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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한기수 의원 5분자유발언

149회 제3본회의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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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명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9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 질문하실 의원님은 한기수의원, 신금자의원, 전기풍의원, 김은동의원 이상 네 분이 되겠습니다. 먼저 한기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수의원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한기수의원입니다. 2012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수고해주신 권민호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예산심의를 위해 수고해주신 황종명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확정된 예산이 한 푼의 낭비도 없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잘 집행되기를 바라면서 특히 예산편성 과정에서 무상급식비 지원 소요예산 33억원 전체를 편성하여 타 시ㆍ군에 비하여 모범적인 자태를 보여주신 권민호시장님께 감사드리며 현안 7가지에 대한 시정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아주동 2014년 교통대란 해소책은 ? 아주도시계획도로 (대로3-3호선) 준공 언제쯤 가능하나 ? 아주동은 장승포와 옥포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주)가 위치하고, 아주동 1118번지 일원에 359,246㎡ 규모의 아주지구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으로 곧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지구에는 이미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신도시로 변모하는 건축 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사업 부지를 중심으로 주거형 공동주택이 즐비하게 건축되거나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교통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교량구간 공사비 100억 필요한데 현재 25억, 예산부족으로 착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동 도시계획도로 대로3-3호선의 미개설 구간중의 일부 구간은 ‘e-편한세상’ 아파트 준공시까지 사업자가 시공하여 거제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거제시의 시공구간인 “아주교에서 아주 대동다숲아파트 입구”까지 남은 구간의 공사비 1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나 현재 25억원이 전부여서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 지역은 공사구간이 아주천을 대각으로 건너가는 교량구간이여서 당장 50억원 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발주가 불가능 한 것이다. 20억원은 계속비 사업으로 이월된 것이며, 2012년도 당초예산에 5억원을 반영하여 권민호시장의 도로 개통에 따른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판단하여 질문하는 것입니다. 2014년 상반기로 예정되어있는 국도대체우회도로 2공구(아주~상동) 구간의 준공시기와 때를 같이하여야 아주동에 계획되어 있는 3400여 세대, 1만여명의 인구가 이동할 수 있는 진·출입로가 확보되는 것입니다. 또한 시내버스 역시 아주 도시계획도로 3-3호선이 준공되지 않으면 안골 등 아주동 도심으로 진입할 수 없어서 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2014년까지 아주동 공동주택(아파트) 건립계획은 아주동 도시계획도로 3-3호선을 주진출입 도로로 사용하는 지역의 공동주택(아파트) 건립계획은 덕산아내 1차-630세대, 덕산아내 2차-413세대, 덕산아내 3차-243세대, e-편한세상-1217세대, 이지비아 -240세대, 덕진 -410세대 신원 -300세대하여 총 3453세대가 준공 예정입니다. 한가구당 평균 3명씩의 인구로 단순계산해도 1만 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나게 되므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예산편성에서부터 준공까지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 거제시는 소금모래 ‘유통’을 왜 단속하지 않는가 ? 지난 12월5일 염분가득 ‘소금모래’ 유통 내구성‘뚝’ 안전위협 이라는 제목으로 저녁 9시 mbc뉴스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건축재료로 쓰이는 바다모래는 소금기를 잘 씻어내야 하는데 일부 업체들이 염분이 가득든 불량모래를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소금모래를 쓰면 내구성이 떨어져서 건물안전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상훈기자가 현장 취재 했습니다.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바지선이 바닷모래를 퍼 올리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민간 건설용으로 채취허가가 나면서 바닷모래 채취가 한창입니다. 한 레미콘업체가 건설현장에 공급하는 바닷모래입니다. 시커먼 색깔에 조개껍데기까지 섞여 있어 강에서 채취한 모래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 바닷모래의 염분 농도를 재봤더니 0.36%, 기준치인 0.04%보다 9배나 높습니다. 레미콘업체 관계자"(대부분) 세척시설 아예 없습니다. 날리는 먼지 제거 차원에서 스프링클러 약간 뿌리는 거지..." 염분을 제대로 씻지 않은 바닷모래는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의 각종 공사장에 지금까지 25톤 트럭으로 만 천여 대분이나 공급됐습니다. 염분이 높은 바닷모래는 건물 내구성을 떨어뜨립니다. 권중현 교수/경상대 해양토목공학과 : "염화물이 포함된 모래를 콘크리트에 사용하게 되면 부동태 피막이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철골은 급격하게 부식하게 되고 구조물의 내구성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하지만 바닷모래 세척시설이 없어도 채취 허가가 나는데다 자치단체는 시공업체측이 낸 염분측정서로 검사를 대신하다 보니, 통영의 경우 최근 3년간 적발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허술한 관리 감독 속에 건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모래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훈입니다.』 바다모래는 부산신항만 조성공사에 사용하기 위하여 채취하던 모래가 민수용으로 둔갑하여 사용한지는 업계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벌써 몇 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레미콘용 콘크리트 배합용으로 사용하는 강모래는 ㎡당 2만3천원~2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바다모래는 ㎡당 8,000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어, 레미콘 업계에서는 관계기관의 눈치를 보아가며 섞어 사용하여 콘크리트의 내구성을 떨어뜨리고 있어서 관급 및 민영아파트 등 거제지역 건설공사 현장의 부실시공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모래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염분이며 바다모래에는 KS기준치인 0.04%보다 5배 이상 염분이 검출되고 있으며, 조개껍데기가 섞여있어서 시멘트와 제대로 배합하지 못하고 있어 이로 인한 부실시공의 우려가 제기되고 입자 또한 미세 분말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콘크리트의 강도에 아주 많은 악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염화물에 의한 콘크리트의 염해는 염화물 수의 이온이 철을 산화하여 콘크리트와 철근 사이를 박리 시키며 콘크리트의 강도를 저하시키고 콘크리트의 열화현상을 촉진시켜서 결국은 내구성을 저하시켜서 균열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거제지역의 공사현장에는 거제의 5개 공장뿐만 아니라 통영지역의 공장에서도 물량이 공급되기 때문에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바다모래가 섞인 콘크리트 레미콘이 거제지역의 건설현장에 납품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 납품되어 시공된 관급공사 현장과 민간기업의 고층아파트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하여 바다모래로 인한 염분이 함유된 건물에 대하여는 콘크리트 납품업체에 대한 형사고발과 민사적인 손해변상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매스컴에 보도된 이후에도 오비 모래 야적장에는 바다모래가 강모래와 뒤섞여져 있으며 일부 콘크리트 레미콘 공장은 바다모래와 강모래를 혼합하여 불량품을 만들어서 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역의 아파트 분양 열기와 맞물려서 시공되고 있는 고층아파트를 비롯하여 원룸 등 각종공사현장과 레미콘 공장의 출하 단계에서부터 콘크리트 레미콘의 염분농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구조를 만들어서 업자들이 작은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엄청난 국가적 손실을 초래하는 일을 방지해야 합니다.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고성군에서는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레미콘 규격(염분농도 등) 기준관리에 대한 조치 협조요청’의 제목으로 공문을 보내어 ‘소금모래’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염분농도를 초과한 천년골재를 관급공사 등에 공급하고 있다는 보도 등에 따른 조치와 자체조사를 실시하여 2011년 12월 20일까지 통보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지난 12월13일자 뉴스웨이의 보도에 의하면 고성군에서 ‘염화물 측정기’를 직접 구입하여 공사현장에서 레미콘의 염화물 함유량을 직접 측정하는 등 품질검사를 강화하고 향우 아파트, 고층건물 등 대규모 민간 사업장에도 직접 측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거제시의 늑장행정에 시민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수 십 억원을 들여서 만들어지는 공공건물들이 100년을 가지 못하는 원인들이 이러한 불량한 자재를 사용한 결과입니다. 시민들이 한평생을 땀 흘려 모은 돈 수 억원을 들여서 힘겹게 분양받는 아파트가 레미콘 업자들 개개인의 뱃속을 채우는 수단으로 전락하여 소금모래로 지여져서 언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거제시에서는 양심을 악마에게 팔아넘겨 부당이득을 취한 레미콘 업자들을 즉각 조사하여 검찰에 고발조치하고 부당이득을 환수해야 할 것이며, 차후 절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 감독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3. 대우조선 남문(아주동)에 장승포행 시외버스 중간 정류장을 환원시켜 줄 것을 요구합니다. 지난 몇 십년동안 장승포(능포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통영, 마산, 창원, 울산, 사천, 진주, 부산 등으로 향하는 시외버스가 아주동 대우조선 남문 앞에 정차하여 왔으나 근래 몇 년 전부터 옥포에는 정차를 하면서 아주에는 무슨 이유인지도 불분명하게 정차를 하다말다를 반복하다가 몇 해 전부터 정차금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동안 외지를 나가거나 돌아 올적에 양방향으로 정차해 주던 시외버스가 정차를 하지 않게 되자 아주동 주민들의 생활은 불편하기 짝이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시외버스를 타려면 장승포, 옥포, 고현까지 일부러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고 나가서 시외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어 버린 것 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아주동의 인구가 7-8천명에 불과하였으나 현재는 아파트와 원룸 등이 대단위로 들어서면서 인구 1만 3천 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아주지구도시개발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대단위 아파트들이 속속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2014년에는 인구 3만 여명이 거주하는 대단위 시가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아주동 남문 앞은 4만 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대우조선해양의 중앙에 위치한 지역으로 거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선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시외버스의 중간 정류장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시외버스의 정차가 중지된 이후에 아주지역의 자생단체 등에서 수차례 시외버스의 중간 정류장을 환원시켜줄 것을 기관에 건의 했으나 시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온바, 본 의원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시행규칙’을 검토한 결과 ‘제8조 5항 시외버스운송사업의 운행형태’에서 시외버스는 1.