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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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재정 의원 발언

193회 제4자치도시위원회2015-10-30

이재정 의원 프로필 보기 →

곽종배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93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부서별 보고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총무과, 안전관리과, 교육지원과, 문화체육과, 재무회계과 순으로 진행해야 하나, 금일 교육지원과의 행사관계로 먼저 교육지원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교육지원과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먼저 받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보고에 앞서 저희 교육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태은 교육지원팀장입니다. 이영숙 교육특구팀장입니다. 곽미희 평생교육팀장입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교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업무보고하기 전에 예산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자세히 듣지 못했네요.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산에 대한 부분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라고 해서 교육청과 매칭으로 해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사업비가 3억인데, 그 3억을 교육청에 매칭을 하다보니까, 물론 그 3억이 우리 구에 있는 학교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으로 지원이 되는 건 맞는데, 학교 현장이나 선생님들의 체감은 이 예산이 구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아니라, 교육청에서 지원되는 예산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쉬워서, 그럼 어차피 우리 학생들한테 지원되는 예산이니까 저희가 직접 사업을 하고 학교에 맞는 프로그램을 학교의 공모를 받아서 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서 교육청과 협의해서 1억 3천만원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절감하고 그것을 저희 자체, 학교에 저희가 직접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의를 완료를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포함해서 내년도에 진행하겠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그동안 교육복지지원금 3억을 구분해서 1억 7천만원을 복지지원금으로 받고 1억 3천만원은 연수구...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1억 5천만원씩 해서, 똑같이 교육지원청이랑 매칭을 하고요. 나머지 1억 5천만원은 저희 자체 예산으로 활용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그동안은 3억으로 계속 해 왔던 건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3억으로 교육청과 매칭을 해서 학교에 지원했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특별히 달라지는 목이 있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학교에 지원되는 건 맞는데 사업 주체가 변경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전에는 교육청에서 주관이 돼서 사업비를 집행했다면, 내년부터는 연수구가 사업의 주체가 돼서 사업을 진행한다는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이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과장님, 저는 기초적인 것을 물어보려고 하니까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자꾸 시간이 길어지면 뭐하니까요. 77쪽에 자아정체성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고, 왜 또 무서운 중2입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저희가 학교 현장에서 얘기를 들어보거나 얘기를 하면, 교육전문가들도 야기를 하고, 15세가 가장 정체성에 혼란이 생기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중2라고도 얘기를 많이 하고, 김정은도 무서워한다고 얘기할 정도로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커감에 따른 혼동의 시기라고 얘기를 합니다. 선생님들도 가장 힘들어하는 게 중2 학생입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의 인성을, 자기에 대해서 알고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 주변에 있는 동료들도 얼마나 중요한 존재라고 하는 부분들을 서로 체험활동을 통해서 가르쳐주기 위한 겁니다.

이재정위원

제가 물어본 건 자아정체성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고, 무서운 중2는 한마디만 하면 돼요. 어른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중2라는 표현을 쓴 것 같은데, 자아정체성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에요? 자아정체성 확립과 자아확립을 위한 인성 프로그램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자아정체성이라는 말이 조금 어려워서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위치가 어느 정도에 있고, 본인의 꿈이라든가 미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확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정체성에 대한 부분들, 자기에 대한 부분들을 알 수 있게 하자라고 하는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정체성이 뭔데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제가 알기로는 본인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재정위원

아주 쉽게 얘기하면, 제가 어느 동주민센터에 방문을 했더니 정체성을 이렇게 해 놨더라고요. 그런데 전혀 맞지 않는 얘기에요. 쉽게 얘기하면 당신정체가 뭐냐, 특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정체성인데, 말뜻이 이상한 것 같아서 물어본 거예요.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세요. 자아정체성이라는 말에 대해서.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80쪽을 보면 브런치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제가 목록을 읽어봤는데 브런치를 우리가 조합한 말입니까, 어디서 도입한 말입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저희가 만든 말은 아니고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이재정위원

아침하고 점심 중간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이재정위원

그럼 전문가는 강사를 누구로 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외부강사입니다. 기존에는 외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강사들 중에서 제가 초빙을 해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후보자 6명 정도로 축약을 해 놓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세 분 정도로 초빙을 해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면 영어입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외국어에 대한 것입니다.

이재정위원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주로 영어가 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81쪽 보시면 우리 마을 학습보물지도 제작이 있는데, 비예산이거든요. 돈을 안 들이고 지도를 제작할 수 있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비예산이라고...

이재정위원

사업계획은 1,250만원이라고 나왔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이것은 비예산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행복학습센터 사업비 국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비에 대한 것이 비예산이라고 하는 표현인 것 같은데 소규모 재료비는 들어갑니다.

이재정위원

82쪽에 보면 유랑 인형극단도 비예산이에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이것은 지난해에, 그러니까 올해 예산으로 시나리오라든가 이런 것들은 예산으로 제작을 했고요. 이분들이 자원활동가들입니다. 17명을 저희가 양성을 했는데, 보상금으로 들어가는 별도 예산입니다. 인형극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사업비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요. 활동가에 대한 보상금으로 실비로 보전되는 것은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지금 교육지원과에서 신규사업이 6개잖아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그건 내가 높이 평가할게요. 맨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던 일을 하는 것보다 새로운 일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데, Talk Talk 인생학교 운영을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에 어떻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이 주제는 일상에서 나눌 수 있는 얘기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녀에 대한 문제를 들 수 있고, 결혼, 직업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들이 말씀드린 큰 주제 내에서 주민들이 난상토론을 하는 겁니다. 다만, 퍼실리테이터라고 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한 사람만 참여를 해서 서로 얘기를 나누는...

이재정위원

사람 사는 이야기로 이해하면 됩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이재정위원

예를 들어서 자녀교육을 시켰는데 이런 방향으로 해서 성공을 했다든지, 사람 사는 이야기.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정위원

듣는 사람들, 같이 참여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모집을 하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언제 어디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공지를 하고, 참여에 대한 부분들은 대상이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심적인 고민 있는 사람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뭐...

이재정위원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간단하게 수레바퀴 꿈교실 운영, 강사들에게 얼마씩 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강사 시간당 3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여기는 경력단절여성이라든가, 초등학교에 가서 이야기해 주는 겁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초등학교와 올해는 중학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면 이사람들이 가서 자기가 옛날에 경험했던 것, 어느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공무원이면 공무원, 또는 회사 사장이면 사장, 그런 사람들이 자기 일을 초등학교에 가서 진로를 지도해 주는, 20-30분씩 강의를 해 주는 것과 비슷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것도 포함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교사하셨던 분들, 어떤 지위에 계셨던 분들이 재능을 기부해서 강사료를 받지 않고 기부하는 측면에 있는 강사 분들도 계시고요. 또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 강사료를 지급하는 그런 이원화 된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것도 다 포함되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연수 외국어 열린 센터 운영에서 시, 교육청비가 들어가잖아요. 그럼 우리 구뿐만 아니라 다른 구에서도 하고 있는 건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아닙니다. 저희만 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런데 어떻게 시 교육청비를 따 왔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저희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특구사업비로 지원을 받고 있는 겁니다.

이재정위원

내년도에 신규사업 6개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정현배위원

이 업무보고를 보면서 느낀 게, 내가 미국에 와 있는지, 한국에 사는 사람인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외국어를 써야 될 부분이 있으면 써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실제로 굳이 안 써도 될 말이 많이 쓰여 있어요. 이런 것이 그대로 나가는 것 아닙니까? 제목자체가.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이게 일반적으로 다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재정 위원님이 막 질문하셨는데, 물론 이해하셔서 질문한 것도 있고, 사실은 저도 이해가 안되는 게 많이 있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어떤 게 이해가 안 가시는지, 그런 부분은 저희가 수정을 하겠는데요. 신규 사업에 대한 부분들은 전에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가급적 외국어를 안 쓰려고 노력했는데, 기존에 있는 사업들은 매번 진행돼 왔던 것이기 때문에 사업명을 바꾸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진행이 되는 부분이고,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가급적 영어를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특수하게 합성어 같은 경우 단어 하나로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정현배위원

잠깐, 103쪽 추진일정에 봐도 오픈파티, 클로징파티 이렇게 써야 돼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103쪽이요?

정현배위원

예, 차라리 영어로 쓰세요. 그런게 맞는 거지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드려도 계속 하고 계시네요. 교육지원과 같은 경우 말 그대로 모범이 되어야 할 과에요. 용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요. 우리가 한국 사람이지 미국사람이 아니잖아요. 영어권에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정확한 영어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볼 때는. 그런 과정들을 제가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저희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경우도 있지만, 교육국제화특구라고 해서 외국어에 대한 부분을 활성화시켜야 될 필요도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과장님 잠깐만요. 좋습니다. 교육국제화특구라는 것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려면 그냥 정확하게 영어로 쓰세요. 그게 맞는다고 봐요. 원래 우리말로 쓰고 그 밑에 영어를 써 주면 되지 않습니까? 그게 저는 맞는다고 봐요. 그렇게 활용을 하세요. 쓰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쓰되 그렇게 하시라는 얘기에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업무내용을 보면 78쪽, ‘연수구를 부탁해’는 지난번에 박문중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서 했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정현배위원

이번에는 어디로 하실 예정이에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올해 시범사업으로 했었던 것이고, 지금 지정되어 있는 건 아니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들이 있으면 공모를 해서 선정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현배위원

작년에는 공모를 해서 한 거예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시범사업은 공모를 한 것은 아니고, 학교에서 참여를 하겠다고 강하게 의지를 표현한 박문중학교를 시범사업으로 한 겁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올해는 몇 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세요? 예산이 더 줄었네요. 한 군데밖에 못하겠네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아닙니다. 1억 5천만원 늘었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몇 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여러 가지 방식을 고민하고 있는데, 최소 10개에서 학교에서 자부담을 하겠다고 하면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15개 학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이 사업자체 성과가 분석이 안 됐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분석은 다 끝났습니다.

정현배위원

그것 좀 갖고 오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만족도 조사도 완료가 됐고, 참여한 학생들 인터뷰한 자료도 다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래요? 그것 좀 갖고 와 보시고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초보학부모와 함께하는 브런치 토크 개최는 처음으로 하는 예정사업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2016년도 신규사업입니다.

정현배위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을 둔 부모들이요?
6개 권역이라는 것은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송도 2동 옥련 2동, 그러니까 연수, 선학, 청학, 옥련, 송도 이렇게 다 포함해서 권역별로 한 개씩 지정해서 6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주민자치센터에서 모집을 해서하시겠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정현배위원

세부적인 계획은 세워놨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그 계획서 좀 봅시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정현배 위원님, 11시에 행사가 있어서 중식을 하고 1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하시지요.

이재정위원

1시부터요?

곽종배위원장

2시부터 시작하기로 되어 있는데, 행사를 하고, 교육지원과 행사가 3시에 있지요? 장소는 어디죠?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대상황실에서 합니다.

이재정위원

1시 반에 합시다.

정현배위원

1시에 하세요. 시간이 없어요.

곽종배위원장

그렇게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행사와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3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8분 정회

13시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교육지원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간단히 하겠습니다. 79쪽하고 80쪽, 전부 외국어교육이나 글로벌한 인재교육에 대해서 업무보고가 들어와 있는데요. 이 보고 전에, 저희가 2015년에 영어마을에 대해서 업무보고도 많이 받았고, 실제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고, 예산에 대해서도 다룬 적이 있거든요. 지금 영어마을이나 건립이나 이런 얘기에 대해서는 전혀 없고,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를 잘 모르겠거든요. 과장님,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잉글리시 타운 조성에 대한 부분은 특교로 사업비 29억, 30억 정도 되는 것을 받아왔는데요. 그게 중간에 변경이 됐습니다. 전에도 한번 보고를 드렸는데, 운영에 대한 것만 저희가 하고, 건립까지는 창조전략기획단에서 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내부적으로 업무분담이 됐고요. 현재는 기존에 잉글리시 타운을 조성하려고 했던 부지는 다른 것으로 대체를 하고 저희가 지금 현재 동춘 2지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쪽으로 용지를 변경해서 그쪽에서 서해건설에서 잉글리시 타운을 조성해서 저희한테 기부채납 하는 것으로 변경해서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건립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 과에서는 관할하지 않고 있고, 저희는 건립이 된 이후에 운영에 대한 부분만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지금 이 영어마을이나 기타 교육지원과에서 하려고 하는 일들은 교육적인 측면이거든요. 하드웨어가 구축이 되고, 그다음에 교육적인 측면이 투입이 된다고 하더라도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 한번 해서 효율이 안 돼서 그만두고, 다른 일을 또 하기에는 청소년이나 아이들에 대한 교육적인 견해가 두터워야하고, 실제로 과장님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의지에서 볼 때 행정적인 측면으로 인해서 지연되고, 조금 더 연장되고 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근본적인 취지나 근본적인 교육적인 마음은 바뀌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영어마을이 구축이 되지 않아서 프로그램을 또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이런 느낌이, 사실은 영어마을이 있다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여기에 있거든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건 아닙니다. 기존에 외국어 열린 센터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기존에 추진했던 사업이고요. 건립이라고 하는 것은 행정공무원이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용도변경도 해야 되고, 도시계획에 대한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기술적인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소관하지 않는 것뿐이지, 내용적인 측면이라든가, 계획단계에서 운영계획수립하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변경 없이 추진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예를 들어 아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79쪽이나 80쪽에 있는 외국어 교육이나 글로벌한 그런 교육이, 만약 영어마을이 건립된다거나 자체 계획안이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영어 페스티벌이라고 하는 것은 오픈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마을이라는 단위 건물 내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이고요. 브런치 토크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있는 주민을 활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영어마을이 지금 건립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만 대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은데, 모쪼록 다른 과도 마찬가지겠지만 교육지원과는 교육의 업무를 관장하고 교육의 업무를 집행하는 그런 과로서 백년지대계의 마음은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전체적으로 느낀 거지만, 필요불급해서 2015년에 받아 놓은 일입니다. 하지만 어떤 행정적인 일이나 다른 요건으로 인해서 넘어가는 상황이 교육지원과도 생기는 일이고, 다른 과에서도 생기거든요. 그런 일은, 그럼 넓게 계획을 보고 해야지 굉장히 급한 사항이라고 해서 이뤄놓고 그걸 다 못하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리고 82쪽, 연수 유랑 인형극단 운영이 있는데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하는 일은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한테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인형극단에 대해서는 잘 마련하신 것 같은데 ‘가칭’이라고 하셨는데 용어사용, 연수구나 연수를 용어 사용하는 데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얘기는 자칫 대표성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 유랑 인형극단이 생기고 나서 그다음의 문제도 심사숙고해야 될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름을 잘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다음에, 85쪽에 2015년 추진한 수레바퀴 꿈교실이 있거든요. 초 연두방문하시면서 구청장님께서 야심차게 계획해서 실제로 잘 이루어서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발굴이 되고, 활성화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실제로 제가 몇몇 학교에 가서 조사를 해본 적도 있거든요. 다만, 2015년에 실시를 해서 인력구성이 230명 정도 됐거든요. 그랬는데, 지금 예산은 얼마 들어갔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3억 가지고 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굉장히 큰 사업이에요. 3억을 처음 투입해서 잘 됐는지 잘 보셔야 되고요. 그분들의 만족도도 봐야 되고, 실질적으로 학교에서도 만족도를 보셔야 되는데, 아까 말씀하신대로 300명 정도로 더 늘릴 예정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ㅡ 조금 성급하지 않나 그런 걱정이. 내실도 생각하고 인원의 증가도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지금 박현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이지만, 연초에 사업시작과 함께 모니터링단을 구성해서 하고 있고요. 자문단을 구성해서 중간 중간에 자문회의를 거쳐서 개선해야 될 부분들도 말씀을 듣고 있고, 그다음에 9월 14일부터는 담당, 강의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 수레바퀴 꿈교실 강사분들하고 간담회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행사 잡혀 있는 게 바로 담당 교사들하고 개선할 사항이라든가 문제점 있는 것에 대한 보완을 하기 위해서 그분들과 간담회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기획예산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정모니터단하고 저희가 양성하고 있는 기자단이나 이런 분들이 현장에 가서 학습하고 있는 부분들을 실질적으로 참여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담회까지 결재가 되면 11월 중순이나 말쯤에는 모든 것들이 총괄적으로 분석된 결과를 보고드릴 수 있을 것이고요. 중간 중간에도 그런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할 부분은 즉각 개선하면서해서 추진하고 있어서 큰 문제점 없이 잘 활성화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생각해 봐야 될 것은 두 가지로 보이는데 경력단절여성을 얼마나 발굴해서 사회에 활성화시키고,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뛰어들 수 있느냐 문제와 경력단절여성들이 실제 사회에 뛰어들었을 때 그 수요를 받는 학생들이나 실제 학교에서 또 그 만족도가 어느 정도 되는 것인가 두 가지를 전부다 심도 있게 보셔야 되는 문제거든요. 어느 한 가지에 치우지지 않게 긴밀하게 보셔야 합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리고 예산범위 내에서 사람을 늘린다는 것은 무리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조언입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사람을 늘리는 것은 하고자 하는 분들이 신청을 하시는데 몇 명이라고 제한을 두게 되면 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생기기 때문에 300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지 강제로 인위적으로 늘리거나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인위적으로 늘리기는 아마 힘드실 것 같은데요. 잘 발굴하시고 연구하시길 바라고요. 95쪽, 외국어 열린 센터 운영을 하고 있네요. 물론 잘 되고 있을 거라고 믿고요. 그럼 원어민이 여섯 군데 전부다 있는 거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아닙니다. 네 분이 송도 2동에서 상주 하면서 각 권역별로 출장을 가서 교육을 진행을 합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 네 분의 원어민에 대한 프로필과 학습자료, 연구내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마지막으로 지난 10월이었나요. 과장님, 출장 다녀오셨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어떤 일로 다녀오신 거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멕시코를 다녀왔는데요. 국제평생교육 국제컨퍼런스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어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각 나라별로 진행되고 있는 평생교육에 대해서 그동안 평생 교육은 각 국가단위로 진행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구성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각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생교육에 대한 부분들을 국제화 단위로 엮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자고 해서 멕시코에서 주관이 됐고 관련되어 있는 나라들이 참여하는 형태였고, 연수구는 청장님이 인천지역에 평생교육도시협의회 의장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참석을 하게 됐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몇 개국이 참여를 했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80여 개국이 참여를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8개 시군구가 참여를 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많이 참여를 했네요. 과장님의 느낌이나 2016년에 반영해야 될 일이라든가 그곳에서 얻어 오신 수확물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저는 담당 과장으로 3년 있었기 때문에 평생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라든가 앞으로 발전에 대한 것들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 주가 뭐냐면, 담당 실무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아닌 기관장이 평생교육을 바라보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는 게 주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받아들이는 것보다 청장님이 받아들이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더 많이 공감을 하셨고요. 청장님이 저희한테 과제도 많이 주셔서 나름대로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면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 중에 하나 말씀하실 수 있는 건.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인천지역협의회도 박람회라든가 이런 것들이 형성되고 있는 전체적으로 연수구가 2003년도에 평생학습도시라고 지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볼 때 연수구가 우리나라에서 특출하게 이미지가 각인되고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사업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청장님도 우리나라 단위에서라도 연수구가 평생교육을 선도한다는 것을 선포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평생학습도시들을 초청을 해서 우리 연수구에서 행사를 하는 건 어떠냐고 말씀도 해 주셔서 그런 부분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두 분이 다녀오셨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멀리 시간을 내셔서 다녀오신 만큼 고민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잘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김철수 과장님을 비롯해서 교육지원과가 신규사업을 6건이나 발굴해서 추진을 하고 기존 사업도 벅찰 텐데, 많은 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칭찬을 우선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다보면 충실한데 좀 소홀하지 않을까, 뭐 하나를 하더라도 시작부터 끝까지 연결해서 해야 될 텐데, 지금 인원이 몇 명이 있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13명입니다.

