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163회 제4기획주민위원회2012-11-30

장현희 의원 프로필 보기 →

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3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 기획주민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 중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과 건강증진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청사시설 청소용역비가 작년보다 34% 올라간 것 같아요. 주요원인이 뭐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최저임금제로 금년도에 예산을 책정했었는데 그 사항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지침이 있습니다. 그 지침으로 하다보니까 올라간 겁니다. 저희들만 최저임금제로 책정했었고 구청에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지침으로 예산을 책정했던 겁니다.

정지열위원

인건비 상승분인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인건비 부분이 올라가는 겁니다.

정지열위원

6명의 인건비 상승분인가요. 산출기초 자료를 주세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이 준비하는 동안 제가 한 가지 질의 드릴게요. 건강증진과장님, 업무보고 때 지적한 부분인데 공원 내에 걷기코스 건강정보판 설치를 어떤 식으로 할 건가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걷기코스 조성된 공원이 6개가 있는데 건강정보알림판을 출발지점하고 중간지점, 마지막 지점에 출발지점에 2개, 중간지점 2개, 마지막 지점에 2개씩 6개를 설치하겠습니다. 그래서 6개 공원에 6개씩 36개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공원에 안내판이 설치되면 오히려 자연미관상 지저분해 보여서 차라리 둘레길 코스로 하면 어떻겠느냐 한번 제안을 드렸었는데 그건 고려를 안 해 보셨는지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둘레길 코스는 고려를 안 해 보고요.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지저분하지 않느냐 그 부분은 공원에 어울리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예를 들어 대학공원을 보면 나무이름 표기 그 다음에 철새나 공원의 특성표기를 보면 의외로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저희가 부산에 벤치마킹하러 갔다가 공원을 둘러봤거든요. 조각 상징물만 있었지 그런 게 없어서 오히려 깨끗한 자연 그대로 살려놨는데 우리 공원을 돌다보면 그런 게 의외로 많아요. 업무보고 때 그 계획이 그대로 반영이 되는 거네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서울이 지금하고 있는데 그것도 벤치마킹하고요. 그리고 또 우리 직원들이 이번에 호주 갔을 때 각 공원에 가서 벤치마킹한 게 있거든요. 자연에 어울리게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건강 정보판에 대한 샘플이 있나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하나 더 여쭤볼게요. 뮤지컬 2개가 올라왔잖아요. 대상이 어린이들이잖아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아이들이 보는 것으로 끝나는 건가요. 어떤 반응을 확인할 수 있나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하면 그 다음에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설문조사를 하고 건강체크를 한번 해 보고 습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번 그것을 보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작년에도 한번 했었지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상당히 반응이 좋더라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선생님들한테도 반응을 들어봤어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선생님들한테 의견을 들어보니까 상당히 호응이 좋고 너무 밀려서 참석을 못한 데가 많습니다. 내년에는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조사까지 해 보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소장님, 내년부터는 독감주사를 지역 병원에서 한다는데 저도 어르신들을 만나보고 경로당에 가면 반응이 좋은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거하고 이렇게 실시하는 거하고 예산차이가 많이 나나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2억 정도 차이 납니다. 이 예방접종은 저희들이 보건소에서 계속 할 수 없고요. 어차피 아웃소싱할거라면 이미 남동구에서 올해 시행했고 내년부터는 두세 군데는 위탁으로 가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갈 거라면 내년에 가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타구에서 실시한 데가 있나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올해 남동구가 실시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반응이 좋고 사업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안녕하세요. 이인자 위원입니다.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신규사업 개요를 설명해 주세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아동 주치의 사업은 지역아동센터가 15군데 있는데 올해 보건소에서 의사하고 간호사가 나가서 관리했는데 내년부터는 지역의 치과의사와 계약을 체결해서 거기서 진료를 받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방법입니다.