고속형 2.직행형, 3.일반형으로 나누어지며 장승포에서 출발하여 부산, 마산, 창원, 진주 등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3항에 해당하는 일반형 시외버스로 분류되어지고 있어서 아주동에 중간 정차하는데 아무런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5항 3호의 일반형 시외버스는 시외일반버스를 사용하여 각 정류장에 정차하면서 운행하는 형태’로 추가로 지역의 여건에 따라 정류장에 정차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6항에서 ‘정류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도지사는 다른 시·도지사의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가 원할 경우에는 시내버스운송사업, 농어촌버스운송사업 및 시외버스운송사업의 업종별로 자신이 면허를 한 노선운송사업자의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에 같이 정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고 되어 있어 관할 도지사의 의견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므로 거제시에서 경상남도를 관할하는 도지사에게 강력하게 건의하여 시외버스가 아주동 남문 앞에 정차하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4. 능포동 주변의 물량장 부지에 회센터 건립으로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해야 한다. 능포항에 어촌어항관광개발사업으로 시에서 2012년도 예산에 30억원을 배정하고 연차적으로 100억원을 투입하여 어항편익 시설과 마리나 배후기지 확보, 상가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능포항을 관광어항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승포동과 인접해있는 망산 개발 프로젝트를 민자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에 지역주민들은 능포, 장승포 지역의 경제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판단하고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화공원조성’ ‘장승포권역 운동장 조성’등 권 민호 시장의 취임 2년차에 접어들면서 장승포·마전·능포 지역을 위한 뭔가 가시적인 움직임이 나타나자 지역주민들은 조금만 더 발전하여서 상주인구가 늘어나고 유동인구의 수가 늘어난다면 능포·장승포 지역이 예전의 전성기는 누리지 못하더라도 ‘불꺼진 동네’라는 오명은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의 빛’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서 장승포동에는 밤이 되면 울긋불긋한 가게의 간판들이 제법 밤늦도록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만, 늦은 시간에 능포동 거리를 지나다보면 스산하기 짝이 없는 초라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능포동사무소를 지나서 능포항 부근은 해가지고 나면 흘러간 노래의 한 구절처럼 가로등만 처량하게 졸고 있는 밤거리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능포항에 100억원이나 들여서 마리나 배후시설을 하더라도 사람이 머무를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면 훵하니 자가용타고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기 조성된 능포 양지암 조각공원, 새로 조성하게 되는 어촌어항관광개발사업, 흥남철수작전기념공원, 민자로 투자하게 되는 프로젝트 사업등과 연계한 동남부권역의 회센터를 건립할 필요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능포항에는 양지암 인근에서 매일 싱싱한 횟감이 잡혀서 1년 내내 경매를 하고 있으며, 회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넓은 물량장 부지와 주변에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서 관광버스를 유치할 수 있는 회센터의 입지로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의 느태 ~ 능포방파제를 연결하는(중로2-6호선)의 도로개설이 계획되어 있어 대우조선해양의 근로자들에게도 퇴근 후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능포항 개발에 회센터 건립까지 포함하여서 구)장승포시 지역 이 거제발전에 따른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줄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5. 이전하는 아주동 재활용 선별장 부지에 ‘거제시 청소년 교육문화의 집’ 건립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은? 아주동 989번지 일원에 있는 부지 4,242㎡의 ‘거제시재활용선별장’은 연초면 한내리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준공과 함께 2012년 초에 이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아주동 용소지역에 위치한 재활용선별장은 1995년 쓰레기종량제를 실시하면서부터 재활용품을 선별하기 위하여 건립되어 지금까지 사용되면서 악취와 소음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한 곳으로 선별장의 이전 이후에 지역발전의 밑그림이 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와 주기를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권민호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청소년 교육문화의 집’을 건립하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비 1억5천만원의 예산 책정하고 부지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아주동은 2014년이 되면 국도14호선 우회도로 2구간이 준공되고 아주지구도시개발사업 또한 준공되어서 신시가지가 조성되어 약5,00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인구 3만명 이상이 거주하게 되고 장승포, 옥포, 고현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의 중심지가 되게 됩니다. ‘거제시 청소년 교육문화의 집’ 의 예상 사업비는 4백억원으로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비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재원조달의 문제로 인하여 권민호 시장의 공약실천 또한 제동이 걸려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방식대로 풀어 나가려 해서는 결국 사업자체가 좌초되고 말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선호하는 고현지역에 강의실, 도서관, 청소년인터넷방송국, 체육관, 동아리방 등의 계획서와 같이 건축하려고 아주동 재활용선별장 크기의 땅을 구입하려면 아마 200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입니다. 아주동의 이전하는 재활용선별장 부지를 활용하여 ‘청소년 교육문화의 집’을 건축한다면 현재 예상 재원의 절반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거제시가 소유하고 있는 땅 중에서 이렇게 쓸만한 부지가 별로 없으며 거제시의 모든 청소년들이 활용하려면 어느 지역에 건축하더라도 어차피 한번 이상의 차를 타야 하므로 꼭 인구가 많은 어디에 해야 한다는 공식은 없다고 봅니다. 공약(公約)은 가능하면 임기내에 실천하여 공약(空約)이 되지 않도록 실천하여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권민호 시장께서는 심사숙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6. 조선소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회관 건립 용의는 ? 시간관계로 제목만 읽고 넘어가겠습니다. 7. 소나무 재선충 방재 대책은 ? 거제시 전체임야 2억8천507만여㎡ 중 40%에 달하는 지역에서 전방위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소나무 재선충은 소나무, 잣나무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선충으로 솔수염하늘소와 공생 관계에 있어서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나무에 옮겨 붙으며 감염되면 치사율 100%에 달하여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릴 만큼 치명적인 병으로 거제뿐만 아니라 경남일대의 백두대간을 따라 번지고 있어 이대로 가면 50년 안에 우리나라 국토내의 모든 소나무가 말라죽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가 발표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일본에서는 1905년에 발병한 이후 일본내의 소나무가 거의 고사된 상태이며, 중국과 대만에서도 재선충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상황으로 대만에서는 재선충에 감염된 곳을 집단적으로 차를 심어 차밭으로 바꾸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예방약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나 약값 자체가 워낙 고가인 관계로 특별하게 보호해야할 보호수 이외에는 예방에 엄두를 못내는 사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부산 동래구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급속한 속도로 전국의 산야에 있는 소나무를 잠식해 가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본의원이 2007년에 의회의 해외연수 일정으로 홋가이도의 삿뽀로에서 쿠우슈우의 가고시마까지 일본 열도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과 역시 최근 국제협력차 방문한 후쿠오카의 야메시와 대마도등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일본 전체가 산을 참 잘 가꾸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일본을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나 느끼는 소감이라 할 것입니다. 일본은 산의 대부분을 삼나무(스기목)와 편백나무(히노끼)를 2차대전 이전부터 조림을 하여서 현재는 수 십년 이상의 울창한 나무들이 젓가락 통에 가지런하게 세워둔 젓가락처럼 끝 모르게 뻗어있는 모습이 너무나 감탄스럽고 산림자원을 잘 가꾸어온 일본이 부러웠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나무자원에 대한 다-큐 형식의 방송에서 일본은 자국에 필요량의 130%에 해당하는 나무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국의 나무는 계속해서 보호하면서 키우고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에서 비싼 값을 치르면서 목재를 수입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나중에 일본이 몇 십배에 이르는 나무 값을 받고 다시 수출할 것 이라고 판단되어지는 장면 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을 하고 6.25전쟁 이후 본격적으로 산을 가꾸기 시작한 1960년대에 붉은 산을 가꾸기 위하여 수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당시 맨살이 들어난 우리나라 산야가 너무나 척박하고 기름기가 없어서 가장 적당한 나무가 소나무였다고 하며, 40대 후반의 중년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소나무심기, 송충이잡기 등의 동원을 밥 먹듯이 하여서 소나무에 대한 애정과 애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얼마 전 아주동과 옥포1.2동, 능포, 장승포동등의 산에 재선충으로 나무가 벌겋게 무리지어 죽어가는 상황에서 시에서 예산 부족으로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자 시민들의 비난하는 항의가 빗발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여론들이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소나무가 죽어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에서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하여 매년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재선충 방제와 피해목 제거를 위하여 투입하고 있으나 현실은 더 이상 나아지지 않고 피해가 확산되어질 뿐입니다. 물론 기왕에 가꾸어져 있는 소나무는 보호되어져야겠지만 재선충에 대한 결정적인 대책이 없다면 소나무를 포기하고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나무로 대체수종을 선정하여서 예산을 투입하는 것도 후손들을 위하여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심도 있는 판단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 거제시에는 제재소가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 전 야메시에 갔을 때 보니까 2-30호의 작은 마을마다 제재소가 있어서 밀식되어져 있는 조림목의 성장과정에서 간벌하여 경제성 있는 목재로 만들어 내고 남은 나무는 더욱더 좋은 나무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가치가 없다하여 우리 거제시에서만 소나무를 포기하는 것이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재선충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거제시에서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용역을 해서라도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수순을 밟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참조

