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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169회 제3기획주민위원회2013-07-04

장현희 의원 프로필 보기 →

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9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 중 지역경제과, 일자리창출과, 청소행정과, 위생관리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창출과 소관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결산서가 이전 조직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2개 부서에 대해서는 일괄로 질의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개요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과 일자리창출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일자리창출과장님, 지난번에 조례 다룰 때 국제화 운운 된 거 그 일을 지역경제과에서 하거든요. 매년 국제화교류사업을 해요. 그 조례에 같이 담겨 있으니까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전달이 충분히 안돼서 팀장님께서 많이 서운하셨던 것 같은데, 지역경제과에 보면 바로 나오잖아요. 349쪽에도 나오고 해외시장 홍보책자도 하고 그리고 실지로 해외박람회에도 보내주고 그렇게 충분히 하는 것을 일자리창출과에서 국제화 연관된 사업을 하니까 중복되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했단 거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지요. 팀장님한테 잘 얘기해 주시고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예.

황용운간사

지역경제과장님, 333쪽 수출농식품 포장재 이게 어떻게 많이 남았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농가식품업체가 작년 같은 경우는 수출하는데 차질이 생겼나봐요. 그래서 지원하는 물류비라든가 포장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지원을 해 주지 못한 관계로 불용액이 많이 남았습니다.

황용운간사

이게 언제 결정됐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작년 정리추경 때 이 예산을 정리했어야 되는데 미처 이 부분을 챙기지 못해서 정리추경 시 감액을 못하다보니까 결산에 이렇게 포함됐습니다.

황용운간사

이것은 정리추경의 문제정도가 아니라 사업자체를 아예 못하고 있었던 사항인데, 그 전에라도 정리를 했었어야지요. 정리추경 때 아니더라도,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못 챙겼던 부분이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사업상으로 문제가 있어요. 물류비지원도 마찬가지지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지역경제과에 크게 하는 것도 없잖아요. 사업이 크게 없잖아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위원님 저 3일째인데 사실 드러나지 않는 즉결민원.

황용운간사

3일째건, 하루가 됐건 오늘 하는 거 공부하고 왔을 거 아니에요. 밤새도록 하고 와야지요. 왜냐하면 문제가 얼마나 급하기에 최소한 결산검사 끝나고 나서라도 인사이동이 있어야지 그렇게 급해요. 신문에 의하면 통장이 무서워서 바꾼 거예요. 아니, 구청장은 도대체 의회알기를 어떻게 아는 거예요. 결산검사 코앞에 놔두고 썼으면 1년 이상 가까이 한 분이 결산검사 끝내놓고 가면 덧납니까? 호떡집에 불났어요. 와서 담당과장이 ‘저 온지 3일뿐이 안됐습니다.’ 얘기한 것은 구청장 들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결산검사 코앞에 놔두고 그렇게 인사정책을 엉망으로 하냐고 구청장을 힐책하는 건데,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위원님 제가 말씀드린 것은...

황용운간사

제 얘기 아직 안 끝났어요. 3일 만에 와서 결산검사를 받겠다고 하는 그것을 알고 인사정책을 핀 거 아니냐고요. 눈곱만치라도 우리 의회를 존중했다면 결산검사 끝내고 하면 안돼요. 어디 시하고 교류가 있었던 것도 아니잖아요. 본청하고 동주민센터인데 도대체 우리 연수구에는 청장 외에 아무도 없습니까? 인사를 총괄하는 부구청장도 없어요. 결산검사는 돈 쓴 거니까 끝내겠다는 거예요. 이게 형식적인 거예요. 결산검사하면서 결산은 끝났지만 왜 이런 부분이 있냐고 의회에서 당연히 물어보게 되고 거기에 대해서 정확한 잘못된 부분, 특히 불용액 부분에 대해서 해명을 똑바로 해야 되고 해명을 똑바로 하겠다는 것은 다음부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겠다고 그 약속을 다짐할 수 있는 이런 소중한 시간이에요. 1년 두 번 있는 정례회란 말이에요. 정례회를 놔두고 이렇게 인사이동을 해 가지고 당연히 업무파악이 안되지요. 지금 형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결산검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의회를 대하는 자세가 잘못됐어요. 도대체 청장한테 보고를 해요, 안 해요. 누가하나 얘기하는 사람 있어요. 하기야 조례도 무시하고 편성하는 사람들 돈 다 쓰고 나서 결산검사야 요식행위로 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온지 3일뿐이 안됐다는 얘기가 나와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지금 얘기한 대로 농식품 수출이 두 가지에요. 운송료하고 포장료 세워놓고 일부도 아니고 전액을 못 썼어요. 이 사람들이 통상 언제 신청해서 언제 썼어요? 한번 대답해 보세요. 돈 남아서 정리추경 때 못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 사람들은 2011년도에 몇 월에 신청해서 몇 월에 집행했습니까? 어제 질의한 거 안 봤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봤습니다.

황용운간사

2012년도 것을 보려면 2011년도를 비교해서 보잖아요. 그럼 상식적으로 이렇게 돈을 안 썼으면 의회에서 물어볼 거 뻔히 감이 나와야 되잖아요. 이 불용액 남은 것도 그냥 남은 게 아니고 상반기에 이 돈을 집행하는 단계였으면 문제가 더 심각한 거지요. 대답해 보세요. 언제 청구해서 언제 집행했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2011년도 그것까지는 집행자체가 워낙 안됐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고요. 위원님한테 말씀드린 부분 해명이 아니라 사업 말고도 지역경제과에 일이 정말 많아요. 그 부분을 언급하고 싶었는데 위원님께서 받아들이신 것은 제가 업무파악이 안돼서.

황용운간사

업무파악이 안된 것은 맞지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잠깐만요. 어쨌든 3일 만에 오셔서 답변하기는 무리라고 보여 지고요. 담당팀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황용운간사

저는 싫어요. 구청장이 봐야 될 거 아닙니까? 인사이동 이렇게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브레이크가 걸리고 불성실한 답변이 된다는 것을 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야 인사정책 그렇게 마음대로 못하지요. 청장이 갖고 있는 고유 인사권한이 있다하더라도 의회하고 시기적으로 맞물렸을 때에는 의회를 배려할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왜 이렇게 시급하게 바꿨어요. 신문에 나온 대로 통장 무서워서, 통장 눈치 보느라고 그런 거예요. 통장이 교대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교대해 준 거냐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3분 정회

10시 1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위원장님, 핵심요지는 이겁니다. 결산검사를 앞두고 무슨 사정이 있기에 그렇게 시급하게 인사이동이 있었는지 당사자나 인사담당자는 모를 거 아닙니까? 일단 부구청장님한테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됐는지 원인도 알고 싶고 또 이런 일이 재발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부구청장님을 이 자리에 모셨으면 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사진행발언이 들어왔는데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인사이동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부구청장님의 출석을 요구합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347쪽, 조형물은 계약하고 남은 입찰차액입니까?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네.

황용운간사

입찰이 정리추경 전에 끝났을 것 같은데요. 이런 것은 빨리 정리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 밑에도 영세점포 경영개선지원 지원 1,900만원은 하나도 안 썼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2012년도에 예산을 1월에 인천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측에서 원인행위가 없었기 때문에 그쪽에서 집행을 안 한 부분인데 빨리 할 수 없었던 부분이 세외수입으로 다시 들어와야 될 부분이 맞물려 있었고요. 정리추경 때 정리를 많이 했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조금 미흡하게 처리돼서 불용액이 남이 남았습니다.

