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유영수 의원 발언

2011회 제6크조성공사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1-09-05

유영수 의원 프로필 보기 →

한기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스포츠파크 조성공사에 대한 제6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조사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사일정은 나누어 드린 유인물대로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원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유인물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조사 증인 증언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증언선서는 총괄해서 하고 사안별로 증인 증언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사진행은 거제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따라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공개로 할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진행순서는 증인선서 후 바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사 중 현장확인 사항이 발생하였을 시에는 위원여러분과 협의하여 시기를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주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증인의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 허위증언을 한자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고발할 수도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증인대표 김채범 대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훈 현장소장은 그 자리에 서서 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과 위원여러분께서는 선서하시는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은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거제스포츠파크 조성공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1년 9월 5일 안정개발(주)대표 김채범 현장소장 임동훈

한기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그럼 토목공사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행정사무조사 자료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대표로 유영수위원님께서 자료를 넘기면서 설명하면서 질의하시고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그때그때 손을 들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수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유영수위원

(프리젠테이션 설명) 이 부분이 스탠드 뒤편 관람석 본부 쪽에 뒤편에 공사를 해놓은 사항입니다. 밑에 콘크리트 구배가 안 맞으니까 스틸와셔로 작업을 해놨습니다. 소장님, 이거 잘못된 거 맞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저 부분은 연장이 워낙 길다보니까 저 부분에 대해서 구배를 맞추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발생한 모양인데 원래는 저런 기초부분에 대해서 무 수축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모든 부분에 대해서는.

유영수위원

이게 맞는 겁니까? 틀린 겁니까? 워셔 넣어가지고 한 부분은?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워셔 부분은 안 좋은 부분인데 저 부분은 저희 쪽 포지션이 아닙니다. 조경 쪽 포지션입니다. 뒤에 안전난간 자체는 조경부분 포지션입니다.

유영수위원

밑에 콘크리트 관람석은 안정에서 했을 것 아닙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그렇습니다.

유영수위원

이게 구배가 안 맞으니까 이 사람들이 하면서 이렇게 했을 거 아니에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일반적으로 구배 자체를 맞추려면 밑에 약간 공간이 뜨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표출이 안 되게 이어진 부분에 대해서 무 수축으로 짜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유영수위원

이것을 조경 쪽에만 밀게 아니고 같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영수위원

본부석 뒤에 옹벽인데 거기에서 공사한 거 맞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맞습니다.

유영수위원

위에 것이 앞으로 나오는 게 맞습니까? 들어가는 게 맞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일률적으로 시공되는 게 맞습니다.

유영수위원

위에 쪽이 나오는 게 맞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그렇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럼 이건 잘못된 거네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저 부분은 옹벽 변이 자체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공상의 약간의 하자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은 이거 같이 밖으로 내야 된다? 그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저게 본부석 들어가는 입구 쪽 바로 옆인데 옆에서 이렇게 보면 돌담이 쭉 쌓여져 있는데 그게 바로 옆에 쪽에는 눈으로 보기에 툭 튀어나와 있거든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그런데 구조상에는 현재 문제가 없고요. 옹벽 자체가 변이가 발생해서 휘어 졌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으면 큰 문제가 되지만 저 부분은 본드접합식입니다. 본드로 접합해서 살짝살짝 얹은 놓은 부분이기 때문에 조치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옹벽을 쭉 쌓으면 여기서 저 끝에까지 직선으로 쫙 나와야지 고불고불하게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천장부분은 기성품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가 바로 가능합니다.

한기수위원장

가능합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한기수위원장

일단 문제는 있다, 그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문제자체는 옹벽에 대해서는 용역자체가 변이가 생기는 그 부분이 제일 큰 문제지 저런 천장부분의 기성품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아니, 크냐, 작으냐의 문제가 아니고 잘못 시공된 것만은 사실이잖아요? ○안정개발(주) 현장소장 임동훈 4m 부분은 잘못 시공된 것 인정합니다.

유영수위원

아까 처음에 이야기했던 부분이 이 위에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뒤에 보면 받혀있는 거예요. 이 부분이 구배가 안 맞춰지니까 이걸 워셔를 넣어서 맞췄다고 했죠. 이 부분도 하면서 같이 구배를 맞춰가지고 이쪽 업자하고 같이 상의해서 작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그런 부분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기성품자체는 바로 직접 타설한 부분이 아니고 사와서 바로 바로 시공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장제작에서 약간 1-2㎜ 단차가 생길 수 있는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시정 조치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1-2㎜가 아니고요. 10㎜ 이상 뜬 것도 있습니다. 물탱크인데 물탱크부분도 그쪽에서 했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맞습니다.