황종명의장

한기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시간은 우리가 스스로 정한 규칙입니다. 가급적 우리 의원님들이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기수의원의 시정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기수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한기수의원

(의석에서) 있습니다.

황종명의장

한기수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수의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권민호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래소금모래유통에 대한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나와 주십시오.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안점판입니다.

한기수의원

방송이 나오기 전에 이런 사실을 국장님은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저도 몰랐습니다.

한기수의원

우리시에서는 모래유통과 관련해서 어떤 행정행위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모래유통에 모든 건설자재 품질관리는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서 품질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건설자재에 대한 품질관리는 그 사업장별로 사업이 발주되어지면 그 사업에 대한 품질관리계획을 시험계획을 수립하도록 조례에 정하고 있어서 그 시험 품질관리계획에 의해서 시험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법 체계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 형태로 어떤 사업이 발주되어지면 그 사업의 특성이나 그 자재를 알맞게 해서 품질관리를 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그 수립 밑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 자체검사도 있겠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도 법에서 정한 빈도수로 할 수 있도록 제도상 되어 있습니다. 그 제도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우리가 일단 모래가 레미콘이 생산되면 관급으로 사용되어지는 게 있을 거고 민영아파트나 또는 주택 이렇게 민영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이 있는데 관급으로 사용되어지는 것은 민영하고는 다르게 우리시에서 우리시의 건물을 짓는데 시 건물을 짓는 주체가 뭔가 납품되는 자재가 콘크리트뿐 만 아니라 다른 자재라도 맞는가 안 맞는가 확인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하죠.

한기수의원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레미콘은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현재 품질 관리하는 법의 체계가 각 공사발주하면 되면 공사감독이나 감리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험규정에 의해서.

한기수의원

그래서 그러면 우리시에 납품되었던 기 앞에 몇 년 동안 최근에 지은 거라고 하면 장평주민센터죠. 또, 상문동주민센터도 지었고 거제시종합복지관도 지었고 물론 도시과, 도로과 이쪽에서 하는 공사들 그런 것들을 몇 년 동안 확인해서 문제가 있다 라면 납품업자가 문제있는 것이 아니고 감리가 책임을 져야 되네요.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지금 현재감리가 책임집니다.

