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이태재 의원 발언

130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09-11-10

이태재 의원 프로필 보기 →

이태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재난관리과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재난관리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재난관리과장 진성우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담당계장님들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인사) 재난관리과 2009년 업무실적 및 2010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본현황은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2009년도 업무추진실적입니다. 7페이지. 200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추진실적입니다. 도상훈련은 5월27일부터~5월29일 2박3일간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하였으며, 통합현장훈련을 5월28일 기관단체장 및 NGO 등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거제크루즈 해양관광 주차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해일피해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서는 상황전파시스템 미 구축으로 인해서 상황대처가 좀 지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재난이 대형화․다양화 되므로 상황전파시스템 설치가 요구됩니다. 8페이지.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입니다.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 9동에 약 207개가 됩니다. 올해는 재난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동부면사무소 외 35개소에 1억6백만원을 들여 설치를 하였으며, 또한 거제면, 사등면에 4,290만원을 들여서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을 설치 완료했습니다. 아울러서 와현에 1,881만9천원을 들여서 재난감시카메라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10페이지. 재해위험지 정비사업입니다. 마전지구에 도에서 재배정사업으로서 9억9,500만원을 들여 마전동 재해위험지 정비를 지난 10월 25일까지 완료를 하였습니다. 주요 공사내용으로는 비탈면 정비 300m 및 녹화보강토공 약 5,931㎡를 시설하였습니다. 본 공사가 완료됨으로 인해서 본 지구에 대해서는 재해위험지구 지정을 해제토록 건의를 하겠습니다. 재해취약시설정비사업으로서는 일운면 하촌지구에 도비 및 시비 4억을 들여서 비탈면 정비 70m 및 게비온옹벽 654㎡를 지난 9월달에 설치완료해서 사전 자연재해 예방을 통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아주천 하도준설사업입니다. 올해는 700m에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하천 저수호안 정비 및 하상퇴적토 준설작업등을 해서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토록 하였습니다. 13페이지. 아주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입니다. 아주천 미개수가 1km 중에서 400m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특별교부세 10억 및 도비 등 11억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네 사람이 보상감정가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감정보상을 수령 안 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을 넣고 해서 이번 10월말에 6필지에 대해서 재감정을 실시했습니다. 해서 올해 12월 중에 두 사람에게는 약 10억원의 보상비를 줘가지고 내년부터는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농막소하천 정비공사입니다. 올해 233m에 3억을 투자해서 올 4월에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비보조사업으로서 15페이지 소하천정비사업은 작년도에 6건에 약 2km에 19억3,400만원을 투자해서 9월에 전체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16페이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면·동에 재배정사업으로 총 22건에 2.5km에 6억3천만원을 들여서 한 건은 현재 공사 중이고 나머지 21건은 상반기 중에 거의 공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17페이지. 완벽한 비상대비 업무추진입니다. 이것은 비상대비 자원관리법 및 자체 충무실시계획에 의해서 하는 사업으로서 주민신고망 정비 및 중점자원 확인의 날 실시함과 동시에 2009년도 을지연습을 8월 17일부터 3박4일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만 문제점으로서는 2009년 을지연습 실시를 위한 소극적인 홍보로 시민참여가 좀 부족하였습니다. 앞으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체험식 참여형 등 적극 홍보를 확대 강화토록 해나가겠습니다. 19페이지. 2010년도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 및 안전문화확산운동의 내실화를 기하겠으며, 또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함과 동시에 물놀이 안전시설 확대를 위해서 물놀이 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함을 1,500만원을 투입하여 10개소에 설치함과 동시에 해수욕장에 구명조끼 150개를 무료 대여토록 하겠습니다. 기대효과로서는 안전문화 정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취약계층 안전복지서비스입니다. 오지 및 낙후된 마을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재난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안전하게 하는 사업으로서 분기별로 1회씩 산간, 도서지역 등에 돌아갑니다. 그래서 합동 안전복지컨설팅단을 4개반에 60명을 구성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전기, 가스, 보일러 등 노후시설 점검, 정비 및 안전교육과 또한 소방서와 연계하여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내년도에는 4,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전기안전점검 수수료 및 가스안전점검 수수료, 시설보수 자재 등을 구입해서 취약계층에 안전복지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 해나가겠습니다. 24페이지. 재해 사전대비 추진입니다. 여름철 및 겨울철 재해 사전대비 기간동안에 업무 철저를 기하겠으며, 앞으로 추진계획으로서는 우리 실정에 맞는 자연재난표준행동매뉴얼을 개발 및 보급토록 하겠으며 중점관리대상 방재시설물 45개소에서 점검 및 정비를 계속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규모건설공사장 7개소에서 매월 점검을 함과 동시에 290명의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을 활성화해서 재난피해 우려지역에 사전 예찰활동 및 신고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입니다. 내년도에는 둔덕면 외 60개소에 전화방송 및 재난자동음성시스템을 2억을 들여서 설치토록 하겠으며, 민방위경보시설 확충을 위해서 장평동주민센터에 4천만원을 들여서 경보시설을 확충함과 동시에 또한 6천만원을 들여서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을 2군데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풍수해보험 추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2,611세대 및 차상위계층 691세대에 대해서는 시에서 풍수해보험 가입을 일괄 추진토록 하겠으며, 또한 올해 8월 이후 계약이 만료된 가입자 848명에 대해서도 재가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예상문제점 및 애로사항으로서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일괄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가입이 불가능한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축물대장에 미등재 및 장기입원 등이 많고 또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한 필요성에 인식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내년도에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풍수해보험에 많이 가입토록 적극 홍보를 해나가겠습니다. 27페이지. 아주천 하도개선사업입니다. 내년도에는 저수호안 및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400m에 2억6,400만원을 들여서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28페이지. 아주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내년도에는 22억을 투자해서 보상과 동시에 미개수관 2km에 대해서 내년 상반기에 사업이 시행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9페이지. 소하천 정비사업은 국비보조사업으로 내년도에 4건에 3km에 23억을 투자해서 상반기 중에 공사가 완료되어서 농번기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도 소하천 정비사업 14건에 1.5km에 7억2천만원으로 내년상반기 중에 공사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1페이지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수립 용역입니다. 관내 소하천이 총 130개소에 연장이 약 130km가 있습니다. 그 중에 기개수가 103km, 미개수가 152km인데 그동안에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만 행안부에서 시달된 간소화방침에 따라서 하천정비종합계획이 수립되었으나 일부 소하천에 대해서 구역도가 작성되지 않아서 하천정비계획 및 중기계획 수립에 활용이 불가한 실정이며, 또한 2008년도 7월 국토해양부에서 「토지이용규제기본법」에 의거 소하천구역 예정지에 대한 지형도면을 고시토록 하였으나, 용역비 미확보로 지형도면 미고시로 하천관리에 애로사항과 민원발생에 따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당초예산에 시비 25억을 편성해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32페이지. 민방위 교육훈련 및 시설․장비 확충입니다. 민방위 대원편성은 총 311개대에 32,705명입니다. 민방위 교육시간은 1년부터 4년차는 연4시간 집합교육이며, 5년차 이상은 연1회 1시간 비상소집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민방위훈련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 민방위 부족장비 및 시설개선을 위해서 내년도에는 전자메가폰 외 12종을 구입토록 하겠으며, 또한 비상급수시설 정비 및 수질관리를 하기 위해서 비상급수시설에 1억을 들여서 보수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민방위시설장비에 상설점검반을 운영해서 월2회 이상 면·동에 보관하고 있는 민방위시설을 점검,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34페이지. 주부민방위 기동대 운영 활성화입니다. 찾아가는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전지킴이로 육성함과 동시에 평상시는 민방위 훈련,각종 행사 참여 확대 및 행사도우미 역할을 함과 동시에 불우이웃돕기 등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봉사활동에 적극 활용토록 함와 동시에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대비 사전 예찰활동 및 복구활동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립방재교육연구원 정규과정에 주부민방위 기동대장 20명을 교육함과 동시에 내년 5월에 주부민방위 기동대 창설 2주년 기념식을 하겠습니다. 또한 면·동 단위 운영에 따른 2,400만원과 아울러 안전활동 보장 상해보험 760만원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5페이지. 민방공 경보시설 확충사업입니다. 이것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하는 사업으로서 총사업비는 2억6천만원입니다. 신도시지역 경보시설 확충에 1억6천, 면단위 농어촌지역 경보시설 확충에 1억입니다. 이것은 중앙과 도 경보통제상황실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설입니다. 36페이지. 올해는 신도시지역 경보시설 확충을 위해서 장평동에 4천만원을 들여서 경보시설을 확충함과 동시에 면단위지역의 경보시설1개소를 확충토록 하겠습니다. 38페이지. 새로운 시책입니다. 아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입니다. 하천 생태환경 복원 및 하천 건강성 회복, 하천탐방객 이용 및 하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으로서 지금 설계는 마쳤고 올해 11월에 착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기대효과는 하천환경 개선에 따른 동·식물의 서식지 조성 및 친수환경 조성으로 시민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과 인간이 공생하는 녹색 생활공간 조성으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데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재난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난관리과장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행규위원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이 소하천만 합니까? 준용하천도 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소하천만.

이행규위원

준용하천은 도에서 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이행규위원

우리 시에서는 준용하천계획 세우는데 아무런 영향이나 행사를 못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준용하천은 정비기본계획이 다 수립되어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언제 수립한 겁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몇 년 됐습니다. 도에서 일괄해서 저희들한테 내려와서. 현재 저희들이 준용하천 지방2급하천은 개수하는 것이 거기에 맞추어서 개수공사하고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기본계획을 소하천이고 준용하천이고 5년 단위로 세웁니까? 7년 단위로 세웁니까? 하천법에 따라서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세우는 것 아닙니까?
담당

하천담당

이준열 지방하천이나 소하천은 5년단위, 10년단위 계획기간이 없습니다. 소하천 같은 경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관리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 자치단체장이 필요시에 재정비나 기본계획을 수립토록 되어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그러니까 그 년도가 없고 한번 정해 놓으면 평생 가는 겁니까?
담당

하천담당

이준열 필요시에 자치단체장이 기본계획을 변경한다든지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준용하천도 마찬가지겠네요?
담당

하천담당

이준열 예, 그렇습니다.

이행규위원

정비계획을 세울 때 과거에 정비계획을 세웠던 것이 말 그대로 IT분야가 결합되는 정비계획은 못 세웠잖아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맞습니다.

이행규위원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작은 인력과 관리운영으로 효율을 기할 수 있고 내지 는 사전재해예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한마디로 IT기술이 접목되어서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자체를 변경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맞습니다.

이행규위원

그래서 그것을 우리 거제시 같은 경우에는 경남도에만 맡겨놓지 말고 우리 의견을 그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의견을 제시해 주라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가 도비나 국비를 딸 때 기본계획에 빠져 있으면 따기 힘들잖아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맞습니다.

이행규위원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해 줘야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할 것 아닙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행규위원

소하천정비, 이 부분도 마찬가지고 기본계획을 세운다니까 그렇게 해 줘야 될 것 같고요, 여기 용역을 25억이 든다고 했는데 무엇을 하는데 25억이 들어요? 무슨 계획을 세우는데 25억이 드느냐는 겁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지형도면입니다.

이행규위원

지형도면을 그립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이행규위원

세부적으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이행규위원

지금까지 한번 그려놓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그래서 지금 25억을 저희들이 계획한 것이 하천측량 및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하고 하는데 소하천대장 작성 등해서 약 130km에 약 25억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대장 작성하는 데 대장 안에 뭐가 들어갑니까? 이를 테면 지도하고.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소하천지적도라든지 대장, 또 부조 작성하고 전체 다 합니다. 소하천대장 작성하는 데 약 5억2천만원 소요됩니다.

이행규위원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용역해서 계획서를 만드는데 시행하는 실시설계도 아니고 계획하는데 이렇게 많이 들면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까? 담당계장님.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안에 포함되는 것이 소하천의 종합적인 방향이라든지 유역의 특성, 수문성 검토라든지 소하천정비의 기본방침, 또는 소하천 수량의 관리대비라든지 하천유지에 관한 사항과 소하천공사 실시에 관한 사항으로서는 하수계수계획 및 기존 시설물 검토, 여가공간 확보 등 경제성 평가와 소하천의 다목적 이용을 위해서 소하천 본래의 기능분석이라든지 주민의 특성 분석과 종합적인 관리지침으로 취수관리, 이수 및 환경관리계획 등을 작성,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행규위원

그러니까 기존에 해 놓은 것이 있을 것 아닙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없습니다.

이행규위원

하나도 없습니까? 한 번도 안 했습니까? 이게 처음입니까? 이 앞에 보니까 해 놨다고 해 놨네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작성을 했습니다만 구역도가 작성되지 않아서 하천정비계획 및 중기계획에 활용이 불가한 실정입니다.

이행규위원

구역도만 빠졌다고 했는데 구역도 말고는 다른 것은 다 있을 것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옛날에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면 구역도가 작성되지 않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구역도 작성하는데 돈이 이렇게 많이 드느냐는 겁니다.
담당

하천담당

이준열 소하천정비계획이 2002년도에 기 수립되어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140개소를 가지고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그때 당시에는 행정자치부입니다. 행정자치부에서 간소화방안이 내려와서 저희 소하천기본계획을 2억을 들여서 수립한 사항입니다.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설명드린 부분이 자료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까 그때 당시에는 소하천기본계획을 각 하천별로 조명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기본계획에 수립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간소화방침에 따라서 그 부분이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천유량측량이라든지 도면 작성이라든지 대장 작성, 이런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부분이고, 그 부분에 따라서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환경성검토 재해영향평가를 다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일부 용역비에 포함되어 있다보니까 약 25억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기 자료를 활용하다보니까 25억인데 그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순수하게 기본계획이 수립 안 됐을 때 용역비가 약 65억 정도 나옵니다.

이행규위원

이해가 안 되네. 그러면 재난관리과에서는 하천에 대한 정보를 지금까지 축적된 것이 우리 시가 생기고 내지는 군이 통합해서 시가 되면서 무슨 정보를 하나도 안 가지고 있습니까? 그 정보를 그대로 옮기면 되는 것 아니에요?
담당

하천담당

이준열 저희들 기본계획이라는 것은 수립할 때는 그냥 도면상에만 하천 현황만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조금 전에 위원님말씀하신 IT기술이 많이 개발되다보니까 지금 도에서도 지방하천 같은 경우는 지아이에스도면이라고 해서 재해예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활용하고 있는 상태고요, 저희들 기본계획 용역을 하면서 그 부분을 접목시킬 예정입니다.

이행규위원

나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그 당시 간소화방침에 따라서 지형측량 및 소하천대장 작성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용이 안 되는 것이 홍수위 계산 및 범람여부 판단을 위해서 전체 소하천에 대해서는 조명단이라든지 측량을 실시함과 동시에 해야 되는데 그 당시에 간소화방침에 따라서 지형측량을 실시하지 않아서 소하천정비사업 추진 시에 우리 시에서 자료로 활용하는데 낮은 실정입니다.

