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현배 의원 발언

190회 제4자치도시위원회2015-07-10

정현배 의원 프로필 보기 →

곽종배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90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이병삼 자치행정국장님께서 갑작스러운 신병치료 관계로 금일 본 상임위원회 회의에 출석하지 못하신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여러 위원들께서 참고하셔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곤총무과장

2주 전부터 대상포진이 와서 치료를 계속하고 계셨는데, 그건 조금 나아졌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눈에 이상이 와서 대상포진과 안과 치료를 위해서 부득이하게 병가를 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이해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오늘 심사할 안건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2회 추경 심사의 건은 자치행정국에 대해 직제순으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 설명은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된 사항으로 본 위원회에서의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와 부서별 개요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금번 예산안에 대한 본 위원회에서의 심사는 전문위원의 총괄적인 검토보고를 듣고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부서별로 개요설명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답변, 그리고 최종적으로 우리위원회 소관사항 전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을 거쳐 심사한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서 의결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고-부록에 실음

곽종배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 및 동주민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곤총무과장

(개요설명)

곽종배위원장

총무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우선 총무과에 질의하기 전에 위원님들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보건소 산하에 두개 과하고 일자리창출과에 2014회계연도 결산에 관한 세부 내역서를 요청해서 오늘 중으로 올 겁니다. 이 자료를 전 위원님들께 배부하라고 얘기를 해 놨으니, 검토를 해 보시고 추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때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미리 말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보건소에 관련된 자료를 기획복지전문위원님께 말씀드렸고, 일자리창출과 같은 경우 제가 요청한 자료는 지역공동체일자리에 관한 사업시행, 그리고 기업연계형 인턴사원, 산업체와 함께 하는 맞춤형 일자리교육 그리고 지역사회적기업육성, 마지막으로 행정운영경비 이렇게 6개 항목을 요청 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자료가 도착하면 위원님들 참고해서 예결위 때 질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지난번에 추경 다룰 때까지 청학동 외국인묘지 현황과 이전계획서를 갖다 달라고 그랬는데 아직도 안 왔어요.

곽종배위원장

팀장님께서 자료를 가져오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현배위원

금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진행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지난 6월 27일에 시에서 일괄적으로 필기시험을 시행했고, 각 군ㆍ구에서 필요한 인원을 시에 요청한 상태고요. 필기시험합격자들에게 면접장소를 공고하고, 그때부터 저희가 시행하게 됩니다. 필기시험 합격자가 8월 3일에 면접등록을 하게 돼 있고, 그럼 바로 아까 보고 드린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면접시험을 8월 12일에 하게 되고, 9월 11일에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필기시험까지는 시에서 통합으로 실시하고, 면접부터 최종합격자까지는 구에서 발표하게 됩니다.

정현배위원

필기시험은 물론 시에서 실시하지만 실질적인 채용관계는 구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여러 가지 필요한 자세가 많을 겁니다. 특히 과거와 달리 대민업무가 증가하고, 대면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의 자세, 적극적인 마음의 자세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지금까지 잘 해 오셨겠지만 특히 연수구민을 위해서 좋은 인재를 뽑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상곤총무과장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재가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인성검사 위탁은 어디에 줘요?

이상곤총무과장

업체를 선정한 것은 없고, 추가로 편성한 90만원을 승인해 주시면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를 하는 기관에 위탁해서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재정위원

그럼 그 사람들이 원하는 근무지를 기재합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제도가 바뀌기 전에는 필기시험 본 후에 원하는 구로 신청했지만 이번에는 아예 응시원서를 넣을 때 기재해서 응시를 하는 겁니다.

이재정위원

그럼 연수구만 따로 커트라인이 정해지는 건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그래서 성적편차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정위원

면접위원은 누구를 위촉하려고 합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처음 시행하는 건데, 시 같은 경우 면접위원을 과장급, 서기관 급들로 했는데, 아직 저희는 결정한 건 없고요. 주로 공직을 많이 아시는 분들로 위촉하려고 합니다.

이재정위원

의회에서 한 명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상곤총무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참고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의원도 한 명 넣을 수 있으면 규정에 위반되지 않는 한 넣었으면 좋겠어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모범공무원표창은 표창장을 몇 명이나 줄 계획이에요?

이상곤총무과장

25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 1989년도에 들어온 사람들이 올해 해당이 되는데, 대충 말씀드리면 상ㆍ하반기 다 해서 40-50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재정위원

부상은 안 줍니까?

이상곤총무과장

부상은 없습니다.

이재정위원

선거법에 위반됩니까?

이상곤총무과장

그렇습니다.

이재정위원

주민자치한마음체육대회 이것은 시 주관으로 하는 겁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주민자치연합회 주관입니다.

이재정위원

그럼 예산 900만원을 연합회에 지원해 주는 겁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예, 연수구 주민자치연합회에요.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결산검사 때도 얘기가 나왔던 부분인데,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 행사운영지원비가 국비로 나와 있네요.

이상곤총무과장

저희가 신청을 했습니다.

양해진위원

잘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명예퇴직수당이 5억에서 8억원으로 3억 증액해서 추경에 올리셨는데, 몇 분에 명예퇴직을 하시는 거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상반기에 3명이 명예퇴직을 해서 2억 2,600여 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이번에 증액한 사유는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공무원연금개혁을 하는 바람에 저희 구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구에 명예퇴직 희망자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아직 신청한 사람은 없습니다마는 대비해서 계상을 한 겁니다. 만약 없으면 정리추경 때 정리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까 정현배 위원님이 먼저 얘기를 하셨는데 인사제도가 금년부터 많이 바뀌었지요. 그렇다고 하면 기술직 같은 경우 시에서 총괄로 운영해서 인사교류하고 승진시키고 이렇게 됐었잖아요. 지금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상곤총무과장

통합근평이라는 용어를 써서 이것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 지난 상반기 이전에 바뀌었습니다. 각 시군구에서 개별적으로 근무평정을 하도록 요. 그리고 신규채용은 저희 정원대비 부족한 기술직은 저희가 뽑습니다.

양해진위원

지난 번 지역신문에서도 나왔는데 그러다 보니까 소수직렬, 기술직이 승진할 기회가 진짜 막혀버렸다는 측면까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왜냐면 시에서 전체적으로 평정을 할 때는 다른 구로 가서 승진하고 하는데, 여기 내부에서는 예를 들어 사무관이라고 하면 사무관이 퇴직하지 않으면 전혀 승진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는데 맞습니까?

이상곤총무과장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총무과장으로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시군구 간 교류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역량이 있고, 열심히 하면 승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양해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에만 있을 경우 선임 과장님이 퇴직해야만 됩니다마는 그렇지 않고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시청이라든가에 가서 경쟁한다면 승진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예측상황입니다마는 저희 연수구는 기술직과 행정직 복수직렬이 많이 있습니다. 그 신문기사를 저도 봤습니다마는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행정직보다 불이익을 받는다고 하는데, 최초 임명일이라든가 승진한 연도를 보면 현재 행정직들이 승진하고 있는 것보다 좀 아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6급으로 승진한 게 얼추 비슷하게 되면 근무실적 그런 것을 봐서 길이 열려 있습니다.

