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기주 의원 5분자유발언

정지열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과장 박두원입니다. 제115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 니다. 그러면 휴회기간중 위원회별 안건접수 현황과 위원회별 안건심사 결과를 보 고 드리겠습니다. 2011년 12월 5일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장과 자치도시위원회 위원 장으로 부터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이 제안되었으며 각 상 임위원회에서는 201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12년도 세입· 세 출 예산안과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였고 예산결산특별위원 회 에서는 위원장에 이인자 의원님을 간사에는 김성해 의원님을 선임하였으며 예산결 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된 2011년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2년도 세 입 ·세출 예산안은 수정 가결 하였고 2012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원안 가결하였 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제155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2항,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3항,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인자 위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자 의원입니다.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1년도 제3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2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11월 21일 연수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 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12월 2일 연수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12월 9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결과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와 심사를 거친 사항으로서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같이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2항,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하기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세출예산의 일부 항목을 증액한바 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12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지출예산의 새로운 비목설치 및 증액에 대하여 고남석 구청장님께 동의 여부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증액된 부분에 대하여 동의 여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고남석 구청장입니다. 우선 공공근로사업 증액과 관련해서 공공근로사업은 1997년 구제금융 이후 정책적으로 공공 일자리부문이 확대되어 차상위 계층 등 많은 구민들이 희망근로 사업 등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 일자리 사업에 법정 비율인 30%를 훨씬 초과하여 2010년에 95%, 2011년에 93%를 초과 투입하여 진행해 왔습니다만, 이후 금융위기가 진정되면서 정부에서는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대폭 줄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앞으로 형식적으로 공공근로 일자리 사업에서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구민에게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예산편성과 추진방향을 잡고 있으며 2012년 공공근로사업 예산을 갑자기 축소함으로써 차상위 계층 등 소외계층에게 충격이 크지 않도록 의회의 3억 증액안을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연착륙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회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상황이 매우 어려운 측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내년도에 일정 성과를 보면서 다시 논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본예산 중 당초 1억원으로 편성된 민간경상보조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에 대하여 1억원을 증액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다만, 문화예술활동 예산은 연수구 각 문화예술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편성된 예산입니다. 2011년은 연수구 예술인연합회에 문화예술활동으로 쓰일 수 있도록 1억원을 지원한바 있긴 합니다. 연수구예술인 연합회는 미술, 사회, 무용, 국악, 연극, 음악 등 6개로 각 분야별 협회로 구성된 단체로 금년 5월에 연수구 문화공원예술제 등을 개최하였으나 행사기획에 대한 부족과 분과별 협회의 공연위주로 진행되었고 홍보부족과 주민참여의 저조함, 회계처리에 대한 미숙함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에는 다소 미흡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2012년에는 문화예술지원 사업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인 개선 지원책을 마련해서 추진코자 합니다. 예를 들면, 신청한 사업에 대하여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사업의 실효성, 효과성, 대중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특정예술단체에 모든 예산을 지원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단체에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게 여러 방법을 강구하는 한편 사업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등 구민의 문화예술 욕구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단서 사항을 달고 내부에서도 소중한 1억에 대해서 잘 쓰일 수 있도록 전제를 하고 동의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구청장님께서 세출예산의 증액에 대하여 동의하셨으므로 바로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기획주민위원회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의하여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시한 각 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주민위원회 진의범 위원장님 나오셔서 소관 감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기획주민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장 진의범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기획주민위원회 소관 전략사업추진단, 기획감사실, 보건소 2개부서, 연수어린이도서관과 주민생활지원국 8개 부서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운영 실태와 행정사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여 시정토록 요구함으로써 행정 집행에 대한 평가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구정을 유도하고 29만 구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구정업무와 관련해서는 잘못된 행정관행은 시정요구하고 행정사무감사 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구정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감사였다고 평가합니다. 