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규의원
23만 거제시민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한겸시장님을 비롯 한 관계공무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허락해 주신 “옥 기재 의장”님을 위시한 동료의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국가기관에 의해 학살 및 희생당한 민간인에 대한 진실한 사과와 동시 명예회복을 위한 후속조치에 관한 질문입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조사한 통영·거제 국민보도연맹원 등 민간인희생자사건 진실규명결정서가 지난 2009.9.15일 교부되었습니다. 이 조사결정문에 의하면1947년 8월부터 1950년9월까지 국민보도연맹원, 부역협의자 등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국군16연대, 통영경찰서, 거제경찰서, 헌병대, CIC, 해군G-2, HID에 의해 이유를 불문하고 재판 없이 자의적 해석에 위한 통영 광도면 무지고개, 통영 한산도 앞바다, 거제 가조도 앞바다, 거제 지심도 앞바다 등에서 학살 희생당했다고 결정을 내렸고, 연초면 다공리에서 보리공출 항의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재판 없이 총살당했으며, 고현동 독봉산, 하청중학교 앞산, 장승포 신사터, 지세포 야산, 동부면 서당골 등에서 빨치산에게 협조한 협의가 보인다하여 재판 없이 총살당했으며, 통영경찰서 유치장, 통영극장, 봉래극장 등에서 국민보도연맹원들이 이유 없이 연행되어 통영시 광도면 무지개 고개에서 총살당했으며, 국민보도연명원이 거제경찰서로 연행되었다가 일부는 석방되고 나머지는 지심도 앞바다에서 수장 당했으며 통영에서 인민군 점령기동안 인민군에게 협력 의심받은 주민들이 통영경찰서 유치장, 헌병대 멸치창고에 갇혀 죽음에 이를 정도로 고문을 당했으며, 통영 명정동 절골 뒷산에서 총살당했으며, 일부는 한산도 앞바다에서 수장을 당했고, 국군수복 후 통영 광도면, 도산면, 용남면에서 인민군에게 부역한 협의를 받은 주민들이 재판 없이 자의적 결정에 의해 국군, 경찰, 치안대, 등에서 살해를 당했습니다. 거제에서 국민보도연맹원 등 좌익협의를 받던 주민들이 거제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가조도 앞바다에서, 지심도 앞바다에서 수장을 당했습니다. 진실위의 조사결정문에 의하면 이러한 사유로 인해 학살 및 희생당한 무고한 거제시 양민들이 505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이는 사건 신청자를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이고 자료와 진술을 감안하면 희생자는 800~900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의회 의장님! 보도연맹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웹 사전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좌익운동을 하다 전향한 사람들로 조직한 반공단체, 정식명칭은 ‘국민보도연맹’ 일제강점기에 사상탄압에 앞장섰던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체제를 그대로 모방하였고 국가보안법에 근거하여 사상검사로 유명하던 선우종원과 오제도가 결성 과정을 주도했다 고 전하고 있습니다. 초대 간사장은 민족주의 민족전선의 조직부장 출신인 박우천이, 초대 회장은 일제 강점기의 유명한 공산주의 운동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내려왔다가 전향한 정백이 맡았다. 1950년 초에 집계된 회원 수는 1년 만에 33만5천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보도연맹에는 전향자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었으며, 활동 목표는 대한민국 정부를 절대 지지하고 북조선 정권을 절대 반대하며 공산주의 사상을 배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연맹원들은 지하의 좌익분자 색출과 자수 권유, 반공대회와 문화예술행사 개최를 통한 사상운동 등 실천적인 활동을 전개하였고 이로 인해 다양한 반정부 세력을 간단히 박멸 대상인 좌익으로 몰 수 있게 되면서 이승만정권의 권력 강화에 기여한 바가 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당시 정보국장인 장도영, 정보과 중위였던 김종필의 진술에 따르면 학살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인물은 육군 본부 특무대의 김창룡이라고 합니다. 김창룡은 이승만의 오른팔로 정보국의 의견을 무시할 정도로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편 작전권이 미국에게 예속된 육군과는 달리 CIC는 독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었으며 미군에 예속되어 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독립적이었습니다. 즉, 공식명령 계통을 뛰어 넘어 이승만, 김창룡 간의 직접적인 명령으로써 학살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고 전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20만 명이 넘게 그렇게 학살, 살해당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일제치하에서의 좌익운동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바꾸어 이야기하자면, 친일운동이 아니라 독립운동과 민족운동이 아니가 본 의원은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는 지금 것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어떻게 왜곡하고 탄압해왔습니까? 