양해진위원

저희 구에 9개 정도의 복수직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제가 파악하기로는 9개인데, 이 중 기술직이 몇 명이나 사무관으로 있습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행정직에 비해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봐서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그런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저희가 판단할 때는 그런 자리가 있고, 반복됩니다만 공무원 최초 임용날짜라든가 현 직급에 승진한 날짜가 거기에 못 미치는 겁니다.

양해진위원

쉽게 얘기하면 행정직은 수가 많고, 기술직을 수가 적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측면이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를 들어서 1990년에 들어온 기술직과 행정직이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만에 승진을 했다고 했을 때 지금은 그런 길이 열려 있으니까 승진기회가 많이 있지만 전에는 기회가 없었지 않습니까? 또 같이 들어왔다 치더라도 현 직급 임용 일을 봐서 모든 것을 종합해서 하기 때문에 경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양해진위원

지역신문에 구 총무과 인사팀 관계자는 기술 6급의 경우 각 직급별로 승진할 수 있는 5급의 자리가 현저히 적다보니 사기저하가 우려되는 부분이라는 내용이 나오고, 기술 6급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공평한 승진대책을 촉구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는 것을 보면서 좀 더 신경을 쓰셔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십사하는 그런 측면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225쪽,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이 신규로 올라왔는데, 사업계획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이 사업은 재원도 시비보조금이고, 시 주거환경정책과에서 인천지역 전 구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공모를 합니다. 그래서 이 1,128만원은 연수구에 있는 각 단체에서 시에 응모해서 선정이 된 단체들에 대해서 시비보조금이 나온 겁니다.

정현배위원

몇 개나 선정을 했어요?

이상곤총무과장

11개 단체가 신청해서 4개 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정현배위원

선정된 단체가 어디지요?

이상곤총무과장

레인보우1-8, 마을과 이웃, 연수 2차 우성맘, 연수문화마을생활공동체맘 이렇게 네 군데입니다.

정현배위원

예산이 250만원 정도 될 것 같아요.

이상곤총무과장

지원받는 금액은 자체사업비와 자체부담비율을 감안해서 신청했는데 100만원 신청한 곳도 있고, 500만원 신청한 곳도 있습니다. 아까 레인보우1-8은 98만원 신청해서 100% 됐고, 마을과 이웃은 500만원 신청했는데 400만원이 선정이 됐고, 연수 2차 우성맘도 5천만원 신청했는데, 3,300만원이 선정이 됐고요. 그리고 연수문화마을생활공동체맘은 300만원 신청해서 100%선정이 됐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확정된 데 사업계획서가 있지요?

이상곤총무과장

당초 시로 제출했고, 경비가 의회에서 승인돼서 교부가 될 때 사업계획서가 들어옵니다.

정현배위원

사업계획서가 들어오면 저희한테도 갖다 주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예산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할게요. 인성검사 위탁용역비가 30명에 대해서 3만원으로 올라왔거든요. 이게 시군과 같은 인성검사비인가요?

이상곤총무과장

기관의 견적을 받기도 하고 문의를 해서 계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른 구까지는 정확하게 확인은 못했는데 제 예측으로는 구 별로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30명을 추계한 거라고 하면 몇 배수를 뽑아서 30명의 인성검사를 해서 그 중에 검사를 토대로 면접위원하고 같이 의논을 하겠다는 의지인데요. 인성검사비가 오히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변별력이 약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걱정이 돼서 질문을 드렸거든요. 그리고 각 구에 해당하는 곳에 인성검사가 일정하지 않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지 않을까요? 처음 시행하는 거라 꼼꼼히 하셔야 될 것 같아서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꼼꼼히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보고드린대로 3만원 정도 하겠지 해서 한 게 아니고, 기관에 알아보고 추계한 상황입니다. 아무튼 지적해 주신대로 꼼꼼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지방공무원임용이 아시다시피 고시를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인성검사나 나머지 면접에 대해서도 충분히 심사숙고하셔서 더 좋은 변별력 있는 인성검사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 다음, 면접위원수당이라고 그랬는데, 과장님께서 공무원 과장님 이상 서기관급으로 시행하겠다고 그랬는데, 면접위원수당은 가능한 건가요?

이상곤총무과장

타 기관은 가능하고, 저를 예를 들면 안 됩니다. 면접위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계획은 없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임용계획은 행자부나 어디에서 내려온 시행규칙이나 법에 의해서 시행을 하는 겁니까?

이상곤총무과장

기존에 강화군과 옹진군은 별도로 뽑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시장하고 협의를 해서 결정이 된 사항입니다. 공무원임용령에 다 있습니다. 그동안 시에서 했던 거고 그런 규정이 있기 때문에 군구에서 하겠다고 협의를 해서 올해부터 하게 된 겁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연수구 내부규정도 철저히 만들어 놓고 나라의 녹을 먹는 훌륭한 인재를 발탁하는 시점이니까 조금의 흐트러짐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예, 명심해서 추진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226쪽에 보시면 통합방위협의회운영 출석위원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마는 하반기에 두 번 해서 5만원씩 주는 거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곽종배위원장

내년도에는 4번 정도 개최하겠네요. 30명에 대한 부분해서 5만원씩. 5만원으로 결정했네요.

이상곤총무과장

결정은 위원님들이 해 주신 것이고요.

곽종배위원장

자체적으로 회비도 있고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곽종배위원장

참석수당이 전에 3만원이었어요?

이상곤총무과장

전에는 아예 없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주민자치한마음체육대회 작년에는 810만원이었지요? 올해 900만원 올라왔는데, 이 부분이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맞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시에서는 협조만 하고 시청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이고 시청과 저희 행정기관은 행사지원만 하는 겁니다.

양해진위원

그럼 참석은 아까 말씀하신 스물 몇 명? 그분들만 참석하는 거예요?

이상곤총무과장

연수구 주민자치위원 모두 대상이십니다. 작년에 810만원 계상한 것은 정리를 했습니다.

양해진위원

시비를 받아서 해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상곤총무과장

조금 전에 보고드린대로 각 구에 있는 주민자치위원들, 더군다나 주관도 시 주민자치연합회지 시청이 아니거든요. 시청에서도 아마 주민자치연합회에 일부 보조는 할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각 구, 각 동 위원님들까지 시비를 지원하려고는 안 할 겁니다.

양해진위원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0시 57분 정회

11시 1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개요설명)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사회복무요원이 현역으로 입영하지 않고, 대체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거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정현배위원

그럼 그분들은 사유가 현역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현역자원이 남아서 그렇습니까?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그건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했을 때 현역입영자보다 신체등급이 낮게 판정돼서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성된 사람이 주이고요. 현역복무 중에 사고가 나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서 오는 사람도 일부, 극히, 몇 명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보니까 연수구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사유가 나오더라고요. 이유가 송도인구증가인데, 좀 의문스러운 점이 있어요. 송도 인구가 증가한 건 사실이지만 사회복무요원이 20-30명 증가할 정도로 인구가 팍팍 늘었지는 않지 않습니까?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제안 설명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6천만원 요청한 것은 세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회복무요원인건비 상승률이 연말에 내려오다 보니까 작년도에 올해 본예산 세울 때 반영 못 했고요. 두 번째 이유가 가장 큰 데 이건 좀 저희 잘못이 있습니다. 2014년도 3월에 2015년도 인원 계획을 병무청에 냈습니다.