이행규위원

하여튼 저는 상식적으로 시행비가 이렇게 든다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데 계획 세우는데 이렇게 든다면.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소하천 총 개수가 130개소입니다.

이태재위원장

과장님, 이것 다음에 예산 다루실 때 좀더 상세한 설명해 주시고 그 전에 예산심의하기 전에 필요하다면 산건위원들 주셔서 사전 검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각 읍면마다 하천에 대해서 예산이 다 나왔는데 아주천에 대해서는 추진실적도 그렇고 추진계획도 그렇고 굉장히 많이 예산이 잡혀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언젠가 아주천에 작년인가 한번 가보니까 사업이 제대로 안 돼서 다시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습니다. 해서 이게 사업비가 이중으로 들어가는 겁니까? 제대로 들어가는 겁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아주천은 사업비가 약 46억이 투자되어서 현재 700m는 개수를 했습니다. 여기에 할 장소가 어딘가 하면 아주 토지구획정리사업하는 데, 거기에 있는 아주천 정비하는 겁니다.

김정자위원

아까 과장님께서 사업하는 데 보상은 거의 다 됐다고.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6필지가 안 됐는데 국가권익위원회에 진정을 넣고 해서 우리가 지난 10월말에 재감정했습니다. 보상액이 약 22억쯤 나왔는데 올해 예산 11억을 가지고 두 사람은 재감정하면 찾아가려고 해서 재감정을 해서 통보를 다 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정자위원

그런데 조그마한 하천, 무슨 동에 하천하는데 이렇게 몇 년이 걸리고 사업비도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데 대해서는 아무래도 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사업이 조금 잘못된 것은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어디?

김정자위원

아주천사업이 제대로 안 된 것이.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아주천 하도준설사업 말입니까?

김정자위원

예.

옥진표위원

2단계공사 아닙니까?

김정자위원

그게 2단계공사로 들어가는 겁니까? 아니면 잘못되어서 새로 보수하는 겁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아니 지금 대우조선남문 아래에 있는 그게 올해 하반기에 입찰공고를 해서 준설사업하려고요. 그것하면서 부분적으로 올해 7월달에 집중호우 시에 좀 파손된 부분은 저희들이 개선을 해 가지고 시민들한테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부분적으로 하는 겁니다.

김정자위원

아무튼 우리가 그때 갔을 때 의회에서 해 달라는 대로, 설계도면대로 잘 됐으면 되는데 뭔가 이 사업이 잘못됐다는 데 대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업이든지 제가 방금도 이야기했지만 천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오랜 시일을 끌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사업에 신중을 기하고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자위원

34페이지 보시면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있는데 맨 밑에 보시면 동단위대 운영 보상금에 대당이 150만원인데, 이 대당이라는 게 무슨 말씀입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면대나 동대 1개 주부민방위대원들.

김정자위원

그런데 이게 보상금이 맞습니까? 보상금으로 되는 겁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각 면·동대에 연 150만원을 지원해 준다는, 그 활동을 위해서.

김정자위원

활동을 위해서 하는데 주부가 20명인데 거제시 면·동단위 다 포함이 되는 겁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각 면·동마다 20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정자위원

한 사람씩 뽑는 겁니까? 한 면동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20명씩입니다. 각 면동마다.

김정자위원

전체인원이 꽤 많겠네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약 2백명 됩니다.

김정자위원

그렇지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그러면 2백명이라는 명시를 해 주셔야 쉽게 알 수 있지. 사회봉사활동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한다는데 남성도 구성되어 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남자는 기존 민방위대원이 안 있습니까?

김정자위원

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그래서 여자를 확보한다는 거고.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잘 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은 7페이지 보시면 지진피해 해일복구가 있었는데 지진이라는 것이 제가 알기로는 땅이 흔들리고 건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자연재해, 지진으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거기에 따른 쓰나미현상으로 인해서.

김정자위원

해일피해 복구네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해일 피해가 오는 그런 사항입니다.

김정자위원

해일하고 지진하고는 틀리잖아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같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틀립니다.

김정자위원

지진으로 인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지진으로 인해서 해일이 일어나는 사항입니다.

김정자위원

그러면 우리 거제시에 이런 피해가 1년에 몇 건 정도 일어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1년에 거의 없습니다. 가상해서 훈련하는 겁니다.

김정자위원

그러면 추진실적이라고 해 놨는데 실적에 의한 것 아닙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실적인데 올해 5월28일날 실시했습니다.

옥진표위원

새로운 시책사업에 예산이 대충 어느 정도 예상이 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설계를 하니까 약 12억 정도.

옥진표위원

내나 업무보고도 예산과 관련이 있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말씀을 해 주셔야 위원님들이 당초예산에 올라오면 심도있게 검토할 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안 해 줘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이것은 내년도 예산에는 포함이.

옥진표위원

없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안 들어 있습니다.

옥진표위원

내년도는 못하는 거네요? 계획만 세우고.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올해 저희들이 내년도 추경 때 1억이나 2억 정도 확보해서 마무리 하려고. 올해 예산이 지난번 2회 추경 때 10억인가 아주천에 그랬습니다.

옥진표위원

마무리하는 데 2억 더 드네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옥진표위원

업무보고는 없는데 아까 준용하천관계, 지방2급 이야기인데 지금 연초천 하구에 보면 준설한 지가 어느 정도 됐습니까? 혹시 기억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없고 연초천에는 이번에 농협 앞에.

옥진표위원

거기 말고 하구, 덕산아파트 있고 그 끝에 바다, 소오비 앞에 하고.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그것은 2004년도인가 태풍왔을 때 그때하고 그 이후에는 준설한 사항은 없습니다.

옥진표위원

거기에 바로 끝단부 신 신오교하고 신오교 그 사이에 그 전에 오비 쪽으로 차집관로 매설할 때 바다 밑으로 통과시켰잖아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옥진표위원

추진하면서 퇴적된 이런 것들을 원래 정상대로 준설 안 하고 그냥 해 버려서 거기 목이 상당히 높아져 있습니다. 물이 간조 때 보면. 그런데 그게 전반적으로 연초 명동에서부터 쭉 지금까지 누적되어서 차 내려오는 것이 유속이 없다보니까 엠피다리 라고 흔히 말하는 다나까농장 방제한, 거기에서부터 누적이 되어서 덕산아파트하고 소오비 그 사이는 상당히 많이 누적이 됐어요. 양정 쪽에서 내려오는 퇴적물하고. 그래서 지금은 태풍이 아직 몇 년 동안 안 오고 하니까 크게 피해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고 이런데 이 부분을 한번 계획을 세워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내년도 추경 때라도 예산을 확보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옥진표위원

바깥에 인공섬한다고 하니까 그러기 전에 그것도 해야 사업비가 상당히 절감이 될 것 같고 한데. 그다음에 거기를 수산과에서도 예산을 해서 주변 경관관계라든지 정비하고 있고 한데 앞으로 교통이 상당히 체증될 것으로 예상하면 연초 오는 정도에서부터 수로를 통한 교통해상수단도 한번쯤 검토해 볼 수 있지 않느냐. 시기적으로. 나중에 옥포에서 고현 내려오는데 6시간 걸린다든지 3시간 걸린다든지 이럴 때 특히 아침 출퇴근시간만이라도 삼성 사람들도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이왕 하시는 김에 소속은 아닙니다만 같이 병행해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옥진표위원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연기위원

과장님, 수고합니다. 현재 일운면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연내에 착공될 건데 알고 계시지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강연기위원

거기에 보면 회진마을로 내려오는 하천이 있습니다. 하천 밑에 보면 갈대숲이 조성되어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거기 말이지요? 선창 들어가기 전에 교량 있는.

강연기위원

예.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이 환경사업소에서 종말처리장 최종방류수를 구거에 흘려보냅니다. 그러면 결국은 하천이 자기들은 오염 안 된다고는 이야기하는데 언젠가 세월이 지나면 오염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과장님께 건의를 하는 것이 그 구거를 좀 생태하천으로 만들어서 일반인들이 와서 관망할 수 있게 해서 종말처리장에서 나오는 최종방류수 물이 ‘2급수 정도 되는 구나.’ 확인시켜 줄 수 있도록 재난관리과에서 지세포에 대한 구거를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볼.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연기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재위원장

거기에 덧붙여서. 39페이지 아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설명하셨는데 이 앞에 추경다룰 때도 말씀이 있었지요. 준용하천이 거제시에 몇 개 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18개 있습니다.

이태재위원장

18개입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이태재위원장

거제하면 물도 잘 빠지고 그동안에 정비가 잘 되어서 폭우가 와도 바다에 잘 빠진다 되어 있는데 강연기위원님 말씀했다시피 관광과 업무도 되겠습니다만 한번 재난관리과에서 거제시에 있는 하천을 전부 생태하천으로, 물론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연차적으로. 그렇게 되면 하천도 정비되고 관광지도 조성되고. 정말로 좋지 않겠습니까? 조금 전에 이행규위원님 말씀했습니다만 IT기술을 접목해서. 그것도 한참에는 안 됩니다. 이런 것을 중장기적으로 세워서 우선순위로 하나씩 해나간다면 재난관리 플러스 관광지, 아주 좋은 사업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그런 예산은 저희 의회에서 협조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생태하천은 내년도에 한번 시범적으로 하려고 국비 지원요청을 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정자위원

재난도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행한 사고이기도 하지만 인간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우리 시 관내에 많은 재난사고가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류의 재난이 있고 그 재산상의 피해액은 얼마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일반재난은 근간에 없었습니다. 4-5년 전에 태풍이 와서 피해가 있은 그 이후에는 태풍이 안 왔기 때문에 재난피해는 없었습니다.

김정자위원

재난피해는 없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큰 재난피해는 없습니다.

김정자위원

그리고 여름철에는 호우로 인해 일단은 주택침수, 도로붕괴, 올해는 없었다는 겁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자그마한 것이 몇 군데 있어서 저희들이 예비비를 가지고.

김정자위원

이런 것이 매년 반복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침수와 같은 수해가 발생하는 지역이 언젠가 올해나면 내년에 날 수 있는 지역이 있잖아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있으니까 그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없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지금 저희들이 그 관계에 대해서는 매일 점검을 합니다만 지금은 옛날하고 틀려서 하천이라든지 모든 것이 다 옛날에 100년 빈도라든지 50년 빈도치를 가지고 설계를 했는데 지금은 국지성호우가 오다 보니까 100년 빈도를 설계해도 그게 안 맞습니다.

김정자위원

이를 테면 2003년인가 태풍 ‘매미’가 일어났잖아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그럴 때 우리 시에 많은 피해가 있었잖아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그게 언제 온다는 예측, 계획 없이 오니까 일단 그런 경험을 삼아서 근본적인 대책, 해결방안을 앞으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수립하겠습니다.

김정자위원

우리 시에서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데 대해서.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 실정에 맞는 자연재난표준행동매뉴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정자위원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김정자위원

그렇게 열심히 해서 거제시의 재난이 올 때는 우리 거제시에 많은 피해가 없도록 줄여가게끔 노력을 해 주십시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동시에 저희 과에서는 내년도에도 물놀이나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문위원

수고하십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처럼 그런 사고가 생겼을 때 우리 시에서는 어느 부서가 담당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그것은 바다기 때문에 해양수산과에서 하고 저희들은 총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총괄관리만 하고 해양유류유출사고는 해양수산과에서 합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이상문위원

해양수산과에 자체적으로 해양사고방재에 대한 매뉴얼이 있습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이상문위원

재난관리에서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각 해당부서에서 자연재난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해서 저희 과에 통보합니다.

이상문위원

그렇게 할 것 같으면 아무래도 느슨해 질 것 같은데요.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해양수산과하고 해경에서 해상오염은 하고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해경에서도 하고 있는데 우리한테 닥치는 재난 중에서 거제에서 가장 큰 재난일 수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것은 한번 발생하면 회생이 불가능한 정도입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그래서 저희 시에서 작년도에 해상유류유출,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작년에 전국단위로 U2기지에서 실시했습니다. 작년 5월에요.

이상문위원

우리 양대 조선소에도 인명사고나 이런 것을 줄이려고 굉장히 정신교육을 많이 하고 하는데 똑같거든요. 저기도 계속적인 자극을 주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요. 그게 굉장히 느슨해지면 질수록 사고확률이 높아집니다. 지금 제티부두 건설하는데 건설하고 준공되고 나면 위험도가 굉장히 떨어지는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특히 조심해야 될 기간이 지금입니다. 제티부두가 건설되기 까지. 그동안에 재난관리과에서 신경을 많이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문위원

안 그러면 천억 이상 들여서 제티부두를 만든다고 해도 그 전에 터져버리면 지금까지 했던 것이 도루묵이 됩니다. 그리고 해양유류유출사고의 빈도가 사고가 났어야 됐는데 안 나고 있는 그런 상태거든요. 세계적인 빈도로 계산했을 때. 특히 마지막 상황이니까 유의를 특히 더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성우

진성우재난관리과장

예,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매월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안전점검사항에 포함시켜서 하겠습니다.