이제는 바른 역사로 기록하고 그들과 그 가족들에게 진실한 사과와 동시 명예회복의 길을 열어 줘야한다고 봅니다.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와 권고사항에서 밝혀 듯이 정부와 지방정부가 공식사과와 위령사업의 지원, 역사기록 수정 등재, 유해 발굴 방안 지원, 제적부·가족관계등록부 및 공식 문서기록의 정정, 평화인권 교육의 강화 등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과 권고에 대하여 거제시의 입장과 향후 대책과 세부방침이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이 되겠습니다. 독립유공자에 대한 후속조치에 관하여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우리시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시에서 출생한 독립유공자는 총 11명으로 대통령표장에서부터 애족장을 치룬 사례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생을 헌신하고 그 가족들에게 까지 어려움과 고통을 안겨준 고귀한 분들에게 여하한 후속적 지원책이 없는 것으로 제출되었습니다. 물론 먼 훗날 자신이나 그 가족이나 후손들에게 크나큰 덕을 주기위해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소외와 멸시는 받지 아니하고 세세손손 일본의 앞 자비는 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무엇인가 책임을 다 했다는 평가는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세상이 아무리 물질만능주위라고 하지만 행정은 정도를 향해 가야하며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공정에 입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3· 1운동도 독립운동의 일원에 속한 것이고 항일운동도 독립에 근거한 운동일 것입니다. 이들과 이들 가족 및 후손들에게 자존심과 자긍심이라도 심어주는 일들이 있어야 사회가 바로서고, 국가관이 바로 선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시 3·1기념공원에 이들의 공을 새기는 일도 좋고 아니면 다른 장소가 되어도 상관없습니다만, 이분들과 그 가족들을 두 번 죽이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은 거두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이 되겠습니다. 환경기초기설의 통합운영으로 예산절감 및 지속가능발전 도모에 대하여 질문 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의 최종처리를 두고 의회와 집행부간의 정책대립이 있었습니다. 즉, 폐기물처리를 위한 소각장건설동의안을 두고 스토커식이냐? 집적 열분해 용융식이냐를 두고 한동안 논란이 있었습니다. 집행부는 단순한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에만 고민하고 추진하였고, 본 의원을 비롯한 몇 분의 의원님들은 생활쓰레기, 음식물류, 축산분뇨, 분뇨슬러지, 하수슬러지 등 종합적인 처리를 두고 고민해 있었습니다. 하여 거제시가 산출한 스토커식의 경우 524억 정도가 소용될 것이라고 직접 열분해용융식의 755억을 감당할 수 없다고 언론사 등의 보도 등 자료를 배부 의회의 폐기물처리 및 자원화 정책을 묵살 시키고 거제시의 정책을 관철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돌아서서 보면 허구였음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소각장신설 및 매립장증설, 음식물처리시설, 재활용처리시설 등에 1,000여억 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축산폐수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지와 분뇨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 등의 처리를 위해 관리 운영비와 각종시설증설비가 투입되고 있음을 드러나고 있습니다. 분뇨도 자원이며, 하수도자원이고, 음식물류도 자원에 해당하고, 축산분뇨 역시 자원이며, 나무나 낙엽도 자원으로 활용하여 하나의 처리시설로 설치 운영함으로 폐기물을 자원으로 100%로 전환시켜 재생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정책을 시행함으로 농민들의 소득의 60% 보장시키는 선진국의 사례에서 보듯 예산을 절감하고 인력운용과 관리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도시와 농촌과 사회를 창출하는 폐기물 정책을 꾀하고자 했던 노력에 무지하게도 큰 대못을 박아버린 집행부에 안타까운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볼 때는 지금이라도 만해할 수 있는 기회는 있습니다. 중앙하수처리장의 증설이 그러하고, 음식물류처리시설이 그러하고, 분뇨와 하수와 축산분뇨 등의 처리시설이 그러하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선진국 사례를 보십시오? 하수처리장 증설을 두고 100보 50보 생각과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하수처리대상지역의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을 한번 생각하고 정주(인구)정책에 따른 상업지, 주거지, 자연녹지 등을 계산 해 보십시오? 바로 이어 앞으로 생활(정주)될 인구수가 얼마인지? 대충 잡아도 16만명 이상이 될 것입니다. 