황용운간사

단 1원 한 푼도 안 쓴 거 아닙니까?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그쪽에서 2012년 12월 24일에 문서가 오다보니까 정리추경하고 기간을 못 맞췄습니다.

황용운간사

지역경제과 이것으로 끝낼게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이인자 위원입니다. 337쪽 맨 하단에 보면 농식품수출유망품목 물류비지원 예산이 1,980만원인데 439,800원을 쓰고 1,936만 200원이 남았거든요. 이것도 거의 전액 안 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왜 이렇게 된 건지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시하고 구하고 매칭사업으로 50대 50으로 편성을 해서 집행을 하는데요. 관내 농식품수출유망품목에 대해서 물류비하고 수출농식품 포장재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저희 관내 김치를 수출하는 농가식품이란 업체 한곳에 지원을 하는 경우인데요. 전년도 비해서 김치의 수출경쟁력 약화로 수출실적이 저조하고 이 식품업체가 원활하지 않아서 이런 부분들이 지원을 못한 사항입니다.

이인자위원

애초에는 그 식품에다가 예산을 잡았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전년도 예산편성 할 때 관내 수출식품 제조가공업체 11곳 중에 해외로 수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파악을 한 다음에 소요예산을 예산편성을 하는데요. 전년도 대비해서 맞춰서 했지만 막상 집행시기에 와가지고는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회사사정에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인자위원

업체선정을 잘못한 거 아니에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아니고요. 전년도에도 지원이 됐던 업체입니다. 농가식품입니다.

이인자위원

선정을 꼼꼼히 잘 하셨겠지만 전년도에는 아무 일도 없던 게 올해 이 사업을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네요. 347쪽에 보면 유통산업활성화 추진에 있어서 운영비를 133만원의 예산을 잡았는데 지출이 83만원 밖에 안 되고 49만원이 남았어요. 수당이 남은 이유가 뭐예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 35만원의 수당이 나가고 개최횟수에 따라서 달라지고 참석한 위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남은 부분은 협의회에서 개최를 한 시기가 당초보다 적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예산편성을 과다하게 잡은 것 같아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했는데 운영하는데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인자위원

348쪽을 보면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지원에 있어서 불용액이 400만원 남았네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국내 우수 중소기업에 인증을 받으려는 업체에다가 지원을 6개 기업만 하고 이 부분도 업체에서 신청이 있어야 되는데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집행 잔액이 남았습니다.

이인자위원

업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써야 되지 않나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작년 같은 경우는 중소기업 인증이 전년도에 비해서 활성화 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업체도 경쟁력이 약화돼서 당초 예산편성보다 집행시기에 집행을 할 수 없는 사정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인자위원

LPG 충전소 설치사업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거든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이 부분은 추경에 세웠다가 안전행정부에서 안된다고 해서 바로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알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358쪽에 일자리창출용역 어떻게 된 거예요. 연구용역 줬어요? 안줬어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입찰을 했는데...
현희

장현희위원장

부구청장님, 계획 없는 일이 벌어져서 일단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중요한 결산을 앞두고 인사이동이 있어서 업무파악이 안된 것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황용운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용

황의용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부구청장님, 저희가 결산검사를 하다보니까 하과장님이 3일 만에 오셨다고 하는데 의회 정례회가 1년에 2번 있지 않습니까? 결산검사하고 본예산 편성, 행정사무감사 세 가지가 주된 업무라고 보는데 결산검사 같은 경우 혹자들은 그래요. 1년 동안 예산을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 의회에 승인을 받는 거니까 업무가 가볍지 않느냐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의용

황의용부구청장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용운간사

결산검사란 것은 하고 나서 특히 불용액을 지켜보거든요. 예산을 쓰다가 남을 수도 있고 지금 직전에도 연구용역비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굉장히 힘들었던 거예요. 본예산에 삭감된 거 다시 추경에 세워서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불용액으로 나왔단 말이에요. 어찌됐건 서류로 봤을 때 업무파악이 됐으니까 지금 부구청장하고 대화 중에도 아니라고 손사래 치지만, 업무파악이 안된 사람이면 뭘 알겠습니까? 그만큼 결산검사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렇게 3일 전에 인사이동을 시키면 인사권자는 당연히 구청장이지만 의회를 경시하는 거 아니냐 업무파악이 안돼서 무슨 결산검사를 받겠다는 건지 답답해서 이런 일이 재발되면 안 되지 않나 이게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에 이참에 물론 최종적인 인사권자는 아닙니다만 부구청장님 통해서라도 어떻게 된 것인지 들어야 되겠다 싶어서 모셨습니다.
의용

황의용부구청장

일반적이라고 보기보다는 두 분의 과장님이 공로연수를 가다보니까 인사를 하게 됐는데, 지금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항들을 부구청장 입장에서 어느 정도 한번쯤 걸러주는 쪽에서 정리가 됐어야 되는데 그것이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과장님들이 업무연찬이 덜된 상태에서 된 것에 대해서는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또 이것이 자주 있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청장님께도 말씀드릴 것은 말씀드리고 추후 이런 것들은 최대한 지양되도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새로 임명된 과장님들이 업무파악이 덜 돼서 답변이 미흡한 것은 빠른 시일 내에 숙지를 시키고 또 추가적인 설명을 할 수 있게끔 조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우리가 이일을 작게 본다면 작게 볼 수 있지만 부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공로연수 갔기 때문에 이런 인사이동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지역경제과장님이 공로연수 갔으면 저는 100% 수용합니다. 지역경제과장님이 갔으면 100% 수용하는데 지역경제과장님은 안가셨고 인사이동에 의해서 갔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는 원인자체를 인정 못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했으면 일단 끝난 다음에 하더라도 늦지 않은데 결산검사 만큼은 담당과장님이 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오늘 부득불 다시 한번 짚을 수밖에 없었냐면 어저께 큰 것을 느꼈거든요. 왜 2010년 7월에 이종승 사회복지과장이 2억 8천만원이란 것을 실질적인 모든 결재를 다 맡아났어요. 구청장이 7월 1일부터 직무를 봤으니까요. 그래놓고 8월에 인사이동을 하는데 나재설 과장이 후임 사회복지과장으로 갔단 말이에요. 가자마자 2억 8천만원에 대해서 구상권 청구 받는다면 그 사람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인사권자가 잘못했다고 보는 거예요. 인사이동이 있어서 중간에 갭이 생기면서 애꿎게 이 과정을 지켜봤을 때는 나재설 과장이 벼락 맞았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이동은 단순하게 인사권자가 돌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최소한 업무가 안정적으로 인수인계도 되고 이것이 업무의 연속성이 이어져야 된다고 보는 거지요. 그리고 지난번 같은 경우도 담당과장은 한계가 있잖아요. 팀장 이 업무를 많이 파악하는데 하다보면 대폭이에요. 대폭인사가 어떻게 발생됐나 했더니 청장이 예를 들어서 팀장을 일일이 다 면담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총원이 몇 명입니까? 600명인데 절반 가까이 돌린 거예요. 우리가 한번씩 물을 뒤집어 놓고 역류현상에 의해서 한번 정도 쇄신하는 것도 좋지만 거기에 파급되는 부작용도 한번 생각해야 된다는 거지요. 고남석 청장이 두 번 정도 인사이동할지 모르겠지만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정치인들이야 시간에 따라 민감해 질 수 있지만 공무원들은 안정적으로 공무수행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 기회에 부구청장님을 통해서 의회의 뜻이 정확히 전달되어야 될 것 같아서 모셨으니까요. 속상하거나 언짢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의용

황의용부구청장

그건 아닙니다.

