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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갑 의원 5분자유발언

189회 제3본회의2016-12-15

김성갑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성갑의원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김성갑입니다. 반대식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여러분! 또한 성실한 답변을 위해 참석하신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회를 방문 해 주신 기자, 방청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6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올 한해 거제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정부도 거제시도 빨리 안정되고 제자리를 찾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사랑하는 26만 거제시민 여러분! 격동의 2016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2017년을 맞이합시다. 새해에는 거제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본의원은 거제해양관광 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모노레일 설치사업과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모노레일 설치사업 질문입니다. 거제해양관광 개발공사에서 포로수용소에서 계룡산 통신대까지 왕복3.6㎞의 모노레일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정 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많은 거제시민과 거제시의회는 신중론을 제기하지만 공사에서는 사업추진을 확정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환경훼손과 난개발, 유적공원의 정체성 훼손 우려에도 공사에서는 해당사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의회 의결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100억 미만의 투자 사업으로 의회에서 제재를 할 수 없습니다. 거제해양관광 개발공사 정관 제6조 1항에 「공사는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각호의 사업을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1호에서12호 까지 그 범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 2항에는 「공사는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업 또는 이와 유사한 사업을 하는 법인에 대하여 그자본금 일부를 이사회의 의결과 시장의 승인을 받아 출자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으며 제44조 (사채의 발행 등) 1항 「공사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법68조에 의거 시장의 승인을 받아 자금을 차입하거나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장의 승인 없이는 할 수 없는 사업인 것입니다. 거제해양관광 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모노레일 설치 사업에 대해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거제조선해양플랜트 국가산단에 대한 질문입니다. 조선산업의 위기가 현실이 되어 구조조정이라는 칼날 앞에 노동자도 중소상인들도 저마다 아우성들입니다. 이러한 조선산업 현실을 중앙정부와 중앙부처는 무능력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지방정부 또한 정책이나 대안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은 대한민국 효자산업으로 국가나 지역경제에 지대한 기여와 역할을 해왔습니다. 정부와 경영자들의 잘못된 정책과 방만한 경영으로 지역경기와 서민경제를 파탄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거제시의 편중된 산업구조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거제지역의 조선산업이 지역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 9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많은 경제전문가, 정치인, 학자, 거제시민들이 우려한 대목입니다. 거제경제를 대상으로 한 각종 용역결과서도 거제시의 편중된 산업구조를 매우 우려하고 대책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이러한 산업구조를 알면서도 대비를 하지 않은 대가를 우리는 치루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산업의 경기 호조에 기대어 안일한 정책과 성장 일변도의 정책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거제시민들의 협의와 소통으로 거제미래를 위한 대안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 어떤 특정인과 특정 세력들의 정책적 판단이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의에 의한 정책적 판단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거제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무능력한 현 정부에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지금 거제시 양대 조선소는 자산매각과 인력감축 등의 고강도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그 끝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2016년 10월31일 정부는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36페이지 분량의 대책 안을 살펴보면 정부의 조선산업 위기 대응, 대책이 얼마나 부실한지 알 수 있습니다. 중소조선이 파산하고 노동자, 협력사 대표가 목숨을 끊어도, 노동자들이 임금체불과 정리해고를 당하여 울분의 아우성을 토해내도 그들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보입니다. 조선산업 위기에 대한 국정조사도 어떠한 세력과 권력에 의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슨 이유일까요? 무엇이 두려워서 그럴까요? 관피아, 부도덕하고 무능력한 경영진 가려내고 처벌해야 합니다. 한국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거제시는 고민해야 합니다. “클락슨 전망은 주력선종 2016년 ~ 2020년 기간 발주량은 과거 5년의 절반 전망”하고 “맥킨지 전망은 주력선종 2016년 ~ 2020년 기간 발주량은 과거 5년의 34% 전망”하고 있습니다. 향후 조선경기 회복을 가정하더라도 과거 최대치의 70% ~ 80% 수준이 될 것이다 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조선의 주력이었던 중형컨테이너선, 벌크선, 중형탱커선등의 경쟁력은 이미 중국이나 일본으로 넘어갔으며 대형컨테이너선, LNG선, LPG선, 대형탱크선 등이 경쟁력에서 우의를 보이 있으며 해양플랜트 사업의 적자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계 공급능력은 2011년 최고치(6,360만CGT)도달 후 각국의 설비 조정 및 구조조정에 따라 꾸준히 감소 중이나 한국의 공급능력 감축 실적은 타국에 비해 낮은 실정입니다. 2015년 말 기준 세계 공급능력은 4,990만CGT로 건조량 3,780만CGT 대비 여전히 1,210만CGT로 과잉 상태입니다. 이미 중국정부는 78개 우량조선사를 선별해서 공표하고 2010년 3,000여개의 조선사를 2016년 1월 기준 300여개로 감축하여 공급능력을 조정하고 미래에 대비하고 있지만 한국의 공급능력 감축률은 타국에 비해 낮은 실정입니다. 또한 추가적인 공급능력 감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정부는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조선3사의 조선산업 구조개편을 보면 직영인력 6만2천여 명에서 4만2천여 명으로 32% 줄이고 도크 수 31개를 24개로 23%를 2018년까지 줄인다는 자구계획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부는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능력을 조정하고 건조능력 축소 및 유동성위기 해소를 위해 고강도 자구계획과 조선산업의 산업재편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제시는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의 백년대계를 위해 좀 더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합니다. 하동군에서 장밋빛 전망으로 하동군 미래백년 먹거리 사업으로 야심차게 시작했던 하동갈사만조선산업단지가 이제는 희망의 하동이 아니라 절망의 하동으로 만들고 있으며 각종 소송 등으로 하동군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하동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폐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조성되어 운영 중에 있는 거제시 인근 통영, 고성, 사천, 창원 등의 조선기자재 생산업체의 생산설비를 포함한 생산능력 등의 사업적 고려를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인근에 위치한 산업단지는 앵커 기업인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배후산업단지로 기자재생산을 담당하고 납품하는 산업단지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해당 산업단지의 공정률이 30~40%에 머물고 있으며 일부 산업단지는 생산 중단과 폐업으로 생산설비의 가동을 멈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향후 기 조성된 산업부지가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조선산업의 공급능력이 초과되어 산업재편을 통해 구조조정하고 있는 현실에서 거제시가 공급능력을 늘리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조선산업 단지가 아니라 유망 신사업을 발굴하여 미래 거제 먹거리 사업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권민호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거제시는 조선산업의 위기로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편중된 산업구조의 문제 때문입니다. 거제시의 산업, 경제 비중이 80%, 90% 정도로 편중되어 거제시민도 많은 경제전문가를 비롯한 각종 용역보고서에서도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산업유치를 주문하고 있음에도 거제시행정은 대규모 조선해양플랜트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조선산업의 비중을 증대시키는 사유가 무엇인지? 향후 또다시 현재와 같은 조선산업의 위기가 온다면 어떤 대책이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거제시의 편중된 산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이나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거제조선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사업의 발굴을 통해 거제시 향후 백년 먹거리 사업으로 사업을 전면적 재검토할 의향은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 사업의 목적과 규모, 사업방식이 비슷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내에 하동갈사만조선산업단지 건설이 2009년 3월 30일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최종 승인을 받고 육지부 243만9000㎡, 해면부 317만 4000㎡ 총면적 561만 3000㎡ 170만평에 총사업비 1조5,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계획으로 사업을 진행하던 중에 2014년 2월에 공정률 30.9%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제가 표를 해놨는데 참고로 하시고 이 단순비교표와 같이 규모나 사업내용들이 아주 유사한 사업입니다.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거제시에서는 추진하는 사유와 두 사업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석에서) 예.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김경택입니다.