한기수의원

감리가 책임을 져야 된다. 여기 쭉 답변해 놓은 내용을 보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우겠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그 감리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지금 아까 답변 내용에도 있습니다만 감리 뿐 만 아니고 거기 관계절차를 원인자로 하여금 물어야 되겠죠. 참고로 지난번에 매스컴에 나온 문제인데 바다모래 문제에 대해서는 지식경제부 산하에 있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우리 관급자재 부분에 대해서 각 공사현장 별로 시험관리하기 때문에 최근에 의원님 질문에 있어서 제가 긴급하여 조사를 해봤습니다. 아파트 부분과 우리 관급공공시설 부분 전부시험을 감독이나 또는 감리가 방금같이 염분 함량시험에 대해서 한 걸로 파악되었습니다.

한기수의원

우리 관급 공사같은 경우에 앞으로도 설계가 되어 되면 레미콘이 얼마만큼 필요하다 라고 설계가 되고 입찰이 되어서 공사 시작하면 어떤 업체를 지정해서 업체에서 납품해 주세요. 이렇게 합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우리 관급자재는 관급회계부서에서 관급자재를 계약에 의해서 하는데 그 계약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한기수의원

지금 경남 레미콘조합에 의뢰하면 조합에서 회원사 별로 배정해서 하고 있죠?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그 시스템에 의해서 는 제가 답변이 안 되겠습니다.

한기수의원

지금 거제지역 5개 업체가 있고 3개 업체는 육지부모래를 사용하고 있으며 2개 업체는 바다모래를 사용한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5개 업체 모두 육지부모래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하셨는데 2개 업체가 바다모래를 얼마나 사용했다는 겁니까? 조사를 해보셨겠네요?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저희들이 얼마나 사용했는지 조사는 지금 현재 안 되고요. 저희들은 사용한 모래 함량이 적정한지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것으로 그에 대해서 바다모래가 들어가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그 함량이 소위 말해서 1안에 ㎥ 안에 0.3kg이나 또는 전체%에서 0.4%를 함량되는지 검사해서 그 합격여부를 하는 것인지 사용을 하는 얼마 들어오는지에 대한 검사는 제가 안 해봐서.

한기수의원

그렇죠. 바다모래를 써도 되는데 씻으면 되죠. 씻어서 염분의 함양을 줄이면 되는데 실제적으로 우리 거제지역에 있는 통영까지 다 털어도 방송에 나온 것처럼 그런 세척시설이 없다는 거죠. 그것을 있다 하더라도 자료를 챙겨보니까 씻는 값이 더 많이 들어서 바다모래를 쓸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바다모래를 썼다는 것은 결국은 씻지 않고 썼다 해서 염분이 기준치 초과하고 있다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공무원이 지금 단순한 짐작만으로 되는 게 아니고 그에 대한 법에 정한 절차에서 실험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실험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지 지금 현재 단순히 그럴 것이다 라는 걸 우리가 그에 대한 대체를 할 수 없는 게 아닙니까?

한기수의원

일단 2개 업체는 바다모래를 사용한적에 있다는 거네요.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예.

한기수의원

그 양은 모르고요?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예.

한기수의원

있은지 어떻게 합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우리가 조사를 했습니다.

한기수의원

조사를 해보니까 2개 업체는 “우리는 썼습니다” 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네요.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예, 과거에 했는데 지금 현재 안하고

한기수의원

3개 업체는 우리는 절대 안 썼다 이렇게 이야기되었는데. 썼는가 안 썼는가 를 다시 조사를 해봐야 되겠네요? 조사를 하실 거죠?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저희들이 조사한 결과 그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이지 그 사람들이 강모래를 쓰고 바다모래를 쓴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중요한 건 아니고 우리가 최종적으로 생산했을 때 제품에 염분이 들어있는지 그 사실이 중요하고 염분이 얼마 들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새롭게 조사를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한기수의원

아니, 조사를 해봐야 실제적으로 염분이 얼마나 있는가 알 것 아닙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아까 조사했다는 뜻은 지금 현재 기 시공 중에 있거나 완료된 공공시설에 대해서 그 당시 감독이나 감리가 그 염분 실험을 정확히 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의원님 질문있고 난 뒤에 우리가 조사를 했습니다만 더욱더 상세히 조사해서 만약에 그 시공과정에 또는 앞으로 하는데 있어서 염분함량실험을 누락 시키거나 안할 경우에 우리가 그 조사를 해서 완제품에 대해서도 그 함량실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조사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한기수의원

근본적으로 데이터를 만들 때 처음부터 시작을 하셔야지. 감리보고 했나, 했다 하면 다 자기가 자료를 만들어 놨을 것 아닙니까? 시험성적서 만들어 놨을 거 아닙니까? 그렇겠죠. 우리가 보통 보면 감방 가는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뇌물을 받았다 받았다고 들어가는 사람 있습니까? 나는 안받았다하는데 교도소 문 앞에 가야 받은 것이 되잖아요?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신뢰기관에서 검사한 걸 공무원이 못 믿으면 공무원이 직접 검사를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한기수의원

안하겠다는 거네요?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안하는 게 아니고 그 시험했는지 한번 더 정밀히 조사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그 시험 누락이 됐는지.

한기수의원

여기 보면 염화물 함유량시험기준치를 초과하여 납품한 업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필요시에 주요 구조물에 대해 생산업체 별로 자체 점검 계획수립해서 확인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필요시는 어떤 때입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아까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의원님이 질의한 이후에 각 함량 별로 함량 시험결과 확인한 바가 있고 대부분 했습니다만 정밀한 조사는 안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그에 대해서는 함량시험이 빈도치에 맞도록 정말 했는지에 대해서 검사해서 그 함량시험기준에 맞지 아니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한기수의원 지금 어차피 다 나와 있는 결과 감리가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전문기관에서 ok했기 때문에 그것이 현장에 타설이 되었을 거고. 그렇죠? 오케이안하면 타설이 안되죠. 실제적으로는 그것이 업계에서 나온 이야기 때문에 제가 조사한 것이 방송에 나왔고 그런데 그 업계에서 어떤 이익 때문에 바다모래를 섞어서 썼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시에서 적어도 처음에 관급공사 최근에 만들어진 관급공사분에 대해서 라도 시료를 떠서 진짜 전문기관의 관에서 내가 주인이에요. 우리 시장님이 주인입니다. 주인이 내 집이 바로 지어 졌는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행위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어차피 다 맞추어 놓은 서류를 검토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관급공사에 대해서 는 저희 쪽에서 추진안하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신뢰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뢰기관에서 시험한 것을 못 믿고 다시 한다는 것은 제가 여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한기수의원

그 답변을 못하시면 됐습니다. 답변 못하시는 부분은 제가 시장님께 묻도록 하겠습니다.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지금 조사 중에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총괄 부서를 지정해서 정기적으로 기업체 품질지도 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우리 거제시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전혀 감리만 믿고 종이로 만들어진 기술시험성적석만 믿고 그냥 왔는데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조사도 하고 감독하겠다는데 이 총괄 부서를 어느 쪽으로 생각하십니까?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총괄부서라고 하는 것이 현행법상으로 우리 총괄부서에서 시험을 의뢰하는 그런 법적근거는 없고요. 방금 말씀드린 것은 지금 현재 법체계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형식으로 공사가 발주되면 발주된 감독이나 감리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총괄부서에서 행정지도를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하면 외부아파트 행정 인가 승인 난 이런 아파트에 대해서는 우리 건축과에서 할 겁니다.

