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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재정 의원 발언

179회 제1본회의2014-07-02

이재정 의원 프로필 보기 →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과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과장 조중현입니다. 우선, 의원님들의 등원을 축하드리며 제179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의회사무과장이 집회공고를 하여 오늘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원 당선 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4일 지방의회 의원선거 실시결과 총 10명의 의원님이 당선되셨으며 당선 인원 모두가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금일 처리될 안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7대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가 실시되고, 다음으로 기획주민 및 자치도시위원회 위원 선임, 기획주민 및 자치도시 위원회 위원장 선거,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후 제 179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장 선거를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48조 및 지방자치법 제54조 규정에 의해서 최다선 의원이신 정지열 의원님의 진행으로 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의장이 선출되면 당선되신 의장님께서 부의장 선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 의원님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장직무대행을 맡게 된 정지열 의원입니다. 방금 의회사무과장님이 보고한 바와 같이 본 의원이 최다선의원으로서 새로운 의장이 선출될 때까지 의장직무대행으로서 회의를 진행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을 드립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9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0시 23분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현배의원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의원

신상발언에 앞서 제7대 연수구의원에 당선된 동료 의원님, 선배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원구성에 있어서 정당관례상에 합의에 의해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새누리당과 계속 원구성에 관해 협의를 했으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당정치의 원래 원칙에 의해서 저는 가급적이면 의원님들께서 각자 협조를 해 주셔서 연수구의회가 원만하게 진행했으면 합니다. 새누리당에서 결정한 부분이 있겠지만 다시 한 번 재고의 여지를 한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대행

지무대행의장

정지열 정현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정의원

저도 발언을 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재정 의원님, 앞으로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의원

송도 1, 2동 출신 이재정 의원입니다. 먼저 당선 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요. 원구성을 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현재 제 심정은 착잡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공보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생산성 있고, 효율성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주제를 선정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자치구 의회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구청 살림살이를 하는 곳입니다. 그동안 기초 의회는 많은 일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부정적인 일이 발생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연수구청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성 있고, 효율성 있는 의회,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기초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제 선거 공약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저는 연수구청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의회의 장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주 개중에는 어려운 부분, 좀 안타까운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을 최소화시키고자 저는 의회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첫 번째 회의인 원구성부터 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원내교섭이 서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우리 주민들은 누가 의장이 되던, 부의장이 되던, 상임위원장이 되던 아무 상관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의원들의 문제입니다. 우리들의 문제를 가지고 주민들한테 피해를 끼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께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원만하고 합리적인 원구성을 위해서 다시 한 번 협상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곽종배의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곽종배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배의원

반갑습니다. 저는 제4대, 5대, 7대 걸쳐서 올해 3선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중요한 의장단 선거를 하면서 제가 사실은 우리 새누리당 원내대표로서 제 입장에서 한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방금 전에 우리 새정치민주연합당의 정현배 의원님 그리고 이재정 의원님께서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정말로 의회운영은 의원들끼리 원만하게 운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제7대 전반기 연수의장단 구성은 오직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지방자치법과 연수구 회의규칙에 의거해서 엄정하게 진행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 연수구의회는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앞으로 2년 동안 의정을 이끌어 갈 의장단을 구성하는 엄숙한 자리입니다. 어떤 외부의 압력이나 영향 없이 우리 의원 스스로가 신성하게 의장단을 뽑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직 풀뿌리민주주의 씨를 위해서 지방자치법 제48조에 의거 무기명 투표로 소신 있게 선출되기에 여야를 떠나서 오늘 의장단 선거를 소신 있게 행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여당, 야당 의원들이 의장단 선거에 앞서서 신상발언을 하셨는데 중요한 것은 지금 정당공천제도가 있는 이러한 지방정치에서 서로 간의 민주주의의 근간을 갖고 합의하는 정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회에서도 그렇고 또 시의회에서도 그렇고 매년 선거를 치르고 원구성을 함에 있어서 서로 여야가 합의를 하고 부대낌 없이 하는 모습들을 우리는 다양하게 보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고 원구성을 함에 있어서 인천시의회나 남구, 부평구, 서구 등 타구에서도 서로 여야가 원만하게 합의를 하면서 주민들의 공공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보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연수구의회만 특이하게 우리 의원님들이 열 분 이시고 여야 원구성이 6대 4로 되어 있는데 의장단 선거를 함에 있어서 좀 불합리한 측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의 현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너무 당리당략이라든가 개인의 이기심이 존재하지 않느냐 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주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피할 길이 없겠지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의정활동을 하고 의회활동을 하면서 무엇이 중요한 것이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가 가장 민주적인 사회이고 현대사회에서 구현을 해야 되는 그런 정치가 이루어져야 되는 사회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바라볼 적에 이번 원구성을 함에 있어서 너무나 불합리한 측면이 많다. 우리가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세 자리가 있는데 과연 여야 의석 배분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걸 바탕으로 원만하게 원구성을 해서 주민들을 위한 일에 매진해야 되는데 지금 원구성에서부터 서로 너무 개인의 이기심에 치우치다 보니까 지금 이러한 삐걱거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주민들이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우리 연수구의회를요. 다른 시도나 다른 구에서는 원만하게 합의해서 의석수 양에 따라서 의장단이 배분되어지고 활기찬 모습으로 구민들이나 시민들을 위한 일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는데 우리 연수구는 왜 그럴까? 너무나 미혹스럽습니다. 저도 정치한지 한 20년이 되었고, 다선으로서 임시의장을 보고 있지만 과거에도 보면 한나라당에서 의석수를 7석 가지고 있고 민주당에서 저하고, 진의범 의원, 3선 의원 두 명이 있었는데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을 하나도 못 받는 시절이 있습니다. 참 아픈 과거의 기억이지요. 그런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이번 의회만큼은 정말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또 우리 구성원인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제가 이번에 잘 되겠다, 정말 아프지 않게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로 간의 원내대표들 합의도출과정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과연 우리 연수구의회가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너무나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양해진의원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러한 의미에서 발언할 적에 우리 연수구의 모습을 삼척동자가 보더라도 이건 잘못된 모습이 될 거예요. 당장 내손으로 내 얼굴을 가리고 싶지만 손바닥으로 가려집니까?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좀 더 우리가 숙고해야 하는 시간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양해진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의원

우선 7대 의원에 당선된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오늘 의장단 선출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하여튼 우리 의원 각자가 무기명 비밀 투표인만큼 알아서 잘해 주실 것으로 생각이 되고, 지금 우리 임시의장인 정지열 의장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임시의장님은 해당선거를 위한 의장의 직무만을 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여야합의가 필요하지만 그동안 야당의 원내대표가 구성이 늦어서 제대로 합의가 안 된 현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의원들 각자가 소신껏 투표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김준식의원

신상발언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김준식 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준식입니다.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가 원구성이기 전에 정당으로서 대표성이 있습니다. 정현배 의원하고 곽종배 의원이 합의가 안됐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투표는 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양해진 의원님께서 임시의장은 사회만 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의장의 발언은 사회를 보는 의장의 고유권한입니다.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제 생각에는 양해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야당에서 원내 대표가 늦게 구성이 되어져서 서로 협의가 잘 안 됐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면 서로 이 시간 이후에 협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이강구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의원

안녕하십니까? 송도동 이강구 의원입니다. 주민의 대표로서 처음 마이크를 잡는 참으로 떨리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제7기 의회가 처음으로 본 회의장에서 주민 앞에 선 자리이기도 한데요. 모두가 초심의 마음으로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활한 원구성 분명히 중요합니다. 각자의 소신으로 의장단 투표하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원활한 원구성을 위해서 합리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절대공감하고요. 자리 나눠 먹기식 원구성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장단, 상임위원장 자리가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상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것인지 모두 다시금 돌이켜 보고 비전 있는 의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우리 의회 그리고 의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여야의원님들의 의견이 지금 분분한 것 같습니다.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9분 정회

11시 1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현배의원

진행하기 전에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의원

연수구 다선거구의 정현배 의원입니다. 잠시 정회하고 다시 회의를 시작했는데요. 저희들이 새누리당 원내대표님한테 말씀드린 결과에 대해서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만 결과는 없었습니다. 원구성이라는 게 아까도 다 언급을 하셔서 알고 계시긴 하지만 국회나 시의회, 타 구의회의 예를 보더라도 원구성 만큼은 정당정치에 있어서는 반드시 합의를 이루는 게 관례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새누리당 의원님들께 합의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곽종배의원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곽종배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지금 나오셔서 대부분 신상발언을 하시는 거니까 의사진행발언보다는 신상발언으로 신청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곽종배의원

한 4년 동안 쉬다 보니까 좀 맥이 떨어진 같습니다. 신상발언으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지열 임시의장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사회를 잘 보고 계십니다만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시의장도 지방자치법 및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의거 선출된 임시 의장입니다. 하지만 의회의 의장단 구성을 위해서는 의회에서 소집된 임시회를 자치법과 조례에 의거 성실하게 수행해야 할 의무를 가져야할 것이며, 의장단 선거에 있어서 임시의장은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표결 방법과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42조 표결절차에 의거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출될 수 있도록 조정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으로 드립니다. 방금 전에 정현배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 대표와 새누리당의 원내대표인 저와 협상을 한 바가 있습니다. 저는 정현배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하게 우리당 의원들께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민주주의의 실천을 위해서 지방자치법 제48조에 의거해서 저희 자당 의원들은 무기명 투표로 그러니까 소신 있게 투표하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곽종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인자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의원

저는 신상발언이 아니고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옷이 좀 불편해서 앉아서 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나오셔서 하세요.

