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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명옥 의원 5분자유발언

189회 제2본회의2016-12-14

박명옥 의원 프로필 보기 →

박명옥의원

존경하는 반대식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항상 시민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권민호시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본회의장에 참석하신 방청시민여러분, 언론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고현항재개발사업의 1단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 3단계공사로 진행하는데 현재는 1단계공사로 약 40%정도의 공사가 진척된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본 바로는 비록 1단계공사의 40%공정일 뿐인데도 그 면적이 실로 대단히 넓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고현항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시장님께 여러 차례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간의 시장님께서 약속하신 부분(주차장)에 대한 노력의 결과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이 고현항 사업의 토지이용계획에 보면 주거용지(공동주택단지), 상업‧업무용지, 관광용지, 공익용지, 공공시설용지, 항만용지, 공공용지등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이렇게 특정된 지역에서의 계획된 도시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다시 부연하자면, 일반적인 건축법에서 정한 상업지역에서의 가능한 시설의 규정과 달리 이 고현항 사업 내에서는 상업지역내에서는 상업시설만 가능한 것이지, 상업지역(일반, 근린, 중심 상업지역)내에서의 주상복합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은 또 다른 교통, 주차, 여러 가지 도심문제를 추가로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시는 강력하게 반대의사를 통보해 놓았다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부서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변함이 없는 것이지요? 세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우리 거제시관내에는 성폭력상담소가 없습니다. 따라서 거제에서 발생하는 많은 성폭력피해자들이 통영의 성폭력상담소에 까지 가서 상담도움을 받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성폭력범죄사건의 경우 거제경찰서에서 통영의 통영YWCA성폭력상담소에 성폭력피해자를 연계하여 피해상담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피해 상담사례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 상담자의 60%이상이 거제시민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경남도내에서 성폭력피해나 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 우리 거제시라고 합니다. 대단히 놀랍고 충격적인데, 더구나 26만 거제시에 성폭력상담소가 없다는 것도 큰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제 여성들의 인권과 피해상담, 관내의 각 교육기관과 연계한 성고충 상담이나 성교육 등을 위해서도 거제시 관내에도 성폭력상담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추진단장 김현규입니다. 박명옥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구역 내 주차장 추가 확보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고현항 항만재개발 계획에 따른 주차장 용지는 3개소, 약 6천㎡로 결정되어 있고, 준공 후 분양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주가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우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부설주차장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획추진 과정에서 우리시는 기존도심지의 주차장 문제를 해결코자 추가 주차장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2015년 6월 해수부의 실시계획 승인 시“주차장 추가 확보에 대하여 거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야 한다”라는 조건사항을 명시토록 하였고, 2015년 12월“사업시행자와 주차장 조성에 대하여 적극 추진한다”라는 내용으로 합의한 바 있으며, 2016년 6월, 추가 주차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수행 중에 있습니다. 추가 주차장 조성 용역은 계약금 1억원으로 한양대학교와 건화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장평·고현·중곡동 일대의 주차 이용실태와 현황조사, 이용자 설문을 완료하여 약 천 대분의 주차면수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차장 형태별 예상 사업비와 유지관리비, 장∙단점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그 형태에 따라 투입될 사업비, 주차면수, 유지관리 등의 경제성·효율성이 비교될 수 있으며, 특히 주차장 상부에 건설될 문화공원 조성과 주변 건축물 계획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면밀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시에서는 용역의 결과물로 제출될 주차장 형태에 대해서는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결정토록 할 것이며,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주차장 시설 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주차장 추가 확보는 그 면적이나 사업비만으로도 대단위 프로젝트 사업으로서 사업시행자,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지만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고현항 항만재개발 구역 내 상업용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건축에 대한 우리시 추진방향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고현항 항만재개발 구역 내 상업용지에서 주상복합 건축물을 신축하기 위한 지역주택 조합원모집광고에 대하여 우리시는 가입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을 언론에 보도한 바 있습니다. 주택조합에서는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코자 하는 토지가 일반상업지역으로 계획되어 있어 일정비율의 공동주택이 허용된다고는 하나, 고현항 항만재개발 구역 내 상업용지에서 주거목적의 주상복합 건축은 사업목적과 부합되지 않습니다. 비록 실제 주택조합 설립은 2018년 하반기 이후의 일이지만, 상업기능의 용지를 주거기능 위주인 주상복합용도로 개발하는 것은 향후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우려되어 사업시행자 및 주택조합 측에 우리시 의견을 통지하였습니다. 나아가 현재 토지이용계획상 불합리한 계획들은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후 변경추진과 함께 상업지역 내에서 공동주택 건축입지를 제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으며, 공동주택은 고현항 항만재개발 토지이용계획상 공동주택부지 3개단지, 약 15만제곱미터가 계획되어 있어, 당해지역에 입지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바 지속적으로 행정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박명옥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주민생활국장 권태민입니다. 박명옥 의원님의 세 번째 질문인 성폭력상담소 설치 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성폭력상담소는 전국 159개소, 경남 15개소로 도내 성폭력상담소는 모두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개인이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시에서도 적법한 자격을 갖춘 운영자의 설치신고 시 개소가 가능하나, 지역 여건상 자격이 있는 종사자 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폭력상담소 운영을 위해서는 연간 8천만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며, 신규 설치 후 3년 이상 운영하고 상담 실적이 우수한 경우에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어, 도내 15개소의 상담소 중에서도 8개소만 국비를 지원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전액 시비로 상담소를 설치·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거제경찰서에 접수 된 성폭력 사건 중 50% 정도가 통영성폭력상담소로 연계되어 왔으나, 지난 9월부터는 거제경찰서와 협의하여 우리시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초기 상담을 거친 후 의료지원과 법률지원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만 통영성폭력상담소로 연계시키고 있습니다. 도내에 6개소 뿐인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이 우리시에 설치·운영되고 있지만 이곳에는 통영, 고성 뿐 만 아니라 전국에서 피해자들이 연계되어 오며, 마찬가지로 통영성폭력상담소는 거제, 고성을 아우르는 거점시설과 같은 곳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통영성폭력상담소를 잘 활용하면서, 우리시 가정폭력상담소의 역할을 강화하여 전문기관과 연계한 성고충 상담과 성교육 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관내 성폭력관련 종사자 양성 방안과 시설수요, 시 재정여건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관내 성폭력상담소 설치에 대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박명옥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명옥의원

예.
예.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은 세 번째 질문부터 하겠습니다. 주민생활국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주민생활국장 권태민입니다.

박명옥의원

답변 중에 전국 159개소, 경남 15개소 경남에 전체 경남 시군이 18개아닙니까, 그죠?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박명옥의원

그럼 이 개소로 봤을 때는 거의 열악한 4만, 5만 되는 군에도 다 있다고 봐지거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렇잖아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앞서 가는 거제를 이야기하면서 성폭력상담소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료한번 띄워주세요. ( 자료화면 ) 국장님 제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 거제에서 통영에 상담소에 가는 상담 건수가 보니까 60%가 거제에서 오신 피해자분들이더라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박명옥의원

그 자체만 봐도 굉장히 심각한 상태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맞습니다. 의원님 질문하고 난 뒤 제가 자료를 보고 분석을 해보니까 우리시에도 있어야 되는 시설인데.

