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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경진 의원 발언

180회 제4본회의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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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량의원

존경하는 27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무사회위원회 송미량입니다. 반대식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귀중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거제시민의 행복과 미래비전을 가지고 시정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권민호 시장님과 1천 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가운데 방청석을 찾아 주신 거제시민과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모두 네 가지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이 우리 사회 최대의 의제가 된 이후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여러 타 지자체에서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셉테드 기법을 적극 도입 활용하여 범죄 예방과 체감안전도, 주민만족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우리시의 도시환경 정비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둘째, 양대 조선소의 입지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물동량과 화물차 통행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화물공영 주차장이 없어, 화물차들의 도심내 불법 주ㆍ정차와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인한 인명피해와 사고발생 위험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화물공영주차장 조성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습니다. 화물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십시오. 셋째, 옥포시장 공영주차장의 설치로 미비하나마 도심 내 주차난 해소와 옥포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 주민들은 주차타워 형태로 대규모 주차시설을 기대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옥포시장 공영 주차장 시설 확충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넷째, 옥포시립테니스장 인근 주민들의 민원제기로 테니스장을 덕포 교각 하부나 송정IC체육시설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6대 의회 때부터 논의가 있어왔습니다. 테니스장 이전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십시오.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해양조선관광국장 김종천입니다. 송미량 의원님의 세 번째 질문인 옥포시장 공영 주차장 시설 확충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옥포시장 공영주차장은 옥포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5년 2월, 35면의 노외 주차장을 조성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더불어서 기초질서 확립에 나름대로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변 상권 및 시장을 이용하는 차량대수가 하루 평균 약 200대로 수요대비 그 면적이 협소한 실정으로 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으로 사료가 됩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 시는 옥포동 530-16번지 일원(1,676.1㎡)에 지하1층, 지상3층, 150면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2016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 행정 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내년도에 중소기업청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등을 포함하여 약 81억 원 정도이며, 사업기간은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옥포 도심지역의 주차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본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송미량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금년 4월에 담당관님께 방문해서 이 사업을 충분히 설명을 올렸고 공감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내년도 사업비를 필히 확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양두입니다. 송미량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셉테드(CPTED)적용한 우리 시의 도시환경정비 계획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셉테드 기법이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 기법을 측정한 것인데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변경 개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2015년 12월 기준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관련 제도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시는 조선산업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와 서민밀집 주거지역의 인적이 드물고 복잡한 좁은 골목길 등 우범지역이 늘어나면서 범죄 유발환경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셉테드) 제도 도입이 필요함을 공감하는 바입니다. 따라서「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감소시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 3월「거제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를 제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제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조례 제5조, 거제시 경관기본계획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포함하여 수립토록 하였으며, 5년 단위로 수립 시행하고 있는 거제시 경관기본계획(2017년) 재정비 시, 셉테드 도시환경 정비계획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관기본계획 재정비 전까지 추진되는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자체기준을 마련하여 경관 심의 (자문)시 접목하고, 기 설치된 도시기반 시설의 취약부분은 거제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조례 제7조에 따라 우선하여 개선토록 하가겠습니다. 각종 공공시설 설치 및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례로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어두운 완충녹지에「뻔뻔한 공공디자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옥포1동 외국인 대상 상가가 밀집한 가로에 셉테드 기법을 접목하여 환경개선을 위한 가로환경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2016년도 특수시책으로 중곡 육교 주변 교통섬을 대상으로「어두운 도심 속 안심 빛 디자인정비 사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범죄유발 환경으로부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여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송미량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미량의원

있습니다.
먼저 답변 순서에 따라 시장님께 먼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물공영주차장 조성에 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지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완공시기를 언제쯤 예상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2018년 말 정도 되면 화물자동차 공영을 예상할 수 있겠습니까? 추진이 된다면 2018년 연말까지요?
아니, 왜냐하면 제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봤습니다. 보니까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2017넌 10억, 2018년 10억, 2019년 15억, 2020년 15억해서 2020년까지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2020년까지 5년 이상 남았는데 이 상태로 지금 화물자동차가 불법 밤샘주차를 하고 있는데 이 상태로 5년을 가야 되느냐 이런 걱정이 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지금 말씀하신 게 2018년 이니까 생각보다는 빠르긴한데 그래도 지금 남은 기간 동안 지금 화물주차장 밤샘 주차라든가 불법 주차는 이 상태로 가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임시 주차장 계획이 있으신 겁니까?
사실은 제가 2010년도 당시에 시장님 선거공보물을 보니까 공보물에도 화물공영주차장 조성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근데 평소 시장님의 추진력에 비하면 이 화물공영주차장 사업은 좀 의지가 약하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지금 총 공사비는 얼마정도 예상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토지보상비 50억에서 60억은 토사석을 자원화해서 이게 상쇄가 가능하다는 말씀입니까?
중기지방재정계획에 50억원은 나머지 공사비입니까? 아니면 이 계획은.
토지보상비 지불하고 50억, 60억을 그걸로 지불하고 나머지 그러니까 공사비는 요?
안 들어간다고요?
나머지 부대시설 조성하지 않습니까?
그럼 토목공사비까지는 다른 일체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얘기입니까?
그렇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왜냐하면 다른 지자체의 경우에는 화물공영차고지를 조성하면서 많게는 국비를 90%까지 대다수 지자체가 지금 70%까지 국비를 받아가지고 화물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우리시의 계획에 보면 국비확보에 대한 전혀 이런 언급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행정절차들이 무리없이 잘 진행되어서 속히 화물공영차고지가 계획대로 조성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지금 보시면 화물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데 있어서 민원이 많이 예상이 됩니다. 제가 실제로 언론기사들을 검색을 해보니까 반대민원 댓글들도 굉장히 많이 달려더라고요. 시장님 이에 대한 방안은 있으십니까?
제가 부지 관련해서도 언론기사를 검색해보니까 의혹도 제기되고 하는데 저는 한 가지 시장님께 확인받고 싶은 게 화물자동차정류장은 산을 드러내기 위한 명분이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 그럼 용도변경을 하시겠다는 말씀이네요?
그 향후는 언제쯤입니까?
아니 제가 볼 때 완공이 시장님 퇴임되고 나면 완공이 되는데 그럼 다음 시장님은 또 다른 말씀하실 수도 있겠네요?
제 생각은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지금 다른 부지를 대체부지를 찾는 게 더 빠를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그랬으면 제가 시장을 했겠죠, 지금.
그래서 보시면 아니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그 걱정을 하시는 겁니다.
그럼 반대민원을 이렇게 그걸 하시고라도 그 부지 일단 화물주차장 입지를 완공까지는 강행하시겠다, 말씀 맞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세부적인 것은 실무 국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 질문은 다했습니다. 혹시 실무국장님이나 과장님 실무를 잘 아시는 분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물공영주차장요.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알겠습니다.