이인자위원

구 자체사업인데 시비, 국비를 매칭해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국가에서 매칭사업으로 내려온 것은 없고요. 다만 이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 사업을 구에서 시행하는 겁니다.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참여할 거냐, 안할 거냐 했더니 8군데만 참여를 했어요. 7군데는 동참하지 않은 상태였고요. 94명이 치료를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청소년이기 때문에 감수성이 높기 때문에 보건소까지 와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16명만이 와서 치료를 안 받았거든요. 보건소까지 오게 되면 못산다든가 이런 감수성이 예민한 거 아닌가 판단해서 지역에서 하면 일반사람들하고 똑같이 진료할 수 있도록 하고 또 거기에 따라서 진료비를 지원해 주고 하다보면 치료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인자위원

아이들을 병원에서 치료를 해 줄 수 있다는 거잖아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그렇지요.

이인자위원

어른들도 치과에 가기 힘들거든요. 정말 아프지 않으면 가지 않는 곳인데 그렇게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생각하셨는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보건소를 가나 지역의료원을 가나 똑같은데 다만 자존감이 상하면 더 안갈 수 있다는 거지요.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진료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서 부모들이 자식에 대한 치아관리를 못해주는 것을 해 준다는 거지요.

이인자위원

기존에는 보건소에서 치과도 관리했었던 부분이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나가서 8군데하고 있었습니다.

이인자위원

알겠습니다. 방역소독 및 감염병 예방강화에 있어서 전년도보다 예산이 28% 증가됐거든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세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금년도에 차량연막 소독을 2개 부분으로 나눠서 했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하면 주1회 하도록 돼 있어요. 올해 우기가 겹치다보니까 주1회도 못하는 경우가 있었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우리 섹터를 3군데로 나눠서 2군데는 방역차량으로 하고 한군데는 위탁방역을 해서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위탁을 하게 되면 1,100만원 정도 소요되는 걸로 했고 인천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다 분류가 됐습니다. 내년도에 이상기온이 됐을 때 모기나 해충, 유충 이런 사항이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대비해서 소독을 강화하기 때문에 예산을 증가시킨 겁니다.

이인자위원

다음번에 예산을 쓴 것에 대한 결과물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324쪽, 모자건강관리지원 어떻게 운영하실 거예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오감발달 교실을 운영하고 임산부 요가교실, 모유수유 장려책에 의해서 모유수유 클리닉을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임산부들이 보건소에서 와서 하는 거예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보건소가 건강버스 같은 것도 운영하는 게 아파트 단지로 가는 게 노약자들을 찾아가서 하는 것 아닙니까? 건강버스를 굳이 효과가 없다지만 가장 없애지 못하는 것 중의 하나가 노약자들을 위해서 하는데 젊은 임산부들을 위해서 1,700만원 들여서 요가교실, 오감발달교실을 하는데 (스마트폰 영상송출) 제가 뱃살 많이 나와서 집에서 매트를 깔아놓고 뱃살 빼는 거 가장 좋은 거 다운 받아서 해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면 젊은 엄마들은 충분히 제가 실 예를 들어서 하듯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거든요. 정작 우리가 해야 된다면 건강버스처럼 노약자나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찾아가줘야 되는 게 맞다면 나이 드신 분들은 힘들거든요. 똑같은 사업을 했을 때 집중과 선택을 진짜 소외계층이나 노약자들한테 해 주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젊은 엄마들을 위해서 요가교실은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굳이 보건소까지 이 사업을 해야 되나 이 사업비를 갖고 다른 쪽으로 돌리는 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람한테 하는 게 맞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임산부로 등록된 게 2,000명 정도 되거든요. 동주민센터마다 찾아다니면 비용이 더 들지요.

황용운간사

요가교실이란 게 더 활성화되는 건 동 주민센터에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 그리고 요가는 스마트폰 등 하는 요령이 있거든요. 강사가 필요한 게 아니고 젊은 사람들은 충분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게 있기 때문에 똑같은 비용을 들여서 할 바에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스마트폰도 활용할 줄 모르고 찾아오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활용하는 게 같은 돈 갖고 하려고 했을 때 주민을 위해서 더 가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일반사람들이 하는 요가는 위원님 말씀대로 다운 받아서 할 수 있지만 보건소에서 하는 것은 임산부라든가 또 안전성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 교육을 강사가 해야 됩니다. 그리고 혼자하게 되면 한계가 있다는 거지요. 매년 사업이 끝나면 임산부들한테 만족도 조사를 합니다.

