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진의범 의원 발언

박기주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과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과장 조중현입니다. 제17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휴회기간 중 위원회별 안건심사 결과와 안건접수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된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은 부결되었고, 기획주민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된 인천광역시연수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하였으며, 또한 자치도시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된 인천광역시연수구 인권증진 조례안은 부결,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관리기금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연수구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각각 수정가결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제17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주의장
의회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 상정에 앞서 이창환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신청이 있으셨습니다. 이창환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하여 주어진 발언시간 5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고 신청내용에 관해서만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은 발언자의 의견표명이나 발표에 한하며 이에 대한 답변은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원
존경하는 30만 구민여러분! 연수구를 위하여 애쓰시는 공직자 여러분! 선학동, 연수2동, 연수3동 출신 이창환 의원입니다. 먼저 본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 2014년 주요업무계획서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우리 연수구를 포함한 3개 구와 금년 2월에 특례사무를 업무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그들의 예산과 인력으로 시행하던 생활폐기물, 하수도, 공원, 공원녹지, 옥외광고물, 도로 등에 대한 업무를 우리 연수구를 포함한 3개 구로 업무를 이관하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가 우리 연수구로 이관되면 많은 인원과 예산을 필요로 합니다. 이미 본의원은 여러 차례 구청장님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수구 간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면밀한 검토와 협의가 있어야 하며 구청장님께서도 이에 이미 동의를 하셨습니다. 또한 구청장님께서도 대규모 공원관리와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사무는 많은 예산과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수구에서 이관 맡는 것에 대하여 반대한다는 뜻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금년 2월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하겠다고 2014년 주요업무보고에서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연수구로 업무가 이관된다면 연간 수백억 이상의 연수구 예산과 인원이 더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연수구는 업무이관 전 이와 관련한 연구용역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자동집하시설은 이관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 인천시 산하 인천발전연구원입니다. 용역을 수행하는 기관이 중립적 이지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연수구의 재정이 경제자유구역청 업무이관으로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업무를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의 용역에만 의존하지 말고 연수구에서도 연수구 나름대로 업무이관에 대한 철저한 자료와 준비를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12년 연수구에서 실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타당성 용역에 의하면 2014년에는 약 240억원, 2017년에는 약 3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향후 연수구의 인력운영과 재정에 또한 30만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칠 업무이관에 전력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수구의 재정상황이 앞으로 계속 좋다고 할 사항이 아닙니다. 세입은 2014년 기점으로 증가세가 거의 멈췄습니다. 세출은 복합문화시설, 도서관 확충, 복지사업 확대, 수인선 덮개공원 신규사업 등으로 계속 확대되어야 합니다. 즉 세입은 정체, 세출은 수요가 확대되어 가는 상황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수구 간의 업무이관 협약은 연수구의 재정문제에 중대한 분수령이 된다는 것입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께서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이관에 만전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주의장
이창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인천광역시연수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먼저, 장현희 기획주민 위원장님 나오셔서 일괄하여 심사보고 및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희
