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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두환 의원 5분자유발언

149회 제4본회의2011-12-22

김두환 의원 프로필 보기 →

황종명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9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 질문하실 의원님은 반대식의원, 이행규의원, 김두환 이상 세분이 되겠습니다. 먼저 반대식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반대식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과 부시장님, 행정지원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기

김석기부시장

부시장 김석기입니다. 반대식의원님의 세 번째 질문인 장평동 분수공원 리모델링과 시 상징조형물 재 설치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장평동 산16-1번지에 위치한 분수광장은 1만240㎡ 부지 내에 시 상징조형물, 교통섬, 산책로, 경관등, 등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들 시설 중 우리시 상징조형물은 공모를 거쳐 해양도시를 표방하는 우리시의 이미지에 맞는 돛대 모형을 선정하여 2001년 8월에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시설노후화로 인한 누수부분과 바닥 타일 훼손부분은 조속히 정비하여 2012년 하절기 가동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예정입니다. 경관 광장으로 조성되어 있는 소나무 군락지 일원 7천559㎡에 대해서는 2012년 공원 리모델링 사업 예산을 투입하여 수목 정비와 공원시설 확충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이용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반대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공원의 종합적인 리모델링과 진입로 변경은 현장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여론을 수렴·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돛대 모양의 시 상징조형물 재설치는 조선도시의 위상제고와 조선(造船)인의 긍지를 일깨우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조선과 관광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는 규모로 갖추기 위해서는 공간적 한계로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향후 우리시의 규모가 확대되고 상징 조형물의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시민 여론이 성숙되면 의원님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반대식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옥영윤입니다. 반대식의원님의 마지막 질문인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재정립과 용정시와의 교류활성화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지방화시대와 함께 지자체별로 독자적인 국제화 전략 추세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교류 활동을 추진하여 1973년 미국 괌시, 1994년 중국 진황도시, 1996년 용정시, 2009년 계동시 등 4곳을 비롯하여 1998년 전남 구례군, 1999년 경남 하동군 등 국내 2곳과 자매결연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용정시는 1996년 9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8년 까지 매년 양 도시의 시장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의 관계자들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용정시내 거룡우호공원 조성, 거제시 홍보관 설치, 기념비 건립, 로타리클럽의 조선족 결손가정 및 고아기숙사 사랑의 집 체육시설비 성금전달 등 행정과 민간단체에서 다양하게 교류활동 범위를 넓혔고, 그에 따른 교류 기록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우리시의 국제교류 도시 범위가 다양화 되면서 용정시와의 교류가 다소 침체되었고 용정시 또한 국내외 여러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우리시와 교류관계가 다소 소원해져 양도시간의 교류활동이 과거처럼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 7월 민선5기 출범과 관련하여 서한문을 발송하였으나 회신이 오지 않는 등 최근 용정시는 우리시와의 교류에 다소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용정시는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속해 있으며 인구 대부분이 조선족이고 많은 유적지와 우리민족의 혼이 담겨 있는 도시이며, 우리시가 건립한 각종 시설물의 보존관리 등을 위하여 계속해서 교류를 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시는 2012년에 용정시를 방문하여 우리시에서 건립한 거룡우호공원, 홍보관, 기념비 등 각종 시설물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양 시의 교류관계 복원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매결연 후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미국의 괌시, 중국의 진황도시, 계동시와는 우리시와의 교류의지를 재확인하고 교류 의사가 있는 도시는 교류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국제교류는 상호 대등한 위치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실익이 추구되어야 하므로 최근 활발한 우호관계와 사전교류를 하고 있는 중국 심양시, 일본 야메시, 미국 밀피타스시 등에 대한 교류협력사업도 의회와 협의하여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반대식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반대식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반대식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옥영윤입니다.
먼저 반대식의원님께서 질문한 자료 관계는 의원님이 자료를 요구하실 때 아마 용정시와의 교류 실적을 제출하라고 하니까 실무 부서에서 아마 최근 5년간 자료만 제출하고 그 이전의 것은 제출안한 것 같습니다. 그 이전의 자료로 충실하게 보관이 되고 있는 상태이고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외국 도시와의 자매결연이나 우호 교류 협정 이런 부분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처음 관계 설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국제교류 지금은 없어졌습니다만 재단의 교류 백서를 보면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뭔고 하면 크게 두 가지가 잘 안되는 이유 맨 처음에는 쉽게 말하면 그 시의 시장님이 새로 오셔서 개인적 친분을 통해서 결연을 맺었다가 잘 안된 그런 사례가 있고 또 한 가지는 민간인이 중간에 다리를 놓아서 교류를 맺게 되었는데 그 분들이 뒤에 중간에 빠지는 지속적으로 교류를 위해서 지원을 해야 하는데 발을 뺌으로서 잘 안 되는 그러한 사례가 있다는 국제화재단의 백서에 그런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지금 용정시와의 앞으로의 관계는 아까 답변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권민호시장님께서 취임하시고 바로 이때까지 교류를 가지고 있는 모든 도시에 시장님께서 취임 인사와 동시에 앞으로 향후 발전적인 우호교류를 계속 유지해가고 싶어 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는데 계동시와 진황시는 그에 대한 답변을 오고했습니다만 용정시만 유일하게 그에 대한 답변 회신도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국제교류는 상호주의 원칙에 의해서 우리가 억지로 할 수 없는 것이고 저쪽에서 응해줘야 만이 교류가 활발하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한 번 더 저희들 의사를 확인해보고 추진을 하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단지 정부에서도 지방의 교류 관계에 대해서는 단절이나 앞으로 자매결연을 해지한다는 이런 행정행위는 하지 않도록 앞으로 교류가 안 되더라도 자연스러운 상태로 흘러가는 것이지 단절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어쨌든 용정시는 다시 한 번 의사를 확인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기

김석기부시장

부시장 김석기입니다.
저도 반대식위원장님이 시정질문을 하여 어제 현장을 둘러봤는데 위치가 시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조형물이라고 하기에는 현재 소나무공원하고 분수공원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길쭉하고 기다란 모습입니다. 정사각형이라든지 직사각형이라면 되는데 이게 아마 시를 대표할 수 있는 장소적인 공간의 부분이 다른 곳을 물색한다든지 아니면 이 지역을 길쭉한 모양대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과 시민들이 일부 그쪽에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고 주위에 보니까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제반여건을 수렴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보고를 받았고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원

반대식의원님 용정자매결연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하고 싶은데 허락을 해주시겠습니까?

황종명의장

옥영문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보충질문을 하십시오.

옥영문의원

앉아서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옥영윤입니다.

옥영문의원

답변서를 보니까 96년부터 2008년까지 양도시가 매년 결연이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2009년도부터 우리시가 용정을 가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옥영문의원

매년 오고갔는데.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매년 오고 갔다기보다도 용정시에서 우리시를 방문한 경우에 답방형식으로 가기도 하고 연례 방문한다든지 정기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옥영문의원

밑에 보면 용정시가 국내의 여러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라고 하는데 혹시 우리시 외에.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그 당시에 용인이라든지 국내의. 교류방법이 자매결연이 있고 우호협정이라든지 그 전 단계 우호도시로서 방문을 하기도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용정시도 우리 거제시를 방문하는 그런 시기를 이용해서 국내의 4-5개 도시를 방문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옥영문의원

혹시 ‘동북공영’이라는 내용을 많이 들어보셨습니까?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언론에서 ‘동북공영’이라는 언론에서 중국의 국가적인.

옥영문의원

왜 이 얘기를 꺼내는가 하면 중국에서 ‘동북공영’이라는 자리가 2002년 2005년 2007년도까지 결국 우리가 말하는 고대사 부분은 중국의 역사다 고구려역사 발해역사 다 중국역사라고 보는데 그것이 제정되는 과정에서 2001년도 재중동포 부분에서도 특별법으로 하던 그 과정에서 중국에서 20년부터 준비를 해온 자리이지만 갑자기 5개년 계획을 했습니다. 동북공정이 나왔었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말 그대로 고구려 영토가 중국 역사이고 사실 한강 이북까지도 중국의 문화라는 것이 주 모태입니다. ‘96년도에 거제시가 용정시하고 자매결연을 맺어진 것이 그때 조상도시장이 계실 때인데 우리가 말하는 일제시대 우리 인구가 2,200~2,300될 때 재중동포가 500만입니다. 말 그대로 간도라 동북 삼성에서 우리 국민이 거의 5분의1이 관계될 만큼 우리의 역사가 가장 유서가 깊은 그런 곳이다. 그래서 조상도시장님이나 집행부에서 그러한 유서와 역사가 있는 내 민족의 혼이 서려있는 검증받던 민족의 동일선상에서 한이 서려있는 일체감을 가지고 모셔야 된다고 생각해서 한 자리인데 계속 유지가 되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이 걱정을 국가나 역사학계가 준비를 해야 되겠지만 기 우리가 용정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이 상태에서 국가가 하지 못하고 역사학자가 하지 못하지만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우리시가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내년에 방문단을 조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조사라기보다도 그동안 시가 권민호시장님 취임하시고 원래대로 우리시가 외국자매 우로도시로 해서 취임 인사 겸해서 단절하지 않고 교류를 앞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의 서한문을 보낸 상태입니다. 아까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만 자매결연 체결방식이 양도시의 지도자간의 친분으로 해서 추진했다가 선거로 인하여 바뀌는 경우에 퇴색되는 경우, 민간인이 이익을 보기 위해서 가운데서 중재를 했다가 뒤에 빠지는 전국적으로 그런 사례가 무척 많았기 때문에 우리 시장님께서는 그런 부분은 안 쉬고 계속 교류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로 서한문을 보낸 게 있습니다만 용정시 측에서 답변이 소홀한 이런 것이라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도 물론 15년 전에 제일 처음 교류 체결할 당시에 이면은 제가 자세하게 모르겠습니다만 그 뒤에 우리시와 용정시가 교류한 것으로 보면 다소 저희들 생각으로는 저희들은 민족혼이 서린 지역이다, 그래서 그런 차원으로 교류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고 용정시는 달리 생각하면 또 우리가 교류를 함으로써 그 외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 않나 기대감을 가지고 한 것 같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립운동의 본거지라든지 윤동주시인의 무대인 그런 역사가 서려있는 지역인데 그것은 꼭 우리 대한민국에서 거제시만이 민족혼이 서려있어서 해야 하는 그런 것은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이라면 같이 생각을 해야 하는 지역인데 왜 유별나게 우리시가 민족혼이 서려있는 곳이니까 교류를 해야 한다 의무감에 교류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어쨌든 ‘96년 당시에 교류를 양 시간의 약속은 약속이고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은 아니고 하다보니까 예를 들어 그렇습니다만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까 옥영문의원님이 말씀하신 방문단 이런 것보다도 적절한 시장님이 직접 가시면 더 좋겠습니다 하여 가서 이때까지 관계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앞으로 교류를 시가 그 당시에 예산을 지원해서 시설물들이 있고 한데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보고 그런 차원으로 말씀드렸는데 거창한 방문단은 조사 이런 것 하고는 개념이 다르다고 이해를 해주십시오.