황용운간사

우리 연수구에서 신규사업을 좋아하는 게 청장님, 사회복지과, 보건소 이 세 군데가 유명하데요. 신규사업 발굴해 내는 데는 선수들이라는 거예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이것은 신규사업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황용운간사

똑같은 돈을 들이고 누가 더 필요하냐고 말씀드리는 거지요. 그 대표적인 게 초등학생들한테 무상급식을 다 줄 것이냐 아니면 초중고에서 어려운 아이들을 찾아서 줄 것이냐 똑같은 돈을 주지만 누구한테 혜택이 더 중요하냐 관건의 차이거든요. 기존에 주자는 사람들은 획일적으로 다 주자는 개념이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맞춤형 진짜 힘든 사람한테 폭을 넓혀서 진짜 힘든 사람한테 주는 게 개념의 차이고 접근의 차이인데 그것은 수혜자에 따라서 입장이 다른 거예요. 그런 것을 갖고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제가 말씀드린 건 획일적으로 주는 시각도 있지만 진짜 어려운 사람을 주는 것도 좋지 않나 제안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건강한 아파트는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교육운영, 찾아가는 건강관리버스운영이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금년도 수준으로 하고 저희들이 연말에 만족도 조사를 해서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가감을 할 겁니다.

황용운간사

건강한 아파트하고 전략사업추진단에서 운영하는 것과 거의 유사하거든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그것은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그거 말고요. 전략사업추진단에서 건강한 아파트에 포함되는 이런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도 이번에 2억 5천만원을 편성해 놨거든요. 건강한 아파트 대상 프로그램 운영계획은 거기와 합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그쪽은 파악이 안 됐기 때문에요. 그것은 계속 연속사업 이기 때문에 기회를 더 주십시오.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거기서 하는 것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항이고요.

황용운간사

이게 포함돼 있어요. 이것을 그쪽으로 넘겨주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건강한 아파트는....

황용운간사

보건소는 건강 성립이 되잖아요. 그래서 건강한 아파트로 됐지만 전략사업추진단에서 하는 건강 포함 프로그램이 있어요. 2천만원은 삭감하고 그쪽으로 넘겨주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아니면 그쪽 것을 가지고 오던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그렇게 판단할 사항은 아닐 것 같고요. 외형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판단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들어가 보면...

황용운간사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동주민센터별로 도서구입비 100만원을 잡았어요. 그리고 또 북카페에서 책을 구입하면 나중에 체계적으로 구입이 안돼서 유명도서는 4,5권이 몰려요. 전문가가 한쪽에서 관리해 주면 중복되는 일이 없어요. 그리고 진정으로 필요한 책을 사는데 똑같은 책을 4,5권 사는 것은 예산낭비에요. 제가 그 이유를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바로 전문부서에서 도서구입은 청학도서관에서 관리한다면 북카페가 됐든 동주민센터가 됐든 구청 내 행정자료실에서 신간도서가 몇 권 필요한지 해 달라면 청학도서관에서 일괄구매하면 대량 구매는 책값이 싸고 그리고 중복된 책이 없듯이 모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건강한 아파트도 전략사업추진단에서 2억 5천만원 세웠으면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거기에 맞춰서 해 줄 수 있다는 거지요. 건강은 보건소에서 하고 전기절약은 환경보전과에서 하고 시설에 관한 것은 건축과에서 하고 아파트를 대상으로 4개 부서에서 다하는데 정작 냉정하게 따지면 한군데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거지요. 산발적으로 나가니까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통합해서 하면 좋겠지만 예산편성항목이나 이런 사항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고요. 전략사업추진단에서 하는 거하고 저희들 사업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저희들 입장에서 본다면 주민들의 의식을 계도시켜서 할 수 있는 사항이고요.

