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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미량 의원 5분자유발언

188회 제1본회의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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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윤수원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수원입니다. 집회에 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88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는 2016년 11월 9일 거제시장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지방자치법」제45조에 따라 2016년 11월 17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의안건 현황으로는 거제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외 2건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출석현황으로는 재적의원 15명 전원 출석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형철의원

주제 :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을 촉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형철 의원입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시는 반대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거제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조선경기의 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렵습니다만 희망은 있습니다. 천혜의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는 거제만의 장점을 살려 조선의 어려움을 대체 할 수 있는 관광에 한층 더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 거제시 방문객에게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버스터미널 환경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그 집의 청결 수준과 문화를 알려면 화장실을 가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거제시의 얼굴인 고현(장승포) 터미널은 과연 어떻습니까? 매년 업무보고 때마다 ‘찾고 싶은 거제 관광’, ‘관광도시에 걸맞은 환경조성’ 구호로 개선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어, 거제 관광 정책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 민원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아직도 개선이 안 되는 것은 다시 찾고 싶은 거제관광이 지금까지 헛구호에만 그치고 있지 않는지 되짚어 봐야 할 것입니다. 고현터미널은 준공 개통한 지 23년이 지난 건물로서 그동안 화장실은 한 번도 확장 없이 처음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하루 이용객이 3,100 명, 주말 5,000여 명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화장실은 너무 비좁고, 칙칙하고, 악취가 너무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과연 관광객들은 거제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시장님께서는 터미널 화장실을 사용하신 적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한번만 사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용객들 누구나 한 번씩 얼굴을 찌푸리며, “요즘 세상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냐?”고 말을 합니다. 시민들은 제발 화장실 좀 고쳐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그리고 명색이 일류해양관광도시라고 하면서 냉․난방시설도 없어, 이용객들은 여름에는 더위에, 겨울에는 추위에 떨고 있는데도 수년째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면지역으로 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1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장소인 시내버스 대기소는밖에 있고, 편의시설이라고는 겨우 나무의자가 전부입니다. 이용객들은 여름엔 더위와 겨울엔 추위를 견뎌야 합니다. 요즘 들어 다시 거제관광 투자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말들을 참 많이 합니다. 항상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시장님! 기회는 그렇게 오래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조선경기 불황으로 인한 우리 지역의 경기침체에 대해서 온 국민이 걱정해주고 정부도 관심을 가져주는 이때에, 기초적인 관광 환경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본적인 수준에 미치지 않은 곳은 적극적으로 환경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사업자는 아마도 공용터미널이기 때문에 시에서 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에서는 운수업체 건물이기 때문에 사업자가 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터미널이 우리 시민과 전 국민들이 사용하는 공공의 건물이자 거제의 관문입니다. 운수업체에서 자부담을 적절히 유도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등으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대책을 마련하여, “찾고 싶은 거제관광”이 될 수 있도록 터미널 화장실을 포함한 환경개선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곧이어 겨울이 시작됩니다. 실외에서 추위를 견뎌내야 하는 서민과 노약자, 장애인, 그리고 기대에 부풀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원성이 끝이 없는 고현 터미널 환경 개선에 거제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주제 :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어느 장애인의 죽음 거제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위원 최양희입니다. 지난 토요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범죄의 협의가 있는 피의자로 전락하는 것을 중학교 2학년인 제 딸과 함께 지켜보면서 분노보다 차라리 서글펐습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웃음거리가 되었을까? 대통령께 묻고 싶습니다. 왜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밝히지 못하는 겁니까? 대통령이 제대로 밝히지 않으니 304명의 꽃 같은 우리 자식들이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때 굿을 했다, 미용시술을 받았다는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말도 안 되는 소문을 잠재울 진실을 하루 빨리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진실이 제발 제가 상상하고 있는 것이 아니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그리고 피의자 신분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더 이상 조롱당하고 비참해지는 것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켜보기 힘듭니다. 조용히 내려오는 인간적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964일째인 오늘 저는 비록 태어날 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당당하게 한 세상을 살고자 했으나 결국 실패한 어느 장애인의 죽음에 대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10월17일 거제시 중증장애인 자립센터 권모 사무국장이 자신이 5년 동안 몸 담았던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사망 시각은 새벽4시40분경으로 추정되며 사유는 장애 악화로 인한 신변비관 자살이라고 했습니다. 휠체어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체장애2급의 40대 장애인에 대한 죽음은 더 이상 우리 사회의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 현실이 너무 놀랍고 안타까웠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왜 본인이 그토록 애착을 갖고 일하던 직장에서 목을 매어야만 했을까? 왜 그의 주검을 서둘러 처리했을까?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장애인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좀 더 장애인 친화적인 사회안전망을 촉구하는 성명서 한 줄 내지 않는 거제시 장애인 단체도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16일 사무국장이 자살한 거제시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자살한 사무국장의 유서가 발견되어 사무국장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규명해달라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유서의 내용은 거제시 중증장애인자립센터의 센터장인 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의 전횡과 비리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며 센터에서 일하는 5년 동안의 괴로움을 토로하면서 더 이상 정신이 버티질 못하고 어머니 품에 잠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죽음 앞에 한 인간에 대한 원망을 늘어놓은 자신의 인생이 부끄럽다며 거제지역 장애인 복지가 제발 깨끗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5년 동안의 고통이 묻어있는 유서였습니다. 그동안 가졌던 의문이 풀리긴 했으나 거제시는 이런 말을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곳인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또한 거제시의원으로서 장애인들과 좀 더 소통하지 못했다는 자괴감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현상만 보고 마치 장애인들끼리의 갈등에 의한 자살로 비춰지거나 몰고 간다면 한 장애인의 죽음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무국장의 자살은 우리시의 장애인복지정책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013년, 중증장애 3급 스물아홉 살 윤 모 씨가 옥포동 작은 공원에서 목을 매고 자살했습니다. 고아였던 그는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비장애인들처럼 직업을 갖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혼자 잘 살고 싶었으나 끝내 그가 선택한 것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얼마나 일하고 싶었는지 구인 사이트에 남긴 글 인 듯합니다. ‘장애가 있고 다리가 조금은 불편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잘하고 운동도 잘 합니다. 대학교는 가지 못했지만 고등학교까지 다 나왔습니다. 일자리를 구하고 싶습니다. 기술은 없어요. 열심히 배워서 일하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저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력서를 준비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 먹먹해집니다. 권민호 시장님, 부탁드립니다. 장애인 뿐 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거제시에서 자살하거나 자살을 생각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다시는 윤 씨와 권 사무국장과 같은 비극이 거제시에 일어나지 않도록 거제시 장애인복지정책에 문제가 없는지 빈틈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진지하게 점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감사를 통해서 그동안 거제시 중증장애인자립센터운영에 관하여 ---------------------------------- ( 발언시간 초과로 시간내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 철저하게 조사하여 사무국장이 자신의 목숨과 바꾼 깨끗한 장애인복지가 실현되는 거제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사회는 비장애인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세상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여러분 더욱더 심각한 것은 5분 발언을 준비하기 위하여 장애인 자살현황에 대한 자료를 찾았으나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 자리를 12년째 지키고 있는 우리나라가 장애인 자살은 통계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장애인 자살통계가 없다는 것은 장애인 자살에 대한 기초연구도 없을 것이며 기초연구도 없다는 것은 아무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겨우 찾은 자료는 단지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5배 높다는 수치뿐입니다. 이는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보다 자살 고위험군 이라는 뜻 입니다. 자살 고위험 군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해야하는 정부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장애인 한명 자살했다고 무슨 대수냐고 하실 지도 모릅니다. 한 사람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는 인간사회와 멀어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인간은 모두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를 누리게 해주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의 국가와 정부는 국민의 권리와 자신들의 책무에 대하여 인지할 만큼 정상적이지 않은 지금,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 어느 40대 장애인의 죽음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송미량의원

