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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17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09-06

황용운 의원 프로필 보기 →

양해진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71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창환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독감예방접종과 관련해서 사회복지과 산하에 연수구 노인지회 사무국장이 경로당 회장들한테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답니다. 확인을 위해서 노인지회 사무국장을 이 자리에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그러기에 앞서서 사회복지과장님 그 사실 아셨나요.
경혜

이경혜사회복지과장

어제 구청장님이 지회 사무국장한테 특별 지시한 것 같아요.
현희

장현희위원

과장님 어제 우리 상임위원회 때 회의진행과정을 경청하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그러냐면 예산통과가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대두됐던 사항이 우리 집행부의 행정적인 미숙함이라든가 또한 정치적으로 너무 했다든가 저는 물론 독감 처음부터 반대했던 거 전혀 아닙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분명히 제 소신을 밝히는데요. 저는 상임위원장으로서 반대는 안했지만 상임위 존중차원에서 계속 회의를 진행했던 과정에 그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누차 얘기했는데 어제 저녁에 그런 사실이 있었다면 일단 확인을 하고 다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창환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경로당 회장님은 답답하답니다. 구청장이 자꾸 부르니 안갈 수는 없고, 어르신들을 왜 이렇게 이 자리에 자꾸 부르고 한 두 번도 아니고 위원장님 이 자리에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제 김창연 주민자치위원장한테 전화를 받았어요. 어제 우리 위원회에서 다룬 주민자치회 연수2동 시범 실시에 따른 내년 7월 31일까지 한시조례입니다.

양해진위원장

그게 한시조례로서 1년 후에 폐지를 하고 다시 새로운 조례를 만든다는 확약을 듣고 하는 것으로 하고, 진의범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진의범간사

어제 우리 상임위에서 질의 토론할 때보면 혼재돼서 저는 의회위상에 맞게끔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예산심의장입니다. 그러면 행정상에 문제점이 있으면 그것은 추후에 다루면 되는 거예요. 지금은 예산심의니까 추경을 다루고 행정상에 이의가 있다면 예산심의와 별도로 나중에 불러서 그것을 다루어서 의견을 개진하면 되지 어떨 때 회의를 보면 혼재돼서 뒤죽박죽 되는 회의가 꽤 많이 발생해요. 그래서 제 생각은 예산심의장이니까 와서 보던 뭐하든 그것은 각자 철학에 의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자기 원칙과 소신에 의해서 심의하는 것은 심의하고 행정절차상 따질 게 있으면 본회의장도 있고 예산심의가 끝나면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룰 거 있으면 다루고 그래야 되는데 지금 예산심의장에서 어떤 내용이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마는 심의도 들어가기 전에 그렇게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자꾸 본질에 벗어나 이렇게 하는 부분들은 우리 연수구의회 위상에 대단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양해진위원장

이 발단이 예산과 연계된 사항이기 때문에 예산 다루는 것과 똑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일단 부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성해위원

위원장님, 시작하기 전에 어떤 회의가 있었는지 어떤 동향이 있었는지 그 상황을 전혀 모르는 사항이었고 시간돼서 왔는데 위원님들이 안 오셔서 위원장님이 진행을 못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늦으면 아예 들어오지 말든지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면 ‘회의를 해서 늦었습니다.’ 라고 하지 오시자마자 화를 내시면 위원장을 앞에 두고 뭐하는 겁니까? 제가 그 이야기도 못합니까? 그리고 사무국장 부르자 하는데 특위 좋아하니까 나중에 특위하세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고 예산이 2건 밖에 안 올라온 것 같은데 이것을 다룬 다음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시작하기 전부터 화를 내면 안 되지요. 위원장님이 진행하는데 차질이 없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위원장

참고적으로 왜 불렀는지 들어봐야 예산에 대해서 많은 논란들이 있겠지만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기 때문에 일단 불러서 왜 불렀는지 한번 들어봐야 돼요. 이 예산이 통과가 되던, 부결이 되던 그것은 얘기를 들어보면 여러 위원님들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래서 부르자고 한 겁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위원장님, 회의진행이 분명히 김성해 위원님에 의해서 회의가 진행되는 게 아니라 3분의 1이 출석했기 때문에 진행이 됐어도 무난한 겁니다. 회의 상 문제가 있었던 거지 늦을 수 있잖아요. 그것을 갖고 회의 시작하면서부터 얼굴을 붉혀가면서 그렇게 얘기할 필요는 굳이 없다는 거지요.

양해진위원장

예산과 연관되지 않은 발언은 일절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간사

사무국장 부르는 거하고 위원님들이 예산심의 하는 거하고 영향이 미칩니까? 예산심의 하는 거지 그 부분을 나중에 해도 분류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르든, 뭐하든 그리고 사람이 와서 방청을 하던 이거 다 공개되잖아요. 이게 인터넷으로 연수구민 볼 사람들은 접근하면 다 볼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비밀회의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소신껏 자기 철학 가지고서 이것에 대해서 입장정리하고 예산심의하고 이 부분하고 별개문제로서 그 부분은 추후에 다뤄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오늘 10시에 하는 것은 예산심의를 위한 회의였어요. 그런데 느닷없이 행정상에 뭐가 있는지 모르지만 사무국장을 그것도 공무원을 부르는 것도 아니고 지회 사무국장을 불러야 된다. 오는 시간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10시에 잡혀졌던 부분에 대해서 저도 간사에요. 간사로서 한편으로는 황당하지 않습니까? 이게 바람직하냐 이거지요. 그러니까 부르는 것은 추후에 불러서 확인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예산심의는 예산심의대로 하고.

양해진위원장

그러면 노인지회 사무국장을 부르는 것을 표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부르는 것에 찬성하는 위원님 거수해 주세요. (이창환 위원, 황용운 위원, 장현희 위원, 이인자 위원 거수) 반대하는 위원님 거수해 주세요. (진의범 위원, 김성해 위원 거수) 그러면 4명이 찬성, 2명이 반대 과반수가 넘었으므로 부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불러 주세요.

황용운위원

진의범 위원님이 좀 전에 예산심의와 상관없는데 왜 부르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예산과 상관이 있다고 생각이 드느냐면 우리가 의정활동하려면 저희가 편하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편하게 해야 되는데 그간에 여러 가지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독감예방접종 병의원 위탁접종에 따른 공개질의서가 있다는 거 진의범 위원님 못 들으셨지요. 이것을 보건소에서 작성해서 3개 부서에 받게끔 하고 또 일반 경로당회장님들한테 서명을 받아서 누구한테 보냈느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한테 보내고 우리 진의범 위원님이 소속된 민주당 시당 위원장한테 이런 공개질의서를 보냈단 말입니다. 이렇게 보냈기 때문에 우리가 예산심의 하는 결정도 중요하지만 결정된 과정이나 결정되고 나서 이것도 중요한 거거든요. 왜냐하면 지난번에 토론회 할 때 보니까 김성해 위원하고 진의범 위원은 우리 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을 갖고 “우리들은 예방접종 찬성했는데요.”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래놓고는 우리가 이것 갖고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본인들은 찬성한다고 저렇게 얘기하면서.

양해진위원장

잠깐만요. 개인신상에 대한 것은 얘기하지 마세요.

황용운위원

회의록에 남기는 것을 좋아하니까 제가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정확하게 기록을 남기자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우리가 의정활동 하는데 있어서 허심탄회하게 우리가 논의할 수 있는 이런 토론의 장이 제공이 돼야 되고 보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는 겁니다. 그게 안 되고 자꾸 외압을 하고 노인단체를 동원하고 해서 하는 문제가 재발되면 안 된다는 거지요. 똑같은 내용으로 네 번째 올라오는 거거든요.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그것을 가지고 더구나 위원회도 다른 데서 콩 놔라, 팥 놔라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타당치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우리는 예방접종 찬성해요” 내용도 모르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 이거 심각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런 자리에서도 두 분이 유독 왜 사무국장 오는 것을 반대하는지 모르겠어요. 또 바깥에 나가서 “우리는 찬성했는데요.” 그 소리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자중 좀 해 주세요.

양해진위원장

황위원님, 상대위원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 말라니까요.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사무국장 왔을 때 왜 불렀는지 이것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시고 상대방 위원에 대해서 인기성이니 뭐니 이런 얘기도 할 필요 없고 회의진행 하는데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위원

일단 제 말로서 마무리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답변을 해야 되겠습니다. 예산 들어가기 전에요. 우리 상임위원도 아닌데 진위원하고 저하고 “찬성했습니다.” 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위원회가 다르니까 당연히 찬성할 수 있지요. 그 다음에 기획주민위원회에서도 한분은 찬성한다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시작하기 전에 황위원님 대답하세요. 장현희 위원님은 찬성한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러면 세분이 반대한 거네요. 그런데 어떻게 둘만 찬성한다는 그 이야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위원회가 달라도 생각이 있지 않습니까? 일단 추경예산 다룰 때 덧붙여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제안 설명은 제1차 본회의에서 총괄적으로 보고받은 사항으로 생략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도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고 위원회 소관별, 국별, 직제 순에 따라 질의답변을 일괄 진행하고, 답변은 해당 부서장이 하되 필요한 부분은 해당 국장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첫 번째 기획예산실, 두 번째 복지경제국, 보건소 세 번째 자치행정국, 도시환경국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간사

시간을 정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15분으로 제한하고 진행했으면 합니다.

