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열위원장
그러면 203명 정도로 조직을 짠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생기면 자본금은 5억으로 시작을 하지만 나중에 시설관리공단 청사 구입해야 됩니다. 동 청사 같은 것 지으면 보통 100억원 들어가더라고요. 그럼 시설관리공단 청사 임대를 한다든가, 나중에 청사를 결국에는 지어야 되겠지요. 청사건립하고 그러면 또 백억 들어가는 거예요, 200명 근무할 환경을 만들려고 하면. 거기다가 기타 제반비용들 장비들 구입해야지요. 건물이 생기면 일반관리비 들어가지요. 그런 것들에 대한 순수공단이 생기고 안 생기고에 대한 단순비교보다는 공단이 설립되면 중간에 기회비용이 엄청 많이 늘어간다는 거지요. 자본금도 설립은 5억으로 한다고 하지만 나중에 기본적인 자산이 없이는 공단이 운영이 안 되잖아요. 그럼 건물 그렇게 지어야지요, 거기다 나중에 공단이 생기면 노조가 생길 것 아닙니까? 임금협상 들어가야지요, 단체협상 해야지요, 또 노조관리 하는 공무원이 새로 또 있어야 돼요. 얼마나 손실적인 면이 많아요. 그런 것들이 장래에 우리 연수구의 재정에 굉장히 악 영향요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거지요. 그러면 그런 결과에 따라서 우리 연수구민들한테 오래도록 부담을 지어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게 지금 수치상으로, 산술적으로도 눈에 보이는데 그걸 왜 꼭 설립을 하려고 하는지, 그동안 몇 차례에 걸쳐서 의회에서도 반대했는데. 눈에 훤히 계산이 나오잖아요. 생기면서 공공성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구에 구청사 주차장을 유료화한다고 그래서 우리도 따라서 유료화하고 필요 없는 것 아닙니까? 지금 구민들이 편안하게 쓰고 있는데 무료로 쓰고 있는 공영주차장을 유료화 시키면 주민들이 얼마나 불편해 하겠어요? 어떻게 보면 그런 것도 준조세예요. 그런 것들을 과연 공공성이 향상되는 거냐. 전혀 향상이 아니라는 거지요, 공공성이 저하되는 거지. 그럼 우리가 지방공기업법을 바탕으로 해서 공단을 설립을 하는데 공기업법 2조, 3조에 나와 있는 사항들이 다 그거 아닙니까. 공공성 향상을 따지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공공성이 저하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그냥 구청장의 집념으로 계속해서 설립을 요구한다는 건 그런 것을 무리한 요구라는 거지요. 그리고 특별히 불편한 게 없는데, 그리고 인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보면 여러 가지 흑역사, 어두운 역사들이 많지 않습니까? 세금이 줄줄이 새어나가도 정작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한 어두운 역사를 보면서 추진하는 것은 구민들을 섬기는 행정이 아니라 역행정이라고 보는 겁니다. 지금 실장님이 계속 주장을 했지만 인원이 부족하다, 공공성을 향상시킨다, 시설이 늘어난다 그런 것에 대한 논리가 현실하고 상충되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측면에서 바라볼 적에 많이 잘못됐다고 보여 져요. 아까 인원이 모자란다고 하는 것, 송도신도시 인구가 늘어나면 행자부의 보전을 받으면 되는 거예요. 행자부에서 인원을 보전 받으면 당연히 총액인건비가 늘어납니다. 그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다만 우리가 보전을 받으면서 구에서 우리가 722명이 정원인데 왜 50명이 결원이 되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대책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거기다가 지금 또 기간제나 무기 계약직 근로자들이 백몇십 명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행정력에 대한 많은 보전이 되어 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공단 생기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청사건립하려면 한 백억 들어가요. 거기다가 이사장도 해야지, 임원들 7명을 둔다면서요, 감사하고 이사하고. 거기다 본부장하고 팀이 최소한 4개 5개팀은 있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팀장도 새로 있어야지. 그런 것을 관리하기 위한 그런 중간에 손실부분이 굉장히 많다는 거지요. 차라리 그런 여력이 있으면 진짜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복지 쪽이라든가 장애인복지 일반복지 그런 부분에 투자를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져요. 앞으로 우리가 송도신도시가 인구유입을 하면서 자체 재원이 우리 중부일보를 보면 매년 2.9% 정도 신장을 예상하고 있더라고요. 자체재원이 그 정도 신장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기초연금이라든가 취약계층보호, 일자리창출, 아동보육 이러한 부분에 국시비 보조금에 대한 우리 구비 부담 금액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이런 복지 외에도 소방이나 안전관리, 특히 요즘 안전이 많이 강조되지 않습니까? 그런 안전에 대한 세출지표가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고요. 그럼 그런 세출지표가 가파르게 예상이 되고 있는데 거기다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우리 국제도시 민생업무가 들어오면서 내년부터 매년 200억씩 투입을 해야 되고, 그러면 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는 공단이 생기면서 들어가는 그런 손실을 따지다 보면 공공성 향상이 아니라 공공성이 저하가 되는 거예요. 타 군구 것 시설관리공단 인건비, 사업비 빼고 인건비만 찾아보니까, 서구 남동구 부평구 남구 계양구 이쪽의 공단의 순수 인건비를 조사를 해 보니까 50억에서 130억까지 들어가요. 제일 많이 들어가는 데가 서구입니다. 131억 조금 넘게 들어가더라고요. 적게 들어가는 데가 계양구인가 49억 정도 들어가요. 공단이 설립되면서 인건비가 계속 들어가는 거예요. 또 매년 인건비 협상하면 인건비 올려줘야지요. 그런 것을 우리가 어떻게 감당할 거예요? 그리고 공단은 한번 생기면 없어질 수 없어요. 오늘 아침에 연수구청 미화원 70몇 분이 어디 세미나를 가셨는데 아침에 미화원들 인사하는 데 가서 인사를 드렸어요. 그러니까 미화원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시설공단설립을 제발 좀 막아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3년째 투쟁하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미화원들한테 가서 박수를 받고 왔는데, 그분들도 오죽하면 공단 설립하는 걸 반대 하겠냐고요. 그런 것을 굳이 집행부에서 구청장이 집요하게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지속적으로 연구용역비 설정됐을 때부터 그랬어요. 3년간 밀어붙이기 식으로 하는 것은 절대 섬기는 행정이 아닙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그러는 행정이지. 뻔한 것 아닙니까? 장학재단생기면서도 그때 구청장 인수위원회 들어갔던 사람들이 지금 다 이사로 들어가 있고 감사로 들어가 있잖아요. 이것도 공단 생기면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위인설관 개념으로 보는 겁니다. 자기 측근의 사람을 심을 게 아니냐, 그런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이렇게 손실 부분이 많은데도 추진을 한다는 것은.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한 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