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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157회 제3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2-03-05

황용운 의원 프로필 보기 →

황용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차 연수구 사무중 특정사업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전략사업추진단, 기획감사실에 대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

위원장님, 시작하기 전에 집행부에 한 말씀을 드리고 해야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시설관리공단 용역이 5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들었는데 5개월로 하고자 했을때 용역계획하고 3개월로 줄었을때 특별한 사유와 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이 시간까지 안 오게 되면 조사특위가 진전이 없지 않습니까?
담당

예산담당

장인숙 가져다 드렸습니다. 7부씩 복사해서 드렸는데요.
재호

조재호전문위원

안 왔습니다. 법무의회팀에서 합해서 같이 드리려고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진의범위원

이런 부분들은 위원장님께서 간사님하고 점검하셔서 안 왔으면 따끔하게 해서 위원님들에게 주셔야지 앞으로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황용운위원장

전문위원실에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 이번 자치도시위원회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위원님들이 자료 요구를 하면 무엇을 왜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기재해놓고 끝까지 전문위원실에서 챙겨줘야 돼요. 왔느니, 안 왔느니 어디에 섞여있을 거라는 추론도 회의장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그리고 이 기회에 기획감사실은 시설관리공단 용역에 대해서 검토 의견서부터 시작해서 순서가 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업자는 선정됐나요?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예. 공개경쟁입찰 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됐는데 5개월까지 계획서가 있었을텐데 3개월은 수정계획서를 낸 사유가 있을 겁니다. 청장님한테 결재받은 거요. 그런 거로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주실 때에는 항상 결재받은 서류로 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그리고 5개월에서 3개월로 할때 수정된 계획서가 있었던 건 아니고 처음에 알아볼 때에는 인천발전연구원에.

황용운위원장

자료를 최초에 계획안이 나왔으면 계획안을 주고 3개월짜리로 수정된 계획서가 없으면 저희가 6개월짜리를 보고 검토하다가 3개월짜리 없냐고 하면 그때 답변해 주세요. 그래야 정확한 진위파악이 됩니다. 그리고 이창환 부의장님이 없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전략추진단도 서류가 미진한 부분은 인정하십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유사사례 해당 시설에 요청했는데 유선상으로 요청하다보니까 완벽한 서류를 받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지금 상태에서 더 구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당초 얘기했던 것 중에서 서면으로 요청해 왔던 자료 요약본은 드렸는데 판단기준해서 첨부자료를 추가로 해서 아침에 요구한 사항을 포함해서 오늘 드렸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일단 자료가 자체적인 서류가 아니라 타 구나 다른 부서에서 서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원하는 서류를 구할 수 없다고 좀 전에 얘기하셨잖아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구할 수 없는 게 아니라 맞춰드리지 못한 부분은 있습니다. 저희가 시설이용료 산정기준이라든가 늦었지만 추가로 제출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럼, 원하는 대로 줬다는 겁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추가로 수요일까지 요청한 게 있어서 더 드리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알았습니다. 먼저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타당성조사 46쪽, 국내선진지 견학결과가 있는데 이 견학은 누가 다녀온 겁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용역 시행사에서 다녀왔습니다.

황용운위원장

60쪽, 문화 복지 시설같은 거를 이용하는 이용률이 몇 퍼센테이지로 나옵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용역사에서 뽑은 데이터에 의하면 30% 미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30% 미만으로 나오는 주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시설이 그렇게 많지 않은 이유도 있고 가까운 곳에 주거지 주변에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 거로 생각합니다.

황용운위원장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제일 필요한 거로 나오는데 접근성이라는 게 건물로만 갈 수 없지 않습니까? 이 용역결과에도 보면 우리가 있는 시설물들이 결코 적지 않고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잘 활용하는 게 좋지않냐는 얘기를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를 했었습니다. 접근성으로 봐서 송도국제도시에 건물을 짓고 있는데 130억 중에 내구시설비용이 얼마입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130억이 시설공사비만 순수하게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고 나중에 별도 운영부서에서 계획이 새로 수립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황용운위원장

전략사업추진단이 우리가 건물만 지을 거로 생각하면 보건지소하고 문화시설 타당성 조사결과 나온 거에 의해서 재무과에 위임해서 재무과에서 지으면 됩니다. 그런데 전략사업추진단을 만든 취지가 6천만원이라는 돈을 써가면서 연수구 문화 중장기계획까지 세우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전략추진단이 나오고 전략사업추진단이 만든 작품이 송도동 복합문화시설입니다. 지난번에 헬스크럽 3만 5천원 받는 건 트레이너가 있어서 받는다고 했는데 정작, 130억에는 시설이고 뭐고 아무 것도 들어가 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보면, ( 자료 설명 ) 이게 용역사에서 준 것을 확대한 건데요. 공연장부터 시작해서 도서관부터 골고루 다 있어요. 정작, 송도동 복합시설에는 뭐가 들어간다는 그림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시설만 짓는 거 이외에는 없지 않습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내부적으로 층별로 용도별 내용은 있습니다. 저희가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는데 그 용역이 끝나면 시공에 관한 입찰을 별도로 하는데 이것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세부계획이 나오는 겁니다.