양해진위원장

1차에 한해서 10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3차 질의까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실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지경제국, 보건소에 대하여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간사

보건소는 삭감내역이 나와서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요. 보건소하고 분리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양해진위원장

진의범 위원님이 건의하신 대로 복지경제국을 먼저하고 보건소를 마지막에 하는 것으로 변경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복지경제국에 대하여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경제국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도시환경국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교육지원과 사업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가정과 함께하는 학교 밖 토요학교 7,500만원에 대한 개요설명을 간단히 해 주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우선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는 매칭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관내에 있는 작년 같은 경우에는 학교위주로 해서 사업을 추진 했는데 올해는 학교 밖에 있는 복지관이라든가 도서관을 지원해서 사업을 발굴해서 올해 세화복지관, 선학복지관, 짱뚱이 도서관, 늘푸른 어린이 도서관 등 4개 기관을 선정해서 추진했습니다.

정지열위원

프로그램이 뭐가 있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저소득층하고 맞벌이 가정에 있는 소외계층 아동을 상대로 우선 가족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가정사랑미술교실, 청소년 자원봉사, 행복아카데미, 엄마 아빠 즐거운 도서관 운영 등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문화체육과장님 나오셨나요. 145쪽에 보면 미추홀 재즈 페스티벌 지원이 있지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네.

정지열위원

인천일보사가 주관해서 하는 건가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행사개요를 설명해 주세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센트럴파크 공원 일대에서 10월 5일 재즈 일본팀을 비롯해서 개최하는 사항입니다. 지금 상임위원회에서도 그 전에 언론 관련된 거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셨는데, 우리 집행부에서도 장소라든지 시기에 대해서 검토를 많이 했는데 협의 과정에서 고민을 많이 한 끝에 올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지열위원

몇 시부터 몇 시까지에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16시부터입니다.

정지열위원

10월 5일이면 우리 체육대회 하는 날 아닌가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체육대회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해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10시부터 16시 정도에 종료되는 것으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체육대회 끝나고 거기로 가나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그렇게 진행될 가능성이 많고요. 말씀드렸듯이 시기라든지 장소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많이 했는데.

정지열위원

재즈페스티벌을 보는 사람들의 연령층을 주로 몇 세로 보냐 이거지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중년층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지열위원

10월 5일 체육대회를 어디서 하지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용담공원에서 합니다.

정지열위원

주로 중년층들이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는 것 같은데 그 사람들도 거기 가서 봐야 되지 않나요. 그날 행사가 중복이 되네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10시부터 해서 4시 전에 끝날 거기 때문에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인천일보와 사전에 협의하면서 장소라든지 일정에 대해서 논의를 많이 했는데요. 인천일보 측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하는 측면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고민을 많이 한 끝에 예산안을 올렸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재즈페스티벌의 중요한 게 사업계획도 중요하지만 우선 관객동원이 중요하잖아요. 관객들이 많이 와줘야지만 효율적이지 않겠어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날 한국화약 쪽에서 재즈페스티벌 비슷한 시점에 인천대교하고 불꽃축제라든지 다른 행사가 민간부문에서 추진되는 게 있어서, 그쪽 측에서는 저녁행사가 잘 될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구민체육대회하고 겹치는 부분들은 인천일보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또 인천일보 측에서는 일부러 구민의 날 기념해서 잡았다고 말씀하시고 하여튼 계속 반복말씀 드리지만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만큼 저희도 그 부분에서 고민을 하고 협의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민간이전행사보조는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고남석 구청장 들어오고 나서는 언론사에 돈을 많이 줘요. 경인일보, 기호일보, 매년 민간이전행사보조를 무지하게 많이 주데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왜 송도냐 하는 이런 부분하고 왜 그날이냐 이런 고민을 토론을 많이 했는데요. 언론사 측에서는 송도라는 지역이 갖고 있는 특수성 때문에 인천의 대표지역이고 또 우리나라에 대표적으로 송도에서 어떤 행사를 할 경우에 그만큼 행사효과가 크다. 그래서 송도를 포기할 수가 없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지열위원

송도에서 했다는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언론사에 너무 많이 준다는 소리에요.
명자

정명자문화체육과장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지열위원

중앙에서도 예산편성지침이라든가 중앙지침이 되도록 민간이전 비용 줄이라는 거 아니에요. 행사성 경비를, 우리 연수구는 거꾸로 가는 거 같아요. 행사성 경비는 너무 늘리는 것 같아요. 돈이 많아서 그런 건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정지열 위원님께서 많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행사성 경비 특히 언론사에 대한 지원 등 저희 상임위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소속 국장께서 내년 예산 때에는 적극 검토를 해서 합리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정지열 위원님이 제대로 잘 짚으셨던 것 같습니다.

정지열위원

내년에 적극적으로 합리적인 검토를 한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옛날에 경인일보 자전거 축제도 한번만 하고 만다고 했다가 또 올라오고 했잖아요. 매일 거짓말만 하는데 그것을 믿었어요. 집행부에서 매일 말로만 하고 실행도 안하고 위원들의 생각은...

양해진위원장

박두원 국장님께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위원님들이 우려하시고 질타하는 부분은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하겠습니다. 저희가 상임위원회 답변드릴 때 앞으로 추경보다는 본예산에서 저희가 면밀히 검토해서 반영을 하고 나머지 추경에서 이런 것들은 반영하지 않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 답변으로 갈음해 드리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언론예산을 추경에 안올리고 본예산에 올리겠다는 거 아니에요.

양해진위원장

행사성 예산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 주민들도 너무 많은 것을 원치 않아요. 행사가 많다는 것은 구민 누구한테 물어봐도 그것은 동감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지열위원

각 동네 축제들은 없애고 거꾸로 몇 배 이상의 행사를 하잖아요. 이런 돈이면 각 동에 주면 오히려 더 짜임새 있게 돈을 쓰지요.

양해진위원장

금년 본예산 때는 행사성 예산에 대해서 철저히 위원님들이 검증을 해야 되고 그런 의미에서 집행부에서도 고려해서 예산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우리도 내년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언론사하고 자유롭지 못해요. 그것을 집행부에서도 막아줘야지 그것을 세워놓고... 위원님들이 각 지역에 가서 지역주민한테 이야기 할 수 있겠어요. 우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장현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교육지원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지원사업에서 세화복지관, 선학복지관은 있는데 연수사회복지관은 빠졌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이게 빠진 것은 아니고요. 공모사업입니다. 그래서 교육비에서 아이들과 가정이 같이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자체 공모접수를 했는데, 저희가 관내에 있는 복지관이라든가 도서관에 사업제안을 받은 겁니다. 그런데 연수사회복지관은 제안을 안 한 겁니다. 제안한 사업 중에서 저희가 교육비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잘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제안하게 된 겁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그동안에 사례관리를 보면 짱뚱이 도서관, 늘푸른 어린이 도서관이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지원이 중복된 게 많아요. 늘푸른 어린이 도서관이 짱뚱이 도서관은 청학동에 있어요. 연수1동이 사각지대라고 하면서 이런 데도 권장해야 될 텐데 이게 몰려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지역에서는 이 정보를 몰라서 그런 지 홍보가 덜 돼서 그런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사업홍보는 해당기관에 공문으로 다 접수가 들어갔고 안내를 했고요. 이 사업 자체가 맞벌이 가정하고 저소득층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연수동이 기초생활수급자가 53% 정도 차지하는 부분이 있어서...
현희

장현희위원

권역별로 다양한 계층들이 이 수혜를 받았으면 하거든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세부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도시환경국장님께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BTL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나요.
순호

홍순호도시환경국장

잘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렸지만 해당되는 76개 아파트 중에 자연유화 방식으로 되지 않는 데가 45개였잖아요. 처음에 파악이 덜 돼서 그런 건지 이게 구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시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민자사업이잖아요.
순호

홍순호도시환경국장

아닙니다. 시에서 재정을 투입해서 하는 거고 다만 민자가 선투자하는 거고 시에서 후에 갚는 거니까 사실 시 사업이지요.

