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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성갑 의원 발언

191회 제2총무사회위원회2017-03-30

김성갑 의원 프로필 보기 →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희순 이사장님이십니다.
희순

정희순거제소망사회복지회이사장

감사합니다.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저희들이 법인을 설립하고 3년째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의회와 실과가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만큼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가연 복지사께서 시설을 소개하고 또 법인소개를 간단하게 드리고 오늘 라운딩을 도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연

이가연거제소망사회복지회복지사

반갑습니다. 저는 거제소망사회복지회 복지사 이가연이라고 합니다. 라운딩 하시기 전에 법인소개를 제가 간단하게 드릴 건데요. 선생님들 다 전문가이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하고 넘기겠습니다. 먼저 법인소개하고 그리고 저희 친구들 이용하고 있는 발달장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거구요. 그리고 저희 거제소망사회복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 소개드릴 것이고, 그다음은 한 가지 시설이 작년에 생겼는데 보호작업장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드릴 것이고요. 마지막 사회통합사업에 대해서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장애인 실태조사에 보면 장애인은 재가장애인과 시설장애인으로 구분을 하는데요. 저희 법인이 설립되기 전에 한 10년 전만으로도 거슬로 올라가 보면 저희 친구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데 입소할 시설이 없었던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들께서는 우리 친구들을 맡길 곳이 굉장히 필요해가지고 시설에 법인을 설립하기까지 도움을 주게 되셨고요. 그리고 여기에 보시면 집에만, 재가장애인들이 거제 장애청소년들이 700명 이상 거주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친구를 위해서 복지적 인프라 구축이 굉장히 시급하다고 생각해서 오랫동안 법인에 설립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빵과 복음으로 이웃을 섬기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시설을 운영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렇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인 친구들 복음을 창출하고 또 이 친구들이 자기 스스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empowerment를 강화하기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부분 친구들이 성인기 발달장애인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친구들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면 해당 나이에 발달이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친구들이고요. 가장 쉽게 말하면 아직까지는 생각의 주머니가 작은 친구들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나중에 라운딩 하실 때 저희 친구들을 한번 만나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시설을 소개해 드릴 건데 먼저 단기거주시설 사랑울타리가 있고요. 사랑울타리 같은 경우에 현재 이용자가 17명에서 친구들이 월요일에 왔다가 금요일에 집에 가는 친구들이고요. 이 친구들이 단기거주시설 입소를 통해서 가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이 시설입소를 통해서 일상생활을 조금 더 배우고 자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조감도 보시면 나중에 라운딩 하실 때 한 번 더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두 번째 시설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낮은울타리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 같은 경우에 지금 이용자가 25명 정도 되고요. 여기는 낮 동안 친구들을 케어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부분도 간단하게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저희친구들이 먼저 주 시설 아까 설명을 드렸는데 이 친구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하고 있는 중점사업 네 가지를 크게 소개해 드리면 일상생활훈련, 직업재활훈련, 건강증진 프로그램, 재활치료 프로그램이 있고요. 이것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전국에 시설을 가시더라도 가장 비슷한 부분인 것 같고, 제일 저희 어머님들이 바라는 부분이 우리 친구들이 일상생활 훈련이 스스로 가능하도록 내 자식이 밥 한번 떠먹고, 내 자식이 스스로 옷을 입고 뒤처리도 가능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가 제일 신경을 쓰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여기도 뒤에 사진을 보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게요. 여기 보시면 친구가 면도를 하고 있고, 수건을 개고 있고,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저희 같은 경우에는 진짜 실제 우리가 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할 때 시키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이것 같은 경우에는 건강관리프로그램인데 제목이 줄넘기 응용놀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친구들이 줄넘기를 한다기 보다 뭔가 기고 있는 느낌의 사진이잖아요. 이 친구 같은 경우에는 뇌병변을 앓고 있는 친구고요. 각각 친구들이 가지고 있고 특성에 맞춰 개별화 하는 프로그램을 하다보니까는 이 친구는 뛴다는 개념보다는 저희 선생님께서 낮춰서 스스로 여기서 이만큼 이동하는 그런 식으로 각자의 개별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스토리짐이라고 해서 저희 친구들이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오감을 자극하고 청각을 많이 듣게 하면서 여기 같은 경우에도 사실 제가 제일 질문을 많이 받는 것이 이게 건강관리이고, 체육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친구들 덩치에 맞지 않게 저렇게 하는 것이 어떤 운동이 되나요? 