이상문위원

특히 제가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사고, 사건이 터지고 나면 한국석유공사도 손놓고 해경도 손놓고 결국은 우리 시가 모든 것을 다 끌고 가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태재위원장

다른 질의 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재난관리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난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약간시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 50분 회의중지

10시 5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농정과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농정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보고에 앞서 농정과 계장님들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인사) 농정과 소관 2009년 업무실적 및 2010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기본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009년 업무추진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농업·농촌 활성화사업 추진입니다. 추진실적으로 동부면 학동마을 매실묘목 식재 1.9ha, 둔덕면 아사마을 조사료 생산장비 원형베일러 외 4종 지원과 장목면 황포마을 마을소공원 조성과 고구마 수확기 외 2종을 지원하였으며, 하청면 와항마을 특산품 가공판매는 1동을 지원하여 마을공동사업과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8페이지. 농어촌 민박사업자 관광가이드 육성입니다. 농어촌 민박사업자 420개 업소에 대하여 지도·점검 실시, 활성화 방안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민박사업자 벤치마킹과 워크숍 개최를 실시하여 성수기 부당요금, 불친절 등 이용객 불만사례가 최소화 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알로에 웰빙산업 육성입니다. 위치는 거제면 옥산리 사업비 4억원으로 알로에 가공공장 300㎡와 원료생산기반 숙성용 탱크와 자동포장기 2대 생산라인을 설치하여 가공원료 생산을 통하여 재배농가 판로개척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10페이지. 경관보전직접지불제사업 확대 추진입니다. 농한기에 경관작물을 재배하여 농촌경관을 가꾸는 사업으로 동부면 산양마을 등 4개면 5개지구에 28.3ha에 경관작물인 유채, 청보리 재배단지를 조성하였습니다. 맹종죽 관광․체험화 상품화 사업입니다. 농림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금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으로 3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금년사업은 맹종죽 대표브랜드 숨소슬을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가공품 연구용역을 7월 중에 발주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 지리적 표시제, 단체표장을 7월에 출원하였습니다.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포장재 개발용역은 9월에 발주 중에 있으며, 기본계획 실시설계 용역은 완료하여 최종보고회를 마쳐 가지고 테마공원 죽림욕장 착공은 11월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12페이지. 농산물 수출 촉진입니다. 농산물 수출목표는 3백톤 111만부로 수출실적은 63만6천불이 되겠습니다. 수출박람회 및 해외 판촉행사 5개국이 참여했습니다. 농산물 수출촉진 간접비를 7개 업체에 지원하였으며, 수출 유자가공설비를 설치하여 연말까지 유자, 파프리카 수출로 수출목표는 달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사료생산 기반확충 경영비 절감입니다. 조사료 재배단지 4개지역 85ha를 조성하여 1,273톤의 곤포사일리지를 제조,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통해 한우농가 경영비를 절감시켰습니다. 농업·농촌 지켜갈 농업주체인력 양성입니다. 농촌 노동력 경감을 위한 농작업 보조구 편의장비를 3개 단체에 지원하였으며, 농촌자원활용 전문인력 육성은 전통문화, 전문연구회, 과제동아리, 생활개선회 등 7개 860명을 대상으로 능력개발 교육과 농촌 어메니티자원 활용 교육은 15회 562명을 실시하였습니다. 여성농업인 소득원 브랜드 1개소와 농촌교육농장 2개소, 농촌건강 장수마을 및 12개소에 대하여 공동급수시설 지원 등 농업주체인력 양성에 힘써 왔습니다. 다음은 2010년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7페이지. 농촌 활력증진 사업입니다. 저탄소 녹색산업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기반조성사업으로 사업량은 8개소에 2억원의 사업비로 마을당 2,500만원씩 지원계획으로 사업내용은 농촌생활환경 개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저탄소 녹색산업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추진과 마을공동소득사업에 지원코자 합니다. 18페이지. 농지의 효율적 보전관리입니다. 96년 1월 1일 이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에 대하여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불법농지전용 단속은 면·동과 합동으로 단속하여 농지의 효율적 보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9페이지. 농어촌 민박서비스 질 향상입니다. 2010년 거가대교 개통에 대비하여 농어촌 민박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농어촌 민박사업자 420개소에 대하여 친절 교육과 모범 민박 업소시설 및 적정요금 기준을 마련코자 하며, 농어촌민박 집단마을에 공동안내판을 5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농어촌 민박마을 주변 경관작물 3㏊를 조성하여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 이미지를 높이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0페이지. 향토산업 육성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11년까지 3년간으로 사업비는 30억원으로 소프트웨어사업 15억원, 하드웨어사업 15억원입니다. 2010년 추진계획으로는 소프트웨어사업 3억6천만원으로 역량강화는 사업추진단 운영과 지역핵심리더 육성에 7천만원이며, 연구개발분야는 가공품개발연구용역, 대나무 공예품과 맹종죽 음식 개발, 맹종죽 가공제품개발 2종과 포장재개발·제작, 통합브랜드개발에 1억1천만원이며, 향토자원재산화는 맹종죽 관련 개발제품 특허출원과 의장등록, 상표출원에 2천만원입니다. 경영관리는 사업추진단 운영, 간사 채용, 전문경영인 채용과 경영시스템 구축, 사업주체 농업인 경영컨설팅, 홈페이지에 제작에 1억원입니다. 홍보는 맹종죽 체험축제 개최와 미디어, 인터넷, 방송매체 홍보에 6천만원입니다. 하드웨어사업으로 관광체험 기반조성사업에 테마공원 죽림욕장 모험의 숲 조성, 체험장 31종에 4억4천만원으로 맹종죽림을 활용한 체험장 조성에 1억1천만원, 가공기반 조성에 1억원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테마공원 죽림욕장 내방객 공공편의시설 부지, 위치는 하청면 실전리 967번지 외 8필지에 6,389㎡에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대상부지로 17억에 매입할 계획입니다. 맹종죽림 관리는 죽림관리 작업로 5㏊와 맹종죽 파쇄기 10대를 지원하여 죽순 생산농가에 생산의욕을 높이고자 하며, 숙박시설, 향토음식점 유치는 테마공원 죽림욕장 운영 성과에 따라 민간자본 유치와 영농조합법인 중심으로 사업추진을 다각적으로 접근할 계획입니다. 23페이지.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입니다.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체험·휴양공간 조성으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및 도농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상은 삼거동 삼거마을로 사업량은 다목적 체험관 외 3종으로 사업비는 2억원이 되겠습니다. 사업내용은 다목적 체험관 신축 1동과 농·특산품판매장 1동, 체험교육 기자재 구입으로 자연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4페이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추진입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촉진 활성화를 위해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대형마트 등 농·특산물 판매기획행사를 개최하고 대기업, 중소기업체 등 농산물 식자재 납품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농협과 연계 대형아파트단지에 직거래장터를 상설화 할 계획입니다. 양대 조선소 명절 선물용 지역 농·특산물이 납품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농·특산물 판매홍보와 농산물 수출기반 유자가공시설 및 물류기기 지원과 수출촉진 간접비 지원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친환경 ․저탄소 축산기반 조성입니다. 추진계획으로 한우 품질고급화 축산기반 조성사업 4개 사업과 친환경축산을 위한 수분조절제 및 생균제 지원과 자연순환축산업 실현을 위한 액비살포장비 지원, 조사료생산 98㏊에서 110㏊로 확대시키며, 대규모 사료 등 작물재배단지 3개소를 조성하여 축산기반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6페이지. 가축질병 청정화 유지 방역 강화입니다. 주요 가축전염병 4종에 대하여 방역대책을 조기에 수립하여 감염을 차단시키고 정기적인 가축질병예방 교육과 가축질병방역협의회 개최와 전국 일제 소독의 날 공동방제단 19개 방제단을 운영하고 질병예찰, 예방접종, 브루셀라검진을 위한 공수의사 5명을 배치하여 철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가축질병 및 차단방역을 위한 수협, 경찰서, 소방서, 축산진흥연구소 남부지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가축질병 청정화 유지에 방역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생활 지원입니다. 농작업 환경개선사업으로 농작업 보조구 3종 200농가에 지원과 환경개선편의장비를 시범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사회 고령화 대응 농촌노인 활력화사업 15개마을과 농촌자원을 가치 창출 및 농가소득원 발굴을 통하여 체험농장과 가공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농촌 어메니티자원 발굴로 도농교류 촉진입니다. 농촌 어메니티자원 개발은 전통생활문화대학 운영과 전통문화 전시회, 도시민 농촌생활자원 활용교육 2개 과정과 전통문화연구회 3회 육성과 농촌활력의 주체인 생활개선회 12개 470명의 회원을 육성시킬 계획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도농교류 활성화사업으로 가정원예활동 생활화, 소비자 농업교실 운영, 미래소비자 원예통합교육, 농심개발 교육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새로운 시책입니다. 31페이지. 상황버섯을 이용한 식품․관광산업화입니다. 위치는 일운면 소동리 일원으로 사업자는 거제상황버섯연구회 대표 손성수가 되겠습니다. 사업비 5억4천만원으로 사업내용은 상황버섯가공시설 설치와 체험학습단지 조성, 판매체험시설 설치와 홍보전시관 설치를 통하여 상황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농업의 관광자원화를 시킬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축분뇨 자원화로 친환경농업추진입니다.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 전면금지에 따른 사전대책으로 우리 시 분뇨발생량은 연간 7,500톤으로 이를 자원화하여 퇴비·액비 이용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우선 액비살포차량 1대와 액비살포장비를 구입하여 양돈, 경종농가에 지원, 퇴비화하여 농업과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농업 실천과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 농정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농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장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는 아직 멀었겠는데 2008년 통계에 제가 기억하는 하고 있는 것이 거제시 총 농산물생산액이 550억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렇습니다.

이태재위원장

그것을 그때 세대당 나누면 세대당 8백만원 돌아가는데 그것도 맞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이태재위원장

세대당 원가포함해서 8백만원 벌어서 우리 농촌이 살아가기는 힘들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농업소득 자체가 거제시 평균은 없습니다만 경남평균은 2,900만원 정도.

이태재위원장

2,900만원.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농외소득이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이태재위원장

농외소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부가가치를 올려서 직접 생산물에서 계산된 금액은 550억 정도 되는데 판매, 유통을 했을 때 별도로 되고 이전소득이라든지 노동소득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추가로 들어오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태재위원장

제가 방금 말씀드렸는데 다른 이야기가 아니고 거제시 농업은 방향을 바꾸어야 된다. 예를 들어서 경기도라든지 전라도라든지 완전 농업지역, 토지가 많은 쪽하고 우리 같이 산이 70%고 나머지 도심지하고 토지를 합하면 30%,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이태재위원장

그리고 사면이 바다지 않습니까? 제가 나름대로 분석해 보니까 농업분야하고 수산업분야하고 업을 가진 사람들 소득차이가 굉장히 크다. 왜 그러나 하면 국비, 도비, 시비를 투자하는 것도 그렇고 심지어 수산업하고 비교해 보니까 예를 들어서 세대수는 3대1로 3배가 많은데 소득은 오히려 거꾸로 3배가 적어요. 거제시 특성이 사면이 바다다보니까 수산은 그래도 간단히 표현하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해요. 나누어 보니까 세대당 연 6,400만원, 그에 반해서 농업은 8백만원이 되다보니 이것은 방향을 틀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에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예측치로 현재 두세 배는 오지 않겠나?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이 왔을 때 당장 시급한 것이 숙박시설입니다. 농어촌민박사업자 관광가이드도 육성하고 있고 녹색농촌체험마을도 육성하고 있고 바로 이런 것이 농외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싶어서 좀더 거기에 집중화시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수출한다고 되어 있는데 수출액이 63만7천불입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63만6천불이고 금년 목표는 110만불 정도 됩니다.

이태재위원장

좋습니다. 그러면 110만불이라고 합시다. 그것을 한화로 계산하면 얼마입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13억입니다.

이태재위원장

13억이면 큰 돈인지 작은 돈인지 상상이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수출한다고 홍보하고 지원하고 그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든다는 말입니다. 노력도 많이 들고. 그럴 바에야 내수로 돌릴 필요 없겠는가? 서울로 판다 하지 마시고 전에도 제가 유통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일처리가 힘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양대 조선에 우리가 직접 공급하자는 겁니다. 유통센터를 만들든지 아니면 농협, 축협, 수협이 바로 이런 일을 하는데 왜 이런 일을 자기들이 나서서 안 할까? 거기에 집합시켜서 양대 조선이 5만명인데 아침, 점심, 저녁을 먹어치우는데 거제에서 나는 것은 다 소비할 수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도시생활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직거래로 만들고 적어도 거제에서 나는 것은 딴 데 갈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면 쉽게 해결할 것을 어렵게 비싼 돈을 들여서 수출도 하고 서울까지 판매하러가고.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것을 농정과에서 주도적으로 주관해서 분위기를 만들 수 없겠는가? 그런 제도를 만들 수 없겠는가? 저는 그것이 아쉽습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지난번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유통센터설립 부분은 저희들이 간담회를 한번 가졌습니다.

이태재위원장

언제 했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대우, 삼성, 축협, 농협, 저희들 행정하고 간담회를 가졌는데 주로 대우, 삼성 쪽 의견들이 대우는 자기들 식자재 납품하는 웰리브에 있기 때문에 상당히 그런 부분들 이야기가 있었고 삼성은 삼성에버랜드에서 자기들이 직접 구매해 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난색을 표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실무자 선에서는 어찌 보면 조금 어려운 걸 느꼈습니다. 결론은 그때 못 내리고 차후에 한번 더 협의를 하자는 결론을 냈습니다.

이태재위원장

제가 그렇게 안 했습니까? 실무자에서 백날해도 안 됩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해서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의회가 참여하고 거제시, 삼성, 대우, 농협, 수협, 축협 최고책임자, 그렇지 않으면 책임자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 이렇게 해서 간담회를 한번 하자는 겁니다. 그런 자리 없었을 겁니다. 회사 쪽을 보면 저도 기업에 있었기 때문에 밑에서 아무리 올려도 안 됩니다. 위에서 한 마디면 끝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타진을 했었어요. 우리 거제시가 벼농사를 지어서 처리가 힘들다 하니까 그것을 다 사주겠다는 거에요. 해 봐야 얼마냐 이거지. 이 지역에서 나는 쌀을 그때 마침 FTA다 해서 상당히 문제가 많았지 않습니까? 적어도 거제시에서 나는 쌀을 다 사주겠다. 현금을 바로 줘서. 그러나 그것을 본인이 사가라고 하니까 못 사가겠다 이거지요. 온 동네마다 그 직원 한 명이 사러 다니려고 하니까 안 되겠다. 이것은 우리가 환경을 못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개인한테는 안 됩니다. 만약에 시가 나서면 이것은 못해 줄 리가 없다. 이런 어느 정도 기초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했었는데 지금 아마 농정과에서 하기도 힘들지 몰리요. 그래서 시장님, 양대 사장님, 세 분이지요? 축협장, 수협장, 농협장, 그리고 또 뭐 있습니까? 이렇게 모여서 한번 식사자리를 만들어서 우리가 그렇게 하자 결의만 하면 끝이 난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했습니까? 보증을 해야 되니까 삼성, 대우, 시는 10% 투자하고 전체 투자액이 얼만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머지 70%는 농협, 축협, 수협이 70%를 투자해서 경영권을 가진다면 거제에서 나는 것은 전혀 문제없이 공급할 수 있을 텐데 이것을 안 하고 매일 유통이 문제다 하면서 수출한다, 서울에서 판다, 이렇게 고생시키느냐는 거지요. 관광특판장을 만든다. 제가 볼 때는 참말로 쓸데없는 일을 한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대우, 삼성 쪽에도 상당한 물량이 납품되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하니까..

이태재위원장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고.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18% 정도 식자재가 납품되었습니다.

이태재위원장

바로 의무구매해서 우리 시내에 있기 때문에 의무구매, 조건이 없는 거에요. 그런 협약을 맺어서 밀어줘야지 이것을 개인이 알아서 밑에서 잘 보여서 상담을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한번 이것을 어떻게 해야 이런 자리를 만들겠습니까? 한번 농정과에서 공문을 기안해서 우리 시에 집합을 한번 시키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 부분은 추진해 보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꼭 한번 추진해서 간담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자위원

우리 시 농가수와 농업인구수는 몇 명이고 그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농가수가 6,490호 정도 되고요 1만7천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호당 2.7명 정도.

