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현배 의원 발언

정지열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93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회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하는 거니까 간략하게 해 주세요.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정지열위원장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위원
우선 3쪽, 의회청사현황에서 1층에 연수갤러리, 도담도담 장난감으로만 되어 있는데 문화사랑방도 넣어주셨으면 하고요. 또 지금 문화사랑방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하루에 내방객이 공부를 한다든가 책을 가져간다든가 하는 1일 평균 내방객수를 알 수 있을까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지난번에 그것을 파악을 했는데, 하루에 평균 20여명정도 내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서 대출은 안 되기 때문에 열람만 가능합니다.

양해진위원
국장님 많이 UP시켜서 말씀을 하신 것 같네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10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하여튼 10명됐든 20명이 됐든 간에 부족한 부분 또, 개선해야 할 부분, 지금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매일 체크를 하셔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관련해서 문화사랑방에 저도 가서 현황을 파악해 봤는데 일단 원래 처음 의도는 우리 의원들의 자율열람이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먼저 시작을 했던 부분이고, 거기에 플러스해서 민원인들에게도 개방해 주자는 취지가 목적이었는데 제가 가서 확인해 보니까 가장 활용을 많이 하신 위원님이 정현배 위원님이 많이 활용을 하시는 것 같고, 일반인들 보니까 열람 말고 대여도 되는 것 같은데요. 정현배 위원님 대여 하셨지요?

정현배위원
의원들은 대여가 되는데...
강구
이강구간사
일반인도 보니까 한 분이 4회 정도 대여를 했다고 해서...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대여는 안 되고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아까 양해진 부의장님께서도 그 이야기를 하신 것처럼 먼저 의원들이 그쪽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의원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이용을 많이 해야 될 것 같고요. 가끔은 간담회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것도, 한 번도 그쪽에서 전체 모임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의회사무국에서 아이디어를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내년에 다양한 방법을 개선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그리고 저희 의정홍보판 관련해서 8쪽, 의정홍보판 11회라고 되어 있잖아요. 이게 기존에 의회 1층에 있는 의정홍보판에 이미지 사진 바꿔주는 활동인가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홍보판이라고 해서 의원님들 활동사항을 사진으로 크게 부착하는 게 홍보판이에요.
강구
이강구간사
제가 저번에도 의장님한테 한번 제안을 했었는데 옆 남동구 동주민센터에 갔더니 보통 구정홍보라고 구청장 활동사항이 동주민센터별로 들어가는 입구에 구정홍보판이 있잖아요. 남동구에 갔더니 의정홍보판이 있더라고요. 우리 의회 1층에 있는 것처럼 구청은 동별로 있잖아요. 이것을 구정홍보 옆에 의정홍보라는 것이 있어요. 제가 지금 사진도 갖고 있는데, 이것을 접목을 시켜 달라고 의장님한테 건의를 했었는데, 사실은 구청장도 구정활동을 하지만 우리 의회 의원들도 각 지역에서나 의정활동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홍보판을 많이 차지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부분은 필요가 있다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셔서 각 지역급별로 의원들이 나누어져 있잖아요. 사실은 선학동에 타 지역 의원이 활동하는 것을 거론할 이유는 없지만 지역별로 안배해서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아주 바람직한 지적사항입니다. 내년부터는 동별로 구정홍보판에 의원님들 지역별로 활동사항을 동하고 협조해서 사진을 개재토록 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간사
제가 나중에 사진 찍어놓은 거 보내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저는 지방의회 의원들 연수도 많이 중요하고 의정활동 홍보도 중요하지만 저희 자체 내에 역량이나 내실을 기하기 위한 교육도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안별로 저희들 일정이 있으니까 맞춰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훨씬 내실 있는 의회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희 홍보에 대해서 의원실에 대한, 의회에 대한 홍보를 좀 더 강화해서, 지금 정확히 파악하지는 않았지만 저희 의회에 대한 홍보 또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연수구에 대한 홍보도 필요하겠지만 아까 간사 이강구님이 말하신 것처럼 저희들의 활동사항이나 적극적인 활동계획을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우리가 연수구 홈페이지뿐만 아니고 아까 간사 이강구님 지적하신대로 동 홍보라든지,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위원님들의 홍보사항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
적극 좀 반영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정현배위원
우리가 의회수첩을 매년 제작해서 배포하는데 저한테 오는 부수는 30부정도 오는 것 같아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우리가 600부를 제작했거든요.

정현배위원
600부에서 30부면 누가 더 갖고 갔는지 모르겠지만, 의원들 1인당 30부씩만 가져간다고 하면 300부잖아요. 나머지 300부는 어떻게 배포하는 거예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일반 기관단체, 집행부, 동주민센터까지 노인복지관이라든지 이런 데...

정현배위원
전체 600부를 배포하는 거예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그러니까 의원님들 개별적으로 30부를 부여하고 나머지 배포계획은 우리 집행기관뿐만 아니고 동주민센터까지 배포합니다.