황용운간사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제가 볼 때도 안타까운 것은 인사이동이 있다면 집행부와 의회와 소통이 바로 대화고 사전에 와서 적어도 하예순 과장님 제방에 오셔서라도 ‘부임을 받았습니다.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팀장님에게 브리핑을 해도 될까요.’ 라는 양해도 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팀장님도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모든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부구청장님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의용

황의용부구청장

고맙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어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360쪽, 맞춤형 직업훈련 1천만원 어떻게 된 거예요? 전액 하나도 안 썼지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과목을 보시면 편성목이 민간이전으로 돼 있는데요. 당초에 저희가 편성할 때에는 산업인턴이나 잡 체험단이나 지역실업자 사전배치하고 나서 사전에 기업자체별로 자체교육을 실시해서 배치해야 되는데, 이런 교육들을 저희가 예상하고 예산편성을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각 기업체별로 인턴이나 잡 체험단을 자체 교육을 시키다보니까 예산이 세이브가 됐는데...

황용운간사

계획서를 주세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지역실업자 훈련을 시킨 사람이 누구에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기업체에 예산을 지원해 주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이것도 빨리 결정이 됐으면 정산을 빨리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민간이전이다 보니까 담당자가 판단해서 정리를 시켜야 되는데 추경작업이 9-10월이다 보니까 혹시라도 남겨놓다 보니까...

황용운간사

직업훈련비로 쓸 줄 몰라서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그렇지요. 그 성격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그 성격으로 이해가 안 되지요. 왜냐하면 직업훈련이라는 게 갑자기 하루아침 사이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직업훈련은 우리가 어떤 계획에 의해서 직업훈련생을 만들어서 회사하고 조인시킬 거 아닙니까? 계획서대로 안 되면 회수하고 정산해야지요. 선 행위가 먼저 되어야 되는 게 직업훈련을 할 수 있는 회사하고 우리 연수구청하고 조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신경을 써서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361쪽 일자리사업 부대시설비는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인데요. 20% 범위 내에서 시설부대비를 세울 수가 있는데.

황용운간사

일자리창출과는 불용액이 얼마인 거예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사회복지과 이관된 거 빼면 1억 6,250여 만원 정도가 집행잔액으로 집계가 됩니다.

황용운간사

다른 부서에 비해서 불용액이 많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일자리창출과 특성을 봤었을 때, 363쪽 지역사회적기업 육성에 6,400만원이 남아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이것은 국비, 시비가 매칭 되는 사업이고요. 정리할 때 자유롭지 못합니다.

황용운간사

어쨌거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용액에 대해서는 빨리 정산 못한 거 똑같은 거 아니에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앞으로 유의해서 많이 안나오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두 가지로 볼 수 있거든요. 일을 하다보면 돈이 남아서 미처 챙기지 못한 것도 있고 근본적으로 일에 대해서 저는 지역실업자 훈련 같은 경우 대표적인 케이스로 보면 이런 것은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편성 후에도 아니다 싶었을 때 빨리 이것을 정산하고 가던지 했어야 되는데 둘 중의 하나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대표적인 안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봐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2년차 되고 있으니까 피드백도 시키고 해서 쓸데 없는 불용액이 안 남도록 잘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신경 써서 잘하세요. 하과장님, 지금 지역경제과의 가장 큰 화제가 뭔지 아시지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해서 이번에 도서관을 만들지 않으면 지원금 회수된다고 신문에 보도됐던데 그 사실이 맞아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관련법이 개정돼서 2011년도 이전 것은 전액 반납이라든가 감액할 수 있다는 그런 관련 공문이 온 게 있더라고요.

