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복희 의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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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보건진료소
13시 30분 현지확인 개시

이형철위원장
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화도보건진료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화도가 사실은 오지이고 저희 보건소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하는 진료소 중의 하나입니다. 현장에 와보셨지만 진료공간도 협소하고 지역주민들이 적기 때문에 진료 보는 데는 지장이 없고 간단한 것은 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본현황을 보시면 30평정도 되고 85년도에 시작을 했고 건물을 지은 지는 2005년도에 건축을 했고 진료소장님은 오랫동안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면서 실적도 좋으시고 인품도 좋으신 분으로 정규직으로 처음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진료실적을 보시면 해마다 감소하는 부분이 있는데 당초에는 여기 상주도 했지만 하면서 직원이 나가고 일주일에 몇 번 오다보니까 2015년도에 많이 감축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일 문제점이 교통수단과 비용이 발생해서 업무에 애로사항이 있고 낙후가 되어서 그런 면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형철위원장
잘 들었습니다. 거제시는 섬 보건진료소가 화도하고 산달인데 어제 행정사무 자료를 보니까 월별 내어놓은 것을 보니까 화도 같은 경우는 어쨌든 간에 평균 3.5명 정도인데 어떤 날에는 보니까 한 사람 아니면 두 사람 정도 오는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과연 낙도라서 그렇지만 한 두 사람을 위해서 출근해서 해야 될 실용성이 있느냐라는 문제입니다. 물론 도서벽지 그 부분은 그렇지만 효율적인지 검토해 주시고, 낙도 뿐 아니고 화도보다 더 거의 거기도 한 두명 오시더라고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거기는 매일 근무를 안 하고 진료소장님이 열 분인데 12개 보건진료소를 운영합니다. 망치하고 명동하고 해서.

이형철위원장
제가 왜 그 이야기하는가 하면 섬과 육지를 비교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보면 뭔가 한 두명은 다른 방법으로 진료를 해가지고 충분한 혜택이 가면서 근무배정을 효율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진료소장들하고 이야기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화도가 옛날에 일주일을 계속 근무할 때보다는 업무 스케일이 많이 떨어지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는데 지역 주민이 실제로는 100명 정도 있는데 실제 있는 사람은 80명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사실 정부나 법적인 차원에서도 보면 오지 중심으로 보건진료소가 운영이 되어야 되고 그런 면이 있어서 저희들이 도서낙도를 보면 통영 쪽에도 섬이 한 10몇 개가 진료소가 있거든요. 섬을 파견근무 식으로 하면 지역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이형철위원장
아니, 말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매일 와서 한 두명을 볼 것인지 아니면 그분들은 제가 볼 때 정해져 있는 어르신이거든요. 직원도 훤하게 알고 있으니 일주일에 두 번 온다든지, 오면 되니까 한번 쭉 둘러보고 가고 그런 방법이라도. 혹시 만에 하나 그분들한테 조금이라도 혜택부분이 전혀 빠지면 안 되고 뭔가를 효율적으로 하자는 것이지요.

송미량위원
일단은 2016년 3월에 발령을 받으셨는데 그전에는 어떤 분이 하셨나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계약직으로 계약이 만료되고 하여 퇴직하고 전 보건진료소가 정규화 되면서.

송미량위원
제가 왜 이걸 질문을 하느냐 하면 일단은 교통수단이 원활하지 않아 사선을 이용하고 계신데, 사실은 이걸 퇴소를 하거나 이렇게 하기에도 시간이 걸릴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 분이 근무하시는 분이 개인적으로 부담을 해가면서 까지 출퇴근하고 계신데 그 전의 분은 어떻게 하셨고,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통근에 대한 비용부분을 지원을 할 수 있는지 일단 급한 대로 그런 방법대로, 그건 뒤의 문제이고, 지금 당장 보건진료소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이형철위원장
그 차원까지는 아니고.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저는 이번 추경에 15만 원 더 확보했고, 사실은 위원장님 말도 있고 해서 우리가 관에서 해줄 수 있는 최소한 개인이 경비를 들여서 출·퇴근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해줄 수 있는 것은, 저희들이 내년에 당초예산부터 반영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고요.

