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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현주 의원 발언

209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17-09-01

박현주 의원 프로필 보기 →

현주

박현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09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09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되겠습니다. 1.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3회 추경 심사의 건은 문화체육과부터 직제순으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은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된 사항으로 본 위원회에서의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은 후에 문화체육과부터 직제순에 의거 질의·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고-부록에 실음

현주

박현주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추경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개요설명)
현주

박현주위원장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과장님, 백제사신선 설치한지가 언제였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작년 10월 말 정도입니다.

이재정위원

그 예산을 세울 때 김준식 위원님이 적극 협조를 했어요. 그리고 설치한지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이전한다고 이전비용이 들어가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설치할 시점에서는 현재 있는 장소를 가장 적격한 장소로 판단을 했는데요. 설치하고 보니까 주민들이 공간을 사용하고 싶은데 못하시니까 불편사항을 건의한 사항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그걸 이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끔 홍보도 극대화시키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또 야간조명도 설치하고 그런 의견들이 나와서 이번에 이전하는 예산편성이 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요. 설치장소가 당초에 판단이 좀 부족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저희는 그 당시에 제대로 봤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나는 질의라기보다는 뭔가 잘못이 있으면 자기 반성을 먼저 하는 게 참다운 용기 있는 자라고 생각해요. 어떻든 간에 설치한지 몇 개월도 안돼서 이전을 하고 이전비용이 들면 그건 먼저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그때 당시에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겠지만 이런 민원이 들어오고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이전하게 되면 어쨌든 설치장소가 판단이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맞습니다.

이재정위원

인정을 해야 해요. 이렇게 답변이 가능해요. 사람이 판단할 때 100% 완벽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해서 그 자리에 설치를 했지만 이게 하다 보니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항이 발견이 되고 그래서 민원이 제기됐다, 어쨌든 그건 잘못 판단했다는 자기 반성이 들어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그건 업무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자기의 판단이 잘못한 것을 인정을 하면 사람들이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기고 계속 잘했다고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항상 심각해지거든요. 어쨌든 내가 문화체육과에서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에요. 판단을 잘못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어떻든 간에 몇 개월만에 이전을 하게 됐고 예산이 1,200만원입니까?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다 합해서 3,240만원입니다.

이재정위원

아니, 이전비만.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이재정위원

이전비만 1,200만원이 들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설치장소 판단의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시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김준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과장님, 우리가 작년에 관광도시지원조례도 제정되고 우리 연수구가 문화적인 측면에서 문화도시도 2개가 합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봐요. 그런 와중에서 백제사신선 관련해서 잘못된 위치 선정으로 옮기게 됐는데, 능허대공원이 우리 연수구공원이지만 주민들이 잘못했다고 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옮기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입구에 또 옮기는데 옮기고 나서 주민들이 반대민원을 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충분히 의견을 검토해서 간단하지만 그래도 주민 의견을 청취해서 이번에는 완벽하게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예산반영을 시켜주시면 저희가 설치할 때 다시 한 번 주민공청회라든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준식위원

예,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과장님, 문화체육과가 일이 많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조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저는 이거 보고요. 저는 그동안 사실 각 사업부서에서 일을 추진한다고 할 때 웬만하면 일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추후에 문제라든가 잘못됐을 때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게 딱 그런 사례입니다. 일처리를 할 때, 이게 지금 한 몇 년쯤 지나고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런 것들이 누적돼서 그랬다고 하지만 지금 거의 1년도 안돼서 이러면 그때 급급하게 일처리를 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잖아요. 사실 이 돈이라는 게 새로 신설하고 기대하고 일처리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돈이 안 들어가도 될 것들이 들어 가니까. 사실 의회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되게 문제가 있다고 심각하게 생각을 해봤거든요. 이거 지금 민원을 누가 넣은 거예요? 주민들이 넣는 거예요 아니면 거기서 공연하는 사람들이 넣은 거예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주민들이 간담회 때나 청장님하고 대화할 때 많이 제안이 들어와서 저희가 추진하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옥련 1동 자생단체 임원들이나 그런 분들하고 간담회 해서 나온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때 처리할 때는 어떻게 하셨어요? 처음에 시작할 때?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처음에 제가 할 때는 지금 설치한 공간을...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때도 문화광장 같은 것으로 쓰고 있었잖아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그 실적이 거의 없었고요. 그리고 주민들이 지금과 같이 큰 반발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설치한 사항이 되겠고요. 하다 보니까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이 들어와서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사실 자리라는 게 100% 만족은 없을 것 같고 지금 옮기려고 하는 데도 사실 도로 쪽에서 보이게끔 한다는 거 아니에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모순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여간 앞으로 일을 하실 때, 문화체육과가 일이 많잖아요. 행사준비나 구민들의 문화나 공연이나 체육행사로 다들 바쁜 것으로 아는데 그런 노고에 대해서는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사실 이런 거 한번 나오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생긴다고 봅니다. 앞으로 일처리하실 때 이런 것까지 감안해서, 사실 이런 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이게 크지 않으면 옮기는 건 얘기도 안 하고 옮길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전비가 크니까 처음에 시작할 때 두루두루 멀리 내다보고 일을 해야지, 그때그때 민원들어와서 다 바꿔줄 거면 이런 문제가 되니까 심사숙고 해서 일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보지요.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저 또한 굉장히 안타까운데요. 제가 자치도시위원회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지난 2016년 2차 추경에 지금 이 사항을 엄선 제작했거든요. 2,500만원 예산이었어요. 그거 할 때 현장방문까지 하고 위치까지도 같이 고민하고 저희 위원들이 이거 놓는 것도 적절하지 않고 수변에 놓자, 거기 울리는 곳을 정리해서 거기에 놓자. 그리고 실제로 거기 놓여진 곳에서 행사를 하는 것을 봤으니, 여기가 약간 움푹 파이고 수영장 같이 생겼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배드민턴이나 간단한 놀이나 행사나 이런 것을 하는 것을 직접 봤기 때문에 이 장소에서 하지 말자는 내용까지 나왔었어요. 그렇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다른 장소에서 하고 그 장소는 주민들에게 주자는 얘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반드시 그 장소에 놓아야만 하고 반드시 거기로 추진을 해야 한다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지나간 사항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실제로 잘 되었는지 방문을 해서 보고 여러 가지 지적사항을 이야기 했었어요. 공원에 대한 환경이나 개선이나 이런 것을 이야기했는데 그런 것은 전혀 해소되지 않은 채 여기 그대로 놓였었거든요. 거기에 심지어 안내문 500만원 따로 들어있었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번에 안내문 이전설치하나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그대로 다 같이.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이 3,200만원에 대한 것은 뭐지요? 또 2016년 3차 추경에 안전이 좀 걱정된다고 울타리 해달라고 950만원 추경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그러니까 그걸 다 그대로 이전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런데 3,200만원이 왜 들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전기조명공사가 추가로. 어차피 옮기면서 전기를 해서 야간에도 볼 수 있게끔, 지나가는 차들도 볼 수 있게끔 해서 사업비가 2천만원 정도 더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여기 지금 소요예산에 있는 백제사신선 이전하는 데 760만원 드는 거고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크레인으로 올려서 하나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다음에 울타리 및 안내판 이전하는데 480만원이 또 들고요. 그 다음에 새로운 조경용 조명 설치공사 2천만원이 들어가는 사항이에요. 이거 잘 이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게 정말 주민의 편의를 위해서 행정의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우선 주민의 요구가 들어왔기 때문에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다음에 이 사신선이 안에서 보는데 경관을 가리고 다른 걸 가리니까 이거 이전해달라고 하는 민원들어오면 또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제가 아까 김준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린 것 같이 이번에 이전할 장소를 다시 한 번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서 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불과 1년 정도 전에 굉장히 많은 논란을, 과장님 너무 애쓰셔서 예산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돈을 들여서 이전을 한다고 하는데 행정력도 그렇고, 추진도 그렇고, 주변 주민들의 수렴도 그렇고 너무 부족했던 것 같지 않습니까? 그건 분명히 제가 과장님한테도 그랬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그 얘기에 대해서 피력을 했었거든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제가 아까도 답변을 드린것 같이 그 당시에는...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건 과장님, 해당 과장님으로서의 답변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충분한 의견수렴이나 예산에 대한 적절한 시행이나 장소 선택이나 이건 충분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거 왜 3차 추경에 올라왔지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계속 요구가 들어오니까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요구가 계속 들어오니까 연말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저희 본예산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그러니까 주민 의견이 하도 빨리 해달라고 하니 해줄 거면 빨리 해드리자...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왕 해줄거면?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민원이 계속 올라오니...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 의견은 처음부터 굉장히 많이 있었던 사항이거든요.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격무에 시달리지만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그런 핑계대고 싶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봤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졌으니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같이 제가 그 당시에 조금 더 충분한 의견 수렴이라든지 시간을 두고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 건 제가 책임을 통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됐기 때문에 저희는 원하시니 해줄 건 빨리 해드리자는 차원에서 이번 추경에 올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추경에서 이걸 다루어야 하는가. 그다음에 조명 설치에 대한 준비작업 이런 거 구체적으로 있으신 거예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가로 세로 해서 밑에서 쏘는 것으로.
현주