유영수위원

이걸 보면 벌써 틈이 벌어졌어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중간에 서포드를 하나 잡아야 되는데 서포드를 안 잡고 바로 하다보니까 그 부분이 밑으로 쭉 쳐진 거예요. 틈이 발생되었다고요. 그 밑에 서포드 하나 잡아야 됩니다. 이것은 미흡한 거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이게 스탠이고 이게 스틸이고 이게 플라스틱입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저 부분은 주철입니다.

유영수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스틸의 종류라고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유영수위원

다 비철인데 스틸을 꼽아서 이 부분이 사진이 흐려서 잘 안 보이는데 이게 방층이 되어 있다고. 이것도 스탠으로 바꿔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볼트 자체를 얘기하십니까?

유영수위원

아니요. 플렌지. 이것만 철로 되어 있다고요. 스텐이고 철, 플라스틱 PVC. 그러면 이 재료를 쓰면 안 되겠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유영수위원

플랜지로 바꿔 주십시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알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이것도 물탱크 위에 맨홀인데 잠금장치가 있어서 안 열리는 줄 알았어요. 뚝 여니까 부러져가지고 그대로 열려요. 지금 시공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잘못된 거 맞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조치 취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지금 이게 물탱크고 이게 펌프실입니다. 도면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요. 플랜지로 하라고. 플랜지를 써야 된다고 표기가 되어 있다고. 왜 플랜지를 쓰느냐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도 고정상태고 이것도 고정상태입니다. 그래서 조금 움직일 수 있는 여유치가 플랜지 내에 가습케이스에서 생기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가 펌프가 가동되면 진동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후레시블 진동을 유지하는 그 장치를 해 줍니다. 플랜지 자체가 다는 이것 같지는 않지만 조금의 그것을 방지코자 이렇게 설치하는 것입니다. 배관 상에서,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해놨어요. 이쪽에는 아예 플랜지를 자르고 막대기로 해놨고 이 부분에는 플랜지 위에 바로 파이프를 용접을 했습니다. 잘못된 거 맞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맞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리고 용접을 하면 안 되는데 용접을 하더라도 잘 했어야지. 이게 뭡니까? 이거 플랜지로 해서 교체 좀 해 주십시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알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리고 물탱크인데요. 보온을 해서 이렇게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비철입니다. 스탠인데 못은 스틸로 해놨어요. 이게 자석입니다. 자석이 다 딱 붙어요. 이부분에는 안 붙는데 못에는 붙어요. 이것도 같은 재질로 해줘야 되는 거 맞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일단 설계도면상에는 나사못에 대해서 스틸로 사용하라는 재질 그런 부분은 없고요. 현장 여건상 바닷가 근처이기 때문에 저 부분은 바꾸어 줘야 되는 게 맞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왜 그러냐면 이게 설계도면에 표기 안 되어 있더라도 같은 재질의 못을 써줘야 되는 게 맞습니다. 기본입니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유영수위원

이 부분은 볼트가 왜 이렇게 깁니까? 볼트를 잘못 사온 거예요? 아니면 짜가를 갖다 쓰는 겁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저 볼트 자체가 원래 자체가 길겁니다. 제가 아직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저 부분이 위험성이 있으면 저 부분을 바로 잘라내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잘라내면 여기다 더블로 볼트 하나를 채우고 난 뒤에 잘라 내십시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알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건데 벌써 방청되어서 이렇게 뜹니다. 스탠도 이렇게 피는데 스틸을 해놔서 새 제품인데 이런 식으로 되었어요. 이것도 교체바랍니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교체하겠습니다.

윤부원위원

잠깐만요. 그것을 교체해도 내나 똑같은 걸로 교제할 것 아닙니까? 나사 부분 자체가 내가 알기로는 주물에다가 나사가 칠이 되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전체 자체를 바꿔야 됩니다.

윤부원위원

서스로 되어 나오는 게 있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있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리고 아까 그 부분에서 쭉 내려오는 부분입니다. 배관이 길이가 맞지 않습니다. 길이가 안 맞으니까 여기는 처지고 여기는 뜨고 했다고. 밑에 서포드로 잡아놨는데 중간에 떠 있습니다. 이게 물이 들어가는 곳인데 이런 식으로 떠있으면 되겠습니까? 뒤에 새집을 지으면서 이런 식으로 해놓으면 좋겠습니까? 배관길이를 정확하게 맞추셔가지고 서포드도 정확하게 잡으십시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새로 시공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이쪽에 쭉 보면 배관 전체가 보온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보온자체는 일반적으로 통상 설계도면상에는 없고요. 시공여건상 서비스로 해줘야 되는 게 맞습니다.

유영수위원

물 라인은 물론 거제도가 아무리 따뜻한 지역이지만 작년 같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갔거든요. 해줘야 됩니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노출되는 부분은 해드리겠습니다.

