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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은동 의원 발언

2013회 제11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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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사회복지시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제11차 조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사일정은 나누어드린 유인물대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유인물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조 사 증인 증언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증인 조사는 먼저 추가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증인 선서 후 조사를 병행토록 하겠습니 다. 증인 선서는 시간관계상 시설관계자 일괄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사 진행은 거제시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따라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공개로 할 수도 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먼저 증인 선서를 받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본 조사장에 출석하신 성지원 이미숙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증인 여러분들을 오늘 오시게 한 것은 사회복지법인 성지원에서 제출한 자료에 대해서 증언을 듣고자 출석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난번 증인선서를 하신 분을 제외하고 오늘 처음오신 정인숙영양사 선생님 강인순생활지도원 선생님 이상 2명으로부터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대표로 성지원 정인순영양사 선생님은 발언대 앞으로 나와 선서하여 주시고 강인순생활지도원 선생님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주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증인의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 거짓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고발 할 수도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간까지 제출한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을 하지 아니 하거나 선서 또는 증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관계자 및 위원님들께서도 선서하시는 동안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 두 분께 묻겠습니다. 오늘 증인선서는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출석하는 일자의 선서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이에 동의하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선서로 선서의 효력은 5월8일까지입니다.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은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숙

정인숙영양사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거제시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을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3년 4월 8일부터 5월 8일. 소속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영양사 정미숙.

한기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그럼 지금부터 사회복지법인 성지원에서 제출한 자료에 대하여 증인의 증언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리배치 관계로 원장님께서 뒤쪽으로 가시고 영양사 선생님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영양사 선생님 들어보십시오. 지난 우리가 3월 6일에 본위원이 손정식사무국장에게 질문하기를 후원물품과 관련하여 성로원은 식품과 관련된 항목을 영양사가 지정관리자인데 왜 성지원은 전부 자립요원으로 되어 있는가 하는 질문에 국장의 답은 먹는 것에 대한 것은 식당으로 다 보냅니다. 그래서 성로원과 성지원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먹는 것은 영양사가 다 관리하기 때문에 주말에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을 때 빵 같은 것이나 바로 소비하지 않으면 변하는 품목에 대하여는 영양사의 동의하에 바로 숙소로 지급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바로 식품보관소로 가서 영양사가 관리합니다 라고 답을 했는데 지금 성지원에서 영양사님께서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마이크를 켜서 답변해 주십시오.
인숙

정인숙영양사

아닙니다. 제가 관리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거제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후원이 들어오면 유통이 얼마 남지 않거나 양이 아주 많은 것 또는 제가 성지원 자체에서 구매한 식품은 제가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다른 경우에는 숙소로 바로 지급되어서 제가 무엇이 후원이 들어와서 어떻게 지급되었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럼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지난 질문 중에 예를 들어서 몇 월 며 칠 날 후원을 상담하는 자립전담과 영양사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교류를 해서 갑자기 후원으로 사과가 50개 들어왔다, 그랬을 때 당일에 예상했던 사과구매를 취소하고 후원 들어온 사과로 대체가 가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느냐 하고 이렇게 물으니까 국장님의 답변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답변을 했는데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과일 중에서 저장이 가능한 거 농산품 등 저장이 가능한 식품은 저희가 자체 구매한 식품과 연결해서 선입 선출이 가능하나 신선식품 예를 들면 야채 과일류 닭고기 같은 것은 갑자기 후원이 들어올 때는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체가 곤란하여 그 식품을 중복 섭취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럼 후원 들어오는 물품이 영양사에게 보고되지도 않고 중간에서 영양사가 전혀 모르는 가운데서 물품이 소비되고 아이들에게 나누어지기도 한다는 것입니까? 그렇게 해서 그 물품이 잘못되어서 식중독 사고라도 난다면 누가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까? 대답을 해보세요. 영양사 선생님 지금 제가 물어보는 것이 성지원의 꼭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를 따지는 거 보다도 후원과 관련해서 제가 볼 적에는 근 1년 동안에 성지원의 서류들을 다 제출받아서 검토해 보니까 뭔가 제대로 사소한 것조차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감사 기간에 제대로 좀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지 않겠냐 해서 질문을 하는 것이니까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십시오.
인숙

정인숙영양사

자립담당선생님하고는 의사소통이 되고 있으나 기타 다른 직원이나 원장님이 직접 받아서 지급하는 경우에는 선 처리 후 통보를 받는 방식이 되어서 제가 무엇을 먹었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주말 같은 경우에는 제가 간식을 지급하고 퇴근을 했는데 후원이 들어와서 갑자기 무엇을 먹었으면 무엇을 먹었는지 모르고 식단을 작성하여 급식을 실시하는데 있어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을 공급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이 시스템은 급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도 늘 이런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스럽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지금 시설에 일반적으로 후원하는 후원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내가 통탉을 30마리 사가지고 후원을 가겠습니다, 이렇게 전화한다거나 또는 지나가다가 갑자기 들러서 내가 짜장면 10그릇을 후원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후원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제가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성지원 뿐만 아니라 성로원, 애광원 이렇게 여러 자료들을 검토해봤을 적에. 혹시 후원과 관련해서 영양사 선생님이 직접 후원 상담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없습니다.

