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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박장섭 의원 발언

2011회 제5크조성공사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1-08-22

박장섭 의원 프로필 보기 →

한기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거제스포츠파크 조성공사에 대한 제5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조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사일정은 나누어드린 유인물대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유인물대로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조사 증인 증언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증인조사는 관련 공무원과 조경관련 기업을 먼저 조사한 후 토목관련 기업과 관련공무원 조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총괄해서 하고 사안별로 증언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사 진행은 거제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따라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공개로 할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먼저 공무원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은 기 증인 선서를 하였기에 제외하고 서용태국장, 김종철국장, 신채근담당주사, 교육체육과 체육시설 주무관 박성욱, 김대규주무관이 선서를 하겠습니다. 공무원 관련 증인의 선서는 오늘부터 9월30일까지 출석하는 일자의 선서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관계공무원은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공무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선서 후 선서의 효력은 9월30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증인 대표로 서용태국장은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라며 나머지 분들은 그 자리에 서서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주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증인의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 허위증언을 한자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고발할 수도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관계공무원과 위원님들께서는 선서하시는 동안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서용태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거제스포츠파크 조성공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을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1년 8월22일 ~9월30일 주민생활국장 서용태 환경사업소장 김종철 교육체육과장 김현규 교육체육과 신채근 교육체육과 체육시설 주무관 박성욱 교육체육과 김대규

한기수위원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경관련 업체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한반도건설 유은종대표이사는 회사업무의 출장으로 이훈희공무부장이 위임을 받아 참석하였으며 우정조경건설 정기령대표이사는 회사업무의 출장으로 장도선전무이사가 위임을 받아 참석하였습니다. 이훈희부장, 이흔수현장소장, 장도선전무이사, 최진시 현장소장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주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증인의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 허위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고발할 수도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증인대표로 이훈희부장은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분들은 그 자리에 서서 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오. 증인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한반도건설부장 이훈희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거제스포츠파크 조성공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을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1년 8월22일 (주)한반도건설 부장 이훈희 (주)한반도건설 소장 이흔수 우정조경건설 전무이사 장도선 우정조경건설 소장 최진시

한기수위원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조경공사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행정사무조사 자료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수위원님이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프리젠테이션 설명 ) 앞전 태풍 때 벚나무 하나가 쓰러졌습니다. 밑에 보니까 고무 바가 그대로 묶어져 있었고 옆에 나무를 파보니까 나무 식재한 곳에 돌멩이가 큰 게 나왔습니다.
우정조경건설에서 하도급 공사를 했습니까?

유영수위원

이것은 원래 밑에 있는 고무 바를 제거하고 제 상식으로 식재해야 하는데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저희들이 식재를 하면서 고무 바를 짜놓고 다니면서 작업을 한다고 했는데 미처 제거를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고무 바라는 것이 이동과정이 있을 때는 전체적으로 고무를 매게 되어 있습니다. 제거를 하는 과정에서 그날 비가 오다보니까 나무가 비를 맞아서 흙이 떨어질 염려가 입구는 충분히 제거를 못했는데 이 부분은 철저히 조사를 해서 제거를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어쨌든 잘못된 부분이 맞죠? 고무 바가 있으면 안 되잖아요?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예.

한기수위원장

그것을 조사 하려면 나무를 다 파야 된다는 얘기인데 어떻게 조사를 할 것입니까?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하나하나 삽을 파가면서 최대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러니까 어떻게 조사를 한다는 것입니까?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삽을 떠서 조금씩 조심스럽게 파서 고무 바가 있으면 작업을 해서 제거를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저 나무하고 같이 심어진 나무가 몇 그루나 됩니까?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세워진 나무가 한

이형철위원

기술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식재할 때 원칙적으로 고무줄을 없애야 되는 것입니까?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원칙적으로 전체 제거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형철위원

다른 곳에 나무 심겨져 있는 것을 보니까 꽁꽁 묶어져 있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저희들이 최대한 한다고 한 것이 미비한 점이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유영수위원

어쨌든 저 부분은 아예 잘라내지 않은 사항이니까 파악을 해서 확실하게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를 심으면서 돌멩이를 최대한 제거를 해야 맞는데 이만한 돌이 두개가 나왔습니다. 잠깐 팠는데 그 부분도 제거를 해야 활착이 잘되지 점검을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체육센터 옆 소나무인데 가격을 보니까 330만원대입니다. 다른 업체에서 소나무에 대한 견적을 받아보니까 천차만별입니다. 소나무를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니까 꼭 같은 높이를 해서 보니까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있었는데 두개의 업체에 견적을 받아보니까 실제 공사에 투입된 나무 값이 상당히 쌉니다. 파악을 해보니까 수령이 안 좋다는 것입니다. 조경 소나무라고 하면 형태가 멋이 있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산에 있는 나무를 바로 캐서 심은 것 같은 느낌이고 이게 330만원 짜리 맞습니까?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맞습니다.