송미량위원
내년 당초예산을 말하면 지금도 많이 남았는데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되면 소급을 해줘도 되는 부분이니까 그런데 여비부분은 40만 원이 최고거든요. 지금 하루에 2만 원이니까 20일 계속 간다 해도 40만 원이니까 거기서 예산계에서는 다 해주는 입장이고 그렇습니다. 여하튼 위원님들이 말씀을 해주시니까 제가 이야기하기 쉽고 하니까요.

김복희위원
작년에 우리가 건의해서 본예산에 안 나갔습니까, 이번에.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이번 추경예산에 15만 원 확보하고.

김복희위원
작년부터 이야기를 했는데.

이형철위원장
그런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하고 직원이 사선을 타고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고 만약에 사고가 나면 과장님 책임질 겁니까? 그런 것도 생각을 해줘야 됩니다. 일이 일어나고 나서는 해결방법이 없잖아요. 사선이기 때문에 혜택 대상자에 비해서 행정이 너무 소모가 많다는 것이지요. 이 일도 소홀히 안하면서 효율적으로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요.

송미량위원
아니 그러면 만약에 우리가 그런 케이스가 있습니까? 보건지소를 일주일에 며칠을 폐쇄를 해놓고 며칠만 근무를 한다든가 이런 사례가 있습니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지금 망치하고 명동은 일주일에 두 번, 오전 근무 두 번만 합니다. 거기는 인구가 적고 해서 지금하고 있습니다.

송미량위원
오전 근무 두 번은 거기 근무를 하시는 분은 그 외의 시간하고 요일에는 어디서 근무를 하십니까? 두 군데를 왔다 갔다 하십니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구조라에 근무하시는 진료소장님이 망치보건진료소를 커버하고 덕곡에 있는 같은 면단위니까 명동을 커버를 합니다. 그래서 화요일하고 목요일 나누어서 커버를 합니다. 왜냐하면 명동은 인구가 거의 얼마 안 됩니다.

이형철위원장
어쨌든 과장님 문제는 있는 것이지요? 운영상에 인구 대 행정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지요. 조금 전에 얘기했지만 어르신한테 혜택은 똑같이 가되 우리 인력운영을 아까 얘기했지만 일주일 두 번으로 한다든지 세 번을 한다든지 어른들의 진료는 다 되는 거니까 효율적으로 계획 세워서 만들어 주십시오. 여비 문제도 사실은 잘못하면 대한민국에 내가 볼 때는 벽지근무하면서 본인이 차비 대어서 근무하는 곳은 처음 봅니다.

송미량위원
인건비 포함해서 1년 보건진료 운영비가 지금 얼마입니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옛날에는 그것이 따로 예산에 있었는데.

이형철위원장
대충 하나 운영하는데 1년에 얼마입니까? 과장님이 지금까지 경험해서 그냥.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여비 이런 것은 빼고요?

송미량위원
예.

이형철위원장
인건비 빼고.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인건비 빼고는 거의 전기세하고 이런 것 밖에 들어가는 것이 없지요. 약품비 하고는 다른데 똑같이 다른데 있으니까 따로 쓰는 것은 많이 없습니다. 전화기하고 장비는 타 진료소도 다 있으니까 특별히 섬이라고 더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그래도 연간 의료비하고 전반적으로 하면 1,500만 원은 안 들것 같습니다. 여기 보면 옛날에는 진료수입들이 1,600만 원씩 되면 자체 운영할 때, 이 경비가지고 다 운영을 했거든요.
양희
최양희위원
그런데 우리가 의료보건계획을 하실 때 보건진료소나 보건소 운영도 계획에 포함시킵니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지역보건 의료계획을 할 때요?
양희
최양희위원
예.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그것은 향후 없앤다든지 방향을 제시하는 부분이 기존 해오던 내용인데.

