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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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227회 제5자치도시위원회2019-10-21

유상균 의원 프로필 보기 →

최대성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7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5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보고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문화체육과, 마을자치과 2개 부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최대성위원장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상균위원

192쪽, 이게 지금 전년도 사업의 지속사업인데, 전년도에는 신규로 시작하신 거고. 그런데 사업개요사항으로 봤을 때 전년도하고 차이가 있네요. 면적이 좀 더 늘었고, 상당히 늘었네요. 전년도에 문화공원의 조성면적은 541평인데 지금 100평 정도 늘어난 636평이고, 주차장 조성부지는 전년도에는 60.5평이었는데 지금 282평으로 대폭 늘었거든요. 그런데 사업비는 큰 편차는 없어요. 면적이 이렇게 늘고 그랬으면 사업비가, 면적만 봐도 일단 상당히 늘었는데 어떻게 사업비가 별로 늘지 않았나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당초에 송도역세권 사업이 추진하면서 동 부지가 공원부지입니다. 공원부지인데, 도시계획에 도로 부분에 접하는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을 가지고 도시계획과하고 조합 측하고 저희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의견은 송도역사를 처음에 이전비랑 다 포함이 되어 있었거든요. 역사를 최대한 원형을 보전하는 형태로 가자고 해서 아직까지도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리고 주차장 면적이 늘어난 부분은 현재 공원 내에 주차장 운영을 하려고 하다가 옆에 부분, 파출소 가기 전에 옆에 부분이 있어요. 아무래도 관광자원화 하게 되면 차량수요가 많아질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인근 토지를 매입을 하고자 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유상균위원

그러면 사업비는 별개로.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사업비도 40억원 안에, 한 20억원 정도가 부지매입비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러니까 이해는 하겠는데요. 뭐 그럴 수 있는데, 제가 궁금한 건 전년도에 그런 계획이 좀 사업양이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뭐 주차장 조성부지나 이런 건 그렇다 치는데, 아무튼 문화공원의 면적이 좀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전년도하고 4억원밖에 편차가 안 나서 뭔가 다른 사업 내에 변동사항이 발생된 거 아닌가하고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36억원 안에도 부지매입비는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유상균위원

예,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그쪽에 계신 주민들이 참 중요한데, 저도 이제 나가서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니, 지금 과장님 설명해 주신 것처럼 과장님은 원형을 보전했으면 좋겠다는 뜻인데, 거기 지역주민들도 그 생각에 동의하시던가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거의 모든 분이 다 그렇게 원하시고 계십니다.

유상균위원

그래요? 제가 만난 분들은 좀 그걸 싹 정리해서 뭔가 새롭게, 정말 새로운 분위기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으시던데. 옛날 모양을, 그냥 옛날에 있었던 걸 그냥 그대로 둬야 되나 그런 생각들 많이 하시던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원형에 대한 복원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리모델링이 들어갑니다. 이건 개발이 아니잖아요. 복원이지. 그러니까 기존의 원형은 보전하는 게 역사적 가치로도 맞는 것 같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생각에는 송도역사라는 역사적 기념물로 연수구에서 굳이 그렇게 한다면, 그때 열차를 타고 다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보면 향수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꼭 역사적으로 가치를 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긴 한데, 저희는 복원 쪽에 키를 맞추고 있는데 지금 그곳에 계신 사업하시거나 그쪽에 계신 분들은 그쪽을 개선하고 뭔가 깨끗하게 정리해서 그쪽의 상권을 살리고 또 생활편의시설들이 많이 유치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이 부분은 지속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그런데 과장님, 그쪽에 그 부분만 가지고서 송도역사의 복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지만 본 위원은 그 길을 지금은 철도가 다 정리됐지만 원래 그 길을 쭉 따라가지고 수인선이 연결되어 있었던 거잖아요. 지금 레일 없기 때문에 다시 레일을 깔아야 되나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동차가 있고 객차가 있잖아요. 동차는 주로 객차를 움직일 수 있는 주열차고요.

유상균위원

그니까 레일만.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레일을 어느 정도 확보를 해서 동차나 객차를 거기다 얹어놓으려고 합니다.

유상균위원

그런데 지금 수인선 구간 중에서 레일이 살아있는 곳이 있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남동구 쪽에 있죠.

유상균위원

그렇죠. 아쉽게도 딱 한걸음 차이로 소유권이 남동구로 되어 있죠. 승기천 위에 지나가는 철로가 살아 있잖아요, 빨갛게. 본 위원의 생각은 그 철로가 현재... 그 철로야말로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보이고요. 원형 그대로 보전되어 있고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면 사실은 열차가 철로 위에 있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그리고 지금 그것이 보전되어 있기 때문에 2량이 됐든 3량이 됐든 열차가 확보가 된다면 사실 철로 위에 얹어서 수인선이 역사적 의미를 좀 되살려 보는 것이 훨씬 더 의미가 깊고 무엇보다도 철로 위에 그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관광객들이 오셨을 때 그 철로 위에 올라가서 보시면 안에 승기천이 흐르고 그다음에 상당히 뷰(View)도 괜찮고 그다음에 체험하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해서 그런 쪽에 접근방법을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굉장히 좋으신 말씀이고 좋으신 의견입니다. 저희도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에요. 단지 지역이 남동구라는 거. 그게 사실 굉장히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만약에 승기천의 관할권이 나중에 건너편까지 우리 연수구 지역이 된다면 그때는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유상균위원

본 위원도 그 관할권 때문에 사실은 진짜 한걸음 차이로 남동구인데, 하지만 우리 연수구가 연계가 되어 있고 연수구, 남동구를 떠나서 인천시 안에 존재하는 또 어떻게 보면 하나의 우리나라 산업시대의 경인을 이어주는 하나의 이정표이기도 하니 좀 큰 뜻에서 인천시와 협의해서, 사실 그 위에 철로가 올라가기만 한다면 사실 관광객들이 오셔서 상당히 좋거든요. 체험도 할 수도 있고. 그래서 아쉬운 부분이, 과장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인천시로 바라본다면 그런 부분에서 한번 고민을 하셔서, 어쨌든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그다음에 관광자원을 활성화시켜야 되고 투입한 예산이 있으면 실효성도 있어야 되니 그런 부분에서 좀 더 고민을 하시고 예산증액이 필요하다면 이 부분은 좀 공격적으로 해서 정말 한번 우리 연수구의 하나의 귀한 자원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일단은 시설물의 소유권은 철도시설공단으로 되어 있을 거예요. 4자간 협의를 한번 해봐서 하겠습니다.

유상균위원

감사합니다. 그렇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민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위원

183쪽, 연수고가지하보도 생활문화센터 개관 관련해서 이게 이학갈비 앞쪽에 있는 고가도로 말씀하시는 거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롯데사거리에서 연수동으로 넘어가는 고가를 말합니다.

조민경위원

제가 지난번에 건설과에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거기가 우범지대처럼 좀 어둡고, 담배 피우면서 그 안에서 그 스케이트보드 이런 걸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비를 해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생활문화센터로 바뀌게 된다는 건 참 좋은 아이디어인 거 같아요. 그럼 생활문화센터가 어떤 내용으로 들어오는지 설명해 주세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이 사항도 공모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국비를 4억원 정도 받고 시비도 3억원 정도 받습니다. 저희 몫은 3억원이고요. 여기에 보통 들어가는 시설이... 말씀을 드릴게요. 커뮤니티카페하고 공연창작연습실, 다목적공간, 백스테이지홀이라고 그래가지고 간단한 무대, 공연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포함되고요. 동아리 모임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음악을 하려면 또 이렇게 조금 큰 소리 나는 음악도 있으니까 방음부스홀, 혼자 연주할 수도 있는 방음이 되는 홀이 있습니다. 그거하고 갤러리홀, 공동체사물함 이런 정도로 해서 작은 공간이지만 크게 활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이것저것 꽤 많이 들어가네요. 공간이 충분히 나오나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저희가 계획서가 있는데 나중에 확정이 되면 위원님께 설계 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2020년 SNS 연수 3분 영화제와 관련해서 아까 좀 전에 과장님께서 설명하시길 마을자치과의 마을방송과 연계해서 진행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미 사실 마을자치과에서 신규사업으로 올라온 것도 마을미디어, 마을방송, 마을TV 이런 것에 집중해서 신규사업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굳이 또 문체과에서 비슷한 내용의 3분 영화제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이게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저희는 마을자치과에서 올라온 사항을 잘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저희들이 기획을 한 거예요. 연수구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 있을까. 무슨 이런 킬러콘텐츠보다도 연수구에 대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연수구의 동네 구석구석을 어떠한 제목에 관계없이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것을 뭐 휴대폰으로도 가능하고, 그래서 그걸 알리고 종합적으로 해서 유튜브나 이런 데도 올릴 수 있는 그런 계획을 가졌었는데 유사한 게 있더라고요. UCC공모전으로 미디어페스티벌을 계획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사업은 이번에 일몰을 시키고, 뭐 시작도 안 했지만. 이 동 사항을 마을자치과에서 우리 내용도 포함될 수 있도록 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이 사업은 안 하실 건가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럼 아까 설명하실 때 안 하신다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근데 아직 예산이 확정이 안 되어 있어서.

