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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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지열 의원 발언

161회 제4기획주민위원회2012-08-30

정지열 의원 프로필 보기 →

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1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 중 보건소, 지역경제과, 일자리창출과, 청소행정과, 환경보전과, 위생관리과 순으로 예산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금일도 어제와 같이 제안 설명 없이 바로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두 분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장님, 두 분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7분 정회

10시 1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안녕하세요. 이인자 위원입니다. 과장님 새로 부임을 축하드리고요. LPG충전소가 어떻게 된 상태인지 말씀해 주세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부지는 시에서 제척해서 충전소 부지는 돼 있습니다만 매입하는 부분은 어제 자치도시위원회에서 가결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지을 수 있도록 행안부에 유권해석을 받은 게 있습니까?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아직까지 진행 중이고 팀장이 행안부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유권해석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공유재산관리를 먼저 우선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그 부지는 아마 시에서 제척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인자위원

제척이 잡종지만 된 거지 도시변경안이 돼서 확실하게 짓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매입하려고 시하고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매입이 우선인 게 아니지 않아요. 절차상 하자 없이 한 다음에 매입을 해도 다른 데서 연수구에 있는 땅을 누가 살 것도 아닌데 모든 것이 너무 급하게 하는 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행정절차에 따라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재무과에서는 공유재산을 승인 받는 것이고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루는 게 맞습니까?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예.

이인자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행안부의 유권해석이 정확히 온 다음에 해야 순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형물 설치는 어떤 거지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상권을 상징성 있는 지주간판을 세우는 건데요. 선학동에 2개, 대동로 3개, 동춘동 3개, 모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지열위원

1억 7,300만원이 나온 것은 어느 정도 계획이 서 있는 거잖아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예.

정지열위원

계획서를 제출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지금 자료를 주세요. 과장님 좀 전에 이인자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보충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땅도 용도변경 중이고, 행안부에서도 진행 중이고, 그러면 법률적인 검토도 완벽하게 끝난 게 아니잖아요. LPG충전소가 필요한 거 인정을 해요. 하지만 우려되는 게 뭐냐면 그것도 법률적으로 봤었을 때 우리가 주유소를 싸게 한다고 난리가 났었잖아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모르겠는데 LPG 같은 경우 만에 하나 관에서 하는 게 시범적으로 된다면 LPG협회에서 가만히 안 있을 것 같은데요. 공사중지가처분이라도 시키면 법률적인 검토가 끝나지 않은 상태 내에서 우리만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무슨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것 같아요. LPG협회에서 만에 하나 시범적으로 관에서 만들어진 게 나온다면 전국적으로 너도 나도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어떠한 시국으로도 저지할 가능성이 많은 거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 법적 검토가 돼 있냐 이거예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전국 최초이다 보니까 타 지자체에서도 온천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것은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온천 같은 경우는 나오는 데가 국한돼 있고 온천협회에서 굳이 반대할 일이 없는데 LPG 같은 경우 전국적이고 허가를 한번 득하는 순간 30억이니, 60억이니 이런 리베이트가 붙고 굉장하단 말이에요. 그리고 LPG충전소 만드는 게 쉽지 않아요. 그런데 관에서는 없는 땅도 도시계획을 변경해서 만든다면 LPG협회에서 머리 싸매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저지할 건데 그런 데 대해서 법률적 검토 가 미비하다는 거지요. 그런데 매입비부터 올리는 앞뒤가 바뀌는 게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그 부담을 의회에 넘길 거예요. 기초적인 조사도 안돼 있는데, 올리는 거 굉장히 문제가 있어요. 기본적인 검토가 안 된 상태에서 예산편성 하는 것은 언제쯤 그렇게 안하실 거예요? 다 진행 중 아니에요. 행안부에서 진행 중, 법률적 검토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리고 땅부터 사고 도시계획도 LPG충전소 완벽하게 종료되지 않은 시점이고 근데 돈부터 만듭니까? 어제 가정복지과와 똑같은 얘기에요. 가정복지과도 예산을 세워져야 그 다음에 조사를 한다는데 물론 한편으로는 맞는 말일 수 있어요. 예산을 다 세워놨는데 가지 않겠다는 교사들이 많고 보내면 안 된다는 학부형들이 많을 때 사업무산 합니까? 이 예산에 대해서 스스로 철회할 생각은 없으세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제가 보충설명을 드릴까요.

황용운간사

해 보십시오.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우리 연수구에는 당초에 충전소 지을 땅이 없었는데 시하고 얘기해서 도시계획을 변경시켜 놓은 거 아닙니까?

