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재정 의원 발언

211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17-12-01

이재정 의원 프로필 보기 →

현주

박현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11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2017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은 도시환경국, 연수청학도서관 소관 부서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서장의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은 생략하고 도시환경국, 연수청학도서관 소관부서에 대한 질의와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고 해당 부서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각 과장님, 부서장님 올 한 해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환경보전과장님, 우리 승기천 관련해서 예산이 다른 부서와 중복되는 게 있었나요?
길모

양길모환경보전과장

나중에 협의가 지연된 바람에 시에서 하는 사업과 구에서 하는 사업이 안 맞아서 중복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준식위원

그러면 사업을 안 한 거지요? 시에서도 안 하고, 우리 구에서도 안 하고?
길모

양길모환경보전과장

최초에는 시하고 우리 구하고 승기천 살리기에 대한 부분이 서로 이해가 잘 돼서 추진됐다가 하천관리권에 대한 조정협의 문제가 거론되면서 그게 마치 행정구역 변경으로 잘못 이해가 됐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남동구의 갈등 문제 때문에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한 6개월 정도 지연이 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사업이 추진하게 됐는데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보니까 하천 수질관리랄지 하천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부분은 시에서 해야 하는 부분이 돼서 우리 구에서 해서는 안 되는 게 됐고요. 그 다음에 하천 수질에 대한 부분도 많은 하수처리장이 처리수가 다 공급되고 있는데요. 그 부분도 내년도 들어서 하수처리장에 고도화처리시설을 놓아서 근본적이고 자체적으로 유지용수에 대한 수질개선을 할 계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구에서 당초에 하려고 했던 사업이 전반적으로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면서 부득이 반환하게 됐습니다.

김준식위원

내년에는 시하고 업무협조를 잘 해서 승기천 살리기에 박차를 기해주시기 바라요.
길모

양길모환경보전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준식위원

이상 마치고 이따가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재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위원

건축과장님, 세입세출 86쪽에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지원 시·도비보조금 3,400만원 감액이 되었는데, 무슨 내용이에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감액사유가 전기요금이 개편이 돼서 감면되고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면서 감면됐습니다. 그래서 이 전기요금이 시에서 50, 구에서 50인데 시에서 변경내시가 내려와서 저희도 거기에 따라 감액한 사항입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니까 감액을 했고 돈을 안준다는 얘기에요 아니면 우리가 반납을 해야 되는 얘기에요? 시·도비보조금 3,400만원 감액시켜준다는 얘기에요 아니면 감액을 했다는 얘기에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이재정위원

3,400만원을 감액해서 내려 보냈다는 얘기입니까?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이재정위원

영구임대아파트가 어디에 있는 거예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선학시영아파트, 연수시영아파트 그리고 주공 1차아파트가 있습니다.

이재정위원

그러면 전기를 LED로 바꿔서 절약이 되었다는 그런 얘기입니까?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공동전기요금인데요. LED로 바꾸면 절약되고 거기에 요금체계가 개편되면서...

이재정위원

요금체계가 요금이 인하됐다는 얘기입니까?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기초수급자한테 감면혜택이 커지면서 시에서 변경내시가 와서 저희도 맞춰서 변경한 겁니다.