김성갑의원

어쨌든 모노레일 사업한다는 것을 추진을 하고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거기에 대해서 들어가는 사업비, 충당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사업비가 저희들이 당초 용역 상에서는 95억 원으로 나왔습니다만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산출을 해봤더니 75억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그 75억 중에서 60억 원은 공사채를 발행해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시장님하고 다 의논을 하신 거죠?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사전에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시장님께서 승인을 하셨으니까 추진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렇게 보셔도 되겠습니다.

김성갑의원

그게 맞잖아요. 지금 공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지금 저희들이 갖고 있는 자산이 90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사장님 그게 파악이 안 되었습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뭐 그냥 확실하게 수치를 알고 싶었습니다.

김성갑의원

그 많지도 않은 것인데 그 정도는 파악을 하셔야지요.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예.

김성갑의원

그런 자산이 있는데 공사채를 발행한 이유는 뭡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저희들이 앞으로 거제도가 조선업의 상당히 비중이 높고 관광산업 쪽에 비중이 약하고 그래서 제가.

김성갑의원

제가 묻는 것은 사업을 하는데 공사채를 발행하는 이유가 뭡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앞으로 관광 관련된 개발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많이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좀 세이브해 두는 그런 차원에서 사전에 이렇게 공사채 싼 이자가 있을 때 이렇게 해뒀다가.

김성갑의원

공사채 이자가 쌉니까? 아니면 90억을 예치해두는 그 이자가 많습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물론 공사채 이자가 조금 더 비싸겠죠.

김성갑의원

그런데 왜 그렇게 하시죠?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이자 그런 정도 구분이 아니고 개발사업을 하는데 자금이 많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김성갑의원

기존에 가지고 계신 사업비 자산을 다른데 사용하겠다는 그 말씀입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다른데 앞으로 쓸 때가 많기 때문에 세이브해두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공사채 발행을 하면 그 몫은 누가 댑니까? 나중에 어쨌든 거제시민으로 사업이 잘되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안 되었을 경우에는 또 다른 거제시민들 혈세가 투입되었을 거 아닙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공사 일 때문에 그렇게 말씀 할 수 있을 겁니다.

김성갑의원

그 사업에 대해서 어떤 자신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확신을 가지고 계십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시장님도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사업에 대해서 100% 확신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김성갑의원

몇 %정도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를 가지고 얘기를 하기는 그렇고 하여튼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

김성갑의원

막연함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이에 공사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거제시의 관광의 새로운 시발점을 가지고.

김성갑의원

사장님 개인 사업이라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개인사업이라면 저도 할 수 있겠습니다.

김성갑의원

90억 원이라는 돈을 확신도 없는 사업에 70, 80이 될지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 많은 예산을 쓰시겠다, 그런 겁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이 자리에서 제가 100%라는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자신을 가지고 사실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확신이 아직 없는 거는 맞네요, 그죠? 이 사업이 사장님의 개인 사업이라면 누가 이렇게 관여치 않습니다. 다만 이 예산들이 거제시의 시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오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의원님 말씀을 감안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성갑의원

나중에 이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을 지실 용의가 있습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책임이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건 사장으로서 질 수 있는 책임이 있다고 보시겠습니다만.

김성갑의원

이 사업을 졸속적으로 추진한 것은 아니죠? 오랫동안 고민과 검토를 거쳤겠죠?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글쎄 제가 여기 온 지 한 5개 월 여가 되었습니다만 와보니까 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고 또 이 사업이 추진된걸 보면서 제가 나름대로 상당히 좋은 사업이다, 이런 사업이 꼭 거제시 관광의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저도 열심히.

김성갑의원

거제시의회나 거제시민들 다수가 이 사업에 대해서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런 부분이 그런 우려에 대해서는 하여튼 저희들이 열심히 해서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런 대답밖에 이 자리에서 드릴 수 있는 것은 없을 거 같습니다.

김성갑의원

안타깝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국가산단추진단장님 나오시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사단추진단장 김현규입니다.

김성갑의원

제가 시장님께 질의하기 전에 몇 가지 사전에 여쭙겠습니다. 답변서 어느 분이 작성하셨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추진단에서 기본적으로 작성을 했고 저도 관여가 되어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이게 성실한 제가 묻는 질문에 성실한 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최대한 성실한 답이라고 작성을 했습니다.

김성갑의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본의원이 묻고자 하는 듣고자 하는 그런 답은 없습니다. 그것도 두루뭉술하게 그렇게 그런 답변서라 생각하고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해당 과에서 빠진 내용이 있으면 보충질문 시간이 있으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성실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성갑의원

알겠습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답변서를 보면 삼성과 대우의 종속된 물량중심의 사내외 하청업체 신세인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산업형태가 더 큰 문제일 것이다, 라고 문제제기를 했어요. 그러면 하단에 보면 중소기업을 중점 유치하고 대 중소기업과 연계되는 협력적 생산구축을 한다고 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문맥이 맞습니까?
국어학적으로 그게 문맥이 맞다, 안 맞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건 논쟁을 벗어나갖고 말꼬리 잡는 거 밖에 안 되는 거 같고 전체적으로 답변의 맥락은 현재는 조선소에 대우나 삼성에서 전부다 종속되어 있는 체계를 해양플랜트 산업을 하면서 독자적으로 대우와 삼성만이 아니고 부품 모듈까지 전체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우, 삼성 외를 대상으로 사업을 독자적으로 하는 영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입니다. 그걸 다시 한 번 더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갑의원

그 영역을 기업이 만드는 것이 맞습니까? 행정이 만드는 것이 맞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기업이 만드는 게 원칙적으로 맞는데 행정에서 그 기반을 갖추어주겠다, 라는 의미에서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거지 않습니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다시피 수차에 걸쳐서 의원님도 국가산단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찬성한다고 말씀을 한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고 질문 사항에서도 보면 조선산업은 대한민국의 효자산업이고 국가나 지역경제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씀을 하셨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효자산업이고 지역경제의 발전을 계속 해왔던 산업인데 조금 어렵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게 맞겠습니까? 아니면 투자를 해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까?

