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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한기수 의원 발언

171회 제2본회의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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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수의원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한기수의원 아, 총무사회위원회 한기수의원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세 가지 항목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옥포 ․ 아주 ․ 장승포 ․ 능포지역 도시가스 도입은 언제 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장승포 ․ 마전 ․ 능포 ․ 아주동 주민들은 아주터널을 통하여 고현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종일 운행을 바랍니다. 이에 대한 계획은 어떠한지 질문합니다. 세 번째로는 장평동 49층 주상복합건물 장평동 노르웨이숲의 사업계획 승인은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가 하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
먼저 권민호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보충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1번, 2번 질의에 대해서 먼저 담당과장님들의 기초적인 질의를 하고 시장님의 답변을 시장님께 보충 질문하도록 하고요 3번 질의에 대해서는 도시건설국장님에게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영호 조선경제과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안녕하십니까? 조선경제과장 강영호입니다.

한기수의원

과장님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 거제시에서 도시가스 관련해 가지고 제가 아마 2006년도 처음 출마할 때부터 우리 권민호시장님도 도의원 출마하시고 시장 출마하시고 하면서 늘 모든 선출직들의 공약사항이었습니다. 그것이 2014년도 된다, 15년도 된다 이렇게 하다가 현재까지 끌려오고 있는데 아마 처음 이야기가 나올 때 2014년도 되면 거제시의 동단위에는 다 아마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라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사업이 지지 부진하면서 진행이 잘 안 되고 있거든요. 과장님 지금 신현 지역에는 도시가스가 얼마나 보급됐습니까?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우리시 지역은 한23% 정도 도시가스가 공급되었습니다. 그래서 신현지역은 기존아파트단지 위주로 주로 공급이 되고 좀 아파트도 이후에 지은 아파트는 공급이 안 되고 신규로 신축하는 아파트는 계획에서 계속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그러면 주거주택단지에는 지금 공급이 되고 있습니까?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주택단지는 공급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안 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지금은 경남에너지에서 탱크로리로 가스를 차로 실어서 공급하기 때문에 공급량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존아파트단지에까지 공급이 아직 시설이 안 된 아파트단지에는 공급되기가 물량이 부족하고 신규로 짓는 신축하는 아파트는 처음부터 도시가스를 계획해서 아파트 공급을 하고 왜냐 하면 지금도 LPG지를 사용하고 나면 돌아서서 또 아파트에 LNG가스를 공급한다는 것은 시설낭비가 되어서 우선적으로 지금 신축 아파트에는 공급을 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얼마 전에 보니까 사등에 영진자이온 그 건설할 적에 도시가스관로사업을 매설하더만 거기는 도시가스 공급되고 있습니까?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미리 관로를 연결해 놓는.

한기수의원

아, 연결만하고 가스는 공급되지 않는다.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거기도 주 관로공사가 완료되어야 만이 공급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한기수의원

그렇습니까? 그럼 타 지자체같은 경우에는 진주나 이런 식으로 보면 주택단지에도 거의 지금 공급을 하고 있거든요.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예.

한기수의원

거기에서 사업하는 방식하고 우리거제시에서 경남에너지가 사업하는 방식하고는 어떻게 다릅니까?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사업방식은 같습니다. 단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택지까지는 못 들어갑니다. 가스공사는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국비로 관로공사를 해 줍니다만 경남에너지라든지 가정에 공급하는 회사들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우선에 수익성이 창출되어야만이 공급을 해 주기 때문에 지금 관로연결이 되기 전까지는 아마 개인주택에는 공급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개인주택에도 공급이 이제 도시공사에서 오는 가스의 양이 적어서 그렇게 이제 공급 안 되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은 결국은 수익성이 없다는 거죠.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현재는 물량이 부족해서 수익성문제는 뒤에 두고 현재는 물량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한기수의원

문제는 제가 말씀드리는 문제는 경남에너지에서 물량도 물량이지만 물량이 어느 정도 들어오게 됐을 적에 실제적으로 일시에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신현지역에 지금 그 사업을 하지 않고 있죠?○조선경제과장 강영호 예, 관로공사만 완료되면 개인주택까지 공급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까요. 물량이 들어 왔을 적에 지금 답변서에 의하면 2015년 말 되면 주배관이 다 된다고 하셨죠?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예, 그리 되도록 저희들 노력을.