김정자위원

그런데 저는 생각에 우리 시는 양대 조선소가 있기 때문에 모든 땅이라든지 산이라든지 아파트를 짓는 데 몇 % 정도는 어느 정도 활용이 되었을 거고 농가수는 얼마 안 된다고 보는데 그것은 알고 계시는가 모르겠습니다. 거제시 땅 % 면적에 대해서 농지 면적이 몇 % 됩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경지면적이 약 5천㏊ 정도 됩니다. 호당 경지면적을 계산하면 0.7㏊ 정도.

김정자위원

농사를 지어서 그것을 판매를 하는 데는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양대 조선소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고 우리 시민이 먹는 것도 있고 하니까 별로 어려운 점이 없다 하는데 이 자료에 보면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거제시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양대 조선소에서 꺼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과장님.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대우나 삼성에서 식자재 납품하는 부분하고 물가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쌀을 기준하면 우리 작업률의 54% 밖에 안 됩니다. 우리 전체 시민이 먹고 하면 46% 정도는 외부에서 반입을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김정자위원

그런데 쌀도 역시 마찬가지지만 채소라든지 생선이라든지 이런 것도 양대 조선소에 인구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서 협약을 해서 하면 잘될 것이라고 보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면 아까 산건위원장님 말씀대로 시장님과 사장들과 의논하면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소에서는 타 지역에서 가져오면 쌀도 우리 지역에는 4천원하면 싼 데는 3천원씩 이렇게 가져온다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좀 꺼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익히 알고 계실 건데 그런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맞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나오는 양파라든지 값을 보면 타 지역에 비해서 가격이 좋습니다. 그러나 대우나 삼성 측의 기업은 저가에 농산물을 구매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의견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김정자위원

일단은 우리 과에서 또 우리 시장님과 일단은 농사짓는 데 대해서는 그 지역에 맞추어서 %가 있기 때문에 좀 힘들겠지만 가격을 낮추어서라도 농산물 판로에 애로점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또 그렇게 되도록 할 수 있는 것을 왜 가까이 놔놓고 멀리 가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앞으로 협약을 해서 잘되도록 해 주시고요, 다음은 농업의 총생산규모와 비율은 어느 정도 되며 또 우리 시에는 농사짓는 사람들이 나이 많은 사람층인지 아니면 젊은 사람층이. 또 나이 많은 사람 층에서 애로를 느끼고 있는지. 어떻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전국적인 농촌고령화는 거의 같습니다. 우리 거제시는 오히려 젊은 사람이 더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평균 보면 58세, 이렇게 농촌이 고령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김정자위원

58세 같으면 그렇게 고령화는 아닌데 농사짓는 다른 지역에는 60대 후반으로 생각을 하는데 우리 지역에는 그나마 젊은 층이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내어서라도 농산물에 대해서 판로가 잘되었으면 하고 제가 얼마 전에 TV를 봤습니다. 어느 지역에 45세 남자가 직장을 잃고 들어갔는데 국화를 큰 것 말고 조그마한 것을 대대적으로 농사를 지어서 그것을 가지고 여러 가지로 아이디어를 해서 굉장히 인기를 얻고 있고 타 지역에서 그것을 벤치마킹도 하고 가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내용인즉 그것을 말려서 베개를 만들어서 굉장히 많이 팔고 술을 담가서 국화술도 담그고 그리고 들국화는 대부터 잎까지 다 사용하면 건강에 그리 좋답니다. 우리 지역에도 그런 아이디어를 하나 내셔가지고 그렇게 앞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국화부분은 저희 기술지원과에서 금년에 처음으로 미니국화를 농업개발원에서 시범재배했습니다. 그것이 금년에 가을축제를 했으면 상당히 인기가 있었을 건데 올해는 전시회만 하다보니까 기술은 적립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농가에서 생산해 와서 가을꽃축제 때 판매할 수 있도록, 소득과 연결되도록 그런 부분들을 전환시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자위원

축제와 판매도 판매려니와 그쪽에서는 국화를 예쁘다 해서 달라 하면 무료로 주고 그것을 우리 식생활과 관계있는 것을 연구하시라는 그 말을 드리고 싶은데 그런 생각은 어떻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국화차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한번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자위원

벤치마킹해서 그것 꼭 아니라도 우리 지역에 나는 특색있는 농산물을 가지고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정자위원

이상입니다.

이행규위원

가축분뇨자원화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요 조금 전 보고에 연간 7,500톤의 분뇨가 발생된다고 했는데 수거하는 양이 그렇습니까? 발생하는 양이 그렇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발생하는 양입니다.

이행규위원

그러면 여기에 보면 내년도에 새로운 시책으로 해서 약 1억8천만원 들여서 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7,500톤을 다 소화할 수 있는 계획입니까? 아니면 일부만 하는 겁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내년에 100% 소화를 못합니다. 기존에 1,400톤 규모의 저장조를 설치해 놨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 5기가 설치되면 200톤 규모로 1,000톤이 됩니다. 2,400톤 정도 되는데 6개월마다 교환하기 때문에 4,800톤 정도는 1년에 처리할 수 있는데 내년에는 다행히 해양투기를 일부는, 2천톤 정도는 해도 가능합니다.

이행규위원

절반 정도 소화시킨다고 보면 되네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이행규위원

절반 정도 소화시키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요? 우리가 수거해서 최종처리까지.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우리가 처리하는 것이 1억7천만원, 2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지금 하고 있는 것까지 다 포함해서.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포함해서요?

이행규위원

예, 최종 우리가 수거해서 액상비료만들어서 분무기로 해서 뿌리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2억이면 가능합니다.

이행규위원

그러면 예를 들자면 7,500톤을 하려면 5억이면 되겠네요? 넉넉잡고.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이행규위원

5억이면 1년 동안 발생된 것을 최종처리까지 다 할 수 있다 이 이야기네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이행규위원

다른 시설은 필요 없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다른 시설을 하려면 경남에서는 함안이라든지 이런 곳은 대규모시설을 설치해 놨는데 금년에 보셨지만 밀양 같은 데는 사업을 가져갔다가 혐오시설이라고 해서 시설을 못했습니다. 집중화해서 하는 그런 시설들은 우리 거제시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어렵고요 이것은 자원화하고 자연순환농법으로 하기 때문에 친환경농업으로 하는 농업인들한테 우선 공급하고 주로 유자라든지 조사료 생산하는 데 바로 뿌리고 로타리를 하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맹종죽도 이런 자원화를 활용해서 뿌리면 친환경도 되고 퇴비화도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발효시키는 기간이 3개월만 해도 한번 순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비만 지원되고 하면 아주 좋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분뇨를 밖에 뿌린다는 이런 사고를 가져서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사전에 교육하고 그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행규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제가 스위스를 전에 한번 가보니까 스위스는 목축업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행규위원

스위스는 제일 부자가 농민들이더라고요. 농가소득이 우리 돈으로 치면 1억5천만원 정도 평균소득을 올리는데 농민들 수준이 제일 잘 산다는 거에요. 보니까 목축업을 주로 해서 우유 생산하고 해서 돈을 벌이는데 분뇨를 소방차를 동원해서 초목지에 그냥 뿌리더라고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사료포가 있으면 제일 좋습니다.

이행규위원

그것을 뿌리는데 대신에 소나 말이나 양이나 이런 것들을 3천평에 10마리밖에 안 들어간다는 거지요. 뜯어먹고 나면 저쪽으로 옮기고 저쪽 하니까 이쪽에 풀이 또 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분뇨를 뿌려도 땅 자체에서 한마디로 소화가 된다는 이야기지요. 자정능력을 가진다는 거지요. 우리는 염소를 키우면 조그마한 곳에 수십 마리 넣어버리니까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을 해서 그만큼 소득을 올리는 것을 봤습니다. 분뇨를 활용해서 비료를 해서 말 그대로 우리가 순수한 친환경상품들을 농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하는 거거든요. 그런 것 같으면 축산분뇨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안 되는데 어제 환경사업소에 음폐수 문제하고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제가 이야기를 하면서 개별시설들을 각 과에서 개별 일을 추진하다보니까 향후 관리비라든지 시설을 설치하는 비용이 한마디로 세 배는 든다. 세 배. 그래서 3분의 2를 줄이고 3분의 1만 가지고 하면 좋겠다. 왜? 일반분뇨처리장, 위생처리장하고 이런 것들을 음식물하고 분뇨하고 같이 혼합시켜서 거기에서 이를 테면 가스가 나오잖아요? 냄새나는 가스가 나오면 그것을 불을 붙여서 메탄가스로 전환시켜서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생산해서 팝니다. 그런 쪽으로 하면 시설 하나면 되는데 우리는 위생처리장도 운영하고 있고 청소과에서 음식물처리하는 데, 수거하는 데 들고 처리하는데 비용이 들고 폐수처리하는 데 돈이 들고 이렇게 각각 돈이 드니까 이것을 하나에 집합시켜서 추진하면 경비를 그만큼 절감시킬 수 있다. 그래서 검토해 보라고 했어요. 했는데 다행히 돈 5억 들여서 가축분뇨를 전체 다 소화시켜서 자연퇴비로 만든다면 참 좋은 일이지요.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저는 굉장히 마지 맞다고 보고요, 별도로 분뇨는 이렇게 해서. 퇴비까지 다 처리합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퇴비는 별도로 퇴비화하고 분뇨만.

이행규위원

아예 처리하는 비용은 안 듭니까? 다 들어갑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서로 수거해가려고 하니까 아무 문제없고 오직 오폐수만.

이행규위원

폐수만 문제가 있고. 폐수도 이렇게 하면 큰 문제없잖아요? 발효시켜서 사료화해 버리면, 비료화되면 문제는 없잖아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대규모 양돈농가들은 이런 식으로 우리가 액비저장조를 설치해 주면 크게 문제 안 됩니다.

이행규위원

어제 이야기한 분뇨는 해당이 안 되겠네요? 분뇨는 처리하는 데 크게 문제 없네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렇습니다.

이행규위원

우리 시에서 계획을 잡아놓은 것이 거제시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해서 농업분야를 만들어 놨는데 이 부분을 우리가 숙지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발전계획만 잡아놓고 책꽂이에 꽂아놓은 거냐 아니면 우리가 활용하느냐 이 말입니다.
학대

오학대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발전종합계획이라고 해서 별도로 세워 놨습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 매년 예산도 확보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발전종합계획이 2009년 3월달에 만들어 졌고요, 농업정책계획은 2007년도 12월에 만들어 졌거든요. 여기에 보면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 놨더라고요. 거의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서 여기서 제시된 것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가 없다 해서 우리 거제는 유자를 해서 기능성음료를 개발하고 맹종죽순을 이용한 기능성식품을 개발하고 상황버섯을 이용한 항기관지염증 기능성캔디를 만들고 이 세 가지가 제시되어 있고요. 농어촌중기발전계획에 보면 성장전략 농산물성장 기술개발 등등해서 농업클러스터 육성, 원론적인 이야기만 쭉 해 놨습니다. 그러면 밑에 도에서 보면 특화물품을 하는 것이 시설원예하고 난지과수라고 결론을 내놨는데 이것 역시도 도에서 자기들이 분석하기로는 크게 우리 거제지역에는 비전이 없다. 이렇게 정리를 해 놨거든요. 그래서 인근 고성을 보면 조선산업이 거기는 없고 농업을 주로 하다보니까 그렇는지 몰라도 상당히 제가 볼 때는 최근 몇 년 전부터 그 사람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친환경농식품을 만들어 내서 우리 경남하면 산청이나 함양이라든지 이런 쪽에 포커스가 맞추어 졌던 것이 고성 쪽으로 전환한다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그만큼 노력을 안 했겠습니까? 자기네들도 살기 위해서. 그런 것을 보면 그 사람들은 그 틈새시장들을 잘 활용해서 농촌발전들을 꾀하는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인근 다른 곳도 많이 있지만 인근 고성을 예의주시해서 거기에서도 하지 못하는 내지는 똑같이 해서는 돈 안 되잖아요? 깨놓고 이야기해서. 특화내지는 차별화를 해야 되는데 말은 차별화니 특화니 이런 것은 원칙적인 이야기고 도대체 어떤 것을 할 거냐? 이 부분에 대한 중점고민을 해야 된다. 그렇게 봐지고요, 여기도 보면 농업이 관광방향으로 가야 된다.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 놨는데 원론적인 이야기 속에서 세부적으로 거제는 어떤 식으로 할 거냐? 구체적인 계획은 실무부서에서 짜야 된다고 보거든요. 이것은 큰 기조, 방향, 이런 것만 이야기한 거고 기조를 토대로 해서 세부적인 계획은 우리가 짜야 된다고 봅니다. 내년도 사업계획이 어떻게 보면 이런 종합발전계획과 농어촌중기발전계획, 이런 것들을 기본으로 해서 우리 거제에 맞는 계획들을 짜내야 된다고 봐지거든요. 방향들이. 그래서 내년도 업무보고를 보니까 그런 부분이 조금 미흡한 것 같다. 물론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만 미흡한 것 같고 우리 의회도 이런 부분을 잘 견인하고 좋은 제안을 줘서 같이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엊그제 업무보고를 하는 데 있어서 관광 쪽으로 방향을 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회가 인색한 부분이 있어서 브레이크를 거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맞지 않다고 봐집니다. 제대로 방향을 잡아나가려고 하는 데는 박수를 쳐주고 방향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우리가 견제를 해서 제대로 방향을 잡도록 우리가 해 줘야 된다 이렇게 봐집니다. 아래께 TV를 보니까 산청이 곶감 하나를 가지고 농가소득을 260억을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덕산곶감.

이행규위원

예. 보니까 그것은 크게 밑천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깨놓고 이야기해서. 보니까 곶감을 자동적으로 깎는 기계라든지 기타 이런 것을 지원해 줘서 브랜드 시켜서 소득을 올리는 것을 보면 우리 거제시도 내가 볼 때는 잘만 연구하면 뭐가 좀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특정작물 내지는 특정식품, 이런 것들을 정말 특화화시켜서 집중 투자해서 그것이 거제 농업산업으로 가는, 거제농업하면 이것은 세계에서도 안 빠진다. 양다래를 만들어서 뉴질랜드 농민들이 다 먹고 살듯이 우리도 뭔가 하나를 만들어 내야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런 방향으로 깊은 고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고성에는 생명농협 친환경쌀을 하고 있고 산청 덕산곶감은 아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고 품질이 좋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부분을 찾아내도록 고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문위원

수고하십니다. 향토산업 육성 맹종죽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맹종죽 향토산업 육성을 하는데 우리 시가 원래 예산 30억에 주차장이 필요하다해서 17억7천만원을 요구해 놓고 부지조성, 주차장 확·포장하게 되면 20억이 넘을 거고.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포함해서.