이인자위원

지금 대상이 76개 아파트 중에 45개 반이 넘는 아파트가 자연유화방식이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 많은 아파트에 건축과의 공동주택지원 관리금으로 대처를 하고 있잖아요. 처음에는 아파트에 물으려고 단지별로 다니시면서 설명을 하셨는데 주민들의 원성이 있다 보니까 저희가 예산을 심의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 공사가 잘 되고 있는지 파악해 보셨나요.
순호

홍순호도시환경국장

공사 세부진행사항은 건설과장이 답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인자위원

답변을 해 주시지요.
경웅

이경웅건설과장

9월 5일자로 건설과장으로 발령받은 이경웅입니다. 공동주택 BTL사업 관련사업은 총 76개 아파트 단지 중에서 35개 아파트는 BTL사업으로 진행이 가능하고요. BTL사업으로 진행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주택지원 관리금을 지원해서 29개 단지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29개 단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아파트를 다니면서 사업계획에 대해서 자문을 해 드리고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저희가 자문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공사하는 아파트는 없어요?
경웅

이경웅건설과장

아직 공사가 진행은 안 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관리 감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모 아파트의 위원님을 만났는데 공사하다 말고 가고 그런 경우들이 있는 것 같거든요.
경웅

이경웅건설과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파트를 다니면서 다시 한번 현황을 파악해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어차피 구비를 들여서 주민들을 위해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관리나 공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경웅

이경웅건설과장

알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장

정지열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건설과장님, 155쪽에 연구용역비 청학지하차도 등 4개소는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경웅

이경웅건설과장

선학지하차도, 용담지하차도, 청학지하차도, 옥련터널 4개소입니다.

정지열위원

지하차도 관리는 우리 구에서 해요?
경웅

이경웅건설과장

20미터 도로에 붙어 있는 지하차도는 당연히 저희가 관리를 하고 20미터 초과하는 도로에 있는 선학지하차도, 청학지하차도도 저희 구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도로 같은 경우에 보면 20미터 이내는 구 도로로서 구에서 관리하잖아요. 넘는 것은 시 종건에서 하고 지하차도 같은 경우에는 그것과 상관없이 우리가 다 관리해요?
경웅

이경웅건설과장

지하차도 부분은 군구에서 관리하도록 시 조례에 위임된 사항입니다.

정지열위원

환경보전과장님, 대토론회 하는 것은 뭐에 대해서 하는 거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금년 말에 GCF사무국이 출범을 하게 되고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게 되는데, 지금까지 행정기관 중심으로 환경정책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했던 것을 좀더 모범적으로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그런 취지 하에서 주민들 의견도 수렴하고 전문가의 의견도 같이 수렴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정책들을 수집하기 위해서 하는 토론회입니다.

정지열위원

올해 처음 하는 건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얼마 전에 한 거 아닌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그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토론회였습니다.

정지열위원

공원녹지과장, 청학동 산 22가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상봉

이상봉공원녹지과장

청학풀장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골목길이 있지 않습니까? 정문에서 보자면 정문에서 지나서 주차장이 있고 그 밑으로 내려가는 조그만 골목길이 있는데요. 그 골목길에 3필지 219평방미터가 개인 땅이 81년도쯤에 구에서 포장하는 바람에 소송을 해서 저희가 졌습니다. 그래서 인도로 하라는 판결이 나서 배상을 하려다 보니까 저희가 넉넉잡고 1천만원이 되겠다 해서 탁상 감정을 했는데 감정평가를 해 보니까 거의 2천만원 돈이 나와서 추가로 올리게 됐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위원

환경보전과장님, 환경정책 대토론회 대상이 누구에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환경에 관심이 있는 일반주민이 되겠습니다.

황용운위원

몇 명 예상해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200여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

요새 사람 모으는데 혈안이 돼 있더구먼, 이것도 환경정책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아니면 사람 모으는데 관심이 있는 거예요? 위원장님 죄송하지만 저는 환경보전과 말고는 없거든요. 위원님들한톄 물어서 다른 과에 대한 질의가 없다면 환경보전과를 제외하고는 돌아가셔도 될 것 같은데요.

진의범간사

진의범 위원입니다. 그 부분에 동의하고 이런 부분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금 발언 중에 ‘사람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가지고’ 이런 발언을 하셨어요. 이것은 집행부를 모독하는 발언이에요.

황용운위원

집행부를 편들어서 위원을.

진의범간사

편들은 게 아니라 제 말 끝나고 나서 하세요.

황용운위원

제 신상에 관한 거니까 막는 거 아닙니까? 어디서 말을 함부로 해요.

진의범위원

제 귀에 거슬려서 저는 발언하는 거니까 황용운 위원도 헌법기관이고 의원이에요. 저도 의원 그러니까 제 의견에 대해서 가운데서 끼어서 자르지 마시라고요. 사람을 모으는데 혈안이 혈안이란 단어가 얼마나... 이런 부분은 위원장님 책임도 있어요.

황용운위원

위원장을 가르치려고 하네.

진의범위원

제 말은 시정을 촉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는 거예요.

이창환위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동료위원님이 얘기한 것은 본인이 책임지면 돼요. 그런데 누구를 훈계하자는 겁니까?

진의범위원

거슬려서요.

이창환위원

본인은 안 거슬릴지 아세요. 다 거슬리고 있습니다.

양해진위원장

그만하세요. 이 시간 이후로 인기성 발언이라든가 비하성, 모독성 이런 발언은 자제해 주시고, 본래 취지에 맞는 예산하고 연계된 사항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황용운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환경보전과장님만 남으시고 다른 부서장님께서는 돌아가셔도 좋겠습니다. 환경보전과 질의에 앞서서 노인지회 사무국장께서 참석하셨으므로 먼저 사무국장께 질의를 하고 그 다음에 환경보전과, 보건소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노인지회 사무국장님께서 단상에 나와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위원

사무국장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실 확인 관계만 먼저 하겠습니다. 어제 혹시 경로당 회장님들한테 오늘 의회에 참석하라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적이 있습니까?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네, 맞습니다. 그 경위에 대해서 제가 잠깐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창환위원

네, 하세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어제 인천시 노인회에서 회의가 있었는데 오후 2시 반경에 구청장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잠깐 회의 중이니까 끝나고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3시 정도에 전화를 드렸더니 저도 노인지회 사무국장으로 있으면서 가장 현안문제인 독감예방접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바 구청장님께서도 독감예방접종에 대해서 경로당 회장님들과 긴급 간담회를 요청하셨습니다. 제가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날 지회장님도 같이 인천시 연합회에 오셔서 지회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지금 의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저희 지회장님께서 개인적으로 많이 복잡하시고 그래서 지회장님께서 구두 상으로 결재를 하셨습니다. 구청장님께서 그렇게 하시고 또 우리 경로당 문제이고 어르신 문제이기 때문에 경로당 회장님들한테 일일이 전화하기는 시간상 부족하니까 문자로 2번 발송을 한 것으로 보고 드립니다.

이창환위원

사무국장님 문자를 2번 발송했다는데 경로당에 구청장님이 요구하신 것은 경로당 회장님들하고 긴급 간담회를 요청하신 거고 의회에 오늘 참관하라는 것으로 변경이 됐습니까?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의회에 참관이요? 지금 9시 반에 구청 상황실에서 유관단체인 장애인단체, 보훈단체, 저희 노인회 이렇게 모여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저도 참석했었고요.

이창환위원

그리고 난 뒤에 바로 이리 오신 거예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네.

이창환위원

제가 모 경로당 회장님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오늘 의회에 갈 것이라고 미리 암시를 주시더라고요. 오늘 의회에 참관을 하실 거라고 그분은 미리 알고 계시고.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제가 그렇게 말씀했다고요.

이창환위원

아니요. 사무국장님이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니고 그러니까 사무국장님은 오늘 구청장님하고 긴급간담회를 하셨다고 하지만 이미 경로당 회장님들은 의회에 참관하는 것으로 다 알고 계셨어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아니, 경로당 회장님들이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하는 것도 모르고 의회일정도 모르시는데 의회 참관이란 것은 어떤 뉘앙스나 그런 언질을 보인 적은 없습니다. 경로당 회장님들이 스스로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창환위원

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경로당 회장님들을 직접적으로 여기서 밝힐 수 있지만 그분들의 개인신상정보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는데 오늘 구청장님하고 긴급간담회를 했습니까?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끝났습니다.

이창환위원

그게 9시 반부터 입니까?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네.

이창환위원

그러면 그 건이 독감예방접종에 한 거예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예, 거기서 구청장님만 의견제시한 게 아니고 저희 경로당회장님들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일곱, 여덟 분 정도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혹시 사무국장님 이건과 관련해서 공개질의서 건도 아세요. 경로당 회장님들 서명 받은 것에 대해서 아세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제 기억으로는 두 달 전에 경로당에서 서명운동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자료를 보건소에다가 요청한 적은 있습니다. 그때 지회장님께서 서명운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어서 시행 은 안했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당시에 필요성을 느꼈다는 게 누가 필요성을 느꼈다는 거예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노인지회에서요.