옥영문의원

국장님 말씀 중에 국가 또는 여러 지방자치단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면 자치단체는 다 관심을 가져야할 내용이니 우리가 더 할 필요가 있겠느냐 인데.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거제시의 일이라기보다도 우리 국민이 그 부분은 민족혼이 서려있는 지역이 아닌가 그 얘기입니다.

옥영문의원

우리가 더 할 필요가 없겠지만 기 자매결연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아까 말한 역사적인 자리이니 생각을 하셔서 결국은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우리 사람들이 그쪽으로 연계관계를 갖는 것은 결국은 달가워하지 않은 사안인거 같습니다. 용정을 가만 보면.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아까 말씀드린 기 자매결연이 되어 있고 좀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아까 민족 동일체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다.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그래서 2012년에는 저희들이 소극적인 것을 떠나서 용정시측에 저희들이 의사표시를 해보겠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옥영문의원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종명의장

이것으로 반대식의원님의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행규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행규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이행규의원 입니다. 시간관계상 인사는 생략하고 반대식의원님의 인사를 대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거제시ㆍ통영시ㆍ고성군의 통합 움직임에 대한 권 민호시장님의 소신과 견해를 밝혀 달라는 내용으로 첫 번째 질문을 하겠습니다. 정부가 지방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추진위 활동을 시작하면서 거제, 통영, 고성의 3개, 시ㆍ군 통합 논의가 지역 언론에서 먼저 거론 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의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16일 현판식을 거행하면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는바, 향후 시군통합 등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기본방향과 지방자치계층 적정화, 자치구역의 조정, 자치단체 규모와 역량에 맞는 역할 부여, 근린자치의 활성화를 기본방향으로 6개 과제에 대한 개편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위원회는 특별시와 광역시, 자치구군의 지위와 기능개편, 도의 지위 및 기능재정립, 시군 통합, 통합자치단체 특례(인구 50만~100만 이상), 자치경찰제 실시, 특별행정기관 사무이양 등을 다루게 되며, 특별법이 규정한 2012년 6월 30일까지 시ㆍ군ㆍ구 통합방안 등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마련 대통령과 국회에 제출하고 2014년 지방 동시선거일 1년 전까지 도의 지위 및 기능재정립 등을 포함한 도의 개편방안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고, 2014년 6월 지방 동시선거 전까지 개편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남해안 한려권에 속한 우리 거제(인구 23만)와 통영(인구 14만), 고성(인구 6만)은 나름대로 지역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통합문제에 대하여 본 의원 개인적으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로는 현재 정부의 지방행정체제개편(안)은 지방자치권에 관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위배되고 지방자치법의 근간인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자치권, 나아가서는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목적에 정면 배치되는 중앙집권형 독재적 행정이라는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국가나 중앙정부, 상급지방자치단체라 할지라도 함부로 침해하거나 통제하려 해서는 안 되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자치권을 훼손한다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한 주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기본 이념과 정신을 도외시한 채 통치와 군림의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착상 하에 중앙정부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폐기처분 되어야만 할 MB식 독재논리의 전형이라 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자치이며, 생활 정치가 되어야 할 뿐더러 생활정치가 되려면 유럽이나 대만, 일본과 같은 선진형 구조처럼 5만에서 10만을 넘지 않는 집약적 기초단위 자치제도로 가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에 이러한 구조가 오히려 더욱 민주적이고, 집중력과 차별화를 이룩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21세기는, 글로벌화이면서도 차별화와 집중화, 세분화만이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추세가 선진화 보편화 되고 있는 마당에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은 MB 정부의 구시대적 발상착오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 주는 대목이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시장께서 어떤 견해와 소신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거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할 의지는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9년 10월 12일 본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정, 공표된 거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제3조 시장의 책무에서 1항에 시장은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하여 건설산업 관련 제도개선, 건설 신기술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2항은 시장은 각종 건설사업의 적극 개발 추진으로 지역건설 산업체의 수주량을 증대하는데 노력하여야 한다이고 3항은 시장은 부실 건설 산업체의 지속적인 정비로 지역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로 규정한 바 있습니다. 4항은 시장은 건설공사의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하여 하도급의 공정한 거래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개선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5항은 시장은 다른 지역 건설산업체가 지역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지역 건설산업체와의 공동도급과 하도급 비율을 높이도록 권장할 수 있고 있습니다. 6항은 시장은 지역의 민간사업 인ㆍ허가 시 지역 건설산업체의 참여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건설자재를 구매하거나 사용하도록 권장할 수 있고 이행사항을 점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5조는 그에 따른 실태조사를 규정하고 있으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유인물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6항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러한 내용의 권장과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밖에 여러 사항을 규정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볼때 지금까지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수치를 위해서 우리시가 한번도 건설산업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서 과연 우리 지역의 건설산업을 발전시킬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조례를 조례로서 남겨두고 아무런 그런 생각이 없는 것인지 시장님의 견해와 소신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거제시의 차세대산업은 에너지 절약산업 기반과 생명공학적 녹색 농업을 결합시킨 조선ㆍ해양ㆍ관광ㆍ전원ㆍ휴양도시로의 집중화와 차별화 전략을 통하여 청정 거제시의 특성을 보존,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라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물론 향후에도 범지구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 아젠다(의제)는, 지구환경보존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도시로 계승 발전하는 것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에너지 절약산업의 기반조성과 대체에너지 확보가 필수적이며 둘째, 이를 통하여 주민을 위한 최대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이라고 본 의원은 규정하고 싶습니다.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고 경제활동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며 도시가 날로 발전해 가는 선순환 구조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보는 까닭입니다. 작금의 세계는 온 열강들이 대체에너지 개발과 더불어 확보에 전쟁을 치르다시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정부정책도 역시 이 분야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국토가 좁고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상 에너지의 확보나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공감하며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우리는 거제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기의 요인을 분석 검토하여 대응해 나가다 보면 해답이 구해질 수 있을 것이라 여기는 바입니다. 예를 들자면, 조선산업으로 축적된 기술과 고급두뇌의 인재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인프라가 강점이라면, 조선산업에 너무 집중된 산업구조는 약점이라고 보는 것이며 전자가 우리에게 기회라면 향후 다가올지도 모르는 조선산업의 세계적 재편은 위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의 유입되고 관광객의 구매력과 일본 및 중국 등지에 수출할 수 있는 시간적 장소적 여건이 조성된 것이 강점이라면 홍수처럼 밀려드는 자동차로 인한 도로확충의 부족에 따른 교통량 정체가 약점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한 자동차 배기가스의 위협이 청정지역 거제의 이미지를 약화시키는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결국, 에너지 절약산업의 기반 확보나 대체에너지 개발에 따른 획기적 신기술, 자동차 매연 내지는 배기가스의 절감에 효과적인 국가적 신기술 등을 과감하게 유치하는 전략과 정책을 통하여 CO2 절감에 따른 배출권 확보로 청정거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며 중소기업 유치와 육성에 기여하여 산업구조의 약점과 위협을 재편하고 업종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을 채택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한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의원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녹색성장이라는 정부시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생명공학적 첨단기법을 동원하여 친환경 무공해 작물을 재배하는 고부가 영농기술로의 집중화와 차별화를 꾀하는 차세대산업단지조성과 유치 전략으로 미래전략산업 정책이 수립되어야 하는 의미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예로써 패시브(Passive Housing) 주택 산업과 수소를 이용한 에너지 절약 및 대체산업 등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첨단영농기술의 하나인 안개공법의 도입에 따른 꽃버섯, 고추냉이 등을 재배하여 농촌의 고부가 가치 창출 및 특수곤충을 활용한 공예품산업 등을 “Made in Geoje" 상표등록을 통한 고유제품으로 브랜드화 하여 수요층을 두텁게 하고 일본 중국 미국 등에 수출하는 전략도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임과 아울러 거제시의 브랜드가치를 함께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 여기는 바입니다. 이러한 정책수립은 청정거제의 도시 이미지와도 부합되며, 노ㆍ장ㆍ청에 어우러진 고용창출 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중소기업 유치 및 육성, 조선해양산업과 관광산업과도 연계된 고효율 경제 정책에 따른 차별화가 이루어질 것임을 본 의원은 확신합니다. 권민호시장님의 소신과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황종명의장

이행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행규의원의 질문에는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행규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이행규의원

예.

