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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진양민 의원 발언

186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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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전통시장에 대해서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좀전에 과장님께서 캐노피시설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우리시에 캐노피시설을 해 놓은 곳이 많지요, 전통시장에.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을 다른 쪽으로도 생각을 한번 해 볼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좀전 발언 중에 재래시장이라는 발언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용어를 정확하게 전통시장으로 수정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아마 법률용어로도 전통시장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 더 질문하겠습니다. 277페이지에 지심도 자가발전시설 관리 운영에서 예산이 좀 감이 된 것 같습니다. 관리나 근무인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좀 설명 주십시오.

근무하는 분들이 24시간 근무하고 교대하고 하면 별 무리는 없습니까? 과장님, 잘 알고 계시네요. 제가 그분들을 확인해 보니까, 24시간 근무하고 하루 쉬지요?

정말 근무 여건자체가 너무 안 좋아요. 그다음 배가 못 들어 갈 때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계속 근무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니까, 이 부분은 예산을 좀 확보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무 형태에 대해서 확인을 해 보니까, 너무 안 좋아서 과장님께 특별히 이야기해야 되겠다 싶었는데, 여기 예산이 너무 없어서. 하여튼 조금 더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308페이지에 수산발전 및 수산종묘 방류 남해 EEZ골재채취 점∙사용료 있지요? 이 판매 대금 가지고 지금 어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것이지요?

뗏목 이야기를 한 것이 과장님이나 담당계장님이 아시는 대로 뗏목에 페인트칠을 해서 나오지 않습니까? 어민들은 페인트칠을 안 하는 것을 원하는데 페인트칠을 해서 오다 보니까 유통기한 자체가, 쓸 수 있는 내구연한이 한 3년 정도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과장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다니면서 어촌계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돈이 있는 어촌계에서 자기들이 직접 제작할 때는 페인트칠을 안 하고 가져온답니다. 과장님께서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바다 물을 먹고 난 다음에 페인트칠을 해야 되는데, 지금은 칠을 해서 가져온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아주 단순하지만 예산을 많이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것 한번 챙겨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해삼씨 뿌리기, 지금 많은 예산도 투입해 주고 어민들에 소득 증대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었는데, 수확 시기쯤 되고 하면 절도, 1년 고생해 봐야 하루 밤 만에 싹쓸이 해 가는 그런 부분하고.

예를 들어서 소량 어촌계 같은 경우 해삼이 잘 되고 잘 키웠는데, 산달 연륙교 육교공사를 하면서 아마 해삼이 다 폐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어업진흥과에서 할 수 있는 방법,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됩니까? 의논을 해 보십시오.

작년까지만 해도 상당히 수입을 많이 올리고 했는데, 공사하면서 뻘 같은 것. 이런 부분은 어업진흥과에서 해삼씨뿌림사업이라는 좋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괜히 폐사되고 하면 좀. 같이 관리를 해 주시는 것이, 어업진흥과에서 해 주셔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버스대기소하고 정류소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그 정도 들지요.

분위기상 그냥 넘어가려고 하다가. 거제면사무소 앞에 버스대기소 수리 보수를 했습니다. 과장님 잘 모르셨지요?

좋은 선례이기 때문에 좋은 쪽 이야기를 좀 하려고. 우리가 보수를, 다시 새로 시설을 하려고 하면 돈이 1,000만 원 넘게 들고 해서,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내려앉은 그런 상태인데. 이걸 용접하고 보수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거제 면장님이 밑에 있는 바닥부분은 시멘트하고 본인이 하겠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며칠 전에 보수를 다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우리 거제 면장님은 바닥 시멘트 공사하는 부분하고, 교통행정과 시설담당은 와서 용접부터 도색, 모든 부분을 다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돈 안 들이고 깨끗하게 새 버스대기소가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생각할 때는 100만 원 정도, 많이 들었으면 200만 원 정도 들여서 이런 부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다른 곳에도 과장님께서, 사실은 면·동은 전체적으로 관리하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면∙동장들 보고 이런 부분을 관리를 해서 거제 면장처럼, 자기시설물처럼 관리를 하면 돈 안들이고 새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고생했다는 뜻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좀 전에 우리 경상남도 생활대축전에 대한 도로주변 진입로 공사하는 것 있지요. 전액 시비이지만 이 행사를 하기 위해서 경상남도로부터 받는 예산이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정도 됩니까?

제가 듣기로는 20억 정도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더 많았었는데, 20억 이상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주변이나 경기에 대한 그런 부분에 보수하든지 정비할 것이 있으면 정비를 하라고 주는 예산입니다.

그렇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이 보기가 안 좋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