한기수위원장

후원 상담전화를 후원자들이 후원을 할때 상담을 하는 것은 누가하고 있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보통 후원받는 문의전화는 사무실에 있는 자립담당선생님이 전화를 받아가지고 원장실로 돌려주거나 원장님이 부재 중 일 때는 사무국장님하고 자립선생님하고 의논을 해서 결정을 하고 종종 가끔 있는 일이지만 그 결정이 곤란한 경우에는 저한테 전화를 해서 묻습니다. 그럼 제가 얘기를 하면 다시 후원자한테 전화를 해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예를 들어서 오늘 삼계탕 30마리 후원을 받아서 먹었다 또 그 다음날 피자 20판이 들어오고 후원품목 말입니다. 또 그 다음날 다른 거와 비슷하게 이런 체계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후원이 계속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먹인다 라면 영양이나 위생 특히 영양과다섭취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걱정스럽지 않습니까? 영양사로서.
인숙

정인숙영양사

걱정스럽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으로 제가 하기가 곤란하고 또한 아이들에게 트랜스지방 같은 것을 많이 먹여서 비만이 되면 소아비만이 성인병이나 성인비만으로까지 이어지고 소아기의 지방세포수 증식은 성인까지 그대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늘 이런 부분이 저도 걱정만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럼 영양사님은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전문가 입장에서 비전문가인 사무국장이나 원장에게 이렇게 이렇게 지금 후원물품이 들어와서 이런 식으로 정리되어야 된다, 라고 조언이나 그런 걸 왜 하지 않았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후원관련 문의전화나 내방객에 대한 안내 등은 원장님이나 사무실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선뜻 나서서 그건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라고 말할 입장은 아니어서 이런 부분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지난번에 지난 3월 달에 우리가 증인출석을 했을 때 자료 8-3을 보면 2012년 한 해 동안 성지원에 들어온 물품으로 후원받은 액수가 2,970만원입니다. 그 후원내역을 보면 대부분이 식품과 관련된 먹는 것들인데 그 물품의 실제 사용했다고 하는 내역들을 보면 별로 신빙성이 안가는 이건 그날그날 그 물품이 소비될 때마다 정리해 놓았다기보다도 자료제출을 요구하니까 이런 자료를 만들었지 않나 할 정도의 의심가는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 사유는 제가 판단할 적에는 식단을 짜는 영양사하고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은 가운데서 후원물품을 받고 소비하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양사선생님은 지난 한 해 동안에 2,970만원어치의 식품과 관련된 그런 후원물품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제가 다 아는 것은 아니고 아는 경우도 있고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들어오는 후원물품의 경우에는 주로 알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요즘이라고 하면 그게 언제를 요즘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3월 중순 쯤 되는 거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지난 3월6일날 감사를 할 적에 손정식사무국장과 이미숙원장님에게 앞으로 이렇게 좀 정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권고를 한 것이 하고 난 이후에 정리를 한 것입니까? 국장님.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예.

한기수위원장

영양사 선생님 그럼 후원을 받을적에 사전에 몇 월 며 칠날 계란 10판 들어온다, 몇 월 며 칠날 돼지고기 20근 들어온다 이런 식으로 계획을 알고 있다 라면 식단은 짜고 아이들의 균형있는 간식을 지급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겠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주간 식단을 작성하여 급식을 하는 영양사의 입장에서 사전에 무슨 식품이 후원이 들어온다 라고 정확하게 그 내용까지 알고 있으면 그 식품에 대하여는 사용을 자제하고 다른 식품을 대체해서 원가절감과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후원물품에 대해서 내용을 알지 못하면 사실 그것이 갑자기 후원이 들어오면 대체가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사용을 못하게 되거나 과다사용하게 되어 급식이 효율적으로 실시하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제가 생각할 적에는 국장님 들어보십시오. 지금 쭉 질문을 한 답변의 결과로 볼때 지난 3월6일날 국장님께 원장님께 제가 후원물품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의를 했었는데 이거 종합해보면 식품에 관련된 후원을 받을 적에 후원 상담 단계에서부터 영양사가 상담을 해서 또 요즘 후원을 줄때 자기가 돼지 키우는 사람이 아니면 분명히 돼지고기를 10근 후원을 하겠다 라면 분명히 사서 줄 것이다 말입니다. 그런 사항이라면 상담할 때 우리에게 지금 저장된 돼지고기가 많이 있으면 그 돈 액수를 물어보고 그 액수에 따른 소고기를 주십시오. 이런 식으로 상담이 진행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영양사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그렇게 된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국장님과 원장님 허락을 하셔서 그런 시스템으로 간다면 식품을 후원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제가 상담을 잘해서 꼭 필요한 식품을 후원받아서 아이들에게 그것을 잘 적용시켜서 제대로 된 급식을 실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영양사님, 생각은 그렇고 사무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앞으로 성지원에 들어오는 이런 식품과 관련된 후원물품을 영양사가 상담단계에서부터 예를 들어서 성지원으로 뭘 후원하겠다, 또는 원장님에게 전화가 가든 사무국장님에게 전화가 가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직접 전화가 오든 그 전화를 다 영양사가 전화를 받아서 상담단계에서부터 품목 어떤 품목을 할 것인지 몇 월 며칠 날 받을 것인지, 그리고 그 몇 월 며칠 점심때 받을 것인지 저녁 때 받을 것인지 이런 것을 다 상담을 해서 우리 여기 성지원에서 자체적으로 짜는 영양사의 식단과 조화있는 그런 쪽으로 시스템을 바꾸어가는 것은 사무국장님의 생각은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그건 어렵지 안하고 지금 시스템에서 조금만 보충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기수위원장

어떻다고요?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그렇게 진행하는 것은 별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기수위원장

사무국장님께서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까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면 좋을 거 같고 원장님도 이런 생각에 동의하십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원장님도 동의를 하신다고요. 그렇게 했을 적에 우리가 일 년에 식품 쪽으로 보조금을 받는 게 연 1억원 정도 되죠? 국장님.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예.