한기수의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시장님 나와 주십시오. 국장이 대답이 안 되는 부분은 시장님에게 묻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은 자기가 맡은 부분이 있고 안 맡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괄 대답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보충질문을 할 때 집주인이 우리과에서 발주되는 모든 사업의 최종책임자는 시장님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주민자치센터를 짓는다, 도서관을 짓는다 하면 그것이 결국 시장님 재임기간동안은 시장님이 주인이신데 그 주인의 행사를 어디까지 하는 것이 맞는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그 답변해 주신 부분은 앞으로 미래의 문제이고 과거에 적어도 3년 전부터 바다모래를 사용했다 라고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에 우리 거제시에 이루어 진 공사 관급분 그리고 민영분 이런 것에 대해서 확인하는 확인해서 문제가 있다면 어떤 조치를 취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예, 감사합니다. 관급 공사한 부분은 주인이 시장님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할 것이고 민영부분에 대해서는 우리시에서 어떤 계획을 세워서 홍보를 하고 본인들이 응하면 할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고 본인들이 나는 괜히 건드렸다가 집값 떨어질 수 있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시장님께서 하여튼 과거에 문제되었던 몇 년 동안 지어졌던 것들에 대해서 관급공사부터 확실하게 조사해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시장님 들어가십시오. 나머지 전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거제시 행정공무원들과 권민호시장님께서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이 정도로 시정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한기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금자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금자의원

안녕하십니까? 총무사회위원회 신금자의원입니다. 오늘 시정 질문을 허락하여 주신 황 종명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원의 질문에 답하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권 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의정활동을 지켜보시기 위하여 방청하여 주신 방청 시민 여러분께도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우리 시의 문화유산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모 신문에서 “거제와 대장경의 인연을 알게 됐어요.”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거제시 공무원으로 퇴임한 행정 동우회 회원 70여명이 대장경 천년세계 문화 축전과 개천예술제의 문화행사를 탐방,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팔만대장경판과 거제도가 인연이 깊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 부분을 얘기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너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시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분야로 들어가면, 문화유산에 시의 문화재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2011 거제 방문의 해) 자체 홈페이지에는 시의 문화재 소개가 그나마도 없습니다. 또한 면·동 홈페이지에는 그 지역의 문화재만을 소개해 놓은 것이 아니라, 거제시 전체의 문화재를 동일하게 모두 올려놓고 있습니다. 소개할 자료가 없어서 입니까? 관심을 갖고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서 입니까? 면·동마다 면지나 동지를 편찬해서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자료들을 모아 시간과 예산(시 보조금 2천만원이하)을 투자하여 만든, 그 책들은 책꽂이용이 아닐 것입니다. 시에서는 면지나 동지 편찬 현황을 파악하여 제대로 관리·보관·활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옛것은 낡은 것이고, 새것은 값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옛 전통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올바른 새것을 창조해 낼 수 있겠습니까? 그냥 한 권의 책만 편찬하여 끝낼 것이 아니라,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한다. 연암 박지원이 주장한 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근 시·군에서는 공룡발자국 하나로 세계공룡엑스포를, 음악가 한 분으로 국제음악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관리·유지하고 알리는 사업에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어도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우리 시는 국가지정 7개(명승 1, 사적 2, 천연기념물 2, 등록문화재 2), 도지정 문화재 37개, 총 44개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문화공보과의 문화재 관리 예산서를 살펴보면, 2010년 16억원(보조금 7억원, 시비 9억원), 2011년 12억원(보조금 4억원, 시비 8억원)이 편성·집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거제둔덕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보고회가(9월 27일, 11월 10일) 두 차례 있었고, 반곡서원 복원사업(25억원), 거제현관아 종합정비사업(125억원)을 계획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원형을 복원하여 역사가 숨 쉬는 고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도 좋습니다. 발전도 하여야 합니다. 현재 공사 중이거나, 계획된 시의 체육시설은 거제스포츠파크 확장, 둔덕가족생활체육공원, 장승포운동장조성, 하청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너무 많습니다. 더구나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조성, 거제서상지구 농어촌테마공원, 구천지구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등 새로운 사업들만 찾아서 계획하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에 우리 시는 내 고장 문화유산 바로 알기를 위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없다면 앞으로의 계획은 있는지와 거제시 전역에 훼손된 많은 문화유산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를 유지·개선(복원)하기 위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의 문화행사가 관계자의 연중행사로 진행되어 온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개선책을 강구해 보신 적이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황종명의장

신금자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신금자의원의 시정 질문에는 행정지원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옥영윤입니다. 신금자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 고장 문화유산 바로알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훼손된 문화유산에 대한 유지, 개선(복원) 계획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내 고장 문화유산 바로 알기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거제문화재단에 2009년부터 운영비를 보조,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역사유적지와 박물관, 유명 관광지를 문화유산 해설사, 향토사학자 등 전문가의 안내로 답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해금강 테마박물관과 거제민속박물관에도 운영비를 일부 지원하여 관광객에게 우리시 문화유산을 알리고 있습니다. 거제향교에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유림강좌, 백일장, 한문 교실 등을 개최하여 전통문화 전승·발전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특히 올해는 진목초등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문화재 전승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2012년에도 우리시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하여 전국에 문화재 안내 홍보전단 배포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시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훼손된 문화유산에 대하여 유지, 개선(복원)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금자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에는 현재 거제현 관아를 비롯한 국가지정문화재 5개소와 거제초등학교 본관 건물 등 등록문화재 2개소, 고현성, 거제향교 등 도지정 문화재가 37개소로 총 44개소의 지정 문화재가 있으며 문화재적인 가치가 있는 문화유적이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문화재를 발굴하고 보존하여 후대에 문화유산으로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문화재 보수정비 및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 8월에는 경남도 지정문화재이던 “폐왕성”을 10여년의 발굴과 보수사업을 추진하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09호 “거제 둔덕기성”으로 승격 지정 받음과 동시에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현재 종합정비 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2월에는 거제현 관아 종합정비를 위한 용역을 완료하고 동헌 복원 등 이에 수반되는 국·도비 예산 125억원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경주 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리시의 유일한 서원인 반곡서원 복원공사를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에는 24개소의 성곽이 산재해 있어 성곽의 보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 문화재로 지정된 성곽은 12개소로 이에 대한 보수·복원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세포성과 구조라성 보수에 대하여 3억 3천만원을 들여 실시하였고 거제향교와 장목진객사, 아주동봉수대 등 긴급하게 파손이 발생된 부분에 대하여 보수정비를 완료하여 문화재 보수·복원을 통한 가치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2년도에는 14억 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반곡서원 복원사업 마무리공사, 사등성 성곽정비 기본계획용역 수립, 전통사찰 세진암 공양간 개축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 보수·복원사업에는 많은 기간과 예산이 소요되고 일시에 모두 복원하기는 현실적으로 다소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개발과 발전에 병행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파괴되거나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존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우리시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과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시 문화행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가 인구 24만명의 중형도시라고는 하나, 문화기반시설이 열악한 실정이며 대표적 문화시설인 문화예술회관은 장승포지역에 소재하여 고현지역을 비롯한 여타지역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부족한 문화공간을 해소하기 위해서 문화예술창작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선 공공청사의 여유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각급학교의 체육관, 민간보유 문화시설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시가 주관하거나 지원하는 문화행사에 대하여는 대규모 행사 보다는 시민의 생활속에 공감할 수 있는 소규모 찾아가는 행사로서 도심지의 소공원과 항만친수시설, 해수욕장 등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참여율 제고를 위해서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인구의 저변확산이 필요함으로 교육홍보활동과 실무 강좌 등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문화원, 예총지회 등 지역문화 예술단체와 협의해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금자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신금자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신금자의원

