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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인자 의원 발언

227회 제4자치도시위원회2019-10-18

이인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최대성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27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보고 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도서관정책과, 평생교육과 2개부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도서관정책과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정책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최대성위원장

도서관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따라서 도서관 별로 질문할 때 팀장님이 답변하셔도 되니까 나오실 때는 성명, 직책, 소속을 말씀해 주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일반 현황에서 지금 정원이 25명이고, 공무직 3명, 시간선택제임기제가 14명, 기간제근로자가 110명이에요. 이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도서관정책과에는 정규공무원이 저를 포함해서 25명이고, 공무직이라고 해서 무기계약직 3명이 현재 사서 1명, 전산 2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은 전산 1명, 그리고 1명의 사서가 그만두긴 했지만 나머지 12명의 사서전문 인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간제근로자는 110명인데요. 현재 공립 작은도서관에 6명, 그리고 저희 구립공공 도서관에 63명이 있고, 학교 도서관에 41명이 있습니다. ○ 부위원장 이인자 그러면 이 분들이 하는 일은 뭐예요?
기본적으로 도서관에 근무하는 인력들은 각 층마다 자료실이나 이런 데 근무하면서 도서대출반납, 안내데스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렇게 인원이 있어야만 도서관이 운영이 되는 건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현재로써는 저희가 1층, 2층, 3층 이런 식으로 구분되다보면 업무량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공간자체를 비워둘 수 없는 상황이라 필수적으로 인력은 조금 필요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분들을 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있는 건가요? 어디에 근거해서 이렇게 하는 건지.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우선은 공무원과 공무직, 시간선택제임기제를 제외하고 나머지 기간제의 경우는 인원에 대한 승인을 총무과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인원에 대한 승인만. 그러면 인원이 어디까지 쓸 수 있어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업무량이나 분석을 해서 저희가 올리면 승인이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는데요. 앞으로 이제 감축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습니다. 251쪽, 중장기발전종합계획수립을 위해서 이게 용역을 주시겠다는 말씀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도서관이 보니까 전에는 청학도서관, 연수어린이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해돋이도서관이었는데 선학별빛이 생기고 그 다음에 아직 개관 안 했지만 나래하고 함박이 이제 개관예정이라 도서관 사업이 점점 방대해 진다 이것은 알겠어요. 그러면 규모도 넓어질 텐데 제가 볼 때는 이렇게 커지는 조직을 어떻게 하면 운영을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점이나 검토를 해야 하는데 지금 중장기발전이라는 것을 놓고 앞으로 4년, 5년을 놓고 용역하기 보다는 이렇게 커가는 도서관들을 어떻게 운영하고 어떻게 하면 자립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먼저 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빨리 용역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아직 나래도서관은 개관도 안 했고, 함박도 안 했는데 일단 다 개관하고 운영한 다음에 전체적인 걸 잘 관리운영하면서 어떻게 앞으로 포괄적으로 잘 운영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워야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2개는 아직 개소도 안 했는데 용역을 한다고 하니 이것은 문제점으로 제가 지적하고 싶고요.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259쪽,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 예산이 들어가는데 시비가 600만원이고, 구비가 1억 5,800만원이에요. 이런 매칭은 어떻게 되는 건지요. 이해가 안 가서, 절반이나 25%나 이렇게 매칭 되어야 할 텐데.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먼저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공모사업을 제외하고는 거의 구비자체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시비 600만원은 북스타트 사업이 시에서 매칭으로 내려오는 책을 구매해 주는 게 그게 600만원이고요. 나머지 프로그램 비는 구비가 되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구비를 통해서 하는 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그 외에 공모사업으로 해서 국비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한 가지 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262쪽, 작은 도서관 운영해서 6개 개관이 공립 작은도서관, 옥련1, 2동 송도 2, 3동, 사립 작은 도서관이 26개소인데 지금 각 동마다 북카페가 있어요. 그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아니요. 북카페가 있고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요. 작은 도서관의 경우는 도서관의 기본서비스인 책 대출반납과 상호대차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어떤 운영비가 많이 들고요. 북카페는 단순하게 편하게 카페 같은 분위에서 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곳을 말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여기다 기존에 있는 것에 더 지원한다는 뜻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공립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대출반납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에 대한 사서도우미 인력이나 책을 구입해 주는 예산이 되겠고요. 사립 작은도서관의 경우는 도서관 프로그램 비를 공모에 의해서 지원해 주고 있는 게 있고요. 운영비 지원을 평가에 의해서 차등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지금 아파트에 사립 작은도서관이 몇 곳 있다고 저도 알고 있거든요. 권역별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아파트 자체에서 본인들이 하시겠다고 해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을 받아서 하는 곳도 있고, 그런데 교회 5개소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운영주체가 종교단체이고요. 종도단체에서 별도로 공간을 작은도서관으로 꾸며서 사립작은도서관의 설립조건에 맞기 때문에.

이인자부위원장

우리가 도서만 지원해 주는 건간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책은 저희가 다 지원은 안 해 주고, 일부 지원하고 자체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단체 5개소는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총 5개소인데요. 늘푸른어린이도서관하고, 송도지역이 아닌 원도심지역입니다. 늘푸른어린이도서관, 짱뚱어린이도서관, 푸른마을함박도서관, 작은도서관완두콩, 세화작은도서관지혜센터 그래서 5개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민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위원

작은도서관 운영지원관련해서 사립 작은도서관에 한 해서만 작년과 달라진 추가지원이 있는지만 말씀해 주세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작년과 비교해서 달라진 것은 사실은 그전에도 프로그램이랑 운영비는 지원해 줬는데요. 사실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운영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작년 말부터 시작한 게 기존에 운영경력이 10-15년 이상 된 작은도서관의 자원활동가들을 현장컨설팅 교육을 시킨 후에 운영이 얼마 안 된, 잘 안 되고 있는 도서관에 현장컨설팅을 직접지원을 했고요. 그리고 공모사업으로 새롭게 시작된 게 시비지원사업으로 실버프로그램지원 사업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것도 공모에 의해서 저희가 신청을 해서 공모지원비를 받았습니다.

조민경위원

실버프로그램은 어떤 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립도서관에서 노인대상으로 프로그램계획서를 내면 검토를 한 뒤에 시비지원을 받았습니다.