이재정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건설과장님, 세입세출 285쪽에 노점상단속 용역비 민간위탁금 있지 않습니까?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게 원래 예산 대비해서 지금 2,600만원 정도가, 이 차액이 불용액이라고 하나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낙찰차액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민간위탁 같은 경우는 입찰을 어떻게 봐요? 전체금액에서 제한해서 이 금액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이런 식으로 하나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총액 입찰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민간위탁 들어올 때 보통 몇 군데나 들어왔어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입찰 참여는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다음에 순위가 결정되면 입찰부서에서 적격심사를 거쳐서 선정하는 그런 과정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러면 이게 원래 최초에 예산이 1억 4,500만원인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1억 2,600만원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용역비는 1억 2,600만원으로 입찰을 했다는 얘기잖아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그러니까 설계를 할 때, 저희가 발주할 때는 공사발주금액, 그 다음에 지금 예산액을 추경에서 정리하는 부분은 계약금액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러면 1억 2,600만원이 설계를 해서 나온 금액인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발주할 때는 보통 낙찰이 87%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건 알겠는데 1억 2,600만원이라는 게 어떤 근거에 의해서 나오는 게 있어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도에 편성했던 것에 20% 정도 증가한 예산을 편성합니다. 물가상승률과 인건비에 상승분을 고려해서 편성하고 설계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기준이 그냥 전년도 예산 세웠던 게 계속 내려오다 보니까....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그렇지요. 설계는 같은 기준이니까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런 기준이 따로 있어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저희가 하는 기준은 인건비 책정을 제조업에 평균 노임단가 대 건설업의 보통 인부, 이거를 같이 합쳐서 그걸 시간으로 나눠서 시간당 얼마 이런 식으로 책정을 합니다. 시간 곱하기 1년에 근무하는 일수로 해서 총 시간을 나누는 것입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러면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매년 20%정도 증가분에 대해서 예산을 편성한다고 했는데, 예산 세울 때 20%는 좀 과한 거 아니에요? 보통 물가상승률, 인건비 상승률 다 감안해도 기존에 한 5% 정도이면 임금상승률 다 감안되지 않아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그건 계속사업비이나 장기계속사업비인 경우에는 지수유동율이 3% 이상인 경우에는 escalation(단계적 확대)을 적용하게 되어 있는데 이러한 단년도 사업은 그러한 부분을 예측할 수 없으니까 보통에 어떤 매뉴얼, 인건비가 더 오를 수가 있고 물건 값이 오를 수 있으니까 그렇게 책정하는 겁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래요. 286쪽에 함박뫼로 50번길 도로개량 공사 있지 않습니까? 이건 왜 이렇게 금액이 많이 남은 거예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이건 당초에 연수 1동, 연수역 뒤에 함박뫼로 50번길을 청학 지하차도 앞까지 850m를 전부 개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일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셔서 주민설명회를 2차로 했습니다. 당초에는 연수 1동 사무실에서 전체로 했는데, 그때는 찬성을 해서 했는데 막상 사업이 들어가니까 반대를 하셔서.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유가 뭐예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이유는 제가 직접 참석해서 주민설명회를 했는데 성일아파트 주민들은 ‘우리는 주차공간이 충분하다, 그러니까 도로를 개량해서 도로에 주차선을 긋는 건 우리한테 이득이 없다 그러니까 하지 말아 달라’고 해서 구정 방향이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하지 않기 때문에.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처음에는 찬성을 했는데?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처음에는 연수 1동 사무소에서 전체 구성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추경에 반영했던 사업이지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런데 사업들이 처음에 예산편성하고 시작할 때, 사실 그런 주민 의견을 반영해서 예산을 세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세운 예산으로 하다가 또 다시 주민이 마음이 바뀌면 그런 것도 문제인거 같긴 하네요. 저희가 원도심 같은 경우는 골목골목 주차 도로 개량을 할 필요가 있는 지역들이 있잖아요. 다음에는 이런 거 할 때 주민 동의를 사전에 받고 공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1차 때는 범위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아니요. 1차 때는 범위가 850m 전구간이었지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아니요. 주민설명회나 이런 거 할 때 성일아파트 주민들이 1차 때는 참여를 안 했다는 얘기에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통장님들이나...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일부만 참여했다가 실제로 하려고 하니까 동대표나 입주자대표들이 주민의견을 반영해서 하다 보니까 그게 안 될 거 같아서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니에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하여간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세우고 할 때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사전조사를 통해서, 사실 사전설명회라고 하지만 몇 분이 와서 그게 대표성이 있다 없다 결정되기 어려운 사항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사전에 할 때 이런 것을 교훈삼아서 사업을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연간 도로 시설정비 있지 않습니까? 이거 같은 경우는 보통 1억원 예산을 세우면... 이건 입찰차액은 아닌 것 같고, 이것도 혹시 입찰차액이에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이건 그때그때 수시 정비로 보시면 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 도로시설물정비에서,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다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까지 같이 하는 건가요? 여기 비용인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번에 1억원 중에 반 정도가 그쪽으로 쓰였나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러면 내년에는 어때요? 2018년에는 도로시설물정비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항상 세우나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그 정도는 책정을 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내년에는 그늘막은 별도로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방지턱하고 표지판 같은 경우는 주민 민원에 대응해서 예산 세운 거에 근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저도 건설과 함박뫼로 길에 연관돼서 질의를 하겠는데요. 이 금액이 제가 알기로 추경에서 세워졌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예, 1회 추경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1회 추경에 세워져서 주민 민원사항에 따라서, 제가 첫 번째 할 때는 갔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성일아파트 민원사항은 체크 못했는데, 이런 게 추경에서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저희들이 너무 급하게 시작을 해서 생긴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정리추경에서 대거 다시 정리를 하게 되는 사항이라면, 특히 건설과에서 해야 되는 일들은 장기적 안목을 보고 해야 될 일들이 좀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급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급하게 한 부분은 아니고요. 그 부분은 주민들이 연수역에서 함박뫼로 50번길은 주차를 양쪽에 해놓으면 긴급차량이 통행을 못하는 여건입니다. 가보시면 주차금지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양쪽에 대면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 양방통행도로임에도 불구하고 3m폭 밖에 안 남습니다. 그러니까 긴급차량이 왔을 때 거기를 통과하지 못하니까 주민들이 도로를 개량해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해왔던 겁니다. 그런 것을 반영해서 주민설명회까지...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나머지 성일아파트 부분에서만 안 하고 있는 건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나머지 400m구간은 이미 준공을 했고요. 저희가 그 개량만 한 것이 아니고 할 때 도로 개량하면서 가로등 간격이 40m 간격이었던 것을 20m로 축소하고, 또 거기에 완충녹지구간에 인도등도 설치하고 해서 전체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이런 분야였습니다. 성일아파트 주민들한테도 제가 직접 나가서 설명했지만 이러한 개량을 하는 것이 단순히 우리 집 앞에만 ‘우리는 주차공간이 있으니까 필요 없다’는 개념이 아니라 전체 기반시설 정비라는 것을 설명을 드렸는데도 완강하게 반대를 하시니까.
현주

