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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현배 의원 발언

187회 제1운영위원회2015-03-19

정현배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지열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87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회 하겠습니다. 우선 운영회를 통해서 한 말씀 드리겠는데요. 국장님, 우리가 4월 22일에 국외여행을 가지요? 10명의 의원들 중 3명의 의원님들은 다르게 여행을 가게 됐잖아요? 이번에 아마도 우리 추경을 통해서 의회에서 3명, 집행부에서 2명, 공무원 5명이 보조 인력이 따라가지 않습니까?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장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희 의원은 다른 방법으로 갈 거니까 그래서 공무원을 나중에 저희 갈 때 보조를 할 수 있게끔 잉여분을 남겨 놓고 국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특정 의원들만을 위한 보조가 아니기 때문에 전반적인 균형감을 둬서 그렇게 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셨지요?

양해진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그렇게 별도로 간 적이 없었고, 또 그렇게 별도로 가게 되기까지 특정인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된 배경에는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얘기를 하고요. 될 수 있으면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물론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의 방법을 택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차선책이라 하더라도 같이 가는 모습을 보여야지 별도로 간다는 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방금 말씀하신 인원에 대한 배분 또는 자금에 대한 배분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정지열위원장

부의장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다들 같이 가면 분위기 좋고, 효율성도 올라갈 수 있겠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행경비 측면에서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일부 의원들은 수용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저희는 따로 그 돈을 가지고 더 효율적으로 선진지 시찰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타 군ㆍ구에도 몇 군데 알아보니까 남동구도 일부 의원이 브라질을 갔다 온 적이 있고, 따로 배낭여행도 다니고 그랬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몇 분 의원님들은 다르게 여행을 가기로 의사결정을 했어요. 제가 몇 번이나 의장님을 포함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의장님과 실무진들한테도 몇 번이나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여행 경비가 너무 차이나고 특히 의원들의 자부담비용이 있어서...

정현배위원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정지열위원장

저 지금 답변 하는 거니까요. 들으신 다음에 좀 이따 말씀 하세요.

정현배위원

얘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지금은 의회 예산을 다루는 중이니까...

정지열위원장

그래서 운영위원회에 앞서서 얘기를 한다고 했잖아요.

정현배위원

의회 예산을 지금 다루는데 지금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논의 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지열위원장

그것은 제가 국장님한테 이야기를 한 거니까 혹시 오버페이스해서 집행을 해 버릴까봐...

정현배위원

그건 따로 얘기하시지요.

정지열위원장

부탁을 드릴게요.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에 대한 2015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개요설명)

정지열위원장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서안 103쪽부터 105쪽까지 내용을 참조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105쪽, 블라인드 설치비가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을 교체하는 건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저희 사무실에 블라인드가 노후돼서 햇빛이 들어와요. 그래서 업무 보는데 지장이 있어서 이번에 바꿔볼까 하는 사항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전체적으로 하는 건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만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지난번에 TV가 한 번 올라왔었는데요. 하나가 더 늘은 것 같은데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실에 설치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이것도 내구연한이 다 끝난 건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지금 우리 1층에 의정자료실을 만드는 거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양해진위원

의정자료실을 설치를 하는데, 책상이 1개당 원래는 48만원으로 하기로 했는데, 330만원으로 바꾼 겁니까?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이건 일반 책상을 구입하는 게 아니고요. 안내데스크를 제작을 해서 만드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그래서 단가가 높아 졌다는 겁니까?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변경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현배위원

책상이 아무리 비싸도 330만원 정도나 들어갑니까?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일반 책상을 구입하는 게 아니고요. 제작을 해서 설치하는 겁니다.