황용운간사

변경이 완벽하게 안 됐다면서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도시계획시설에서 제척을 해서 LPG충전소를 짓도록 제척을 시켰지 않습니까?

황용운간사

일단 지을 수 있게 돼 있어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도시계획은 돼 있는 거고, 그 땅이 개인한테 준다면 60억, 70억 이익이 나온다는데 그래서 개인한테 주기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특혜성 때문에, 그래서 우리 구에서 하려고 했던 거고 물론 특혜성 시비가 없다면 개인한테 해 주는 게 맞지요. 법률적인 검토는 사인이 그 분야에 진출을 할 수 없을 경우 어떤 방법으로도 개인한테 허가를 내줄 수 없으니까 그것은 공공의 목적을 위해서 구가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가 추진하는 것이지 공기업법에 그런 것은 있지요.

황용운간사

공기업법에 있다하더라도 LPG충전소가 들어올 땅이 없단 말이에요. 우리는 땅을 바꿔서 하잖아요. 이게 바로 LPG협회에서 두 눈 부릅뜨고 쳐다볼 사항이란 거지요. 그런 식으로 전례가 만들어지면 전국적으로 이렇게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전국적으로 그럴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황용운간사

법률적인 검토를 달라고요. 기간이 얼마나 많이 지났습니까?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추측은 안 된다고 보고요 전국적으로 우리 구 같은 데가 우리 구밖에 없거든요. LPG충전소를 개인이 할 수 있는 땅이 없는 데는 우리 구밖에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관에서 할 수 있어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그것은 진행 중인데요.

황용운간사

결론이 나온 다음에 해도 되지 않습니까?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도 나왔던 건데 LPG충전소 부지 제척한 데를 시에서는 자기들이 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어요.

황용운간사

LPG충전소를 관에서 직접 할 수 있다는 게 가능하냐, 안 가능하냐는 정도는 최소한 예산을 편성했을 때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자문한 결과를 갖고 온다든지 돼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용역을 통해서 법률적으로 공기업 된다 말고 고문변호사한테 자문을 구해야 한군데라도 안 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되는 거예요. 만장일치로 나지 않으면 틈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중간에 스톱됐었을 때 얼마나 웃기냐고요. 아까 이인자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못 지으면 45억 날리는 거예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LPG충전소는 사인이 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황용운간사

변호사의 법률적인 검토 달라고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행안부에 가서 상담을 했는데 거기서는 자치단체장이 알아서 판단해야 된다.

황용운간사

문서로 보냈어요?

이인자위원

그것은 아닌 것 같고요. 이런 사례가 처음이기 때문에 거기서도 답변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사항인 것 같은데, 국장님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행안부에 가는 것은 시에서 토지를 연수구에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지, 가능한지를 물어보는 것이고 LPG충전소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물어보러 간 것은 아니에요.

황용운간사

그것을 왜 안 물어봐요. 행안부에 물어봐야지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그것은 먼저 가서 물어보니까 자치단체장이 알아서 판단하라.

황용운간사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 게 대표적인 게 얼마 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송도동에 보건소 복합문화시설을 짓는다고 했어요. 그렇게 잘나가다가 뜬금없이 미디어센터를 짓는다고 한 거예요. 지금처럼 말로만 한 거예요. “인천광역시에서 방통위에 미디어센터 할 수 있습니까? 그럼 연구해 볼게요. 우리 구에서는 문서가 없으니까 말로만 한 거예요. 인천시에 미디어센터 할 수 있습니까? 방통위에서 돈 주면 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한 것에 기다리고 있다가 청장님이 송도 주민들 앞에서 미디어센터 지으면 어떻습니까?”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근거가 아무 것도 없는데 말로만 한 행위에 대해서 그렇게 보여줬어요. 지금 와서 슬그머니 없었던 일로 하고 다시 송도 복합문화시설로 갔다고요. 지금도 똑같은 거예요. 행안부에 “구에서 직접 LPG충전소를 운영해도 되겠습니까?” 문서는 보냈어야지요. 그래야 나중에 근거가 되는 거예요. 문서로 보낸 게 있어요. 말로는 의미가 없어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자치단체장이 알아서 판단하라는 얘기고요.

황용운간사

그건 말이잖아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우리가 그것을 판단하는데 고문변호사 자문도 받아놓고 여론조사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근거는 만들어 놓을 겁니다.

황용운간사

만들어 놓을 겁니까? 아니면 만들어 놨습니까?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지금 진행 중에 있지요.