정현배위원
물론 이게 소요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의원수첩은 사용은 안 해요. 주변에서 달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하는데, 의원수첩이라는 게 사실 의원들이 배포하는 게 맞지 않나요? 물론 동주민센터 이런 데는 당연히 집행부에서 하는 것이 맞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나머지는 의원들이 배부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배부를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그런데 의회수첩이 우리 연수구뿐만 아니고 가끔 타 기관에서도 요청하는 게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양해진위원
수첩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장
질의 끝나면 좀 이따 하세요.

정현배위원
제 생각은 당연히 타 기관에서 요청하면 드려야 되고 하니까 하지만 이게 주목적은 의원들이 사용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게...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그러면 30부에서 40부를 의원들께 드리는 것으로 할까요?

정현배위원
의원들한테 배부를 하면 어떨까 싶네요. 그게 제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정현배 위원님, 필요하면 제 것도 가지고 가시고 그렇게 하세요. 수첩얘기가 나왔는데 이것도 나쁜 건 아닌데요. 요즘 좋은 수첩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전자수첩이라고 그런 부분도 있고 꼭 이 스타일로 하지 마시고 한번 체크하셔서, 제가 듣기로는 전자수첩으로 들었는데 그런 게 활용하기 좋은 것도 있다고 하니까 제작하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제작할 때 검토해서 예산범위 내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이상입니다.

정지열위원장
우리가 연수를 가는데 내년에도 우리가 국내ㆍ국외연수를 가는데 올해 국외연수 가면서 많은 논란이 많았잖아요. 여행사 선정부터 일부는 가니, 안 가니 말도 많고 결국에는 여행사를 바꿔서가고 그랬는데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내실 있게 준비를 해 주시고 미리미리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장
강구하는 것은 이강구 위원님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지난번에 의원들 세비가 공무원 봉급인상률에 따라서 조정이 확정됐잖아요.
웃음소리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예.

정지열위원장
이번에 거기에 대한 조례가 준비가 안 된 것 같더라고요. 내년도 의원들 세비반영을 하려면, 올해 3.5% 인상됐든가요? 몇 % 인상 됐나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공무원 급여 인상률에 맞춰서 그대로 하는 것으로...

정지열위원장
조례가 자동으로 마련되어 있는 건가요?
담당
최창진 자동으로.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그런데 조례 일부가 ‘이내’라는 것을 해놔서, 남동구 같은 데가 조금 문제가 되나 봐요.
담당
최창진 기준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정지열위원장
우리는 임금인상률을 똑같이 해서 의정비 심사위원회에 결정이 됐기 때문에 조례에 찾아봐요. 그래서 수정을 안 해도 되는 것인지 제 느낌에는 손을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어차피 내년도에 우리가 의회 인건비 의원들 것 세비조정을 했나요?
담당
최창진 의원님들이 새로 개원이 됐을 때 그 당시에 기준금액을 어떻게 잡느냐예요. 그런데 저희 연수구는 기준금액이 한번 잡혀있어요. 의원님들 새로 되셨을 때 매년 공무원 임금조례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올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의정활동비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하는 겁니다.

정지열위원장
월정수당이 있고, 의정활동이 두 개로 구분이 되어 있다고요. 월정수당은 전국이 110만원짜리 공통사항이고 나머지 의정활동비는 각 군ㆍ구별로 의정비 심의를 다루는데 우리는 심의위원회에서 공무원 인건비 인상률을 기준으로 한다고 확정이 됐기 때문에 4년 동안 그것을 적용하게 되어 있다고요. 그래서 올해 공무원 인상률이 3.5%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조정을 해서, 우리가 이번에 예산반영을 안한 것 같아요.
담당
최창진 반영했습니다.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반영했습니다.

정지열위원장
안 했으면 반영하면 되고, 그러면 조례를 손 안 봐도 된다는 거지요?
담당
최창진 예.

정지열위원장
하여튼 차질이 없게끔 준비 좀 해 주세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예.

정지열위원장
그리고 올해도 교육을 나눠서 하고 그러는데 국회에서 하는 교육은 없어요? 연락이 없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있었고, 요즘에는 분기에 한 번씩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캐치를 못하는 것인지, 우리가 작년에 한국산업기술원에 여당, 야당 나눠서 교육을 갔는데 여당은 대전인가 어디로 가고, 야당은 가까운 데로 간 것 같은데, 되도록이면 같이 갔으면 좋겠고, 중요한 것은 산업기술원 교육도 있지만 국회의 교육이 굉장히 내실 있고 강사진이 굉장히 품격이 높더라고요. 그래서 국회에서 하는 교육은 의정팀에서 알뜰하게 챙겨야 될 것 같아요.
담당
최창진 그 부분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국회에서 내려왔는데 그동안 연수구가 프로테이지가 높았어요.