송미량의원

하시겠습니까?
다시 나오십시오, 그러면.
지금 제가 보니까 화물차량 6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고 나왔거든요. 이거 어느 부지에 어떻게 600대를 주차한다는 얘기입니까?
제가 볼 때는 화물자동차 면적이 공영차고지 면적이 7만 3230㎡ 맞습니까?
그러면 화물자동차가 4만 325㎡ 중장비와 특수차 주차장으로 들어갑니까?
지난번 과장님 답변하실 때는 중장비와 특수차도 3만 2905㎡가 나와 있거든요. 저는 그러면 합쳐가지고 6만 3천 정도 되는데 여기 600여대를 저는 그러니까 이 600여대를 어느 지역, 구역에 어떻게 이걸 배정을 해서 600여대가 나왔는지를 모르겠다는 얘기거든요.
제가 검토를 다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화물자동차가 4만 325㎡가 되어 있는데 사실 평으로 계산하면 1만 2200평 정도됩니다. 그래서 화물관련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말로는 이걸로는 지금 현재 이 화물자동차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
2만여 평 정도는 되어야 실효성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 면적에 대해서 검토를 하셔가지고 계획에 그걸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그러면 아직 전세버스나 건설기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정해진 것이 없네요?
예, 알겠습니다. 건설기계차 주기장 설치와 관련해서 임대업을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각 개인이 각각의 부지를 이렇게 조성하는 것은 나중에 합계를 해보면 조성비용이나 면적이 더 많이 들어갈 수가 있는데 우리시에서 공영차고지 조성해서 그분한테 임대를 해드리면 더 효과적일 거라는 그런 의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물자동차 관련해서 뉴스검색을 하다보니까 가장 많이 나오는 것들이 이런 겁니다. ‘화물차고지 대형부족 일반은 남아돌아, 수요예측 엉터리’ 내지는 ‘공영차고지 수요예측 잘못되어 수백억 혈세낭비’ 또는 이 계획을 하시기전에 세부적으로 아직 계획이 안나왔다하니까 제가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충분히 수요조사를 하시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주민의견들을 관계자의견들을 많이 받으셔가지고 설계 단계에서 좀 반영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시정 질문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시장님한테 답변을 직접 듣고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화물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세부계획이 아직 다 수립되어 있지 않다고 하니까 더 이상 제가 여기서 질문할 그건 없는 거 같습니다. 네 번째 옥포시립테니스장 이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시장님께 추가 질문을 하고 답변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제가 이걸 답변을 보고 참 답변이 짧은데 시장님이 책임을 회피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민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상호협의가 이루어진다면 이전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미 갈등은 있습니다. 이미 갈등은 있고요 그럼 상호협의가 이루어진다면 했는데 상호협의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되는 겁니까?
시간은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상황이 바꿨습니다. 2010년도부터 얘기가 나왔고 덕포 교각아래나 송정 IC밑에 체육시설할 때에도 테니스장 이전을 염두에 두고 테니스장을 입안시켰거든요. 물론 상황이 5년 정도 지나다보니까 상황이 바뀌어서 만약에 경찰서라든가 소방서로 이전하게 옥포에 가용부지가 늘어서 좀 숨통이 터여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방치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의회에서 계속 요구했는데 행정에서 검토하겠다 아무것도 된 것이 없지 않습니까? 오히려 지금 예산투입 때문에 갈등만 더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저라고 무슨 테니스 동호회원들에게 무슨 원수가 졌다고 예산도 삭감하고 이렇게 시달리면서 까지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테니스장 옆에 보시면 일방통행로 아시죠?
일반통행로 양쪽 편에 주차가 되어 있어서 차가 빠져나가기가 힘듭니다. 그 다음에 마찬가지로 연결해서 덕산 5차 아파트경사로입니다. 경사로도 양쪽에 주차가 되어 있어서 양방 보행이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테니스 바닥에 1억 6천만 원을 투입하고 울타리 2천만 원 투입하니까 주민들은 주차할 곳이 없어가지고 차가 제대로 못 빠져 나가고 맨날 주차스티커 끊기고 이렇게 고생하는데 동회회원들은 인조잔디 갈아가지고 테니스친다고 그런 주민민원도 발생하는 겁니다.
전들 어느 단체하고 적이 되고 싶겠습니까? 그러면 아니면 치열하게 한번 토론회를 해가지고 어느 한쪽을 설득시켜 가지고 어느 한쪽을 포기하게 만드십시오.
그러니까 설득을 시키는 것이 저는 긴 시간을 두면서 의회에서 몇 번 요구했는데 이걸 행정에서 제대로 초지를 안취하고 계속 시간 지나면서 흐지부지 없던 일로 이렇게 되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안 마련을 위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행정에서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이 문제를 갈등과 반목의 상태로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테니스장 예산 관련해서 추가 질문을 하려고 하는데 어느 분이 답변하시겠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제가 하겠습니다. 주민생활국장 옥기종입니다.

송미량의원

올해 테니스장 바닥에 8천만원예산 투입해서 사업을 집행하셨죠?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예.

송미량의원

뭐 하셨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인조잔디 2면 설치했습니다.

송미량의원

인조잔디 2면 설치할 때 그런 사업 내용을 의회에 설명하신 게 있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당초 사업목적이 울타리를 설치한다라는 그런 내용으로 예산이 승인됐습니다. 그런데 주변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민원이 되고 비산먼지 관계 때문에 울타리를 설치한다고 해서 비산먼지가 예방되는 것도 아니고 근본적인 바닥에 흙이 날리지 않도록 하는 그런 취지에서 인조잔디를 설치하게 된 것입니다.

