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용운 의원 발언
철수
허철수임시위원장
반갑습니다. 오늘 특별히 함께 모이셨는데 인사를 먼저 할까요, 인사부터 해야 안 되겠습니까? 원금자 회장님부터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합시다.
금자
원금자위원
반갑습니다. 여성단체협의회장 원금자입니다.
영천
서영천위원
반갑습니다. 거제저널 대표를 맡고 있는 서영천입니다.

박명옥의원
반갑습니다. 박명옥의원입니다.
철수
허철수임시위원장
반갑습니다. 저는 경실연 대표를 밭고 있는 허철수 신부입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함께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 조금 전에 간사님부터 보고 받은 바와 마찬가지로 위원장 선출하기 전에 임시위원장으로서 제가 회의를 주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의사진행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나누어 드린 유인물이 있는데, 유인물과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시나리오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제가 잘 읽어보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서 의안을 상정하겠습니다. 1. 위원장 선출의 건(임시위원장외 4인발의)
16시 13분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출은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제4조 2항에 따라 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선임에 대한 의견이나 추천을 하고자 하는 분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저는 제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철수
허철수위원장
먼저 위원 여러분과 협의한대로 위원님을 추천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동의를 해 주시고, 제청을 해 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헌 교수님 추천합니다.

박명옥의원
동의합니다.
철수
허철수임시위원장
동의하면 안 되는데. 그러면 이의가 없으면 당분간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받은 유인물을 가지고 심의를 해야 되는데 저도 처음이라서.
아,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 있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혹시 위원장이 유고시에. 또 나와 있습니까, 시나리오가. 2. 부위원장 선출의 건(위원장외 4인발의)
16시 15분
철수
허철수위원장
의사일정 제2항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 제4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부위원장은 1명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까, 부위원장 선임에 대한 의견이나 추천하고 싶으신 분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박명옥의원
원금자 회장님 추천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은 여성 위원님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철수
허철수임시위원장
이의 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금자 위원께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의장님이 오셔서 일정을 설명을 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하면 되겠지요.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3. 거제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계획 심사의 건(위원장외 4인 발의)
16시 16분 회의중지
16시 18분 계속개회
16시 18분
철수
허철수위원장
의사일정 제3항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계획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심사에 앞서 오늘 위원회를 개회하게 된 경위와 심사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2016년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계획서가 의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 제6조에 따라 오늘 위원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심사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 사전에 배부해 드린 공무국외여행계획서는 충분히 검토되신 것으로 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할 내용은 거제시의회 위원 공무국외여행규칙 제4조에 규정된 여행의 필요성과 여행자의 적합성, 여행국, 여행기관의 타당성과 여행기간, 여행경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참고로 공무원은 시장의 허가를 받게 되므로, 심사대상에서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심사의결은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을 거친 후, 위원 여러분들의 심사의견을 종합하여 가∙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16년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계획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의원 공무국외계획에 대하여 반대식 의장님 제안 설명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 시간에는 의장님께서 제안 설명하신 것에 대해서 질의 답변과 토론 시간이 되겠습니다. 심사할 내용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질의와 토론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교수님은 사전에 잘 보셨을 텐데.
다른 분, 서영천 대표.
영천
서영천위원
저는 특별하게 드릴 말씀은 없고 공무국외여행 심사 위원회가 이런 것을, 방금 이 교수님이 말씀 하신대로 이런 내용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정확하게. 자료 같은 것은 물론 미리 보내주셨지만, 지금 이 상태로 봐서는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형식, 죄송합니다만 형식적인 심사 같이 이렇게 되는데, 다음에도 이런 비슷한 내용을 준비하실 때는 실질적이고 좀 효과적이고, 나중에 어떤 하나의 우리가 제대로 했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야무지게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철수
허철수위원장
제가 보니까 일단 가시는 것에 대해서는 찬반은 안 해도 되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가시는 것은 기성사실로 이야기하는 거니까.
원금자 회장님.
금자
원금자위원
목표가 트레킹을 하고자 하는 것인데, 다 2시간씩입니까? 홍콩도 그렇고 심천도 그렇고 마카오도 그렇습니까?
2시간, 3시간요.
영천
서영천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느냐, 안 가느냐에 대한 것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제가 앞서 이야기한 것에 붙여서. 지금 우리가 오늘 국외여행 심사하는 내용 전체가 트래킹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료를 좀 심의가 알차게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를 해 달라고 부탁드린 것은, 최소한 우리 섬&섬길의 현황 정도, 지금 어느 정도 몇 km가 되어 있고, 그런 자료가 좀 붙어주면. 그리고 또 거기에 의거해서 어떤 방안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번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는 그런 정도가 구현이 되면 정말 알찬 심의가 안 되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공무국외여행 다시 또 심사가 될 때에는, 의회사무국에서 조금 힘들겠지만, 그런 자료를 야무지게 준비를 해서, 예를 들어서 누가 어느 언론에서 지적을 하더라도 당당하게 ‘야, 정말 제대로 심의를 했다’ 오히려 우리가 의원들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정당성을 좀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연구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철수
허철수위원장
박 의원님.