장승포, 옥포지역의 72,000명 인구에 24,000톤의 규모면 앞으로 이 지역에 30,000~40,000여 톤이 아니라 60,000톤이 넘는 규모가 되어야 발생량의 처리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공법을 개선해서 처리량을 조금 늘린다고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아예, 하수처리기술의 세계최고인 선진국인 네덜란드와 독일 등 유럽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을 도입 하십시오? 컨테이너 크기의 작은 시설에서 몇 만 톤을 처리하는 사항이 KBS 방송에 보도된바 있습니다. 아울러 음식물류, 분뇨처리시설, 축산분뇨시설, 하수슬러지 등 생활폐기물과 폐수를 한곳에 한 시설로 설치하여 인력운용 및 관리운영의 효율과 100%의 재생 에너지를 생산함으로 돈을 벌어들이면서도 자원으로 100% 순환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저탄소 지속가능한 도시정책과 폐기물처리정책과 재생 에너지확보 정책이 시대에 부합하는 정책이라고 본 의원은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못한 이유는 음식물류는 청소과 분뇨처리는 시설관리공단, 축산분뇨 등은 농정과, 하수슬러지 등은 환경사업소, 소나무파쇄 등은 녹지과 등에서 각자의 재생 및 자원화를 추진함으로써 운영과 관리의 효율을 높이지 못하며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시장님의 견해와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질문이 되겠습니다. 공동주택(아파트)행정지도 매뉴얼 작성 등으로 민원발생최소화 및 시민 속에 녹아내리는 행정구현에 관하여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부통계에 따르면 인구의 65%가 공통주택에서 주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시에서도 약70%가 공동주택에 주거하게 됨으로 이에 다른 각종민원이 세도하고 있으며, 그 중 집단민원으로 야기되는 분양가 문제, 하자문제 등으로 행정의 불신과 함께 분쟁으로 인한 필요 없는 에너지를 낭비함으로서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악인 부정과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행정은 시민 속에 녹아내리는 행정으로 전환되어야하고 그렇게 전환되어 진실로 시민을 위한 공직기관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한 지자체도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우리시 행정에 대한 신뢰도나 만족도에 대하여는 여전히 하위수순에 머물고 있다고 시민들은 본 의원에게 수없이 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거제시의회에 바란다」에 게재된 내용을 소개하면서 본질적인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내용의 요지는 아주동「“대동 다숲” 문제 때문에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파트 하자보수와 부실시공과 분양가문제에 등에 관하여 거제시 뿐 만 아니라 매년 전국적으로 많은 문제가 드러나고 있으며 소비자 고발건수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고질적인 아파트 건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에서는 아파트 품질검사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알고 계신지? 들어나 봤는지? 행정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두 번 아니고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해결방안을 고민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거제시에서도 똑같이는 못하더라도 본받아야 할듯하여 올려봅니다. 꼭~ 자료를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행정에 반영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는게 대한민국 공무원이 아닙니까?」로 끝을 맺으며 (http://ebook.gg.go.kr) 홈페이지 주소를 남겼습니다.」 참으로 짧은 글이지만 의미 있는 글이라고 본 의원은 여기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거제시 공무원은 과연 이 시민이 하는 말에 공감하고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분은 얼마나 될까? 아니면 빈정거리는 분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겨봅니다. 본 의원이 끝까지 읽어보라 해서 읽어보니 278여 페이지에 달하는 아파트 품질검수 업무 매뉴얼 이였으며, 또한 곳에서 발견한 것이 주택품질 향상을 위한 감리 및 시공사 교육 매뉴얼 이였습니다. 내용을 보니 정말 말로만 시민을 위한 봉사행정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며 시민 속에 녹아내리는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는 판단이 확연하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할애된 시정질문이 15분이기 때문에 시간을 초과하여 상세한 내용들은 생략하고 유인물로 대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따르는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연초면 연사리에서 옥포를 잇는 아주동 용소까지의 구간에 대하여 언제, 누가 할 것 인지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