이창환위원

회장님은 부정적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진행을 안 하셨다고 했잖아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일부 경로당 회원들이 독감예방접종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 기억으로는 독감예방접종 에 대한 안이 다소 포괄적인 개념으로 해서 부결이 됐는데, 경로당 회장님들이 노인지회에서 가만히 있으면 되겠냐, 그럼 어떤 식으로 하면 되겠습니까? 그랬더니 어떤 서명운동이나 이런 것을 한번 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냐 그래서 제가 그러면 서명운동을 막무가내로 하는 것보다 어떤 근거자료로 해서 서명운동을 해야지 아무리 어르신들이 그냥 서명을 한다고 해도 내용을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보건소에다가 두 달 전에 자료를 한번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창환위원

국장님, 죄송하지만 노인회지회에 이사회가 있지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예.

이창환위원

이사회의 승인을 받으셨냐고요. 그게 몇 분의 경로당회장님이나 회원님들 중에 건의를 해서 서명 작업을 시작하려고 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노인회지회 사무국장님이 움직이려면 지회장의 승인이 있어야 되고 노인이사회의 승인이 있어야 이런 문제에 대해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절차를 거쳤냐 이거지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시행에 옮기지 않았다고 했잖아요. 며칠 전에 문서로 들어온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양당의 내용이 돼 있어서 제가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노인회지회 입장을 표명해야 되는 것이지, 민주당, 새누리당이 그런다고 일이 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창환위원

지금 말씀하신 민주당 시당 위원장님하고 황우여 대표님한테 보낸 공개질의서를.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제가 작성한 거 아닙니다.
창한

이창한위원

그럼 어디서 받았습니까?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보건소에서 왔겠지요.

이창환위원

보건소에서 노인회지회로 전송이 된 거예요?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예.

이창환위원

사무국장님, 저는 여기서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이 아닙니다. 저는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인데 이런 것들이 의혹이 많아서 사무국장님도 해명할 필요가 있고 서로가 공개적으로 얘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불러서 했는데, 제가 알고 싶은 사항은 질의 답변을 통해서 충분히 알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진상파악만 하는 것으로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장현희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오셨으니까 부탁의 말씀을 드릴게요. 독감예방접종 갖고 잘못 보이면 마치 파워게임처럼 오늘까지 왔습니다. 급기야 국장님께서 여기에 배석해 주셔서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요. 저희 주장은 그렇습니다. 홍보를 부탁한다고 그럴까요. 오늘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는 반대를 했던 부분은 아니에요. 과정이 조금 힘들었지 그런데 과정에서 우리 의회에서는 얼마든지 지역특성상 모여 있는 데고, 동주민센터라든가 타 지역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동주민센터라든가 복지관이라든가 복지관도 네 군데나 있지 않습니다. 대상 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니까 우리는 예산절감에서 진행을 해 왔던 상태였고 어떻게 보면 편리도 하고 결국은 집행부와 많은 절충을 했었는데 오시게 된 배경이 이게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선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쉬워서 이렇게 가서는 안 되지 않느냐 하는데, 국장님 브리핑을 들어보니까 우리가 생각했던 거하고 아닌 부분도 확인되는 자리가 됐습니다마는 이왕 가시면 의회를 가보니까 우리 의회도 구민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우리 민선의원들은 구민들이 뽑아준 거고 이왕이면 편리하면서 예산절감이란 것을 널리 홍보가 된다면 결코 어르신들도 그렇게 거기에 대해서 큰 반기는 들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니 우리 국장님께서도 이 부분만큼은 회의진행과정을 민감하게 아셨으리라 봐요. 홍보를 하셔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양해진위원장

김성해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위원

사무국장님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무슨 전쟁이라도 일어났는지 알았어요. 회의하기 전에 세분 위원들만 모여서 긴급사항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사무국장이 전체 노인들한테 문자를 보내서 의회에 다 오시는 것으로, 지금 예산과 관련해 회의를 하는데 통과되지 못해서 반대 결의하러 오시지 않았나 이렇게 받아들여서 그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사무국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구청장님이 어르신들을 긴급 요청하셔서 간담회 요구를 할 수도 있었겠네요. 왜냐하면 예산이 통과되지 않았으니 의견을 수렴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정확히 확인도 안 해 본 상태에서 그런 말이 오고가서 회의하기 전에 이런 일이 있고요. 충분히 이해가 됐고, 조금 전에 장현희 위원님 말씀에 정치적 선동으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셔서 어르신들한테 차분하게 의회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규

최황규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사무국장

참고적으로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오늘 간담회를 하면서 저희 어르신들, 노인회 경로당 회장님들이 예산삭감에 대해서는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방법론에 대해서 조그만 더 집행부와 의회 간에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줬으면 하는 기대를 보여주고 있으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독감예방접종에 대한 예산삭감이란 것은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안 하는 식으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위원님들께서 조금 인식을 해 주시고 방법론에서 조그만 포괄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진의범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간사

결과를 봅시다. 아까 회의 전에 사무국장님을 불러서 내용을 듣고 싶다. 지금 내용을 주고받은 게 공개질의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었고 아까 거수까지 해서 참석시켰는데 내용을 보자고요. 오늘 보건소 심의하고 그렇게 시급성이 있었느냐 바로 판명되잖아요.

양해진위원장

본 내용만 얘기하시라고요.

진의범간사

효율적 운영과 관련해서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시급성이 없었다고 보여줘요. 이렇게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 효율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언급을 하고 싶은 거예요.

양해진위원장

알았습니다. 그런 얘기를 길게 하는 것 자체가 효율성이 없으니까 참고해 주시고요.

황용운위원

제 얘기를 끝까지 듣고 나서 했어야 되는데 최황규 국장님 지금 외부에서 오늘 아침에 김성해 위원님이 짧게 얘기했는데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면 오늘 9시 반에 모임을 갖고 오신다는 거예요. 오비이락이란 것도 있고 우리가 예산을 다루는데 있어서 사실 이것은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심도 있게 논의해서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지금 이 시간에 어르신들을 오시라고 해서 토론할 정성이라면 사실 전날이라도 우리 위원들하고 얘기하는 정성을 보여줬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정성은 온데간데없고 이런 식으로 지금 아까 최황규 국장님도 인정했듯이 무슨 공개질의서를 어떻게 경로당에 업무를 대행시켜주고 이런 방법이 잘못됐는데 거기에 연이어서 오늘도 최황규 사무국장님이 문자를 보내고 그리고 그것에 의해서 오늘 모여진다는 시각과 장소나 이런 게 굉장히 저희 위원들로서는 예산을 다루기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왜 지금까지 우리가 들은 것은 설 아닙니까? 설로 의정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확인하고자 해서 모셨던 거거든요. 그리고 동료위원이 조금 아까 얘기한 것은 잊어버리세요. 왜 불렀냐고 그러는데 얼마나 중요합니까? 사실관계를 확인하는데 얼렁뚱땅 넘어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불렀던 거고 오늘 최황규 국장님한테 소중한 답변을 드린 것이 공개질의내용이 노인회지회나 어르신들에 대한 게 아니고 서명만 받아서 단순하게 전달하는 것은 노인회지회 업무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안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분명하고도 정확한 업무를 하셨다고 보고, 이 자리를 통해서 얼마나 명명백백하게 밝혀 줬습니까? 이 소중한 자리를 갖고 왜 불렀느니 엉뚱한 얘기하는 것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잊어버리시고, 오늘 이렇게 오신 게 고남석 구청장한테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노인회지회 진정으로 어르신들을 어떻게 하면 좀더 편하게 해 드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해 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노인회지회를 통해서요. 그런데 이런 집행부 고유의 업무를 의회하고 논의해야 될 업무를 편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노인회지회에서 하는 것을 오늘 이 시간 이후로 더구나 사무국장이 와서 정확하게 진술해 줬기 때문에 더 이상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앞으로 지금까지 해 왔던 식으로 노인회지회 즉, 노인회지회 고유 업무와 그 고유 업무로 인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편하게 해 드리고 또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개발이라든지 할 수 있다면 집행부에서 그런 데에 관심이 없고 이런 엉뚱한 데만 관심 있고 실질적으로 사업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 사무국장님이라도 우리 기획주민위원회에 정식으로 오세요. 오시면 저희가 집행부에 이런 것도 관심을 가지라고 따끔하게 질책해서 사업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장

국장님 와 주셔서 고맙고 진솔한 답변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금 여러 가지 얘기도 나왔지만 노인회지회의 고유 업무에 충실하시고 정치적 이슈 에 말려들 필요가 없어요. 노인회지회는 어르신을 모시는 거 또는 어르신들의 하는 일만 충실히 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2분 정회

11시 2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전과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위원

토론회 꼭 해야 돼요? 아니, 질문이 잘못됐네요. 토론회 최초 입안이 언제 된 거예요? 사인한 결재서류에 나온 날짜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23일 했습니다.

