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복희 의원 5분자유발언

177회 제1본회의2015-06-15

김복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성호

여성호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여성호입니다. 먼저 청원서 접수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 73조 및 거제시의회 청원 심사규칙 제2조에 따라 옥포동 555-14번지 건축물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감사 및 행정사무특별조사 요청에 관한 청원과 학교급식지원을 의무화하도록 거제시 학교급식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집회에 관한 사항으로 제177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와 거제시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따라 2015년 6월 9일 의사일정 협의를 위하여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였으며 같은 날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부의안건 현황으로는 최양희의원이 발의한 거제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외 1건과 거제시장으로 제출된 201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외 16건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통보하였습니다. 출석현황으로는 재적의원 16분중 16분이 출석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복희의원

주제 : 거제시립 박물관은 역사적 정체성과 유적의 연계가 필요하다.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김복희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반대식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25만 거제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가운데 방청석을 찾아 주신 우리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거제시는 최근 거제 지역의 역사 조명 및 기록의 보존·관리를 위해서 종합공립박물관인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이에 시립박물관의 위치는 향후 거제도의 균형 있는 지역발전 속에 거제도 정체성이 담긴 역사문화지역에 그 위치를 선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거제시는 상대적으로 가장 낙후된 서부지역에 새로운 사업을 유치해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과 거제도의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본 의원은 거제시의 시립박물관 위치선정에 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거제시의 지역균형발전 없이는 거제사회의 미래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거제시의 지역균형 발전은 각 지역이 특성에 맞는 발전과 지역 간 연계 및 협력 증진을 통하여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의미합니다. 낙후 지역과 발전된 지역 간의 상호 역할 분담이나 연계 개발로 서로 이익을 가져감으로 인해, 공동 발전을 이끌어 냄으로써, 집중 된 인구와 관광객을 분산시키고, 각 지역의 특성화된 관광자원을 분산 배치해, 새로운 성장 관광거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15년 6월 현재, 제주시는 제주지역 내, 균형발전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사업 및 마을발전사업 발굴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해 다양한 중앙 공모사업에 대비키로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T/F팀은 마을과 행정, 협동조합이 협업을 통해 제주시의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고 합니다. 우리 거제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지역에 새로운 성장사업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따라서, 서부지역인 둔덕면은 신라 문무왕 17년 서기 677년, 상군(裳郡)을 설치했을 때, 거제도 치소(읍치)였고, 고려 의종이 1170년부터 약 3년간 유폐되었던 둔덕기성(屯德岐城)과 더불어 문무백관 및 가솔들의 주거지였던 곳이라, 거제도에서 그 역사성이 가장 뚜렷하고, 또한 거제도 역사가 시작된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입니다. 또한, 현대문학의 기념비적인 청마 유치환 시인의 출생지로써 이미 청마기념관이 세워져 있으며, 여기에다, 수백 종의 야생화와 아름드리 수목으로 뒤덮여 있는 아름다운 산방산 비원과 거제도 역사의 발현지로써 1400여 년의 역사유적을 담고 있는 둔덕기성은 고려 의종왕과 인척이며 신하였던 정서가 유배되어 임금을 그리워하며 지었던 정과정곡이라는 고려가요의 주 무대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유치한다면 계절에 따라 들쑥날쑥한 거제시 관광객을 연중 고르게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거제고전문학관 등을 건립하고, 거제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다면, 명실상부한 거제 서부지역의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문화관광단지 구축을 위해서는 둔덕면 산방산 비원을 활용해서 역사문화 자원과 더불어 자연관광 자원을 활용하고, 둔덕천을 생태하천으로 일구어 시민의 쉼터로 만들면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하천 제방을 따라 소공원을 조성하고 주차장을 미리 계획·확보함으로써 복잡한 교통난에 미리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거제도 역사문화’ 사업은 삶의 흔적이 있는 우리의 역사적 자산이자 정체성입니다. 또한 ‘거제도 역사문화’ 사업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정체성에 대한 투철한 인식을 제고하고 애향심 및 자긍심을 고취시켜, 지역의 얼과 정신을 회복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둔덕면에 거제시립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미래 거제시의 성장을 위해, 비록 접근성과 인구밀도 등이 다소 뒤떨어진다고 하여 이를 방치한다면 거제시의 미래는 암울할 것입니다. 거제시의 정체성과 지역균형발전 및 미래성장동력을 고려해 ---------------------------------- (발언시간 초과로 시간내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거제시민 100년을 내다보며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송미량의원