조민경위원

그리고 UCC 같은 건 이미 하고 있는 사업이고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설명하신 그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안이 현재 마을자치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 협업해서 하나는 없애고, 사실은 제가 생각했을 때 마을자치과에도 정리해야 될 사업들이 있을 것 같거든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부위원장

179쪽, 문체부에서 문화도시 지정 사업 추진이라고 있는데, 이 부분을 설명을 다시 한 번 해 주시겠어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문화도시로 지정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 만약에 2월 말이나 3월 초에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계획이 내려오면 보통 한 3월 초 정도에 저희가 문화도시로 지정해달라고 신청을 합니다. 그런데 문화도시가 단순히 이렇게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연수구 문화도시에 대한 조성을 이렇게 하겠다는 그런 조성계획이 필요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우리가?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우리하고 재단하고. 재단은 지자체를 통해서 신청하게 되어 있어요.

이인자부위원장

문화재단 말씀하시는 거예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재단에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그다음에 우리를 거쳐서 신청을 하게 되면 실사가 나오게 되겠죠. 실사가 나와서 점검을 하고 한 11월 정도에 선정이 됩니다. 선정이 되면 승인이라고 그러죠? 승인이 되면 예비문화도시로 지정이 되는 겁니다. 예비문화도시로 지정이 되고 1년을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살펴본 후에 적격여부를 따지게 됩니다. 그러면 1년 후에 만약에 이 도시는 문화도시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그러면, 승인 지정을 해 주죠. 문화도시로 선정이 되면 향후 5년 동안 문화도시를 운영을 하게 되는데, 운영비가 100억원 정도를 지원받습니다. 기본사업비하고 선별사업비라고 하는데, 합쳐서 매년 한 20억원씩을 계속 떨어뜨려 주게 되죠. 그 비용은 휴먼웨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이 세 가지 정도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내려오게 됩니다.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업무보고에 없었지만 같이 병행해 나갈 게 문화적도시재생사업이라고 또 있습니다. 문화적도시재생사업도 신청을 하게 되면 6억원인데 한 3억원 정도가 국비로 내려오는 사업입니다. 좀 쇠퇴해가는 마을을 대상으로 문화적으로 도시재생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러게 연수구가 이제 교육도시로 그렇게 지정이 돼서 교육적인 부분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는데, 문화재단 만들고 전환이 문화로 바뀌어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교육은 평생교육과에서 책임을 지고, 문화 쪽은 저희 문화체육과에서...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한 가지 물어볼게요. 이렇게 많은 사업들을 계획을 하고 하는데, 지금 계획을 세워놓고 못한 사업들도 많이 있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직까지는 그렇게 뭐 일몰된 사업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

이인자부위원장

있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제가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요.

이인자부위원장

아, 그러신가요? 제가 가르쳐드려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말씀해 주시죠.

이인자부위원장

투모로우시티에 뭐 하신다고 그러셨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투모로우시티는 현재도 협상 중에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말이 안 되죠. 그럼 예산을 왜 세우셨습니까?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산은, 제가 그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이인자부위원장

아니요, 잠깐만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말씀하십시오.

이인자부위원장

그런 변명을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변명이 아닙니다. 있는 팩트를 말씀드리려고...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과정을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예산을 세우려면 모든 계획이 완전히 수립이 된 다음에 예산을 세우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행정이 우리 연수구는 거꾸로 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그렇게 세워놓고 32억원이라는 돈을 세워놓고 지금까지도 계속 추진 중이라고 못 쓰고 있잖아요. 이걸 어떻게 해명하시겠어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제가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그거에, 제가 지금 말한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잘못된 거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다른 이견이 있으니까 다른 이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이인자부위원장

다른 이견이 아니라 그 사업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니라...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요, 장소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그러니까요. 장소가 제대로 되지도 않은 것을 왜 예산을 세우셨냐고요. 그 부분은 잘못된 거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위원님이, 말씀을 하실 때 너무 이렇게 역정 내지 마시고요.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역정 내는 게 아니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제가 있는대로 말씀을 드리는 게...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제가 구정질문도 했는데 구청장께서 서면질의서만 주시고 답변 때 인신공격이라든가 뭐 이런 걸로 시간을 때우고 저한테 직접적인 답변을 안 하셨어요. 여기 교육지원과하고 두 과가 연계가 돼서,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을 때 서면으로만 받고 제가 답변을 제대로 못 들었는데, 어쨌든 계획을 세우고, 그런 프로그램을 하시려면 제대로 된 계획을 먼저 세우고 장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안정한 데를 세워놓고 1년 동안 예산을 집행하지 못하고 들고 있는 것은 잘못된 거잖아요. 그 자체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니까 결과로 따지면 위원님 말씀이 맞는 사항인데요. 상황변화라는 게 있잖아요. 계획을 추진을 하다보면...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상황변화도 예측을 하셨어야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 그거는 갑자기 나온 사항이라.

이인자부위원장

아니요, 그곳이 지금 몇 년 동안 비어 있었습니까? 그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거라면 벌써 아마 도시공사에서 뭐라도 임대를 했을 거예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걸 빈 공간으로 여태까지 뒀는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요, 법정소송이 최근에 끝났고 그 이후에 도시공사가 소유잖아요. 도시공사에서 사업계획이 있었어요.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필요성도 저희한테 예산을 심의 받으셨을 때는 정말로 중요성과 필요성을 많이 어필하셨는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저희가 마치 이렇게 무계획적으로 행정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인자부위원장

저는 그렇게 보여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린다니까요. 당시에 도시공사하고 저희가 계획을 추진했잖아요.

이인자부위원장

과장님, 그 얘기는 지금 안 해 주셔도 되고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 안 들으시려고 하면...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무조건대고 계획을 세워놓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경제청하고 이렇게 해서 하신 거잖아요. 저희도 얘기 들었어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 도시공사하고 했다니까요.

이인자부위원장

도시공사하고도 했지만 중간에 경제청이 끼어가지고 이렇게 했잖아요. 저희도 뭐 귀가 있고 다 듣고 있는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 그러니까요. 도시공사에 소유권이 있었잖아요. 그 소유권이 경제청하고 부지 맞교환이라는 그런 변수가 생겼잖아요. 부지를 맞교환하지 않습니까. TC건물이 도시공사 소유에서 경제청으로 지금 넘어가잖아요.

이인자부위원장

지금 그 과정이잖아요. 아직 넘어간 것도 아니고 결정 난 게 없는 거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러니까 그 돌발사항 때문에 지금 저희가 추진하는 게 늦춰지는...

이인자부위원장

그러니까 그곳은 돌발사항이 있는 곳이라는 걸 예측하셨어요, 못 하셨어요? 거기는 빈공간이에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 그거 못 했습니다. 왜냐면...

이인자부위원장

그거 못 하셨으니까 업무에 차질이 있었던 거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 향후에 일어날 일을 예측을 못 했다고 해서 이렇게...