박장섭위원

소나무가 몇 단 정도 나누어져서 뽀족하지 않고 잡혀져 있는 형태로 하려면 저 나무에서 한 3년 정도 지나야 된다는데 그 정도하면 33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 업체를 저희들이 알아보고.

박장섭위원

형태를 보십시오. 세 번째 있는 것은 형태가 잡혔고 두 번째와 첫 번째는 형태가 잡혔다고 생각됩니까? 이 소나무가 330만원의 가치가 되냐 말입니다. 3번하고 2번하고 가격을 같이 샀다는 자체가 소장님이 잘못산 것입니까? 아니면 사기를 당한 것입니까? 전문가 입장에서 보십시오. 소장님 같으면 2번을 하겠어요? 3번을 하겠어요? 얘기를 해 보십시오.

한기수위원장

이 나무를 소장님이 사가 신 것 아닐 것 아닙니까? 나무를 원청에서 샀습니까? 하청에서 샀습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한반도건설에서 나무를 구입해서 식재는 우정조경에서 식재를 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전체 나무는 원청에서 다 사주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예. 저 부분은 저희들이 소나무 조경에 금액이 330만원 적혀 있는 금액이 견적가가 아니고 조달청 단가를 해서 물가 정보지상에 있는 단가가 아닌 조달청 단가를 가지고 조달단가로서 그 금액에서 저희들이 낙찰적용을 받은 금액이고 실제적으로 나무 자체가 규격품이기 때문에 규격품이 아닌 경우에는 견적을 받아서 저희들이 접수를 해서 금액을 환산해야 하고 저것 같은 경우에는 규격품이기 때문에 옆의 규격을 보면서 높이가 4.1에 와이드가 1.8, R은 20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규격품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단가 자체도 낮게끔 조달청 단가로 잡은 금액입니다. 견적을 받아서 하는 금액은 아니고 조경 소나무는 전체 6주가 들어왔는데 저희들이 답사를 가서 보고 이 수형이 괜찮은지 안 괜찮은지 보고 이 금액이 맞는지 저희들이 확인을 하는 후에 들여온 것이기 때문에 수형적으로 뭐라 말씀하시면 답변을 하기 죄송스럽습니다.

유영수위원

수형을 받아보니까 상품은 좋았다 이 얘기 아닙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이 여러 군데 사진을 비교를 해보고 2,3군데를 다녀서 사온 것입니다. 그래서 금액적으로 아시다시피 이 규격에서 조금만 더 커버리면 금액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최대한 맞추어서 좋은 것으로 구입을 한다고 했는데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좀.

박장섭위원

위원들이 봐서 안 좋은 것이 아니고... 한반도건설에서 구입한 6주의 돈이 약 2천만원입니다. 본인의 집에 식재를 한다면 수형을 보고 330만원을 주고 사겠습니까? 저것을 어느 시민이 330만원 주고 샀다고 하겠습니까? 관리가 된 나무라고 생각합니까? 객관적으로 봐서.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은 나무를 원가대로 사왔기 때문에 그냥 노지에서 사온 것이 아니고 최대한 좋은 것을 골라서 수형이 잡힌 것을 구매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정상적으로 구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영수위원

소나무를 어디서 사왔습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전라도 광양 쪽에서 사왔습니다.