박명옥위원

꼭 필요하죠.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인정을 합니다, 하는데 그게 우리시에 지금까지 없은 것이 아니고 유사한 시설이 사실 있었습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사계절 장애인 성문화 상담소라 하여 옥현상가 안에 있었는데 이게 하다가 중간에 시설을 안 하다 중단되다보니까 이렇게 되어서 우리는 가정폭력상담소 거기서 사실은 대응을 하고 있었는데 의원님 질문대로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인정을 하고.

윤부원의원

마이커 볼륨을 올려주세요. 잘 안 들립니다.

박명옥의원

꼭 필요한 시설은 인정을 하신다, 그죠.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박명옥의원

인정을 하시고 사실은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엄연히 성격적으로 다르죠. 그렇지 않아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맞습니다.

박명옥의원

그 종사자 채용의 어려움이 있다고 허가를 못하면서 허가는 까다롭게 하면서 전혀 성격이 다른 가정폭력에 가서 성폭력 피해 상담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지금까지 없으니까 경찰서하고 연계해서 그런 시설을 활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필요한 것 인정하고 사실 도내에 보면 지자체에서 설치 상담하는 것은 별로 없고 개인들이 종교단체나 개인들이 하고자 신청을 하면 인가를 해 주고 지자체에서 보조를 해주는 이런 형태로 해왔는데 우리 시는 행정에 신청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설치가 안 되었는데 앞으로 신청을 해오면 이 부분을 검토를 해서 인가를 해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옥의원

하여튼 답변에도 보면 9월부터는 이렇게 해서 거제경찰서와 협의해서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초기 상담을 거친 후 특별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만 통영 성폭력 상담소로 연계시키고 있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조사 자료에 보면 사실은 10월달 한 달만 해도 거제에 상담건수가 통영 성폭력상담소에 67건이에요. 하여튼 이 모든 자료의 그걸로 봤을 때는 반드시 필요할 것 같고요, 답변이 이런 게 있습니다. 현재 우리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설치 운영이 어렵다, 는 예측하기에는 연간 8천만원 정도예산이 든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과연 시민의 인권이 중요한 가? 8천만 원 드는 예산이 중요한 가? 어느 곳에 가치를 두는 것이 더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성폭력상담소 같은 경우는 반드시 자격 있는 사람이 꼭 해야 됩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박명옥의원

특별한 소명의식이 있어야 되거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렇습니다.

박명옥의원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고 성 폭력 자체가 주말에 또 밤에 일어나지 않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박명옥의원

그래서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특별히 사명감을 가진 이런 분들이 하셔야지, 하실 수가 있고 옥포나 예전에 하셨던 분들은 자질을 갖춘 이런 분이 하셔야 될 것 같고, 통영같은 경우는 통영도 도비 지원을 못 받고 있습니다. 오로지 통영시비로 하는데 제가 알아보니까 연간 7천만 원 정도예산이 든다고 그래요. 종사자 다 포함해서 3명이 상담을 하는데 시장님 7천만 원 예산 같으면 우리가 올해 치어리딩대회 하면서 1억 5천만 원 들고 각종 일회성 행사로 해서 많은 예산을 낭비했지 않았습니까? 우리 거제시민의 인권을 위해서 7천만 원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이것은 인건비나 운영비지원이 7천만 원 정도 들어가고 사무실이라든지 이런 거 하면 그보다 예산이 더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중간에 이러한 사항 때문에 연계를 하고 가정폭력하고 연계를 하다보니까 미처 생각 못한 부분이 있는데 하여튼 내년도에 신청한단체가 있다든지 아니면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해서 상담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옥의원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답변도 듣고 싶습니다. 시장님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시민의 인권이 중요하고 또 성폭력 사건은 주로 심리상담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트라우마를 심하게 겪는 그런 정상적인 가정, 사회생활이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올바른 시민으로서 적응을 잘해갈 수 있도록 우리시가 노력을 해야 되겠고 특히 우리 거제시는 외국인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죠?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박명옥의원

그래서 꼭 성폭력 상담소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 필요한지 한번 말씀 직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저는 들어갈까요?

박명옥의원

예.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됩니까? 그냥 필요한지 안하지만 제가 여쭈어 본건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 답변은 국장님이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일단 국장님께 전체적인 것 여쭈어보고 꼭 필요한 것은 과장님 또 시장님 이렇게 고현항에 대해서는 제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추진단장 김현규입니다.

박명옥의원

두 번째 질문 있지 않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주택조합 문제.

박명옥의원

이것 관련해서 저도 알아봤거든요. 시행사 분양팀이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해보니까 하여튼 이번 주까지 계약하고 이렇게 한 부분들은 환불하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환불해주고 그리고 내부적으로 아예 접은 것은 아니다,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내년 여름에 한 번 더 보자, 이렇게 하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하여튼 끝까지 의지를 가지고 답변대로 제한할 수 있도록 추진 부탁 드리겠습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잘 알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시에서 선제적으로 언론에 보도도 했고 우리시의 의사를 지역주택조합이라든지 시행사측에 분명하게 우리시의견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점은 의원님께서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향후에 이런 문제가 추진을 계속 한다면 우리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리고 이것은 사실은 고현항 답변서가 정말 마음이 안 들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주차장 관련해서 여태까지 몇 차례 질문을 했지만 제가 묻는 질문은 시민들과 대책위와 약속한 49층 앞 주차장 부지 또 시외버스터미널 앞 2000평 이런 건데 그런 것은 다 쏙 빠져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앞서서 이것은 실시협약서 있지 않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박명옥의원

실시협약서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사업시행자는 각 단계별 공사 착수 일까지 각 단계별 외곽 보완공사비의 50% 상당액을 각 단계별 협약이행예치금으로 주무관청에 납부하여야 된다.’ 이런 조항이 있거든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있습니다.

박명옥의원

이것은 지켜지고 있는 거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이건 당연히 지켜지고 있는 사항입니다. 기본적인 사항이니까.

박명옥의원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이걸 납부 또는 제출기한을 연기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어서 이런 것을 꼭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잘 알겠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리고 또 보면 우리 출자금 있지 않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박명옥의원

출자금이 200억이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맞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래서 이 출자금은 공사기간 중에도 200억 이상을 유지를 해야 되는 것아시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현재 그 목적대로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박명옥의원

확인합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확인이 필요하다면 확인을 하고 있고 제가 며칠 전에도 확인을 해보니까 그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박명옥의원

며칠 전에 하셨어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박명옥의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답변은 제가 질문을 또 조금 있다가 하고 담당과장님 허대영과장님 자리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확인할 게 있습니다. 과장님 우리 6월 7일 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주차장 관련해서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때 이런 질문을 했어요. ‘시장님께서 시장직을 걸고 거기에 주차장을 확보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분양을 해버렸고 이게 어떻게 되는 것이냐?’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렇게 답변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당초 합의내용에 일정 부분 주차장을 확보하겠다는 그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문가들이 볼 때 전체 항만재개발계획서를 놓고 어느 위치에 어느 규모의 물론 여러 개소가 될 수 있고 한군데로 압축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는데 우리 사업시행자도 같이 동의를 했기 때문에 추가 용역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가 ‘그러면 시장님께서도 구도심지하고 가까이 있는 49층 앞에 하겠다고 시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할 거냐,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께서 약속은 반드시 지켜 질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예, 그렇게 했습니다.