장현희기획주민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장 장현희 의원입니다. 금번, 제176회 임시회와 관련하여 기획주민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심사결과에 대하여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천광역시연수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송도국제도시의 급속한 인구유입으로 지역주민들의 공공의료서비스 수요가 높아지는 등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구성을 위해 조직을 개편함에 따라 관련조례를 정비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특별한 이견이 없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014년도 총액인건비 산정 결과에 따른 국책사무 분야 증원 및 공공의료시설인 송도보건지소 개소에 따른 증원,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복지인력 증원으로 효율적인 인력을 운영하고자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우리 기획주민위원회에서 심사한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기획주민위원회 소관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주민위원회 심사보고-부록에 실음

박기주의장
장현희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인천광역시연수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사항으로써 질의 답변 및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인천광역시연수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관리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연수구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먼저, 이창환 자치도시위원장님 나오셔서 일괄하여 심사보고 및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자치도시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이창환 의원입니다. 우리 자치도시위원회에 회부되어서 지난 2월 13일 심사한 인천광역시연수구 인권증진 조례안 등 4건에 대한 조례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천광역시연수구 인권증진 조례안은 연수구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사항으로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와 위원들 간의 토론을 통하여 표결로 의결하였으나 부결되었습니다. 다음,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안전관리기금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으로 기금심의위원의 제척, 기피, 회피 등 이해충돌 방지 규정을 마련하고 현행 법령과 맞지 않는 조문을 일부 개정하는 사항으로 우리 위원회에서 특별한 이견은 없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안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16조 규정에 따라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통합지휘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는 사항으로 안 제7조 제2항 제1호 및 제2호에서 규정한 통합지휘소 현장지휘관의 직위를 연수구 조직에 맞도록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다음, 인천광역시연수구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서관 시설물 대관 시 그 사용료 적용기준을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대관시설물의 추가에 따른 관련서식을 정비 및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자 관련조례를 일부 개정하는 사항으로 제19조 제1항 관련 [별표3] 도서관 시설물의 사용료 기준 중 연수청학도서관 하늘빛정원 사용에 따른 사용조건 일부를 신설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지난 2월 13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인천광역시연수구 인권증진 조례안 등 4건에 대한 심사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치도시위원회 심사보고-부록에 실음

박기주의장
이창환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관리기금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연수구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사항으로써 질의 답변 및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관리기금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안을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연수구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구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신청하신 순서 및 질문방식에 따라 일괄질문 일괄답변을 신청하신 이창환 의원님, 장현희 의원님, 일문일답을 신청하신 진의범 의원님 순으로 총 세분의 구정질문이 있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의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은 30분, 일괄질문 일괄답변은 20분을 초과하여 질문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경우 필요시 보충질문을 1회에 한하여 10분 이내로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연수구 회의규칙 제31조 제1항에 따라야 함을 알려드리니 당초 신청하신 구정질문 내용 이외의 질문은 삼가 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럼, 이창환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구청장님은 질문이 끝나면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원
