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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한기수 의원 5분자유발언

158회 제3본회의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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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명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8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 질문하실 의원님은 김은동의원, 한기수의원 이상 두 분이 되겠습니다. 먼저 김은동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동의원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무사회위원회 김은동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종명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권민호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들과 방청시민언론관계자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 다사 다나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계획되었던 일들은 순조롭게 되고 있는지 무리한 계획으로 방치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의 2013년 시정방향 설정과 2012년도 당초 계획했던 업무를 점검 개선하면서 향후 우리 시민들이 더욱 살기좋은 환경과 잘사는 거제를 위한 즉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계획과 대안은 무엇인지를 질문하고자 합니다. 전국에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무리한 선심성사업과 형식적 축제행사로 재정난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강원태백시 오트리조트 건설과 호화 청사신축에 3,220억원을 쏟아 부은 성남시가 그렇습니다. 선심성 행사와 축제를 벌이면서 재정이 파탄되고 방만한 사업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운영한사업은 지방재정은 물론 국가재정까지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 도시는 어디 일까요? 그렇습니다. 기업도시 울산입니다. 울산의 1인당 국내 총예산은 약 5,400만원으로 유럽선진국 영국 이탈리아 등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아시다시피 울산은 공장도시이며 제조업이 전체 생산의 약 67. 7% 를 차지합니다. 자본이 집약된 대규모 공장이 울산경제를 떠받치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충남 서산시가 1인 소득 3만8천으로 울산에 버금가니까 부자 도시반열에 올랐습니다. 현재 서산시장은 취임이후 발품행정과 기업유치가 괄목할 성과입니다. 특히 자동차와 관련 있는 업체 등 연 매출 50억원 이상 기업이 10군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듯 부자 도시의 비결은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과 고용창출 및 세수증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기업유치활동과 함께 기업이 증가하면 인구가 증가하고 인구가 증가하면 주거와 교육여건이 향상되며 질 높은 사회환경이 조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자연히 경제활성화로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크고 작은 기업이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경제는 되살아 날 것입니다.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활성화시키는 것은 구호로만 되지 않습니다. 시장경제를 활성화시켜 보다 많은 시민이 행복한 삶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단체장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호가 아닌 경제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대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김은동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김은동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동의원님께서 지역경제를 걱정하시고 오늘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김은동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근 일본의 경우 198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세계최대 전자기업이었던 소니, 샤프, 파나소닉 등 세계시장경제 흐름에 적절하게 대처지 하지 못하여 현재 사상최고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인이 주력산업인 우리시도 세계해양경제의 침체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말씀하신 의원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의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 든지 찾아가고 누구라도 만나면서 상담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작년11월 서울롯데호텔에서 도이치뱅크 등 국내외 금융사와 기업가들을 초청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7개사 7,474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청포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설명회를 열어 20개 업체와 4,118억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하여 청포산업단지가 보다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지역기업육성담당을 신설하여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여 지역기업의 역외유출을 방치하는 한편 신규투자와 재투자를 유도 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양산업의 특성에 맞춘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분원을 유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와 해양플랜트 대학원 대학교유치를 위하여 막바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와 연계한 첨단조선 해양플랜트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로봇산업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198만㎡ 규모의 차세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오비일반산단 석포일반산단등 실수요자 위주의 해양플랜트 기자재생산 전문산단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정절차가 이행중인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인구유입과 도시규모확대 새로운 기업유치라는 모범적인 지역경제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내 중소기업 24개 업체에 경영안정과 설비투자비로 매년 1억2천 여만원을 이차보전해 주고 있으며 거제대학을 비롯한 거제공고 경남산업고와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억9천 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시민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맞춤형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약 6백억원의 거제사랑상품권을 판매하여 영세 소상인 보호와 전통시장활성화등 지역자금의 역내사용으로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을 크게 도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유치노력과 더불어 세계적인 조선해양 산업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은동의원님의 답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은동의원 보충 질문 있습니까?

김은동의원

(의석에서) 예, 있습니다.