유영수위원

펌프실인데 물론 이쪽에는 펌프 자체니까 주물로 해서 만들어 놓은 게 맞습니다. 이쪽 반대편에 물이 나가는 파이프는 전부 스텐입니다. 볼트가 저는 스탠인지 알았어요. 자석을 갖다 붙여보니까 스틸만큼 다 붙어요. 재질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재질 자체는 일단 이 시공하는 업체 자체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시공을 했기 때문에 저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판단해서 논의를 한 다음에 철이 좋을지, 스탠이 좋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그 부분은 한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유영수위원

다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리고 청소 좀 해야 됩니다. 분전반 같은데 먼지 좀 들어가면 전기에서 최고로 안 좋은 게 먼지입니다. 청소 좀 깨끗이 해놓으셔야지 이게 뭡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죄송합니다.

유영수위원

여기 물탱크에 들어오는 곳인데 하다보면 이렇게 오작으로 크게 뚫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마무리를 잘 하셔야지, 그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철저히 시행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이것은 바깥부분입니다. 해놨다고 해놨는데 뭣 때문인지 뜯겨져 있어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조치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리고 뚜껑이 날아가고 없습니다. 이 부분이 위로 올라와 있는 게 맞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저 부분은 일단 유실을 흙이 들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단 높여놨는데 저 부분도 토공 레벨자체가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저 부분을 잘라내서 뚜껑도 씌우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여기 관람석 쪽인데 콘크리트가 우리가 보기에는 마무리가 안 되어서 전부다 곰보가 져서 있습니다. 마무리가 맞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토목구조물 자체는 콘크리트 노출형이 됩니다. 그런데 저 부분은 저희가 합판사면으로 되어 있는데 저 부분을 시공할 때 겨울철이었습니다. 물론 영하 -4도 이하의 겨울이다 보니까 조금 그런 부분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시정을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어떤 식으로 보강할 겁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보강 자체는 안 되고 면 고르기 자체밖에 안 될상 싶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렇다 칩시다. 이것은 조금 있다가 다른데도 이런 부분인데 쇠못이 박혀 있습니다. 두개 걸러서 하나씩, 이것도 제거하고 난 뒤에 벌써 녹이 피어서 녹물이 찍찍 흘러내립니다. 이것도 파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메우든지?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저 부분은 그라인더로 갈아내고 그 위에 시멘트로 발라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이 부분도 거푸집을 빼다 말았는지 이런 식으로 해놨어요. 그리고 이 부분도 보면 콘크리트가 다 안 차 있습니다. 정확하게 반듯하게 나와야 돼요. 그런데 구부러진 데가 엄청 많아요. 밑에 보면 마무리도 엉망이고요. 정리 좀 깨끗하게 해 주시고 이런 부분도 수작업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하십시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알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이 부분도 아까 그 부분인데 엄청 많습니다. 4,504개입니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저 부분이 일단 거푸집을 시행해서 콘크리트 타설 하려면 잡아주는 돈발이 역할을 합니다. 저 부분이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고 녹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라인더로 좀 깊이 파서 그 부분에 말끔하게.

유영수위원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는 건 인정한단 말이에요. 끝나고 나면 마무리는 확실하게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유영수위원

이것도 잘못된 거 맞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맞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여기서 녹난 부분은 그라인더로 파서 시멘으로 매끈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그 옆에 곰보자국 있잖아요? 저것은 수정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법으로 수정을 할 수 있는 겁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일단은 통상적인 방법은 벽시멘트하고 접착제하고 비율 맞춰서 섞은 다음에 그 부분이 흙 칼로 쭉 나가면서 그렇게 해주면 강도가 제법 나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기수위원장

저게 내용적으로 보면 전부가면서 한군데도 깨끗한데 없이 다 저런 곰보자국이 나 있거든요. 그런데 저걸 앞으로 돌려봐요. 220만개더라고 표본추출해서 세어 보니까, 앞으로. 위에 보세요. 표본추출 50㎝ 50㎝를 세어보니까 859개, 전체가 648.2㎡ 해서 곱하기 하니까 2,227,216개. 이것은 2백만개를 껌 붙이듯이 그렇게 작업을 할 수 있겠어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작업은 할 수 있습니다. 저 부분 자체가 수치상으로 저렇게 많이 나오지만 일단 사람 붙여서 하기 시작하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우리가 볼 때는 전체를 그냥 밀고 나가는 게 더 안 빠르겠나 생각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전체적으로 지금 보면 곰보 난 부분 추출했지만 전체적으로 모양이 나니까 안 좋은 방향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전체적으로 곰보 하나하나씩 죽여 나간다는 겁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아닙니다. 밀고 나가는 부분입니다. 미장하듯이 표피 자체를 두껍게 바르지 않고 저 부분에 싹 밀고 나가면 메워집니다.

한기수위원장

시멘물을 칠하는 건 아니고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시멘물은 아니고요.