황종명의장

그럼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행규의원

본의원의 보충질문은 시간관계상 제가 일괄 질문을 하고 답변은 시장님께 일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충질문 내용을 발췌해서 드렸고 시간관계상 요지만 질문하고 자료를 제출된 자료로 하고 속기는 제안된 자료를 별첨으로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것으로 통영시가 거제시와 고성군의 관계없이 통합 건의서를 제출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통영시가 통합해야하는 대상이 된다 라고 하는 고성군과 거제시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연 통합이 될 수 있는가 의문을 가지면서 거제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고 두 번째 질문은 충분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답변을 받았고 앞으로도 잘 정리를 하겠다고 하니까 보충질문은 생략하고 세 번째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95년도에 발표된 유엔환경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상에 몇 안 되는 화석연료는 현재대로 도시발전의 추세로 하면 40년밖에 사용할 수 없다 라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어떤 사람은 크게 두 가지로 물동에 의한 산업에 대한 운송을 담당하는 배를 건조하는 사업과 화석연료를 탐사 시추 가공 처리 운송을 담당하는 선박과 구조물을 전담하는 산업을 통틀어서 조선해양산업 또는 발전설비와 해양프플랜트, 강교 등을 합쳐 중공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즉 중공업은 화석에너지로 이용되거나 연료를 사용하는 산업은 결국 30년 이내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대명제라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거제시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은 향후 15년에서 20년 후가 되면 위기를 맞을 것이 예견되는 산업입니다. 그래서 거제시는 미래지향적이고 범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거제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차세대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 전략산업으로 채택하고 차별화와 집중화를 통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제안하는 차세대 산업은 이 분야에서 선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스웨덴의 사례와 정책적 시사점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스웨덴이 진정한 환경국가를 꿈꾸고 있으면 전 세계의 바이오매스 에너지를 이용해서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웨덴의 정책적 자료들을 보면 2020년까지 총 에너지 사용량을 50%를 재생에너지로 하자는 계획을 이미 승인을 했으며 2030년에는 운송 수단을 위한 화석연료 수입을 아예 중단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바이오에너지 총 연합회 보고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09년까지 수입된 화석연료를 사용한 상품사용량이 142twh에서 112twh로 감소한 반면 바이오매스 에너지 총 소유량은 88twh에서 115twh로 늘린다고 합니다. 이 twh 수치라 얼마냐 하면 일본이 전 산업에 일본 국가가 사용하는 전 에너지 량이 twh로 계산하면 422twh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115twh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한다면 엄청난 량에 불과합니다. 스웨덴의 총 에너지 사용량의 32%의 부채를 경험했으면 2011년에는 1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일등 환경국가를 꿈꾸고 있는 스웨덴의 비결들을 보면 70년대 오일파동을 겪으면서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이 생활의 실천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 바 가솔린과 디젤연료에서 고에너지와 이산화탄소라는 명목으로 리터당 1달러 세금을 부치는 그런 정책들을 입안하는 바가 있고 친환경적 에너지자원의 활용증진을 위해서 메탄올의 세금을 부과하지 않은 이런 정책들과 사용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런 정책들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에서 2009년까지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자동차를 구입할 때는 세금을 감면하는 그런 정책도 채택을 했었습니다. 스웨덴 정부가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40% 감출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목표달성을 위해서 매진을 한다는 이런 정책들을 보면 우리가 배워야할 그런 사례라고 보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주요사업에서 각각 사용 감축량 바이오매스 자원 생존량과 효율적 활용을 위한 프랜트 교체작업들이 투입되었고 투자되고 있는 그런 사실들을 볼 수가 있고 2020년까지 풍력에너지 규모를 30kw를 확정해서 계획을 세워서 정리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있고 그렇다면 한국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그런 사업들을 유치해야 하고 거제시가 이러한 사업들이 조선을 만들면서 축적한 기술들을 충분히 이용해서 하면 향후에 우리 거제시가 조선산업을 시작해서 실질적으로 돈을 벌이고 산업화된 우리 거제시민들에게 고용창출을 한지 불과 시작해서 20년 정도가 지난 이후에 약 이런 것들이 나타난 것을 본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차세대산업을 이러한 에너지 절약산업기술과 접목된 그런 설비 그런 것들을 채택해서 시작하면 조선산업이 쇠퇴되는 그런 시점과 맞추어서 충분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다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환경도시라고 이름 부쳐져 있는 도시가 스웨덴에 있는 스톡홀름하고 말레라고 합니다. 말레는 거의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도시로서 유명한 것을 보면 우리 거제시도 충분히 말레시가 채택한 그런 정책들을 이용하면 충분하게 차세대 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의 포괄적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보충질문서 )
문자

질문자

이행규의원
변자

답변자

거제시장 질문1) 의 답변에 대한 보충 질문입니다. 통영시가 거제시와 고성군에 관계없이 통합건의서를 제출한다는 정보가 파악된 만큼 이에 따른 거제시의 대응이 무엇인지? 만약 통영시가 3개 시군 통합하기를 원한다면 청사의 위치 등 통합과 관련한 모든 세부적 조건에 있어 표기해야 마땅할 것이며 거제시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보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즉, 통합조건에 대하여 전적으로 거제시에 위임한다는 공정이 있을 때 거제시와 시의회가 검토되어야 할 것이며 시민의 의사를 물어 결과를 토대로 여부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본의원이 보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문3의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95년에 발표된 유엔환경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상에 매장된 화석연료는 현재대로의 도시발전과 사용추세라면 앞으로 40년 밖에 사용할 수 없다. 라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은 크게 두 가지로 물류.물동에 의한 산업에 의한 운송 담당하는 배를 건조하는 산업과 화석연료를 탐사,시추,가공,처리,운송을 담당하는 선박, 구조물 등을 건저하는 산업을 통틀어 조서해양산업 또는 발전설비, 해양플랜트. 강교 등을 합쳐 중공업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즉, 중공업은 화석에너지로 이용되거나 연료를 사용하는 산업은 결국 앞으로 30년 이내의 지속성만 유지될 수밖에 없다는 대명제를 우리는 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거제시의 중추 산업이 15-20년 후에는 위기를 맞을 것이 예견된다는 것으로 거제시의 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범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거제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는 전략사업으로 채택, 차별화 집중화를 꾀하자는 것이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본의원이 제안하는 차세대 산업은 이 분야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스웨덴의 사례와 정책적 시사점을 통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스웨덴, 진정한 친환경 국가를 꿈꾸다 - 최근 스웨덴에서는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사용이 크게 증가해 첫 번째 에너지자원인 화석연료의 사용을 능가함 - 작년 스웨덴 정부는 2020년까지 총 에너지 사용량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하자는 계획을 승인했으며 2030년까지 운송수단을 위한 화석연료 수입을 중단한다는 계획을 세움 - 스웨덴 바이오에너지 총연합의 보고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09년까지 수입된 화석연료를 사용한 상품의 사용량이 142twh에서 112twh로 감소한 반면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총 소비량은 88twh에서 115twh로 늘었음 -2009년 바이오매스는 스웨덴 총 에너지 사용량의 약 32%라는 수치를 기록했으며 2011년에는 10%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 세계 1등 친환경국가의 비결 - 스웨덴은 1972년 6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un 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얻어냈고 70년대 오일파동을 겪으면서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생활에서 실천함 - 현재 스웨덴정부는 가솔린과 디젤연료에 고에너지와 이산화탄소라는 명목으로 리터당 약7크로나(약 1달러)의 세금을 붙이는 반면 친환경적 에너지 자원의 활용증진을 위해 에탄올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등 친환경자동차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줌 - 또한 2006년부터 2009년 말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자동차를 구입할 때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등의 정책도 실행한 바 있음 - 스웨덴 정부는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40% 감축한다는 계획을 가지며 목표달성을 위해 스웨덴은 탄소세, 연료세, 에너지세 인상등의 경제정책 수단을 강화할 예정임 - 정부뿐만 아니라 스웨덴 바이오에너지협회 또한 열병합 발전소와 열의존 에너지부문 투자에 호의적인 분위시를 형성하기 위해 바이오 연료시장의 개방과 경쟁을 촉진하는 등 스웨덴 바이오매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 -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큰 이슈는 다양한 바이오연료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으로 수웨덴의 전력회사인 ‘fortum'r과 ’skeiieftea kraft‘는 이미 각각 엄청난 양의 바이오매스 자원의 생산과 효율적 활용을 위한 플랜트 교체작업 등의 투자를 시작함 - 정부는 에너지 효율을 현재보다 20% 상향할 계획이며 스웨덴 에너지청의 주관 하에 2020년까지 풍력에너지 규모를 30twh(20twh는 내륙 10twh는 해상)로 확대할 예정임 3. 한국도 이제는 바이오매스다 -스웨덴의 석유 의존도를 90% 가까이 감소시키는데 공헌한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자원은 바로 바이오가스와 이를 활용한 지역난방임 - 스웨덴은 매립지사스, 하수슬러지, 폐기물 연료등 폐기물의 에너지화가 잘 돼 있으며 최근 한 시립가스회사는 하수슬러지에서 바이오매스를 생산해 지역 차량 연료의 7% 가량을 충당함 -특히 우리나라는 현재 많은 유기물 쓰레기를 대부분 해양투기를 하나 2009년 3월 정식 발효된 해양투기에 관한 런던의정서에 따라 2012년부터는 해양투기가 금지될 것으로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한 실정임. -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온실가스 감축의무 이행의 유력한 수단이라는 장점이 있으며 폐자원을 에너지화하는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함 - 우리나라도 스웨덴처럼 에너지화가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하수슬러지(찌꺼기)등의 폐자원, 바이오매스 등을 에너지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설 필요가 있음 4. 세계적 모범, 스웨덴의 지속가능한 주택,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 스웨덴은 지속 가능한 주택 분야에서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배우기 위하여 스웨덴의 stockholm 이나 malmo를 방문하고 있다. malmo의 경우 지난 해 약 3,000개 팀이 방문하였다. 이들 도시에서는 도심재생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성공적인 개발 사례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의 배경에는 단순한 기술적인 해결 방안이 아니라 지역과 중앙정부 그리고 사회전반의 시민 참여가 있다. 이들 배경요소로 첫째 공공부문에서의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이다. 많은 나라의 경우 개별 주택이나 건물에서의 친환경적 에너지 사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스웨덴의 경우 반대이다. 개별 건물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과 혁신적인 방식의 사용이 권장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에너지는 지역난방시스템으로부터 나온다. 지역난방 시스템은 그 지역의 폐기물로부터 전기와 바이오 가스를 생산한다. 하수의 경우에도 집의 난방을 위하여 사용된다. 또한 친환경적 공공 교통서비스가 제공된다. 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도시의 친환경 기반구조와 연결시키도록 하고 있으며 개발 주최는 추가적 에너지를 시에 팔 수 있는 경제적 이득의 기회를 갖는다. 두 번째로 지방정부의 능력이다. 지방정부는 친환경적 기반구조를 갖출 수 있는 실행적 능력뿐 만 아니라 재정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웨덴의 stockhom의 경우 수입의 30%는 우선적으로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그 이상의 세금은 중앙 정부로 가는 세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세제는 지방정부가 도시 기반구조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갖도록 하고 있으며 효율적 의사결정과 실행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로 사회의 기반시설 구조이다. 스웨덴의 경우 약 95%가 재생 에너지이다, 약 40%가 원자력 발전이며 48%가 수력발전, 그리고 6%가 바이오에너지이다. 이는 개별 주택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를 위한 노력이 최소화된다는 의미이다, 정부는 무조건적으로 친한경적 삶을 강요하지 않는다. 삶의 질적 하락을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단열기 되지 않는 주택을 지을 경우 엄청난 난방비를 지불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단열이 잘 된 주택을 지어 추가적 에너지의 요구를 최소화한다. 네 번째로 구성원의 참여이다. 친환경적 단지에서 거주자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재활용 시스템을 위한 분리수거가 활성화되어 있다 또한 많은 자재의 표준을 통한 사람들의 친환경적 생활방식으로 유도한다. 목표의 설정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 개인 그리고 커뮤니티에서의 시스템 정립과 운영이 근간이 되고 있다. 기술에 의존하려 하거나 개인적 희생만을 강요하는 우리의 현실과는 매우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때 거제시의 차세대 산업의 선택은 에너지절약에 관한 기술, 설비산업과 재생에너지에 관한 기술, 설비산업과 첨단소재와 첨단전자장비와 결합된 에너지절약형 미래주택인 패시브 하우스 산업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과 정책적 전략이 요구된다 할 것임으로 시장님의 소신과 견해를 듣고 싶은 것입니다.