황용운간사

진행 중인데 예산을 먼저 편성해요. 먼저 땅부터 삽니까? 계약을 하려고 이 돈을 만드는 거 아니에요. 만약에 안 된다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어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행안부에 물어보러 간 것은 시에서 우리한테 수의계약을 할 수 있나, 없나 물어보는 거거든요.

황용운간사

문서로 보낸 거 있어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행안부의 얘기는 각종 법규를 우리가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하라는 것이지 문서로 해 둘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이인자위원

국장님, 행안부에서 문서로 안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당연히 나와 있는 여러 가지 법을 종합해서 자치단체장이 알아서 판단하면 될 것이지 왜 그것을 문서로 자기들이 그런 것까지 가르쳐 주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이인자위원

그건 아니지요. 그러면 자치단체에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소지가 많은 거고요. 저희가 말하는 것은 시급성도 있고 주민들을 위해서는 가스충전소가 필요합니다.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순서적으로 가자는 거지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그 판단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법으로 알아서 판단할 것이지...

황용운간사

예산을 세워주는 사람들이 그런 법적근거 없이 무조건 예산을 세워줍니까? 편성을 임의대로 세울 수 있을지라도 심의할 때는 조건을 따져야 될 거 아닙니까? 법률적인 검토나 이게 과연 지방자치단체에서 LPG충전소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따지려는 거 아닙니까? 우리한테 납득 시키려면 납득시킬 문서를 갖고 와야 될 거 아닙니까? 말은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행정업무가 말로 합니까? 문서로 시작해서 문서로 끝나는 거예요.

이인자위원

국장님, 급할 거 없어요. 이왕 하는 거 법적으로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그때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가스충전소를 시에서 운영하려고 했다니까요. 그런 생각도 있었다고요.

황용운간사

그럼 시에서 하면 되지요. LPG충전소는 구민들한테 편하게 가스 충전을 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누가하나 주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시에서 하면 리스크 없이 땅 사지 않고 실질적으로 연수구민한테 LPG충전소 설치해 주게끔 해 주면 되는 거지 우리 관에서 해야 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 때문에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황용운간사

구민들은 구에서 하건, 시에서 하건 상관없어요. 하루빨리 충전소만 세워주면 되는 거예요. 시에서 하면 리스크도 없잖아요. 우리 돈 들어가지 않고도 할 수가 있잖아요. 우리가 왜 합니까?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우리가 처음부터 시작했던 거 아닙니까?

황용운간사

시에서 한다면 양보하세요. 얼마나 좋아요. 우리 돈 들여서 부지 사고 시는 부지 살 필요도 없잖아요. 우리는 꼼수가 있는 것뿐이 더 되냐고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시에서 꼭 한다는 게 아니라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 얘기지요.

황용운간사

있었다는 얘기하지 말고 문서로 얘기하자니까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구청에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은 자치단체장이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는 문서를 해 주지 않습니다.

황용운간사

우리가 질의를 하는데 아니면 아닌 데로 보내 보세요. 답변을 못해주면 못해 주겠다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지방자치단체장이 판단해서 하시오” 그런 답변을 갖고 얘기하자는 거예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각종 법규가 나와 있는 건데 자기네들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문서로 해 주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우리가 법률 검토를 해서 하라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법률적인 검토가 안돼 있고 행안부에서도 진행 중이고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저희는 끝난 시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으로 하면 되지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우리가 할 것을 우리가 법률 검토하지, 모든 행정을 법에 있는 것을 행안부에 질의합니까?

황용운간사

LPG충전소를 우리가 공익을 앞세워서 직접 땅까지 변경해 가면서 하는 거 아니에요. 그것에 따른 리스크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그 리스크를 제로화 시키고 그 다음에 예산편성해서 땅을 매입해야 되는데, 고문변호사한테 법률적 검토 구하잖아요. 행안부에서 이런 중차대한 일을 하려다보면 행안부에 우리가 직접 직영해도 되냐 당연히 물어봐야 된다는 거지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각종 법에 다 있는 거 우리가 유권해석을 하고 법률검토 하는 되는 거지 모든 것을...

황용운간사

감사원 감사에서 도시개발 200억이나 못 받았다고 그렇게 당했으면 이제 정신을 차려야 되잖아요. 돌다리도 두들기고 가는 마음으로 우리도 더구나 이 땅을 사게 되면 충전소가 만에 하나 안됐었을 때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45억 이란 돈은 예산을 낭비하는 거예요. 시 땅을 우리가 매입해서 뭐에 씁니까? 그런 낭비성이 있기 때문에 이 땅을 매입하기 전에 최대한 검토해 보겠다는 거니까 그러려면 자료를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검토 자료가 뭐가 있어요?