박현주위원장

어떻게 보면 지역이기주의로 일이 해결이 안 된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건데요. 그러니까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나 여러 가지가 필요한 게 사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맞는 것 같아요. 굳이 해결한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그런 논리라면 나중에 이런 거에 대해서 민원이 또 들어오면 또 해 줄 생각은 있습니까?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지금 예산편성이 2018년에는 없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예산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저희가 추경으로 세워서 하려고 했던 일이 아까 과장님이 이야기하는 것 중에 주민이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으로, 예산을 투입하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하는 것은 맞는 거지요.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신중하게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주민의견을 수렴할 때 단독권이지만 주민설명회를 해서 그렇게까지 신중을 기해서 반영했는데 공사 시행과정에서 또 다른 쪽에 민원이 발생된 부분이라서.
현주

박현주위원장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길 소지가 상당히 있는 거예요. 저희가 주차장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그런 곳이기 때문에 이런 민원이 다시 생길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요. 그럴 때 현명하게 추경예산을 세워서, 추경이 뭐예요? 급하기 때문에 불요불급한 일로 하는 거잖아요. 그런 건데 ‘예산 정리를 이렇게 하게 됐으니 저희들이 이 사항에 대해서는 그렇게 부탁을 합니다’라고 얘기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신중을 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예, 그렇게 말씀하시면 돼요. 왜냐하면 주민의 의견에 의해서 예산을 추경까지 해서 했다가 주민의 의견에 반대에 묻혀서 다시 안 하게 되는 사항이라면 그것은 여론 수렴을 다각적으로 해야 되는 건 맞는 겁니다.
순식

최순식건설과장

그러니까 신중을 기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바르지 않다고 판단했던 거고요. 신중을 기해서 사업을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그러면 앞으로도 이런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요.
재억

한재억건축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상입니다. 김준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위원

녹지과장님이 안 오시고 주무팀장님이시지요?
담당

녹지담당

최정원 예, 안녕하십니까? 사정으로 공원녹지과 과장님 대신에 참석하게 된 녹지팀장 최정원입니다.

김준식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안 계시니까 여쭤볼게요. 우리가 5억원 올린 게 있지요?
담당

녹지담당

최정원 예.

김준식위원

그거 13일, 구청장님이 주민과 대화를 가져서 책자가 며칠에 나왔어요? 한 23일 정도에 나왔지요? 그렇게 급하게 결정을 했어요?
담당

녹지담당

최정원 일단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강력하게 요청을 해서, 저희도 현장 확인을 한 결과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고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서 추경에 반영을 해서 내년에 바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반영을 하게 됐습니다.

김준식위원

입주자 아파트 회의가 어느 아파트에요?
담당

녹지담당

최정원 송도 해모로 월드뷰 아파트입니다.

