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창환 의원 발언

이창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3일차 현장방문 대상 선정의 건과 해당 부서장 현황설명 그리고 현장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현장방문대상 선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 드린 현장방문 의사일정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0월 24일 오늘은 CCTV 상황실, 인터넷방송국과 스튜디오, 송도2동 청사 신축공사장, 솔밭공원이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금일 현장방문은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현황설명을 간략히 듣고 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무회계과장님 나오셔서 현황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현황설명)

이창환위원장
재무회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략히 질의드릴 게요. 지금 이게 언제 완공이지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내년 6월입니다.

이창환위원장
지하 2층, 지상 5층이면 동청사 치고는 큰데 앞으로 다른 동도 이렇게 할 거예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대지 확보하는 거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연수1동은 계획에 잡혀 있기를 연수1동 만큼만 지을 예정입니다.

이창환위원장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면 우리가 현재 실시설계 들어간 데가 송도동이에요. 모든 것들이 송도동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서 세수가 들어온다 해도 청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세수는 원래 있는 사람으로부터 거두어서 없는 사람한테 베푸는 게 기본적인 목표인데 지금 이러다보니까 송도동만 발전하고 우리 연수구의 구 도심권이 혹시 소외되거나 아니면 차별적인 대우를 받을까봐 우려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송도2동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공공용지로 묶어놓은 그런 땅에 맞춰서 건축설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동을 다시 짓거나 한다면 이만한 공공용지 청사면적이 없기 때문에 넓게는 못 지을 것 같습니다.

이창환위원장
지금 현재 동대본부는 어디에 들어가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동대본부는 저희가 송도2동에 의견을 물었습니다. 지하로 돼 있는데 그쪽에서 지상으로 올려 달라는 공문이 왔습니다. 지상으로 올리기로 저희가 거의 결정을 하고 동사무소의 의견을 물었더니 동사무소의 의견은 지난번에 심사했던 사람들한테 다시 의견을 물어서 결정하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자치위원들하고 며칠 전에 청사를 나갔던 모양입니다. 저희는 3층으로 할까 하고 있었는데 자치위원님들은 4층이 좋겠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송도동에다가 그런 공문을 보내기 전에 우리한테 와서 아니면 자치위원들하고 미리 청사를 한번 방문해서 결정했어야 할 사항이 아니겠느냐고 저희가 송도동에 얘기는 했습니다.

이창환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결정되지 않았지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예, 어차피 설계변경이 필요 하니까요. 예를 들어서 동사무소 측에서는 층과 층의 똑같은 면적으로 바꾸면 설계변경이 필요 없지 않나 그러는데 쓰임에 따라서 마루로 깐다든지 방음벽을 한다든지 이러기 때문에 같은 면적이라도 설계변경은 해야 됩니다.

이창환위원장
지하1층에 감시실이 있는데 이게 뭐예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친환경하고 에너지에 대해서 정부에서 통제하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모니터를 두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이창환위원장
어제 청학도서관을 현장방문 했거든요. 지상2층 북카페가 있고 또 지상4층에 작은 도서관이 또 있어요. 북카페의 개념이나 작은 도서관의 개념은 조금씩 다르지만 한 동에 북카페하고 작은 도서관을 동시에 설치하는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봐요. 독서라는 개념이 똑같은데 차라리 휴게실을 만든다든지 해야지 작은 도서관을 두고 2층에 북카페를 두는 것은 아무리 송도동의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형평성에 안 맞지 않느냐 또 제가 어제 청학도서관에 물어보니까 이런 부분에 협의가 하나도 안 거쳤더라고요. 작은 도서관이 동사무소에 있는 데가 세 군데인데 북카페하고 작은 도서관을 동시에 설치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우려가 있지 않나 도서도 북카페에도 비치해야 되고 작은 도서관에도 비치해야 되고 제가 보기에는 송도동에 대한 지나친...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동사무소하고 모여서 의논을 해서 대부분 거기의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래도 송도동이 신도시이니까 다른 동하고 다르게 만들어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창환위원장
송도동이라고 해서 특혜를 주면 연수구의 주민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연수구에 대한 불만이 많아질 수밖에 없어요.