없습니다.

황종명의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전기풍의원님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전기풍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종명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거제시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권민호시장님과 1,0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와중에도 방청석을 찾아 주신 거제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모두 네 가지 요지의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대우조선해양(주) 국민기업화를 위한 대책방안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거제 지역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문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자인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을 비롯한 거제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이 어느 방향으로 결정되느냐에 따라서 거제시정 및 시민들에게 닥칠 영향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및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제시에 미칠 영향 등을 감안한다면, 크나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심의기구인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일정을 2012년 1월 매각주간사 선정, 2월 매각방식 검토, 3월 매각방안 수립을 거쳐 4월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19.11%를 분할매각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상 계획일 뿐,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주게 될 KAMCO 보유지분 분할매각은 시기상 2012년 4월 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있어, 정국변화에 따라 급격히 이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 거제지역의 향토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은 IMF 시기 모기업의 부실에 의해 워크아웃 상태에서 한국산업은행과 KAMCO의 대출금 출자전환 형식의 공적자금 투입과, 대우조선해양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희생에 힘입어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였고, 2000년 기업분할 당시 자산규모가 3조2,156억원이었던 것이, 지난해 말 14조1,996억원으로 4배 이상 성장하였으며, 매출액은 3조원에서 12조원으로, 영업이은 2,9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온 초우량 기업입니다. 본 의원은 이번에 이루어지는 대우조선해양의 KAMCO 지분 매각은 국가경제에 부흥하고, 조선업의 위상과 성장발판을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특히, 공적자금 투입으로 정상화된 기업은 국민의 자산이라는 측면에서 공적자금 투입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그 성과를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새로운 매각방식, 즉 분산소유구조 형태의 지분매각과 국민기업으로서의 소유구조를 마련해야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정 재벌기업에게 한국산업은행 지분과 KAMCO 지분을 일괄매각하거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얻어 고가매각하려는 것, 그리고 해외 기업사냥꾼에게 넘기는 해외매각은 절대 불허하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천명하고자 합니다. 포스코(POSCO)가 국민기업화 방식으로 포항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 모범사례와 같이, 대우조선해양도 포스코 모델과 같이 KAMCO 지분을 국민연금관리공단의 기금과 우리사주조합, 국민주 공모방식을 통해 분산소유구조로 전환하여, 특정 재벌기업이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대우조선노동조합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주창하고 있는 올바른 매각방식입니다. 이와 같은 대우조선해양의 국민기업화는 직접적 당사자인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은 물론, 거제시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야 정부의 정책을 움직일 수 있다고 봅니다.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문제는 고용인원이 3만명이 넘고, 가족까지 포함하면 9만2천 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납품업체인 1차, 2차 방계회사를 포함하여 상공인에 이르기까지 24만 거제시민 전체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역경제 큰 기둥의 하나인 대우조선해양의 올바른 매각을 위해 행정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권민호시장께서는 대우조선해양의 지역경제 발전 및 고용 창출 등을 감안한 바람직한 매각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 향후 대책방안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거제시 학교급식센터 조기 건립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복지문제가 우리 사회의 큰 이슈로 부상하였습니다. ‘부익부 빈익빈’, ‘강익강 약익약’은 현 사회풍조를 일컫는 약어가 되었습니다. 부자는 계속하여 부를 쌓아 나가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빈곤에 시달리며, 권력을 가진 강한 사람은 더욱 강해지고, 약한 사람은 하염없이 낭떠러지로 몰린다는 뜻입니다. 현실적 자본주의의 모순을 그대로 보여주는 우리의 슬픈 현실이자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듯 신자유주의가 몰고 온 복지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는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사회변동의 새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보편적 사회복지정책의 우선적 실천입니다. 그 대표적인 복지는 ‘무상급식’의 확대 정책입니다. 거제시 관내 초·중·고 학교 수는 모두 63개교이며, 학생 수는 38,045명에 달합니다. 올해 무상급식비 지원은 면지역 초·중학생 전원과 동지역 초·중·고 학생 중 저소득층 가정 학생(차상위 120%), 그리고 특수학교 학생 전원에게 13억2천2백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경상남도 2012년도 무상급식비 지원계획에 의하면, 면지역 초·중·고 전원과 동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전원, 저소득층 가정 학생(차상위 130%), 특수학교 학생 전원에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것으로 지침이 마련되어 있으며, 교육청-경남도-거제시의 분담비율은 각각 40%-30%-30%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무상급식비는 매년 대상자를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전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는 올해 대비 2012년 150%, 2013년 224%, 2014년 320%로 예산의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해 다양한 시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본 의원이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거제시 학교급식센터를 조기에 설립하는 방안입니다. 이미 많은 지자체에서 운영방법만 달리할 뿐, ‘학교급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편적 복지정책으로 무상급식이 확대되면서 우리 거제시 또한 ‘학교급식센터’의 건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인 것입니다. 거제의 미래를 이어나갈 우리 거제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학교급식센터’를 조기에 설립하여, 지역 내 친환경 우수 농수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고, 이를 비영리 법인이 운영할 수 있도록 적절히 지원한다면, 시 재정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이자 인적 자원인 우리 거제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학교급식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권민호거제시장께서는 거제시 학교급식센터 설립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옥포대첩기념공원 활성화 정책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옥포는 구국의 성지입니다. 풍전등화와 같았던 나라의 운명을 원균장군과 이순신장군 연합함대가 이끈 임진란의 첫 번째 대승첩지인 것입니다. 선열들의 호국정신이 깃든 옥포만에 옥포대첩기념공원이 1996년 6월 개원한 이후, 15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의 모습은 전반적인 시설노후와 진입도로의 협소, 주차장 공간 부족, 기념관의 전시품 초라함 등으로 관광객이 거의 찾지 않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고, 거의 방치수준에 가까운 실정입니다. 이것은 거제시 관광행정의 현 주소이자, 역사인식의 말로라 할 것이며, 후손으로서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는 노릇입니다. 거제시는 임진란 당시 옥포대승첩을 이끌었던 경상우수사 원균 장군에 대한 고증작업을 통해 세간에 잘못 알려진 부분을 새롭게 조명하여야 할 것이며, 칠천량에서 왜군과 싸워 1만여 조선수군과 함께 장렬하게 전사한 공적을 기리 새겨야 할 것입니다. 2012년 4월 완공예정인 칠천량 해전기념공원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역사적 관광지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새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칠천량 해전기념공원과 마찬가지로 임진란 첫 승첩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다양한 분석을 통해 학술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현재 초라한 모습으로 전락해 있는 옥포대첩기념공원을 국민관광단지화하고, 대대손손 우리 거제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릴 수 있는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구국의 성지로 승화시켜 나가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것입니다. 매년 6월에 옥포만 일원에서 개최되는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는 인근 통영시에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비교하여, 행사의 규모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옥포대첩기념제전위원회가 주관하여 전 거제시민이 참여하는 제대로 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대가 필요합니다. 몇 년째 정체되어 있는 2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은 옥포대첩기념행사를 국가적 행사로 격상시켜 구국의 성지를 간직한 거제시민과 옥포주민의 자존심을 지켜내야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역사관광의 명소로 부각시켜 나갈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거제시장께서는 임진란 첫 승첩지를 기념하고 있는, 옥포대첩기념공원의 국민관광단지화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여 주시고, 구국의 성지로서 거제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옥포대첩기념제전을 확대 시행할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도심에 걸맞은 해상주차장 건립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옥포지역은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재래시장 및 상가 주변에 대한 주차공간 확보는 더 이상 인내할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거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도 주차장 확보문제는, 행정에서 이제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추진하여야 할 시점이라는 뜻입니다.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 및 불편은 분노를 넘어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고, 이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행정에 대한 원망이 나날이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행정에서 생색내기식 예산으로는 주차난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도시전문가를 비롯한 혁신적이고 창의적 방법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주차장 확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발상이 필요합니다. 옥포지역은 공공부지가 절대 부족하고, 전체 면적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심이 과밀한 곳입니다. 본 의원은 옥포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옥포여객선터미널 앞 바다위에 해상주차장 건립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해상주차장은 바다위에 파일링으로 기둥을 설치하고, 그 위에 판을 깔아 2단으로 만들면, 상당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에 햇빛이 투과되므로 환경문제와 함께 각종 규제를 받는 바다 매립에 비하여 경제성 면에서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장께서는 친환경적인 신공법 해상주차장을 포함한, 옥포지역 주차난 해결방안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전기풍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전기풍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과 부시장, 담당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기