황용운간사

그것을 줘보세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갖다 드리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김일웅 팀장님 앞으로 나와 보세요. 하과장님은 잠깐 공부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팀장한테 직접 물어보는 거예요. 팀장님,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해서 이번에 도서관을 짓지 않으면 지원금이 회수가 돼요?
이번에 문제가 됐던 게 뭐냐면 도서관을 지은 거 인정한단 말이에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가 되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은 발전소주변지역에 관한 법률을 근거해서 지원된 지원금과 가스공사로부터 받은 협약서를 근거해서 40억으로 짓겠다고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보가 되는 시점에서 돈이 회수가 돼요? 안돼요?
잠깐만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승인이 되면 이미 그 돈에 대해서 쓰게끔 된 거와 진배없지요. 이번에 20억 다 쓰는 거 아니잖아요. 설계비만 3억 올라오는 거 아니에요. 그 얘기는 뭐냐면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20억이 포함돼서 의결이 된 순간은 그 돈은 집행이 된 거예요. 그리고 그 다음에 세부적으로 설계비를 어떻게 소진을 시키느냐 이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된 순간 그것으로 끝나는 거지 왜 회수가 됩니까?
그리고 나서 3억을 설계비로 쓰든 그 3억이 가스공사에서 나오는 건지 여기서 나오는 건지 어떻게 알아요. 당겨쓴다 하더라도 그러면 이번에 20억을 다 당겨 쓰여야지 왜 3억만 당겨써요? 이번에 안 되면 회수하든지 반납해야 된다면서요. 그러면 이번에 20억을 다 승인을 받아야지 이번에 의회의 절차가 뭐냐면 핵심은 이거예요. 지금 도서관 관련해서 올라온 예산이 3억이지요. 20억 올라왔어요. 3억 올라왔어요.
그러니까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거예요. 왜 안 맞냐면 우리가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해서 20억이 지원됐으면 이번에 20억을 다 통과시켜야만 자기들 주장대로라면 지금 본청에서 주장한 대로라면 20억을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으면 반납해야 되는 게 맞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3억만 왜 통과시키냐고요. 그래서 제 얘기가 뭐냐면 다시 거꾸로 얘기하면 이번에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20억이 포함돼서 20억, 20억해서 40억으로 해서 도서관을 한다고 의결되는 순간 그 돈은 회수가 안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고 나서 우리가 그것을 갖고 설계비로 쓰든지 입찰을 부치든지 그 다음에는 우리가 쓰기 나름인 건데, 의회에서 의결을 해 버렸잖아요.
그런데 왜 거짓말을 해요?
그러면 협의도 안하고 인터뷰를 그렇게 했어요. 협의도 안 해 본 것을 가지고 사실인 것 모양 인터뷰 누가 한거예요? 그리고 그 말에 앞뒤가 안 맞는 게 뭐냐면 그러면 20억을 같이 올렸어야 되요. 그러면 17억은 반납할 거예요. 그 논리대로라면 논리가 안 맞는다는 거지요. 20억 같이 올렸으면 그나마 이해를 해요. 20억 중에 3억만 올리고 회수된다고 공갈치는 거지요. 그러면 20억을 같이 올렸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이해하는데 어떻게 3억만 올리고 회수된다고 해요. 그러면 17억 회수되게끔 지금 놔두고 있는 거예요. 본인들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니까요.
그 논리대로라면 20억을 다 올렸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냐고요. 3억만 올리고 나서 17억은 회수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 주민들 앞에 난리친 게 뭐냐면 이번에 예산편성하지 않으면 회수된다고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자고요. 그러면 20억을 다 편성했어야 되는 게 맞는 거지 왜 3억만 편성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다시 거꾸로 말하면 변경안이 의결되는 순간 20억은 이미 쓸 용도가 정해진 거예요. 의회에서 통과가 되고 그 돈은 결정이 된 거란 말이에요. 통과하면 끝나는 거지 무슨 예산편성 안 하면 돈을 반납한다고 그래놓고 자기네는 3억만 예산편성해요. 앞뒤가 안 맞는 거 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해요. 제가 한 말에 대해서 우선 답변해 보세요. 일단 20억으로 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이번에 예산 통과되지 않으면 반납해야 된다면서요.
의결된 순간은 실행된 거나 진배없는 거예요. 예산편성은 집행부에서 편성해서 의회에 오지요. 의회에서 땅땅치는 순간에 그것은 통과된 거고 집행만 안했을 뿐이지 이미 예산이 쓴 거라고요. 그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이 계획안이 없었잖아요.
20억에 대한 계획안이 없으니까 계획을 안 하고 없으면 돈을 반납하고 회수하겠다고 한말에 대해서 우리는 계획안을 통과시켰잖아요. 20억 용도를 통과시켰으면 그 돈은 산자부에서 달라는 소리 못한단 말이에요. 그래놓고 스스로 또 한 가지 잘못을 저지른 게 뭐냐 3억만 해 놓고 어떻게 17억은 안 해요. 회수될 거 불안하고 문제가 있다면 이 논리는 뭐냐면 우리는 조례에 의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통과시켜 놓고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고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 돈을 회수가 되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거짓말 한 사람들이 3억이 아니라 20억을 올렸어야지 왜 3억만 올리냐고요.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만 살살 하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예요?
20억 편성이라는 게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가 됐잖아요. 그러면 어찌됐던 간에 이 돈에 대해서는 이미 예산이 쓴 거나 진배없어요. 용도가, 다른 것으로 못 쓰잖아요.
그러면 끝난 거지. 그리고 본인들 말이 안 맞는 부분을 지적하는 게 뭐냐면 이번에 조례고 절차고 다 무시하고 집행부에서 밀어붙인 게 반납을 해야 된다면서요. 반납을 하려면 20억을 올려야지 왜 3억만 올렸냐고 17억은 왜 안 올렸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협의 중이면 아직 협의가 끝난 것도 아니네요.
문서가 있어요?
그러면 이번에 3억 안 세웠어도 그 돈 회수 안 되는 거예요. 17억은 2014년 본예산에 가능하다면서 3억은 왜 안 됩니까? 지금 논리대로라면 17억은 2014년 본예산에 선다면 3억은 왜 안 되냐고요. 3억도 가능한 거고 만에 하나 그게 안 되면 17억을 이번에 올렸어야 되는 거고 행정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거지요.
단순계획이 아니라 우리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에요. 그것은 쉽게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것을 인정을 안 해 준단 말이에요. 관에서, 그것을 안 해 주겠습니까?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된 순간 그 돈은 못 가져가요. 가져갈 수 있습니까?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뭐예요?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서 의회에서 통과가 된 것은 그 예산을 세워준 거나 똑같은 거예요. 용처가 정해진 거잖아요.
용처가 정해졌는데, 돈이 회수되니까 이번에 해야 된다고 밀어붙여요. 그런 거짓말을 하냔 말이에요. 그 거짓말 팀장님이 제일 먼저 시작했어요. 그 거짓말 한 게 누구에요? 이번에 3억 올리지 않으면 회수된다고 팀장님이 얘기했어요.
17억은 반납 안할 거예요. 앞 뒤 말이 안 맞잖아요.
17억은 내년에 편성한다면 17억을 내년에 편성해서 그렇게 승인 받을 내용이 3억은 왜 안 되냐고요. 3억은 올 9-10월에 하면 되지 먼저 쓰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네요. 17억은 내년에 쓰는 거 승인받을 수 있고 3억은 올해 쓸 돈을 갖고 다음 추경 때 하는 게 안 돼요 . 우리가 요구했던 게 뭐냐면 지금 논리가 기가 막힌 게 17억은 2014년 예산에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거, 그리고 3억은 우리가 주장했던 것은 조례근거에 의해서 다음 추경 때 하자는 것을 돈 회수 당하니까 안돼요. 그렇다면 17억이 2014년 예산에 편성되는데 3억이 다음 추경에 왜 안 되냐고 물어보는 건데 답변이 어려워요. 17억도 내년에 되는데 3억이 왜 추경에 안 됩니까?
이제 들어가세요. 과장님 들었지요. 제일 핵심은 이거예요. 우리는 법과 절차를 지키자고 얘기했던 거예요. 법과 절차를 지켜서 이번에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되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다음 추경에 세우자고 했어요. 회수될 일이 없어요. 지금 최종적인 얘기 들었잖아요. 17억도 2014년 예산에 쓸 수 있는데 3억 왜 추경에 안 됩니까? 왜 거짓말해요? 만사가 제 멋대로 만사가 거짓말이고 이렇게 거짓말해도 되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히느냐고요. 17억이란 큰 돈이 2014년 예산편성해도 전혀 문제 안 되는데 3억은 왜 추경에 안돼요. 원인이 뭔지 알아요. 번갯불에 콩 뽑아 먹듯이 청장님이 마음이 급해서 그래요. 이게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이번에 하나 다음 추경에 하나 달라질 게 뭐 있습니까?
현희

장현희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정회

11시 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과장님 좀 전에 송도 도서관 문제 때문에 상당한 시간을 말씀드렸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됐으니까 도서관은 가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조례도 법이지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네.

황용운간사

법은 지켜야 되지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네.

황용운간사

특히 공무원은 지켜야 되지요. 공직 생활하는 사람들은 법을 꼭 지켜야 되요. 좀 전에 거꾸로 역산해서 풀어서 말씀드렸느냐면 조례에 의하면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가 되고 그리고 통과된 것을 근거로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게끔 돼 있어요. 왜냐하면 졸속행정이 일어나지 않게끔 한 템포 늦추고 절차를 밟아가라고 법에 그렇게 명시가 돼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 일 처리한 것을 보면 이번에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타 상임위에서 통과가 됐는데 그것을 근거로 다음에 세우면 되는데 이번에 20억 중에 3억 세워놓고는 절차를 밟아야 된다고 우리 의회에서 2번이나 집행부에 공문을 보냈어요. 법적근거에 의해서 준법정신을 발휘하자 그렇게까지 얘기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 돈이 회수된다, 그 돈을 쓰지 못한다는 명문화에 밀어붙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실이 밝혀졌잖아요. 사실이 아니란 것을, 그러면 도대체 구청장한테 직원들이 직언을 못하는 겁니까? 아니면 구청장이 법을 무시하는 겁니까?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공유재산 심의관련 서류를 검토하면서 내용을 보니까 위원님 말씀 그런 과정은 제가 처음 듣는 부분이어서 거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고요. 공유재산심의가 되고 나면 확정이 됐기 때문에 반납이나 이런 것은 그 과정까지가 추경에 아마 3억원만 했던 이유는 가스공사에서 20억원을 내년도에 착공이 되면 지원받기로 그때 실물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음 3차 추경 때 설계비를 세우면 가스공사에서 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들어오는 착공이 지연이 되고 이번에 좀 불가피하게 빨리 송도주민들한테 어떤 그런 부분들이 해소하기 위해서 빨리 편성을 했던 것 같고요. 20억을 다하게 되면 설계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명시이월에 들어가니까 예산이 묶여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황용운간사

핵심은 다음 추경에 가능해요? 안 가능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가스공사에서 20억 내년 착공시점에 빨리 착공을 했을 때 현물이 들어오니까 그 안에 설계가 끝나서 그렇게 시기를 당기고 싶은 마음에서 이렇게 편성을 했던 것 같아요.