황종명의장

이행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두환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환

김두환의원

김두환의원입니다. 거제 시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계시는 존경하는 황종명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 고생하고 계시는 권민호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거제시 행정과 시책·사업에 대한 질문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며칠 전인 12월 15일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세계 경제가 1930년대와 같은 대공황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유럽발 재정위기, 미국의 월가 점령시위 등 세계대공황의 전조를 목격하면서 경기침체와 고물가, 양극화의 심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올 3월 “거제시 발전, 이젠 질로 전환해야 한다.”는 자유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거제시정의 반성과 성찰을 통해 ‘남해안 시대의 해양수도’로의 꿈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장께 거제시정의 핵심인 재정운용과 주요시정 문제 점검을 통한 거제발전의 청사진 재정립을 위한 방안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정운용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거제시 살림규모와 시민 1인당 예산액은 줄어들고, 세금부담은 증가하는데 예산집행은 소홀하다는 것입니다. 거제시 살림규모는 2008년 5,799억원, 2009년 6,955억원에서 2010년은 무려 13.7%인 952억원이 감소한 6,003억원이었고, 올해 최종예산은 5,054억원, 2012년 예산은 5,022억원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시민1인당 예산액은 2009년 228만원, 2010년 201만원, 2011년 11월말 기준 196만원입니다. 살림규모와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예산혜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최근 5년간 결산기준, 시민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2006년 36만원, 2007년 39만원, 2008년 54만원, 2009년 67만원으로 급속하게 증가하다가 2010년 인구가 2,833명이 증가한 반면 살림규모는 900억원 이상 대폭적으로 줄었기 때문에 57만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산집행율은 2010년 83.90%, 2011년 결산 추정치 83.03%로 예산계획의 비효율성 문제로 중앙정부로부터 질타를 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둘째, 주머니 쌈지 돈으로 불리는 기금의 규모는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13개나 되는 과도한 기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기금운용 규모는 결산기준 2006년 139억원, 2007년 156억원, 2008년 176억원, 2009년 198억원, 2010년 226억원, 운용계획 2011년 269억원, 2012년 324억원입니다. 기금은 말이 좋아 탄력적으로 운용이지 사실은 예산운영의 일반적인 제약을 벗어나 자의적이고 임의적으로 운영하는 예산외 예산입니다. 그런데 현 시장 취임이후에는 더욱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기금운용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셋째, 날로 심각해지는 부채문제입니다. 거제시 채무는 2006년 598억원, 2007년 785억원, 2008년 844억원, 2009년 897억원, 2010년 1,020억원, 2011년 11월말 현재 1,024억원으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민 1인당 채무액도 2006년 30만원, 2007년 38만원, 2008년 39만원, 2009년 40만원, 2010년 45만원으로 증가 하였고, 2011년 인구 3,637명이 늘어나 44만원이 된 것입니다. 특히, 2010년에는 거가대교 관광지조성 39억원, 쓰레기소각장 설치 75억원, 거가대교 건설 분담금 70억원 등 무려 184억을 차입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는 빌려 온 차입원금만을 기준으로 한 규모일 뿐이고, 사실상 거제시가 갚아야 할 복식부기 기준의 실질적인 부채규모는 2006년 667억원, 2007년 869억원, 2008년 989억원, 2009년 1,144억원, 2010년 1,287억원이나 됩니다. 넷째, 현금관리 문제도 심각합니다. 결산결과 일반회계, 특별회계의 3개 시 금고 총 이자수입은 2008년 76억원, 2009년 63억원, 2010년 30억원으로 점점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반회계는 2009년 연평균 잔액 1,135억원에 이자율 5.2%, 이자수입 60억원, 2010년 평잔 657억원 이자율 4.4%, 이자수입 29억원, 올해는 10월 둘째 주까지 26억원이 발생하였고, 특별회계는 2009년 평잔 48억원에 2.9% 이자에 2억 9,500만원, 2010년 평잔 49억원에 이자 3.0%인 1억 3,800만원, 2011년 11월말 현재, 평잔 15억원에 이자 3.0%인 1억 6,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자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게 예치하고 고율의 다양한 금융상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 이하 정기예금과 보통예금 외에는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납득할 수 없는 중도해지로 막대한 이자 손실을 감수할 정도로 현금관리가 엉망입니다. 주요 세외수입인 이자수입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 것은 조기집행도 큰 원인인데, 거제시 조기집행 실적은 2009년 목표대비 120%로 최우수였고, 2010년 104%, 2011년은 82.9%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경기를 부양한다는 명목으로 상반기에 돈을 집중적으로 써버리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폐해로 작년에는 돈이 메말라 3월부터 6월까지 시금고로부터 120억원의 일시차입금을 빌려 쓰고, 이자로만 1억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다섯째, 선심성 예산으로 보이는 행사·축제성 경비가 갈수록 대폭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산기준 2009년 32억원, 2010년 41억원, 2011년 35억원, 2012년 72억원이나 됩니다. 내년에는 도민체전과 세계조선해양축제 등을 명분으로 두 배 이상 늘렸습니다만, 그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작년이나 올해 없던 축제나 행사를 새로 만들어 지원하려는 사업비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로부터 적극 호응을 받으려면 가장 우선적으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운용이 되어야 합니다. 시장께서는 본 의원이 지적한 거제시의 최근 재정운용 문제에 대한 지적에 대해 사안별로 어떤 반성과 평가를 하고 계시며, 어떻게 개선시켜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의원은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행하고 있는 중요한 사업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도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 시정현안을 묻고, 향후 거제발전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먼저, 남해안 종합 선벨트 사업에 대해 묻겠습니다. 시장께서는 작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해안종합 선벨트사업 발표에 대해 ‘거제시의 참담한 성적표’라며 ‘범시민대책위’ 구성을 촉구하였습니다. 또, 많은 사업발표와 양해각서 체결이 부실화되고, 무분별한 프로젝트 남발로 거제시가 남해안선벨트 사업에서 소외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장께서는 취임이후 남해안선벨트 사업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시정을 변화시켰는지, 비전과 목표, 기획과 조직, 대외협력차원에서 비교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거제시 발전을 위해 중앙 정부, 경남도 및 부산시 통영, 창원 등 기초자치단체들과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략적 사업에 대해서는 범시민적 정·관·학·의회·기업의 유기적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데 시장의 견해와 구체적 방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고현항 워터프론트시티 사업중단 문제와 향후 대책을 묻겠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0년 상반기부터 토지이용계획도 마련하지 않더니 2010년 12월 3일 ‘부동산 및 조선산업 경기가 회복되어 금융조달조건 등이 개선될 시점까지 사업추진을 연기한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12월 9일 장기간 사업추진 연기가 어려우니 추진여부를 통보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자 12월 20일 ‘향후 6개월 이상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영향, 거제지역 부동산 및 경기회복추이를 관찰한 후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하더니, 급기야 2011년 7월 11일 ‘고현항 재개발사업 참여 중단’을 통보하였습니다. 시장께서는 당시 핵심관계자들을 만나 무슨 이유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셨습니까? 우리나라 최대의 기업이 거제시 미래가 달려있는 사업을 일년 반 이상 질질 끌더니 이렇게 거제시를 무시하고, 시민들을 우롱해도 되는 것인지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시장이 나서서 시민들에게 대표이사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중단이유를 해명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의 의향은 어떻습니까? 또한 그동안 지급된 용역비 26억 정산문제 및 투자협약이 파기될시 책임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시장께서는 고현항 사업은 어떻게 추진시키겠다는 계획과 대책이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본의원은 이를 계기로 결정된 민간투자사업이나 다른 계약도 중단되거나 연기될 경우,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민·형사상의 책임과 더불어 향후 일정기간 동안이상 거제시 어떠한 계약사업에도 참여를 불허하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아울러 현재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이나 메이페어 리조트 등 민자투자유치사업 전반에 대한 유치 및 추진·중단 등에 대한 원칙과 대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거제발전 종합계획과 방안에 대해 묻겠습니다. 시장님도 아시다시피 거제시는 조선산업의 위기 속에 새로운 성장전략이 요구되며, 산업구조의 다변화와 문화관광 도시로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본의원은 범시민 차원으로 중·장기도시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께서는 작년 의회의 지적에 대해 지속가능발전팀에서 거제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 분석과 장기발전 자료를 수집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산하 기관이나 대기업 연구소를 통해 거제플랜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답변 후 두 달도 지나지 않아 ‘지속가능발전팀’을 해체하고, 시장님의 공약사항을 전담하는 ‘전략사업담당관’을 신설하였습니다. 용역비를 포함해 지금까지 거제플랜에 소요된 비용은 얼마이며,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준비되고, 얼마만큼 진척이 되었는지 답변바랍니다. 또, 거제플랜 관련 위원회와 기능이 유사한 ‘거제발전기획위원회’가 있어 새로 설치하기보다 통합 확대 개편하여 계획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답변하신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답변 이후 지금까지 ‘거제발전기획위원회’는 일 년 동안 단 세 차례 열려, 안건 몇 가지 제안하고 5기 출범하여 위원장 뽑고 분과위원회 구성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거제발전기획위원회와 거제발전종합계획 TF팀 70명의 역할과 관계는 무엇이며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구성되었습니까? 답변바랍니다. 방향이 무엇보다 마인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도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공동체든 거버넌스(합치)든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시민중심의 복리와 발전을 위하는 일대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본 의원은 거제의 파수꾼으로서 앞으로 닥쳐올 내우외환이 심히 걱정됩니다. 대공황을 예고하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도 재정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복지확대를 통한 양극화해소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각종 비리로 얼룩졌던 과거의 거제시는 재정운용과 시정운영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하고, 거제시민의 절반인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거제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거제의 미래를 위해 거제시와 더불어 시의회가 중심이 되어 산·학·관·민·노동자 모두를 참여시키는 범 거제시민들의 결집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거제 시정발전과 점점 고단해지는 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각종 위기에 적극 대처하면서 미래를 준비해 나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김두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두환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두환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두환