황용운간사

건강 정보판을 보면 알림판 설치를 2,100만원이나 들여서 해야 돼요. 우리가 길거리 지나가면 표지판으로 길거리가 난잡해요. 그리고 걷기코스로 이미 공원이 조성되면 걷기코스에는 이런 거 저런 거 산만하게 지저분한 거 없이 편안하게 걷는 게 최고의 건강에요. 올바른 걷기운동 한다고 그거 보고 스트레칭 하는데 그거 없어도 쾌적하게 걷는 코스 난잡하지 않으면 시각적으로 편안하게 해 주는 게 더 편하다고 보거든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황용운간사

선진국일수록 이런 거 안 해요. 횡단보도에서 깃발 드는 거 파란불 켜지면 건너가는데 신호등이 없는 데는 이해를 해요. 신호등이 있는데서 깃발 들잖아요. 우리나라는 거꾸로 가는 나라인데 지금도 연수구는 방범을 하고 있지만 그런 것처럼 거꾸로 가는 행정하지 말자는 거지요. 건강정보에 음주수칙 하지 말고 그냥 놔두자 이거지요. 건강정보 알림판을 왜 설치하느냐 이거예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6군데를 선정해서 추진하는데 나름대로 여기에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분들이 운동했을 때 자기가 느끼는 효과라든가 올바르게 하고 있는 건지, 잘못된 정보들을 바꿔주려는 사항도 있고요. 동호회에서 저희한테 건의가 들어온 것도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주고 주변 환경과 크게 위배되지 않도록 이상한 데 설치돼서 흉물정도로 나타난 게 아니라 주위에 맞게 하면서 우리 주민들한테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이런 쪽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은 열심히 하지만 내가 올바른 운동을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이런 내용들을 정확하게 전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위원님이 염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 가는데.

황용운간사

소장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첫째는 걷기 알림판을 설치해 달라는 요구 때문에 알림판을 설치하셨다고 얘기하셨는데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

황용운간사

알림판을 설치하지 않아도 우리 걷기운동은 다른 거 없어요. 걸으면 건강하다는 거 최고로 많이 알고 걷기운동은 말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사람 다 알아요. 걷기에 무슨 정보가 필요합니까? 쾌적하게 걸을 수 있게끔 하고 저녁에 걸어갈 수 있는 곳에 불 켜주면 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지 않게끔 걷기 편하게 만들어주면 되는 거지 거기에 무슨 알림판이 필요해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우리가 걷기를 하더라도 올바른 걷기가 있고 잘못된 걷기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운동을 하더라도 올바르게 어떻게 척추를 펴고 한다든가 앞으로 똑바로 본다든가 어느 정도 속도로 간다든가 이런 것은 우리 일반사람들이 정보를 잘 모르고 있는 사항이거든요.