유영수위원

소나무는 전북 정읍이나 고창에 가면 엄청 좋은 것이 많습니다. 광양은 세발의 피고 좀더 확인을 해봤으면 저 가격에 소나무를 사올 수가 없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이제 심었는데 나무를 몇 백만원 짜리 나무를 고를 때 앞으로 저 나무가 크면 시민들이 보고 330만원 짜리다 라고 할 수 있도록 수형이 바로 잡아질까요?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수형은 잡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자체는 원래 수형이 잡혀있던 거라서 솎아주는 것으로만 해도 수형은 잡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한기수위원장

생각하고 앞으로 될 사항하고 다를 수 있겠죠? 업체에서 수형이 잡힐 때까지 관리해줄 것입니까? 그것은 안 되겠지요?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관리 자체는 저희들에게 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최대한 외형이 잡힌 물건을 고른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저것을 200만원 기준이다, 300만원 기준이다 이렇게 할 때 조경전문업체에서 보는 눈은 있지 않습니까? 적어도 어느 정도 생기고 크기가 얼마만 하고 높이가 얼마만큼 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을 것인데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저 나무를 산 것입니까? 1번 나무는 볼때 조경수라고 하기에는 그냥 그늘 만드는 것 같으면 이해가 되는데 저것을 조경수라고 얘기를 하기에는 어떻게 해서 조경을 잡은 것입니까? 분재하듯이 철사로 꼬아서 옆으로 제겨야 되는 것입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런 것은 그런 것이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전정하고 잎을 쏙아 내는 것만으로 수형이 잡힌다고 봅니다.

유영수위원

전정한다고 해도 요즘 하루하면 15만원씩 줘야 됩니다. 단가를 아시죠? 신경만 쓰면 우리가 그런 돈을 안 들여도 되는데 그 돈을 들게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꽃댕강인데 처음 조사를 하면서 저는 수목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꽃댕강이 줄기식물인지 알았습니다. 뭡니까? 잎이 다 죽어가지고. 고현 시내에도 보면 수벽으로 해서 심어놓은 곳이 많습니다. 꽃이 잘 서 있습니다. 이것은 왜 이렇습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이 밀식을 안 하고 조금 띄워서 세워놓았더니 꽃댕강 자체 규격이나 길이는 맞는데 조금 넓게 분포를 시켜서 넘어진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저 부분에 조금 더 밀식을 시켜서 보수를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꽃댕강이 다 그렇습니다. 활착이야 둘째 치고 밑으로 깔아뭉개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꽃댕강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이 밀식을 해서 나무를 채우는 방향으로 해서 보수를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이것은 남천인데 그나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칭찬해주려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죽은 해송입니다. 소나무 뿐 만 아니고 죽은 나무가 많습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보면 고사상태인 나무들이 나와 있는데 저희들도 파악을 하고 있는데 후박나무 3주 하여 같이 나와 있습니다. 저희들도 확인을 했고 해송의 경우에는 4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약재 살포를 했는데 저것은 약재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고 병충해 때문에 고사를 한 것입니다. 저희들이 약재살포를 하고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문제가 된 것으로 이 부분들은 하자 보수 형식으로 해서 죽은 수목들은 전량 교체를 해야 하니까 그 부분들은 그렇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수위원

언제 교체할 것입니까? 내년에 할 것입니까? 올해 할 것입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이 식재 시기가 10월달부터 식재시기가 됩니다. 10월달 안에 전량 스포츠파크 내부에 있는 수목들은 전량 교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10월까지 죽은 나무는 전량 교체를 하겠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예.

유영수위원

이것은 피라칸사스인데 규격이 맞지 않은 것 같은데 왜 그렇습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이것은 규격이 작습니다. 피라칸사스를 식재할 때 한파가 와서 여기에 있는 피라칸사스가 품귀현상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준공 부분 때문에 하우스에 재배되고 있는 규격이 작은 파라칸사스를 식재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규격에 맞게 전량 교체를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규격이 안 맞는다는 것을 공무원은 알고 있었어요?

한기수위원장

준공보고서를 가져오세요. 준공보고서에 규격이 안 맞다 라고 기록이 되었는지? 그런 기록은 있어야 할 것 아니야, 거기에 안 맞으면 새로 심어라든지 아니면 규격이 작다면 그만큼 단가가 사니까 그만큼 정산을 하겠다라든지 그런 기록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유영수위원

어쨌든 규격이 안 맞습니다. 앞의 소나무는 그렇다 치고 뒤의 부분은 전지를 해야 하는데 전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안나오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뒤에 전지할 수 있는 공간을 오른쪽으로 충분히 확보를 해줘야 이 나무를 관리안하면 안심은 만 못합니다. 아무 쓸모도 없고 가시덩굴같이 되어 버립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아까 얘기했지만 이것이 원래 1m가 되어야 하는데 80cm입니다.

