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진의범 의원 발언

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4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생활체육 활성화대책 관련 질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기 전에 폐회중 상임위를 개최하는데 바쁘신 중에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 담당공무원 여러분께서 참석에 협조해 주신데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장현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희
장현희위원
우선 문화체육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최근에 배드민턴 시설에 대해 구정질문에도 했었는데 대안이 미흡한 가운데 그와 맞물려서 민원이 제기돼서 구청 청사까지 왔던 것을 접하게 되고 제가 의원이 돼서 배드민턴장이라든가 체육시설이 미흡하다는 얘기를 누누이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게 하나도 없어요. 예를 들어서 연수체육공원 내 배드민턴장 김용재 시의원님이 특별교부세 받아와서 그것을 했다는데 거기에 누수가 되고 결로현상이 있고 하물며 개선되지 않은 게 탈의실 하나도 없고 음료대도 없고 주차장 문제도 개선된 점이 없었고 아울러서 대학공원도 마찬가지고 산에 있는 것을 없앤다면 대안이 있어야 되고 그럼 민원이 제기되지 않아야 되는데 대안도 없이 그런 것을 했을 때 결국 민원이 시끄럽게 됐을 때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행정은 현시점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배드민턴장만이 아니라 다른 시설도 생활체육에 대해서 많은 비용을 들이고 연수구민이 이용하고 있다는 거지요. 건강도시선포식 이후에 예방차원에서도 운동은 필수라고 보는데 그런 것들이 갖춰지지 않는 상태에서 어떻게 건강도시가 될 것이며 그런 대안을 충분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체육공원 내 배드민턴장이나 주차장 더구나 상업시설이 들어온다면 차를 대놓고 있을 수가 없어요. 또 21일 미관상 철거한다고 했는데 공원녹지과장님이 거기는 불법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다면... 남구는 9억을 들여서 배드민턴장을 수리해 줬어요. 남구는 시설이 몇 군데 있고 산에 배드민턴장이 5개 있습니다. 그것을 철거 안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배드민턴장이 4개 철거되는 거거든요. 순복음교회 야외 배드민턴장이 철거됐어요. 선학동, 서해아파트 지금 4개째 하면 배드민턴 인구가 몇 백명이란 말이에요. 대안을 확실하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홍명의입니다. 우선 배드민턴장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말씀드리고 저희가 건강도시선포와 관련해서 업무보고에도 들어가 있겠지만 내년도 상반기에 학교를 포함해서 관내 체육시설에 대해서 전면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체육시설의 어떤 부족한 면, 또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건지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상태를 조사하고 나서 추경에 시설보수에 필요한 주민들의 요구하는 부분을 전부다 반영해서 내년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보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체육공원뿐만 아니라 대학공원도 그렇게 여러 군데 배드민장에 대한 문제가 최근에 많이 불거졌는데요. 제가 어제 대학공원하고 청능마을 뒤쪽에 배드민턴 쉼터를 다녀봤는데요. 청능마을 뒤쪽에 코트가 1개 있는데 주택가하고 거리가 상당히 가까이 있더라고요. 최근에 주차장하고 공원하고 운동시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상태라서 언론신문에 거기는 어떠냐 문제가 있어서 거기를 가봤더니 1면이다 보니까 가림막을 치게 되면 6미터, 높이가 7미터 이 정도 되다보니까 상당히 문제가 있겠더라고요. 주민들의 반대가 또 예상되고 그래서 청능마을은 어렵다고 판단했고요. 대학공원 내도 금방 말씀하셨던 게이트볼장이 무용지물 돼 있는 것 같아서 꼭대기에 올라가 봤습니다. 어제 올라간 상태로 봐서는 누가 빗자루로 정리를 했더라고요. 나름대로 게이볼장은 누가 쓰는 것 같아요. 현재 쓰는지, 안 쓰는지는 확인을 못했고요. 다만 위치상 대학공원 내 상당히 높은 지대에 위치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6미터,7미터 되는 가설건축물을 짓는 게 과연 적정한지 판단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저희부서 뿐만 아니라 공원녹지과하고 같이 한번 그 부분은 검토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면적상으로는 2코트 정도 나올 것 같더라고요.