다음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입니다. 시정요구사항 21건, 처리요구사항 36건, 건의사항 36건으로 지적사항은 모두 93건이 되겠습니다. 세부적인 부서별 지적사항은 배부해 드린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짧은 기간에 방대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에 수고를 다해 주신 동료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각종 민원과 격무에도 불구하고 자료준비와 답변에 노고가 많으셨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기획주민위원회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진의범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자치도시위원회 박기주 간사님, 나오셔서 소관 감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주자치도시위원회간사
안녕하십니까? 자치도시위원회간사 박기주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자치행정국 5개 부서와 도시국 6개 부서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55회 연수구의회 행정사무감사는 그 어느 해보다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감사활동을 펼쳤다고 생각되며 불합리한 행정사항에 대해서는 지적과 시정을 기준이 불명확한 행정사항에 대해서는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집행을 요구함으로써 29만 구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고 내실 있는 감사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입니다. 시정요구사항 18건, 처리요구사항 15건, 건의사항 22건으로 지적사항은 모두 55건이 되겠습니다. 세부적인 부서별 지적사항은 배부해 드린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이상 말씀드린 지적사항에 대하여 29만 구민 전체의 뜻이 담겨져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감사기간 중 열과 성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시종일관 같은 자료준비와 답변에 노고가 많으셨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위원회에서 작성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여러 위원님들께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님들 간 충분한 의견개진과 토론을 통해서 결과 보고서가 채택되었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에 대해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한 바와같이 의회 의견으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한 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구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정질문은 총 다섯 분의 의원님이 신청하셨습니다. 김성해 의원님, 장현희 의원님, 박기주 의원님께서 일괄질문에 일괄답변을, 이창환 의원님께서 서면답변을, 양해진 의원님께서 일문일답을 신청하셨습니다.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2 규정에 의거 일문일답의 질문시간은 30분으로 한정됩니다. 또한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경우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필요한 경우 10분 이내의 보충질문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먼저 일괄질문 일괄답변을 신청하신 김성해 의원님, 장현희 의원님, 박기주 의원님 이상 세 분 의원님께서 차례대로 질문하시겠습니다. 먼저, 신청순서에 의거해서 김성해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의원
안녕하십니까? 동춘1,2,3동 출신 김성해 의원입니다.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29만 구민여러분 그리고 오늘 구정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정지열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고남석 구청장님과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정질문을 시작 하겠습니다. 어린이교통공원 체험교육장과 관련하여 2011년 11월 기준으로 인천시 현황을 살펴보면 남구 관교동의 중앙어린이교통공원, 동구 송림동의 동구어린이교통공원, 계양구 계산동의 계양어린이공원, 서구의 서부경찰서 내 서부서어린이교통공원, 부평구, 남동구에서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교통사고율이 최고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교통질서와 안전에 대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의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연수구가 국제도시라는 위상을 갖고 있는 지역임에도 어린이들에게 놀이를 통하여 교통질서를 익히는 환경 하나 마련해 주지 못하여 교통안전 체험을 위해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하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2011년 9월말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17개 지자체 중 올해 9월 2일 개관한 안산체험교육장을 포함하여 16개소가 완공되어 운영중이며 포항시가 건립 중에 있습니다. 연수구가 탄생한지 20여년이 다가 오며 살기 좋은 연수구에 아름다운 공원들이 많이 조성되었고 우리 구민들이 도심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교통질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교통공원 역시 필요합니다. 기존 강의와 견학위주의 교육을 탈피하여 재산별, 유형별, 예방법에 체험을 통하여 교통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교육시설 건립 추진을 바라는 바입니다. 교통공원 건립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사고를 감소시키고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을 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인을 포함해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건립부지가 없다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관리운영은 자치단체를 기준으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님, 우리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교통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와 관련하여 구청장님의 견해를 묻습니다. 아무쪼록 연수구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연수구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현희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희