황용운간사

그렇게 말씀하시면 건강한 음주수칙은 여기에 왜 들어가요? 한국인의 식사지침이 왜 들어가고요? 걷기운동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운동을 하나만 해서는 효과가 없는 것이고요. 영양이 같이 연계되어야 되는 거고 음식물하고도 같이 연계가 돼 있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한 가지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이왕이면 하고자 해서 이렇게 안내판을 설치하려는 겁니다. 하지만 주위환경과는 위배가 되지 않도록 흉물스럽지 않도록 설치하려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이어서 사업이 한 가지 같이 연결되는 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시식회 운영하는데 시식부페 한다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예를 들어서 콜레스테롤 높은 게 돼지고기, 소고기, 개고기 따지면 어떤 게 좋다는 거 다 알아요. 뇌질환을 위해서 시식부페 400만원 들어서 만들어요. 물론 안 먹는 것보다 먹는 게 효과는 있겠지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지금 해야 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우리가 일상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는 사항도 정말로 우리가 상식 이하로 아는 분들이 많아서 이 정도까지도 모르는 분이 많기 때문에 시식회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것입니다. 모르는 분들 또 수준이하로 알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추진하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홍보의 효과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잡지책에 나오는 홍보효과가 있고 지방지에 나오는 홍보가 있고 우리가 말하는 조·중·동서부터 중앙지에 나오는 홍보가 있고 다 달라요. 지금처럼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게 더 좋지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그것을 홍보해서 꼭 시식부페까지 해야 되느냐 말씀을 드리고 건강정보 알림판은 걷기코스조성 공원에서 걷는 거 위주로 간다고 해 놓고는 내용을 보면 올바른 걷기운동하면 한 가지는 이해하겠어요. 비만 계산판 이것까지 이해하겠어요. 저도 만보기 있지만 계산판을 안 본다고요. 내가 몇 번 걸었나 보는 거지 이런 거 안 봐요. 그런데 이런 거 부쳐 놓는다고요. 부쳐 놔봐야 누가 봐요? 그리고 시식부페도 마찬가지에요. 심뇌혈관질환의 음식이 필요하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침에 건강식 먹기 좋은 거 검색하면 다 나와요. 무슨 시식부페 그거 먹어봐야 압니까? 시식부페를 어떤 식으로 만들지 모르겠지만 식단은 그림으로 봐도 다 알아요. 그렇다면 시식부페 할 게 아니라 아까 소장님하고 잠깐 얘기했지만 인플루엔자 관련 우편물 발송비를 1,200만원 들여서 2만 3천명한테 뿌린단 말이에요. 이럴 때 칼라로 예쁘게 한 장을 넣어서 먹는 것보다 더 효과가 낫지요. 400만원 들여서 몇 명이나 오겠어요. 2만 3천명한테 홍보물과 같이 넣어서 간다면 안내판뿐만 아니고 홍보효과가 더 크지요. 400만원 먹는 것보다 40만원 갖고 프린터 해서 뿌리는 게 효과적인 측면에서 크지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똑같은 예산을 써도 효과적인 측면을 따지는 거예요. 그런데 공무원들이 쓰는 걸 보면 어떤 정책 실패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어떤 돈을 써도 결과에 관심이 없어요. 시행하고 시도하는 걸로 만족하고 책임지는 거 없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힘든 게 뭐냐면 외국 나갔다 들어온 후배가 그래요. 영국에서 2년 살다오니까 한국을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대요. ‘한국은 무슨 돈이 이렇게 많아요?’ ‘우리 집 장사해서 세금 들어오는 게 얼마인데, 우리 연수구 같은 경우에 돈을 팡팡 쓰는 게 뭔데 송도국제도시에서 재산세 400억 가까이 들어오니까 정신 못 차리고 돈을 쓰는 거예요.’ 거꾸로 말하면 가슴 아픈 일이에요. 도로는 보수개념으로 가야지 도로를 바꿔야 되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지금 뭡니까? 400만원 시식부페 개념상으로 보면 나쁘지 않다고 봐요. 효과가 있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번 얘기하는 거보다 한번 맛보는 게 정확히 도움이 돼요. 하지만 그렇게 쓸 바에는 1,200만원 갖고 2만 5천명한테 홍보물을 뿌릴 때 같이 인쇄물해서 식욕 당기게 잘 만들면 돼요. 먹이지 않아도 그런 식으로 해서 똑같은 돈을 효율적으로 쓰는 면에 대해서 연구해야 되는 우리는 그런 연구가 없다는 거예요. 탑피온 건물보세요. 탑피온 사면 분명 문제 있다지만 문제 있는 거 그냥 넘어가요. 산 것으로 만족하는 거예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연수구민 30만으로 볼 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체 검색 을 해서 건강관리를 충분히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공공의료를 투입하는 것은 하위 20%, 10% 자기 건강조차도 챙기지 못하는 분들, 인터넷 검색도 못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을 위해서 공공의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건소에서 하는 것은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한테는 저희들이 관여를 안 하지만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시식회라든가 이런 사항들을 하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지금 소장님 말씀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어려운 사람들, 힘든 사람 을 위해서 한다고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힘든 사람들 김치 먹기도 힘들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진짜 어려운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뭘 사서 드세요. 말도 안 되는 거고 대상이 누구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저소득층이지요.