이인자의원

여기서 하겠습니다. 지금 임시회 시작부터 정회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으로 저희가 대면하고 서로 절충한 것은 아니지만 원내대표를 통해서 서로의 의견은 충분히 공감했다고 생각하고요. 이제 그만 투표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정당정치에서는 조금 전에 곽종배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민주주의 실천을 위해서는 서로 합의가 필요합니다. 국회에서도 보면 서로 합의가 안 되면 국회의장이 안건들을 상정을 안 하곤 합니다. 특히 민주주의가 다수결의 원칙이기도 하지만 국회에서도 보면 존경하는 연수구의 황우여 대표님께서 국회 선진화 법을 만들어서 서로 여야 합의가 안 되면 다수당이라고 의석수가 많다고 상정을 해서 통과를 시키지 못하게 하는 그러한 법을 황우여 대표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 의미는 뭐냐면 서로 큰 정치와 작은 정치를 함에 있어서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하고 지방자치의 대승적인 견제의 차원에서 가벼운 사안이 아니라 의회에서 원구성은 가장 무거운 사안입니다. 또 주민들을 대표하는 우리 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하는 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그러한 사항들이지요. 이러한 것을 결정할 때는 서로 여야 간에 의원들 간에 의석수에 따라서 원내 대표가 협의하고 당끼리 합의하는 게 기본적인 절차고 관습화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회도 그렇고 인천시도 그렇고 다른 지방자치도 그렇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유독 우리 연수구만 어떻게 보면 지방자치가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오늘 우리 지역의 언론인 남인천 방송에서 촬영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모습을 30만 주민들은 우리 의원들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왜 우리 연수구에는 저런 식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왜 저렇게 자기주장을 펼까? 어떤 게 지방자치의 대명재인지 명재를 깨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 명제입니까? 어떤 게 불의고 어떤 게 정의인지, 어떤 게 상식이고 어떤 게 비상식인지, 어떤 게 원칙이고 어떤 게 비원칙인지 이것을 우리 의원들이 서로 견제를 해야 되지 않나 그런 대명제를 구분하지 못하면 과연 우리가 의원으로서 자격이 있는 건지 정치력을 잃은 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도 보면 여야끼리 마음을 주고받지 못하고 겉으로, 입으로만 대화를 한 것 같아요. 좀 더 심사숙고하시고 좀 더 자숙하고 서로 협의하는 그런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회의진행과 우리구민들을 위해서 또 오찬과 서로 간에 충분한 협의시간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한 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11시 22분 정회

14시 속개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부의장 선거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 규정에 따라서 의장 1인과 부의장 1인을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여야 하며, 또한 의원 모두가 동등한 자격으로서 후보자 추천 없이 그리고 별도의 정견 발표나 의견개진 없이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선출되는 제7대 제1기 의장·부의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14년 6월 30일까지 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당선자는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결정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하도록 하여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결선투표에서는 2차 투표 결과에 따라서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투표를 실시하거나, 최고 득표자가 2인 인상이면 최고득표자만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고,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가 당선자로 결정됩니다. 이상으로 의장·부의장선거에 대한 설명을 드렸고, 공정한 투표관리를 위하여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두 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현배의원

신상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나와서 말씀해 주십시오.

이창환의원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신상발언을 듣고 의사진행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의원

아니, 지금 정현배 의원님은 같은 의제에 대해서 2회 이상 발언을 했습니다. 회의규칙에 같은 의제에 대해서 2번 이상 발언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이 말씀하시고 난 뒤에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따로 드릴 게요.

정현배의원

1차 회의를 마치고 정회를 한 뒤에 곽종배 새누리당 원내대표님하고 잠시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결과는 아시다시피 더 이상의 결과는 없었고요. 어쨌든 의회정치에서는 특히 조정과 합의정신이 근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누리당에서 구의원님들이 다수당이긴 하지만 다수당이라고 해서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한다는 것은 조정과 합의정신에 위배 되지 않나 생각되고요.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원만한 연수구의회운영을 위해서 좀 더 다수당으로서 소수당에 대한 배려와 폭넓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종배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창환 위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원

취소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러면 다음은 이강구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의원

먼저 초선 의원이 바라본 연수구 의회는 역시 우리 주민들이 생각할 때 하고 별 다른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까웠고요. 의장직무대행께서 전 회의 막바지에 우리 동료의원 다수가 신청한 의사진행발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에 걸친 일방적인 정회에 본 의원과 동료 의원들은 의장직무대행으로서의 권한인 의장 선출의 직분을 다하지 못하고 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것에 대해서 엄중히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직무대행께서는 의장 선출에 책임을 다해 주시고 원구성의 협의가 됐느냐, 안 됐느냐 발언하는 것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의장직무대행이 회의진행 중에 정회를 독선적으로 선포할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의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않는 경우로 차순위 의원이 대행할 수 있는 규정에 의거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하였으니 본 의원과 다수의 동료의원들은 “정당한 사유 없음”으로 간주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의장 직무대행께서는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고 어서 빨리 의장직무대행의 본연의 의무인 의장 선출을 빨리 진행해 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김준식의원

신상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강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이강구 의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면 임시의장으로서 의무를 전 다했다고 보여 집니다. 아까 의사진행발언 신청했을 때 타이밍이 방망이를 두드리는 과정에 있었고 거기서 방망이를 순간적으로 멈추기는 어려웠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리고 어차피 지금 다시 회의를 속개해서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다 드렸습니다.

양해진의원

의장님, 잠깐만요. 토론을 할 경우에 의장님도 발언대에 내려 와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양해진 의원님, 우선 제 말을 듣고 이야기를 좀 해 주세요. 아무튼...

곽종배의원

의장님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지금 방해하시는 거예요.

곽종배의원

정회를 해 버리니까 문제가 된다니까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을 방해 하시는 거예요. 제 말을 들은 다음에 이야기 하세요. 말씀하실 것 같으면 회의규칙에 의거해서 말씀을 하시고 싶으시면 거수를 한 후에 임시의장의 지명을 받은 후에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게 회의의 기본적인 질서이면서 규칙입니다. 그곳에서 일방적으로 떠들면 어떻게 보면 의원으로서의 직분을 감소시킨다고...

곽종배의원

의장님께서 그랬기 때문에 우리가 그러는 거예요. 의사진행발언을 받아줘야 되는데 아까도 정회하고 그냥 나가버리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의장님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하실 말씀 있으면 거수를 한 다음에 말씀해 주세요.

이창환의원

제가 발언하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러면 이창환 의원님 신상발언입니까, 의사진행발언입니까?

이창환의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대행

지무대행의장

정지열 이창환 의원님, 의사진행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원

이창환 의원입니다. 사실 선거가 끝난 지 채 한 달도 아직 안됐습니다. 오늘 우리 의회가 개원하는 날입니다. 오늘 30만 연수구민으로부터 이런 모습들이 얼마나 질책을 받을지 본 의원은 심히 같은 의원으로서 우려되는 바입니다. 제가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연수구의회 회의규칙이 있습니다. 같은 의제의 발언은 두 번 이상 할 수 없습니다. 왜 회의규칙을 말씀드리는가 하면 의회는 입법권을 가지고 있고 그 입법권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존중되어야 될 회의규칙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의제로 이미 세 번 발언한 분도 있어서 그게 문제가 충분히 될 수 있고, 두 번째로 토론을 하시려면 임시의장이든 의장이든 의장석에서 물러나야 됩니다. 우리 회의규칙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의장직무대행은 그 자리에서 내려 오셔야 됩니다. 이미 토론에 응하셨기 때문에요. 그리고 세 번째는 의장직무대행은 사실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원구성을 얘기하시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그것으로 인해서 너무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충분히 감안하시고 오늘은 원구성을 시작하는 날이고 원구성이 완료되어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 10명의 동료의원님들께서 좀 더 냉철하게 판단해 주셔서 원구성이 원만하게 이루어져서 우리 연수구의회 10명의 의원들이 30만 연수구민들로부터 또 이것을 지켜보고 있는 650여명의 공직자로부터 진정으로 존경받는 의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준식의원

신상 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창환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의사진행에 대해서 이창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서로 토론하는 게 아니라 의사진행을 원만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같은 의제의 발언을 2회 이상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건 같은 의제의 발언이 아니라 같은 의제를 가지고 의원들끼리 서로 질의응답을 하고 난상토론을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의제라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 안건에 대한 것을 여기서 의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같은 의제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창환의원