이상문위원

합계가 50억이 넘는 프로젝트인데 앞으로도 얼마 더 들어갈지 모르지요? 이게 끝이 아니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최종보고회 때 추진위원회에서도 설명이 있었고 그날 위원장님도 계셨는데 향토산업만 끝을 내지 말고 하청지역을 더 큰 밑그림으로 그리라고 해서 대충 용역업체하고 방향을 잡아보니까 추가적으로 약 80억 정도가 더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예산이 뒷받침되는 상태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인데 그것은 잠깐 말씀드리면 공공시설부분이 시에서 추가로 되는 부분이 약 17억 정도, 그렇게 되면 주차대수가 174대 정도 되면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190여대 되니까 상시에 오는 관광객들은 충분한 소화가 되고 축제나 큰 행사를 할 때는 운동장이라든지 인근 시설을 써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저희들이 당초에 잡았던 것이 약 32필지 정도해서 38만3천㎡ 정도를 잡았습니다. 우리 예산상 잡을 수 있는 것이 10만2천㎡ 정도 테마공원으로 사업비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만약에 한다면 산림욕장이 2만㎡ 정도 더 추가될 수 있고 거기에는 산책로라든지 휴식공간이라든지 이렇게 했을 때 2억 정도. 거기는 편백산림욕하고 사색의 정원을 조성하는 데 2억 정도 추가로 들어가고요.

이상문위원

여기까지 하고요. 일단은 지금 예산이 50억인데 80억 정도 더 추가해서 130억 사업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는 말이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80억 부분은 민자로 해야 되는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민자 80억이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주로 숙박시설이라든지 찜질방이라든지 먹는 거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거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상문위원

거기까지 하고요. 지금 50억 중에 20억은 주차장에 넣겠다. 15억은 테마공원 하겠다. 나머지 15억은 대잎차, 대잎추출액에 집중하겠다 이거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렇습니다.

이상문위원

대잎차, 대잎추출액에 15억을 투자하겠다 했는데 대잎차와 추출액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성공가능성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가공식품개발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금년도에 1차적으로 용역을 줬을 때 추진위원단하고 설명을 할 때 이것은 9월달에 용역을 줘서 너무 기간이 짧기 때문에 올해 사업으로 1차적으로 자기들이 낼 수 있는 것은 대잎을 이용해서 추출물하고 잎차를 구성하고. 다른 데도 대잎차는 되어 있지만 맹종죽 대잎차는 아직 만들어진 것이 없다. 그래서 저희들이 용역을 주는 과정에서 과업을 줄 때 추진위원단하고 1차적으로 과업기간이 짧기 때문에 하고 내년부터는 새로운 가공품을 용역을 줄 겁니다.

이상문위원

기간이 촉박하다고 해서 차나 추출액을 선정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기간도 있지만.

이상문위원

맹종죽의 대잎차가 무슨 효능, 효과가 있고 추출액이 무슨 효능, 효과가 있고 동의보감에 그렇게 나오고 그래서 이것을 상품화하면 장사가 될 거다. 어떤 병을 가진 사람들이 이것을 먹으면 효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무슨 이유가 있어서 선정을 했느냐 이 말입니다. 이유 없이 기간 때문에.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용역결과가 나오면 그 부분이 다 나올 겁니다. 지금 중간에 나온 것은 아주 항암 쪽에 가까운 추출물이 맹종죽 대잎에서 좋은 물질이 나왔답니다. 그래서 상당히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과를 받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항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식품이나 약 쪽으로 전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용역업체에서.

이상문위원

누구의 연구결과입니까? 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성균관대 식품공학 교수들이 13명이 모여서 연구하는 팀들이 그 부분을 용역받았습니다. 그 쪽에서 아주 깊이 있게.

이상문위원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어떻게 우리가 그 분들 말만 믿고 할 수가 있습니까? 그 분들 말이 학계에 보고되고 논문으로 나오고.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까지는 자기들이 한답니다.

이상문위원

검증을 거치고.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저희들이 용역을 줬으니까 그 과정을 거쳐서 납품을 하는 겁니다.

이상문위원

용역을 줄 때 어떻게 줬다는 겁니까? 맹종죽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든 가공식품을 만들어 봐라. 한 5억 줄게. 이렇게 된 겁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아니고요 5억을 주는 것이 아니고 용역부분은 4천만원인가 들었습니다. 아주 작은 금액인데 그것은 추진위원하고 맹종죽 관련 용역을 줬을 때는 자기들이 여러 가지 제시를 해 왔습니다. 지금 담양가면 웬만한 제품들은 사실 개발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후발주자기 때문에 거제를 왔을 때 뭔가 맹종죽에 대한 제품을 하나라도 사올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내놔라. 그렇게 과업을 줬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처음에는 청국장하고 대잎차를 가지고 왔더라고요. 청국장 부분은 우리 거제에서는 다소 청국장을 먹는 문화가 아니다. 그래서 추진위원단하고 검토를 하면서 다른 것을 검토해 봐라. 그래서 자기들이 조금 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금년도에 1차적으로 하고 내년, 후내년까지 있으니까 계속해서 뭔가는 저희들이 맹종죽 관련해서 제품을 개발해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알겠고요. 맹종죽순 가공은 안 할 거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죽순 가공하는 부분들은 저희들이 별도로 용역은 안 할 겁니다.

이상문위원

그것은 사업을 안 할 거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가공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로.

이상문위원

맹종죽순 공장은 돌리지 않을 거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렇습니다.

이상문위원

여기에 공장신설에 대한 예산이 들어 있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안 들어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사업을 시작하면서 공장 지을 돈도 없이 뭐하는데 15억이나 써버립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내용별로는 아까 제가 쭉.

이상문위원

내용을 다 봤는데 상품개발해서 장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잡고 있는데 공장 지을 돈도 없이 그러면 4천만원 주고 맹종죽을 이용한 상품을 하나 개발해 달라. 개발해서 나오면 공장지어서 개발해서 팔아야 되는데.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 부분은 제가 잠깐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향토산업자체가 하드웨어하고 소프트웨어하고 50%, 50% 되어 있는데 전에는 우리가 공장을 지어주면 운영도 안 되고 판매도 안 되니까 모든 것을 실패하고 1차, 2차, 3차산업이 같이 어우러져서 테마공원 입장하고 관광객을 끌어들이면 추진위원단들이 법인에서 아주 간단한 대잎차를 우선 팔으라는 겁니다. 판매해서 수요가 많이 나면 공장을 짓는 것은 판매처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 OEM방식으로 대기업에 맡겨서 가져와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그래서 큰 공장을 10억이고 20억 지으면 반드시 실패다. 그렇게 하지 말고 체험관광으로서 사람을 끌어들이고 사람이 올 때 가내공업식으로 만들어서 팔다가 정말 축제가 되고 수요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 그것은 오이엠방식으로 하든 어떤 방식으로 든 만들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공장을 짓는 부분은. 그렇게 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문위원

세계적으로 대잎차를 만들어 서 상용화시킨 예가 있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중국도 있고 담양에도 대잎차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화되어서. 그러나 맹종죽 대잎차는 없습니다. 저희들은 맹종죽을 가지고 대잎차를 만드니까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추출액은 생잎을 바로 짜버리는 겁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이상문위원

맹종죽 잎이 어느 정도 높이에서부터 잎이 나기 시작합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보통 17마디, 18마디에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이상문위원

몇 m 정도의 높이에 잎이 열리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잎은 보통 1.5m에서부터 가지가 나오는데 맹종죽은 죽순이 나서 자라는 기간은 60일 자라고 나면 평생을 다 자라는 겁니다. 더 이상 마디도 늘어나지도 않고 가지도 늘어나지도 않는 겁니다.

이상문위원

이것을 따는 작업을 해야 되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이상문위원

지금 맹종죽순 사업이 추진이 안 되는 이유가 일손이 없어서 안 된다는 것 아닙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죽순을 수확해서 가공하는 1차부분은.

이상문위원

죽순을 채취해 오는 인력이 사실 없어서 죽순공장이 문을 닫았다는 것 아닙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죽순을 가공하는 방법이 농협에서 가공했는데 소비자하고 농협에서 가공하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통조림을 소비자는 안 원하는데 계속 통조림만 만들어서 팔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판매에 문제가 있으니까 결국은 가공을 못하게 됐고 생산농가도 판매가 부진하다보니까 죽순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인건비를 거둘 수 없으니까 수확을 안 하고 차라리 대를 베서 대통밥하는 데 파는 것이 오히려 낫다 해서 죽림을 방치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순을 생산하는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1차, 2차 관광테마, 체험까지 해서 산업으로 가는 것이지 죽순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그쪽에 포커스를 안 맞추고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어차피 농업인력이 없는 것이고 하청에 가면 죽순을 파서 하려고 해도 죽순 파오는 분들이 거의 노약자고 그분들이 땅을 파서 죽순을 빼와야 되는데 중간마디를 잘라서 오고 이렇게 해서 더 사업이 망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인정을 합니다.

이상문위원

대잎을 따야 되잖아요? 대잎을 딸 인력은 있느냐 이 말이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것은 법인에서도 얼마든지 수거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사업성이 있어야 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가공했을 때.

이상문위원

죽순이 망했듯이 대잎차도 사업성이 없으면 인력이 하나도 없을 수밖에 없지요. 일단은 이게 테마공원 15억원 들여서 주차장 100대를 확보했다하더라도 포로수용소, 이런 것들이 보통 200억, 300억 들여서. 그리고 그 지역에 역사적으로 특유한 이런 것들 때문에 포로수용소 100만을 받고 있지 15억 들여서 테마공원, 주차장 20억짜리 만들어 놓고 문을 열어놨을 때 사람이 오느냐는 겁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저희들이 농업부분에 체험농장을 한번 운영해 보니까 거제의 소비자들은 주로 가족단위로 와서 체험을 일요일날 했는데 정말 농장에 가서 체험할 곳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굉장히 갈망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거가대교가 개통되고 부산에서, 대구에서 소비자를 울산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용역업체에서 분석해 놓은 것을 보면 개장됐을 때 연간 21만명 정도 추산하더라고요.

이태재위원장

과장님, 이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시간을 한참 가지고 토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요지만 해 주시고 지금까지 용역결과 보고나온 것 있지요? 산건위원 중에 저하고 옥진표위원님하고 두 분 참석했습니까? 최종발표회 때. 그때 바로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맹종죽을 가공해서 돈 벌자는 것이 아니고 거제에 이런 것이 있으니까 이것을 활용해서 사람을 끌어들이자. 거가대교가 되면 천만명이 오니 숙소가 부족하니까 하청면민이 이것을 통해서 먹고 살도록 하자 하니까 너무 규모가 작다. 국가에서 주는 31억은 하나의 씨앗이고 다음에 이것이 백억이 들지 3백억이 들지 키워보자. 그렇게 된 것 아닙니까? 우선은 씨앗만 우리 시가 제공해 주고 나머지는 하청면민들이 모여들 것이다. 그 설명은 짧은 시간에 안 됩니다. 별도로 시간을 갖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문위원

저는 처음부터 그림을 그릴 때 이것은 백억단위다, 2백억단위다, 어디까지 키워나갈 것이다 핵심산업은 뭘로 갈 것이다 서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 해 보고 ‘아이고 안 되네. 좀더 키워야 되겠네.’ 이런 식으로 가서는 백패입니다. 백패. 사업시작을 안 해야 됩니다. 대잎차하고 대잎추출액에 승부를 걸었다면 거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야지 테마체험, 이것은 이 정도로 끝내고 30억 중에 15억을 거기에 투자하기로 했으면 거기다가 다 걸어야 지요. 이것을 추진해나가는 담당들이나 센터에서 명을 떼놓고 해야 지요. 이것 좀 만지고 대잎추출액하고 대잎차해가다가 상품이 안 되면 다른 걸로 다른 걸로 여러 가지로, 청국장도 해 오고 뭐도 해 오고 이런 식으로 나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거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렇습니다.

이상문위원

이 30억은 사업계획 잡아놓은 것을 보니까 이 두 상품을 가지고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거기에 걸려있어요. 테마공원에 와서 대로 둘러본다고 상품 안 팔릴 것 뭐하러 합니까? 아니면 상품을 포기해 버리고 테마공원으로 가서 사람을 끌어들이든지 둘 중에 하나인데 오늘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 상품에 대한 확실한 자신이나 확실한 고찰없이 용역업체에 너무 기대는 것 같다. 그 사람들이 해 주는 대로 우리는 가려고 한다. 이것은 아닌 것 같아요. 심사숙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알겠습니다.

김정자위원

8페이지 보시면 민박사업자 관광가이드 육성이 있는데 우리 거제시 폐교학교가 몇 군데나 됩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저희들 그것은 파악이 안 됩니다.

김정자위원

파악이 안 됩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예.

김정자위원

둔덕면입니까? 거제면입니까? 폐교학교를 해서 민박시설한 데 있지요?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그것은 건설과 농업기반계에서 둔덕시골체험센터라고 해서 거림권역 종합계획으로 해서 폐교를 리모델링했습니다.

김정자위원

그러니까 리모델링, 그 민박은 우리 농정과하고는 관계가 없습니까?
창규

성창규농정과장

농어촌민박하고는 관계없습니다.