황용운위원장

실시설계를 들어갈 거면. 1층에 어떤 거 2층에 어떤 거해서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주문이 들어가야 될 거 아니에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1, 2층은 보건소로 됐고 3층과 4층이 문화 및 체육시설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발주 보고회때 최종 조율한 사항은 3층은 도서공간을 겸비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4층은 미디어센터 소규모로 아마추어 분들이 와서 창작할 수 있는 공간과 악기같이 개인이 연습할 수 있는 연습실과 조그마한 공연실을 넣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연수구에서 미디어센터, 미디어센터 하는데 지난번 연구 용역줄때에도 미디어센터 소장님이 연구용역을 했고 고남석 청장도 홈플러스 들어오는 데에도 유사한 미디어센터를 짓겠다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송도에 소 미디어센터를 짓겠다는 겁니까? 송도동 복합문화시설을 지었을 때에는 추진단이 존재하려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다든지 하는 운영계획안도 나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운영비부터 유지관리 비용이 얼마나 될 거 같습니까? 이 자리에서 타산지석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부평아트센터 임대료가 20년 동안 매년 37억씩 줘야 되고 운영비가 28억씩 해서 인건비, 일반운영비, 자산취득비, 사업비로 65억이 나가고 있는데 지금도 안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130억으로 건물 지을때 첫째, 건축비용과 연간 건물에 발생되는 유지비용, 어떤 시설물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 용역을 바탕으로 해서 주민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지 넷째, 운영주체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어림잡아도 네 가지는 전략사업추진단에서 우리한테 내놔야 되는 겁니다. 건축비용 130억은 나왔습니다. 두 번째, 심단장이 그쪽으로 가고 나서 비용 달라고 공문 보낸 게 있는데 직접 만나보거나 다양하게 액션 취한 게 있었습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미팅도 두 번 있었고 시 문화체육과 문화관광과도 만나고 공문 보내기 전에 미리 미팅하고 공문조치한 사항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어떻게 될 거 같아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금년도에 시 재정 열악으로 인해서 마이너스 결산 얘기도 나오고 어렵다는 얘기도 합니다. 다방면으로 요청해놨는데 송도동의 경우 구비전액이 아닌 시비보조나 국고를 따 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세 가지 방안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후 나머지에 대해서는 확보하는 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확보 못하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당장은 건립에 대해서는 예산이 곤란하기 때문에요.

황용운위원장

정리 좀 하죠. 청학동하고 연수동은 전략사업추진단에서 추진할 거 없죠?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토지매입 계약 절차를 이행 중에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건 재무과에서 충분히 해도 되고 테크닉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적십자사가 팔겠다든지 내부조건만 따지면 되는 거지 그런 건 더 이상 논하지 말자는 거죠. 우선 송도동만 얘기하자구요. 송도동은 건축비용 130억 이외에는 더 이상 확보된 것도 없고 가능성도 없고 그래도 공사는 계속 진행이 된다는 얘기죠?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지금까지 14억 이외에는 아직까지 확정된 건 없습니다.

황용운위원장

현재로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맞아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최대한 노력해서.

황용운위원장

불가능하냐고 물어봤잖아요? 최대한 노력하는 건 공무원의 자세니까 이 자리에서 논하지 말고 건축비용이 14억 확보된 거 이외에 116억에 대해서 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당연히 노력하지만 안 되면 116억을 줘야 된다고 가정해서 착공한 거 아니에요? 국비시비 없다고 스톱할 수 없잖아요? 맞죠?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황용운위원장

그럼, 116억 다 써서라도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현재로서 추가 보조가 안 된다면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황용운위원장