알다시피 의장단 선출에 대해서 동일한 안건으로 1개가 있는 거지 이게 각기 다른 조례나 그런 게 아니라는 거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창환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안건이라는 게 그 안건은 의사를 의결하고 처리하는 그런 안건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의결하는 안건이 아니잖아요. 여기서 협의를 어떻게 하고 그런 건 아니니까 그건 2회 이상 발언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거지요. 조례라든가 예산 심사를 놓고 발언을 하면 해당이 되지만 이건 서로 질의응답, 토론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것과는 무관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이어서 김준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준식 의원입니다. 저 역시 초선의원입니다마는 원만하게 원구성이 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저도 책임을 막중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회에 선진화 법이 있습니다. 항상 문제가 있을 때는 여야가 서로 합의에 의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의논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넓으신 아량으로 다시 한 번 원만한 합의를 도출해 냈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임시의장에 대해서 자꾸 말씀하시는데 임시의장님은 정당한 사유가 있었으므로 문제가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원만한 원구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의원

신상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김준식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주

박현주의원

박현주 의원입니다. 먼저 구 의회 첫 마이크를 이렇게 무거운 마음으로 나서게 된 것을 몹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조금 전 2차 정회 전에 저를 포함한 3명이나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는데요. 이를 무시하고 정회한 이유가 방망이를 내리치는 순간에 멈출 수 없어서 그러셨다는 말은 조금 명분이 되지 않는 것 같고요. 정확한 답변을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또 여기 계신 오늘 이 자리는 의장, 부의장, 원구성에 의해서 마련한 자리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직무대행의 역할은 회의를 원활히 진행하여 의장을 선출하는 직까지 만이 역할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구성이 제대로 합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두 번이나 정회한다는 것은 『정당한 사유없이 의장의 직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저는 보여 집니다. 4선 의원이신 분의 본보기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4선 의원이신 의장직무대행님께서 원하시는 원구성은 무엇인지 초선인 제게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박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박현주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까 회의진행 과정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을 때는 이미 정회를 선포하고 방망이를 내리치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요. 그것은 회의를 다시 속개해서 의사진행을 하는 거라든가, 신상발언이라든가 충분한 기회를 줬다고 생각됩니다. 또 하나 임시의장으로서 직분을 다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끼리 새롭게 의장석에 올라와서 회의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그것은 나중에 법적인 다툼으로 가면 될 것이고 그것은 의원님들이 충분히 판단이 되는 거니까요. 그리고 조금 전에 저한테 어떤 원구성을 원하는지 말씀하라고 그러셨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지요. 의회정치에 있어서 특히 정당정치에 있어서 전국 220개 이상 단체가 있는데 의석수 비례에 의해서 원구성이 되어 집니다. 우리가 현재 새누리당에 6명의 의원이 계시고 민주당에 4명의 의원이 계시는데 거기에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까지 5자리가 있습니다. 그럼 새누리당이 3자리로 의장을 또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자리로 이렇게 같이 가면 서로 간의 원만한 자리배분이 되어 진다는 것이지요. 그게 민주정치고, 큰 대의정치고, 우리 지방정치 풀뿌리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그러한 의장단의 배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뿐만 아니라 삼척동자한테 물어봐도 누구나 대답할 것입니다. 여기 기자들도 몇 분 와계시지만 기자들을 포함해서 다른 언론이나 또 지역주민들한테 물어보더라도 그런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특히 국회 같은 데 보면 인천시도 이번에 멋지게 페어플레이를 했더라고요. 처음에는 상임위원회 한 자리를 덜 주려고 했다가 나중에 원만하게 합의했는데,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우리 300만 시민들이 주변에서 박수를 치지 않습니까. 그러한 모습을 우리 연수구에서도 보여주자는 그러한 이야기였습니다.
현주

박현주의원

충분히 참고하겠습니다.

이인자의원

그러면 지금 여기서 여야합의가 안 된다면 정회를 계속하실 건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글쎄 그것은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겠지요. 이인자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의원

동춘, 옥련 지역구를 둔 이인자 의원입니다. 우선 훌륭하게 당선되신 의원님들 축하드리고 이렇게 같이 회의하게 된 의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오늘 일어났는데 어쨌든 의회정치고 또 민주주의를 의회에서 강조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제가 6대 의원을 4년 동안 하면서 전반기, 후반기 한 번도 여야가 합의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법적 구성 원칙도 아니고 요건도 아닙니다. 다만 저희가 의석수가 좀 많다보니까 또 재선들이 많다 보니까 우선 재선은 공부하는 차원에서, 또 합리적으로 저희도 재선 두분이 계시지만 저희들이 나름대로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한건 데 그게 자꾸 파행의 요건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소신이 있고 각자 대표로서 충분한 상식과 지식을 갖추신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이 의장단 선거 때문에 이렇게 계속 파행을 한다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빨리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의장단을 선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인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사진행발언 없으시지요? 양해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십시오.

양해진의원

양해진 의원입니다. 여러 가지 파행 속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데 대해서 저 또한 책임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에 자리배분에 합의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의사진행발언을 무시하고 임의대로 정회를 선포한 것에 대해서 지금 임시직무대행이 많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 볼 때는 횡포라고 밖에 볼 수 없고 의회 민주주의인 다수결의 원칙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5대 원구성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반기에 민주당 의원이 5석이었고 새누리당 의원이 4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석배분은 오히려 새누리당이 3석이었고 민주당이 3석이었습니다. 또한 후반기는 민주당이 3석을 새누리당이 2석을 가져갔습니다. 이건 사전에 어떤 합의가 아니었고 의원 개개인간의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해서 이루어 졌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떠한 합의보다는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비밀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우리 의회 민주주의의 원칙에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이번 의장단 선거에 있어서도 개개인의 의사에 맡겨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양해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5대라고 말씀하셨는데 5대가 아니고 6대겠지요? 이어서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원

저는 더 이상 의장단 선출에 대해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연수구의회 회의규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발언은 모든 발언을 포함한다고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제32조 발언회수의 제한『모든 발언은 같은 발언에 대해서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36조 의장의 토론 참가 『의장이 토론에 참가할 때는 의장석에서 물러나야하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사과하고 전문위원실하고 또 임시의장을 맡고 있는 의장 직무대행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새누리당 의원들이 많은 이의신청을 해 주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수기를 하기 위해서 3시 반까지 정회를 한 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나오셔서 말씀하세요.

이창환의원

정회에 대해서도 다수결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에 대한 것은 국회에 물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장의 고유권한이에요. 국회에 물어보신 다음에 다음 기회에 말씀해 주세요.

이인자의원

정회 없이 계속 하시지요! 정회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회하는 것은 의장의 권한이니까요. 나중에 이의가 있으니까 법적으로 하자를 제기하면 되니까...

이인자의원

하자가 아니라 지금 정회할 이유가 없잖아요. 여태까지도 정회하고 지금 들어왔는데...

정지열의장직무대행

회의진행 방법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하니까요. 저는 잘못된 게 없다고 생각되는거고 지금 새누리당 의원은 잘못됐다고 하니까 그것에 대해서 의사과 직원들하고 전문가들하고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3시 반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강구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만요. 제가 한 말씀 드릴 게요. 나오고 들어갈 때 서로 인사를 했으면 좋겠어요. 서로 그게 좋은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강구

이강구의원

예, 논의하자는 정회 아주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짚고 넘어 가고자 합니다. 제가 우리 의원님들과 직무대행으로 하고 계시는 정지열 직무대행님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의장 직무대행께서 진행 중에 개인 판단으로 정회를 할 경우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희는 이렇게 보겠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의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않는 경우』로 차순위 의원이 대행할 수 있는 규정에 의거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했으나 본의원과 다수의 동료의원들은 정당한 사유 없으므로 그에 간주하여 본 의원과 동료의원들은 차순위 의원으로 다시 선정하여 의장 선출을 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준식의원

정당한 사유가 없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씀하는 겁니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정당한 사유가 있음은 또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김준식

정당한 사유는 아까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의사과 직원들과 확인해야 된다고...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강구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4시 30분 정회

15시 3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아까 전 회의 시간에서 새누리당 의원님께서 요구한 것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임시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잘못된 게 있지 않냐? 한 안건에 대해서 두 번 이상 발언하면 안 되는 거냐 이런 것들은 전문위원하고 얘기해 보니까 크게 무리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정치적 합의뿐이지 두 번을 발언하건 세 번을 발언하건 의사진행을 함에 있어서 큰 무리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아까 발언하신 의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정현배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의원

새정치민주연합에 정현배 의원입니다. 초선으로서 이런 파행되는 모습에 저도 역시 편치 않습니다. 가급적 원만한 원구성을 빨리 해서 연수구 주민들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원구성은 정치행위에 연장선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수당의 논리로서 결정을 해서 따라오라는 것은 정치를 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원구성 만큼은 당연히 다수당에서 해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또 소수당을 배려하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새누리당 의원님들께 요청 합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열고 우리 연수구 주민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연수구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아량과 양보를 베풀어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현배 의원님께서 금방 말씀하셨다시피 우리가 의회정치를 함에 있어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주민들을 위해 진정한 민주정치이고 지방자치단체인지 이런 것을 되돌이켜 볼 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참조해 주시고요. 김준식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준식 의원입니다. 오전부터 회의를 계속하고 있지만 원구성에 대한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합의가 안 되면 정회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장님께 요청합니다. 지금 회의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김준식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또 김준식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서로 여야 간의 원만하게 합의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초정치인 연수구 우리 의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자꾸 원구성이 지연되고 서로 간에 갈등이 증폭되는 것에 대해서 서로에게 책임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게 객관적이고 어떤 게 대명제인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간의 배려와 욕심을 떠나서 중요한 건 어떤 게 합리성이 있느냐, 어떤 게 우리사회생활이나 의회정치를 하면서 대명제인지 이것만을 우리가 주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원들끼리 충분히 수기를 하고 합의해서 원구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야당의원들도 좀 더 내부적으로 상의를 하시고 여당의원님들도 상의를 하셔서 정회를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원구성과 회의진행을 위해서...