양해진위원

그 인원 가지고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을 충실하게 할 수 있습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제가 일에 욕심이 좀 있고, 신규사업도 작년에 저희가 7건인가 개발해서 하고, 인원 없이 계속 신규사업이 늘어나고 기존사업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들이 과부하가 걸린 상태도 있습니다. 몇몇 직원들은 계속 매일 야근을 할 정도로 과부하가 걸린 상태이기도 한데요.

양해진위원

제가 봐서도 그럴 것 같은데, 일을 너무 욕심 부리는 것도 좋지만 적정량을 해야 되고, 그렇다고 하면 신규로 추진하든,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을 연수문화원이나 여타 유관기관에 이행해서 시행하는 그런 방법도 있을 텐데 말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사실 그 부분도 저희가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교양강좌는 내부적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만, 특정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연단위로 해서 교양강좌를 공모해서 완성도가 높은 기관에 1년 단위로 위탁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양해진위원

제가 생각해도 어떤 특정 단체는 굳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고요. 여러 단체 중에서 추진해야 될 그런 단체들도 꽤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하는 방법도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영어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 80쪽에 초보학부모와 함께 하는 브런치 토크 개최, 브런치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이게 아침과 점심의 합성 용어라고 그랬는데 국제적으로 쓰는 합성어입니까, 우리만 쓰는 합성어입니까?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브런치는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합성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만 쓰는 것은 아니고요.

양해진위원

그래서 이걸 보면서 우리 단어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침과 점심이잖아요. 아침과 점심의 중간인 아점이 있어요. 오히려 그게 더 우리한테 친근하고 알기 쉽고, 이런 좋은 단어를 놔두고 굳이 브런치라는 단어를 쓸까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외국어를 인용하는 데에는 참 생각을 해서 해야 되고, 우리 것이 좋은 게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하는 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하여튼 업무에 대한 열정이 많아서 좋은데, 직원들이 과부하가 걸렸을 때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서장으로서 어떤 성과라든가 사업이라든가 실적 얘기도 중요하지만, 그 부서장이 부서 팀장들, 부서원들하고 어떤 인간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도 마침가지로 수신제가 아니겠습니까. 가정이 편해야 밖에서 일도 잘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노파심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신규사업을 늘리는데 그런 부분에서 직원들도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 당장 여기 6개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을 하는데 거기다가 이번에 멕시코에서 주최하는 국제평생교육컨퍼런스라고, 9박 10일입니까? 다녀오시면 성과물도 만들어야지, 또 아까 말씀 들어보니까 연수구에서 평생학습도시로서 선구자 역할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연수구 이미지라든가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예요. 이런 차원에 과장님께서 너무 또 열정적으로 하다보면 부서 직원들이 힘들어요. 산하기관들, 유관기관들 많이 있잖아요. 줄 것은 주세요. 또 그분들은 전문가 아니에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확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내부적인 검토는 하고 있고요. 하여튼 거기에 위탁하면서의 문제점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면을 검토를 하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러겠지요. 큰 테두리에 대해서 프레임만 정해줘야지,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려고 하면 과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국제평생교육컨퍼런스에 다녀오신 후 성과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 하기 전에 시간이 되기 때문에, 아까 박현주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습니다마는 목적, 행사 내용을 자료로 준비해 주시고요. 그리고 모 일간지신문을 보면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운영난 해서 어제일자 신문에 나온 것 같아요. 시교육청하고 시하고 우리 연수구하고 운영비에 대해서 MOU체결한 것 있나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시비 구비해 가지고, 여기에 보면 운영비 시교육청이 50%, 구랑 시가 25%씩인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2012년도 9월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육감, 시장, 연수구청장 세 분이 과학예술영재학교를 송도에 건립함에 따라서 과학예술영재학교에 투입되는 운영비에 대해서 25대25로 운영비를 부담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13년도에 와서 보니까 이게 그 당시에 운영비가 얼마였냐면 60억이었습니다. 그러면 저희 구가 부담해야 될 운영비는 15억입니다. 그래서 이건 지자체에서 부담하기에는 너무 과하다. 그리고 기존의 사례를 조사해 보더라도 기초자치단체에서 과학고라든가 영재학교에 대해서 운영비를 지원한 사례가 없습니다. 그래서 2013년 5월에 교육청에 저희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운영비에 대한 부분들의 비율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 구에서 부담하기에는 너무 과하기 때문에, 그 의견을 건의를 했습니다. 그게 5월이었고요. 그 이후에도 진행상황이 없어서 청장님이 취임하신 후에 9월에 교육청에서 회의를 할 때에도 그런 부분에 문제점을 지적을 했고, 운영비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부담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을 개진했고요. 만약에 운영비를 저희가 부담을 하게 되면 25% 운영비 부담하는 만큼 우리 연수구의 학생들이 과학예술영재학교에 취학할 수 있도록 그렇게 비율조정을 해 달라고 교육청하고 교육부에도 건의를 했습니다. 그동안 진행이 안 됐던 거지요. 그리고 그 중간에 저희가 운영비가 과다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니까 교육청에서도 내부적으로 운영비를 다시 산출해서 40억 정도 규모로 축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담이 되는 게 10억이 됩니다. 그럼에도 10억도 저희가 부담하기 어렵다고 계속 얘기를 해서 현재는 7억 5천만원 정도 됐는데, 그것도 저희는 어렵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곽종배위원장

제가 들어보니까 우리 연수구 학생들이 거기를 들어 갈 수 있게 해 주면 운영비를 부담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비 부담하라는 것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어떻게 보면 비정상적인 그런 겁니다.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 거지요.

곽종배위원장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시교육청하고 시하고 협약 자체를 해 놓으면서도...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협약 자체가 뭐냐면 구민들의 의견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협약이 체결되어야 되는데, 물론 그 상황에서 그때 서구하고 저희 연수구가 과학예술영재학교를 서구에서 가져가느냐, 연수구로 가져오느냐 부분 때문에 운영비에 대한 부분을 부담할 수밖에 없는 상황적인 측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운영비에 대한 부분들을 구의 재정이랑 전혀 상관없이 고려하지 않는 상태에서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이런 부분들은 개선해야 되지 않겠냐는 게 저의 주고요. 지금 7억 5천만원에 대한 부분을 전체 다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일정부분은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대신에 연수구에 있는 학생들이 과학예술영재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그런 조건을 완화해 달라는 겁니다. 그것은 교육청과 교육부하고 저희하고 협상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곽종배위원장

내년 3월에 개교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올해 안에 예산편성이 되어야 되는데, 과장님 말씀은 어찌됐든 7억 5천만원이 너무 과하다고 하면 우리 연수구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과학예술영재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만 되면 그래도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저희 생각은 그런데, 위원님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되고요.

곽종배위원장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가 연수구로 오게 된 것은 나름대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교육도시로서 그런 학교가 들어 와서 개교를 한다는 자체가. 그리고 연수구에 있는 우리 인재들이 입학한다고 하면 좋은 조건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위원장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저희는 감사합니다. 저희 측면에서는 교육청하고 시하고 협의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툼이 있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에서 협상을 해야 됩니다.

곽종배위원장

어찌됐든 기관 대 기관으로서 전임 청장이 그때 당시에 MOU를 체결했든, 현 청장이 했든 중요한 것은 계속 이어져 오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연속성도 갖고 있을 것이고, 기관 대 기관 약속도 있을 것이고, 연수구의 위상도 있고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해 가지고 하여튼 우리 재정부담이 덜 되면서 연수구 내에 있는 우리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좋지 않겠어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위원장님이랑 위원님들이 그렇게 양해해 주시면...

곽종배위원장

연수구에 아시다시피 교육부 장관도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고 게시고, 하여튼 심사숙고해서 그 부분도 잘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예술영재고등학교가 국립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제가 알기론 과학예술영재고등학교가 공립이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정현배위원

전국에 두 갠가 더 있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과학예술영재학교는 저희가 최초입니다. 과학고라든가 영재학교라든가 이런 명칭을 가지고 있는 학교는 광역시 단위에는 다 있고, 저희 인천만 없었습니다.

정현배위원

대부분이 학교운영비를 지원하는 곳은 국비와 보통 시ㆍ도에서 다 지원을 하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자치구 단위에서 지원하는 예는 없지요?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예, 없습니다.

정현배위원

전임 청장이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를 유치할 욕심에 의해서 했다고 보거든요. 위원장님 말씀대로 그런 학교가 연수구에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수구에 아이들이 다니는 게 아니라 전국단위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거든요. 교육비 부담 측면에서도 연수구에서 25%를 부담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봐요. 어쨌든 전임 청장이 한 약속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일부는 해 줄 수밖에 없을 거예요. 행정의 연속성을 봐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만 일정부분까지 계속 지속돼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담당 과장님께서 잘 고려해서 처리를 하셔야 되고, 당장의 시와 행정부하고 협의가 안 되면 최소한의 예산을 가지고 가시면서 추후에는 전액 다, 국비나 시비로 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해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철수

김철수교육지원과장

제 원칙은 저희가 지금 내부적으로 생각하고 구비로 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전례에도 없기 때문에 우선 설득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국비와 시에서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을 계속 할 생각이고요. 다만, 전에 청장님이랑 그 전에 계속 있었던 협약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법적으로 효력은 없다고 하지만 도덕적인 한계선이 있기 때문에 운영비 부담에 대한 것은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원칙을 세워서 원칙대로 진행을 하되, 협상하는 이율조정이라든가 비율조정에 대한 부분들은 연수구가 재정적인 모든 측면을 고려해서 적정선에서 협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곽종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총무과 전 직원은 위원님들의 고견과 조언을 바탕으로 담당한 업무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님들 질의하시기 전에 과장님한테 질의라기보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이게 건축과하고 관련이 있었던 건데, 어차피 총무과에서 관내 동향파악을 하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곽종배위원장

그 팀도 있을 것이고, 그 전에 송도유원지 내에 가설건축물에 대한 대법원에서 행정대집행에 대해서 승소를 해서, 건축과에서 가설건축물, 컨테이너 박스지요. 적치된 컨테이너박스만 철거한다고 했는데, 보니까 와전이 됐는지, 총무과에서 각 자생단체들한테 홍보를 어떻게 했는지 제가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현수막이 어떻게 부착이 됐냐하면 ‘송도유원지 내에 가설건축물’ 이렇게 나오지 않고, ‘송도유원지 내에 자동차매매단지가 확정이전이 됐다.’ 구민들은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게 한 4-5개월 도로 옆 가로수에 걸쳐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어요. 그래서 제가 봐서는 총무과에서 오버해서, 어떻게 그렇게 상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부착을 했을까요? 건축과에 물어보니까 자기네들은 가설건축물 부분만 철거하는 것으로 해서 있기 때문에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우리 과장님께서 동향담당팀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홍보가 잘못 와전이 됐나 싶어서 확인 차 물어보는 겁니다.

이상곤총무과장

답변 드려도 되나요?

곽종배위원장

예.