주제 : 첫째, 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및 장학·운영실태 지도 점검 강화하고 공립 유치원 확충에 적극 나서야 한다. 둘째, 거제시 행정은 지원 근거 없는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을 시정해야 한다. 26만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옥포1,2동 지역구 의원, 노동당 소속 송미량입니다. 본의원은 “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및 장학· 운영실태 지도 점검 강화하고 공립 유치원 확충에 적극 추진해야 한다.”, “거제시 행정은 지원 근거 없는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을 시정해야 한다.” 라는 주제로 5분 발언 하고자 합니다. 첫째, 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및 장학·운영실태 지도 점검 강화하고 공립 유치원 확충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11월은 고3 수험생들이 진학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달임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하기 위해 원서 접수, 추첨을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치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부모들은 “유치원 입학하기가 대입만큼 어렵다”, “공립유치원 당첨은 로또다”라는 말로 타는 속내를 비추는 것은 올해도 여전합니다. 거제시는 공립유치원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며 유치원 학령기 아동대비 수용할 수 있는 보육·교육시설의 수가 부족합니다. 공립유치원에 낙첨된 아이의 아빠가 어느 사립 유치원의 입학설명회에 참석하였는데 유인물 한 장 주지 않고, 파워포인트 화면도 촬영하지 못하게 하면서 입학금과 이러 저러한 명목으로 100만원을 입학 전에 50만원, 입학 후 50만원 납부하라고 하여, 교육청에 전화를 하여 자신의 형편으로는 100만원을 납부 할 수 없다며 하소연한 것을 들으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유치원알리미 사이트의 교육경비 정보공시를 살펴보아도 입학금을 포함 연간 납부경비가 100만원인 유치원은 찾을 수 없습니다. 평소 학부모가 실제 납부하는 교육경비와 정보 공시된 금액이 일치하는지 많은 학부모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정보 공시된 교육경비도 거제시 사립유치원 평균이 경상남도 내 사립유치원 평균 금액보다 높습니다. 금액이 얼마이든지 정당한 경비라면 납부해야합니다. 그러나 유인물 한 장 주지 않고 자료 화면도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확하고 구체적인 항목을 밝혀 학부모들의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여야 하고, 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와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장학·운영실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학부모와 원아, 선의의 교사들이 상처받는 불미스러운 사건의 발생을 철저하게 예방하여야 합니다. 사립유치원 수가 경상남도 전체 282개소 중 거제지역은 28개소, 공립은 도내 434개소, 거제시 29개소입니다. 경상남도 전체 사립유치원 수의 10%가 거제시 소재입니다. 출산율이 타 시·군에 비해 높고 영·유아 인구 비율이 높은 거제시가 타 시·군에 비해 공립유치원은 적습니다. 또한 조선경기 불황과 구조조정으로 인한 직장을 잃어 가계는 불안하고, 그나마, 일을 하고 있는 협력업체 노동자도 적은 임금의 50~70%밖에 지급받지 못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낼 수 있도록 공립유치원 확충은 계속 추진되어야 합니다. 본의원은 제172회 제2차 본회의(2014.11.17.)에서 “공립 유치원 증설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주제로 5분 발언을 한 후 학부모와 옥포지역 주민 대상 서명운동, 한기수 부의장과 대우조선 노조 임원과 함께 거제교육지원청장 면담, 경상남도교육감 면담을 통하여 거제시에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전달하고 아주·옥포 지역의 유치원 부족이 심각하지만 특정 지역이 아니더라도 거제시 관내 부지확보 등 여건이 되는 곳에 속히 공립유치원을 신설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옥영문 도의원과 함께 교육청 관계자들과 면담 등을 통하여 공립 유치원 신설에 대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왔습니다. 그 외 많은 사람들의 오랜 노력으로 옥포지역 공립 단설 유치원 설립을 위한 국비 69억이 확보되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숲 유치원 조성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 오는 공립유치원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의 반대나 기타 사유에 의해 차질이 생기거나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둘째,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 연 200만원 28개소은 근거가 없으므로 시정되어야 합니다.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32조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은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1항 각 호의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립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다, 라고 규정되어 있는데 거제시에는 조례가 없습니다. 거제시 사립유치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제시 교육경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사립 유치원에 관한 조항도 없습니다. 적법성과 투명성 청렴성이 강조되는 행정과 교육기관에서 근거 없이 지원을 하고 지원을 받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조례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지원해야 하는데, 절차도 무시하고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엇이 그리 급박했습니까? 사립유치원의 교재·교구비를 시에서 지원해야 하는지 ---------------------------------- ( 발언시간 초과로 시간내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 의문이 들고, 사립유치원에 지원하려면 실질적으로 부모의 부담을 낮추고 교사의 처우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룡