황종명의장

그럼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동의원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시장님께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서는 잘 받았습니다. 잘 받았고 2013년도 당초 예산도 업무보고를 받았고 당초 예산도 상임위에서 다했습니다. 이 답변서를 보면서 너무 뻔한 얘기 너무 언론에 많이 나와 있는 이야기 또 늘 집행부공무원들이나 이나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늘 나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공부하는 입장에서 답변서를 받았다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드렸을 때는 시장님이 평소에 생각하시는 문제 지역경제하면 내가 피부로 느끼는 문제가 어떤 부분이었을까를 듣고 싶었는데 관계공무원의 서류화된 문서화된 내용이어서 조금 아쉽다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추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답변하신 것처럼 시장님과 관계공무원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활성화정책과 우리 시민들이 체험하고 공감하는 지역경제와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은 제시하셨다고 봅니다. 이러한 정책 역시 단기간에 소기의 목표달성이 어렵다는 것도 잘 압니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일자리가 생겨야 하고 소득이 늘어나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장님께서 동감하시리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특성상품을 개발하여 시가 적극 검토하고 예산을 투자하여 기반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이 평소 그와 관련해서 이와 무관한 평상시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아이템 어떤 제품을 가져와서 우리 모든 시민이 잘살 수 있을까를 고민한 게 있다면 답변서와 다른 평상시에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답변 말미에 좋은 예를 제시하셨습니다. 한라봉 이야기를 하셨는데 지역마다 특성화된 제품이 있습니다. 그러면 전남 보성시하면 뭐가 생각납니까? 녹차가 생각나지요. 그리고 충남 보령시 진흙을 이용한 머드 축제가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은 미역 다시 다시 특히 미역은 기장군이라는 지명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거제가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으면 굴 해산물을 이용해서 관광상품을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굴이나 해산물관련해서 특정상품이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곳은 통영이 어쩌면 더 앞서 가고 있습니다. 통영에는 관광객이 누구나 오면 통영 꿀빵 귀에 익었습니다. 그러면 맛이 있든 없든 구입하게 됩니다. 통영에 있는 통영김밥이지요. 충무김밥이 되겠지요. 그런 것들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 거제시는 특정한 상품에 대한 수익을 올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시고 답변서의 내용처럼 큰 틀은 나아가야 하나 우리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이 공감하신다고 면 직접 발로 뛰어야 되고 그것을 직접 행동으로 오로지 옮겨야 됩니다.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장님 혹시 10여 년 전에 알로에 농가소득에 대해서 한번 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우리시는 10여 년 전만 해도 알로에가 농가소득에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로에 생산에 주력했으나 판로에 어려움을 겪어 상품화시키지 못하고 생산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만약 우리시가 적극 적으로 대처하고 내수와 수출을 위해 노력했더라면 지금의 우리시는 최고의 질 좋은 알로에생산을 지역경제의 일익을 담당했으리라고 봅니다. 알로에 생산에는 상품개발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건강식품과 알로에를 주원료로 하는 음료와 화장품에 알로에의 유용한 성분을 접목시켜 상품화한다면 그 다양한 상품 가치는 대단할 것이라고 봅니다. 더불어 알로에가 가장 생산되는 계절에는 알로에 축제를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전국의 관광객들이 거제 알로레를 찾아올 수 있도록 거제시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거제에는 수산물도 있습니다만 수산물 쪽에는 오히려 통영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많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제안 드렸던 알로에 같은 경우 알로에농사를 지었다가 거의 농사짓지 않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모종을 심고하는 수확하는 과정에 있어서 시가 적극 정리에 나서서 수매하고 또 일본하고의 수출관계가 있었었는데 단가가 맞지 않아서 수출이 포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사를 지었던 그분들이 알로에를 생산하지 못하고 그대로 죽이는 꼴이 되었다 그때 이후부터는 알로에를 아예 모종을 심지 않았다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 10년 전에 그 알로에 생산을 우리시가 적극 적으로 더 개발하고 시가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정책을 펼쳤다는 거제하면 알로에 알로에가 어쩌면 다양한 상품개발을 해서 지금 쯤 정착이 되었다고 봅니다. 가장 늦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은 알로에에 대한 특정 상품화하는 것에 대한 계획이 앞으로 한번 가져보실 생각이신지요?
제가 알로에를 적극 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그 외국의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스페인같은 경우에는 토마토축제가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스페인의 축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의 붉은 토마토를 가지고 모든 시민이 전 세계의 관광객이 둘러쓰는 거지요. 그것을 축제로 인해서 소득을 올리고 지역을 알려 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보면 대구도 하고 있다, 한라봉도 하고 있다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규모가 작다고 봅니다. 알로에는 그 대체 상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성들 미용부분부터 해서 음료 또 식품 모든 것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적극 적으로 검토해 보면 우리 거제시가 거제시하면 알로에 질 좋은 알로에는 거제에서 나온다는 것이 분명히 될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멀리 보면 지금 부터 시작하기 에는 굉장히 조금 농산물이기 때문에 하는 그런 부분도 말씀하시고 있는데 저는 모든 소득의 기초는 기초생산은 농어업에서 생긴다고 봅니다. 어쩌면 우리 거제가 양대조선소에 좀 심한말로 하면 목을 매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이 어렵다 경제가 어렵다 말하기 이전에 우리 거제시가 피부로 느끼는 특성화상품을 개발해서 어떻게 관광으로 이끌어 내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당초 예산편성에서 상임위에서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만 시장님의 모든 정책들을 보면 시설에 많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 한마디 하십시오.