박명옥의원

그런데 지금 오늘 용역서 말씀하셨잖아요, 답변에. 과업용역보고서 답변에 용역보고서 나오거든요. 용역보고서 답변에 보면 한 1000대의 주차장이 필요하다 1000대 분의 주차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업지가 용역조사를 하면서 못을 박아놓았더라고요, 못을 박았죠?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항만재개발구역전체를.

박명옥의원

항만재개발 전체를 해야 되는데 전체를 안 하고 지금 문화공원있는 곳만 했지 않습니까? 사업지가.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아니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박명옥의원

아니, 그렇지 않다니요, 다 그게 있는데 조사보고서가. 그러면 행정사무감사할 때 과장님이 거짓말을 하셨다는 이 말 아닙니까? 이미 용역계약서는 6월 1일에 계약을 했는데 행정사무감사는 6월 7일에 있었어요. 행정사무감사할 때는 그럼 시장님이 약속한 49층 앞 하여튼 몇 군데 해서 다 그것을 포함해서 용역에 넣겠다고 하셔놓고는 지금 타당성조사에는 그런 부분이 다 빠져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약속을 지키려면 용역에 그 전체를 포함하셔야죠.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용역과업지시에 의원님 어떤 내용을 보셨는지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

박명옥의원

과업지시 뿐만 아니고.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일단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명옥의원

아니요, 저는 과장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 행정사무감사 때 거짓말을 하시면 안 된다 아닙니까, 위증죄 된다 아닙니까. 그렇게 다 포함해서 한다 해놓고는 제가 보니까 딱 사업지가 한 곳에만 정해져있더라고요. 그리고 6월 15일날에 대책위에 몇 분이 방문을 했습니다. 담당과에 방문을 해서 그때도 대책위분들이 주차장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6월달에 용역할 것이다, 용역과정에서 주민들과 미팅하고 그런 것을 함께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셔놓고 그래서 대책위 분들이 그런 말도 했죠. ‘그런 것들을 언론에 보고를 해 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적극적으로 하겠다, 같이 가야 된다’ 그리 해놓고 그런 부분은 쏙 빠져있지 않습니까?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명옥의원

예.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그래서 용역의 과업내용에 과업목적과 공간 범위를 말씀드리면 과업의 배경과 목적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도심 주차 공급지 부족으로 고현동 일대의 주차장 추가 확보가 필요하고 고현동 및 장평동 일대의 주차 특성 분석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그 다음에 주차장 건설의 사업 효과를 사전에 검토한다고 이렇게 배경이 되어 있고 공간적 범위는 직접적 범위가 있고 간접적 범위가 이렇습니다. 직접 범위는 예상부지 일대의 주차권역이고 간접범위는 고현동과 장평동 일원으로 이렇게 포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명옥의원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저도 지난번에 자료요구해서 계약서하고 다 갖고 있고 그래서 이것을 갖고 믿었죠, 정말 그 말씀 그대로 믿었는데 지금 현재 용역기간이 12월까지죠, 6개월 간 아닙니까?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12개월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박명옥의원

12월까지죠. 6개월까지죠. 6개월이죠 용역기간이.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좀 연장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명옥의원

지금 현재까지 주차장 1000대 정도가 부족하다, 그래서 조사한 것 보니까 알바생 10명 정도해서 고현동 중심에 있는 주차장 다 조사하고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 조사하고 시간대로 조사하고 해서 이래해서 대략적으로 1000대정도 이렇게 나온 것 같아요. 그런데 조사보고서 과장님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보면사업지가 정해져 있잖아요, 딱 못을 박아서. 자꾸 그렇게 우기시면 안 됩니다.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저도 보고서를 타당성 조사 저희하고 1차 협의한 자료를 갖고 있는데 의원님 자료하고 다른지 모르겠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그렇지 않습니다. 몇 페이지가 그렇습니까?

박명옥의원

사업지 주변 주차시설현황 이렇게 해서 사업지가 딱 공원으로 한정해서 못을 박다 놓았어요.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자료 몇 페이지를 말씀하십니까?

박명옥의원

5페이지입니다.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5페이지 거기에 6개 블록을 다 정해놓았지 않습니까, 그 주변 지역이 다 포함되는 거 아닙니까? 사업지는 지금 만평규모의 중앙공원 지하주차장을 말씀하는 것이고.

박명옥의원

그렇죠.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녹색부분 그 주변에 6블록 A1부터 AC까지 되어 있습니까?

박명옥의원

이거는 그냥 주차시설 조사하는 거죠, 조사하는 거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약속한 이런 부분 있지 않습니까, 49층하고 다 포함해서 사업지를 넣어야지, 딱 공원에만 한정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죠.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그것은 의원님 생각하고 제 생각하고 다릅니다. 여기서 사업지라는 것은 주 주차장을 얘기하시는 것이고 그 항만재개발로 인한 주변주차소요가 어느 정도 될 것인지를 지금 현재의 주차장시설과 수요의 정확한 판단이 나와야 여기에 대한 추가 주차장 확보 계획이 나올 겁니다. 다만 지금까지 대략적으로 얘기하시는 거는 중앙공원 만평과 49층 앞에 일부, 공동주택앞에 일부 3개소를 추가 주차장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이 주차확보계획에 대한 타당성검토를 거쳐서 해수부에 실시계획승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용역을 하게 된 것이고 용역자료가 나오면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옥의원

하여튼 서로 간에 소통의 문제인지 또 생각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여태까지 쭉 질문을 하고 묻고 시장님께도 시정질문을 하고 했던 부분은 49층 앞과 시민들이 약속한 이런 부분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감사 때도 그렇게 그런데 감사 때 과장님께서는 다 포함해서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다포함해서 용역을 할 것이다, 주민분들한테도 그렇게 하고 했는데 막상 보고서에는 보면 사업지가 딱 그냥 공원한곳으로 정해져있어서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하여튼 제 생각은 그렇거든요. 어느 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의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직 최종보고서가 나온 것이 아니고

박명옥의원

최종보고서는 여기에다가 구체적으로 문화공원에 주차장을 어떻게 하겠다, 이런 거겠죠. 기술적인 것 뭐 더 있습니까? 없다 아닙니까? 49층 앞에 이런 데 그게 없잖아요. 용역결과에 49층 앞에 주차장을 확보하겠다는 이런 게 안 나오지 않습니까?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용역을 지금 수행중이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지금 기초자료 조사만 한 것이고 용역의 핵심과정에 대해서는 당초 올 연말까지 기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만 지금 작업이 다 안 되었기 때문에 추가기간 연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최종계획에는 의원님 말씀하신 3개소뿐 아니라 주차에 대한 전반적인 소요와 필요한 수요가 반영이 되도록 그렇게 보고서가 나올 겁니다.