유영수위원

죽은 나무는 그런 식으로 한다고 했으니 더 이상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도 나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야자수는 어디서 구입을 했습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제주도에서 구입해서 식재했습니다.

유영수위원

운송비는 얼마나 들었습니까? 운송비까지 포함해서 그 가격입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운송비는 내역서상에 잡히지 않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야자수가 거제도에 삽니까? 농업기술센타 개발원에 다 죽어가는 야자수 심은 것 봤죠?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예, 저희들이 설계당시에는 기후가 전체적으로 온난화현상 때문에 남부 수종이 위로 다 올라온 상태였고 기존에 거제농업개발원이나 통영 입구에 보면 야자나무들이 많이 식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원래 설계상에 잡혀 있었던 부분으로 포인트 부분으로 생각하고 설계변경을 하면서 바꾸지 않았는데 올해 한파가 오는 바람에 저희들도 감안을 못했는데 겨울에 동해를 못 이기면 어차피 저희들이 하자보수기간이 2년입니다. 내년에 견디고 얼어 죽는다든지 하면 이 금액에 상응하는 수종을 택해서 교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심어져 있는 나무 자체를 교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고 기후가 내년에도 올해처럼 한파가 없다 라고 예상이 안 되는데 고사를 한다면 그 금액에 상응하는 다른 수종으로 교체해서 하자 보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왜 위험부담을 회사가 지려고 합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원래 설계 자체에 잡혀 있었고 저희들이 한파가 심하게 올 줄은 몰랐습니다. 거제의 경우는 실제적으로 마이너스 10도 이하라고 해서 지속적이지 않으면 야자수가 고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올해는 10도나 이 정도로 내려가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감안을 못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원방종합기술에서 설계를 해서 넘어왔기 때문에 이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행을 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예, 주변에 농업기술개발원에도 식재가 되어 있었고 남부수종들이 포인트 목이 야자수의 경우는 좋고 멋나무가 후박나무처럼 그런 것이 아니고, 특이한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그렇게 심은 것입니다.

유영수위원

관리하기도 그렇고 안 좋습니다. 이것 아니라도 거제에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수종이 있습니다. 그 기간 안이 되면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섭위원

같은 야자수로 캘리포니아산 야자수가 있는데 외도에 가면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외도에 있는 나무 수종들을 보면 그 분들이 30-40년 동안에 거제 기후에 맞는 나무들을 키워온 실질적인 경험을 쌓은 부분이 외도입니다, 회장님께서도 그 말씀을 하시는데 어제 거제시 행정이나 조경을 하는 사람들, 특히 녹지과나 가로수 만드는 분들이 자기들에게 물어보면 좋겠는데도 질의를 안 한다고 아쉬워합니다. 제 생각은 통영 검문소 내려가는 그 도로도 그렇고 거제면에 들어가는 부분에 과거에 근 2억원씩 심은 나무들이 다 죽어서 지금 현재 멋나무로 바꾼 형태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서 만약에 동해를 입어서 죽는다면 제 생각에 포인트 수목을 얘기하니까 캘리포니아산 그 부분에 야자수를 심는 것도 검토를 해봐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고려를 해서.

박장섭위원

캘리포니아산 야자수는 거의 안 죽었습니다. 죽은 예가 거제도에 없으니까 검토를 해보십시오.

유영수위원

한주에 142만원짜리입니다.

한기수위원장

담당공무원이나 현장공사 감독은 설계가 그렇게 나왔더라도 항상 우리가 수목 선택을 잘못해서 언론에 나고 공무원이 욕 들어 먹고 하면서 검수하면서 확인을 안했습니까?

박장섭위원

저번에 거제 4차선 도로를 보면서 죽은 것을 다 보지 않았습니까?