박현주위원장

거기에 문제점은 없을까요? 아직 주민 의견 수렴도 안 했잖아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의견이 들어왔고 저희가 그 장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주민한테 의견수렴을 거쳐서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충분히 거쳐야 되는 의견수렴이에요. 추경 3차에 올라와서 이걸 해야 할 일인가 그걸 과장님하고 같이 의논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어요.
인창

송인창문화체육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회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무회계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개요설명)
현주

박현주위원장

재무회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재무회계과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과장님, 다른 사례를 갖다달라고 해서 갖다준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어디에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세종문화회관.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거 미디어아트 영상한 건 없어요? 연출하고 이랬던 것은 따로 없어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별도로 준비한 게 없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건 나중에 제가 네이버에서 찾아보고요. 이게 저번에 한 번 시범 연출했다가 기존에 있는 거에서 안 맞아서 유리를 가렸다 붙였다 하겠다는 내용이잖아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게 재질이 뭐에요? 내리는 거 있잖아요. 박스형태로 해서 유리를 가렸다가 평상시에 올리는 것 같은데, 이 바탕면 원단 같은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여기도 그런 막이에요?
아니, 세종문화회관이요.
이거 같은 경우에 처음에 설치할 때와 추후에 시간이 갈 때 있잖아요. 문학경기장 막 같은 경우는 사방에서 당겨서 항상 펴져있는 상태이고 저희는 항상 할 때마다 올렸다 내렸다를 해야 하잖아요. 원단의 끝부분이 봉이 있어서 내려오면 무게가 있어서 쫙 펴져야하는 그런 사항인데 지금 여기 같은 경우는 워낙 잘 펴져있어서, 제가 볼 때는 천 원단인 것 같아요. 말리고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처음에 한번 하는 건 사실 큰 무리가 없는데 이게 가면 갈수록 원단 자체가 계속 말려있고 기후탓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관리가 안 될 소지가 있어요. 한 번 해놓으면 계속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검토를 했는지 궁금하고. 지금 보니까 3억 5천만원이 예산으로 왔잖아요. 그러면 이 판만 5천만원이었지요?
저번에 예산 올라왔을 때는 그냥 벽에다가 쏜다고 해서 이게 2억원인가 올라왔었지요?
이게 1억 2천만원 정도 된다는 이야기에요?
막보다는 사실 구조물 이런 게 더 많이 들어가는 거네요?
사실 여건이 좋으면 하면 좋은데 여건이 안 되는 사항을 여건을 만들어서 하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사항인 것 같은데요. 잘 검토해보겠고요. 두 번째, 이게 무대 가림막이지요?
무대막?
이거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질문은 없는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인 조화라든가 이런 건 필요하겠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예쁘게, 실용성면에서는 모르겠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시각적으로는 예쁘게 잘 되어 있는데 이게 하게 되면 잘 조화롭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거 같은 경우는 금액 설계에요 아니면 견적이에요?
그래요. 이런 거 할 때 견적은 몇 군데 받아요?
이게 큰 기술은 아니라서 이거 하는 데는 제가 알기로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거든요. 만약에 하게 되면 예산을 절감해서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건 예산하고 상관없이, 지금 잔디관련은 누가해요?
다른 데는 모르겠는데 신경 쓰여지는 부분이 잔디부분인 것 같아요. 지금도 보니까 머리듬성등성 빠진 것처럼 빠진 게 있는데 저게 원래 자리가 좀 잡혀야 된다고 하던데 하여간 관리를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김준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음향 설비공사하고 LED 디스플레이 설치 공사는 어디에 하는 건가요?
그러면 디스플레이 설치 공사하고 그 크기는 어느 정도 되나요?
예.
평상시에는 올렸다가 사용할 때만 내리는 형식이고, 그러면 음향 소리도 나오는 거지요?
그래서 무대에서 쏘게 되면 전자파 같은 건 굉장히 심한가요?
제 생각에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봐요. 그렇지만 반대 쪽에서도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첫째는 구민들이 봤을 때 예산낭비가 아닌가. 서민들의 삶도 어렵고 경제가 자꾸 어려워지는데 구청만 계속해서 리모델링공사, 한마음광장, 이런 것까지 하게 되면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나 이런 염려스러운 면도 있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활용하면 해주지만 우리가 문화공원에서도 충분히 문화적인 측면에서 거기에서 행사를 해도 되는데 구태여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문화적인 이벤트 행사를 하게 되면 민원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연수구청이 다른 타도시와 다르게 아파트 밀집지역 구도심의 한 중앙에 있어요. 그래서 음향까지 나오게 되면 괜히 민원이 나올 우려라든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도 감안을 하셔야지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팀장님,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자체계획서를 보니까 투과 디스플레이? 그건 그렇게는 안 하는 거예요?
간단하게 이야기하세요. 지금 투과 디스플레이 그건 안 한다는 말입니까? 확실하게 이야기하세요. 의회에서는 속기록이 나오니까 다행이에요. 만약에 의회에서 예산을 세워준다면 그걸 다시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설치를 한다고 하면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확실하게. 과장님, 어떡하실 거예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답변드릴게요. 저희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LED되는 건 철회하고요. 지금은 스크린 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정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국장님, 확실하게 답변한 거예요. 만약에 또 와서 여기에 설치해서 창살같이 해서 건물을 망치지말고.
명의

홍명의자치행정국장

예.

이재정위원

그다음에 설치 장소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꼭 의회에 할 게 뭐 있냐 이 말이지. 조금 아까 자료 갖고 온 것 보니까...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제가 설명드릴게요. 그건 우리가 쏘았을 때 여기 거리가 짧거든요.

이재정위원

잠깐만, 내 질의가 끝나고 답변하세요. 보니까 세종문화회관이지요. 이게 정면이지요?
꼭 의회에 스크린으로 해서 할 필요가 뭐 있나. 더 효과적으로 하려면 저기 청장실에 자치행정국 그쪽으로 하는 게 어때요? 내가 보기에는 그게 훨씬효과적일 것 같은데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식으로 한다면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스크린으로 해서 쏘는 것으로, 장소를 청장실이나 자치행정 그쪽으로 하면 어때요? 그러면 바깥에 대로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사람들이 보기 아주 편하지요. 왜냐하면 의회에 쏘면 불편하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걸 검토해봤는데요. 사실 청사에 하는 건 미관상도 고려를 해야 하고요. 거리가 짧기 때문에 우리 머리 목이 장시간 볼 수 없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빔을 멀리 쏘아서, 화면이라는 게 극장에 가서 보면 앞에서 보는 것 하고 정서적으로 다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의회에 한 것은 지난번처럼 LED로 하려다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철회하고요. 이것도 16m, 30m 끝까지 크게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 설치하기 그렇기 때문에 현재 툭 튀어난 유리가 있지요? 그것만 우리가 구매하는 겁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내 얘기는 그쪽에 본관에 설치를 하면 거리가 짧다는 얘기 아니에요. 내가 아무리 봐도 홍보 효과는 대로변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들, 길거리를 걷는 사람들, 앉아서 봐도 의회 여기에 하는 거 하고 별로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내 상식으로는. 한번 해보셨어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지난번 저희가 시연을 한번 했었거든요. 여건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기가 스크린이 대형이기 때문에 다 보여요. 쉽게 연수구 근처에서 다 보이기 때문에 벽에 안 대고 10m, 9m로 한 이유는 거리상으로 의회하고 북문 쪽 있잖아요, 사거리. 거기에서 우리가 쏘게 되면 그 공간에 관중들이 자리가 확보되고요. 만약에 본관에 하게 되면 짧기 때문에 장시간 고개를 많이 못 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사에 하면 미관상 많이 안 좋기 때문에 의회 건물이 측면에 있잖아요. 그래서 평상시 우리가 스크린만 하고 소리 같은 거 없애고 영상만 틀어놓을 거고요. 행사할 때만 그렇게 해놓을 겁니다. 만약 그거 안 하게 되면 저희도 생각하는 게 설치할 때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부득이한 거고요.