이인자위원

국장님, 저희들이 법적인 행안부의 유권해석을 원하는 것이 연수구의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 하수과에서도 이 땅을 LPG충전소로 제척한 상태에서 도시계획변경을 하려면 거기서도 유권해석이 필요하다고 했다는데...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이것을 변경하려면 유권해석이 필요한 게 아니고요. 거기서 얘기하는 것은 우리한테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거지요. LPG충전소를 할 수 있느냐를 물어보는 게 아니라 시의 땅을 연수구에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느냐를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황용운간사

그 조건도 충족이 안됐어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그게 행안부에 가 있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그것도 안돼 있으면서 돈부터 만드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냐고요? 수의계약이 전제조건이 되려면 시에서 행안부의 지침서를 받아 오라고 했다면서요. 그걸 안 받아오고 예산을 세우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냐고요?

이인자위원

이것은 제대로 해야 맞는 겁니다. 구의회에서 통과해도 이 땅을 수의계약 하려면 유권해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국장님은 그것만 고집하면 어떻게 해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LPG충전소를 구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우리가 법리적인 검토를 끝내서 우리가 결정할 일이고 법령에 나와 있는 것을 전부 행안부에다 이건 이렇게 해야 됩니까? 저렇게 해야 됩니까? 행정을 물어보고 합니까?

황용운간사

예산편성 할 때 수의계약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아무리 시에서 사지만 시에서 전제조건을 행안부에서 우선 유권해석을 받으라고 했다면 그걸 먼저 충족시켜야 될 거 아닙니까? 그걸 문서로 했어야지요. 말로만 계속하는 거 아니에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하수과에서 매각하는 것은 그 얘기가 나온 지 얼마 안돼서 지금 올라가서 아직 답변을 못 받은 거고요.

황용운간사

못 받았는데 편성을 먼저 하는 게 어디에 있냐고요?

이인자위원

그걸 받아 오세요. 그러면 바로 승인할게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이것만 하자고 추경을 나중에 또 합니까?

황용운간사

이 조건으로는 심의 받을 자격이 충족되지 않았어요. 청능마을 경로당 태양열 급탕설비는 본예산에 세워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난방시설이 고장 나서 교체보다는 이번에 예산을 세워서 하는 것 같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과장님, 청능마을 경로당은 2년 동안 계속 지적했던 부분인데 이번에는 무엇으로 할 계획인가요?
재복

이재복지역경제과장

태양열 급탕설비시설을 하는데 전에 설치했던 게 용량하고 잦은 고장으로 용량을 더 키우는 겁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현장을 가보니까 어르신들 말씀이 난방이면 난방, 온수면 온수 어느 한 가지가 충족 못해서 교체비가 계속 들어가고 있었어요.

황용운간사

청능마을 경로당 시설하고 나서부터 보수비에 대한 자료를 주세요. 그리고 148쪽,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형물 설치에서 이제는 사고방식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상가면 아치형 만들어 놓고 꽃게거리니, 아니면 선학동 상가니 그렇게 해야 상가가 활성화 됩니까? 도시미관적인 측면에서 보면 옛날 60년대 때 보면 ‘경축’ 길거리에 세워놓은 아치 그러다 세월 지나니까 문제가 있다고 해서 없어졌거든요. 우리 연수구는 거꾸로 회귀하고 있어요. 없어졌던 방범이 만들어지고 철탑 같은 거 남들 잘 안 해요. 조형물 설치해야 됩니까? 다른 방법으로 접근이 안돼요. 조형물을 너무 손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상가 세군데 조형물은 상징하는 간판이잖아요. 그 지역 상가번영회에서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상가번영회에서 요구한다고 해 줍니까? 옥련동 재래시장에도 아치 만들어 놓은 거 그것으로 인해서 옆의 건물 가려졌다고 난리에요. 아치로 인해서 상가가 가려져서 피해를 본다고, 거기 옥련동 재래시장인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것도 똑같은 거예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이것은 그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먹자골목이면 먹자골목...