현희
장현희위원
저는 매일 운동을 가고 산을 도는데 거기에 3명이 나와요. 단 문제는 시설을 한다는 게 미관상 어렵다면 청소년들이 노는 농구대를 올려 보내고 족구장은 효정구장 옆에, 대학공원 내에 있는 것은 조명이 엉망이거든요. 면을 넓혀서 충족을 시켜주는 방안으로 하는데 청장님께서 선학동에 체육공원 기공식을 하면서 거기가 생활체육의 공간이 될 거라고 구정질문에 답변하셨어요. 거기가 쉽지 않다고 보는 문제점이 뭐냐면 지금 현재 궁도장도 이용하는 숫자를 조사해 보면 20-30명도 안돼요. 그것을 테니스장으로 하면 4-5면이 나올 거예요. 그런데도 바꾸는데 굉장히 어렵잖아요. 저도 기공식에 가서 자세히 봤지만 그게 생활체육 전환되려면 3-4년이 걸린단 말이지요. 어르신들이 학교시설을 이용하기에는 너무 비싸요. 한 클럽이 80만원에서 100만원을 주고 있거든요. 그러면 개인당 5만원이상 되면 어르신들한테 비중이 큰 돈이에요. 철거를 4개째 한다면 그분들이 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되는데 대안이란 게 있는 체육시설의 면을 넓히고 시설도 제대로 해서 거기가 토·일요일 되면 차들이 밀리는 상태거든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학공원 내 게이트볼장하고 족구장, 농구장을 교체하는 방법 그것은 공원녹지과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이왕 시설을 했으면 음료수대도 놔주고 일산, 시흥, 안산은 안가도 인천의 서구, 부평구만 가도 샤워실, 온수, 음료수대도 다 돼 있어요. 그렇게 좋게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공원녹지과장님 문제점이 많나요.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박준성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체육공원 배드민턴장에 대한 부분 실질적으로 음료대라든가 난방까지 지난번 청장님과의 간담회 시에도 요구가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말씀드리면 배드민턴장에 대한 실내 바람막이 공사를 하면서 처음에는 바람막이만 하는 쪽으로 해서 설치가 됐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설치하고 나서 보니까 추우니까 손도 시리고 또 운동하다 보니까 땀도 나고 닦아야 되겠고 그러다 보니까 차츰차츰 그런 부분들이 민원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거기에 대한 부분은 신중하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화재가 무방비상태로 돼 있어서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신중하게 검토를 하고 과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그렇게 된다면 관리인이 있어야 되는데 관리인도 방법을 찾으면 있지요. 청소하는 분들이 네 분이 교대로 하고 계세요. 배드민턴장도 그렇고 야구장도 문제고 개선해야 될 방법이 없나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학교 체육시설이 조례상에 상당히 비싸게 돼 있어서 이용하는데 상당히 불편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교육청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제기가 있었고 교육청에서 일부 조례를 개정하는 입법예고가 돼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 강당 이런 부분에 대한 조례를 개정해서 사용료를 낮추는 입법예고가 돼 있습니다. 주민복지 및 생활체육시설을 이용시에는 사용료의 50%를 감면하도록 대폭적으로 돼 있습니다. 체육관 강당이 관내 38개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개방하는 학교는 13개 정도 학교가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장님들 청장님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개방을 확대하도록 유도를 강력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이용료는 조례가 개정되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체육관 강당 같은 경우 현재 3만원까지 받도록 돼 있는데 2시간까지 사용했을 경우 시간당 1만원씩 책정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2시간이면 2만원인데 50% 감면하면 1만원이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관련 조례인데 이것이 통과가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각 학교 강당만 개방이 된다면 테니스가 됐든 다른 종목이 됐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위원장이 정리를 해야 될 게 제일 중요한 핵심 중에 하나가 종목별 체육관 사용료가 실질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예.

진의범위원장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의해서 최저 가드라인을 두는 거예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그렇지요.

진의범위원장
학교규정으로서 얼마 받는다는 부분들 해서 운영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입법예고 돼서 최저 가이드라인을 내려서 하겠다는 거 자료로 주시고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예.