조민경위원

어르신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제가 예전부터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사립도서관의 경우 관리하는 인력이 부족해서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파견을 늘려달라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을 증액해 달라는 요청이 주민들한테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도서관 내에서 검토는 추가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왜냐면 지금 보니까 신규사업을 많이 하시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하는데요. 기존에 있던 사업 중에 추가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검토는 따로 없었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현재로는 국비사업으로 순회사서지원신청을 해서 전국에 파견해 주는 사업이 있는데요. 저희가 그거 공모에 되긴 해서 한 4개소에 지원을 해줬는데 26개소에 4개소는 사실 많지 않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별도의 순회사서를 지원하는 구비는 편성 계획에는 없고요. 현장컨설팅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올해 몇 개소였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올해 4개소하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내년에 4개소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그것도 공모를 신청해야 해서요. 최대한 많이 요청할 계획으로는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작은도서관 활동가 학교운영 이것은 사립도서관에도 해당되는 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립작은도서관만 해당이 됩니다. 공립도 해당이 되긴 하는데요. 보통 사립작은도서관의 자원활동가들이 직접운영을 하기 때문에 그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송도국제도시에 중앙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잖아요. 그런데 예산을 보니까 400억원 가까이 되는데 이 예산안에 92억원의 토지매입비가 포함된 비용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면 처음에 300억원 규모라고 했던 것이 92억원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순수한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게 300억이었던 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조민경위원

그리고 공원 내에 작은도서관 4개소 공사는 언제 시작되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지금 실시설계가 들어가 있고요. 전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실시설계가 3월에 완료되면 4월에 착공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예산을 올해 세워드렸잖아요. 그게 언제쯤 시작이 됐는지 궁금해서.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지금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저희도 파악했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도서관 운영관련해서는 이게 24시간 대출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인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조민경위원

그러면 이것은 4동의 특별한 요구가 있었나요 아니면 도서관에서 생각하신 건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4동의 주민참여예산에 주민제안사업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송도 4동지역의 경우는 송도 3공구 도서관이 지어지기까지는 사실은 거리상도 좀 멀기 때문에 그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조민경위원

주민제안사업으로 반영을 즉각적으로 해 주시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상균위원

지금 올라온걸 보니까 제가 못 찾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학교도서관 사서배치사업은 몇 쪽에 있어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별도의 사업으로 뽑지 않았고요. 지금 인건비가 주를 이루고, 저희가 내년에 신규사업으로 학교도서관 사서들이 아이들 대상을 독서토론 수업하는 거 있는데 그거 예산 200만원 정도로 교육비만 있지 별도의 단위사업으로 빼지 않았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러니까 책자에는 없는데 지속사업으로 하시겠다는 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유상균위원

그러면 예산도 전년도 대비 비슷하겠네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저희가 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어쨌든 감축이 목표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조금 더 인력을 교육청에 전담인력을 늘리고 저희 인력은 줄이는 방안으로 해서 예산은 조금 조정이 됐습니다. 감소했습니다.

유상균위원

얼마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올해가 41명 예산을 편성했고요. 내년도 편성에는 34명으로.

유상균위원

올해가 10억 5천만원이었지요? 그러면 내년에는 얼마정도?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34명이니까 한 7-8억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7명 정도를 더 배치해 주기로 협의는 됐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래요. 그 다음에 전년도 영어체험센터 내 특화도서관 하신다고 했는데 그건 잘 운영되고 있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동춘나래도서관인데요. 위원님들께도 공문이 가겠지만 10월29일에 개관식을 개최합니다. 웹툰특화도서관으로 지금 마무리 작업 중인데요.

유상균위원

국제언어체험센터 그 안에 2층이지요? 그래서 조만간 오픈 할 것이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29일이요.

유상균위원

251쪽, 도서관중장기발전종합계획수립 이게 어느 시점이 되면 원래 법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 겁니까 아니면 담당부서에서 판단해서 하시는 거예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실은 법상에 하여야 한다는 의무사항은 없지만 저희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라고 해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에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5개년 계획을 세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에서도 5개년 계획에 맞는 시행계획을 내게끔 되어 있고 자치구에도 그 계획을 내라고 내려오게 됩니다. 그동안은 저희가 중장기계획이 없었습니다. 도서관의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않았고, 많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아까 이인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도서관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갑자기 확대되면서 문제점들도 많고 인력에 대한 편성도 다시 한 번 고민할 기회도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정책방향이나 특화사업에 대한 것도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다면 확보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떤 계획 없이 그때그때 그해의 계획에 맞춰 답변하는 것이 맞는가 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한 5년간의 그런 이인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그동안 도서관정책의 문제점, 인력구성도 검토도 필요해서 그것도 같이 담을 거고요. 앞으로 5년간 도서관정책에 대한 일관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유상균위원

과장님, 국장님 아니면 뒤에 배석하신 팀장님 어느 분이라도 답하셔도 좋은데 저희가 도서관이 전에는 교육청에서 원래 지어서 관리하고 그랬었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시작은 교육청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런데 이게 지자체에서 지금 도서관을 이렇게 경쟁적으로 짓게 된 게기가 뭐가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우선 민선시대가 되면서 아무래도 주민들 요구 같은 경우는 구에 요구가 많이 되고, 주민 숙원사업으로 이뤄지다보니까 도서관 사업들이 많이 확장됐습니다.

유상균위원

주민들의 요구나 숙원사업이면 민선 시장이나 민선 교육감이 할 수 있었던, 교육청에서 할 수 있었던 사업인데 그걸 굳이 구가 떠맡아서 하게 된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요.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우리 도서관이 아까 과장님 표현대로 그냥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고 그러니까 중장기발전종합계획도 해야 되겠다는 뜻에서 올리신 거 같아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제가 이제 이해가 안 되는 게 이게 원래 분명히 제가 클 때에도 그랬고 교육청에서 했던 게 어느 날 갑자기 지자체에서 하게 된, 우리 국장님은 공직경험이 많으시니까 아시지 않을까싶어서.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요. 이게 가령 교육청이나 시 단위에서 하게 되면 각 구별로 배분의 문제도 있고,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10개 군구에 다 도서관을 지어주는 이런 계획을 세우기가 재정상으로라도 그런 거 같고요. 자치구별로 예를 들어서 군단위에서 주민이 바라는 거하고 우리 구와 같은 단위에서 바라는 게 다르기 때문에 주민요구가 많이 반영되고 그걸 빨리 시행하자는 측면이 있을 겁니다. 이게 만약에 시에서도 물론 할 수 있는데 시에서는 아마 배분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시에서 전체적으로 하는 거점도서관 건립 계획은 있는데 그건 좀 시간이 걸리고 구 단위에서 지금 전체적으로 진행하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법적인 관계는 아닌 거 같고요.

유상균위원

시에서 하게 되면 시교육청을 통해서 하게 되나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꼭 교육청에서 해야 하는 건 아니고.

유상균위원

시청에서 직영하는 도서관이 있어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시립도서관 같은 거 다 운영하고 있지요.