송미량의원

제가 회의록을 발췌해 왔거든요, 낭독해 보겠습니다. ‘○송미량위원 : 옥포2동테니스장 울타리 개선사업에 8천만 원 잡혀져 있던데 세부내용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교육체육과장 : 제가 현지에 확인해 보고 왔는데 거기에 울타리가 제가 볼 때는 급한 것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모위원 : 삭감이다 이건. ○교육체육과장 : 거기에 하면 예를 들어서 지역의 그 주변에 아파트로 둘러 싸여있으면 민원이 불편하면 바닥을 먼저 예를 들어서 교체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울타리가 급하지 않다고 봐지는데 일단 우리 모 위원님께서 이 울타리를 해달라고 해서 모 위원님의 부담분인가, 저는 그래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 울타리 해달라고 사실은 한 것은 없었습니다.’ 이래 나왔습니다. 2015년 당초예산 심의할 때 테니스장 공사 내용이 바닥인지 울타리인지 구체적으로 정해 진 것도 없고 바닥공사를 절반만 한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그랬는데 올해 또 당초예산 심의할 때 바닥공사 8천원 만에 울타리 공사 2천만 원 또 올리시면 상임위원들 우롱하는 겁니까? 그리고 뿐만 아니라 8천만 원 예산이 투입된다고 결정이 났을 때 승인이 났을 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 대표로 해 가지고 민원 접수하지 않았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물론 그런 민원이 들어 왔습니다만 책정된 그 예산은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돼야 되기 때문에 아까 의원님께서도 속기록을 읽었습니다만 누가 봐도 현장에 가서 보면 가장 민원의 주된 쟁점이 비산먼지인데 비산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조잔디를 까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 인조잔디를 설치하게 된 것이고 내년도 예산 8천만 원 관계도 2면이 설치되고 2면이 안 됐기 때문에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8천만 원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송미량의원

그래서 예산액이 크거나 사업내용변화가 있어 가지고 예산액이 커지면 예산이 확보될 때까지 사업을 연기를 하거나 아니면 연차적 순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집행해야 되는데 무턱내고 일부 집행해 놓고 나서 그 다음에 계속사업이니 진행사업이니 하면서 또 요구를 하는 거는 저는 이거는 올바른 예산운영 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좀 전에 시장님께서도 주민들과 테니스 동호인간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런 합의가 안 이루어지면 어쨌든 테니스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가장 시급한 부분이 인조잔디를 까는 것이 체육시설 관리하는 담당부서 거제시 체육발전을 담당하는 부서의 입장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아직 1-2년 이내에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제가 별 말씀을 못 드리지만 먼지가 난다라고 그렇게 민원이 들어 온 것도 그 아파트단지 바로 옆에 도심 한 가운데 테니스장이 있어서 그렇고 그 먼지가 난다는 이면에는 바닥을 공사하라는 거 말고 다른 의미가 분명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주민 반대가 극심한데 물론 제가 테니스회원들한테 좀 시달리고 이게 삭감이 됐습니다. 만약 이 예산이 그대로 승인됐다면 또 대다수 옥포주민들이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또 서명을 받고 집회를 하고 새해벽두를 우리가 주민들과 갈등과 반목을 지켜봐야 했을 겁니다. 그래서 사업집행하실 때 특히 예산이 제대로 확보 안 된 부분에 있어서는 신중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송미량 의원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체육시설을 관리하고 또 거제시 체육발전을 위한 담당부서 입장에서 계속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데 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저희 시의 나름대로 고육지책임을 이해해 주시고. 이번에 예산이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되고 예결위에서 계수조정에서 삭감되고 어제 최종 예산승인이 되었습니다만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는 의회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송미량의원

일단 그 부분은 추후에 다시 논의해 보도록 하고요, 일단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셉테드기법 적용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국장님 나오시겠습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먼저 제가 답변 내용이 너무 길어서 속독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량의원

일단 알겠습니다. 저는 내용이 다 이해가 됐고요, 지금 범죄예방도시디자인조례가 신금자의원님께서 발의를 하셔가지고 2015년 3월에 제정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 질문을 한 이유는 조례를 시행하고 운영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보이지 않았거든요. 사실 답변을 받았을 때도 그냥 질문에 끼어 맞추기식 답변한 것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실무 담당자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뻔뻔한 공공디자인 사업정비 예산 얼마입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4억 9800만 원입니다.

송미량의원

예? 4억 9800. 약 5억이네요. 옥포1동 외국인 대상 상가 밀집한 가로지역은 옥포성안로특화거리 사업 대상 구역 맞습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맞습니다.

송미량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실제로 외국인이 밀집을 해서 외국인이 이용하는 상가는 다른 구역에 밀집해 있다고 제가 5분 발언을 통해서 지적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검토하셨습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포함했습니다.

송미량의원

그 부분도 포함했습니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예.

송미량의원

내년도 원래는 성안로특화거리 사업에 20억이었는데 2016년도 예산 얼마 입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4천만 원입니다.

송미량의원

그 내용은 뭡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여기에 옥포 진용식당에서 우측까지 약 430m 양쪽에 보행자 안전을 우선한 가로시뮬레이션, 현장사진 이렇게 해가지고.

송미량의원

예? 잠깐만요, 좀 천천히.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보행자 안전을 우선으로 한 가로시뮬레이션으로 해가지고 바닥에 사람이 양쪽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겁니다. 가운데는 차가 지나가도록 하고.

송미량의원

차도하고 보행자 보도 정비하는 4천만 원으로 됩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실물을 좀 보여 드려도 되겠습니까?

송미량의원

화면에 띄워보십시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화면을 쫌 띄워주시겠습니까? ( 셉테드 관련 기법 영상물 상영 ) 저겁니다.

송미량의원

저기인데 내년에 4천만원가지고 뭘 하신다고 요?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다음 페이지요, 저렇게 양쪽으로 가로등 넣어주고 가운데 차도가 있고 범죄 CCTV 설치해서 이렇게 하는 방식입니다.

송미량의원

잠깐만요, 앞쪽 저기 루미나리에 설치하는 겁니까?
내년에 루미나리에 설치하는 사업이 4천만 원입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예.

송미량의원

일단 알겠습니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맨 첫 페이지 보여주시겠습니까? 뻔뻔한 디자인 고현항인데요, 고현항 가로에 저희들이 맞춤녹지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다음 페이지 저렇게 우측에 상단의 작은 사진은 저렇게 가로망이 안 좋거든요,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드는 겁니다. 다음 페이지에 역시 저것도 좌측에 위에 보니까 차가 주차되어 있어가지고 녹지대가 다 훼손된 것을 아래 사진처럼 만드는 겁니다.

송미량의원

일단 알겠습니다. 안심빛디자인 사업은 예산이 얼마입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1억입니다.

송미량의원

1억입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내년 2월부터 교통서버하는 건데요, 다음 페이지 저겁니다. 다음 장보면 저렇게 좌측에 있는 사진 3장이 저렇게 복잡한 걸 빛을 넣고 녹지대를 넣어가지고 왜냐하면 가로 끝과 끝 부분이 너무 넓어서 가로등을 비추더라도 밤에는 어두워서 아래쪽처럼 그 부분만 가로망을 넣어가지고 녹지대 넣고 해서 환하게 밝히는 겁니다.