한기수위원장

과장님 말씀해 보십시오.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확인을 한 것이 아니고 조경하고 의논을 해봤는데 농업개발원에도 심어져 있었고 인근 통영에도 심어져 있었고 구조라에도 심어져 있어서 날씨가 따뜻하니까 우리도 충분히 살 것이라고 보고 심었는데 그 정도까지 날씨가 추워서 죽을 것이라고 예측을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농업개발원에 죽은 나무는 베어낸다 하니까 우리도 그런 사례가 없어야 할 것으로 관리를 잘해보고 안되면 박장섭위원님이 말씀하신 캘리포니아산 야자수를 심도록 의논을 해보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관리하는데 문제입니다. 5m짜리인데 자꾸 커갑니다. 겨울에 보온을 하고 이래야지 그대로 방치하면 죽습니다. 수목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살릴 수 있는 것이지 이대로 두면 누가 5m짜리를 짚을 씌우고 관리할 것입니까? 계속 커나가면 관리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소나무를 심은 곳에 지주를 허술하게 잡았는데 다른 고속도로 지주를 잘 잡은 것을 사진을 찍었는데 대나무로 고정시키고 그 위에 와이어로 고정시켰고 분목을 또 대었어요. 삼중으로 해놓았는데 우리보다 바람이 적은 내륙지방입니다. 그런데 이 큰 소나무는 한 그루에 얼마입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뒤에 사진의 좋은 사례대로 전량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리고 작은 나무를 앞에 심고 큰 나무를 뒤에 심어야 하는데 거꾸로 심어놓았습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 부분은 소나무가 일부 교체가 되었습니다. 지금 뒤에 들어온 소나무 규격이 큰 나무가 들어온 게 15m 규격이 잡혀 있는데 지금 저 식재된 소나무 자체가 18m에서 19m 나온 소나무입니다. 키가 뒤에 10m짜리 규격이 맞는데 큰 것을 가지고 오다보니까 기존 식재 차이가 났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유영수위원

조경을 아는 사람들이 와서 보면 얼마나 거제시 욕을 하겠습니까? 기본이 안된 식재라고? 교체하십시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죄송합니다. 소나무 자체를 교체하기는 그렇습니다.

유영수위원

금목서가 전부 몸살을 앓아서 기존 수종 높이가 이만큼인데 다 키가 안 크고 있습니다. 교체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금목서 자체도 저희들도 식재시기가 4월, 5월, 6월까지 식재했는데 거의 흙이 마를 날이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식재를 했을 때 반 정도가 비가 왔는데 전체적으로 금목서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전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뿌리가 활착이 안된 상태에서 무리가 많이 나고 비가 많이 오다보니까 그 부분엔 몸살을 앓은 것 같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교체를 하고.

유영수위원

거의 다 그렇던데요? 전체 교체를 해주시고 자귀나무 뒤에 보면 철조망이 있는데 활착이 안 되어서 문제입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수종 자체가 넓고 퍼지는 수종인데 이 부분은 10월달에 이식을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부분에 이식을 해드리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아무리 도면에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 해도 수목 전문가이면 이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죄송합니다.

유영수위원

이쪽에도 지금 나무가 전부 말라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밑에 면도 안 고르고 돌도 엄청나게 많고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은 흙에 관련된 공사는 잡혀 있지 않았습니다.

유영수위원

이쪽에도 보면 죽은 나무인데 저번에 가서 보니까 죽은 나무들은 전부 전지를 해놓았더라고요. 본래 규격이 있는데 이 2개를 다 교체해 주십시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예, 교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한반도건설에서 도급을 받아서 우정조경에 하도급을 주었지 않습니까? 그럼 한반도건설 현장소장님께서 답변을 시원스럽게 하시는데 나중에 답변한 만큼 한반도건설에도 돈을 내는 것입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원래는 저희들도 하자이행증권을 첨부를 시키고 우정에서도 하자이행증권을 첨부시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거의 반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기수위원장

우정조경에서 나오시는 분들하고는 의논을 안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괜찮습니다.
진시

최진시우정조경건설소장

서로 의논을 했습니다.

