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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복희 의원 발언

180회 제5총무사회위원회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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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페이지를 보면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은 계속 유지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예산을 보면 해마다 편성되는 거 맞죠? 유지비라서 계속 예산이 나갈 거 같은데 이렇게 되어 있어서 물어보는 것으로 잘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담당관님도 면․동 시설지원비에 대해서 설명을 하셔서 저도 대충 보니까 면단위에는 6천만 원 시설비가 지원이 되고 동 단위는 3천만 원 또 출장소 9천만 원 이래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수양동에 시설비 예산이 없어서 요구가 없었습니까? 편성목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는데 46페이지에 동부면과 126페이지에 상문동에 보면 민원 응대용 냉장고를 구입했는데 왜 가격의 차이가 50만 원이고 30만 원이고 그렇습니까? 웬만하면 동일하게 편성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서 질의 드렸습니다.

수고했습니다. 136페이지에 소송사건 변호사 수임료를 책정할 때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142페이지 시민의식 선진화를 보면 1억 2천만 원 예산이 되어 있는데 주로 어떤 예산입니까?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만 사실은 우리가 큰돈을 지원을 하는데 홍보니 교육이니 이런 거는 극히 상식적이고 시민단체에서도 다하고 있는 일들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차별된 사업이 안 나올까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그런 쪽으로 연구해서 제시하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밑에 보면 시민의식선진화 운동 추진을 운동본부가 생겼는데 앞으로 운영이나 사업계획은 어떻습니까?

이거는 제 얘기인데 우리가 70년대 거제군 때 한 5만 시민이 있을 때부터 이런 일들을 해가 오는데 사실은 거의 다 자발적으로 합니다. 규제라든지 봉사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돈 모으고 다 마음을 모아서 해왔습니다. 그때는 복지부서도 없고 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무슨 일을 해도 의식 운동한다고 모이라는 것까지 다 돈을 주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게 참 그렇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뭔가 인문학 교육을 많이 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우리가 가면 사람이 근본적으로 남을 이웃을 도우고 챙기고 보살피는 게 교육보다 좀 뭔가 사람됨으로부터 시작하는 게 좋지 않나 싶어서 만약에 이런 교육이 필요하면 교육에 투자를 할 때는 인문학 강좌 이런 것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듭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