김석기부시장

부시장 김석기입니다. 전기풍 의원님의 세 번째 질문인 옥포대첩기념공원의 국민관광단지화 방안과 옥포대첩기념제전 확대 시행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옥포대첩기념공원의 국민관광단지화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옥포대첩기념공원은 임진란 당시 우리 수군의 첫 번째 승전지로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1996년 6월 22일 개원된 공원으로 81,863㎡의 부지에 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념관, 기념탑, 사당 등 13개동을 조성하여 매년 7만 여명이 이 곳을 찾고 있습니다. 전기풍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15년이 경과된 기념공원의 시설노후화, 진입로협소, 주차장 등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올해 연접 임야 1필지 8천㎡를 매입하였으며 앞으로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탐방객 편의와 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관광단지나 관광지로 개발은 공공 편의 시설, 숙박시설, 운동·오락시설, 휴양·문화시설, 접객시설, 지원시설 등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함으로 호국정신을 기리는 옥포대첩기념공원을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전 시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후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옥포대첩기념제전의 확대시행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옥포대첩기념제전은 이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우리시민들의 정신적 이념으로 승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63년 제전을 시작한 이래 내년이면 5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우리시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표적 문화행사라 할 수 있으며 1995년 통합 거제시가 출범하면서 본 기념제전을 거제문화원이 주관하여 16년째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금년도 제49회 옥포대첩기년제전은 지난 6월16일부터 6월18일까지 옥포대첩기념공원을 비롯한 옥포동 일원에서 기념식, 민속문화행사, 전시·공연, 경축행사,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32개 종목에 2억원의 예산으로 치루었으며 특히, 옥포동 시가지에서 시행한 학생·시민 700여명이 출연한 승첩가장행렬은 많은 시민의 격려를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제전행사의 한정된 예산과 주관단체의 전문성 부족으로 옥포제전의 정체성과 차별화를 갖지 못하고 시민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매년 행사시 마다 반복되는 주차시설의 부족, 행사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과 시민 참여율 저조는 본 행사가 극복해야 할 과제라 생각 됩니다. 경남도내 통영시를 비롯한 여타시군의 문화축제를 보면 대부분 행사추진 위원회를 독립된 법인으로 설립하여 전문가를 상근직원으로 채용 전담하고 있고 행사 예산 또한 우리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도 옥포대첩기념제전이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전통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의 수립이 필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우선 제전위원회를 비롯한 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행사의 내실있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존 행사의 프로그램을 정비하여 특색있고 차별화된 제전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프로그램 공모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본 행사를 전담할 수 있는 민간 또는 공익법인을 설립하여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방안과 옥포대첩제전을 시민의 날 행사와 양대 축으로 하여 격년제로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행사관련 예산도 대폭 늘려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기풍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태

서용태주민생활국장

주민생활국장 서용태입니다. 전기풍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인 학교급식센터 조기 건립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법 제5조 제4항 및 제5항에 규정에 의거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급식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영하거나 운영 주체의 비 영리성 또는 공익성을 위해 농협 등 비영리법인 등에 위탁 운영하는 추세입니다. 경남도내에서는 거창군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군 직영으로 2011년 11월 1일부터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김해시는 김해농수산물유통센터에 위탁하여 2012년 상반기 중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인근 통영시는 개인사업자가 좋은세상 영어조합법인을 설립, 친환경 수산물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비영리법인 사)경남예향복지회가 통영시로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위탁받아 2012년 3월부터 학교급식지원 센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센터건립에는 20억원에서 31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경상남도에서는 2011년 실시한 『바람직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모형 제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동부권(김해시, 양산시,밀양시, 창녕군), 중부권(창원시, 함안군, 의령군, 합천군), 서부권(진주시,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 거창군, 남해군), 남부권(거제시,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거점형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지난 10월 실시한 무상급식비 지원 시민 토론회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어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급식센터 조기 설립방안에 대하여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상남도의 바람직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모형 제시 연구용역 결과 및 그에 따른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계획안이 확정되면 거점형 또는 농협, 수협, 축협 등 비영리법인이 참여하는 우리시 자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기풍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주민생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판