이상곤총무과장

저도 현수막을 봤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이전이 확정됐다기보다 그 내용들이 틀린 것은 자생단체나 저희한테 물어본 분도 있습니다. 현수막을 게첩하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좋겠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었고, 그리고 저희 총무과에서는 혹시 현수막을 내거는 것이 우리 법에서 정한, 예를 들어 공직선거법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위배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것들도 검토를 했고요. 저희가 물어보는 데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변을 해 줬습니다. 철거가 확정이 된 것이기 때문에, 건축과에 철거를 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에 ‘철거확정을 환영한다.’라는 것은 맞는다고 해 줬고요.

곽종배위원장

잠깐만요. 중요한 것은 그러니까 가설건축물에 대한 철거확정입니까?

이상곤총무과장

대부분의 내용은, 다수 현수막의 내용은 ‘연수구청의 불법중고매매단지의 철거확정을 환영한다.’ 이게 대부분의 내용이고요. 현수막을 거는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 이전확정은 아니고요. ‘대부분이 철거확정을 지지한다.’ 이런 내용이고, 그런 내용을 동에서 물어봤을 때 저희가 답변해 줬습니다. 어떤 특정인이 한 것으로 하면 안 되고, 구청 건축과에서 하는 거니까 구청에서 하는 것으로 해서, 저희가 혹시나해서 선관위에 질의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런 답변을 해 줬고, 또 제가 해안도로로 해서 다니다 보면 럭키아파트가 아무래도 앞에 있다 보니까 아파트단지에서도 많이 붙였더라고요. 그 내용들은 그분들끼리 결정한 사항이고 자문 들어온 것만...

곽종배위원장

전부다 제가 기록을 해 놨어요. 돌아다니면서 다 찍어가지고요. 하여튼 제가 동마다 다 돌아다녔어요. 과장님 말씀처럼 현수막마다 다 달라요. 중요한 것은 동향파악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구민들에게 전달해 줘야 된다. 왜 그러냐 하면 관에 계신 분들이야 당연히 가설건축물만 철거한다고 알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일반 구민들은 여기 보면 ‘연수구청의 불법중고차단지 철거확정을 지지한다.’ 홍보를 하셔도, 과장님께서, 가설건축물이 아니라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를 얘기했다니까요. 과장님이 잘못 홍보를 해 주신 거지요. 하더라도 거기에 적치된, 가설건축물이라고 함은 컨테이너 박스란 말이에요. 그런데 건축과하고 정보를 잘 몰라서 총무과에서 주민들이 전화를 한다든가, 이렇게 부착을 해도 괜찮냐고 전화가 왔을 거란 말이에요. 물론 자발적으로 부착을 했겠지요. 총무과에서 돈 들여가면서 이걸 붙이라고 하겠어요? 그렇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그것은 자율적으로...

곽종배위원장

자율적으로 붙였는데, 제 얘기는 불법가설건축물 컨테이너박스를 철거한다고 요구를 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부분을 얘기해야 되는데, 중고자동차단지 철거 확정, 구민들은 중고자동차매매단지가 이전하는 줄 알고 있다니까요.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다 사라졌어요. 계속 붙여 놓지. 그래서 이런 부분을 총무과에서 동향파악을 하실 때도 정보를 잘 전달해서, 일반 자생단체라든가 일반 주민들이 잘 알겠어요?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잘 판단하셔서 현수막을 게첩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다른 위원님, 이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과장님, 제가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너무 시간이 길어지고 하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질의를 하다보면, 질의한 내용만 답변하면 되는데, 과장님들은 너무 아는 지식이 많아서 자기 지식을 다 피력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는 항상 지방자치동향 잡지가 오면 잘 봅니다. 요즘은 공무원이나 의원들은 꼭 이걸 봐야 돼요. 이번에 중요한 게 하나가 나와 있어요. 간단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행정자치부는 여성공무원이 직장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배려방안을 지방자치단체 시달했다. 이번 여성공무원 배려 확대는 자체 설문조사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내부직원과 민원인들이 임신 공무원에게 전화를 할 경우 아기를 가진 임산부라는 통화연결 대기음을 비롯해 누구나 쉽게 임신여성임을 알 수 있도록 공무원증 케이스를 핑크색으로 바꾸기로 했다. 스마트워크근무를 적극 권장하고 태교 관련 도서 등을 구입해 임신 기간 중 장기 대여하는 한편 중요한 것은 출산 후 1년 이내의 직원은 임신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주말 당직 근무를 제외하기로 하였다.’ 혹시 이런 공문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예, 받은 적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럼 우리 구에서는 접목시키고.

이상곤총무과장

통화대기음은 안전관리과랑 협조할 사항인데,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협조를 못했고요. 공무원증은 저희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임산공무원은 그것을 지급할 예정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안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이상곤총무과장

그렇습니다. 본인이 싫어할 수도 있고,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당직 근무는 전부 제외시켜 주고 있습니다. 당직은 그전부터 제외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스마트워크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유연근무제와 비슷한 말입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스마트워크는 연수구청 직원이 구청에 오지 않고, 지금 전국적으로 정확한 숫자는 없습니다마는 대충 정부청사, 서울청사, 세종청사, 그리고 서울에는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 건물에 가서 일을 하고 퇴근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총무과 김혜영 팀장이 총무과에 출근하지 않고, 자기 집 근처에 스마트센터를 만들어 놓은 데가 있으면 사전에 승낙을 받고 거기서 일을 하고 거기서 퇴근합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이틀을 하겠다라든가, 일주일에 3일 이렇게 정해 놓고 사전에 스마트워크센터 신청을 해서 공인인증서를 가져가서 거기서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재정위원

우리 구에 접목을 하는 데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어요.

이상곤총무과장

저희는 조금 어렵습니다.

이재정위원

제가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업무의 효율성도 그렇고 좋습니다. 아무튼 그걸로 마무리하고요. 간단하게 11쪽 보시면 직원 상담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지원이 있는데, 전문기관 위탁 운영인데, 예를 들면 어디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이상곤총무과장

현재 이런 상담과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찾아본 것은 이게 채택이 되면 할 수 있는 게 온라인으로 직원들이 직접 스트레스 진단을 하게 되고, 어떤 특정회사랑 전문회사랑 계약을 체결하게 되겠지요. 거기 전문상담사와...

이재정위원

예를 들면 어떤 전문기관인지.

이상곤총무과장

어떤 회사나 기관의 직원들을 상대로 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카운슬링 회사가 많습니다. 그중에 저희가 계획하는 것과 일치하는 회사가 있으면...

이재정위원

인천에도 있어요?

이상곤총무과장

인천에도 한두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인터넷 조사로 한 겁니다.

이재정위원

그리고 28쪽, 주민과 공감하는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 지원에서 주민자치 워크숍을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했다는 얘기에요. 내년도에도 4월 중에 할 계획이라고 나와 있어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정위원

어때요? 위원들한테 통보해서 원하는 사람같이 가는 게 좋지 않아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하셨듯이 주민자치에 관해서는 이재정 위원님께서 많이 연구하시기 때문에 내년에는 그렇게 계획을 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송도 1, 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갔더니 주민자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래서 내가 가르쳐 드렸어요. 주민이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 주민자치라고요. 이런 이야기하면 곤란하지만 제가 석사학위를 받을 때 주민자치에 대한, 자치단체장에 대한 석박사 논문을 국회도서관에 가서 거의 다 읽었어요. 보통 많이 읽은 게 아닙니다. 그건 그렇고, 워크숍 갈 때 의원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좀 전에 보고 드린 대로 내년에.

이재정위원

하여간 그렇게 주문을 합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신규직원 소양교육을 하는 게 있어요. 지난번에 제가 신규직원채용 때 면접관에 의원들을 넣으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안 넣었지요? 그리고 이번에 소양교육을 할 때도 유관기관 방문계획이 있어요. 그때도 의회를 넣도록 하세요. 가급적이면, 왜 그러냐 하면 나도 절실히 느끼는 게 처음에 공무원생활 들어왔을 때 처음 만난 상사가 엄청 중요합니다. 저는 시에서 근무할 때 고시출신인 선배 잘못 만나서 엉뚱한 방향으로 해서 나중에 공직생활을 그만두는 것도 봤어요. 첫마디, 처음에 들어와서 직접 같이 있는 상사와 동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게 공무원생활 끝날 때까지 간다니까요. 그래서 처음에 신규자 왔을 때는 제가 현직에 있을 때 꼭 가서 10분이라도 얘기를 해요. 중요한 것 딱 두 가지 얘기를 합니다. 첫째, 부모한테 효도하라는 것, 그다음에 서로 동료들 간에 화합해서 상생하는 여건을 만들라는 것 이 두 가지인데, 지금 신규직원들 면접할 때 의원들을 넣든가, 신규직원 소양 교육할 때, 하여튼 유관기관 방문하는 계획이 있어요. 의회에도 꼭 방문하도록 하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해서 교육을 잘 시켜야 됩니다. 국장님 신규직원할 때 교육좀 잘 시키세요. 그거 끝날 때까지 평생 간다니까요. 부탁을 드릴게요. 아니면 나도 불러주세요. 두 마디만 할 테니까요 서로가 상생을 해서 경험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송도매립지 귀속 자치단체결정인데, 26일에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갔었지요? 그때 논의된 사항만 간단히 얘기해 주세요.

이상곤총무과장

2시에 시작을 했고요. 시간을 위해서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 결정된 것은 8월 10일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11-1공구에 대한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동구가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에, 의견을 또 냈기 때문에 그날 처음 상정이 된 겁니다. 10월 26일에 11-1공구는 그때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위원이 여기도 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남동구는 전부터 7월부터 왜 송도매립지 전체를 한 번에 하지 나눠서 하느냐, 연수구를 봐주기 위해서 한 거냐 이런 허무맹랑한 말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신청이 안 됐거든요. 8월 10일에 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제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상정이 됐으니까 주심위원이 물어봤습니다. 연수구청장하고 남동구 청장한테 11-1공구를 이 신항하고 같이 병합해서 하는 게 어떻겠느냐, 그때 남동구가 원래 원했던 것이고요. 이재호 청장께서 동의한다. 어차피 그쪽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병합심의를 하는 것만 같은 자리에서, 그것도 동의만 했고, 결정은 저희가 나온 다음에 회의 끝나고 알았습니다. 병합심의하는데 동의만 하는 것만 물어봤고요. 결정은 저희 나오고 나서 남은 시간 동안 병합심의하는 것으로 해서 11월 26일에 11-1공구 나오고, 12월에 같이 심의를 하기 때문에 12월에 결정이 된다면 11-1공구 같은 경우 굉장히 빨리 되는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인천 신항 같은 경우 3월에 신청해서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6월에 넘어왔고, 7월에 현장 방문했고, 현재까지 5차까지 회의가 진행이 된 거거든요. 결정된 것은 병합해서 2개를 12월에 하겠다. 그것만 결정됐습니다.

이재정위원

진입도로하고 관리도로 아직 안 올라 왔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신청이 아직 안 됐습니다.

이재정위원

마지막으로 이건 질의사항이 아니라 조금 명심해야 될 사항을 이야기 할게요. 11월 17일에 내가 청장님하고 행사 세 군데는 같이 갔어요. 첫 번째는 송도 테니스클럽, 테니스 대회하고, 그 다음에 송도 1동 해돋이 축제, 나머지는 송도 2동 엑스포 9단지, 10단지 거기 행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청장님 인사말을 하는데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있어요. ‘송도 신항을 우리 구로 귀속시키기 위해서 24만 7천명이 서명했습니다.’ 그랬어요. 24만 7천명 맞습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예, 수치상으로 맞습니다.

이재정위원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참고로 들으세요. 질의사항이 아니니까. 9월에 연수구 인구가 31만 4천명입니다. 그럼 70세 이상 노인들 빼고 또 20살 이하 관심 없는 사람 빼고 하면 당연히 100%가 서명을 했다는 얘기인데, 24만 7천명이라고 덮어두면 말 안 하겠어요. 그런데 청장님이 그걸 가지고 자꾸 외부에 얘기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잖아요. 무슨 얘긴지 이해가 가십니까? 답변을 구하는 게 아니라 제 생각을 얘기하는 거예요. 행정을 하는 데 우려스러운 거예요.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에서 일 하는 게 우려스럽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뭐가 가장 우려스러운 일이라면, 그럼 다음에 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도 사람들이 잘 안 믿어요. 한 사람이 세 번, 네 번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모르지만 24만 7천명이 서명을 했다고 하면 나 같은 사람은 벌써부터 고개를 갸우뚱 해 버리잖아요.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지금 말씀하신대로 한 사람이 두 번, 세 번 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예상하기에도 24만 7천명 이라는 수에는 그런 것도 또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중앙부처에도 저희 공문 보내고 서명결과 보냈습니다. 각 신문지상에도 남동구는 25만, 저희는 24만 7천 이렇게 보도가 돼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요. 남동구는 수치로 이기려고 하는지 5만을 추가로 받아서 추가로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24만 7천명 이 부분에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두 번, 세 번 하신 분도 있다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서명을 저희가 받으라고 그런 게 아니라 각 기관이나 단체에서 받을 때...

이재정위원

청장님이 대외적으로 제출한 것은 말을 안 하겠어요. 자꾸 그것을 강조하신다는 거예요. 그럼 뜻이 있는 사람들은 다음부터는 안 믿어요. 우려스러운 겁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청장님께서는 그만큼 연수구민들이 간절하게 참여했다는 뜻에서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런데 그것이 해석하기 나름인데, 나 같은 사람은 다음에 청장님이 집행부에서 무슨 얘기를 해도 저 말이 진실이 아닌지 고개를 갸우뚱 해요. 그게 중요한 겁니다. 지금 80년대 초에 이북에서 비행기, 실제상황이라고 방송하고 서 그런 적이 있어요. 그때도 국민들은 정부를 안 믿었어요. 정부가 말하면 안 믿어요. 당장 쳐들어온다고 해도요. 주민의 대표로서 우려스러워서 이야기한 거예요. 집행부에서 국장님이든 과장님이든 보좌하고 보조하는 입장이기 때문에만 그런 것도 감안해서 보조를 잘 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이거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한 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6분 정회

14시2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총무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8쪽에 6개 위원회가 있는데, 그 중에 혹시 올해 새로 생긴 데가 있나요?

이상곤총무과장

없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전부다 기존에 있던 위원회고요. 위원회가 전부다 개최를 한 건가요?

이상곤총무과장

인사위원회, 보안심사위원회, 보안심사위원회는 개최를 했고요. 주민투표청구심의위원회는 들어 왔을 때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최를 안 했고, 외국인주민지원시책위원회도 개최를 안 했습니다. 행복마을만들기위원회도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기 때문에 이것은 개최를 안 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필요에 의해서나 꼭 있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만들어 놓은 것이고, 위원회도 잘 활성화되고 위원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총무과 산하 사회단체가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 새마을회, 바르게 살기운동, 자유총연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까지는 공히 다 인정된 단체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참고로 여기 나머지를 넣은 이유는 저희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같이 명단에 넣은 것이고요. 박현주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앞에 부분들은 공식적인 공익 화된 단체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것은 총무과 소속이라고 흔히들 얘기하잖아요. 그 소속에 요건이 있는 건가요?

이상곤총무과장

이건 소속개념보다는 저희가 사회단체를 총괄해서 관리를 하기보다 현황 관리를 하다보니까 들어 있는 것이고, 사실 시민단체,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민주평통 같은 경우 저희 담당 업무 범주에 속해 있습니다. 나머지 해병전우회부터는 조금 전에 보고 드린 대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저희 관리 단체로 넣은 사항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연수구에서 사회단체보조금을 제외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체는 전부다 총무과 소속으로 되어 있나요?