송미량의원

제가 보니까 범죄예방이나 안전하고 별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업들이 제가 보니까 셉테드와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셉테드 근본취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국장님 답변서에 보시면 ‘서민밀집주거지역의 인적이 드물고 복잡한 좁은 골목길 등 우범지역이 늘어나면서 범죄유발 환경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라고 쓰셨습니다. 맞습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맞습니다.

송미량의원

위 3개 사업 중에서 서민밀집주거지역의 인적이 드물고 복잡한 골목길에 해당하는 사업지가 어디입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옥포성안로특화거리입니다.

송미량의원

거기가 주거지 입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예를 들면 거기는 외국인이 많이 살다보니까 내국인이 갔을 때 위협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는 불빛이 너무 어둡다보니까 밤에 야간에 다니는 자체가 두렵다고 해서.

송미량의원

그래서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은 애초에 계획된 성안로특화거리사업 대상구역에 있지 않는 지역입니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맞습니다. 이번에 포함됐습니다.

송미량의원

그래서 제가 안심빛디자인 사업이나 이런 거처럼 거창한 것이 아니라 제가 2015년 5월 22일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서 옥포 골목길이나 학교주변 공원주변은 어둡다. 보안등 추가 설치 요구했습니다. 예산을 다 소진하고 없다고 현재까지 설치가 안 되었습니다.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저희 관내 총 702대가 있는데 그중에 61대가 저화질로써 사람 식별이 인식이 안 되는 CCTV가 있습니다. 내년 예산에 반영해서 전적으로 교체를 하고 그 다음 의원님 생각하신 곳에 CCTV없는 곳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권이 거론될 수 있는 사항이 있었는데 그것도 역시 어두운 곳에 만약에 CCTV를 설치한다면 그건 인권보호가 아니라 범죄예방차원이 될 수 있는 사항이 안 되나 싶습니다.

송미량의원

그렇죠. 그래서 앞서 2014년 10월에도 박명옥의원님께서 시정질문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밤길을 다니려면 무섭고 불편합니다. 가로등이나 보완등 없는 곳이 많아 밤길을 걸어서 다닐 수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출퇴근하는 여성이나 등하교를 하는 청소년들은 매일 이처럼 무서운 밤길을 왕래해야만 합니다.’ 약자인 청소년이나 여성의 당연한 권리이며 기본권리인 안전한 밤길의 보장에 대해 질문하셨거든요. 제가 볼 때는 1년이 지나도 하나도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그 부분은 제가 살펴 보지 못했는데 제 오기 전에 그런 질문이 있었나 봅니다.

송미량의원

제가 볼 때 시정 질문하고 그 자리에서 답변하시고 그냥 서류 접으면 끝인 것 같아요.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제가 온 이후에 의원님들의 질문사항이나 지적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가 있으면 다 반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알겠습니다. 행정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면 적은 비용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 식 행정에 급급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한 가지 하려고 합니다. 범죄예방도시디자인조례 보시면 제7조에 보면 안전시범마을조성사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제가 갖고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아직 우리시에는 계획한 건 없죠?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지금 경관조례가 있어 가지고.

송미량의원

2017년부터 하실 거라고 하시던데.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그렀습니다, 계획을 세워가지고.

송미량의원

우리가 기본적인 CCTV나 보안등 설치는 기본이고 예를 들면 면·동 지역에 가면 난립한 원룸 건물하고 노후된 주택밀집지역 사이에 골목길이 많습니다. 이 골목길이 제대로 정비가 안 되고 관리가 안 되니까 청소년들 흡연하고 밤 되면 노상방뇨하고 쓰레기방치하고 절도, 좀도둑 사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파악하셔 가지고 좀 정비하셔가지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은 예산도 많이 안 들지 않습니까?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서민밀집지역이나 아까 말씀한 우범지역에 대해서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송미량의원

안전한 마을, 행복한 주민을 위해서 사소하고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배려하는 거제시 행정을 기대합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시장님, 국장님, 그리고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진의원

안녕하십니까? 김경진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반대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거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직필정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거제시립 화장장 건립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은 어떠한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장승포항 재개발사업에 대해 그간의 추진실적과 향후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승포여객선터미널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은 어떠한지 말씀해 주시고, 국제항로 개설에 대해 그간의 추진사항과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어떠한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주민생활국장 옥기종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 첫 번째 질문인 거제시립 화장장 건립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화장시설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되는 시설로써 현재 전국에 54개의 화장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화장시설이 없는 시?군은 인근지역의 화장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의 경우 우리 시 사망자 1,026명 중 화장인원은 876명, 매장인원은 150명으로, 화장 인원 876명중 734명은 통영화장장을, 142명은 고성 등 인근 시?군 화장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우리 시도 해마다 화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볼 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화장시설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나, 화장장 건립은 입지 선정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화장시설 설치 시 화장로 3기 기준 사업비는 약 116억 원, 운영비는 연간 2억 원 정도 소요되어 적자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3년도 수립된 거제시 5개년(2013년 ~2018년)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에 따라 인근 8개 시?군에 설치된 화장시설 10개소를 공동 사용하는 방안과 현재 지원하고 있는 화장비 지원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으며, 향후 화장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경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진의원

예.
국장님 자리에 참석해 주십시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주민생활국장 옥기종입니다.

김경진의원

국장님 퇴직도 별로 안 남으셨는데 계속 일어나게 해서 죄송한 말씀드리면서도 감사의 말씀을 같이 드립니다. 본의원이 지금 현재 질의한 내용은 시대적으로 또한 우리 지역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장님을 모시는 된 것은 국장님께서 그동안 이 장사의 문제에 대해서 논문이 있다하시기에 먼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국장님 해 왔던 논문의 제목이나 내용이 있으면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먼저 답변드리기에 앞서가지고 이 화장장 건립은 상당히 어려운문제입니다. 대표적인 님비시설인데 관심을 가져주신 김경진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의원님께서 논문관계 말씀하셨는데 이 논문 관계는 1999년도 당시 행정자치부 국가전문행정연수원에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때 6개월 합숙 교육을 받으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묘지행정에 관한 연구해서 거제시를 중심으로 한 내용을 논문으로 제출한 바가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내용을 보면 여러 가지 사항이 단편적인 부분도 되겠습니다만 당시에 그런 사항이 그때 그 당시에 98년도에 우리나라 화장률이 23%되고 그 당시에 보건복지부에서도 우리나라의 화장 한계치를 60% 로 봤습니다. 벌써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화장률이79% 가 되고 우리 시도 85%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 내용은 아주 졸작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겸손하신 말씀이신 것 같고 국장님께서 이런 관심을 가지는 밑바탕이 아마 오늘 질의를 하게 된 동기일 수도 있습니다. 본 의원 지금 자료를 보면서 2004년도에 신점상의원님께서 시정 질문을 하셨고 거제시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이 10년 이상 수면 밑에 있었던 것을 본의원이 잠재적으로 수면 위로 올리면서 부담감도 있지만 거기 답변에도 그때 당시 김한겸 시장님의 답변에서도 보면 필요성과 수요예측에 대해서는 충분히 언급하셨습니다. 2004년도와 2015년도 약 11년간의 답변 내용이 바뀐 것이 없습니다. 그만큼 이 문제가 어렵고 통영과의 관계, 타 지자체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힘들지만 매듭을 풀고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것이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국장님 그동안 이 과정 속에서 우리 언론이나 기고문을 통해서 시립화장장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해서 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예.