장현희의원
사랑하는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또한 정지열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고남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현희 의원입니다. 구정질문에 들어 가기 앞서 지난 1년 동안 우리 연수구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고남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2012년도 예산편성과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아울러서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통부재에 대해서 구청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2012년도 예산심의를 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업은 매우 진취적이고 신선한 사업으로 보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복지부동하지 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업의 경우 얼마 전에서야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예산 심의 시 매우 난감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구정운영에 대한 중장기 계획의 경우 주기적으로 의회와 간담회를 가져서 여러 의원들과 사전에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떤지요?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항만 물류정책에 대한 구청장님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2030년까지 신항만 및 배후단지가 개발될 예정이고 이와 연계하여 우리 구에서는 항만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12월 16일에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하는 등 인천신항 개발과 연계시키는 사업을 추진할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과 관련하여 구에서 추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시에서 해야 할 사업을 우리 구가 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는지요? 또한 인천신항 개발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우리 구정에 어떻게 반영시킬 예정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박기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주의원
존경하는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600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옥련1,2동 지역구 출신 박기주 의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구정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정지열 의장님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구청장님께 구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신묘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 돌이켜보면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서민경제가 날로 악화됨에 따라 우리 국민에게 많은 걱정과 시련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어려운 가운데 더 강해지는 국민성을 바탕으로 다소나마 경제성장을 이루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구에서 일어난 일련의 민원사항을 무리 없이 해결해 주신 고남석 구청장님과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구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편성시 연수구 시설관리공단 용역비를 5천만원 증액하면서 많은 우려와 기대 그리고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민의 편익 증진 및 이용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마땅하다고 사료되나 수익 창출이라는 경제적인 논리에서는 전국 모든 시설관리공단의 경우 수지가 56%에 불과해 나머지를 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구조가 과연 옳은지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공단의 설립목적이 수익을 내기 위함이 아니라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임을 알고 있는 본 의원으로서는 앞으로 진행활동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법적으로 풀어야 할 많은 과제 중 하나가 LPG 충전소 직영화에 따른 법적인 논란을 비롯하여 송도국제도시에 이관되는 업무범위를 비롯하여 우리 구 업무와 범위를 어디까지 이관할 계획인지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과오를 범할 수 있다는 우려와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어 본의원이 질문하게 됐습니다. 구청장님, 우리 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에 따른 과업지시서에 검토할 주요내용 및 앞으로 용역결과에 따른 추진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본 사업이 원만히 진행되어 구민에게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세 분 의원님 질문에 대한 구청장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구청장입니다. 