이상곤총무과장

그건 아니고요. 사회단체보조금을 30여개가 넘는 단체를 지원할 때 각 과의 기능별로 신청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1차 부서가 각 과가 되겠고, 2차 부서는 저희 총무과에서 검토하고, 3차로 심의위원회에서 하는데, 이 단체들은 1차 부서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총무과에서 사회단체보조금 총괄 관리할 때 저희가 1차 부서가 됐던 겁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각 단체하고 과가 과연 잘 부합이 되는지, 총무과에 제가 보기에는 생소하다거나 과가 좀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과가 보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 업무분장 시에는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상곤총무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리고 35쪽, 송도 매립지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에서 다소 많은 인원이 부풀려졌든, 어떤 일이 있든 간에, 과장님 다른 일 전부 전폐하시고 이것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제가 알기론 총무과에는 능력 있으신 분도, 일 잘하시는 분도 전부 총무과에 속해 있으니까 과장님께서는 이 일에만 만전을 기할 정도로 무게감을 가지시고 꼭 연수구에 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예, 최선을 다해서 저희 구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우선 사회단체현황에 대표자를 보니까 연수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이 있는데, 박창아 회장이 되어야 되는데, 여기 김창연 사무총장이 회장으로 올라와 있네요.

이상곤총무과장

정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진위원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주민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13쪽에 보면 주민과 소통하는 섬김행정 구현이라는 것이 나와 있는데 이재호 청장님이 출범하면서 섬김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은 누구나 연수구민들은 다 아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소통을 함에 있어서 섬김 행정을 함에 있어서 소통을 해야 된다. 소통을 할 때는 진정성이 있어야 되고, 혼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주민들을 진정으로 대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예를 들어 아까 중고자동차단지철거확정이다. 그 확정은 4블록에 한해서 행정대집행을 하는 것을 전제로 했는데, 일반 주민들은 중고자동차단지 전체 다 철거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진정한 소통이 아니지요. 예를 들어서 1블록부터 5블록까지 있는데, 우리가 행정대집행을 하는 것은 4블록 하나에요. 극히 일부예요. 옛날 수영장 자리, 그 자리뿐인데, 지금 옥련동에 가까운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에 사시는 주민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왜 좋아하냐, 다 철거한다고 했대요. 하도 시끄럽고 냄새나고 보기 싫어서 플랜카드 자기네들 것을 붙여놨는데 철거한다고 해서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다. 그 중에서 우리 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4블록 하나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는 거예요. 자생단체들이 다 붙여놓으니까 다 철거하는 걸로 알았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좋아하던 그 기분이 싹 가신다는 측면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섬김 행정을 할 때는 진정으로 진실 되게 여론을 호도해야지, 그 붙이는 건 누가 얘기해서 붙이는 거예요? 그걸 잘 모르겠어. 예를 들어 중고자동차단지 철거다. 각 동주민센터에서 동에 자생단체들이 각 동마다 쫙 붙였잖아요. 누가 얘기해서 붙이는 거예요?

이상곤총무과장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양해진위원

예, 말씀하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실 때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누가 하라그랬다고는, 이건 각 협의회나 단체에서 말이 나와서 저희한테 부착해도 되겠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문구는 어떤 게 좋겠느냐, 그래서 저도 그쪽은 문외한이고 해서 건축과에 찾아가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얻어낸 의견이 중고불법자동차매매단지, 그때는 위원장님 지적대로 컨테이너박스 철거입니다마는 제가 그 당시에는 그것만인지 모르고, 그쪽에서 조언을 매매단지철거라고 했기 때문에 자문이 왔을 때 중고자동차매매단지라는 그렇게 답변이 있어서 좀 실수한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그 당시에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매매단지 전체가. 지금에 와서는 저도 확실히 부의장님 말씀하신대로 그쪽지역이고, 그리고 컨테이너 박스만 철거하지 나머지는, 자동차는 철거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에는 몰랐고요. 나중에 알게 됐고요. 한편으로는 우리가 대집행 하고자 하는, 건축과 주관으로 하는 대집행이 되면 당연히 자기들 소유한 자동차는 가져가지 않겠냐는 그런 단순한 생각을, 저는 행정공무원이다 보니까 그쪽 부분을 미처 확실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스스로, 자율적으로 했지 누가 시켜서 한 건 아닙니다.

양해진위원

스스로 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 동이 일괄적으로 한다는 것은 스스로 했다기에는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는 그런 측면으로, 상식적으로는 그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업무분장표를 지난번에 자료를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마는 인사를 함에 있어서 인사 체계가 어떻게 돼요? 예를 들어서 정례인사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필요에 의해서 인사를 하게 되고 그러는데 체계는 어떻게 돼 있습니까?

이상곤총무과장

계획하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2월과 8월에 정기인사를 하고요. 변동요인이 많습니다. 복직하는 직원도 있고, 휴직하는 직원도 있고, 그러다보면 그 자리에 따라서 혹은 시기에 따라서 한두 명이 맞물려서 인사를 하는 수시인사가 있을 수 있겠고요. 그리고 부의장님도 잘 아시는 예를 들어 공로연수를 간다고 하면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가서 일을 해야 되니까 그럴 때 또 수시인사가 되겠고요.

양해진위원

인사는 수시인사과 정례인사가 있고, 저는 체계가 궁금한 거예요. 예를 들어 팀장이 있고, 과장이 있고, 국장이 있고, 부구청장이 있고, 청장이 있고 체계가 쭉 있잖아요. 인사는 그런 체계를 밟아서 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누구하고 누구만 하는 건지 체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묻고 싶어요.

이상곤총무과장

그건 인사팀 7급 직원이 3명이 있습니다. 한 직원은 행정직담당, 한 직원은 기술직담당, 이렇게 해서 그 직원이 초안을 잡아서 인사팀장과 협의를 하고, 그 다음에 저와 협의를 합니다. 그 다음에 제가 국장님과 부구청장님, 청장님 협의를 한 다음에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양해진위원

기안을 해서 체계적으로 보고하고, 최종 청장의 승낙을 얻어서 인사가 이루어진다는 얘기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해진위원

체계도 그렇게 되어 있고, 과장님이 일단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믿겠습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사실을 말씀드리는 거니까 믿으셔도...

양해진위원

믿어도 되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해진위원

이번에는 업무보고니까 이정도 선에서 질의를 하고, 나중에 행정사무감사 때는 조금 더 깊이 있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정현배 위원님 또 질의하실 게 있습니까?

정현배위원

예, 우선은 행정을 함에 있어서 공정하고 신뢰가 있어야 되고요. 주민과 소통이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근간에 이루어진 여러 가지 사안을 보면 그런 게 정확하지 않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아까 곽종배 위원장님하고 양해진 부의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현수막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방금 과장님께서는 그 사안을 업무숙지를 잘 못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건 아주 잘못된 거지요. 왜냐면 행정대집행에 대해서 우리가 건축과뿐만 아니라 우리 연수구의 가장 중요한 사안이에요. 그런데 그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직무유기라고 보는 거예요. 과가 다르더라도,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하셨듯이 단체들이 그런 질의를 했을 때는 정확하게 건축과에 문의를 하셨으면 정확하게 그 답변을 들었으리라 생각해요. 그럼 메모를 하셔야지요. 메모를 해서 정확하게 전달을 했어야지요. 그렇게 해서 주민들이 잘못이해 할 수 있는 그러한 현수막이 붙어있게 하면 안 되는 거지요. 그게 할 일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잖아요. 단순히 지났으니까 그때는 파악을 못했다. 이건 말이 안 되지요.

이상곤총무과장

답변 드릴까요?

정현배위원

예, 얘기해 보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제가 몰랐다는 것은 먼저 직무유기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총무과가 있고, 안전관리과가 있고, 문화체육과가 있고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 사실 정현배 위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연수구에서 일어난 일을 정확히 알아야 되는 건 당연한 거지만 핑계가 아니라 총무과 업무만 처리하는 데도 저는 하루가 짧습니다. 연수구 전체에서 일어난 일을 제가 전부다 파악하기 어렵고 메모를 했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건축과장한테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건축과에 가서 물어보고, 몰랐다는 것은 그 당시에 자문을 구할 때 중고자동차매매단지철거계획을 수립한다고 해서 그런 문의가 오니, 그러면 매매단지철거라고 하면 되겠냐고 그랬더니 그쪽에서 그렇게 하면 될 거라고 해서 했던 것이고, 제가 몰랐던 부분은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것들을 나중에 알아서 몰랐다고 한 겁니다. 그래서 직무유기 부분은 저희가 업무가 미숙한 부분은 있지만 직무유기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몰랐던 부분도 그 당시에 제가 자문을 분명히 받아야 혼자 스스로 결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미흡한 부분은 있지만 그 당시에 정확히도 모르면서, 제 스스로 판단해서 그런 질문이 왔을 때 그렇 게 안내를 한 건 아닙니다. 그 부분은 이해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국장

그리고 굳이 그 사람들을 속이려고 붙인 게 아니고요. 일반인들이 잘못 파악하고 계신 거지요.

정현배위원

국장님한테 말씀드린 거 아니니까, 제가 국장님한테 여쭤보면 말씀해 주시세요.

곽종배위원장

국장님, 잘못됐다면 빨리 철거를 하셔야지요. 말씀 안 되는 부분을 자꾸 위원들에게 합리화시키려고 하면 되겠어요?

정현배위원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지금 총무과에서 할 일은 여러 가지 업무가 있을 거예요. 그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가 주민들의 동향파악도 있을 거예요. 우리 구정의 행정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의무가 있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물론 전체적 홍보는 홍보팀에서 하지만, 특히 자생단체는 거의 총무과에서 관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관련해서 다 나와 있잖아요. 관할 자생단체 나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생단체에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는 정확하게 숙지해서 전달하는 게 맞는다는 거지요. 과장님이 혼자 하시지는 않으셨겠지요. 그럼 과장님이 지도감독을 잘못했다는 결과밖에 안 나오는 거지요. 과장님이 그걸 다 할 수는 없어요. 맞습니다. 어떻게 다할 수 있겠어요? 그렇잖아요. 과장님한테 다 하라는 게 아니에요. 어차피 담당하시는 분이 있으니까, 정확히 할 수 있도록 업무지도를 해야 되는 게 과장님 역할 아닙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예, 맞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 하는데 일부 지금 지적하신대로...

정현배위원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행정을 함에 있어서 정확하게 전달받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은. 꼭 과장님뿐만 아니라, 전 공직자들이 그렇게 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그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어차피 판결도 나와 있는 상태고, 의회에서 폐회 중 상임위를 했기 때문에, 아주 관심이 많았던 분야이기 때문에 웬만한 분들 다 아시는 사항이에요. 조금만 신경 썼으면 충분히 알고, 제대로 전달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 했다는 거지요. 그래서 주민들이 행정을 함에 있어서, 행정에 대해서 오해가 없도록 역할을 제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리고 18쪽에, 조직역량 향상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이라고 했어요. 맞습니다. 조직역량 강화를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지요. 이게 조직운영의 첫 번째 조건이에요. 그건 행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사회단체, 어느 조직이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행정학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과연 연수구가 그렇게 되고 있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 대부분이 퀘스천 마크를 찍을 것 같아요. 동의하지 않는다고 보는 거지요. 지금 금년도에 추진실적 나와 있는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구현이라고 했어요. 과연 그렇게 일을 했냐는 거지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이 있었으면 지난번과 같은 1인 시위가 있고, 시에서 와서 파악해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들, 왜 발생합니까? 어쨌든 지금은 내년도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정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기에 쓰여 있는 그대로 합리적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주민과 공감하는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 지원이라고 나와 있는데,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정현배위원

물론 여기서 동장이 같이 해서 동을 행정함에 있어서 주민자치협의회에서 합동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주민자치가 뭡니까? 간단하게 얘기해 보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조금 전에 이재정 위원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주민자치는 한자를 제 스스로 판단한다면 주민, 말 그대로 주민들께서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고, 제가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한자어 풀이 그대로 주민들 스스로, 주민들이 알아서, 자기 스스로가 알아서 하고, 자기 스스로가 일을 처리해 나가고, 이렇게 하는 게 주민자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우리 행정조직은 주민자치를 위해서 뭘 해야 됩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주민자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게끔 지원하고 협조하고 또 자문할 게 있으면 자문이라고 그런 역할을 행정조직에서 합니다.

정현배위원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그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상곤총무과장

주민자치위원회는 저희는 총무과에서 관여하는 부분이 전체 주민자치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행사라든가 무엇을 할 때 그때 저희가 관여를 하고요. 평상시에는 각 동별 주민자치회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동장과 협의를 해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중에서 그렇게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의문점이나 문제되거나 협의할 사항이 있으면 저희 총무과랑 협의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이 부분은 결국에는 아까 말씀하신 말 그대로 동장님께서 하면 큰 문제가 없지요. 그런데 아직도 간혹 보면 과거의 권위주의적인 사고를 갖고 주민자치를 동의 하부조직으로 생각하고 계신 분도 있는 것 같아요. 주민자치란 본래 뜻에 맞게 동장들이 지원하고 협조하고, 필요하다면 자문을 해 줘야 되는 것이지, 지시를 하거나 자기를 어떤 권위를 내세우는 이런 게 아니라는 거지요. 특히 국장님이 하실 역할이 크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장뿐만 아니라 공무원조직도 마찬가지고, 그런 점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동장들하고 간담회할 때나 이런 것에 대해서 본래 본인들이 해야 될 역할에 대해서 강조를 해 주세요. 해서 본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6급 이상 팀장님들, 주로 발생 하는 게 6급 이상이에요. 하위조직들은 그렇게 할 일이 없어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그 점에 대해서 본래의 목적인 본인들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과장님, 공명정대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추진을 하는데, 입후보하는 공무원들은 국회에 나가려고 하면 90일 전에 사직을 해야 돼지요. 혹시 지방자치단체장이 국회에 출마하려고 하면 며칠 전에 사직을 하고, 또 지방은 의원, 구의원이나 시의원이 나가려고 하면 며칠 전에 사직하는가 그것 좀 알 수 있습니까?

이상곤총무과장

33쪽, 박스를 보시면 12월 15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이 있습니다. 그리고 1월 14일까지 공무원을 사직해야 됩니다.

양해진위원

공무원은 그렇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은 기초자치단체장이 출마를 할 경우, 또는 지방의원, 구의원이나 시의원이 출마를 할 경우는 언제까지 사직을 해야 되느냐는 거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제가 주요선거일정은 입후보하는 공무원만 말씀드렸고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직선거법에 자기지역구에 입후보자할 경우 선거일 120일 전입니다. 그러면 12월 15일까지가 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다른 지역구로 갈 때는요? 다 동일한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하고,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안 나와 있어요?

이상곤총무과장

선거법을 해당되는 것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찾아보고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일반현황을 보시면 총무과 2015년 9월 30일을 기준으로 해서 정원 25명에 현원 26명이 있지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곽종배위원장

별정직을 포함해서 청장비서실에 총 몇 명이 근무하시는 거예요?

이상곤총무과장

별정직 3명과 행정직 2명, 5명입니다.

곽종배위원장

별정직 3명하고 행정직 2명, 그럼 여기 두 분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상곤총무과장

한 명은 수행을 하고 있고요. 한 명은 일정관리와 각종 초청장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분류해서 일정관리하고, 오시는 손님접대라든가 그런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거기 비서실장이 또 있지요?

이상곤총무과장

비서실장이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구청장 비서실 굉장히 바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요즘 아시다시피 과 별로 보면 아까도 어느 과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업무량이 과다해서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고, 아까 총무과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일과 휴식이 분명히 구분돼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과다한 과에 공무원이 가서 일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총 5명이 근무하는 것 아니에요.