안점판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안점판입니다. 전기풍 의원님의 네 번째 질문인 친환경 도심에 걸맞은 해상주차장 건립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항만구역 내 주차장 시설은 항만법 제2조에 의하여 「항만시설을 사용하는 자 또는 여객 등 항만을 이용하는 자」를 위한 지원시설로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어야 시행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옥포항내 공유수면을 점ㆍ사용하여 파일형태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볼 때 매립보다는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선박의 입ㆍ출항 등 항만의 고유기능을 감안할 때 상위계획과 부합되어야 추진이 가능하고, 도시미관 및 시설물의 안전성 등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난 7월 25일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1-402호에 의한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옥포항의 항만이용 여건변화와 지역주민 의견, 도시기능과의 연계가 필요하여 4천 제곱미터의 친수공간 확충기능이 반영되어 있고, 실시설계용역이 2012년 착수할 계획에 있으므로 옥포항의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면적을 늘릴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옥포지역 도심지의 주차난 해결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조선산업 발전에 의한 전반적인 도시환경의 변화와 소득수준 향상으로 자동차 보유대수 증가 및 사회경제적 활동영역의 확대에 따른 교통수요에 비해 기존 교통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며, 또한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등 유입인구 증가로 교통기반시설 수요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시장 공약사업으로“도심거점별 공영주차장조성” 및 “도심지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통한 주차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옥포지역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1993년도 옥포지역 주택지 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경상남도 소유의 옥포동 1915-1번지 토지를 경상남도와 협의하여 무상사용 허가를 얻어 노외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향후 토지소유가 우리시로 이관되면 약150면 규모의 주차전용 건축물 조성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여 온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11년 올해 까지 옥포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약2천600면의 주차면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이용고객의 접근성 향상과 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옥포동 530-16번지 국유지를 올해 매입하였고 내년 상반기에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옥포지역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국ㆍ공유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높은 지가가 형성되어 있는 사유지를 단기간에 매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기풍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도시건설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전기풍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전기풍의원

예.

황종명의장

전기풍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전기풍의원

충분한 답변이 있었기 때문에 보충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황종명의장

다음은 김은동의원님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동의원

먼저 오후 시정 질문에 앞서 시정 질문의 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자료를 준비하고 보고들은 바에 의하면 세 번째로 알고 있는데 오늘 우후에 와서 네 번째가 되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이 자리에서 굳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집행부와 의회가 의회 내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질서가 있고 순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전에 저에게 일정이야 바꿀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효율을 위해서 일정을 바꿀 수도 있고 순서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일정을 바꾼다는 것을 사전에 말씀드려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은동의원입니다. 제149회 정례회 기간에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의 생활개선에 노력하시는 황종명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열린 행정으로 조그마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애쓰시는 권민호시장님과 천 여명의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2011년 지구촌을 들썩이게 만든 톱뉴스는 ‘그리스 사태’ 라는 제목으로 도배한 경제뉴스입니다. 그러면 ‘그리스 사태’ 는 무엇입니까? 유럽 나라 중 PIGS 라고 불리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이 국가능력보다 부채를 마구 발행해서 경제를 어렵게 한 결과입니다. 특히, 4개국 중 그리스가 문제 국가입니다. 관광산업은 감소되었고 해운업을 외국으로 이전했으며, 소득면세자 확대 및 감세정책을 추진하여 세금이 제대로 걷히지 않았으며, 무능한 정부가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즉, 경제규모가 적은 나라에서 많은 부채를 발행하여, 건전 재정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채무가 많더라도 갚을 능력이 있으면 해결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 국민들이 구조조정을 받아 들여 사태를 조기에 수습해야 하는 데 국민들이 구조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럽 연합국 중 그리스에 많은 돈을 빌려 준 유럽 경제의 축이 되는 프랑스와 독일이 국제사회로부터 신용이 떨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곳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의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쳐, 각 국의 경제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가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가정에서 경제능력에 비해 많은 부채를 가지고 생활한다면, 살림살이가 매우 힘들 것입니다. 이자 지불이나 원금 상환이 어려워지면 다른 가정 활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2012년부터 재정 위험 수준이 심각한 지방자치단체를, 재정위기단체(기업의 워크아웃대상)로 지정해 공개” 하기로 했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10월 18일 경남매일 보도에 의하면, “거제시는 통합재정수지비율(당해연도 세입 대 세출비율을 따진 것으로 수입이 많으면 플러스(+), 지출이 많으면 마이너스(-)를 보인다) 이 -4.50% 나타났으며,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20.1%로 전국평균(19%)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부가 정한 주의기준(25%)에는 미치지 않았으나, 전국 평균을 초과하였다는 것은 빚더미에 올라 있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시정 질문으로 ‘그리스 사태’ 등을 언급한 것은 우리시도 국가와 마찬가지로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억제하고 건전재정으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방자치단체로 발돋움하자는 것입니다. 3가지 질문을 하고, 시장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질문1. 거제시의 2011년 11월 말 현재 채무액은 총 얼마입니까? 질문2. 최근 10년간 채무를 하게 된 주요 사업들은 무엇이며, 몇 건입니까? 질문3. 연도별 채무 상환을 어떻게 하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황종명의장

김은동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동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동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김은동의원

없습니다.

옥영문의원

제가 보충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황종명의장

보충질문은 본질문자인 김은동의원님의 허락을 득하고 양해가 된다면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영문의원

양해를 구했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종명의장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영문의원

질문 답변서를 제가 보고 방금 시장님께서 답변을 하신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이 내용은 부서에서 준비를 해주었을 거 아닙니까?
우리시 지방채무가 아까 말씀하신 지방채무 706억원, 국비상환 최고액 318억원으로 1천24억원인데 제가 수치의 문제를 말씀드리고 싶은 것으로 자료를 준비한 부서에서 10년간 발행한 공공시설 31억원, 토지매입 39억원, 남간광역에 67억원, 환경기초시설에 549억원, 도로망확충 618억원인데 밑에는 1천307억원이고 그것을 수치를 계산하면 1천304억원이고 3억원이라는 중요한 수치에 오차가 생겨서 다른 내용까지도 이렇게 허술하게 준비를 하셨는가 싶어서 좀더 세심하게 챙겨봐주시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실제 1천307억원인가 아니면 이 수치가 앞의 계산대로 1천304억원인가 3억원의 갭이 안 생깁니까? 예산상으로는. 51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지금 10년간 발행한 지방채는 여기에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3억원이라는 문제가 갭이 생기니까 우리가 10년 동안 한 돈에 대한 부채를 낸 그 금액하고 이렇게 들어간 내용하고 갭이 생겨서 앞으로 이런 내용을 하실 때 신중을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황종명의장

이것으로 김은동의원에 대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방청시민여러분 기자공무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방청시민 기자공무원여러분 동료의원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0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