김성갑의원

이 자리는 제가 질문하는 자리입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저도 답변을 하니까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성갑의원

제가 묻는 말에만 그냥 대답을 하십시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말씀을 하십시오.

김성갑의원

뒤에 또 보면 우리시의 강점 인 조선분야를 고부가 선종 위주로 재편하고 기술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해양플랜트 산업분야를 새롭게 개척한다고 했는데 제가 여기서 묻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물었던 거하고 비슷한데 거제시 행정에서 해양플랜트 산업분야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이라든지 그런 방안이 있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우리시가 독자적으로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가산단을 만들어가지고 그 관련 전문기업들을 유치를 해서 같이 더불어 같이 국가와 도하고 같이하여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김성갑의원

그래서 기업이 해야 할 일이 있고 행정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해양플랜트 산업을 갖다가 재편하고 새로 개척하고 그런 것은 기업이 해야 할 일입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기반을 만들어드리겠다는 말입니다. 전혀 행정에서 손 놓고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우리 26만 시민을 먹여 살려야 하지 않습니까, 거제시에서.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일터를 제공하고 기반을 만들어주겠다는 겁니다, 시에서.

김성갑의원

여태 그런 역할을 안했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충분히 열심히 나름대로 해왔는데 세계적인 지역경제 때문에 조선업이 어려워졌으니까 좀 더 어려운 것, 부족한 것을 경쟁력이 있게 만들어갖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는 뜻입니다.

김성갑의원

제가 이 앞전 시정질문 때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셨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테스크포스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이 사업 계속 진행 중에 계속 고민할 것이네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필요한 시점이 되면.

김성갑의원

지금 산업추진단에서 조선소 예를 들어서 조선산업에 대해서 약간의 전문지식이라도 아니면 전문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세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저희들 전략사업협의체라든지 대우나 삼성 산업연구원의 전문기관의 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이런 분들하고 산업전략협의체를 만들어가지고 그분들한테 의견도 구하고 합니다. 이번에 약간 국가산단의 규모가 바뀐 것도 그 분들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했습니다. 저희들이 전문가가 아니니까 부족한 전문가를 통해서 많이 보충을 받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그 아래 보면 하동갈사만하고 비교를 해달라고 했는데 구체적인 것은 없고 관련기업과 인력수급 용이성에서 많이 차이가 있다, 라고 했어요. 많은 차이가 뭡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의원님이 저한테 질문을 하시지만 의원님도 그 차이점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하동은 기반이 조성되어 있지 않고 우리 거제는 기반이 되어 있는 겁니다. 하동에는 대우나 삼성 기업이 없고 우리는 대우나 삼성이 있습니다. 최종 수요처가 여기 있고 하동은 거기 배가 접안이 불가능합니다, 지금 준설하지 않으면. 우리는 배를 언제든지 준설할 수 있고 인력수급도 용이하고 관련 인프라도 우리가 하동보다는 여러 수 십 배 더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 이상 더 차이가 있겠습니까?

김성갑의원

하동갈사만 처음에 계획할 때 대우조선에서 얼마만큼의 땅을 갖다가.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하동갈사만은 사실상 우리는 지금 실수요 기업에서 땅을 갖다가 130% 정도 사겠다고 이런 의향이 들어와 있지만 하동갈사만은 기업 수요처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했고 사실은 대우 하나만 보고 한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동하고 우리하고 직접적인 비교를 하는 그 자체가 부적합한 일이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김성갑의원

과장님 생각이십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제 생각이고 제가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들어봐도 그렇고 국토부나 중앙기관에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그 분들도 어느 정도 공감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단장님, 필요하신 인사들만 접촉을 하다든지.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혹시 제가 접촉을 하지 못한 분들 중에서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그분들하고 접촉을 하겠습니다.

김성갑의원

대우조선이 거기에 부지를 얼마만큼 확보를 하려고 했습니까? 애초의 계획이.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에?

김성갑의원

갈사만에.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20만평입니다.

김성갑의원

그렇죠, 업무 협약 체결까지 다했지요? 계약금 갖고 협의 했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대우조선에서 상당한 정도 납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계약금까지 지불을 했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상당한 금액을 가지고 납부를 하여 소송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아까 전에 인프라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삼성중공업에서 이 업무를 사외협력사 관리를 10여 년간 제가 직접 업무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 물동에 예를 들어 사천 멀리는 대불, 목포, 울산 심지어는 제가 중국까지도 제가 직접 갔다 오고 다했습니다. 다 인근에 있는 업체들은 전부 삼성중공업이나 대우조선소에 있는 기자재 생산하는 그런 업체입니다. 하동갈사만도 마찬가지입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우리 국가산단은 수요처가 거제에 있는데 여기 수요처에 납품하기 위해갖고 저 의원님 말씀하신 아주 먼데에 있는 것들을 갖다가 우리 가져옴으로써 우리 거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측면도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비용을 줄여가지고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오면서 참고 자료를 한번 보니까 국가에 국가산단이 여러 개 쭉 많이 있습니다. 2016년 10월말 현재 국가산단에 대한 미 분양률이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2.1%이고 경상남도는 1.9%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국가산단이라는 자체가 국가에서 어떤 수요를 보고 인허가를 주기 때문에 만들어놓으면 상당히 경쟁력이 있고 우리 지역경제에 후자 산단이 될 것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더 전문가시니까 잘 알고 계시겠지만 좀 많이 지원해 주십시오.

김성갑의원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아까워서 더 이상 논쟁 안하겠습니다. 묻겠습니다. 실수요 기업 입주자현황인데 2016년 12월 12일 이번하고 현재하고 2016년 2월 29일하고 변한 게 뭡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지금 현재하고 언제하고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성갑의원

올 초입니다, 2월 달.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올 초에 당초에 36개 실수요기업으로 출발을 했었는데 올 초에 기업사정에 의해서 빠지는 기업이 있고 추가로 들어오는 기업이 있고 35개로 출발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산업연구원에서 용역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35개 중에서 32개는 계속 참여하겠다, 3개는 무응답, 나머지 기업체에서 한 10개 정도는 우리 거제국가산단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해서 총 42개 기업을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예상을 이야기하지 마시고 가입한.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가입한 것은 35개입니다.