황용운간사

계획안을 줘보세요. 질의를 끝내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조형물을 연수2동 선학동 똑같이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지역마다 다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도시에 걸맞게 예술적인 것도 창안해서 특색 있는 조형물을 세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용운간사

과장님, 지금 여기도 보니까 아치형, 지주형 제가 아까 얘기한 거 똑같은 거예요. 다를 게 없어요. 아치형은 둥그렇게 만들고 지주형은 세워놓고 만드는 거 뿐인데 그렇게 해서 상가활성화가 됩니까? 1억 7천만원이 적어요. 문제가 있다고 봐요. 상가를 알리기 위해서 세운다는 것은 의미도 없고 상가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글자 그대로 활성화라는 것은 가보고 싶은 상가 예를 들어서 가격비교표를 한다든지 아니면 전광판에 다른 데보다도 싸다든지 아니면 어느 옷집이 지금 세일하고 있다든지 이런 게 상가활성화 아닙니까?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지금 세군데 상가가 겉으로 일반적으로 아는 사람만 몇 명이 여기는 선학동 무슨 골목이다 상가지역으로 알고 있지 공식적으로 명칭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거든요.

황용운간사

똑같은 돈을 쓰려면 아치로 ‘선학동 상가입니다’. 이거보다 전광판에 BYC면 BYC 25% 세일입니다. 아니면 논골집 10번 오신 손님은 소주 한 박스 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마케팅 겸용으로 하면 지나가는 사람이 볼 거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상권 활성화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하려면 좀더 관심을 갖고 제대로 활성화 되게끔 해 주는 게 맞는 거지, 거꾸로 가는 정책을 하지 말란 말이에요. 시설물도 좀더 관심을 갖고 현대판으로 가란 말이에요. 응용을 해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주유소를 누르면 주유소 싼 데가 나와요. 스마트 폰 앱하고 연결하든지 해서 하나를 설치하더라도 그쪽 상권에 맞게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주는 게 맞는 거예요.
우승

심우승주민생활지원국장

전광판을 생각해 봤는데 그것은 광고물관리법에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대동로는 상가가 한 두 개도 아닌데 전광판을 띠워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데에 전광판을 만드는 것은 광고물관리법에 위반돼서 안 됩니다.

황용운간사

예를 들어서 전광판을 얘기했지만 아치형 말고 좀더 연구하고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어야 되지 않나 이거예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지역경제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정회

11시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창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153쪽을 보면 연수일자리센터 환경개선사업 2,600만원이 올라와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공용화장실을 얘기하는 거지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예, 그렇습니다. 7개 인프라가 입주해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일자리창출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행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160쪽, 낙엽 청소기 유지관리 150만원이 올라와 있는데요. 공원 녹지가 많기 때문에 있어야 되는데 낙엽 청소기 갖고 도로청소를 해요. 제가 해안도로 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옆에 녹지축이 있고 가운데 일반 포장도로거든요.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니까 먼지 구덩이로 바뀌어서 혼났어요. 그렇게 사용하지 않게 조치해 주세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안하고 있지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지난 3월에 도시환경정비평가에서 저희가 우수를 받아서 상사업비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1,600만원을 가지고 폐형광등 수거함을 제작해서 배부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실질적으로 폐형광등 수거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폐형광등 수거가 2011년도에 5만 6,160개가 수거됐고 금년 6월 말까지 3만 1,818개가 수거됐습니다. 지금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그동안에 증가량을 보면 7만 6천개 정도가 금년도에 수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는 이게 없는 것 같거든요. 단지가 1,300세대로 작은 단지가 아닌데 폐형광등을 제대로 회수하고 있는지, 안 하는 건지, 안하면 왜 안 되는 건지 확인해서 알려 주시고요. 신경을 써서 수거해 주세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500세대 미만까지 1개씩 배부하고 천세대 이상은 3개씩, 1,500세대 이상은 4개 배부할 겁니다.

황용운간사

유리는 어떻게 합니까?

이상곤청소행정과장

유리는 재활용품이 아니고 폐기물로 처리돼서 가정사업계봉투에 담아서 배출하고 있습니다. 평면으로 원형상태로 있는 것은 일부 가져다가 재활용하는 부분도 있는데 깨진 유리는 별도로 유리공장으로 안가고 매립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160쪽을 보면 음식물폐기물자원화에서 국시비가 있는데 기정액 보다 50%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예산이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저희가 환경부에 작년도 말에 국비를 신청해서 국회에서 삭감됐습니다. 사전에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161쪽 상단에 종량제 계근장치 구축해서 국비가 내려올 것을 대비해서 예산편성을 한 거고요. 그 밑에 편성목을 바꿔서 이번에 저희가 실시하는 RFID기기 시범사업 예산입니다. 국비와 시비가 확정됐기 때문에 국비 1억, 시비 1억 1,640만원, 구비부담해서 국비가 30%, 시비, 구비 35%씩해서 1억 1,700만원을 계상해서 국시비가 전체적으로 지난번보다 증가한 겁니다.