30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선학동, 연수2,3동 출신 이창환 구의원입니다. 저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박기주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연수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고남석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도동에 약 40억을 투입하여 2014년 9월 경 해돋이 도서관을 착공하여 2015년 8월 경 준공예정이라고 합니다. 송도동에 구민들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도서관이 새로이 건립되는 것에 대해 본의원은 축하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연수구의 인구가 30만 중에서 지금 22만명 정도가 구 연수권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보면 연수구에는 물론 시립도서관인 연수도서관이 있지만 구립도서관은 청학 도서관과 연수어린이도서관 그리고 3개의 동주민센터에 작은 도서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안타까운 것은 2013년도 구립도서관 이용만족도 조사 에 의하면 선학동에 거주하는 사람의 도서관 이용률이 1%도 안 되는 약 0.9%입니다. 선학동 거주자는 도서관 이용률이 왜 1%도 안 될까요. 그 답은 연수구에서 도서관 배치에 선학동을 배제하였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구립도서관 이용만족도 조사에 의하면 선학동 거주자가 도서관 이용률이 0.9%인 것은 선학동의 근접 위치에 도서관이 없고 도서관을 이용하기에는 교통편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선학동에 도서관을 건립할 부지가 없다면 보훈회관처럼 건물 일부를 매입 또는 임대하여 선학동에 도서관을 개관할 수도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구립도서관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구립도서관의 사서직 채용확보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선학동 의 도서관 건립방안에 대해서도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구청장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물론 연수3동에 시립도서관이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지만 아침 8시만 되면 이미 좌석이 거의 매진돼서 이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선학동에 주민들의 염원사업인 선학동 도서관문제에 대해서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경정해 주신 구민들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고남석 구청장입니다. 선학동, 연수2동,3동 출신 이창환 구의원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도서관과 관련하여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창환 의원님께 감사드리고 책의 도시 연수를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미래 인재들에 대한 가장 소중하고도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서함양과 또 인문학 역사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받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립한 빌게이츠 말처럼 자신의 성공은 어린시절 마을에 있었던 도서관 때문에 가능했다고 하는 이야기처럼 우리 연수구에서 자라나는 미래의 아이들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30만 연수주민들을 위해서도 도서관 정책은 보다 적극적이고 또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경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점과 관련해서 저희 연수구는 현재 도서관 확충뿐만 아니라 학교에 도서관 정책들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전 학교 56개 학교에 사서직을 전면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해서 매년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또 도서 대출이 연일 다른 구에 비해서 월등하게 증가하고 있는 사실을 보더라도 역시 체계적인 지원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에 대한 도서 사서정책은 일관되게 잘 추진해 나가면서 또 우리 구립도서관을 좀더 확충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도 의회와 협조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사서직에 대한 확충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공감합니다. 안전행정부하고 정원관련한 부분에 대한 협의과정에서 도서관 확충에 따른 사서직이나 요원들에 대한 확보문제로 인해서 정원을 확대하고 예산총액을 늘려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안전행정부의 기본 입장은 이런 시설에 대한 위탁관리 형식으로 해소토록 그래서 총 정원에서 확대해 주는 것을 매우 꺼려하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까 지금 현재 늘어나는 도서관 확충에 부응하는 인원확충이 특히 사서직에 대한 확충이 제대로 되고 있지 못합니다. 그 점이 저희로서도 매우 난감한 도서관 정책을 어느 지역보다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전문 사서직이 없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역설적인 현상에 대해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어떤 형태로 개선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사서직을 지금 현재 2명 유지하고 있는데 정원에서 늘려서 4명으로 확대해서 휴가 들어간 인력도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점차 늘려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말씀주신 대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서직을 채용확보 할 수 있는 방안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작은 도서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기간제 근로자 형식으로라도 준 사서직들이 배치될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해 봐야 된다는 점에 대해서도 깊은 동의합니다. 