라는 말씀을 가장 많이 듣는데 이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소근육이나 협업력에, 집중하고 하는 것이 굉장히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께서 구연동화를 들려주고 나면 그것에 맞춰서 이것 같은 경우에는 엄마딜리버라고 하고 작은 것 같은 경우에는 아기딜리보라고 하는데 그걸 맞춰서 선생님이 들려준 구연동화에 맞춰서 같이 계속해보는 작업으로 해서 조금 더 프로그램에 한 20분이라도 집중할 수 있고 자기가 직접해봄으로써 협업력을 기르는 그런 프로그램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은 건강관리프로그램인데요. 이것 같은 경우도 저희가 친구들 간호사 역할까지는 하지 못하지만 한 달에 2번씩 혈압체크하고, 혈당체크하고 그런 체크를 통해서 이 친구가 혹시나 건강에 너무 나빠졌다고 할 때 부모님께 연계를 해주고요. 그리고 성인기 발달장애인 친구들이다 보니까 성인병 같은 게 위험하잖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가 많이 신경을 쓰기 때문에 비만관리사례 등을 관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산책하고 있고 이런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활심리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친구들 반상회 등 언어치료, 합기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가정지원이라고 해서 우리 친구들뿐만 아니라 친구들 키운다고 가장 많이 고생하시는 어머님들을 위해서 어머님들을 데리고 1년에 한 번씩 여행을 가거나 또 가족단위 운동회를 한다거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호작업장에 대한 설명인데요. 작년에 인가를 받은 소원의 항구 보호작업장 같은 경우에는 일반 보육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친구들이 복지적 환경안에서 이 친구들이 근로를 하고 유상적 임금을 받음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가 친구들을 하고 있고요. 시설 소개에 보면 장애인보호작업장이라고 해서 나중에 라운딩 할 때 이 친구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지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 보시면 농장사업이 있고요. 방문사업, 외식사업, 제조공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도 사진을 보면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보호작업장을 통해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장애인가정의 기능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것 뒤에서 설명을 드릴 텐데, 이 사업을 통해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한다고 적혀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릴게요. 첫 번째 나중에 라운딩 할 때 보면 농장산업이라고 해서 바깥에 토마토도 있고 여러 가지 농작물 심는 사업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보면 관상용 조류 사업도 있고, 방울토마토재배 전 과정 운영한다고 되어 있고, 일반유정란 생산, 판매를 통해서 이 친구들 다양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두 번째 같은 경우에는 소원의 항구 생태체험학습이에요. 가장 저희 자원봉사자한테 많이 듣는 질문이 여기는 동물원 같다는 말을 참 많이 들어요. 그런데 저희 나가면 타조도 있고, 말도 있고 여러 가지 직접적으로 만나기 힘든 동물들이 많은데 이 학습을 통해서 유치원, 초등학생 친구들이 저희쪽에 생태체험 학습을 옵니다. 단순한 생태체험 학습의 개념뿐만 아니라 이 친구들이 와서 저희 장애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호흡을 통해서 장애인 인식개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그래서 지역사회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이렇게 토끼도 만지고 다양한 사업들을 친구들이 와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외식사업인데요. 여기에 계신 곳이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고요. 장애인의 꿈의 날개를 달다라고 되어 있는데 바리스타의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 친구들을 위해서 직접 이 친구들이 담당선생님께 배워서 커피를 내려도 보고 또 손님이 오시면 직접 서비스를 해봄으로써 조금 더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하는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곳이 지금 북카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조공정이라고 해서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사업들인데, 여기 보시는 것은 우드마크라고 해서 이 친구가 열심히 예쁘게 그림을 그려놓은 사진입니다. 그래서 보호작업장 같은 경우에는 ‘일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종이 가방을 접거나 이런 것들이 우리가 보왔을 때 단순한 업무일지 모르겠지만 저희 친구들은 대게 소근육이거나 협업력 이런 것이 발달이 덜 되어서 직업훈련프로그램을 5년에서 10년 간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이 친구들이 보호작업장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종이접기나 매듭짓기 훈련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두 번째 하고 있는 것이 빨래집게 친구들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종이가방 같은 경우에는 각자 개별 직무능력에 맞춰서 종이접기, 속지테이프 넣기, 펀칭작업 다양하게 나누어져서 친구들이 일을 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마지막으로 사회통합에 대한 설명을 드릴 건데 저희 시설에서는 장애오감체험장이라고 해서 직접적으로 이 친구들이 시설에 들어와서 조금 더 자기가 어떻게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휠체어 이동법 알기, 오감장애체험 취지가 낚시 체험 이런 것을 통해서 자기가 몸으로 느껴보고 장애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스스로 체험하는, 체험장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이버에 소망사회복지회 검색하시면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과 저희 친구들 프로그램이 매일 매일 업로드 되고 있거든요. 확인할 수 있으니까는 한 번 더 관심을 가지고 시설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명이 길었지요. 앞에 나누어준 것이 있으니까 확인하시면 될 것 같고요. 시설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수위원