김준식위원

거기가 몇 세대이지요?
담당

녹지담당

최정원 그건 정확히... 대단지 아파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식위원

그러면 단지에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이용하는 주민들이 엄청 많을 거 아니에요. 아까 박현주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해모로 아파트 주민만 대표성을 갖고 공원을 이용하는 건 아니에요.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지 이렇게 급하게 처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치인의 포퓰리즘 사업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굳이 겨울에 부랴부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팀장님이라 답변을 못하겠지만 이런 건 주무부서 뿐만 아니고 계획예산을 충분히 검토를 한 다음에 천천히 해도 늦지 않은 사업이에요. 특히 공원녹지과 같은 경우는 나무를 심든 아니든 전부 다 생물하고 연관이 되잖아요, 그것도 한겨울에. 그래서 저는 이해가 안 가서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데 그런 얘기는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녹지담당

최정원 예, 알겠습니다.

김준식위원

과장님이 안 계셔서 내가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는데, 그러니까 모든 예산은 추경에 올리는 급한 예산이 있어요. 특히 복지 쪽에 여러 가지 있고 그리고 전통시장 내 소화기 설치, 이런 건 우리 위원들이 충분히 이해가는 예산이거든요. 그런 건 질의도 안 해요. 그러니까 나중에 참조하셔서 이런 건 충분히 의회에서도 검토하고 집행부에서 검토를 한 다음에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담당

녹지담당

최정원 예, 알겠습니다.

김준식위원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도시계획과장님.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과장님, 엊그제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행정복지센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련해서 질의를 했었거든요. 5,700만원 예산에 7개동 했다고 해서 뭐 이렇게 비싸냐고 했는데 나중에 11개 가져왔더라고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7개 동에 11개소.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런데 돈을 다 안 썼더라고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60%밖에 안 썼어요. 아니, 어쩐지 내가 돌아다니며 봐도 아무리 그래도 단가가 이렇게 비싼가, 하나에 기둥 2개 박혀있는데 이게 500만원인가 그런 고민을 했었는데. 이게 원래 계획할 때는 7개동 11개소가 아니었어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전체 동이었지요. 송도동 뺀 나머지 동이었는데.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렇지요? 송도동 빼고 10개 동 중에서, 그때 수요조사를 하지 않았나요? 수요조사 할 때 몇 개였어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이게 각 수요조사가 안 된 상태에서 반영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7개 동만 신청을 받았는데 예산이 이미 편성이 된 상태에서 신청이 된 것 같은, 예산이 당초에는 4단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지금 지정게시대 큰 데 나가보면 큰 게시대 있지 않습니까? 그걸 축소해서 복지센터 앞에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심사과정에서 2단으로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4개 동이 신청을 안 하는 바람에 그쪽에서도 예산이 남아서 잔액이 2,600만원 정도 삭감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게 행정복지센터라고 그러면 일반 바뀐 데만 했다는 건가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아닙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지금 딱 보니까 주민센터 바로 앞에 한 것은 아니고 연수 2동 같은 경우는 건너편 학교 인도 끝에 했더라고요, 잘 보이라고. 어차피 관리를 하는 게시대가 됐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굳이 주민센터의 의견을 받아서 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 어차피 우리 도시계획과에서 불법광고물 관리를 하잖아요. 그런 취지라고 하면 그런 사거리에 현수막들이 달리고 있으니까 우리가 선제적으로 그런 위치에 필요한 설치해서 ‘너네 것은 여기에 달아라’라고 했으면 이게 이만큼 돈이 남아서 삭감 처리할 이유가 없었을 것 같은데, 내년에는 안 하실 거 아니에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그렇습니다. 내년에는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 없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래서 이왕 할 때 조금 정비차원에서라도 예산을 잘 활용해서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이게 당초에 각 동사무소에서 행정현수막을 나무에 달다보니까 이걸 가장 잘 보이는 쪽에 행정현수막을 게시토록, 원래 취지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4단에서 2단으로 줄인 사항인데 그러다 보니까 ‘각 동에 필요한 만큼 신청을 해라’ 하고 받아서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연수 3동 같은 경우도 적십자병원 사거리에 일반 행정게시대가 있고 동사무소 주민센터 쪽에는 없는데, 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보면 동사무소 앞하고 옆에 항상 현수막을 달아놓더라고요. 그런 데 같은 경우는 양쪽 코너 다 활용할 수 있는데, 그런 걸 게시대로 해서 관리게시대라고 썼더라고요.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연수 3동 같은 경우는 2개가 있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그런 쪽으로 각 관내에 주민센터에 했으면, 최소한 거기에 걸면 행정게시물이라고 하더라도 불법은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데. 일단 올해 첫 사업으로 한 것 같으니까 추후에라도 정비하는 차원으로 우리가 하는 거니까 관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태