세 분 의원님께서 구정질문 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김성해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어린이 교통공원에 대해서 질문하신대로 필요한 사항으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동구, 남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에서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계양어린이 교통공원은 1만 1천㎡ 규모로 운영위원이 1명이고 1,100만원 정도 들어가고 있으며 남구는 6천만원 정도 들어가고 있고 규모는 적어도 1만㎡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 구 현재 송도를 제외한 원도심에서 1만㎡이상 되는 솔밭, 능허대, 문남공원 등 6개소로서 송도에는 38개의 공원이 1만㎡를 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원도심에서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6개소에 대한 특성을 검토해 봐야 되는데 대학공원이나 솔밭공원은 산지형태의 공원으로 되어 있어서 설치하기가 어렵고 원도심에 있는 주거 밀집지역에 설치할 경우 민원발생 등 기 조성된 공원의 규모 등 여러 문제점으로 단기적으로 원도심 내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남구 중앙공원 내 어린이교통공원 사용현황을 확인한 바로는 상당부분 연수구민이 이용하는데 포화상태는 아니어서 현재까지는 지장이 없는 상태임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필요시 경제청과 협의해서 송도동 공원 내 설치하는 방안과 미 조성공원 조성시 포함하여 검토하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원도심이 송도와의 거리 때문에 남구 관교동에 있는 거와 다를 바 있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구 내에 조성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장현희 의원님께서 구정운영에 대한 중장기계획의 경우 구민 및 의회와 소통이 주기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점에서 주기적인 의회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름대로 7월 1일 취임 이후에 다양한 형태의 소통 통로를 통해서 했다고 자부했습니다만, 여전히 일부 사안이나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중장기계획과 불일치한 측면이 있다거나 미리 사전에 충분한 조율 과정이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 얘기가 나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년부터 진행할 사업과 관련해서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갖고 주기적인 간담회도 의회와 협의해서 갈 수 있도록 하고 저 뿐만 아니라 부구청장과 각 국장들이 의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만 물류정책에 대해서 시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해야할 사업에 대해서 구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겠는가,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 하지 않나하는 뜻으로 이해하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구 간부들과 의원님들께서도 올해 5월 29일날 헌법재판소 행정관할 소송에 의거해서 확실히 매듭이 지어졌는데 논란이 되었던 9공구와 국제교류터미널과 신항에 대한 부지를 직접 보신 거로 아는데 일련의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의 설명만 들어봐도 우리 행정관할권으로 완벽하게 넘어와 있는 9공구의 여객터미널은 2014년 아시안게임때 크루즈선이 접안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고 늦어도 2013년까지는 인천신항이 6선석 개항을 하겠다라는 것이 인천항만공사의 계획이고 이 부분은 이제까지 내항이라고 하던 중구가 관할하던 잡화부분과 다양한 형태의 카페리가 운영됐던 이 일련의 내용들이 새로운 인천항 시대를 맞이하면서 2013년부터 명실상부하게 연수구를 항만도시로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은 상황이 닥치게 됩니다. 수 천억이 들어가는 대형공사의 과정을 시나 국가가 진행할 때 이 사업은 10년 전부터 구상하고 진행돼 올 수밖에 없었고 대형 인프라 구축사업들이 갖는 특성과 항만산업이 갖는 특성상 대체로 항만의 경쟁력을 이야기 할 때에는 10년을 앞서서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제 1년여 앞에 두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인천신항과 국제교류터미널이 우리 연수구 지역의 고용창출효과, 투자유치에 따른 새로운 사업의 변화 또 일련의 과정을 만들기 위한 각종 행정기관들이 협조해야 할 사항 이런 다양한 형태의 내용들이 벌써부터 전개되고 있고 미리 예측하지 않으면 신항이 개장되고 나서도 물건이 들어오지 않는, 배가 들어오지 않는 항만을 만들 수도 있고 기업들이 유치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텅텅 비어있는 200만 톤의 배후기지를 쳐다봐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항만공사만의 잘못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인천시만의 잘못으로 볼 것이냐, 예측을 잘못한 국가의 잘못으로 볼 것이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준비를 미리 함께 고민하고 역동적으로 준비해 오지 않은 과정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런 점에서 1년 여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구가 항만이 가져올 다양한 변화와 일자리와 조세를 통해서 재정의 건전성에 기여할 부분인데 문제는 우리 국내에서의 항만 경쟁력이 아니라 전 세계 항만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중국 연안에 있는 천진, 텐진, 에따이, 칭따오 단둥부터 시작한 모든 항만들이 우리의 경쟁자들입니다. 중국은 지방자치들이 어마어마한 투자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항만정책에 개입할 뿐만아니라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려하고 계신 우리의 목적한 바도 없으면서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건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권한이 작을수록 우리가 할 일을 더 찾아나가는 것이 항만공사나 그런 부분에서도 매우 고맙게 생각할 수 있고 그런 과정에서 여지를 더 넓혀야 향후 거기에서 나올 수 있는 일자리나 그런 부분에서도 우리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셔서 특히 내년도에 정관을 둘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 조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항만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박기주 의원님께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에 따른 의회의 우려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지방자치시대 안정적 정착과 행정환경의 다양성으로 주민들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날로 다양화 고급화 되어 기대욕구도 높아지고 있으며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 행정의 공익성 및 수익성 간의 균형적인 조화를 유지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적절한 주체의 선정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담당할 적절한 대안적 주체로서 지방공기업의 규정에 의한 지방공단 설립을 추진하고자 이에 대한 종합적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해 본 용역을 