유상균위원

운영관리도 시에서 하고요? 교육청에서 안 하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미추홀도서관이 인천시 대표적으로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래요? 잘 몰랐던 부분인데 그러면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도서관 사업들을 보면 작은도서관, 지역도서관해서 많은 사업들이 있는데 여기 보면 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독서진흥프로그램 그 다음에 작은도서관 운영지역사업, 특화서비스 이런 것들을 좀 보면 언뜻 제목이나 타이틀만 봐도 이게 제가 보기에는 평생학습에 가까운 프로그램들이 이 다음에 평생교육과를 할 텐데 목록하고 비교해 봐도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마치 평생교육과에 사업들이 약간 제목하고 타이틀이 바뀌어서 도서관 쪽에 있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흡사한데, 만일에 지금 도서관의 정책이나 이런 중장기발전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연수구 평생학습도서나 거시적 안목에서 같이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어제 위원님도 참석하셨지만 평생교육이라고 해서 평생교육과에서 전부 수행하는 건 아니고요. 당일에 말미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하다못해 도서관정책과 뿐 아니라 보건소, 각 여성정책과 이런 해당 과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 전부 평생교육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일반회사에서 주민대상으로 하는 그런 교육도 있고요. 그래서 그걸 평생교육과에서 꼭해야 하느냐는 관념이 아니라 평생교육과 자체 내에서는 전체 주민대상으로 하고 있는 교육에 대해서 컨트롤할 수 있는 타워가 되는 거고요. 그 주민대상으로 하는 교육 자체를 우리 구 단위 행정기관에서 하는 것부터 우리가 전체를 모아서 계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끔 하는 게 1차 목표고, 2차적으로 기타 구 행정기관을 떠난 기관이나 업체에서 하는 교육도 저희가 한번 코디네이터해서 지역별로 맞게끔 그런 과정을 계획하고 있는 게 평생교육과의 목적입니다.

유상균위원

어찌됐건 왜냐면 각 부서별로 따로따로 하다보면 중복되는 부분이 발생하지요. 그러면 예산의 낭비 소모성 또 꼭 필요한 곳에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연수구가 평생학습도시를 표방하고 교육 글로벌 국제 어떤 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에 맞게 큰 아웃라인을 평생학습에서 그려나가고 발을 맞춰서 그 가운데 도서관은 어느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가 어느 정도 정해진 다음에 그에 맞춰 중장기발전종합계획이 만들어진다면 행정의 착오나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평생학습적인 부분에서는 도움이 크겠지요. 그래서 평생교육과도 우리 국장님이 컨트롤하시니까 그렇게 맞물려서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아까 과장님 말씀 중에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담당하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유상균위원

이게 평생학습과 평생교육 쪽에 가깝다고 보이는데 이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하는 이유가 뭘까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문화의 영역으로 되기도 하고요. 도서관 자체가 평생학습관 기관이긴 합니다.

