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진의범 의원 5분자유발언
이 부분을 제가 거론했던 것은 이런 거예요.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지난주 오전에 조례가 다 끝나버렸어요. 시간을 조율해서 참관할 수 있어야 했는데 이게 안 되고 통과됐다고 하니까 위원 4명이 모두 다 놀랐어요.
그러고 나서 오후에 잠깐 모여서 이야기를 했는데 여러 가지 고민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한 겁니다. 상임위를 존중 안 하는 게 아니에요. 총액인건비제 하더라도 22명이 과연 자꾸 이런 이야기하면 공무원들이 듣기 싫어하겠지만 2001년 7월 1일 제가 들어 올적에 460명이었어요.
지금 22명이 늘어나면 641명이 됩니다. 그때 연수구 인구가 27만 4천명이었는데 지금 1만 9천명 정도 늘어났을 겁니다. 공무원 인원은 몇%입니까? 181명 정원이 늘었습니다.
이것만입니까? 무기계약직, 비정규직까지 하면 수백명 됩니다. 지금 서류를 보고 있는데 2002년도에 위탁하는 것하고 지금하고는 하늘과 땅차이에요.
간접적인 정원까지 하면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겁니다. 조직진단이란 것은 이런 겁니다. 4대 때 조직진단을 전체적으로 했어요.
이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런 중차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올해 연초라도 조직진단하고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외부전문가들 한분이라도 초빙해서 객관적으로 해 보고 나서 조직개편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미디어센터는 제가 알기로 내년에 인원이 바로 들어갈 겁니다.
그러면 변동사항이 없어요. 중간에 하더라도 조급할게 없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 이번에 조직증원 늘리고 조직개편하고 나면 이게 마지막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 선거가 5월인가 6월에 있잖아요.
그러면 마지막인데 마지막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고민하고 하자는 제 뜻입니다. 두 번째는 홍보미디어실에 대해 물어봤어요. 대번에 나오는 이야기가 뭐냐면 홍보예산 엄청나게 늘었던데 내년 5월인가 6월 선거 앞두고 무슨 홍보할 게 많아서 홍보미디어실로 하느냐, 이런 이야기가 몇 사람한테 나오니까, 의원으로서 이것은 고민해봐야 되겠다 했는데 확대강화 쪽으로 받아들이는 연수구민의 정서가 강하다는 거지요.
그래서 홍보미디어실을 과로 그대로 두고. 세 번째 타구도 조사해 봤더니 있어요. 오히려 전략사업추진단을 그대로 둬도 좋고 없애지 말고, 일자리가 대단히 중요하면 조직개편안에 보여줘야지요.
그래서 일자리창출과가 아니라 일자리추진단으로 만들어서 정말로 일자리 추진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확대해서 하겠다 오히려 이런 것이 조직개편안에 있어서 더 의미가 있고 주민들에게도 훨씬 더 설득력이 있겠다. 그래서 오히려 일자리추진단을 만든다든지 이런 것들이 녹아들어가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지난 목요일까지 제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실무진을 또 만나봤습니다.
아마 통과되면 규정을 바로 만든다고 하지만 규정이 이미 다 끝났을 거예요. 제가 지난주에 일자리창출과를 갔어요. 하나도 반영이 안됐더라고요.
협동조합법이 일자리하고 대단히 관련됩니다. 일자리 확대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도 반영이 안 됐다고 하더라고요.
또 몇 몇 부서를 보니까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조직진단에 전혀 안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공무원들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총괄적으로 해서 이번에 이것을 보류하든 부결시켜 놓고 좀더 시간을 가지고 해도 문제가 안 되겠다는 이런 뜻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상한 모습으로 가버렸어요.
이런 절차 속에서 세밀하고 디테일하게 우리가 한번 다시 고민해 보고나서 찬반토론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하는데 의결하더라도 부결해 놓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반대토론도 못하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발언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