김성갑의원

올 초에는 몇 개였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최초에 36개 시작해서 35개 되어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줄었네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1개가 줄어들고 프라스, 마이너스 하면 1개가 줄어든 셈입니다.

김성갑의원

예전에도 제가 시장님께 질의를 했을 때 계속적으로 노력해서 강소기업들을 유치를 하겠다 라는 말씀을 했었는데.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추가로 들어온 것 중에서 삼성중공업이라든지 칸이라든지 건화라든지 아주 우량기업들이 추가로 국가산단에 들어오겠다고 의사를 밝혀갖고 가입신청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김성갑의원

일단 삼성, 대우는 빼고 얘기하지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삼성, 대우가 가장 중요한 기업으로써 거기 들어올.

김성갑의원

지금 대우조선은 대우조선 야대에 있는 자산 말고는 전부다 매각으로 다 내어놓았어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기업이라는 게 의원님들 잘 아시겠지만 오늘만 살고 내일 안살 기업은 아니니까.

김성갑의원

지금 있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현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신청한 것도 현실이지 않습니까?

김성갑의원

그렇죠, 했지만 그 신청하는데 가입비가 얼마입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가입비 조합비 1천만 원입니다.

김성갑의원

1천만 원인데 그런 기업에서는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삽니다. 하도 거제시에서 부탁을 하니까 해줬겠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부탁을 한다고 해 줄 수 있는 것도 있고 안 해 주는 것도 안 있겠습니까?

김성갑의원

잠깐만요,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하세요. 지금 35개 업체 중에 퍼시, 신성, 욱일, 대길, 화양, 건화공업은 성내공단 내에 있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건화같은 곳은 성내에도 있고 바깥에도 그렇습니다.

김성갑의원

수평이동 할 거 아닙니까? 사업지 내에 있으니까 수평이동인데.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맞습니다. 성내공단으로 옮기니까.

김성갑의원

그럼 6개 빼고 대영, 신명기술, 녹산기업, 삼경, 건우, 신우 전기 사내 협력사 맞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그거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사내협력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성갑의원

그걸 몰라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전부다 기업의 현황에 대해서 그 업체까지 세세하게 다 잘 모르겠습니다.

김성갑의원

그 정도는 다 가지고 파악을 하셔야죠. 사내업체입니다. 사내업체 중에 3-4개 업체가 빠져나갔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빠져 나갔습니다.

김성갑의원

지금 언론이라든가 현재 상황을 보면 사내협력사가 내년 초되면 수십 개가 지금 폐업을 할 계획에 있고 5-6달에도 그때 되면 더 많이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들리는 게 사실입니다, 그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예.

김성갑의원

그런데 제가 실수요기업 면을 쭉 보니까 70-80%는 제가 다 아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세세하게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저 사업에 참여할만한 여력이 있는 회사는 몇 개 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 초에 시장님께 질문할 때 제가 요구했던 것은 어쨌든 시에서도 중소 강소기업을 모집을 하겠다, 라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까 전혀 그런 게 안보여서 제가 여쭙는 말입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추가로 들어온 기업 중에서 삼성이라든지 칸이라든지 건화는 상당기간 매출이.

김성갑의원

건화는 아까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상당히 능력있는 업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성갑의원

건화는 지금 임천 (주)건화하고 성포공장 말고는 통영하고 인근에 있는 사업장 다 내어놓았습니다, 매물로. 됐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시장님.
시장님 보실 때 조선산업이 향후 미래 어떻게 전망을 하고 계십니까?
클락슨하고 맥킨지 보고서를 보면 2017년부터 점차적으로 좋아졌다는 그 기준은 2015년도 2016년도 지금의 기준이거든요. 현재의 기준을 가지고 지금보다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이다, 라는 것이지 우리가 지난 조선산업에 대해서 평균치 이상을 기준을 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조선산업이 한국에 많이 지대한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70,80,90년대까지는 모두에 제가 말씀드린 거처럼 벌크선이라든지 지금으로 치면 경쟁력이 없는 그런 선종을 우리가 주력 생산으로 했기 때문에 이게 비약적으로 발전을 했고 그런 사업들이 이미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에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다 넘어간 상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물량이 들어온다 손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메이져 3사에서 경쟁력이 없는 그런 물량을 떼면 더 안 좋아질 것이다 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혹 아까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전 세계적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과잉되었다라고 발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220만 TT가 지금 공급과잉이다, 그래서 그 공급 능력을 줄여야 된다 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제가 말씀을 드려볼게요. 지금 정부에서도 해양플랜트 적자가 왜 발생하느냐, 거기에 대한 대책은 부지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설계라든지 설계능력이라든지 조금전에 말씀하셨던 핵심부품에 대한 얘기인데 핵심부품을 말씀드리면 예를 들면 밸브라든지 그런 것이 주요부품이 될 것인데 그런 부품은 우리나라 상단을 공장을 지어서 그걸 생산을 하더라도 우리나라 메이져 3사만 보고 그 물량을 생산했을 때 채산성이라는 게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차라리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전문 생산한 업체에서 사가지고 이렇게 쓰는 게 싸게 치이는 거예요. 공장을 지어가지고 그 조선 3사만 바라보고 그런 물량을 생산했을 때 채산성이 안 맞으면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소재 부품들이 선주사 전 세계적으로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기자재를 쓰라는 거거든요. 우리나라에서 공장을 지어가지고 부품 생산하더라도 그런 검증이 안 되기 때문에 당장 그건 어렵고 예를 들어 그런 부분들은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국산화율이 될 것입니다. 과거 LNG 선을 생산할 때도 우리가 특수선을 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했는데 지금 LNG마저도 국산화율이 80%, 90%까지 갔습니다. 다만 10% 안 되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채산성이 안 맞기 때문에 굳이 국산화율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나중에 우리가 마지노선이 향후에 가다보면 사업진행을 하다보면 외국 선사들도 그것을 인정해줄 때가 있을 것인데 그게 단시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조금 소요가 될 것이다.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해서 그것은 우리가 논해야 할 것은 학자들 불러놓고 전문가들 불러놓고 해야 되겠고 제가 우려스러운 것은 과다한 투자 그리고 인근에 우리가 생각해볼 게 많다. 시장님 한국산업안전연구소 용역을 몇 번 했는데 산업연구원에 대한 신뢰거기에 대해서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 보면 2014년도 12월 달에 해양구축수립용역보고서를 보면 여기 보니 2017년도부터 아니 2016년도부터 굉장히 호황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불과 2년 전에 그런데 또.
이런 문제를 예측을 못했다는 것은.
전문연구원에서 그걸 예측을 못한다는 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데 터무니없지 않습니까? 그런 연구원에 엊그제 또 2016년 12월에 이런 용역을 줬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보고서를 보니 자료를 보니까 거제시행정이 맞춰주는 거 아니냐 라는 의구심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용역이 나는 다 그렇다 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제가 이렇게 의회에 들어와서 본 용역이 대체적으로 그렇다 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맞습니다. 물류비용 문제도 분명히 맞춰나가야 지만 그렇지만 예전에 보면 삼성에서는 중국까지 물류를 이동을 했습니다. 왜냐, 거기서 생상하면 싸기 때문에 물류비용보다는 적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산업연구원에서 1년 뒤를 예측을 못한 이런 연구원을 산뢰를 해서는 안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동영상 한번 틀어주십시오. ( 자료 동영상 상영 ) 「○남성 아나운서 : 하동군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산업이 공사 중단으로 2년 넘게 멈추어져 있습니다. 현재 각종 소송에 휘말려 있는데다가 새로운 투자자 유치도 쉽지 않은데요. ○여성 아나운서 : 방송에서는 시사기획 뉴스를 통해 하동갈사만 산단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이현동 기자입니다. ○이현동 기자 : 하동군은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갈사만 산단. 2010년에는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습니다. ○하동군청 관계자 : 광양만과 경제자유구역 전체적으로는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남해안 시대를 앞당겨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현동 기자 : 이후 하동군과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은 한신공영과 공사도급계약을 맺었고 대우조선해양에는 67만 여㎡를 분양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2월 한신공영이 약속했던 분담금을 받지 못했다며 공사를 돌연 중단했습니다.
공영