진의범위원장
장현희 위원님의 두 번째 요점이 이용료를 저렴하게 46개 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운동장이 46개 체육관이 꽤 많이 있는데 이것을 근접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으려면 사용료가 내려야 되겠다는 거고 또 하나는 개방문제 학교에서 규정을 두어 개방을 하는데 개방에 학교장이나 운영위원회의 협조가 이루어져 저녁에 몇 시까지 한계는 있겠지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와서 운동을 하게 하려면 협조가 필요하잖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답변 중에 과장님께서 내년 상반기에 전체 일괄 조사를 한다고 했잖아요. 시설이 낙후됐다든지 문제가 있으면 추경에 잡아서 보수를 하겠다고 답변하셨어요. 그랬을 때 바로 보수 들어가기 전에 예산이 투입되기 전에 그런 부분 학교 측하고 확실하게 협조요청이 주고받아야 될 것 같아요. 협조하고 규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주 친밀한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거기에서 답이 나와야지 예산투입해서 보수를 다해 주고 나서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학교규정 협조가 안돼서 이렇게 됐습니다 해 버리고 원점으로 가버리면 과장님의 의지라든지 구청장님의 의지가 있더라도 현실적으로 답이 없단 말이에요. 그러한 것들을 염두에 두면서 그 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협조를 요청하고 대화를 해야 되지 않겠나 무슨 말씀인지 알지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그렇지 않으면 예산은 예산대로 들어갔는데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얻고자 하는 효과가 주민들에게 갈 수 있는 편익이 그렇게 녹록치 않을 수 도 있겠다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까 치밀하게 준비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장현희 위원님 말씀도 이런 맥락 속에서 질의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입법예고 되는 부분들이 통과되면 바로 답변을 주시고요. 어느 정도까지 사용료가 될 수 있는지 위원님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양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양해진간사
양해진 위원입니다. 한마디로 현재 사용 중인 것을 행정대집행하게 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수십 년 동안 시에서 정비를 해 주고 또 구에서 일정부분 관리를 해 줬던 체육시설에 대해서 하루아침에 없앤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 당사자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마음의 상처를 입는 그런 행위지만 어쨌든 법적으로 따른 데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행정대집행 하기 전에 대안을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까?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도시국장 김달성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송도 같은 경우 센트럴파크에 도시축전 끝나고 나서 바이블 엑스포 행사를 했었는데 그게 끝나고 나서 민원이 엄청나게 많아 지금 철거가 완료단계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앙공원에 한옥마을을 짓는다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자연상태 그대로 놔두지 왜 거기에 한옥을 짓느냐, 그 다음에 해돋이공원에도 일부 주민들이 주민복합센터를 지어 달라고 얘기하는데 일부 주민들이 그냥 놔둬라, 주차단속도 일부 불특정 다수인들의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건강도시 선포식 하면서 한사람당 한가지 운동을 하자는 것은 좋은데 배드민턴 같은 경우도 옥련동에 있는 해양과학고등학교는 사용료가 비싼데 굉장히 활성화 돼 있거든요. 해돋이공원 같은 경우도 배드민턴장이 있는데도 안쳤어요. 주민들이 반대를 해요. 민원사항 때문에 대안으로 옥련동 같은 경우는 대우자판부지 거기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다각도로 하다못해 한양아파트 105호 고가교가 있어 거기를 검토해 봤는데 중동IC 화재사건이 난 다음에 일체 사용이 안 되다 보니까 내년도에 공원 3군데를 리모델링 계획을 잡았다가 전면 접었습니다. 그 대신에 전반적으로 추세가 생활체육으로 가다보니까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용역비를 세워서 전면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배드민턴, 축구, 야구 다 공감하는데 연수구 지역여건이 85% 아파트 단지이다 보니까 이 관계를 제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청학동 이건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양해진간사
스포츠 또는 문화욕구가 점점 증가함으로 해서 문화 쪽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각 동의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여성회관이나 연수문화원 등 전체적인 부분을 용역해서 통폐합 하는 방법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체육에 대해서도 어쨌든 자연공원에 대해서는 철거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화체육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전체적인 체육시설 점검하고 자연공원은 살리고 근린공원 부분을 보다 더 짜임새 있게 활용하는 그런 조사가 이루어져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많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우리 연수구에 종합체육관이 들어설 시점이 되지 않았느냐 해서 여러 체육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이 대두가 됐으면 좋겠다 해서 오늘, 내일될 일은 아니겠지만 오래 전부터 체육관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오고가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집행부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현재는 구 자체적으로 종합체육관에 대한 부분은 검토되는 사항은 없고요. 다만 현재 우리 구 선학동에 선학체육공원이 조성되면서 거기에 종합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래서 엊그저께 기공식도 했는데 앞으로 2013년도 말까지 공사기간인데 그때쯤 되면 그 시설을 이용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양해진간사
그러면 그걸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상임위를 열게 된 동기가 코앞에 닥쳐 있는 배드민턴장 철거에 따른 상임위를 하고 있는데 우선 장기적으로 여러 가지 계획은 있겠지만 당장 우선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없지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당장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고요. 장현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교체부분은 해당 과하고 협의를 봐야 될 부분이고 다만 우선 시 교육청 조례가 개정이 되면 내년 상반기부터라도 우선 사용료가 대폭 감소가 되면 그쪽으로 배드민턴이 됐든 실내에서 하는 운동을 유도시키려고 합니다.