한기수위원장

1억원 되는데 내가 너무 의심을 해서 미안하긴 하지만 2012년 한 해 동안에 2,970만원의 식품 관련된 후원이 들어왔는데 이것이 실제적으로 소비는 안에서 다했겠죠. 어떤 식으로 했든 그런데 효율적으로 안 된 거 같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으로 소비가 되었을 적에 사고가 안 나서 그렇지 지금 하절기도 다가오고 하는데 식중독 사고라도 난다면 나중에 책임소재로 불분명해지고 해서 효율적인 관리가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럼 영양사 또 사무국장 원장이 이런 제 제안에 동의를 하신다니까 내일부터 당장 시스템을 고쳐가지고 상담단계에서부터 일괄된 그런 시스템으로 시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 영양사님께 묻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기름진 것을 먹여서 살만 찌우는 경우가 예를 들어 식단 잘못 짜면 이래 되겠지요. 그런 경우가 없도록 하고 또 특정기관에서 우리가 자원봉사센터에서 남으면 한꺼번에 가져가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무국장님, 저번에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불필요할 적에는 안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또 아이들이 조화로운 영양보급이 되도록 식단을 짜고 관리해야 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요?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상담전화를 영양사님께서 하시면 우리 의회도 그렇습니다. 연말이나 설이나 출석 때 예산을 해서 시설에 찾아갑니다. 이번에는 뭐해야 되지 하면 나중에 결국 라면 몇 박스 과자 몇 부스러기 몇 개 가져갑니다. 물론 예산이 적다보니 이렇겠지만 이렇게 시청, 의회 , 교육청, 대우, 삼성 회사 내에 자원봉사단이 있습니다. 그런 때가되면 선물을 갖다 주는 그런 기관들은 사전에 오히려 때가되기 전에 그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구매해서 가져가시오 또는 갖다 주기 전에 사전에 상담을 해서 올해는 우리 시설에 이러이러한 품목이 필요하니까 후원이 필요하시면 이런 게 좋겠습니다 그러면 주는 사람도 기분좋고 받는 사람도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그렇게 시행해 주십시오, 알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리고 영양사 선생님은 작년 우리 6월 달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적에 성지원 현장에 갔을 적에 아이들 방에 있는 냉장고에서 떡이니 날짜 지난 빵하고 또 냉동된 고기고 이만큼 있었습니다.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한기수위원장

급식소 내가 아닌 지금 우리 시에서 환경위생과에서 감사가 나가면 위생관련 감사가 나가면 식당만 조사를 하죠.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한기수위원장

급식소만 식당만 조사를 하다보니까 실제적으로 식당은 전문가인 영양사가 다 관리를 합니다. 국장님 잘 들어놓으십시오. 환경위생과 국장님 담당 아닙니까?
용국

조용국주민생활국장

예.

한기수위원장

다합니다. 영양사가 사전에 몇 월 며 칠날 간다고 몇 월 며칠부터 몇 월 며칠까지 위생검열 나간다고 사전에 통보를 한다, 아닙니까? 그러면 자기 목 안 잘리려면 열심히 해놓습니다. 그런데 허점이 어디 있는가 하면 이런 데 있습니다. 금방 말씀드린 지금 성지원 같은 경우에는 그룹홈으로 해가지고 냉장고, 씽크대까지 다 있습니다. 거기서 조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는 완전히 위생의 사각지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정립이 되어야 합니다. 영양사선생님께서도 원 안에 그런 냉장고가 있고 냉장고 안에 그런 잘못된 물품들이 있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사전에 챙겨보실 그런 생각들은 안하셨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저희의 성지원 내 업무분장이 있다면 같은 직원끼리 제가 아무리 급식책임자라 하더라도 급식소에서 지급된 식품이 숙소에서 제대로 지급이 되는지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그걸 숙소마다 다니면서 점검하거나 체크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저도 그 부분이 위험하고 조심스럽다고 국장님한테 한번 그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 말씀이 이해하기 많이 어렵네요. 아니 시설에 급식을 책임지는 사람은 먹을 때만 책임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먹고 소화되어서 어느 정도 먹을 음식이 없어질 때까지 그걸 전체 관리를 하셔야 된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영양사님 지금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 밥 잘 먹고 나가면 끝이다, 그리고 아이가 나가면서 간식을 줬는데 간식을 들고 갔는데 그 간식을 가지고 방에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섞이는지 어쩐지 확인을 할 필요가 없고 주방만 내 책임이다 그런 뜻입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그런 뜻은 아닙니다. 업무분장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한기수위원장

사무국장님 업무분장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업무분장이 첫째 숙소 관리책임자는 숙소를 담당하는 선생님의 책임이고 식품에 관련한 부분은 영양사 책임이지요. 예를 들어서 여기서 점검하기 어렵다는 것도 영양사 선생님이 그 냉장고를 조사하거나 그런데서 권한이 없는 거죠. 그 냉장고를 열어보고 이런 거 그 숙소에 A라는 숙소의 책임은 전액 책임은 그 숙소 담당자가 두 사람이거든요. 그 사람의 담당 그런 뜻으로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조리실이나 식당의 전체 관리책임은 영양사 선생님 이렇게 업무분장을 두는 거 같고 방금 그 식품과 관련해서 확인 유무에 대해서 어렵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그 부분에서는 제가 시간도 얼마 안 되었는데 얘기를 하는 것은 조리된 식품에 관련해서 간식지급을 할 때는 분명하게 그 조리된 식품이 몇 시 이전에 식당에서 직접 간식이 애한테 직접 가지 않고 두 가지 방법이 있거든요. 간식 지급되는 방법이 하나는 직접 한 숙소당 해서 전체 일괄로 간식이 지급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식당에서 직접 한 것을 손에 쥐어주는 그런 간식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만약에 일괄로 해서 숙소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간식을 배포하고 애들한테 먹이고 그래 하는 책임은 그쪽 숙소 선생님의 책임하에 그렇게 지급되는 거죠. 되는데 그러면 거기에서 간식했던 소비했던 부분들을 어떻게 하냐고 지침이 어떻게 되냐면 공산품 빵이나 모든 조제된 거 있지 않습니까? 과자류나 공산품으로 오는 거 같으면 숙소에 그렇게 가더라도 그건 바로 흡수되는데 고구마나 감자나 이런 간식류가 나가지 않습니까? 이런 거 같은 경우는 당일 지금 같은 경우는 오후 9시전까지는 다 소비하고 나머지는 일체 폐기하라고 지금 식당에서 지침이 나가서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한기수위원장

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제출하신 업무분장표를 보니까 성로원같은 경우에는 자꾸 성로원을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시설이 2개밖에 없으니까 아동시설 2개니까 비교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어떤 A라는 선생님은 고철수집, B라는 선생님은 종이박스 수집 이런 정도로 세밀하게 업무분장을 했거든요. 물론 성지원은 전체 크게 업무분장을 했지만 이 업무분장표에 보면 지금 아동숙소 그룹홈이죠. 거기에 대한 환경위생 담당할 수 있는 책임자를 지금 분장을 안 해놓고 있습니다. 저는 생각할 때 냉장고나 씽크대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관리하는 것이 맞다, 또 숙소에 있는 선생님들은 어떤 자격으로 선생님 하십니까?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하죠.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예.

