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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미량 의원 5분자유발언

183회 제1본회의2016-05-09

송미량 의원 프로필 보기 →

수원

윤수원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수원입니다. 집회에 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8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는 2016년 4월 27일 거제시장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였으며, 「지방자치법」제45조 3항에 따라 2016년 4월 28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부의안건 현황으로는 전기풍 의원이 발의한 「거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안」외 1건과 거제시장으로부터 제출된,「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외 18건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출석현황으로는 재적의원 16명 중 전원이 출석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송미량의원

주제1 : 조선업 신규 수주 및 물량지원 대책을 포함한 발전 전략 수립을 촉구하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 주제2 : 삼성중공업 협력사 직원의 ‘6개월 제한’이 없어지도록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 존경하는 26만 거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를 하기가 무색한 시기입니다. 옥포1,2동 지역구 의원 송미량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고용불안과 임금삭감 등의 고통에서 벗어나 노동자, 서민의 삶이 안정되고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며 지금의 위기를 타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반대식 의장님과 선배 ․ 동료 의원 여러분, 권민호 시장님과 1천여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회 방청객 및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첫째, 조선업 신규 수주 및 물량지원 대책을 포함한 발전 전략 수립을 촉구하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기인한 세계 경기 침체와 저유가는 조선경기 불황으로 이어져, 수주 절벽으로 인한 위기감이 만연한 가운데, 조선업은 해운업과 함께 구조조정의 타겟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조선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나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고용창출효과와 경제발전 기여도가 크고, 한 때 단일 업종 수출액 1위에 오른 효자산업으로 세계 최고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선업을 과잉공급, 중국에 밀려 경쟁력을 상실한 사양 산업으로 보는 시각은 오판이며, 특히 1980년대 후반 조선업을 정부가 사양 산업으로 규정해 획일적 구조조정으로 한국에 1위를 내주고 중국에도 밀린 일본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내수시장의 뒷받침 뿐 아니라 선박 발주에 대한 자금 지원, 해외 선주사들에 대한 초 저리 선박 금융 혜택 등 국가 차원에서 조선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선업을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고 중국 정부는 '중국 제조 2025', 일본 정부는 '조선업의 활력 재생을 위한 기본 지침'을 통해 한국 조선업을 맹추격 하고 있으나, 우리 정부는 팔짱만 끼고 있다가 구조조정 칼날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인위적이고 획일적인 구조조정이 아니더라도 이미 시장원리에 의해 생존력을 상실한 협력업체는 무너져 가고 있고,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은 삭감되거나 끊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얼마나 더 불안해야 하고 얼마나 더 많은 노동자가 희생되어야 합니까? 현재까지 여파만으로도 그 파급효과는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푸른(Blue) 바다와 산업역군(Blue Collar)으로 상징되는 블루시티 거제시가 우울한(blue) 거제시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구조조정이 능사가 아닙니다. 한국 조선업계 어려움은 세계 경기 불황에서 온 것이며, 여전히 세계 1위 조선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를 유지하고 업황 회복을 대비해 정부 차원의 조선 산업 발전 전략이 필요합니다. 조선업 신규수주 및 물량지원 대책을 포함한 발전 전략 수립을 촉구하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합니다. 둘째, 삼성중공업 협력사 직원의 ‘6개월 제한’이 폐지되도록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합니다. 조선 경기 불황으로 가장 먼저, 가장 극심하게 고통 받는 이들이 하청 노동자들입니다. 필요시에 노동자들을 저임금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를 채용하고서 이제는 필요 없으니, 어쩔 수 없으니 나가라고 하는 것도 억울한 데, 타 업체에 취업도 막는 부조리한 제도를 고발합니다. 퇴사 6개월 제한, 동의서 문제, 총무의 승인, 노동부 신고까지 공공연하게 협력업체 직원들 사이에서 떠도는 말입니다. 6개월 제한은 삼성중공업 내 협력업체에서 퇴사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타 업체에 취업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삼성중공업의 협력업체에서 일자리를 잃은 한 노동자가 불행 중 다행으로 타 업체에 자리가 있어 이직하려 했으나 “6개월 제한”으로 인해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이 노동자는 더 좋은 조건에서 일을 하기 위해 회사를 옮기려는 것이 아니었고, 권고사직으로 퇴사하였으나 타 업체에 취업이 불가능하였고, 실업급여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능력이나 체력으로 보아 부적당한 근로에 의해서 근로자의 생명, 신체, 정신 등에 위해가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근로자의 일정한 업무에 취업을 제한 내지 금지하는 취업 제한, 퇴직공직자 취업 제한, 성범죄자 취업 제한 등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의 6개월 제한은 법적 근거가 전혀 없으며,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설상 노동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나은 처우를 받으며 일하기 위해 이직하더라도 인정해야 합니다. 경영자는 본인이 운영하는 업체가 노동자들이 와서 일하고 싶어 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타당한데, 타 업체에 취업을 금지하는 억지를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회사에서 노동자를 해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타 업체에 입사를 못하도록 하는 것은 무슨 심보입니까? 노동자 개인이 이 사안을 처리 할 수 없습니다. 성가신 건 둘째 치고, 소위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영영 취업이 어려워질까 노동부에 신고하기가 꺼려지고, 또한 근로감독관이 현장 점검이나 조사 시에 불성실하다는 불만이 많습니다. 시민인 노동자를 위해 행정이 나서서 협력사 대표 협의회에 요구하여야 합니다. ------------------------------------ ( 발언시간 초과로 시간 내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 또한 노동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법과 노동자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독과 시정 조치가 가능하도록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 등에 협조 요청 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기수의원