한기수의원

다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했을 적에 물량이 들어 왔을 적에 공급이 바로 될 라고 하면 지금부터 계획을 가지고 주거지역에도, 그죠? 그냥 주택단지에도 관로공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지금 당장은 경남에너지도 연간 사업계획이 있을 겁니다. 자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지역별로 시군별로 다 관로연결을 하고 가스공급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거제시 같은 경우에는 주 배관공사가 되면 그 배관을 이어서 가면서 단독주택지와 아파트단지를 같이 공동으로 연결해서 일시에 단계적으로 가스공급이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경남에너지 회사에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투자가 잘 안 되고 하는 사유가 거기도 자본을 원활하게 투자에 대한 수익을 빨리 회수하기 위해서는 미리 선투자하는 거를 꺼려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한기수의원

그런데 선투자 뭐 당연히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의 이익을 갖다가 최대한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선투자를 꺼려하겠죠. 그러지만 우리 행정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꺼려하는 선투자를 자꾸 끌어내는 것이 또 우리가 해야 될 일 아닙니까?
영호

강영호조선경제과장

예, 저희들은 계속 협의를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0월1일부로 구조조정을 해 가지고 우리 경남지역에 지사에서 이 사업을 가지고 협의를 하다가 10월1일부터는 본사로 투자에 대한 사업권이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어렵게 됐는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한기수의원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십시오. 다음은 황이수 교통행정과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황이수입니다.

한기수의원

과장님 현재 능포에서 고현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실질적으로 흑자노선이고 나머지 거제시내에 운행하는 전체 버스노선이 다 적자죠?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거기에 운행하는 버스가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편도로 했을 적에.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편도로 했을 적에 능포에서 고현까지 오는 버스가 45분 정도 소요 됩니다.

한기수의원

노선이 지금 단일노선이 아니고 여러 개 있죠?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예.

한기수의원

몇 개나 됩니까?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두 가지가 있습니다. 10번하고 11번 노선이 있거든요.

한기수의원

어떻게 다릅니까?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세가지 결국은 옥포시가지로 돌아오는 노선까지 하면 세가지 노선이 있는데 하나는 수월리 쪽으로 돌아가는 노선이 있고 하나는 중곡동으로 해서 소오비 쪽으로 돌아서 가는 노선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파생노선이 그중에 몇 개 버스는 옥포시가지를 경유해서 오는 노선이 있고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과장님, 능포에서 아주터널을 통해서 버스가 운행을 해서 능포터미널에서 고현터미널까지 운행한다라면 대략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현재 검토해 보니까 한 41분 정도로 소요 될 것으로 봅니다.

한기수의원

똑같네요.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거의 비슷합니다. 고현 시가지를 통과할 때 신호등이 많아서 상당한 지체가 됩니다.

한기수의원

그럼 제가 주장을 잘못하고 있네요. 시민들도 엉터리 이야기 하고 있네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지금.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시내버스는 부산가는 버스말고는 직행노선이 없습니다.

한기수의원

직행이 아니더라도 45분하고 41분이면 제가 우리 지역구 주민들에게 그 주장은 틀립니다. 안 맞으니까 생각 바꾸세요. 렇게 답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그 실제 차를 타고 측정한 것은 아니고 거리하고 신호등 수와 이런 걸 계산해가 했기 때문에 측정치입니다. 측정치 상으로 41분 정도.

한기수의원

제가 아주에서 시청에 출근할 적에 터널 을 적에 보면 한 35분 걸리거든요. 30분 여 걸립니다. 그런데 지금 7분 만에 오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공무원도 시장님도 계시고 다 앉아 계시지만 45분 걸리는 데 41분 걸린다 이라면 이해가 안된다 터널도 괜히 뚫었잖아요, 그러면.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아무튼 시내버스 승강장마다 정차하는 것으로 계산하고 이라면.

한기수의원

다시 한 번 잘 파악해 보시고 저도 파악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은 그냥 대략계산해도 과장님 좀 잘못 판단하신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과장님, 우리가 대중교통이 시내버스를 위해서 1년에 2014년도 기준으로 우리가 보조금을 총 얼마 정도 지불했다고 알고 계십니까? 아마 외우지는 못하실 거고.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다 합해서 버스부분에 지원된 게 49억 정도 작년도 2013년도 기준으로 지원 됐습니다.

한기수의원

제가 아침에 한번 뽑아봤어요. 아침 7시에 왔습니다, 이거 준비한다고.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36억7천만원 올해 기준입니다.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하여튼 우리가 했던 버스답니다. 버스다 3억8,200만원, 비수익노선 적자보전 18억, 교통카드할인결손금 9억8천 , 환승결손금 9억, 버스구입보조비 8천만원, 공영버스구입비용 3억6천만원, 저상버스운영손실금 3억원, 벽지 오지 공영버스 지원 3억7천만원 총 88억4,200만원입니다.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그중에서 유가 보조금은 버스만 지원하는 게 아니고 택시하고 화물차까지.

한기수의원

아, 그것도 들어갑니까?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그거는 뭐 버스가 최고 많겠죠. 버스가 한 11억 정도.
그래요? 그러면 36억에서 한25억을 빼고 나면 한 60 몇 억이 들어가네요?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여기 우리가 버스업체 재정지원에서 유가보조금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모든 버스나 택시나 화물차에 같이 공히 분담비율에 따라 지원하기 때문에.