이창환의원

임시 의장님!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예, 나오셔서 말씀하세요.

이창환의원

저는 제 자리에서 발언하겠습니다. 지금 원구성이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요. 의장직무대행이 원구성을 거론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원구성은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구성을 얘기를 하는데 그건 법적인 요건을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자꾸 정회를 하자고 말씀하시는데, 정회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아무리 임시의장께서 다른 소속이지만 일방적으로 사회를 보시면 안 되지요. 다른 의원님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정회를 꼭해야 되는지, 또 정회를 해서 어떤 문제들이 도출될 수 있는지, 원구성을 하기 위해서 의장단이 선출되면 의장이 해야 될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정회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표명을 합니다. 그래서 임시의장께서 정회를 하지 않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말씀하실 분 계신가요?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이창환의원

뭐 하는 거예요 지금!

정지열의장직무대행

5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의원

마음대로 하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말씀하세요.

이창환의원

정회하지 마세요.

15시 38분 정회

17시 속개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정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재정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재정 의원입니다. 참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지금 의회사무과에 가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 회기가 총 80일인데 오늘 지나고 내일까지 하면 이틀밖에 안 남아요. 주민들이 우리에게 부여한 임무를 원구성 때문에 왈가왈부하고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다시 한 번 합리적으로 원구성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좀 더 베푸는 아량으로 다수당에서 합리적인 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드리고요. 안타깝습니다. 자꾸 이렇게 파행이 되면 나중에는 여야가 가릴 것 없이 제3자가 봤을 때는 연수구의회를 욕합니다. 누가 잘하고, 잘 못하고를 떠나서 참 안타까워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우리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합리적인 원구성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모든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을 재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재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말씀드리면 의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물론 이렇게 회의를 하다보면 서로 어느 정도 감정이 격화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서로 개인의 인격을 침해하는 발언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화를 해서 풀려고 해야지 감정이 격화됐다고 인격을 침해하는 발언은 되도록 삼가서 성숙된 의회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말씀하실 분 안 계신가요?

김준식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김준식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준식 의원입니다. 여러분들도 피곤하시지요? 저도 피곤이 많이 쌓이네요. 저희 입장은 아까와 같습니다. 원만한 합의가 되지 않으면 회의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몇 번째 계속 정회했지만 누가 올바른 얘기를 해서 회의주제인 의장 선출을 접근하게끔 말씀하셨습니까? 아무도 없었지 않습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시 정회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정회를 한 다음에 합의가 있으면 다시 회의를 해야지, 지금은 회의가 전혀 안 될 것 같아요. 존경하는 의장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시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김준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말씀하실 의원님 계신가요?
강구

이강구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강구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의원

이강구 의원입니다. 우리가 주민의 대변자로서 의장 선출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의장을 선출하는 자리에서 의원의 소중한 의장투표권을 정회라는 이유를 통해서 막는 행위에 대해서 심히 우려를 표합니다. 이건 자리 안 나눠주니까 정회를 신청해서 계속 연장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이 자리에서 제가 요청하는 것은 김준식 의원님께서 정회를 요청하는 개인적은 의견을 내신 것처럼 저 개인도 정회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우리 다수가 모여 있는 자리에서 표결에 부치자는 의견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강구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정현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의원

정현배 의원입니다. 방금 이강구 의원님이 정회하는 문제에 대해서 투표를 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원내를 구성함에 있어서 분명히 개인의 의견이기도 하지만 다 당에서 공천을 받아서 당선된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구성은 연수구뿐만 아니라 타구의 예를 들어 봐도 대부분이 합의를 통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다수의 의원이 있다고 해서 다수결로 한다는 것은 앞으로 원만한 의회를 이끌어가지 않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정회를 요청하는데요. 다시 한 번 우리가 심사숙고해서 협의를 할 수 있도록 정회를 다시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사회에서 다수도 중요하지만 다수의 독주를 막기 위한 국회의 선진화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황우여 의원님이 대표발의 하셨는데 파생되는 다른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그러한 법이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다수결로 하면 정당정치에서 일방적인 다수당에서 상임위원장이고, 뭐고 독주를 할 수 있겠지요.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원구성부터 서로 협의를 하고 합의를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다수결로 하면 안 될게 뭐가 있겠습니까? 지방의회발전을 위해서도 다수결로 하는 것은 굉장히 저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의원님 또 말씀 주시지요. 박현주 의원님.
현주

박현주의원

자리에 앉아서 발언하겠습니다. 지금 네 차례를 통해서 정회가 됐는데 그 사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합의도출이라는 것은 의견이 너무나 많이 다르기 때문에 도출이 안 되는 거예요. 저희가 다수당이라고 횡포를 부리는 게 아니고요. 도출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오늘 정회를 하고 다음에 계속 하더라도 이것은 평행선처럼 갈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데요. 이런 맥락으로 볼 때 그 다음에 민주주의의 꽃이고 표시가 뭡니까? 그때는 다수결 원칙에 의한 투표라든가 결정을 해야 되는 게 맞는다고 보는데 일방적으로 임시의장님께서 거부를 하시는 것은 그것도 또한 민주주의의 법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회는 의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거수를 하든 다수결 원칙에 의해서하든 이것도 또한 민주주의지, 의원법이 먼저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도 저희한테 의견을 한번 내셔서 거수로 결정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박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다 논거를 놓고 따지기에는 생각이 다르고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회도 그렇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도 전부다 합의해서 원구성을 하는데 저희만 유독 다수결에 의해서 여러 가지 의장이나 부의장 자리를 독점적으로 가지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그러한 측면에서 바라볼 적에 무조건 다수결 원칙에 의해서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은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인천시민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정회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이창환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지금까지 네 번의 정회를 하고 의장직무대행께서 김준식 의원님이 말씀을 하시고 난 뒤에 꼭 정회를 선포하시는데, 물론 의사진행권이 의장직무대행에게도 있습니다. 사실 관습법도 중요한데, 우리가 투표를 강행하자는 게 아니고 정회를 유보하는 것에 대해서 다수결에 부치자는 거지 투표를 당장 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 점을 알아주시고요. 지금 무슨 협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그 협상이라는 게 누구를 위한 협상이고, 무엇을 위한 협상인지 제가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결론은 의장직무대행에게 의사진행권도 있지만 의원님 한분 한분이 다 법적인 기관이라면 그분들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마땅합니다. 더구나 제가 정확하게 알기로는 남은 회기 일수가 이틀입니다. 지금 5시 15분인데 해를 넘기면 하루밖에 여유가 없어요.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우리 10명의 의원들이 다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뭔가 얘기할 때는 당 대 당끼리 얘기하는 게 아니고, 10명의 의원이 모여서, 의장직무대행에서 계속 정회를 했다면 뭔가 얘기한 게 있어야 되는데 없지 않습니까? 그럼 새로 의장을 선출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하자는 얘기를 해 줘야지 해서 지금 우리한테 제의하는 게 아무 것도 없잖아요. 의장직무대행께서 원구성까지 다 책임지실 것인지, 아니면 의장을 선출해 놓고 얘기할 것인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해진의원

이창환 의원님께서 제의한 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개인적인 것을 물어보신 거예요, 의사진행에 대한 것을 물어보신 거예요?

이창환의원

계속 정회를 하시고, 원구성에 대해서 합의한 게 없으니까 계속 정회를 하겠다고 하는데 의장직무대행이 원구성 다 하실 겁니까?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에 대한 것은 사회를 보는 임시의장의 고유 권한이에요. 그건 국회에도 나와 있고, 국회 수석전문위원한테도 물어보면 나와 있다고요. 중요한 것은 원구성이 서로 불합리하게 되려고 하니까 그것을 방지하겠다는 뜻이지요. 그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연수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렇고, 그동안에 어떻게 진행해 왔지만, 그렇다고 앞에 사람이 무단횡단 한다면 우리도 무단횡단 할 겁니까? 그렇지 않다는 거지요. 앞에 사람이 신호위반해도 나는 신호를 지켜야지요. 이게 법질서사회의 기본원리지, 과거에 그랬다고 지금도 그렇게 하자는 것은 아니지요. 다른 데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만하게 원구성이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방의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유독 연수구만 굉장히 편파적으로 원구성이 되고 그랬잖아요. 과거에 안 좋은 기억들이 많지 않습니까? 지금은 새롭게 7대 의회가 출범했으니까 새로운 모습으로 연수구민들에게 원구성을 합리적으로 해서 밝은 모습을 보여 주자는 그런 뜻이 제가 사회를 보면서 마음 깊숙이 담고 있는 뜻입니다.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계속 정회를 갖고 협의 및 합의하자는 뜻이에요.