정현배위원

어떤 형태로 제작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330만원은 과다하지 않나요? 굳이 이렇게 비싼 걸로 할 필요가 있나요? 혹시 거기에 대한 자료 있어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정현배위원

별도로가 아니라 이 부분은 저도 미처 챙기지 못했는데, 금액이 좀 과다해요. 어떤 형태로 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과다한 것 같아요. 자료가 있으면 지금 갖고 와 보세요. 아니 알루미늄 재료를 하더라도 그렇지요. 굳이 이렇게 비싼 것을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대안으로 목재로 된 걸로 하면 가격을 저렴하게 할 수 있지 않나요? 얼마 정도면 되겠습니까?
담당

의정담당

최창진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당초에는 의정자료실이 아니고 주민을 상대로 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데스크 근무자가 도서관처럼 판을 만들어 가지고 선이나 내부시설을 안에 장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견적 관계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격이 과다하다고 생각하시면 적당한 가격에 맞춰서 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제가 볼 때는 알루미늄으로 하는 것보다 좋은 목재로 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이것은 조정을 해서 적당한 가격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업무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업무에 꼭 필요한 거라면 비싼 것을 써야 되는 게 맞지만, 그렇지 않다면 절약해서 쓰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일반 운영비에서 보면 휴대폰 있지 않습니까? 이동통신 휴대폰 사용으로 해서 기존에 하나 있던 거에서 2개로 추가 되는 거 있잖아요? 그게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을 해 주세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의원님들도 의정활동을 하시다보면 공적으로 전화를 많이 쓰지 않습니까? 이것은 일단 의회 대표이신 의장님하고, 부의장님에 한해서 휴대폰을 개통했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처음으로 신설하는 거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강구

이강구간사

그리고 우리 의정홍보지원에서 각 의원당 홍보사진첩을 50만원씩 제작해 준다는 것 같아요. 활동했던 부분을 앨범 식으로 해서 주겠다는 겁니까?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례회 때나 임시회 때 활동한 사항을 사진첩으로 만들어서 드리는 겁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신규 사업인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1년 활동사항을 졸업앨범처럼 만들어 주는 거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그렇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아이디어 누가 냈어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실무자가 냈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아, 우리 정재진 주사님이요? 아까 의정자료실과 관련해서 공사비에 대한 추경은 없고, 지금 자산물품에 대한 추경만 온 거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시설비는 당초 본예산에 반영이 됐고요. 이번에 자산물품에 대해서만 추가로 올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아까 책상이라고 하니까 과하게 비싸 보였던 것 같고, 인포데스크 개념으로 상판에 인조대리석 비슷한 식으로 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도서관은 규모적으로 질은 좀 좋아도 시설이 되게 크잖아요. 그런데 우리 의정실 같은 경우에는 이용하는 인원도 한정되어 있으니까 같이 논의를 해서 질은 좋아도 크기 등을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정지열위원장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이번 추경을 보면 특징적인 게 의정신문광고비용이 연초에 의원들 간담회에서도 언론에서 보면 매번 의회에 대한 우호적인 얘기도 잘 안 나오고, 그래서 전체 10명의 의원이 의정신문광고비용을 줄이자는데 서로 의견을 같이 했어요. 그래서 집행부하고 서로 얘기해서 집행부도 과거에 1억원 세우던 것을 수천만 원을 차감을 해서 세웠고, 이번에 또 올라왔지만 상임위에서 조율이 되겠지만, 신문광고에 대한 홍보비용은 줄이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었거든요. 지난번에 500만원을 했는데, 이번에 1,500만원을 더 세워서 무리한 것 같아요. 적절하게 조율을 했으면 하는데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이것도 새로운 사업은 아니고요. 작년까지만 해도 2,000만원 정도 예산을 했던 거거든요.

정지열위원장

원래 그전에는 1,000만원 정도 가지고 있었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1,300만원 정도 되는데...

정지열위원장

1년 정도 증액하고 했는데...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자꾸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까 조금 세운 것 같은데요.

정지열위원장

어차피 버리는 돈이잖아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그건 의원님들이 판단 하셔가지고 잘 좀 해주세요.

정지열위원장

그 다음에 간담회에서도 그랬으니까 너무 과하게 측정이 된 것 같아요. 하여튼 제가 질의 해 본 거니까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2015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위원

방금 우리 위원장께서 의정신문 광고비용에 대해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에는 얼마 썼지요?

정지열위원장

2천만원이요.

양해진위원

그전에는요?