정현배위원

제 질의 취지가 잘못 전달이 됐어요. 사회복무요원이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잖아요. 여기 사유를 보니까 송도가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서 사회복무요원이 증가했다고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송도에 인구가 증가한 것은 사실 맞지만 사회복무요원 증가는 인구수에 비례해서 더 가파른 것 같다는 거예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송도인구증가에 따른 인원을 15명 정도 예상 했습니다.

정현배위원

왜 송도는 사회복무요원이 많냐는 얘기를 한 거예요. 그분들이 이사를 온 경우는 부득이한 경우지만, 그렇지 않음에도 증가되는 인구수보다 사회복무요원이 많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린 거예요. 실제로 소요 인원보다 많으면 그걸 꼭 받아야 되나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우리가 요청한 계획인원입니다.

정현배위원

처음에는 110명을 요청했는데 인원이 더 많잖아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저희들이 놓친 부분이 저희 연수구에서 2015년도에 근무할 인원을 취합해서 2014년 3월쯤 병무청으로 보냈는데, 연수구에서 사회복지시설이나 구 부서에서 추가적으로 요청한 부분이 많이 늘어서 병무청으로 보냈는데, 그 늘은 숫자만큼, 쉽게 얘기해서 2014년도에는 약 110-120명 정도 근무를 했었는데, 올해는 160명 정도까지 근무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증가분을 2014년도 예산으로 그대로 잡다보니까 올해 반영이 안 돼서 추경에 반영을 시킨 겁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사회복무요원이 50명 정도 증가한 거네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37명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어디서 많이 신청을 하셨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사회복지시설 쪽에서 많이 신청했고, 우리 부서들 중에서도 몇 군데서 더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사회복무요원 소요인원들이 근무하는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정현배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내진보강 실시계획 예산 950만원이 올라왔는데, 이 부분만 추경에 올라온 이유가 뭔가요? 파손돼서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 그런 상황인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그런 상황은 아니고, 지난해부터 계속 내진보강을 하라는 지시가 있어서 예산을 올렸는데 그때마다 삭감된 걸로 알고 있고요. 그 뒤에 올해도 국정평가에서 이게 중요한 점수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해 보려고, 이것도 상황실 전체 말고, 기기들이 놓여 있는 자리만 해서 최소한으로 최소예산을 들여서 시설을 갖춰 놓으려고 합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굉장히 시급한 상황인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국정평가에서부터 상황실기능유지차원에서 계속 저희들한테 내진보강 하라는 문서는 계속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실기능유지라든지 관련 법 해소를 하기 위해서 이번에 꼭 좀 시설을 갖춰놓으려고 합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보니까 내진보강을 하려면 이 부분만 해야 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급하게 천만원 미만인 990만원이 올라온 상황은, 이것만 해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그러니까 최소로 한 겁니다.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장비들 부분, 전체를 다 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상당한 예산이 들어서 상황실에 가 보면 캐비닛 식으로 통신장비, 전산장비들이 세 개가 있습니다. 그 밑에 면진테이블을 깔고 이중마루바닥에 철심을 보강하는 면진시설이 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정현배 위원님께서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증가 사유에 대해서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35명이 더 늘어났다고요? 그래서 총 157명?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늘어난 것은 40여 명 되는데 기존 예산에서 충당하고 37명분이 순수하게 늘어서요.

곽종배위원장

이렇게 사회복무요원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직무교육에 대해서 담당 부서에서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봐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희들이 수시로 부서교육이나 분기별로 집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이 챙기셔 가지고 신경을 쓰시고요. 몸이 불편하다든가 여러 가지 집안 사정이 안 좋다든가, 환경적 요건들이 있을 거예요. 그럼 성향에 맞게 배치를 해야 돼요. 요청하는 부서에 무조건 보낼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사회복지시설이 있다할지라도 약간 노후해서 엘리베이터가 없다든가 했을 경우에 허리가 아픈 사회복무요원들은 굉장히 열악할 수도 있단 말이지요. 전체적으로 살펴봐서 우리 연수구청에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임기동안 근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세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안전관리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개요설명)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수레바퀴 꿈교실 강사명단 있습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18명의 강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 사람들을 교육시킨다는 것 아니에요? 그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아직 결정은 안 했고요. 예산에 편성이 되면 섭외를 해야지요.

이재정위원

대충 기본계획이 있어야 예산을 올리는 것 아니에요? 어떤 경력을 가진 어떤 부류로 선정을 할 것인지 묻고 있는 거예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상반기에도 했었는데 경력단절 여성들하고 강사 교육에 주로 많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워크숍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재정위원

누구를 강사로 선정할지 미지수라는 얘기입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구체적인 대상까지는 아직 결정이 안 됐고요.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 중에 할 겁니다.

이재정위원

막연하게 전문 강사라고 얘기하면 너무 막연하지 않을까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컨설턴트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분 중에서 여성의 자질향상이라든가 평생교육에 대한 강사를 진행했던 분들 중에 섭외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걸 물은 겁니다. C. C. C Debate 활동지원 시비 2,300만원, 구비 3,000만원, 계획서를 봐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교육내용이 환경을 주제로 한 영어토론 주말프로그램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아이들에게 창조적이고 비판적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토론문화를 가르쳐주기 위한 토론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영어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전에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 위주로 교육을 했었는데요. 그것보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관심 있는 아이들의 외국어 체험의 기회도 늘려주고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디딤돌 과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정현배위원

이재정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수레바퀴 꿈교실 강사 워크숍을 상반기에 진행했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정현배위원

이분들이 현장에 투입돼서 활동하고 계십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정현배위원

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213명의 강사 중에 118명이 학교에 배치돼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주로 어떤 분들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를 들면 숲체험이라든가 농악을 배울 수도 있고, 에어로빅이나 재즈댄스를 할 수 있고, 전통악기 이런 것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이런 다양한 분야, 요리를 배울 수도 있고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강사활동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 학교별로도 있을 것이고 위원님들께 한 부씩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C. C. C Debate 활동이 영어토론 프로그램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정현배위원

그 아이들 국어는 잘 합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것까지는 파악을 안 해 봤는데, 물론 영어를 가르쳐주지만 한국말로 토론하는 건 익숙해 있지 않습니까? 학교에서도 그런 교육을 많이 하고 있고요.

정현배위원

잘못알고 계시는데요. 저도 한국어를 잘 몰라요. 요즘 느끼는 게 뭐냐면 국어사전을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제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이들이 영어교육을 한다는 자체가 달갑지 않는 게 자기말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는 거예요. 자기말도 모르면서 영어로 토론하겠다면 의미전달도 잘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제 아이들도 대학을 다니고 하지만 모르는 단어가 많더라고요. 하물며 초등학교 학생들이, 근데 학교에서 토론교육을 많이 한다고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이건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의 일환으로 하는 겁니다. 국어교육이나 다른 분야의 교육을 하는 것은 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이건 교육국제화특구사업으로 시 하고 매칭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국어에 대한 교육이 잘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까지 판단해서 특구사업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갖춰져 있는 여건 내에서 최선을 다 하는 거지요. 사업의 목적에 충실하자는 거지요.