이창환의원

5대 후반기에 7대2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을 배려했고, 6대 때는 아까 동료 양해진 의원님이 충분히 설명하셨다고, 저는 안 좋은 기억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창환 의원님이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5대 때입니다. 5대 때 한나라당 의원이 7명이고, 우리 민주당이 2명이었는데 상임위원회 만들고 한 달도 안 돼서 5자리를 독식을 했지요. 우리한테 한자리도 배려를 안 하고요. 그런 상황을 아마 기억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곽종배 의원님 아마 기억하실 것 같은데, 그때 우리가 한자리도 못 받았습니다. 그런 악습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거지요. 그때가 7대2였고, 야당의원들이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5자리를 다 가져갔었다고요. 그런 것을 보고 옛날에 그랬기 때문에 그렇게 가자는 것은 맞지 않지요. 새롭게 우리가 변모하고 있잖아요. 가장 중요한 게 원구성이 6대4로 되어 있는데, 자기비율만큼 가져가서 다수당에서 장 자리를 갖고, 야당에서는 부의장, 상임위원장 맡고, 상임위원 자리는 기획이나 자치도시에서 위원장의 가감의 요소 같은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중에 아무래도 하나 주면 서로 배분이 맞지 않습니까? 그럼 서로 무리 없이 원구성이 되어서 생산적인 의회를 이끌 수 있는데 무작정 우리는 이렇게 해서 더 가져가야 된다고 하면, 지금 여기서 의원들 개개인의 선수라든가 자기위치보다는 정당정치이기 때문에 당 대 당으로 정치를 하는 것이거든요. 공천제도가 없었다고 하면 이런 말씀은 안 드리지요. 여기서는 정당정치 때문에 서로 당 대 당으로 협상하게 되는 겁니다. 경기도의회도 그렇고, 서울시의회도 그렇고 다 그런 식이에요. 남구의회 같은 경우도 보면 비등하다보니까 새누리당에서 의장, 상임위원장 한 자리 가져가고, 야권에서는 부의장, 상임위원장 두 자리 가져가고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따뜻하게 했잖아요. 인천시도 서로 합의를 했잖아요. 얼마나 보기 좋아요. 의장되신 분들도 만장일치로 되면 의장되는 분도 기분 좋고요. 그럼 다툼의 소지도 없고, 우리가 구청을 견제할 때 하면서 밀어줄건 밀어주고 그럼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 의원님 네 분계시지만 끌려 다니면서 거수기 역할만 하라는 뜻인데 그렇잖아요. 동등한 의원인데 그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결정을 하면 여기 우리 야당의원님들의 자존심이 허락이 되겠어요? 당내에서도 그렇고요. 그런 것을 솔직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임시의장이 별거겠습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를 보는 건데, 그러나 제가 최대한 그런 것을 방어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서로 불균형을 맞추기 위해서요. 이창환 의원님, 곽종배 의원님 저랑 같이 해 봤잖아요. 그러한 측면에서 봐주시고 서로 조금만, 저희가 배려를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대명제차원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면 저희가 다른 건 이야기 안 합니다.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요. 상임위원장 자리도 자치도시나 기획주민 중요하다고 치면 가져가시고 운영위원장을 주면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의원의 비율은 60대40인데 80%를 가져가려고 하니까 너무 불균형하잖아요. 그런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겁니다. 원구성은 4년간 이끌어지는 거니까 조례라든가 예산, 건전한 사항을 갖고 서로 다투고, 이쪽 사업은 이 사람이 좋아하고, 이쪽 사업은 이 사람이 덜 좋아하고 그러면 가감이 될 수 있지만 원구성은 전체적인 우리 구민을 대변하는 의원들이 어떻게 보면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자리이고, 한쪽이 너무 일방적으로 가져가면 의회자체가 기우뚱 돼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얘기도 했어요. 잘못되면 의회가 세월호 사건처럼 기울 수 있다. 영원히 구렁텅이로 빠지는 거지요. 과거에 또 그랬을지언정 지금은 아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솔직히 정회를 안 할 수도 있어요. 여기서 버티고 의사진행 안 하면 됩니다. 그러나 서로 피곤하잖아요. 그래서 정회를 하는 겁니다. 잠도 못자고 앉을 수도 없잖아요. 그것 보다는 오히려 정회를 선포하고 편안하게 쉬면서 합의점을 도출하고, 저희는 그런 것을 원하는 거예요. 이창환 의원님하고 저하고 몇 차례 이야기를 해봤지만 서로 느낌을 같이 하면서도 잘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게 대명제인지 그것을 봐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정회를 하고, 의사진행에 대해서 깔끔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그러나 제 깊숙한 마음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양해진 의원님 말씀해 주시지요.

양해진의원

의장직무대행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사실 세상이 그런 식으로만 가면 의회민주주의나 대의민주주의에 있어서 과반찬성에 대한 부분도 필요가 없어요. 자연스럽게 모든 사안에 대해서 누가 보더라도 그렇게 가면 돼요. 그러나 의회도 마찬가지고 어느 집단이든지 여러 가지 안건이 수반이 되는데 그때마다 표결에 부치고 다수표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그런 과정을 다 겪습니다. 직무대행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일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러나 지금 보면 정회를 4번째 하고 있는데 이번까지 하면 5번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언제까지 이렇게 끌고 갈 것인가? 합리적인 안이 뭔가 이것을 자꾸 요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정 부분 이해는 되지만 꼭 그렇게 되란 법은 사실 없다. 그렇다면 자꾸 정회만 선포한다는 것도 직무대행님의 나쁜 말로 표현하면 횡포가 아닌가 언제까지 정회를 끌고 갈 것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 의회민주주의 표결에 대한 것도 이해를 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럴 경우에 저희들이 아까 얘기한대로 표결에 의해서 정회하자는 형태도 받아들여 주시고 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합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양해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발언하실 분 안 계십니까? 그러면 원만한 회의진행과 석식을 위해서 20시까지 정회를 한 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6분 정회

20시 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님들끼리 서로 협의가 되신 건가요?

김준식의원

신상발언 있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김준식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의원

식사하고 나니까 약간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토론해 봐야 별다른 얘기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게 마지막이라고 보거든요. 좀 더 심의 있게 토의를 해서 청창님도 오시고 있으니까, 좀 더 토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처음에는 정회를 하자고 했는데 지금은 토론을 하자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김준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발언하실 다른 의원님 계십니까? 서로 양당 간에 특별한 심정의 변화는 없는 것이지요?

정현배의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의원

정현배 의원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우리를 지켜보는 모든 구민들한테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작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결론을 못 내리는 모습들에 저를 포함한 여기 있는 모든 의원님들도 다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연수구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특히 여기 선배 의원님들 많이 계시는데 이번만큼은 연수구의회가 정말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서 연수구민들한테 떳떳한 의회모습을 보여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십사하고 다시 한 번 선배 의원님들과 동료의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현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느끼는 게 욕심이 화를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의회가 되고 청장님 슬로건에도 있다시피 꿈을 이루는 연수구, 연수구의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로 간에 충분히 협의를 하고 조금씩 양보를 해 주면 서로 자랑스러운 의회상을 정립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당 의원들이 독선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요. 다시 한 번 협의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자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인자 의원님 말씀하시지요.

이인자의원

안녕하세요. 이인자 의원입니다. 반복되는 두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희도 이 시간에 오기까지 서로가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계속 이렇게 할 수 없어서 제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벌써 다섯 번이나 반복적으로 정회를 하고 회의를 속개했지만 합의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것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지방자치법 제45조 규정에 의거해서 부득이 차순위 의원이 회의진행을 대행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여기에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까지 포함해서 6명의 의원님이 동의하셨는데 6명의 의원들이 차순위 의원을 선정해도 될까요? 어차피 이런 식으로 가면 합의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대답하지 않은 다른 의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원님께서 이걸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임시의장이 결정을 하는 거니까 제안만 하시지요.

이인자의원

알겠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인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인자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차순위 의원이 임시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하려면 현 임시의장의 뚜렷한 잘못된 의사진행이 지적이 되어져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특별히 잘못된 사항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특정 정당의 의견과 달리한다고 해서 무조건 자체적으로 정당의원들끼리 연합해서 차순위를 정하겠다는 것은 무리하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적인 의회고, 이런 의회에 서로 간의 협의도 없이 그동안 자기들이 주장하는 바와 상통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수의 의견이라고 해서 임시의장을 맡겠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특히 현 지방자치법에도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약 진행된다고 하면 서로 간의 법적인 다툼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지금 최다선 의원이 직무대행을 거부할 경우가 있는데 『]의장직무대행을 거부하는 경우 거부의사를 확인한 후에 차순위 의원이 대행할 수 있고, 회의진행 중에 특별한 사유 없이 사회를 거부하고 회의장을 퇴장하거나 일반의석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차순위 의원이 대행할 수 있고, 그리고 다선의원이 회의진행 중에 정회를 선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를 속개하지 않을 경우 차순위 의원이 대행』할 수 있지만 지금은 특별히 정당하지 않은 사유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인자의원

정당한 사유 없다는 말씀은, 지금 의장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원구성에 있어서 의석배수를 지정해 달라는 거잖아요. 그건 정당하지 않은 거잖아요. 그건 의원들이 각자의 투표권을 가지고...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논거를 어디에 놓느냐 따라서 생각을 달리할 수 있는 건데요. 제 입장은 정당한 사유라고 생각이 되는 거지요.