이인자부위원장

그 큰 공간을 우리 구청만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현재도 지금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협약을 하고 있고요. 거기를 못 들어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여태까지 왜 못 들어가셨어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지금 말씀을 드렸잖아요. 부지 맞교환 중이고 어느 사람이 소유권이 확정이 돼야 그분하고 계약을 맺을 거 아니에요.

이인자부위원장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 공간을 선택하신 게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려요. 아주 확실하지도 않은 공간을 선택을 하셨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확실했었습니다. 이렇게 부지 맞교환이라는 변수가 생길지 몰랐다니까요.

이인자부위원장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뭐가 확실한 공간이냐고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 그러니까 도시공사하고 저희가 계속 추진을 했었다니까요. 제가 와서 한 거기 때문에 제가 또렷이 기억을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뭐 이렇게 언론에서 동 사항이 경제청으로 이관이 된다, 부지가. 이런 사항이 막 나오는 거예요, 보도가. 그래서 저희가 발 빠르게...

이인자부위원장

그래서 중간에 그걸 끊으셨든지 결단을 하셨어야죠. 그걸 계속 질질 끌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죠, 왜냐면 소유권만 바뀌는 거니까 소유권이 이전되면 그 대상자하고 저희가 다시 협약을 하려고 했고.

이인자부위원장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현재 지금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사항이고요.

이인자부위원장

과장님, 장소도 문제지만 그거를 하려고 했던 것이 주민의 요구고 문화에 대한 욕구, 교육에 대한 욕구인데 그게 뭐 시급성이 있고 필요해서 하시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1년이라는 시간을 이렇게 끌어가고 있으면 시급성하고 중요성은 중요하지 않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확실한 답변도 없이, 거기에 대한 확실한 과정 설명도 없었잖아요, 여태까지. 저희가 구정질문을 해야 서면으로 답변 주셨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러니까 지금 현재 진행되는 게...

이인자부위원장

만약에 이걸 구정질문을 안 하거나 질의를 안 했으면 이거 그냥 넘어갔을 일들이에요. 그렇죠, 여태까지?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 이렇게 뭐... 행정을 이렇게 얼렁뚱땅 하지는 않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하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하셨잖아요. 그동안의 과정을 저희한테 설명을 하셨습니까?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니, 그러니까 어느 정도 소유권이 확정이 되고, 그다음에 다시 계획이 이렇게 간다 이런 게 확정이 돼야...

이인자부위원장

소유권이 확정이 안 됐어도 1년이라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으면 중간보고라도 한번 해 주셨어야 맞는 거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진행사항이 없었잖아요.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없었어도요. 그럼 그 돈이 홀딩 되어 있는데 그 홀딩된 이유를 저희들한테 말씀해 주셨어야 되는 거잖아요. 저희들 힘들게 의결한 거예요. 거기 리모델링비가 27억원이고 운영비가 6억원인 거예요. 저희가 반대를 많이 했다가 정말 하시겠다고 하니까 해 준 건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리모델링비가 27억원이 아니고요. 거기에는 운영비하고 임대료가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임대료하고 운영비가 거의 6억원이고요. 리모델링비가 2개 합쳐서 27억원이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2개 합치게 되면 그렇게 되죠.

이인자부위원장

어쨌든 그게 같이 이루어지는 일이니까 13억원인가 14억원 정도 되죠. 합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중간에 저희가 보고를 못 드린 건...

이인자부위원장

보고 하셔야 되는데 못 하셨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그건 제가 사과를 드리고요. 하지만...

이인자부위원장

아니, 사과까지도 필요 없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 그런 과정들이 있으면 중간중간 저희들한테도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하셨어야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중간중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한 번만 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런 보고가 없다 보니까 이게 문제가 있지 않냐고 구정질문을 하게 됐고요. 그거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씨름에 대해서 지금 한마음 체육대회가 잡혀 있어요, 1억 7,800만원에. 그런데 그 뒤에 보면 씨름왕 선발대회가 또 있습니다. 206쪽, 여기 대상이 연수구민이잖아요. 그런데 체육대회 하면서 한 2년 전에 씨름대회하면서 많은 분들이 다치셨잖아요. 평소에 운동을 하시던 분들이 아니고 구민들이 하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일도 있고 그런데, 씨름왕을 선발을 해야 됩니까?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래서 저희가 앞에 씨름 앞에 “팔”자를 붙였습니다. 그래서 서너분 다치기 때문에 씨름왕이 아니고 팔씨름왕으로 사업을 바꿨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위에 타이틀도 팔로 바꾸셔야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그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타이틀을 안 바꾸시면 어떻게 합니까?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죄송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바꾸시고요. 그리고 예산은 예산심의 때 따로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구비 예산이 많은데 체육행사가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증액이 됐네요. 그런 부분은 예산 때 다루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하겠습니다. 181쪽, 동춘1구역 연수구 창의예술센터 건립인데, 최초 기존에는 육아종합센터 건립 계획이었는데 지금 창의예술센터 건립으로 선회를 했는데요. 지금 출산보육과하고 그쪽에 거주하시는 주민들하고 혹시 의견수렴이나 이런 부분이 진행이 되신 부분인지 여쭙고 싶거든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당초에 입주하시는 분들, 동춘1구역에 입주하시는 분들 대표가 입주자대표회가 있잖아요. 그쪽에서 문화시설을 요구한 사항입니다. 4월 정도에 입주자협의회에서 문화복합시설로 요청이 들어온 사항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원래 아파트단지 안에 문화복합시설 해가지고 커뮤니티센터나 그런 게 다 갖춰져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건 일부 공간이 포함되어 있는 거고.

최대성위원장

예, 지하나 아니면...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프로그램실 정도.

최대성위원장

예, 프로그램실로 되어 있는데, 여길 했을 때 지금 거기 거주하시는 주민들이 거의 이용을 하신다는 내용이잖아요.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대로 질문의 취지는 그거였어요. 육아종합지원센터 지금 거기 만 몇 세부터 만 3세부터 미취학아동이 몇 명인지 이런 조사나 아니면 리스트를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그냥 입주자 대표회에서 그냥...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여성아동과에서 가지고 있겠죠.

최대성위원장

그러니까요. 입주자대표회에서 그냥 요구를 해가지고 한 게 단순한 건지 아니면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서 입주자대표회에서...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 사항은 저희가 확인을 해보고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런 부분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단순하게 입주자대표회 의견으로 이렇게 하기보다는 전체 주민들에 의사를 물어본 다음에, 입주자대표회에서 최종안을 가지고 해야지, 처음에 아파트 건립하기 전에 여러 번 다녀왔지만 현장도 나가고 했지만 처음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한다고 주민들이 다 알고 계셨거든요. 아마 입주자대표회만 알고 있었고 주민들은 다 모를 텐데 거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확인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여성아동과하고 얘기를 해서 그런 사항이 있나 확인해서 있다면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183쪽, 고가지하보도 생활문화센터 개관인데, 기존 진달래 문화센터가 기능을 하고 있는데 100%가 넘고 있나요, 이용 상황이?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생활문화동아리가 이용을 못할 정도로 굉장히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아리 수도 많고 그리고 이게 사실은 지하보도라는 공간이 넓지 않습니다. 연수고가교는 또 길이는 길지만 보행권을 줘야 되기 때문에, 지금 청학 지하보도는 보행권이 없잖아요. 하지만 연수고가지하보도는 보행권까지 줘야 됩니다. 아까 작지만 큰 공간이라고 표현을 했던 게 진짜로 알찬 공간을 만들려고 하는 사항이고요. 연수구에 생활동아리가 저도 문화체육과장을 하면서 최근에 느낀 건데 이렇게 많이 활성화 된 걸 사실 몰랐습니다. 진달래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까 굉장히 공간도 협소하고 이용자는 많고.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연수구에 거의 뭐 이용은 하지만, 소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지하보도가 한 5개인가 6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연수고가 쪽에 아파트가 또 밀집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쪽을 한번 개관을 해서 이용도를 보고, 진달래문화센터보다 조금 더 이렇게 결로현상이나 위원님들 아시겠지만 환기시스템 같은 것도 저희가 다 운영을 한 결과로 다 보강을 해서 개소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생활문화공간은 진짜 국가에서 적극 장려하는 문화정책입니다.