황용운간사

팀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제 얘기는 이거예요. 이 시간 이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전에 절차에 의해서 우리는 하자라고 했던 부분을 그쪽은 그 돈이 회수된다고 해서 우리는 그것만 명쾌하게 밝히자는 거지 그래서 이번 정례회 때 했을 밖에 없다고 얘기한 부분이 20억이 됐건 무조건 그쪽에서 돈을 가져간다니까 이번에 할 수밖에 없다고 의회를 압박했단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통과시키고 나서도 그쪽에서 가져갈 일이 우리가 사업이 늦어지는 것은 있어도 돈을 가져갈 일은 없잖아요. 그 사업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거고 그런데 사업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다시 또 한 가지를 얘기하면 거짓말을 했다 이거지요. 그 돈을 회수 당하니까 할 수밖에 없다는 거짓말 했다는 우리는 그것을 지적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것은 앞으로 우리 팀장이 풀어갈 문제고 지금까지 왜 정리추경 에 해도 될 것을 지금 한 것에 대해서 거짓말 아니에요? 거짓말이 맞잖아요. 사실이 아닌 게 거짓말이지요. 그런데 그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이란 거 아니에요. 사업을 빨리하기 위해서 맞아요. 이렇게 정리하면 되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그런 부분은 제가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황용운간사

일단 사실이 아닌 것은 맞잖아요. 지금 인정했잖아요. 20억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되면 안 줘도 된다는 것은 맞잖아요.
지금 답변 받아갖고 오세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통과됐는데 그러면 그것도 확인 안 해 보고 그 돈 회수된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반복되는 얘기에요. 이번에 20억 올렸으면 이해가 되는데 3억만 올려놓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이란 얘기지요. 그러면 3억은 되고 17억은 나중에 그런 마음으로 썼다가 나중에 17억... 회수도 일부만 되잖아요. 회수되면 20억 중에 얼마나 회수됩니까?
그러면 17억은 왜 안 올렸어요. 지금 그 논리대로라면 이번에 무조건 20억을 예산편성 했어야 되는 게 맞는 거라니까요.
연구용역비 1억 1천만원짜리도 작년 것도 올해로 넘어왔어요. 제일 중요한 도서관을 세우겠다는 거 일단 결정이 됐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단언합니까? 어떻게 정리추경 말고 없다고 얘기해요. 이제 7월인데 하과장님, 그렇게 단언할 수 있어요. 청장님 같이 급한 성격에 제가 봤을 때 두 번은 더 하고 싶을 걸요. 최소한 한번 이상은 해요. 그리고 한번, 두 번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정작 중요한 것은 이 돈 회수된다고 얘기해서 말이 안 맞는다니까요. 20억 세웠으면 얘기를 안 한다니까요. 3억 세워놓고 왜 17억은 세워놓지도 않고 말이 안 맞잖아요. 17억은 2014년 예산이 세우기로 산업부하고 협의를 봤다면 3억도 회수될 일이 없는 거지 다만 사업이 지연이 되는 거지 회수됩니까? 추경에 하건, 안하건 회수될 일이 있냐고요.
예산을 세워놓으면 끝나는 거지 예산 세워서 돈을 써서 마무리까지 해야 됩니까? 이미 발주하는 순간 그것은 시작된 거지.
계약발주하면 끝나는 거예요. 예산편성 해 버리면 끝나는 거잖아요. 예산편성 시점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정리추경 때 편성 못합니까? 중간에 추경 없다고 쳐요. 정리추경 때 했어요. 문제 있어요?
그 돈은 설계를 떠나서 예산편성이 됐으면 일단 그 돈은 안나갈 거 아니에요. 17억은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기로 했으니까 추경 세우고 본예산에 17억 세우면 끝나는 거 아니냐 이거지요. 제 얘기는 다음 추경 때 세워도 되지 않느냐 이거지요. 다음 추경에 세우면 회수 안 당하는 거 아닙니까?
예산편성해서 돈을 줬는데 설계가 완성이 안됐다고 돈을 달라고 합니까? 설계 마무리가 안 되면 그 돈 다시 반납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올해 안에 설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던 전제조건을 달면 말이 안 되지요. 예산은 정리추경 때 세우면 끝나는 거예요. 편성하는 순간 끝나는 거 아닙니까? 그것은 이월시키면 되는 거예요. 맞아요? 틀려요?
예산편성하면 끝나는 거예요. 사업마무리가 아니라고요.
전문위원님한테 여쭤볼게요. 3억에 대해서 이번 정례회 때 편성해 발주를 줘서 올해 안에 설계를 마무리해야 된다는 게 산업부와 약속했다는 거고 그래서 정례회 때 할 수밖에 없다는 게 김팀장의 얘기고, 우리 의회의 입장 특히 제 얘기는 뭐냐면 산업부와의 약속은 의미가 없고 우리가 12월이 됐건 언제가 됐건 3억을 올해 안에 설계비를 편성하면 편성하는 순간 설계 마무리까지 상관없이 이미 편성한 순간 그쪽에서 그 3억은 집행한 거와 진배없으니까 돈을 가져갈 일이 없다는 거지요.
용우

김용우전문위원

계약까지 돼야... 유찰이 되면 방법이 없지요.

황용운간사

팀장님, 이거 끝나자마자 나가셔서 산업부하고 구두상 물어보고 오세요.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하려면 이번에 도서관 사업은 지역경제과에서 시작이 되는 거지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관련부서하고 예산만 특별회계에서 하고 청학도서관에서 하는 것으로 일단 업무적인 협조가 끝났어요.

황용운간사

우리가 무슨 사업을 하면 운영비는 계산 안 해 봤어요. 연간 운영비를 얼마로 예상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3년 동안 연수도서관을 보니까 1년에 10억 정도씩 들어가더라고요. 인건비가 27명 기준으로 해서 2억 8천만원, 그 다음에 시설장비, 문화체험 이렇게 해서 들어가는데 운영비 같은 경우는 시에서 50%하고 그 다음에 발전소 기금에서 6천만원 1억 정도는 거기서 고정으로 확보가 되고 나머지 부분은 구비로 확충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20억 기금하고 거기에 나오는 기금 도서관에 쓴다고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협의를 안 본 것으로 아는데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그것까지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이 부분이 발전소 기금 가지고는 복합센터로 하는 것으로 했다가 이번에 도서관을 공유재산 심사 때 가스공사에서 20억 받는 것으로 해서 40억으로 도서관으로 변경을 해서 공유재산 심사를 받은 사항입니다. 맨 처음부터 도서관으로 구상했던 것은 아니고 복합센터 로 계속 왔던 부분이에요. 그 부분이 변경해서 제출하게 됐던 사항이고요.