황용운위원

우리가 토론회라고 제목을 붙였잖아요? 우선 환경정책제안인데 이걸 추진하게 된 계기를 간단히 짧게 설명해 주세요. 제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저희가 내년도 계획을 세울 때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에 새로운 사업 한두 개 해서 계획을 잡습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해 왔는데 이번에 저희 연수구에 GCF사무국도 들어오기 때문에 조금 더 발전적으로 생각을 바꿔보자 해서 주민들 의견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보자는 그런 취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황용운위원

토론자는 어떤 사람들을 참여시키겠다는 거예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확정 된 것은 없습니다.

황용운위원

토론회를 한다면 현안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가 거꾸로 물어볼게요. 왜 확인하자고 하냐면 사실관계니까, 아니면 구청장한테도 좋은 거니까요. 가급적이면 각 모든 부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책회의를 많이 열라고, 그런 토론회를 많이 열도록 독려를 했다고 하는데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없습니다.

황용운위원

그런 게 없는데, 뜬금없이 추경까지 세워서 갑자기 결정된 거라면 어떤 주제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환경은 분야이고 분야 중에 어떤 주제로 토론회를 만들어야 어떤 결실이 나오지요. 예를 들어 예방주사 할 거냐, 말 거냐 이런 게 토론회예요. 주제가 있어야지 무슨 환경정책을 가지고 제안하고, 그러니까 딱 부러지게 얘기를 해 보란 말이에요. 주제가 뭐예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그러니까 그 주제를 한정하지 말고...

황용운위원

중구난방으로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중구난방이 아니라 예시된 것처럼 녹색에너지관계라든가 아니면 청소문제라든가, 생활환경적인 전반적인 문제라든가 등 총 망라해서 저희가 나아가야 될 방향제시도 같이 포함해서 의견을 받겠다는 얘기입니다.

황용운위원

토론은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서로 논의하는 게 토론이에요. 환경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데 이게 왜 대토론회가 됩니까?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전문가들의 의견들은 정책방향적인 것이 될 것이고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하는 것들이 토론회 주제가 될 수 있는 거지요.

황용운위원

주민들 의견은 그 자리에서 의견내서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하는 게 아니잖아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황용운위원

토론하면 토론 주제가 있어야 되는데 일단 지금 패널을 8명으로 잡았어요. 그럼 8명을 어떤 사람을 부를 거예요? 당연히 이 계획서가 나왔을 때는 누구누구를 불러서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을 것 아닙니까?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구체적으로 사람을 정한 것은 없습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

황용운위원

분야는 어떤 분야에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에너지 분야에 한 분, 청소 분야에 한 분...

황용운위원

그게 원래 계획서에 있어야 되지 않아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토론회 개괄 계획이고요. 세부계획은 다시 세워야 됩니다.

황용운위원

그러면 환경, 청소, 에너지에 대해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우리가 주민을 모아놓고 얘기했을 때는 관심사항에 대해서, 이슈에 대해서 주민을 모아놓고 토론회를 하든지 주민설명회를 하든지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정책제안하고 정책을 만드는데 바쁜 주민들 모아놓고, 대상을 300명이나 모아놓고 정책제안 설명회를 한다는데 이걸 보고 우리가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염불에 관심 없고 잿밥에 관심 있는 게 아니야, 쉽게 얘기해서 정책토론회에서 나오는 알맹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300명을 모아놓고 인사말 근사하게 하는 데에 더 관심 있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 첫째 시기적으로 그 사람들한테 정책제안을 하게끔 하고 심의해서 뽑아내는 게 중요한 건데 토론자들이 나와서 자기 분야만 다 얘기해요. 듣는 수많은 사람들이 바쁜 시간에, 자기 전문분야도 아닌데 와서 듣고, 주민들한테 설명회도 아니고 아예 강연을 한다면 이해를 하겠어요. 그런데 분야 별 전문가 불러서 토론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고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제가 설명을 드리려고 한 게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방식은 주민들의 의견을 일정기간을 두고 받아서 거기에서 제시된 안건들을 각 분야별로 해서 그 안건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는 겁니다.

황용운위원

그런데 주민들 의견은 언제부터 어떤 식으로 받을 거예요? 구체적인 계획이 없잖아요. 주민들 제안은 어떻게 받을 거예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홈페이지에 띄워서 홍보를 한 다음에...

황용운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면 일을 완전히 거꾸로 한다는 거예요. 그 날카로운 진의범 위원님이 이런 것 지적 안 해요? 왜냐면 소요예산을 보니까 토론자 참석 수당, 토론 자료집 제작이 무려 5,000원, 아니 뭘 얼마나 대단하게 만들면 5,000원씩 합니까? 홍보물 제작 이런 일회성 돈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결과가 나오면 결과 가지고 할 게 중요한거지 제안서를 만드는데 포스터? 포스터는 이런 정책토론회 한다고 알려주는 포스터이지 결과물을 갖고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예산이에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토론회에 관심이 있는 건지 아니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많이 모으는 게 중요한 건지 모르겠어요. 환경보전과에서는 벌써 했었어야 되는 거예요. 진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연수구에 타당성 있고 좋은 환경정책을 만들 수 있는지 지금 돈도 안 들어가잖아요? 하나도 예산이 없는 거예요. 먼저 뽑아놓은 다음에 거기에 나온 것을 갖고 이렇게 나가야 된다면 그 내용을 가지고 이런 안이 나왔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은 완전히 거꾸로 가는 거예요. 나중에 돈을 꿰 맞춰요. 왜냐면 우리는 300명 모으는 게 중요한거지 나머지는 형식적이니까요. 추경예산을 9월에 세워서 9월에 연다고요? 그만큼 부실하다는 겁니다. 이런 거 우리 기획주민위원회였으면, 그래서 환경보전과를 자치도시로 돌리지 않았나 의구심이 들어요. 다시 돌아오세요. 환영하겠습니다. 환경보전과가 도시국에 가서 뭐하겠다는 거예요? 과장님 보시기에 지금 스스로가 판단했을 때 자치도시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기획주민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업무연관이 어디가 더 타당성이 있다고 봐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황용운위원

어려워하지 말고 얘기하세요. 과장은 자기 소신껏 얘기할 줄 알아야 돼요. 잘못된 것 같으면 다시 와야 되는 게 맞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황용운위원

환경보전과가 위생과와 연결이 돼요.

양해진위원장

본질을 벗어난 질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위원

안타까워서 그래요. 알겠습니다. 어차피 조정하는 부서가 기획주민에 있으니까 다음에 얘기할게요.

양해진위원장

1차질의 2분 남았습니다.

황용운위원

알겠습니다. 원론으로 다시 들어가면 이게 시작이 불행스럽게 나왔다는 거예요. 내가 목이 마르면 물을 먹어야지, 물이 있으니까 물을 먹는 그건 아니거든요. 순서는 사람이 갈증이 날 때 물을 찾는 거예요. 똑같이 우리 연수구에 맞는 환경정책을 어떤 것을 입안할까,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를 먼저 모으고 그것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이 부분은 전문가의 의견을 구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비용도 많이 들어서 힘들 것 같다고 판단될 때 그 분야에 해당되는 사람을 찾고 주민들 동의를 구하는 차원에서 하는 게 순서상으로 맞는 거지요. 지금은 꿰맞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내용도 모르고 거꾸로 돈을 확보한 다음에, 옷을 사려면 내 사이즈를 알고 옷을 사야 되는데 일단 옷부터 사요. 그럼 내 몸 불릴 겁니까? 옷이 크면 여러 개 껴입을 수 있어요. 작은 옷 사면 어떻게 할 거예요? 다이어트 할 거예요? 완전히 거꾸로 간다는 거예요. 토론회도 속이 다 들여다보여요.

이창환위원

환경보전과 문제는 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황용운 위원님께서 그 부분은 그 당시에 조직 개편할 때 기획주민위원회에서 했어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한테 누차 얘기했어요. 홍보실이 원래 여기 있어야 되고 환경보전과가 그대로 있어야 된다고요. 그런데 그쪽에서 조직 개편을 승인하신 거예요. 그 문제는 제가 여러 번 위원님들 찾아다니면서 얘기했어요. 그 다음에 지금 황용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들 어제 우리가 얘기했던 것들이에요. 제가 충분히 얘기했습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위원회에서 이미 충분하게 다뤘어요. 2011년도에 용역도 했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예.