김정자위원

그래서 그게 관계가 있다면 거제시 폐교학교를 활용해서, 이용해서 개·보수해서 앞으로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서 그런 것을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했고 우리가 그전에 둔덕면 학교를 둘러보러갔습니다. 깨끗하게 잘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만약에 농정과에 관계있다면 올해 어떻게 활용이 잘됐는지 못됐는지 물어보려고 하니까. 일단 똑같은 민박인데 관계가 없다고 없다니까 알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다른 질의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 없으시면 농정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농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59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술지원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반갑습니다. 먼저 기술지원과 담당계장님들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인사) 기술지원과 2009년도 업무실적과 2010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2009년 업무추진 실적, 2010년 업무추진 계획, 새로운 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기본현황은 서류로 갈음하겠습니다. 5페이지 2009년 업무추진 실적입니다. 7페이지. 환경친화형 고품질 거제쌀 생산은 재배면적 1,925㏊로 10a당 503kg으로 9,683톤입니다. 수급전망은 정부수매 7%, 알피지 수매47%, 자가소비·판매 36% 예상됩니다. 추진실적은 무농약 고품질 시범단지 조성 8개소 98㏊를 조성하였으며, 벼 육묘용 전용매트 및 상토공급은 매트는 43만3천매, 상토는 4만6천포를 공급하였으며, 우량육묘 생산 볍씨 소독 발아기 지원은 농촌마을당 1대 기준으로 했을 때 175대를 공급하였으며 초생력 생산비 절감 무논점파 재배시범은 1개소 11㏊와 벼 병해충 적기 일제 방제추진은 1회 1,890㏊를 실시하였습니다. 8페이지. 쌀소득․조건불리 직접지불사업 추진입니다.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사업은 1,534ha 3,500농가,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사업은 613ha 2,500농가로서 ha당 지원액은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사업은 70만원, 조건불리지역 직불제사업은 전․답․과수 40만원, 초지 20만원으로서 추진실적은 쌀소득 직불사업 신청 및 명단공개와 금년 6월 제도개선에 따른 농림통합정보시스템 전산입력 및 이행점검을 3,515농가를 시행하였습니다. 조건불리 대상마을 선정 및 사업신청 접수는 189개 마을 2,513농가를 접수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서는 보조금 지급대상자 확정 및 보조금 지급은 2009년 12월에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고부가가치 농업 경영마케팅기술 확산은 농업 정보 활성화로 농업환경변화의 능동적 대처를 하기 위하여 추진실적으로서는 농업인 전문기술교육, 새해영농설계 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선진농업 현장 교육 등 4개 분야 1,901명을 실시하였으며, 농산물 소득조사는 한라봉 등 3작목 21농가, 농업경영 수준별 기초컨설팅은 6작목 100농가를 실시하였습니다. 10페이지. 고유가 대응 채소 안정생산 기술보급은 고유가시대에 대응한 에너지 절감과 기술보급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실적으로서는 수출농가 탄산가스저장시설 지원 2농가, 시설농가 레일식자동방제기 설치 1농가 0.23ha, 시설원예 자동개폐 난방비 절감 1개소 0.2ha, 양파주산단지 시설채소 연작장해 대책추진 10ha, 시설농가 연질강화필름 지원 7농가 1.7ha를 실시하였으며, 외래해충 공동방제로 시설농가 피해 최소화로 외래해충인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인근 통영에서 2008년도에 최초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며 우리 시는 토마토 재배농가 46농가에 10ha에서 6농가 1.2ha가 발생하여 긴급방제, 약제 지원과 주기적 예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11페이지. FTA대응 고품질 난지과수 생산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기 위하여 추진실적으로서는 친환경유자 생산기반조성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54ha 단지 내에 무농약 인증 유자 생산단지 조성 18ha와 유휴농지 활용 석류, 비파, 과수재배단지 조성 3개소 2.3ha와 과수농가 시설개선 에너지절감 생력화 기술보급 2단체 14ha를 실시하였으며, 새로운 과수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을 1개소 0.2, 향후 0.7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12페이지. 화훼․특작 전문생산단지 육성은 소비시장 변화추세에 맞추어 미래지향 화훼 특용작물 육성을 위한 추진실적으로서는 화훼농가 신규작목 입식경쟁력 강화를 위한 야자류 등 10종 10ha를 조성하였으며, 친환경 인증 농산물생산 확대는 10품목 45ha를 조성하였으며 버섯 다단재배시설은 상황버섯, 표고버섯 등 2동 0.1㏊를 실시하였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서는 화목면 관내 2개의 화훼작목반 회원 36명 전면적 25ha분 40여종의 소재류생산, 현재 양재동 꽃시장에 매년 45ha 상당을 공급하고 있으나 경기불황으로 이에 따른 새로운 작물 입식과 조경수, 야자재배 등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으며 버섯재배에서는 표고버섯 배지재배시범으로 전국에서 최초 노면재배에서 다단재배, 자동화 간소시스템 설치, 표고버섯 비생산시기 출하, 재배시범법을 강구하여 전국에서 재배문의가 쇄도하나 시범에 따른 성과분석에 철저를 기하고 평가 시 기술이전토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14개 면·동 22개마을에 농한기에 부락별 순회수리, 농번기에는 합동순회 및 이동수리 등으로 추진실적으로서는 순회수리교육 72개 마을 652농가, 합동순회 및 기동수리 167회 296농가, 기종별 현장 이용 기술교육 관리기 등 3개 기종 136명, 일손부족 농가 농기계 대여 46농가 10종 31대와 농기계 안전사고예방 등화장치 설치에 따른 185대를 설치하였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서는 농기계 부품값 인상 등으로 농가부담 가중 및 적기 조치 지연에 따른 대책으로서는 다종의 고장률이 높은 부품 확보 및 조례제정을 통한 지원 폭을, 부품수리비 지원액을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로 상향 조정하여 농가 수혜를 증대코자 합니다. 14페이지. 토양환경개선 친환경자재지원 사업은 화학비료 시용을 줄기기 위한 결정된 사업으로서 유기질퇴비 6억7,600만원, 토양개량제 1억2,800만원으로 사업량 11,170톤과 녹비작물 28.9톤을 농협 민간대행사업으로 추진하였습니다. 15페이지. 거제시 농업개발원 가을꽃 전시 추진입니다. 제4회 거제가을꽃한마당축제는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제4회 거제가을꽃한마당축제를 취소하고 관리해 온 가을꽃을 일반인에게 10월30일~11월11일까지 개방하여 자율관리토록 함으로써 평일은 약 3천명, 휴일에는 1만5천명 정도 내방하여 총 6만명이 다녀갔습니다. 16페이지. 관광 푸른 거제가꾸기 꽃생산 공급은 푸른 거제 가꾸기 연중 생산, 시가지 꽃화분 사계절 관리, 도로변 꽃길조성용 야생화육묘공급으로 추진실적으로서는 푸른 거제 가꾸기 꽃 연중 생산 공급은 22종 72만본과 시가지 꽃화분 사계절관리 93분에 4회 교체와 도로변 꽃길조성용 야생화 육묘공급 10만본을 실시하였습니다. 17페이지. 첨단농업기술을 접목한 실증시험연구는 첨단농업기술을 접목한 실증시험연구 사업수행으로 새소득작목 개발로 추진실적으로서는 작목별 정밀토양 분석 및 시비처방서 발부 1,200점과 블루베리 지역적응 시험 품종 7품종 선발과 농업인기술개발과제사업 보리수 열매를 이용한 식초음료 개발 등 5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첨단온실 연구개발 실증시험 운영은 신 소득작목 미니국화, 토마토분화재배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멸종위기곤충 인공증식 및 복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19페이지. 2010년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21페이지. 친환경 고품질 식량작물 안전생산은 쌀 생산목표 1,925ha 10g당 465kg기준으로 8,951톤 생산계획으로 병해충 종합관리로 안전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구축하기 위하여 추진계획으로는 무농약 쌀재배단지 조성 2개소 35ha, 고품질 쌀생산단지 2개 분야 56ha, 상수원지역 친환경 쌀생산 지원 3개 사업, 쌀 전업농가 브랜드 포장재 지원과 22페이지 재해대비 및 안전농산물 쌀 생산지원은 재해대비 예비상자모 생산지원, 벼 병해충 일제방제 농약지원, 벼 육묘용 전용매트 및 상토공급, 고품질 쌀 생산 우량종자 보급 차액분지원 등 4개 분야를 실시하겠습니다. 생력재배 및 무농약 밭작물 시범사업 3개 분야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 쌀소득․조건불리 직접지불사업 추진은 DDA 쌀협상 이후 쌀시장 개방 확대 등에 따른 쌀 생산농가의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여 농가소득 안정도모와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농업인의 소득보전이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으로서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사업은 1,534ha에 3,500농가,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사업은 613ha에 대한 2,500농가에 대하여 2010년 3월부터 신청과 이행점검을 통하여 12월에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 품목별 농업인 단체 활성화입니다. 품목별 농업인 단체 활성화로 취약한 개별농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정보네트워크 구축과 협동경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추진계획으로서는 품목별 농업인 유자, 한라봉 등 27개 단체 655명으로 품목별 단체 활동 지원과 품목별 단체 일제 정비, 단체장 워크숍 개최, 품목별 생산·유통·판매 등 전문기술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등으로 단체 활성화를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 고유가 대응 채소 안정생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농가 지원과 수출확대 경영안정 도모로 추진 계획으로서는 수출농가 규모화 지원 경쟁력 강화사업 0.5ha와 수출농산물 천적이용 해충방제 친환경농산물 생산 1ha와 시설원예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에너지 절감, 시설환경 개선 등 5개 사업 1ha를 실시하며 학교급식용 친환경 채소재배단지 10ha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에너지 이용 효율화 등 에너지 절감사업은 알루미늄 스크린 교체와 다겹보온커튼 교체, 경유보일러 교체 등 5개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틈새시장 개척 화훼․특작단지 조성은 기후변화 대응 지역여건을 활용한 화훼 특작 중점 육성과 새로운 기술도입과 가공 상품화를 통한 틈새시장 개척을 위하여 추진계획으로서는 기후변화 대응 화훼농가 새로운 수종보급 시범 2개소 0.2ha와 아파트 베란다 화훼용 다육식물 생산지원시설 1개소 0.1ha와 고품질 버섯재배를 위한 재배시설, 느타리버섯 신기술접목 상품 향상과 재배시설 현대화를 위한 1개소 0.1ha를 실시하며, 토종식물 재배단지 조성 상품화 시범은 3개소 1ha를 조성코자 합니다. 기대효과로서는 소비시장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경영안정 도모와 새로운 작목발굴과 가공품 개발 관광상품화로 농가소득을 증대코자 합니다. 27페이지.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농기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수리 불편 해소와 일부 무상 지원폭 상향 조정으로 농가부담 경감을 하기 위하여 11월 13일 거제시 농기계순회교육 및 수리반 설치 운영 조례 심의를 의회에 상정해 놓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농업기계 보유현황은 경운기, 관리기 등 10종 7,397대로서 오지마을 순회수리 교육, 합동 순회수리 및 기동수리, 기종별 현장 이용 기술 교육, 일손부족 농가 농기계 대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등화장치 설치 180대 등 대농민 서비스에 최선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양환경개선 친환경자재지원사업은 농·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추진과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개량제를 공급하고 유휴농경지에 녹비작물을 재배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토양개량 및 지력증진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농업의 실천기반 조성을 위하여 친환경비료 공급 11,170톤과 녹비작물 종자공급 자운영 29톤을 공급토록 하여 기대효과로서는 환경친화적 자연 순환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토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 2010년 거제가을꽃 한마당축제 개최는 시민이 즐겨찾고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거제의 관광농업 실현과 관광거제에 부응하는 대표적인 가을축제 정착으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하여 현재까지는 거제 내 자체 축제에서 앞으로는 마산 가고파축제와 병합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하여 거제만이 할 수 있는 특성을 꽃으로 하여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더불어 난지농업과 문화예술이 가미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30페이지. 푸른 거제 가꾸기 꽃생산 공급입니다. 푸른 거제 가꾸기 꽃 연중 생산 공급으로 관광거제 실현과 시가지 꽃화분 사계절 관리로 아름다운 도심거리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계획으로서는 푸른 거제 가꾸기 꽃 연중 생산공급 25종 75만본과 시가지 꽃화분 사계절 관리, 도로변 꽃길 조성용 야생화를 육묘 공급토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농업개발원에서 선발 보급한 남부면에 수국과 우리 거제시의 도로변에 있는 수변용 홍가시를 선발 보급한 것처럼 앞으로는 초화류 대신에 화목류, 부국류, 야생화를 다년생 위주로 우리 지역에 맞는 수종을 중점 개발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31페이지. 농업개발원 기반확충 부지매입입니다. 관광거제에 부합하는 사계절 농업관광테마공원 조성과 첨단농업 시험연구를 위한 난지과수 시험재배 노지포장 확보를 위하여 매입계획으로서는 위치 거제면 서정리 산64-1 외 9필지 면적은 22,345㎡, 이용계획으로서는 농업개발원 옆 간덕천과 더불어 식물생태체험장 조성과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난지과수 재배포장 조성과 국내외 동백 200여종의 동백림을 조성코자 합니다. 기대효과로서는 관광거제에 부합하는 사계절 농업관광테마공원 조성 기여와 앞으로 2010년 거가대교 개통에 관광객이 농업개발원에서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곳으로 육성과 더불어 첨단농업 시험연구를 위한 난지과수 시험재배 노지포장을 확보코자 합니다. 32페이지. 지역특화 소득작목 실증시험 연구는 지역특성을 활용 민속작물, 약용식물, 난지과수 등의 실증시험을 통한 새로운 소득 가능 작목 발굴과 아열대작물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통한 새로운 농가소득원 발굴로 추진계획으로서는 친환경관리실 운영으로 토양검증 처방 및 식물체 분석 1,250점과 새로운 소득원 발굴실증시험 운영은 4개소 2,358㎡와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증시험포 운영은 참다래, 포도비가림, 실증시험, 난지과수 친환경 잡초방제 시험 등 3개소에 3,540㎡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전시 및 체험학습 교육장 운영은 화목류, 약초, 자생약초식물 실증시범과 동백 유전자원 보존 및 유망품종 선발 등 3개소 9,035㎡에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아열대작물 실증시험은 기존 입식작목 2009년부터 2014년까지 4대작물 블루베리, 구아바, 아떼모아, 아보카도 등 4작물과 신규 도입작목 2010년부터 2014년 4개 작물 슈가애플, 애플망고, 두리안, 망고스틴 등을 매년 분석하여 우리 지역에 맞는가 안 맞는가를 매년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 농·특산물 개발로 녹색성장 소득원 창출은 영농현장의 농업인의 애로와 실용화기술 개발자원 지원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와 첨단농업기술을 접목한 R&D 추진 녹색성장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하여 추진계획으로서는 농업인의 기술개발과제 추진과 보리수열매를 이용한 식초음료 개발, 유자를 이용한 「유향」화장품 개발로 유자 부가가치 상승 등과 더불어 희귀유전자원 증식 및 복원기술은 강연기위원님의 지적사항을 착안하여 거제 난의 희귀유전자의 확보와 복원관계, 관광상품화, 석곡을 이용한 장로불생차 등을 개발토록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첨단온실 연구개발 실증시험은 신소득 작목 개발, 미니국화, 토마토분화재배 등은 농가에 기술이전토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책입니다. 37페이지. 농업조수입 1억원달성 선도농가 육성입니다. 목적은 농업조수입 1억원 이상 달성 선도농가를 육성, 인근 농가의 파급과 농업소득 증대로 도․농간 소득격차 해소와 농가 경영기술진단분석 처방을 통한 소득향상 도모를 하기 위한 것으로 추진계획으로서는 사업기간은 2010년부터 2014년 5년간에 1억원 달성목표는 현재 축산을 제외하고는 30농가가 지금 1억원 소득이 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 전체농가 1%인 65농가를 선정코자 1, 2단계 20농가, 제3단계 15농가를 해서 총 65농가에 대하여 표준진단에 의한 경영진단으로 D/B화 경영진단에 의한 처방 및 시범요인 투입과 농가 경영컨설팅, 선진지 벤치마킹 및 전문기술 교육 또한, 각종 지원사업 1억원 달성 선도농가에 우선 지원토록 하여 달성하고자 합니다. 38페이지. 아열대 난지과수 생산단지 조성입니다. 목적은 기후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난지작물 재배적지 부상으로 봄에는 한라봉, 여름에는 파인애플, 비파, 가을에는 파인애플, 유자로 되어 있는 것을 여름에는 추가로 블루베리, 가을에는 구아바, 참다래, 겨울에는 베니마돈나, 베니마돈나라는 것은 한라봉보다 1개월 먼저 되는 과수입니다. 이런 것을 매년 1개내지 2개 품목을 적정품목으로 재배하여 관내 시민과 2010년 1천만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으로서 생산하여 명품생산과 하품가공, 현지유통 등을 통한 원라인시스템 구축으로 경영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추진계획으로서는 친환경 무농약과실생산단지 조성 5개 품목 20㏊, 과실생산가공원라인시스템 구축 1개소, 새로운 아열대 난지과수 재배단지 조성 2품목 2㏊, 감귤류 표준화과원 조성 품질고급화 1개소 등을 실시하며, 소규모 농산물판매장 및 부대 설치를 1개소를 하겠습니다. 향후 거제면, 일운면, 장목면 등 도로변이라든가 유람선 선착장 주변에 시유지, 국유지에 간이판매점을 설치하여 현지에서 생산되는 것이 현지에서 관광객에게 팔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39페이지. 멸종위기 곤충복원 특성화 브랜드 개발사업입니다. 목적은 멸종위기 곤충복원 선점을 통한 곤충산업 인프라 구축과 21세기 관광블루오션 곤충테마브랜드 개발 및 체험관광 유치를 위한 추진계획으로서는 사업기간은 2009년부터 2011년 3년간 비단벌레 개체군 확보 및 인공증식기반 조성은 DNA동일종 개체 확보, 사육시설 구축과 기초생태 및 증식기술 개발과 생태조사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하며, 곤충 인공증식 및 생태연구는 천연기념물 비단벌레 생태연구, 비단벌레 인공증식, 인공사료, 휴면처리기술 개발, 장수풍뎅이 clean-up 실내사육체계 확립을 2010년부터 2012년도에 실시하며 생태복원 및 기술이전, 산업화는 대량생산체계 구축과 상업용 사육키트 개발과 멸종위기곤충 관광산업화와 비단벌레 전시문화행사, 비단벌레 생태복원, 기술이전은 2011년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서 기술지원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기술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술지원과장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이 준비하는 동안에 33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농수산물개발을 위한 녹색성장 소득원 창출. 상당히 기대가 되는 항목 중에서 희귀유전자원 증식 및 복원기술 연구에 석란이 있습니다. 석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뭐냐 하면 과장님도 아시겠습니다만 우리 거제가 옛날에 서불이 왔다 갔다 한 것, 진시황이 불로초를 캐기 위해서 동남동녀 3천명을 내보냈는데 중국에서 남해로 거제로, 거제에서 제주도로, 다시 일본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한국, 중국, 일본, 이렇게 해서 서불연구회가 생겼어요. 저도 관심이 있어서 두 번 참석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 역사적인 사실이 있고 하기 때문에 내년에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천만명 이상이 온다는데 거기 오는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감히 이것을 우리 거제명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마디로 불로장생차를 만들어서 팔면 돈벌이가 안 되겠느냐? 그런데 재료가 석란입니다. 석란을 우리가 어떻게 공급이 될 것인가? 그래서 한번 이 기회에 한번 물어봅니다.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저도 난 관계에 있는 분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강연기위원님 지적으로 지금 조직배양하는 것을 해금강 쪽에 자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그래서 합의된 사항이 뭐냐 하면 우리 거제에는 자연풍란을 채취해서 종자를 맡아서 하는 것은 하등의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런 쪽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더 더 하기 위해서 DNA검사를 해 보자. 실제 옛날부터 하려니까 환경단체에서 말렸습니다. 조직배양은 안 맞는다 해서. 그런 쪽에서 해서 어느 정도 의견일치가 있기 때문에 복원 쪽으로 가닥을 잡고. 그다음에 관광상품화, 진시황 때 거제에서 찾은 것이 거제 석곡이랍니다.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것을 가지고 거제의 어떤 장생불로차를 아까 위원님말씀처럼 내년부터 개발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태재위원장