이인자의원

다섯 번이나 정회를 선포한 것에 대해서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저희들은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합의가 안 되면 오늘 밤, 내일까지도 가야 되는 거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저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국회선진화법이라든가, 특정정당이 많다고 해서 힘으로 밀어붙인다고 하면 민주적의회가 뭐가 필요 있겠습니까? 소수의 정당들은 있으나마나지요. 다수정당들이 힘을 합치면 거기서 의견을 조율해서 당론을 바꾸려고 하면 할 게 아무 것도 없지요. 의회가 뭐가 필요 있겠어요? 그냥 다수정당이 의회하고 집행부 같이 이끌어 가면 되겠지요. 그런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서로 원구성을 함에 있어서 서로 분배를 하게 되는 거거든요.

이인자의원

의장님 말씀에도 약간의 어패가 있는 것이...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박현주 의원님 먼저 말씀하시지요.
현주

박현주의원

조금 전에 임시의장께서 읽으신 그 내용에도 임시의장이 일반 의사에 참여할 때에는 잠깐 대행을 내려놓는다는 말씀을 분명히 읽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개인적인 의견이나 신상발언이나 의사진행발언을 계속 하고 계시거든요. 그것도 독단적인 진행의 일부라고 생각하고요. 또 지금 정회를 하기 전에 계속 이쪽 의원들도 그렇고, 저희 의원들도 그렇고 빨리 진행을 하기 위해 거수를 하든가 찬반투표를 하자 이런 얘기는 다 묵살을 하고 정회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것도 공정한 진행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민주주의를 말씀하시면서 가장 민주주의에 맞아떨어지지 않고 부합되지 않는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박현주 의원님 말씀하시는 중에 일반 토론에 참석하는 경우가 아니라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일반의석으로 이석을 하는 경우, 그럴 경우에는 사회를 거부한다고 보는 것이지 일반토론하고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수가 요구하는데 왜 하지 않느냐는 얘기잖아요. 다수의 횡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황우여 의원님이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었잖아요. 특정한 정당의 의석수가 많더라도 인위적으로 독단적으로 찬반 부표를 못 하게끔요. 근간이 그런 데 있는 거거든요. 다른 지방의회에서도 무조건 다수당에 가져갈 수 있겠지요. 그러나 서로 우리 구민들을 위하고 지방자치발전을 위해서 의석수에 따라서 배분하는 게 역사적인 관습이고 그동안 쭉 해 왔던 거지요. 그런데 지금은 무조건 분위기가 아니라고 해서 한 당이 갖고 가버리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정현배 의원님 말씀해 주시지요.

정현배의원

앉아서 발언하도 되겠습니까?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예.

정현배의원

죄송합니다. 선배 의원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예의가 아닌 건 알지만 자주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좀 죄가 돼서 앉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도 서로 간에 이해의 폭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이해의 폭이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 계속 논쟁을 한다고 한들 어떠한 진행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 정회를 선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인자의원

정회가 해결방법은 아니지요. 의장님 제가 아까 제의한 것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다수당에서 의견을 조율해서 정회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수결로 해서 차선 의원으로 하자고 하는데 저희는 마땅치 않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수당이라고 해서 독식을 하는 거지요. 독단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겠다는 거니까요.

이인자

의회 그래도 의회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것은 사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가 있어요. 특히 의회를 이끌어가고 주민들을 위한 대행기관인데, 대행기관에서 독단적으로 점유를 하면 나중에 반발이 많이 나오지요.

이인자의원

그럼 의원님, 정회 말고 다른 방법을 선택해 주세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야 되는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 양당의 주장만 주장하니까 지금의 상황에서 임시의장으로서 원만한 회의를 진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인자의원

다수인 6명이 거기에 동의한 것에 대해서 존중해 줘야 되지 않을까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존중한다는 의미는 원구성하고 똑같은 거지요. 원구성을 6명이서 했으니까 존중해 달라, 그건 의미가 없는 거지요. 그런 것은 사실 민주주의의 다수의 원칙에는 부합되지만 민주주의의 대원칙하고 상충된다고 보입니다. 이강구 의원님 말씀하시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이강구 의원입니다. 좋은 말씀들 많이 하셨는데 저희가 의장단 선출하고 상임위원장단 선출하는 게 주목적이잖아요. 결론은 이게 말씀하신 게 의장단 선출하고 상임위원장 선출하는 것 자체가 이 논리로 따지면 사전에 저희가 담합을 다 해서 누구를 내정하고 의회 일정을 진행하자는 내용으로밖에 안 비춰져요. 저희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그렇게 바라보겠지요. 저희가 주민의 대표자로서 다 앉아있는데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지금 사실 아무것도 진행된 게 하나도 없잖아요. 아침부터 여섯 번의 회의까지 임시의장님께서 같은 것을 반복해서 했다고 하면 나름대로 어느 정도 명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충분히 충족했다고 보고요. 결론은 서로 한쪽이 양보를 해야 되는데, 나름대로의 주장이 있기 때문에 표결로 하자는 거잖아요. 의장이 선출되면 상임위원장도 하자고 하는 건데 아무것도 안 하고, 뚜껑도 안 열어봤는데 다 내정된 것처럼, 물론 설들은 있지만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고 시작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럼 10명이나 되는 의원들이 여기 왜 와서 회의를 하고 있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원님 말씀도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그동안 원내대표끼리 얘기가 오고 갔기 때문에 결정이 안 된 게 아니라, 결정이 돼서 거의 확정된 얘기이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이고, 의회에서 원구성이라는 것은 여야합의가 원칙입니다. 서로 본회의장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해 주고 그런 것들이 정당정치의 기본이거든요. 우리도 그런 모습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새누리당에서 그걸 맞추자는 거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의원님 내용은 알겠는데 말씀의 논리로 비춰보면 다수당인 자가 양보하라는 말씀이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양보는 아니고...
강구

이강구의원

그것밖에 없잖아요. 너희가 양보하면 다 진행된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다고 하면 왜 안 가진 자는 양보를 못 한다는 법칙이 있어요? 그건 아니잖아요. 아름다운 양보는 없는 사람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양보가 아니라 서로 대명분을 찾자는 거지요. 가져갈 것을 못 가져가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우리가 살면서 명재가 있잖아요. 명재를 버리지 말자는 거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그 자리가 지금 말씀하시는 명재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건은 아니라는 거예요. 의장단도 중요하지만 더 시급한 건 상임위원회 구성이 시급하잖아요. 우리가 산적해진 일들을 하려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이렇게 되면 지금 말씀하신대로 3대2 법칙은 계속 고집이 되는 것이고, 소위 말해서 저희 새누리당이 못한다, 원칙을 가져가야겠다고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두 자리를 무조건 가져가야겠다는 논리라고 하면 해결의 답이 없잖아요. 원안을 고수하라고 부탁을 하시는 거잖아요. 제가 거꾸로 부탁을 하는 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가진 자가 내놓는 것도 아름다운데 가지지 못 한 자가 하나 더 안 가져서 그게 미화의 씨앗이 되면 아까 말씀하시는 의회정치의 좋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건 강자로서 할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강자가 더 갖고 싶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 않나요? 약자한테 강자가 양보하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겁니다.
강구

이강구의원

그래서 하는 얘기에요. 이런 선례들이 지금까지 반복 돼 왔을 것 아니에요. 5대4였다고 해서 3대2가 거꾸로 2대3이 된 적이 없잖아요. 된 유일한 사례가 지금 6대 초반에 있었다고 하는데 소신투표로 이루어 진거라면서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때는 5대0이었지요. 그런 잘못된 관행이 있기 때문에 되풀이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앞 차가 신호위반한다고 뒤에 차도 신호위반해서 간다는 것, 더 큰 과오라는 것이지요. 잘못된 걸 안 이상 바로 잡아줘야되지 않겠느냐는 거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6대 초반 때 소신 투표 하셨습니까? 다수당은 민주당이었고, 소수당은 새누리당이었는데 그때 저희가 상임위 자리를 세 자리 가졌다면서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소신 투표했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그래서 소수당이 이겼다면서요? 그러면 지금 소신투표해서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해 주세요. 시작 자체를 못하게 하시니까하는 얘기해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렇게 해서 누구를 꼬이려는 소리입니까? 그건 아니지요. 그런 야합보다는 정당정치를 해서...
강구

이강구의원

야합으로 되셨단 말씀이세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때는 모 의원의 야합으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지요.

양해진의원

전반기 때는 모 의원이 야합한 게 없어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양해진 의원님 그때 같이 계셨잖아요.

곽종배의원

의장님 자꾸 시간이 길어지니까 아까 이인자 의원님께서 제안한 사항을 표결에 부치든지, 계속해서 정회를 하니까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진행을 방해하고 있잖아요. 임시의장이 뭐예요? 회의에 있어서 조정자 역할을 하는 거란 말입니다. 지금 이인자 의원님께서 제안을 했지 않습니까? 여기서 표결 부쳐 주세요. 그게 임시의장의 역할이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조정자 역할을 하려고, 원구성에 대한 조정자 역할을 하려는 것 아닙니까?