유상균위원

중앙부서에는 그렇게 바라보는 시각이 왜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보고 또 지역주민들의 기본적인 상식에 토대해서는 도서관이 평생학습 범주 내에 더 가깝다고 보입니다. 아직까지 문화시설로 보고자하는 어떤 획기적인 학술이나 이런 게 요 근래 대두되는 모양인데 그 보다는 아직까지 구민의 정서에는 평생학습의 한 일환으로 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도서관이 좀 더 평생학습에 큰 기조와 틀 안에서 역할을 좀 정립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한번 이 계획을 국장님께서 종합적으로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제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연수어린이도서관이 지금 리모델링 계획이 있었는데 참여예산사업에서 같이 중복이 있었지요. 어린이도서관에서 일반도서관으로 전환하시는 거잖아요. 궁극적인 이유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처음에는 연수어린이도서관이 2006년이 개관했는데요. 노후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많이 세고요. 실제로 이용률도 많이, 예전에 시스템하고 요구사항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용률이 매년 떨어지고 있고요. 2006년 개관당시 만5세부터 14세까지 연령층을 봤을 때 1만 4천명이 감소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이전용도서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동춘동지역에 1㎞ 반경 내에 성인도서관이 없기 때문에 성인도서관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일반적으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한다면 층별로 나누실 예정인가요 아니면 복합적으로 하실 건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은 안 나왔지만 인력 상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각각 들어가게 하는 것보다 통합데스크로 1층에서 시작해서 구역은 구분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자료 주신 것 중에 보니까 245쪽, 총 이용자 현황이 있더라고요. 현재 연수어린이도서관이 유아가 1만여명, 아동이 4만 3천여명, 청소년 7천여명, 성인이 7만 2천여명이더라고요. 이런 비율로 봤을 때는 어린이들이 지금 사용하는 비율이 절대적지 않거든요, 비율로 봤을 때는요. 밑에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의 사례를 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연수어린이도서관을 보면 청소년을 빼더라도 5만 3천여명이 어린이도서관으로 지금 이용하고 있고요. 물론 학부모님들이 와서 빌려갈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성인이 이용하시는 경우는 7만 2천여명으로 되어 있는데 , 성인도 어린이도서관이다 보니까 어머님들이 빌려가는 형태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실 이용자 현황으로만 봐서는 연수어린이가 제일 높습니다. 왜냐면 개관시기가 가장 이르기 때문에 누적으로 따져서 보니까 지금 실제 1일 평균이용자수를 보면 선학별빛하고 연수어린이가 가장 낮은데요. 선학별빛은 어차피 개관한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렇다 치고, 연수어린이가 678명으로 낮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래서 지금 참여예산에서도 그렇게 의견이 들어왔고 사업예산에도 올라왔지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층별로 나눌지, 또 복합적으로 한다면 기존에 지금 선학별빛도서관도 구분이 안 되어 있지만 또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할 수 있도록 한쪽으로 포인트를 줬잖아요. 그런 것처럼 확보를 해야 할 거 같은 게 기존에 계속 이용을 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새로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구성했을 때는 안전부분에서 무시를 할 수 없거든요. 직원들이 CCTV가 있지만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어린이도서관이 복잡하고 구석구석이 많잖아요. 사각지대가 있을 때 성인까지 다 같이 와서 공유해서 본다고 하면 혹시 모를 안전사고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안이 있어야 할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면에 중점을 두고 층별로 나눈다던지 아니면 아이들이 잘 보이는 그러니까 사용자들이 들어왔을 때 훤히 보일 수 있는 쪽에 아이들 도서를 비치하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든지 그리고 성인들은 한쪽으로 몰아줘도 본인들이 찾아서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한 쪽으로 깊숙이 들어갔을 때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중점에 두고 리모델링 계획이 세우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원채 지금 시작은 어린이도서관으로 했기 때문에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위원장님 말씀처럼 그 부분은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런 부분을 조금 신경 썼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작은도서관 저희가 4개소 아까 말씀하셨지만 내년 4월 착공예정으로 준비하고 계신데 현재 동청사 내에 있는 게 공원으로 나가잖아요. 나가게 되면 주민자치센터나 프로그램하고 아니면 연계된 사업에 있어서 조금 거리가 생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완책을 가지고 계셔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지금 저희 사서가 배치돼서 근무하고 계시잖아요. 이제 1년이 아직 안 됐지만 사서의 현재 역할하고 배치돼서 하고 있는 업무가 기존에 작은도서관 업무하고 똑같다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업무효율이 혹시 나오고 있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실은 공립 작은도서관에 사서전담인력이 없다가 올해 처음 가게 됐는데 자원활동가하고 크게 업무가 틀리지 않냐는 의견들이 들리긴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직접운영 했을 때는 단순히 동주민센터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동에서 운영은 하고 있지만 사실 거기 직원들에 대한 관리는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개인정보열람 때문에 사서도우미들에게 어떤 권한을 하나도 못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청학도서관에 전담 인력 1명이 사립작은도서관하고 공립 작은도서관까지 그걸 모두 커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록 기간제근로자지만 정규인력이 가다보니까 개인정보 권한도 좀 줄 수 있었고, 장서점검에 대한 부분들도 조금, 보이진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봤을 때는 프로그램도 안 하는 데 똑같지 않냐고 얘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체계를 잡아가는 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요. 좀 달라졌다고 저희는 판단하는데 느끼기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이루어지지 않다보니까 달라지지 않았다고 얘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일정 기간에 준비기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2년차 들어올 때는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도서관의 역할이 주민들이 왔을 때 단순하게 책을 쉽게, 기본취지는 그렇지만 도서관을 만든 취지 자체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그 안에서 다른 문화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도서관을 만든 거잖아요. 그런 걸 동네에 두 가지 않고 일반적으로 연수도서관이나 이렇게 큰 도서관에 있으면 내가 필요한 거 그리고 구립도서관이나 중앙도서관이 그런 역할을 하겠지만 동네에 있다는 것은 그런 외적인 부분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을 좀 더 계획을 가지고, 사서 분들하고 내년도 관련해서 또 미팅도 하고 워크숍도 하실 거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송도 4동 참여예산에서 결정된 지금 이동도서관에 대수가 장수가 그렇게 많지 않고 샘플이지만 보통 200-300건 이내가 될 것 같거든요. 임시청사 안에 놓는다고 하는데 그게 효율적일지 임시청사는 어찌됐건 주민들이 많이 드나들 수 있지만 오히려 주변에 공공기관이나 아니면 버스정류장이나 아니면 지하철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있는데 현재로써는 이제 최선이라고 생각하신 부분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저희가 현장에도 나가봤는데요. 어쨌든 밀폐된 공간에 건물 안에 들어 있어야지 이게 기계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고가의 장비이고. 그래서 우선은 임시청사 내에 CCTV를 설치를 하고 경비인력이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하실 때 다른 과하고 다르지만 저희가 안심택배서비스 관련해서 사업도 잡혀있는데 만약에 필요하다면 같은 공간 안에 같이 효율적으로 배치해서 원스톱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당부서하고 협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주민센터가 문을 닫으면 내부에 있다면 어렵겠지만 들어가는 입구에 있다면 그것도 가능할 수 있으니까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마지막으로 북페스티벌 관련해서인데요. 저희가 시너지효과를 누린다면 5월에 하고 있잖아요. 이 부분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능허대축제 할 때 코스를 만들어 놓고 이 시간대는 여기 가서 축제를 즐기고, 이 시간대는 책을 보고 누리고 거기 가서 문화를 누리고 이런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보통 능허대축제를 10월에 하지 않습니까? 같이 묶어서 종합적으로 하는 방향도 있을 거 같은데, 그런 부분은 혹시 생각해 보신적은 없으신지?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2018년도에 시범적으로 능허대축제와 같이 문화공원에서 했고요. 올해는 5월에 단독으로 했는데요. 당초에 9-10월로 계획을 했다가 9-10월에 많은 행사들이 잡혀있었습니다. 그래서 행사가 너무 9-10월에 집중되다보니 저희가 5월로 당겨서 하고 그렇게 정착하려고 했는데요. 말씀해 주신대로 능허대축제와 같이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하면 그것도 검토도 같이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문화공원 안에서 한다고 하면 저는 약간 축제나 공연 쪽에 밀리다보니까 조금 포인트는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저도 예를 들어서 해돋이도서관이나 이렇게 분산해서 하는 건 전 맞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부분을 하기 위해서는 홍보도 필요하지만 단순하게 이렇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만약에 그런 외적인 사항이 가능하다면 셔틀을 이용해서 내가 가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렇게까지 한다고 하면 효과가 있겠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차타고 가서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하라고 하면 원도심에서 가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까지 충족이 된다고 하면 능허대문화축제 할 때 효과는 더 있을 거 같고요. 그런 부분이 준비가 안 된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으니까 그런 건 종합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상입니다. 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상균위원

공원 내 마을작은도서관 4개소 있지 않습니까? 지금 솔안공원 내 조감도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스케치된 걸 이게 전략사업단에서 했던 사업이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어서 저희한테 운영 단계에서 저희한테 이관할 계획입니다.

유상균위원

지금 짓고 있어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지금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이 올해 서서 준비 중인 것으로.

유상균위원

설계를 준비하고 있지요. 설계에 우리 도서관 쪽에서도 참여하시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설계 공모를 한다든지 설계안에 대해서 나오게 되면 당연히 참여를,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안 간 거 같습니다.

유상균위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어차피 쓰실 분들이잖아요. 도서관 쪽에서 직접 쓰실 거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주로 작은도서관이 아마도 그 지역 내에 어린이들이 주 고객이 될 거예요. 그런데 아까 위원장님께서 지적한 것처럼 어린이 안전이나 이런 것들을 세심하게 일선에 계신 팀장님들, 과장님들이 잘 챙기지 않으시면 자칫 잘 해 놓고서 지역주민들에게 외면 받는 시설이 되면 안 되니까 잘 부탁드릴게요. 중간 중간에 스케치 나오고 변동 사항이 있으면 의회에 보고해 주실 거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미래전략단하고 상의 하겠습니다.