이창환위원

그 당시에 비용이 얼마나 됐어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니까 환경정책 용역 한 것을 잘 시행만 했어도 되는 거예요. 그리고 더 필요하다면, 과장님하고 어제 질의ㆍ답변 주고받았지요? 지금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더니 과장님이 맡겨달라 그래서 맡겨 줄 시간이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요즘 재미가 붙었는지 점수를 그 자리에서 매기는 게 유행이에요. 물론 연수구 주민들 수준이 높다고 평가를 하지만 학생들도 5분 이상 되면 집중도가 떨어져요. 몇 시간 토론하고 그 자리에서 책 한권 주고 바로 즉석에서 점수를 매기는 거예요. 이게 바로 삭감한 380만원입니다. 맞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예.

이창환위원

어떻게 그 자리에서 점수를 바로 매기라고, 비전문가그룹인데 거기서 점수를 매기라고 얘기하면 진짜 잘못된 정책이에요. 우리 위원회에서 결정했기 때문에 위원님들한테 존중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앞으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지금 사항들이 다 나오잖아요. 어제 질의ㆍ답변 하면서 그걸 느꼈어요. 과장님이 통제할 수 없는 요소가 있었구나, 쉽게 얘기해서 이게 갑자기 이루어 진거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기획주민위원님들도 어제 충분히 질의ㆍ답변 했으니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이 자리를 빌어서 한번 여쭈어볼게요. 저는 토론회보다 궁금한 게 기기임대가 1만 1천원 짜리가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조금 아까 이창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점수기기입니다. ○ 장현희 위원 이런 거야말로 예산 절감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곧바로 토론회 끝나고 어떤 정책을 입안할 거예요?
아닙니다.
현희

장현희위원

그렇게 판단하시면 이런 게 안 올라와야지요. 지금 스티커 붙이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한 명당 1만 1천원 짜리라니요. 업자들 도와주는 거예요? 이런 건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이런 착안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급히 가자는 건데요? 기계를 빌려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것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

과장님 지금 저는 장현희 위원님 말씀대로 기기임대 문제가 아니라 이 황당무계한 환경정책제안서가 통과됐다는 게 이해를 못하겠어요. 환경보전과 거기에 위원님들이 몇 분이에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네 분입니다.

황용운위원

찬성한 위원님이 누구에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전원 합의하에 했습니다.

황용운위원

이게 토론이라는 게 주제도 없이 토론할 수 있는 거예요? 뭘 토론하겠다는 거예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조금 아까 설명 드렸다시피 환경전반적인 것...

황용운위원

지난번에 이창환 위원장님이 얘기한 것 용역결과 나왔지요? 지금 다 그대로 실행했어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하고 있는 중입니다.

황용운위원

부족한건 뭐가 부족해요?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어요? 부족한 부분 체크된 게 있냐고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되고 있는 것도 있고, 아직 안 되고 있는 것도 있고요.

황용운위원

용역결과를 진행하는데 연수구를 위해서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냐고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하다보면 부족한 부분이 생깁니다.

황용운위원

생긴 내용을 얘기해 보세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예를 들면...

황용운위원

예를 들게 아니라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다 꼬집어서 얘기하기에는...

황용운위원

그러니까 잘못된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중지를 모으든지, 사람을 모아놓은 것은 갈등관계, 바로 보건소에서 했던 것처럼 이런 갈등 관계가 있고 거기에 분명한 문제가 있는데 전달을 해 줘야 된다고 생각했을 때 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하는 거예요. 지금은 현재 주제도 정확하게 없어요. 무조건 사람모아서 토론한다고 그래 놓고 300명 모은 다음에 돈만 쓰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게 어떻게 통과됐냐고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은 조금 더 빨리 생각해서 했어야 되는데 시기적으로 늦어지고 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황용운위원

그러니까 주민들의 의견을 먼저 모았어야 되지 않느냐는 거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모았어야 되는데 빨리 못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황용운위원

거꾸로 갔다니까요. 해야 될 필요성도 없어요. 이걸 먼저 통과시켜 놓고 그 다음에 주민들한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묻겠다는 거예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주민생활에 밀접한 정책이라든가 사업들뿐만이 아니고 앞으로 연수구가 환경에 대해서 펼쳐 나가야 될 큰 틀의 방향제시 이런 것을...

황용운위원

환경보전과에서 뭐가 부족해요? 지금 인원이 남아도나보지요?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그게 아니고 환경이 변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맞춰서...

황용운위원

뭐가 변해서 뭘 어떻게 할지 얘기해 보세요. 저는 다른 위원님들하고 달라요.

양해진위원장

될 수 있으면 단답식으로 짧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황용운위원

환경이 돌아가는데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원조

유원조환경보전과장

일반 대기, 수질 환경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작년에 GCF사무국이 들어오고 하기 때문에 국제기구도 생기고 하니까 그런 것에 발맞춰서 연수구 주민의 환경에 대한 인식수준도 높아졌기 때문에 관심이 많아졌을 것이라 해서...

황용운위원

자꾸 GCF 타령 하는데 참 답답한 거예요. 지난번에 송도 1동에서 주민토론회를 했어요. 제가 갔어요. 주민들이 얘기를 하는데 어디에서 하수도 냄새가 난다고 그랬더니 경제청 일이라고, 뭐 만들어 준다더니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또 경제청 일이네요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다 경제청 일이에요. 민망한 게 뭐냐 시야가 확보 안 되니까 반사경 하나 설치해 달라고 하니까 반사경 30만원이면 설치할 걸 그것조차도 계면쩍으니까 경제청 일이라고 해요. 그런 것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책제안을 만들면 300명이라는 사람을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여태까지 한 행태를 보면 관계공무원들이 일부 자리를 메울 것이고, 더 불행스러운 것은 일반 참석자들이 많이 오지 않으면 더 많은 공무원들이 동원이 될 것이고, 통ㆍ반장들 동원이 될 것이고,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 뿐만 아니라 연관된 사람도 동원될 것이고 부작용도 생각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여태까지 보면 지역주민들이 환경정책에 대해서 이슈거리도 없는데, 그럼 아예 이슈거리를 찾아서 했어야 되는 게 더 현명하다는 거예요. 환경정책 지금 보십시오. 승기하수천을 가지고 어떻게 주민들한테...

양해진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본질만 질의해 주세요.

황용운위원

환경정책에 대해서 제가 제대로 질의하고 있는데요.

양해진위원장

황용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틀린 게 하나도 없어요. 없지만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토의된 사항이기 때문에 존중차원에서 줄여주세요.

이창환위원

우리는 오늘 오후부터 1박 2일 워크숍이 있습니다. 빨리 끝내주세요.
현희

장현희위원

어쨌든 결정 난 것은 계수조정 때 하고요. 지금 정정해야 될 부분이 있잖아요. 기기 값만 삭제를 했다면 380만원이 맞는데 350만원이라고 돼 있어요. 이 부분만 정리하고 계수조정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그러면 환경보전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과장님은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소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위원

기획주민위원회에서 네 분 위원님께서 심도 있게 몇 시간에 걸쳐서 예산심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네 번째 올라온 예산인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해위원

저번에 마지막 토론을 한번 하고 결정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하 강당에서 토론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얘기해 주시겠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지난 8월 5일에 지하 대강당에서 50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 결과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와서 출장접종에 대한 견해를 얘기해 줬고요. 그리고 노인회라든가 관련 단체에서는 병ㆍ의원 접종을 원하는 것으로 의견이 일치됐고 병ㆍ의원에서 접종 받기를 바라는 대다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김성해위원

찬ㆍ반 의견도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도 찬ㆍ반에서 찬성으로...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찬성이 많았습니다.

김성해위원

그리고 패널리스트들이 이야기하는 내용 중에서도 7명이 하셨나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김성해위원

7명이 하시면서 과반수가 해야 된다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김성해위원

아무튼 토론회 주제하시면서 고생 많으셨고요. 그 결과를 보고 어르신들은 당연히 독감예방접종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하는 것으로 기대를 했었던 것 같아요. 부모를 가진 우리 위원들의 입장으로서 예방접종 예산을 가지고 논의하면서 어르신들에게 피해를 드린다는 게 죄송스럽고요. 어르신들이 편하게 해 달라고 요구한 게 아니라 의견이 나왔으니까 이렇게 해 달라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다른 타구에도 물어봤는데 올해 본예산에 세워서 내년에는 접종을 한다고 그래요. 그런데 유독 우리 의회는 9명 중에 4명으로 나눠져서 이러는데 저는 우리 의원 전체의 의견도 듣고 싶었던 거거든요. 그때 토론을 하려다가 못 했었는데, 의견 그렇게 나온 것에 대해서 전 이것은 정말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집행부에서도 여러 가지로 애쓰고 계시는데, 오늘 오전 중에 공개 질의서를 발의해서 각 당에 문의를 했을 때는 참고 자료로 쓰고자 했던 건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노인회에서 토론회 전에 서명할 의사가 있어서 우리한테 예산규모 같은 관련 자료를 확인 했었고요. 그리고 서명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달라는 사전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명서 작성하는 것도 보건소에서 한 것은 맞습니다.