최대성위원장

공간으로 보면 진달래문화센터보다는 조건은 좋을 거예요. 습하지 않고 그리고 지하보도깊이가 진달래보다는 깊지 않거든요. 기존 시설도 가게 되면 겨울에도 결로현상이 많거나 물이 흘러내리거나 사항이 많지 않기 때문에.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환기시설 같은 것도 다 갖추려고 합니다.

최대성위원장

보니까 기존에 있는 기능에다가 좀 더 보강을 하시겠다는 의미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장소가 없어서 하는 거라면 이해는 하는데, 기존에 진달래문화센터도 보면 미니책카페 식으로 되어 있고 공연무대가 조금 되어 있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나올까 조금 걱정스럽긴 한데, 공간이 기존보다 작으니까.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많이 원하고 사실 이거는 주민자치 쪽에서도 탐을 내는 장소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운영이 잘된다고 하면 일반 주민들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쪽이나 자생단체 쪽에서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장소를 할 수 있도록, 왜냐면 주민자치센터에도 프로그램이 있고 동아리가 있거든요. 대부분 그런 부분들이 이용을 많이 하실 거예요. 진달래도 드럼 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동아리 활동으로 많이 이용하시는데, 지금 진달래는 비용을 받고 있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무료입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래서 그쪽으로 많이 몰리시다 본데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사실 공간이 없어요. 개인이나 이런 몇몇 분이 움직여서 할 장소가.

최대성위원장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릴게요. 무료라서 더 생각이 나는데, 유료로 진행을 하다가 무료로 할 때 동아리방을 신청해가지고 강습을 하는데 거기서 본인이 개인적으로 유료로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거든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잘 이해를 못 했는데요.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최대성위원장

센터나 이런 데서는 강사로써 유료로 해요. 그 외적인 시간은 주민자치센터 이런 데서 운영을.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을 받고.

최대성위원장

유료로 했어요. 그런데 이제 동아리활동할 때 개인레슨을 받고 싶을 때 예를 들어서 어느 강사나 개인적으로 가서 하는 건 돈 내고 하든 상관이 없는데 그 동아리방을 빌려 가지고 레슨을 하는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체크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체크해보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실 예로 주민자치 쪽에서도 레슨을 하다가 발각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런 사항은 체크를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송도역사 복원사업 추진 중이니 저보다 많이 다녀오셨겠지만 정동진 가면 기차카페 있죠? 거기서도 배울 게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가 일부 도서관도 운영하고 안에 카페도 운영하는데. 뭐 다는 아니지만 여러 군데 좀 송도 복원사업을 추진할 때 제가 생각할 때는 전국에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팀장님 혹시 하실 말씀 있으세요?
저도 새벽에 갔었는데, 새벽에는 문을 안 열더라고요. 일출 때문에 다녀왔는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시설물 철도 쪽만 보고 왔는데, 나중에 운영에 관한 것도 다녀와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실제로 보니까 이게 꾸려지면 역사도 하게 되면 개찰할 때 역무원이 옷 입고 옛날에 표 이렇게 하는 것도 다 재현하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 사업도 들어가 있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일단 역사 안에 창구가 있는데 옛날 표 이렇게 나무로 만들어서 하나씩 빼서 티케팅 하는 거부터 모자도 있고 봉도 있고 다 현재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사용권 문제도 저희가 조율을 하고 있거든요.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이것도 연결되는데 관광 분야하고도 되는데, 송도구시장, 송도역전시장 그 부분 활성화 부분도 같이 해서.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것도 아까 유상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은수 위원님이 도시경관용역 하는 데 참석을 하셨더라고요. 저희가 요구를 할 때 경관위원회에 할 때 송도역사를 복원하니까 그 앞에 있는 건물이나 역전시장에도 송도역사에 좀 걸맞은 그런 도시경관도 좀 입혀달라고 요구해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194쪽, 송도체육행사 운영과 관련돼서 저희 상임위가 2월에 문화체육과가 기획복지로 갔다가 중간에 얘기가 나왔었는데, 저희가 관련돼서 버스 운영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달라고 제안을 했었잖아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버스는 3개 노선이 운영을 하고 있고 1개 노선 정도는 송도순환버스가 다니고 있고요. 나머지 노선버스 2개가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 노선 외에 체육활성화를 위해서, 거기도 운영하는 데 솔직히 뭐 적자, 흑자를 논하기 전에 어찌됐든 원활하게 운영되려면 적자가 나서는 안 되잖아요. 그런 면에서 활성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복지관에 버스 있는 것처럼 체육센터 내에 버스가 있어서 법적 테두리 안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저희가 제안을 했었거든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래서 현재 지난번에 우려하신 게 주차장이 협소하지 않나 해서 재무회계과하고 같이 얘기를 해서 앞에 부지를 확보를 했습니다. 확보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최대성위원장

매입이 아니고 임대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무상임대로.

최대성위원장

거기가 오피스텔 부지.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거기가 들어가게 되면 167면 정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자가용을 가지고 오셔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는 했고요. 말씀하신 대로 버스노선은 3개 노선이 경유하는 걸로 파악을 했고요. 하지만 셔틀문제에 대해서는 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노인복지법에 가능한 걸로 되어 있지만, 이 사항에 무료로 셔틀버스 운영하는 건 사실 선거법부터 찾아봐야 됩니다. 방금 말씀하신 사항은 다시 한 번 체크를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구월동에 수영장 있는 거기는 셔틀을 운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확인해보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체육회 지원에서 제가 좀 계속 예전에 저희 상임위였을 때 말씀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확인해 주세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몇 쪽이죠?

최대성위원장

200쪽, 체육회 사무국장 인건비 지원에 대해서 이거는 시에서 보조금을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체육회에 체육부장이라는 명칭이 있어요. 체육부장이라는 명칭이 공식으로 있는 건가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없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런데 사무국장은 지금 자리가 없고요. 직책은 있지만 대상자가 없고, 체육부장은 공식적으로 직책이 없는데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현재 약간 다르게 운영한 건 사실입니다. 저도 와서 파악을 한 게 뉘앙스가 체육국장이 어떻게 체육부장이 되고 체육부장이 체육국장의 인건비를 받나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어요. 현재 체제로 운영은 되지만 내년 1월 16일 정도 되면 연수구 체육회장이 현재는 지자체의 장이 되어 있지만, 선거를 통해서 지자체장은 할 수가 없고 민간인 쪽에서 회장이 되게 됩니다. 그때 정식적으로 체육부장도 체육국장으로 임명토록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예, 사무국장이란 명칭이 맞는 거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현재 중앙에서 쓰는 용어는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리를.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때 같이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예산편성 할 때도 그렇게 올리실 거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리고 연수구청 엘리트 스포츠단 운영 내실화에서 207쪽, 저도 언론에서 봤지만 저희 씨름단 선수 중에 유명한 선수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유튜브에서 1년 전, 3년 전 영상이 많이 돌고 있는데 뭐 다들 아시겠지만 홈페이지나 이런 데 얼굴이 없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건 외적인 부분인 거 같고요. 실제로 연봉이 1억이 넘는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개인 급여에 대해서는 마이크를 끄고 답변을 해드릴까요?

최대성위원장

그러면 제가 여기서 답변을 얻으려는 게 아니고, 엘리트 스포츠단이 있잖아요. 씨름단하고 유소년 스포츠단 축구, 야구 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 위원님들께 현 구성 인원하고 연봉 체계하고 그 부분을 따로 외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별도로 서류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홈페이지나 그거는 따로 구청에서 저희가 관리하고 있지 않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홈페이지 운영은 기사에 나왔던 내용은 개인이 운영했던 겁니다.

최대성위원장

연수구 씨름단 카페도 있더라고요. 씨름단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거죠?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아닙니다.