한기수의원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거는 이제 우리 답변서에 보면 실질적으로 그 노선을 운영했을 적에 얼마만큼의 적자가 더 발생할 것인지 또 시간이라든지 이런 걸 타당하겠느냐라고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하셨는데 어차피 시내버스 운행이라는 게 적자입니다. 뭐 적자일 수밖에 없지 없습니다, 그죠? 흑자만 할라하면 마을버스 다 없애버리고 능포에서 고현터미널에서 능포터미널만 가는 그 버스만 놓아놓고 나머지는 다 걸어가라 해야지 자기 알아서 택시타고 가든지.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실제 그렇습니다. 지난해에 2013년도 기준으로 우리 전체 시내버스 한 대당 약 5,660만원 정도 결손이 발생한 것으로 용역 조사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능포에서 아주터널 통과해서 버스를 만일에 신설한다쿠면 새로운 승객 수요 창출은 거의 없을 것이라 보면 내나 수입은 그대로고 증차만 되고 비용만 더 늘어나서 계산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기수의원

결국은 시내버스 사업이라는 것이 시민들 편하게 하고, 그죠?
이수

황이수교통행정과장

예.

한기수의원

그 시민들 중에 자가용을 못가지고 다니는 시민들. 편하게 하고 또 우리시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주차장이지 않습니까? 주차장을 갖다가 해결하는데도 적극 기여를 하고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 가 십시오. 시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시장님, 먼저 도시가스 보급 관련해 가지고 경남에너지에서는 결국은 이제 앞으로 계획에 따라서 옥포, 아주 이런 지역에 도시가스를 보급하려고 하겠지만 사기업이다 보니까 자기들의 경제논리에 따라서 돈 되는 데만 집중 투자하고 돈 안 되는 데는 좀 늦지 하지 않겠나 생각되어 지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답변서에도 장승포, 능포, 마전지역은 여기서 보면은 가야 될 관로는 길고 또 거기에도 도착해서도 아파트 밀집지역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실. 또뭐 능포아파트나 옥림아파트 같은 경우가 있다하더라도 거의 단독세대 또 기숙사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보니까 도시가스 소요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저 주저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은 장승포, 마전, 능포지역이 2만3천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결국 우리 거제시 전체인구의 10분의1이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시에서 좀 특별한 대책을 세워서 경남에너지에서 옥포와 아주에 아주는 사실 경남에너지 들어가면 돈 됩니다. 시장님 잘 알고 계시지요? 경남에너지에서 옥포를 거쳐서 아주로 관로가 간다하지만 제가 판단할 적에는 지선관로는 옥포보다도 아주를 먼저 할 거라고 봐집니다. 돈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이제 돈 되는 지역에 사업을 할 적에 돈 되지 않는 장승포, 능포 지역도 같이 묶어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좀 특단의 어떤 대책을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십시오.
아마 경남에너지에서는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기 때문 에 자기들이 대규모로 선 투자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봐집니다. 그래서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라면 법적으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시에서 경남에너지의 선투자분을 우리가 좀 투자를 해 주고 나중에 회수하는 이런 방법도 한번 강구해 볼 필요가 안 있겠습니까? ○시장 권민호 그게 뭐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은 그것 또한 우리 서민들에게 가스를 공급하는 측면이 있다면 한번 검토해 볼 사항이다 생각하고 그런 문제가 가능한가를 먼저 파악을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번 판단해 봐주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자리에 들어가십시오. 어, 한 개 남았네요.
오늘 시장님을 너무 편하게 해 드리려고 하다보니까.
시내버스 운행하고 관련해 가지고 시장님 답변에는 적자운행을 걱정하여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라고 하셨는데 적자운행이 된다 라고 판단되면 운행 안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그러면 신중한 판단을 언제까지 하실 겁니까? 다음 선거때까지 하실 거는 아니지요?
그래하겠지.
우리가 시장님 보통 1년에 두 번 정도 정기노선 개편하는 그런 과정이 있지 요?
내년 초에 정기노선 개편하실 적에 적극 좀 반영하셔 가지고 운행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정경섭 도시건설국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정경섭입니다.

한기수의원

국장님, 답변을 하시면서요 나중에 법적으로 책임지지 못하는 답변은 안하셔도 됩니다.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기수의원

장평 노르웨이숲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하여 2013년 8월6일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되었죠?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건축물 높이제한 기준적용에 대하여 어떤 기준을 적용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저희들은 현재 그 보면 사선제한을 가지고 기준을 했습니다. 전면도로 사선제한 기준을 적용했는데 저희들 101동 49층하고 102동 46층 두 동이 있습니다. 지금 계획된 동이. 그래서 101동 49층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건축선에서 이격거리 27.7m를 가감하고 중로 1-6호선이 20m 됩니다. 20m하고 그 다음에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수로와 도로가 62m가 지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거리를 높이를 보면 거리를 보면 164.5m가 나오는데 저희들은 여기에서 152.5m를 적용해 가지고 층당 높이 3.1m 적용해서 저희들 49층으로 저희들 적용을 했습니다.