황용운간사

이건 때문이라도 추경은 절대 없는 거네요. 정리추경 때까지는 추경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구청장으로 만들 수 있잖아요. 국장님, 오늘 산증인입니다. 추경 안하는 것으로 쇄기를 박으니까...
현희

장현희위원장

제가 몇 가지 여쭤볼게요. 지역경제과장님, 동료위원이 지적한 338쪽, 농가식품 집행내역을 제출해 주세요. 일자리창출과장님, 362쪽에 보면 산업체와 함께하는 맞춤형 일자리교육 불용액이 많이 남았는데 설명 좀 해 주세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당초에는 예를 들어 교육을 할 때에 장비임차료, 대여료 부분들을 감안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송도 SE는 사회적 기업이고 또 기왕에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있어서 업무협의를 통해서 임대료를 세이브 하는 방향으로 유도를 했는데 다행히도 그런 부분들이 말미에 조정이 됐습니다. 예산절감차원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송도 SE에서 청년인턴 말고도 호텔 룸메이드, 환경미화 교육하는 게 있지요. 지금 몇 명이 하고 있어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1기, 2기 20명씩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운영을 했거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청년 인턴과정에서 1인당 10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해 주는데 인턴과정하고 정식직원이 되면 임금이나 근무조건이 달라져야 되는데 그게 전혀 없거든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6개월 인턴을 하고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면 4개월 연장 해 주는데 인턴과정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하는데 위원장님이 지적한 대로 보수가 인턴보다 올라야 되는데...
현희

장현희위원장

금년에 실태조사를 했나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작년에 피드백 시킨 게 뭐냐면 5억을 편성하려고 했는데 2억 5천만원씩 나눴어요. 본예산을 2억 5천만원을 세웠는데 2억 5천만원도 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한꺼번에 예를 들어서 50명을 채용해야 2억 5천만원을 적절하게 소요가 되는데 그게 절반정도 밖에 모집이 안됐어요.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저희가 성공을 했는데 2억 5천만원 범위 내에서 활성화 시키는 정책적인 부분은 미흡합니다. 금년에도 계속 보완하고 수정계획을 방침 받아서 하고 있거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일자리를 찾는 대상들이 우리 연수구청에만 매달려 있지 않잖아요. 노동부라든가 시라든가 공단은 공단대로 누구나 다할 수 있는 우리는 특혜를 줘가면서 고급인력이 될 수 있는 그런 길을 열어주고자 제도를 만드는 게 청년 인턴제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남았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안했다든가 업체와 구청과 협약이 맞지 않았다든가 과장님 답변은 대상이 적었다는 얘기잖아요. 그것은 홍보부족이겠네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금년 상반기까지는 지역 내에서 구인 구직을 생각했었는데 구직자는 연수구민이 대상이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연수구 뿐만 아니고 남동공단, 인천시 전체 이런 식으로 바운드를 넓혀서 산업인턴들이 예를 들어서 50명이 지원을 했다. 그럼 50명을 소화시킬 수 있는 구인기업들을 확장해서 해 보자는 정책대안을 우리가 만들어서 그 부분을 집행부에서 방침을 받아서 그렇게 시행 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인천대학, 연세대학은 관내에 있는 대학 아닙니까? 물론 전공과목에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공채시험을 봐서 들어가잖아요.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일을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구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 쪽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362쪽 사업체와 함께하는 맞춤형 일자리 교육에 있어서 한 가지 업체에 국한된 건가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한 가지 업체에 국한됐다기보다는 저희가 일자리에 취업시키려면 맞바로 시키는 방법이 있고 일정교육을 시켜서 기업체에 일괄적으로 인력 풀 관리를 하는 식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 교육기관을 다만 송도SE가 적절하기 때문에 그쪽을 준 거고요. 아까 장현희 위원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떤 기업의 특혜적인 부분보다는 연수구에 그런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기업체들이 있다면 저희가 찾아서 분야별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교육시킬 수 있는 부분으로 발전시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많은 구직을 보려면 일단은 많은 분야에 일할 수 있는 그런 사업체를 선정해야 맞는 것 같아요. 룸메이트, 호텔의 방 청소하는 거 그런 것은 몇 군데 국한돼 있다보니까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선정대상이 많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일단 업체선정 할 때 좀 폭넓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정책대안을 펼쳐서 연수구민이 남동공단이면 어떻고 꼭 송도신도시면 어떻고 연수구면 어떻겠어요.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폭넓게 대안정책을 개발하셨으면 좋겠고요.
남철

김남철일자리창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이게 전액 구비를 써가면서 매일 예산이 없다고 하시면서 1,200만원 쓰시고 1,400만원 남기는 것은 정책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정책개발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일자리창출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는 황용운 위원 질의에 매끄럽게 답이 안 나온 것 같아서 이어서 청소행정과, 위생관리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뒤로 미루어서 제일 마지막에 지역경제과를 할 예정입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서 충분히 답변준비를 해 주시고 산업부하고도 충분한 답을 얻은 다음에 다시 회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정회

14시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행정과 소관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387쪽, 쓰레기봉투 5천만원 남은 거 설명해 주세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2009년 8천만원, 2010년 7,700만원, 2011년 8,500만원, 2010년도와 2011년도 사이에 집행액이 많이 늘었잖아요. 2012년도 예산을 세울 때 그것을 감안해서 예산을 수립한 것 같습니다.

황용운간사

1억 정도만 잡아도 되는데 예산편성부터 많이 한 것 같은데요. 2011년도 예산 세우기는 얼마 세웠어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1억 976만 2천원입니다.

황용운간사

2010년도 예산은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2010년도 예산은 가져온 것 같은데요.

황용운간사

일단 예산편성부터 많이 됐어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내년도 예산을 세울 때 감안하고 정리추경 때 불용액이 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예산이란 게 증액만 중요한 게 아니라 인구가 주는데요. 인구나 준다는 것은 생활쓰레기가 적어지는 거예요. 옥련1,2동은 5만 4천명까지 갔다가 갑자기 6천명이 줄어서 4만 8천명이에요. 그 얘기는 뭐냐면 쓰레기량이 주는데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인구 증가세는 있지만 경기가 안 좋으니까 황색봉투가 덜 나오는 거거든요. 예산에 반영해 주세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내년 예산 때는 감안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끈으로 묶는 거 제작해요? 안 해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통반장한테 그걸로 안줘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총무과에 그것을 요구하는지 안하는지 파악을 못했습니다.

황용운간사

끈으로 묶는 거 선호하지 않아요. 양이 많이 안 들어가니까 그런데 준법정신은 끈으로 묶는 게 맞는 거예요. 기존의 h형은 우리가 묶는 거지만 끈은 당겨지니까 테이프 부치는 것을 못하다보니까 통장님들은 싫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 구에서 주는 봉투는 적법한 양을 집어넣게끔 해 주는 게 일단 취지에 맞는 거기 때문에 그걸로 지급하는 게 원칙이거든요. 음식물폐기물처리대행위탁금 반입료 예산이 많이 남았지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조금 남았습니다.