이상곤총무과장

비서실은 위원장님보다 제가 더 자주 들어갑니다마는 민원인이 상당히 많이 옵니다. 그리고 각 과에서 해결이 안 될 경우에 요즘은 선출직 단체장이다 보니까 고질 민원, 표현이 나쁩니다마는 안 좋은 민원부터 해서 소리 지르고 집어던지는 민원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 과에서 과장선에서도 분명히 법에 의해서 안 되는 민원도 있는데, 그분들이 그냥 안 돌아갑니다. 단체장이면 다 되겠지. 아마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도 과에서 안 되는 민원 찾아오시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표성을 가지고 청장님을 대신할 수 있는 비서실장은 필요합니다.

곽종배위원장

역대 구청장들도 그렇게 5명 정도 비서실에 있었나요?

이상곤총무과장

역대는 4명이 있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렇지요. 한 명이, 그 부분이 우리 청장께서 업무욕심이 많아 가지고 사업욕심이 많아 가지고 그러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걸 연결해서 질의를 하려고 하는 거지요. 여기 보면 직원상담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지원해서 제11조에 나와 있습니다마는 아까도 제가 부서장의 리더십, 휴식은 분명히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역대 4명 정도 비서실에 근무를 했는데, 5명이 근무를 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은 조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런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2년 전만해도 정말로 그러한 스트레스, 물론 개인적인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아까 동료 위원 중에 주민과 소통 부분에서 많은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공무원들하고 어떤 소통도 필요하다. 직장 문화 개선도 필요하고, 그런 차원에서 인간적인 관계가 중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이번에 명예퇴직하신분이 몇 분 정도 되는 거예요?

이상곤총무과장

최근에 두 명 있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어떤 사유로 퇴직하셨나요?

이상곤총무과장

한 분은 그냥 쉬고 싶다고 그랬고요. 한 분은 다른 일을 하기를 위해서 제가 듣기로는 중국에 어떤 상품을 수출하는 회사에 관리직원으로 가서...

곽종배위원장

잘 되고자 해서 퇴직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복직한 분도 계시고, 휴직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직장문화개선에는 우리 총무과에서 앞장서서 과다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하기 때문에 인간적인 관계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접근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한 겁니다.

이상곤총무과장

예,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의회사무국장으로 계시다가 총무국장으로 가셨습니다마는 의사국도 저희 가족이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의원들이 독립된 기관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로 국장님, 직장 문화를 재밌고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물론 여러 가지 프로그램지원이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국장님이 동주민센터라든가 사회복지사, 기타 어려운 직원들이 계시면 직접 찾아가서, 국장님 술 좋아하시잖아요. 술도 한 잔씩 하시고, 저도 부르세요. 제가 업무추진비로 낼 테니까. 하여튼 국장님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서 아까 직원 상담 및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지원에서 국장님이 나서가지고 인간적인 부분에서 활동을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업무분장표를 보니까 박종상 행정 6급이 계시는데, 어디 계세요?

이상곤총무과장

보직을 가진 6급이 아니기 때문에 참석을 안 했습니다.

양해진위원

원래 우리가 요청할 때 6급 이상으로 얘기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상곤총무과장

그렇긴한데, 총무팀장이 그 업무를 다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참석을 안 했습니다.

양해진위원

이름은 있는데 얼굴 몰라 가지고, 다음에는 참석을 시키시고 인사를, 잘 모르잖아요. 인사를 시키고 나서 보내시더라도 참석을 우선 시키세요.

이상곤총무과장

예, 참석시키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총무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전관리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곽종배위원장

안전관리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질의 답변 전에 자료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재난안전매뉴얼 중에 비상연락망과 지휘체계 부분만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지금 좀 갖다 주세요.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럼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45쪽에 자동제세동기 및 응급조치교육이 있는데요. 저희 관내에 자동제세동기가 몇 개나, 어디에 설치되어 있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보건소는 별도로 보건소 내에서 관리하고요. 우리가 설치한 것은 지하 식당 앞, 1층 동문 청경실 앞에, 민방위 교육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민방위 교육장은 구청 안에 있는 건 아니고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교육장은 별도로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지난번에 추가설치 얘기가 나왔었는데, 보건소는 우리 관할이 아니지만...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우리가 설치한 것은 아니지만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응급처치교육이니 잘 파악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여기 소요예산을 보니까 안전교육강사수당비가 있는데요. 안전교육강사는 어떻게 채용할 계획인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일반강사선발하는 것처럼 공고를 해서 심폐소생술 관련 강사가 있습니다. 민방위 교육강사에도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가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공고를 해서 모집할 계획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참고로 2015년도에는 어떤 자격이 있는 분이 했나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안보강사하고, 실기강사 해서 실기강사가 세 개의 분야가 있었습니다. 심폐소생술강의, 교통안전강의 등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 중에 한 사람이 심폐소생술강의를 했다는 얘기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민방위 대원들한테 강의를 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어떤 요건으로 강사를 뽑았냐고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일반공고를 했고, 각 분야, 대학교와 교통안전공단, 소방공단 이런 데에 우리가 이러이러한 민방위대원강사를 모집하니 자격이 되는 사람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현주

박현주간사

그래서 어느 방면의 사람이 됐냐고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응급처치교육으로 소방안전협회에 근무하시는 분이 교육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는데, 꼭 심폐소생교육이 아니었고 응급처치교육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응급처치만 한 것은 아닐 것 아니에요. 20회를 했는데.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심폐소생술만 강의했다는 건 아니고, 응급처치에 대한 총괄적인 것을 민방위 대원들한테 1시간 강의를 합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알겠습니다. 그럼 안전교육에 대해서 강의한 강사 프로필 하고 인적사항하고 내용하고 장소하고 정확히 해서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리고 재난방범 취약지 야간순찰반 운영에서 사업개요를 보면 저녁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순찰대원 6명이 3인 1조로 해서 2개조로 움직이는데, 2015년에도 똑같이 활동을 했습니까?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2015년 추진실적에 보면, 순찰실적에 보면 49건밖에 안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매일 이 길로 근무를 한다면 10개월 동안 주 5일 하루도 빠짐없이 했으면 순찰실적이 49건이 될 리가 없거든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야간 순찰반을 운영하는 취지가 범죄를 잡겠다, 경찰관 이런 활동이 아니고 주민들로 하여금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을 시켜서 범죄발생을 줄이려는 내용이고요. 우리가 실적이 적은 것은 실적이 될 만한 사항만 노출시킨 것이고, 그 외에 음주자 다툼 정리하고, 길 안내하고 이런 것은 많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게 9월 말 자료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러니까 순찰해서 발견된 실적에 대해서만 적혀있다는 얘기인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그러니까 소소하게 본인들이 많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나타나지 않고, 중요하게 실적화할 수 있는 정도만 우리한테 일지에 기록한 사항만...
현주

박현주간사

매일매일 일지는 작성을 하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순찰을 돌고 있고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순찰을 돌고 있는 확인은 어떻게 하시나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곳곳에 설치를 해놨습니다. 거기를 항상 찍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럼 이 순찰실적으로 보면 49건이면 이 사업에 대한 예산액이나 사업액에 대한 투입액은 얼마나 되나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거의 인건비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 1억여원, 약 8천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현주

박현주간사

내년엔 얼마고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올해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계획을 준비했고 실시를 하고요. 내년에는 좀 늘려보자는 의견이 있어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해서 2개월간에 대한 인건비가 증액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거기에서 추진실적이 미약하거든요. 주민들이 이런 걸 알아서 홍보해서 미연에 방지하자는 효과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굉장히 미미한거거든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위원님 이건 실적으로만 봐 주실 게 아니하고, 물론 실적이 나타나야 사업을 잘한다 이런 취지는 아닌 사업입니다. 꼭 범죄라고 지칭하기는 그렇지만 옆에서 보고 이 직원은 순찰하고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주는 그런 것, 주민들도 연수구에서 이러한 범죄사고예방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구나 하는 인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인식 많이 중요하고 꼭 필요해요. 주변에 안심귀가나 이런 서비스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인식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자생단체로 방범대도 있고 경찰서에서 지킴이들도 많이 있고, 여성안심서비스도 있고 한데, 이 사람들에게 사법권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더 증액을 해서 훨씬 많은 돈을 들여서, 그것도 다 인력관리비로 들여야 되는 상황인데, 과연 이게 필요한가 같이 고민 좀 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실적을 이렇게 써 놓으시면 안 되지요. 일지에 가뜩하게 써서 저희들한테 보여주어야 하는 거지, 실적 49건 중에 심각한 것 없어요. 자율방범대에서도 전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좀 심각하게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의도는 알겠는데요. 실적이 많이 나와야 좋은 사업이라고 보기는 좀...
현주

박현주간사

실적이 많이 나와야 좋은 사업이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적이 많이 나오면 많이 불안해요. 그러면 지금 6명이 아니라, 60명으로 늘려도 모자라지 않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 야간순찰반을 증설해서 운영을 할 예정인 2016년을 생각해 볼 때 과연 이분들의 저기가 맞느냐, 역할과 타당하느냐 하는 것은 고민을 해 봐야 된다는 얘기에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상입니다.

이재정위원

박현주 위원 질문에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합시다. 사업계획에 보면 6명이 3인 1조면 하루에 3인씩 하루 걸러서 하는 거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6명이 하루 종일 9시부터 익일 6시까지 꼬박 근무합니다. 세 명씩 조 나눠서 매일 합니다.

이재정위원

예산을 보면 1억 2천만원이기 때문에 6명이면 수당이 월 200만원 나가요. 맞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170-180만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나머지 근무복이라든지 운영비가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럼 이 사람들을 어떻게 뽑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이것도 마찬가지로 공고해서, 주로 처음에 하는 취지가 어르신들, 연세 드신 분, 그렇다고 아주 노약하신 분 말고, 60대에서 50대 후반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차원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연세 좀 있으신 분들 위주로, 건강하신 분들 위주로 공모해서 뽑습니다.

이재정위원

현재 연령분포도가 어떻게 돼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50대 주이고, 60대도 한두 명 있고 그렇습니다.

이재정위원

금년도에 모집할 때 사람들이 얼마나 왔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15명 정도 왔습니다.

이재정위원

그 기준도 모호하고, 그리고 함박마을, 옥골, 청학동, 승기천 이런 데 동주민센터에 자율방범대가 있지 않습니까?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물론 활동하는 것은 대동소이하다고 보이는데 거기 그분들께서도 열심히 하시지만, 그분들은 매일 도는 게 아니라 요일을 정해 놓고 하시고, 저희는 일정한 순찰코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재정위원

하여간 중복된 업무가 많아요. 자율방범대, 경찰도 다 임무가 있는 것인데, 우리가 그런 데까지, 글쎄요. 많이 하면 좋겠지요. 예산 심의할 때 다시 한 번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비상급수시설 정부 지원시설 4개소가 어디에 있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성호공원, 용담공원, 대학공원, 양지공원에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자치단체에서 만든 2개소는 어디에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연수구청과 용담공원 호수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우리 구청은 어디에 있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연수구청 지하수가 있는데, 제가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확인해 보세요. 그거 없으면 현황에서 지우든지요. 그리고 60쪽을 보시면 민방위 경보 가청률 조사라고 있어요. 사이렌이 몇 개 있습니까?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일곱 군데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어디에 있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자료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옥련 1동 옥련119안전센터에 있고요. 연수 3동 배수지 공원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수구청에 있고요.

이재정위원

구청 어디에 있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옥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선학동 주민센터, 송도 1동 인천테크노파크 건물에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우리가 관리를 하는 거예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관리는 시에서 직접 하고, 연수구 지역에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럼 현재 82.2% 어떻게 조사를 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나가기 전에 지도에 사이렌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짚어서 실질 현장에 가서 이 지역에 들리나, 안 들리나, 잘 들린다, 희미하게 들린다, 아예 안 들린다 이렇게 파악해서 가청률조사를 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거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분기별로 합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김경창 팀장님 확인해 보세요.
현주

박현주간사

64쪽, 생활안전 CCTV설치, 지난번에도 제가 누누이 말씀드린 것 같은데, 저희 전체적으로 몇 개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497개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어마어마하게 많은 거거든요. 아마 인천에서 최고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화소에 대한 불량이나, 고치는 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새로운 것 계속 달겠다고 얘기만 하시는데.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박현주 위원님 말에 앞에 업무 보고할 때도 적극 동참을 했고 지금도 그게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집행부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최소한의 설치로 민원이 강하게 요구하는 지역, 또 경찰관서에서 꼭 필요한 지역이 해마다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설치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질 개선을 위주로 가고요.
현주

박현주간사

예산을 저희들도 꼼꼼히 살펴볼 텐데요. 이건 정비해서 다시 쓰는 것으로 하고요. 지난번에도 제가 알기로 20대 신청했다가 10대밖에 안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똑같이 20대에 넣으셨어요.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민원을 만나보고, 현장을 가고, 동에서 건의 들어온 것 보면 20대 정도 꼬박 넘어옵니다. 물론 다는 아니고요.
현주

박현주간사

과장님 저희 위원들 지역구에서 요구하는 것 얘기하면 100대도 모자랍니다.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예, 심사숙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정현배위원

야간순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취약지구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데, 치안 외 행정 이 부분을 중첩을 하는 게 맞거든요. 특히 이분들은 9시 이후에 하시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정현배위원

새벽까지, 그 시간대에는 다른 일반방범이라든가 경찰 이런 데서는 거의 활동을 안 해요. 주민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 일자리창출이란 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운영을 내실 있게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하시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가끔 과장님도 한번 씩 돌아보시나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저도 두세 번 돌았습니다.

정현배위원

가끔 한 번씩 같이 돌아봐 주시고, 이게 사실 보기보다 힘든 일이에요. 쉬운 일은 아니에요. 제가 전에 처음에 할 때 하던 분은 알아요. 그 전에도 같이 돌아본 적이 있거든요. 해 보니까 꽤 힘들더라고요. 또 그분들의 안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정현배위원

사고가 나면 신속하게 경찰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셔야 될 거예요. 무전기 같은 게 있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무전기보다 핸드폰들이 많이 있어서, 담당자가 수시로 체크하고, 출발할 때 항상 사무실에 와서 조장이 교육받고 갑니다.

정현배위원

안전에 유의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CCTV는 박현주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민원으로 하면 많이 부족하지요. 꼭 필요한 부분 아니면 가급적 설치를 안 하는 게 좋아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최소화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지속적으로 20대씩 설치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연수구에 CCTV 없는 데가 어디 있어요. 아파트 단지별로, 동별로 다 있잖아요. 빌딩마다 다 있고, 제가 다녀보면 내 동선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심하게 되어 있어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저도 최소화 하는 데에 동감하고 적극 그렇게 추진하려고 합니다. 또 실무부서에 있는 데서는 극성민원, 민원우범지역 이런 데 사실 나가보면 나름대로 설치해야 될 지역이 한두 군데는 나타납니다. 저희도 위원님들 말씀대로 최소화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지금 신청이 들어온 곳에 대해서 자료를 갖다 주세요. 확인 좀 해 보게요.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자료 가져오라고 그랬더니 안 가져 오네요. 오래 걸려요? 그럼 놔두시고요. 나중에 갖다 주시고, 이번에 산불 났지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예.