한기수위원장

그리고 영양사선생님은 영양학과를 나왔을 것이고 그 안에 세부적인 그런 뭘 배우는지는 모르지만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받고 자료에 보면 출장 그런 게 다 있더라고요. 해서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양사선생님이 주방만 내 책임이다 할 것이 아니고 이 숙소에 있는 냉장고 씽크대 이런 부분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것이 나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영양사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일이 자꾸 늘어나는 거 같은데 선생님 생각을 얘기해 보십시오. 전문가로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 내에서 그런 부분도 일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그건 내일이 아니니까 모르겠다고 방치하는데 옳다고 생각합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영양사로서 오래 근무하면서 이런 시설에 와서 느낀 게 급식소에서만 급식을 잘한다고 아이들의 위생이나 건강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늘 아이들이 먹을 것은 급식소에서 조리된 지 2시간이 경과된 음식은 사용하지 않고 모든 걸 위생적으로 처리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늘 안심하지만 숙소에는 저번에 날짜 지난 빵, 떡 이런 게 나왔을 때 영양사로서 상당히 부끄러웠습니다. 꼭 제가 잘못한 거처럼. 늘상 숙소에서 아이들이 뭘 먹을 때마다 저도 없이 사고가 나면 아이들이 배가 아프면 누가 책임을 질까? 하지만 제가 숙소에 들어가서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들 앞에서 냉장고 문을 불쑥불쑥 연다든지 씽크대를 들여다보면서 "선생님 여기는 왜 이래요?" 아이들한테도 "얘야, 그거 날짜한번 보자" 선생님들도 제가 늘 얘기하면서 "선생님 날짜 확인하고 주세요. 언제까지 이 식품은 주고 폐기하세요." 라고 말은 하지만 같은 직원이다 보니까 제가 상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 점검하거나 체크할 수 없어서 늘 그 위생 사고에 대한 불안, 아이들은 항상 가면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에 그 업무분장을 다시 하여서 제가 그럴 수 있다면 당연히 그건 영양사의 본분이고 책임자로서 아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열심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기수위원장

사무국장님께 물어봅시다. 그 생각에 대해서. 제가 쭉 질문해 온 게 영양사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을 누가 누구를 감시하고 뭐 한다는 차원보다도 우리가 시설에서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설에서 어떤 식중독 사고나 이렇게 터지면 시설이 책임져야지만 그거보다도 공무원이 자기 직무를 거기에 해당하는 시설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책임을 져야 되고 공무원들이 나중에 어떤 타격이 더욱 크게 옵니다. 그래서 그 아동숙소 냉장고 씽크대 주변환경 또 아이들이 잘하고 있는가 청결하게 생활하고 먹고 있는가 이런 것들을 갖다가 환경위생까지 해서 영양사가 전문가 입장에서 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이건 A라는 숙소는 이 부분은 잘되고 있음. 이 부분은 아직 좀더 필요함. 이 부분은 잘못되고 있음. 이렇게 또 항목을 죽 만들어서 체크리스트에 의해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잘못된 것은 시정시키고 그걸 사무국장, 원장이 결재를 득하고 해서 이런 데이터를 남겨두고 어떤 또 거기에 해당되는 공무원들이 점검을 나왔을 적에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보고도 하고 하는 시스템으로 간다라면 사무국장님은 그런 시스템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내부적으로 그런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꼭 찾으셔가지고 그것이 옳지 않겠느냐 저는 또 시설은 나름대로 시설 내에 여기에서 다 답을 하고 여기에서 답을 갖고 거기 가서 그대로 하자는 거보다 이런 좋은 어떤 시스템을 의회에서 또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이것이 옳을 거 같다 라고 건의를 하니까 우리한번 해보자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렇게 되었을 적에 이런 시스템으로 갔을 적에 나중에 예를 들어서 식품과 관련한 아까 전에 후원받는 거에서부터 후원물품 또 우리가 보조금을 주어서 구입하는 물품, 어쨌든 돈을 물건으로 바꾸어서 그 물건이 완전히 없어지는 시점까지 한 사람이 완전히 책임지고 관리를 하고 그로 인해서 잘못되었을 적에 그 관리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잘못된 이유를 따지고 책임을 물을 수 있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성지원에서 구매하고 후원받고 그것이 소비되고 하는 과정을 보면 이 사람 이 사람 누가 후원금을 받고 있는 가 실제적으로 자료를 만들어놓으니까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되어 있지만 실제적으로 그 물품을 누가 받고 어떻게 소비되는 가 머리로서 아무리 그리려고 해도 그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안 맞다 해서 국장님, 영양사님, 원장님과 의논을 해서 일목요연하게 위생과 관련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그렇게 할 수 있겠지요?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예.

한기수위원장

원장님도 생각에 동의를 하십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그리고 영양사선생님께 한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영양사선생님은 전문가로서 분기별로 위생교육을 받죠?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한기수위원장

주로 어디서 받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대한영양사협회나 한국조리사협회, 식품가공협회 등에서 받고 특별위생교육도 하절기 되면 전문교육을 받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위생교육을 받아서 나만 알고 있는 지식으로 사장시키는 거보다는 받아서 우리 거기에 직원이 17명입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한기수위원장

원장님 포함 17명이죠.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한기수위원장

그러면 나머지 원장님이나 사무국장님은 음식하고 옆에 가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걸 알 필요는 별로 없겠지만 나머지 생활지도원 선생님들은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이지 않습니까? 아이들에게 금방 이 아이 코도 풀었다가 그 손을 가지고 저 아이 빵도 내어주었다가 이렇게 해야 되는 거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인숙

정인숙영양사

예.