유상균위원

특별히 본위원은 문화공원하고 솔안공원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중간 중간 꼭 보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우리가 조만간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요. 도서관정책과는 본위원은 각 학교에 파견된 사서들의 실태파악에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아무튼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기 이전이라도 파견된 학교들을 위원님들과 함께 방문해서 현장을 파악해 볼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 준비해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사업의 실효성 부분에 있어서도 객관적인 평가와 검증을 받을 길이 있다면 그런 것도 미리 준비하셔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유상균위원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전에 저희와 좀 상의를 하시고, 위원님들 의견을 좀 물어봐주시고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유상균위원

예.

최대성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정책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도서관정책과장님, 담당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잠시중지한 후 회의를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잠시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46분 잠시중지

10시 52분 다시시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최대성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일반현황에 지방보조금지원단체 현황을 보면 전년도에 있던 곳이 빠진 게 있더라고요. 미추홀독서문화원이 빠졌는데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단체가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러면 이 단체는 없어지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단체가 없어졌는지는 제가 확인이 안 됐는데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왜 안 했는지 잘 모르시는 거예요? 왜냐면 기존에 했었는데 인원이 제일 많았어요. 다른 곳은 92명인데 미추홀독서문화원은 200명이었는데 이게 왜 빠졌는지, 그런 것도 관심을, 왜 안 했는지 기존에 했던 건데 왜 안 했을까 이런 것은 과에서 확인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리고 152쪽, 평일오후에 만나는 공감테스트 운영 이 부분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2시에서 4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학생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업을 하게 된 배경이 뭔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이 올 7월경에 전체 초중고등학교의 우리 구의 교육경비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서 공문을 다 보냈습니다. 그 당시에 학교에서 연수구청 아트홀에서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큰 문화행사나 이런 걸 기획해서 운영해 줬으면 좋겠다 창의체험시간에 충분히 평일에 갈 수 있으니까 기획에 달라는 건의사항이 있었고요.

이인자부위원장

몇 %나 그런 건의를 했었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이 학교에서 건의사항이 들어온 걸 저희들이 바로 정책으로 하는 것은 조금 그래서 다시 이러한 건의사항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라고 다시 저희들이 공문을 학교에 보냈고요. 여기에 아주 찬성하는 학교도 있었고, 평일이기 때문에 어렵다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아트홀도 어느 정도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트홀에서 행사를 개최할 만큼은 학생들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서 일단은 신규사업으로 올린 사항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어쨌든 전체 중고등학교에는 다 공론화하셨다는 말씀이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참여할 수 있는 학교들만 하는 거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니까 이해했고요. 그 옆에 보면 영어페스티벌이 작년에 중지됐던 사업이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2018년도에 했고, 올해는 저희들이 예산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올해는 왜 안 했던 거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2018년도에 성황리에 개최는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던 것으로 저희들이 전해 들었는데 각 학교의 이 동아리활동이나 준비하는 학교 선생님들은 무척 힘들었다는 그런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에 사업평가를 하면서 격년제로 해 보겠다는 의견을 우리 과에서 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들은 국제언어체험센터가 올해 개소를 하면서 4층 대강당을 활용해서 다양한 행사들을 해 볼 필요가.

이인자부위원장

알았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학생들이 반응이 그렇게 좋았던 것을 교사가 힘들었다고 해서 정책을 그만뒀다가 다시 격년제로 이렇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이 지속적이지 못하고 그런 게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다시 이렇게 하게 되고, 그러면 선생님들이 격년제로 하면 괜찮다고 하십니까?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걸 하는 방식, 방법과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인자부위원장

그러니까 그걸 개선해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셨어야지 그런 부분은 평생교육과에서 부적절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다시 하는데 대해서는 아이들 반응이 좋고 원하니까 해 주는 것은 좋지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했어야 하는데 끊었다가 하는 부분에 일관성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154쪽, 평생학습기관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가 있습니다. 평생학습기관 단체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서 구비로 지원되고, 그 뒷장에 보면 타이틀만 바뀌었어요. 배우고 나누는 창의적학습자원 양성해서 그런데 대상을 보면 학습자원활동가 및 학습동아리, 관내 활동 강사 이렇게 있고, 앞에도 보면 관내 평생학습관계자 학습자원활동가, 학습동아리, 구민 이거 대상이 비슷해요. 그러면 이것은 제목만 바꿔서 이중으로 하는 건지. 설명을 해 주시고, 이게 전년도에 수레바퀴 꿈교실이라고 해서 우리가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원하는 걸 했었지요. 그런데 호응도 좋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강사들을 배출했지요. 그걸 지향하는 겁니까? 그걸 알고 싶어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우선 평생학습기관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부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에 평생학습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천시 평생학습관이나 관내 독서관 그리고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서 기관들이 많이 있는데 저희들이 구에서 이러한 기관들과의 어떤 실질적인 네트워크가 부족하다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저희들이 상반기에 이런 기관 담당자들 모아서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이런 사항이 도출됐습니다. 구에서 어떤 연수구 평생학습도시로써의 구심적 역할을 해 달라, 그리고 각 기관의 평생교육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워크숍도 해 주고, 그런 교육들을 구에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이런 건의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에는 이런 평생학습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그리고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을 좀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학습자원활동가 양성 부분은.

이인자부위원장

그러니까 제가 지금 보니까 담당부서도 똑같고, 담당팀장님하고 그 뒷장도 마찬가지고 이중으로 똑같은 대상을 위해서 두 가지의 그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것이 저는 좀 문제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한 가지로 해서 내용을 보완하고 함축해서 담아서 한 가지 로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앞에 방금 설명 드렸던 네트워크사업의 경우에는 저희들 연수구 관내 각 평생학습기관들과의 실무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인천시나 국가, 평생교육원이나 이런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이고요. 배우고 나누는 학습자원 양성 부분은 저희들 평생교육활동을 통해서 어떤 지역의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인적자원을 양성해 가겠다는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학습자원활동가 양성으로 해서 인력을 양성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7개 과정으로 나가고 있고 그 반응은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양성하겠다, 학습자원을 양성하겠다는 부분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네트워크 사업에 같이 들어가도 되지 않겠냐는 부분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검토하시고, 어쨌든 자원가를 양성화시키고 활성화시키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그동안에도 어쨌든 경력 단절된 여성들을 끌어내서 자격을 주고 그래서 수레바퀴 꿈교실을 수년 동안 계속 해 왔잖아요. 똑같은 취지인거 맞잖아요. 명칭만 다른 거지 저는 똑같은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수레바퀴 꿈교실 강사는 처음부터 사업의 시작이 학습자원활동가 사업하고 조금 다르게 출발했습니다. 수레바퀴 꿈교실 강사는 처음부터 초등학교에 어떤 강사활동을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경력단절여성들을 모집하고, 조금 강사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시켰고, 그렇게 해서 지금 초등학교에 나가고 있는 사안이고, 학습자원활동가의 경우는 자기들이 원하는 평생학습교육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 역량들이 커졌고 이러한 역량들을 좀 지역사회에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분야에.