양해진간사
우선 학교라도 사용할 수 있게 사용료가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철거와 동시에 그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해 주면서 장기적인 계획은 계획대로 가야 되지 않겠어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그것도 방법이기는 할 텐데 현재 사용료가 3만원씩 되다 보니까 비싸서 여건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조례가 개정될 때까지는 3만원을 받아야 되는 사항이고 조례가 개정될 때까지는 불편하더라도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당장 방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후속조치 중 제일 빨리 할 수 있는 대안은 현재 있는 배드민턴장의 개보수가 우선이고 그것은 많은 예산이 들지 않잖아요. 우선 샤워장은 없어도 탈의실은 있어야 하고 결로현상이 나는 것도 잡기가 어려우면 비가림막을 해 줘야지 비가 안 들이치고 미끄러워지면 큰 사고입니다. 여기 대학공원도 많은 예산 안 들이고도 현재 있는 거 철거 안 한다면 어차피 그만큼 해 놓은 것을 다시 정리해서 개보수하는 거 큰돈 안 들여도 된다고 봅니다. 우선 당장 조명도 시원치 않고 하다못해 CCTV를 거기에 설치해 나서 뗀 적도 있어요. 그만큼 구청의 행정을 의심하더라고요. 비난하는 소리도 제가 옆에서 들었어요. 가짜 갖다 놓고 진짜라고 속임수를 쓴다고 구민들을 우롱한다는 주민들의 찬반 논란이 있는데 그런 말을 들어가면서 해 놓은 시설이 과장님이 현장에 가보셨을 때 안타깝지 않아요. 위원장님 회의 끝나고 과장님하고 현장을 한번 가봤으면 합니다. 내년에 용역을 1억 들여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청학사 위쪽에서 치는 분들이 100여명 돼요. 그분들이 오후에는 대학공원에 나눠서 하는데 주차장이 없고 음료대도 없고 개보수하는 거 많은 예산 안 들이니까 잘돼 있는 곳을 가보고 남구가 작년에 학골 연경 그쪽 다리 밑에 보수하는데 9억을 들여서 했어요. 연수구가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고 생활체육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은 건강도시 선포하는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주차장 문제가 가장 시급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 문제도 해당 과하고 더 협의를 해 봐야 될 문제인 것 같고요.

진의범위원장
방금 장현희 위원님이 제안하신 회의 끝나고 현장방문을 하자는데 어디를 가자는 거지요.
현희
장현희위원
체육공원 배드민턴장하고 대학공원 배드민턴장을 가봤으면 합니다.

진의범위원장
양해진 위원님 현장에 가는 거 이의 없으시지요. 장현희 위원님이 제안하신 부분은 회의 끝나면 현장방문 하기로 하고 전문위원님 준비해 주십시오.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다음에 물문제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외부 수도관을 끌어들여서 하는 문제는 그동안 동파문제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실무진에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정수기를 갖다놓고 물을 올려서 먹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일단 실무진들하고 토의를 했습니다. 다만 물이 됐든 내부의 청소가 됐든 저는 기본적으로 운동하는 분들이 관리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공무원들이 일일이 물 떨어졌다, 물통을 올려 달라 바닥에 물이 떨어졌다 물청소해 달라 이런 부분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는 클럽회장 단과 한번 회의를 해서 이런 문제가 해결되면 정수기를 갖다놓겠습니다. 그런 작은 것까지 공무원들이 손대기는 어려운 것 같고요. 다만 샤워실 문제는 공원 내 건물을 지어야 하는 면적기준에 따라 제한을 받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내부에 샤워실을 해야 된다는 건데 내부에 한다면 코트가 줄어두는 문제가 있고 탈의실 문제도 내부에 하면 제가 현장에 가봤지만 코트를 어느 한쪽은 줄여야 되는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현장을 본다니까 보고 나서 판단을 해 보시지요.

