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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진의범 의원 발언

152회 제3기획주민위원회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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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사업 추진사항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에 대하여 총괄보고를 간단히 해 주세요.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보고사항)

진의범위원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도동 보건지소와 관련해서 소장님께 여쭤볼게요. 어제 부결됐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실질적으로 국비 8억 시비 4억 12억인데 보건소만 지으면 예산이 어느 정도 문화복합시설하면 130억 정도 계상을 했거든요. 보건소만 짓게 되면 추계를 어느 정도 하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건축에 대한 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추정한 액수는 아니고 우리 기획단에서 추정한 액수가 약 70억 정도 소요됩니다.

진의범위원장

그게 지하1층 지상 4층 하는데 그러면 130억 할 때 몇 층으로 하는 겁니까?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필지가 2필지인데 당초에 문화복합시설은 2필지를 합쳐서 바닥면적을 400평으로 계산했던 거고 그래서 130억이 나왔고 1필지만 사용한다면 바닥면적을 200평으로 해서 4층을 지으면 전략사업추진단에서 추정 액수입니다마는 약 70억 정도 드는 것으로 얘기를 들었고요. 남구하고 부평구에서 새로운 신축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구, 부평구는 동사무소하고 복합시설로 지었는데 남구가 건축면적 1,200평에 78억, 부평구가 1,400평에 94억 소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12억 내려온 게 올 12월 31일까지 착공해야 이것이 유효한 거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월시킬 수는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12억이란 돈은 예를 들어서 내년에 설계해서 사업을 이월시키겠다고 했을 때 반납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예.

진의범위원장

이월시켜도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것을 확인하고자 하는 거예요. 올해 안하면 바로 반납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저희 욕심은 이월시키지 않고 금년에 문화복합시설이 아닌 보건지소만 다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서 빨리 실시설계를 하면 금년이 가기 전에 착공할 수 있지 않을까 저희 바람은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그것을 올해 안 해도 이월시킬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좀 전에 정보를 얻기로는 올해 어떻든 결정이 안 되면 바로 반납을 해야 된다는 이런 정보를 얻고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잘못된 정보였다는 거지요. 이월시킬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사업의 계속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또 하나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그렇게 당장 송도보건지소가 심각하느냐 이거예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세 번째 질의는 복합 3개소를 하니까 재정균형이 완전히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 우려를 했던 거예요. 보건지소라는 개념이 앞으로는 과거의 보건소하고 완전히 달라요. 10년, 20년 후에는 웰빙센터의 개념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병원에 가지 않고 국공립해서 오히려 의료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공의 적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없는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이 병원에 안가고 보건지소에서도 웬만한 것은 병 치료하는 개념으로 생각했을 때 최첨단 시스템도 들어와야 되고 이런 부분들도 고민하는 거예요. 그런데 청학동도 마찬가지인데 처음에 지을 때는 50억 했다가 나중에 엄청 예산이 올라왔어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건지소 지을 때 70억 예산이었는데 이것이 훨씬 더 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거 아니에요. 구청장님께서 공약과 같이 다 이야기하셨어요. 문화복합 송도보건지소 이렇게 하셨는데 부결됐어요. 자치도시위원회를 존중하는데 그렇다면 송도보건지소를 깊게 고민하셔서 당장 시급하지 않으면 내년에 이월할 수 있으니까 좀더 토론을 해 본다든지 해서 송도보건지소만 짓는 것이 타당한 건지 의회와 같이 고민하는 부분을 늦어지더라도 내년에 최종 결정하는 것이, 제가 듣기로는 송도보건지소만 짓게 하라 다시 재설계 하라 이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답변하셨을 거 아니에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제 입장으로는 보건지소 짓는 거 자체는 반대를 안 하시기 때문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진의범위원장

당장 시급하느냐 이거지요. 올해 보건지소 설계해서 바로 해야 되느냐 제일 고민 중의 하나가 12억 반납되니까 부담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와서 재확인해 보니까 내년에 이월해도 되는 거 아닙니까? 송도보건지소만 해서 당장 추진할 의향인지 그렇지 않으면 몇 달이라도 좀 더 고민해 보고 한번 의회하고 구청장님이나 집행부하고 다시 고민해서 한 번 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본다든지 지금 의회가 부담하는 것은 12억이 올해 말에 안하면 반납 된다는 게 부담이 꽤 되는 거예요. 이월할 수 있다면 시급하느냐 이거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이월은 가능하고 다만 문화복합시설로 구에서 생각했던 것을 자치도시위원회에서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재정형편이 어려운데 너무 한곳에 집중적으로 많은 예산소요가 되기 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구의 기본적인 입장을 제가 이 자리에서 대변할 수 있는 위치에는 있지 않고 다만 제 욕심은 기왕 그렇다면 문화복합시설은 차후에 접근하는 것으로 하고 보건지소만이라도 빨리 시행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송도에 보건지소가 당장 시급하게 바로 들어가야 되는 건지 고민이 있는 거예요. 이월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이월할 수 있다면서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또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면 또 예산을 이월할 수 있어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다시 확인해 봐야 되는데 통상적으로 예산이라는 게 명시이월 할 수 있는 것을 아는데 그 관계는 알아보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12억을 하더라도 60억은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양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양해진간사

청학동에 있는 보건소는 몇 년 됐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8년 됐습니다.