박명옥의원

과장님 말씀 믿어도 됩니까?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예, 믿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옥의원

항상 보면 감사 때도 그렇고 업무보고 때도 그렇고 그때그때 그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안타깝습니다.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주차장조성에 대해서 1억 원이라는 사업자가 추가 용역비를.

박명옥의원

1억 원이 작은 금액이 아니잖아요.
대영

허대영전략사업담당관

예, 부담을 하는 것은 맞아요.

박명옥의원

제가 봤을 때는 지금까지 주차시설, 주차현황조사는 그냥 알바생 10명해서 이렇게 했던데 그게 그렇게 거기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기술적인 어떻게 주차장을 할 것인 가 이런 부분은 많이 들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용역비에 비해서 조금 그거하다 라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장님 알겠습니다. 과장님 확인 드리고 싶은 질문은 여기까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시장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지난 번에 시정질문할 때 3000평 주차장확보를 위해서 끝까지 계속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 가겠다, 그 의지의 표현을 강하게 하셨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아니, 제가 일단 드리는 질문에 먼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여튼 지난번에 시정질문하실 때 시장님께서 줄곧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겠다, 그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두 가지 부분 주차장 잘 챙기시겠다고 했는데 지난 번 시정 질문하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죠? 6개월 동안 그러면 시장님께서 어떠한 노력을 하셨습니까, 직접?
그럼 시장님께서 롯데자산개발 측하고 한번 만나보셨어?
그러면 이제 정말 시간이 없지 않습니까, 그죠. 한 1년밖에 없거든요, 시장님 임기까지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정말의문이 가고 정말 현실적으로 그러면 만약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약속을 지킬 것인지 그냥 말씀만으로 끊임없이 접촉해서 설득해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이 안이 안됐을 경우에 롯데가 3천 평을 안내놓는다고 하면 대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시행사가 서면으로 49층 앞하고 다 약속을 했습니까?
아니, 지금 6개월도 너무 빨리 지나 갔지 않습니까, 아무 그거 없이 앞으로 1년 반도 금방 그렇게 지나갈 것 같거든요. 고현항 토지이용계획도 사진 한번 보시면 시장님 제가 A하고 B하고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A가 롯데자산개발측하고 분양받은 토지고 B가 지금 주택조합 주상복합하려고 하는 토지입니다. 맞죠. 그래서 제가 정말 이렇게 대안을 제시하고 싶은 것이 시장님이 꼭 약속을 지키려면 저는 저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게 A에 3000평 정도를 주차장하면 지금 현재 B있잖아요, 저것을 롯데자산에 주는 방법도 있지 않냐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하여튼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가 준비한 것을 다 못한 게 아쉽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제가 저도 임기 끝날 때까지 계속 고현항 관련해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형철의원

안녕하십니까. 이형철 의원입니다. 이번 정례회에 2017년도 예산 심의 열정을 다해주신 반대식의장과 동료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가운데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정성을 대해 주신 권민호 시장님과 공무원과 심의과정을 지켜봐주시고 시민들에게 잘 알려주신 언론인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6년 10 월 5일 차바 태풍으로 고현동, 장평동 특히 중곡 매립 지역이 침수되어 피해를 입었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가장 큰 침수 피해였습니다. 고현동 매립 지역과 중곡 지역은 시가지 도로가 다 잠겼습니다. 도심 지역에 따라 국지성 강수량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차바 태풍 때는 그렇게 많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상문동 지역이 150㎜ 정도 다소 많이 온 편입니다. 그리고 해일을 동반한 강한 태풍도 아니었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 때는 19시부터 22시까지 3시간 동안 점차적으로 장평동, 고현동, 고현동 중곡지역이 침수가 되었지만 이번 차바 때는 순식간에 침수가 됐습니다. 태풍 차바가 왔을 때 마침 고현항 재개발 1단계 사업구역 16만7,474㎡가 거의 매립이 다된 상태였습니다. 중곡지역 침수 원인을 놓고 시민들은 고현만 매립 때문이다, 라는 지적을 많이 합니다. 고현천 우수가 해일이 밀려올 경우 고현항 전 지역으로 분산되어야 하는데, 고현항 매립으로 고현천 우수가 고현항에 넓게 분산되지 못하고 거기다가 해일까지 겹쳐 중곡지역이 침수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 때도 중곡동 지역은 광범위하게 침수됐습니다. 이번 태풍 차바 때도 덕산2차아파트 공원 앞 도로까지 침수가 됐습니다. 한국연안방재학회가 지난해 한 모의 실험 결과에서도 태풍 매미급 해일이 왔을 경우 중곡지역은 거의 전 지역이나 다름없이 42만㎡(12만7,000평)이 침수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가 내습한 구 신현읍 지역 여러 곳이 침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침수 방지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수월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 사업은 8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30일 22만㎡를 자연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 했습니다. 첫 번째 질의는 중곡 매립지역의 상습 침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2003년 태풍 매미 내습 후 중곡지역 침수 방지 대책이 시급히 필요했습니다. 거제시는 약 13년 동안 중곡지역 해일 태풍 홍수 침수를 막기 위해 어떠한 대책을 강구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태풍 차바 때 시외버스터미널과 거제수협간 대로 2-2호선 도로는 고현천 우수 역류가 광범위하게 일어났습니다. 또한 태풍으로 고현천이 범람하여 일부 저지대는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한때 중지되기도 하였습니다. 고현사거리 신현지구대 앞 우수방류구도 물이 치솟았으며, 엠파크 옆 도로, 구 국민은행 사거리, 미르치과 옆 도로, 웨딩블랑 앞 도로, 장평동 디큐브 백화점 옆 등이 광범위하게 침수됐습니다. 거제시가 한국연안방재학회에 예산을 들여 의뢰한 용역보고서를 살펴보면, 고현항 재개발 구역 안에 1분에 1,920톤, 1시간에 11만 톤이 넘는 물을 배수펌프장을 만들어 퍼내더라도, 고현천이 범람해 고현동 매립지 시가지가 침수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고현천 범람을 막기 위해 독봉산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한국연안방재학회 모의실험 결과에 고현항 재개발을 완료한 후에도 해일이 왔을 경우 고현동이 침수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우리시는 고현동 지역 침수는 어쩔 수 없다고 내버려 둘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침수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양두