유영수위원

느티나무들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이 4월 중순쯤에 심었는데 활착이 잘 되다가 급속하게 전체적으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장마가 길고 저런 부분의 하자는 10월달에 고사목들은 빼고 처리를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금목서 전체가 다 그렇습니다. 홍가시도 운동장 주변으로 있는데 전체 체크를 해보셔야 됩니다. 지주를 한개만 해놓으니까 바람이 불면 다 휘어집니다. 죽으면 회사에서도 손해니까 하나라도 나무를 더 살리는 것이 돈 되는 것이니까, 이것은 기념식수로 최고로 비싼 소나무인데 340만원입니다. 잔디도 보시면 알겠지만 이 식재가 아닌 판대기식으로 심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하면 풀이 먼저 자라기 때문에. 풀이 이렇게 자라버리면 잔디 심으나 마나입니다. 풀 베는데 돈 들이고 이 부분은 다음에 혹시라도 꼭 같은 공사를 하게 되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장섭위원

유영수위원님의 의견에 동의를 하면서 산출을 해보십시오. 이것을 판이 되어 있는 평당 가격을 계산하고 그것을 잘라서 줄잔디를 심어서 번질 때까지의 풀을 매는 인건비하고 계산을 해보십시오.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검토를 해보니까 평으로 잔디를 심으면 한 4억원 정도 더 듭니다.

박장섭위원

평당 얼마정도 몇 대 몇 정도입니까?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이것이 한 3배정도.

박장섭위원

그럼 풀을 1년에 한번만 맬 것이라는 말입니까? 풀을 1년에 몇 번 맵니까? 담당자가 봤을 때는 인건비가 얼마 든다 라고 계산을 했을 것 아닙니까?
어차피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하든지 거기서 예산을 편성해서 매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막대한 비용은 누가 부담을 합니까? 어차피 거제시비 아닙니까?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위원님 말씀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맞는 말씀인데 설계할 때 준잔디 가격과 평잔디 가격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예산측면에서 줄잔디를 식재하였고 잔디 식재후 관리 측면까지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박장섭위원

잠깐만요. 제일 앞 사진을 다시 보여주십시오. 지금 이것이 스포츠파크 밑에 내려오는 부분으로 지금 현재 같이 심었는데 어느정도 잔디를 반정도만 잘라서 심어가지고 예를 들어서 2분의1 잘라서 심는 것 하고 4분의1 잘라서 심는 것하고는 차이나 납니다. 벌써 저렇게 번졌으면 풀을 맬 이유가 없습니다. 덜 매어졌는데 그것이 어째서 3배, 4배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3배, 4배라는 말씀은 사후관리비 빼고 식재할 때 가격만 3배, 4배라는

박장섭위원

제가 얘기할 때 처음에 줄잔디하면 인건비가 더 들어가는 것으로 그것하고 번져올 때까지 예산을 해보면 과연 어느 것이 싸게 치이냐 하는 것입니다. 2-3년 있으면 나는 훨씬 떼잔디 심는 것이 훨씬 낫다고 보거든요. 2-3년 후에 놓아놓으면 어찌 될 것인지, 잔디가 살 것 인지, 잡풀이 살 것인지,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위원님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행정에서 통상적으로 잔디를 할 때 법면에 줄잔디를 심어서 가꾸었는데 설계할 때 검토를 해보니까 전체적으로 비싸서 줄잔디를 심었는데 관리를 잘 해서 하도록 하고 다음에.

박장섭위원

말로만 할 것이 아니고 매일 아침으로 가볼테니까 두고 봅시다. 과장님 다른 시군으로 안갈 거지요? 이것이 어떻게 잡초로 변하는지 보자고요. 분명히 검토해야 하고 예산 낭비입니다.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최대한 관리 열심히 해서 하고 다음에 할때는 다른 잔디로 하는 것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조경식재 조사의견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소나무 수형이나 이런 부분, 꽃댕강같은 것, 피라칸사스 같은 잘 자라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형을 봤을 때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생각할 때는 거제스포츠파크가 동계훈련 장소로 많이 활용할 것인데 대부분 보면 낙엽수가 심어져 있는 것도 설계가 잘못된 것입니다. 겨울에도 잎을 푸르게 유지할 수 있는 상록수 위주로 심어야 합니다. 윗 지방사람들이 따뜻한 곳에 내려와서 훈련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해주는 것이 조경인데 한마디로 잘라서 얘기를 하면 조경은 엉망이다 빵점이다 어느 하나를 들이대고 설계부터 심어놓은 것을 보면 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이 없는 사람이 설계를 했다고 하더라도 조경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 그것보고 조금만 위치 변경해서 심도록 신경을 썼으면 과연 저런 것이 나왔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죽은 나무를 보강할 때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확실하게 그 부분은 챙겨서 식재를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박장섭위원

과장님 오늘 만약에 한반도건설에서 조경의 하도급 받은 부분에서도 나무를 교체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기들 두 업체가 책임을 지고 10월말까지 교체를 해준다고 했는데 만약에 그것이 이행이 안 되었을 때 거제시의 다른 타 공사가 있을 때 입찰에 대한 불이익을 주는 부분이 있습니까?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죽은 나무를 교체를 안 하는 것을 이행안할 수가 없습니다. 준공할 때 하자이행증권을 걸어놓았기 때문에 시켜서 안하게 되면 우리가 직접 하면 되기 때문에.