김경진의원

주로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현재 저희 시에 시립화장장이 없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라는 그런 내용이고 통영시하고 협상 과정에서 통영시와 거제시의 의견일치가 안 되어가지고 지연되는 그런 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2004년도에 신점상의원이 시정 질문한 이후에 물론 직접적인 화장시설은 설치를 못했지만 그동안 추모의 집도 설치해 가지고 시민들이 화장 후에 납골을 보관할 수 있는 그런 시설도 준비가 됐고 직접적인 화장장은 없습니다만 화장할 경우에 저희 시에서 기당 20만원의 화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전혀 진적이 없었다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김경진의원

그간의 10년의 세월은 물론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시민들이 느끼기에 실질적으로 본질은 화장장은 안 되더라도 추모의 집을 만드신다고 고생하신 줄은 알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보면 거제타임즈에 보면 기고하신 손영민 기고자님께서 거제시립 화장장 건립이 시급하다라는 당위성을 언급하셨고 우리 거제 방송에서 시리즈로 이 문제를 5월 달부터 두 달 정도 이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제목을 언급해 보면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일본화장률 99% 철저한 위생관리로 첨단시설로써 민원을 방지하자’ 제목으로 말씀하셨고 5월 14일 날 ‘화장장 건립의 시작은 주민설득작업에서부터’ 라는 제목을 가지고 언급을 해놨습니다. 5월 21일 날은 ‘각종 인센티브와 철저한 사전조사로서 님비현상을 극복하고자’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해놨습니다. 마지막으로 5월 28일 날 본의원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들이 여기에 담겨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장은 혐오시설이 아닌 지역기반시설 중에 하나다’ 라는 마지막 제목으로서 이 연재 내용이 마감이 됐습니다. 좀 전에 말씀처럼 저희들이 일반적인 상식적 생각과 역발상 생각이 바뀐다면 이 님비 기피현상에 시설물조차도 우리 지역에 기반사업이 될 수 있다는 본 의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하나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연간 우리 화장장사용 및 사용 금액에 대해서 조사가 된 것이 있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지금 현재 저희 인근시군에 화장료를 보면 통영시가 관내 7만원이고 관외는 45만원이고 고성군은 관내 5만원, 관외 40만원이고 다 비슷한 수준이고 부산시같은 경우는 부산시는 부산시이지만 경남 울산 부산을 같은 관내를 봐가지고 12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시도 별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기당 10만원 내외씩 화장료를 받고 있고요. 물론 시의 화장장설치가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54개의 화장장이 운영되고 있고 특히 수도권을 보면 인구 2500만이 거주하는 인천, 경기, 서울에 7개소에 화장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경남을 보면 전체 10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영 1개소, 고성 1개소, 사천 1개소, 사천, 남해, 창원시가 지금 3개입니다. 밀양, 김해 이렇게 볼 적에 실제 저희 시에는 화장장이 없지만 부산까지 합치면 11개의 화장장이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냐하면 불과 우리시에서 11개의 화장장과의 거리는 거의 100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이라는 자체가 밥 먹듯이 일어나는 그런 사항이 아니고 개인이 보면 평생에 많으면 두세 번 닥치는 일이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화장장에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 시에서는 화장 지원금을 인상해서 그 부분이 주민의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국장님 말씀에 효율성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에 국장님의 논문발표에 의해서도 그렇고 2004년도 시정 질문에서도 그렇고 저희들은 10년의 세상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연간 거제시에서 소요되는 화장장을 통해서 소요되는 경비가 얼마 정도 됩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지금 현재 저희들이 화장 인원이 아까 답변드린 바와 같이 800명 넘게 되기 때문에 1인당 20만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 1억 4-5천 그렇게 지원이 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그래서 지금 현재 거제시가 이사용하고자 하는 분들한테 지원해 주는 것이 20만원이고 본인부담금이 25만원에서 45만원내고 총 거제시가 소요되는 경비는 한 1억 6천에서 2억 정도 소요가 된다고.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예.