양해진위원
이창환 위원장님 말씀이 중복되는 측면이기 때문에 하나로 합쳐야 되지 않겠느냐는 측면인데 제 생각도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북카페를 보면 나이든 주부들이 오시고 작은 도서관은 공부하는 개념이니까... 연수2동도 지금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고요. 동춘3동도 올 연말까지 예산이 서 있습니다.

이창환위원장
작은 도서관을 확충하는 것은 국가시책이라든지 아니면 도서관 확충에 따라서 바람직한 방향이 될 수도 있고요. 그런데 북카페가 있으면 어차피 도서를 비치하게 되요. 그리고 또 4층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놓으면 독서의 개념은 이중적인 개념이에요. 작은 도서관에 공간을 만들어줘서 예를 들어서 휴게실을 만들어 줘서 거기서 간단한 차를 마실 수 있게 만들어주면 되는데 이것은 완전히 분리돼 있단 말이에요. 2층은 북카페, 4층은 작은 도서관 독서의 개념은 똑같은데 그렇게 만들어 준 데가 없잖아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한번 동사무소하고 저희가....

이창환위원장
동사무소에서 구청에 해 달라고 하면 다 해 주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 동 주민들은 무조건 다해 주기를 바라지요. 그것을 통제하고 적절하게 조화롭게 조정하는 역할은 연수구에 있단 말이에요.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더 멋있게, 더 크게, 더 잘 짓기를 원하겠지요. 그것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역할은 재무회계과에서 하셔야지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동의 의견을 참고해서...

이창환위원장
동의 의견을 들으면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볼 때 더 크게 짓기를 바라지요. 그것을 통제하고 조정해 주는 역할은 우리 구에서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저희가 한번 실무자들끼리 모여서 의논해 보겠습니다.

이창환위원장
송도2동 주민들이 예를 들어서 2만 5천명, 3만명이 됐든 이런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 나머지 주민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그 부분을 생각해 주세요.
명희
고명희재무회계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이창환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게 북카페의 개념, 작은 도서관의 개념은 제가 봐도 똑같고, 작은 도서관이 없을 경우에는 북카페를 이용하고, 북카페가 없을 경우에는 작은 도서관을 이용해야 된다는 측면인데 누가 보더라도 합치는 게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
의견을 하나 내겠어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현장방문이거든요. 제 생각은 현장방문에 충실하고 또 내일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데 어제도 그렇고 그제도 그렇고 효율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 업무보고 내용은 업무보고 때 하고 오늘은 마지막 날인데 현장방문이니까 현장방문하고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잘못하면 내용이 중복될 수가 있어요. 공무원들도 바쁜데 오늘 와서 질의 답변하는데 이게 만약에 중복되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우리 의회도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업무보고면 업무보고, 현장방문이면 현장방문 확실히 끊고 맺고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창환위원장
진의범 위원님 말씀도 맞지만 여기 오신 공직자들이 바쁘신 줄 압니다. 그렇다면 의회를 열지 말아야지요. 그렇게 하면 의원 스스로가 의회를 포기해야 된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에요. 공무원들 바쁘신 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렇더라도 공무원들이 바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된다, 물론 효율적으로 운영해야지요. 현장방문하기 전에 질의 답변을 스스로 포기한다는 것은 위원장으로서 그 부분은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시간을 단축해서 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정보통신과장님 나오셔서 현황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식
고창식정보통신과장
(현황설명)

이창환위원장
정보통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장님 나오셔서 현황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봉
이상봉공원녹지과장
(현황설명)

이창환위원장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질의 답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타 세부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설명들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이후 의사일정은 현장방문으로 실시되며, 다음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12년도 10월 25일 운영위원회 종료 후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