한기수위원장

그것은 금방 벗겨져 버리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그렇죠. 접착제하고 벽시멘트 하고 색깔을 맞춰서 쭉 밀고 나가면 됩니다.

한기수위원장

가능하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한기수위원장

그런 기술방법이 있다는 거예요?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한기수위원장

처음에 했을 때 왜 안 했었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처음에 했을 때는 실상을 얘기하면 저희가 준공식 시점을 맞추려고 무단하게 노력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한기수위원장

준공만 해버리고 나면.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지금 현재 준공은 안 난 상태입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러니까 준공시점을 맞추려고 했는데 준공 나버리고 현재 저 곰보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결국 나중에 하자보수로 넘어가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은 하자 보수는 아니잖아요. 준공이 안 났으니까, 그 밑에 물고여 있는 것은 다 잡아야 될 것 아닙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물 고인 저 부분은 일단 치핑을 해야 됩니다. 치핑을 하지 않으면 거푸집 덧씌우기 하게 되면 다 일어나기 때문에 치핑을 한 다음에 접착제하고 고강도 모터를 발라서 구배를 맞춰서 물을 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한기수위원장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유영수위원

물 고인데 몇 군데 있지 혹시 알고 있습니까? 스탠드에?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오늘 현장을 한번 더 방문하고 왔습니다. 방문하고 왔는데 전면부에 4군데 확인했고요. 뒤쪽 부분은 물론 밑에 통행로 부분은 빼고요. 통행로도 물 고이는 곳이 조금 있거든요. 그 부분은 빼고 저쪽 반대편에 4군데 정도 확인 했습니다.

유영수위원

일단 빙 돌면서 상당히 많습니다. 표시를 해놓고 했거든요. 전체적으로 하십시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알겠습니다.

박장섭위원

위원장님, 그쪽 안정에서 지금 우리 가지고 있는 자료가지고 있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여기 있습니다.

박장섭위원

전체 41개의 지적사항인데 준공이 안 났으니까 이 부분을 시행할 의사는 있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어떤 부분을?

박장섭위원

전체 41개의 건이거든.

한기수위원장

일단 설명하고 있으니까 설명 다 마치고.

박장섭위원

설명하는 부분을 인정하면 시간을 끌 필요가 뭐 있어요? 41개를 다 해서 재보수해서 재점검하겠다 하면 이것을 하나하나 설명할 이유가 뭐 있어요?

한기수위원장

그래도 설명하는 게 맞죠.

박장섭위원

자료를 다 받았는데 일부러 시간 끄는 것도 아니고.

유영수위원

여기 물 고인데는 아까 이야기 했으니까, 옹벽 여기도 거기에서 했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맞습니다.

유영수위원

이 안에 흙이 다 없어졌던데 맞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빗물로 유실이 된 것 같습니다.

유영수위원

이것도 보수해야 되겠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맞습니다.

유영수위원

지금까지 해서 다 말씀드렸는데 지금 어쨌든 준공이 안 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 부분을 안정에서 오늘 오셨으니까 언제까지 가능한지 일자를 혹시 이야기 해줄 수 있겠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그것은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한기수위원장

대표님께서 말씀 하십시오.

유영수위원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가지고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이러한 일이 발생된 게 어떤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참 부끄럽습니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회사 자금난으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정성이 부족해서 발생된 내용으로 저는 사료됩니다.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 부분은 위원님들이 지적해놓은 전체 사항을 일일이 다 직접 체크해서 이것은 큰 돈이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돈의 문제가 아니고 정성의 문제니까 지금부터라도 정성들여서 보완해서 위원님들께 보고서를 저희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일정을 좀?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9월중으로는 저희들이 전부 다 보완해서 위원님들께 진실한 보고서를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9월중이라면?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추석 쉬고 나서 곧바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러면 9월말까지 저걸 다 완료해가지고 우리한테 보고를 하겠다?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수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수위원장

혹시 대표께서 어차피 오셨으니까 다 하면 준공을 하고 회사도 손을 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준공일정을 언제쯤 잡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세부적인 준공일정은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지금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이 사항들은 추석 안에 시작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제가 지킬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추석 쉬고 15일 경부터는 실제로 현장을 사람을 투입시켜 가지고 정말 제대로 된 보완을 하겠습니다. 해서 한 2주 정도면 제가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말까지는 완벽하게 다 시정해서 떳떳한 보고서를 저희들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관련 안정기업에 대해서 질의 더 하실 위원 있습니까? 이형철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형철위원

대표님 수고하십니다. 물고임이 대표님 노리비끼가 아니고 본드를 섞어서 한번 칠을 해서 글라인드로 갈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녹이 발생하는 부분은.