김경진의원

그렇게 하신다라면 현재 거제시에 추모의 집이 있잖습니까? 추모의 집에 현황 및 운영 그렇게 하면서 문제점들이 분명히 있지 않겠습니까? 혹시 개선방향이 있다라면 국장님 견해를 밝혀 주십시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추모의 집 관계는 참 어려운 과정에 사등면에 설치가 됐습니다. 그 지역의 의원님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활동으로 우리 거제시에 님비현상을 유치한 대표적인 사례인데 지금 현재 추모의 집은 약 2만 3232기를 수용할 수가 있고 지금 현재 봉안기수가 2133기로 약 앞으로 2만 1천기가 앞으로 봉안될 수 있는 그런 시설입니다. 앞으로 볼 때 4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인데 저희들이 운영하면서 매년 주변마을지원금을 약 2억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님비시설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그런 사항이고 거기에 따른 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 따른 여러 가지 인건비도 포함되겠지만 제일문제는 저희가 판단하기로 운영 관계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없는데 우리가 앞으로 계속 봉안이 확대가 되면 주차장문제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주차면수가 102대밖에 안 되는데 명절 때는 102대가지고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부분도 저희들 장기 계획을 세워서 추모의 집에 주차 문제도 같이 풀어나가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거기에 좀 더 개선하고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주차장 문제 외에는 특별하게 없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지금 현재 운영상은 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잘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사망자의 가족이 오면 친절히 모시고 자주 찾을 수 있는 추모의 집이 될 수 있도록 운영적인 측면에서 앞으로 계속 보완 발전 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본 의원한테 자료를 주면서 저희들이 운영상의 개선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서 답변 내용에서 보시면 화장시설이 없어 타시군의 화장장을 이용하고 추모의 집에 안치하는 절차가 진행함에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비용도 가중되어 시민들의 민원이 종종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의 내용에 대해서 이 부분이 조금 더 소수일 수 있지만 이런 부분도 분명히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그러시면 보고사항에서 보면 거제시의 이용분포도가 통영이 85%이고 타 지역이 15% 되어 있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본의원이 질의한 내용 속에서 아픈 사연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본인의 형이 4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화장장 자리가 없어서 지역이 거제이고 통영이 이렇게 그런데 밀려서 화장을 할 수 없는 아주 뼈아픈 사건이 있었고 두 번째 로 둘도 없는 친구가 물에 빠져서 갔는데 거기도 가니까 홀대받고 그리고 너무 어둡습니다. 너무 추접고 그래서 이 문제를 저 가슴속의 밑은 그런 일들이 있어서 본의원은 좀 전에 말씀하셨던 통영과 타 지역의 이용도 있지만 말씀하셨듯이 거제시도 충분히 검토해 보야 봐야 되지 않겠나라고 지금 생각 속에서 이 질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럼 혹시 국장님께서 통영과 그간의 추진사항 및 여러 가지 협의를 했을 것 아닙니까? 그 속에서 우리 거제시가 갖고 있는 애로점이나 문제점이 있을 건데 그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먼저 통영시와 저희 시 간의 화장장 관련 협의 과정을 말씀을 드리자면 2014년 지난해 6월 달부터 공동건립추진제안서가 통영시에서 송부가 됐습니다. 그때 송부가 될 적에 통영시에서 1안은 69억 원을 시에서 부담하고 2안은 38억, 3안은 30억 이런 세 가지 안이 왔었는데 지난해 8월 달에 의원간담회시 보고를 한 결과 저희 시에서는 30억 부담하는 제 3안을 선택을 했습니다. 이 내용을 통영시에 통보를 했더만 통영시 의회 측에서 여러 가지 이런 거제시에서 부담하는 금액이적다라는 그런 부분으로 그걸 수용 안했습니다. 올 8월 달에는 통영시에서 현재 통영시에서는 현대화사업을 위해서 5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간용역보고회 저희 거제시를 참석 요청했습니다마는 통영시의회의 반대로 저희들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시 입장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통영이 가장 가깝기 때문에 그런 저희들 필요성도 있습니다마는 경상남도 내 10개소 화장장 있고 하기 때문에 아까 김경진의원님께서 아픈 사연을 말씀했습니다마는 통영시 화장시설이 부족할 경우에는 저희들 다른 인근 시군에도 화장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질의를 하고 싶은 것이 제 개인의 슬픈 사연을 보상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거제시가 가는 앞으로 30년 인구 30만 40만 또 그 외에 거제가 갖고 있는 큰 인프라가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서 돌아가신 분들이 우리 거제에 묻히고 싶고 우리 거제 밝은 곳에서 내 몸을 이렇게 하고자 하는 추모의 뜻도 있습니다. 죽음이 저희들이 일명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고언에 봐서라도 또 어떤 면에서 보면 이 사면이 바다인 거제 안에서 천만 실향민들도 여기가 성지가 되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 시설이 님비시설이고 이 시설이 기피시설만 가진다 라면 우리 세상은 바뀔 것이 아니고 거제시가 이 생각이 역발상을 가진다면 아름다운 화장. 아름다운 화장이 너무 단어 적으로 패도스한 역설적인 단어이지만 그러나 한번 쯤 깊은 생각하신다면 아름다운 거제 안에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곳이라고 한다면 그 또한 아름답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거제시가 지금 만약에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라면 예상되는 문제점이 어떤 겁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의원님께서 누차 말씀하십니다만 지금 현재 화장장 설치의 필요성은 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에 관한 법률에도 지방자치단체에서 화장시설을 설치하도록 의무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반면에 강력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규정도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화장시설을 3기 기준으로 설치한다면 저희들이 분석해 보면 약 11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나면 일단 그에 앞서서 화장장 설치하기 위한 위치, 입지선정이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되어 집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님비시설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결사반대를 할 것입니다. 설령 입지가 선정되더라도 116억 원의 사업비와 그게 준공이 되고 나면 연간 경비가 2억 3억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인건비하고 여러 가지 전기 유류대. 위치가 선정되는 과정에 지금 현재 추모의 집에 연간 2억 원씩 주변마을에 지원하고 있듯이 그런 정도의 예산이 지원된다면 상당히 적자가 예상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 시 인구가 30만을 못 미치고 있고 예를 들어서 50만, 100만까지 간다면 그때는 독자적인 화장장을 설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경진의원

자료 준비된 게 있으면 띄워주십시오. ( 자료 동영상 상영 ) 계속 좀 넘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천히 넘겨주십시오. 물론 외국의 사례이지만 여기 보면 홍콩 다이아몬드 힐 화장장 같은 경우에는 바로 뒤에 아파트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는 다 유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동양문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생각만 바꾸면 내 집 앞에 화장장이 있어도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전에 국장님이 지적하시는 표면적 말씀은 저도 이해를 하겠지만 거기에 의미를 두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장 이 문제를 어떻게 하자는 뜻이 아니라 정말 장기적으로 고민해서 특히 위치 선정이나 운영비같은 경우는 본의원이 반론을 제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해결점이 저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장님 이런 저희들이 하나의 국내에서도 예를 본다면 강릉이 저희와 비슷한 25만 인구를 갖고 있고 남해군도 있습니다. 남해군은 저희들보다 더 선진화 원스톱으로 이 문제를 풀고 있고 강릉시같은 경우에는 올해 화장장을 저희들과 비슷한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옆에 속초시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강릉에서는 올해 화장장을 착공을 개관을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저희들이 부정적으로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사항을 가져와야 된다는 긍정이 아니라 통영하고 잘 협의해서 할 수 만 있다란다면 국가의 전체 예산낭비를 하지 않고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저희들도 지자체가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이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이 점에 대해서 국장님 마지막으로 말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조금 전에 강릉시와 남해군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향후 에 벤치마킹해서라도 좋은 점이 있으면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화장장 관계는 상당히 님비시설로써 어려운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시민 전체가 같이 추진해야 될 그런 사항인데 이 과정에 의회나 행정이 힘을 모아서 좋은 방법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판단합니다.

김경진의원

국장님, 퇴임이 가까우신데 건강챙기시고 오늘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기종

옥기종주민생활국장

감사합니다.