한기수의원

바다부분을 몇 m을 넣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저희들 바다하고 그쪽에 도로하고 이래가지고 62m를 이격을 뒀습니다.

한기수의원

지금 현재는 바다 안에 있는 도로죠?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도로 부분이 몇m 입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래서 그 도로부분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도로가 저희들 20m 수로가 42m 이래가지고 62m로 계산했습니다. ○한기수의원 이 2009년 4월 10일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 승인도면이 이게 삼성에서 처음에 추진할 적에 나온 도면 입니까?
예.

한기수의원

그 뒤에 이게 안 바뀌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이게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이 2009년 4월 10일날 한번 수립이 되고 그 다음에 2012년 4월9일날 수립되고 그 다음에 항만재개발이 최종적으로 된 게 2013년 6월13일날 최종적으로 됐습니다. 그런데 2009년 4월 10일부터 2012년 4월 9일날 2개 된 거는 저희들 변함이 없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2009년 4월 10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되겠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2013년 6월 13일날 최종 변경이 되었습니다.

한기수의원

최종 변경된 거는 내용이 어떻게 나와 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최종 변경된 내용에는 보면 지금 현재 저희들 해양문화관광지구라든지 그 다음에 중심상업지역, 복합상업지역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구분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그 세분화 안에 지금 국장님이 답변하신 도로하고 바다구역 62m를 갖다가 계상돼서 그 건축물 높이제한의 기준을 잡아줬다고 했는데 그 계산된 그 부분이 2013년 6월 13일날 도시기본계획 변경 고시된 거기에는 어떤 지역으로 표시되어 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때는 상업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양문화관광지구로 최종 된 거는 지금 현재 해양문화관광지구로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주택건설사업 승인 날 시점이 2013년 8월 6일날 승인 났습니다. 났는데 저희들 그때 기준으로 삼은 것이 뭐냐 하면 2012년 6월 26일날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 신청이 저희들 접수가 되었습니다. 접수가 된 시점이 그 시점을 기준으로 할 때 2009년 4월 10일날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 승인 난 그걸 기준을 잡다보니까 수로 하고 도로를 기준으로 들어가게 된 겁니다.

한기수의원

상업승인 시점은 어느 도면을 기준으로 하라고 나와 있는 법률이 있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정경섭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없는데.
없으면 자기 알아서 하면 되네요.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저희들이 판단해 볼 때는 사업계획승인신청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그때 당시에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렇게 해서.

한기수의원

신청 기준으로 하시든가 아니면 그것이 바다가 남의 땅이 되어 버렸는데 어떻게 그것이 타당합니까? 예?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런데 그게.

한기수의원

국장님, 그 과정에 처음에 기준 잡았던 삼성에서 냈던 도면 상의 기준에서는 그것이 도로고 바다였지만은 그 뒤에 그게 남의 땅이 돼 버렸단 말입니다.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한기수의원

그런데 그걸 기준으로 주면 그 땅 주인은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런데 지금 현재 잡은 것은 지금 현재 해면이거든요 해면. 해면이기 때문에 지금 항만구역이기 때문에 주인이 있다 없다 할 그런 거 까지는 아직 안 될 거 같고 제가 볼 때는.

한기수의원

결국 남의 땅이 되기로 하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래서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하고 상반되는 내용이 뭔가 하면 저희들이 어떤 시점을 잡을 때 저희들은 2009년도 4월 10일 기준으로 잡은 것이고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2014년 6월 13일날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그걸 기준으로 해서 승인을 내줘야 되지 않느냐 하는.

한기수의원

기본계획이 바뀌면 그에 따라 바뀌어야지 기본계획이 그러면 한번 있다가 거기에서 사업 승인 과정이 한 5년, 10년 걸려서 기본계획 바뀌는 거와 관계없이 나는 여기에다 집을 짓겠다하면 거기에 따라서 건축허가를 내줘야 되네요?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래서 저희들 행정에서 제일 어려운 점이 그렇습니다. 어떤 기준을 갖다가 잡아야 되는데 그 기준을 잡지 못하는 못하면 그래서 저희들 기준을 하여튼 2009년 4월 10일날 기준을 해서 수로하고 드러난 부분에서.

한기수의원

그 기준이 맞는 이겁니다. 제 말은.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저희들은 타당하다고 보고 이렇게 했습니다.