정지열위원장

1,300만원 정도인데요. 그전에는 500만원했다가 1,000만원했다 가 1,300만원 다음에 2천만원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좀 과한 것 같아요. 조정을 했으면 좋겠어요.

양해진위원

예, 그래서 조정보다도 저는 일단 작년에 세웠던 금액 그대로 세우고, 우리가 쓰는 데 있어서 좀 자제를 하고, 예산이 세워졌다고 해서 다 쓰지 말고 최대한 절약해서 쓰고, 그리고 내년 예산은 거기에 맞춰서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지열위원장

그런데 한번 예산을 세워주면 다 쓰게 되요. 홍보비용은 남기는 게 없고, 매년 또 그렇게 쓰게 된다고요. 다른 위원님 토론하세요.

정현배위원

어쨌든 저희들이 지난번에 본예산 하면서도 사실은 많이 삭감을 했어요. 사실 예산이라는 게 있으면 다 쓰는 것이고, 그리고 여러 가지로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잖아요. 전반적으로 고통분담 차원에서 전체적이 아닌 일부 항목별로 위원님들과 같이 조정을 해서 삭감을 했으면 좋겠어요.
강구

이강구간사

이번에 상임위 때 보니까 홍보미디어실에서 광고비용 관련해서 세부집행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왔더라고요. 우리 의회도 거의 지역 주간지 위주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비용이라든가 이런 균형을 맞춰서 체계적으로 하는 게 필요하다고, 금액이 높고 낮음이 중요한 게 아니고, 골고루 형평성 있게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정지열위원장

기준 같은 것을 우리도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현주

박현주위원

저는 어떤 지침이나 중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운영위원회에서 추경을 하는 데에는 우리 모든 위원들이 알다시피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에게 어떤 입지문제도 있었고,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 집행부에서나 의사국에서 어렵지만 잘 세운 것에 대해서 올해는 지켜보고, 또 저희가 절약해서 하자는 의미에서 그대로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위원장

예,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신 거지요? 지금 토론을 해서 계수조정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정현배위원

그러면 업무추진비에서 공통경비 있지요?

정지열위원장

어느 쪽 얘기 하시는 거지요?

정현배위원

103쪽이요.

정지열위원장

의정운영공통경비요?

정현배위원

예, 저희가 삭감했다가 다시 1,440만원이 더 증감을 했거든요. 이 부분도 사실은 많지는 않더라도 조금 어느 정도는 조정을 했으면 합니다.

정지열위원장

다른 위원님 없으십니까?

양해진위원

이 부분은 법정비용이에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손을 안 대는 게 옳습니다.

정현배위원

여러 의견을 조율해서...

정지열위원장

정현배 위원님은 깎았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그럼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토론시간에 계수조정에 들어가는데 지금 아까 책상에 대한 건 이의가 없으신 거지요?

정현배위원

책상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하지 마시고, 그 돈을 세워주되, 남겨서 반납하는 걸로...

정지열위원장

그럼 이견이 없다고 보고,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견이 있는 것은 공통경비하고, 신문광고비용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계수조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공개로 해도 상관없겠지요? (『그렇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선 103쪽, 의정운영공통경비에 대해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예.

정지열위원장

정현배 위원님, 얼마를 어떻게 감액 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지금 의정운영공통경비 1,440만원 정도가 올라왔는데요. 140만원 정도 깎아서 1,300만원 정도만 세우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지열위원장

그럼 이 건에 대해서 바로 의결에 들어가겠습니다. 정현배 위원님이 140만원 깎자는 안이 나왔습니다. 수정안에 대해서 찬성하시분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위원

이 부분은 아까 얘기했다시피 법정비용이기 때문에...