이인자부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부분을 이어서 하는 건 잘된 건데 타이틀이 바뀌어서, 새롭게 하니까 바뀔 수도 있고 그건 이해를 하겠어요. 지금 똑같은 대상에 똑같은 목적으로 타이틀만 바뀌었잖아요.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하고 그 다음에 학습자원을 양성하는 것 하고 그런데 이것을 함께 묶어도 되지 않겠냐는 거지요. 왜냐면 대상이 같으니까 그래서 같이 사업을 하는 게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걸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게 아니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리고 한 가지 만 더하겠습니다. 지금 교육경비보조금이 작년도에 63억원이었요. 그런데 65억원이 올라왔습니다. 전년도에 제가 교육경비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에 들어가서도 여태까지는 기준이 없었습니다,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학교에서 원하면 하는 대로 우리가 봐서 타당성이 있으면 지원해 줬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러다보니까 금액도 천차만별이고, 학교마다 지원을 많이 해 주는 곳은 거의 1억 8천만원까지도 해 주고, 적은 곳은 2-3천만원을 해 주고 그래서 저희가 기준을 세우라고 했습니다. 이 기준 세우셨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각 기준을 세워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기준 세운 것을 자료로 요청 드리고요. 작년에 그렇게 많은 예산을 학교에 지원해 줬는데 예산이라는 것은 한번 주면 줄어들지 않는다는 건 아시지요? 그리고 어쨌든 우리가 교육청이 아니지 않습니까? 교육청에서 학교사업은 하는 거고, 우리는 보조로써 부족한 부분들을 지원해 주는 건데 이렇게 타구에 이런 역사가 없는데 작년도로 끝내고 올해는 우리 재정에 맞게, 올해 재정도 부족하다면서요. 재정에 맞게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복합문화교육시설 선학중학교 14억원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기준으로 우리가 그런 것까지 지원을 해야 하는 건지, 이건 법적인 타당성은 검토해 보고 지원하시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 교육경비지원에 관한 조례에 보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복합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학중학교 이 시설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될 것이고 그 외에 시간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하는 시설로 해서.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그걸 어떻게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할 수 있냐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 교육경비에 관한 조례에 그 조항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어떤 조항이 들어가 있어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항목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민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위원

평일오후에 만나는 공감콘서트 운영과 관련해서 문화체육과가 공연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런치콘서트부터 금요예술문화 등등 문화체육과와 협의는 혹시 보셨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문화체육과에서는 금요예술무대나 성인들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용이나 이런 부분은 지금 문화체육과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어서 예산이 확정되면 협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니까 꼭 성인들만 대상으로 했던 무대들만 있었던 건 아닌 거고요. 대상을 관내 중고등학생을 타깃으로 해서 공연으로 잡는다면 굳이 평생교육과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문화체육과의 예산중 1년에 2회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싶어서요. 그 부분을 협의해 보셨는지를 제가 질의한 겁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이 예산부분에 있어서는 그쪽에서도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어서 이쪽 예산으로 쓸 수 있지 않겠냐 그렇게 협의한 사항은 아니고요. 문화체육과의 경우에도 금요예술무대라든가 이렇게 그 각각 사업에 맞게끔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사항이어서 그렇게는 협의는 아직 안 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문화체육과가 늘 이런 사업을 해 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1년에 여러 가지 콘셉트의 무대를 준비할 텐데 거기에 학교 측의 요구로 평생교육과가 어떤 요구사항을 받은 거잖아요, 학생들을 위한 무대를 꾸여달라는. 그러면 문화체육과에 이런 요구가 들어왔으니 1년에 2회 정도는 학생들을 타켓으로 해서 무대를 꾸며 달라 그리고 평생교육과의 업무협조는 우리가 학생들을 모아서 하겠다는 협조가 있으면 신규사업으로 하지 않고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문화체육과와 협의해서 그쪽예산으로 가능하다면 우리는 내용만 제공하고 예산에 대해서는 협의하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어페스티벌 관련해서는 제가 작년에 참석을 했었어요. 그리고 학생들한테도 제가 물어봤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2019년도 예산에 영어페스티벌이 없었기에 제가 전임 교육지원과장님께 여쭤봤지요. 왜 없어졌냐 했더니 학교 협조가 어려워서 없어졌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부활돼서 저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는데요. 학교 협조가 어렵다고 그때는 그렇게 답변하시면서 그래서 이 사업을 올해는 안 하겠다고 하셨는데 학교랑 어떻게 협의해 나갈 정이신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은 국제언어체험센터도 운영하고 있고 각 동에 외국에 열린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2개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전부 총괄하는 축제도 필요하고, 또 초등학교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타켓 대상을 학생들이 조금 수월하게, 학교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얘기를 할 생각이고요. 그 진행과정부터 학교선생님들과 같이 계획하고 준비를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확인이 어렵겠습니다마는 이 당시에 격년제로 하자고 어느 정도 학교하고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하기에는 사실 모든 준비는 학교에서 해야 하는 건데 사실 동아리구성하고 교육시키면 선생님들 시간도 그렇고 애들 시간빼기도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매년 하긴 힘들고 격년제 정도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의 자체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격년제로 하면 중1, 2학년 대상으로 하면 그래도 중학교 거치면서 한번은 이 행사를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거니까 그것도 하나의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학습자원활동가와 강사님들 관련해서 한마디만 말씀드릴게요. 강사를 양성하는 것만 어떤 사업이 치중될 것이 아니라 양성된 강사님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좀 방점을 두고 사업이 진행되면 좋겠다. 그래서 이후에 그분들이 어떻게 그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고, 추적해서 관리감독이 있으면 좋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몇 가지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 예산중에 2019년도가 190억원 정도 되는데요. 이 중에 구비가 99%예요, 현재. 혹시 시 아니면 국비 이렇게 매칭사업이 전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저희가 신청을 했는데 매칭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어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 190억원 중에 많은 부분 74억원 정도가 무상급식부분이고 그리고 교육경비 63억원 정도가 들어가고요. 그리고 교육특구사업에 20억원 정도, 그리고 작년에 용역이나 그리고 과학예술영재학교 약 7억원 지원해서 190억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무상교복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그 학교에 지원하는 게 우리 구에서 부담률에 의해서 편성된 것이고 그게 저희들이 다시 자치단체이전으로 교육청으로 보내주는 예산들입니다. 그러다보니 구비예산으로 그만큼 되었지만 교육청에서는 시비와 더 많은 예산을 합쳐서 집행하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최대성위원장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했는데요. 그게 저희가 사업예산은 아니잖아요. 정형화되어 있는 예산이고 저는 사업예산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190억원 중에 사업예산이 지금 10가지 정도 올라왔는데 이 중에 사업의 특성상인지 모르겠지만 아까 그래서 제가 여쭤봤잖아요. 하고 있는 10가지 사업 중에 시나 아니면 국비하고 매칭이 안 되는 사업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10가지 사업이 거의가 아까 말씀하신 정형화된 것, 고정적인 것 외에 구비가 거의 99%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이 그런 부분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자세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여쭤본 거예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사업의 특성상 자치단체사업으로 평생학습사업이 되어 있다 보니까 국비지원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문예교육과정에 있어서 그 부분을 국비로 한 2천만원 정도 지원을 받아서 사업을 진행했고요. 교육특구사업의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약 3억원 정도 지원을 받아서 외국어열린센터 운영이나 이런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우리 과 소관사업의 국비지원 사업들은 빠짐없이 저희들이 지원신청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내용은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과학영재예술학교 지원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올해 안에 종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혹시 지원요청이나 아니면 지원계획을 따로 갖고 계신지 아니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거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는 운영비 지원에 대한 요청은 있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구의 입장에서는 전체 예산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있는지는 아직 검토단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혹시 저희 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거기 현재 다니고 있는 학생이 지금 몇 명 정도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한 55명 정도.