박장섭위원

10월말까지 안하면 우리가 직접 나머지 그것까지고 시행을 해도 됩니까?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예.

박장섭위원

그래서 거제 지역에 있는 업체는 아니라도 거제에서 관급을 받아서 잘 시행을 함으로써 신뢰가 확보될 수 있고 저 업체가 하면 우리가 행정사무조사를 안하더라도 믿을 수가 있다 이런 식으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신뢰를 확보하는 계기를 삼았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지적된 사항, 조경 부분만이라도 확실하게 유영수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양새나 관리나 그래도 거제는 나름대로 다른 스포츠파크 부분보다도 조경 하나는 잘되어 있다, 이것은 시공하는 업체도 좋을 것이고 그런 맥락에서 분명히 오늘 약속한 부분은 책임을 질수 있겠지요?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예.

신금자위원

조경에 대해서 유영수위원님이 설명을 했고 지적도 했습니다. 지난해 가뭄도 거의 심하지 않았고 저희들이 가정에서도 비전문가가 심어도 저렇게 나무가 죽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이 심은 나무가 어떻게 많이 죽었는지, 일부러 죽인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물론 식재를 다시해서 스포츠파크에 보수를 준다고 해도 이것은 전부 국가적인 손실입니다. 왜 조경회사가 이런 식으로 일을 하십니까? 또 앞으로 다른 곳도 이런 식으로 일을 해 갈 것입니까? 또 2년 후에 이렇게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할 것입니까? 2년 자라고, 2년 자라서 4년 후의 조경의 모습과 지금 심은 나무의 조경 모습이 틀린데 어떻게 전문가들이 일을 저렇게 해놓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 모든 것이 국가적인 손실입니다. 정말 우정조경은 각성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앞으로 나무 하나 하나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한기수위원장

한반도건설하고 우정조경건설이 그동안 스포츠파크 조경을 위해서 수고를 하셨는데 결과물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기간동안에 충분하게 오늘 지적된 사항들을 우리 담당공무원과 협의해서 교체할 것은 교체하고 잘못된 부분들은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예.

윤부원위원

제가 증인으로 참석하신 이훈희부장님한테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주로 보니까 죽어가는 나무들이 왜 죽어간다고 생각을 합니까?
훈희

이훈희한반도건설부장

조경식재 부분은 안 죽어야 정상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생각은 저희들이 나무를 가져오는 과정이나 거기에 심어졌을 때 이런 종합적인 판단을 해보면 설계할 때부터 10주가 심어진다고 하면 할증이라는 개념이 붙습니다. 그 말은 무엇인가 하면 10주중에 한주는 병충이나 기타에 의해서 손실이 될 수 있다고 설계서나 대한민국 건설 기술관리법에서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다 싱싱하고 건강한 나무를 가지고 와서 심어야 하는데 그래도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10%정도는 식재하고 몇 개월 안에 죽기 마련입니다. 그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하자보증기간도 있고 죽은 나무는 저희들이 교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라면 교체를 해도 맞는데 사실 우리가 진흙 가에 나무를 심으면 안 살잖아요. 그래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토질하고 연관이 없습니까?
훈희

이훈희한반도건설부장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그렇게 얘기를 해야지. 자꾸 진흙에다가 나무를 심으면 안 사는데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맞지요. 제가 묻는 것은 죽어가는 나무가 고사된 이유가 무엇인가, 근본적인 것을 논의해서 토질을 양성화 시켜서 한다든지 이런 대책을 얘기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하고 다음에 보면 메인구장 안에 잔디가 고르지 못하다고 했는데 유영수위원이 잔디가 고르지 않다고 해서 지적을 해놓았는데 과연 거기에 식수가 되어 있는 것이 환경하고 위치하고 맞느냐, 이것도 궁금합니다. 잔디가 깔린다는 자체는 사람들이 거기에 앉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소인데 이런 식수를 심어서 되겠느냐 이것도 부장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훈희

이훈희한반도건설부장

조금 전에 말씀하신 부분은 광장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개념에서 시공되어 있는 식수이기 때문에 추가로 따로 말씀드리기는.