마침 나온 김에 우리는 석곡이라고 하지요?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예.

이태재위원장

석곡이 석란이지요?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예.

이태재위원장

일본에서는 장생란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맥락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농가가 소득으로 연결하려면 사람이 천만명 이상 온다. 그 사람들이 적어도 거제에 온 이상은 차 한 잔 이상씩 마시고 재료를 사가게 한다면 엄청난 앙이 필요합니다. 농민들이 재배해서 공급을 한다면 재료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이 시험이 되고 상품화된다면 이런 예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 일본 같은 경우는 산건위원들이 갔는데 하꼬네라고. 거기는 어떻게 해서 먹고 사느냐 하면 화산에 가면 유황온천의 분화가 되는 데 유황수가 있어요. 거기에 달걀을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달걀이 새카맣게 되요. 그것은 보통 달걀을 다섯 배 정도 비싸게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달걀로 먹고 사는데 그런 것은 자기들은 특화하더라는 말입니다. 불로장생차하면 우선 느낌도 좋고 마침 거제도에서 했기 때문에 사람도 많이 오니 불로장생차를 개발해서 정말로 상품화시키면 농민들도 재배해서 먹고 살 수 있고 여러 가지 좋은 게 있겠다 싶고, 특별히 마침 석란이 나와 있고 내년에 하겠다 하시니까 좀더 집중해서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정자위원

자료를 보시면 앞으로 할 계획이라든지 모든 게 많이 되어 가고 있는데 저는 물론 열대지방의 과일도 물론 우리 지방특색에 맞게끔 가져와서 열매를 맺어서 보급하는 것도 좋은데 저는 우리 지방에 특히, 우리 거제시에 맞는 것을 제가 보니까 석류가 나와 있고 또 엉겅퀴, 그렇게 나와 있는데 사실은 석류를 우리가 시장에 한번씩 나가보면 미국에서 들어왔는지 중국에서 들어왔는지 굉장히 비쌉니다. 큰 거 하나에 비쌀 때는 만원씩, 5천원씩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석류가 특히 여성에도 좋지만 사람들의 건강에는 굉장히 좋다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는 과일인데 석류를 대대적으로 많이 심어서 물론 5년 후에 열매를 맺겠지요. 지금부터 하려면. 빠른 시일이면 3년이면 되는데. 석류와 엉겅퀴를 집단적으로 많이 재배해서 이런 데 대해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써서 우리 거제시에 맞는 상품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실제는 할 것이 많습니다. 실제 엉겅퀴도 가공품을 해 가지고 건강식품 쪽으로 정립하고 있습니다. 석류 같은 경우는 올해 처음으로 그런 수요가 있어서 비파하고 해서 3개소 2.3㏊ 했습니다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우리 거제 같은 데는 아까처럼 아열대를 하겠다는 이유도 제가 보기에는 5㏊선입니다. 5㏊ 정도는 상품하고 현지 에서 팔고 그 나머지는 가공하면 다른 데 보다는 우리 지역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까처럼 그런 쪽으로 하고 있고 엉겅퀴하고 비파는 적정면적을 늘려가는 쪽으로 하고 엉겅퀴는 가공품을 개발 쪽에 기초착수는 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정자위원

여기 아열대지방 과일도 많이 계획되어 있는데 그것도 좋지만 보다 더 이런 것을 만약에 하려면 겨울 되면 연료비도 많이 들고 우리 지역에 맞는 것 아니니까 또 실패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먼 이웃 나라 과일을 가지고 선호할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 맞고 우리 농촌에 맞는 그런 것을 선택해서 앞으로 우리 지역의 특산품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 맞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느냐 하면 석류가 제일 적합할 것 같고 물론 유자라든지 감이라든지 타 지역에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석류는 아직 까지 타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하는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지금 우리 거제시에서 이렇게 석류를 앞으로 3년을 내다보고 아니면 5년을 내다보고 만약에 이것을 대대적으로 재배해서 상품화를 만들어 낸다면 인기도 끌 수 있고 우리 농가에 소득으로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시장에 한번 나가보면 석류가 굉장히 비쌉니다. 진짜 못된 것, 이런 것 10개, 11개 개 놓고 만원씩, 5천원씩 이렇게 합니다. 그래도 그게 없어서 못 팔아요. 왜? 남성들이 좋아하는 것 같으면 그게 빨리 안 될 건데 여성들이 좋아하니까. 그리고 여성모호르몬이 많다고 하니까 굉장히 잘 팔립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계획을 잘 세웠다고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대대적으로 연구를 해서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고 엉겅퀴도 솔직히 말해서 야생에 나는, 산에 그것 아닙니까? 건강식품으로서 굉장히 좋은 겁니다. 이런 것도 잘 연구해서 그렇게 해내면 이런 것도 잘 소모가 되고 우리 지역의 특산품이 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되십니까? 소장님 되십니까? 제 말씀에 답변 좀 해 주십시오.
학대

오학대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작년부터 거제에서 종전에 생산하고 있는 것은 석류가 굉장히 신겁니다. 신 석류인데 지금 홈플러스라든지 저런 데 파는 것이 단 석류입니다. 그것을 여성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해서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습니다. 농가에. 율포에 작년에 제법 몇 ㏊ 됩니다. 우리가 5천만원 지원해서 각 농가에 단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신현지구하고 하청 사환, 그런 지역에 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차츰 차츰 해마다 면적을 증가해서 보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정자위원

증가하는 계획도 좋지만 저는 이런 것은 앞으로는 우리 지역 소득에 보탬이 되리라고 보고 다른 것보다도 많이 심어서 이렇게 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드리고. 그다음 16페이지에 보면 도로변 꽃길 조성 공급에 있어서 10만본입니까?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예, 야생화.

김정자위원

되어 있는데 제가 녹지과에 숲가꾸기에서도 이것을 한번 지적을 했습니다. 도로변은 역시 우리 시장님께서 꽃길시장님이다 이런 좋은 평이 나오고 있는데 정말 몇 년 전보다도 도로를 차를 타고 걸어다니다 보면 꽃이 정말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마음도 즐겁고 그런 것을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도로변도 좋지만 학교나 어린이공원, 유치원, 이런 데 주위에도 국화전시회를 하고 남은 그 꽃을 아니면 하고 남기보다도 먼저 보급했으면 좋겠다는 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습니까?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위원님 실제로 예산이 수반됩니다. 돈만 주면 공급할 능력은 많습니다. 이게 돈하고 연관관계가 있고 국화는 하고 나면 읍면에 다 공급합니다. 학교나 이런 부분에도 희망하면 협조공문을 내겠습니다.

김정자위원

돈하고 여기 수반 안 되는 사업이 어디 있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이명박 정부가 숲 가꾸기사업에도 굉장히 신경 쓰고 열을 올리고 있고 그런 면에서도 정책적이라든지 도라든지 예산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예산이 수반 안 되는 사업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청소년들을 위해서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앞으로 이런 계획을 세워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양일

이양일기술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약간시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46분 회의중지