최대성위원장

연수구에서 운영하는 거예요? 연수구에서 카페를 운영하지 않을 텐데.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일단 특정 선수는 팬카페가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팬카페를 떠나서 검색해보시면 카페나 블로그가 연수구청 씨름단해가지고 있어요. 그게 이제 문화체육과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고 씨름단 자체 내에서 하는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사진도 올리고 하는데 좀...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네이버나 종합 포털에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게 맞는 건지, 씨름단 자체에서 운영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구에서 운영을 해 줘야 되는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개인 계정에 대한 연수구청 사용은 자제토록 권고를 했고요. 향후에 홍보미디어실하고 저희가 같이 얘기한 게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활성화를 위한 거라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하는 게 �G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그 사항은 보완이 될 겁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상입니다. 유상균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상균위원

186쪽, 2020 SNS 연수 3분 영화제 취지가 두 줄로 요약이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을 잠깐 봤고요. 아까 과장님 답변에 마을자치과에서 하는 사업하고 중복성이 우려된다고 하셔서 마을자치과 전체 사업 내용을 봤는데, 마을자치과에서 하고자 하는 의도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나 언로를 확대하고 개방하고자 하는 의미예요. 예전처럼 우리가 문서로 해가지고 민원을 넣거나 그런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마을의 구석구석에 있는 갖가지 소식이나 민원사항들을 이렇게 만들어서 제출하라는 의미로 이 사업들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러나 지금 문체과 사업은 기대효과에 보시면 영화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연수구의 문화 저변의 확대예요. 그러니까 목표가 다르다는 거죠. 도구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이 사업의 목표는 저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체과에서 마땅히 문화예술 쪽을 전담하고 있는 부서에서 이런 사업을 진행해서 또 우리 학생들의, 특별히 저는 청소년하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다는 게 참 의미가 깊은데 전년도에 우리 연수구에 어떤 어르신께서 문화관광부에 승기천의 4계절을 하셔가지고 상을 받으신 분이 있어요.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제출하시기 전에 저한테 보내셔서 “이렇게 제출해도 문제가 없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거기에 나오는 동물들은 초상권이 없으니까 괜찮겠네요.” 이렇게 답변을 드렸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SNS 3분 영화제는 독립적으로 지속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우려되는 부분은 자부담이 있다라는 게 사실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 왜냐면 청소년이나 시니어 세대가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서 이 부분만 수정하고 이 부분을 좀 사업을 잘 구체적으로 만드셔서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과장님 이거는 고민하셔야 될 부분 아닐까요, 그냥 일몰할 것이 아니라?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저희 사업을 접는다고 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아이러니 한 거는 있어요. 하지만 조민경 위원님 발언하신 대로 말씀하신 그런 내용 외에 UCC공모전은 연수구와 관련된 마을이나 체험, 축제, 명소, 먹거리, 문화행사 이런 게 총 망라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미디어페스티벌도 마을미디어라든가 연수스토리, 청소년 창작영화제, 유튜브 라이브 프로그램 이런 사항 성격이 저희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이 사항을 저희가 생각하는 그런 계획에 조금 더, 이거 외에 저희가 생각하는 계획을 조금 더 얹어서 이렇게 여기에서 태우는 게 맞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사업을 접는 거지, 저희가 내년에 하겠다고 하는 사업을 괜히 접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유사하고 또 거기에 우리가 생각했던 걸 태우면 되겠다 싶어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유상균위원

글쎄 이게 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요. 문화예술도시를 표방하고 재단도 만들고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영상, 콘텐츠 미디어산업이 사실은 가장 크지 않습니까? 하나의 산업분야인데 지금 마을자치과에서 하고 있는 내용들은 전혀 목적이 다릅니다. 보니까 UCC공모전을 통한 지역 기반 콘텐츠 확보 및 소통의 참여마당 마련이거든요. 그 목적이 주민과 소통하고 마을을 활성화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창작물과 어떤 산업의 진흥이 아니라. 우리가 특별히 송도국제도시의 마이스산업도 유치하려고 하고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도 이 이후에 들어오는 마을자치과장을 상대로 질의를 하겠지만 이건 좀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찍고 UCC다, SNS로 한다라는 그것만 바라본다면, 그럴 거 같으면 영화산업 뭐하러 해요? TV가 있는데? 드라마도 있고. 드라마하고 영화하고 어차피 나오는 배우도 비슷하고 음악도 쓰고 스토리도 비슷한데, 그럴 거 같으면 웹툰은 또 왜 합니까? 그렇지 않잖아요. 전혀 방향성이 다르고 사업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두 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 분명히 목적은 다르잖아요. 이쪽은 창작과 영화, 예술 쪽을 지원하는 거고 여기는 단순히 마을의 소통이 목적이에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좀 한번.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마을자치과 사업을 또 이렇게 우리에 비해서 단순하게 몰아가시는 거 같은데 그건 아닌 거 같고.

유상균위원

아니, 단순한 게 아니라 그렇게 써놨어요.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마을 활성화 지원 이게 목적이에요.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어차피 이다음 시간이 마을자치과 업무보고니까 그때 한번 말씀해 보시죠.

유상균위원

예, 질의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장님이 일방적으로 이것을 그냥 일몰하겠다는 건 너무 성급한 발언이신 거 같고 이건 좀 더 고민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저희가 2019년도에 공원녹지과에서 버스킹무대를 세운다고 해서 여기저기 3군데인가 아마 무대하고 조성해서 예산을, 정확한 금액은 생각나지 않지만 한 5억원 가까이를 썼습니다. 뭐 청학공원 이런 정도 해가지고. 그런데 이번에 승기천에 제가 행사도 있고 하면서 주민들과 토요일날 오가면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저희 연수구 승기천 안에 8개의 나무로 만든 오작교처럼 목교가 있고 또 8개의 차도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보니까 주말이 되면 우리 음악하시는 분들께서 장비들을 갖고 와서 현재 공연을 하고 계신 곳이 한 3개에 다리 밑에서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우리 선학동에 색소폰 동호회도 승기교 그 아래에서 전에도 한번 하신 적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도 가서 보니, 선학교나 연수교 8개의 다리 중에서 단 하나라도 좀 한번 문체과에서 판단해보셔서 혹시 주민들의 버스킹 공간으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창래

노창래문화체육과장

예, 확인해보겠습니다.

유상균위원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1시 01분 잠시중지

11시 10분 다시시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을자치과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을자치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최대성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위원

첫 번째 사업인 주민총회 온라인플랫폼 전자투표 운영 관련해서 이번에 주민총회를 연 2개 동 중에 전자투표를 실시한 동이 있었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연수 2동과 송도 2동이 실시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 각 두 동이 실시했던 전자투표는 어떤 형식이였나요? 모빌플랫폼이 맞나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모빌을 활용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런데 추가적으로 3천만원이 필요한 거는 앱을 개발한다는 내용인가요? 어떤 내용으로 사업비가 이렇게 드는 건지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올해는 카카오모빌하고 협약을 체결해서 올해 연말까지는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었습니다. 원래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은 공동주택 내 아파트관리비 예약조회라든가 입주자대표 회장 선정이라든가 디지털방송, 커뮤니티시설 예약시스템 등을 관리했었는데요. 저희 연수구와 협약을 8월에 체결을 하면서 입주자대표회장에 대한 투표를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그 결과가 나오고 하는 것에 저희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모빌하고 협약을 체결해서 저희 주민총회 때 어차피 마을의제에 대한 의제를 선정함에 따라서 모빌의 투표기능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8월에 협약을 맺어서 연수 2동, 송도 2동만 주민총회시범동이라서 2개동만 모빌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면 이 모빌투표 어플과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저한테 알려주시고요. 그다음에 기존에 존재하는 어떤 투표방식 투표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새로 개발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요즘 주민들은 카카오톡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이 카카오모빌이라는 거에 다른 데도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은 다른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도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시기도 하는데 지금 저희 원도심 같은 경우에는 거의 수기작업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희 원도심만 봐도 입주자대표회장 선정이나 이런 걸 볼 때 거의 관리소직원이나 경비하시는 주민들께서 오셔서 직접 투표용지를 나눠주고 하는 것에 되게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주민총회에 원래 1% 이상 참여를 목표로 했었으나 그 투표를 실시하고 그 투표결과를 받는 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직접 와서 현장에 투표하지 못 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직접 주민이 핸드폰으로 투표를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카카오모빌하고 얘기를 하면서 이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럼 송도 2동하고 연수 2동에서 이 카카오모빌을 통해서 투표한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지금 연수 2동 같은 경우 155명이 투표해서 0.7% 투표했고요. 송도 2동 같은 경우는 천여명 정도 투표를 했습니다.