한기수위원장

그러면 그런 분들에게 위생교육을 어떤 날을 잡아서 받아오는 하절기에는 위생을 어떻게 해야 하고 동절기 때는 어떻게 해야 하고 이런 것을 한 달에 한번 하든 아니면 분기별로 하든 해서 재교육을 시켜서 위생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하는 것이 저는 이렇게까지 하는 게 맞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국장님 제 제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아동들에 대한 위생교육이나 지원해줄 수 있는 교육을 올해부터 아동에 대한 위생교육은 직접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직원들에게는.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직원들은 특별한 교육을 잡지 않았는데 그런 부분도 방금 위원님 말씀 들으니까 그런 쪽도 정기적으로 해가는 게 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시간 끝나고 그런 시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돈 들여서 밖에 가서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안에서 하고 또 1년에 한번 정도는 우리가 보통 회사나 의회도 공무원들도 그렇지만 교육을 핑계로 해가지고 밖에 한번 나가가지고 바람도 쐬고 하면서 이런 교육도 하고 그런 것도 짜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예.

한기수위원장

추완석계장님 마이크 잡아보십시오. 계장님께서 환경위생과 관련된 것들을 이야기를 죽 했는데 성지원 뿐 만 아니라 우리가 다른 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장님 관리하는 것은 성지원하고 성로원하고 두 군데 입니까?
그런 시설들에 점검을 하러 나가시면 이런 부분들 같이 점검을 해서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을 놓쳐가지고 나중에 결과가 노력한 만큼 안 나오는 일이 없도록 확실하게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예 체크하는 체크시트에다가 이런 것들을 넣어가지고 체크할 수 있도록 또 오늘 이런 결국은 후원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거기에서부터 해가지고 위생까지 와버렸는데 오늘 제가 제안했던 세 가지 사항 이런 부분들을 우리 국장님이나 원장님께서 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제대로 되고 있는가를 담당계장님께서 체크를 하셔가지고 체크하실 수 있겠지요?
체크를 하셔가지고 종종 저한테 보고를 해주십시오.
앉으십시오. 우리 조용국 국장님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런 문제들이 조금 전에 후원받는 것에서부터 소비되고 위생관련 이런 문제들을 우리 아동담당뿐만 아니라 주민생활과 사회복지과 이런 과장 담당계장들에게 한번 업무지시를 하십시오. 업무지시를 해서 좀 일괄되게 이쪽 계에서는 이렇게 하고 저쪽 과에서는 저렇게 하다보니까 나중에 담당자가 바뀌어버리면 여성담당하던 사람이 아동담당을 하러오면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그럼 시설에서도 구둥구둥하는 거예요. 뭐 이 사람은 이렇게 하라 그랬다 저 사람은 오니가 저렇게 하라했다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 되느냐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일괄된 표준을 만들어가지고 그 표준에 따라서 시설점검도 하고 지도도 하고 할 수 있도록 또 국장님 사회복지전문가이시지 않습니까? 조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용국

조용국주민생활국장

예.

한기수위원장

그럼 영양사선생님에게 질문은 끝났습니다. 영양사선생님은 뒤로 가시고 강인순선생님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혹시 중간에 다른 위원님들 질문 하실 분 있습니까? 윤부원위원님 제가 다하고 하시겠습니까?

윤부원위원

예.

한기수위원장

그러지요. 강인순 선생님 오늘 근무입니까?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아닙니다.

한기수위원장

오늘 쉬는 날이네요. 쉬는 날에 이렇게 증인으로 나오라고 해서 미안스럽습니다. 지난번 우리 3월 6일 감사 때 이미숙 원장님에게 강인순 선생님이 아이들 돈을 빌려서 안 준다 해서 그 아이가 전화가 한기수의원에게 왔다. 그래서 “원장님 알고 계십니까?” 하니까 원장님 “저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원장님보고 “강 선생님 만나면 그 돈 좀 갚아주고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조금 그렇게 하십시오.” 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야기 전해 들었습니까?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들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전해 듣고 돈을 갚았습니까?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그런데 제 그 얘기를 듣고 넣는다는 게 좀 뭐해서 돈을 갖고 있다 그저께 금요일 날 남편한테 입금시키라고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남편도 알았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아직 입금확인은 안 됐네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그 이후로 남편하고 자기 개인적인 일로 바쁜가 연락이 안 돼 가지고 지급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러면 입금확인이 되시면 그 입금표를 통장에 찍혀져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입금표가 있든지 그거를 의회로 사본을 하나 보내 주십시오.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알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거를 안 보내 주시면 아까 선서하실 때 5월 8일까지 선서의 효력이 발생한다 했기 때문에 5월 8일 이전에 다시 증인으로 신청될 수도 있습니다.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알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알겠습니까? 4월 말일까지. 오늘 4월 8일이지요? 4월 8일이니까 이번 주내로. 이번 주 내로는 되겠지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한기수위원장

이번 주 내로 사무국장님, 챙겨서 의회로 좀 보내 주십시오.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알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전에 강인순 선생님은 고 원장님 계실 적에 구순연씨 돈도 빌려가지고 그때 제가 한번 지적한 적 있었지요? 있었지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한기수위원장

그래서 그 돈은 그때 몇 백만원 되던데 그것은 다 갚았습니까?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그때는 제가 고원장님하고 그래서 문제가 더 크게 발생을 했던 원인은 첫 번째로 고원장님이 구순연씨 쓴 금액 빼고 돈을 갖다가 하라고 하셨으면 그렇게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건데 무조건 다 내놓으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문제가 갔던 것뿐입니다. 그거는 다 정리를 합니다, 하고 끝난 부분입니다.