이형철위원

녹이 발생되는 부분은 파고 땜빵해서 같이 시야기하면 되는데 지금 현재 왼쪽으로 전체면에 곰보가 많이 나 있잖아요. 그 부분을 어떻게 하자를 하겠다는 설명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앞전에 얘기했듯이 일단은 물칠을 하는 부분이 아니고요. 벽시멘트 하고 어차피 색깔 강도가 높은 벽시멘트 하고 색깔조합을 한 때문에 안에는 본드 약의 성분을 넣고 바른 때문에 물기를 약간 적신 다음에 그 부분을 싹 밀고 나간다는 겁니다.

이형철위원

쉽게 이야기하면 노리비끼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엄밀히 따지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형철위원

이왕 이리된 짐에 노리비끼 저것도 오래가면 약간 일어나게 되어 있거든. 아무리 잘 한다 해도, 외부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좀 험한 부분 있잖아. 좀 많이 튀어나오고 매끄럽지 못한 그런 부분은 그라인더 처리를 하고 그 부분도 좀 하고 전체적으로 그라인더 시야기하고 거기다가 시멘트 색깔에 가가까운 방수페인트 있잖아요. 그런 쪽으로 칠을 해버리면 더 나을 것 같은데?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방수페인트는?

이형철위원

방수가 되었든, 어쨌든 페인트로 마감하면 안될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방수액 자체는 너무 단가가 고단가고 설계에도 지금 안 잡혀 있는 부분이고요. 수성페인트로 한다고 해도 그 부분은 나중에 열을 받고 여름철 되면 일어나게 됩니다.

이형철위원

노리비끼가 떨어지는 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노리비끼 하게 되면 그 부분에 약액을 넣어서 어느 정도 강도를 유지시키게.

이형철위원

페인트보다는 노리비끼가 낫다?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예, 페인트를 하게 되면 더 지저분해집니다.

이형철위원

차선책인데 차라리 노리비끼를 하지 말고 이왕 한다면 조금 힘들더라고 그라인더 처리를 깨끗하게 해 주면 안 될까? 아까 일부분에는 바닥같은 경우 그라인더 처리를 해놨더라고.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일본 도께다시 시행했는데 한 구간도 있습니다. 밑에 바닥은 가능할지 몰라도 옆면 자체는 그런 기계가 있는지 제가 한번 확인해봐야 되겠습니다.

이형철위원

말고, 도께다시 식으로 하려면 엄청난 일이 많고 저쪽은 내가 볼 때는 현재 저 부분 터덜터덜한 많이 들어간 부분 있잖아요. 저런 부분을 깎아내는 식으로 처리하는 게 오히려 나중에 노리비끼 해서 3년 지나고 나면 터덜터덜 하게 일어날 텐데?
개발

안정개발

(주) 현장소장 임동훈 콘크리트 면을 다듬어 달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형철위원

거친 부분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그라인더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오히려 그게 더 바람직할 것 같은데? 소장님 입장에서 어때요? 기술적인 측면에서 서로 의논인데?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위원님, 저희들 현장 감독님하고 이 자리 끝나는 대로 추후 깊이 있는 기술적인 부분은 상의해서 어떻게 저 부분을 처리하는 게 가장 옳을지 감독님하고 상의해서 저희들이 가장 옳은 방법을 택해서 보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형철위원

어떻게 보면 대표님 말을 들으니까 한편 시원한 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하기 이전에 오늘 같이 그런 결심이 있었다면 오늘 이렇게 앉은 자리 이전에 저런 마감처리아까 플라스틱을 안 뜯었다든지, 이런 부분을 미리 해놨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때는 안 해 놓고 이제 와서 깔끔하게 해놓겠다는 것은 뭡니까?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위원님, 부끄러운 말씀입니다만 살림살이도 그렇습니다만 회사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게 되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실은 그러다 보니까 전에 여건이 좋을 때는 최소한 1주일에 한번씩 현장도 돌아보고 했습니다만 제 불찰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형철위원

이해가 갑니다. 지금은 자금사정이 좋아져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여력이 되네요?
개발

안정개발

(주)대표 김채범 최소한 준비를 했습니다.

이형철위원

알겠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한기수위원장

추가로 질의 있습니까? 그러면 관련 공무원에게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정개발에 질의 있습니까? 질의가 없으면 그러면 안정개발 김채범 대표님과 임동훈 현장소장님은 가시지 마시고 밖에 좀 계시다가 나중에 이야기 좀 하고 가십시오. 관련 공무원에게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수위원 질의하십시오.

유영수위원

박성욱 담당자에게 묻겠습니다. 설계변경 한 거 있잖아요. 언제 했습니까?
몇 년도에 했습니까?

한기수위원장

몇 차례에 걸쳐서 했죠?