김양두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양두입니다. 이형철 의원님의 세 가지 질문에 일괄 종합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태풍 차바는 당초 이동경로를 변경하여 거제에 직접 영향을 끼쳐, 총 102건, 122억원의 피해를 발생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도 있습니다. 고현동 중곡지역의 해안도로 지반고는 2.5m이나 최고 만조위 2.9m보다 낮은 지역으로써 10년 주기인 천문조에 의한 조위 상승과 집중호우, 강풍을 동반한 해일이 만조시간과 겹쳐 침수가 일어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2010년 장평동, 고현동, 중곡지역에「고현지구 우수저류시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고현동을 대상으로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코자 하였으나, 고현항 재개발사업과 연계되어 배수펌프장으로 대체 된 것입니다. 특히 고현동 중곡지역은 2012년부터 시행한 「연초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에 하천범람을 해결하기 위한 홍수방어벽을 설치 중에 있으며, 2017년 거제시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하여 중곡지역의 침수원인 분석 및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또한 고현동 저지대에 대한 침수방지대책으로 기존 독봉산 우수저류시설에 대체되는 배수펌프장을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안방재학회에 따르면 현재 홍수위보다 낮아 하천범람이 우려되는 부분은 2015년도부터 고현천 정비사업을 국토해양부 사업계획에 300억 원의 예산을 반영시킴으로서, 실시설계를 2018년에 착수하여 완료되면 고현동 저지대지역에 대한 침수는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상으로 이형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철의원