그 대답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그럼, 대한민국에서 인구 몇 만 이상 되면 보건지소를 짓는지 아세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그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5만이상이면 보건지소를 지을 수 있어요. 그런데 법적 요건을 송도동이 5만 넘었다고 해서 보건소를 짓는데 도심지에서 5만은 힘들어요. 보건지소가 남구가 40만이 넘고 부평이 57만일때 보건지소를 지었는데 우리는 30만도 안되고 송도동이 5만이 넘어서 보건지소를 짓는데 대한민국에서 보건지소를 지으면서 매칭펀드를 8억 갖고 지어준 실례가 있는지 조사해 봤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그 사항은 파악을 못 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단장이 온지 얼마 안돼서 파악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제가 평상시에 아는 단장 같으면 거꾸로 원인분석부터 하지 않아요? 최초로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문제가 있었는지 뒤를 돌아봐야 앞에 밝은 미래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의원들이 그동안 추진단을 지적해 왔던 게 예산도 확보되지 않고 보건지소하고 복합문화시설 짓는데 130억으로 더군다나 14억 확보 된 거 이외 없으면 배짱 좋게 구비라도 써서 116억을 쓰겠다는 통 큰 배짱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자기가 힘들게 돈 벌어본 사람들이 이렇게 쓸 수 있을까라는 의아심이 들 정도이고 매칭펀드 개념을 과연 알 수 있을까, 우리 구청장님이 시의원 두 번이나 했는데 매칭펀드 개념을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을텐데 전략추진단에서 보고를 잘못해서 구비를 엄청나게 들인 실수가 전략추진단에서 만들어진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고남석 구청장님은 시의원 두 번 할때 명성을 날렸던 명 시의원이었거든요. 그런데 매칭펀드 없이 이렇게 큰 돈을 쓰게 한 건 전략추진단의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뭐가 그렇게 급해서 인구 5만이 넘자마자 법적 조건이 충족됐다고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들이는 겁니까? 전략추진단이 구청장을 똑바로 모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까 지나가면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군대용어를 써가면서 군대에서는 참모가 잘하면 사단장이 칭찬받고 연대에서는 부하들이 잘 못하면 사단장이 옷 벗는데요. 그래서 연대조직이라 무섭다는 겁니다. 인천시 공무원이 고남석 구청장님 하면 모르는 사람 있어요? 명의원으로 명성을 날리던 분인데요. 그런 전직 시의원을 두 번씩이나 했던 분을 전략추진단에서 욕먹게 해도 되냐는 겁니다. 매칭펀드 개념이라는 거 알기나 했어요? 그 훌륭한 구청장을 이렇게 욕을 먹이냐고요? 매칭펀드도 하나 없이,..더 큰 문제는 달랑, 130억인데 나머지 돈은 출연도 안 해놨어요. 이 자리에서 뻔뻔스러울 정도로 헬스크럽 3만 5천원에 대해서 “트레이너가 들어가서 3만 5천원 받습니다” 단장님, 헬스장에 얼마 잡아놨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층별 시설별로 분리해 놓은 건 없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런데 행정사무조사장에서 그런 식으로 답변할 수 있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그때는 금액이 차이가 있는데 일반 동에서 1만원 아니면 무료로 하는데 3만원씩 판단한 근거에 대해서 여쭤봤더니 일반 전문강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듯이 트레이너를 3만원 붙여서한다는 뜻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럴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행정사무조사장에서 선서 하셨죠? 행정사무조사장에서는 사실에 입각한 것 이외에는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트레이너가 있으면 트레이너가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물이 들어가야 돼요. 그 비용이 얼마이고 트레이너 정도로 구색을 갖춰주면 3만 5천원정도 받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해야 최소한 행정사무조사장에서의 답변이죠. 들어갈 시설물은 O원이고 계획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조사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아무리 예를 들어도 그렇죠. 빈 공간에서 누가 트레이너 합니까? 아령 몇 개 갖다 놓고 트레이너 쓸 수 있어요? 그런 마인드로 추진단에서 일을 하니까 구청장이 욕을 먹는 겁니다. 130억이 나갔으면 뒷조사라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가장 흔한 게 독서시설입니다. 정작,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게 어떤 시설인지 독서실 하려고 130억 들여서 만듭니까? 제가 추진단장이라면 청장한테 이렇게 권해보고 싶어요. 보건소는 규모가 적절치 않으니까 뒤로 보류하고 문화시설이 열악하다면 송도동 얼마나 쌉니까? 꼭 내 건물 지어야 돼요? 임차해서 못 씁니까? 그러면 당장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혜택 줄 수가 있어요. 안정적인 도시가 만들어 졌을때 땅 사놓은 건 중장기 계획으로 세워놓고 5년 후 10년 후에 짓는 거로 하고 나머지는 인근 상가임대로 빌려줘서 사람 쓰면 얼마나 예술입니까? 무조건 사서 지어야 돼요? 그 앞에 건물 지으면 건축비 같은 게 요즘도 있나요? 누구누구가 공사하고 건물 지었다고 하는 게 있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그건 사실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이제 행정사무조사장에 오신 거 같네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그럼, 조금 아까 제안한 건 마음에 들어요? 주민들이 요구하는 건 건물이 아니고 공간이에요. 동의하십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동의합니다.