곽종배의원

의장님의 개인적인 소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개인적인 게 아니에요. 삼척동자, 누구한테 물어봐요. 어떤 게 맞는지요. 물어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아까 모 기자한테도 전화 왔는데 물어보세요.

이창환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의사진행발언하면서 체크해 보니까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로 국회선진화법을 자꾸 얘기하시는데 제가 여기서 좋다, 나쁘다를 표방하기 전에 우리 연수구의회는 지방자치법과 연수구의회회의규칙의 지배를 받습니다. 국회선진화법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두 번째, 임시의장께서는 의장직무대행이잖아요. 의장직무대행은 지방자치법제54조에 의해서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국회선진화법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세 번째, 지금 의장직무대행이 본인의 검증되지 않는 사실을 가지고 검증된 사실인 냥 계속 발표하고 있어요. 검증된 사실만 얘기하세요. 법상으로, 이론상으로 확실한 부분만 얘기하세요. 이인자 의원님이 제안한 것도 그렇고, 곽종배 의원님이 제안한 것도 그렇고, 박현주 의원님이 제안한 것도 그렇고 본인의 생각을 정답인 냥 얘기하시는데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릴게요. 법제54조에 의장직무대행은 단순히 의장을 뽑기 위한 하나의 사회자 역할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당한 절차를 계속 말씀하시는데 의장직무대행께서 지금 정당한 절차를 지킨 게 뭐 있어요? 지금 본인생각을 계속 정답인 냥 얘기하고 계세요. 의장직무대행은 빨리 의장을 선출하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하세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지방자치법제54조 직무를 대행하는 의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의장 등의 선거를 실시할 직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때에는 다음 순위의 의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나와 있어요. 사전 원구성은 법적 절차가 아닙니다. 법적절차가 아닌 사전 원구성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장직무대행이 지속적으로 본인의 의지대로, 본인의 생각대로 회의를 정회하는 것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를 실시하지 않고, 이행하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아까 이창환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건 역으로 생각하면 똑같은 거예요. 이창환 의원의 논리가 맞는 게 아니에요. 제가 얘기하는 게 다 옳은 것인 냥 얘기한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똑같은 거예요.

이창환의원

연수구의회가 국회선진화법의 지배를 받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렇게 싸우자고 목청을 올리지 마세요. 역지사지로 똑같이 이창환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혼자 옳은 것인 냥...

이창환의원

의장직무대행은 지방자치법제54조에 의해서 그 자리에 앉아있는 거예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정확히 법의 명칭은 임시의장으로 돼 있습니다.

이창환의원

아닙니다. 의장직무대행입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아무튼 의견이 분분하니까 회의를 정회한 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의원

저는 동의 못 합니다. 동의 못하시는 의원님 손들어주세요.

이인자의원

아까에 연이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의장의 직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지방자치법 제45조 규정에 의거 부득이 차순위 의원이 회의진행을 대행하여 주실 것을 동의하고 또 표결에 부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원

의장직무대행은 의장직무대행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보고요. 이제는 의원들 얘기를 들어 주세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양해진 의원님 말씀하세요.

양해진의원

지금 지속적으로 정회라는 방법을 가지고 계속 연기 시키는 부분에 있어서 의회를 파행으로 계속 끌고 간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해요. 지금 요구하는 조정이라든가 합의가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해가 덜 되신 것 같은데, 조정이나 합의라는 것은 의장단을 분배하자는 것이지요. 의원의 비율은 40대60인데 의장단의 비율은 20대80으로 가려고 하고 있으니까 잘못됐다는 거지요. 그런 것을 조정을 하자는 거지요.○ 양해진 의원 지금 구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오히려 역으로 분배를 하게 되면 나눠 먹기식 담합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오히려 그렇게 주민들한테 비춰졌을 때는 어떤 생각을 갖는지 말씀을 해 주세요.
역으로 분배된다는 게 뭐지요?

양해진의원

주민들이 봤을 때는 담합이다. 자리 나눠 먹기식 담합이라는 얘기지요. 주민들의 눈으로 봐서...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여야 간 나눠 갖는 거예요.

양해진의원

자리싸움으로 비춰지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자리싸움이 아니라 나눠 갖는 게 원칙인데 더 많이 가져가져가니까 자리싸움이 되는 거지요.

양해진의원

6대 의회처럼 의원은 개개인을 인정해서 비밀투표를 하는 게 맞고 그렇게 가야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동안 서로 정당원내대표끼리 수일에 걸쳐서 이야기를 했잖아요. 하여튼 원내대표끼리 만나지도 않았지요. 정당정치다 보니까 서로 원내 대표를 선출해서 서로 협의를 하고 합의도출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진작 만날 필요가 없었지요.

양해진의원

그럼 계속해서 정회로 끌고 가면 결론이 안 나고, 평행선을 계속 걷고 있는데...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예를 들어서 다른 의회는 하루가 아니라 4-5일도 끌고 그러는 곳이 꽤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일부 조급하게 생각하고, 당장 빨리 끝내고 싶다는 거지, 국회 같은 데는 그 이상 15-20일도 가고 그럽니다.

곽종배의원

그런 자체 하나하나가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는 얘기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 정당한 사유라고 보는 것이고요.
강구

이강구의원

지금 의장님께서 의원들 의견 존중하시지요? 개인 간의 구성원으로서 인정하시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인정을 한다는 건 아니고 존중한다는 거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저희들도 인정한다고요. 지금까지 5회 정회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겠지만 어느 정도 개인적인 발언과 당차원에서의 얘기는 했다는 거지요. 저희도 마찬가지고요. 그럼 이제는 끝을 내야지요. 그 방법이 뭐냐고요. 소신투표를 하는 방법밖에 없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지금은 그렇게 정리할 단계가 아니라는 거지요. 좀 더 얘기하고 합의를 하자는 거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합의라는 게, 소신 투표하라고 하세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내부적으로 결속을 하고 와서 소신 투표하라고 하는데 그건 이중적인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합의할 때는 당대끼리 합의해서 오고, 여기서는 소신투표를 하면 맞지 않는 것이지요. 그동안 원내대표끼리 이야기를 했잖아요.
강구

이강구의원

의장님께서 개인적인 발언을 하셨잖아요. 타당하지 않다고 보시는 거지요? 저희 대다수는 타당하다고 보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저는 그게 맞지 않다고 봐요.
강구

이강구의원

그렇다면 의장님 발언만 맞는다는 소리밖에 안되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의장직무대행을 보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제가 정회를 하고, 서로 협상을 하고 합리적으로 근접을 해야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소신투표를 못하게 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지금 소신투표를 못하게 가로막는 행위가 아니냐는 거지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가로막는 게 아니라 직무대행의 역할을 하는 거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소신투표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말로는 소신투표라고 하지만 이미 정해 놓고 와서 소신투표를 한다니까 믿겨지지 않는다는 거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안 믿겨져도 6명이 그 제안이 동의해서...

정지열의장직무대행

6명이 새누리당 의원들끼리만 그런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강구

이강구의원

다수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다수가 그걸 다 한다면 여태까지 그런 다툼이 없었겠지요.
강구

이강구의원

저희가 다 한다고 했나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40대60인데 80% 한다는 거 아닙니까?
강구

이강구의원

의장님께서는 만약 보이콧을 하든지 정회를 하든지 좋은데 아까 얘기한대로 회의를 너무 방해를 하는 것 같아요. 임시의장 부분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출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고 나머지 부분은 의원들이 다시 정회요청해서 의장님 되시는 분에게 정회를 신청해서 조율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원구성을 해 달라는 거예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사진행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의원

의장직무대행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원내대표들끼리 같이 의논을 했어도 그게 조율이 안 됐고, 저희들이 공정한 투표를 해도 안 되고, 그럼 무조건 저희한테만 양보를 하라는 얘기지 원활하고 합리적인 그런 해결은 절대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럼 이 회의를 어떻게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까?

정지열의장직무대행

무조건적인 양보를 하라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새누리당에서 다섯 자리를 다 가져가겠다, 그때도 저희가 두 자리를 달라고 하면 그건 무조건적인 양보를 해달라는 게 아니지요. 명분 있는 요구지요. 지금 의석수 비율이 40대 60아닙니까? 그럼 명분 있는 요구지 무조건적인 요구는 아니에요.
현주

박현주의원

그 명분이라는 것에 한쪽의 명분이지, 양쪽이 다 수용을 한다면 여기까지 올 일이 없지 않습니까?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건 명분 있는 요구지요.
현주

박현주의원

그것은 대행님께서만 생각하시는 명분이고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시나 구나 다른 데를 보라는 거지요. 연수구만 유독 그러니까 그러는 거예요.
현주

박현주의원

연수구만 유독 직무대행님께서 월권 아닌 월권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초선으로서 잘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의장대행체제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끝내고 어떻게 원활하게 진행을 해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지열의장직무대행

그건 차츰 알게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어떤 게 합리적인지 이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김준식의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것은 저희도 주민의 대표고 마찬가지로 새누리당도 주민의 대표로 다 앉아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것은 좀 더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저희한테 40%를 달라는 겁니다. 연수구라는 큰 배가 목적지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당한 상임위 배분입니다. 일시적으로 독식을 해서 우리 소수 야당을 거수기로 생각하신다면 상대방을 대화상대로 인정 안 하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저희가 원하는 것은 저희도 주민의 대표니까 40% 지분을 달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투표를 하면 100%질 게 뻔 하니까 계속 협상을 하자고 하는 것이고요.