양해진간사
근린공원에 탈의실을 만들려면 건축을 해야 되는데 근린공원에 건축이 가능합니까?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건축에 대한 부분으로 볼 사항이 아니고 근린공원 같은 경우 당초에 공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을 때에 시설률에 대한 제한을 받습니다. 체육공원도 마찬가지로 각 공원마다 녹지 일정부분, 시설일정을 기본계획변경 시에 공원심의위원회에서 승인을 받고 추진한 사항이기 때문에 추가로 들어가는 부분은 심의과정을 거쳐야 되는 부분도 검토를 해야 되는 단계에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장현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희
장현희위원
공원녹지에 일정부분 체육시설을 하게 돼 있지요.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체육공원은 1개밖에 없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체육공원 말고 예를 들어서 공원녹지에도 체육시설을 할 수 있는 법규정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근린공원 같은 경우 시설일정비율 그 범위 내에서 운동기구도 들어가게 되고 화장실 부분도 들어가게 되고 전체적인 부분으로 해서 시설비율에 따라서 설치를 하게 됩니다. 그 속에는 운동기구도 들어가게 되고 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이 부분과 같이 포함해서 시설이 들어갑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각 공원 내에 있는 운동기구도 한번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더라고요.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공원 내에 운동기구에 대한 부분 주민들이 가까운데서 이용하는 주로 운동시설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일정부분 미흡한 부분이 자주 나타납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가 53개 공원을 계속 정기적으로 인원을 배치하고 또 고장이 나면 바로 출동을 해서 수리를 하고 있는데 혹여 바로 수리를 할 수 있는 사항들이 나타나고 또 때로는 정비를 요청해서 오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차이가 나는데 거기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전심전략을 다해서 계속 보완을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바로 민원인들이 운동을 하다가 조금 부러지거나 특히 돌리는 경우, 줄을 이용하는 경우는 바로 전화를 주셔서 바로 현장출동해서 조치를 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도록 저희가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과장님,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는 이 회의가 끝나고 현장방문이 끝나면 확인을 해 보세요. 언제 통과가 가능한지 우리가 예측할 수 있도록 2차 정례회의가 25일부터 있기 때문에 그런 와중 속에 고민해 볼 수 있으니까 언제 통과가 가능한 건지 확인해서 의회에 답을 주세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또 하나는 우리 위원님들과 저도 마찬가지로 지적하는 게 뭐냐면 불법건축물이 있었다, 정비하더라도 우리가 법을 만들 때도 경과규정을 두듯이 구 행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물 흐르듯 한 행정 즉, 대안을 마련하고 자연스럽게 그런 문제가 생기면 민원이 올라왔을 때 어떻게 이것을 소화할 것인지 어떻게 흡수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마련하면서 물 흐르듯 한 행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고민들이 담겨져 있다는 부분입니다. 과장님 무슨 의미인지 아시지요. 당장 운동하셨던 분들이 그런 문제가 생기면 바로 대안으로서 여태까지 이야기했던 어디를 이용한다든지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대안을 제시해 주면서 하면 우리 구민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족하리라 생각해요. 앞으로 그런 부분들을 집행부에 요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상임위를 열었던 중요한 축중의 하나입니다. 또 하나는 오늘 자리는 한 사례를 통해서 상임위 하지만 건강도시를 선포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한 사례지만 생활체육시설 전반적인 수준향상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두 번째 축으로서 상임위를 한 겁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생활체육시설 전반적인 것들을 한번 수준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일까 해 보니까 서서히 하나씩 풀리기 시작해요. 그래서 내년도상반기에 일제조사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학교문제에서는 학교간담회를 통해서 만약에 통과가 되면 대안들이 나오고 사용료도 절감될 거고 그래서 유기적 관계를 통해서 그것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을 할 때도 제가 주문했다시피 치밀하게 지금부터 준비해서 학교마다 체육관 시설을 이용한다든지 운동장 시설을 이용한다든지 우리가 준비정도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겠다는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 하나는 이번에 장현희 위원님께서 구정질문을 통해서 하셨을 때 청장님께서 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대개 이용하는 정도는 그래도 생활에 조금은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매일 공장에 가서 일하고 저소득층들 이런 분들은 이용하기 어려운 시스템이에요. 