이 부분도 예산총액과 관련한 부분들을 잘하면서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학동 도서관 건립 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처럼 구립도서관이 현재 동춘동 동아, 금호아파트 옆에 있는 연수어린이도서관, 그리고 청학동에 있는 청학도서관, 작은 도서관들로 이용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구립으로만 보면 선학동과 위치적으로 상당히 먼 거리에 있다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선학동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매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또 공감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간 저희 집행부도 도서관 확충에 균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비록 연수3동에 적십자사 부지 바로 옆에 시립도서관이 교육청이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있다 손치더라도 선학동이 특히 문화시설과 도서관 부분이 부재한 현재 열악한 형태의 환경은 반드시 개선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체육시설이 이번에 아시안게임 과 관련한 시설확충으로 해서 상당부분 거꾸로 선학동 주민들이 혜택을 받는 그런 상황이 됐지만 여전히 문화시설과 도서관 확충에 대한 부분의 욕구는 여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청사도 선학동 전체적으로 봐서는 균형적인 위치에 있지 아니하고 또 비좁고 또 이쪽 상가가 있고 산을 끼고 있는 이쪽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복지문화센터 구축이라는 부분을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토지를 확보해 보려고 노력을 해 봤는데 마땅한 대안을 못 찾고 있어서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그린벨트 해제지역의 체육시설을 일정정도 주차장 부지를 확보한다든가 공용의 청사 부지를 확보한다든가 문화, 도서관 시설들을 확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서 시와 협의를 하고 있는데 시의 입장은 그린벨트를 변경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체육시설을 풀어줬지 그 이외의 것들이 들어가기가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요. 그러나 현재 체육시설로 지정하고도 남는 유휴지들이 상당부분 갖고 있는 시의 형편이기 때문에 아마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나면 왜냐하면 아시안게임 조직위나 이쪽 단위에서는 이 부분들을 검토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관심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우선 당장은 아시안게임을 잘 치르는 것 거기에 초점이 있고 감사원 지적사항에 대한 부분들 유휴지들을 너무 많이 확보했다는 부분에 대한 지적사항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확충하는 문제는 아시안게임이 지나면서 시하고 긴밀하게 협의해야 될 내용이라고 보이고요. 그렇지 않고 할 수 있는 방안 중에는 기존에 있는 건물을 매입하거나 새로 지을 수 있는 땅들을 확보하는 방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검토를 안 하는 바는 아닌데 이렇게 되는 경우에는 예산이 상당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고민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선학초등학교 옆에 어린이공원이 있습니다. 그 부지도 도시계획 변경을 통해서 작은 도서관이라도 넣어볼까 하는 문제도 검토를 했었습니다만 학생들의 안전 확보 문제가 대도로 상에 있어서 아이들이 바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부분들이 단점으로 돼서 정리된 바가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다양하게 검토해 봤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말씀하셨듯이 선학동이 도서관이나 문화 활동 또 여러 가지 주차장 공영에 관련한 부지확보 부분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빠른 시간 내에 대안을 확보하고 마련해서 의회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주의장
구청장님 답변에 대해서 이창환 의원님 보충 질문 있으십니까?

이창환의원
없습니다.

박기주의장
이창환 의원님,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현희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구청장님께서는 질문이 끝나면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희
장현희의원