정지열위원장

법정비용이긴 한데요. 상관없이 삭감은 할 수 있는 거예요. 중요한 게 뭐냐면, 우리가 직원들하고 같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보면 식대비용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일단 정현배 위원님이 이야기를 했으니까 찬성하시는 분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 의원 거수) 정현배 의원님 혼자 찬성 했으므로 이 건은 원안대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신문광고비용에 대해서 1,500만원이 올라왔는데, 우리가 연초에도 의원들 간담회에서 광고비용은 어느 정도 줄이자고 해서 50%를 줄이자는 의견도 있었어요. 다들 동감하고 그랬었는데, 올라오긴 했지만 조금 과잉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과거에 의원생활 했지만, 옛날에는 의회는 홍보비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금 세우다가 500만원 세우고, 1천만원 세우고, 오랫동안 1천만원을 계속했어요. 지지난주에 1,300만원 됐었고, 그리고 집행부가 올라가면서 2천만원 됐었는데, 저는 여기서 500만원 정도 감액했으면 좋겠네요. 1천만원만 증액하고 500만원 감액을 제안합니다. 제가 제안한 500만원 감액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분 있으면 거수해 주세요.
강구

이강구간사

잠깐 발언 해도 될까요?

정지열위원장

예.
강구

이강구간사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의원들의 예산이기도 하겠지만, 일을 추진함에 있어 제외된 부분에 대해서는 상징적으로 100% 올라왔으니까 100%를 다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기준을 마련해서, 이게 보니까 본예산 올렸던 것에 그대로 올라왔잖아요. 그때는 우리 것을 많이 깎은 부분이 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일을 하면서 우리 예산 깎아놓고 다시 100% 우리 거라고 하고서 본 예산심사 할 때 그런 기준은 또 어떤 잣대를 갖다 댈 것인지 이런 부분도 고민을 하고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 돼서, 아까 의정공통경비도 우리 정현배 위원님께서 추경에 올라온 140만원을 얘기하셨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말씀하신 500만원 같은 경우에 과하다는 생각이 들면 기준을 만들어서 전체 예산에서 10% 절감하는 차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우리 위원들끼리 논의를 하는 게 어떤가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현주

박현주위원

지금 2014년도에 집행했던 예산보다 증액이 많이 된 건가요?

정지열위원장

2014년도하고 똑같이 된 거예요.
현주

박현주위원

2014년하고 똑같이 된 상황이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집행부에서 56억원이 되면 사업이 내려가지고 10%는 절감이 될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그건 자연스럽게 10% 절감을 하는 거고요. 집행부에 형평이라고 얘기하시는데, 집행부의 예산은 작년하고 똑같이 형평에서 나온 건가요? 작년과 똑같이 나와서 지금 저희가 1차 추경을 지금 맡고 있는 건가요? 지금 형평이라 하면 집행부와 의회가 똑같은 예산을 가지고 동시에 삭감을 하는 게 형평이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전에는 같이 잘랐고, 같이 올라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그거는 예산에 대해서, 그런데 그 예산이 2014년도 예산과 증액이 됐느냐 하는 걸 물어보는 거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집행부까지는 모르겠는데...

정지열위원장

의회나 집행부도 감액이 됐어요. 중요한 논리는 그런 것 같아요. 2014년도에 만약에 1천만원을 줬다고 해서 2015년도에 1천만원이 가는 건 아니거든요. 차이가 있을 수 있고, 2014년도의 기준이 과했을 경우도 있고, 모자랐을 경우도 있잖아요. 적었다고 그러면 더 줄 수 있는 거고, 과했다하면 늘 수 있는 거고, 왔다 갔다 하면 그냥 줄 수도 있는 거지요. 전년도 기준에 따라서 그때 이렇게 줬는데, 올해도 이렇게 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건 조금 논거가 방향이 다른 것 같아요.
현주

박현주위원

제 논거는 2014년...

정지열위원장

집행부도 지금 감액됐고, 2014년도 기준에서 우리가 많이 감액됐었지요.
현주

박현주위원

지금 그런 상황이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지금 올라 온 것에 대해서는 더 올린 게 아니라 2014년도 기준으로 의회에서는 쓰겠다는 얘기니까 어떤 고통분담이라는 차원하고는 조금 안 맞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양해진위원

집행부나 의회나 나중에 고통분담차원에서 전체적으로 10% 절약하라는 그런 메시지가 내려오는 거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양해진위원

그럼 2천만원이 세워졌다 하더라도 10% 절감해라하면 일단 10% 절감하고 나서 쓰든지 안 쓰든지 하는 거지요.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국장

예, 2회 추경 때 다시 조정이 되는 거지요.