예.
국장님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좀 사안이 시장님한테 물어야 될 것 같아서 시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중곡 한미아파트에 20년 넘게 살고 계시죠?
침수현장은 시장님이 옆에 바로 살고 계시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알고 계시죠?
2003년 9월 매미 때 고현과 중곡이 침수 피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광범위하게 침수가 됐습니다, 차바 때. 시장님도 아마 이렇게까지 된 일이 없었는데 조그마한 차바 태풍이 이렇게 많이 침수를 할 수 있었나, 라고 생각하시죠?
왜 그러냐하면 그 전에 이렇게 큰 침수가 없었기 때문에. 시장님이나 저나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면 보충질문에 앞서서 지난 번 10월 5일에 차바태풍을 다 아시지만 제가 직접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한번 보고 시장님께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영상 ) 조금 천천히 저기는 고현천이 만수로 인해서 역류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시가 고현이 고현에 우수가 넘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거의 역류현상입니다. 여기가 건너서 보리밥집 건너가는 보도다리입니다. 지금 현재 장애인관리사무실인데 거의 3분의 1이 차고 있습니다. 시장님 보셨지요? 지금 고현천이 한 8%, 9%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예를 구하자면 고현천이 범람했을 적에 기존에는 시가지가 전부다 고현천으로 우수가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시스템이. 나가고 또 현재 매립지로 내려가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고현천이 이렇게 이 정도 우수가 내려올 적에는 시가지의 우수가 옆으로 못나갑니다. 그래서 아까 조금 전에 사진본 것이 역류해서 오는 현상이 되겠습니다. 수협 앞에 사거리인데 차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차가 못 다니도록 그만큼 우수가 침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물을 빼고 난후에 중곡 횟집 많은 한내 나가는 도로가 되겠습니다. 지금 사진이 순서가 안 맞습니다마는 이사진을 왜 보여 주냐면 아까 고현천이 범람했을 때 고현시가지에서 내려오는 물이 고현천을 빠져줘야 되는데 지금 못 빠지고 있습니다. 지금 고현천물이 오히려 역류하고 있습니다. 물이 꼼짝 안 하고 있습니다. 그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시장님 보시다시피 꼼짝 안하죠. 저쪽 물이 오히려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역류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엠파크 옆인데 지하인데 40cm 정도 찼습니다. 이 사람들은 노란봉이 비만 오면 차단식으로 나무를 뺏다가 박았다가하는 그런 시설을 아예 해놨더라고요, 엠파크 지하입니다. 약 40cm 이상이 찼습니다. 지금 한창 차가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쪽에는 중곡 덕산 쪽인데 지금 현재 한쪽은 완전히 잠식을 하고 침수가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전에 것은 중곡입니다. 중곡 완충지역입니다. 완충지역에 중곡에 완충지역 시장님 사시는 아파트 쪽에 지금 물이 다 차는 겁니다. 이것도 시가지 물이 완전히 침수가 된 상황입니다. 이것은 조금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것도 침수된 상황입니다. 이게 지금 한내 나가는 큰 도로입니다. 중곡에 직접적으로 침수를 당한 메인도로입니다. 상당히 이 부분도 물이 많이 빠져있고 현재는 시가지까지 완전히 잠식된 상황입니다. 됐습니다. 시장님 잘 보셨죠?
그 이상 제가 어렵게 질문은 안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진을 봤다시피 아까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작은 태풍이 순식간에 저렇게까지 된 동기는 시장님 보셨는데 시장님 침수가 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런 고민을 하기 위해서 묻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연안방재협회에서 매미 이후로 2003년도입니까, 그 이후로 고현동과 중곡 지역은 분명히 침수된다, 라고 용역보고서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3년이 지났는데 어느 정도 시장님이 고현동쪽에는 제가 알다시피 신경을 쓰고 있는데 중곡지역은 전혀 한 것이 없거든요. 그 당시에 그러면 용역보고에 그렇게 되었다면 당연하게 그것도 1년도 아니고 무려 13년이나 지났는데 아무 대책을 한 것이 없습니다. 대책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시장님이 꼭 하셔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13년 동안 그동안 아무 대책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도 책임이 있지 않나 그렇게 제가 생각합니다.
어쨌든 시장님이 그 부분을 소홀히하고 이미 용역보고에 보고된 것에 대해서 소홀히 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중곡이 어찌 보면 살기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어느 날 매립으로 인해서 중곡지역이 완전히 사기가 떨어졌고 하필 시장님이 중곡에 살기 때문에 더 원망이 많습니다.
시장님만 안 떨어졌지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심지어는 아파트도 떨어지는 그런 현상도 보이고 그래서 사실은 주민들의 생각은 아직까지 매립하기 전까지는 그나마 그래도 고현항이 모든 만조 시나 고현천을 물 완충역할을 해서 전부다 그나마 이제껏 그런 일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 날 매립으로 인해서 1차 매립이 끝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고현천 내려가는 것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 해일에 의해서 밀려오지, 좁은 고현천 쪽으로. 고현천 쪽으로 내려가는 고현천 물 만조 이러니까 갈 곳이라고는 어디 입니까, 중곡 밖에 갈 데가 없습니다, 그 물 피해가. 그래서 시민들은 또 지금 고현항매립지가 1. 5높습니다, 설계상에. 그렇다고 보면 중곡동은 어떻습니까? 낮은데다가 아까 시장님 말씀은 낮은데다가 또 낮으니까 1. 5미터 올라가니까 어떻겠습니까? 중곡주민들은 뻔하게 쳐다보고 우리는 항상 뭡니까, 이런 피해가 오면 중곡은 항상 피해를 입게 되어 있다는 인식이 쫙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안전감과 생명과 연관되기 때문에 상당히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불안대책을 강구한다면 시장님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조금 전에 저류지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대로 한번 말씀을 해주십시오.
때는 이만큼 피해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때에 이 정도의 피해가 넘었더라면 제가 말 안합니다. 그때 매미 때는 A급 초태풍인데도 덕산3차의 지하차고 그 정도 물 차고 이렇게까지 침수가 안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님, 의원도 의원이기 이전에 시민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저는 그렇게 시장님 판단합니다. 그전에 시장님 매미 때 초특급 A급이 왔을 때도 그렇게 피해가 안 왔는데 조금만 C급 비가 많이 왔습니까, 그렇다고 보고 알겠습니다.
물론 시장님이 판단하는 것과 시민이 판단하고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시장님 저는 그렇게 판단을 안 합니다. 시장님 시민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장님하고 깊은 것은 안하겠습니다만 현재 우리 중곡 시민들이 느끼는 것을 제가 시장님한테 그대로 전달하는 겁니다.
그러면 시장님 중곡에는 저류시설을 미남크루즈 자리나 완충지역 있지 않습니까, 공원에. 거기나 중곡 농협 뒤에 공원이나 저류시설을 만들고 한내 나가는 대로변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방어벽을 1m55cm까지 높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대책이 설 것 같습니다.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알겠습니다. 어쨌든 제 생각은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앞으로 중곡의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 부분을 이용해서 아마 용역을 한다고 하니까 용역의 결과에 따라서 다시 의논해서 대책을 세우도록 합시다.
다음은 고현천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옛날에 6대 때 고현침수대책 가운데 독봉산 저류지를 480억을 들여서 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기쯤 해서 고현항매립이 본격적으로 설계 들어가고 할 때 그쯤에서 그것은 그거고 그 대체해서 배수펌프장 1900톤을 동시에 1분당 쓰고 난 시설을 대체했지 않습니까? 맞습니까?
했는데 지금 한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이번에 차바 태풍 때 보니까 한 가지 빠진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짧게 하겠습니다. 우리 장평동하고 고현하고의 시가지 우수는 우리 관로를 통해서 배수펌프장으로 가서 톤당 최대 1900톤 빼낼 것 아닙니까? 빼내고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면 고현천에 내려오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 대책은 어디에 있습니까?
시장님 그러면 저쪽에 펌프장 설치하는 것은 고현천하고는 아무 관계없지 않습니까?
고현천에 만조나 범람했을 때는.
고현천에서 범람되어 가지고 아까 말씀 안 드렸습니까, 사진에 봤다시피 범람되어 내려왔을 때 물론 일부 기존 시가지 있는 펌프장으로 퍼낼 거 아닙니까? 퍼내면 고현천이 밀고 내려왔을 때 그리고 만조가 됐을 때 그러면 그물이 또다시 우리 시가지로 넘어오는데요.
시장님하고 제 생각하고 차이가 있는데 시장님 생각대로 라면 그럼 강우량이 200미리 왔을 때 그 톤수 계산한 것도 제가 있습니다만 그럼 고현천 넘어오면 어쩔 수 없이 당하라는 천재지변이니까 앉아서 당하라는 것입니까?
최대한 시장님 생각하고 저하고 완전히 틀리는데 그것을 갖다가 미리 알고 대처 안하는 것은 인재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고현천이 범람했을 때 그 대책이 빠졌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옆에 살고 저 혼자 생각을 시장님 다른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단둥에 가면 압록강이 넘칩니다. 넘치면 그 단둥이 거대 도시 아닙니까, 그 도시가 일시에 H빔의 나무 판넬을 전부 끼우더라고요, 그 높이가 무려 3미터입니다. 그래서 압록강이 범람했을 때 압록강 쪽에 시내로 물이 못 들어오도록 전부 판넬을 박습니다. 그 파이프는 서 있습니다. 나무 판만 자자작 꼽더라고요, 그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만큼 그 대책을 세웁니다. 거기에 비하면 고현은 신오교하고 터미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의 방어벽을 세우면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사람 명이 있는데 도시 미관을 가지고 생명하고 바꿀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시장님 그럼 300억을 들여서 전체적으로 용역을 하는 거죠. 그 용역에 이런 게 다 들어갈 거 아닙니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해야죠. 왜 그런가 하면 막을 수 있는 데까지 막는 것이 시장님 생각이 틀리다는 게 아니고요, 최대한 이것을 우리가 막을 때까지 막아야 되는 것이지 그걸 안 막는다면 인재가 안 되겠습니까?
시장님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도시 미관보다는 생명이 우선하기 때문에 우리가 차바 때에 이렇게 당했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죠. 그걸 갖다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할 필요 없다는 이렇게.
그러면 시장님 고현천 물을 가두겠다고 저류시설까지도 만드는.
심지어는 간담회보고 때는 고현천의 물도 가둘 수 있는 독봉산저류지도 그거까지도 생각한 입장 아닙니까?
그것까지도 당연히 피해대책에 의해서 세울 정도의 의지가 있는데.
그렇죠,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몇십년 뒤에 올 것에 대해서 우리가 미리 할 거 있나, 이렇게 하면.
알았습니다. 그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시장님 하고 제 생각이 틀린 것도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차피 그 80억을 우리가 독봉산 저류지를 만들고 그것도 안하는 입장에서 689억을 들여서 펌프장을 만들지 않습니까? 그 안에는 고현 전부 다 침수대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전부 믿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믿고 있는데 거기다가 300억 국비 신청하시겠다고 안했습니까? 그러면 완벽하게 시장님이 고현동 침수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하는 것으로 보도가 나가면 더 믿을 것입니다.
물론 저는 그것까지는 시장님 좋은 생각이고 펌프장 해가지고 고현시가지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은 고현천이 범람하고 만조 시에 그 물이 고현천에 넘어왔을 때 그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고 있지 않습니까?
제생각도 포함됩니다. 고현천에 방어벽을 설치하고 만조 때는 밑에 수문을 설치해가지고 역류가 안 되도록 이렇게 만들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셔야.
말고 아까 역류현상이 생기지 않습니까, 사진 안 봤습니까.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야지요.
시장님도 천재지변에 한계가 있다는 말씀에 제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천재지변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해야 인재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건 인재입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많이 안봅니까. 수천 년에 한번 있을 까, 없을까를 대비해서라도 하는 게 일본 아닙니까, 우리도 지금 그런 식으로 따라가야 되겠다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되었는데 하여튼 시장님한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고현항 재개발이 한참 진행 중인데 고현항 재개발로 기존 시가지에 피해가 없어야 하겠습니다. 본의원도 수십 년 째 살고 있습니다. 올해 태풍 차바 때는 많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기존 고현동, 장평동, 중곡지역이 광범위하게 침수가 되었습니다. 시장님은 거제발전을 위해서 충정으로 고현항 재개발을 하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만에하나 고현항 재개발 후 침수피해가 기존 시가지에 다반사로 일어난다면 그 후에 닥칠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러한 책임은 시의원도 면하기 어렵습니다. 돌팔매를 받을 것입니다. -------------------------------- (발언시간 초과로 시간내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시민들에게 두고두고 욕을 먹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깊이 생각해 봅시다. 이상입니다. ----------------------------------