정현배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주제에 어긋난 말씀을 드린 것은 맞아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국제화특구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인정을 합니다마는 우선 토론이라는 것 자체는 본인의 언어로 먼저 제대로 한 다음에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하여간 이 프로그램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요. 언제까지 이거 하실 거예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2017년까지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위원님도 한 번 직접 참관을 하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아이들의 열정이나 이러한 것들을 보시면 필요 없는 교육인지 아닌지 생각이 달라질 수 있으실 겁니다.

정현배위원

과장님 오해를 하시는데, 이 교육 자체가 필요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우선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한 거고요. 주제에 어긋나는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인문예교육기관지원에서 어르신들, 한글해독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을 교육하는 게 맞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정현배위원

사회복지기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까? 몇 군데 진행하고 있습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다섯 군데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어디 어디입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구청에서도 직영하고 있고, 연수도서관, 축현초등학교,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지해문화평생교육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많이 있으시고요. 이 사업을 하면서도 감동을 받고 참여하시는 분들께서 감동을 주는, 평생교육을 하면서 잘 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현배위원

아시는 분한테 얘기를 들었어요. 이런 프로그램이 없어진다는 얘기가 있었나봐요. 곳곳에 어르신들이 어려운 시절에 공부를 못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이 사업은 가급적이면 지속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청학동에 그런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기회가 되면 추진해 보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위원님께서도 들으셨다는 게 아마 축현초등학교 같은데요. 이걸 진행하는 학교나 기관에서는 굉장히 힘들어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성인문예교육을 안 하려고 많이 해요. 축현초등학교도 너무 힘드니까 국비사업이니까 포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강력하게 요구를 많이 하셔서 올해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학동 지역에도 하고자 하는 기관이 있으면 검토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239쪽, 국제화프로그램특화사업 시에서 보조금을 주는 거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민간경상사업보조인데, 어떤 사업으로 예상했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국제화 역량사업으로 특성화고라든가 이런 데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으로 해서 고등기관에 공모해서 진행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을 공모를 하게 되면 특성화고 같은 경우 학교별로 특화된 그런 것들이 다 있는데 어떤 고등기관이라고 해서 하게 되면 대학이나 이런 쪽에서 제안을 받아야 되는데 학교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들이 개발하기 어렵겠다고 생각이 돼서 민간경상으로 하는 것보다는 힘들겠지만 저희가 직접 사업을 하면서 개별적인 학교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사업비를 변경하게 됐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감액된 건 학교 수를 줄일 예정이신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똑같은 금액을 예산과목만 변경을 한 겁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나머지 5천만원에 대해서는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계 학교를 위해서 제안공모를 해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작년에도 했던 사업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렇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작년에는 전부다 민간경상보조금으로 보냈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이번에 일부 특성화고는 행사운영비로 쓰면서 교육지원과에서 직접 할 것이고, 일반고에 대해서는 공모사업으로 해서 하실 거라는 얘긴데요. 관리 좀 철저히 해 주시고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잘 관리감독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난번에 교육지원과에 특별히 부탁드렸던 민간경상보조금 진행이나 워크숍 진행할 때 반드시 다른 과하고 차별되게 부탁을 드린 게 있는데 어떤 거였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피드백을 잘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꼭 연말에 체크하겠습니다. 241쪽 성인문예교육기관 사업보조 받으신 것, 작년에 어느 기관에서 했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작년에도 똑같이 했습니다. 작년에도 이 기관 똑같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참신성보다는 노하우를 더 살리시겠다는 그런 의도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새로운 데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기존에 했던 데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청소년 세계를 품다 글로벌 리더특강 예산이 전액 시비로 나와 있는데, 대상을 어떻게 모집할 겁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를 받아서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학교가 많잖아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200명 내외이긴 하지만 장소가 여유가 있기 때문에만 오버돼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주로 어떤 학생들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중3에서 고등학교 1-2학년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강사 열 분 중에서 몇 분에 오셔서 강의를 하는 건가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사업예산범위 내에서 맞춰야 되는데, 어떤 강사는 강사료 비싸게 받는 강사가 있을 것 아닙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이분들을 후보군으로 두고 하는데요.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 안 했습니다. 이분들의 일정이라든가 이런 것을 봐서 시기를 맞춰서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분들로.

곽종배위원장

학생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를 들어야 되는데 저희들도 어디 가서 강의를 듣다보면 잠을 자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강사를 좀 재미있게 하는 그런 분들을 주문하는 거예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교육지원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3분 정회

14시 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개요설명)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문화체육과가 생활체육회 업무까지 분담하느라고 고생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능허대문화축제까지 준비하시느라 여러 가지 업무가 과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수문화원 녹청자 관련 예산이 올라왔어요. 이 부분은 지난번에 곽종배 위원장님께서 지역문화발전을 위해서 한 번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이 나요. 마찬가지로 지역문화라는 것이 시설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에 투자하는 게 맞는다고 공감을 표시한 적이 있거든요. 이 사업은 연수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는 거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정현배위원

프로그램 운영을 하게 되면 수강생을 몇 명 정도 예상을 하십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은 아직 수립 못 했는데 승인을 해 주셔서 구축이 된다면, 가장 큰 수요는 학생들의 도자기체험이라든가 그런 것일 텐데 그런 부분은 일정부분의 실비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프로그램 운영비 자체를 세웠다기보다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고, 수요를 예측해서 구체적으로 편성계획을 세우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녹청자 발생지가 서구 경서동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명장이 직접 강의를 하시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 그렇지만 연수구에 명장이 한 분이다 보니까 경쟁력은 확실하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원칙은 운영의 창작공간을 활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한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정현배위원

과장님 약간 오해하고 계세요. 문화라는 것은 공정개념이 아니라 본래의 녹청자를 재현하고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소중한 자산인 명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정성을 대입시키면 의미가 반감되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마는 연수구에 명장이 계시지만 하시는 다른 분들이 계십니다.

정현배위원

명장이 누구신지 저는 몰라요. 존함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명장을 받을 정도면 온 정성을 쏟았다는 얘기지요. 그렇다면 예우 차원이 아니라 문화적 전승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 강사는 많이 있겠지요. 그렇지만 본래 문화전승이라든가 여러 가지 아이들한테 전통을 전래한다는 목적으로 볼 때 신중하게 선택을 하고 자산을 활용하는 게 첫 번째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혹시라도 인사의 공정성, 인사의 공정성과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문화이기 때문에, 전통이기 때문에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해 주십사 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정현배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문화의 집에서 녹청자 교육을 하는 건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문화의 집에서 명장이라든가 기타 도예기술을 가진 분들을 활용해서 체험도 하고 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양해진위원

교육시키고 만들고 하신다는 얘기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양해진위원

상수도사업소 뒤편에 있는 건 뭐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거기도 체험하는 장소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하고 관계된 시설은 아니고 순수민간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도 녹청자 하시는 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해진위원

시에서 임대해 준 건물이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부분까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마는 순수한 임대이지, 시나 저희 구와 관계된 시설은 아닙니다.