유영수위원

7차했는데 아까 옹벽부분하고 물탱크부분하고 언제 했습니까?
작년 초면 2010년 초?
그거 설계변경하면서 어느 선까지 결재를 받았습니까?
알겠습니다. 앉아 주십시오. 그 다음에 2010년 초에 교육체육과 담당 과장님, 저 부분은 설계 변경한 것은 보고 받았습니까? 아니, 결재가 올라오면 그때 당시 담당 과장님을 하셨으니까 시장까지 결재를 했는데 보고는 안 했을 리는 없지 않습니까? 통상적으로 봤을 때 서류 하나만 가지고 와서 합니까? 아니면 서류를 몽땅 들고 와서 결재를 합니까?
종철

김종철환경사업소장

그때 당시에 설계 변경한 구체적인 것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유영수위원

기억이 안 난다?
종철

김종철환경사업소장

예.

유영수위원

그때 담당 국장님은 누구십니까? 그때 당시 국장님이 누구였어요?
종철

김종철환경사업소장

구체적인 것은 담당 계장이 설명하면 알 것 같습니다.

유영수위원

그러면 계장님께서 설명을 한번 해 보십시오.

한기수위원장

신채근계장님은 계속 했었네요?

유영수위원

제가 그것을 묻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바꾸게 된 내용은 저도 충분히 인정을 하니까 바꿀 때 신계장님은 서류 한 장 짜리를 보고를 받았습니까? 아니면 바뀐 도면 시방서 이런 걸 다 보고 결재를 했습니까? 그 부분을 묻는 거라니까요.
알겠습니다. 앉으십시오. 문제가 뭐냐면 제가 뭘 지적하고 싶은 거냐면 말단공무원이 설계변경을 하면서 누락된 부분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설계를 하게 되면 설계도면 하고 시방서하고 같이 첨부를 해야 되는데 지금 설계변경한 시방서가 없다는 말이에요. 지금. 그것을 말단 공무원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위에서 결재하시는 분들이 그것을 챙기셔야지. 말단 공무원은 그렇게 일할 수 있어요. 그런데 위에서 결재하시는 분은 왜 간부공무원입니까? 누락된 부분을 챙겼어야죠.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압니까? 이 파이프가 뭔지, 이 밸브가 뭔지, 이 밸브도 천차만별의 가격입니다. 펌프 이것도 마찬가지고요. 이 볼트를 뭘 써야 되고 가습기를 뭘 써야 되는지 시방서가 없어요, 시방서가. 그러니까 공사가 이 모양, 이 꼬라지. 된지 얼마 안 됐는데 녹 다 피고 이것을 지적해야 되는데 시방서가 있어야 지적할 거 아닙니까? 잘 됐어요? 잘못됐어요? 그때 당시 과장님 한번 말씀해 보시라고.

한기수위원장

김종철국장님, 답변하여 주십시오.
종철

김종철환경사업소장

시방서에 너트, 볼트까지 시방서에 하는 것은 못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설계서를 한번 봐야지 제가 알겠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유영수위원

국장님, 세상에 이걸 시방서에 안 넣으면 어떤 걸 시방서에 넣습니까? 파이프재료 스탠입니까? 스탠하고 스틸하고 가격차이가 얼마나 나시는지 압니까? 아니, 제가 시방서하고 재료표 하고 몇 차례에 걸쳐서 요구를 했습니다. 없데요, 설계변경을 했으면 설계 변경할 때 변경도면 하고 시방서하고 당연히 따야 가야죠. 하위직 공무원이 바빠서 못 챙기면 간부 공무원이 결재하면서 이것은 법에도 나와 있어요. 법에도.

한기수위원장

신채근계장, 마이크 들고 한번 일어나 보세요. 뭐 현실적으로 그 당시에 가장 책임을 지고 있는 담당 주사로서 유영수위원이 질문을 하는데 처음에는 그러면 이런 펌프장이 설계에 없었다 이거죠? 맨 처음 설계할 때는, 맞습니까?
설계도도 있었고요?
나중에 설계 변경한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
처음에 있었다면서요? 있었는데 증설한 겁니까?
증설된 거예요? 처음에 설계하면서도 이렇게 공사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시방서가 없었습니까? 원 설계서에?
그러면 설계를 변경하면서 공사금액도 증설했으니까 변경시켜 줬을 것 아닙니까? 마이크 한번 들어오세요.
들어주고 규모도 더 키우고 했는데 그 공사 금액을 변경시켜 주면서 어떤 근거로 변경을 시켜준 거예요? 설계가 원래는 A에서 B로 바뀌었으니까 A단가가 100원이었다. 이것이 두 배로 되어야 되니까 200원을 해줬든, 180원을 해줬든 이런 근거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유위원님, 아까 설계나온 거 한번 돌려보세요. 펌프장설계 나온 거. 달랑 거의 이것만 가지고 얼마다 하고 금액변경을 해줬다는 이야기잖아요?
설계내역서는 있어요?
유영수위원한테 제출했어요?
그 안에 다 들어있다?
그 안에 플랜지는 스탠으로 해라. 볼트는 주철로 해라. 이런 것들이 들어 있어요?
현규