예, 충분히 시설이용에서 주민의 삶이 향상되고 체육활동을 통해서 건강이 유지 된다는 것은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호주머니가 두둑해야 시설을 이용하게 되고 관광객이 늘어나게 됩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으면 그 시설을 이용하는 활용도도 떨어진다 봅니다. 우리 시설에 편중되어 있는 예산을 새로운 특성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그것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시장님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향후 1년6개월 정도 남았지요. 어쩌면 우리시가 조금 더 고민해야 되고 적어를 포함한 우리 의원들이나 집행부공무원들이 느껴야 할 부분은 지역경제활성화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회의만 많이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이것이다 생각한다면 때로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또 공격적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은 한마디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어쩌면 공격적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시설이라든지 모든 것에 투자된 것이 공약사업이라 할지라도 방향을 선회한다든지 이 부분이 아니다할 때는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그런 공격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추가 질문을 마칩니다. 어쩌면 우리 거제시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부분은 집행부 공무원들과 시장님이 느끼는 부분과 시민들이 느끼는 부분은 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지금 연말입니다. 지역 상권에 나가보십시오. 모두 다 거가대교를 이용해서 다나갑니다. 그렇지만 그 나가는 사람들 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거제시가 나가는 사람은 나가는 사람대로 다시 우리 거제에 찾아올 수 있는 유입정책은 무엇인지 우리 거제에 와서 관광을 하고 소비할 수 있는 정책은 무엇인지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눈앞에 있는 조그마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말고 우리 거제시가 큰 틀 안에서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입니다.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김은동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한기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수의원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한기수의원입니다. 오늘 날씨가 금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는 날씨고 또 연말인 것 같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정 질문을 저도 하러나왔는데 오늘 시 정질문은 2013년도 예산편성과정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동주택 지원예산 증액할 용의가 없나 라는 제목입니다. 거제시의회는 주택법 제43조제8항 및 제43조3항에 따라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교체 수리비용 지원을 위해 2006년1월에 조례를 제정하고 2008년1월에 단지 내 보안등 전기요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하여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2011년 10월에 소규모공동주택의 안전관리 등을 위한 비용지원을 위한 조례일부를 개정하여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시 예산이 배정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의 공동주택은 189개단지에 4만6,761세대 15만6천여명의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24만 거제시 인구의 64%에 해당되는 시민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의회는 주택단지와 아파트의 형태로 구분하여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형태에 따른 시 예산지원의 형평성을 맞추자는 취지로 조례를 제정한 것입니다.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을 제외한 사업비 보조내역을 비교하여 보면 민선4기인 김한겸시장이 재임하던 시절 2007년도 조례제정 후 첫 번째 예산이 2억3천만원, 2008년도 1억5천만원, 2009년도 5억원, 2010년도 8억2천만원 등 수요에 따라 증액되던 예산이 민선5기 권민호시장이 시정을 펼치면서 부터 갑자기 2011년 2억5천만원, 2012년 4억, 2013년 4억으로 수요에 턱없이 못 미치는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국회에서 어린이놀이터시설 안전관리법이 제정되면서 아파트 단지 내의 놀이터시설에 대한 시설기준과 기술기준을 상향시키고 안전검사를 받도록 하면서 최근에 새로 준공한 아파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단지내 놀이터시설 공사비로 수천만에서 수억원까지 예산이 투입되게 되어 이에 대한 거제시의 보조금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 페이지 연도별 공동주택보조금지원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2007년도에 2억3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였으나 17개 단지가 지원요청을 하여서 17개 단지 전원 사업을 하게 되고 1억 9천만원을 소비하였습니다. 2008년도에 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10개 단지에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소비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5억의 예산을 책정하였으나 28개 단지에서 신청을 하게 되고 이중 심의를 하여 21개 단지에 사업을 하였습니다. 2010년도에는 34개 단지에서 신청을 하였으나 심의하여 30개 단지에 8억2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하였습니다. 2011년도에는 37개 단지가 신청을 하였으나 사업비가 부족하여 11개 단지에 사업보조를 하여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하였습니다. 2012년도에는 37개 단지에서 신청을 하였으나 15개 단지가 심의결과 15개 단지가 선정하여 4억의 예산을 소비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는 66개 단지가 지금 현재 신청된 사항으로 이 예산은 총 17억을 요구하고 있으나 4억의 내년도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거제시의회의 2012년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동주택보조금지원을 확대할 것을 지적하였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처리결과보고서에는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나 2013년도 예산편성 결과는 지난해와 똑같이 4억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국회와 달리 지방의회는 예산편성권이 없이 심의권만 있기 때문에 예산편성권을 쥐고 있는 권민호시장이 의회의 지적을 무시하고 있으며 아파트에 사는 시민들에게 는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권민호시장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한기수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한기수의원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기수의원 보충 질문 있습니까?