한기수의원

반갑습니다. 한기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반대식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항상 시민들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무원여러분, 오늘 본회의장에 참석하신 언론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시정질문을 합니다. 첫 번째 아주동 주민자치센터 이전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두 번째 아주동 시립어린이집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세 번째 아주동 시립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네 번째 통합 장승포동 주민센터의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다섯 번째 장승포, 능포지역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여섯 번째 거제문화예술재단에서 관리하는 오션베스트호텔의 현재 계약의 만기시 추진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일곱 번째 국도14호선 우회도로 2구간 아주동 방향 출구 및 상문동 방향 출구의 출퇴근 시간 및 주말 차량 정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여덟 번째 거제시 중, 장기 관광정책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아홉 번째 거제경제의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에 대한 중, 장기 정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태문입니다. 한기수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아주동 주민센터 이전 추진 현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에서는 아주동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처하고자 주민센터 확장·이전을 염두에 둔 입지선정 관련 주민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최근 조선산업 위기에 따른 시 재정여건 악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복지관련 사업에 예산이 집중되다 보니 행정재산 확충, SOC사업 추진에는 애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주민센터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설이고 입지 선정을 둘러싼 주민간의 이견 조정 문제 등이 있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는 바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동 신청사 신축은 아주동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내년 중으로 입지선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문인 통합 장승포동 주민센터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장승포동과 마전동은 올해 5월 1일부로 통합되어 현재의 장승포동으로 출범하였으며, 2015년에 이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통해 통합 장승포동 청사 신축을 주민들께 약속한 바 있습니다. 면·동 청사 이전은 그 입지와 규모, 다른 주민복지시설과의 연계여부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의견과 이해관계가 맞물려 결정되는 만큼 상당한 시간과 의견조율을 거쳐 결정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통합 장승포동 청사 신축 또한 다소 지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지역경제와 시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여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입지를 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섯 번째, 거제문화예술재단에서 관리하는 아트호텔의 현재계약 만기 시 추진방향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거제 유일의 순수 문화 공연시설,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전시·공연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고, 부대시설인 호텔 오션베스트는 공연 관계자의 숙박편의 제공과 장승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인프라로서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초 취지와는 달리 적자운영 등으로 재단 수익 창출에 어려움은 있으나, 지역문화 창달과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으로서 경제성은 검토해야할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통합 장승포동의 신청사와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지역주민과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건의가 있는 실정이므로 향후 관련단체와 지역주민, 여러 분야의 의견을 통해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호텔 오션베스트 운영여부에 대해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기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한기수 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인 아주동 시립어린이집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주동은 신도시지역으로 아파트 신축과 입주로 인해 인구가 급증하여 보육시설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공립어린이집 설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보육수요난 해소를 위해 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절실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아주동 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하여 어린이집 입지에 적합한 대상부지를 선정하고자 현장 확인 등 내부검토를 하고 있으나, 최근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어려운 재정여건과 아주동 주민센터 부지 최종 결정사항에 이은 공공시설물 건립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아주동 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은 2016년부터 거제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이미 반영되어 있으며, 2017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국고보조금 신청 등 행정적인 절차를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적정 부지가 확정되면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인 아주동 시립도서관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도서관은 다양한 계층들이 이용하는 평생학습과 문화의 장으로 현재 우리시에서는 장평, 옥포, 수양, 장승포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7월 1일 개관을 목표로 하청도서관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아주 시립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주민간담회와 수차례의 관련부서 협의 등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나 입지 선정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도서관 건립 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사업은 아주동 주민센터와 시립어린이집 입지 선정이 결정되는대로 단독 건물 또는 장평·수양동 주민센터와 같은 복합청사로 하여 최적의 장소에 조속히 설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다섯 번째 질문인 장승포, 능포지역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장승포, 능포지역 노인복지관 설치와 관련하여 지난 제182회 임시회 당시 한기수 의원님의 시정 질문에 대하여 노인복지관 건립은 국·도비 지원사업이 아닌 지자체 재원으로 건립하여야하는 만큼 현재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지역 내 유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운영하는 방안으로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장승포 권역 내 노인복지관 설치 장소로 (구)마전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장승포 도서관, 거제문화예술회관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면서 지역주민 의견도 함께 수렴하여 적합한 유휴 공공시설에 노인복지관이 설치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기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제

조정제해양관광국장

해양관광국장 조정제입니다. 한기수 의원님의 일곱 번째 질문인 국도 14호선 2공구 아주·상문 방향 출구의 출퇴근시간 및 주말차량 정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주동 방향 출구는 아주동 서문과 옥포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이 많아 아주터널 내부까지 정체가 발생하는 것으로 지난 9월 신호시간을 일부 조정하였으나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거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의하여 출퇴근시간 신호 추가 조정과 아주 3.15 기념탑 진입교차로 U턴 구역신설 등의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아울러 교통안내 전광판 설치 등을 통해운전자 불편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상문동 방향 출구는 상문동 교차로 교통량 분산을 위하여 국도대체우회도로 3공구인 장평동에서 상문동 구간과 거제공고 앞까지 연결하는 계룡산 교차로를 2017년 1월에 착공하여 2018년 12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본도로가 개통되면 상동 교차로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분산되어 출퇴근시간과 주말 교통정체 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한기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수의원