김현규교육체육과장

그것까지는 안 들어있지만 볼트는 볼트수량이나 이런 건 들어있다는 이 내용입니다. 그게 비철로 해라, 주철로 해라, 거기까지는 표기가 안 되어 있고 그런 내용이고 전체적으로 현재 제가 책임지고 있는 과에서 발생한 일이고 한데 우리가 오늘 위원회에서 위원장님이 해 주시면 시공업체에서 전체적으로 지적된 부분을 다 완벽하게 보수를 9월 달에 하겠다고 하니까 일단 시공업체하고 저희들하고 협조해서 최대한 완벽하게 보수해서 준공처리를 할 수고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장섭위원

내가 이해가 안 가는데 김과장님이 설명한 부분이 스틸이냐, 아니면 주철이냐 관계 부분까지 명세서에 안 나와 있다고 해서 그것까지 안 나와 있다는 말이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그게 있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면 감압기 5키로 압력이다 하면 10키로 압력 할 것을 5키로 해도 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현규

김현규교육체육과장

주요, 지금 박장섭위원님이.

박장섭위원

주요가 아니고 그 안에 너트하나라도 계산이 다 되어 있는 시방서가 있어야 지, 어떻게 스탠으로 할 겁니다. 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냐니까?

한기수위원장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은 여기 스포츠파크의 문제도 있지만 우리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느냐, 뭐 이런 문제 뿐 만이 아니라 다른 운동장도 만들어야 되고 다른 과에서도 많은 사업들을 하는데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간다면 안 맞다.

박장섭위원

신계장님 하고 김과장님하고 방금 속기록 해서 내가 언론에 보도를 한번 해볼게요.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업자가 주물로 받아도 되겠네? 볼트 안 잠그고, 물만 안세면 되는데 콘크리트로 바로 하지, 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바른대로 설명을 해야지.

강연기위원

신계장님께 한번 물어볼게요. 우리가 설계변경을 해서 하면 그 사람들이 원래 공사금액 그대로 해서 공사를 해 줍니까? 그것은 아니죠? 시에 부담금이 더 나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은 우리 유영수위원님이나 박장섭위원님이 이야기한 대로 세부적인 사항이 나와야 금액이 결정될 것인데 그런 걸 안 하고 막무가내로 그 사람들이 갖고 온 설계도면가지고 설계변경해 주고 돈을 줬다하는 것은 좀 이상하단 말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차후 우리 교육체육과 뿐만 아니라 다른 실과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여러분들이 좀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이런 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내가 볼 때는 우리 교육체육과 당시 담당 공무원들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유영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유영수위원

뒤에 계신 공무원들 정확하게 들어주십시오. 여기 보면 건설기술관리법 시행규칙 제32조 설계도서의 작성. 1항목에 발주청 또는 설계 등 용역업자는 다음 각호의 기준에 따라 설계도서(설계도면, 설계내역서, 공사시방서, 발주청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요구한 부대도면과 그 밖의 관련서류를 말한다)를 작성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고 1항, 설계도서는 누락된 부분이 없고 현장기술자들이 쉽게 이해하여 정확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상세히 작성할 것. 3항에 공사시방서는 표준시방서 및 전문시방서를 기본으로 하여 작성하되 공사의 특수성, 지역여건, 공사방법 등을 고려하여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도면에 구체적으로 표시할 수 없는 내용과 공사수행을 위한 시공방법, 자재성능, 규격 및 공법, 품질시험 및 검사 등 품질관리, 안전관리, 환경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기술할 것.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도면이란 말이에요. 전체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것을 공무원들이 일을 하면서 법에 되어 있는 것을 안 지켰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공사가 잘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설계도면이 나오면 당연히 시방서가 있어야 되고 전문적인 부분은 전문 시방서가 따로 나와야 돼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자재의 성능, 규격, 공법, 품질 이런 것까지 다 나와 줘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왜 안 지켰냐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것도 한두 푼 공사를 하면 아무리 작은 공사라도 다 해야 되지만 저거 같은 경우에 165억 짜리 공사입니다. 물론 다는 아닙니다만 일부는 빠진 부분도 있지만 되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저렇게 큰 공사를 하면서 당연히 있어야 할 시방서를 안 챙겼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상입니다.