황용운간사

청소행정과는 전액 구비네요. 다른 데와 달라요. 사회복지과는 국비를 쓰면 불용액이 남아도 이해가 되는데, 매칭 돼서 가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청소행정과는 다른 과와 달리 이렇게 불용액이 많으면 민폐를 끼친다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일하시면 안 돼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퍼센트로 보면 잔액이 6.7% 정도 되거든요.

황용운간사

도로환경미화원 보수는 1억 6천만원이나 남았네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3.6% 남았거든요. 예산액 자체가 45억 정도 되다보니까, 정리추경 때 심사숙고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하실 말씀 있으세요.
인숙

장인숙청소행정과장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수고하셨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청소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생관리과 소관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생관리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복지경제국장님, 위생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소관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두 분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소장님, 인플루엔자 주사약 1인분에 얼마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8천원 정도.

황용운간사

법으로 조달구매하게 돼 있습니까?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조달구매하고 있어요.

황용운간사

대한민국 보건소는 전부 다 조달구매입니까?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일부 약이 과다가 되면 수의계약을 하는 데도 있는데 조달구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황용운간사

수의구매도 되고 조달구매도 되지요. 조달구매를 하는 게 전국적으로 양을 맞추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한꺼번에 몰리니까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잡으려는 거 아니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그렇지요.

황용운간사

그러면 어차피 소진되는 게 10월 아닙니까? 약품보관기간이 얼마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보관기간은 오래되고요. 다만 겨울철을 맞춰서 면역형성기간이 있기 때문에 10월 한 달 동안을 맞추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약은 그 전에 미리 구입해도 상관없는 거네요? 10월 이전에 확보해 놓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거기에 맞춰서 공급이 되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조달구매해서 일괄구매를 하는데 약이 비싸요? 우리 구에서 사요. 아니면 시에서 총괄적으로 사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질병관리본부에 신청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올해 얼마 필요하다는 것을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하면 제약회사하고 입찰에 들어가는 거예요. 단가결정이라든가 얼마 물량이 필요하다는 사항이 결정돼서 또 군구별로.

황용운간사

우리가 직접 살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고 질병관리본부를 통해서 약을 사야 되느냐 아니면 연수구 보건소에서 살 수도 있느냐 아니면 인천시에서 총괄적으로 같이 해서 사느냐 그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법은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우리가 직접 제약회사하고 살 수 있잖아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할 수도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더 싸게 살 수 있잖아요. 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보건소도 팀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잘 모르는 분이 나와서 하지 말고 바뀌었어도 아시는 분이 얘기해 주세요. 제가 요약해서 여쭤볼게요. 1회용 약을 8천원 정도에 구매한다고 했잖아요.
쉽게 얘기하면 우리 연수구 같은 경우 이미 주사 맞을 사람이 8천명으로 예상돼 있잖아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겠지만 1회용이 8천원이라면 약을 생산해서 항체가 생기기 위해서는 10월 맞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 10월에 놓고 그 전에 약을 제조 생산해서 보존기간이 6개월이나 1년 이상 가요.
수요가 8천명이 필요하다고 예약을 해 놓으면 조달구매 하지 않고 우리가 입찰 부쳐서 살 수 있잖아요. 입찰 부치면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잖아요.
잠깐만요. 인플루엔자 주사를 보건소에서 놔주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65세 이상 무료로 놔주잖아요. 그게 언제부터 시행된 거예요.
갑자기 약품이 모자랐던 것은 이유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매년 달라요?
인플루엔자는 매년 제조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에서 내년에는 이런 게 유행할 수 있으니까 이것에 맞춰서 백신을 만드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만들다 보니까 어차피 아무리 보존을 잘하건 말건 용도 자체가 1년뿐이 못쓰는 거고 거기까지 확인이 된 거예요. 1년 전에 내년에 이루어질 거라면 그만큼 기간이 있잖아요. 우리는 이미 맞을 사람이 있는 거고 그러면 굳이 조달구매하지 말고 세계보건기구에서 만들어 달라는 거 제약회사에서 만들고 있을 거니까 우리는 그것에 해당되는 것만 신청하면 싸게 살 수 있지요.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저도 깜짝 놀란 게 대표적으로 의회에서 표현한 게 반사경 그게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설치했더니 개당 25만원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관에서 조달청 통해서 설치하면 50만원이에요. 그때 깜짝 놀랐어요. 이게 8천원이라면 입찰 부치면 4천원에 살 수 있다고 보는데요. 우리가 입찰을 하는 게 위법입니까? 합법적으로 입찰할 수 있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입찰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거든요.
제약회사가 한 개 회사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100만회를 놔줘야 될 게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했다면 그럼 보건복지부에서 전체적으로 100만개로 얘기하겠지요. 그러면 제약회사에서 더 만들건, 덜 만들건 제약회사 능력 아니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전염병이라든가 한시적인 약품은 제약회사에 맡겨 놓으면 소량을 만들 수도 있고요. 부족할 수도 있고 또 과량으로 만들다보면 소각해야 되기 때문에 제약회사에서는 정부에서 어느 정도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약은 어느 정도가 필요할 거다 그것을 입찰해서 각 회사에다가 배정해 주는 식으로 과다하게 만들지 않고 너무 적게 만들어서 품귀현상이 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전체적으로 물량을 파악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인플루엔자가 얼마가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해당업체들을 정해서 하는 겁니다. 신종플루라든가 감염병이 갑자기 오더라도 그 사항은 정부에서 미리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을 계획생산 하도록 돼 있어요.

황용운간사

지금 말씀 중에 함정이 뭐냐면 많이 남는 것은 상관 없지만 모자랄 때를 대비해서 개수조정을 할당한다는 거 아닙니까?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제약회사에서 적당한 물량만 만들려는 것이지.

황용운간사

적당한 물량을 만든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약이 과다하게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전염병예방약은 다소 그런 면은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 사항을 정해주고 계획생산 하도록...

황용운간사

계획생산 하더라도 그 계획생산단가가 우리가 물론 이 자리에서 따질 것은 아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그 가격이 적절한지 그 사람들이 따져야 될 일이겠지만 저는 이해가 안가는 거예요. 약값이 올해 8천원이었어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단가관련해서는 확인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적십자병원에서 예방접종하는 거 보건소 직원들이 나가서 놔준 거예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금연법이 시행이 어떻게 되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1월 1일부터 시행이 됐는데요. 6개월간 계도기간을 주고 음식점은 7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가도록 돼 있습니다. PC방은 12월 31일이고요.

이인자위원

금연에 대해서 민원을 받고 있어요. 특히 공공의 장소보다도 아파트단지 내에 복도나 베란다에서 담배피면 그게 아래 위층으로 연결이 돼서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이것에 대해서 건의를 해 오세요. 공동주택에는 그런 규정이 없나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현재까지 아파트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인자위원

법으로 할 수 없는 부분들은 계도차원에서 금연스티커를 부치고 플랜카드 부쳐 달라는 건의가 많이 들어 왔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홍보 계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예방차원에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이상입니다.