조민경위원

총 투표인원의 몇 %인가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송도 2동은 총 투표인원의 3.3%고요. 연수 2동은 0.7% 정도 됩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니까 현장투표가 대부분이었다는 건가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현장투표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요. 연수 2동과 송도 2동은...

조민경위원

사전투표...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사전투표로 학교나 자치센터나 교회나 이런 데 방문해서 사전투표를 많이 진행하셨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신규사업도 굉장히 많은데, 대부분 마을방송팀과 관련된 사업이 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중에 스마트 이동 스튜디오 구축과 관련해서 이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한다면 대여나 이런 건 운영은 어떻게 할 생각이신가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스마트 이동 스튜디오 구축은 주민참여예산에서 원래 마을방송지원을 위한 센터를 건립하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송도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이용하고 있고 해서 건립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지금 그 대안사업으로 이동스튜디오를 구축하려고 대안사업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시설에 대한 대여나 교육 같은 건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많이 하고 있고요. 저희가 스마트 이동 스튜디오는 그 스튜디오가 차량형식으로 제작이 돼서 각각 원하는 장소에 가서 직접 생방송 송출도 되고 축제나 이런 현장에 대해서 찍을 수도 있고 마을활동가 연수리포터들이 제작을 직접 거기에서 할 수도 있고 편집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하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주민 누구나 빌릴 수 있는 건가요? 빌리는 시스템이 궁금해서 질의를 드린 건데.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주민 누구나 필요하다면. 예.

조민경위원

대여료를 따로 받나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지금은 대여료까지는 아직 저희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조민경위원

센터를 새로 만들어달라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거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그렇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연수플레이리스트 제작 등 아까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게 송도 2동에서 나왔던 마을제안사업이 어떤 게 뭐 밀렸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그거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잘 못 들었거든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송도 2동에서 주민총회 때 우선순위에 대해서 결정하는 투표를 했는데 연수플레이리스트는 우선순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저희가 그때는 총회를 하기 전에 주요업무보고를 올린 상황이어서.

조민경위원

그래서 웹드라마 제작하는 이 사업이 이번 예산에 반영이 안 될 수 있다는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건가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조민경위원

그러면 더 질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그랬냐 하면 기존에 있는 UCC공모와 관련해서 그게 평균 조회수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마을방송팀에서 제작하는 영상물들의 평균 조회수를 질문 드린 겁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유튜브를 통해서 연수스토리나 마을방송콘텐츠를 유튜브에 게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지금 조회수가 1,710회 정도가 나오고요. 유튜브에 연수마을TV로 검색을 하면 다른 데 UCC 공모전이나 구정홍보나 이런 거보다 확실히 많은 1,710건 정도가 조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유튜브에...

조민경위원

어떤 영상이 1,710건이 조회된다는 거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평균적 조회수가 그렇게 나오고요. 지금 유튜브를 통해서 고려인 이야기나 가능동밴드 같은 공연이 올라와 있는데 그런 거는 조회수가 한 8천건 정도가 됩니다.

조민경위원

그건 제가 다시 한 번 확인은 해봐야 될 텐데요. 그냥 유튜브나 이런 데 연수구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는 보통 300회에서 500회 정도의 조회수가 대부분으로 저는 확인을 했거든요. 그냥 검색했을 때요.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조회수가 그런지는 또 따로 확인을 해봐야겠는데,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기존에 어떤 연수구 옛이야기나 주민밀착콘텐츠 UCC 영상 등 다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강화하는 측면에서 진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연수 플레이리스트라든지 완전히 새로운 영상콘텐츠사업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중복사업을 여러 가지를 만드는 것보다는 하나를 강화하는 편이 낫겠다는 의견을 드리려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고요. 저희가 올해 마을자치과가 올해 2월 18일자로 신규부서이다보니 저희가 아까 웹드라마 제작 같은 건 주민참여예산으로 의견이 들어온 사항이라 저희도 검토해야 하는 사항이라서 신규사업에 넣었던 사항이고요. 그거는 다시 검토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민경위원

마지막으로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총회 등으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올라왔는데 거기서 예산에 반영되는 것들 올리신 것들 따로 자료 요청하고요. 그다음 순위에 못 들어서 반영이 안 된 것들도 있을 거잖아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그렇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런 것들은 제가 보기에 순위에 못 들었지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런 건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따로 올리시나요 아니면 올리지 않으시나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는 연수 2동, 송도 2동 주민총회 때 올라온 의제에 대한 한 동에 3천만원이라는 의제만 검토하고 나머지 다른 동 12개 동에 대한 주민참여예산제는 기획예산실에서 검토해서 최종적으로 예산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연수 2동, 송도 2동은 의제에 선정된 것은 대부분 다 금액을 조정해서라도 다 반영이 되는 사항입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면 마을자치과에서 내용을 다 파악하고 계시죠, 각 동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연수 2동, 송도 2동만 있고 나머지 동들은 전체목록은 아직 못 받았습니다.

조민경위원

그 목록 좀 파악해서 위원님들에게 자료 부탁드립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알겠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니까 총 들어온 사업내용이 각 동마다 무엇이고 예산에 이번에 반영된 것들이 뭔지 따로 요청을 드릴게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알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과장님, 223쪽, 올해 마을자치과가 생겨가지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뭘 좀 해보시려고 사업을 많이 올리신 것 같아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주민총회 온라인플랫폼 전자투표 운영에 있어서 그 투표라는 게 의미가 뭐죠? 과장님이 생각하셨을 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투표라는 게 여러 의제에 대해서 가장 우선순위를 선택을 해서 순위를 정하는 부분도 있고요. 뭐 찬반투표이므로 찬성, 반대의 의미로 투표하시는 경우도 있고요.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주민들이 이렇게 올라온 의제에 대해서는 다 100% 공감하고 그 사업을 다 진행하는 겁니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아니요, 주민이 올라온 의제는 다 100% 반영하지 않고요. 저희가 연수 2동, 송도 2동 같은 경우는 동에 자치계획으로, 3천만원의 동계획형으로 3천만원의 범위를 주었습니다. 그 3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자치계획목록이 나왔고요. 자치계획목록 중에서 부득이 예산이 3천만원 범위를 초과를 한다거나 그랬을 경우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의제를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제가 볼 때는 투표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현장투표가 됐든 또 이런 모바일투표가 됐든 그 투표하는 게 저는 지금 시대에 옳지 않다고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연수 2동하고 송도 2동이 지금 시범지역으로 해서 지금 투표율이 0.7% 송도는 3.3%라면서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런 투표율을 가지고 뭐를 결정한다는 것이 저는 그게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꼭 주민들이 몇%, 몇 명이 이걸 찬성하니까 이걸 해야 된다. 그런 구실을 만들기 위한 방편인 것이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이번에 모빌은 협약이 8월에 체결을 해서 그 이후에 사업을 하느냐고, 8월에 협약체결을 하고 9월에 주민총회를 하느라고 급하게 추진이 된 사항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원래 공동주택가입플랫폼은 의무가입대상 139개 단지에 공동주택관리부서에서 공문이나 이런 걸 통지를 할 때 보통은 팩스나 우편으로 통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거에 대한 의사결정이나 통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동주택관리부서에서도 많이 불편함을 느꼈고 그래서 이 공동주택가입플랫폼을 이용을 하게 되면 139개 단지에 일괄적으로 공문을 발송을 할 수도 있고 의사결정도 바로 받아볼 수가 있어서 저희 공동주택관리부서랑 저희 주민총회 관련 부서랑 해서 의견이 모아져서 추진을 한 사업이고요. 8월에 협약을 체결해서 9월에 주민총회를 하다 보니 저희가 연수 2동, 송도 2동에 집중을 하기는 했지만 그 동이 가입을 우선,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가입이 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잠깐만요, 과장님. 그리고 제가 문제점을 말씀드릴게요. 사실 마을만들기사업은 내부에 있는 주민들을 이렇게 끌어내서 뭔가 지역을 위해서 활동하시기를 원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주민들이 직접 와서 투표를 하든가 찬성, 반대를 해야 되는데 이걸 그냥 편리성을 위해서 이렇게 앱으로 모빌로 해서 어디서 뭘 하든지 투표를 할 수 있다면 이게 진정한 참여가 될 수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사전투표 하실 때 학생들 참여시키셨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이인자부위원장

그럴 때 그 학생들의 핸드폰 번호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DB구축하셨죠? 아이들의 인적사항에 대해서.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그렇죠. 총회 그 선거인 명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인자부위원장

그런 걸 왜 하신 거예요? 저는 그런 것도 우려가 되는 겁니다. 지금 몇 명이나 그 학생들의 DB를 구축하셨어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학생들은 제가 몇 %를 했는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고요.