이창환의원

지금 원구성에 대해서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의장직무대행은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까지의 역할만 하는 거지 그 이상에 대한 것을 직무대행님께서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선출된 의장에게 맡기는 것이 마땅하고요. 지금 똑같은 얘기를 되풀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장직무대행께서 이제는 결정해 주셔서 어쨌든 이인자 의원님이 제안한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 보시고 정 그것이 안 될 경우에는 이 모든 책임을 결국에는, 저희들도 더 이상 정회를 할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은 이인자 의원님 제안에 대해서 분명한 소신을 얘기해 주세요. 다수결에 부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의장직무대행은 의장을 선출하는 하나의 역할에 끝나는 거지 어떻게 원구성까지 다 책임지려고 하는 겁니까? 그건 의장이 하는 거지요. 그렇잖아요.

정지열의장직무대행

이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말씀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5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창환의원

동의 못 합니다.
현주

박현주의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20시 47분 정회

20시 53분 속개

이창환의장직무대행

연수구 다선거구 이창환 의원입니다. 연수구의회 제7대 전반기 원구성을 함에 있어서 다섯 차례에 걸쳐 정회가 반복되어 원활환 회의진행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고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시의장으로서의 직무는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므로 원만한 원구성에 대한 협의를 이유로 다섯 차례에 걸쳐 정회를 선포하는 것은 지방자치법 제54조 규정에 의해서 임시의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의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의장 등의 선거를 이행하지 아니할 때는 다음 순위를 의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이 다음 순위의 최다선 의원 중 연장자로서 의장직무를 대행하여야 하나 저와 동일한 3선이신 곽종배 의원님께서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하여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곽종배 의원님 요청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곽종배의원

예.

이창환의장직무대행

의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를 포함한 여섯 분이 동의하셨기 때문에 곽종배 의원님한테 임시의장을 맡기겠습니다.

곽종배의장직무대행

4년 만에 의장석에 와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의사과장님 계속 진행되는 것이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과장

예.

곽종배의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7대 연수구의회 의장단 선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사전에 협의된 바와 같이 이강구 의원님과 박현주 의원님을 지명하오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으로 선임되신 이강구, 박현주 의원님께서는 지금 나오셔서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고 감표위원석에 자리하여 수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에 대한 확인결과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이상 없다고 함) 그러면 투표시설에 이상이 없으므로 먼저 의장 선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방법에 대하여는 의사팀장의 설명을 듣고, 의원님들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의원

15분 후에 진행하기로 했는데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말이 안 되는 거지요. 지금 15분이 안 됐잖아요. 다음은 양해진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배의장직무대행

계속 진행해 주세요. 다음은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의원

15분간 정회라고 했는데 무슨 소리에요? 뭐가 잘못됐어요?

곽종배의장직무대행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 정회를 하니까 그렇지요. (장내소란) 다음은 의장직무대행인 곽종배 의원님이 투표하셔야 하는데 의장석을 비울 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과 직원은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하여 드리고 의장석에서 투표를 하신 후에 다시 의회사무과 직원이 받아서 명패함과 투표함에 투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 위원님께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구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현주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장선거 투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 의원, 정현배 의원, 김준식 의원, 이재정 의원 퇴장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을 열어 명패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감표위원 6개라고 함)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6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수 점검) (감표위원 6매라고 함)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명패수와 같은 6매임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고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 드리겠습니다. 감표의원님께서는 투표결과에 대하여 집계와 검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 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0명에, 출석의원 6명 중에서 이창환 의원 6표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가 득표로 의장이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되신 이창환 의원님께 전체 의원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의장직무대행으로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의원님께서는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고, 부의장 선거 등 다음 안건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장

먼저 다섯 차례를 정회와 선거 끝에 제가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먼저 동료 의원들하고 30만 연수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저의 책임이 막중함을 오늘 또 느꼈습니다. 그리고 회의가 원활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심심한 유감을 표하며 회의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의장선거와 동일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이강구 의원, 박현주 의원님께서는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고 감표위원석에 자리하여 수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에 대한 확인결과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이상 없다고 함) 투표시설에 이상이 없으므로 부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방법에 대하여는 의상팀장님의 설명을 듣고 의원님들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하여 주기 바랍니다.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을 열어 명패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감표위원 6개라고 함)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6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수 점검) (감표위원 6매라고 함)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명패수와 같은 6매 임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고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 드리겠습니다. 감표의원님께서는 투표결과에 대하여 집계와 검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 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0명에, 출석의원 6명 중에서, 양해진 의원님이 6표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되신 양해진 의원님 전체 의원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의장에 당선되신 양해진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부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료 여러분과 함께 의장님을 모시고 저희 연수구 발전과 연수구의회의 화합을 위해서 제 재임기간동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창환의장

양해진 의원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의회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의원 선임의 건 상정에 앞서, 상임위원회에 위원 선임에 대한 관련규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위원선임은 지방자치법 제56조 규정 및 사전 협의된 바에 따라 의장이 자치도시위원회 5명, 기획주민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을 각 4명씩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위원은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에 따라 하나의 상임위원회 위원이 되어야 하나, 운영위원회 위원은 타 상임위원회 위원과 겸임할 수 있으며, 상임위원회 간사는 당연직으로 운영위원회 위원이 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는 먼저 기획주민 및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선거 후 각 위원회에서 간사를 선임하고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하도록 하겠으니 의원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회의규칙 제8조 규정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임기개시 후 2년이 되는 날까지로 2016년 6월 30일까지 임을 공지하여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제7대 전반기 기획주민·자치도시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은 의원여러분께서 희망하신 위원회로 배정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였으나, 특정 상임위원회 신청이 많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협의조정 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각 상임위원회 별로 위원추천 명단을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으로 이인자 의원님, 이강구 의원님, 정지열 의원님, 김준식 의원님 이상 네 분의 의원님을 추천하며, 다음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으로 곽종배 의원님, 박현주 의원님, 양해진 의원님, 정현배 의원님, 이재정 의원님 이상 다섯 분의 의원님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방금 각 상임위원회 별로 추천한 내용과 같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기획주민위원회 및 자치도시 위원회 상임위원 선임의 건은 추천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제7대 전반기 기획주민·자치도시 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2항에 따라 상임위원장은 소속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부의장 선거의 예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투표방법은 무기명으로 의장·부의장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공정한 투표관리를 위하여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 규정에 따라 감표의원을 두 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의원은 이강구 의원님과 박현주 의원님 두 분 의원님을 지명하오니 계속해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의원께서는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고 감표의원석에 자리하여 수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표의원께서는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에 대한 확인결과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이상 없다고 함) 투표시설에 이상이 없으므로 먼저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방법에 대하여는 의사팀장의 설명을 듣고 의원님들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하여 주기 바랍니다.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의원님께서는 명패함을 열어 명패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감표위원 6개라고 함)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6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수 점검) (감표위원 6매라고 함)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명패수와 같은 6매 임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고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 해 드리겠습니다. 감표의원님께서는 투표결과에 대하여 집계와 검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0명에 출석의원 6명 중에서 이인자 의원님이 6표를 득표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되신 이인자 의원님께 전체 의원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이인자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의원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어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감표의원께서는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고 감표의원석에 자리하여 계속해서 수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표의원께서는 투표시설의 이상 유·무에 대한 확인결과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이상 없다고 함) 투표시설에 이상이 없으므로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방법에 대하여는 의사팀장의 설명을 듣고 의원님들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투표를 진행하여 주기 바랍니다.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의원님께서는 명패함을 열어 명패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감표위원 6개라고 함)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6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수 점검) (감표위원 6매라고 함)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명패수와 같은 6매 임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고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 드리겠습니다. 감표의원님께서는 투표결과에 대하여 집계와 검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 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0명에, 출석의원 6명 중에서, 곽종배 의원님이 6표의 득표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되신 곽종배 의원님 전체 의원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배의원

안녕하십니까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곽종배 의원입니다. 상임위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의장

곽종배 의원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각 상임위원회 간사선출 및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협의를 위하여 2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21시 33분 정회

21시 5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기획주민위원회 및 자치도시위원회 회의 결과 기획주민위원회는 의결정족수 미달로 간사가 선출되지 못했고, 자치도시위원회는 박현주 위원님이 간사로 선임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제7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의사일정 제5항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은 기획주민회의 간사가 선임되지 않았으므로 다음 회기에 다시 안건으로 상정하겠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의사일정 제4항, 제179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79회 임시회 회기를 2014년 7월 2일, 오늘 1일간 배부된 의사일정안과 같이 정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지방자치법 제72조 제2항 및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46조 제1항을 규정에 따라 매 회기마다 의장을 제외한 2명을 지역구 순서에 따라 선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회기에는 이강구 의원님과 이재정 의원님을 회의록 서명하여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상으로 의장, 부의장,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장,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마쳤습니다. 이제 새롭게 구성된 제7대 의회는 의원님들 모두가 뜻을 함께하여 구민에 대한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동참하지 못한 네 분의 의원님도 앞으로 같이 의회와 같이 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제7대 전반기 의회 원 구성을 위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2시 00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