황용운간사

팀장님 잠깐 나와 보세요. 적십자병원에 갔을 때 누구 누구 갔어요?
하루에 몇 명씩 놔 줬어요?
거기에 가서 하는 게 어떤 애로사항이 뭔지 말씀해 주세요. 거기 에 가서 주사 놓는데 주사약품 관리하는 데에 힘든 거 있어요. 아이스박스를 이용했어요?
이동할 때는요?
적십자병원까지 가져가는 것은 문제없네요. 맞아요? 틀려요? 백신을 보관하는 전용 냉장고가 따로 있습니까?
전압이 별도로 높다거나 냉장고가 커요?
백신도 몇도 이상의 온도에 보관하게 돼 있어요?
2도에서 5도만 유지시키는 냉장고가 있으면 보통 가정용 냉장고 도 똑같은 거예요. 백신을 이동하고 보관하는데 힘들다는데, 냉장고는 적십자병원 냉장고고 아이스박스는 보건소에 있는 거란 말이에요. 보건소에 있는 거 가져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그때그때 놔주면 되는 거고 다시 가지고 오면 되는 거고 문제가 크게 없을 것 같은데, 적십자병원에서 했을 때 특별한 애로사항이 있어요.
보건소에서는 신분증 안 갖고 오는데 어떻게 확인해요?
보건소에 다니는 사람이 해당되는 거 아니에요.
신분증을 안 갖고 온 사람들이 그리 많아요.
다음에 또 어려운 것은요?
왜 불안해요? 공기가 들어가요. 진공상태로 유지해야 돼요.
그 다음에 또 어려운 거 뭐 있어요. 없으면 없다고 해요.
7월 17일에 본격적으로 행정사무조사 때 정확하게 집고 넘어 갈 테니까 그때 얘기하고요. 자료를 충분히 갖다 주세요.
7,190원은 몇 명 구입했습니까?
왜 명수 파악이 안돼요?
1차는 뭐고 2차 신청하는 것은 뭐예요?
대한민국에서 인플루엔자 주사가 100만분회가 필요하다 모자랄 것을 대비해서 그중에 여분 5%를 더 생산한단 말이에요. 연수구 같은 경우 12,500명이에요. 그러면 90%든 95%를 신청해서 모자라는 부분은 입찰로 산다든지 어떤 방법이 있을 텐데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저희들이 일괄적으로 연간 필요한 약을 신청하게 되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하지 않고...

황용운간사

조만간 행정사무조사를 하니까 증인선서 후에 답을 듣고 싶어요. 왜냐하면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증인선서 전에는 소장님 말씀 듣고 싶지 않아요. 행정사무조사 때 하자고요. 결산검사의견서를 보면 보건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료소모품이 과다하다고 돼 있는데 왜 지적을 받은 거예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연간 소요량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보건소에 건강관리버스 기간제 근로자 책상 및 파티션 구입과 관련하여 수의계약으로 납품한 업체가 사무용 기구를 매매하는 업체가 아닌 실내건축공사를 하는 건설업체이고 납품업체 외 견적을 받은 업체도 목재도매업, 건축자재 제조업 및 의장 공사업을 하는 곳임’ 제가 이 얘기를 풀어서 말씀드리면 통상적으로 실내건축 공사하는 사람이 건설업체에요. 비교견적을 받은 사람도.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분할발주를 해야 되겠지만 소규모 공사다보니까 공사하고 물품하고 같이 발주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2층에 보건교육실의 영양 플러스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거기 일부를 막아서 건강관리버스 기간제 근로자들이 있을 장소를 하는데 별도로 책상을 맞춤형으로 벽을 막으면서 붙박이 장이라든가 책상을 같이 했다는 얘기지요.

황용운간사

발주 받은 공사는 얼마짜리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전체 다해서 900만원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520쪽에 병의원 접종비에 불용액이 많이 남은 사유를 말씀해 주세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의원 접종비가 3,800만원의 잔액으로 남았는데요. 12세 이하 필수예방접종 13종이 있는데 보건소에서 병의원에 보전해 주는 비용인데 예상인원을 산출하기가 어려웠고요. 그리고 국·시비 우리가 요청한 내용보다 과다하게 배정됐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B형간염 접종하는 대상자가 전년도에 비해서 줄었나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방접종 대상자를 저희들이 올리면 거기에 맞춰서 내려오는데 접종률이 떨어지면 불가피하게 반납할 수밖에 없습니다.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고 들쑥날쑥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장님, 두 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정회

15시 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지역경제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팀장님 잠깐 나와 보세요. 발전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서 돈을 받았지요?
그러면 그 돈 받은 것을 가지고 우리가 미 집행 했을 때는 언제, 어떻게 무슨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있어야 회수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법적근거가 정확하게 있어요. 회수하겠다고 공문서가 서로 오고 갔는데 공문서 자체를 봤었을 때 법적효력이 있는 거예요.
아니, 제가 봤을 때 독려차원에서 핵심은 뭐냐면 미 집행 금액에 대해서 장기이월금에 대해서 발주법 근거해서 회수하겠다는 거예요?
들어가세요. 국장님, 어쨌거나 예산 때 다시 다루겠지만 오늘은 큰 틀에 것만 다뤄보고 세세한 것은 다음에 구체적으로 다루어 볼게요. 국장님한테 여쭈고 싶은 것은 이번에 통과가 됐어요. 지역주민을 위해서 도서관을 짓는 거 의원들 다 찬성해요. 원래 집행부가 아무 생각 없고 개념 없는 집행에요. 왜, 엄밀히 따지면 이 사람들이 제일 처음에 도서관을 지어달라고 했을 때 거기에 도서관이 하나도 없었어요. 송도1동 주민센터도 없을 거예요. 아무 것도 없었어요. 당연히 주민들이 도서관 지어달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 많이 바뀌었단 말이에요.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오로지 최초에 약속했다는 거 한가지로 주변여건 바뀐 거 일단 신경 안 쓰고 가는 거예요. 주민을 위해서 한다니까 아무 소리 안한 거예요. 그러면 최소한 법은 지키면서 갔어야지요. 이건 하나 갖고 추경을 못합니까? 우리가 11일 끝나요. 11일 끝나면 추경을 못해요? 추경을 하루 열어서 절차를 밟아서 하는 게 정상적인 거예요. 아니면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이렇게 하는 게 정상적인 거예요. 과장님 오시기 전에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그런데 과장만 바꾸면 되는 건가요. 이렇게 일을 추진한 과장한테 따져봐야 되는데... 추경에 불가능해요. 이 예산 갖고 추경 세울 수 있어요. 없어요. 추경은 글자 그대로 꼭 필요하면 할 수 있지요. 그럼 주민들도 감동 먹지요. 그런데 왜 그렇게 법도 절차도 무시하고 그리고 추경 안한다고요. 그래서 공갈이란 거예요. 정리추경은 필히 해야 되는 거고 그 전에 추경편성할 일이 생기면 당연히 해야 되는 게 추경이에요. 누가 안하다고 해요. 아까 하과장님이 안한다고 했어요. 정리추경 말고 없다고 했어요.
예순

하예순지역경제과장

그런 말씀드린 적 없는데요.

황용운간사

이렇게 합법적으로 다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절차가 있는데 지난번 LPG 충전소하고 똑같은 건이에요. 그래서 아까 얘기한 게 연수구의회에 전광판에 ‘고남석 구청장님 준법정신 하에 행정 하십시오. 연수구 기획주민위원회 일동’ 이렇게 쓰려고 해요. 어때요. 그렇게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추경 바로 열면 되잖아요.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회하고 소통하는 차원에서라도 회기동안이 아니더라도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위원회 소관 결산 승인안에 대한 토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13년 7월 8일 운영위원회 종료 후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