이재정위원

내가 볼 때는 높이는 의회에 하든 본관에 하든 마찬가지에요. 내가 보기에는 글쎄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거기에 설치할 공간이 없어요. 의회는 저희가 해놓았기 때문에 공간이 되기 때문에 그걸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의회를 최소한 살리고 건물이 죽지 않게 하려고, 스크린 하는 것도 우리가 전문적으로 하는 게 없기 때문에 검토를 해서 의회를 살리고 이상 없이 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잠깐만, 본관에 스크린 설치해서 시연 한번 안 해보았지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검토해봤습니다.

이재정위원

아니, 검토를 해본 게 아니라 시연을 안 해봤잖아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거기는 안 해봤습니다. 거기에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재정위원

나올 수가 없는 게 아니라, 설치할 때 우리 위원들 초청해서 본관에서 하는 거하고 여기에서 두 군데 한번 시연을 해봅시다.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검토해보겠습니다.

이재정위원

검토가 아니라 그렇게 해봐야 된다니까요. 과연 과장님이 이야기한 대로 고개가 아프다든지 실제로 보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하다든가 거리가 짧아서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거기가 적절하지 않아서 안 한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는 정문이고요. 거기로 해놓으면 흉물스럽습니다.

이재정위원

흉물스러운 건 과장님이 판단한 거고 내가 판단하기에는 세종문화회관도 정면 아닙니까?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거기와는 다르지요.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그건 과장님 생각이고 내 생각은 그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시연할 때 같이 쏘아보자고요. 초대를 해보라고요. 아시겠지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의

홍명의자치행정국장

예, 위원님 그렇게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구청 청사도 이야기하실 수 있는데 금방 과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금방 영화관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볼 거냐, 멀리서 볼 거냐. 특히 이게 지나가면서 버스라든가 도로변에서 걷는, 세종문화회관은 그런 개념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광장을 활용해서 행사를 해야 될 그런 광장으로 조성을 해놓았기 때문에 그 조성에는 광장도 활용할 겸 하다 보니까 의회 청사가 더 바람직하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흉물 얘기는 의회나 여기나 같습니다.

이재정위원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라니까요. 그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고 내 얘기의 결론은 한번 시연을 할 때 의회에 하고 본관에 하고 같이 한번 해보자는 얘기입니다.
명의

홍명의자치행정국장

그런데 그 시연이 가능합니까?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건 큰 의미는 없고 저번처럼 내려놓고 시연을 하라는 게 아니라 지금 이재정 위원님 얘기는 그 각도로 쏘았을 때 조화라든가 이런 차원에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저번에도 이 기계 없이 쏘았잖아요. 만약에 이게 통과가 되면 이번에도 거기에 쏘아보고 다른 쪽에도 쏘아보라는 말씀이지.

이재정위원

그리고 내 상식으로 보기에는 시각적인 차원은 그건 내가 보기에는 그게 아니에요. 상관없어. 고개가 아프고, 그건 아니야. 어쨌든 한번 해보도록 그렇게 하고요. 내부적으로 토론할 때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해보고 예산을 세워줄지 안 세워줄지 그건 그때 가서 집행부 의사 들어보고 시연 내용 보고 예산을 성립하고 안 하는 건 그때 가서 판단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막구조물 설치하는 거 있잖아요. 여기 무대가 사진에 나와있는데 그거 높이가 너무 낮지 않아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것도 안전을 고려했어요. 왜냐하면 사람이 하중이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할 때도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안전 차원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재정위원

내가 이거를 주장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 무대가 몇 ㎝나 되나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30㎝.

이재정위원

그것도 높이려면 돈 들어가겠지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손 안 대려고 합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가만 있어 봐요. 내가 질의를 하고 있잖아요. 과장님은 과장님 나름대로 집행 일을 하고 그러는데 집행권은 거기 있지만 성립은 하나 안 하나는 여기 의회의 권한이에요. 그러면 시안은 2개가 있는데 무엇으로 할 거예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시안은 거기에 제가 예시를 드린 거고요. 아까 우리 팀장이 보고한 것처럼 문학경기장 막 있잖아요. 그걸로 할 건데 저희가 예산을 5천만원으로 보게 되면 기초공사하고 철거공사가 많이 들어가요. 막은 2천만원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이강구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그렇게 받아서 최대한 싸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설치할 때도 우리 집행부도 있지만 의회에 와서 위원님들께 제가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좋습니다. 하여간 질의를 마치고요. 우리가 계수조정 토론할 때 다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막구조, 지난번에 저희가 한마음광장 기념으로 거기에서 공연했잖아요. 그때 굉장히 더워서 공연하는 분들이 힘들었던 게 기억나거든요. 그런데 지금 막구조 크기를 8m, 13m, 8m로 하면 일조를 조정하잖아요? 그러면 이건 그냥 상징적인 모습이지 거기에서 공연하거나 실제 행사하는 사람들을 고려한 건 아니에요. 튼튼하고 좋은 것도 좋지만 저렴하고 넓게 해서 전반적으로 가릴 수 있게 해 놓아야지. 공연을 할 수 있기는 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주로 거기에서 하는 공연은 큰 무대에서 하는 게 아니고 악기 같은 쪽으로 그런 쪽으로 우리가 포커스를 맞춘 거고요. 그런데 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 더울 때 가려주고 비올 때는 비도 커버하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사실 여기 와서 큰 행사하는 게 아니고.
현주

박현주위원장

아니, 큰 행사가 아니라요. 지금 바닥이 가로, 세로가 몇 m이지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무대 크기가 7m, 11m, 5m로 되어 있어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7m, 11m, 5m인데, 지붕 크기가 8m, 13m, 8m라고요. 이건 전체적으로 크게 하고, 구조를 튼튼하게 하는 것 보다는 넓게 해주는 게.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때 같이 우리가...
현주

박현주위원장

아니, 저는 자치도시위원회를 4년 동안 하면서 한 번도 재무회계과가 저에게 와서 이것 좀 보라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의견을 제시하는 거예요. 만약에 이게 되면 튼튼한 것도 좋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넓게 해서 지금 여기 자료만 봐도 이거 일조나 만약에 해가 기울 때면 30%로 못 가리게 되는 그런 사항이에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하여튼 최대한 대로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공사를 위한 공사를 할 필요는 없잖아요. 어차피 주민을 위해서 한다면 이건 다시 고려를 해야 하는 사항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사실 이렇게 하는 목적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연주했을 때 큰 무대가 아니고...
현주

박현주위원장

아니, 큰 무대이고 작은 무대이고 바닥이 7m, 11m, 5m인데 최소한 어떤 각도에서든 그건 가려줘야 하잖아요. 그걸 하는 이유가 없잖아요. 5천만원씩이나 들어가면서.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다음에 미디어아트가 개요를 보니까 지난번 2회 추경에 2억원 올린 거 안 되고 이번에 3억 5천만원 올라왔는데요. 똑같은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때는 저희가...
현주