이원태도시계획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상입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환경국, 연수청학도서관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17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토론 및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계수조정 작업은 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수조정 작업은 공개로 진행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제가 먼저 얘기하겠습니다. 일단 아까 국제도시 공원 같은 경우는 사실 예전부터 민원은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동 대표 간에 이런 거 했을 때 저한테도 왔더라고. 그래서 제가 ‘아니, 이런 건 본예산에 담아서 하면 안 해줄 이유가 없는데 이게 왜 추경에 왔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본예산에 못 담은 거예요. 못 담다 보니까 주민들 간에... 얘기 듣기로는 보니까 공원녹지과가 검찰수사 이런 것들 때문에 완전히 멘붕이 와서 놓쳤다고 하는 바람에 사실 저도 그런 민원을 받았거든요. 거기 공원 자체가 다른 공원에 비해서 1m 정도가 꺼져있어요. 예전에 거기가 주유소 부지였다가 주유소를 옮기고 임시로 공원조성을 해놓다 보니까 그 공원을 공원다운 공원으로 조성을 해줘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그쪽 공구 지역 쪽에 공원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해돋이공원이나 센트럴파크공원 처럼 공구에 대표되는 공원에 비해서 나무들만 심어져 있고 공원다운 그런 것을 못하다 보니까 요구했던 것들이, 그쪽 공구에 사는 사람들도 거의 1개 동 사람들이 2개 공구로 나눠져서 살다 보니까 그 공원을 특화시켜서, 워낙 송도 3동 쪽이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놀 수 있게끔 놀이터 같은 것도 편성해달라고 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도 이걸 꼭 왜 추경에 해야 되냐고 했지만 그렇다고 본예산을 수정할 수도 없는 사항이라서 추경에 담아온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 위치는 어디쯤이지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송도 3동 주민센터 IT센터인가 그 바로 앞에 공원이요. 해모로 월드뷰 아파트단지하고 주민센터 가운데 있는 연결공원이에요. 이게 13호 공원이라는 게 옆에도 공원이 있다 보니까.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게 5억원씩 새로 투입이 되어야 하는 사항인데요.
강구

이강구부위원장

이월사업, 본예산 같은 추경인 거예요.

김준식위원

그런데 여기 검토보고를 보면 구청장님이 동대표회장님들과 만나서 그 와중에 민원이 들어와서 갑작스럽게 올렸다고 판단했었는데 이강구 위원님이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잘 알겠습니다.

이재정위원

어떻든 배경이 그렇다 할지라도 공원녹지과의 현안사항 때문에 본예산을 놓쳤다는 것은 답변이 궁한 상황이에요. 그러면 적어도 그 전에 담당과장님이 와서 의회에 ‘실수를 했다, 이렇게 미안하게 됐다’ 이런 의사표시를 해야 하는데 잘못해도 그냥 ‘너희들이 알아서 해야지’ 이런 식으로 지금 의사표현이 그래요. 지금 일부 과장들 의사표현 보세요. 우리 위원들이 자각할 게 많아요. 우리들이 자각해서 뭔가를 확실하게 해야지, 요즘 일부 과장들 답변하는 것 보면 가관이라고. 이런 것도 공원녹지과장님이 의회에 와서 설명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해야지, 이렇게 설명하면 넘어가겠지 그런 식으로 하면 완전히... 현재 상태로 배경이 그렇다고 하면 통과시켜주고 안 시켜주고 별개로 치더라도 내가 보기에는 일부 과장님들 답변하는 태도, 위원장님이 이야기하는 데도 들이받는 그런 태도 아주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들도 자각을 해서 뭔가를 해야지, 나도 임기가 얼마 안 남았지만 필요한 조치를 취하려고 해요. 하여간 우리 스스로가 반성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어때요, 김준식 위원님?

김준식위원

이강구 위원님이 충분히 검토하셨으니까 넘어가는 것으로.

이재정위원

예, 그렇게 넘어가는 것으로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
현주

박현주위원장

이상, 말씀드린 계수조정 내역은 위원님들 간에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한 사항으로, 더 이상 토론을 마치고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각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17년 12월 6일 운영위원회 종료 후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6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