황용운간사

이 사업만 갖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돈을 적절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지요. 대한민국 시식부페 연수구 뿐이 없을 걸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만성질환 관리의 모델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소장님,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산모신생아 도우미가 계속사업인 것 같은데 올해 우리 구 자체에서 신규로 5,500만원의 예산이 세워진 것 같은데 국시비 보조금으로 하는 게 부족해서 구에서 추가로 하는 건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국시비 지원사업은 하위 50%까지만 국시비 매칭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에는 60% 정도 줘야 사업의 효과를 볼 수 있겠다고 판단해서 구비로 10%를 더 주는 겁니다. 더 확대해서 사업을 하는 거지요. 2주에 64만 2천원입니다.

이인자위원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되나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월평균 가구 50% 봤을 때는 255명입니다. 그런데 월평균 가구 60%로 봤을 때는 100명이 늘어서 355명입니다. 이 사업을 하게 된 배경은 서울시에서 구립으로 산모조리원실을 신설해서 거기서 산모들이 몸조리를 하는데 그것을 연수구에서 하려다보니까 예산이 막대하게 듭니다. 그 대안으로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을 해 보자 해서 했고 올해는 1차 추경에 2,300만원이 세워졌습니다. 5,500만원을 요구했는데 절반이 삭감된 상태지요. 5,500만원이 증액된 게 아니고 3천만원 정도 증액됐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이분들에게 돈을 직접 주시는 건가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돈을 주는 게 아니고 산모도우미 업체가 2주간 파견해서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보내주는 겁니다.

이인자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소장님, (스마트폰 영상송출) 임산부 요가에요. 임산부 위험하지 않아요. 우리가 1,700만원까지 써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젊은 엄마들 스마트폰 다 있어요. 보셨지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임산부 요가는 다른 용도로 쓰자고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개인이 집에서 하는 분도 있겠지만 나가서 직접 실습도 해 보고 강사한테 직접 지도를 받는 것도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1,700만원짜리 매트를 사서 주세요. 그리고 매트에다가 다운 받을 수 있게 QR코드를 찍어주면 되는 거예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지금 하고 계신 분들한테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의견은 똑같은 돈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한테 혜택을 줘야지 지금 하는 사람들은 지금 하는 게 좋다고 하지요. 뭐든지 하는 사람은 지금 하는 게 좋은 거예요. 하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1,700만원을 그렇게 쓰는 게 맞다고 보는 거고 400만원 시식부페 할 바에는 식욕 당기게 전문사진 찍어서 2만 3천명한테 보내는 게 똑같은 400만원 쓸 때 홍보가 더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지 다른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매트 있으면 와이프는 요가 할 때 쓰고 남편은 뱃살 뺄 때 쓰고 플러스 알파로 남편까지 쓸 수 있어요. 매트에 임산부 QR코드, 뱃살 빼기 QR코드, 세 번째 QR코드 연수구 보건소 이렇게 쓰는 게 더 효과적이지요. 괜찮지 않아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추후에 위원님한테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신생아도우미사업 50%에서 60%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했는데 10% 늘어나는 대상은 의료보험비로 따지면 얼마 정도 되는 사람이에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4인 가구 월평균 230만원이하입니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본인부담 9만원 이하 출산가정입니다.

