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옥기재 의원 5분자유발언
태근
김태근의사담당주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9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옥기재의장
존경하는 2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시정발전을 위하여 변함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한겸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 날로 무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다시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계획에도 없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지방자치법에 의한 의원님들의 집회요구에 의한 것이기는 합니다만 의장으로써 지난 정례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결산승인안과 거제시세감면조례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의 처리를 주민 불편을 알면서도 마냥 미룰수 만은 없고 또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자리 역시 비워둘 수 없다는 판단아래 다소 무리한 일정이 아니냐는 주변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부득이 임시회를 개의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 먼저 시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지난 전반기 우리 의회는 전국의 모범이 될 만큼 의욕적이고 시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난날의 노력과 성과는 의원 상호간의 이해 부족으로 촉발된 내부 문제로 인해 많은 아쉬움과 함께 시민들에게 근심을 안기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누구의 잘ㆍ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우리 의원 모두의 책임이요,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할 과제인 것입니다. 의원이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 시민들의 민생문제로 현재 의회에서 해결해야할 산적한 현안 처리를 위해 한 발작씩 조금씩 양보하고 협조하여 주실 것을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과 경제 지표의 악화로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의회가 시민여러분 곁에 바짝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의장으로써 시민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는 점 송구할 따름이며 하루빨리 의회가 정상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시민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는 약속과는 함께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리고 있는 공직자여러분! 그 동안의 시민을 위한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최근 승진의 영예를 안으신 직원들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시민의 참 일꾼입니다. 항상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최근 계속되는 덕산문제 등, 집단민원이 왜 발생하는지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생가해 주시기를 바라며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피서철 관광객 불편 해소 대책 마련 등 생활 구석구석을 두루 살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현명한 공직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날로 맹위를 떨쳐가는 무더위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근
김태근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 119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