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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옥기재 의원 5분자유발언

118회 제개회식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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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근

김태근의사담당주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8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옥기재의장

존경하는 2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시정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김한겸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본연의 색깔을 찾아 푸르름을 더해가는 이 때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새로운 제도 하에서 출발한 전반기 의회를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회를 새로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 제11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전반기 2년을 돌이켜 보건데 우리 의원들은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후반기 의회에서도 전반기 의회를 거울삼아 잘된 부분은 계승하고 미진했던 부분은 보완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의원 여러분과 김한겸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로 촉발된 촛불집회, 고유가 파동으로 인한 화물연대 운송거부와 건설노조 파업, 원자재 값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 등 대 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특정 개인이나 기업의 어려움이라 한정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국내외적 여건을 돌아볼 때, 단순한 개인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그리 녹녹치 않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쫓아 주관적 판단에 안주한다면, 결국 자신뿐 만 아니라 사회·국가적 불이익으로 돌아와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시작해 봅시다. 우리는 지난, 제1,2차 석유 파동과 IMF 외환 위기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된 마음으로 단합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눔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한 저력이 있는 시민이지 않습니까? 특히, 우리 시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양대조선소를 경제의 성장 축으로 삼고 선진 시민의식을 한데 뭉친다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튼실한 자치시와 이를 이끈 위대한 시민으로 거듭나는 확실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이야말로 좋은 기회이며, 향후 우리시와 시민 모두는 더욱 발전하고 함께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시민의 복지 실현에 노고가 큰 공무원여러분! 여러분은 시민 경제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아로 새겨 시민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을 명심하고, 맡은바 직무에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매년 7월이면 장마와 함께 폭풍우를 동반한 강력한 태풍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우리 지역은 태풍의 길목에 놓여 있어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인명과 재산상 많은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부터 열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118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늘부터 7월1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0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기타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단편적이고 사무적인 잘못을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책적 착오는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앞으로 시정을 펼쳐 나가는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감사가 되도록 하여 주시고 세입·세출 결산은 예산 집행의 사후 검사로 집행행위에 대한 구속력은 없지만 예산 집행이 적정하였는지 반성하게 하고 의회가 제정계획의 수립이나 예산 편성의 감시 기능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정의 건전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요즘 궂은 날씨와 아침저녁 일교차로 몸이 상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근

김태근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 118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