윤부원위원

이 부분은 단순 광장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 보는 그런 종류밖에 안된다 이 말이지요?
훈희

이훈희한반도건설부장

설계 자체의 의도가 광장에서 쉬고 벚나무 식재가 되면 꽃구경도 하고 그런 것이었는데 임의로 심고하는 것은 없습니다.

윤부원위원

임의로 라는 얘기는 안 맞고 어차피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입니다. 야자수가 고사된 이유는 뭐라 생각합니까?

유영수위원

고사가 된 것이 아니고 고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윤부원위원

아직까지 그런대로 수목 유지는 되네요?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올 겨울 아직 안지나갔기 때문에 올 겨울 지나보면 개발원 쪽이 죽었으니까 죽을 확률이 높다는 이런 차원입니다.

윤부원위원

아까 죽은 나무는 하자보수에 의해 전량 교체를 하겠다고했는데 하자보수보증금에 의해서 교체하기 전에 하겠다는 이 말이지요? 하자보증금을 사서 하겠다는 것입니까? 무슨 뜻입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들이 발주처 하자를 해야만 의무사항으로 보증서를 넣어놓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희들이 기타 사유로 인해서 저희들 (녹취불능) 하자가 안 되었을 경우에 하자보증서를 받고 있는 관리주체에서 사용을 하고 첨부를 하고.. 하자보수를 안한다는 차원일 경우에 그렇고 그 보증서를 끊어준 이상은 발주한 대상 거기서 하자보수비를 자비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토목도 그렇고 조경도 그렇고.

한기수위원장

윤부원위원의 질문에 물 빠짐이 안 좋은 부분이 있느냐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안 하셨거든요? 그래서 토목이 오면 질문을 해야 하니까 조경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물 빠짐으로서는 나무가 살기 힘들다 라는 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일기상으로 보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범람하고 고사생긴 것 은목서, 금목서 부분도 마찬가지이고 전체 있는 수종 자체가 비 때문에 물고임이 있어서 고사를 했다는 것 보다는 일기상 흙이 밑에까지 마르려면 3-4일 정도 햇빛이 나야 되는데 이틀 걸려서 한번씩 비가 온다든지 이렇게 해버리면 흙이 물에 젖은 상태입니다. 물 빠짐이 아무리 좋은 흙이라도 마사라도 밑에까지 마르려면 3일은 걸린다, 해서 지금 자체에서 저희들이 물이 고여서 식재한 나무들이 죽었다라기 보다는 올해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그렇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나무가 못살 정도로 물 빠짐이 나쁜 곳은 없다, 나중에 가서 물 빠짐이 안 좋아서 나무가 죽는다고 얘기를 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나무 식재를 해놓은 것을 보시면 저희들도 그런 부분 때문에 나무들이 원 있던 땅 높이만큼 저희들이 나무를 올려서 식재를 해놓았습니다. 깊이 원 땅보다 밑으로 심지를 않았기 때문에 그렇고 실제적으로 소나무나 잔송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복토를 넣어서 식재를 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신채근 계장님 지금 조경공사는 준공을 했죠?
준공을 하면서 하자보증보험은 얼마나 들어 있습니까?
그러면 하자보증금을 걸어놓았는데 하자가 안 생겼다 만약에 1억원을 걸어놓았는데 하자가 하나도 안 생겼다 하면 업체에서 기간이 지나면 찾아가는 것입니까?
현규

김현규문화체육과장

증권 자체 보험증권입니다.

한기수위원장

돈을 위탁하는 것이 아니고 그 액수만큼 보험을 넣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까?
흔수

이흔수한반도건설소장

저희 총 공사금액의 2-3%가 증권으로 하게 되어 있고 그 부분은 저희들이 나중에 환불을 받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가피하게 회사가 어렵다든지 그런 식으로 회사가 어려울 때 보험형식입니다.

한기수위원장

알겠습니다. 다른 질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거제스포츠파크 조경공사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고 행정사무조사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15시11분 조사중지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