양해진간사

현재 사용하는데 당초에 생각했던 그 공간하고 지금 7-8년이 지난 현재 사용하는 데에 따른 불편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을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당초에 지을 때는 전반적인 보건사업을 진행하는데 면적 제한이 크게 좁다는 얘기가 없었는데 사업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까 현재는 좁습니다. 그래서 1층 로비의 사무실로 쓸 수 없는 공간을 유리로 막아 사무실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양해진간사

그런 측면으로 봐서도 송도동도 예를 들어서 보건소를 짓는다면 보건소적인 측면으로만 한다고 생각하고 지어져야지 거기에 복합문화시설 겸하게 되면 멀지 않은 장래에 보건소 기능이 어려울 거 아니냐 그러한 측면을 우려를 많이 했었어요. 진의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금년에 무슨 설계용역까지 안 들어가게 되면 국고가 반납이 되고 이런 얘기를 전략사업기획단에서 하는 바람에 사실 부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보건소 쪽만 짓는 부분으로 하고 설계를 천천히 해도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서류에 대한 문제인데 보건지소 설치하는데 지하 2층 181억이란 수치가 올라왔는데 전략사업추진단 소요예산하고는 맞지 않는 형태로 돼 있어요. 거기는 지하 1층 130억 그렇다면 부서간의 업무 연관관계를 착오 없이 해야지 같은 서류에 한부서는 이렇고 저부서는 이렇게 보기도 그렇고 일하는데 신경을 못 썼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부서간의 업무협조를 잘 하셔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죄송합니다.

양해진간사

보건지소에 대한 얘기인데 원래 보건소 역할이 저소득층이나 취약지역에서 활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연수3동, 선학동 쪽으로 하나 했으면 하는데 소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도시보건지소는 저희가 설치하고 싶다고 해서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쪽 지역을 저희가 교통관계 때문에 많이 신경 쓰고 있고 가능하면 그쪽에 출장도 많이 내보내고 있는데 보건지소를 다시 설치하려면 복지부의 일단 승인을 받아야 되고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여러 가지 절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1개 구에 2개 이상의 도시보건소를 승인해 준 적이 거의 없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도 알고 있어서 가능한 한 그 쪽 지역 분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가을철에 노인들이 맞는 독감예방접종주사 같은 경우는 보건소가 아닌 인근의 적십자병원 부지를 활용해서 그쪽에서 해 주고 여러 가지 측면으로 그쪽에 사시는 분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점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해진간사

송도동은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특별히 중앙부처에 설명을 잘해서 보건지소를 득한 거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는데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복지부에 올라가서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심의위원들을 설득하는데 제 힘으로 도저히 어려울 것 같아서 구청장님까지 모시고 가서 현장에서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해서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간신히 승인을 받은 사항입니다.

양해진간사

어쨌든 고생 많이 하셨고요.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양해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현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희