한기수위원장

끝납니까?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한기수위원장

제가 고원장님에게 확인은 하지 않았는데 구순연씨는 고원장님께서 가실 적에 같이 갔지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그 이후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같이 갔지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모르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런데 강선생님은 왜 원에서 생활지도원이라고 하면 엄마와 같은 그런 역할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아이들 돈을 자꾸 빌리고 그럽니까? 아이들이 빌려줄 때 그렇게 선선한 마음으로 빌려줄 좋은 마음으로 빌려주고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제가 성지원에 오래 근무를 하다보니까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 범위가 한정이 되어 있고 의외로 직원들보다는 아이들하고 관계가 제 남편도 사실 뭐 성지원에서 자란 사람이지만 유대관계가 깊고 하다보니까 빌려 쓰기도 하고 빌려주기도 하고 그랬던 부분인데 인제 호창이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때 저희 남편이 진주에서 자영업을 했습니다. 자영업을 하다 보니까 사실 뭐 없는 돈에 많이 힘들었는데 또, 진주시에서 공사를 하다보니까 8개월 동안 가게 문을 닫게 됐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힘들어 가지고 제가 도와주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제가 빌려가지고 사실은 호창이한테 주려고 했는데 호상이 얘기가 어떻게 엄마한테 받겠습니까? 제가 도와줘도 되는데요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이 돈을 쓰겠나 그렇지만 니 동생이 그때 지금 윤미래라고 호창이 동생이 거제대학 2학년에 다니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이 돈을 갖고 있다가 미래가 학자금 모아 가지고 학교를 등록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오빠가 너를 도와주라 하면서 돈을 주더라 하고 내가 도와줄게 그 돈을 미래한테 줄게 그렇지 않으면 온전히 지가 뭐 공부를 잘해 가지고 졸업을 하게 되면 지가 자립을 해야 되고 하니까 그러면 방을 얻어서 나가고 이럴 때 내가 그 돈을 그때 주꾸마, 그렇게 해서 자기도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지 개인적인 저한테 조금 섭섭한 부분이 있었는가 호상이가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강 선생님, 저 직원봉급표를 보면 강선생님이 성지원에서 월급을 연봉을 최고 많이 받더라고요, 그렇지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한기수위원장

최고 오래 되셨지요? 원장님보다도 많이 받고 최고 많이 받던데 아이들은 아이들입니다. 내가 내 배 아파서 낳은 아이가 아니라고요. 그래서 이 아이들이 예를 들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말아서 그렇지 선생이 돈 빌려가서 안 주더라 하면서 언론에다가 투서를 넣었으면 어떻게 됩니까? 성지원이 이런 문제없이 조용하다 치더라도 아주 나쁜 집단으로 매도 받습니다. 그러면 성지원 얼굴에 먹칠하지요, 관리하는 공무원 또 얼굴에 먹칠하지요. 왜 그런 걸 자꾸 반복합니까?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저는 돈을 빌릴 때 성지원하고는 연관이 없다라고 생각을 했고.

한기수위원장

아니, 강선생님이 성지원에 안 다녔으면 정호창을 어떻게 알겁니까?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물론 그렇기야 하지만 이제는 자립해서 나갔고 하니까.

한기수위원장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실지언정 그 아이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늘 좋아서 오늘 좋아서 선생님 돈 빌려드릴까요. 지가 먼저 이야기해도 뭔가 자기 상황이 조금 달라지면 빌려갖고 안 준다 한다 말입니다.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제가 지금 겪어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그러니까 앞으로 성지원 내에 관련된 아이들뿐만 아니라 특히, 아이들에게 돈 빌릴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 약속하세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결론은 그렇게 돈을 빌려서 안 갚고 하다보면 나중에 아이가 선생이 돈 뺏어갔다는 식으로 언론에 뻥 터져 버리면 내 의도하고 아무 관계없습니다. 호창이가 그렇게 했다기보다는 그럴 수도 있으니까 아이들하고 돈거래를 안 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른끼리 돈거래를 하고 하여튼 다음부터는 돈거래를 안 하는 것으로 약속을 하시지요?
인순

강인순생활지도원

예, 알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강 선생님 들어가시고 원장님 나오십시오. 제가 너무 혼자서 이야기하니까 다른 위원들이 지겹고 시간이 바빠 가지고 빨리 빨리 하겠습니다. 지금 드린 자료는 지난번에 574만4,932원, 성지원 이미숙원장님이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서 환수한 내역 중에 일부만 제가 아주 두꺼워가지고 문제 있는 일부만 발췌를 해서 복사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페이지가 안 적어져 있는데 그 내용을 보시면서 제가 질문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미 숙원장님, 통영에 있는 까뜨리네뜨를 아십니까?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간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예?
원장

원장

이미숙 간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간 것 같아요? 그럼 루치아노는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인샵도 모릅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기억 안 납니다.

한기수위원장

모르고요? 작년에 첫 번째 우리가 행정사무조사를 하고 증인으로 나오셨을 때 부산 부평동에 있는 정아패션을 아시냐고 물었는데 그때 모른다고 하셨거든요. 정아패션도 모릅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기억이 안 납니다.

한기수위원장

모릅니까? 성지원에서 제출한 신용카드전표 사본 중에 일부를 제가 복사를 해서 지금 보여 드리는 건데 거기 다섯 장 정도 넘기면, 자료를 원장님도 가지고 계십니까? 다섯 장 정도 넘기면 거기에 메카라고 하는, 메카는 옥포에 있는 의류점이지요? 원장님, 메카는 옥포에 있는 의류점이지요?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이것은 서명란에 성지원, 이렇게 적어 놨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를 한번 봅시다. 그 다음 페이지 통영에 있는 까뜨리네뜨 통영점 11만3,600원인데 이것은 이미숙, 이렇게 이름이 적혀져 있습니다.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이미숙하고 적혀져 있는 이것은 원장님 자필이 맞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제 글씨는 아닌데 이미숙이라고 제 글씨체는 아닌데 제가 불러줬거나 지금으로 봐서는 그렇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한기수위원장

까뜨리네뜨 통영점 2011년 6월 18일, 이때 원장님이 여기에 가서 이 옷을 샀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기억이 안 납니다.

한기수위원장

기억은 안 나고요? 그런데 아까 까뜨리네뜨를 아시냐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아시지요?
원장

원장

이미숙 가는 데는 아닌데 알기는 알지요.