정지열위원장
우리가 거의 100% 참석했지요.
담당
최창진 그래서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열람을 했는데 연수구는 금번에는 배제를, 순서대로 한다고 그렇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지열위원장
우리가 늦은 것 같아요. 원래 선착순으로 모집하거든요. 배제를 하지는 않아요. 내년에는 국회교육 참여가 왕성하게 될 수 있게끔, 국회에서 참여인원이 늘어나면 강제로 옮겨서 대단위로 그런 조치를 하더라고요. 그것을 신경을 써주세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국회하고 협의해서...

정지열위원장
국회에 의정연수원이 있으니까 그쪽 의원들이 금방 알거예요.

정현배위원
정지열 위원장님이 아까 연수 얘기를 했는데 연수를 진행함에 있어서 객관성이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가 인적 구성으로 남성원이 있고 여성원도 있으면 같이 연수를 동행하는 의회사무과 직원 같은 경우도 여성 직원을 한 명 동행을 시켜야 되는데 지난번에 없었어요.

정지열위원장
어디요?

정현배위원
지난번에 강원도 갔을 때 의회사무과 직원이 안 왔잖아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전국체전 갔을 때요?

정현배위원
예, 그런 것들도 의회사무국장님이 챙기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은 우리가 말 안 해도 당연히 해야 될 일 아닌가요? 어쨌든 그런 것들은 공식적인 연수행사예요. 사적인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장
연수에 대한 인적구성은 우선 성비율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은 국내연수나 국외연수 가는 순서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A라는 사람이 갔으면 그 다음에 B가 가고, 순서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장이 순서를 뒤집지 말아야 된다고요. 뒤집히고 그러면 자꾸 누구는 가게 되고 누구는 못 가게 되고 직원들은 불만의 여지가 생기는 것이고, 그런 순서를 우리 의회사무국에 원래는 기초 틀이 되어있는데 가끔씩 뒤집히고 그러면 서로 불만이 생기고, 특히 성비로 된 것은 저희가 경비절감 차원에서 외국나간다고 하면 1인 1실 한 명이 쓰는 것하고 경비차이가 나니까 그런 것은 성별구성을 잘 해야 되고, 국내 세미나 같은 경우에도 여의치 않은 일로 혼자되다보니까 중간에 올라오시고 했는데 그런 것은 되도록이면 의회사무국에서 맞춰주는 게 좋지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장
세미나가 왕성하게 전개가 될 수 있게끔 신경을 써주세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추진 시에 적절하게 고려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그것은 일단 순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남성의원이 많더라도 여성이 두 분 있기 때문에 어차피 전체 인원 중에 다섯 명이 가면 한 분만 가면 되지 않습니까? 4대 2로 되는 것이니까.

정지열위원장
혼자가면 썰렁하지만 우리 의원님은 두 분이 계시니까 상관없는데 직원들 가는 것은 의회사무국에 맡겨놔야지 우리가 간섭할 일은 아니에요. 순서가 있고 그러는데 간섭하면 안 돼요.

정현배위원
간섭하면 안 되는데...
현주
박현주위원
간담회 때 하지요.
강구
이강구간사
아까 의원수첩 관련해서 국회에 가서 기념으로 샘플을 받은 건데 저희가 600부를 제작하잖아요. 사실은 이번에 우리 양해진 부의장님이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전반기라고 써져있는 거 있잖아요. 지금 국장님 갖고 계신 것처럼 이것을 부수에 중요성을 두지 말고 질에 중요성을 두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사실은 지금 가지고 있는 이러한 수첩을 다이소나 팬시점을 가면 이런 게 되게 싸요. 의회 것은 하나를 만들어도 되게 고급스럽게 만들잖아요. 그래서 안에 내피만 바꿔서 우리 것에 끼워서 만으로 1년 6개월을 계속 쓰고 있는데 벗겨지는 것도 없고, 저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려서 1차적으로 바뀐 것 같은데, 왜 그러느냐 하면 제품이 안 나와 있는 거면 모르겠는데 돌아가는 게 있어서 이것을 조금 더 의회사무국에서 신경을 써주시고 하나를 갖고 다니더라도 소장품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량을 줄여도 될 것 같은데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제작할 때 정례회 간담회 때 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강구
이강구간사
저번에도 받아왔는데 안 좋은 제품을 열 개를 가지고 오니까 그 중에서 골라야 되는 상황이 있어서, 이게 사실은 민간기업에서는 간부들이 하나를 하더라도 좋은 것을 갖고 다니더라고요. 금액 내에서 하는 거라면 조금 더 질적 수준을 높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지열위원장
뒤에 메모란이 너무 많아요.
병삼
이병삼의회사무국장
양이 좀 많더라고요.

정지열위원장
두꺼워서, 내가 옛날에 얇게 해달라고 해서 바뀌었는데 또 두꺼워졌더라고요. 몇 장만 있으면 되는데 쓰다 보니까 두툼해진단 말이에요. 양복에 넣기도 불편해요. 장수를 되도록이면 얇게 최소화시켰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수첩의 품위도 나고 모양새가 생기는 것인지 내가 보니까 뒤에 10장 이상 줄일 수 있다고요. 종이 질도 얇은 것으로, 지금 것은 둔탁해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