최대성위원장

전체가요? 그 인원보다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원보다는 어찌되었건 그동안 7억원씩이었나요? 5년간 지원했지요. 저희 연수구 학생들 또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몇 명 다니고 있는지 알고 계시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한 4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렇지요. 저희 연수구에서 지원할 의미가 혹시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그런 테두리 안에서는 당연히 연수구에 영재예술학교가 있는 것은 저희도 연수구에 있음으로써 연수구의 이미지나 또 여러 가지 면에서는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수구에서는 3년간 최대한 지원했기 때문에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연수구 학생이 현재 4명이 다니고 있다고 하고 외부에서는 거기에 대한 일부 반대여론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관심사고 또 하는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의지가 있으신지 여쭤보는 거고요. 요청은 당연히 있겠지요.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은 신중히 과에서 국장님도 같이 계시지만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내부적으로 신중히 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164쪽, 교육국제특구사업 중에 몽골 칭길테구 국외교류 프로젝트해서 1년에 한번은 그쪽에서 방문하고, 저희가 그 다음해에는 그쪽으로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최대성위원장

그래서 올해는 몽골 학생들이 저희를 방문했고요. 내년에는 저희 학생들이 갈 예정이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동안 2017년도하고 2018년도에는 한 해에 연수구가 몽골에도 가고 몽골학생이 한국에도 오고 바로 교차해서 했고요. 올해는 몽골학생들만 한국으로 온 상황입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러면 아직 올해는 저희가 몽골로 가진 않았네요. 예산은 지금 있잖아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산이 세워지는 부분은 몽골학생들이 왔을 때에 행사비용만 들어가 있거든요.

최대성위원장

그러면 올해는 지금 예산이 없는 거네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최대성위원장

내년에도 계속 추진하려는 거지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계속 여기 한곳만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교류를 더 느릴 생각은 없는 건지?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이 몽골하고 하게 된 것도 기획실에서 우호교류도시로 먼저 체결이 된 다음에 그 사업 중에 하나로 학생교류가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학생교가 있기 위해서는 기획실에서 먼저 어떤 우리 구와 우호교류나 이런 부분이 먼저 체결된 이후에 검토가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 부분이 가능하다면 좀 더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거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이것은 내용은 다르지만 올해 대건고등학교가 명상숲 가꾸기 해서 인친시나 공원녹지과 소관인데 5천만원 지원받아서 학교에 명상숲해서 언론에도 보도되고 학생들이 이용하는 실태에 대해서 많이 나왔는데요. 이걸 매년 권장하고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구별로 한 곳 학교를 지정하는 거 같은데 지금 이게 평생교육과 추진사항은 아니지만 내용은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 인천시에서도 하고 있고 그리고 주무부서는 공원녹지과인데 학교 관련된 거니까 평생교육과에서도 그런 부분을 알고 계셔서 사업추진을 같이 시너지 효과를 늘리면 좋겠고요. 올해는 내년사업으로 해서 연수중학교가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원녹지과하고, 예산편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시하고 협의해서 평생교육과에서도 관심가지고 연수중학교도 가면 학교가 다른 학교에 비해서는 좀 노후도가 심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교장선생님이 새로 오셔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 부분도 공원녹지과와 협업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아까 이인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 사업이 겹치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자세하게 얘기는 안 하겠지만 지금 저희가 물론 숫자가 잘못돼서 붙인 부분도 있지만 158쪽은 2020년도 추진계획이 늘어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래 3억 2천만원인데 3억 5천만원으로 늘어난 건 신규사업이 추가돼서 그런 거 같고. 그리고 154쪽, 2019년 추진실적으로 보면 금액상으로 그렇게 금액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거 같지 않은데 지금 2020년 사업으로 해서 수정한 거 보니까 1,800만원 정도였는데 지금 1억 2천만원 정도 늘어났는데 이게 2020년 추진계획이 좀 더 늘어나서 상향이 된 건지 아니면 단순하게 작성하는 과정에서 오타가 나서 1,800만원으로 된 건지 저희가 데이터가 이 상황으로는 어려우니까 저희가 154쪽에 평생학습기관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서 2019년도에 추진을 하셔서 지금 협의체 운영하고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하고, 연수를 하고, 북카페 운영 소식지 발간하고 이런 부분에서 다 완료가 된 상황이잖아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여기에 대해서 집행 부분에 대해서 내역 좀 주시면 내년도 저희가 지금 잡은 게 1억 2,100만원 정도 잡혀 있잖아요. 전액구비로 해서 1억 2,178만 6천원을 예상금액으로 잡으셨거든요. 2020년 추진계획으로 기존에 것과 덧붙여서 박람회 실천대회 참가도 있고, 학습동아리 연수지원 나눔터 및 북카페 운명, 소식지발간은 기존에 했던 거고 이런 부분에서 있는데 금액이 차이가 없다 보면 이렇게 갑자기 늘어날 금액이 아닌데 단순하게 금액실수라면 저희가 이해를 할 텐데 금액실수가 아닌 새로운 사업 때문에 이렇게 1억 2천만원을 잡았다고 하면 실제로 사업이 반영이 되면 다음 달 예산이야 올라오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미리 알면 이해하기가 쉬니까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이인자 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부위원장

평생학습기관 네트워크 활성화에서 전년도에는 예산이 1,599만 6천원이었어요. 그런데 규모를 확대한 거지요. 전년도는 대상이 연수구민 누구나였어요. 여기 참여율이 얼마나 있었나요? 참여율이 많아서 확대를 하신 건가?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어디 부분 말씀하시는 건지.