한기수의원

타당하다고 보고했다고요?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한기수의원

그런데 국장님 사업계획을 사업계획 승인을 해 줄 적에 우리가 그 앞에 이제 고현항 부분이 기본계획만 된 상태지 않습니까, 그죠?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기본계획만 된 상태인데 그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일단은 타당하다고 주장하셨으니까 기본계획만 된 상태를 그걸 전체 계획으로 잡아가지고 실시계획이나 관리 계획 없이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해서 옆의 대지의 사업성 인가를 내주는 것이 국장님 이때까지 몇 십 년 동안의 공무원 생활해 오시면서 그런 예가 있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지금 그 부분은 제가 타당하다고 봤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한기수의원

그런 예가 있었느냐 고요?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제가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직.

한기수의원

아마 여기 계신 분들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렇게 허가나는 경우는. 자, 어떤 땅에 기본계획이 되어 있다 그래서 기본계획되어 있으니까 나는 그 땅에다가 이거 내 땅이니까 주거지역 됐으니까 주거지역 용적률하고 건폐율 맞추어서 나 집짓겠다하면 그 집 건축허가 내줘야 됩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런데 그 기본계획이라 하는 게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해면이 지금 현재 관리계획상 기본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저희들 해면을 개발할라하면 상업지역을 갖다가 바로 일반 육지와 같이 뚜렷이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면 같은 경우는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계획 승인까지 절차를 모든 것을 거쳐야 그 항만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개발하는 절차 과정에서 어떤 해면과 수로가 있을 수도 있고 또 다른 공원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그렇죠. 그렇죠. 맞습니다. 답변 잘하셨네요. 그래서 그 관리계획이나 실시계획 절차가 거쳐야만이 거기가 도로가 될 건지 장평 노르웨이숲 앞에 바닷가가 도로가 될 건지 공원이 될 건지 뭐가 될 건지 결정됩니다. 결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것을 도로라 보고 또 바다라 보고 거기다가 장평노르웨이숲 인허가를 해 준다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갔다가 그럼 어떤 기준을 잡아야 되느냐 그게 잣대가 중요한데요.

한기수의원

건축 잣대를 잡지 말았어야지요.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같이 잣대를 잡지 않는다 그러면 그렇습니다. 이게 그냥 해면으로 되어 있었다고 가상을 할 경우에는 그게 해면 끝까지 가면 700m 정도거리가 됩니다. 고현저쪽까지 되는데 그걸 적용하게 될거 같으면 저희들 사실상 보면 어떤 용적률 건축율 적용하게 되면 50층, 60층 올라갈 수 있는 건축물이 됩니다. 되는데 저희들은 최소한의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하기 위해서 수로와 도로부분도 감안을 하고 이렇게 적용을 한 겁니다.

한기수의원

그 억지소리 하지 마시고요. 기본계획단계에서는 그것을 전체 도시계획의 완료라고 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제 이야기는 예? 관리계획이나 실시계획이 이루어지고 나서 그것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을 적에 도시계획의 완료라 보고 그것을 뭐다라고 인정하고 옆의 집의 사선 제한에 기준을 맞추어야 된다는 겁니다.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의원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일리는 있는데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감안해 가지고 판단한 게 저희들 고심 끝에 결정한 게 62m까지 결정했다는 그런 부분으로 봐주십시오.

한기수의원

국장님이 알고 계시는 경남 또는 인근 지자체에 이런 식으로 바다 옆에 용적률을 넘어서는 결국 인제 사선 제한을 사선제한을 풀어주는 이러한 예가 있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래서 의원님 참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사선 제한이라는 게 사실상 과도한 제한으로 규제 대상이.

한기수의원

그거는 내년부터 이야기고요.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규제대상으로 되어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국무조정실에서 자기들이 검토한 결과 참 과다한 규제다 해 가지고 국토교통부에서 자기들이 높이 제한 폐지하는 절차도 진행 중이고 검토 중에 있고요.

한기수의원

그래서 사전에 먼저 해 줬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이거를 하기 전에 벌써 이건 이후에 나온 이야기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이전에 이미 이루어 졌던 사항이고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큰 대도시에 가보면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센텀시티라든지 이런 건물에 가보면 바다를 접하고 있는 그런데 보면 어떤 사선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최고 높이가 80층, 73층 이렇게 높은 건물이 해안 변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거제 같은 경우에도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이 높이에 크게 그렇게 관여를 해서 되겠느냐 높이에는 뭐 얼마든지 경관을 갖다가 보전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높이도 많이 올라갈 수 있도록 권장도 하고 고현항도 개발해 가지고 좀 이렇게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제 나름대로 바람도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그것은 개인적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어떤 주장도 할 수 있지만 공무원은 법이 잘못돼도 그 법에 맞추어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가지고 인허가를 해 줘야 되고요. ○도시건설국장 정경섭 예, 맞습니다.
제가 알아 본 바로는 부산에 있는 센텀시티는 80층입니다. 최고 높은 게 80층인데 원래 기준층은 48층입니다. 그런데 그쪽에 도시계획심의위원으로 있는 대학교수님한테 물어보니까 그걸 할 적에 지구단위를 해 가지고 원래는 48층까지만 해야 되는데 지구단위를 하면서 사회공헌기부금을 각 업체당 70억 내지 100억을 내기로 하고 그렇게 해서 80층까지 풀어줬다고 그럽니다. 우리하고 경우는 다릅니다. 우리 사회공헌기부금 같은 거받은 게 있습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그런 거 없습니다.