김경진의원

혹시 시장님 여기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씀 계십니까? 아니면 피곤하시면 앉아 계시겠습니까?
그러면 이 부분은 시장님 답변은 제가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나 국장님 외 다른 견해가 있으면 한번 듣고자 했는데 알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조선관광국장님.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해양조선관광국장 김종천입니다.

김경진의원

많은 분들이 다 고생하시고 훌륭하신 분이지만 제가 또 유일하게 존경하시는 분 한 분이 해양관광국장님이신 김종천국장님이십니다. 국장님,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해양항만에 대해서 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는 한 사람의 의원으로서 진심의 말씀으로 존경을 전합니다. 더불어서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혹시 국장님 최근에 장승포항에 다녀본 적이 있습니까? 혹시 다녀 보셨다란다면 거기에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먼저 답변 전에 항만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의원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장승포항은 늘 다녔습니다만 의원님이 질문하시기에 지난 토요일에 동료들과 어항부터 일반 여객터미널까지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면서 실태를 파악해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항만은 어항구와 관광 그리고 상업항이죠, 이 3개 기능으로 분류되는데 장승포같은 경우는 어항구가 있고 간선항이 있습니다, 세관 쪽으로.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일반 터미널이 있는 3개 구역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어항구같은 경우는 수협이 있으니까 조금 활기가 있고 대신 어지러운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세관부두도 지금은 관세기능이 많이 약화되어 가지고 방치되어 있고 잘 아시다시피 여객선터미널 주변은 더더욱 방치되어 있고 또한 컨테이너가 난립되어 있어서 항만미관에도 많이 저해를 하고 또 여객선 터미널에 화단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 화단과 연계해서 쉼터공원도 많이 부족하고 그것도 방치되어 있고 어려운 모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울러 그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로서도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진의원

왜 장승포가 불 꺼진 항구라고 오랫동안 지칭되어 있냐면 좀 전에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데 불구하고 정리가 되지 않은 겁니다. 아마 느낌을 우리 국장님께서 받으셨다라고 저는 말씀을 받겠습니다. 국장님 지금 전국에 국가어항이 몇 개가 있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우리 경남에 국가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개 중에 우리 거제시가 7개이고 무역항이 경남 8개 중에 우리시가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지금 현재 국가어항에 대해서 는 거제시에서 경상남도에서 무역항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장승포, 옥포, 고현이고 일반항을 지칭한다면 어떤 항이 있습니까, 대표 항이?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우리 거제는 무역항 뿐 입니다. 연안항이 있는데 연안항은 없습니다. 무역항과 국가항 뿐입니다.

김경진의원

현재 연안항 밖에 없는 그곳에 지금 현재 국가어항이 개발하고 있는 계획이 있는 지자체라든지 우리 거제시가 가지고 있는 계획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우리 국가항 7개중에 5개는 완공항입니다. 의원님 덕분에 외포항은 저희들이 시공계획을 가지고 있고 장목항은 최근에 승격돼서 투자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외포항에 지금 투자되는 금액과 지금 장목항에 투자되는 금액이 얼마 정도 됩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외포항은 약 470억 정도 저희들이 예상하고 있고 장목항은 의회에서 보고를 드렸으니까 1차 200억 정도를 현재 절충해서 400억 이상 규모로 조율 중에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질의서 답변을 보니까 2차 항만 재개발에 무역항인 장승포항에 70억 정도를 해놨다라고 하셨는데 무역항이 기능성이 높습니까? 일반어항이 기능성이 높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일반적으로 상위계획은 무역항이 우선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그런데 불구하고 행정에서 어떻게 물론 타 지역에 필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지만 왜 앞에 제가 불이 꺼졌냐고 질의를 했었느냐하면 외포항, 장목항 이런 곳에 470억, 200억 정도의 예산을 갖고 있는데 그동안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백년의 가까운 무역항을 개항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겨우 70억 이라는 친수공간 정도로 만들어놓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행정들이 어떻게 답변할 수 있겠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물론 무역항과 어항의 개념은 틀립니다만 이용도 측면도 고려해야 되고 장승포항은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항기능이 상실됨에 따라서 여러 차례 건의를 했습니다만 물동량이 없는 향이다, 지원이 곤란하다는 그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옥포항과 장승포항의 낙후를 지적하시고 여러 차례 말씀하셔서 지난 11월 26일 날에 직접 해양수산부 담당국장을 만나서 저희들이 옥포, 장승포항에 투자 계획 원점에서 재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면으로 말씀드렸다시피 동서에 인도교 등을 해가지고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게 성사가 되면 300억 규모가 되지 않나 그렇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 봅니다.

김경진의원

거제시 전체적인 균형 발전을 위해서 무역항이 갖고 있는 많은 인프라를 활용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승포항 안에 항내에 항만점유사용허가에 대해서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혹시 지금 건수라든지 면적이라든지 연 사용료를 경상남도에 얼마나 지급하고 있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저희들이 항만은 유역과 수역으로 구분이 됩니다. 유역수역은 87건, 공유일반수역은 6건 해가지고 93건이 허가가 나 있고 면적은 3만 1000㎡이고 사용료는 약 9600만 원 정도를 경상남도에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거기 안에 노조사무실이라든지 해경사무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정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제가 토요일 날쪽 챙겨보니까 이 두 기관의 사무실을 옮겨도 상당히 스페이스가 나오고 이용 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이다 생각을 해 봤습니다. 즉시 제가 토요일, 일요일 날에 챙겨봤습니다만 항운노조는 고현으로 이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지만 제공된다면. 그래서 이건 해수부하고 논의를 할 사항이고 해경은 현재 이전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지 자체도 해경본부의 부지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먼저 항운노조부터 옮기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효율성을 위해서 재정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승포 여객선터미널 활용방안에 대해서 누차에 3년 전에 전의원님인 김두환 의원께서도 이 문제를 지적했었고 그때 답변이나 지금은 큰 차이가 없는데 현재 이 활용할 방안에 대해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지심도가 이관되기 때문에 내년11월 이전에 이관 계획이기 때문에 저희들 그 이전에 관리권 이양을 받아야 되고 또 국적선일 경우에는 적자폭입니다. 저희들이 작년에 모 업체에서 제안이 들어 왔는데 200명을 수송하는데 일본 대마도 왕복이 15만원입니다. 70%만 수용된다면 본전 이상이니까 운행하겠는데 70% 이하일 경우에는 편도는 보전해 달라, 소위 1인당 7만 원 정도 보전해 달라, 그거는 저희들이 수용이 어려워서 곤란하다고 회신했고 그 이후로는 아직까지 그런 이야기가 없습니다마는 최근에 어떤 귀동냥을 해봤습니다. 연간 월 3억 정도의 적자폭이 나니까 3억은 본사에서 안고 3억만 보전하는 방법이 있으면 한 번 더 투자에 참여해 보겠다는 의사가 있어서 저희들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진의원