생활체육시설뿐만 아니라 문화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답변 중에 ‘저소득층 청소년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이런 부분들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라고 구청장님께서 답변하셨더라고요. 이것도 구체화 시켜서 ‘다음에 예산을 다룰 때 저소득층 서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대안을 마련해서 우리가 내년도에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라는 우리 집행부에서 답을 주실 수 있도록 그것이 예산서에서도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스포츠 바우처를 운영한다든지, 저소득층 청소년 생활체육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왕이면 많은 분들이 접근하기 쉬운 대책들도 강구해 보시고 이런 부분도 주문하고 싶어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금년에 저소득층 청소년들과 관련해서 예산이 5,800만원 이었는데 내년에 1억 2,800만원으로 증액을 예산에 요구했습니다. 위원님들 기회 되시면 증액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의범위원장
구체적으로 체육시설도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이 나왔으면 좋을 것 것 같아요. 장현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희
장현희위원
현재까지는 위원장님 말마따나 배드민턴이 계기가 돼서 생활체육에 접근해서 풀어가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학교하고도 긴밀한 협조가 왜 가능하다고 보냐면 다른 구보다 교육예산을 많이 주잖아요. 그러니까 가능하겠다고 접근했었던 거고 그 다음에 야구는 월 3천만원, 1,200만원 생활체육 여유가 있어서 한거지만 이것도 역시 서민들이 즐기기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에요. 아암도에서 하고 대우자판에서 했다고 하는데 회장님들이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런 애로도 들었고 탁구도 기하급수적으로 동호회가 많더라고요. 그 다음에 배드민턴이 늘어나고 테니스는 오히려 줄어들고 생활체육도 변화가 오잖아요. 만약에 학교와 연관된 스포츠클럽에게는 혜택이 되는데 나머지 클럽에 대한 것도 아울러서 이번 용역에 들어갈 때 어떤 혜택이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이달 안으로 종목별 연합회장님들하고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요구하는 게 뭐고 또 구 나름대로 체육활성화를 위해서 방향제시도 해 주고 해서 간담회 때 충분한 얘기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생활체육회 임원들하고 간담회 자리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양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양해진간사
결론적으로 대집행은 해야 되고 그러면 단기적인 대책은 하나도 없다는 거지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네, 지금 당장 어떻게 해 줄 답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당장은 없고요. 예를 들어서 서구 같은 경우는 주차난 때문에 서구는 교회가 굉장히 많다보니까 토·일요일 빼놓고 주차장을 개방하면 200만원 상당의 성경책을 사서 준다든지 그런 방법이 있는데요. 단기적으로 학교체육관을 빌리는 게 좋은 건데 지금 여건상 단기적인 대책이 나올 수 없을 것 같고요. 만약에 한다면 연수구에 체육관이 없어요. 서구는 게이트볼장이 있거든요. 그러면서 배드민턴장으로 전환이 가능해요. 동막역 가보면 LNG기지 소각장이 있잖아요. 거기에 수영장이 있거든요. 노인들이 셔틀버스를 타려고 줄서서 있는 것을 보면 저도 답답해요. 체육관 하나를 전천후로 해서 배드민턴이나 탁구, 수영장은 공감하고 있는데 여건이 송도신도시 빼놓고는 그럴 면적이 나올 때가 없어서 저도 이것을 검토하면서 그런 것을 단기적으로 검토했습니다. 도원체육관이나 서구 여성회관에도 수영장이 있거든요. 21일 당장 철거를 해야 되는데 마음이 아픈데 단기적인 대책은 없습니다.

양해진간사
임대하고 있지 않는 학교 체육관 한군데라도 해서 대안으로 제시해 줘야지 예를 들어서 그분들이 와서 시끄럽게 하면 얼마나 낭비에요.
명의
홍명의문화체육과장
반복해서 말씀드리는데 현행 조례상에 3만원으로 정해져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무료라든가 더 싸게 받는다는 것은 조례에 맞지 않으니까 학교장님들이 그렇게 도와준다는 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민은 많이 해 보겠는데 단기적인 대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의회가 아쉬운 것은 행정이란 것이 때로는 운영의 묘도 물 흐르듯 한 행정이 대단하게 중요한 거예요. 이번에 대안을 마련해서 했다면 구청 행정에 대해서도 의회도 그렇고 주민들도 많은 고민을 해서 주민을 염려하고 생각하는 구나라고 하는데 그냥 어느 날 갑자기 하게 되니까 아쉬움이 남는다는 거지요. 앞으로는 집행부가 좀더 고민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에요. 저는 행복하려면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건강하려면 우리가 운동을 해야 되고 운동할 수 있는 여건들을 같이 대안들을 마련해 주는 것이 우리 집행부, 의회의 역할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이 이번에 발생해서 질을 높이고 여러 가지 조건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을 계기로 해서 좀더 심도 깊은 대안들도 만들면서 항상 행정을 펼치기를 주문하고 오늘 회의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