양해진위원

거기하고 연결해서 하는 건 아니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양해진위원

건물이 부족해서 컨테이너에서 수업도 하고, 운영을 하게 되는데 굳이 컨테이너에서 안하고, 건물내부라든가 부족하면 준설을 해서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부적합한 내용 같은데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아시겠지만 시 소유이고, 문화의 집 리모델링할 때도 시의 승인을 받은 상태였고, 녹청자는 가장 중요한 게 가마이다 보니까 가마가 밖에 있어야 되고, 가마하고 떨어져서 수업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요새는 컨테이너도 제가 알기로 잘만 꾸미면 나름 훌륭한 교육공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해진위원

컨테이너 크기는 어느 정도 돼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6m입니다.

양해진위원

연수구에 명장이 몇 명 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한 분입니다.

양해진위원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요? 개인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어차피 이것을 활성화시킨다고 하면 건물 쪽으로 했으면 좋겠고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희도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면 좋지만 아직까지 시에서는 지금 현 상태로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양해진위원

그리고 연수구대표축제 8천만원 증액이 올라왔는데, 양해진 위원이 반대를 심하게 한다는 그런 얘기를 누가 하던데, 어떤 분이 가서 그런 얘기들을 하고 다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글쎄요. 저희는 위원님들에게 사전설명을 드리면서 축제증액예산에 대한 부분을 공통적으로 긍정적이지 않다는 시선을 받았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말씀드렸지 어느 특정 위원님께서 반대하신다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 양해진 위원 아직 결론이 난 건 아니지만 생산적인 축제가 있고, 소모적인 축제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축제들도 꽤 많이 있어요. 강원도 산천어 축제라든가 나비축제라든가, 소래축제도 규모가 작지만 성공적인 축제가 됐고요. 그런데 우리는 성격을 어디에 둬야 되느냐 그리고 능허대는 중요한 문화적 가치가 있어서 권장하고 활성화시키는 건 참 좋아요. 그렇다고 하면 거기 성격에 맞는 그러한 축제, 우리 고유 민속문화를 창달시킨다든가 이런 측면에서 해야지, 제 개인적인 소견은 그 고유의 의미를 살리는 것 외에 막 이것저것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평소에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성격을 어떻게 구분을 하고 추진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사실 저도 양해진 위원님 말씀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능허대축제를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개최해 오면서 이 축제가 나름 괜찮다는 평도 있었고, 별로라는 평도 있고 혼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그게 계속 이어졌다면 어느 정도 성격도 갖춰지고 능허대에 대한 역사성도 갖춰지는 축제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중단이 되었다가 7년 만에 개최하면서 그 부분은 사실 새로 정립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희가 축제명을 결정할 때도 능허대라는 부분은 버릴 수 없는 상황이었고, 새로운 축제 성격을 구축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는 능허대가 주축이 되겠고, 양해진 위원님 말씀대로 성공한 축제는 전문성을 가지고 했듯이 궁극적으로 축제가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로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일단 등장을 해서 관객을 모아서 개최를 해서 지역의 정체성이라든가 화합도 하는 과정에서 점점 발전되는 방향으로, 오전에 개별적으로 설명 드린 사항에서도 기타 구의 연계사업 등을 합치면서 축제가 종합적으로 변모하는 게 맞냐, 장기적으로 축제의 성공에 그것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다시 7년 만에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어쨌든 뭐니 뭐니 해도 비판적인 시각도 많고 성공적인 축제가 그리 많지도 않지만, 뭐니 뭐니 해도 축제가 지역의 화합이나, 정체성 확립, 우리가 끝까지 고민해야 될 경제 활성화에 대해서 이만한 행사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본예산에 심도 있게 검토해 주셔서 2억원으로 하라고 판단을 해 주셨지만 저희가 직접 기획을 하다보니까 조금만 더 있으면 좀 더 수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축제에 올 수 있는 분들이 우리 연수구 분들은 꽤 많이 오시겠지만 여타 다른 지역에서 올만한 매력 있는 그런 건 없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부분도 역시, 특별한 관광지라든가 특산물이라든가 그게 부족합니다. 있다면 송도인데, 그래서 위치와 송도국제도시와 기타 지역의 화합도 그렇고 적당한 장소를 나름 판단해서 거기서 하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장기적으로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솔직하게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양해진위원

마지막 멘트에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부분도 고민을 많이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바람직하고요. 그 부분도 있어서도 퀘스천 마크가 생겨요. 어떤 측면에서 경제활성화가 될 것이냐, 외부에서 많이 와서 돈을 쓰고 가는 그러한 축제가 되면 지역경제활성화도 되지요. 사실 완도 장보고 해산물 축제를 갔다 왔는데 크게 할애하지는 않지만 외부인사들, 연고된 모든 분들한테 다 연락을 하셔서 와라, 9일 정도 하면서 다 불러들여가지고 가실 때 뭔가 사가지고 갈 수 있는, 그야말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축제로 인식을 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우리 축제는 과연 어디에 성격을 맞춰야 되느냐에 대해서는 아직도 퀘스천 마크가 있고요. 지역주민들의 화합이라든가, 메르스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찌들어 있는 우리 주민들의 사기앙양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바람직하지요. 그러나 그 성격에 따라서 규모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부분들이 있어요. 우리가 고민을 더 해 봐야 되는데, 아침에 제가 굉장히 기분이 나빴어요. 양해진 위원이 가장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고 다니면 안 돼요. 제가 엊그제 얘기했던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함축적인 얘기를 했던 건데, 하여튼 더 고민해 보시지요. 이상입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달을 어찌됐든 잘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현배위원

이어서 능허대 축제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예산에 2억을 확정해 준 것은 몇 년 동안 중단했다가 시작하는 것인 만큼 그것으로 잘 준비하셔서 이 축제가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보려는 의도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리고 전에 축제에 대해서 제가 알기론 부정적인 면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담당하시는 팀장님이나 과장님들 관계자 여러분들 많이 고생하신 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의회의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의회에서는 이정도 예산에서 해 보시고, 좀 더 잘 되면 축제에 대한 주민들과 화합이라든가, 지역경제활성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는 것이 자리매김했을 때 그때 차츰차츰 확대해 나가는 게 맞는 거지, 의욕도 좋고 다 좋지만 이렇게 막 벌려놓고 돈 더 내야 된다는 것은 불합리한 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의욕적으로 하시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은 훌륭하게 생각합니다마는 또 우리가 예산을 세워준 목적과는 달리 해석해서 하시지 않았나, 그럼 의회가 왜 필요합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말씀하시는 부분은 손을 가슴에 얹고 반성을 하는데요. 어쨌든 저희도 처음에는 당연히 예산 2억원 범위 내에서 하고자 지금도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대신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최대한 축제에 투입될 수 있게 축제추진위원들이 직접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그래서 인건비도 줄이고 금액을 절약하고자 직접 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년 만에 능허대축제를 다시 기획하고 있다 보니까 그동안 축제에 대한 구민들의 눈높이가 엄청 올라가 있는 상황이었고, 송도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획사에 맡기지 않고 축제추진위원회, 예술단체 기타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다 보니까 좀 더 잘하고 싶고, 수준 높은 축제를 하고 싶은 욕심이 솔직히 생깁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번 추경에 심의를 요청했는데요. 지난 5년 간 축제예산은 적게는 1억 8천만원부터 2억원으로 개최됐는데, 그 당시 개최 방식은 기획단을 구성해서 기획자 인건비, 업무추진비를 제외하고 나면 1억 5천만원 정도에서 사업비를 확정하고 대행사를 모집해서 축제를 개최하는 시스템이다 보니까 사실 지금도 1억원 가지고 하면 결국 같은 수준의 축제가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지금과 같은 말씀을 하시리라고 충분히 예측도 됐습니다마는 이렇게 심의를 다시 추가하게 됐습니다. 긍정적으로 살펴봐주십시오.