지금 장승포항 안에서 보면 조금 전에 수송물 물류센터도 있고 여객선유람선도 있고 좀 전에 말씀하셨듯이 국제항로도 있고 지심포터미널에 대해서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항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정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거제시가 앞으로 가기 위해서 용역비를 1억 원 내지 또 터미널활용계획을 가지고 약 2천만 원 들여서 용역을 했습니다. 거기에 답변이 해양레저복합센터라고 이렇게 제안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객서터미널에 대해서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결과가 해양레저복합센터라고 이렇게 들어 온 거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방금 말씀드렸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지심도 이용하는 유람선이우선이고 그 다음에 국적선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방금 그 계획은 또 다른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방치가 되니까 그런 다양한 기능으로 관광레저기능으로 이용하자 그리 접근을 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현재 지심도가 우리 거제시에서 이관이 다 되었으니까 지심도에 유람선 운항에 초점을 맞추어가지고 접근을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그렇게 하려면 선제조건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항만 제3차 개발에 조금 전에 답변 중에서 6월 안으로 이관해오겠다, 지심도가 이관되기 전에 경상남도로부터 이관해 오겠다라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조치나 계획이 있습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근거가 어떤 겁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현행 세법상 재위임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국에서 그런 사례가 없다 보니까 처분청에서 많이 망설이는데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지심도에 유람선이 운항 계획이 구체화된다면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자 하기 때문에 지심도 이관이 확정되고 또 유람선 선사가 저희들하고 협의가 되고 협상될 경우에는 그 근거로 해서 지심도 이관 이전에 필히 관리권을 이양받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국장님 답변에 제가 조금 더 팁을 드린다면 이것이 항만재개발법에 기본계획에 설립되지 않으면 이관을 받아올 수 없습니다. 조항들이 오니까 제6조와 제7조에 있습니다. 제6조는 항만시설의 기능개선 및 정비에 관한 사항과 그리고 제7조는 항만재개발에 대해서 해수부장관이 급격한 경제상황의 변동 등 그런 변경이 필요할 때는 변경할 수 있다 10년 내지 5년을 갈 수 있다라는 의지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런 기본계획이 바꿔 야만이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주인행세를 할 수 있어야만이 이걸 할 수가 있지 아직도 해양항만과에서 경상남도 항만과가 주체가 된다면 이 문제는 결국은 제가 본의원이 3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똑같은 답변을 하지 않겠느냐. 지금 말씀처럼 올 6월 달에 그 부분을 가져오겠다, 또 지심도 이관을 가져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제가 시장님께 답변을 들어야 됩니까? 국장님이 대신 답변할 수 있겠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방금 의원님이 지적한 거는 그 터미널 기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그 용도 변경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터미널 사용하기 때문에 이관이 가능합니다.

김경진의원

지금도 가능하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6월 달에 제가 확답을 저희들이 주민한테 가서 내년 6월 달이라든지 내년 말 되면 이 부분에서서 활용계획이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행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져와야 되고요.

김경진의원

그럼 좀 전에 말씀하셨듯이 국제항로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추진한 사항 중에서 만약에 참여희망선사가 있다 라면 또 방법적으로 여러 가지 고민한 것이 있겠다 라면 국장님 이 부분에서 어떻게 답변을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혹시 거기 적자폭이 만약 어느 정도 조금 전에 말씀한 한 2억 정도된다 라면 거제시는 이것을 보전하면서까지 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이거는 제 생각입니다. 전문직 공무원의 생각으로 장승포 항이 전체 항만부지가 2만 평됩니다. 그중에 2500평이 주차공간이고 나머지는 일반유휴공간입니다. 그중에 세관구역도 있고 보세구역도 있습니다. 지금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런 공간 그런 항만 부지를 이용해 가지고 만약에 선사가 들어온다면 그런 항만부지 이용해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권한, 또는 제 생각입니다만 장승포항에 터미널 관리권을 완전히 인수했을 경우에 현재 12개 업체가 입주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계. 또 거기에다 특산물 판매라든지 그런 기능의 일부를 전환한다면 보전도 해 주고 선사유치에 동기도 되고 계기가 되지 않나 그렇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김경진의원

마지막으로 제가 조금 전에 장승포항에 대한 구역별 정리계획 이런 것들도 전체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특히 장승포에 대해서 40억 정도 되는 야간조명사업이라든지 음악분수사업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권역별로 정비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종천

김종천해양조선관광국장

우리 항만시설은 기본시설과 기능시설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기본은 잘 아시다시피 선박을 접안하고 화물 수송하는 기능이고 기능시설은 모든 기능을 다 수행할 수 있는 레저, 관광, 문화, 복지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들 경남 총연맹 설명회 때 제안했습니다. 우리 항만기능에 접목해 가지고 항만기능을 기존에 터미널이나 아니면 기존의 기본시설과 접목해서 연계성을 확보할 경우에 이게 항기능에 부합이 된다할 경우에는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국비도 검토해보겠다, 거기에 맞는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분명히 제가 제안했습니다. 그런 자료가 나온다면 중앙정부하고 협의를 해서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의원

저희들이 그렇게 20년 동안 못했고 아쉬웠던 부분을 능포, 마전, 장승포 중에서 먼저 마전과 장승포동을 통합하였습니다. 본의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주민들이 조금 더 갖고 있는 쓸쓸한 마음들을 해결할 수 있다면 그건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장님을 믿고 있습니다. 국장님한테 이런 말씀을 퇴직하시기가 얼마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역의 말 중에 보면 ‘석과불식(碩果不食)’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귀중한 종자는 버리지 않는다 라는 얘기로 그동안 우리 국장님께서 을 우리 지역사회와 해양항만과에서 해왔던 그 수고의 단어가 이 사자성어 하나로써 보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거제시 안에서 충분한 종자의 큰 그릇이 됐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면서 점심시간이 다되어가서 제가 우리 일천 여 공무원들한테 감히 시 한수로써 대신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고생하신 줄 알고 계시지만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의 정말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하나 꽃이 되어 」 - 조 동 화- 나하나 꽃이 되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거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은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겠느냐. 조동화시인의 시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슴 가슴 하나에 나부터 실천하는 시민의식들이 이거제시를 좀 밝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어두운 곳에서 밝음이 있듯이 여러분들의 고생과 노고가 더욱더 빛나는 2016년도가 되기를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