예.
점심시간 다되어 가는데 가능하면 빨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 제 답변 전에 답변자 본 질문 답변자에 대한 멘트를 해 주셨는데 제 생각하고는 완전히 거꾸로 인 것 같습니다. 나오신 김에 혼자서 다하셨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이분 저분 나오셔가지고 지방자치법도 거제시회의규칙 이런 부분들을 공문을 보냈고 여기 보면 우리 거제시회의규칙에 답변의 충실을 위해서 관계공무원이 대리출석이 필요한 때에는 그 사유서를 의장에게 제출한 후에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답변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시정질문은 우리가 업무보고 또 감사, 예산 각종 관계공무원들하고 접촉을 하면서 거기에서 답을 받지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이 시정질문이거든요. 그래서 관계공무원들이 아무리 잘 이야기한다, 라고 하더라도 의미는 별로 없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관계공무원들에게 물을 것을 여기 와서 묻는 다는 것 자체도 안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여튼 저는 오늘 시장님 결정에 대해서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하고 그러나 오늘 의장님께서 사전에 그 공문을 접수해서 결정하셨기 때문에 오늘은 현행대로 받아들여서 합니다만 시장님께서 잘 판단해 보시고 다음부터는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신 것은 제가 보충질문할 내용들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저는 시장님께서 답변하지 않으신 1번에서 6번까지 그게 보충질문을 할 내용이거든요. 왜, 시장님이 결정을 해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데 관계공무원들이 더 잘 안다 라고 하시니까 저는 안 맞다는 것이거든요. 시장님이 결정 안하시니까 이게 해결이 안 되고 있거든요. 관계공무원들에게 업무보고 때 다 물어봤습니다. 결재권이 없다는 거예요.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1번, 2번, 3번이 아주동 주민자치센터이전, 어린이집건립, 도서관건립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한꺼번에 하나로 묶어도 되는데 따로 따로 따로 둔 이유가 1번 때문에 2번이 안 되고 2번 때문에 3번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고 계시죠?
아주동주민센터 자리가 확정이 되어야 거기에 따라서 남아있는 부지 쪽에 어린이집 부지를 확정하고 어린이집 부지가 확정되어야 도서관 부지를 확정하게 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여성가족과의 박광복 과장님이나 교육체육과의 김인태과장님께서 2번, 3번 어린이 집과 도서관건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동 주민센터 이전 부지 관련해서 관계공무원들이 할 일은 다했습니다. 한 3년 정도 걸려서 아주동에서 여러 의견들을 모으고 모으고 해서 신삼남 아주동장님께서 올 5월 달에 결론을 내렸죠. 내려서 아주동 290번지 근로자가족복지회관 옆에 체육시설 인근부지에 결론을 내려서 시장님께 보냈습니다. 받았죠?
그런데 시장님께 올 5월 달에 보고를 했고 동에서 결정 내려서 보고를 했고 5월 달에 보고를 했는데 지금 현재까지 거기에 대한 결론이 안 나버렸다는 말입니다. 그 결론은 시장님만 낼 수 있는 겁니다. 과장이나 국장이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봐지거든요. 후속조치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럼 시장님께서는 아주동 신삼남 동장님께서 일을 제대로 처리 못 했다고 보시는 겁니까?
우리가 최근에 장평동부터 해서 장평동, 수양동, 하청면에 청사를 건립하고 있죠. 그렇게 하는 과정에 이견은 다 있습니다. 100% 맞춘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견들을 다 모아서 최대한 공약수로 만들어서 그것을 결국 그쪽에 행정을 맡고 있는 장이 결정 내려서 시장님께 보고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제가 최근에 아주동에 확인해 본 결과 아주동으로 공식적으로 이견에 대해서 접수된 것은 없었다고 그러거든요. 저에게도 이야기 한 사람 없었고 여기 담당과장이나 담당자들이 그 당시에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자리에 저도 같이 있었지만 몇 분은 이견이 있었습니다. 있었지만 그분들 생각대로 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벌써 5월 달에 보고가 되었는데 12월 달이지 않습니까?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면 이견이 있었다면 거기에 맞춰서 다시 뭔가 멘트를 달아서 동으로 다시 보내서 여기에 대한 답을 다시 내어 라고 하는 업무지시가 있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시에도 최순실처럼 따로 시장님께 보고하는 그런 라인이 있습니까? 왜 동장이 자기 부하직원이 최선을 다해서 다 모아가지고 보고를 했으면 이때까지 다른 면∙동에 이런 문제들이 일어났을 적에 거기 그대로 다 흘러갔습니다. 흘러갔는데 왜 아주동 문제만 이렇게 홀딩이 되느냐 말입니다.
그 부지를 결정하는데 있었던 다수의 사람들도 시장님의 시민이고 시장님께 직보를 해서 거기에 의견을 냈던 사람도 시장님들의 시민입니다. 그러면 다수의 말에 귀를 더 기울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차피 아주동에 공공부지를 가지고 지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땅 많이 있습니다. 그럼 땅값 내십시오. 사면됩니다. 좋은 땅 많이 있어요, 아직까지. 돈이 없으니 그러면 어차피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땅으로 하자고 하는 차원에서 몇 개의 땅을 가지고 결정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가 결정되어진 거지 특별히 그 땅 임자가 있어서 땅을 팔아먹으려고 한 것도 아니고 또 동장은 그런 결정을 하면서 시장님만큼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닐 거라고 봐지거든요.
우리가 중기지방재정계획이나 각종 계획에 보면 아주동 주민센터 건립이 2008년부터 나왔습니다. 그래 나왔던 것들이 장평하고 수양하고 하청하고 돈이 없어서 안한다는 얘기는 이 계획을 잘못했다거나 오히려 이걸 의도적으로 자꾸 미루고 있다는 거 밖에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면서 동민들이 쓸 주민센터는 돈이 없어서 못하고 시 공무원들이 쓰는 청사는 내년에 60억 들여서 하겠다고 해도 누가 들어도 이해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계획은 계획대로 가도록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그냥 시장님의 어떤 문제가 있어서 업무지시가 이루어지지 않은 7개월간 우리 대통령님 7시간 그러더니 이건 7개월이 되어버리네요. 그 7개월간 왜 시장님이 여기에 대한 업무지시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신 거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의문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장승포 주민센터 건립에 대해서 충분히 마전동, 장승포동 통합 때 시장님이 약속을 하신 상황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아주동 주민들도 그렇고 장승포동 주민들도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느냐면 충분히 이런 문제들을 다 해결할 수 있는데 시장님을 만나려고 면담신청을 하면 면담이 안 된다고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
장승포동은 21일 날 하기로 했다고 그럽디다. 아주동은 면담 날짜를 잡았습니까?
제가 시정질문에서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면담 날짜를 잡아주십시오.
지금 그 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시장님 만나기 진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대부분이 다 만나기 어렵다고 하면서 이제는 선거를 안 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때는 잘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시의원들이 시장면담 신청해서 그 분들 모시고 가야만이 만나진다니까 답답하다는 거예요.
아주동도 그렇고 장승포도 그렇고 저를 만나자고 이야기해요. 가보면 시장 면담 좀 시켜달라는 겁니다. 그거는 아니지요. 그 분들은 지역에서 단체장들 아닙니까,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 등 그 단체장들의 목소리를 시장이 자주 경청을 안 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는 거 아닙니까?
단체장들이 하는 얘기가 어떻게 소수의 얘기로.
가능하다면 동료의원님들 계시지만 시의원들에게 시장면담 좀 만들어 달라는 요청 좀 안 들어오게 해 주십시오.
우리 거제문화예술회관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션베스트호텔 그 상임이사님, 아트호텔입니까? 오션베스트입니까?
오션베스트 호텔의 문제에 대해서 3년 전에 시장님께 제가 시정질문 했었죠.
그때 한 번 더 운영해보고 계약기간이 3년입니까?
그래서 한 번 더 계약을 해서 운영해보고 그래도 문제가 있고 적자가 나면 정리를 하겠다는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안 맞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결국은 장승포동에 다시 통합주민센터가 건립이 되어야 되는 문제하고 또 노인복지관이 건립이 되어야 되는 문제하고 같이 결부되어서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우리 재정 상태로 봐서 돈을 들여서 새로운 시설을 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시장님도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소한의 예산만가지고 이러한 시설들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면 계속 적자를 거듭하고 어떤 사유 용도에 적합하지 않는 시설들을 어떻게 바꾸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지금 이름만 호텔이지 사실 시골 여인숙 수준이거든요. 저는 가서 자보지는 않았습니다. 일전에 시장님하고 저하고 같이 본 오페라지만 토스카 봤지 않습니까, 그 공연을 하러 오신 분 중에 연결을 해서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분들 평이 그렇습니다. 거기서 잤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시골 촌 동네지만 이런 곳에서 잠을 재울 수 있느냐고 혹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정도로 실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시설이라고 보고 하여튼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겠다고 답변 하셨으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고 장승포 통합주민센터, 또 노인복지관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정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