추진하고자 하는 것으로 용역시 검토할 주요내용은 사업의 적정성 여부, 사업별 수지분석 조직 및 인력의 수요판단, 주민의 복리증진에 미치는 영향,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추후 공단 설립시 비용 최소화 및 유료화 시설에 의한 운영비 절감 방안마련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회적기업과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활용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용역시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량을 미리 분석하여 시와 송도 이관대상 협의시 활용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설립타당성을 검토한 후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민간 위원 과반수로 설립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 심의 후 최종 설립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할 것으로 판단되면 조례제정안을 마련하여 의회 심의를 거쳐 조례 공포 후 정관 등 제 규정을 작성하여 임원을 공모하여 임명할 예정입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의회가 두 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될 사업을 만들어서 인건비만 더하고 관료들의 퇴직이후 자리옮김의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1차로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공단이 갖는 여러 부정적인 측면이 있긴 하지만 공단은 공사와 달리 수익성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닌 행정공무원이 용역의 형태로 진행하는 보다 효율적이지 못하고 관리의 한계를 미치는 부분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송도에 사업이관을 하며 주민들의 많은 요구를 받는 가장 큰 이유가 공원이나 제반 청소나 이런 부분을 용역에 맡기고 마는 겁니다. 관리나 기본적인 개념들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단순히 용역사업의 형태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나로 묶어서 책임을 지어주고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우리 구가 해야 될 공익적 사업에 대한 부분을 대신 하는 정도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사실은 적자와 이익에 대한 부분을 우선시해야 될 내용의 검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공단의 형태로 예를 들어, 철도시설관리공단이나 지하철 공사의 형태로 처음에는 분명히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기반 인프라이기 때문에 재정을 투입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공단이 가져야 될 이 사업들에 대한 부분은 꼭 이익이 나지 않는 부분이라도 불가피하게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견인업무가 저희한테 넘어와 있는데 당초에 견인과 공영주차장 업무가 같이 넘어왔어야 됩니다. 그런데 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급지가 낮은 건 저희한테 넘기고 급지가 높아서 이익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한테 넘기지 않고 2015년에나 가서 넘기겠다고 얘기합니다. 이건 말이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은 적자가 나던 나지 않던 간에 주민들에게 공영주차장을 활용해서 주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리 행정으로 일원화 되는 이런 사업에 대해서 2013년에 넘겨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시에서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영주차장은 견인과 관련해서 묶어서 해야 되는데 송도와 관련해서 그런 사업들이 넘어오면 그 단위만 해도 크게 됩니다. 또한 공원과 관련해서도 현재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공원과 법 개정과 관련해서 송도로부터 받아야 될 공원이 오히려 원도심의 관련 공원보다 더 클 예정입니다. 이렇게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한정된 관리 공무원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은 심각하게 고민할 단계가 왔다는 겁니다. 이런 점에서 어디까지를 공단의 성격으로 가져와서 사업을 넘길 것인가 실제 그렇게 했을때 어떤 형태로 송도와 관련해서 경제자유구역청과 협상해야 될 것인지, 최초 단계에서 투입되어져야 하는 인력과 제반에 대한 예산은 어떤 범위 내에서 해야 되는가 하는 과학적 분석을 일단, 전제로 해놓고 그 시기와 역할에 대한 부분은 의회와 충분히 상의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우려하신 바대로 혹여 불필요한 시설관리공단을 만드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은 용역과정에서 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의원님들과의 깊은 상의 속에서 단계 단계별로 진행하겠다는 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우려하시는 적자폭이 확대되거나 효율성이 떨어져서 한번 생긴 조직을 다시 개편하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충분히 감안해서 하겠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
구청장님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일문일답을 신청하신 양해진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의원
존경하는 29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정지열 의장님과 동료 선후배 의원 여러분 또한 고남석 구청장님과 600여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해진 의원입니다. 15년 이상 지루하게 끌어왔던 연수구민의 사업인 연수역사 건설이 이제 2012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원인재 역사에서 연수역사까지의 거리가 600m, 연수역사에서 송도역사까지의 거리가 2,700m입니다. 