한신공영

관계자 ....

김성갑의원

좀 넘기시죠.
현동

이현동

기자 하동군은 각종 소송에 휘말렸고 새로운 투자자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 무리한 사업추진도 실수로 지적되지만 무엇보다 군민들과 소통이 부족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군민

하동군민

일방적으로 내보내지 말고 아니면 누구 하나 일방적 방향으로 군민들을 교육시키려 하지 말고 군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그 문제를 찾아가는데 군민들이 참여를 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현동

이현동

기자 이전의 사업추진 초기와 비교해 산업환경과 세계경제가 크게 변한만큼 옛 틀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추진에 접근해야 합니다. 현재 하동군에서는 소송 전담팀을 구성하고 해외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갈사만 공사 제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2년 반이 넘도록 공사가 중단되면서 하동의 희망에서 하동의 골치거리로 변해버린 갈사만 산단 멈춰버린 갈사만의 현주소를 시사기획 뉴스를 통해 살펴봅니다. scs이현동입니다.」

김성갑의원

저게 하동갈사만 사업에 대해서 최근에 방송에 나온 부분을 제가 발췌했습니다. ( 자료 동영상 상영 ) 이거는 인근 고성에 있는 건데 읽어드릴게요. 쭉 내려 보세요. 이거 고성의 어떤 문제는 이학렬 전 고성군수가 고성을 조선특구로 2007년도에 지정하고 난 이후에 고성동해면 일대 산단을 조성하고 난 이후에 벌어진 지금까지의 사항입니다. 지금 거의 다 폐업을 했고 일단 고성군에 보면 나오겠지만 기대효과 장밋빛 그림을 그려가지고 2007년도에 시작했는데 지금은 저 아래 보시면 알겠지만 골칫거리로 전락을 했고 쭉 내리시면 이것도 몇 평이죠, 여하튼 공정률 8%에서 공사가 안 되고 중단된 거죠. 내려 보면 마을주민 이장님의 말입니다. ‘마을에 공장도 들어오고 땅값도 오르고 꿈에 부풀었다가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그런 거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좀 내려주세요. 지금 산업현장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자료는 2016년 12월 15일 오늘자 동아일보 기사내용입니다. 골리앗 크레인이 애물단지로 변해가지고 제2의 말매가 된다는 이야기이고 내려 보세요. 이게 창원에 있는 성동조선 성동산업에 있는 건데 700톤 골리앗 클레인이 700톤이면 굉장히 큰 크레인이고 대형클레인인데 이걸 해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토영에도 마찬가지로 27개 크레인이 흉물로 지금 있다는 거고 플로툼 도크를 내어놨는데도 하나는 팔렸고 하나는 팔리지 않았다는 거 그 플로툼 도크 하난 제작하는데 1천억 정도가 들지만 지금은 고철 값입니다. 됐습니다. 시장님 통영에 지금 산업단지 포함해서 총 면적이 어느정도 되시는 대략 알고 계십니까?
통영에 조선산업 조선기자재 산업 관련하여 업체 현황을 보면 지금 기 생산중이거나 아니면 공사계획중인 인허가가 난게 284만 6천㎡입니다. 고성입니다. 고성 또한 마찬가지로 261만 6,539㎡입니다. 지금 그 업체들이 다 놀고 있습니다. 공장이 비어 있습니다. 그 공장들은 지금 철판만 들여놓으면 원하는 기자재 물품 다 생산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다 갖추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것은 조선해양플랜트 사곡산단이 중축되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새로운 사업을 유치하는 방향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십시오.
대우조선이 해양플랜트 위기를 몰고 왔다는 거 알고 계시죠?
그것은 해양 저가수주라든지 그런 게 많았죠.
그걸 견주어보면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이 형성되고 난 이후에 산업단지 사업을 하다보면 여러 인근에 있는 여러 업체들하고 출혈경쟁이 될 건데 그렇게 되면 그 경쟁력은 약화될 것이다 라는 게 제 소견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걱정하는 것은 그런 겁니다. 한국정부에서도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건조능력을 감축시키려는 정부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거제시는 거꾸로 가는 거 같아서 그게 우려스럽고 인근 여타에 있는 업체들 현황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인 것입니다. 시장님 들어가십시오.
그렇습니다. 어느 기업에서도 새로운 사업을 할 때는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수십 번의 회의를 통해서 그 사업 성공의 확신을 가졌을 때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그 기업의 CEO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책임입니다. 왜냐하면 자사의 생존이 그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 그 가족들 더 나아가서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업에 대해서도 조금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는 그런 거제시민 일부의 목소리라도 거제시행정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리고 이 사업에서도 아까 전에 동영상에서도 나왔지만 하동 군민이 울부짖음. 고성 군민들의 안타까움. 그런 걸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본의원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저는 삼성중공업 20년 넘게 근무하면서 저 현장에 저 산업현장에 저런 업무를 10여 년간 수행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 안타까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한다. 이렇게 생각지 마시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존중되는 그런 거제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양희