황용운위원장

시의원 두 번하신 구청장님이 더구나 항만공사 감사를 3년씩이나 하셨어요. 시의원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항만공사 감사하면서의 경영노하우를 전략추진단에서 왜 훼손시킵니까? 큰 문제에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의원님, 말씀에 상당 부분 동감하는데요. 제가 온 지 두 달 밖에 안 됐지만 전략단에서 복합문화시설 설치 업무를 보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당초 구청장님 공약사항과 관련해서 기획감사실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그러다 문화체육과로 가서 구체화 됐고 보건소 복지업무 기능을 하는 여러 기능이 여러 부서에 걸쳐 진행하다보니까 주관부서가 필요하다 해서 전략단에서 맡기로 했고 그 후로 추진해 오면서 전략사업추진단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하는 역할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부적으로도 사무인계 준비 중에 있고 큰 틀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해당 부서에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지적하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을 맡을 세부 계획을 받아야 저희가 파악할 수 있는 사항이 될 거 같습니다.

황용운위원장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연수구 복합문화시설 타당성 조사가 연수구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후에 해야 되는 게 시기적으로 맞다고 봅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문화복지도시 종합계획이 선행되었어야 된다고 하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황용운위원장

행정사무조사가 잘했다 못했다 따지는 좌석이라고 표현하는 데에는 동감하지 않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시의원 두 번하시고 감사 3년 하셨던 고남석 청장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사무조사는 건축비용이 130억인데 앞으로 116억에 대해서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향후 계획하고 건물에서의 연간 발생부대비용 등등, 세 번째는 시설물인데 시설물은 세부 실시설계 줄 때 칸막이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영구적인 칸막이는 자제하고 통괄적으로 언제든지 변형해서 쓸 수 있는 거로 줬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송도 어린이도서관 가서 보니까 평상시에는 칸이 막혀있다가 터서 넓게도 쓰고 그때그때 돈을 들이지 않고 전략적으로 쓸 수 있게 해놨는데 그런 것도 보시고 방음장치 완벽하게 된 것을 만들어 봐요. 송도 국제도시는 연수구 통털어서 방음장치 완벽하게 된 데로 연수구의 명소가 되면 늦은 감이 있지만 덜 억울할 거 아닙니까? 실시설계에 반영하도록 노력 좀 해보시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진의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위원

실장님한테 시설관리공단의 용역을 기초로 질의하고 용역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11월 9일 자료 주신 거 중에서 시설관리공단 용역에 문제가 있다고 저도 제기했고 그 직전에 6개월로 5천만 원을 잡는데 본예산을 바로 다루기 전에 했던 겁니다. 그 다음에 5개월로 줄어들고 용역비 원가계산 산출근거에 의해 5천 중에서 3,940만원해서 80%가 인건비입니다. 책임 연구원, 연구원, 연구보조원 3명을 6개월로 했던 건데 그러다 5개월로 줄어들면서 의회에 통과시키고 올해 들어와서 선임연구원을 한 명 넣고 3개월로 줄이는데 그대로 5천만원입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용역 액수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에 설득력있게 답변해주시고 책임연구원 1,430만원, 연구원 1,560만원, 연구보조원이 940만원 잡힌 근거도 연구 용역마다 다르겠지만 여기에서 준 자료를 보면 책임연구원이 1,120만원 이것은 8개월입니다. 연구원이 850만원, 보조원이 1,030만원입니다. 여기에서는 인건비가 30% 됩니다. 이건 8개월 잡았을때 그렇고 학술용역하고 용역의 규정이 다를 수도 있지만 연구원하고 책임연구원하고 연구보조원 차이가 주먹구구식으로 잡혀있는데 6개월, 5개월, 3개월 되면서 5천만원 잡은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이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처음에 6개월로 됐었는데 인천발전연구원에 용역주는 것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회계파트가 없어서 다른 기관과 같이 연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행안부 지침에는 3개월로 나와 있는데 3개월에 못 한다고 해서 6개월로 잡았던 거고 마지막에 3개월로 줄인 건 수의계약을 하는 게 적당한가 협상에 의한 계약 부분도 고민해 보다 최종적으로 공개경쟁입찰로 가자해서 3개월로 간 겁니다. 인천발전연구원에 알아볼때 거기에 비중을 뒀기 때문에 기간이 늘어났던 겁니다.