장현희위원

건강관리버스 운영은 인천에서 처음인 것으로 아는데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건강관리버스는 전국적으로 처음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항간에 이용고객이 없어서 고심을 한다는 말이 들리더라고요. 하루에 이용객이 얼마나 되나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하루 25명에서 30명 정도를 체크해 드릴 수가 있는데 지나가신 분이 순간적으로 보고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렇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가 아파트면 아파트, 직장이면 직장에 가서 신청자를 쭉 받아서 신청자별로 한분이 통상 30분 걸리기 때문에 뜨거워서 어디 대기할 때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신청자별로 ‘당신은 몇 시에 나오십시오’ 이렇게 시간을 정해 줍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나와서 체크하게 돼 있고 그러다보니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부쩍 거려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인식을 갖고 있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 그런 사항은 아니고 어느 정도로 인기가 있냐면 10월 말까지 예약이 꽉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와 달라는 데가 많아 시간을 어떻게 조정해야 될 건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진정한 보건소 이용은 서민이란 말이지요. 일주일에 주5회 운영하면 선학동을 언제 돌 것인지 홍보를 했으면 하고 검사 중에 중대한 질병을 찾아서 알려준 사례도 있습니까?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주로 체크하는 것이 질환에 관련된 것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체크해 주는데 그것은 체크를 해서 현장에서 이상 반응이 나오면 인근의 의료기관에 가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그것을 체크해서 이상자를 전부 우리 보건소로 오라면 인근의 의료기관에서 문제를 삼을 거고 접근이 가능한데 가면 저소득층 은 만성 포인트 사업이라고 무료로 진료 받을 수 있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인근의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리고 만족도는 7월 31일까지 저희가 시행하고 나서 만족도 자체조사를 해 보니까 97.7%의 만족도가 나왔습니다.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내용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금이라도 차질 없도록 처음에 하는 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행착오는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거의 시행착오 없이 지금 굴러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병원에 미리 가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찾아오니까 상당히 반응이 좋으리라 저도 기대했는데 항간에 그런 소리가 있어서 조금 우려한 면이 있었고 건강도시에서 사실 질병이 오기 전에 예방차원은 운동이지 않습니까? 연수구가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상당히 생활체육 공간이 미약해요. 심지어 야구장공간도 없고 배드민턴장도 몇십만원씩 몇백만원씩 주고 하게 되고 체력단련을 보건소에 와서 측정하는 인구로만 감당한다면 그게 건강도시로서 제 역할을 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 보건소에서 전부 다 그것을 떠안고 가기에는 업무적인 한계도 있고 저희가 건강도시를 선포하기 전에 생활체육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전문가들하고 토론도 했었고 그 부분은 문화체육과 쪽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저희한테 통보해 달라고 요청 중에 있고 다만 생활체육 쪽에서 인근의 공원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굉장한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접근해 주십사 하고 요청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타 지역 같은 경우는 기체조라든가 그런 강의가 많아요. 우리 연수구는 작은 공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강의를 실시하는 데가 거의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두 분의 동료위원님께서 접근하는 것과 상이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대안은 아니겠지만 송도가 당장 급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거리상으로 송도신도시 그러면 부자동네지만 거기는 그 나름대로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송도는 국제도시 버금가게 보건지소가 들어와야 될 게 뭐냐면 현재 외국인 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상당히 검소해요. 우리나라는 일류병원, 대학병원만 찾는데 선진국 사람들은 평소 때 질병과 예방차원에서 보건소나 시립병원을 찾고 생활화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송도에는 보건소가 국제화에 맞고 또 내년에는 뉴욕주립대가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보건소 개념이 생활에 가깝고 조금 차별화 한다면 다문화가정도 찾을 수 있는 공간 그래서 그 보건소에는 언어수준도 될 수 있는 사람이 상주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청학동 보건소도 가보면 구청보다 더 협소한 것 같아요. 송도 보건지소는 하루빨리 지어야 된다고 보고 복합적으로 하는 것은 반대에요. 왜냐하면 송도에 시에서 짓는 아트센터가 있고 컨벤시아 있지요. 송도 주민센터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으로 짓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인구 5만에 그런 문화를 중심적으로 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지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건소는 어차피 예산을 따온 시점에서 청학동 7-8년밖에 안됐는데 예상 외로 공간이 좁기 때문에 송도는 크기보다는 질적인 보건소, 웬만한 시립병원 찾아갈 수 있는 그런 수준으로 실속 있는 보건소가 하루빨리 지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말씀하신 내용 중에 문화시설에 관련된 것은 제가 답변을 드릴 입장이 못 되고요. 다만 지금 지적하신 예방 중심지역인 보건지소가 됐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들었습니다만 옳습니다. 저희도 보건소가 생기게 되면 치료, 진료보다 이것보다는 아까 위원님이 지적하신 웰빙 쪽에 가까운 그런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돌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제가 마무리 하면서 저는 보건소라는 부분이 몇 달 시급하느냐고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는 아시다시피 공공의료복지에 대해서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민간의료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공공의료복지에 있어서 일선에 서서 그것을 좀더 확장해내고 제대로 알뜰하게 내용을 담아낼 수 있는 곳이 현재 보건소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물론 예방, 웰빙도 하지만 공공의료복지차원 개념 속에 보건소를 지어진다면 앞으로 송도에 세워지는 보건소가 단순하게 예방차원뿐만 아니라 공공의료복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부분들이 대단히 중요하겠다. 저소득, 어려운 분들은 청학동 보건소를 저소득층이 많이 이용하잖아요. 저는 이런 부분들을 한편으로 중시하기 때문에 당장에 한 두 달 몇 달이 늦어지더라도 조급하게 할 필요가 없고 내용들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그래놓고 짓고 나서 몇 년 있다가 좁고 몇 년 있다가 바꾸고 했을 때 예산상 문제를 지적했지 나중에 보건소 개념이 확대됐을 때 몇 년 늦춰서 지어놓으면 보건소의 영역들이 넓혀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보건소를 운영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어가지고 나중에 증축하게 되면 예산이 몇 배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종합적인 검토 전문가들의 의견도 한번 수렴해 보라는 겁니다. 보건소 부분도 알차게 지어질 수 있도록 10년 후에 보더라도 보건소를 보면 잘 지었다는 내용이 나올 수 있도록 그런 고민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두 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다음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11년도 9월 5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8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