최양희의원

반갑습니다.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박근혜 탄핵을 이끌어내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최양희입니다. 올 한해는 몇 년 동안 나타날 위기가 한꺼번에 몰아닥쳐 가장 힘든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미 예상가능 했지만 전혀 대책마련을 못했던 조선산업의 위기, 그리고 예상치 못한 콜레라 발생, 식중독 사망사고, 어린이집 폭행사건, 장애인 사무국장자살, 야당의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우려했던 중곡, 고현지역 침수에 분개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 박근혜 게이트는 모든 국민들을 멘붕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국민들을 우습게보고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질 거라는 모 의원의 발언이 오히려 촛불에 기름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전국의 220만 국민 촛불은 성숙한 집회문화로 전 세계의 이슈가 되는 반면 대한민국의 수반인 대통령은 전 세계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3일 거제지역 촛불문화제는 주최 측 추산 1천5백 명의 시민이 모여 ’87년 노동자대투쟁 후 가장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치면서 고현 시내를 행진하는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위대한 시민의 힘을 직접 경험하는 역사의 장이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을 둔 대한민국에서 아이들 급식으로 장난친 안하무인 도지사가 있는 경남에서 게다가 매립 토목 개발로 덤프터럭이 거제시 도로를 차지하고 있는 거제시에서 살고 계신 여러분들 올 한해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탄핵가결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해방 후 청산하지 못한 친일잔재세력들이 기득권을 누리면서 저질러온 온갖 패악을 낱낱이 밝히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능하고 부당한 권력에 맞서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이 험한 세상을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제7대 거제시의회는 2016년 1월 4일 충혼탑 참배 후 제18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16년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불어 닥친 조선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금까지 우리시 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했던 조선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차가운 2월의 새벽, 대우, 삼성 양대 조선소 정문을 찾은 지 바로 어제인 듯 한 데 위대한 민중의 승리로 기록될 2016년을 보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아쉽고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지난 2월 25일, 거제시 시민의식개혁의 깃발을 내걸고 탄생한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선거운동기간에는 섬김의 대상이 되었다가 당선되고 나면 의식개혁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기막힌 일이 가능한 것은 2015년 5월 제176회 임시회에서 통과시킨 ‘거제시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지원 조례’가 그 근거가 되었습니다. 2015년이면 전 세계 유가의 하락으로 해양플랜트 수주 급감이라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때였습니다. 거제시 경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업의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어 대책마련을 위한 전담팀을 꾸려도 늦은 감이 있는데 시민의식을 개혁하겠다고 거제시 행정체계를 개편하여 시민고충처리담당관 8명중 기초질서TF팀에 2명의 공무원이 시민의식 선진화운동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선경기의 불황에 따른 지방세와 공동주택 경기 하락으로 2016년 예산대비 282억 원이 감소된 2017년 예산 중 시민의식개혁예산에 2016년 보다 280만 원 증액한 1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시민고충처리담당관 1년 총예산 1억 7,600만 원 중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저는 시민의식개혁을 위한 기초질서TF팀 보다는 거제시민의 안정된 생활을 위한 민생지원팀을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5월에는 마전동, 장승포동이 하나로 통합되었으며, 사곡 아파트 옹벽 붕괴로 언론에 떠들썩했습니다. 6월은 행정사무감사가 있는 제1차 정례회가 있었으며, 7월 제7대 거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및 상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8월에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으로 조선업희망센터가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문을 열어 조선산업 실직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10월 말 현재 조선업희망센터를 통하여 재취업한 사람은 271명으로 보고 받았습니다. 1만여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의 희생자가 되었고, 1년 동안 국비가 약 65억 원 투입되는 것에 비하면 효율성이 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리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김경진의원의 비보로 우리 모두를 망연자실케 했던 살인적인 여름이 지나고 10월1일 제22회 거제시민의 날 행사는 전 세계에서 흔치 않은 광장이 없는 도시 중에 하나인 거제시 고현 도로 한복판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어지는 경남생활대축전, 거제섬꽃축제 등 1년 동안 크고 작은 행사들을 사고 없이 치러내느라 고생하신 수많은 공무원들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시민들의 기대에 턱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오늘, 저는 2016년 마지막 정례회에서 권민호 시장님께 두 가지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한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거제시의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거제시는 9개동, 9개면으로 구성된 도농복합도시로 9개의 면지역의 인구는 거제시 전체 인구의 23.3%인 59,843명이며 세대수는 26.2%로 26,875세대입니다. 동지역에 비해 사회기반시설 이용에 대한 상대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농어촌과 도시지역 간의 생활 격차를 해소하고 농어촌 주민들이 도시지역 주민들과 균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농어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제정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면 5년마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계획을 세우고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향후 농어업인등의 삶의 질 향상, 도시와 농어촌 균형발전을 위하여 농어업인등의 복지증진과 농어촌의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개발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주민생활국장 권태민입니다. 최양희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2016년 2월, 대표협의체 28명, 실무협의체 31명으로 제6기 거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였고, 18개 면․동에 243명의 위원으로 제1기 면․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거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에 대한 심의·자문, 사회보장기관간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 발굴 등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사회복지분야에 현장경험이 풍부한 사무국장을 채용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의체 위원의 관심도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사업보고회, 면동 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면․동 복지허브화와 연계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내 사회보장관련 단체·기관이 참여하는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ONE -STOP 복지체계구축 등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로서 본연의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재정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양희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옥경도입니다. 최양희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인 농어업 등의 복지증진과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개발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4대 기본계획 통합 방침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발전 계획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 통합하여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생활편의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문화·복지·경관개선 등의 공모사업과 기초생활 인프라,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등의 지역개발 사업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농어업인 자녀학자금 지원, 농어촌 보육교사 수당지원, 학교급식 식품비·무상급식비 지원 등을 통한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과 노인 생활지도 마을 육성, 건강 장수마을 육성, 농촌 여성리더 양성, 농어가 도우미 지원,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여성이민자 고향 방문 등 복지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양희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의석에서) 예.
아까 제 앞서 한 김성갑의원께서 집행부의 답변이 부실하다, 이렇게 지적을 하셨는데 여기에 비하면 그 답변은 후려먹기인 거 같습니다. 워낙 원론적이고 두루뭉술하게 답변을 해주셨는데 보충질문으로 질문을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국장님.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주민생활국장 권태민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일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이렇게 바뀌었지 않습니까? 언제 바뀌었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작년 7월 달에 바뀌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2015년에 아마 관련 법령이 바뀌면서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까 답변에서도 복지전문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무국장을 채용했다고 했는데 언제 채용하신 겁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금년 6월 달에 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니까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보장협의체로 바뀌고 난 1년 뒤에 사무국장을 그나마 전문성 있는 사무국장을 채용하신 거네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전에도 있었습니다만 전에 사무국장보다 경력이 많고 연령도 좀 많은 그런 분이 와가지고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아무튼 이거는 법률로 시단체장이 선택 권한이 아니라 법률로 정해진 의무사항이지 않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그만큼 공백을 최소화해서 실제적으로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집행부의 책임 아니겠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동안 사실은 좀 그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의 개인의 문제이든 아니면 우리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못하는 것이든 좀 부실했던 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다행히 올해 그나마 새로운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무국장이 채용되어서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바뀌면서 새롭게 신설된 게 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닙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아까 자료에 의하면 243명의 위원이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이 분들을 어떻게 구성하시는 건가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시대표협의체가 있고 면동 별로 10명 내지 15명 이내로 해서 면동협의체를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지난 2월 달에 대표협의체를 구성해서 계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물론 저도 거기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대표협의체는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제가 직접 만나봐서 아는데 면∙동에는 10명이상인데 거기에도 위원이 될 수 있는 자격들이 있지 않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왜냐하면 지금 동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각종 읍면동에는 위원회가 참 많지 않습니까, 이거 말고도. 각종 단체가 많은데 동지역은 그나마 사람들이 인구가 많기 때문에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면지역은 사실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걸 그냥 자발적이기보다는 당위성에 묻혀서 억지로 구성을 하거나 아니면 사람수를 맞추기 위해서 위원회 자격이라고 정해놓은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위원회로 들어와 있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지금 워낙 위원 숫자가 많다하니까 뒤에는 이런 거를. 대부분 동지역에는 인원이 많다 보니까 여러 사람을 낼 수가 있는데 면지역에는 가면 여러 가지 단체가 워낙 많고 자치위원회도 있고.
양희