주제 : 최저임금 1만원 인상운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거제시 노동회관 건립을 주장합니다. 26만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옥포1, 2동 지역구의원 송미량입니다. 거제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바른 의정,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 계시는 반대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행복도시 거제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일천여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회 방청객 및 언론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운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거제시 노동회관 건립을 주장합니다. 5,580원. 햄버거 한 개 값? 커피 한 잔 값? 한 시간을 땀 흘려 일하고 받는 노동의 댓가, 시간당 최저임금입니다. 최저임금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입니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 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헌법 제32조1항). 그러나 비정규직에게는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입니다. 우리나라 일하는 국민의 45%, 거제 지역 양대 조선소 노동자의 40% 가까이가 최저임금 언저리에서 허덕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나아가,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기본급을 주거나, 각종 수당을 적정하게 책정하지 않은 등 법을 위반해 온 업체들도 있다하니 현실은 암울합니다. 2015년 최저임금 기준 시간당 5,580원, 주 5일 40시간을 종일 일하고 받는 돈은 116만 원, 2014년 기준 노동자 1인 실제 생계비 1,553,390원에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장시간 노동(연간 2163시간, OECD 2위)을 해야 하고, 일하는 곳에서 근무시간을 늘릴 수 없다면, 투잡이나 단기 아르바이트 병행으로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노동자라고 그 삶마저 저당 잡힐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노동하다가 삶을 소진해 가는 사람들...정상적인 사회라면 부동산, 주식, 재테크가 아니라 노동을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어야 하고, 더 나은 삶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액 7%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제시 땅 값도 1년에 10%가 넘게 올랐는데, 7%대의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인상을 가이드라인으로 정해 놓고, 이를 ‘빠른 속도의 인상’이라고 포장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지방세와 담뱃세 등 세금이 오르면서 최저임금이 예년과 같이 7%대로 상승한다 해도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액은 사실상 줄어들게 됩니다. 정부가 주장하는 ‘소득주도성장’을 위해서라도 최저임금 시급 1만 원, 월급 209만 원으로 인상해야 합니다. 정부가 ‘공공부문 용역근로자 지침’을 통해 공공부문에 권고하는 제조업 단순노무직 시중노임단가가 시간당 8,091원, 노동자 1인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드는 표준생계비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시간당 임금 10,894원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입니다. 최저 시급 1만원이 “비현실적이다” “무리한 요구다”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현재 최저임금 한 달 116만 원으로 살라는 것이 무리이며 비현실적 아니냐고? 본 의원과 한기수의원을 비롯한 노동당 최저임금 1만 원 인상 거제 운동본부는 최저임금 결정 법정 시한을 앞두고, 선전전에 돌입하며 거제 시민, 노동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도에서 비정규직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여 운영해 오던 경상남도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의 수탁기관이 7월 1일부터 변경됨에 따라, 비정규직 노동자 고충처리와 현장방문, 실태 조사 및 상담 등을 해 오고 있던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거제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가 사실상 존립 위기에 있습니다. 노동자 밀집 지역인 거제시, 10만에 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는 거제시에 비정규직을 보호하고 지원할 제도적 장치, 기구를 마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 사업과의 중복, 예산을 이유로 미루어 당장 다음달 1일부터 거제시에는 비정고직 지원업무를 담당할 공식적 기구가 없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경남의 타 지자체에서는 국․도비를 확보하여 최근 노동회관을 개축 이전 신축하였으나 거제시는 재 기능을 잃은 거제시복지회관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취약계층 노동자, 노동권익증진과 노동존중문화정착을 위한 지원, 모든 노동자의 복지, 문화 교육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노동자와 그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의 거점공간으로서의 노동회관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역노동계에서 요구해온 노동회관 건립에 대해 시장님의 상투적인 답변만 계속 되고 있습니다. 노동회관 건립가구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 노동회관 건립이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제시하여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출

강덕출부시장

부시장 강덕출입니다. 존경하는 반대식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평소 우리시 주요현안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조언과 협력을 아끼시지 않으시고 성원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올리면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도 배부한 제안설명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 예산편성 기본방향 및 예산규모로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이 추가 및 변경 교부에 따른 조정반영, 법정의무경비 반영 등 필수불가결한 경상비부족분 반영, 예산절감계획에 의한 경상비절감 및 계약집행잔액 감액처리, 당초예산에 반영된 사업중 토지보상 협의 지연등 연도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비의 감액처리 등을 통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규모입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총 6,797억7,200만원으로 당초 대비 584억6천만원 9.4%가 증가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5,973억2,400만원으로 7.6%가 증하였으며 특별회계는 824억4,800만원으로 24.8%가 증가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페이지. 세입세출예산 총괄입니다. 세입예산의 과목별 내역으로는 지방세가 209억6,300만원이 증가한 1,910억원이고 세외수입이 191억6,200만원이 증가한 733억3,100만원, 지방교부세는 5억원이 증가한 922억4,700만원, 시군조정교부금은 13억5천만원이 증가한 443억3,700만원이고 보조금은 81억5,400만원이 증가한 2,116억6천만원, 지방채는 81억1,400만원이 순증가하였으며 보전수입금 및 내부거래가 2억1,700만원이 증가한 590억8,300만원으로 총 584억6천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예산 정책단위별 규모로는 정책사업이 581억2,2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행정운영경비는 1억2,900만원이 증가하였고 재무활동은 2억2,9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7페이지부터 11페이지까지는 앞에서 설명드린 총괄에 대한 세부내역임으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 증가 및 변경교부에 따른 조정반영과 예산절감 계획에 의한 경상비 절감 및 계약집행 잔액 감액처리 등을 통하여 법정의무경비 반영 등 필수불가결한 경비부족분과 국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시비부담분을 우선 편성하였으며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였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201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