정현배위원

보통 축제를 1박 2일로 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2박 3일로 늘렸어요. 당연히 비용이 추가되는 건 당연한 거지요. 그럼 2박 3일로 늘린 거면 처음부터 예산이 오버되는 가정하에 세운 거잖아요. 그 점에 대해서 아주, 의회에서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 존중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요. 아까 다 말씀하셨지만 어떻게 보면 체육대회 비슷한 것도 되기도 하고, 원래 능허대라는 것은 백제 초기시대에 중국과의 사신교류라는 역사를 가지고 명칭을 달았다고 하지만, 내용을 보니까 능허대축제에 대한 근본적인, 목표의 중점이 어딘가에 대해서는 안 잡혔다는 거예요. 축제의 어떤 특징은 있어야 되거든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소래축제 같은 경우 소래포구라는 특징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살려서 하는 것이고, 나비축제도 처음부터 크게 한 건 아니었어요. 차츰차츰 늘려갔어요. 그래서 그게 알려지고 시작한지 20년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게 많이 정착이 됐지요. 어쨌든 이런 것들이 크다고 해서 그 축제가 성공하고, 작다고 실패한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그 범위 내에서 알차게 했을 때 지역사회의 인정을 받고, 지역민들의 인정을 받고, 연수구축제가 작지만 알차고 볼거리도 많고 또 문화적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축제라고 자리매김이 되면 구의원들이 하기 싫어도 다음에 해 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건 해 보기도 전에 예산만 달라고 조르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저희가 예산을 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실패에 대한 책임도 같이 져야 되는 거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지금 말씀하신 부분도 축제추진위원회에 참여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전제 하에 말씀드렸습니다. 주어진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아기자기하게 하는 평가와 우리가 좀 더 예산을 위원님들한테 잘 말씀을 드려서 확보해서 크고 화려하고 다양하게 해서, 속된 말로 판을 크게 하는 축제가 평가가 어떤 게 더 좋을 것이냐 그런 고민을 늘 해서 위원님들께서 논의를 해 달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논의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얘기는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축제입니다. 작지만 전문성 있고, 알차고 크게 나아가서 최종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까지 되는 그런 축제를 개인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송도가 워낙 화려하게 커가는 도시고, 원도심과 격차가 벌어지면서 일단은 지역정체성과 화합이 우선이라고 판단을 하게 됐고요. 그러기 위해서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보고, 모여서 왁자지껄할 수 있는 기회도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2박 3일로 늘어난 것도 아까 지적하신 사항도 맞지만 무대를 몇 천만원 들여서 꾸며 놓은 것을 이틀만 하기엔 솔직히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전날 나름대로 전야제 형식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 하는 것을 구상하다보니까 2박 3일로 되게 됐습니다.

정현배위원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담당 과장님이나 팀장님이나 담당 직원들 고생하는 걸 보면 해 주고 싶지만, 크게 봐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 예산을 다 삭감할 경우 어떻게 하실 거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프로그램 조정을 해야지요.

정현배위원

송도 세계문화축제지원 부분이 있네요. 민간행사사업보조 내용이 어떤 겁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이건 5회째인데, 3회 때부터 그때 3,300만원씩 했고 올해는 2천만원으로 줄여서 지원하는 부분인데요. 경인방송에서 송도 지역에서 대중문화공연하고 전통문화공연, 오케스트라, 세계맥주체험 등등해서 올해 같은 경우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9일 간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민을 했는데, 저번에 양해진 위원님이 결산 때 말씀하셨던 것처럼 총 사업비가 8억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저희는 2천만원을 투입하면서 효과성을 여쭤보셨는데, 그때 답변 드린 기억이 8억원에 대해서 판단한다면 솔직히 저도 판단을 못하겠고, 연수구에서 지원한 금액위주로 판단한다면 나름 연수구민들이 문화를 향유하지 않았나 해서 지원을 그 정도 수준에서는 적정하다고 판단한 사항입니다.

정현배위원

이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송도 쪽에서 축제 하는 게 몇 개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5가지 이상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문화라는 것도 분배 문제에 속하는 거예요. 모든 문화축제가 송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원도심 쪽에는 축제가 없어요. 송도는 국제도시니까 축제를 대여섯 개하고 원도심 사람은 연수구민 아닙니까? 이렇게 편향된 예산정책을 펴야 되는 겁니까? 연수구 예산만 예산이 아니에요. 경제청 예산은 연수구민 세금이 안 들어가 있습니까? 연수구민의 세금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국제신도시라는 미명아래 어마어마한 예술관도 짓고 있고, 여러 가지 시설도 많이 들어가 있고, 행사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도심에는 하는 게 없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축제는 그런데요. 문화예술행사는 송도 지역에서 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토요문화행사를 이번 달부터 하는데 그 부분도 문화공원에서 거의 공연을 5회 정도 하고 있고요.

정현배위원

그건 구청에서 오래 전부터 해 왔던 일이에요. 대략적으로 불특정 다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는 없다는 거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래서 능허대축제가 달빛공원에서 하지만 송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현배위원

행정구역상 송도입니다. 어쨌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라는 것은 어느 특정 부분에만 사용하라고 주어진 예산은 아니에요. 문화, 예술, 의료, 주거, 환경 등 복합적으로 봤을 때 전부다 평등하게 다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구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정책의 방향이라고 본 거예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축제 자체가 편향 돼있 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어쨌든 이 부분은 제 개인이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이런 식으로 축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과연 연수구민들이 화합이 되겠냐 이거예요. 원도심과 구도심을 갈라놓는 것밖에 안 되는 거지요. 결론적으로 따지면.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에요. 지금 송도 쪽에 여러 가지 문화시설이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 인구 비례나 여러 가지 볼 때 많이 가고 있어요. 심지어 어린 아이들 교육 자체도 먼저 시작했어요. 원도심은 소외를 받았고요. 이런 정책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런 큰 틀에서 이것을 바라보고 결정을 해야 된다는 거지요.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능허대축제와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께서 보이지 않는 축제의 예산과 관련해서 압박을 받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렇게 압박을 받는 느낌을 가진다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당황스러운데요. 저희가 예측을 못했는데요.