존경하는 30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현희 의원입니다. 먼저 본의원에게 구정질문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박기주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구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신 고남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64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구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선학동 개발제한구역 내 LPG충전소 설치와 관련하여 구청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선학동 LPG충전소 불허가 처분관련 소송이 진행되어 오다가 작년 하반기에 2건 모두 우리 구가 패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소송에서 우리 구가 패소한 이유와 패소 이후 LPG충전소 설치와 관련하여 선학동 외 설치하고 계신 지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후속조치를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소상히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학동 개발제한구역 내에 LPG충전소 건립 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대책을 질문 드립니다. 구청장님의 충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장현희 의원님께서 LPG충전소 설치와 관련해서 질문이 있으셨습니다. 현재 저희 연수구에는 LPG 차량대수가 약 10,759대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용역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LPG충전소에 대한 편익분석을 진행해 본 결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을 때 4개 이상의 충전소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그린벨트 내에 배치고시 이외에 전혀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른 지역은 우리 연수구 전체에 도시계획상 LPG충전소가 들어올 수 있는 지역이 단 한곳도 없습니다. 이런 사항에서 4개 선학·연수권 그 다음에 동춘권 그리고 송도권 그리고 옥련·청학권 이런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중에 아까 말씀하셨던 선학동 그린벨트 내에 LPG충전소 건립과 관련한 행정소송이 저희가 거리제한과 관련하여 불허가 처분했던 내용에 대해서 2013년도에 대법원에서 3건의 소송이 연이어 진행되면서 2건의 소송이 저희가 대법원에서 패소하고 결국 1건은 자진 취하하는 형식으로 해서 이유가 어쨌든 간에 여러 가지 국토교통부에 대한 유권해석이나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만 그런 것 떠나서 어쨌든 불허가 처분취소에 대한 행정행위에 대한 후속행위를 진행해야 되는 사항에 있습니다. 2014년 1월 3일 소송을 검찰 지휘 하에 취하하고 난 연후 대법원 판결에 따른 후속조치 계획을 1월 16일에 LPG충전 인프라 구축방안을 현재 수립해서 향후 배치계획을 고시하는 문제라든가 사업자 선정과정을 그리고 충전소 허가를 후속 행정행위가 진행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것을 언제까지 할 건가에 대한 부분들은 추후 이른 시간 내에 정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 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와 별도로 각 권역별 LPG충전소의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한 방안이 지금 현재로서는 송도동에 가능했던 LPG충전소 부지가 경제청의 폐지로 인해서 부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동춘하고 송도지역을 전면 확충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던 승기하수처리장에 있는 일부부지 약 2,500-3,000평 될 것 같은데요. 그 정도의 땅을 LPG충전소가 들어올 수 있는 지역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변경되어진 승기하수처리장 부지를 대상으로 충전소를 건립하는 문제도 내일 시장님께서 연수구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도 조속한 시일 내에 충전소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를 한 사항이고요. 그것에 대해서 적정한 답변이 내일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LPG충전소가 없음으로 해서 가지는 주민들의 불편 이 부분들을 행정이 신속히 해소시켜야 되는 문제와 관련해서 2곳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겠다는 말씀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의원
창덕궁 뒤쪽으로 알고 있는데 경로당이나 평화의 집 또 창덕궁 밑에 있는 주민들에게는 불안요소로 생각하고 배치고시가 언제쯤 할 예정인지 궁금해 합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선학동 내에 소가 제기됐던 지역은 제2경인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는 이 부분을 넘어서 지금 말씀하신 음식점 지역에 밑져서 한군데, 밑으로 내려가서 신세계 백화점으로 가는 사거리대로변 이런 정도가 현재 소가 제기됐던 지역 들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또 다른 형태로 들어올지는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미묘한 시기에 시에서 조례를 입법예고해 놓고 진행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공동주택지와의 거리제한 문제와 관련해서 시가 입법예고 된 상태에서 의견수렴하고 일련의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라는 부분과 관련한 이의 제기가 있어서 시에서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고요. 그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희는 저희대로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법적 후속조치로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 또 아까 얘기한 LPG차량의 민원을 해소해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현실적으로 그쪽에 살고 계신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라든가 교통대책이나 이런 부분들이 일단 원활하게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범위와 그런 부분들도 배치고시 내용에 적정하게 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생각하는 안전성 문제, 우려되는 측면에 대해서는 배치고시 과정이나 이런 부분에서 충분히 설명을 드리고 주민들의 의견들을 잘 들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의원