김두환의원

예.

황종명의장

김두환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환

김두환의원

부시장님, 뵙겠습니다. 부시장께서는 본 의원의 질문 중 상당한 부분을 직접 챙기고 검토해야 할 것 같기에 모셨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지적한 재정운용의 문제에 대해서 종합적인 평가나 반성,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합리화시키는 것을 구축하고자 하는 판단이 들어 염려가 앞섰습니다. 전임 시장시절부터 누적된 문제라 하더라도 시정의 연속적 차원에서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시정시켜야 할 것입니다. 팽창하는 부채, 기금, 축제성 경비 문제 등에 정당성 보다는 의회의 지적에 겸허하게 뒤돌아보고 점검하는 자세를 가져야 시정이 되고 새롭게 맞이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석기

김석기부시장

예.
두환

김두환의원

답변서 중에서 예산집행률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전국에 2010년도 결산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 시는 81.06%고 전국 시 평균은 81.77%라고 했는데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 당시 전국이 88.84%였습니다. 다시 한 번 다음에 %를 가지고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점을 중요시한 것은 뭔가 하면 이번에도 예결산위원장이신 박장섭의원이 의회에서 보고를 낼 때 세입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부기상 사업명만 부기되어 있어 구체적인 사업현황 파악이 어려우므로 향후 예산설명 시 사업계획 등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이렇게 보고를 들었을 겁니다. 그 내용 자체가 뭔가 하면 사실상 우리가 많은 예산을 불용 처리함으로써 예산 조기집행과 뜻을 달리한다, 그래서 누차 공무원들이 예산편성과는 추계가 정확해야 된다. 오차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맞다. 그 자체가 뭔가 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시중에 각종 자료를 물가정보지라든가 이런 것을 면밀하게 조사를 해서 산출근거에 의해서 예산을 편성했을 때는 그런 일이 있지 않았다. 그냥 해마다 일어나는 그 사업품목에 동결 아니면 5% 증가라고 해 왔습니다. 누차 저희들이 시정을 요구했는데 안 되고 있는데 부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석기

김석기부시장

공무원들이 매년 물가변동률을 고려해서 통상 전년도에 비해서 인상요구를 하기는 하는데 우리 시의 재정규모가 상당히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인상이 안 되고 또 비슷한 규모로 하다보니까 예산이 부족한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앞으로 부의장님 지적하신 사항을 세밀하게 챙겨서 미흡한 부분이라든가 보완할 내용이 있으면 시정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환

김두환의원

다음 추경 때는 그런 현상이 없도록 부탁드리고. 그리고 저번에 본회의에서 정회까지 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기수의원께서 정회를 요청하셨는데 그 주요한 내용이 행정절차가 미흡했다. 쉽게 말해서 해양관광개발공사 자본출자 동의안이 급기야 제출되어서 예산서를 편성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예산서가 편성되어서 이미 인쇄된 이후에 절차가 미흡해서 갑작스럽게 출자동의안이 선 절차가 필요해서 했다. 그래서 예산상에 편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런 모든 것을 볼 때 행정절차를 처리 준수해야 할 부분들이 그런 절차를 미흡하게 했느냐, 부시장님께서 제대로 챙겼으면 그런 일이 있었겠느냐, 어떻게 보십니까?
석기

김석기부시장

해양관광개발공사를 의회에서 조례안을 하는 부분을 금년 하반기에 되다보니까 충분하게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고 그 출자동의안을 예산편성 전에 제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업무연찬을 통해서 차후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두환

김두환의원

인정하시고 차후에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문서외 것을 질문하겠는데 양해를 바랍니다. 거가대교가 개통된 이래 1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통행차량 대수가 716만2천대였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거제시민들은 거가대교 개통에 많은 지역발전과 경기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왔는데 의외로 체감적인 분위기는 썰렁하다, 쉽게 해서 관광객들이 체류형이 아니고 스쳐가는 지역으로 전락했다. 빨대현상이 일어났다. 그래서 우리 행정에서 실무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부시장님께서 어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으며, 향후 어떤 식으로 하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정책이라든가 무엇입니까?
석기

김석기부시장

거가대교 개통에 대해서는 현재 경남도나 부산시가 당초 통행량 수요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발전하지 않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그런 구체적인 자료가 없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미흡해서 통행량이 적게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변 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그러나 우리 시민들이 당초에 거가대교 개통됨으로써 상당히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또 관광객이 늘어나서 우리 관광산업이 잘 될 것이라고 핑크빛 전망을 가졌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조금 미흡했던 부분은 아마 세계적인 경기불황요소도 영향을 미쳤고 이 지역의 조선산업도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침체가 강화되다보니까 소비도 줄어드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주로 관광객들이 거가대교 개통 이후로 실제 방문객은 증가했지만 우리 지역에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을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체감적으로 수치가 늘어나지 않는 부분이 밖으로 나가고 하는 그 주요한 부분이 관광객이 들어왔을 때 숙박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고, 나름대로 당초 기대에는 조금 미흡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거가대교 개통으로 해서 우리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상당히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시에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환