보니까 몇 년 동안 아주 많이 고생 하셨네요.
희순

정희순거제소망사회복지회이사장

원장님이 지금도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한기수위원

저도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자주 못 와봤는데. 앞으로 더 확장을 할 겁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보호작업장을 작년에 개원을 했는데 제조업을 하기는 조금 부적합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법인에서 하는 이사회를 통해서 5개년 계획해서 토지를 마련해서 보호작업장 하고 우리가 어린이집 방문사업을 계속 하다 보니까 토지가 필요하고 농사지을 곳이라든가, 농작물이라든가, 목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그걸 법인에 장기적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아니, 여기 전부 다 산이고 땅 살 데가 있습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우리 땅이 아니라서 가까운 연초나 다른 데 가까운 쪽으로 옮겨가서 일단 자연친화적인 사업을 구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인근에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쪽으로는 지금 쓸 수 있는 땅들이 너무 고가라서 한 150만 원, 200만 원 다 올라가 있거든요. 이쪽에서 펼쳐 나가기는 지금 한계가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그럼 천곡.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천곡은 수자원보호구역이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한기수위원

아니, 집을 지을 수는 없지만 농장이나 이런 것은.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그것도 아예 안 됩니다.

한기수위원

안 돼?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안 그래도 우리가 안쪽에 마을 생각을 했는데 거기는 좀 안 됩니다. 일단 시설을 작년에 개원을 했는데 아이들도, 근로자들도 한 12명 정도 들어왔는데 아직 시설 보조금이 안 잡혀서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과랑 계속 이야기는 하고 있어요. 지금 9월 정도가 1년 돼서 지금까지 성과는 잘 나고 있습니다. 최대 한 20명까지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게 다 되면 보조금이 하루속히 잡혀서 전문적인 직원들이 들어와서 아이들을 재활훈련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 좀 기억을 해주십시오.

한기수위원

이런 시설들이 국가보조금 받으려면 성과가 있어야 되지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한기수위원

국가에서 하는 기준은 몇 년 운영을 기준으로 합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요즘은 년은 없어졌습니다. 실제 검사를 하고 사람 수 조사를 한 다음에 또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파악하여 1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아니, 지금은 지원을 많이 못 받아서 비용이 많이 들어갈 건데 비용은 이사장님 다 자비로 냅니까?
희순

정희순거제소망사회복지회이사장

일단 저희가 인사를 먼저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인사 하겠습니다. 의원님 반갑습니다. 정말 의원님들 저희 시설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의원님들 오시니까 날씨까지 이렇게 좋아요. 그래서 저희시설 더 빛나는 것 같고, 정말 누군가 꿈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오늘 여기에 와서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눈물 나게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원장님 하시는 일에 정말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으니까 많이 도와주세요. 재가장애인부모들의 한이 맺힌 곳이거든요. 정말 안 가져보면 저희들 마음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거제시 재가장애인 애타는 우리 엄마들 열심히 할테니까 우리 소망사회복지회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성갑위원장

의원님들 인사를 다 안 해도 아시지요?
희순

정희순거제소망사회복지회이사장

예, 압니다.

김성갑위원장

총무사회위원회 위원장 김성갑입니다. 우리가 한 달 됐나요? 발달장애인 부모님들하고 의회에 한번 자리를 가졌습니다. 어렵겠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시의회에서 무엇을 해야 될지 여기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고 같이 할 거라고 전했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고요. 어쨌든 오늘은 장애부터 노인, 아동, 다문화까지 제목을 우리가 ‘민심경청투어’라고 해서 오늘 하루 일정을 그렇게 잡았는데 어쨌든 사회적 약자들한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어쨌든 원장님과 이사장님 또 복지사분들께서 애써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바라는 게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 몇 명이나 됩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직원은 3개 시설에 15명입니다.