알겠습니다.

박기주의장
장현희 의원님,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의범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조성천 자치행정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획예산실장님은 자치행정국장님에 이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의원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수1동, 청학동 출신 진의범 의원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6대 의회 2014년 업무보고는 아마 마지막이 아닌가 저는 생각되었습니다. 먼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때로는 제가 총론적인 당부의 말씀이나 지적을 많이 했는데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에게 먼저 고맙고요. 다음으로 우리 구 공무원 여러분에게 부탁드렸던 역발상이란 생각도 업무보고 때 했던 것들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 지방의회에 오는 로컬 거버넌스 2014년 제1호에 채무가 없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책자로 안전행정부 나온 것을 보니까 제로인 단체가 서울을 빼고는 많지 않아요. 그런데 인천에는 동구, 연수구 두 곳이 나왔더라고요. 경기도는 과천시 한곳, 강원도는 없고 안전행정부 자료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다시피 2002년 제가 처음으로 의회를 발 디뎠는데 그때 채무를 보니까 구청사를 지으면서 160억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채무계획서를 한번 보자니까 그게 없었어요. 이것은 아니다 해서 내년도 채무계획서를 요청하니까 제 소수의 의견인데 구청장님께서 진의범 의원이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서 한번 검토하자 해서 채무계획서가 다음 연도에 올라와서 빚을 갚아나갔습니다. 그때 공무원 여러분하고 충돌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때 금리가 3%였는데 그것을 잘 활용하면 이런 논리를 펴서 그때 얼굴도 붉히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에 우리가 채무를 거의 갚아갈 무렵에 2008년 금융사태가 터졌을 때 그때 많은 것을 생각했잖아요. 정말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 잘 결단해서 지혜롭게 잘 그런 부분들을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니까 요즘 일본의 파산제도와 같이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파산제 이야기도 집권여당에서 나오는 현실 속에서 재정운용에 있어서 건전성 유지에 꼭 유념해 줬으면 좋겠다. 그때 많이 협조해 주신 공무원들이 고맙기도 하고 생각도 되어 집니다. 그때 160억이 올해 예산의 2분의 1 정도 됐을 겁니다. 지금의 160억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었거든요. 그런데도 우리가 그것을 집중적으로 고민하면서 그때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지내놓고 보면서 감회가 새로워서 즉, 생각을 공무원들이 때로는 역발상의 생각들이 항상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런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부탁드리고 싶었던 거 예를 들면 이겁니다. 다시 한번 본회의장에서 구정질문하기 전에 당부 드리는 것은 사례 몇 가지 들었지요. 예를 들어서 중앙언론에서 칭찬을 받았던 meat free day 수요일 한달에 두 번 하는 거 고기 육식 CO2 지구 온난화 줄이기 위해서 실시했었는데 그것을 1월 1일부터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철회돼 버리고 주민들한테 이것과 관련해서 문의가 많이 왔었어요. 저는 몰랐었어요. 1월 하순경에야 알았어요. 구정질문카드 같은 경우 이렇습니다. 이게 5대 때 3년 동안 구정질문 한 건데 수십 건이 되더라고요. 4대 때부터 제도화해서 추진실적에 질문내용, 질문의원, 소요예산, 추진상황, 완료, 이런 카드로 했었는데 6대 와서 이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이것도 사라져 버리고 이 정책이 대단히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었거든요. 그리고 월 1회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 공무원들 한번 정도 하자고 했어요. 그런 것들이 공무원들의 참여가 저조하다고 해서 이 좋은 정책도 결국 한 두 달 하다가 사라져 버리고 예를 들어서 몇 가지 예를 듭니다만 이것은 아니라고 봐요. 이렇게 정책철회는 구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정태도로는 지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앞으로 어떤 정책을 구의회에서 결정됐으면 의회와 같이 의논하고 그게 바로 주민을 존중하는 태도인 것입니다. 이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좋은 정책들이 사라지는 이런 것들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번에 조례심사 결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제가 발의하였던 2건의 중요한 조례가 또 부결되었습니다. 도대체 이 시간에도 뚜렷한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수구의원 행동강령 조례라든지, 인권증진 조례 등 이런 겁니다. 이것은 개혁적이고 바람직한 조례가 이번에도 부결된 점이 대단히 유감스러움을 표합니다. 우리가 수차례 부결되는 사이에 인천시 10개 군구에 60%가 실시하고 우리 연수구 부끄럽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인권증진 조례도 우리가 몇 차례 부결시키는 사이에 60 몇 곳이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곱씹어 봐야 될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요즘 국민들의 삶이 너무나 살기가 어렵다고 여기저기 들립니다. 