김두환의원

부시장님께서는 나름대로 현안을 파악하고 계시는데 근본적인 것을 파악을 못했다고 느껴집니다. 대체적으로 거제도 오면 음식값, 숙박비가 비싸다 해서 거제 와서 보고 통영, 진주 가서 밥을 먹자, 이렇게 되어 왔습니다. 거제는 왜 음식점이나 식당이나 숙박업소가 비싸느냐? 사실상 행정에서는 이용료에 대해서는 감독이나 지도를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은 저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냥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2003년도에 5대 의회에서 제주도청을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제주도 물가를 어떻게 잡았느냐, 그 국장님 말씀이 산ㆍ관ㆍ학 외에 시민단체들이 매주 모여서 물가에 관련된 토론을 하고 개선한 것을 3년 지속을 했답니다. 그래서 현재의 제주도 물가가 잡혔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 이야기를 듣고 와서 공무원들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주도를 벤치마킹해 봐라’ 가보지 않았습니다. 의회에서 보고 와서 대안제시를 하면 집행부 쪽에서는 좀 더 참고해서 즉시 달려가서 보고 와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냥 묵시적으로 보고 있고 대충 ‘물가 비싸다. 이래서 비싼 갑다, 그래서 떠나는 갑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향후에 부시장님께서는 이런 점들을 취합해서 부시장님이 직접 다녀오시든가 공무원 보내서 벤치마킹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기

김석기부시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환

김두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장님 뵙겠습니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에 대해서 대표이사가 내년 초에 사과를 표시하겠다고 그렇게 말미에 써놨습니다만 고현항 재개발사업도 삼성중공업이 2008년도 제안 당시부터 조선산업의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미국발 금융위기가 답변서에는 2009년도 하반기부터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미국 금융위기는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부도부터 시작되어서 2008년 말에 생각해야 되는데 차이가 났습니다. 그 점은 시장님께서 이해해 주시고. 그동안에 삼성중공업과 우리 시가 주고받은 공문에 의하면 삼성중공업의 사업 중단은 2010년 초 노인식 사장이 취임하면서부터 이미 방침이 바뀌었습니다만 왜 굳이 1년 반인 올해 7월에야 중단 통보를 하면서 했느냐? 그래서 지금까지 사장이 직접 나서서 잘못했다는 말도 한 번도 없어서 내년도 하겠다, 문제는 자기들이 제안해서 우리 행정에서도 자기들도 그렇고 여러 국가기관에 다니면서 행정절차를 이미 이행해 주고 또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다해 줬는데 솔직한 해명과 사과를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의 대기업이 삼성중공업이 이렇게 하는데 앞으로 민자유치사업을 어떻게 수행해나갈 수 있겠습니까? 그런 우려와 요란한 실적 부풀리기에 전시사업으로 전락한 민자유치사업 전반에 대하여 시장의 원칙과 대안을 물어본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답변 자체가 없습니다. 금년 11월 서울에서 개최한 투자설명회도 전체 투자협약 실적으로 발표했던 7,474억원 중 5,500억원에 달하는 7개 투자사업이 구체적인 사업 확정도 못하고 거제시의 대형프로젝트라고만 명기한 것도 홍보성, 전시사업이 될 가능성이 농후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님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아까 답변서에도 투자유치에 관련된 일제의 금액을 명시하겠다. 정리할 때도 점검하겠다고 하는데 그 일정금액을 예치하겠다 하면 어느 정도를 예치해야 되는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야지 그냥 통상적으로 재정상태를 보고 예치하겠다. 사실은 삼성중공업 같은 데가 한국 제1의 기업인데 재정 상태나 투자 관련된 필요가 없는 회사 아닙니까? 그런 큰 회사도 어느 날 관두게 되는데 과연 일반 투자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신뢰할 수 있겠느냐, 우리 거제시를 기만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느냐, 우려하는 게 큽니다. 시장님께서는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가져서 우리 거제시는 사실상 투자유치가 되어야 거제가 발전하는 지역입니다.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정말로 투자유치가 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질문서에 없는 질문을 하겠는데 시장님께서 시장을 하기로 하고 선거운동을 하면서 공약사항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많은 브레인들이 그 공약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짧은 시간에 하다 보니까 세밀히 검토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런 걸 과감하게 우리 시장님께서 이 공약은 현실에 안 맞다고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 담당 부서에서 시장님 공약사항 하나하나 추진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공약사업 중에서 저소득근로자를 위한 300만원대의 아파트건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거제시의 최근 아파트분양가를 조사해봤습니다. 양정 현대 힐스테이트 722만8,650원, 평당입니다. 수월 엘리유리안 632만4천원. 덕산아내 1차 627만8천원, 덕산아내 2차 700만원, 사곡영진 자이온 580만원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아주 e-편한세상이 720만원에 분양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였습니다.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개인적으로 지가가 상승해서 300만원대의 아파트는 불가하다, 아주 비효율적인 공약이다, 해서 시장님께서는 뜻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300만원대의 아파트건립은 공약사항에서 포기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사실상 아파트 하나도 건축하려면 행정절차가 보통 2년은 안 걸립니까? 그래서 일단 시작하는 것은 보여 줘야 서민들이 300만원 아파트를 기대하고 다른 아파트를 구하지 않고 또 전세아파트 안구하고 이렇게 할 건데 시장님께서는 뜻이 만약에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그 사업도 표시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 9월2일날 한기수의원께서 시정질문한 내용 중에 우리 거제시의 장승포동, 능포동, 마전동, 옥포1, 2동의 통폐합에 대해서 물었는데 시장님 답변은 행정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보다는 주민 자율적 통합분위기를 조성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미에 또 의원님께서도 면·동 통폐합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 등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랬습니다. 사실상 모든 일이 행정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게 속도가 빠릅니다. 주민들의 신뢰가 있고. 우리 의원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한 4개월이 흘렀습니다. 저나 우리 한기수의원도 사석, 또 공석에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는데 엄청 반응이 좋습니다. 시장님도 중간에 보고를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지만 향후에 동 통폐합 문제를 행정에서 집중적으로 업무를 맡아서 해야 된다.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그렇게 보고 있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행정에서는 1, 2차를 하다 안 됐으니까 신중하게 고려해야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단 세 번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평창올림픽도 단 세 번 만에 올림픽 개최지가 확정이 안 되었습니까? 단 세 번의 기회가 있으니까 행정에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핵심조차 파악하지 않고 형식적 답변을 반복해 왔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공무원의 진지하고 통렬한 성찰을 요구하면서 앞으로 모든 의원들의 질문에 보다 성의 있게 답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아울러 그동안에 시정을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의 청사진을 위해 본 의원이 제기한 전반적인 재정운용 문제와 주요현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점검하고 그 결과를 의회차원에서도 보고받기를 기대합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이행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 이후 1시간정도 더 해야 합니다. 정회하고 오후에 속개를 하려는데 의원여러분 어떻습니까?
두환

김두환의원

바로 합시다.

옥영문의원

한 5분 정회하고 바로 하지요.

황종명의장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후 2시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6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거제시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상 세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강연기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기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제1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본 상임위원회에서는 거제시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이상 3건을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그럼 안건별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거제시의회 정례회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6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현재 총 회의일수 80일을 100일 이내로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하여 회의일수를 늘리는 것은 타당하다고 심사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으로서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기준에 맞도록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7일 이내에서 9일 이내로 2일간 연장하고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시 증인으로서 선서와 거부와 정당한 이유없이 서류제출 요구에 불응한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데 대한 절차 방법, 과태료 등을 정비하려는 것으로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맞추어 정비하려는 사항으로 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심사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9페이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대안의 제안경위입니다. 2011년 3월2일 한기수의원이 발의하여 제142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심사보류한 거제시의회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2011년 11월24일 강연기 한기수의원이 공동발의한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각각 심사하여 2건의 규칙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고 이를 통합한 대안으로 제안 심사하여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본 개정규칙안은 의장과 부의장 선거 방식을 일부 개선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조례안 예고의 방법, 절차, 그 밖의 필요한 사항을 회의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한 사항을 본 개정안에 반영 하고자 하는 것으로,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 희망하는 의원은 선거 2일 전 후보 등록을 하도록 하고, 10분 이내 정견 발표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조례안의 입법예고기간을 10일 이상으로 정하고 주민청구 조례안의 경우 청구인의 대표자회의에 참석시켜 청구취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정 질문시간을 본질문과 보충질문 20분으로 하고 보충질문에 대하여 질문자를 제외한 의원 2명이 각각 5분 이내에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선거방법을 개선하여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맞추어 정비하는 사항과 원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항으로 개정내용이 타당하다고 심사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세 건의 안건에 대하여 본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한 만큼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황종명의장

의회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안건과 의회운영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습니까? (“질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생략하고 가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거제시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의회운영위원장이 심사 보고 한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의회운영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하여 의회운영위원장이 심사 보고 한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거제시 보조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거제시 도로명주소 변경을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거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8항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9항 거제시 경로당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0항 거제시립도서관 이용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1항 거제시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2항 거제시 예방접종 업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안 이상 여덟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신금자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회