최양희의원

한 열 가지되더라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전부 중복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래서 우리 협의체가 구성하고 난 이후에 우리 사무국장이나 직원들이 면∙동에 직접 방문을 해서 위원들을 모아서 교육을 하고 자기 역할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시키면서 조직을 만들어 나가고 추스르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국장님 이건 아마 우리가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면∙동협의체 이렇지 않습니까, 다 위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상위법이나 조례로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협의체도 조금 우리 조례와 맞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이 대표협의체 구성하실 때 조례나 상위법을 참고하셨을 거 아닙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런데 지금 보면 제가 대표협의체 명단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 보면 면∙동협의체 위원 중에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들어가져 있습니다. 체크리스트에. 그런데 지금 여기에는 그 항목이 따로 없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의 면동에 있는 복지위원회 대표자가 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대표협의체에.
양희

최양희의원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여기 보면 그렇게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게 면∙동협의체가 늦게 구성되어 있고 대표협의체는.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도 이게 2015년 7월에 법이 바뀌어서 새로 보장협의체로 바뀌었고 그 다음에 2016년 6월에 사무국장이 들어왔고 다 조직을 했다 말이지요. 물론 면∙동협의체가 뒤에 될 수는 있다고 봐요. 그러면 면∙동협의체에서 구성되어지면 거기 위원 중에 대표협의체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읍면동에 복지위원들 다 있으니 이 복지위원들도 대표협의체에 들어와 있어야 되는데 지금 빠져 있어요. 왜냐하면 면∙동에는 10개 자생단체를 비롯해서 법률에 정해진 단체해가 10개 정도가 있는데 그거보다도 저는 면∙동협의체가 우리 주민들의 삶과 가장 직접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인 과제로 이번에 이게 내려온 것인데 면∙동복지허브화를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법률이나 조례에 맞게 사실은 조직을 구성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대표협의체는 2007년도부터 계속 구성되어 오다가 2015년 12월 달에 조례가 제정이 되고 면∙동협의체는 2016년 2월 달에 구성이 되다보니까 대표협의체가 먼저 구성이 되고.
양희

최양희의원

그건 변명이시고 국장님 왜냐하면 10명 이상 40명 이하로 둘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28명이거든요, 대표협의체가. 그 면동지역의 복지위원이 들어와야 됩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 부분은 면∙동협의체가 구성이 되었으니까 대표협의체가 먼저 되고 면∙동이 늦게 되니까 면의 위원들로 위원장을 못 넣고 이런 것이 있었는데 이건 점차적으로 조정을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이거는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복지위원하고 면동협의체 위원들이 대표협의체 들어와 있는 것이 제가 볼 때는 면동복지허브화를 실행하는데도 제가 볼 때는 유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잘 알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답변하신 것 중에서 한 세 가지만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국장님 저번에 임시회 때 간단하게 지역사회복지계획에 대해서 브리핑 하실 때 지역사회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대해서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사업을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리고 2017년 연차시행계획에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사회복지사에 대한.
양희

최양희의원

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대한 사업이 있거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우리가 그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당을 신설하고 단체보험하고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지난 시정질문 때 제가 사회복지사 우리시에서 보조금을 주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중에 보건복지부 임금 가이드라인에 못 미치는 사회복지사가 36명이던데 그때 아마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임금 인상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에서도 30% 정도 인상하여 내년도 예산에 확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거든요. 2017년에 4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해야 됩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 수립은 되어 있습니다. 저번에 12월 1일 날 의회에서 보고 드린 그 부분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이거는 3기가 2015년부터 2018년이거든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예, 18년도 해마다 연도별로.
양희

최양희의원

연차별로 하는 것이고 4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4기를 올 연말에 할 겁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4기는 4년 마다 하거든요. 4기를 준비하는 게 이거는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의해서 연차적으로 하는 것이고 4기 준비하기 위해서는 2017년에 지역사회주민들의 욕구조사나 실태파악을 위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맞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런데 그 의무경비인데 2017년 당초예산에 편성안하셨어요?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2017년도에 당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4기 계획을 세워야 되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안에 들어 있을 겁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안 들어 있습니다. 제가 예산심의할 때 봤거든요. 이 부분은 빠져있고 저번에 대표협의체 회의할 때도 이걸 지적했는데 그때 추경이라도 편성을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의무경비입니다. 이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니라 당연히 4년마다 돌아오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욕구조사나 실태파악을 위한 필요경비인데 이걸 당초예산에 예산편성을 안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태민