이러한 기형적인 역사건설을 두 눈으로 지켜보면서 또한 아직도 많은 민원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동감하면서 여기 계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우리 모두가 후세에 역사의 죄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연수역사의 이전책임에 대하여 자유로울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연수역사와 관련하여 몇 가지 구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수인선 연수역사 위치결정 등에 관한 전문가위원회 최종보고서 이행여부에 대하여 묻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위원회 최종 의결사항은 다음 4가지로 첫째, 2010년 11월 현재 확정된 연수역사의 승강장을 인천방향으로 90m 권고한 사항이며 둘째, 이렇게 건설된 승강장의 서측단에 정상적인 개찰구를 개설하고 이 개찰구는 설계가 허용된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주민 거주 지역에 가깝게 개설해야 하고 셋째, 연수역 일대에 대한 역세권 개발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역사의 돌연한 위치변경으로 인하여 발생한 주민들의 고충을 고려하여 일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인천광역시장에게 권고한 안이며 넷째, 이 사항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제시됐던 송도역사의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의 의혹에 대하여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연수구청의 책임하에 주민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1항인 2010년 11월 현재 확정된 연수역사의 승강장을 인천방향으로 90m 즉, 60m + 30m 이전 건설을 포함한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께서 성실히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 바 이에 대한 진척사항을 솔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수인선 문제와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질문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전제적으로 우리 양 의원님이나 저나 자유로워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항만과 관련한 문제와 마찬가지인데 이중 잣대로 보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왜 우리 관할도 아닌데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구청장이 나서냐고 얘기할 때가 있고 또 어떤 때에는 구청장이 왜 안 나서냐고 아우성이고 대체 어느 장단에 놀아야 될지 정말 답답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사례가 수인선 연수역사와 관련한 민원인데 아시다시피 양 의원님이나 저나 이 문제와 관련해서 가질 수 있는 권한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많은 지역민들과 우리 스스로는 권한 여부를 떠나서 이 문제에 미칠 미래 세대에 대한 위험성의 문제와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닥칠 고통과 갈등 때문에 우리로서는 책임지고 우리가 가진 권한을 넘어서 해왔고 그게 맞다고 소신껏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잣대를 달리 들이대면서 공격하고 지역에 이간질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주민의 이름으로 심판받을 때가 꼭 있을 거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그것을 전제로 하면서 주민들이 열망하고 있는 90m 이전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의 여지가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전문가 위원회도 만들고 안건도 4가지로 요약해서 보냈고 기술적인 것 때문에 되지 않는 다는 게 지금까지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12월 8일 철도공단을 오라고 해서 처장이 들어왔고 인천시에서도 오고 제 집무실에서 협의를 했습니다. 제가 제안한 것은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질의하면 공식적으로 전달해 주고 그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구, 철도시설관리공단, 국토부 다 포함해서 일괄 합의문을 작성해서 그 내용에 대한 진솔한 답변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90m에 대한 부분도 넣어서 아직까지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고 보냈는데 공신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 시에서 공식적으로 공문을 띄우는 것으로 해서 저희가 시로 보내고 시가 시설관리공단으로 보내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 처장이 과거 기술적인 문제로 60m에서 30m를 더 할 수 없다는 것은 해결됐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전보다는 진 일보되어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만, 현재 그 이상의 것에 대해서는 답변서가 공식적으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답변 드리기 힘들고 그 정도의 내용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해진의원
그러면 30m 추가 이전에 대한 것도 공문으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남석
고남석구청장
조만간 공문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양해진의원
그럼, 서측 끝에 개찰구를 만드는 문제인데 이 문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면 지어주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한다면 예산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할 용의가 있는지 묻습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그 문제와 관련해서는 내년 6월에 개통되면서 수인선이 몰고 올 기대되는 바와 부정적인 측면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를 어떤 형태로든 개선해 보고자 10억에 대한 설계 용역도 과감하게 지역민원 해소와 지역 역세권에 대한 안정적인 개발을 위해서 고뇌에 찬 결단으로 의원님들께서 내려주신 건데 이 개찰구도 냉정하게 철도시설관리공단은 자기들이 해야 될 의무가 없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m가 더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1억 얼마라고 보는데 그 돈에 대해서도 자기네들이 더 늘어나는 거에 대한 귀책사유가 자기들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들 예산으로 할 수 없다는 게 현재까지의 의견입니다. 마찬가지로 개찰구에 대한 부분도 그쪽 주민들의 민원과 편의를 위해서 개찰구를 만들어주겠다는 답변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 문제와 관련해서 향후 민자역사를 고민하고 있는 시의 용역이 내년 4월에 끝나게 돼 있지만 대체로 그림은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시간적 편차를 어떻게 예산으로 뒷받침하면서 개찰구를 만들 것인지 그것도 보기 흉해도 쇠망 비슷하게 만들면 예산이 얼마 들겠습니까만, 제대로 된 개찰구는 철도시설공단에서 할 리도 없고 자치단체에서도 지금 단계에서 어렵다는 사항이고 민자역사를 빨리 추진하고 진행하면서 함께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양해진의원