박현주위원장

아니, 저 질문도 안 했는데 답이 나오세요? 저랑 짰어요? 이렇게 똑같이 올라오는 게 첫 번째 과장님이 말씀하시려는 내용 같고요. 두 번째는 아까 전 과에게도 질의를 했는데 지금 3차 추경이거든요. 왜 이렇게 급하게 해야 되는 거지요? 2가지를 설명을 좀 해주세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저희가 환경개선사업 조성한 게 있거든요. 쉽게 얘기해서 청내 경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설계 끝나고 다음 달에 착공이 들어갑니다. 그게 한 늦어도 10월 말쯤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같이 맞물려서 하게 되면, 쉽게 얘기해서 구색이 맞지 않을까 해서 하는 겁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미디어파사드를 하고 경관을 같이 하게 되면 모양새도 좋고 같이 세트로 하면 그게 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총 사업비가 이렇게 더 증가하게 된 원인은 기술적인 문제인가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당초에 벽에 대고 하려고 했었는데 그때 시연했을 때 안 좋아서 다시 검토해서 LED로 할 건지 해서 보완하게 된 사항이 스크린으로 설치하게 되면 우리가 했던 게 다 되기 때문에 금액을 1억 5천만원 추가로 올린 겁니다. 그래서 3억 5천만원이면 미디어파사드는 문제 없어서 설치했던 안을 제시한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아까 과장님이 다른 위원님들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할 때 어떤 행사나 구민들이 지나가면서 보는 홍보효과보다는 광장에 모였을 때 효과에 대해서 더 필요하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예측컨데 그런 일이 1년에 몇 번 있을까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저희는 주로 평상시에 야간 19시부터 22시까지 구청 홍보하고 구의원활동을 영상으로 홍보를 하고, 또 국가적으로 행사있을 때 쉽게 얘기해서 스포츠라든가 아니면 구민의 행사가 있을 때 활용해서 하려고 하기 때문에요. 사실 매일 3시간 정도는 할 목적이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매일이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예, 그렇게 접근을 하는 거고요. 우리가 어떻게 보게 되면 막대한 예산을 설치해서 관리도 문제가 있겠지만 구내 행사라든가 여러 가지 이슈가 있으면 같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간단하게 답변해주세요. 또 하나, 설치하는 데 저녁에 매일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빛 공해에 대한 법안, 지금 입법되고 있는 거 아시지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반사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예, 빛공해와 소음공해에 대한 게 지금 전국적으로 첨예하게 나와있거든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저희 계획은 그렇게 했는데요. 탄력적으로 우리가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잠잘 때 하면 안 되지요. 우리가 활동할 때 하고요. 그건 검토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아니, 저희 연수구에서 굉장히 민감하게 있었던 일이 잠자는 시간에 있었던 빛공해가 아니었어요. 저녁나절에 빛이나 소음에 대한 게 굉장히 지금 구민이나 시민이나 국민들한테 예리하게 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청에 한복판에 매일 2시간씩 하고 어떤 행사가 있을 때는 하겠다는 그런 예산인데 그건 좀 다른 측면도 고려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걸 고려해서 놓은 거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도 굳이 우리가 의회에 쏘는 이유도 반대편에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생각해서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민원도 있기 때문에.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런데 전체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거든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본관에 할 때는 그런 일이 생기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리고 또 하나,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빛 투과 방식이라 바깥에 조도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설명을 제가 봤거든요. 그 빛 투과 방식이면 반대로 의회에 있을 때는 그 빛을 고스란히 다 맞게 되는 거예요. 빔을 쏘면 빛 투과 방식이니까 햇빛을 볼 수 있으니 걱정없다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반대로 그 빔을 쏘았을 때 그건 고스란히 의회에 들어온다는 얘기에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아니, 그건 스크린이기 때문에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여기 그림으로 설명까지 해줬어요. 설치방안 LED 투과 디스플레이 해서.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LED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건 철회했었잖아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런데 왜 이 자료로 해오셨어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2가지 안이 있는데요. 아까 이재정 위원님한테 말씀했듯이 그건 철회하고 스크린으로 하는 것으로.
현주

박현주위원장

스크린은 지금 어디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제2안에 있습니다. 프로젝터 형식으로 해서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프로젝터 방식은 지금 스크린을 내리겠다는 얘기잖아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예, 그걸 내리는 거지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그걸 내리고 나서 의회의 조도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조도요? 평상시에는 저희가 올려놓고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2시간 동안 그 조도는 어떡하실 거예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야간에 하기 때문에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바로 그것 때문에 본관에 안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저희는 본관에 그 여건이 맞는 데가 없고요. 미관도 있고...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욱 더 미관이라고 얘기하면 안 됩니다. 적절한 장소가 없다?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반대편에도 반사에 대한 민원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가 측면에 쏘는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이유는 구민들이 많이 보게 할 수 있고 홍보영상하고 그 다음에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연해야 하기 때문에 3억 5천만원을 들여서 구에 해야 한다는 게 과장님의 말씀이지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만약에 설치되면 운영은 누가 할 겁니까?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저희 팀에서 하지요.

이재정위원

그러면 계속 2-3시간 퇴근을 못하는 거예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과에서 컨트롤이 있기 때문에요. 저희가 굳이...

이재정위원

어떻든 간에 2-3시간 하면 22시까지 퇴근을 못하잖아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저희가 나름대로 해결하겠습니다.

이재정위원

나중에 가서 또 직원 채용해달라고 할 거 아니에요.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그건 아닙니다.

이재정위원

모르는 얘기지. 그때 되면 또 말이 다르잖아요. 속기록을 꼭 해야 해. 분명히, 만약에 하게 되면 직원이 하는 거예요. 사람 쓴다고 하지 말고.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어떻든 나는 토론과 계수조정할 때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직원들이 운영하는 겁니다?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과장님, 제가 지금 ‘세종문화회관 미디어아트’라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까, 저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 직원들이 이런 사업을 할 때는 어떤 효용성이 있는지 정확히 해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게 사실 광장이 있어서 미디어아트 사업을 하면 그걸 활용해서 큰 대형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평상시 보니까 세종문화회관은 일상적인 삶 속에서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런 식으로 미디어아트 작품 같은 영상 있지요? 소리가 안 나오는 그런 작품전시도 가능하고, 또 작품전시도 들어오고. 그리고 아까 영상 있잖아요. 중요 영상, 그런 것들도 틀어주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그런 방법들은 사실 모르는 분들이 많잖아요. 저도 처음에 나왔었을 때 이렇게 작품전시까지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 같은 경우는 그동안 많이 봐왔던 사항이 아니고, 그리고 여기 연수구청 같은 경우는 연수구에 중심이잖아요. 그래서 유동인구나 이런 분들이 볼 수 있는 효용적인 부분이 분명히 많이 있는 사업인데도 지금 보니까 우리 공무원분들이 인식하고 있는 부분은 좀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사업을 앞으로 추진할 때는 팀장님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많이 숙지하고 그렇게 해야지, 이렇게 행정적으로 구정 행사하고 평상시 19시부터 22시까지, 평상시에 뭐 올릴 거예요? 구정 홍보로 똑같은 걸로 올릴 거예요? 그러면 구민들은 막 자기네 홍보한다고 그러지. 그러니까 그런 접근보다는 이런 문화적인 혜택 개념으로 접근을 해주어야...
종승

이종승재무회계과장

전반적으로 다시 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렇게 앞으로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무회계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재무회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8분 정회

11시 2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지적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균

노행균민원지적과장

(개요설명)
현주

박현주위원장

민원지적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관련 팀장님, 나와보실래요.
담당

지적담당

정주원 섬기겠습니다. 지적 팀장 정주원입니다.

이재정위원

우리 구에 오신지가 얼마나 됐어요?
담당

지적담당

정주원 2015년 9월 7일자로 와서 2년 됐습니다.

이재정위원

국고보조금 교부 결정 통지서를 보니까 남구하고 연수구만 내려왔잖아요.
담당

지적담당

정주원 예.

이재정위원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위해서 내려보냈는데 다른 구는 해당이 안 됩니까? 남구, 연수구만 해당이 됩니까?
담당

지적담당

정주원 이건 전국적인 사항입니다.

이재정위원

전국적인 사항인데 왜 남구하고 연수구만 나왔을까요?
담당

지적담당

정주원 저희가 사업지구를 인천시에 지정신청을 했을 때 나중에 이게 인천시에서 가지고 있다가 이번 8월에 그때 국고보조금을 주는데 그때 남구도 사업지구 지정이 된 게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기에 같이 내려보낸 거지.

이재정위원

그러면 다른 타구는 이런 해당사항이 없습니까?
담당

지적담당

정주원 다 해당이 됩니다.

이재정위원

그런데 나는 남구하고 연수구만 내려보냈는데 그걸 몰라서. 다른 구청도 해당사항이 있을 거 아닙니까?
담당

지적담당

정주원 예, 모두 해당은 됩니다.
행균

노행균민원지적과장

다른 구청들은 지금 연도 중에 추가지정된 게 없는 겁니다. 지금 저희가 2017년도 추가신청을 지금 시에 승인을 받아서 그 사업에 대해서 내려보냈습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민원지적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민원지적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개요설명)
현주

박현주위원장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2017년 6-7월 수해로 하수도 역류 지역이 어디 어디 있었어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저희가 역류됐던 지역은 청학동 한 군데.