황용운간사

끝으로 당부말씀 드리게요. 이번에 예산심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대표적인 게 두 가지를 볼 수 있다고 봐요. 사업을 발굴하고 또 주민을 위해서, 건강증진을 위해서 해 주는 것은 좋지만 똑같은 비용을 들였을 때 좀 더 많은 사람과 진짜 필요한 사람 맞춤으로 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시식부페를 말씀드린 게 시식부페에서 2만원씩 따져봐야 200명인가요. 200명한테 시식부페를 하느니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만족도를 봤을 때는 시식부페 만족도가 높겠지만 어차피 2만 3천명한테 홍보물을 보내 줄 때 건강식 자료를 만들어서 같이 보내주면 400만원 갖고 200명한테 주는 것보다 더 적은 돈으로 많은 사람을 주지 않나 건강을 위해서 굳이 얘기한다면 꼭 먹어야지만 아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던 거고 특히 임산부 요가는 동 주민센터마다 인기 있는 게 요가거든요. 그리고 보건소에서 물론 임산부를 위해서 하는 거 좋다고 보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귀찮고 몰라서 안할 수도 있어요. 제가 이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말씀드린 거지만 1,700만원이란 비용을 써서 몇 명이나 할지 모르겠지만 임산부들을 위해서 임산부가 건강하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는 거 아닙니까? 그러는 게 결국은 질병도 덜 걸리고 그만큼 보건소 정책하고 맞아 떨어진다고 봐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담과 같이 들리지만 여담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매트 깔아놓고 한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매트에 QR코드 어지간한 사람들 다 스마트폰이 있고 스캔 뜰 줄 안단 말이에요. 임산부를 위해서 요가프로그램을 연결해 주고 남편들 뱃살 빼는 거 그리고 소장님 힘주어서 말씀하신 건강 걷기코스 그런 거 재미있게 QR코드 만들어 주고 이런 식으로 한다면 1,700만원 쓸 때 좀더 획기적으로 접근이 되고 많은 사람들한테 혜택이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 돈을 이렇게 쓰는 게 낫지 않나 제안을 드린 거니까 연구 검토해 주세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보건교육에 대한 정보는 수없이 많은데 보건교육, 보건실천은 단시일 내에 며칠만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지속성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저희도 집에서 런닝머신을 해 봤지만 며칠 하다보면 혼자하다 보면 안하게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항을 지속성을 높여줘서 어떤 건강목표 쪽으로 가고 또 건강한 애를 낳을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가는 게 보건목표입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보는 얼마든지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활용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지속성으로 활용한다는 게 어려운 점이 있지 않나 그래서 우리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해서 그 사람들한테 지속성을 해 주고 저희들이 매년 사업을 하고 나서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해서 내년도 사업에 이걸 과연 할 건가, 안 할 건가 판단을 해서 좋은 사업이라면 지속성을 갖고 하고 그렇지 않다면 사업을 접고 다른 방법으로 갑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공감은 가지만 이런 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정보가 있어도 정보를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끌어내서 요가를 시키겠다고 얘기한다면 이 젊은 사람들보다 1,700만원 갖고 시간제를 써요. 그래서 아파트마다 시간을 정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동네 한바퀴 돌게 해 주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똑같은 예산을 갖고 썼을 때 건강을 위한다면 임산부도 중요하지만 노약자들 귀찮아서 또 혼자서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한테 아까 건강한 아파트 프로그램처럼 확대시키는 게 맞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그것도 저희가 하고 있는데요.

황용운간사

이 돈을 쓸 바에는 그런 식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보는 거예요. 물론 다양한 사업을 만들고 다양하게 여러 층으로 해 줄 수가 있다고 보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젊은 사람 같은 경우에는 정보를 득하고 할 수도 있지만 정보를 안 하는 사람을 위해서 끄집어내서 할 거라면 그런 사람보다는 다양한 각도로 혜택을 실질적으로 주는 게 맞다고 본다는 거예요. 이 사업보다 다르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은 거지 그렇게 따지면 예산심의 할 때 소장님 말씀대로 1,700만원 임산부를 위해서 쓰는 것도 좋지만 1,700만원을 다른 데 쓰는 게 맞다고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매트 얘기는 취소하고 다른 데에 쓰는 게 적절하지 않은가 임산부를 위해서 요가사업 1,700만원을 쓰기에는 좀더 절박하고 절실한 사람한테 요가 하는 것보다 다른 데에 쓰는 게 적절하다고 본다는 거지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드린 말씀인데 보건소라 하면 예전에는 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보지만 지금은 서민보다는 주민들 가까이 갔단 말이지요. 방금 동료위원이 지적한 임산부 요가교실은 지역아파트 커뮤니티 사업에 많이 들어가 있기도 해요. 차라리 노인인구가 늘어나다보니까 50대부터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건강정보 표지판 제작도 중요하지만 홍보를 위한 방법을 구체화 했으면 좋겠고요. 노령화 사회 대비해서 임산부 쪽보다는 찾아가는 건강교실로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병 없이 살 수 있는지 관심을 끌어내서 그쪽으로 예산을 접근시켰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쪽을 고려해서 예산분배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5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12년 12월 3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9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