그래서 전문가위원회에서도 많은 사람을 동원해서 회의도 하고 안건을 만들어서 제시해도 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뭔가 하나는 해결돼야 할텐데 안타깝다는 말씀드리고 전문가 위원회에서 최종의견을 만들어서 철도공단에 전달됐고 철도공단에서 안 되는 게 다시 전달됐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한테 충분하게 홍보를 못함으로 인해서 집단민원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전문위원회가 만든 안을 우리 구가 수행하고 우리가 결정하는 것들을 조사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철도시설관리공단을 전문가 위원회를 만들어서 했는데 아무 것도 얻어낸 게 없으니까 왜 구는 그것을 했냐 이렇게 얘기하는 일부 얘기들이,... 전문가 위원회가 그나마 그렇게 애기하고 논리적인 무장을 하고 그 분야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철도시설공단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했고 기술적인 문제는 해소시켰고 나머지 문제에 대한 협의만 가능하다면 30m도 더 추진할 용의가 있다는 내용으로 해서 끌어낸 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앉아있는데 그 사람들이 했겠습니까? 그래도 이런 노력들을 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양해진의원
잘 들었습니다. 두 번째 질의 드리겠습니다. 보조급전구분소에 대한 사항으로 2006년 10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수원 인천간 복선 전철 전력설비 실시설계에 대한 전력분야 자문회의 내용을 보면 주변압기 설치 또는 수전전화국으로 배전하는 방식 두 가지 방안으로 검토되었으며 수정되었던 구성방안 제1안은 당원력에서 송도역, 인천역으로 설치하는 안과 제2안은 시흥역, 송도역, 인천역, 주안역으로 설치하는 것이고 제3안은 한양대역, 당원역, 송도역, 인천역으로 설치하는 안으로서 위에서 열거한 3가지 안 중 어느 한 곳도 우리 연수역 부근에 변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연수역사 원위치를 주장했던 그 지역에 주민 몰래 보조급전구분소를 짓고 있었던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정으로 보고 지자체장은 그 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알고 계셨는 지와 추후 이 민원에 대해서 어떠한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당초 연수보조급전구분소 설치장소는 저희 지자체 쪽으로 설계도면이나 협의가 되었던 적은 전혀 없었고 향후 이후에 민원이 제기되면서 이 내용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런 부분에서 철도시설공단에도 수차례에 걸쳐서 매우 유감이라는 뜻을 강력하게 표출했고 기 제기된 민원과 관련해서 주민들의 여러 견해들을 충분하게 전달해 왔다고 판단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송도역으로 보조급전구분소를 지정하고 공사함으로 인해서 연수역사로 인해서 수년간에 걸쳐 민원이 있었고 민원인의 아픔이 개통을 앞두고 최고조로 돼 있는 시점에서 굳이 여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점에서 지금도 강력히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게 저희 구 입장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어쨌든 이 문제도 저희가 질의한 내용에 들어가 있습니다. 답변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다만, 답변여하에 따라서 구, 시, 철도시설공단, 국토해양부, 주민들이 합의할 내용 속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당시 어떤 철도시설공단의 입장표명이 있었는지는 여기에서 말씀드리기 곤란하고 곧 답변 오면 주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니까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해진의원
하루빨리 타결돼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 의원도 철도시설공단에 자문했던 대로 의결하는 게 타당하다고 사료되면서 세 번째 질의를 하겠습니다. 연수역사주변 덮게 공사 및 주상복합건물 현황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주택가 주변을 지나는 선로 즉, 객차 및 특히 화물열차가 지나감으로써 소음, 분진, 지역단절 등 종합적으로 볼때 연수구 전체의 관심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덮개공사를 추진하겠다는 구청장님의 확실한 방침에 저 또한 찬성을 하면서 덮게공사 연구용역비로 10억원 예산을 세우셨는데 설계공사에 필요한 예상되는 비용과 자금조달계획, 발주시점과 예상완료시점에 대하여 현재 밝혀주실 수 있는 부분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이 부분과 관련해서 시 용역 과정 중에 있고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여서 기본 의지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잘 아실 것입니다. 수인선 전철개통이 내년 6월로 예정되고 있는데 단절, 소음, 분진 등 시급한 시점이지만 개통 전에 이 문제가 해결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란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이 분진에 관련해서는 인천역 인천항에 있는 석탄부두와 연결되는 형태로 개통되지 않기 때문에 송도역까지만 개통돼서 야간철도운행이나 석탄이나 분진 부분은 개통되자마자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덮개부분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옥골개발지구는 조합부담 방식으로 해서 약 450억으로 추정되는 덮게 돔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 타결되어 있고 철도시설에 대한 안전성 부분 때문에 공사 모든 부분은 수탁 방식으로 철도시설관리공단이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청학동 지역은 지하화 돼서 별 물의 없을 거 같고 효정아파트에서 연수역사까지 구간이 600m로 예상하고 있고 역사를 지나서 다시 푸르지오에서 세경 쪽으로 280m 정도로 해서 총 880m 구간이 덮개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00m 지역은 남북으로 봤을때 남저북고 형태로 돼 있고 폭이 80m 정도가 나와서 구배를 돔의 높이는 7.5m 정도로 나올 것으로 예정하고 있고 지난번 회의 때에도 기술적으로 철주가 12m 정도 되는데 철주를 돔 안으로 넣어서 낮춰서 진행하는 부분은 전혀 기술적 하자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답변을 준 적이 있고 그런 상태로 되면 7.5m 상태에서 열차가 들어가고 그 위에 남저북고로 돼 있는 구배를 잘 맞춰서 훌륭한 녹지공간과 공원을 만들 수 있는 600m 자체가 문화공간과 녹지공간으로 재 탄생할 수 있는 곳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경아파트 쪽의 260m 부분은 세경아파트가 워낙 가까이 배치돼 있기 때문에 구배를 맞춰서 진행하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기사식당 있는 쪽이 높은 형태로 수직으로 올라간 형태로 구배가 진행되는데 시 용역에 의해서 불리한 환경을 이용해서 카페라든가를 넣고 아래층은 사람들이 통행하는 형태 즉 서구식 뉴욕의 형태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쨋던 간에 단절과 소음, 분진을 해소하면서 연결한 다음에 원인재역에서 교차하는 연세대 학생들이나 남동공단 분들이 원인재역에서 환승하면서 무빙워킹 형식으로 걸어 나와서 연수역에 만들어진 덮게 공원 속에서 즐길 수 있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해진의원
그렇게 진행되면 지상낙원이 될 거 같습니다. 주민들은 개통과 동시에 덮개공사가 이루어져서 개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10년 전에 밀어 붙여서 해야 될 일을 현실적으로 그것은 안 되고요.