한기수위원장

그런 데가 있다는 건 안다?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다음 페이지를 한번 봐주십시오. 여기가 루치아노, 까뜨리네뜨 다음에 루치아노 10만원, 10만원인데 여기에 보면 밑에 서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서명이 원장님 서명입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제 서명입니다.

한기수위원장

맞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그러면 이때 여기에 루치아노에 가셨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그때 제 사인은 맞는데 기억이 잘 안 납니다.

한기수위원장

기억은 안 난다?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그러면 다음 페이지 봅시다. 다음 페이지 역시 통영에 있는 인샵이라고 하는 가게입니다. 여기도 원장님 서명이 되어 있는데 이 서명 맞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맞는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기억납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상호를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확실히 기억이 안 난다 이거지요? 다음 페이지 한번 봅시다. 여기 아까 제가 물어본 부산 중구 부평동에 있는 정아패션입니다. 이 서명은 원장님 서명 맞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맞는 것 같습니다.

한기수위원장

맞는 것 같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뒤에 빔을 한번 보세요. 원장님. 왼쪽에 있는 것이 원장님이 지금 여기 서류상에 성지원 내부서류상에 결재해 놓은 사인입니다. 오른 쪽 것이 지금 루치아노에 결제한 사인입니다. 2개 똑같지요 맞지요?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그러면 원장님께서는 지금 사인은 맞는 것 같은데 내가 거기에 갔다는 기억은 별로 안 난다, 그런 것입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아까 전에 같이 오신 이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요?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원장

원장

이미숙 옥삼수 이사님.

한기수위원장

옥삼수 이사님시죠. 옥삼수 이사님 말씀으로는 여기에 변제한 574만4,932원이 원장님께서 사적으로 사용을 했다 해서 변제를 하라고 이사회에서 결정을 했다 하는데 원장님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저는 제가 책임져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변제를 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사적으로 사용을 했기 때문에 변제한 것은 아니다?
원장

원장

이미숙 사적인 부분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제가 쓸려고 마음 먹은 거는 없고 사무실에서도 내가 만약 그때그때에 그 기록을 보고원장님, 이것은 잘못됐습니다. 했으면 아마 그때 처리가 됐을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 나쁜 마음을 먹을 제가 개인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생각은 없었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원장님.
원장

원장

이미숙 예.

한기수위원장

아니 이 카드전표를 끊어가지고 이거를 끊어서 루치아노에 가서 끊었다, 예를 들어서. 끊어서 이 전표를 사무실에 줬으면 그때 사무국장이나 사무원이나 이것을 처리하는 사람이 보고 물론 “잘못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안 했을 수도 있지만 “원장님 옷을 사 입으면 안 됩니다.” 라고 했을 것 아닙니까? 전표 자체를 없애버렸는데 어떻게 그 “잘못됐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할 겁니까? 전표를 사무실에 안 갖다 줬는데. 왜 사무실 핑계를 댑니까? 없어진 전표가 7백몇 십만원이란 말입니다. 100건에 2011년도에. 잘못됐습니다. 내가 솔직히 잘못했다 해야지 왜 남 핑계를 댑니까? 서명까지 딱 나와 있는데. 그렇게 계속 잘못없다,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나는 잘못 안 했다라고 자꾸 그런 식으로 핑계대고 이러니까 지금 1년까지 끌려오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이제 마지막입니다. 제가 판단할 때 오늘 이 질문하는 것 마지막으로 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 밝혀낼 것도 없고 나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밝혀내지는 못합니다. 원에서 주는 자료에 의한 잘못된 것을 밝혀낼 뿐입니다. 저렇게 서명이 됐는데도 원장님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까? 적어도, 적어도 지나가다가 엿장수에게 엿 하나 사 먹은 것도 아니고 몸에 걸치고 다니는 옷을 사 입었는데 2011년도에 사 입었으면 아직 2년도 안 됐습니다. 그 옷 버리지도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자기가 서명해 놓고도 나는 “모르겠습니다.”,“기억 안 납니다.” 아마 원장님이 저 서명을 하고 거기에서 원장님 옷을 샀더라면 그 옷 색깔이 어떻고 어떻게 생긴 옷이다 까지도 알고 있을 겁니다. 지금 장롱 어느 쪽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모르쇠로 계속 일관해 버리면 더 이상 어찌하자는 겁니까? 마지막 대답 한번 해 보십시오. 제 질문 끝났습니다.
원장

원장

이미숙 죄송합니다.

한기수위원장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윤부원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부원위원

원장님, 수고합니다. 서명이 왜 다 틀리지요? 싸인이 왜 다 틀리지요? 싸인이 각자 틀리는 싸인인데 괜히 원장님이 짊어지는 거 아니에요? 저게 몇 페이지인가 모르지만 나이스체크 여기 어디고? 부산 중구 부평 1가 20번지 이 싸인 22만원짜리 이거는 완전 싸인이 틀리는데? 일부러 모든 행정이나 이런 책임있다 해서 일부러 짊어지는 거 아니에요? 제가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회계사무소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몇 명이 하고 있습니까? 국장님이 말씀한번 해 보세요.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공식적인 우리 회계.

윤부원위원

그렇지 회계처리.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창원에 김종원 회계사무소라고 거기에서 1년에 한 번 씩 여기에 도움을 받아서 세무서 신고합니다.

윤부원위원

김정원. 여기 한 군데서 합니까?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예.

윤부원위원

그 한 군덴데 자료에 보니까 이상한 것이 있고 그다음에 이것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다른 자료는 다 덮어놔놓고 제가 보는 견해는 우리 원장님이나 국장님께서 관리에 허점이 많았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봤을 때. 그래서 먼저 우리 이미숙원장님께 이것을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행정사무조사나 행정특위 이런 데 한번 나와서 이런 질의를 답변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없습니다.

윤부원위원

처음 입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윤부원위원

국장님은요?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처음 입니다.

윤부원위원

그래서 제가 느끼는 바에 의하면 원장님이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하는 이런 느낌이 많이 드는데 행정특위에 와서 보고느낀 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이런 생각이 들지요. 아, 정말 내가 모든 결재라든지 서류를 꼼꼼히 챙길 걸 하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듭니다.

