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범의원
존경하는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학동, 연수1동 출신 진의범 의원입니다. 박기주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고남석 구청장님과 공무원여러분! 이번 회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태풍 15호 피해 볼라벤, 태풍 14호 덴빈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전국적으로 정말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모두가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다행인지 연수구는 공무원들 여러분이 많이 수고하셔서 피해가 타 지역에 비해서 적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정말로 수고들 많으셨고 혹시라도 비 피해로 어려운 부분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노력 부탁드립니다. 구정질문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확인정리 발언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 위원님께서 5분 발언을 통해서 잠깐 언급을 다시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날 쟁점 되었던 부분들을 정리하면 사실 관계 이렇습니다. 시행령과 관련해서, 시행규칙과 관련해서 의견제시의 건을 의장께서 당일에 상정한 행위가 제가 8월 9일에 의견제시의 건을 올렸는데 그날 다루는 것이 과연 위법 부당하냐는 거지요. 정회를 했습니다. 제가 재차 확인을 의사과에 요구했습니다. 전혀 문제없습니다. 결정됐어요. 결론적으로 그날 의안에 상정해서 문제가 없었으므로 계속 본회의를 속행했습니다. 토론도 없이 하다가 부결됐습니다마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의원은 그 정황을 종합해 보면 아마 누구라든지 저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민주성 언급을 한 것은 본회의 안건에서 관례고 또 국회의 모든 상황을 보더라도 안건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면 질의응답이 반드시 따르게 되어 있고 찬반토론이 바로 이어지고 그리고 나서 의결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민주적인 방식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그때 상황을 맞이했던 겁니다. 그래서 대단히 민주성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던 겁니다. 그런데 그날 자꾸 3선 의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죄입니까? 국회도 그런 이야기 안 나오는데 이상하게 요즘 6대 와서 그런 얘기하는데 똑같은 의원들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주민이 뽑아준 그래도 주민들이 11년 동안 일하게 해 줘서 저는 감지덕지하고 29만 주민을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앞으로 그런 발언들 어떻게 들어보면 대단하게 바람직하지 않게 바라볼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 부분을 참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세 번째 제가 이번 의원 대표발의 조례 5건 올렸습니다. 이 조례를 하기 위해서 거의 1년 이상 고민했던 내용도 있고 수년째 고민했던 내용들도 있습니다. 첫 번째가 주민자치기본 조례안 이었습니다. 헌장 조례안입니다. 이것은 거의 5년 이상 고민했습니다. 일본 자료도 보고 그런데 마침 이번에 지방연수원 갔을 때 인하대 로스쿨 교수가 지방자치에 대해서는 대단하게 존중받는 분입니다. 로스쿨교수가 우리나라도 이제쯤 헌장조례 필요하겠다고 하여 맞아떨어졌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올렸던 거고,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조례안과 연수구의회 의원행동강령 조례안은 권익위에서 강력히 권고하고 있는 사항이고, 연수구 청소정책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한 이 부분은 그동안 우리가 가슴앓이 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되면 계속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한번 정도 평가해 보고 바람직한 방향도 정책위원회에서 해 보자는 거고요. 다섯 번째 대규모 점포등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이었습니다. 오늘 이 다섯 번째 조례안 외에는 4건이 대단히 연수구민에 있어서 우리 연수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개혁 조례안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부결됐어요. 이제 한계를 느껴요. 앞으로 결국 개혁조례 관련해서는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과 함께 이제는 주민들과 같이 고민해야 되는지 정말 멀고 힘든 길이지만 주민발의제도 등을 통해서 라도 나아가는 방법을 고민해야 되나하는 생각까지 들었던 사안입니다. 계속 고민이 아마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지난 24일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이 부결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유감스럽습니다. 입법예고 등 시행령과 규칙이 보안 입법을 요구하는 사안이었습니다. 지원금액 규모하고 사업범위선정의 필요성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중앙정부에서 내려온 안을 저도 어쨌든 법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전혀 구체화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것은 집행부하고 같이 고민했던 사안입니다. 23조 내용을 더 보완할 필요가 있겠다싶어서 별표 3까지 구체적으로 해서 우리가 입법예고기간인 9월 3일까지 하자고 했던 내용입니다. 지원사업의 지원금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구체화 시켰어요. 전년도 인수기지 가스 송출량 입방미터당 1.2원을 계산했어요. 사업범위는 소득증대사업, 공공사업복지사업 다양하게 하겠지요. 이런 내용 없이 시행령이 개정되는 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그러면 이게 무리한거냐? 글쎄요. 얼마가 지원될지 모르겠어요. 가정용을 보니까 도매가격으로 786.9원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까 업무용은 훨씬 넘고요. 이것이 소비가로, 중간으로 계산해 보더라도 1.5원 정도는 지역에 환원해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1.2원 정도하니까 전년도라 하면 189억원 정도 됩니다. 1.5원으로 하면 230억 정도고요.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1원 하니까 157억원, 이것은 정당하게 우리가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던 겁니다. 너무나도 중요한거지요. 우리 29만 연수구민의 중요한 안건이었습니다. 힘을 모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질의답변도 없이 찬반토론도 없이 거수로 의결하여서 황용운 의원, 이창환 의원, 양해진 의원, 이인자 의원으로 반대 4인, 진의범, 정지열, 박기주, 김성해 찬성 4인 4대4대 동수로 결국 부결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의회 이름으로 의견 제출을 못하고 저를 비롯한 3인 의원의 서명을 받아서 기가 찼습니다. 27일 월요일에 담당부서에 등기우편으로 보냈어요. 그렇게 보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던 것입니다. 이런 우리 연수구의 모습을 보면서 29만 연수구민들이 어떻게 판단하실까. LNG법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관련해서는 7년 동안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마 제정되기까지 어렵지만 싸울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든 싸움입니다. 저는 시작할 때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왜요? 우리 지역 지금 당 대표하시는 황우여 대표께서 발의하셨고, 그때 가스누출사고로 인천 전체가 뜨거웠었고, 또 그때 이윤성 국회 부의장 하셨던 분도 발의하셨고 그런데 자동 폐기 되었네요. 18대에서 또 황 의원님하고 이윤성 의원이 발의하셨어요. 희망을 갖고 계속 했던 거지요. 그런데 자동폐기 됐어요. 이번에 다시 또 올라가 있습니다. 희망을 갖다보니까 7년이 되어 버렸던 거예요. 그런데 우선 시행령이라도 해도 지원해 주겠다고 하니까 그것은 그것대로 최선을 다해 보자는 것이 개인의 입장이었고 이번에 올리게 됐던 건데 안타깝게도 부결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다시피 등기우편으로 보낸 지금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한 가지 오늘 14시 30분 예결위가 끝나고 긴급 간담회 개최가 요구됐었습니다. 9인의 개최였습니다. 내용이 뭔지도 몰랐어요. 본회의 3시에 잡고 구정질문 답변서도 14시에 받았습니다. 준비시간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안건도 모르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안건이 8월 31일 경인일보 오늘자 신문의 내용이었습니다. “태풍피해복구 안됐는데 해외연수 짐 싼 구의원들” 내용이었어요. 거기에 연수구의회 진의범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며 연수에 불참키로 했다는 이에 따라 이번 연수에는 구의원 8명, 공무원 5명 모두 13명이 동의한다는 내용가지고 문제 삼은 거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기가 막힌 상황이었어요. 기자가 안 가는 이유를 묻는데 “여러 종합해서 양심상 부담을 느껴서 오래 전에 안가기로 했습니다” 이게 전부예요. 무엇이 잘못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