한기수의원

천사 뭐 그런 거 안 받습니까? 혹시 뭐 이 사업에 대한 결정과정에 다른 외압은 없었죠?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그런 거는 없었습니다.

한기수의원

알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평동 49층 주상복합건물 장평 노르웨이숲의 인허가 승인 과정에 법의 취지를 제대로 해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해석했다 라면 109m 용적률348% 이내에서 허가해 주어야 되는데 57m나 높은 163.5m의 기준으로 해서 허가를 해 줬습니다. 용적률 865% 이 사업권에 대해서는 분명히 특혜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명옥의원

존경하는 반대식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권민호시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 취재를 위하여 함께 하신 언론사 관계자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박명옥입니다. 첫 번째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들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범죄가 발생하여 귀중한 생명을 잃고 하루아침에 고통 속에서 보내는 유족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고 있음이 이를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거제시는 어떻습니까? 안전합니까? 급격한 고령인구의 증가와 핵가족화는 마침내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이른바 원룸에 거주하는 여성인구가 많아졌다는 것이며, 이 원룸주택은 비교적 젊은 독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폭력이나 절도, 성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서울시 성북구는 이러한 주거변화에 따른 대책으로 혼자 사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원룸촌 주변에 방범카메라는 물론 보안등,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급기야는 솔라 표지병을 설치하여 청소년과 여성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솔라 표지병은 손바닥 크기로 낮에 태양으로부터 빛을 저장하여 야간에 빛을 발하는 태양광전지의 일종으로 가격이 저렴하여 적은 비용으로 높은 발광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전국의 각 지자체들은 앞 다투어 시민들의 안전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예방조치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거제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농·어촌과 도시가 혼재해 있어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밤길을 다니기가 무섭고 불편합니다. 가로등이나 보안등 없는 곳이 많아 밤길을 걸어서 다닐 수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출퇴근하는 여성이나 등·하교를 하는 청소년들은 매일 이처럼 무서운 밤길을 왕래해야만 합니다. 정말 안전하지 않은 밤거리입니다. 『안전한 밤길의 보장은 약자인 청소년과 여성의 당연한 권리이며, 기본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행정이 속히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거제시의 사회복지 수준에 대한 소회를 피력해 보고자합니다. 2009년 6월 29일 제127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과 답변서에 보면, 이 여성쉼터는 2009년 당시에 거제시 여성회관을 리모델링하여 확보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성회관은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여성쉼터는 건립되지 않았습니다. 언제 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시장님의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에 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제가 제5대 의원 때 제기 한 문제입니다. 특히, 무상급식 논쟁이 한창이던 지난 2010년 이후 전국적으로 무수히 많은 지역에서 무상급식과 함께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건립이야말로 생산자와 직접, 그리고 공동으로 공급방식을 통해 지역 전체가 각 학교에 공통의 엄선된 식단과 식자재를 공급함으로써 완전한 무상 직영급식체제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현재 상동동에 건립중인‘농·축산물유통센터’가 완공되면 보다 수월하게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공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거제시의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에는 한 부모 가정, 모자가정에 대한 자립시설이 없습니다. 인근의 통영시를 비롯한 많은 지자체에서 모자센터를 가동하여 아파트를 최소 5년에서 최장 10년까지 무상으로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산업시설이 많아 한 부모 가정이 많은 지역으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복지차원에서 시급히 모자센터가 건립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근 통영시는 10년 전에 이미 여성쉼터인‘행복원’과 청소년의 보호시설인‘한울타리공동체’가 설치 ․ 가동 중에 있으며, 모자가정(한 부모 가정)을 위하여‘신애원’을 설치하여 9년 간 자활 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권민호시장님! 제가 제5대 의원을 할 때와 4년 이상이 지났지만, 사회복지에 대한 실상은 그 때나 지금이나 전혀 나아진 것이 없음을 자료와 지표를 통해서 보고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왜 거제시가 통영시 보다 공공복지가 낮아야하며,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 최하위에 거제시가 이름을 올려야 하는지, 여성쉼터, 청소년보호시설, 한 부모 ․ 모자 가정을 위한 무상 임대주택 하나 없는 복지사각 도시 거제가 되었을까요? 참으로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거제시 사회복지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여성쉼터’,‘학교급식지원센터’,‘모자센터’의 건립 등은 시장님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고현항 재개발사업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거제시가 생성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토목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우리 시민의 가장 중요한 관심 현안이자 뜨거운 감자이며, 범시민 반대대책위까지 출범하여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사업입니다. 거제시의회 제6대 의회 임기 나흘을 남겨둔 지난 2014년 6월 26일, 의결을 통하여 “사업부지 내 공공시설 50% 이상 상향조정, 공원규모 확대, 아일랜드형 폭 50m 수로 설치” 를 “해양수산부 중앙연안심의위원회 제출 전까지 고현항재개발 지역협의회와 협의, 결정하는 조건”으로 찬성하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의 이 같은 결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다가 급기야 지난 8월 5일,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변경, 사업구역지정, 사업계획수립”등 3건을 고시함으로써‘고현항재개발지역 협의회’는 이에 반발,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연심위에 긴급 자체 의견서를 제출하기까지 한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난 9월 23일 해양수산부의 중앙연안심의위원회(약칭“연심위”)는 현장 실사와 회의를 통하여 이 사업에 대해 “심사 보류”를 결정하여 이제 고현항 매립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것입니다. “중앙연심위”의 심사보류 결정사유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으나, 핵심은 항만재개발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공유수면인 고현항 앞바다를 전부 매립하려고 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장님께서는 본 사업에 대한 향후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저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먼저 시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첫 번째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보충질문하지 않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에 대해서 먼저 도시건설국장 정경섭 국장님께 간단하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정경섭입니다.