회위원회총무사

부위원장 신금자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신금자의원입니다. 이번 제149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본 상임위원회에서는 총 8건을 상정하여 다섯 건은 원안가결 하고, 세 건은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그럼 안건별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5페이지 「거제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16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집행 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르도록 하는 의무규정과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ㆍ시행에 따라 보조사업의 관리·평가·점검 등의 관련 절차를 정비코자 하는 것으로, 개정조례안에 대해 거제시 의견에서 법률유보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지방재정법」,「행정안전부의 지방예산 질의회신 사례집」등을 볼 때 법률유보의 원칙에 위배된다고는 볼 수 없었고,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지방재정법 시행령」등에서 규정한 내용을 조례에 명확하게 규정한 것으로 개정함이 타당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17페이지 질의회신 사례와 판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5페이지, 「거제시 도로명주소 변경을 위한 일괄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26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도로명주소법」제20조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비치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공법관계의 각종 공부상 주소를 2011년 12월 31일까지 같은 법 제18조에 따라 고시된 도로명주소로 변경하여야 함에 따라 시 조례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를 일괄 개정코자 하는 것으로 상위법령에 저촉됨이 없으며 개정내용도 타당하다고 심사되었으나, 안 제10조 중 거제시 청소년상담실은 거제시복지회관에서 장소를 이전하여 현재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수정하고, 안 제14조 중 별표 5 체육시설의 위치를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개정하여야 하나 일부 오류가 있어 수정하여 가결하였습니다. 수정내용은 30페이지 신ㆍ구 조문대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1페이지, 「거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32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격년제로 개최하고,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 해에는 면·동민의 날 행사에 각 면·동 추진위원회에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개정코자 하는 것으로 타당한 것으로 심사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33페이지,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34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여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정코자 하는 것으로 “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프로그램발표회, 작품전시회를 시가 주관하여 개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고, “면·동 자치센터의 운영실태에 대한 평가와 포상,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타당한 것으로 심사되었으나, 일부 조문의 내용을 명확히 하고자 자구를 수정하여 가결하였습니다. 수정내용은 37페이지 신ㆍ구 조문대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8페이지, 「거제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39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경로당 지원범위에 경로당 기능보강사업비”를 추가하고, 경로당 시설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하여 시에서 대행업자를 지정하여 개수공사, 보수공사를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정코자 하는 것으로, 현재 사업시행자가 노인회 등으로 사업시행과 하자보수, 정산 등의 업무에 애로가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에서 직접 대행업체를 지정하여 사후 관리코자 하는 것으로 타당하다고 심사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40페이지, 「거제시립도서관 이용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41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거제시립장평도서관 건립과 시 직영 운영에 따른 관리ㆍ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시립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고, 부와 기증자료 관리에 관한 규정을 신설코자 개정하는 것으로 시립도서관 사무를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관리할 수 있는 규정을 삭제하고 시 직영과 함께 면장·동장에게 위임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코자 하나, 현재 시에서 면장·동장에게 위임할 계획이 없어 제22조를 삭제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수정내용은 44페이지 신ㆍ구 조문대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5페이지, 「거제시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46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장학기금의 수익이 증가됨에 따라 지급대상을 고등학생, 대학재학생까지 확대하여 이에 따른 자격기준 등을 규정하고자 개정하는 것으로,「거제시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적립기금 목표액이 100억원으로 매년 시에서 3억원을 출연하여 이자 발생액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수급대상자를 거제시 출신 중 시 관내 재학중인 고등학생,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까지 수혜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심사한 결과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47페이지, 「거제시 예방접종 업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48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시민건강 증진 일환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시민 모두가 편하고 쉽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예방접종 업무를 시 관내 의료기관에 위탁코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현 거제시 보건소의 예방접종 업무를 의료기관에 위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심사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여덟 의 안건에 대하여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를 한 만큼 심사보고 드린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안건과 총무사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없습니까? (“질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지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생략하고 가ㆍ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거제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거제시 도로명주소 변경을 위한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7항 거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8항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9항 거제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0항 거제시립도서관 이용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1항 거제시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2항 거제시 예방접종 업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3항 거제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4항 거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5항 거제시 건축 조례 앨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6항 거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7항 거제시 조선해양문화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다섯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반대식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안건과 산업건설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습니까? (“질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생략하고 가ㆍ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3항 거제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산업건설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4항 거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하여 산업건설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5항 거제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하여 산업건설위원장이 심사 보고한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6항 거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산업건설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7항 거제시 조선해양문화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산업건설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8항 대우조선해양 주식회사의 바람직한 매각을 위한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발의하신 전기풍의원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대표발의의원

존경하는 황종명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여러분 산업건설위원회 전기풍의원입니다. 대우조선해양주의 바람직한 매각을 위한 대정부건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4만 거제시민의 대표기관인 거제시의회 의원 전원이 동참해주신 대정부건의안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의 기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중추적인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효과 등 거제시 지역사회의 큰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우조선해양 지분매각은 지역사회의 영향이 큰 만큼 대우조선 노조 등 임직원들과 지역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매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정부건의안을 작성제출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주) 보유지분 매각을 2012년 1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한 뒤, 2월 매각방식 검토, 3월 매각방안 수립을 거쳐 4월 이후 본격적으로 대우조선해양(주)에 대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에 있는 바, 거제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주)의 바람직한 매각을 통해 향후 국민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2008년 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그룹은 과도한 차입으로 인해, 그룹이 해체되는 등 고가매각의 폐해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호그룹의 매각실패 사례를 거울삼아, 대우조선해양(주)의 매각을 국가경제 부흥에 이바지하고, 조선산업의 위상과 성장발판을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성격이 우선시되는 국민기업화 방향으로 매각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공적자금 투입으로 정상화된 기업은 국민의 자산이라는 측면에서, 공적자금 투입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그 성과를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새로운 매각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분산소유 구조 형태의 지분매각과 국민기업으로서의 소유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지분의 선 해소는 국민연금기금의 활용, 우리사주조합 배당, 국민주 공모를 통해 재벌위주의 경제력 집중 문제를 방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수신처는 대통령, 국회의장, 기획재정부장관입니다. 다음은 대우조선해양(주)의 바람직한 매각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의 전문입니다. 제가 읽도록 하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거제시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고용창출 등 사회적 기여가 매우 크며,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초우량 기업으로 정부의 매각 문제로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대출금 출자전환 형식의 공적자금 투입과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게 되었다. 2000년 기업분할 당시 자산규모가 3조 2,156억원이었던 것이, 지난해 말 14조1,996억원으로 4배 이상 성장했으며, 매출액은 3조원에서 12조원으로, 영업이익은 2,9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왔다. 정부는 2008년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실패 이후, 정부보유 지분 재 매각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012년 1월 매각주간사를 선정한 뒤, 4월 이후 본격적으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한국산업은행(31.26%)과 한국자산관리공사(19.11%)는 공동매각을 추진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 독자적으로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민경제 안정이라는 정책 목적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회생된 기업이므로, 매각 시에도 국민경제와 조선업의 전략적 목표와 가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동반성장이 함께 이루어 질수 있는 방향으로 매각이 추진되어야 한다. 특히 정부 지분매각은 기존 재벌위주의 독점 소유구조를 통한 경제력 집중문제, 과도한 입찰에 따른 최고가 매각으로 “승자의 저주” 라는 폐해를 예방하고 지난 한화그룹의 매각실패 사례를 교훈삼아, 국민소득 재분배 기능을 할 수 있는 바람직한 매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거제시민의 뜻을 담아 아래와 같이 정부에 건의한다. 1. 지난 2008년 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그룹은 과도한 차입으로, 그룹이 해체되는 등 고가매각의 폐해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호그룹의 매각실패 사례를 거울삼아,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을 국가경제 부흥에 이바지하고, 조선업의 위상과 성장발판을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성격이 우선되는 방향으로 매각이 추진되어야 한다. 2. 공적자금 투입으로 정상화된 기업은 국민의 자산이라는 측면에서, 공적자금 투입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그 성과를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새로운 매각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분산소유 구조 형태의 지분매각과 국민기업으로서의 소유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3. 우선 매각하기로 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지분의 선 해소는 국민연금기금, 우리사주조합에 매각하거나, 국민주 공모를 통해 재벌위주의 경제력 집중문제를 방지해야 한다. 이상과 같이 거제시의회는 대우조선해양이 국가전략 산업으로서의 위상 제고, 국가 기밀과 관련된 방위산업, 지역경제 발전 및 고용 창출 등을 감안하여 해당기업 노·사의 참여 속에 바람직한 매각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오니, 거제시민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수용해 주길 촉구한다. 2011년 12월 22일 경상남도 거제시의회 의원 일동

황종명의장

전기풍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전기풍의원의 제안 설명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습니까? (“질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반대나 찬성 토론하실 의원께서는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없습니까? (“발언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발언이 없으므로 토론은 종결하고 가ㆍ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8항 대우조선해양 주식회사의 바람직한 매각을 위한 대정부건의안은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2의 규정에 의거 윤부원의원, 강연기의원, 이형철의원, 한기수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였습니다. 먼저 윤부원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부원의원

주제 : 시민, 거제시, 거제시의회가 일심 단결하여 저도 관리권을 반환받기 위하여 노력하자.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윤부원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황종명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4만 거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권민호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지난 9월1일 제14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시 시정질문을 통해 저도 반환에 대해 거제시 입장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거제시는 답변을 통해 “국방부는 저도 반환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저도 관리권 이양의 당위성을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 “저도가 거제 관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거제발전기획위원회 의안으로 제출해 채택되면 연구비를 확보해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시정 질문을 한 후 4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거제시가 저도관리권을 이양받기 위해 ‘연차적이고 장기적인 추진’과 ‘명분 확보’가 중요하고 했는데, 지금까지 시에서는 과연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12월1일 거제발전기획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는데 정기총회 결과가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저도가 거제 관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의안으로 상정돼 논의됐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의안으로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은 사전에 집행부에서 의안을 제출하지도 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12년도 거제시의 주요업무보고를 보면 “저도관리권 이양”에 대해 어느 부서에서도 계획한 것이 없습니다. 인근 통영시는 장사도를 통영시의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통영시와 통영시의회가 거의 목숨을 걸다시피 노력하는 모습을 언론에 자주 보도됩니다. 창원시 진해구가 올해 3월부터 창원시 마산구는 내년 초부터 저도와 거가대교를 타깃으로 유람선을 띄우고 있으며, 띄울 계획입니다. 창원시, 통영시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이에 비해 매우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통령 별장이었던 저도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관광자원화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그동안 장목면 주민과 거제시민을 만나는 자리서 저도 관리권 반환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찬성했습니다. 저도 관리권 반환 운동의 중심이 될 저도반환추진위원회 구성이 장목발전협회의회 차원에서 논의되다가 거제발전연합회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장목면지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저도와 관련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에 관한 일화, 박정희 대통령의 ‘저도 추억시’ 저도 전설 등이 실려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저도 추억시’는 육영수 여사를 잃고 혼자서 1975년 8월 9일 저도를 방문한 후 쓸쓸하고 외로운 심경을 읊은 시입니다. 저도 반환을 통해 관광객 왕래가 자유로울 때 거가대교 개통 후 오히려 쇠퇴한 장목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집행부에서는 장기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명분을 확보하고, 거제시의회에서는 의회 차원에서 저도 반환문제를 심도 있게 다뤄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시의회 차원의 저도반환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거제발전연합회, 거제시,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시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황종명의장님을 비롯해 선배ㆍ동료의원님의 적극적인 동조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윤부원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연기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기의원

