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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177회 제3기획주민위원회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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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77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부서별 보고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청소행정과, 위생관리과, 보건소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부서별 부서장의 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청소행정과, 위생관리과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님, 청소행정과장님, 위생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도보건지소는 국제도시라 외국어에 능통한 분으로 하라고 했는데 준비가 돼 있나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인사팀과 협의를 해서 1-2명 정도는 외국어가 능통한 직원들을 배치시키든지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직원들을 외국어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결핵환자의 경우 외국인 대상자를 위주로 지적사항이 나온 거거든요. 계약직을 채용하지 않더라도 우리 직원들 중에 외국어 실력이 있는 분이 있어야 소통이 될 거 아니에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저희가 관리하는 외국인들은 다문화가정이라고 대부분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분들이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외국어를 잘하는 분으로 배치시켜야 될 것 같아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원래 보건지소를 1층, 2층 쓰기로 했었지요. 그런데 2층을 주민들 공간으로 할애한다고 하던데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북카페하고 동아리방입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보건지소에서 뭐가 없어진 거예요? 계획은 치과를 집어넣으려고 했었거든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2층에 구강진료실이 있었는데요. 그 진료실이 구강교육실로 바뀌고.

황용운간사

결국은 축소된 거 아니에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치료는 없어지고 구강교육으로만.

황용운간사

진료실이 없어진 거 아니에요. 주민들을 위해서 보건지소를 만들어야 된다는 당위성을 얘기해 놓고는 말 한마디 없이 구강진료실을 없애는 게 어디 있어요. 미디어센터 들어오는 바람에 후유증 생긴 거 아니에요. 주민들이 쓸 수 있는 공간이 없다니까 구강진료실을 없애고 거기에 주민들 공간 주고 오락가락 하는 그런 행정이 어디 있어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구강진료실이 없어지면서 구강에 대한 다용도 교육실...

황용운간사

보건소는 치료실이 중요한 거지 홍보야 어디에 가서 홍보를 못합니까? 보건소의 기능이 교육프로그램보다 치료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아요.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지만 보건지소가 송도에 왜 필요하냐 라고 처음에 얘기했었을 때의 취지, 전부 구비 들여서 만든 거 아닙니까? 시비나 국비 확보를 제대로 못하고 엄청난 돈으로 만들어서 보건지소를 그래도 부랴부랴 만들어야 되는 것은 송도동에 사는 사람들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 된다고 역설해 놓고 그리고 거기에 주민들 프로그램 올릴 수 있는 거 만들어놓고 미디어센터 만들어놓고 없어졌다가 주민들이 또 아우성치니까 구강진료실 없애 버려요. 보건소의 기능이 그만큼 상실되는 거 아닙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구강진료실은 실질적으로 치과위생사나 의사가 상주해야 되는데 정원에 치과의사 정원이 포함이 안돼...

황용운간사

처음에 돼 있었잖아요. 구강진료실을 없애는 바람에 사람을 뽑으려고 하다가 안 뽑은 거 아니에요. 어쨌든 구강진료실 계획에 돼 있었잖아요. 본연의 일을 정확히 해야 된다는 거지요. 우리가 보건지소를 왜 만들었어요. 보건지소를 만든 취지하고 벗어나니까 문제라는 거지요. 처음에 미디어센터 때문에 만들었으면 의회에서 통과가 됐겠습니까? 주민을 위한 공간을 3-4층 만든다고 그 난리쳐서 만들었으면 그래도 보건지소를 만든 취지에 맞게끔 지켜나갔어야 되는데 구강진료실을 없애고 그리고 없앤 거에 대해서 말 한마디 없고 지난번에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구강진료실 없앴다고 했더니 안 없앴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토론회장에 있었어요, 없었어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저는 참석 안하고 소장님이 참석했는데요.

황용운간사

소장님이라도 바로 잡았어야지요. 구강진료실 없어진 거 맞잖아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구강사업은 폐지됐습니다.

황용운간사

그 자리에서 있다고 거짓말 하냐고요. 거짓말하면 안 되지요. 원칙을 벗어나서 그래요. 정책이 그렇게 바뀌면 안 되지요. 앞으로도 없겠네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구강치료사업은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보건지소에다가 주민들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할 거예요. 보건지소 운영하는데 지장 없어요.
용덕

현용덕보건행정과장

북카페하고 동아리방은 보건지소 운영시간에 맞춰서 6시까지만 운영하고 2층에는 헬스케어존이라고 운동프로그램만 운영하기 때문에 재활치료, 진료는 1층에 있기 때문에 2층에는 그렇게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재조정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는 3월 21일 운영위원회 종료 후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0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