곽종배위원장

물론 과장님과 팀장님들, 팀원들은 대한민국의 멋진 축제로 만들어보자고 해서 고생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설명하면서 위원들한테 이해를 구하고자 다니신 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특정인을 두고 축제예산과 관련해서 압박을 준다든가 그랬던 부분들은 모두가 집행부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전달한 거지요. 어떻게 와서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심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지금 과장님께서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04년부터 2005년, 2008년까지 1회부터 5회까지 능허대축제가 진행돼 왔어요. 그러다가 2009년도에 신종플루 때문에 중단이 됐어요. 그러다가 2010년도에 능허대축제와 관련해서 행사를 개최할 것인가 여론조사를 했겠지요. 어떻게 나왔습니까? 능허대축제 중단이라는 구민조사결과가 나왔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신종플루 때문에 중단한 이후로 잠시 중단됐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여론조사를 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자료에 나와 있잖아요. 자료 숙지도 안 하시고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까? 그러다가 2011년도에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연수구축제 드림연수 페스티벌 이렇게 쭉 해 왔어요. 그러다가 2015년도에 들어서 능허대축제를 재조명해보자는 차원에서 올해부터는 능허대축제가 개최됩니다마는, 저도 옥련동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능허대를 가끔 가 봐요. 1990년에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어 백제시대 전승유적을 보전하고 있어서 연수구에 문화적 가치로 굉장히 큰 거지요. 그래서 본예산 때 2억을 승인해 준 바가 있습니다. 그 전에도 보면 대부분 2억을 넘지 않았어요. 또 구민화합이라는 명문아래 족구대회, 게이트볼대회, 줄다리기대회, 배드민턴대회, 장기대회, 단체윷놀이, 팔씨름대회 운영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상품까지 다 걸었네요. 이게 체육대회인지 문화축제인지, 차라리 능허대 문화체육축제라고 하면 어때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양해진 위원님하고 정현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축제의 성격을 어떻게 할 것이냐, 또 능허대의 역사성을 어떻게 부각시킬 것이냐에 대해서 제가 또 답변 드린 게 계속 이어졌으면 나름대로 축제 성격이 좀 더 명확해 지고, 능허대라는 부분이 체계적으로 정립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한 축제의 비중이 커지고 해서 이런 것들이 많이 없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듯이 다시 축제를 하다보니까 성격을 다시 정립해야 되고, 축제라는 뭐니 뭐니 해도 관람객들이 많이 와야 되고 이러한 고민 끝에 10월에 체육행사가 많이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꼭 축제만이 아니라 체육행사의 성공을 위해서도...

곽종배위원장

중요한 것은 생활체육 관련된 사업들은 전반기에 별로 실시가 안 됐어요. 생활체육대회예산은 풀예산을 그때 얼마를 승인해 줬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1억 2천만원인데요.

곽종배위원장

그때 거기에 보면 게이트볼대회라든가 족구대회가 따로 다 있어요. 그 예산이 또 생활체육 풀예산으로 세워져 있고, 8천만원 예산추계를 보면 게이트볼, 족구대회 예산이 또 세워졌단 말이에요. 자전거 축제 같은 경우도 건설과 예산 오천만원 승인해 줬어요. 능허대축제하고 연계해서 사업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족구대회, 게이트볼대회, 줄다리기대회, 밴드민턴대회는 또 예산을 세웠단 말입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지금 위원장님께서 생활체육에 대해서 저보다도 너무 잘 알고 계시지만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는 연간 계획에 따라서 이미...

곽종배위원장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데가 있을 것 아닙니까? 개최하지 않는 대회를 문화축제 때 같이 연계해서 하란 얘기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희도 계획을 짜면서 행사 장소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곽종배위원장

족구대회 예산이 있어요. 그런 예산을 가지고 능허대축제 할 때 연계해서 행사를 하라는 얘기지요. 그리고 색소폰대회라고 있지요? 예산심사비가 얼마지요? 스트리트 댄스는 또 뭐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어떤 특정한 장르가 정해진 건 아니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서의 체육대회는...

곽종배위원장

그건 제가 안다니까요. 풀예산에 있는 종목별 대회 예산을 가지고 그 대회를 여기서 개최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또 다른 예산을 세웠잖아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이 부분은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곽종배위원장

그 앞에 축구장 있던데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종목별 체육대회는 위원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동호인들이 하는 행사고요. 여기는 동호인하고 상관없이, 물론 동호인들도 계시겠지만 순수한 체육대회로...

곽종배위원장

생활체육은 연수구 31만 구민들이 다 동호인들이에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취지는 저도 충분히 압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당연히 다 고려하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고려를 했는데 이렇게 예산을 세워서 추경을 합니까? 에어로빅 경영대회도 또 있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이건 동 대항 중심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리고 수상전국대회 카누동호인 레이싱대회 전국대회입니까? 앞으로 6회, 7회, 8회 계속 해서 동호인 레이싱대회도 하고 색소폰대회도 하겠네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성과평가를 해 봐서 개선을 해야 될 것은 개선을 해야 되겠고, 부실한 부분은 보완을 하거나, 장기적으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다 종합적으로 들어가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곽종배위원장

어찌됐든 지금 현재 타지자체, 인천광역시 11개 구군에 축제가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는데, 시에서 지원해 주는 축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소래포구 축제랑 부평 풍물축제로 알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왜 시에서 그렇게 지원이 되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거기는 계속 연이어서 축제가 중단되지 않고 개최됐고, 축제에 대한 평가시스템이 있습니다. 여러 평가시스템 중에 주민화합이 잘 됐다든가, 지역경제에 효과가 있었다든가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일정 부분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어떻게 보면 그런 데는 특정한 장소이기 때문에 지원받을 수 있을 거예요. 상권도 살리고 하기 때문에요. 그럼 3일 동안 대회를 개최하는데 거기서 먹거리 부스도 운영하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곽종배위원장

총 예상 관람객이 몇 명이에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10만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가뜩이나 메르스로 인해서 지역상권이 굉장히 어려운 입장에 있어요. 동춘동은 구청 앞으로 해서 동아금호아파트 앞으로 상권들이 이루어지다보니까 공무원들이 식사를 대부분 해요. 그럼 3일 동안 대회를 개최하면 그 지역 상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경제 활성화와 달라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축제하기 전날까지도 계속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아주 많을 거라고요.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해 주고, 그럼 시에 예산을 어떻게 요청 좀 하고 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이번 추경에 지원받으려고 힘은 없지만 가보고, 기획예산실도 가 보고했는데, 시 재정이 워낙 안 좋다 보니까 축제성 예산은 배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어 있는 능허대축제는 역사적 의미나 여러 가지 고증이 된 부분이니까 당연히 지원을 해 줘야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청장님께 업무추진비 카드 달라고 해서 실무자하고 같이 들어가서 연계해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정현배위원

선학동체육관 구민들이 이용하고 계시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18일에 줄넘기대회도 하고요. 그동안 메르스 때문에 중단됐다가 지금은 회복세인데, 계속해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대관행사가 열리고, 이번에 승인을 해 주시면 8월부터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정현배위원

승인해 준 게 지난 4월에 했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정현배위원

탁구대는 있잖아요. 있는 거라도 활용해서 하세요. 시설만 해 달라고, 예산만 더 달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춰서 한다기보다, 일단 예산이 주어지면 빨리 빨리 실행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예산을 세워준 우리도 명분이 없는 것이고, 추후에 예산을 세울 수 있는 명분이 없잖아요. 집행하는 과에서 저희한테 명분을 주셔야 되는 거예요. 업무적으로 바쁘겠지만 빨리 빨리 진행하셔서 하도록 합시다.