양해진의원
주민들은 구비가 됐던 시비가 됐던 어떤 돈으로 하는 지도 모르고 홍보도 잘못 된 거 아닙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저희는 홍보 한 적도 없고 구 직원들이 한번과 동시에 돔을 하겠다고 한 적도 없고 지금 시작해도 절대 안 됩니다.

양해진의원
알겠습니다. 용역은 시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아는데 진척사항과 주상복합 건물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소상공인들이 많이 있는데 대안은 안 갖고 계십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민자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저희가 사업을 받는 주체가 아니어서,. 왜냐면 그곳 부지 7천평이 원래는 시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철도공단이 팔아서 3천평 정도 돼서 그 부분을 활용해야 되는데 저희는 거기에 대한 재산권을 하나도 안 갖고 있기 때문에 민자역사 부분에서 사업 주체로 나설 수 있는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다만, 시에 민자역사를 추진함에 있어서 인근 지역에 피해를 주는 형태의 개발은 옳지 않으니 중복되는 사업이 들어와서 경쟁을 유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이 들어올 수 있게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전달했고 사업자도 물색하고 있고 용역결과도 충분히 고려해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양해진의원
마지막으로 역사 부근의 시 부지 3필지 4천여평과 철도시설공단 땅 3천여평이 있는데 이 부분을 활용해서 덮개공사를 조달해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철도시설공단과 얘기된 게 없습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지금 여기에서 말씀드리기에 시기적절하지 않고 모든 부분은 실제 덮개공원을 조성하는 부담을 갖는 주최에서 이 사업은 전개될 것입니다. 민간인이나 기업인이 덮개공사를 하겠다면 시가 권한과 용도변경에 대해서 주체가 되게 할 것이고 시가 될지 어디가 될지 정해지지 않아서 여기에서 말씀드리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

양해진의원
구청장님의 소상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현재 인천시가 재정이 열악한 상황은 모두 잘 알고 계십니다. 인천시 도시개발공사가 시행했던 송도 웰카운트 아파트 분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100억원 대 위약금을 물어주면서까지 해약조치 할 정도로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과연 역세권 개발에 인천시 땅 4천여평을 내놓을지 염려스럽습니다. 어쨌든 연수역사 사업이 진실되고 빈틈없이 수행되기를 바라면서 구정질문을 마칠까 합니다.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구정질문에서 열거한 모든 부분들이 깨끗이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저도 마지막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2011년도 여러 가지로 어려웠던 한해에 의정발전을 위해서 의원님들께서 깊은 관심과 애정어린 충고와 질타를 해주신 데 대해서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경제수도 인천의 엔진역할을 해야 할 역사적 사명으로 인해서 29만 연수구민들께서 최선을 다해서 나눔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데 대해서 머리 숙여 29만 연수구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포함해서 내년도 예산에 하나하나 담겨져 있는 내년도의 인천 연수구의 발전상을 그려보면서 변함없이 의원님들의 따뜻한 애정과 충언을 받아들여서 더욱더 나은 구정을 펼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올 한해 600여 공직자와 함께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며 인사말에 대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지열의장
우리 의원님들의 준비된 질문과 구청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안건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12월 25일부터 오늘까지 21일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예산안과 조례안 심의 등 안건심의를 위해 어느 때보다 더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서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와 같이 금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구정 여러 분야에 걸쳐서 문제가 되어지는 사항에 대해서 시정 및 처리를 요구하게 됐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도출된 시정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 조치해 주시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기대와 희망 속에 출발했던 신묘년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의회, 희망을 주고 감동을 주는 의회로 거듭 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더 의정활동에 노력하셔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주신 사랑하는 29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고남석 구청장님과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우리 29만 연수구민과 동료의원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고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이상으로 제155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