양해진위원

청량산에 불이 한 6시쯤에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비상연락망에 있어서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의회에도 연락이 와야 될 텐데, 의회에는 연락을 했는지 비상연락망을 보고 말씀을 드리려고 했던 건데, 의회 쪽에 통보는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까?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일반적으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의회나 직원들한테 하는 게 아니라 비상소집으로 알려지고요. 보고체계는 발견자가 당직실이든 안전관리과든 해당부서에 신고가 들어오면, 공원녹지과에서 현장 투입하고, 저희 안전관리과에서 필요에 의해서 전 직원의 비상이 필요하다고 하면 비상을 걸고...

양해진위원

그걸 보고 싶어서 자료를 달라고 한 건데...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체계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체계도에서...

양해진위원

하여튼 자료로 보내주시고, 의회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통보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산불도 좋고, 하여튼 재난이 일어났을 때 보고가 되어야 되는데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의회에서 의회요원들에게 보고되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

지난번에 예를 보면 의회쪽에서는 다들 전혀 모르고 있어요. 주민들이 얘기해서야, 그래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급하면 우리도 현장도 가서 같이 대응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아쉽더라는 얘기에요. 그 부분을 의회에 전달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서 해 주세요.
삼수

강삼수안전관리과장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안전관리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7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4분 정회

15시 5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곽종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미경 문화예술팀장입니다. 배종욱 문화관광팀장입니다. 김철용 체육진흥팀장입니다. 장덕진 선학체육관 담당입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얘기합시다. 116쪽, 유소년 축구단 운영은 내년도에 새로 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맞습니다.

이재정위원

연수 3동인가 유소년 축구단이 있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제가 있는 것은 모르겠고요. 있다면 개인적인 축구단일 것이고, 지금 생활체육회에 유소년이 하나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옛날부터 여기를 한 번 육성하자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걸 못했는데, 잘 해 보십시오. 유소년 축구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2학년부터 6학년까지요.

이재정위원

운영일정이 3월에 공개모집하고, 5월에 단원공개모집하고, 6월에 개최해서 6월부터 훈련, 유소년 대회가 있습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정확한 건 파악 안 했습니다마는 여러 차례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126쪽, 금년도 능허대축제 결과보고회를 12월에 개최한다고 했는데, 저는 구의회 의원으로서 우리 구정이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지금 총무과 업무보고 할 때도 그 얘기를 했는데 인천신항의 서명인원수가 24만 7천명이라고 자꾸 청장님이 행사 때마다 강조하고 다니셨어요. 그런데 그와 똑같이 병행해서 연수구 능허대축제가 10만명이었다고, 온 사람이 10만명이었다고, 아까 총무과 업무보고 할 적에 이야기 했는데요. 10월 17일 토요일 테니스대회 하고, 그다음에 송도 1동 해돋이 축제하고, 송도 2동 엑스포 9, 10단지 마을 축제하고 세 군데 청장님하고 같이 행사에 참여를 했는데, 똑같이 청장님께서 인천신항 유치서명 참여율이 24만 7천명, 그 다음에 능허대축제에 10만이라는 것을 강조하시면서 세 명 중에 한 명이 오셨다. 주민이 참여를 했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어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답변을 안 해도 좋습니다. 과장님, 그 10만명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제가 그 10만명에 대한 얘기는 정확히 알고 있는데요. 우리끼리도 몇 명이나 과연 왔을까, 이거 부풀려야 되나 최소화해야 되나 이런 고민이 있었는데요. 신문에 먼저 10만이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그게 홍보실에서 나간 지 저희는 모르겠고요. 그래서 10만이라는 게 언론사나 경찰이나...

이재정위원

문화체육과장님은 청장님의 보조기관 아닙니까. 모든 결정은 청장이 하는 겁니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얼마 전에 홍보미디어실에서 경기일보랑 다 복사해서 의원실에 보냈어요. 10만이라고 나왔어요. 그거를 근거로 발표하는 것은 아니지요. 가장 우려하는 것이 뭐냐, 그냥 신문에 났다고 하면 되는데, 내가 일반시민이라고 한다면 10만이라고 청장님이 이야기를 하면 고개를 갸우뚱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신뢰를 안 해요. 신뢰를 안 하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의아하게 생각한단 말입니다. 사자성어에도 있지 않습니까. 무신불입, 신뢰하지 않으면 절대로 무슨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보고회를 개최할 때 진솔하게 사실대로 보고가 되어야 내년도에 만약에 한다면 그것이 발전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지, 너무 부풀려서는 안 되고, 그것이 주민과 집행부, 구정과 접목이 안 되고 서로 따로 돌아가는 거예요. 저는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구정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보고회를 개최하면서도 주민참여인원수가 10만이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 구의 인구가 31만 4천명이에요. 그러면 지금 현재로 따지고 보면 거의 올 수 없는 사람을 빼면 2분의 1이 왔다는 얘기입니다. 말이 안 되지요. 상식적으로 얘기가 안 됩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제가 답변을 드리면요.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세 분 중 한 명은 연수구민 인원을 대비해서 이정도 호응이 있었다는 뜻이고요. 타지역분들도 오셨을 것이고, 어쨌든 카운팅은 어느 결과보고에서나 필요한 것이고요. 남동구 소래포구 축제가 75만이 왔다고 신문에 나고...

이재정위원

제가 황 과장님 말을 막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꾸 그런 식으로 강변하면 곤란해요. 왜 그러냐 하면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기술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해야지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꾸 강변을 하기 때문에 그럼 대화하기가 싫어져요. 막는 건 아니에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강변이 아니라요. 저도 그 10만이 정확한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많이 왔다는 표현인데, 사실 그때 인천에 프레지던트컵이 있어서 관객도 몰리고, GCF에서도 축제가 있었고, 서구에서 드림파크축제가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도 어쨌든 위원님들도 다 오셨지 않습니까? 예상보다 많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이재정위원

방금 이야기 했잖아요. 자꾸 강변하지 말라고요. 아주 착실하게, 홍보미디어실에서 해 가지고 의원실로 넣었더라고요. 신문에 났다고, 그거 의미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실제 진실이 중요한 거예요. 자꾸 얘기하면 정말 얘기하기가 싫어져요. 답변을 바라는 건 아니었어요. 실제 진실을 맞게끔 보고서에도 기술해서 실질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얘기입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잘못된 부분도 다, 부구청장님께서는 거의 한 페이지로 적어 놓으신 게 있고요. 그 부분도 다 나올 겁니다.

이재정위원

그래서 잘못된 부분을 직시하는 것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지 그걸, 곤란해요. 이상입니다.

정현배위원

우리 동네 별별공연 거리공연 하겠다는 거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거리공연이라고 하면 되면 버스킹공연은 왜 썼나요? 굳이 안 써도 알잖아요. 그럼 공연하는 사람들을 모집을 하겠네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그 사람들한테 일부의 공연료를 지불하는 거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몇 개팀 정도 할 예정이세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희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안 나왔는데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거라.

정현배위원

기본적인 것은 나왔어야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본예산 전에는 완료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업무할 때 그게 나와 있어야 우리가 세세하게 판단해서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예산을 받으려면 거기에 대한 타당성을 제시해 줘야 해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10개 팀 정도 되겠습니다. 한 팀에 300만원 정도로, 그동안 문화예술 이런 것을 많이 해 봤기 때문에요.

정현배위원

그 다음에 연수구 유소년 축구단 운영, 연수구에 어린이야구단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건 저도 알고 있는데요. 연수구 리틀 야구단인데, 사실 사업자입니다. 교실 같은, 그게 큰 상태인데, 그것은 민간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야구단입니다.

정현배위원

민간이 운영하기 때문에 돈을 내고 하겠네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리틀 야구단 운영에 대해서 내역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제가 파악한 거로는 한 군데입니다. 아암도 근처에 야구장 하나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전혀 구에서는 관련이 없겠네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여기저기 경로를 통해서 지원요구를 해 왔는데, 보조금지원근거가 없기 때문에, 생활체육회 속에 구성이 되면 될 텐데 사업자다보니까 거기로 안 들어가려고 하다보니까, 그런 구도를 모르고 지원을 왜 안 해 주냐고 해서.

정현배위원

문화공원 야외공연 같은 경우는 작년 것 그대로 시행하는 겁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비슷한 구조입니다. 거기서 청춘시네마만 박현주 위원님께서도 성과를 검토해보라는 얘기가 계속 있었고요. 관객들이 점차 줄어들고 그래서 또 요새 영화 관람 기회가 다양하게 많다 보니까 점점 줄어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정현배위원

영화 상영만 없애겠다. 영화상영도 했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청춘시네마라고 했었습니다.

정현배위원

내년도에도 능허대문화축제 그대로 하시겠다고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아까 이재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잘못된 부분은 보완해서 제대로 10만이 오도록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웃음뿐이 안 나왔습니다. 관계자들 능허대 축제하면서 고생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충분히 위로를 하지만, 제가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축제가 과연 연수구 주민의 화합을 위해서 필요한건지에 대해서 재검토를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까 이재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홍보미디어팀에서 했는지 어디에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10만 관객이 왔다고 하는 것 자체는 행정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거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만큼 열심히 해 보겠다는 말씀입니다.

정현배위원

제가 말씀 다 드리고 나서 말씀하세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정현배위원

물론 구 홍보측면에서 욕심이 나서 할 수도 있겠지만 행정의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거든요. 행정의 신뢰성이 떨어지면 주민과 구청 간의 관계가 틀어져요. 감당은 누가 할 거예요? 어떤 행정을 해도 신뢰를 못 받아요. 그래서 행정을 할 때는 사실대로 해야 돼요. 아주 중요한 문제에 속합니다. 과장님이 잘못했다, 잘했다 이런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라 이러한 축제를 앞으로 계속 해 나가려면 그런 것부터 올바로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연수구민이 주민들이 얘기할 때 저한테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연수구 능허대축제에 10만명이 온 게 사실이냐고요. 자기가 가 봤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고요. 그런 것에 대해서 과연 구의원들이 나중에 예산을 승인시켜 줄 수 있겠어요? 신뢰 안 가는 행정에 대해서요? 이건 심각한 얘기에요. 단순하게 말씀하신대로 신문에 나왔으니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각성하셔야 될 문제고요. 나중에 능허대축제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 때 다시 한 번 짚겠습니다. 오늘은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씀 안 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선학체육관 추경예산 승인해 준 게 언제였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6월이었습니다.

정현배위원

개관 언제 했습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6월 22일부터 했습니다.

정현배위원

프로그램운영 언제부터 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운영은 10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정현배위원

제가 알기로는 10월 5일인데, 1일에 했어요? 과장님 파악도 안 하고 계시네요. 5일부터 했어요. 우리가 예산을 승인 해 준 지가 언제인데, 올해다 갔잖아요. 행정을 집행할 때는 우선순위가 뭔가를 파악해서 해야 돼요. 뭐냐면 우리는 주민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라고 먼저 해 준거지, 임대 먼저 주라고 한 거 아니에요. 과연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는 게 됩니까? 행정집행을 제대로 한 거라고 볼 수 있겠어요? 물론 압니다. 능허대축제를 준비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바빴다는 것 인정을 합니다. 제가 현장에 실태 파악을 직접 갔었어요. 그런데 체크카드하나 설치하는데 한 달이 걸리고,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말이야. 우리 공무원들이 그 정도 역량뿐이 안 되는 겁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도 선학체육관을 가끔 나가봅니다마는 직원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없는 인력 가운데서도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최선을 다 했고요. 잘못이 있다면 제가 더 채근을 안 한 탓도 있겠지만, 아시겠지만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임대도 사실상 저희한테는 중요했고요. 프로그램은, 그건 저희가 인정합니다. 빠르면 8월, 늦더라도 9월에는 하려고 원칙대로 계획을 세웠는데, 저희 자세한 사정은 위원님께서도 아실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과장님, 저희한테 보고할 때는 8월 초에 하겠다고 했어요. 실질적으로 두 달이 미뤄 졌어요. 그럼 선학체육관을 갖고 온 근본적인 목적이 뭡니까? 주민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한 것 아니에요? 주요목적이?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맞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럼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행정을 집행해야지요. 다른 건 몰라도 거기에 우선적인 행정집행을 하고, 그다음 업무를 하는 게 맞는 거지요. 우선순위가 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일을 해야지요. 행정집행에 대한 커다란 근본적인 목적에 대해서는 분명히 과장님이 지시를 하셨어야지요. 그런 것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되니까 직원들이 뭘 할지도 모르고, 우왕좌왕해서 결국에는 몇 개월씩 걸린 것 아니에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원상회복하고 있고요.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우리가 예산을 승인해 주는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본인들이 요구한 것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 목적에 맞게 빨리 빨리 실행을 해 주셔야 돼요. 그래야 행정의 신뢰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지역주민들이 와서 선학체육관 개관 언제하냐고 수없이 물어 보는데, 저도 하도 답답해서 가본 거예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신뢰성이 있냐고요. 과장님이 그걸 다 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큰 줄기는 과장님께서 잡아주는 게 맞습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제가 좀 더 잘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과장님 오실 때 기대를 많이 가졌는데, 자꾸 이러시면 실망이 큽니다. 앞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좀 해 주십시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선학체육관은 인력도 세팅이 됐고요. 모두 준비가 됐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주민들에게 다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리고 씨름단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쭤볼게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항간에 소문이 무성해요. 씨름단을 해체한다는 얘기도 있고, 이게 사실입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신문에 며칠 전에 난 것 보시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건 저도 파악을 해 보니까 그때 군수구청장 회의에서 마침 전국체전도 끝난 시점이었고 서로 담소를 하시다가 각 구마다 운동경기부가 있지 않습니까? 서로 얘기를 나누시면서 사실 연수구가 제일 많은 비용이 투입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시에 요청했던 게 투입되는 비용에 맞는 비율을 지원을 해 달라고 계속 끊임없이 얘기를 했는데 그게 지켜지지 않다 보니까, 그러니까 종목도 바꾸자는 얘기도 나오지 않냐, 그렇게 얘기했던 게 기자가 꼭 사실적으로 보도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연수구에 씨름부가 제가 알기로 오래 전에도 나왔던 얘기고 그런 상황이었고요. 청장님께서 얘기한 것은 내부적으로 행정적으로 시에 지금 말씀드렸듯이 비용에 대한 문제는 계속 제시하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씨름부에 대한 것은 2016년도 선수수급에 대한 것도 청장님께서 다 결재를 하셨습니다. 그것도 했고, 혹시라도 체육회라든가 기타 씨름에 대해서 어떤 일이 있을 경우에 여론을 충분히 반영하셔서 하시면 좋겠다고 해서 청장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씨름선수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후에 나온 얘기입니다.

정현배위원

그 전에도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흘러 다니는 얘기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나 이런 것은 사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기를 꺾어놓고 좋은 성적을 바라면 안 되는 거지요. 그리고 씨름은 우리 민족의 고유의 민속전래의 전통문화입니다. 물론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연수구의 문화도시에 대한 자부심과 연결된 부분에 속합니다. 물론 기타 더 좋은, 운영하기 좋고 쉬운 그런 운동경기도 많이 있어요. 그거라면 더 좋겠지만 어차피 우리가 오랫동안 해 왔던 것 아닙니까? 제대로 육성해서 그 사람들이 운동도 열심히 할 수 있고, 우리 연수구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그 사람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청장님도 그런 뜻은 다 동의하고요.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비용부분에 대해서 너무 우리가 일방적인 비용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종목 얘기가 나온 거니까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앞으로는 그렇게 해체니 이런 얘기는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정확히 말씀드리면 해체는 아니었고요.