김성해위원

그러니까 보건소에서는 어떻게든 해서 접종하는데 타당성을 갖자고 쓴 것 아닙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맞습니다.

김성해위원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위원회가 달라서 상임위 존중하자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예산을 조금 삭감해서라도 하는 방향으로 해 줬으면 좋겠고요. 제가 이런 제안도 해 봐요. 보건소는 작년에도 했었고 올해도 할 거지만 너무 사람이 붐비다 보니까 한번에 접종을 다 못하니까 분산해서 하자고 하는 건데 예전에 타구에서는 사고도 났었더라고요. 속기록을 봤더니 그럼 얼마든지 동주민센터나 구청에서 할 수 있나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럼 만약 사고가 났을 때는 어디서 책임을 져야 되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사고가 나면 질병관리본부에 예방접종사고처리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심사해서 국가차원에서 배상을 하고, 사고당한 본인은 병원이나 보건소에도 민사배상소송을 할 수 있습니다.

김성해위원

시간도 많이 걸리지요. 어른신들 연세 드셔서 예방주사 맞다가 그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 집행부도 책임져야 되잖아요. 우리 연수구민이 낸 세금으로 그분들한테 예산을 지원해 줘야 되는 거지요? 그 차원에서 제 생각은 만약에 전액 삭감하면서 보건소로 그대로 가거나, 아니면 동주민센터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반대하는 의원들 합의해서, 각서라도 써서 만약 사고가 났을 때는 반대한 의원들이 책임질 수 있는지 그걸 묻고 싶어요. 이건 제가 토론 시간에 여쭈어 볼 거거든요. 이상 1차질의 마치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김성해 위원님 반대한 의원은 사실 한분도 없어요. 그런데 대상 연령이라든가, 어떻게 할 것인지 방법이라든가, 장소 등 이런 부분이 원활하게 협의가 안 됐기 때문에 약간 지연되고 있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집행부와 우리 의회 간에 충분한 소통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소통 부재에 따른 갑론을박 중이지 어느 한 의원도 반대할 입장이 없어요. 방법, 장소, 대상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민을 하다보니까 지금까지 왔는데 이런 부분들이 멀지 않은 장래에,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도 더욱 노력해 주실 것으로 사료 되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진의범간사

위원장님께서 정리하시면서 그렇게 이야기하셨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반대한 의원이 없다니요. 지금 10개월 동안 논박이 있었고 네 번이나 부결이 됐는데 반대한 의원이 없다고 하면 논리가 맞지 않지요.

양해진위원장

관계 의원들에 대해서 너무 얘기를 하지 마세요.

진의범간사

그런 취지로 정리를 해 버리면 안 되지요. 질의 하겠습니다. 집행부 같은 경우 이해가 안 되는 게 액수가 왔다 갔다 해요. 2차 추경에서는 8,700만원이었는데 이번에는 2억 8,800만원으로 오른 주된 이유가 뭐예요? 내용은 알겠어요. 65세 이상 예산이, 지난번 2차 추경에서는 75세부터 일단 실시해 보겠다는 것 아니었어요? 기조가 바뀌어 버린 것 같다고요. 이렇게 정책 기조가 바뀐 이유가 뭐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처음에 본예산부터 65세로 했었는데 예산절감차원에서 동주민센터 접종 얘기도 나오고, 예산 부담이 있다고 판단해서 2차 추경에 대상 연령을 10세를 올려서 75세로 조정해서 예산이 적어졌는데 다시 이번 3차 추경에는 본예산 그대로 65세로 적용하다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진의범간사

정책이라고 하는 게 바뀌잖아요. 중요한 계기가 있을 것 아닙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토론회 결과에서 모든 어르신들이 병ㆍ의원 접종을 원하고 있어서...

진의범간사

2차 추경하고 3차 추경을 보면 75세부터 해서 부결됐는데 또 액수가 늘어난 주된 이유가 토론회 결과에서 의견들이 65세부터, 의견 수렴 다 해 봤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모든 어르신들이 병ㆍ의원접종을 선호하고 있고 원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원안처럼 65세로 적용한 것입니다.

진의범간사

토론회 보니까 그때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을 했었는데 황용운 부의장님께서 대표로 나가셔서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는 부분은 없었잖아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진의범간사

그런데 여론 수렴을 어떻게 하셨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황용운 위원님께서도 예산사용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든 어르신들이 원해서, 그날 분위기도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잘 의논해서 앞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하자고 결론이 나서 다시 용기를 가지고 65세로 적용한 겁니다.

진의범간사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용이 서로 입장 차이가 있으면 다를 수가 있어요. 그래도 정책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양해진위원장

알아듣게만 간단간단하게 해 주세요.

진의범간사

10분 주셨잖아요. 10분에 대해서 질의ㆍ답변하는데 위원장님이 그렇게 간단히 하라고...

양해진위원장

질의하는데 그래도 알아들은 것 같으면 넘어가고 그렇게 하시라고요.

진의범간사

재차 확인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10분 주셨잖아요.

양해진위원장

정책이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대해서 진의범 위원님이 질의를 잘 하셨어요. 누가 보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12시가 넘었기 때문에 시간절약차원에서 짚고 넘어 가야지 그걸 반복해서 확인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진의범간사

중요하니까 그러지요. 질의하는데 맥을 이렇게 끊어 놓습니까?

양해진위원장

12시가 넘었으니까 그러지요. 그러니까 알아듣게만 말씀하세요.

진의범간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성해위원

2차질의 하겠습니다. 소장님 그러면 제가 알기로는 대토론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토론해서 정말 이것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하는 것으로 하고 과장님도 아까 자세히 이야기하셨지만 방법론에 차이가 있어서 반대한거라고 하셨고, 방법론에서 위원들은 소통이 안 된다고 그러는데 사실 소장님이나 청장님이 나와서 위원들한테 무릎 꿇고 사과해 가며 해달라고 애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방법을 절충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저희가 8월 5일에 개최한 토론회에 나오신 분들 대부분이 전체 65세 이상 노인들이 접종하는 게 낫 겠다했고, 또 일부에서는 전체적으로 하는데 병약자는 병원에서 위탁하고 나머지는 동주민센터라든가 복지관에서 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 내용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을 했고, 어차피 우리 주민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추진한 것이고 토론회를 개최한 거니까 저희들도 고민을 했고요. 만약 병원위탁접종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동에 일부 취약한 의료기관이 있습니다. 취약한 데가 있고 먼 데가 있는데 이런 데는 지금까지 동이나 복지관 접종은 어렵다고 했지만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그 정도는 안전접종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접종할 용의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예산을 상정하게 된 것입니다.

김성해위원

협력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보이고요. 제가 보니까 보건소하고 관련된 직원들은 여기에 매달려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거 살겠습니까? 위원들이 예산을 주민들의 생활에 적정하게 쓸 수 있게끔 해 줘야지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그래서 아까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거예요. 만약 사고가 났을 때 의원들이 책임질 수 있냐는 거예요. 정말 제안하고 싶어요. 그러면 65세 이상 노인들이 2만 3,000명 정도 되지요? 2만 2,000명 중에서 우리가 원안대로 2억 8,800만원이 지원 된다면 접종률이 몇 프로 정도인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80%입니다.

김성해위원

만약에 이 예산대로 통과가 안 됐을 때, 일반적으로 보건소에서 할 때는 몇 프로 정도인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약 60% 정도요.

김성해위원

그럼 약 20% 정도가 못 맞게 되는 거네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

김성해위원

그래서 보건소 주변에 계신 분들은 그나마 집이 가까운데 선학동이나, 송도동, 옥련동 쪽에 계신 분들은 거리가 멀어요.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에요. 낮에 할 경우에 의원들이 와서 봉사 좀 하라는 거예요. 의원들은 살짝 와서 맞고 그냥 가버리고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해요. 이번에는 독감예방접종할 때 순서를 정해서 가서 봉사하도록 해야 됩니다.

양해진위원장

본질적인 질의만 하세요.

김성해위원

제안하는 겁니다. 만약 전액 삭감이 됐을 경우에는 60%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보건소에서 60%정도만 맞게 될 예산입니다.

김성해위원

나중에 어디서 맞든지 자기 돈으로 맞는 거네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김성해위원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지금도 인기성 발언이 약간 나왔어요. 나는 잘하고 있는데 다른 의원은 못한다는 이런 형태의 발언은 하지 말고 본 안건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시고요.

김성해위원

제가 제안을 한거라고요. 무슨 인기성 발언이에요? 보건소에서 예방접종 봉사하시는 분들의 말씀이 있었다고요.

양해진위원장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잖아요.

김성해위원

우리 의원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제안한 거라고요.