박명옥의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이 심사보류는 되었지만 사실은 실시계획승인 신청을 위한 절차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명옥의원

그 답변 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있어서 제가 보면 항만재개발에 대한 심의위원들의 충분한 이해와 검토가 필요하다 등의 의견으로 심사보류가 되었다고 하셨거든요.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예.

박명옥의원

그러면 그럼 이분들이 고현항재개발 사업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심의를 했다는 겁니까?
경섭

정경섭도시건설국장

잠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관이 전략사업담당관 소관이 되다 보니까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되는데 그러나 좀 상세하게 좀 깊이 있게 드릴려면 전략사업과장님께서 해주는 것이 맞을 거 같아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박명옥의원

예, 과장님.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전략사업담당관 김재식입니다. 그 심사 보류된 사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심사위원들의 견해가 다 달랐던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우리가 공문을 받았다거나 내용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봐야 되는 그런 사항 같습니다.

박명옥의원

답변 내용에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제가 여쭈어 보는 거고 누구나 알다시피 이 관련해 갖고 우리나라에 최고의 전문가 분들 아닙니까? 전문가 집단이잖아요 심의 위원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꼭 전문가 집단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이 각 분야 별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꼭 항만에 대해서만 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도 있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

박명옥의원

과장님, 연심위가 1년에 한번 내지 두 번 열리는 회의 아닙니까?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예, 부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박명옥의원

그죠. 1년에 한번 정도하는데 이분들이 이걸 심사숙고를 하지 않고 했을 거라 생각을 안 하거든요. 우리 거제시에 굉장히 중요한 정말 앞으로 거제시의 미래가 바뀌게 될 지도가 바뀌게 될 그런 사업인데 이분들이 아무 그런 숙고하지 않고 뭐했다는 거는 제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지적하신 주거지가 너무 많다, 항만 재개발 어떤 본연의 목적에 맞지 않다, 그게 더 정확한 지적 아닙니까?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그런데 그 정확한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적사항이 아직 오지를 않았습니다. 다만 옆으로 나오는 정보가 그런 부분도 있지 않았느냐 그런 정도입니다.

박명옥의원

과장님께서 직접회의에 참석하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예, 참석했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러면 과장님 나오신 김에 제가 하나 더 여쭤볼게요. 친수공원이라 하면 어떤 걸 친수공원이라 합니까?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글자 그대로 물하고 어떤 친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겠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러면 친수공원 안에 아파트, 호텔 이런 거 지을 수 있습니까?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그런데 항만 재개발 안에 보게 되면 항만에 따라서 친수공간을 양쪽으로 해안변을 따라서 수변공간을 배치를 했습니다. 물론 그게 전부 다 만을 매립하게 되면 아파트가 들어서고 하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비율에 따라서 친수공간도 다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박명옥의원

지난 7월 4일 신문에 보면 민선 6기 제 8대 거제시장 공약사업 확정해 가지고 신문에 난 게 있거든요. 그 보면 옥포, 장승포 친수공원 여기 다 들어가 있어요. 여객자동차터미널조성 또 화물터미널 공용 차고 지조성, 해양관광테마파크, 명진터널 행정타운 300만원대 아파트 다 되어가 있습니다. 표시가. 그런데 지금 보면 고현항재개발에 대해서 는 공약에 안 들어있어요. 확정이 안 되어 있고 어떻게 되어 있냐 하면 고현, 장평 친수공원조성 이렇게 돼가 있거든요. 과장님, 금방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들으면 됩니까?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그 사업별 면적이 전부 다 구체적으로 안에 나와 있습니다. 광장, 공원, 녹지, 공공용지.