김준식위원

그러면 여기도 이번에 보수계획이 있나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거긴 저희가 이번에 조사를 했는데요. BTL 사업을 하면서 그 관로를 맨홀에 직접 연결을 했는데 그게 집중호우 때는 맨홀에서 와류가 된 것입니다. 그 맨홀과 연결된 관이 4개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와류가 일어나서 침수피해가 일어났던 부분이 되기 때문에 BTL 사업 관리 측에서 관로를 맨홀을 비켜서 다시 매설하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하고 했습니다.

김준식위원

그러면 BTL 지역은 어디 어디 있어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BTL 지역은 저희 연수구 같은 경우는 옥련동을 빼고는 BTL 지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 게 800억원 정도 예산을 들여서 시에서 시행을 하고 그리고 매년 25억원의 예산을 책정해서 관리하고 있는 이런 여건입니다.

김준식위원

BTL 사업이 민원이나 이런 데 들여오는 게 많이 있나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지금은 거의 해소가 되었고요. 그래서 저희 구에서도 민원이 발생되면 선제적으로 나가서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준식위원

민간임대형 BTL 사업도 민간에 줬지만 관리는 우리 연수구에서 있어요. 철두철미하게 해서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과장님, 제가 민원현장을 두 군데를 갔다 왔는데요. 하나는 선학경기장 앞마당하고, 하나는 송도 스마트밸리 쪽 연구 단지를 가봤는데 지금 비가 많이 오고 나면 역류가 돼서 물이 고일 거 아니에요. 깨끗한 물이면 인도라든가 광장에 아스팔트는 아니더라도 블록에 보통은 깨끗하게 마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밑에서 올라오면 깨끗한 물이 오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섞여서 올라오니까 여기가 더럽게 젖어있는 경우 있잖아요. 선학경기장 같은 경우는 관계자들 얘기 들어보니까 뭐가 넘쳐서 올라왔다고 하고. 그래서 제가 사진도 찍어서 왔는데, 그리고 저쪽 스마트밸리도 마찬가지이고 물이 밑에서 거꾸로 올라와서 거기가 젖어서 더러워진 경우가 있는데. 이건 뭐에 대한 문제에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선학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직접 관리를 하지 않고 있어서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스마트밸리 같은 데에 그렇게 역류가 됐다고 하면 위원님 지적하신 그 장소를 얘기해주시면 저희가 하수도 시설물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지 관로에 문제가 있는지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현장방문을 같이 한번 나가보는 것으로 합시다.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하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이게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추진계획을 보면 딱 첫 번째가 ‘하수도 관로 준설 및 정비를 우기 전에 완료하여’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우기가 다 지난것 같은데 난 내용을 잘 모르겠네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준설은 저희가 우기 전에 다 완료를 하고요. 이것을 추가로 세우는 것은 빗물받이나 아니면 차단 하수도나 이런 데 구배가 안 맞아서 물이 고이는 데를 저희가 금년 예산으로 시행을 했는데 추가로 발생되는 데를 가을에 보수를 해서 그걸 해소하고자...

이재정위원

준설하고 정비하는 것은 다 했고, 추가로 뭐가 문제냐면... 지금 추가로 할 게 뭐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빗물받이하고 차단 하수도, 그다음에 맨홀 주변이 문제가 있는데 이런 데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이재정위원

지금 아까 어디가 5천만원 더 들어간다고 했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이번에 5천만원. 1억원 예산이 있었는데 저희가 소진율이 99%를 다 소진하다 보니까 5천만원으로 아까 말씀드린 차단 하수도, 집수받이 이런 물이 고이는 현상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이재정위원

구체적으로 어디 어디 한다는 것은 안 나와 있어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개소는 지금 여기에는 없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디, 세부계획은 몇 개소나 돼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지금 저희가 파악한 것은 한 15개소 정도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아니, 정확하게 파악해야 예산이 나오는 거 아닌가?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아니, 그러니까 15개소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파악한 15개소에 따른 예산을 요청한 겁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지금 40% 이상 소진했다고 그랬는데 구체적인 건수가 15개소가 한 5천만원 정도이면 30개소 이상을 저희가 해결한 건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30개소 이상을 해결하고 올해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추가로 해야 하는 빗물받이나 이런 것 때문에 5천만원을 추가로 하는 거고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개요설명)
현주

박현주위원장

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아까 제안 설명하실 때 내가 잘 못 들었어요. 증액 요인이 뭐라고 그랬지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요새 사회복지 관련해서 예산이 많이 늘어났잖아요. 부양의무자 기준이 변경됐습니다.

이재정위원

변경돼서 그게 4천, 얼마가 증액이 된 거지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지금 40,986,000원이요. 그건 국비하고 시비요.

이재정위원

구비까지?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구비는 1,267,000원입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그게 뭐가 변경이 됐다고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부양의무자 기준이요.

이재정위원

부양의무자 기준이 올랐습니까? 돈을 더 줘야 되는 겁니까?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해지해 버리는 거지요. 옛날에 보면 자식이 잘 살고 그러면 부양의무자가 있으면 부양을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번부터는 중증하고 노인들에 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는 겁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면 이 금액을 우리가 요청해서 내려온 겁니까?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중앙에서 내려온 겁니다.

이재정위원

아니, 우리가 얼마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건 없어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요청한 건 없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런데 중앙에서 어떻게 알고 보내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보면 정부에서 이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가 되면 예산이 어느 정도 늘어나겠다 하면 국비가 선정되고 시비가 나오고 거기에 맞춰서 구비를 하는 겁니다.

이재정위원

프로그램을 활용을 해서 국비를 내려준 것을 보고 산정을 한다는 얘기입니까?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국비가 90%를 차지하니까요.

이재정위원

확실합니까?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이재정위원

프로그램이 우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중앙에서 알 수 있을까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중앙에 프로그램이 다 있어서요. 중앙에서도 예산을 짜려면 어떤 수요 예측을 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국비가 나오면 그에 따라서 시비, 구비가 딱 나오는 거지요.

이재정위원

내가 업무 파악을 제대로 잘 못해서 그러는데요. 어떻든 간에 확실하게 잘 지출을 하세요. 나중에 말썽 되지 않게 신경을 굉장히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 사업이 몇 년 전에 복지정책과에서 했다가 사업이 분장이 된 것 같은데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맞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2015년이었나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2010년 10월부터 주거급여법이 생기면서 생계하고 주거를 같이 했던 것이 분리되면서 주거는 따로 해서.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개요설명)
현주

박현주위원장

도시계획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과장님, 우리가 일전에 5억 1,400만원을 세워놓았는데 주민들이 적으니까 보상을 더 요구하는 거지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그런 부분도 있고요. 토지가 먼저 도로에서 8m에서 10m로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늘어난 부분하고 공공측량 용역비가 한 2천만원 정도 더 늘어났고요. 만약에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결정이 됐는데 이게 작다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할 경우에 한 2,500만원이 증액이 상향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예비성 예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준식위원

첫 번째는 2017년 3월 17일, 2월 22일 감정평가가 나와서 통보를 했어요. 그런데 토지소유주가 재결 요청을 한 거지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그 사항입니다.

김준식위원

그래서 한번 요청을 하고 두 번째는 이것도 재결 요청해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통보를 했는데, 통보를 하게 되면 이의신청도 중앙으로 오나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중앙으로 올라왔습니다. 중앙에 7월 30일 자로 올라왔고 지금 심의 중에 있고 아직 결정은 안 된 사항입니다. 4-5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김준식위원

예,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이 검토보고서를 보니까 일을 할 때 조금 정확하게 추진을 해야지 잘못하면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기의 적절성.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이게 3년에 걸쳐서 도로개설사업을 하는 건데요. 현재 토지보상 문제만 시기적으로 촉박한 시기인데요. 무난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정위원

보상관계를 잘 하세요. 나중에 말썽 나지 않도록 신경을 좀 쓰고 약간은 긴장을 해야 되는 업무인 것 같아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저도 여기 보상지연시 문제점을 보니까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수도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평가가 되고 있는데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어떻게 재결이 나오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여기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면서 잘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계획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도시계획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개요설명)
현주