양해진위원장

다음에 제안하시라고요.

김성해위원

인기성 발언이라고 하시면 안 되지요. 의원들도 솔선수범해서 봉사를 해야지요.

양해진위원장

듣다보니까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게 보건소, 병원, 동주민센터, 복지관인데 지금까지 동주민센터에서는 못하겠다고 하셔놓고 지금에 한다고 하는 이유는 뭡니까?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방접종에 대해서 작년 11월 본예산부터 지금까지 쭉 왔습니다. 큰 쟁점사안은 저희들은 접종이 아무리 중요해도 안전접종이 가장 우선적이어야 된다, 만약 사고가 나면 그 부분은 100%의 피해를 보기 때문에 저희는 안전접종을 위해서 동주민센터라든가 복지관을 기피했던 것이고요. 또 의원님들은 동주민센터하고 복지관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병원위탁접종으로 가자는 게 큰 쟁점이었습니다. 지금 올해 예산으로 마지막 여기까지 왔는데 저희들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토론회 때 그런 의견이 나왔고 또 65세 이상 하는 것을 전반적으로 찬성하고, 다만 병약자만은 위탁접종을 하고 나머지는 동이나 이런 데 해 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정이 집행부나 의회나 다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정말 안전접종이라든가 지침이라든가는 어렵지만 의료기관이 취약한 지역이라든가 이런 데는 나가서 접종하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 해 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양해진위원장

그러면 처음에 우려했던 동주민센터에서 접종했을 때 사고에 대한 예방책은 충분히 세우셨어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그런 것은 앰뷸런스를 대기시켜 놓는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겠지만 상당히 부담은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나 보건복지부 등 이 사안에 대해서 연수구를 주목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양해진위원장

벌써 그런 안을 내놓고 했었으면 3차, 4차까지 올 이유가 없었잖아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저희들이 그렇다고 해서 안전접종이 최우선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하겠다고 하는 것은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알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인플루엔자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이야기, 모두에서는 내용도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황용운 위원이 저한테 질타를 했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의료법 전공자가 아니라 노동법 전공자니까 모르는 부분도 있지요.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서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자존심까지 상했단 말이에요. 살아오면서 그런 소리를 회의석상에서, 대학에 몸담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법학자로서 자존심이 있는데 이 문제 때문에 제 자존심까지 구겨진 부분이 있어요. 지금 이대로 부결이 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하겠다는 이런 뜻이에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그게 아니고요. 만약 예산이 부결되면 종전대로 저희들이 보건소하고 관내 의료기관에 일부 공간을 확보해서 하는 것이고요. 가령 전체적으로 병원위탁으로 가게 된다면...

진의범간사

가게 되더라도 병행해서 하겠다는 거예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그렇지요. 의료기관이 취약한 데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는 물론 안전사고가 우려되지만 그래도 주민들을 위해서 편리성을 제고하겠다는 겁니다.

진의범간사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게 질병관리본부 답변에서 토론회 참석해서 끝까지 있으면서 확인하고자 했던 것은 이거예요. 항상 유권해석이라든가 법리적인 측면을 보지 않을 수 없거든요. 관리지침을 보면 지양을 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답변하면서 지양이 아니라 제안시키겠다고 했단 말이에요. 정책이 이것은 생명을 담보로 하고 의료기관에서 해야 되는데 그동안은 지양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정책을 제안으로 하겠다는 아주 중요한 발언을 했어요.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도 이제는 다시 검토하도록 해 보겠다고 정책전환을 고민하고 있다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였어요. 사실이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맞습니다.

진의범간사

질병관리본부에서 오신 분이 그렇게 발표 했어요. 연수구는 그렇게 제안하겠다고 하는 부분까지도 그래도 하겠다는 거예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전반적으로 다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요. 제 말 뜻을 잘 이해 하셔야 되는데, 저는 만약 전반적인 위탁으로 가게 된다면 이것이 주민들의 접종률을 높이고, 접근성도 높이고 이런 측면에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할 때 과연 의료기관이 인근에 없다든가, 동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든가 이런 데는 한번 우리가 검토를 해 봐서 그분들한테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드리겠다는 얘기입니다.

진의범간사

부결돼서 올라왔는데 네 번째 쟁점은 딱 하나에요. 유권해석 이 부분이란 말이에요. 한 쪽에서는 변호사, 변호사 의견은 재판 가면 거기서 다투겠지요. 법원의 문제란 말이에요. 헌법, 법률, 시행령, 조례 이게 법원이고 또 거기에서는 유권해석이 대단히 중요하단 말이에요. 쟁점은 그거예요. 네 차례 이렇게 왔지만 주민센터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게 가능하냐, 지양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이었는데 의료법보니까 질병관리본부에서 앞으로 이 부분을 제안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서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다는 게 이번에 발표한 것 아닙니까? 여기에 맞게끔 앞으로 정책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질의 드린 거예요. 무슨 질의를 드린 지 아시겠지요? 통과되든 통과되지 않던 유권해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받아들이시라는 거지요.
민수

길민수보건소장

예.
현희

장현희위원

양측의 궁금했던 사항이 이만하면 충분히 됐다고 사료됩니다. 지금 한 건씩인데 특히나 예방접종에 관한 사항은 4차에 걸쳐서 관심이 있었고, 지금 까지 왔을 때 충분히 알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진의범 위원님은 마치 모든 것을 정리해서 결정한 듯이 말씀하시는데, 어쨌든 우리 위원님들의 생각이 더 크기 때문에 정리를 하고, 위원장님 빨리 진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양해진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김성해위원

잠깐만요. 위원장님 토론도 있나요?

양해진위원장

예, 있어요. 어찌됐든 4차까지 오는 과정에서 충분하게 소통도 안 됐고 서로 고집들만 피력을 했던 사항 같아요. 대표적인 예로 동주민센터에서 안 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되는 것으로 한거요. 어찌됐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벌써 해결 되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을 남기면서 보건소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2분 정회

12시 2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 토론에 앞서서 계수조정 공개여부를 거수로 표결을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공개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 위원, 진의범 위원 거수) 비공개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 위원, 장현희 위원, 황용운 위원, 이인자 위원, 정지열 위원, 이창환 위원 거수) 표결 결과 공개 2표, 비공개 6표로 비공개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 및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 위원장 양해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과 충분히 논의하여 합의하신 계수 조정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계수조정내역입니다. 일반회계 수정가결, 일반회계세입 원안가결, 일반회계세출 수정가결, 삭감액 2억 9,230만원, 건강증진과 127쪽 위탁의료기관 독감접종비지원 2억 8,850만원 전액 삭감, 환경보전과 167쪽 환경정책대토론회 878만원 중 380만원 삭감 이상 말씀드린 계수조정 내역은 위원님들 간에 심도 있게 논의된 사항으로 소명기회를 부여하지 않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서 토론시간에 최종 발표한 계수조정내역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32분 정회

12시 41분 속개

진의범간사

이의 있습니다. 계수조정이 비공개로 이루어졌었는데 건강증진과 2억 8,850만원 전액이 삭감된 것으로 발표를 하셨어요. 제 생각은 마지막으로 호소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종지부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차 추경예산을 수정안으로 실시하게끔 열어주고 보완해서 내년도에 다시 한다든지 해서 제 생각은 8,700만원 정도 해서 의결하기 전에 재고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정지열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지금은 의결시간이기 때문에 토론해서 안을 조정하는 게 아니니까 그냥 하시면 되겠어요. 그리고 이의가 있으면 이의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거수해서 다시 의결하면 되니까요.

양해진위원장

어쨌든 진의범 위원님 얘기 잘 들었고요. 저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충분한 소통을 통해서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 간에 그런 과정을 다시 거쳐서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진의범간사

이의를 했으니까 원안대로 할 건지 거수를 붙이셔야지요.

양해진위원장

그러면 본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원안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 위원, 이인자 위원, 이창환 위원, 정지열 위원, 황용운 위원 거수) 원안에 반대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 위원, 장현희 위원, 진의범 위원 거수) 201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 계수조정 내역...

진의범간사

잠깐만요. 정확하게 해 주시지요. 지금 장현희 위원님하고 김성해 위원님하고 저하고 3명이 반대하고 나머지 5명은 찬성하고...
현희

장현희위원

잠깐만요. 제가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하겠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를 했어요. 기획주민위원회 건 2차에 찬성했고, 환경보전과는 반대해서 두 건을 같이 묶었기 때문에 손을 들어서 의사표현을 했습니다.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양해진위원장

다시 묻겠습니다. 201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 계수조정내역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찬성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 위원, 이인자 위원, 이창환 위원, 장현희 위원, 정지열 위원, 황용운 위원 거수) 반대하시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 위원, 진의범 위원 거수) 계수조정내역은 찬성 6표, 반대 2표로 원안가결 되었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50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