정현배위원

어쨌든 그런 얘기가 나오면 안 되지요. 단체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바뀌고 그럴 성질이 아니잖아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그 부분은 저도 계속 말씀을 드린 사항입니다.

정현배위원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성이 있어야 돼요. 신뢰가 깨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좀 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먼저 민원사항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문화공원에 세트 지어 놓은 것 있지요? 그것 관리가 문화체육과 맞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저희가 10월 17일에 어린이집연합회 체육대회가 있었어요. 그날 가서들은 얘긴데요. 16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불이 켜져 있다는데요. 그리고 심지어 민원하시는 분이 전화까지 했었다는데 확인해 보겠다고 그러고, 임대 주는 곳이나 임차해서 쓰는 곳이 있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풍물단이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풍물단이 밤새 연습하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렇지 않지요.
현주

박현주간사

저녁 9시 이후에 운동 삼아 나갔다가 불이 켜져 있는 걸 봤는데 새벽운동을 가신 부인께서 보고 오신 거예요. 하나만 켜져 있는 게 아니라 환하게 켜져 있대요. 거기에 대한 관리는 어느 과에서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희 과가 관리하고 있고요. 공공근로자가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는데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철저하게 확인하셔서 다른 사람이 기거를 한다거나 그래도 안 되겠지만, 연습을 밤새 하는 일은 없거든요. 그럼 전력도 낭비고, 여러 가지 에너지낭비고 구에서 관리하셔야 되는 입장이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이미 일주일이 훨씬 넘게 계속 불이 켜져있다고 얘기하거든요. 저도 나가서 확인을 한 사항이에요. 무대 뒤에 사무실 같이 생긴데 있지요? 거기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군데 쫙 켜져 있어요. 그것도 확인하시고 어떻게 체크나 관리를 하는지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리고 저는 칭찬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과의 직원분들이나 과장님들 너무 많이 고생하셨어요. 얼굴이 초췌해 질 정도로 고생 하시고, 애 많이 쓰시고, 그런 점에서 이런 직원분들이 다 관리를 한다면 참 밝겠다.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몰두하시고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여쭤보니까 문화체육과에 계시다고 하는데, 화장실 관리까지 직원이 하는 건 아니었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사실상 화장실 업체에서 해야 되는데, 거기가 공원으로 원거리에, 차가 진입이 안 되다 보니까 저희 직원이.
현주

박현주간사

제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 깨끗하게 치워서 정말 작은 평수의 화장실이었지만 너무 애쓰시는 것 같아서 사진도 찍었어요. 총무과인줄 알고 여쭤봤더니 문화체육과 직원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앞전 인사에 저희 과로 오셨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분 칭찬 좀 해 주세요. 어느 라인으로 해야 되는지 몰라서, 그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10만이라는 엄청난 인원이 와도 끄떡없이 대회를 치른 겁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을 하니까 생각나는 게 10만이라는 숫자를 제가들은 적이 있네요. 개최하기 직전에 저희한테 와서 보고를 하셨어요. 축제개최보고에 예상인원이 10만명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꼭 10만이 올 수 있게 하시라고 했는데 그게 아마 보도가 그대로 나간 것 같습니다. 그것밖에 달리 생각을 할 수 없겠네요. 아무튼 너무 고생하셨고, 애쓰셨다는 말씀은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리고 감사합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리고 그분이 최태환 씨인가요? 꼭 칭찬해 주세요. 그런 분들이 있어서, 다 맡은 역할이겠지만 화장실 청소까지, 그것도 여자화장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맨 나중에 불까지 다 끄고 갔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15쪽, 별별공연이 있는데, 지난 번 선학동에서 개최한 오십시영하고 연관이 되는 공연인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희도 문화가 꼭 어떤 한정된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상권하고도 연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오십시영이 더 확대된...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오십시영은 특정한 기간이 있는 것이고요. 이건 3월부터 10월 중에 동네 상가 연합회 등 주민들하고 대화를 해서 날짜랑 위치 등도 다시 점검해 보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3월부터 9월 중에 개최를 하겠다는 얘기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총 사업비 3천만원으로 몇 군데를 하실지 모르겠지만, 아까 동료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계획이 철저히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축제의 홍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씨름부에 대해서 추가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안 갖진 않았는데, 이번 전국체전에 가서 알았습니다. 감독이 없던 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감독이 의원면직하셨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 과정을 얘기해 주세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말씀드린 기억이 저는 잠깐 있는 것 같은데, 일단 그동안 성적이 부진했고요. 상담을 해 보니까 선수들하고 불협화음도 있었고, 성적이 부진하면 해임을 할 수 있는데, 해임하게 되면 본인 장래성도 있고 해서 의원면직해 줬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권고사직하고 비슷한 건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간사

그럼 그다음에 후임은 왜 안 뽑으셨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코치도 있었기 때문에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가능한 건가요? 그 시스템으로 계속 가실 건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아닙니다. 전력보강을 위해서 일단 신입선수 수급에 대한 것은 방침을 받아서 시행하고 있고요. 감독에 대한 것도 올해 중으로 결정을 할 겁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성적이 좋은 것과 존치 여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코치대행체제로 너무 오래 가는 것 아닐까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올해 안에 결정을 할 겁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감독을 권고 사직할 정도의 그런 책임을 물었는데, 코치 대행으로 가서 과연 가능할까, 그것 또한 발 빠르게 대처 안 하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일단 코치대행으로 해서 집행능력도 봐야 되고.
현주

박현주간사

그러니까 코치를 다시 감독을 넣을 생각도 있나보지요? 지도능력을 보는 건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 코치제도는 언제 생겼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처음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러면 저희가 코치체제로 갔던 경우가 있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코치체제로 해서 더 좋은 성적이 난대면 괜찮겠지만 빨리 해결을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능허대축제위원회 11월 보고회 끝나고 해체하나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2014년 12월에 구성됐으니까, 임기가 2년이니까 다시 구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임기가 2년이라고요? 정확히 알려주세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2년인데요. 올해도 축제하면서 미비한 점도 있었기 때문에 바꾸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이것도 저희가 미처 체크를 못한 부분이긴 한데요. 능허대축제 만 2일을 하기 위해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축제위원들이 전부 있어야 되는 건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희 위원회는 올해 활동을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위원회를 구성해 놓고 의결사항 있을 때만 나오셔서 했었는데, 올해는 거의 일주일에 1회씩 상설토론회하고 일부는 위원님들은 거의 매일 나오시고 이재정 위원님도 가끔 오시고 그런 사항이었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른 위원회는 열심히 활동 안 한 게 되잖아요. 능허대축제추진위원회가 특별히 일을 아주 많이 하고 열심히 한 것은 알고 있는데요. 기간을 이렇게 했는지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1년 내내 축제준비를 하는 위원회가 있으면서 실제 활동한 것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필요하시면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자료가 필요할 것 같아서 그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활체육회 각 단체들을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2015년에는 문화체육과에서 직영을 했는데, 2016년에는 위탁을 해서 할 예정이라고 하면 2014년에 각 단체에서 했다가 문제가 조금 있어서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과가 직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어려운 점이 있어서 다시 옮기는 건가요, 아니면 신뢰도가 생긴 건가요, 검증이 된 건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둘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지금 회장이 새로 뽑혔고, 문제를 일으켰던 사무국장도 사직이 됐고, 그래서 어느 정도 신뢰성이 확보되리라고 보고, 그리고 원래 직영을 하면서 그것에 대한 시스템을 다 알고 집행비용이 어느 정도 다 드러나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번에 알았지요. 1년 동안 해 보면서 다 파악이 됐다는 얘기입니다. 위탁을 줘도 서류만 봐도 제대로 했는지 알 수 있는 노하우가 쌓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1년 해 보셨는데 계속 하시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체육진흥팀 직원이 감당이 안 됩니다. 이번 주 토요일도 있고, 일요일도 있고요. 그 한 업무에 맨날 물건 사러 다니고, 기구 사러 다니고, 생활체육회가 만든 목적이 자기네 동호회끼리 활동하면서 연수구가 너무 간섭을 하면, 그런 부분도 있고요. 이번 1년은 그런 문제점 때문에 한 것이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주

박현주간사

속속들이 다 아시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들은 충분히 숙지하셨으니까 이번에는 지난번과 같이 불명예스러운 일이 있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

유소년 축구단 운영이 신규사업으로 올라왔는데요. 아까 정현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실 적에 제대로 못 들었는데, 리틀 야구단이 지금도 운영하고 있어요. 리틀 야구단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구에서 지원도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활성화에 대해서 구하고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을 기존 돼 있는 틀을 인수해서 운영했으면 좋았을 텐데, 새롭게 해야 되잖아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인수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의 사업입니다. 그 사람들은 오히려 저희가 리틀 야구단 운영 상설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양해진위원

그럼 아예 그 부분을 넘겨 달라.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사람들의 사업채입니다.

양해진위원

확인차 여쭤봤던 것이고요. 능허대축제 내년 예산을 2억 8천만원 정도로 계상 하셨는데, 금년에 부족했던 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올해 해 보니까 많이 부족 했습니다.

양해진위원

장소를 내년에도 하게 되면 금년에 했던 거기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아직 결과보고회를 하지 않았습니다마는 일부 모니터링을 한 것을 보면 장소에 대한 얘기가 제일 많았습니다. 너무 길게 되어 있다 보니까 갔다 온 길을 다시 돌아오고, 보이지도 않고, 그랬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반면에 일부는 좋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장소가 너무 길었다는 의견이 많아서 저희는 일단 올해 장소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요. 올해 얘기가 나온 것을 반영해서 단축해서 공간을 좀 더 넓게 만들어서, 사실상 올해는 수변을 다 조망할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수변 쪽도 활용하면 올해 불만이 있었던 부분들이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해진위원

하여튼 결산보고 할 때 충분한 논의를 하기로 하고요. 돈타령만 하지 말고 무대설치가 되어 있는 문화공원도 좋으니까 다각도로 한 번 생각을 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의 집 운영을 하는데 문화원을 청학동 수인선 위로 짓기로 하고 추진하고 있는데 그걸 창조전략기획단에서 하고 있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양해진위원

얼마나 되어 있는지 아는 데까지 설명해 주세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무관심한 게 아니라 가끔 챙기긴 하는데요. 지금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서 공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상추진하면서요. 지금 사업기간을 2015년에서 2017년으로 해서 설계용역을 착수했네요. 10월 29일부터 해서 내년 3월 26일까지 하는 것으로 설계용역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양해진위원

우선 보상만 이루어지면 우리가 언제 하더라도 임의대로 일정을 잡아서 하면 되는데.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보상은 7월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양해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정위원

능허대축제 사신행렬 재현하면서 한 시간 정도 시간이 딜레이 됐지요? 그 이후에 무대에 올라와서 그 사람들이 하고, 그 다음에 뭘 청장님한테 줬어요. 청장님도 읽고 그랬지요. 시나리오 작가가 누군가 아세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연수구 연극협회에서.

이재정위원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때 시나리오 작가가 누군지 하고, 시나리오 내용 같이 주시고, 지난번에 성립전 예산 1억 세웠잖아요. 시에서 내려온 공문이 있을 거예요. 그 공문을 작가가 누군지, 간단한 약력, 시나리오 내용, 성립전 예산을 편성할 1억에 대한 시에서 내려올 때 공문 해서 세 가지를 행정사무감사 때 제출해 주세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좀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짚고 넘어가는 것이니까 자료를 착실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청장님 스타일도 그렇겠지만, 우리 공무원들은 과잉 홍보 때문에 사람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수가 있어요. 송도유원지자동차매매단지 이것도 따지고 보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각 동에서 어디 단체에서 현수막 붙이고 철거한다고 해 놨어요. 제 추측입니다만 집행부에서 어느 정도 관여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붙이는 게 상당히 어렵다고 봐요. 내 추측이에요. 그런 것이 과잉 홍보예요. 잘못하면 실적을 올리는데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신뢰를 저버리는 지름길이 돼요. 행정에서는 금물입니다. 그 세 가지 부탁을 드려요. 이상입니다.

곽종배위원장

과장님, 성립전경비 1억에 대해 우리가 시로 올린 공문하고, 시에서 우리한테로 하달된 공문이 있을 거예요. 행정사무감사 때 제출해 주시고, 1억에 대한 사용내역들이 있을 거예요. 업체, 지출내용 해서 1억에 대한 예산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어찌됐든 능허대축제와 관련해서 우리 의원들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어찌됐든 2박 3일 동안 정말로 우리 연수구청 문화체육과 직원들뿐만 아니라, 600여 공무원들, 그리고 유관기관에 계신 분들, 우리 연수구의 자생단체 많은 회원들이 고생을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물론 배종욱 팀장님이나 과장님, 각 팀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노고에 대해서 치하를 드립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곽종배위원장

저도 능허대축제에 약 이틀 참관해 봤습니다마는 중요한 것은 접근성이에요. 우리 인천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능이 뭐가 있겠습니까? 공항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에요. 무궁무진하지요. 그래서 동북아의 허브도시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택시타고 갔습니다마는 주차할 데가 만만치 않아요. 과장님께서는 축제를 추진할 장소로 달빛공원, 호수공원 이렇게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만 하든 안 하든 간에 여기에 연수문화공원 같이 넣으세요. 왜냐면 과장님 저쪽 소래포구축제 같은 경우 75만이 왔다고 하잖아요. 어쨌든 상권과 연계시키자는 거지요. 차를 안 가져가도 연수구민 누구나 다 갈 수 있잖아요.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연수역이 밑에 있어요. 역하고 가깝단 말입니다.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장소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 주시고, 지금 연수구가 앞으로 경제청 5대 사무위임을 2016년 1월 1일부터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거기서 지원하는 부분은 예산이 50%채 못 됩니다. 나머지는 연수구에서 부담을 해야 될 입장이에요. 이미 가편성이 된 거예요. 벌써 내시가 다돼 가지고 업무보고책자도 시로 올라갔을 텐데,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는 이러한 행사성예산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봐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능허대축제에 대해서 사신행렬 같은 경우 옥련동에 가 보면 능허대가 있잖아요. 거기서 약간 사신행렬을 하고, 문화공원 내에 공연장도 잘 되어 있고, 이번에 달빛공원 내에 공연장 설치하는 데 예산이 얼마 들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전력까지 해서 4,100만원 들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때 1억 편성된 것 같은데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공연까지 다 합쳐서니까, 공연 빼고 무대설치랑 전력까지요.

곽종배위원장

물론 자료를 행정사무감사 전에 갖다 주시겠지만, 문화공원은 그러한 시설들이 잘 되어 있어요. 아까 박현주 위원님께서도 민원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관리도 잘해야 되겠지만, 그런 시설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대시설 4천만원 들여서 할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있는 시설 사용하지도 못하고.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물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도 고민하시고 저희도 같이 고민해야 되는데, 올해 연초부터 검토됐습니다. 물론 한 곳에서 해서 그걸 꼭 거기서만 해야 된다는 것은 재고를 해 봐야 되겠지만 문화공원도 다 검토 됐었고요. 선학체육관도 검토 됐었고, 서너 군데가 다 검토됐었습니다. 위원님들하고 좀 더 소통을 하면서 결정을 해야겠지만 일단 그때 결론은 문화공원은 토요문화마당을 하고 나서도 소음 때문에 민원이 엄청 들어옵니다.

곽종배위원장

전임 청장 당시에 공연 관람하는 장소도 틀었잖아요. 아파트 쪽이 아닌 곳으로. 소음 때문이라는 것은 합리화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재고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경제청 5대 사무 위임 해 가지고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재고를 해 주시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축제추진위원회에서 그동안 편성 예산에 대해서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 하겠습니다만 증빙자료 준비는 다 해놨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11월 16일에 결과보고회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그때까지 다...