박현주위원장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과장님, 지금 물품취득비로 예산이 많이 올라왔잖아요. 거의 2억원 정도가 되는데 이거 왜 이렇게 갑자기 많이 필요한 거예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이게 다목적 제초 장비가 그동안 없었는데 승기천에 한번 도입을 해서 환경보전과에서 입찰을 해서 시행을 했어요. 그런데 임차비가 많이 들다 보니까 이건 저희들이 사서 송도 시설관리공단할 때 넘기려고 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게 원래 제초 시기가 있잖아요. 제초가 여름에 한번 하고 나면 또 금방 자라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1년에 제초가 한 8회 정도 잠재력이 있다가 종에 따라서...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제초는 언제 끝나요? 보통 하면 겨울 접어들면?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렇지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몇 월 정도로 봐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9-10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10월까지는 제초를 계속 해줘야 되는 거예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지금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러면 일단 제초 관련해서 공원이나 녹지 관련해서 제초를 공원녹지과에서 하는 거고 인도에 자란 풀들 있잖아요. 그건 누가 해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건설과에서.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거기도 제초기가 또 있는 거예요? 거긴 없는 거예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인도에 자란 풀은 뿌리째 뽑기가 어려워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렇지요. 그러면 어떻게?
원규

박원규도시환경국장

각삽 같은 것으로 밀어야 됩니다. 인력으로 해야 해서 굉장히 힘이 듭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건 나중에 건설과장님한테 따로 얘기해야겠네. 워낙 이쪽 원도심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워낙 많이 다니니까 잘 정비가 되어 있는데 그런데 송도 같은 경우는 도로가 워낙 많고 인도도 넓고 사람이 안 다니는 인도가 많은데 거기는 완전히 공원이나 녹지대에 풀처럼 많이 자라있어서. 그건 따로 얘기할게요. 그리고 지금 미추홀대로 녹지대 정비사업 있잖아요. 이게 어느 구간이에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도면을 보시면 미추홀대로 쪽 청량터널 나와서 거기서 시작해서 송도가는 길인데요. 여기가 2009년 도시축전 때 느티나무와 느티나무 사이에 경관 때문에 주목을 심었어요. 그런데 이 주목이 공해에 약하다 보니까 도로변에 심으면 안 되는 수종이에요. 그래서 지금 엉망이어서 이걸 살릴 수 있는 것은 저희들이 살리고 그렇지 않은 것은 저희가 제거를 하고 신규 식재를 하려고 올렸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다른 것으로? 양쪽 다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양쪽 다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 구간이 지금 상가나 아파트 단지 있지요? 주상복합 아파트하고 경계지역으로 되어 있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아니요. 거기는 없어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거기는 없어요? 상가 쪽은 아니에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예를 들어서 컨벤시아까지라고 하면.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아니요. 거기까지는 안 가고요. 청량터널 나오면서 시작해서 송도 2교.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2교 넘어가서? 가기 전까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러면 좌우에 세워져있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우리 해넘이공원.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 밑에 터널 쪽에? 그러면 거기 같은 경우는 그게 엄청 잘 자라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아니요. 지금 가다 보시면...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러니까 도로 옆에 말하는 거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도로 옆인데 주목들이 거의 다 죽었어요. 고사됐어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죽었어요? 제가 자전거 타고 볼 때는 그게 너무 잘 자라서 좀 잘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아니요. 그게 느티나무하고 느티나무 사이에... 그림을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봉재산하고 삼호현 같은 경우는 아까 현장을 나가보겠다고 협의를 봤는데 삼호현 같은 경우 있잖아요. 청학산 가는 입구라고 그때 설명을 들었는데 거기 평상시 이용하는 사람들이 파악된 게 있어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이용객 수는 파악된 게 없고요. 그쪽 삼호현 쪽으로 해서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언제요? 주말에?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주말도 그렇고 등산 다니시는 분, 문학산 올라가시는 분들이 삼호현 그쪽이 좋으니까.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삼호현 입구 같은 경우는 전통숲으로 조성하자고 제안을 누가했어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제안은 제가 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런데 과장님, 이거 왜 추경 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과장님 부서 일 많잖아요. 일 많아서 간담 못하고 그런 것도 있어서 작년에도 사업이 많아서 해 넘기고 그런 것도 있어서 보기 안타까운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전통숲 조성 같은 경우는 금방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예산 사업으로 구상을 하더라도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저는 보이거든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게 암벽에 대해서 안전진단도 해야 하고 행정절차도 있기 때문에 이게 저희들이 일 때문에 못하는 건 없어요. 그런데 행정절차상 문제가 있고.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지금 직원 대비해서, 제가 알기로는 현재는 공원과 업무가 용역 주는 것도 있지만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되게 벅찬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신규사업을 추경에. 그것도 지금 9월이잖아요. 그리고 봉재산 같은 경우는 전망시설, 이게 지금 보니까 정자로 안을 가져온 것 같아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노각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런 걸 해놓아 달라고 한 건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그런데 봉재산 쪽에는 없어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청량산에는 있고?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청량산하고 문학산에는 있는데 봉재산에는 없어서.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1억 5천만원이면 규모가 큰 거 아니에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규모가 큰 것으로 저희들이 안을 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아니,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던데? 전망시설하고 정자가 사실 가다가 잠깐 쉬워가는 곳인데, 예산 금액도 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전망시설 같은 경우는 잠깐 쉼터 개념으로 되고 잠깐 쉬어가는 개념으로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금액을 보고서 이렇게 많이 들여서 얼마나 크게 하려고 하는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기존에 정자보다 이번에 누각형태 시설로 하다 보니까 그리고 구조도 2층 구조로 만들어서 멀리 조감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래요. 일단 나머지는 현장에 가서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정회

14시 3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공원녹지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과장님, 우리가 현장방문도 했잖아요. 했는데, 가기 전에 미추홀대로 있지요. 거기 도로변에 도보로 이용하는 사람이 하루에 얼마 정도 되는지 파악은 안 되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거기는 웬만하면 차만 다니고 사람은 많이 안 다닙니다.

김준식위원

그리고 차가 다녀도 바로 터널 나와서 옆에 경관을 보기에는 사람이 많지가 많아요. 나무도 웬만큼 살아있지 않아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거기 주목은 2009년에는 상태가 굉장히 좋았던 거예요. 지금은 거의 고사 직전입니다.

김준식위원

그런데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아닙니다. 주목 상태가 많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

김준식위원

그러니까 좋은 것도 뽑아내나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거기는 일단 차량 공해가 심해서 생육 요건에 맞지 않아서 상태가 좋아도 다 뽑아내서 다른 곳에 이식을 해서 살려낼 생각으로, 고사된 것은 제거를 할 생각입니다.

김준식위원

아니, 살아있는 건강한 건 냅두고 고사된 것만.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살아있는 것과 상관없이 주목 자체가 공해에 약해서 도로변에 적합한 수종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빼내지 않으면 남은 주목 자체도 살려낼 수가 없습니다.

김준식위원

그래서 보통 나무 식재 심는 것은 그늘이라든가 경관을 좋게 하기 위해서 나무 식재를 하는 데 낭비적인 요소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거든요. 일단 토론시간에 다시 한 번 토의를 해볼게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김준식위원

그다음에 봉재산 전망대 시설은 아까 우리 현장방문 갔다 왔듯이 기초공사가 덜 된 데는 말고 가운데로 빈 공터에 해놓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이왕하는 거 멋있게 우리 구민의 상징성 있게 잘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문학터널 위에 그것도 현장방문 갔다 온 결과 여러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전에 대한 진단이 없다, 너무 조급하게 사업을 시행하는 것 같다고 판단이 돼요. 그러니까 기왕 하는 거 계획성 있게 안전진단에서부터 주변 개발부터 차근차근하는 것으로 하고 우선 안전진단에 대한 용역을 검토해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제초기 구입하는 거 있잖아요. 자료에 보면 기존 ‘제초 용역사업 구입 시’ 그랬는데, 지금은 용역을 줘서 제초를 합니까?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저희 과에서 한 게 아니고요. 환경보전과에서 승기천에 이거를 이용해서 하는 것을 봤는데 작업 효율도 좋고 인건비...

이재정위원

아니, 내가 이야기하는 거에 간단하게. 기존 제초작업은 공원녹지과에서 하는 게 아니에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이건 대비한 건 환경보전과에 했던 것을 갖다가...