최근에 어느 의료인 정기총회에 가서 제가 자료를 하나 받아봤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OECD 기준으로 볼 때 국민의 의료 비용지출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슬로바키아 다음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어요. 그리고 가게 소비지출에서 의료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OECD 32개 국가 중에서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2002년부터 2007년 말할 것도 없고 OECD가 3.4% 증가했는데 우리나라가 9.3%가 국민들의 의료비용 지출이 늘어난 거예요. OECD의 2.7배입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대단히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이런 현실 의료총회에 가서 이 자료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중앙에서 해야 되지만 보건소 의료정책 할 때 같이 고민해 봐야 돼요. 꼼꼼하게 살펴봐야 될 부분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우리가 같이 한번 노력을 해야 될 대목인 것 같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선거중립 대책관련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성천
조성천자치행정국장
진의범 의원께서 진문하신 지방선거 앞둔 공무원 선거중립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2014년 6월 4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도록 교육, 홍보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22일에는 연수구 선관위 사무국장 초청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기준에 대한 전체적인 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3월 월례조회 시에 다시 한번 전 직원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공무원 외의 선거관여 금지자에 대하여도 금지행위 안내 공문 시행을 통해서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강조하였으며, 선거기간 중에도 시기별 금지사항에 대하여 수시 안내를 통해 위반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진의범의원
몇 가지 언론보도를 통해서 나온 것을 가지고 인용을 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설에 ‘관권선거, 엄두도 못 내게 해야’ 자신의 선거운동에 공무원들 동원하고 줄 세우기하고 산하기관장 자리를 입도선매하는 등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심지어 입당 원서 배부 및 입당권유, 특정 국회의원 후원회의 정치후원금 기부, 친척·지인들을 동원한 선거운동 등까지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광주사례도 이야기하고 제주시 여러분도 잘 알 것입니다. 제주도 전 서귀포 시장관련 이런 것들도 사설에 다루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에서 선거중립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할 시에는 절대 용납하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선언했어요. 그리고 국가기관과 공무원단체, 개별 공무원들을 적시하고 그런데 여기 사례를 보면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선거법 위반건수가 총 1,030건에 달한답니다. 그리고 2010년 지방선거와 같은 기간에 비해서 11.5% 늘어난 수치에요. 기부행위가 630건 많지만 공무원 선거개입도 31건이나 된답니다. 사설은 선거수사 당국과 국민이 힘을 모아 관권선거를 엄두도 못 내도록 합시다. 이런 사설과 더불어서 계속 언론보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이 터져서 재판 중이지요. 그래서 야당에서는 특검 요구하고 이런 헌법질서를 흔드는 아주 심대한 사건입니다. 공무원의 헌법에 보장된 선거의 중립, 헌법규정 대단히 철저히 지켜야 하리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답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공무원뿐만 아니라 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하지 않아야 될 통반장 이런 부분들 만약에 하게 되면 사전에 그만두어야 된다, 지방자치위원회라든지 많은 단체들이 있잖아요. 선거법 관련되는 모르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계속 공문 보내고 홍보해서 선거에서 절대 문제가 연수구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런 부분이 필요하겠다. 제가 2002년부터 선거를 3번 치러봤거든요. 선거 끝나고 나서 계속 이야기 되어지는 이야기들 속에 우리도 이런 부분에서 완전 자유롭지는 않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경선과정에서부터 시작해서 경선을 대비해서 준비한다든지 할 적에 위반사례들 이런 부분들이 철저히 단속되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3월 예정 다시 한번 교육을 실시한다는데 4월에도 그렇고 5월에도 그렇고 강조하세요.
성천
조성천자치행정국장
선거 외 법정업무 외에도 기타 주민자치위원이나 통반장들 금지자들에 대한 수시 모임이나 집회 때에 홍보를 하겠습니다.

진의범의원
계속 강조하고 이번에 업무보고에서도 의원님하고 질의한 거 봤는데 사전 투표제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주민들도 많단 말이에요.
성천
조성천자치행정국장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진의범의원
하루하던 것이 이틀이 더 늘어난 거예요. 전국에 어디 가서 주민등록증,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다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거 이런 것들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연수구가 항상 투표율이 꼴찌인데 높일 수 있도록 이런 것을 적극 활용하는 투표 참여 캠페인이라든지 우리가 협조할 수 있는 부분들은 법테두리 안에서 사전투표 제도라든지 이런 것들이 홍보가 되어야 되겠다고 봅니다.