이인자부위원장

그것은 전년도 업무보고예요, 제가 보고 있는 거는 이게 지속 사업이잖아요. 전년도 업무보고에는 1,600만원 정도 올라왔던 사업이고 대상이 연수구무민 누구 이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것을 지정을 해서 5번과 같이 학습자원 양성가들과 같이 똑같은 대상을 삼으셨다는 말씀이지요. 이 부분을 저는 아까 같이 4번, 5번을 같이 함께 나누지 말고 과목만 나눠서 대상을 따로 하지 말고 같이 통합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말씀드렸던 겁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전년도에 이게 효과가 좋아서 하시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학습자원활동가 양성 부분은.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그거 말고 그건 신규사업이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한 건 평생학습 네트워크 지원.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지금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평생학습기관들 사이에 네트워크사업을 한 게 실제적으로 그런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는 그 부분을 좀 주력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게 큰 사업이 아니라면 같이 묶어서 해도 되지 않을까.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상균위원

국장님, 아까 말씀 중에 과학영재예술학교에 우리 연수구가 7억원씩 3년을 지원했고, 의무기간은 끝나서 종료되어야 하는 사업인거지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사실 법적인 사항은 아니고요.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효과성을 따지고 할 때 예산이 있어서 지원을 해 주면 3년 아니라 5년, 계속해서 교육발전을 위해서 가능한 거지만 현재 상태로는 협약했을 당시에 올해까지만 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또 요구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예산이나 이런 면을 갖고 수기중이지만 아직 그걸 해 주겠다하는 결정은 난 바가 없고 부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유상균위원

법적 의무사항도 아니었는데 어떤 관계로 협약이 이루어져서 그동안 그 학교에 7억원씩 3년을 지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먼저 있던 의회에서 동의를 받아서 했던 사안인거지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예.

유상균위원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요. 그러나 참 안타까운 것은 소수의 영재들을 위해서 투자해야 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국가나 사실 국가가 해야 바람직하지요. 그런데 지자체에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우리 연수구 관내에 사실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연수구의 4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 이걸 좀 편협 적으로 본다면 제가 아주 상당히 편협한 시각으로 본다면 이렇게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4명을 위해서 21억원의 예산을 투자했다, 그러면 그 4명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겪게 될 상대적 박탈감을 생각해 본다면, 편협 적이라고 제가 사전에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걸 생각한다면 아주 갑갑합니다. 이런 일이 다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야 말로 가장 평등 선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어떤 그 4명 중에 엄청난 무슨 권력가의 자녀가 있어서 거기에 지원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 152쪽, 평일오후에 맞는 공감콘서트 운영을 봤는데요. 이게 사업비가 1,500만원으로 2번에 나눠서 하시는 거 같아요. 한번에 700만원 꼴이네요. 이게 지금 장소를 보니까 연수아트홀하고 청학문화센터인데, 연수아트홀은 자리가 380석 정도 되고, 청학문화센터는 200석 정도 되겠지요. 사실은 우리 관내에 중고등학교의 많은 청소년들이, 사업은 잘 만드신 거 같습니다. 금액을 보니까 올해 얼마 전에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썼던 우리가 비용이 1억 5천만원인가 썼더라고요, 전액구비로. 그런데 그런 거에 비해서 너무 진짜 예산이 적은 거 아닌가요? 정말 우리가 아이들과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투자한다고 하면서 언듯 보면 너무 생색내기 예산인 것 같기도 하고, 생색내기 사업인 것도 같아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마저 드는데 이것은 좀 더 공격적으로 관련부서에서 생각하셔서 한 1억 5천만원 하시지요. 1,500만원으로 한다는 것도 정말 웃어요, 벌써 웃으시잖아요.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요. 최소한 무슨 음악이든 뮤지컬이던 하려면 어느 정도 질도 있고 수준 높은 우리 아이들도 알거든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터무니없는 예산을 책정해서 올리신 거 같아서 아이들이 알까봐 진짜 상당히 너무나도 부끄러운 예산 같아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예산이 허락하고 위원님들이 동의만 해 주신다면 얼마든지 사업은 키울 수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다른 걸 좀 축소하셔도 좋으니까 아이들에게 투자하고 하는 부분은, 아니 연수구에 4명 다니는 곳에 7억원씩 3년 동안 쏟아 부었는데 이것은 2000-3000명 아이들이 수혜대상인데 1,500만원으로 하겠다는 게 애들이 알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공격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유상균위원

부탁 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최대성위원장

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평생교육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유상균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저도 얘기했지만 영재학교에 대한 부분은 학교에 대한 폄하를 하려는 부분이 절대 아니고요. 연수구에서 재정상황과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했을 때 저희가 협약을 했고, 그 기간이 지났고, 또 요청한 바에 따라서 저희가 검토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질의를 한 것이지 학교에 대해서 저희가 어떤 피해드리려는 부분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시면 제가 해 드릴 수 있어요. 그것은 지난 6대 때 일어난 일이고요. 영재학교를 처음에 연수구 송도에 유치할 때의 문제고요. 그 당시에 교육부장관이셨던 황우여 의원님께서 이게 다른 구로 간다고 했던 것을 연수구에 유치하면서 구청장하고, 국비하고, 시비하고 해서 매칭으로 그러면 연수구에서 유치하는 조건으로 너희들이 운영비의 몇 %를 지원할 수 있겠냐 그럴 때 이게 아마 협의가 돼서 그때 유치가 됐던 거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그 다음 청장 때 있어서 우리 영재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4명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우리 연수구 아이들을 더 많이 배치하면 어떻겠냐 했는데 영재과학고의 원래 취지가 영재들만 가는 곳이라 이걸 배분할 수 없다고 해서 그런 논의들도 있어요. 그래서 지원금도 점점 줄어서 처음에는 아마 7억원이 아니고 20억원 정도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거의 지원단계가 끝난 것으로 알고 그 아이들을 위해서 특혜준 것은 아니고 학교를 유치함에 있어서 서로의 계약관계에서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연수구 학생이 4명이 다닙니다. 그 학생들도 저희 연수구의 소중한 학생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 전체적인 면을 저희가 봐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지 학생들과 학교에 대한 저희가 오해를 주기 위한 내용은 아니니까 이런 부분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평생교육과장님과 교육문화자치국장님을 비롯한 각 과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5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19년 10월 21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