이재정위원

그러면 구비로 하면 운영을 누가 합니까?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건 저희들이 구입을 해서 송도 작업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이 발족을 하면 장비를 그쪽으로 인수해서 인수인계해서 거기에 상용직들이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재정위원

사진을 보니까 운영하는 것이 만만치가 않을 것 같은데?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게 작동하는 것을 제가 유심히 봤는데 작은 건 원격으로 조정을 하고요. 하나는 사람이 올라가서 하는 게 있고 2가지가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 상당히, 그냥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 조금 기술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얘기에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특별히 무슨 자격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기본 교육만 받으면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장비입니다.

이재정위원

글쎄요. 다칠 위험성도 있을 것 같고 어쨌든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운영은 시설관리공단에 관계자로 하여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다는 얘기입니까?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이재정위원

기존 제초 용역사업은 환경보전과 것을 갖고 응용을 해서 대비를 해놓았다 그런 얘기에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이재정위원

그다음에 봉재산 전망시설인데 내가 지금 사진을 보고 있어요. 내가 보기에 집을 지어놓은 게, 집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누각이라고 부릅니다.

이재정위원

그게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아. 지금 한마음광장에 정자 있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건 육각정자이고요.

이재정위원

아니, 그러니까 설치되어있지요? 전부 설치된 게 형태가 그런 것이 많아. 이것도 새로 주문해서 제작하는 겁니까 아니면 기존에 제작 해 놓은 것을 갖고 조립하는 겁니까?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설계를 해서 목재나 지붕 이런 걸 설계해서.

이재정위원

설계해서 주는 거예요 아니면 기존에 있는 것을 갖고?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기존에 이런 제품이 없습니다. 팔각정이나 육각정은 있는데 누각은 없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런데 이걸 보면 한번 가보세요. 미추홀공원에 이런 데 있어요. 모르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알고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거기 올라가 보면 넓은데 의자에 좀 앉아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주 좁아. 앉을 공간이 안돼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이거는 뺑 둘러 가면서 거기에 의자를 앉을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를 하려고 합니다.

이재정위원

의자를 사람이 앉을 수 있는 넓이로 해줘야지. 너무 좁아서 앉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미추홀공원이 전체 위쪽으로 쭉 있는데 이런 게 설치가 되어 있어요. 거기도 좁아서 앉을 수가 없어.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이건 앉을 수 있게 편하게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재정위원

규격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규격이 8m, 5m로.

이재정위원

미추홀공원에 있는 것은 규격이 얼마나 될까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건 보니까 겉으로는 웅장한데 그 안쪽에는 실용적이지 못하더라고요. 그걸 생각해서 저희들은 안쪽 평면이 8m, 5m로 넓은 공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재정위원

하여간 내가 이용을 하면서도 아쉬운 게 거기 미추홀공원에 있는 거 누각이라고 그러나요? 거기 보면 가서 앉으려면 바닥에 앉아야 돼. 의자에 앉을 수가 없어.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마루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래서 아주 불편해. 보통 내가 어지간하면 그런 얘기 안 하는데 이용하기가 편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이번에 설치하면 그것을 감안해서 설계해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다음에, 아까 김준식 위원님이 질의한 거. 문학산 터널 하는 거 있잖아요. 삼호현 밑에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이재정위원

여기서부터 올라가면 삼호현 미처 못가서 오른편 쪽에 있는 거.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맞습니다.

이재정위원

나도 봉재산을 하도 많이 가봐서 안 가봐도 뻔히 아는 건데. 알겠습니다. 그건 위원들끼리 토론하면서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미추홀대로 있잖아요. 정확하게, 아까 첫 번째 있는 게 청량터널이지요? 문학터널에서 쭉 올라가서 그게 청량터널이지요? 넘어가면 조금만 가서 바로 다리지요? 그리고 터널이고?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리고 거기에서 고가 가기 전까지. 그거 양 옆에만 정비하는 거예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런데 3억원이라는 돈이 그렇게 필요하나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거기에 가시면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거기가 주목이 느티나무하고 느티나무 사이에 주목이 많이 심어져 있어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게 보니까 차도 쪽으로 허리 높이에 하나하고 중간중간 쓸데없는 나무들 박혀있고 그 뒤쪽까지 정비한다는 건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아니요. 그 뒤쪽은 아니고.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도로가 쪽만?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도로가 쪽만인데 지금 거기 굉장히 나무가 많아서 그걸 다 굴지를 해야 해요. 다 굴지를 하고 운반해서 이식을 하고 거기에 새로운 나무를 거기에 맞는 수종을 심어야 하기 때문에.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래서 비싼 거예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아까 보니까... 아, 다리 밑에까지 인가보다. 그래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다리 밑에도 다 연결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아까 우리가 다리 위쪽으로 지나가다 보니까 사진상으로 보면 펜스 쳐져 있고 양쪽에 그런 게 있어서 연관이 있긴 있겠네요. 이쪽 오른쪽에, 다리 내려가면서 왼쪽 부분도 거기 재개발하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리고 그 위에 올라온 것들은 다 흉하게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제거하는 것은 공감이 갔는데 바닥 부분도 아파트단지하고 연결이 되어 있네요. 그래서 좀 필요하구나. 그런데 이게 시기적으로 어때요? 이 사업들을 보통 본예산에 세워서 연초에, 보니까 내년 상반기에 입주하고 그런 단지들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 거의 가을, 겨울 공사잖아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가을공사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10월하고 11월. 어때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러니까 나무가 성장 휴재기가 봄하고 가을이에요. 그래서 실제 적기는 봄하고 가을.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실제 적기는 봄이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봄에 가장 좋지만...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가을에 심어서 겨울에 뿌리내리고 이러는 게 쉽지 않잖아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1년에 2번 저희들이 봄하고 가을에 낙엽진 후에 그때도 성장이 멈추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때도 이식가능한 시기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알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어서 저희가 점심 식사하러 가면서 그곳을 정확한 시작과 끝점은 못 봤지만 보고 왔거든요. 그런데 수종이 적합하지 않은 것이라 할지라도 저희들이 볼 때는 50-60%는 살아있었어요. 정리가 안 되어 있지요. 그다음에 풀이 우거진 부분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몰아서 하든가 해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절감할 방법도 충분히 있을 것 같은 그런 자리였고요. 또 하나는, 지금 이야기한 것처럼 이제 9월인데 나무 식재 시작을 하다 보면 초겨울이 오게 돼요. 그러면 봉재산에 나무 식재하면서 시행착오가 여기 3억원이라는 추경을 들여서 할 때 그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좀 있는데요. 굳이 이걸 지금 해야 되는 이유가 거기 입주하고 관련이 된 건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입주하고는 상관이 없고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가을이 나무 심기에 적합한 시기에요. 그래서 추경이 통과되면 저희들이 바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리고 완전히 전부 다 빼고 새로운 수종을 지금 한다는 거에 저희 위원들이 공감하기가 힘든 사항입니다.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게 2009년 도시축전 당시에는 양옆이 동춘 개발 지역이라서 미관이 상당히 안 좋았어요. 그래서 사실상 그 나무를 심으면 안 되는 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차폐하기가 그랬기 때문에 경제청에서 나무를 심었던 거고요. 사실상 그 주목은 도로변에 심는 나무가 아닙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렇다고 해도 지금 살아있어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그 주목이 그걸 살아있다고 볼 수 없고 지금 시름시름 앓고 있고.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런데 그걸 빨리 9월에 해야 되는 사항인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전에도 바로 도시축전 끝나고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못했던 그러한 사업이라서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런데 2009년인데 지금 2017년이 됐는데 이제 지금 해야 되는 건지. 시기적으로 조금 저희들이 우려하는 게 있고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봉재산을 저희가 현장방문했는데요. 함께 머리를 맞대니까 훨씬 좋은 답도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 새로 하는 데 있어서는 그동안에 있는 거에서 우리 이전에 위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편안하게, 또 가장 보기 좋게 할 수 있도록. 만약에 된다면 애를 좀 써주시기 바라고요. 이 삼호현은 저희가 가봤더니 돌이라고 할까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석산이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예, 상당히 생각보다 높고 앞으로 돌출이 되어 있더라고요. 저희들이 의논한 부분에서는 일단 안전진단이나 구조에 대한 용역이나 이런 걸 먼저 해봐야 되는 게 아니냐 그건 과장님도 공감을 하셨고 우리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이거 안전진단 하는 데 ‘숲조성 공사 6억원’ 이렇게 뭉뚱그려져 있어서 이거 안전에 대한 금액은 예산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저희가 모르겠어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아니요. 여기에는 안 넣어놨는데 저희들이 2,200만원 정도.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이 세부계획서, 지금 저희가 하기 전까지 이걸 빨리 갖다주셔야 우리도 이 안전진단이 어느 정도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이 세부계획서 나와있나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갖다 드리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예, 지금 빨리 우리 위원들에게 전부 다 나눠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거기 올라가서 보니까 제가 매일 올라가는 산이었지만 그렇게 입지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나무가 무성하고 가려져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알았던 부분하고 다르게 조성하는 거, 공원 조성에는 상당히 좋은 입지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급하게 시행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게 저희 위원들 생각이었고요. 또 하나는 과장님과 함께 의논을 했지만 문학터널 위쪽 부분에 지금 풀하고 잡초들이 무성하게 있거든요. 그 부분에 오히려 연수구를 상징하는 초화식재라든가 로고라든가 이런 것을 함께 놓아서 구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고 통행자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희들 생각이었고요. 반대로 거기가 지금 연수구에서 나가는 길목이거든요. 그러면 들어오는 길목도 함께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연수구의 산림녹화를 위해서 좋을 것 같거든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예산편성을 해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예산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것 빨리 저희들에게 갖다 주시고요. 그다음에 하나 더 질의할 게, 문화체육과 백제사신선 이전 설치하는 거에 지금 행정사항에 공원녹지과에 협조가 있어요. 알고 계시나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협조사항은 옮기는 자리에 나무가 한 3그루 정도 있어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 수목을 이식해야 하고, 그다음에 콘크리트 타설 공사해야 하고 그런데 예산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3그루 이식하는 것은 별다른 예산 없이저희 인부들로 할 거고요.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까지 할 거고. 지금 바닥만 평평하게 정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니까 별도 예산 없이 협조사항으로 가능하다는 얘기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문화체육과에서는 지금 행정사항으로 나와있기에 예산이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어서 서로 협조가 안 되어 있지 않나 하는 우려에 얘기했는데 예산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정호