곽종배위원장

그리고 능허대축제추진위원회 사무실은 계속 개설하시는 거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사무실 공간이 좀 있어서 설치된 거니까 효율적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리고 Active 연수 생활체육 활성화 해서 풀예산으로 잡힌 것 같아요. 국비, 시비, 구비해서 6억 1,600만원 정도가, 국비는 생활체육지도자라든가 이런 쪽에 포함이 되어 있겠지요? 그리고 구비가 3억 2,600만원이 올라왔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일단 생활체육예산만 해서...

곽종배위원장

가예산인데, 좋습니다. 물론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시비는 어떤 게 내려오는 거예요? 매칭사업예산이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곽종배위원장

요번에 신문 보니까 아주 훌륭하신 회장님이 선출된 것 같더라고요. 사무국장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사무국장은 지금 회장님께서 다시 임원들이 명하시고요. 그러고 나서 채용할 겁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동안 우리 연수구 문화체육과에서 직영으로 운영했던 것을 민간경상보조로 한꺼번에 다 몰아준 거지요? 생활체육회로.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곽종배위원장

어찌됐든 시행착오 하지 않도록, 그동안 우리 생활체육종목별 연합회 행사 때 제가 알기로 굉장히 과중한 업무 때문에 문화체육과 직원들 고생 많이 한 것 같아요. 어쨌든 이런 부분까지도 감안하셔서 제대로 생활체육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과장님 정말 노력하셔야 됩니다.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116쪽, 연수구 유소년 축구단 운영해서 세부운영규정이 나와 있을 것 같은데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규정은 벤치마킹도 해 봤는데요. 예산이 불확실해서 규정을...

곽종배위원장

이걸 어느 정도 알아야 예산을 의결해 주지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규정은 가안으로, 지도자를 어떻게...

곽종배위원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예산이 편성될 때는 축구단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이 나와 주셔야 될 것 아니에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방침은 결정이 났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럼 그런 운영규칙에 대한 부분을 갖다 주세요. 그것을 감안해 가지고 의결을 해 드려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물론 예산 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코치를 영입하는 데 있어서 급여가 꽤 될 것 같은데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200일로 해서 일당 정도로, 최소로, 필요하면 프로축구선수의 재능기부도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일단 창단부터 너무 많은 비용이 투입되면 곤란하니까 최소로.

곽종배위원장

장소는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일단 용담축구장, 그리고 미니게임이 필요할 경우 풋살경기장으로...

곽종배위원장

전국에 이러한 유소년 축구단 경기가 많이 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심심치 않게 있고요. 인천에는 남성고에 유소년 축구단이 있고요. 부평구에 유소년 축구단이 있고, 동구에 유소년 축구단이 있습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러면 연수구를 비롯해서 창단이 되면 인천시에 네 군데 되는 거네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민간에서 운영하는 유소년FC들이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인천시만 해도 16개 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곽종배위원장

제가 알기로 전에 유소년 축구단 운영한다고 했을 때 일반회계로 2천만원 세운 것 같은데, 그런 것 없었어요? 생활체육회에서 그 전에 풀예산으로 해서 지원해 준 게 없었어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생활체육회 유소년 축구에 올해도 100만원에서 200만원정도,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하는 것처럼...

곽종배위원장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건 생활체육회에서 순수하게...

곽종배위원장

중복이 돼서 말씀을 드린 것 아닙니까. 생활체육회 유소년 축구단도 어쨌든 구비로 해서 조금씩 지원된다면서요.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그건 100만원 정도 됩니다.

곽종배위원장

그러니까 그쪽은 생활체육회에서 따로 운영을 하고, 이번에 연수구 유소년 축구단 운영은 공식적으로 단장을 구청장으로 해서 운영한다는 것 아닙니까? 일반회계로 잡아 가지고.
현동

황현동문화체육과장

예.

곽종배위원장

운영과 관련해서 세부계획들을 저를 비롯해서 위원들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체육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17시 5분 정회

17시 19분 속개

의석의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회계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위원

구청사 환경개선사업 7억 3,700만원 올렸네요? 작년에 예산 전액 삭감했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5월에 추경예산에서...

정현배위원

참, 올해요. 이렇게 많이 필요해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구청사 환경개선 사업추진계획을 별도로 수립했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 일부만 내년에 할 것으로 해서 예산을 올린 건데요. 1단계부터 6단계로 구상을 했습니다. 1단계는 1층 휴게공간, 민원실 4억 천만원, 2단계에서는 화장실 리모델링 2억 200만원, 3단계에서는 층별휴게공간 1억 2천만원, 4단계에서 청사외벽 도색 및 안내사인 4억 4,600만원, 5단계에서 외부 상징광장 정비 2억 6,500만원, 6단계에서는 청사 엘리베이터 교체 7억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정현배위원

계획서 갖다 주세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타당성이 있나 없나 봐서 해야 되겠지요. 그 다음에 공용차량 대체취득이 있네요. 여기 보니까 차량교체가 조달청 고시하는 내구연한 8년, 12만키로를 초과하면 바꿀 수 있지요.
베르나 같은 경우 8년 동안 3만 천키로면 거의 안탔네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연수구 관내 위주로 돌아보니까 사용횟수는 많아도 키로 수는 많이 안 나옵니다.

정현배위원

그렇다면 차가 큰 문제 있겠어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일단 소음이 심하고, 차들 상태가 여러 사람이 운전하다보니까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정현배위원

어차피 공용차량이야, 아시겠지만 저는 장애인콜택시를 운전했는데 제가 타던 차가 23만키로 탔고, 최고 많이 탄 건 31만키로 탄 것도 있었어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런데 저희 차량은 체어맨을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표준연비가 8.1키로가 되는데, 현재 4키로 안 나옵니다. 그래서 유료 대를 1년 동안 운영했을 때 계산해 보면 30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정현배위원

물론 그렇지요. 제 얘기는 사실은 장애인콜택시 부분하고 여기하고 연결되지는 않지만 거기는 오히려 장애인들을 모시는 거니까 오히려 더 안전적인 차를 타야 되는데, 예산이 없어서 차를 대체를 안 해 주는 거예요. 이미 내구연한 지났지요. 훨씬 지났어요. 제가 운전을 직접 해 봤고, 거기도 마찬가지로 한 사람이 운전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 사람이 운전합니다. 그래도 잘 쓰고 있어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좋은 차, 새 차를 타면 좋겠지요. 그거야 당연한 거고요. 어차피 기름이 더 먹는 건 중고가 되면, 새 차 사 가지고 1년 타면 똑같아요. 우리 차 다 타봤잖아요. 저도 승용차 30년 가지고 다니다가 없앴는데, 어쨌든 이 부분은 냉정히 따져볼 필요가 있어서 내구연한 됐다고 다 바꿔야 될 게 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을 다시 한 번.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저희가 뽑아놓은 것은 7대 중에 연차적으로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 2016년도에 2대, 2017년도에 3대, 2018년도에 2대요.

정현배위원

연수구 발주사업 관내업체 수주참여 대폭 확대에서 2014년도 관내 보면 배가 늘어났네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2.6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정현배위원

늘어난 이유가 뭐예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2014년도에는 관내업체 위주로 하기보다 관공서에 주로 출입하는 그런 업자들 위주로 계약을 했었는데, 관내 업체로 바꾸면서 저희가 많이 찾아왔습니다. 연수구 관내에 어떤 업체가 있었는지, 그러면서 늘렸습니다.

정현배위원

아주 긍정적인 부분에 속하네요. 어쨌든 크게 문제가 없다면 가급적 관내 업체에 주는 것이 옳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현배위원

현재 관내 업체 명단은 볼 수 있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가능합니다. 저희 관내에 공사업체가 309개 있고요.

정현배위원

우리가 수주했던 업체들 명단 좀 주세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리고 관외업체까지 구분해서 부탁합니다.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그리고 적법하고 책임성 있는 결산업무 추진, 이 부분은 상당히 당해 회계연도를 결산하는 업무도 중요하지만, 회계연도 결산한 부분을 가지고 차기연도 예산을 다시 세우는 부분 아닙니까? 사실은 지난번에도 5분 발언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회계업무라든가 이런 주요 업무는 행정의 연속성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실제로 담당자들이 1년 이상 채우는 경우가 극히 적어요. 이러다보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예산을 세울 때 본인의 판단으로 할 수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써주는대로 하는 거예요. 그럼 진정한 의미의 회계결산을 책임질 수 없는 거지요. 이런 업무는 최소한 3년 이상 해야 돼요. 1년 이상 해야 그 업무를 습득하는 거고, 그 다음에 가야 제대로 예산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야 업무를 제대로 하는 거예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지난번에 박현주 위원님 결산검사위원하면서 결산 검사 때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해 주셔서 내년에 많이 바뀔 겁니다.

정현배위원

전문성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의 연속성을 중시해서 인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장님께서 인사업무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것들을 간부회의 때 적극적으로 개진하셔서 업무연속성이 될 수 있도록 하셔야 될 의무가 있어요. 왜냐면 회계재무담당이니까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단순히 재무과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각 과별로 재무담당이 다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분들도 1년도 안 됐는데 무슨 업무를 뭘 알겠어요? 어차피 재무회계과 담당하는 사람이 전체를 스크린해서 어느 정도 알아야 되거든요. 1차적으로 조정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래서 저희가 수시로 회계담당 직원을 모아놓고 교육도 시키고 그렇습니다.

정현배위원

교육하는 건 좋은데, 그 부서에서 최소한 1년 이상 근무해 봐야 눈이 생긴다니까요. 아무리 똑똑해도 전체를 알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한 번 돌아봐야 그 업무에 대해서 회계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 재무회계과장 송광덕 알겠습니다.
공무원들 정년을 보장하고, 신분을 보장하는 해 주는 이유가 뭡니까? 행정의 연속성과 능률성과 여러 가지 측면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인사정책을 잘못하니까 이런 게 안 된단 말이에요. 물론 인사권자도 중요하지만 담당하는 과장이나 이런 분들이 의견을 개진해서 할 수 있도록 자꾸 해야 바뀌는 것 아닙니까.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정현배위원

이상입니다.

이재정위원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구청사 환경개선사업, 5월에 삭감했는데, 7억 3,700만원 하겠다고 왔어요. 누가 아이디어를 낸 겁니까? 송죽원 로비는 지난번에 했고, 민원실 그리고 화장실, 휴게공간 개선하는 것 누가 아이디어 냈어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저희 청사가 16년이 경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손을 볼 필요가 있다고 해서 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공공시설물관리팀에서 서울시청이라든가, 최근에 리모델링한 데를 가서 벤치마킹해서 그걸 토대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순수하게 공공시설팀에서 안을 낸 겁니까?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렇습니다.

이재정위원

진짜로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예.

이재정위원

제가 지금 총무과, 문화체육과 하면서 업무보고에 가장 강조하는 게 신뢰성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눈빛이 다르고 억양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진솔하게, 물론 진솔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총론적으로 얘기하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조금 신뢰성 있게, 정말 신뢰성 있는 행정,, 신뢰성 있는 공무원이 필요해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 지난 번 민원지적과 삭감을 했는데, 또 올리면 어떻게 합니까?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때 당시에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포함이 되어 있느냐고 해서 안 됐다고 했었는데, 내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같이 포함을 시켜서 동시에 추진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정현배위원

순수하게 시설팀에서 안을 내서 다른 청사도 가보고 해서 올린 거예요?

이재정위원

7억 3,700만원이라는 예산을 팀장님이 규모를 정한 겁니까?
자문을 안 받고, 자체적으로 했어요?
좋습니다. 이건 예산 다룰 때 다시 한 번 이야기해야 될 문제인 것 같고. 팀장님은 됐고요. 화장실 보면 격언 부착되어 있는 것 있지요? 이걸 이야기를 하려고 써 놨는데, 상당히 오래 됐어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바꾸든가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좀 바꿔보세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건 수시로 바꾸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렇게 부탁을 합시다.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제가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구청사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는데, 이게 수정분이 제가 알기로 2015년 9월에 중장기계획수정분이 나왔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것은 올해분이고, 우리가 중기계획에 요구한 건 2016년도요. 그래서 아마 중기계획서가 다시 올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그 5년에 세워놓고...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동시에 추진하게 되는 거지요.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계획과 동시에 실행하는 엄청난 순발력을 갖고 계시네요. 벤치마킹까지 다 해 가지고 오셨는데, 지난번에 일부만 고쳐서 쓰는 게 어떻겠냐 하면 의견도 나왔었는데, 전혀 상관없이 중장기계획으로 제가 보기에 뼈대만 빼놓고 전부다 리모델링하실 예정인 것 같은데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재산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망가지기 전에 관리하자?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런 측면도 있고, 항상 보면, 1층 로비나 이런 데는 민원인들이 항상 많이 와 있습니다. 민원인 말고도 각종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 해 주려고.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좋습니다. 환경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접수받은 적 있나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불편하다고 접수 받은 것은 없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전혀 없는데, 좀 더 쾌적하게 해 주기 위해서 하고 있는 거고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사용하는 자들이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설비나 시설에 대한 불편한 점은 충분히 고쳐야 되겠지만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어마 무시한 돈이 투입되어야 된다는 건 저희도 심도 있게 예산에서 다시 한 번...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런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는 어차피 들어가야 될 예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전에 미리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그건 조금 설득력이 없는데요. 그리고 공용차량에 대해서, 이번에 교체하려고 하는 게 승용과 화물이 있는데요. 승용은 구청장 전용으로 되어 있고, 화물은 스타렉스 장축, 이건 어디에 사용하는 거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이것은 통합관리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제가 지금 알기로는 구청장님께서 체어맨을 사용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그게 소음이 심하고, 연비가 제대로 안 나오고, 낡았습니다. 그래서 6월부터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지금 타는 차는 어떤 거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11인승 카니발을 7인승 업무용으로 개조해서 타고 있는데, 의전상 그거는 적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체어맨으로 교체를 해서...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바꿀 예정인가보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12만키로를 탔는데, 혹시 의회 공용차는 관리 안 하시나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의회 체어맨은 아직 연수가 안됐습니다. 키로수도 덜 나오고요.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정확하신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상당히 낡아보이길래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결산업무 153쪽, 지난번에 조례도 개정해서 만든 것하고, 개정한 것대로 예산을 하신 건가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결산검사위원들 여비하고 그런 것을 감안해서 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그리고 추진은 재무회계과에서 하는 것이고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수 1동 주민센터가 신축공사를 하고 있고, 진행 과정 혹시 아시나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공정률이 53% 정도 되는데, 4층에 옹벽하고 기둥거푸집 조립하고 있고, 바닥거푸집, 그리고 지하 2층 방수공사 이 정도 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굉장히 공기가 늦어져서 민원이 많고 불편이 많았었거든요. 공기가 아니라 시공, 설계변경하고 이러느라고 시작이 늦어졌어요. 연수 1동 주민들 모두는 구의원들 행사라도 가볼라 치면 굉장히 많이 곤혹을 치르곤 했거든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지금 정상적으로 공사는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잘 하시고, 꼼꼼하게 해 주시고 아울러 송도 3동도 저희가 조례를 아직 통과를 정확히 하지 않았지만 위원회에서 얘기할 때 효율적이다. 그 다음에 주민을 위해서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많은 얘기를 받아들여서 지금 좋은 결과가 된 것 같은데, 이 공사에도 차질 없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 주시고, 민원도 없게 해 주세요.
광덕

송광덕재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재무회계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3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