이형철위원장
진료소 부분은 없더라고요.
양희
최양희위원
예를 들면 우리가 공기업 같은 경우에는 경영평가를 하는데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이것이 상위법에 당연히 해야 되는데,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고,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진단을 한번이라도 받아보셨는지요? 왜냐하면 20년 전이나 3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인구변동은 어마어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보건소는 제가 볼 때는 옛날하고 그대로 정지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것도 한번 이렇게 사회가 많이 변하고 다양할 때 한번 진단을 해봄직 하지 않을까, 그래서 정말 비는데, 모자라는데 다 적절하게 좀 맞추면 좋지 않겠나 싶은데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3월 14일 부로 제가 과장 교육 마치고 왔는데, 3개월 되어서 제가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고 진료실적들을 검토해서 안 그래도 의원님들에게 보고를 드릴 내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
이것은 우리가 수익을 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산이 들더라도 꼭 필요한 곳에는 해야 되거든요. 그걸 얼마나 주민들에게 만족도를 높이면서 일하는 사람에게 보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사실 화도는 옛날에는 통학선이 다녔습니다. 중학생이 있을 때는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이 가능했는데.
양희
최양희위원
그렇지요, 그럴 때와 많이 달라졌지요.

이형철위원장
인구도 많을 때 그 기준으로 해놓은 것인데 많이 변했으니까 변한만큼 우리도 변해줘야 되거든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복지문제나 이런 문제는 위원님들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우리가 또 노력을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효율적인 문제는 검토해서 보고드릴 수 있으면 빠른 시일내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형철위원장
과장님 선에서 재검토해가지고 세상이 변한만큼 변해야 되니까, 총사위에서 예산을 세워서 할테니까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런 부분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희위원
화도에 해양 그쪽에서 운영합니까? 의료진들 타고.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아, 도선. 도에서 운영합니다.

김복희위원
도에 운영하는 배가 여기는 안 옵니까?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여기는 통영에서 119가 10분이면 옵니다.

김복희위원
그러니까 의료선은 안 온다 이 말이지요. 왜 낙도에 가던데 우리 섬에는 안 오지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진료소 있는 데는 안 옵니다.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여기는 대학병원이나 이런데서 봉사 자주 오시고요.

김복희위원
오늘 여기에 다른 사람들은 총사위에서 그 섬에 뭐 하러 가느냐 하거든요. 왜 왔는지 압니까? 이제 본 취지를 알겠습니까? 우리가 보건진료소가 그동안에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어서 정말로 여기 존치가 필요하냐, 유지가 필요하냐, 아니면 다른 대책을 할 수 있겠느냐 이런 걸 진단하러 왔거든요. 그 당위성에 대해서 우리가 충분히 알아야 되지요. 지역민들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되고 온 김에.

이형철위원장
화도 뿐 만 아니고 명동도 그렇고 제가 산달도를 갔는데 3시간 있어도 한 사람도 안 오더라니까요. 진료는 확실히 해주고 쓰는 수요자에 대해서 너무 행정력의 소모가 높으니까 더 잘하면 그 사람들 서비스 잘되고 우리 행정력도 덜 소모되고 그런 차원입니다.

김복희위원
궁극적으로는 보건진료소가 어쨌든 우리가 약자를 위해서 의료서비스를 하려고 하는 것으로 그걸 기본으로 하되 더 효율적이고 발전적으로 할 수 있는가, 그걸 진단해서 의논하여 더 나은 방향을 잡으려고 하니까 과장님께서 성실하게 이번 만큼은 확실하게 해서 올려봐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또 온 김에 지역민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하니까 이번만큼은 되도록 해봅시다. 내가 왜 그러냐하면 내가 둔덕사람 아닙니까, 여기만큼 제가 애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어르신들 모시고 같이 오는 것도 사실은 제가 이번에 이런 이야기를 진단을 받고 또 저도 해야 할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 역할도 또 찾아야 됩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운영하는 부분은 생각을 해봐도 폐지하는 부분은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주민들이 무료로.

김복희위원
그에 관한 당위성을 충실하게 내놓으세요. 우리가 납득하고 이해해서 더 나은 지원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형철위원장
우리 보건소도 솔직하게 변해야 됩니다. 그냥 참고 있는데 뭔가 우리 보건소도 우리 위원들이 판단할 때는 다 같이 변해야 하지 않겠느냐 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김복희위원
구태의연하다 하면 그렇고 우리가 다들 걱정을 합니다. 의료발전을 위해서 걱정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사실 저희들은 열심히 합니다.

김복희위원
일이 그 일인데 안 해서 됩니까, 그런 것은 아니고.

이형철위원장
소장도 왔다 갔다 해야 좀 긴장이 되고.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그 부분은 도에서 해야 할 부분입니다.