이인자위원

싱크대 음식물 탈수기 구입 7천만원이 올라왔는데요. 어느 세대를 줄 예정입니까?

이상곤청소행정과장

RFID시범 하는데 신청한 세대가 9,204세대입니다. 11개 아파트에 시범을 하면서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어제 조례를 심의하면서 통과시켜주셨지만 그 아파트에 사업비를 일부 보조해 드리고 참여하는 세대에 탈수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이인자위원

1개 7천원이면 비싼 것 같고 전 주민들한테 주는 게 아니고 일부만 형평성 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곤청소행정과장

내년에는 전면적으로 도입합니다. 탈수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분들한테 드렸다가 반응이 좋으면 전체적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인자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탈수기가 굉장히 부실해요. 그것을 사용해 보니까 누르는 것도 압력이 가해진 것도 아니고 이왕 한다면 한군데 정도 반응을 본 다음에 해야지 추경에 7천만원을 올려서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161쪽, 재활용품 관련해서 질의를 할게요. 인천시에서 재활용품 선별장을 만들려고 계획을 세웠잖아요.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현재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시에서 지방자치단체는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가 참여한 것으로 아시고 계신 바와 같고 현재 3월에 시에서 국비 지원 요청을 환경부에 했고요. 현재 시하고 예산확보가 되어야 되는데 시가 안돼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전체 규모는 어떻게 돼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규모는 1일 95톤 정도 처리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사업예산은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총예산은 104억 5천만원입니다.

정지열위원

현재는 국비 요청만 해 놓은 상태고, 앞으로의 계획은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남구가 자체적으로 선별장을 마련할 계획이란 말도 들리기 때문에 정상추진은 당초계획대로 되고 있지 않습니다. 각 구의 의견을 얼마 전에 물어왔습니다. 저희는 예정대로 시에서 추진하는 데로 따르겠다고 했고요. 오늘 회의가 끝나면 4개 구에 취합된 의견을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송시장님도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이거든요. 추경때 수집운반비 4,500만원, 선별비는 2,500만원 증액 편성돼서 올라왔잖아요. 업체에 끌려 다니다보면 끝이 없단 말이지요. 계속 방관하고만 있을 것인지 아니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인지 남구는 업체가 나타나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제가 거기까지 파악을 못했는데요. 전해들은 바로는 남구는 어떤 업체가 선별장을 해서 기부채납 하겠다는데 그 위치가 OCI 그쪽이라고 들었습니다. 업체에서 제안한 거지 현재 진행된 것은 없고요. 거기가 저희 구하고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저희하고 협의할 사항도 있고 그 부분은 말만 나온 겁니다.

정지열위원

의회에서 조용히 있다보니까 집행부의 실무팀이나 인천시에서도 이 사업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수년간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업체하고 다툼이 있었던 사항이거든요. 청소행정과에서도 신경을 쓰셔서 조금씩 개선이 되게끔 해야 될 것 같아요. 청소행정과에서는 이것에 대해 넋 놓고 민원사항이기 때문에 의회에서 처리 안 해 줄 수 없으니까 해 주겠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옛날 폐기물자원과장님하고 시장님하고 얘기가 된 사항이거든요.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그 당시에는 3년 내에 이 사업이 완성된다고 이야기 했었거든요. 지금 넋 놓고 있으니까 추경때 올리고 내년도 본예산에도 올려서 올 것이고 업체한테 계속 끌려 다니는 꼴이 되잖아요. 관에서 끌려 다니면서 일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요. 업체에서는 곶감 빼먹듯이 계속 올리고 관에서는 계속 돈을 주고 있으니까 상습화 돼 있거든요. 옛날에는 10원도 안주고 재활용품 가져갔어요. 특히 중요한 게 뭐냐면 고철, 플라스틱, 병, 파지 단가가 괜찮다고요. 과거보다 톤당 단가가 올라와 있는 상태란 말이지요. 그 사람들이 이것을 운반을 해서 판매한 이익금이 훨씬 남는단 말이지요. 그동안 여러 가지 인건비 상승분도 있지만 그것보다 재활용품의 가치가 훨씬 많이 올라갔다는 뜻이에요. 실무팀에서 조사를 해서 몇 년 전에는 100원인데 150원이다, 50% 올라간 거 아니에요. 1년간 4천톤 발생한다면 거기서 나오는 기업의 이익금도 증대돼 있을 거 아니에요. 무조건 업체가 없다보니까 끌려 다니면서 업체에서 20% 올려주고, 10% 올리는 방안으로 정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명심하겠습니다. 그동안 처리된 것을 살펴보고 발생 예상량을 감안해서 했는데 이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생활폐기물이 우리 연수구민들의 의식과 참여도가 좋아서 생활폐기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점점 재활용품들이 확대되다보니까 증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최근 3년간 재활용품 품목별로 고철, 파지, 비닐,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종류별로 재활용품의 연간 변동추이, 예를 들어서 고철이 올해 1천톤 나왔는데 전년도에 800톤이 나왔다는 변동추이가 있지 않습니까? 유가품목 매출액 현황, 3년 전에 민간위탁에 대한 수집운반비, 선별비용의 변동 추이를 구체적으로 도표를 작성해서 9월 10일까지 제출해 주시지요. 민간위탁 청소용역 원가산정위원회가 따로 있지요. 2년에 한번씩 하는데 용역 나온 결과 책자 있으면 주세요. 수집운반비가 4,500만원 올라왔는데 증액요인이 뭐예요? 선별비 증액요인이 뭐예요?