정지열위원장

10% 감액에 대한 것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요. 보통 과년도에는 1회 추경 때 그랬었는데, 지금 다시 올라온 것이고요. 사실 지금 올라온 것들은 추경의 개념하고 맞지는 않아요. 추경이라는 것은 사업을 하면서 정말 어렵고, 부족하고, 이거 가지고 사업을 완성 못하겠다, 본예산에 올렸어야 되는데 공무원들이 깜박했을 때 하는 거지요. 공통경비라든가 이런 부분은 솔직히 본 모습하고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정활동이나 집행부와 원활하고 윤활성 있게 하자는 의미에서 추경을 하게 된 거지, 솔직하게 얘기해서는 안 맞는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의정홍보에 대해서 제가 발언한 의미는, 작년에 우리가 2천만원 사업을 하면서 연초에 사업의 평가에 대한 개념으로 의원 간담회를 했잖아요. 공적인 자리에서 신문광고도 많이 내고 그랬는데, 맨날 여론의 질타만 받고, 과연 효과가 있느냐 하고 대부분의 의원들이 공감했던 사항이라고요. 그러면 앞으로 언론홍보에 대한 사업예산을 줄이자고 다들 그렇게 얘기 했었어요. 그리고 집행부에서 줄여온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했었는데, 지금 거기에 대한 논조가 바뀐 거잖아요. 그럼 과거에 얘기했던 것은 뭐냐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 감액하자는 의미였어요. 아무튼 다른 것은 큰 이견이 없는 것 같으니까 이것 조정을 하고 마무리하시지요.

양해진위원

아까 위원장님께서 500만원 말씀을 하셨지요? 금액으로 하지 말고 프로테이지로(%) 얘기하기도 좋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지열위원장

그러면 20%해서 300만원 정도로 할까요?

양해진위원

그럼 20%로 하지요.

정지열위원장

300만원 정도 괜찮으세요?

양해진위원

예, 그렇게 하시지요.

정지열위원장

우리가 연초에 이야기를 하고 그랬었는데, 좀 무리가 있는 것 같긴 해요. 20%로 300만원 감액하는 걸로 할까요? 다른 위원님들 어떠신지요?
강구

이강구간사

그거하고요. 아까 의정공통경비 두드리신 거예요?

정지열위원장

아니요. 아직 결론 안 났지요.
강구

이강구간사

그것도 저 개인적으로는 아까 어설프게 얘기를 하셔 가지고, 추경의 10% 이런 개념 말고, 전체에서 4,800만원이라고 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분담차원에서 440만원 정도, 그러면 전체 예산이 10%정도 되더라고요. 많지는 않으니까요.

양해진위원

그러면 안 깎는 게 좋다니까요.
강구

이강구간사

제가 어떤 의도로 말씀을 드린 거냐하면, 저번에 여기 와서 우리가 깎은 거란 말이지요.

양해진위원

우리가 깎은 게 아니고...

정지열위원장

저쪽에서 찬성을 그때 안 해 준거예요.
강구

이강구간사

아, 저쪽에서 분담차원에서 깎아서 왔지요? 아예 안 올라왔던 거네요. 죄송합니다.

정지열위원장

정리하시지요. 다른 이견은 없는 것 같고, 지금 의정광고 300만원 감액하는 걸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으니까 그럼 위원님들 의정신문광고비를 300만원 감액하려고 하는데 이의 없으세요?
강구

이강구간사

예, 그렇게 하시지요.

정지열위원장

토론은 그렇게 모으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104쪽, 의정홍보비용 1,500만원 증액에 300만원을 감액하는 걸로 의견을 모으고 토론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1회 추경에 대해서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1회 추경에 대해서는 원안대비 104쪽, 하단에 있는 의정홍보지원 내에 있는 의정홍보 신문광고비용을 2천만원에서 300만원을 감액하는 걸로 하고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을 하고자 하는데 큰 이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7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4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