이정호공원녹지과장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이 교육중인 관계로 설명은 주무팀장이 하고, 답변은 담당팀장이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주무팀장께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무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팀장님은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공시지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토지보상비 증가가 17억원 올린다는 그런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절반 8억 5,300만원을, 일단 17억원을 구비로 편성하고 그 다음에 시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서 보존을 하겠다는 이런 뜻이지요?
그러니까 내가 이야기를 하잖아요. 17억원을 구비로 편성하고 시에 특별조정교부금 신청해서 절반으로 50% 해서 남으면 다시 조정을 하겠다는 그런 뜻 아니에요?
그런데 조정교부금을 잘 받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키포인트는 그거에요. 조정교부금 받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절차를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신청을 했으면 신청 공문을 한번 갖고 와보세요. 말로 했어요?
그러니까 기획감사실에서 우리 교통과에 공문으로 통보 안 했어요?
그러면 기획감사실에 연락해서 시에 올린 공문 좀 갖고 와보라고 하세요.
그다음에 또 조치사항은 뭐가 있습니까? 그것밖에 없어요? 누가 시를 방문했다던가 그런 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에 기획예산실에서 시로 교부요청을 했고 그 교부요청공문을 빨리 좀 갖다 달라는 그런 얘기이고, 그 후에 후속 조치한 게 없냐 이 말이에요.
아무 것도 없으면서 어떻게 잘 될 거라고 장담을 하세요? 뭔가 후속조치로 시를 방문했다던가 그렇게 진전된 사항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기획예산실만 해요? 협조를 해야지.
그러니까 그 후에 교통행정과에서 조치한 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내 이야기의 키포인트는 그거에요. 지금 국장님 모시고 시로 가보세요. 거기 가서 관계부서도 좀 만나보고 해달라고 그래야지. 딱 공문 하나만 보내고 던져놓으면 그 사람들이 챙겨서 해줍니까? 부구청님 모시고 가서...
진짜로요?
그거 혼자 가서는 안돼. 시에 가면 사무관이 가서는 안돼요. 부구청장을 같이 모시고 가라고. 알겠어요?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교통행정과인가요? 행정과에서 시설도 하잖아요. 지금 우리 교통행정과에서 주차장 특별회계건만 추경이 왔는데 주차시설관리비 있잖아요. 그거 지금 예산이 별로 없어요. 민원이 들어온 거에 다 일일이 대응을 못해줘요?
요즘 지역에서 규제봉이라든가 이런 거 설치해달라고 하는데 예산이 없어서 못하고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하나요?
그런 얘기는 사실 주민들이 구청에 얘기해서 했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그러면 사실 그런 건 저희가 볼 때 우리도 들은 얘기는 없고 하니까 그런 부분들은 이렇게 추경할 때라도 민원사항 같은 경우에는 추경에 반영하라는 거 아니에요. 그게 아니고 계획서에 있는 건 본예산에 하라는 거니까. 그런 부분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바로 현장 나가서 특별한 게 아니면 조치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토론 및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계수조정 작업은 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수조정 작업은 공개로 진행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2분 정회

15시 1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은 각 과별로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 백제사신성 이전 설치에 대해 의견 있는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어차피 이전해야 될 것 같으면 이전해주도록 합시다. 본예산으로 한다고 해도 그렇고, 이왕 할 거 같으면 본예산 해서 하는 것보다. 내 의견은 그렇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김준식 위원님?

김준식위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저는 반대입니다. 다수결로 해서 하세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저도 이건 조금 더 심사숙고 해서 하는 것으로, 부결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재무회계과 미디어아트 설치사업.

김준식위원

미디어아트 설치사업은 추경에 할 만큼 그렇게 시급한 사항도 아니고 모든 사업은 주민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시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건 전 반대입장입니다.

이재정위원

저도 김준식 위원 의견에 동감합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반대네요?

이재정위원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저는 찬성 의견 발언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디어아트 사업은 저번에 2회 추경 때도 올라와서 그때는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사업이었던 것 같고. 다만, 계속 변경돼서 올라왔던 부분인데 저는 일단 미디어아트 사업은 저희 문화예술도시로서 연수구 차원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하자는 주의인데요. 위원님 의견들이 다를 수 있으니까 우선 저는 그 정도만, 저는 필요성을 인정해서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저는 미디어아트 설치사업에 모든, 이번 추경에 대한 시기의 적절성을 생각을 해서 충분히 제가 인지를 하지 못한 관계로 기권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다음에 막구조 설치는 아까 과장님의 충분한 설명과 저희도 제시를 했고 막구조 설치에 대해서는 5천만원 무대 설치는 그대로 원안대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민원지적과.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시환경국의 건설과.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건축과.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시계획과.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공원녹지과. 녹지대 정비사업 먼저 할까요? 제초 장비도 있구나.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개별 건으로 하지 말고 문제있는 것만 하시지요.
현주

박현주위원장

문제있는 거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아까 삼호현 입구 전통숲 조정계획은 우리 위원님과 현장방문 결과, 또 과장님하고 토론한 결과 차기에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 안전진단 용역비만 세우는 것으로요?

김준식위원

예.
현주

박현주위원장

안전진단 용역비가 산출단가로 보니까 2,200만원 나왔거든요. 안전진단 용역비만 이번에 세우는 것으로 하고 실시나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하는 것으로 하고요.

김준식위원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실시설계 용역비를 세워주는 건 좀 그렇지요. 만약에 안 되면 정리추경 때 해도 되니까.
현주

박현주위원장

다른 의견 없으시지요? 봉재산도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특별회계에서 주차장.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 백제사신성 이전 설치는 부결이 됐고요. 재무회계과 미디어아트 설치사업은 3억 5천만원은 삭감, 막구조 5천만원 그대로 되고, 민원지적과는 없고 공원녹지과에서 6억원 중에 5억 7,800만원 삭감.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2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7분 정회

16시 0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과 토론을 통하여 여러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논의하여 합의하신 대로 계수 조정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삭감액은 총 960,418,00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문화체육과 백제사신성 이전 설치비 3,240만원 전액삭감, 재무회계과 미디어아트 설치사업비 3억 5천만원 전액삭감, 공원녹지과 삼호현 입구 전통숲 조성공사 시설비와 삼호현 입구 전통숲 조성공사 시설부대비 5억 8,178만원 삭감, 특별회계는 원안가결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제3회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내역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계수조정 내역은 위원님들 간 충분히 논의하여 합의된 사항이고 소명기회를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동시에 하려고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최종발표한 계수 조정 내역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각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9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