진의범위원

설득력이 떨어지는 게 31쪽을 비교해보면 여기는 8개월해서 인건비가 30%로 책임연구원이 1,100만원, 연구원이 800만원, 보조원이 1천만원인데 이것은 특수해서 그런 겁니까? 과다하게 책정해서 우리 구에서 휘둘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아니고 용역을 3천만원 정도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경제청 이관사무에 대해서 별도로 진단해야 되고.

진의범위원

그것 때문에 용역하는 거 아니에요?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각 부서에서 넘기는 사무들 청사, 공원관리, 현수막 게시대에 플러스 경제자유구역청 이관사무 때문에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진의범위원

LPG하고 경제자유구역청 두 부분이 핵심이었죠. 그것 때문에 늘어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리고 본예산 통과할 때에도 용역을 해서 역 계산하더라도 최소한 물리적 제한시간이 11개월 지나야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통과된 후에 회의해서 연수구시설관리공단 설립기본계획안이 나오고 기안을 2012년 1월 10일자로 해서 청장님이 1월 13일자로 결재하면서 공단설립 계획 설립예정일이 2012년 12월로 나옵니다. 벌써 개요까지 잡혀서 나오니까 정책이 뒤틀려버리는 겁니다. 11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다고 얘기했는데 2012년 12월에 설립 예정일로 계획이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6개월, 5개월 했던 것도 3개월로 줄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용역 업체는 너무 좋아하죠. 이 계획안을 종합해 보면 너무 조급하다는 겁니다. 3개월해서 용역이 나오더라도 5월 말에 나올텐데 11개월을 플러스 하면 최소한 2013년이 됩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계획들이 뒤틀리는 겁니다.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저희가 체계 없이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행안부의 절차를 보면 270일로 잡아서 9~10개월 정도 걸립니다. 3개월 준 건 회계 파트가 없기 때문에.

진의범위원

우리 의회에서 통과시켜주면서 LPG 충전소 운영관련해서 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야 하고 송도경제자유구역청 사업이 100억에서 200억이 왔다갔다 하고 100억도 협상도 잘못하고 객관적인 자료가 없으면 손해 볼 수 있다고 해서 의회에서 해줬습니다. 그러면 후자 부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LPG 부분은 답보상태로 알고 있고 충족도 안 됐는데 설립예정일은 12월까지 잡아놓고 이런 정책이 어디 있어요?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초기에 예상했을 때에는 그렇게 했는데 어차피 거쳐야 하는 절차는 다 거쳐야 되는 것이고 주민설명회나 인천시와 협의도 해야 되고 해서 길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 조금 더 걸리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인정하고 법적인 절차가 나와 있으니까 그것을 어기고 할 수는 없으니까 기간이 소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의범위원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충족이 안 되면 다시 고민해 봐야 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국이 시설관리공단 때문에 조용한 데가 없어요. 앞으로 정책하면서 심사숙고하셔야 되고 의회와의 약속은 오해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황용운 실장님, 시설관리공단 자료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다시 얘기하죠. 전략사업추진단은 건축비 130억도 어떻게 계속 확보할 것인지와 미확보일 경우, 기 확보된 14억 이외에는 구비로 쓴다는 결론이 맺어졌지만 그 중간 과정을 어떻게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문서로 해주시고 건축비용 이외 거기 들어가는 시설 즉, 실시설계 들어갔으니까 실시설계 끝나고 나서 청학도서관의 우를 다시는 범하지 말자는 거죠. 도서관을 지어놨는데 책이 한권도 없듯이 어떤 시설물이 들어가면 비용이 얼마 들어가고 하는 식으로 대한민국에 트레이너를 쓰려면 최소한 어떤 운동기구를 깔아놓고 쓸때 트레이너를 쓸 수 있고 트레이너를 쓸때 얼만큼 어떤 비용으로 어떻게 했는지도 해주시고 건물을 지었을때 연간 발생되는 유지비용, 보수비용도 자료로 주시고 운영주체는 보건소에서 할 것인지, 위탁을 줄 것인지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전략사업추진단은 다음에 충분한 자료가 나오고 검토했을때 다시 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창환간사

단장님, 자료가 수요일까지 되겠습니까?

황용운위원장

전략추진단은 다음 주 금요일에 하고 기획감사실도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간사

실장님, 2011년 11월 15일 부로 시행된 지방재정법 비용추계서하고 가용재원하고 이것도 의안이기 때문에 그때 냈어야 됩니다.
영순

이영순기획감사실장

확실한 대상인지 좀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창환간사

인천시에 문화중장기 계획이 있습니다. 그 자료도 수요일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제4차 행정사무조사특위는 3월 16일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면 금일 의사일정은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4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