주제 : 지방세(종업원분 주민세) 감면으로 조선 산업 지원해야 한다.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한기수의원입니다. 5분 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반대식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왕성한 의정활동에 경의를 표하면서 26만 거제시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은 오늘 지방세 감면으로 조선 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거제지역 경제의 80%를 담당하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에서 해양플랜트 사업을 확장하면서 거제지역은 몇 만 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아파트가 우후죽순으로 건립되면서 아주동, 상문동 등에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전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지역으로 손꼽힐 정도로 다른 지자체의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유가 하락과 함께 세계적인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조선 산업의 장기적인 불황 전망에 이은 조선소에서 조 단위의 기록적인 적자가 발생하면서 조선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연일 언론에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제시의 자료 분석에 의하면 대우, 삼성 양대 조선소의 수주는 지난해 11월 이후에 전무하며, 인구 또한 작년에는 월 500여 명씩 증가하였으나 올해 들어서 차츰 감소해가는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외국인수 감소세, 다세대주택의 공실율 증가, 카드매출액 감소세 등 지역의 모든 주요 지표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또한 4월 20일 고용노동부 거제지청의 통계자료에는 2017년 3월까지 대우와 삼성에서 14,300여 명의 기술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주력산업인 조선 산업의 불황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겠다는 취지에서 권민호 시장을 본부장으로 5개 팀 22명의 간부공무원들이 “종합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경영진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의견을 청취하는 등 어려움에 빠진 조선경기를 회복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조선 산업의 위기 대책이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조선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책인 지방세(종업원분 주민세)의 감면을 통하여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줄 것을 제안합니다. 지방세법 제84조의2(과세표준) 종업원분의 과세표준은 종업원에게 지급된 그 달의 급여 총액으로 한다. 제84조의3(세율) ① 종업원분의 표준세율은 종업원 급여총액의 1000분의 5로 한다. ②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종업원분의 세율을 제1항에 따른 표준세율의 100분의 50의 범위에서 가감할 수 있다. 제84조의4(면세점) ① 해당 사업소의 종업원 수가 50명 이하인 경우에는 종업원분을 부과하지 아니한다, 라고 정하여져 있어 종업원분 세율을 표준세율의 100분의 50의 범위에서 지자체 조례로 가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가감에 대하여 지자체에 재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세 조례 제8조의2(세율) 법 제84조의3제2항에 따른 종업원분의 세율은 같은 조 제1항의 표준세율을 적용한다, 라고 정하여져 있습니다. ‘거제시 조례에서 100분의 50의 범위 안에서 탄력적인 감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난 5년간 거제시 지방세 중 종업원분 주민세의 납부 현황을 분석하여 보면 2011년366개 업체 169억 원, 2012년 393개 업체 173억 원, 2013년 448개 업체 189억 원, 2014년 510개 업체 193억 원, 2015년 495개 업체 201억 원의 종업원분 주민세를 부과하였으며 지난 5년간 약 930억 원의 종업원분 주민세를 거제시에 지방세로 납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5년 기준으로 39억 2천만 원, 삼성중공업은 44억 6천만 원, 기타 500여개에 이르는 중소기업들이 117억 2천 만 원의 종업원분 주민세를 납부했으므로 거제시의 조례 개정을 통하여 이에 대한 50%의 감면을 시행한다면, 거제시내의 조선 산업 관련 사업자들은 약 100억 원에 이르는 경비 절감으로 조선 산업의 ---------------------------------- ( 발언시간 초과로 시간 내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 극심한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큰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거제시는 세수입 100억 원이 줄어들어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을 축소하여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거제시의 가장 중심이 되는 산업인 조선 산업을 꼭 살려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든 시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기풍의원