한기수위원장

박장섭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장섭위원

신계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설계변경 7차례 있었다 했지요? 아까 박성욱 주사가 7차례 있었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그러면 7차례 있었던 배경사유, 변경내용, 그때 변경하기 전과 후에 대한 시방서, 설계서 자료제출하세요. 그러면 아까 신계장님 말씀에 위에 분들이 오늘 와서 보니까 이것은 스탠드가 있어야 되겠다, 그렇게 해서 또 바꾸고 인공잔디에서 천연잔디로 바꿔야 되겠다. 천연잔디로 바꾸면 거기에 대한 사유. 어느 날 누가 어떻게 지시해서 이렇게 되어 온 과정을 7차례 부분을 아까 변경전과 변경 후, 변경사유, 변경내용, 시방서 자료제출하세요. 할 수 있지요? 박성욱주사, 7건에 대해서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으면 왜 없는데? 준공이 안 됐는데 왜 서류가 변경 전 그 서류가 없다는데?
그것은 아까 법상, 규정상에 되어 있는 것은 당연히 챙겼어야지, 지금 없으면 만들어 와야지. 그게 없으면 직무유기인데.
아니, 신계장님 보세요. 그러면 아까 볼트의 그것도 할 필요 없어요. 그냥 신호 올려서 돌려놓으면 됩니다. 물만 안 새면 안되나, 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볼트 하나에 가격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그런 시방서가 없는 공사인데 어떻게 우리가 인정을 하겠노? 그럼 이렇게 됐는데 업자가 떼먹기 위해서 이것은 안 했습니다. 이렇게 나와야지, 시방서가 없습니다. 말이 안 된다 아이가? 7차례의 변경이 있었다 하니까 그 변경된 사유가 무엇인가 하고 변경된 내용을 알려면 본래 설계였는데 이렇게 변경할 수밖에 없는 사유가 있으면 그 내용 시방서를 가져오라니까. 그게 없으면 됩니까? 준공이 안 난 시점인데, 어디 서류가 물에 잠겼어요?
아니, 자료를 낼 겁니까? 안 낼 겁니까?

한기수위원장

박장섭위원님, 다른 이야기 있습니까?

박장섭위원

아니, 이거 물어보고 확답을 지을게요. 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만약에 그래서 유영수위원님이 이야기한 원리원칙대로 법상문제가 있어 시방서를 안 챙겼다면 담당 공무원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말을 하더라도 우리가 실제 못 챙겼습니다. 감리가 부실합니다. 위원들이 가서 며칠 만에 41건을 찾아내니까 그동안 감리를 몇 개월 동안 하면서 이것을 못 찾아내면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그러니까 확실히 대답을 자꾸 강요하는 부분은 신계장님이 책임을 지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다. 우리가 요구하면 분명히 이 자료는 아주 객관적이고 평범한 자료입니다. 이것을 못 낸다는 것은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것은 업자하고 짰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고. 낼 수 있습니까?
이상입니다.

한기수위원장

예, 앉으세요. 박장섭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제스포츠파크 공사와 관련한 7번의 설계변경에 대한 설계변경내역, 물론 지금 우리에게 제출된 자료에도 설계변경된 것이 다 있습니다. 간략하게 변경에 따른 사유, 왜 변경하게 되었다, 이번에 스탠드가 없어서 스탠드를 넣으려고 하나보니 변경 되었다. 그러면 내용, 그리고 거기에 따른 시방서, 설계내역서 이런 것들을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문 있습니까?

유영수의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유영수위원님 질문하십시오.

유영수위원

어쨌든 오늘 안정개발에서 와서 자료를 구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9월말까지 해준다고 하니까 상당히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물론 공무원들도 노력을 했겠지만 우리가 예를 들어서 행정사무조사를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처음에 조사팀을 꾸렸을 때 행정사무조사 감이 기니, 아니니 이런 얘기도 주위에서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시설을 잘못되게 하려고 한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쨌든 돈을 165억이나 들여 가지고 했는데 준공이 안 난 부분과 그 공사가 도면대로 시방서대로 정확하게 됐는지를 검사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또 앞으로도 체육시설이 많이 들어갑니다. 140억 짜리 하청, 둔덕, 장승포 그 외에 지역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체육과에서 하지만 전문부서가 공사에 대한 전문부서는 아니지만 전문부서가 아닐수록 최대한 잘 챙겨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하나씩 하나씩 정확하게 배우고 연구하고 노력해서 정말 정확한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한기수위원장

신금자 부위원장님?

신금자위원

유위원님이 다 말씀하셨는데.

한기수위원장

다른 질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거제스포츠파크 조성공사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 교육체육과에서는 요구한 자료를 조속하게 내주시고 그 자료가 빨리 나와야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다음 회의를 하고 원래 일정이 9월말까지 스포츠파크 행정사무조사특위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빨리 안나오면 또 특위일정을 연장해야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내 주시기 바라고 다음 회의는 지금 여기서 일정조정이 안 되겠습니다. 해서 일단 오늘은 회의를 마치기로 하고 일정조정을 해서 다음 7차 회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의견이 없으면 제6차 회의종료를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16시07분 조사중지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