강해룡부시장

안녕하십니까, 부시장입니다. 존경하는 반대식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평소 우리시 발전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것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시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배려를 해주신데 대해서 이 자리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도 배부한 제안설명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페이지 예산편성 기본 방향인 예산규모입니다. 먼저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본방향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편성 이후에 자체 재원의 수가 징수와 감액분 정리, 그리고 정부 추경 및 태풍 차바에 따른 피해복구비 등 국∙도비 보조 부분의 신규 및 변경 교부금에 그데 따른 시비 부담분 반영과 함께 의무경비는 부족한 부분 반영 및 세출절감과 집행잔액 등 정리 등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예산 규모입니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총 7,336억 1,200만 원이며 제2회 추경 대비 3,329억 1,600만 원인 4.7%가 증가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478억 4,600만 원이며 2회 추경 대비 385억 1,500만 원인 6.632%가 증가되었습니다. 특별회계는 857억 6,500만 원이며 2회 추경 대비 55억 9,900만 원인 6,13%가 감소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4페이지 세입∙세출예산 총괄입니다. 세입예산의 과목별 내역으로는 지방세 수입이 9억 2천만 원이 증가한 1,725억 8,200만 원, 세외수입이 91억 1,600만 원이 감소한 7,002억 8,500만 원, 지방교부세가 9억 9천만 원이 증가한 1,015억 9천만 원, 조정교부금이 58억 5,500만 원이 증가한 556억 3,800만 원, 보조금이 282억 5천만 원이 증가한 2,539억 3천만 원, 지방채가 55억원이 증가한 157억 5,800만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5억 1 ,700만 원이 증가한 668억 2,9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 정책단위별 규모로는 정책사업이 275억 8,100만원이 증가한 5,994억 4,500만원, 행정운영경비는 33억 7,300만 원이 감소한 867억 8,400만 원, 재무활동은 87억 800만원이 증가한 473억 8,300만 원이 되겠습니다. 5페이지부터 7페이지까지는 앞에서 설명드린 총괄에 대한 세부내역임으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거제자연생태테마파트조성사업, 그리고 태풍 차바 피해로 인한 태풍피해복구비등의 국도비 보조금 교부에 따른 예산을 주로 편성하였고 의무경비등의 부족한 반영과 세출절감 및 집행잔액을 정리해서 편성했습니다.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