이상곤청소행정과장

현재 월 평균발생량이 위생공사에서 150톤, 은성환경 97톤, 대도환경 91톤 현재 추산을 해 보니까 547톤이 계약물량보다 증가됐습니다. 그래서 발생량을 앞으로 추가예상 하는 게 287톤입니다.

정지열위원

증액요인은 물량이 늘어났다는 거예요? 재활용품이 1년에 몇 톤 나옵니까?

이상곤청소행정과장

....

정지열위원

나중에 따로 제 방에 오셔서 브리핑 해 주세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정지열 위원이 요구한 자료를 전체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청소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보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보전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기후변화적응 세부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자료를 주시고 설명해 주세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기후변화적응 세부시행계획과 관련해서 용역비가 환경부로부터 저희한테 1억이 교부됐습니다. 국시비 매칭사업 총 용역비 2억이 되겠습니다. 국비가 1억이고 시비 5천만원, 저희가 5천만원입니다. 기후변화적응 세부시행계획은 국가와 광역지자체까지는 법으로 의무화돼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는 환경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사항이고요. 확실하지 않지만 2015년 이후에는 기초자치단체도 의무화하는 것으로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 말에 이것을 해 보겠다고 신청을 했던 사항이고요. 올해 초경에 환경부로부터 선정이 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계상하게 된 사항입니다.