박명옥의원
저는 이 자리에 있지만, 저도 또 연수를 준비하기 때문에 교수님, 대표님, 여기 계신 분들의 말씀을 굉장히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철수
허철수위원장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사실 저도 불시에 와서 공무국외여행 규정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법조문이라든지 정확하게 모르니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두 번째는 의회도 마찬가지이고 국회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각 의회마다, 해마다 언제 어떤 해외연수가 있을 것이라는 계획이 있을 것이란 말이지요, 그렇지요? 이것도 사전에 인지를 해 주면 좋겠고, 그리고 세 번째로 이 헌 교수님께서 이야기를 잘해 주셨는데, 국민세금으로 밖에 나가시는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오고 경험을 쌓아서, 거제시가 발전하는데 기여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특별히 지금 여러분도 알다시피 조선경기가 불황이고 거제시 전체가 참 어렵습니다. 거제시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조선업도 중요합니다마는 거제가 블루거제라고 그러는데 블루거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 거제를 정말 살리려고 하면 거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뭐냐 하면 관광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반 의장을 비롯해서 나가시는 분들이 지금 세계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홍콩은 영국의 문화이고,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문화입니다. 그리고 심천은 중국의 대표적인 문화이지요, 그 3개가 아주 어우러져 있는. 관광코스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우리 의원님들이 가셔서 거기에 있는 어떤 선진적인 것을 가져와서 거제하고 결합을 시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거제가 나아갈 길이 정말 관광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의장님의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야, 우리는 어렵게 고생하는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서 말이지 세금가지고 해외 나간다’ 이런 소리 안하지 않을 거거든요, 분명히 합니다. 그런 이야기에 대한 조치를 이 헌 교수님이 잘 내어 놓으셨는데, 의원연수 갔다 오셔서 이것을 잘 만드시면 거기에 대해서 좋은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제 이야기는 그렇습니다. 의장님 더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어떤 일정?
제가 관심이 없어서 안 봤는데, 가끔 우리가 보다 보면 팽목항에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는다든지, 이런 실수는 안하겠지요.
제가 볼 때는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 그래서 거제시가 이 불경기를 타파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어떤 관광명소로 거듭 나기 위해서 이러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을 좀 강조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경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 어떻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박명옥의원
안 들어갑니다. 더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영천
서영천위원
지급한도 250만 원에서, 숙소는 몇 성급?
우리나라는 그래도 숙소를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그쪽 사람들은 굉장히 욕심이 많네요.
철수
허철수위원장
거기 세 동네가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네이기 때문에.
영천
서영천위원
그러니까요.
철수
허철수위원장
지금 아마 그 쪽은 우기 일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알아서 하실 것이고. 의사일정 제3항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계획에 대하여, 금액에 대해서도 이의가 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가시는 것에 대해서도 이의가 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 전체 여행에 대해서 가∙부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전부 승인하는 것으로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우리 의장님께서 이야기를 잘해 주셨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전부 동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가·부도 결정할 필요가 없고.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 잘 다녀오십시오. 위원 여러분께서 개진해 주신 심사의견은 의장에게 제출하여 여행일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것으로 2016년도 제1회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 폐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