권태민주민생활국장

그건 하반기 6월경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있으니까 추경에 하든지 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그럼 추경에 예산확보하는 걸로 부탁을 그리고 이런 필요경비는 당초예산에 넣는게 맞다라는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시장님께 드리겠습니다. 이건 인력에 관한 문제라서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시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혹시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이거는 지역사회 아마 2003년에 지역사회복지협의회로 아마 이게 전국적으로 시행된 것이었는데 이름이 2015년도 바뀌었을 뿐이지 거의 한 10년째 우리시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에서. 그런데 시장님 관심이 덜 한 거 같아서 아쉽고 제가 시장님께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바뀌면서 면∙동협의체까지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시책이 주민밀착형 그야말로 마을에 있는 사람들은 마을 사람들이 더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마을에 있는 사람들도 공동체를 형성해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정을 살피는 이런 내용이거든요. 그렇게 볼 때 저는 정말 이것이 제대로만 작동이 되면 거제지역에 정말 구석구석에 복지가 전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잘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사무국장 한명이 이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면∙동에 18개 면∙동협의체 지역보장협의체와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까지 이걸 다 아우르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제대로 이 일을 수행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제가 총사위에 있을 때 업무 보고할 때도 이걸 지적했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제대로 하려면 그 다음에 면∙동협의체까지 꾸려서 하는데 사무국장 한명으로는 이걸 효율적으로 그 다음에 취지에 맞게 하기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간사를 한명 두면 어떻겠냐 라고 제안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시 보다 인구가 적은 함양군, 고성군 이런데도 다 상근인력이 2명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전문적으로 우리 복지에 몰입하고 전담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 몇 개만 제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옥경도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소장님 저번에 예산할 때도 말씀드렸는데 섬꽃축제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감사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답변서를 보고 몇 가지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인 자녀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2017년 예산에 7천만 원입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2016년에는 1억 원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농업농촌 발전계획에 보면 매년 100명에게 2억 4천만 원을 지급하겠다 라고 계획되어 있는데 계획과 실제 너무 차이가 나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계획을 그렇게 세웠는데 농어촌의 학생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저희들이 48명만 지원했습니다. 학생 수가 자꾸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농촌에 자꾸 학생 수가 줄고 인구가 준다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그와 연관되어서 여기 보면 무상급식비 지원도 답변에 있는데.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건 저희들이 관련부서에서 받아서 답변한 것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제가 추가로 질문하고 있거든요. 이 무상급식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뭔가를 결정하고 말고 할 게 아니지 않습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에 학생들은 그러니까 도시지역은 도나 경남도의 협의를 해야 될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농촌지역 학교에 대해서는 우리가 농어업에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지역개발특례법으로서 얼마든지 지원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전혀.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발전계획은 되어 있는데 저희들 부서에서 하지 못하고 관련부서와 함께 계획서를 만들기 때문에 관련부서에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아니 관련부서는 교육체육과가 맞는데 지금 현재로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지만 농촌지역에 있는 학교나 농촌지역의 학생들에게는 특별하게 지역균형개발 또는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가 특별하게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되어버리면 무상급식은 농촌지역과는 상관없이 지금 그냥 다 일반적으로 다되고 있는 거예요.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거는 학교 부분은 교육부 소관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안하겠습니까. 저희 센터에서는 그런 역할을 할 수가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제가 그것이 아니고 소장님, 왜냐하면 갈수록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농촌 인구가 줄고 학생이 줄고 그 다음에 한미 FTA등등으로 해서 농촌이 점점 열악해지니까 우리 정부가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것이 농∙어업인에 대한 삶의 질 향상 특별법이거든요. 여기에는 우리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거대한 목표도 있지만 농어업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는 거에 대한 약간의 보상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교육여건을 개선하라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러면 비록 거제시는 초중학교 면 지역은 다 무상급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면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도 충분히 우리가 지역균형발전 또는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원할 수 있거든요. 상위법에 충분히 그렇게 하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그 부분은 농식품부에서부터 계획서 작성할 때 관련부서와 전에 같이 계획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관련부서에서 할 일이 안 있겠습니까. 학생 학교일까지 농림부나 센터에서는 할 수가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이 상위법은 그야말로 종이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러면 특별히 농어촌에 있는 농어민들을 위한 교육개선사업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장학금밖에 없습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 학생들한테는 농어업인 학자금 지원하는 거 밖에 없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학자금은 빌려주는 거죠?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닙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냥 장학금 형태입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입학금하고 수업료 전액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지금 현재는 학자금 지원 밖에는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맞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제가 볼 때는 농어촌으로 도시민을 유인하려면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어촌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교육환경이 좋거나 또는 무상급식비를 지원하거나 또는 다른 지자체처럼 교통비를 지원하거나 이런 등등의 적극적인 전략을 펴지 않으면 계속 줄어드는 인구를 어떻게 감당하시겠습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5개년사업계획을 굉장히 두꺼운 책을 다 봤는데 거기에는 거기도 5년마다 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죠?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5년마다 계획을 수립할 때 농∙어업인들에 대한 복지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 실태조사를 어떻게 했는지 도저히 제가 찾아볼 길이 없고 그 다음에 이 계획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계획인데 2019년도부터 계획을 또 세워야 되잖아요.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건 2018년도에 세울 겁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수립 하실 때 물론 그때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농∙어업인들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를 반드시 넣어야 됩니다.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런데 이번 계획에는 제가 못 찾은 건지 아니면.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이번 계획에서 할 적에도 설문조사와 면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실시했습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법에 10조를 보면 시군구의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를 두게 되어 있는데 거제시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거기 보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시행령 15조에 따라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또는 수산업어촌발전기본법 8조에 따른 수산업 정책심의회가 그 기능을 할 수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별도 구성안하고 이 심의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 심의회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예, 26명이 되어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는 어쨌든 청소년이나 학생들에게 사실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17조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는 농어촌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해야 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면지역에는 그게 전혀 안 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학생 수가 줄거나 교육여건이 더 안 좋다 라고 볼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도

옥경도농업기술센터소장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저희 센터에서는 관여를 하고 있지 않은데 이것도 저희들은 학생들한테 아까 말씀드린 농어업인 학자금밖에 지원이 안 되고 있고 이런 부분도 2018년도에 계획을 세울 때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잠깐만.
시장님, 작년에 주민세를 농어촌지역에 다 만원으로 올렸지 않습니까.
알겠습니다. 아마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걸 행정에서 법을 만들어서 농어촌에 살아라, 어쩌라 할 수도 없고 그분들의 선택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여기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농어촌 지역에 우리 시가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거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좀 더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이런 기본계획들이 형식적으로 그냥 용역을 줘서 나오는 것들이 아니고 실제로 그 주민들의 삶을 제대로 바라보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계획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어촌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의 경우에 중학교, 초등학교의 인근에 아이들이 갑니다. 고등학교는 거제 전역이 학군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인 학교에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거든요. 그리고 심지어 학생들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대중교통정책을 수립하실 때 반드시 농어촌지역에 있는 학교는 반드시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 (발언시간 초과로 시간내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거제지역의 올 겨울은 아마 조선산업 때문에 가장 혹독한 겨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혹독한 겨울일수록 생기와 따뜻함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가 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지역사회복지를 제대로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해서 형식적이지 않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정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