윤부원위원

그렇지요? 그렇게 해야 되지요? 마이크 켜주십시오. 켜져 있습니까? 그리고 또 다시 한번 그거 하겠는데 혹시 직원회의를 합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윤부원위원

일주일에 한번 정도합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항상 월요일에 합니다.

윤부원위원

항상 월요일요? 그때 보고를 전부 다 받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그때는 전체적인 보고를 받고 제가 행정적으로 좀 부족한 점이 굉장히 많아서 저희 사무실에서 바로 바로 올라오지 않는 그런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게 미루어져서 그래서 사실은 한 달 정도를 미루어졌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대한 시말서라든가 책임각서를 받은 것만 해도 한 서 너 장이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한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고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쌓여 있어서 제가 챙기지 못한 것도 많이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지금 우리 국장님이 이제 1년 되셨고 그 전에 국장님도 이 계통에 대해서 미비한 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분도 그렇게 하시면서 굉장히 어려워 하셨고 모든 게 정말제가 이렇게 나와서 답변하는 것조차도 죄송스럽고 수치스럽고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원장님 역할이 부하직원들을, 부하직원이라 해도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아래 직원들을 잘 채용해서 보고를 잘 받고 또는 행정이나 모든 것이 완벽하기를 다 완벽하도록 지도하는 그게 원장님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미흡하다는 것이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결재는 매일합니까? 어떤 식으로 합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바로가 잘 안 되지요. 전에는 바로가 잘 안 됐고 지금은 지적하신 거에 대해서 전부 수정해나가면서 가능하면 바로 바로 하는 걸로 하지만 전에는 아마 그런 게 굉장히 미루어지고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지금이라고 하면 언제부터입니까? 원장님오시고 난 이후부터 입니까? 아니면 작년에?
원장

원장

이미숙 예, 감사.

윤부원위원

행정사무조사하고 난 이후부터 입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윤부원위원

그런데 당장 보면 하이패스 사용료 자체도 원장님 보면 성향이 자기 이름만 끝이거든요. 원장님 봅니까? 국장님한테 물어봅시다. 언제 쯤 봅니까?
정식

손정식사무국장

당일 많지 않기 때문에 출장 갔다오면 저거를 꼭 붙이게 해서 냅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왜 국장님 싸인도 하나 없습니까? 제가 몇몇 서류를 봤을 때 바로 이런 겁니다. 정말 봉사 하겠다고 나선 원장님이나 국장님이나 우리 선생님들, 영양사님들, 봉사하고 열심히 일하고 결과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행정사무조사도 받고 특위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 기회 때 우리 거제시민이나 아니면 성지원 뿐만이 아니고 다른데 잘못하고 있는 시설이나 그런 부분에서는 이번 기회 때 모든 걸 시민들에게 밝혀 줘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원장님 이하 전부 가족적인 분위기 봉사한다는 마음으로써 냉정하게 서류심사를 안 했기 때문에 결제를 안 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고 또 원장님도 또 냉정하게 관리를 안 했기 때문에 또 다른 실수가 분명히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어떤 업무든 출장복명도 받고 결재라인, 이게 아주 국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꼭 훈시하는 것 같은데 이때까지 이런 일이 있었다면 제때 그 서류만 들여다보면 아, 그때 잘 모릅니다, 라고 말 안 나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그때그때 정리를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에 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 싸인 맞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지 않느냐 그리고 시민들의 눈총도 따갑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더 제가 해야 될 일들은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이만큼 질의하고 마치토록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윤부원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은동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동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사무감사 받으면서 우리시가 해야 할 일과 복지시설에서 해야 할 일들을 아마 이번 위원회에서 많이 알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한기수위원장님이 지적하신 긴 시간 동안 질의하신 그런 부분을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보고 또 윤부원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 자칫 이 일로 인해서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와 관련되어 있는 일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의 의욕을 상쇄시키는 부분이 없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사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이것이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고 사후에 우리거제시가 정말 복지가 더 한 번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그동안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하다 보면 또 나름대로 자부심이나 그런 것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향후에 거제시 행정도 사회복지시설과 같이 맞닥 들여 가지고 우리의회에서도 다 삼박자를 맞추어서 가야 할부분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우리 공직자인 모든 분들과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봅니다. 이번 일로 인해서 주민생활국장님께서도 한 번 더 사회복지가 잘 나갈 수 있도록 한번 지금 제가 알기로 사회복지시설지침이 내려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 번 더 경각심을 주는 차원에서 살펴보시고 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이 일로 인해서 저 역시도 마음에 무거운 짐이 많이 있는 것 같고 또 원장님이나 조용국 국장님께서도 많은 무거운 짐이 있을 거라고 보고 그렇지만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원장

원장

이미숙 감사합니다.

김은동위원

이상입니다.

한기수위원장

다른 질의 없습니까? 강연기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연기위원

원장님,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작년 1차 정례회 때 행정사무감사 시에 성지원 사용한 금액에 대해 가지고 원장님 개인이 사용했든 어찌했든 간에 좀 부정한 부분이 있어서 집행부 공무원한테 조사를 하라고 우리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작년 원장님께서 570여 만원 환수하셨지요. 그리고 이번에 추가로 또 200여 만원이 위원장님이 적발한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또 환수하실 그런 생각은 없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환수 다 했는데요. 마지막까지.

강연기위원

마지막까지 다 했습니까?
원장

원장

이미숙 예.

강연기위원

알겠습니다.

한기수위원장

다른 질의 없습니까?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에 대한 증인의 증언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성지원 이미숙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5시25분 조사중지

15시32분 계속조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팀별 행정사무조사 활동사항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팀별 행정사무조사 활동사항 보고의 건은 위원 여러분과 협의한 대로 팀별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취합해서 보고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타토의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하실 말씀이 없으면 제12차 회의 일정은 위원 여러분과 협의한 대로 4월 24일 16시에 개최토록 하고 다룰 안건은 행정사무조사 특위보고서 작성의 건, 기타의 건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하실 말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12차 회의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조사중지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