곽종배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정회

15시 1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송도 세계문화축제 저번에 이루어졌을 때 정확한 명칭이 뭐였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올해는 2015송도세계축제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 전에는 세계맥주축제였나 그런 이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맞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2014년도에 3,300만원을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에 대한 정산 제대로 받으셨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믿었던 과장님마저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2015년 계획을 하고 주겠다고 추경까지 세워놓고 정산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신다면 지금 과장님이 하시는 말씀과는 맞지 않는데요. 다른 것까지 걱정이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 3,300만원에 관한 것은 정산이 들어왔는지, 경상보조금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시고, 거기에 대한 2,000만원의 추경도 다시 세워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잘 모르셨다니까 굉장히 유감이고요. 이 시간 이후로라도 모든 위원님께 정산에 대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리고 근본적으로 능허대문화축제의 효과, 취지를 먼저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 능허대문화축제가 연수구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함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전 세계적으로 우리 연수구를 자리매김하고 연수구를 알리는 홍보를 위한 건지, 아니면 전국적으로 연수구에서 나오는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려고 하는 건지, 능허대문화축제를 어떤 취지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능허대문화축제를 5회까지 하다가 중단한 상태여서,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고, 이어졌다면 어떤 형식으로든 축제의 성격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하다보니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하나도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특산물도 없고, 관광 상품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이 부분을 궁극적으로 고민하고 발전시켜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6회지만 1회라고 생각하고, 1회 때 추진했던 부분 송도와 송도 외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 지역의 화합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능허대라는 부분을 아까 위원장님이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기념물로 지정된 사항에서 이 부분을 축제에 많은 부분을 할애를 했습니다. 일단 능허대 부분만은 이 축제에서 기틀을 다지자, 기타 지역경제활성화, 관광성 기타 부분은 궁극적으로 찾아가야 되지 않을까. 사실 그동안 2003년도에 기획하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할 때, 2003년도에는 용역 사에 용역을 줘서 과연 연수구가 축제를 하면 어떤 축제를 하고 것인가 용역을 줘서 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신종플루 때문에 중단되었다가 이 축제를 계속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여론조사를 한 결과 중단한 상태였고, 그러다가 다시 용역해서 한 게 드림인페스티벌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중단됐고, 결국 능허대라는 부분은 확실하게 부각하고 나머지 부분은 박현주 위원님 말씀대로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지금 과장님 답변하시는 중에 능허대문화축제 5회 개최 이후 여론조사를 했는데, 부정적인 반응이 나와서 중단됐다고 하셨는데, 그럼 6회는 그 여론에 대한 당위성을 찾아놓고 시작을 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 추경을 심사하면서 본 위원들이 능허대문화축제 예산 자체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고 있는데요. 능허대축제가 여론조사에 의해서 중단이 된 것을 부끄럽게도 우리 위원들도 처음 알았습니다. 예산이 모자라서 추경까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유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정현배위원

축제위원장님이 하신 말씀을 제가 한 번 읽어봐 드리겠습니다. ‘일부러 구의회 홍보예산을 들여 홍보를 하기도 하는데, 프레지던츠컵 기간을 기회로 삼아 홍보를 하면 다른 때 홍보할 때보다도 10배, 100배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1억을 들여서 천억짜리 홍보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인데, 축제예산을 삭감하면 1억을 아끼자고 백억, 천억의 홍보기회를 상실하는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옳으신 말씀이신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 보면 의회가 백억, 천억의 기회를 날려버린 꼴이 되네요. 이건 협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식으로까지도 하시는 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 이것에 대한 반론으로, 엄격히 지금까지 5회의 축제는 실패로 끝났다고 봐야 돼요. 만약 이번에도 실패해서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날렸다면 누가 책임질 거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그렇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뿐입니다.

정현배위원

또 한 가지 축제가 잘 되면 지역주민이 잘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축제가 잘 되면 우리 연수구민의 소득이 높아집니까? 그렇게만 된다면 여기 위원님들 중에서 이것에 대해서 반대할 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축제를 진행하는 의욕도 중요하지만 상호 존중하는 가운데서 합리적인 대안을 가지고 말씀하셔야지요. 실무자들이 엄청 고생하시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내용을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2013년도 연수 어린이, 청소년 북페스티벌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있을 거예요. 거기 보니까 1억 5천만원이 들어갔잖아요. 2013년 4월 13일부터 2013년 4월 14일, 관련해서 정산 지원받은 내역이 있을 거예요. 관련된 정산서하고 협찬내용들 내일 오전 중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체육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회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개요설명)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송죽원 리모델링 4억 1천만원 예산을 세웠어요. 다 바꾸겠다는 얘기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겁니다.

정현배위원

그렇게 하면 연수구민들이 아주 즐거워하실 것 같습니까?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청사가 준공된 지 16년이 지나서 시설이 많이 노후해서 지금도 부분적으로 보수를 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 자주 보수를 하는 것보다 최근에 지은 서울시나 은평구, 금천구룰 벤치마킹을 한 결과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정현배위원

제가 하와이 의회를 다녀와서 느낀 건 모든 기물이 아주 오래된 거였어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내부를 봐도 우리 구청보다 더 허름해요. 보셨으면 아실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안 합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것은 방식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거기서 설계해서 시공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풍스럽게 되는데, 저희 청사 같은 경우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현배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필요하다면 조명기구 이런 것을 바꾸는 건 이해가 가요. 그렇지만 대대적인 리모델링은 맞지 않지요. 과장님 가서 보셔서 아시면서, 지금도 얼마든지 쾌적하고 깨끗해요. 그걸 왜 바꿔요? 세금은 함부로 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필요한 데 적절하게 써야 됩니다. 예산이 남으니까 아무데나 써도 된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거지요.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인정을 합니다만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대다수 구민들이 보는 관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와서 불편하다고 민원을 넣은 적이 있습니까?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지금 시설이 불편하다고 하는 게 아니라 16년 전하고 지금하고 환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려고 하는 겁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앞으로 업무를 보는데 참고를 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참고가 아니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거예요. 예산은 편성 못해도 우리한테 주어진 건 예산을 삭감하는 거예요. 어쨌든 현재 주민들이 와서 불편을 느끼거나 하는 사항이 있으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지만 불편사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필요 불급한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는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서울시청은 준공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거기하고 여기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요. 거기는 서울이고 여기서 연수구에요. 연수구 형편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재무회계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5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