한기수의원

(의석에서) 예.

황종명의장

그럼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수의원

질문도 간단하고 답변도 간단해서 감사합니다. 권민호시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답변의 내용이 공동주택지원조례에 따른 공동주택의 보조금 규모가 적다하는 것에 동의를 하시는 겁니까?
어린이놀이터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서 국회에서 2012년도까지 모든 공동주택 내에 어린이놀이터를 법의 취지에 맞추어서 다시 공사를 하도록 했었는데 이것이 2013년도까지는 마무리 되어야 된다는 내용은 알고 계시지요?
지금 공동주택지원조례에 따른 보조금 신청내역을 보면 대부분이 다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에서 에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예산을 아무리 늘린다하더라도 그렇게 보조금의 필요성이 없어 질 거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시장님 그 내용을 잘 아시고 답변하셨습니까?
조례가 전적으로 보조금을 100%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은 시장님 잘 알고 계시지요?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시민들이 자기들은 예산을 내지 않고 없고 시에다가 모든 것을 100% 요구하는 것처럼 답변하시면 안 되지요.
오히려 공동시설공동주택이 아닌 일반주택단지나 다른 곳에 있는 어린이놀이터는 100% 시가 땅까지 사서 만들고 거기에 대한 시설을 계속 수리하고 하면서 시가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달리 해야 됩니까?
그래서 관리권은 시에 있고 또시가 100% 관리합니다만 공동주택에 대해서 는 조례에 의해서 50% 만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원의 규모가 너무 지원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거기에 대한 예산이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우리 거제시가 2010년도에 8억5천을 공동주택지원조례에 의한 예산 책정할 때는 그때 우리 예산규모가 1조였습니까? ○시장 권민호 그때는 사실은 좀 여유가 소득지방소득세나 부과세나 여유가 있을 때입니다.
그렇다 해서 지금 보다도 뭐 예산의 규모가 엄청 차이가 많이 나고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님이 어떤 시각에서 지원을 할 것인가 결정하는 단위의 차원이라고 봐집니다.
단순하게 답변서만 보면 다른 시군도 작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작게 해도 된다 라고 우리가 적정한 수준으로 하고 있다 라고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정 질문을 하면 시장님께서 물론 거기에 대해서 혼자서 고민하고 많이 공부는 하지는 못하지만 충분히 실무단위에서 보고를 받아야 됩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나와 주십시오. 시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준용

이준용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입니다.

한기수의원

국장님, 조금 전에 제가 시장님께 질문했던 여기 있는 창원이나 김해나 진주사천이나 통영과 우리 거제시의 조례의 다른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준용

이준용도시건설국장

우리 의원님께서 조례를 발의를 하셔서.

한기수의원

아니요. 길게 하지 마시고 짧게 하고 들어갑시다.
준용

이준용도시건설국장

그래 하겠습니다.

한기수의원

조례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알고 있습니까?
준용

이준용도시건설국장

조례의 다른 점은 서민들과의 생활안전을 위해서 재삼 지원을 많이 해 주자는 그런 취지입니다.