주제 : 조선 산업 위기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전기풍입니다. 본 의원은 조선 산업 위기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제로 발언하고자 합니다. 거제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조선 산업이 불황의 그늘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거제 향토기업인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작년 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였고, 그 여파로 구조조정의 칼날 앞에 근로자들은 고용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미 대우와 삼성의 많은 근로자들이 생산현장을 떠나고 있으며, 이보다 더 큰 위기는 올해 2만 여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떠나야 하는 처지에 몰려 있다는 것입니다. 거제는 조선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기업도시입니다. 거제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현실에서, 대규모 적자로 인해 근로자들이 기업에서 퇴출하게 되면, 지역경제 붕괴는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최근 매스미디어를 통해 전 국민에게 거제의 조선 산업 위기에 대한 무분별한 보도를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민호 거제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조선 산업 위기극복 종합 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조선 산업 장기 불황에 대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은, 때늦은 감도 있지만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선박시장 자체가 글로벌화 된 무한경쟁 체제하에서 조선 산업 전문가가 배제되고, 거제시 간부 공무원들로 구성된 종합 대책본부의 구성은 자칫 기업을 돕기는커녕 조선 산업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오히려 기업에게 부담만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조선 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종합 대책본부에서 시급히 추진해야 할 몇 가지를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거제시장께서 조선 산업 위기국면을 타개할 목적으로 종합 대책본부를 마련한 것이라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조선 산업 위기극복에 적합한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종합 대책본부에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먼저 구축해야 합니다. 노․사․민․정이 조선 산업 위기극복의 주체로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급성을 고려한 지역경제 활성화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해결책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세 번째, 대우와 삼성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 노력에 행정이 힘을 보태야 하며, 중앙정부를 설득하여 기업에게 절실한 재정 숨통을 트일 수 있는 자금 지원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구조조정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실업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업은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윤이 없으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이 살기 위해 소중한 근로자를 내칠 궁리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통을 분담하고 고용을 유지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종합 대책본부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포함한 실업극복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지역경제 활성화를 북돋우는 ‘조선 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종합 대책본부’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거제시의회도 한마음이 되어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제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희망의 불씨를 키워야 합니다. 올해 대규모의 근로자가 일터를 떠나면, 경제침체의 늪에서 서민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됩니다. 작년부터 세계 경제가 불황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고,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세계 초일류 기업의 경쟁력을 갖춘 대우와 삼성이 올해 하반기에는 대규모 수주물꼬를 트게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국과 이란이 수교 후 첫 정상회담이 열렸고,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이라 불리는 이란시장이 크게 열리고 있습니다. 대우와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 대책본부에서는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정책을 총망라하여 조선 산업 위기극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대우와 삼성은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가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지역경제 또한 가장 어려운 고비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본부에서 정부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함께 실업극복 대안을 마련하고, 직업훈련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재취업 기반을 시급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에서는 일체 외부의 입김에 흔들리지 말고, 양대 기업을 살리는 대책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권민호 시장은 거제 경제가 다시금 희망의 불씨를 키울 수 있도록 조선 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주시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룡

강해룡부시장

안녕하십니까? 부시장 강해룡입니다. 존경하는 반대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평소 우리시의 발전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언과 협력을 아끼시지 않고 성원해 주신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제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도 배부한 제안 설명서를 내용으로 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예산편성 기본방향 및 예산규모입니다.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본방향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에 자체 재원 추가 징수와 또 감액분 정리에 대한 정리 그리고 국도비 보조추가 등 확정교부에 따른 조정반영과 조직개편에 따른 의무경비 반영 그리고 도로 등 기반시설 및 소규모 지역숙원사업 등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예산규모입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총 6,832억 9천만 원이며 당초대비 364억 8,700만원 인 5.6%가 증가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917억 9,100만원이며 당초대비 1,082억 1,900만원인 3.2%가 증가되었고 특별회계는 914억 9,900만 원이며 당초대비 182억 6,800만원인 25%가 증가되었습니다. 이어서 6페이지입니다. 세출예산 총괄내용입니다. 세입예산의 과목별 내용으로는 세외수입액은 70억 1,600만 원이 증가한 782억 6,900만원, 지방교부세가 48억 7,700만원이 증가한 945억 7,700만원, 조정교부금이 20억 8천만 원이 증가한 450억 8천만 원, 보조금이 120억 5,900만 원이 증가한 2,217억 9,100만원, 지방채가 72억 5,800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으며 보존수입등 내부거래가 31억 9,700만 원이 증가한 663억 1,5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 정책 단위별 규모로는 정책 사업이 362억 4,400만원이 증가한 5,542억 8,800만원, 행정운영경비는 2억 3,300만원이 증가한 902억 5,400만원, 재무활동은 1천만 원이 증가한 387억 4,800만원입니다. 7페이지부터 11페이지까지는 앞에서 설명드린 총괄부분에 대한 세부내용이므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가 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최근 조선 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지역제의 활성화를 위한 재정운용이 필요합니다만 부족한 재정 문제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어서 국도비보조금의 변경에 따른 정리등과 함께 위축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최소한의 재정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재정여건의 어려움 가운데 여러 가지 고민 끝에 편성한 예산인 만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수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질문 있습니다.
부시장님 설명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지방채가 전에 기획예산담당관이 의회에서 간담회 때 설명할 적에 일반회계에서 23억 하고 특별회계에서 20억 까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공기업특별회계에서 29억 5,800이 또 나오거든요. 이거는 뭡니까?
해룡