이인자부위원장

그거 파악하셔야 돼요. 동별로. 지금 2동만 한 것이 아니라 1동, 2동, 3동, 4동 다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그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거 확인하셔서 몇 명의 DB를 구축했는지 자료를 주시고. 그리고 그 DB를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쓰시는지 그것도 말해 주세요. 지금 왜냐면 개인정보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우리가 관에서 이런 목적을 위해서 아이들의 학생들의 DB를 구축했다면 그 DB는 보전이 되어야 될 것이고. 그렇죠? 외부로 유출을 하면 절대 안 될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리를 잘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그거에 대한 답변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그때 선거인명부는 이름하고 그냥 거주지, 동 정도로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인자부위원장

연락처도 들어간 걸로 알고 있어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는 연락처는 안 모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송도동은 안 그랬던 걸로 제가 주민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거 확인해 주세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그건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모빌투표 제가 3.3%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3.3%는 저희가 송도 2동 같은 경우는 투표를 한 4,483명 정도 투표를 했습니다. 그 안에서 3.3, 전체 13세 이상의 투표를 한 게 4,483명인데요. 이거는 송도 2동 인구의 한 15% 정도가 한 샘입니다. 그 15% 중에서 3.3%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고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투표의 목적에 대한 것이 이렇게 전자투표로 간다면 이게 원래 취지와 다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국장이 좀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 주민자치회라는 게 주민참여가 목적이고요.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모빌을 활용하는 것이고 그 현장에 그분이 나와야만 이게 주민자치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참여를 해갖고 투표하는 게 주요 목적이지 현장 참여를 주로 해야 된다는 그런 의미에서 생각한 게 아니라 시간이 안 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야지만 주민자치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사업비를 들여서 이걸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이 내용에 대해서 사실은 관심이 없을 것 같아요.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그래서 그걸 이런 기기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려드리는 거고요. 참여하지 못 하더라도 요새는.

이인자부위원장

지금 핸드폰에 대한 공해가 굉장히 많은 거 아시죠? 관에서까지 이렇게 한다는 건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태섭

권태섭교육문화자치국장

그런데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의미라면 그 부분은 고려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일단 마치겠고요. 다음 224쪽, 14개동 동주민자치회를 위해서 시간제임기제다급 1명, 라급 1명인데 정확하게 이분들 어떻게 운영을 하신다는 건지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올해는 연수 2동, 송도 2동이 주민자치시범동이라는 2군데는 기간제근로자로 1명씩 배치되었던 상황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러니까 그 기간제들이 하는 일이 뭡니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홍보 및 교육지원을 하고 주민총회나 시범동 행사지원을 하고 동단위 공무원이 할 수 없는 민간인이 가서 소통해야 되는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과장님, 지금 마을만들기사업에 조직이 꾸려졌죠? 사무국장 1명하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인자부위원장

예, 센터가 만들어져가지고 거기에도 인원이 3명이 구성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분들 외에 지금 또 주민자치회를 위해서 다급 1명하고 라급 4명이 필요하다는 겁니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원래는 저희가 연수 2동, 송도 2동은 1명씩 배치고 올해는 원래 전 동에 1명씩 다 배치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동별로 하나씩 자치지원관을 배치하려다보니 그 정도의 효과성이 있을까도 생각을 했고 저희도 예산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민을 한 사항은 권역별로 운영을 해서 컨설팅이나 교육이나 행사지원이나 이런 걸 권역별로 운영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인원을 줄여서 올린 사항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것도 줄여서 올린 거예요? 이분들이 하는 역할이 뭐예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자치지원관들이 지금 자치회가 새로 시작하다보니까 그 자치에 대한 홍보다 교육강화나 민하고 주민자치회 소통에 대한...

이인자부위원장

그거는 과에서, 관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관에서 그거를 다 하기는 솔직히 한계가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렇게 인건비를, 지금 공무원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시간제근로자 계속 우리가 일자리를 만드는, 구청이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지금 사람들을 계속 이렇게 쓰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됩니다. 이 부분은 그렇게 하겠고요. 그다음에 스마트 이동 스튜디오 구축하는 것도 연수구에는 송도에 시에서 운영하기도 하지만,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얼마나 원했길래 이렇게 차량까지 구입해서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주민들에게 대여를 1대 가지고 하겠다는 것인지. 저는 생각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관에서 이렇게 고가의 이런 시스템이 갖추어진 차량을 어떻게 임대하고 관리하실건지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게 저는, 차라리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더 활성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원래 스마트 이동 스튜디오 구축은 주민참여예산의 구정참여용으로 마을방송지원을 위해서 센터를 건립해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몇 사람이나 그렇게 요청했습니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한분이 요청을 하셨더라도 그거에 대한 검토는 부서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걸 검토를 하다 보니까 송도 같은 경우는 시청자미디어센터가 그 역할을 해 줄거라고 솔직히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도심 같은 경우는 지금 마을방송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는 솔직히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금 유튜버나 이런 것들을 생각지도 못했던 직업이긴 하지만, 지금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거에 대한 욕구는 정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연수스토리도 올해도 운영을 해보고 했지만 이거에 대한 욕구랑 직접 이분들이 내가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고 이렇게 방송을 하고 싶다는...

이인자부위원장

과장님, 잠깐만요. 어떻게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관에서 1명이 이걸 원했어도 그렇게 한다는 그런 말씀을 어떻게 하세요? 우리는 다수의 인원이 했을 때, 그렇게 한두 명이 하는 건 개인들이 그걸 하셔야 되는 거죠. 구민의 편에서 일 하시는 건 좋은데 한두 명이 요청하는 걸 다 들어주실 겁니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요청을 해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나 민간협의회나 이렇게 해서 결정이 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당초에 1명인지 몇 명인지 몇 분이 정확히 건의를 하셨는지까지는 모르겠고요.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 주민참여예산협의회나 민간협의회나...

이인자부위원장

건의를 해서 하신 겁니까, 구에서 이런 게 필요해서 홍보차원에서 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주민참여예산에서 건의가 된 사항이라서 저희가 대안사업으로 생각해서 반영된 사업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거는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센터 운영하는 건 마을만들기사업 운영하는 비용입니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마을만들기사업 운영하는 비용하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이 같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여기에 인건비도 포함된 거예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그렇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9번, 스토리차량이 1대 있죠? 그것도 계속 운영하는 겁니까, 마을만들기 과에서?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연수스토리차량은 상반기에 차량운행을 하면서 이동구청장실과 연계해서 운영을 했었고요. 지금은 마을방송콘텐츠제작 용역으로 업체에서 홍보용차량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것도 계속 운영을 하는 건 하는 거예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내년도에는 업체 용역 자체가 홍보는 어느 정도 됐다고 판단을 하면 저희가 제작 쪽 용역만 할 생각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스토리는 안 하고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스토리는 저희가 지금 주민들 제안도 받고 저희가 직접 발굴도 하고 해서 요청이 들어오면 줄거리를 듣고 가서 콘텐츠제작을 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9번에 대한 거는 지금 케이블방송을 하겠다는 건가요, 우리가?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9번에 관련된 건 여러 가지 사항이 같이 혼합된 사항입니다. 마을미디어활동가도 있고 저희가 영상제작 하는 부분도 있고 연수마을TV에 대한...