박명옥의원

아니 그러면 차라리 떳떳하게 고현항 재개발사업이라고 넣어야지 여기에는 보면 시장님 선거공약에도 사실은 이거를 걸지 못한 거 아닙니까? 왜 그렇겠습니까? 민감하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그렇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렇잖아요?
재식

김재식전략사업담당관

예.

박명옥의원

과장님, 됐습니다. 시장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시장님이 해야지.
반갑습니다.
시장님이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왜 떳떳하게 고현항 재개발이라고 넣지 못하고.
김한겸 시장님 때의 그 삼성에서 낸 안과 지금은 많이 다르거든요.
많이 다르고 그 시장님께서는 지금 이 사업의 제안자시잖아요, 그지요?
사업의 제안자고 우리 거제시가 빅아일랜드에 출자 지분이 10%에 불과합니다.
불과한데 시장님의 권한은 어느 정도 되는지 그걸 정말 묻고 싶습니다.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시장님께서 이거를 꼭 해야 되겠다하면 되는 건지.
지금 항간에 보면 사업자가 부광이다 아입니까, 그죠?
토취장 계획이 부광에서 오면 이왕이면 매립하는 업자에서 보면 가장 민원이 적은 또 해상으로 해 가지고 진해나 또 남해 이이젯 이런 데서 토취장을 확보하려고 하는데 시장님께서는 행정타운 내지는 화물터미널 부지를 갔다가 토취장 계획을 하고 계신 다 아닙니까?
그래서 시장님의 사업제안자의 그 권한 이상의 그걸 갖고 있지 않나 그래서 일부 시민들이 오해하시는 분도 있어요. 실제 적인 오너가 시장님이 아니신가?
시장님 이제 우리 반대대책위가 창립이 되고 앞으로 또 더 점점 더 반대 여론이 극심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에 대한 대책은 세워 둔 게 있습니까?
시장님 저도 정말 친환경적으로 모든 시민이 공감하는 그런 개발은 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우리 고현에 광장하나 없다 아입니까? 그래서 조금 전에 원래 시장님 신문에 난 언론에 난 공약대로 친수공간으로 하면 항을 빙 둘러싼 한 50m만 매립하면 충분히 공원, 광장, 주차장 다 확보가 될 거라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고려개발에서 고현을 지금 매립한 지가 벌써 30년 가까이 가 다되어 가죠. 지금 현재 시점에서 만약에 매립을 하게 되면 지금은 훨씬 더 좋은 방향과 또 기술로서 더 아마 매립을 멋지게 할 수 있을 거다 생각을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친수라든지 얼마나 많이 환경으로도 그렇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저는 그리 생각 저도 환경을 저는 이제 보호하고 발전하자는 주의거든요. 우리 세대에 차라리 미래에 몇 십 년 후에 세대들이 그때 가서 좀 더 자연친화적으로 더 좋은 기술로서 매립을 할 수 있게 그 후세한테 맡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5년 이상 걸릴거라 생각합니다.
시장님 제가 사업계획서를 저도 이렇게 많이 봤거든요. 보니까 그 사업계획서 대로라면 역시 주차장은 너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그 설계상으로 봤을 때도. 그러니까 매립을 해도 주차장은 역시 부족하고 또 1,000세대아파트가 들어가면 도로가 지금 보다 더 혼잡해 지고 더 복잡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뭐 모르겠습니다. 시장님하고 저하고 또 생각의 차이가 있고 저는 지금의 어떤 우리 고현을 좀 잘 주변을 정리하고 그거 해가지고 있는 거를 좀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런데 시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정말 이 대규모 민자사업을 할 때 정말 반대가 너무 심하고 또 지역사회가 이것으로 인해서 분열이 되고 갈등이 되고 하면 좀 사업을 조금 더 심사숙고 하거나 보류하거나 좀 그렇게 큰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 까지 입니다.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어쨌든가 지금 심사보류가 됐다 아입니까, 그지요? 이 기간 안에 저희 의회 의견도 많이 수렴해 주시고 또 시민들 의견도 많이 수렴해 주시고 반영해 주시고 꼭 정말 해야 되는지 필요한 사업인지 또 한 번 숙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장님.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