14시 5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선해양문화관소관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선해양문화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조선해양문화관장 윤수원입니다. 연일 수고 많으십니다. 조선해양문화관 소관 09년도 업무추진 실적 및 2010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하기에 앞서서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인사)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과 2009년도 업적추진 실적, 2010년도 업무추진 계획 및 새로운 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조선해양문화관은 사업담당 5명, 홍보담당 3명, 모두 정원이 8명이고 현원은 9명입니다. 그리고 기간제근로자 및 무기근로자, 행정인턴으로 해서 18명이 더 추가로 있습니다. 그래서 총 2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2009년도 업무추진 실적입니다. 7페이지. 조선해양문화관 운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현황으로 조선해양문화관은 2003년도 10월 15일 어촌민속전시관 개관을 필두로 해서 올해 7월 10일 조선해양문화관으로 통합해서 개관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입니다. 관광객 및 입장료 현황입니다. 지난 9월 30일 현재 관람객 수는 12만836명이고 입장료는 1억8,953만8천원입니다. 입장료대비는 175%가 증가된 사항이고 관람객은 작년 대비 88,463명에서 32,373명이 증가하였고 입장료는 작년 대비 6,889만2천원에서 1억2,646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문화관 홍보사항입니다. 전국 관광여행사 및 초·중·고등학교, 기업체 및 홍보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유람선사 및 관광명소, 도내 고속도로휴게소 등에 홍보물을 배포한바 있고, 중앙·지역신문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각종 행사를 홍보를 하였습니다. 장승포 유람선사 외 19개소에 관내 홍보물 비치함을 설치했습니다. 향후 추진방향입니다. 특색있는 전시물 신설 및 특별기획전 등으로 흥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선해양문화관 연간 회원제 도입, 현장체험학습 등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참여자의 문화향유권을 신장시키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체험학교 운영입니다. 추진실적으로 어촌민속체험학교는 지난 7월에 5일간 개관해서 수료인원이 5회에 243명입니다.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이었으며, 내용은 재미있는 바다이야기, 전통낚시체험 등이었습니다. 갯벌생태체험학교입니다. 운영기간은 10월달에 1회 실시했습니다.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이었고 100명이 참여했습니다. 내용은 갯벌 및 전통어구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갯벌생태체험, 전통고기잡이, 지인망체험 등을 현장학습했습니다. 효과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해양생물의 발생과정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판단됩니다. 9페이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관 나들이입니다. 추진실적은 2009년 2월에 어패류 화석 만들 기 2회 95명, 3월-4월에 바다학교 4회 197명, 5월-6월 어패류 화석 만들기 4회 188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향후는 10월, 12월달에 한번 더 관내 초등학교 및 가족들을 모시고 어패류 화석 만들기 및 우리배 교실 등을 열겠습니다. 기대효과입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교실 마련으로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했으며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기회 제공을 했다고 판단됩니다. 10페이지. 전시관 탐험대 운영입니다. 추진실적은 2009년 2월부터 6월까지 10회에 520명을 운영했습니다. 향후는 10월, 12월에 4회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효과입니다. 국내 유일의 어촌민속학습지 개발로 거제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어린이들이 어촌민속과 조선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가 있습니다. 11페이지. 어르신 평생교육 운영입니다. 추진실적으로 2009년 1월부터 9월까지 10회에 644명을 운영했습니다. 향후 10월, 12월에 2회 더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건강체험교실, 문화관 관람 및 영상탐험관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대효과는 지역 내 문화증진 기능을 할뿐만 아니라 복지시설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고 어르신들 체험교육을 통한 손·자녀들에게 간접적인 문화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12페이지. 현장체험 학습기관 지정입니다. 목적은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해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수준별 현장학습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고 추진사항입니다. 지난 3월 27일에는 부산시교육청에 토요배움터로 기관등록했고, 지난 4월 23일에는 사단법인 국학원에서 상호문화교류 협력기관으로 협약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에는 거제시 교육청 현장학습체험기관으로 지정했으며, 10월 16일에는 법무부 한국법문화문화진흥센터 상호문화교류 협정을 실시했고, 9월 이후에 12개교 2,253명이 방문했었습니다. 기대효과입니다. 문화창조의 주역인 학생들의 올바른 관람문화 인식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학습공간 제공으로 꿈과 정서를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2010년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15페이지. 특별기획전 개최입니다. 목적은 다양한 특별전 개최를 통해서 지역문화 부흥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기간은 2010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어촌민속전시관 기획전시실 또는 조선해양문화관 로비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전통 한선 모형전, 바다사진전, 기증 유물전 등을 하겠으며, 소요예산은 5백만원이 소요되리라고 봅니다. 특히, 일운면 지세포리에서 박명한 씨라는 분이 목선을 제작한 목선제작용 공구 100여점을 기증해서 지금 보존처리 중에 있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바다와 관련된 유물, 어구 등은 환경특성상 소실가능성이 높아서 관내 어촌계 등과 협의해서 유물수집 및 발굴활동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기대효과입니다. 문화관 컨셉에 맞는 특별기획전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물보관자의 물품기증에 대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체험학교 운영입니다. 체험학교 운영을 통해서 어린이 방과 후 학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기간은 2010년 4월부터 10월까지, 대상은 초등학교를 포함한 가족입니다. 10회 정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류는 어촌민속체험학교, 갯벌생태학교, 바다학교 등입니다. 내용은 바다학습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겠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한정된 지역과 교육여건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어촌계,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서 각종 좋은 아이템을 지원받도록 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서 다양한 참여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관 나들이입니다. 목적은 가족의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사업기간은 2010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실시토록 하겠으며,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이 그 대상입니다. 내용은 우리배 교실, 어패류 화석 만들기 등으로 소요예산은 3백만원 정도 듭니다. 참여자의 요구사항 및 대책으로는 체험활동 및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 수요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년 대비해서 30% 정도 증회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 문화관과 함께하는 민속마당입니다. 목적은 가족의 건강한 여가시간 활용과 민속 문화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사업기간은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당일 관람객에 한해서 4회 정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전통 대나무 낚시체험, 연날리기 체험 등 소요예산은 3백만원 정도 예상됩니다.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낚시 및 연날리기 체험공간 확보 및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만 문화관 해변산책로 및 주차장을 이용해서 보조요원을 배치해서 안전사고 대책을 마련해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기대효과입니다. 민속놀이를 통한 선조들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있고 저희문화관을 대외에 홍보하는 데 있습니다. 19페이지. 관람동선 연결사업입니다. 목적은 조선해양문화관 1-2관의 관람동선을 연결해서 우천, 폭염, 광풍, 추위 등으로부터 관람객을 보호함으로써 관람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기간은 2010년 상반기 중에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어촌민속전시관과 조선해양전시관 사이에 캐노피를 연결할 것입니다. 소요예산은 3억2,500만원 정도 예상되리라고 판단됩니다. 기대효과입니다. 예술적 디자인으로 설계해서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검표관리 일원화로 인한 인력의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관람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건의사항입니다. 관람불편 해소를 위해서 2010년 당초예산에서는 꼭 본예산을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구축입니다. 목적은 관람료 현금 징수로 인한 관람객 불편 해소와 문화관의 행정신뢰도 향상을 위해서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카드발급시스템 구축 및 가맹점 계약을 1월 또는 12월 중에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00만원 정도 됩니다. 운영은 2010년 1월 1일부터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효과입니다.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구축으로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편의 제공과 대외적 이미지 제고로 행정신뢰를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새로운 시책입니다. 23페이지. 연간 회원제 도입입니다. 목적은 효과적인 관람객 관리로 수익성 향상과 고정관람객 확보에 있습니다. 고정관람객 확보로 회원과 문화간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하겠습니다. 대상은 연간 회원권 발급 희망자에 한해서 하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일정금액을 연간 회원권 발급자에게 입장료 무료 혜택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세부계획입니다. 2009년 1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회원제 운영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하겠습니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연간 회원제 홍보 및 발급을 하고 1월부터 연간회원제 운영을 하겠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체계적인 회원관리 도입을 위해서 회원권의 적정금액 산출 애로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 도입한 박물관의 사례를 조사하고 다각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서 꼭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효과입니다. 고정관람객 확보 및 신규방문객 유치가 기대되고 관람객 증가와 문화관 수익성이 동시에 향상되는 홍보효과를 거양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4페이지. 문화관 교육 상품화 사업입니다. 배경입니다. 수년간 체험교실 운영 노하우를 높은 교육 만족도에 따라서 교육참가자에 대한 참가비를 징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상품을 개발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문화관 활성화에 돌파구를 마련코자 하기 위함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2010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실시하겠습니다. 대상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및 단체입니다. 내용은 자체개발 체험교실에 어촌민속전시관 외 10개 프로그램, 갯벌생태학교라든지 바다학교라든지 민속마당, 어른신 평생교육, 우리배 만들기, 이런 상품입니다. 세부계획입니다. 내년 1월부터 교육상품화사업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에는 홍보 및 교육 신청을 받겠습니다. 3월부터는 문화관 교육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문화관 관람 및 계획이 1회성 이벤트로 전락할 우려가 있습니다만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서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토록 하겠습니다. 기대효과입니다. 문화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관람객 유치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교육 및 문화적 측면에서 향후 바람직한 체험관광 상품으로도 정착화가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이상 조선해양문화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조선해양문화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선해양문화관장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문위원

수고하십니다. 7페이지 관람객현황에 7월부터 9월말까지 인원이 얼만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7월10일부터 문을 열었으니까 7월10일, 이때부터 유료화한 겁니까?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7월10일부터 통합해서 운영을 했고 요금도 그때부터 3천원으로 올려 받았습니다.

이상문위원

9월30일까지 세 달 동안 관람객 숫자 나옵니까?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나오는데 지금 계산이 잘 안 돼서.

이상문위원

추산을 해 보려면.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7만1천명 정도 됩니다.

이상문위원

7만1천명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이상문위원

그렇다면 일인당 단가가 너무 낮은 데요. 7만1천명이면 일인당 2,500원도 안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담당

리담당사업관

이상일 유료, 무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무료를 빼버리면. 무료도 굉장히 비율이 높거든요. 면제는 무료개방할 때 그때 인원은 포함 안 했지요?
담당

리담당사업관

이상일 예.

이상문위원

그러면 대충 일인당 2,500원이 약간 모자랄 듯, 안 될 듯한데.
담당

리담당사업관

이상일 5만명이 좀 안 되네요.

이상문위원

5만명이 조금 안 되면 일인당 일반 5천원을 받아도 4D영상관 포함해서 5천원을 받아도 어린이, 면제자, 단체, 이런 것 치면 3천원이 채 안 나오지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아무래도 지금 자료는 관내에 면제되는 관내거주자 또는 65세 이상자, 7세 이하 자가 있어서 아마도 전체적으로 풀로 다 받는 것은 경우가 드물지 싶습니다.

이상문위원

20만명이 온다 해도 입장료 수입 5억원 이상 올리기 힘드네요? 4억에서 5억사이.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죄송합니다만 저희들이 예상하는 입장객이 2회 추경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2억5천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그것은 넘을 것 같네요. 4억에서 5억 정도 되겠는데. 비용은 내년 예산신청을 10억 했다 했지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이상문위원

거기다가 공무원 인건비 합치면 14억 정도 되지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이상문위원

사업 조금씩 해나가면 한 해 11억, 12억씩 마이너스 생기네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그렇지요.

이상문위원

거제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찾아올 때 공공서비스 측면에서 볼 때는 이렇게 마이너스 생겨도 어쩔 수 없다 할 수 있지만 홍보를 잘 하시고 해서 마이너스를 최대한 줄이는데 노력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그런 노력들을 해야 될 것 같네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지난 6월달에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위원님들이 지적한 것과 똑같습니다. 그때도 운영을 내실화해서 이것을 줄여주라는 지시가 있었는데 최선을 다 해서 갭이 안 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문위원

해양문화관 바닷가 쪽으로 넓은 공지있지 않습니까? 대리석 깔아놓은 공지.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이상문위원

거기에는 나무도 한 그루 심겨져 있지 않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이상문위원

그런 걸 볼 때 친수공간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어요. 그냥 육지 내에, 대리석 위에 공간, 그 정도로 밖에 인식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매립이 다 안 끝났지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이상문위원

매립끝선 안쪽으로 해수를 끌어들여서 웅덩이화하든지 친수공간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 대리석을 조금 잘라내더라도 거기에서 견딜 수 있을 만한 나무를 심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휑해서 누가 그 넓은 공간에 앉아있고 싶은 생각을 가지는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주위에 온 사람들이, 관람한 사람들이 다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당초에 조경설계를 한 것을 보면 넵튠광장이라고 해서 위원님 아시다시피 곡선으로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다처럼. ‘넵튠’이라는 것은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바다의 신’ 이런 뜻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광장화 만들어 놓은 것 같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조선문화관에서 바다로 전망을 충분히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의미에서 조경수를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2010년도 시장님한테 업무보고드릴 때 시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셔서 거기다가 막으로 된 배, 이런 거라든지 조경을 하는 방법을 연구해라는 지시를 받은바 있습니다.

이상문위원

다니다보면 폐선 같은 것 많이 있잖아요? 어선감척사업도 하고 있는데 특별한 어선들을 갖다놓으면 굉장히 볼거리가 됩니다. 이 정도하는 데 돈만 주면 될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많이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문위원

원래는 저 공간에 세계적인 전통선박들을 가져올 생각들을 했었는데 예산부족 때문에 못했거든요. 지금 상태라면 저기다가 전시물을, 엔진이나 전시물을 갖다놓기 굉장히 좋은 상태에요.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맞습니다.

강연기위원

이상문위원님 질의에 추가로 하겠습니다. 지금 그 앞에 공간이 너무 넓어서 여름 되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햇빛을 피할 공간이 없지 않습니까?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맞습니다.

강연기위원

몇 번 가서 저기다 과연 뭘 했으면 좋겠는가 많이 느껴 봤는데 제 생각으로 는 앞으로 그 공간에 시민들에 한해서 결혼을 할 수 있는 결혼장소로 활용한다고 하면 좀더 나을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거기다가 어느 정도 수목도 들어가고 해서 다른 지역사람들이 원하면 빌려줄 수 있지만 1차적으로 우리 시민에 한해서 거기에서 야외결혼 촬영을 할 수 있고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강구했으면 우리 문화관이 좀더 많은 PR이 안 되겠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책사업에 연간 회원제를 도입한다고 하는데 연간 회원제는 어떤 사람을 상대로 모집하려고 합니까?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불특정다수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다 우리가 홍보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예를 들면 연간 만원 정도 회원비를 내서 무료로 자기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강연기위원

한 사람이 여기 와서 보고 가면 또 두 번, 세 번 찾아올 일이 있겠습니까?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그런 긍정적이지 못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여러 가지 바깥에 조경사업을 많이 하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강연기위원

그런데 회원제해 가지고는 크게 활성화 안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유원지라도 한번 가면 1년에 두어 번 찾아가기 힘든 덴데 문화관이라고 해서 연중으로 왔다 갔다 할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건가 의문이 되는데 좀더 신중을 기해서 생각해 봐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만약에 회원제로 한다면 전국단위를 상대해서 관광회사 가이드들, 이런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손님을 모시고 와야 되기 때문에 들어가기 싫어도 또 들어가야 되거든요. 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회원제로 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일반인 상대로는 힘들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연구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예, 광장에 결혼예식장을 하는 것하고 회원제에 대한 것, 신중히 검토해서 가능한 한 잘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저도 추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선해양문화관장님이 상당히 고심이 많을 텐데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직분이 공무원되어 있습니다만 적어도 여기는 민간기업의 경영자의 감각을 가져야 됩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12억이 적자가 났다고 하면 적어도 앞으로 5년 후에는 제로베이스를 맞추겠다. 이익을 못 내더라도. 이렇지 않으면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가 상당히 떨어질 거에요. 거기가 우리 거제시가 가고자 하는 관광특구입니다. 앞으로 주변에 많은 인프라가 들어설 텐데 혹시 저는 염려스러운 것이 이것은 공공시설이니까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조금 전에 인원을 보니까 27명, 정말 큰 인원입니다. 대기업이에요. 중소기업 아닙니까? 그래서 이 인력을 활용해서 얼마나 바쁘실지 모르겠지만 지자체는 그야말로 자치단체에서 돈을 벌어서 시민들한테 효용을 제공하는 건데 그런 관광산업 쪽도 생각해 봐야 되겠다. 조금 전에 강연기위원님 지적한 회원제가 되려면 계속 투자를 해야 됩니다. 오히려 수입보다 지출이 많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도 고려해 주시고 많이 투자해서 많이 벌면 해야 되지요. 그리고 야외결혼식장도 수입이 되겠다 싶은 것이 우리가 야외공연장도 부족해요. 그래서 거기에서 야외공연, 결혼식,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뭔가 수익이 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검토한다면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단지 입장료 수입, 이것 하나만 기대해서는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맡고 계시는 관장님 머리가 대단히 아프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그 지역이 관광특구기 때문에 그런 검토는 늘 연구해야 될 것이고 얼마 전에 신문에 이런 말이 났습니다. 지자체 단체장들이 정부시책에 맞추어서 관광지 개발해라 하니까 막 했다는 겁니다. 전부 그것이 빚이 져서 결국 시민들한테 부담이 오는 그런 사례가 있는데 어쩌면 이 부분도 그런 류로 갈 수가 있는 거에요. 그러나 우리가 좀더 연구하면 조선산업이 세계에서 제일이기 때문에 뭔가 입장료를 더 받더라도 제가 전에 제안한 바가 있는데 거기에 온 사람은 대우, 삼성 가는데 다른 절차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사람은 다녀오도록, 그런 것도 우리가 간접수입이 안 되겠나. 거기에 차가 필요하다면 출퇴근시간 외에는 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양대 조선에 협조를 받아서 조선해양문화관에 오신 분들 중에서 견학을 하고 싶다 하면 보는 데는 30분, 1시간입니다.그런 것도 개발해서 입장료를 더 받는다든지 여러 가지를 해 주시고요, 내용을 보니까 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꼭 조선해양문화관에서 안 해도 될 일을. 예를 들면 노인들 교육은 복지과에서 하는 것이 맞는데 장소는 우리가 제공하는 해 주는 것은 좋은데 직접 조선해양문화관에서 할 필요가 있겠나? 어쨌든 요약하면 경영문제가 걸리기 때문에 수지관계를 좀더 깊이 생각해서 정책을 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수원

윤수원조선해양문화관장

잘 알겠습니다.

이태재위원장

다른 질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조선해양문화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해양문화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9시에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9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