주제 : 한려국립공원구역 해제에 따른 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에 대하여 총무사회위원회 강연기의원입니다. 5분 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황종명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4만 거제시민의 복리증진과 거제시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권민호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방청·언론인, 기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은 오늘 한려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되어 지금은 토지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지역민(일운면, 동부면, 남부면, 둔덕면)들의 민원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경상남도 거제시 지심도에서부터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에 이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입니다. 상주 금산지구, 남해대교지구, 사천지구, 통영 한산지구, 거제 해금강지구 및 여수 오동도지구에 이르는 총 6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총 면적은 545.63㎢에 이르며, 이 중72%인 395.48㎢가 해상 면적입니다. 해상에는 29개의 유인도와 69개의 무인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경상남도 관리사무소를 거쳐 1987년 한려해상 국립공원사무소 개소, 2000년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개소, 2006년 노량분소, 사천분소, 한산분소, 매물도 분소가 신설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한려해상국립공원은 보다 체계화된 국립공원의 면모를 갖추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거제시가 속한 사무소는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한려해상 국립공원동부사무소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부터는 국립공원구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민들은 각종 건축 인·허가에 대한 협의를 동부사무소를 통하여야 하는 많은 불편이 발생되었으며, 또한 공원법에 의하여 각종 규제가 묶여있어 많은 민원이 야기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지역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국립공원구역으로 묶여있는 곳은 동일한 민원들이 발생되어 환경부에서는 급기야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서는 공원구역에서 해제하기로 계획하고 2009년 1월부터 국립공원구역 및 계획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공원계획에 반영하여 결국에는 2010년 1월10일(환경부고시 제2010-197)자로 한려해상 국립공원 구역 및 계획변경, 결정, 지형 도면 등의 변경이 되었습니다. 거제시 행정구역내의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이 종전 170.369㎢에서 9.119㎢(육상부 6.099㎢, 해상부3.020㎢)만큼 한려해상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되고, 인근해역 일부를 추가 편입해 고시 후 175.749㎢로 조정 되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터 빠지게 되면 모든 인·허가가 순조롭고 국립공원구역 내에 예속되어 있을 때 보다 편리하고 각종규제가 쉬울 거라 생각들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거제시에서 보다 빠르게 지역민들에 대한 민원을 줄여주기 위하여 서울의 모 기관에다 국립공원조정(해제)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용역을 하였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용역을 준지도 벌써1년이라는 기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에서 해제된 지역민들은 하루가 여삼추라는 말과 같이 지난 일년간의 기간은 너무나도 길게 느껴진 시간이었으며, 2012년1월부터는 거제시에서 용도 지역 및 지구단위계획결정을 할 것으로 생각들 하고 있었는데 아직 까지 그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권민호시장님! 4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내 땅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지내오다가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가 되어 이제는 순조롭게 재산권 행사를 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국립 공원구역에 속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토지이용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 시장님께서는 하루빨리 국립공원조정(해제)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하셔서 밝아오는 2012년 새해에는 해당 지역민들이 마음 놓고 토지이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신묘년 한 해 동안 거제시 발전과 24만여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고생하신 권민호 시장님이하 1천여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로이 시작되는 2012년 임진년 한해도 더욱더 발전하고 행복함과 삶의 활기가 넘쳐나는 거제시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강연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형철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철의원

주제 : 보육교사 처우개선 대책 마련 촉구 안녕하십니까? 총무사회위원회 이형철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종명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과 2012년도 예산편성에 심혈을 기울어 주신 권민호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거제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의제형성에 기여하고 계시는 언론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근무하고 있는 우리시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여성의 사회활동이 높아지면서 자녀 보육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지 않고서는 생활이 불가능한 우리 젊은 부부들에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제공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가 되었습니다. 요즘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는 소식을 보면 아이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황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리 소홀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안전사고와 보육교사의 상습적인 폭행 사건은 우리의 눈을 의심케 했으며, 언론과 국민들은 보육시설을 개탄하고 보육교사를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보육시설 환경과 보육교사의 처우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이 문제는 또 다시 되풀이 될 뿐이라는 사실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매년 내놓고 있는 시립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급기준에 의하면 초임의 월 급여가 140만원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금액도 새벽부터 저녁 늦게 까지 한시도 쉴 틈 없이 여러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보육교사의 과중한 업무량을 생각해보면 결코 충분한 액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급여 기준에 따라 급여를 지급받는 보육교사도 없습니다. 최근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보육교사의 월 평균 급여는 125만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보육교사의 이직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지원 시설과 민간시설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아이들과 정을 붙여 꾸준히 돌보는 것이 아이의 정서와 교육에도 당연히 좋겠지만 보육현장에서는 꿈과도 같은 일입니다. 오히려 전문보육교사가 자주 자리를 옮기기 때문에 보충교사가 자리를 메우느라 보육의 질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맞벌이로 인해 어린이집에 자녀를 하루 종일 맡겨야 하는 부모들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보육환경이 좋은 시립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려는 부모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왠지 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는 능력 있는 보육교사가 근무하고 있을 것 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모들의 걱정을 덜겠다고 많은 예산을 쏟아 부어 시립어린이집 설립을 늘리는 정책은 시간과 비용측면에서 한계가 명확하고 시설 개수만 늘어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여 전문교사의 수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장기 근무가 가능하도록 하여 보육의 질이 향상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본의원은 거제시가 여느 지자체보다 보육교사 처우 개선에 힘써왔다고 자부했는데, 올 해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예산집행 잔액이 1,500만원 남았으며, 도비인 보육시설 종사자 격무수당도 1,33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대하여 지금이라도 거제시 차원의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며 올해 신설 된 근무환경 개선비가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에 보다 많이 쓰일 수 있는 정책적인 배려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 현재 많은 학부모들도 보육교사의 근무시간과 업무의 특성상 근본적인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없이는 우수한 교사가 확보 어렵다는 것이 한결 같은 주장입니다. 또한, 출산장려정책에도 일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회 불만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거제시는 젊은 층이 많아 출산율이 다른 지자체보다 매우 높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보육에 대한 믿음을 주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시가 되어야 할 것이며, 거제시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거제시의 젊은 부모 누구라도 아이를 맘 놓고 보육시설에 맡 길 수 있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만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이형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기수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수의원

주제 : 거제문화예술회관 부속 수영장 이용요금 터무니없이 비싸다.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한기수의원입니다. 149회 정례회 마지막으로 발언을 하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제 시정질문을 할 때 같이 했어야 하는데 빠뜨려서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될 현안이다 보니까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의원여러분과 권민호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들 12월5일부터 시작된 정례회 준비하시고 심의하고 결정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부속건물에 속한 실내수영장의 이용요금이 지역의 다른 수영장이나 타지차체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비하여 터무니없이 비싸서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부속건물은 회관을 건립하면서 수익사업 및 시민복지를 위하여 같이 건축하여 호텔과 수영장, 웨딩홀 등을 개인에게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호텔과 수영장의 새로운 임대사업자를 선정하여 3년의 기간으로 재계약을 하였습니다. 수영장 이용요금이 비싸다는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경남의 타지방지치단체의 이용실태 및 이용요금을 비교분석하여본 결과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양산, 밀양, 남해 등 조사된 모든 지자체들의 한 달 이용요금중 남해군이 월4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김해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 6만6천원으로 거제시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거제시에서 위탁하여 운영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실내수영장은 월 이용요금 8만 5천원으로 가장 저렴한 남해군에 비해서는 2배가 넘는 이용요금을 받고 있으며 도내에서 가장 비싼 측에 드는 김해시보다 한 달에 1만 9천원이 비싼 이용요금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의 양대조선소에서 종업원 복지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우스포츠프라자(아주)와 삼성문화관(장평)과 비교하여도 문화예술회관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월1만 5천원에서 2만원의 이용료를 더 지불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개인에게 위탁했다고는 하지만 최종관리권이 거제시에 있으므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거제시가 수영장 시설은 해놓고 시민복지는 뒷전이고 시민들을 상대로 돈을 벌려고 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 이상 시민들의 비난이 커지기 전에 거제시가 시민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수영장 이용요금을 조정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한기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제149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심사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의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정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권민호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금년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임진년에는 뜻한바 모든 일이 소원 성취하시기를 바라면서 24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49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방청시민, 기자, 공무원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폐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5시35분 폐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