김복희위원
저번에 제가 이야기 듣기로는 화도에 급하게 아픈 사람이 있어갖고 그날 하필이면 여기 안 계실 때인가 선생님 안 계실 때 작년인가 이야기 들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김복희위원
그런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걱정인 것입니다.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우리가 동네가 일곱 동네인데 총 50가구 정도 됩니다. 우리가 걸어가면 10분, 20분 걸리잖아요, 그러면 그 동안에 119 부르는 거예요. 119가 더 빨리 옵니다. 바로 앞바다에 해경이 옵니다. 굉장히 잘되어 있어요. 어르신들이 본인들이 부르고.

김복희위원
더 믿음이 가는 거지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응급은 사실 여기 와서 응급처리하기 그러니까 그렇고 일단 당뇨나.

김복희위원
보건소 오는 것 보다 부르는 것이 더 신뢰가 가기 때문에 환자는 그렇습니다.

이형철위원장
그럼 화도 같으면 주로 대상자가 정해져 있을 건데 한 10명이다 하면 그럼 화요일이다 예를 들어서 어르신들 찾아가 뺑 돌아버리면 더 효과적입니다. 전라도 어딘가 그렇던데.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순회 진료차원에서 일주일에.

이형철위원장
아니 말고 진료소 근무하는 소장인데 ‘6시 내고향’을 보니까 어차피 그 병은 오늘 내일 죽을 병이 아니고 아는 병이니까 일주일에 두 번씩 돌아버리니까 잘한다고 TV에 나오더라고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진료소장에 따라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김복희위원
요즘에는 보건진료소에서도 체크해주기도 하고 그런 시스템이 잘되어 있으니까.

이형철위원장
육지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이 물리치료실 비슷한데 나가갖고 물리치료 다 받고 다 그러시더라고요.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여기서 도선이 타면 통영에 10분 후에 도착한데 그러면 걸어서 새통영병원이 5분정도 밖에 안 걸리고 그리고 적십자병원 10분 정도 바로 아침에 가서 물리치료 받고 오십니다.

김복희위원
행정구역이 거제라서 그렇지 생활권은 통영이지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진료소가 한명이 근무하면서 많은 민원들을 대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고 전혀 안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관공서 전체적으로 실적을 보면 진료소장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아니면 900원 받고 약을 주면서 지역주민 건강을 체크하는 부분 제가 실적을 보면 전체 행정에 비해서는 상당히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운영하는 것이 거의 경비 드는 것이 없거든요. 약만 구입해주면 인건비가 나가는 부분이고 이것을 철수하고 하면 사실.

이형철위원장
그런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질은 안 떨어지고 더 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꾸어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위법에 되어 있는 것을 없애자는 것만은 아니고.

김복희위원
그걸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형철위원장
과장님 잘 검토해서 그렇게 하여 도에 상도 받고 하십시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제가 그래도 와서 추진을 하려고 했었는데.

김복희위원
과장님 보건소에 오신지 얼마 되었습니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처음부터 끝까지 27년쯤 되었습니다.

김복희위원
제가 보건소에 적십자 건강검진을 내가 만들었습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그때는 제가 얼굴을 뵈었습니다. 방역 계장할 때입니다. 봉사활동을 참 잘 해 주셔서 그때.

이형철위원장
같이 합쳐서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 봅시다.

김복희위원
실무자가 할 말은 없습니까?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잘 해주십니다.

옥삼수위원
제일 애로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보십시오.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아까 얘기했던 출퇴근이 애로사항입니다.

김복희위원
안 그래도 우리 그 얘기를 듣고 생각을 했습니다.
은진
김은진화도보건진료소장
여기서 거주를 하려고 저도 자보고 했는데 만일 응급환자가 없는데 응급환자가 생겼다거나 술을 드시고 와가지고 약이 필요하다고 두드리면 우리가 안 열어주면 민원소지가 되는 겁니다. 굉장히 겁이 나는 경우가 많고 어쩔 수 없이 다른 파트는 모르지만 우리는 아프다고 하니까 안 열어줄 수가 없거든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오지가 되어서 신규를 못 보내고 이번에 정기인사 때 퇴직을 얼마 안 두신 분을 발령을 냈습니다.

이형철위원장
다른 질의 없으시면 이상으로 화도보건진료소 현지 확인을 마치겠습니다.
15시 30분 현지확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