강해룡부시장

이 부분은 지난해에 의회 승인을 받은 지방상수도개발사업융자금 부담금입니다. 지난해 승인을 받았습니다만 올해에 집행할 시기가 되어가지고 같이 편성한 것입니다.

한기수의원

승인은 받았는데 아직 지방채 내지는 않았다는.
해룡

강해룡부시장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이번에 같이 내는 겁니까?
해룡

강해룡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지난 당초예산에서 받은 겁니까?
해룡

강해룡부시장

지난해 연말에 승인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수의원

연말에? 합치니까 72억 5,800이 지방채를 내게 되는 거네, 결국은.
해룡

강해룡부시장

그렇습니다.

한기수의원

알겠습니다.
수환

임수환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임수환입니다. 제18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본위원회에 부의된 「201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상임위원회 간 사전 협의와 의결을 거쳐 작성하였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근거 및 목적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심사 등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요구 함으로써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시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대한 세부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심사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인물 3페이지, 하단입니다. 감사기간은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016년 6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으로 하며 감사대상 기관은 거제시와, 시 소속 행정기관 및 하부행정기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제시희망복지재단 그리고 필요시 지방자치법 제104조에 따라 위임 또는 위탁된 사무를 처리하는 단체 또는 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항목은 19페이지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회 편성이 되겠습니다. 감사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편성하고 사무보조는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 외 2명을 두었으며, 감사일정 및 장소는 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식은 감사대상 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등 회의형태로 하되 필요시 문서 확인과 현지 확인을 병행 실시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감사기간 중 증인 또는 참고인을 출석하게 하여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였으며, 감사자료 요구에 따른 집행기관의 자료 제출은 5월 24일까지이며,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시민의 제보를 접수하여 감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작성 제출한 201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본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도 있게 심사한 만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환

임수환대표발의의원

앞전에 동료의원 세분이 조선 산업의 어려운 과정에 대하여 5분 발언을 하셨는데 5대 의원 때 이태제의원이 삼성에서 근무하면서 일본에 가서 파견 생활을 하면서 일본이 그때 조선불황으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때 이태제의원이 언젠가는 우리 거제시도 불황이 올 것이라고 하였는데 현실로 다가와서 참 마음이 찹찹합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임수환입니다. 조선해양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거제시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은 회의자료 21페이지와 22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해양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거제시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입니다. 우리 거제시는 글로벌 경제 불황 속에 저유가로 인한 조선과 해양플랜트 수주 절벽으로 거제 지역경제의 72%를 차지하는 조선 산업이 위기에 처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는 크나큰 시련에 직면해 있습니다. 조선해양 산업은 거제 지역경제의 주력 산업으로서 9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6만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협력업체는 심각한 고용위기로 인한 체불임금 급증 등으로 불안해하고 있으며, 여기에 맞물려 지역상권의 불황이 침체되고 가속화되면서 우리 26만 시민의 가정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국내․외 각종 투자기금과 국내 선박 파이낸싱으로 하여금 자국 선박 발주를 할 수 있도록 정책과 방안을 준비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대책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앙정부 차원의 조선 산업 고용안정 및 기술력 유지발전 방안을 통하여 조선소 직영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의 조선 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효과가 될 수 있도록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첫째. 「선박수주를 위한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주십시오. 둘째.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조속히 지정하여 위기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셋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고용안정과 자영업자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주십시오. 2016년 5월 9일 거제시의회 의원 일동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