이인자부위원장

사실은 마을만들기가 주로 영상이라든가 그런 홍보용으로 많이 치우치는 거 같아요. 사실은 주민들을 끌어내서 그분들의 뭔가 욕구를 들어주고 그분들이, 물론 필요도 채워주지만 구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것도 좀 알기 위한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영상 뭐 계속 미디어, 투표하는 거, 사업하는 위주로 이런 쪽으로 가다 보니까 정확한 마을만들기사업에 정말 근본적인 취지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혼동이 옵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당초 연수스토리를 기획을 했던 거는 미국 뉴욕에서 2003년부터 시작한 스토리코지사업 때문에 시작을 한 겁니다. 거기 센트럴파크역에서 녹음실을 설치하고 누구나 와서 자신이 살아왔던 이야기를 그냥 와서 얘기를 하고, 그 녹음된 파일을 CD을 만들어서 계속 보관을 하고, 후세에도 손자ㆍ손녀들이 앞에 전 생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CD을 빌려서 보고 그런 사업으로 추진을 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솔직히 연수스토리 같은 경우는 내 이야기가 스토리로 제작이 돼서 이렇게 알려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민들은 되게 뿌듯하게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지금 마을미디어활성화 지원은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마을미디어활성화사업 중에 스토리랑 주민밀착콘텐츠, 연수 옛이야기, 저희가 UCC공모전에 딴 영상이 다 포함된 사업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상균위원

223쪽, 주민참여 온라인플랫폼 전자투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제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리고 사업계획서 제출하시면서 선관위에 질의하셔 가지고 선관위에서 지금 온라인 전자투표 플랫폼을 특허를 내서 개발해 놓은 게 있거든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질의응답을 받아주세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선관위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유상균위원

아무쪼록 온라인플랫폼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안에 왜 이것이 도입 되고 그다음에 그 필요성을 부서에서 어떻게 검토했는지, 각종 사례까지 해서 아무쪼록 잘 검토할 수 있도록 자료제출을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스마트 이동 스튜디오도 역시 이것도 사업계획서를 주시는데 우리나라에 사례가 있을 거예요. 다른 구나 지자체의 사례가 있어서 아마 하신 것 같은데, 이것도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제출을 해 주세요. 그리고 이 사업의 제안자가 누구인지, 본래 취지가 무엇인지까지 잘 담아서 하고. 어떤 의결 절차를 거쳐서 여기까지 올라왔는지까지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현재 우리가 지역케이블채널을 이용한 연수마을TV를 운영하고 있잖아요. 아까 과장님도 슈팅수가 8천이다, 300이다 이런 얘기도 하셨는데, 운영한 지 6개월 됐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저희가 7월부터 시범 운영했습니다.

유상균위원

한 4개월 됐네요. 시청률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거 자동집계 되는 거니까. 시청률이 얼마나 되는지. 남인천방송에서 하고 있는데, 앞으로 돈이 반영되고 막 그럴 텐데 그것도 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5번 사업은 과장님 답변으로 봤을 때는 일몰하시겠다는 의미죠? 이건 질문 안 드려도 되겠죠?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지금 저희 웹드라마 연수플레이리스트는 문화체육과 3분 영화제랑 연계해서 문화체육과랑 협의해보겠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럼 더 이상 질문 안 드릴게요. 그다음에 아까 1번 항목에 사업계획서 제출하실 때 아까 말씀하시기를 연수 2동은 전자투표율 3.3%, 송도 2동은 0.7%라고 했고 대부분 사전투표를 했는데, 방문투표방식으로 했다고 하셨어요. 이것도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 구체적인 리포트를 제출해 주세요. 어차피 행정사무감사도 있고 그러니까 사전에 미리준비해서. 사실은 방문투표를 사전투표로 볼 수 있는가. 참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통장님들이 서류 들고 가가지고 방문해서 한다든가, 학교도 방문해서 했다는 게 맞아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사전투표는 총회당일 날 오지 못 하시는 분들이 일정기간을 두고 학교에다 주민자치회에 대한 거는 이런 거다라고 학생들한테 홍보도 되고요.

유상균위원

학생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일정 연령 자체를 주민자치회에서 의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럼 유치원도 혹시 방문해서 투표 받았어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아니요, 그렇진 않습니다. 13세 이상.

유상균위원

아무쪼록 그것도 좀 궁금하네요. 어떤 방식으로 가서 설명을 했으며, 어떻게 학생들에게 이해를 시키고 의견을 갖다가 피력할 수 있게 했는지도 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마지막 9번 항목에 소통하고 함께하는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지금 여기도 보니까 올해 연수마을TV로 시험방송하고 1일 4회 총 4시간송출해서 주민이 직접 참여 콘텐츠 비중 저조하다고 해서, 앞으로 금액을 3억 4,200만원 정도를 이번에 예산을 만들어서 활성화하겠다는 건데, 아까 말씀드린 시청률 있잖아요. 그 부분이 사실은 여기에 포함되는 겁니다. 과연 어느 정도로 지금 주민참여가 저조한지도 볼 필요성이 있다 싶어서 하는 거고요. 끝으로 아까 차량 말씀하셨는데, 그 리포트 제출해 주실 때 연수고가 밑에 지하보도를 문체과에서 국비지원 받고 해가지고 거길 주민들의 공간으로 꾸민다고 해요. 혹시 그런 공간의 한 영역을 할애해서 미디어실이나 이런 걸 할 수도 있는지 문체과하고 협의하셔서 해보시는 건 어떤가 싶은데.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지하보도 밑 활용방안을...

유상균위원

꼭 이동차량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왜냐면 송도권에는 인천미디어센터가 있고 원도심권에 사실 송도까지 가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으니까 막상, 지금 국가에서 국비 들여서 뭔가 한다고 할 때 한 공간 정도 해서 이렇게 크게 필요한 게 아니잖아요. 차량으로 할 만한 공간 같으면, 스타렉스가 몇 평이나 되겠어요? 한 2평, 3평 되나? 그렇다고 하면 충분히 지하보도에도 꾸밀 수 있지 않을까. 오히려 더 잘 꾸밀 수도 있을 것 같으니까 그것도 한번 같이 고려해보심이 어떤가 제안을 드릴게요.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문체과에서 과장님 답변 중에 2020 SNS 연수 3분 영화제 이걸 마을자치과하고 협의해서 진행하겠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 사업을 리포트를 못 보셨으니까 목적을 읽어드린다면 영화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연수구 문화저변확대가 기대효과입니다. 그다음에 연수구민들의 영화제작과정을 연수스토리와 연계해서 연수구의 역사, 문화, 생활 등을 홍보한다. 이런 부대 기대효과도 있고. 그런데 본위원이 마을자치과의 사업을 봤을 때 마을자치과는 주민 주도의 마을미디어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모가 목적이더라고요. 맞습니까?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예, 맞습니다.

유상균위원

그러면 두 가지 사업이 좀 목표가 확연히 다른 거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3분 영화제는 정확히 계획서를 보지를 못했는데요. 저희가 주민과 함께 하는 웹드라마, 연수 플레이리스트만 보고 말씀을 드리자면 이건 주민이 제작과정에 전체 다 참여를 하는 사항입니다. 시나리오 공모부터 감독, 배우 이런 사항을 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이걸 제작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3분 영화제를 기본영화라고 생각을 하면 전문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우선 들었습니다.

유상균위원

아까 답변하신 것처럼 웹드라마나 이런 것들을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서 굳이 해야 될 필요성이 인식되신다면 그런 부분을 문체과에서는 지금 현재아카데미까지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으니 한번 협의하셔서, 마을자치과는 말씀 그대로 주민과의 소통이 가장 근본이니까 목적이 다르니까 그런 사업은 좀 구분해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혜영

김혜영마을자치과장

알겠습니다.

유상균위원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마을자치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마을자치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을 비롯한 각 과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19년 10월 17일 오전 09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4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