정지열위원

시범사업으로 채택된 거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166쪽, 녹색생활 실천마을 육성하고 녹색기후기금 유치홍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녹색생활 실천마을 육성사업은 행안부에서 특별교부세가 내려온 사항입니다. 행안부에서 녹색실천마을 육성 공모가 있었는데 송도 해모로 아파트가 공모 신청해서 거기서 선정돼서 특별교부세가 내려온 사항입니다. 녹색기후기금 유치홍보사업은 올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송도 켄벤시아에서 GCF 2차 이사회가 있습니다. 일정이 확정된 게 얼마 전에 있었던 1차 이사회에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정이 확정됐는데요. 1차 이사회에서 GCF 기금을 어디에서 본부를 둘 것이냐 하는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결정을 할 때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6개 나라에서 신청했는데 투표로 해서 한군데를 뽑는 게 아니고 6군데 투표를 해서 제일 점수를 못 받은 데를 탈락시키고 또 해서 탈락시키고 이런 방식으로 투표를 하게 됩니다. 당초에는 2차 이사회 때 결정을 내리지 않고 마지막 총회때 하는 걸로 돼 있었는데 2차 이사회에서 선정해서 총회 때 승인만 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GCF가 우리 연수구에 유치가 되면 아무래도 경제적인 플러스 요인도 많이 있기 때문에 GCF에 대해서 많이 홍보를 해야 된다, 인천시의 문제고 나라의 문제지만 우리 연수구에 유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연수구에서 좀더 홍보를 해야 된다 싶어서 홍보예산을 계상하게 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2차 이사회 때 투표하기 전에 실사단이 6개국을 돌게 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GCF에 대한 관심이 많고 유치하기 위한 전시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전광판을 세운다는 거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전광판을 세울 예산은 안 됩니다. 현판을 얘기하는 겁니다.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데는 선학육교 양쪽하고, 청학육교 양쪽, 문학 터널에서 넘어가다 보면 동춘 터널 위에 현판을 양쪽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사랑나눔텃밭 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텃밭을 조성해서 주민들한테 분양도 하고 아니면 공공용으로 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한테 환경교육도 시키고.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게 한시적인 거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연수3동 복합문화시설 예정부지인데, 송도는 잘 되고 있습니까?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올해 가뭄도 있었고 비도 많이 오고 안 좋은 여건 속에서도 굉장히 활성화 돼 있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규모가 1천평 되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농사짓는 부분이 1천평이고 나머지 쉼터가 있고 농기계 보관 장소까지 있습니다. 4,275만원 중에 사랑 나눔 텃밭 부지 조성하는 데는 2,860만원 들어가는 거고 사랑 나눔 텃밭하고 송도하고 양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인건비도 포함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송도동에 행복 나눔 텃밭을 하다보니까 관리를 할 수가 없어요. 저희 직원이 계속 나가서 살다시피 해야 되는 실정이라 앞으로 계속해서 매달릴 수 없습니다. 기간제 근로자를 양쪽에 1명씩 농기계 보관도 하고 대여도 해 줍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도심 텃밭이 제일 우려되는 부분이 뭐냐면 텃밭을 만들고 나면 텃밭이 획일적이지 않아요. 고추 같은 경우 지지대도 그렇고 끈이 빨간색, 하얀색 있어서 굉장히 난잡하고 지저분할 수 있거든요. 텃밭이란 게 상추, 옥수수, 해바라기가 있다보면 자체는 예쁠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안 맞아요. 우리가 텃밭으로만 접근하다보니까 좋다는데, 미관상으로는 연수동은 가천길대학 들어가는 입구이고 도심지라고 할 수 있거든요. 도심지 한복판에 텃밭은 미관상 큰 모험이에요. 그것에 대해서는 연구하셔야 돼요. 텃밭 만들어놓고 미관상 보기 흉할 때는 하나는 얻고 둘을 잃어버릴 수가 있어요. 그것을 염두에 두시고 사업을 시행하십시오.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미관부분도 많이 고민해서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환경보전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생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관리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170쪽, 식당환대참여업소 위생용품 지원은 어떤 거예요?
의구

강의구위생관리과장

위생용품은 작년까지는 쓰레기봉투로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남은 음식 싸주기 1회용 포장용기, 그것을 알리는 스티커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169쪽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비 지원에서 4만원씩 10명, 25일이 있는데, 그동안에 없었던 것을 새로 하는 건가요?
의구

강의구위생관리과장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재원은 식품진흥기금에서 3천만원을 배정해서 하고 있는데요. 추가로 10명이 확대 지정할 계획이어서 거기에 따른 예산입니다.

이인자위원

어떻게 감시하는 거지요?
의구

강의구위생관리과장

자체활동을 할 때도 있고 위생공무원하고 같이 합동으로 할 때도 있습니다. 단속보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실적이 효과가 있나요?
의구

강의구위생관리과장

단속요원 3명, 위생업소는 4천개 업소 되는데 전체 커버를 못하고 실정이거든요. 감시원이 보조역할을 해 줌으로 해서 상당한 도움을 많이 받고, 감시원들이 소비자단체라든가 부녀회, 어머니회, 사회단체에서 추천을 받아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효과가 큽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실적을 확인하고 싶은데요.
의구

강의구위생관리과장

자료를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9분 정회

14시 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토론 및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작업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분 정회

15시 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시간을 통하여 합의된 계수조정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삭감내역입니다. 세출예산 기획감사실 예산서 114쪽, 청렴연극 350만원 전액삭감, 소규모주민생활편익사업 1억 전액삭감, 주민생활지원과 예산서 122쪽, 함박마을주거복지프로그램 운영지원 3,048만 6천원 전액삭감, 가정복지과 예산서 137쪽, 연수구 보육일꾼 으샤으샤 거듭나기 교육훈련 2억 4,450만원 전액삭감, 예산서 143쪽 제1회 미래도시 그리기 대회 지원 3천만원 전액삭감, 지역경제과 예산서 148쪽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형물 설치 6천만원 삭감, 예산서 149쪽, 청능마을 경로당 태양열급탕설비 시설개선 1,500만원 전액삭감, LPG 충전소 설치 토지매입비 45억원 전액삭감, 청소행정과 예산서 160쪽, 싱크대 음식물 탈수기 구입 7천만원 전액삭감, 이상, 말씀드린 계수조정 내역은 위원님들 간에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므로 해당부서에 별도의 소명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토론시간에 최종 발표한 계수조정내역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61회 임시회 기획주민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