한기수의원

들어가십시오. 모르시네요. 국장님도 건축과장님 나와 보십시오.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건축과장 박봉상입니다.

한기수의원

과장님은 실무 과장님이시니까 답변서를 쓰실 때 충분히 검토를 하셨을 거라고 봐집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내용을 답변서 외라도 시장님께 보고를 했었어야 되는데 실제 보고를 안 하신 것 같아요. 시장님도 모르고 국장님도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타 지자체하고 통계에서 우리 조례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조례는 특별하게 다르다고는 제가 볼 수가 없습니다.

한기수의원

엄청나게 다르지요. 이 지자체들 조례는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준공한 이후에 10년 이후부터 보조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크죠. 예산에서는. 우리시는 언제부터 하게 되어 있습니까?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우리시는 5년.

한기수의원

그렇지요. 5년에서 10년 구간에 있는 아파트단지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제 통영을 예를 들어서 뽑아봤는데 거의 3분의 1이상이 5년에서 10년 구간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산이 실제적으로 우리가 우리거제시에서 우리가 요구해서 4억이라는 예산하고 실제적으로 다른 지자체에서 있었던 3억이다 2억이다 이것하고 거의 배 가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지자체하고 우리하고 같아 진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그러나 실제 5년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아파트 하자 보수기간도 남아있기 때문에 사실상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기수의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실무 담당과장님이 우리 조례가 과도하게 지원하고 있으니까 조례를 고쳐야 된다고 집행부에서 요구를 했었어야지요.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그것은 저희들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기수의원

실제적으로 해당되는 아파트들 공동주택들에서는 조례의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도 지원받자 라고 요구하는 것 아닙니까? 조례가 문제 있으면 조례를 고치고 다른 지자체보다 우리가 조례가 다르니까 예산이 많이 필요하다면 많이 신청해서 시장님께 보고를 해서 우리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많이 필요합니다 라고 해서 예산이 증액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조례 문제는 차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기수의원

조례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예산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봉상

박봉상건축과장

실무부서에서는 충분히 반영시키려고 노력하고 왔습니다. 다만 재정상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반영이 안 된 것 같습니다.

한기수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대체적으로 우리가 시정 질문을 하면 우리시장님께서 말씀을 원체 잘 하시니까 우리 국장님과 실무과장님들이나 시장님에게 크게 보고를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앉아서 시정 질문을 듣고 판단하고 하는 의원들도 아이고 시정 질문 뭐 하러 하노, 해봐야 뭐 또 시장이 달변으로 그냥 말만 하고 그냥 넘어가 버린다, 시장님 우리 의원들이 1년 동안에 시정 질문한 것을 보고를 한번 받아보십시오. 실천된 게 몇 개 나 있는가 연말결산 한번 해 보십시오. 형식적이고 의뢰적이고 통과적으로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 그것을 시장님께서 받아들여서 고칠 것은 고치고 해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장님 우리 행정사무감사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두꺼운 책자를 들고 나왔는데 행정사무감사해가지고 여기에 전부 다보면 다 고치겠다, 시정하겠다 다해 놨습니다. 안 된다는 것이 몇 개 없습니다. 이렇게 감사지적사항들도 답변만 해 놓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의회의 기능은 뭡니까?
시장님께서 의원을 안 해 보신 분도 아니고 의원을 해 보셨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의회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잘 아시겠지만 어떻게 보면 의회의 허점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시장님 물론 바쁘시겠지만 의원해 보신 그 경험을 살려서 의원입장에서 의원들이 지적했던 것들은 좀 집행부공무원들에게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된다 라고 권고를 해 주십시오. 아마 제 기억에 시장님께서 첫 번째 당선되시고 난 이후에 시정을 하는 첫 번째 일과를 의회에서 그 의회를 이야기에서 의회에서 하신 것 같습니다. 의원의 입장에서 시장이 충분히 이해하고 의회의 입장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하고 그 처리결과에는 보면 분명히 이 예산을 증액해서 차후에 무리가 없도록 하겠다 라는 답변을 해 놓고 실제적으로 예산을 짤 때는 그것이 지적사항이고 우리는 돈이 없으니까 그냥 간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지요. 이상으로 보충발언을 마치겠습니다.

황종명의장

한기수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26일 오전 11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방청시민기자 공무원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57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