성천
조성천자치행정국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의범의원
조사해 보니까 2010년에 비해서 외국인도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이분들에게도 철저히 홍보해서 방안들도 선관위와 같이 노력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경찰, 검찰, 선관위, 구청 등 행정조직 모두가 총동원 협력해서 공정선거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대책을 마련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리라 봅니다. 우리 연수구에서 사전교육이 대단히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이 차이 나고 개정돼서 선관위에 하루에 1건 정도 계속 전화해서 확인하는데 주민들은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계속 홍보가 필요하겠구나, 불법선거라든지 공무원의 중립 이런 부분들이 연수구에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그래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박기주의장
다음은 기획예산실장님 답변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의원
두 번째 연수구 소방서 유치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국제도시 송도를 품고 있는 연수구이기에 더욱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 및 견해를 질문 드립니다.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기획예산실장 박준성입니다. 진의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도국제도시는 2014년 1월말 주민등록인구로 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을 합하여 72,400여명이고, 인천대, 연세대 그리고 각종 기업체를 합해서 10여만 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연수구 소방관서 현황을 보면 인천공단소방소, 옥련119안전센터, 동춘119안전센터, 송도119안전센터가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날로 인구가 유입되는 송도국제도시에 송도119안전센터 규모로는 사실상 소방수요에 충분하지 못하다고 보입니다. 현재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에서도 주민여론에 따른 소방서 개설을 위해서 시와 경제청에서 논의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에서도 소방서 필요성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인식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관심을 갖고 소방서 설립에 적극 노력 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의원
검토하겠지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겠지요. 중요한 것은 우리 주체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서 필요하다고 했을 때에는 힘을 모아서 관철시키느냐의 문제거든요.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도 계시고 시의원님 두 분도 계시고 집행부하고 연수구의회도 있고 모두가 힘을 모아서 때로는 필요하다면 단체들, 주민들하고 같이 주체가 서명운동도 전개한다든지 해서 주민의 생명 및 재산안전관리 소방서 설치에 대해서 같이 힘을 모을 수 있는 대책 들이 같이 나와 줄 필요가 있겠다. 그냥 소방서 설치해 주세요. 이렇게 우리 연수구만 있지 않을 거 아닙니까? 국제도시 송도에서 소방서 부분이 요즘 사고 나는 것을 볼 때 국제도시 송도에서는 그런 고민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주민들의 민원이 수없이 요구가 있었고요. 같이 하는 방법들, 대책 강구가 나와야 될 것 같아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공감합니다. 주민들의 의견, 여러 가지 부분들에 공감대를 형성해서 각종 방법을 동원해서 설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고 충분히 검토해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의원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경험을 해 봐서 압니다. 의원생활하면서 LNG법 보니까 때로는 청와대에 가서 때로는 국회에서 8년째 거의 되가는데 1인 시위하고 싸워보고 전국 조직을 만들어서 해 보고 우는 아이 젖 주는 것 같아요. 7년 반 만에 작년 6월에 국회 공청회한다고 진술인으로 나오랍니다. 그러고 나서 한달 있다가 시행령 해서 지원근거를 마련해 준다. 7년 반 만에 겨우 이야기를 듣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쉽지는 않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우리의 정당한 권리요구라든지 이런 것들 관철시키기 위해서 저는 시간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이런 힘들이 모아지면 당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는 것 같아요. 실장님 대책들을 한번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네, 알겠습니다.

진의범의원
주민, 우리 지역단체 모두가 힘을 모아서 송도국제도시에 소방서가 설치되는 것을 빨리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법정스님의 글 중에 하나 소개하고 마무리할게요. 잘 살아가는 방법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법정스님이 이야기한 것 중에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의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 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 주는가 내가 내 삶을 만들어 갈 뿐이다. 그러나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다만 남의 삶과 내 삶이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다. 그리고 왜 다른지 그 다름의 이유를 살펴 내 살아가는 길에 참고하겠다. 내 삶은 내가 꾸려가는 것은 압니다. 그렇지만 잘 살아온 사람,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와 남의 삶이 생각이 어떻게 같고 다른지 살펴보고 잘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배우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모아서 우리 살맛나는 연수구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서 함께 지혜를 모아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0만 연수구민 모두가 가정 위에 신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주의장
진의범 의원님, 자치행정국장님,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정질문의 건을 끝으로 금번 임시회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8일 동안 2014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심의를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시 정기감사 수감 등 많은 업무 중에도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공무원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