김성갑위원장

3개 시설에 15명 정도.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아직 저희들이 보조비율이 좀 약하다보니까 직원이 자꾸 들어와야 되는데 못 들어오는 부분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럼 정상적으로 보조를 받게 되면.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18명 정도.

김성갑위원장

정원이 18명 정도요.

한기수위원

지금 인건비는 다 지원을 받고 있는 거예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못 받습니다.

한기수위원

인건비도?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수환

임수환위원

발달장애인은 몇 명입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총 80명, 3개 시설 80명 정원에 55명 들어와 있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55명이 들어와 있다고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수환

임수환위원

제가 와서 느낀 것인데 우리 여기 직원분은 유니폼을 입고 있지 않습니까? 학생들은 각각 옷을 입고 있더라고요. 제가 볼 때 즉 말해서 여기에 교복처럼 아침에 갈아입고, 저녁에 갈아입고 그러면 소속감이라든지.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그것은 요즘 인권 때문에, 인권이 강화 되어서 이용자들은 단체복을 못하게 하는 편입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그러니까 조금 잘 사는 부모들은 좋은 옷을 입힐 것이고, 못 사는 부모들은 그래 하는데 이게 평등하지 않습니까. 예산에 없어서 그러는가. 방금 말씀하셨듯이 인권이 평등하라는 것이 인권인데. 우리가 잘사는 부모들은 좋은 옷 입고, 또 못사는 부모들은 추운 옷 입고 이럴 수 있지 않습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2층에는 보호작업장에는 근로자들이니까 근로자에게는 유니폼을 입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여기가 부모 없는 아이들도 있을 것 아닙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수환

임수환위원

그러면 계속 여기에.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조선족 부모 가정도 있고 어렵게 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그럼 부모 없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없는 친구는 없습니다.

한기수위원

없는 친구는 애광원에 가있고.
수환

임수환위원

그럼 여기에 오면 그 분들이 즉 말해서 비용을 냅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실비를 내는데 우리 기초생활이라든가, 차상위계층 친구들은 또 저희들이 다 못 받고 실비를 내는 친구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기준이 없습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기준은 있습니다. 기준은 생활시설 같은 데는 42만 원이고, 아침에 왔다 저녁에 가는 시설은 26만 원인데, 저희들한테 오는 보조금 중에 생계비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희 같은 재가시설들은. 그 돈으로 해서 생계비, 먹는 것으로 사용합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기업에서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데 저희들이 3년 정도 밖에 안 되다 보니까 아직은 좀 인지도가 약해서 후원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조금 전에 제가 이야기했지만 교복을 구입해서 밝은 옷을 입는다든지 그렇게 했을 때 조금 자기 모습이 다 단합이 되고 그렇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저희들도 사실 여름이 되면 다 반팔티를 단체로 입습니다. 겨울에는 자유롭게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지도 운영에.

김성갑위원장

작업장에는 근무복을 착용하면 차별이 아니라 소속감이 있을 것이에요.
수환

임수환위원

그렇게 해야 단결하고 자기들도 약간씩 느낀.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제 한 4개월 되다 보니까 아직 정신이 없어서 거기까지는 못 챙겼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신금자위원

제가 이 건물 지을 때부터 하고 물품이 부족했는데 위에서 볼 때 과연 이 위험한 곳에 시설이 될까? 너무 궁금했습니다만 너무 예쁘게 꾸며 놓고 또 지금 이 1층에도 체험장을 많이 만들어 놓았네요. 원장님은 잘 모르지만 이사장님이 진짜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게 너무 많이 보입니다. 기쁘고 또 좋은 원장님 오셔서.
희순

정희순거제소망사회복지회이사장

정말 대단한 분이 오셨어요.

신금자위원

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겠어요, 오늘 보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보호작업장을 오픈하기 전에 사실 우리 아이들이 지적장애가 있다 보니까 제조업을 아무리 해도 5만 원, 10만 원을 벌기 힘듭니다. 우리가 건축을 하면서 닭을 키우고, 타조를 키우고, 사슴을 키우면서 지역의 어린이집 사업, 아이들의 방문이 이루어지면 5,000원에서 1만 원 정도 방문 사업비가 나와요. 그걸 가지고 2층의 아이들의 급여를 같이 모아서 다줍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국에 보호작업장이 평균월급이 한 17만 원 정도 되는데 저희는 첫 달부터30만 원 가까이 다 챙길 수가 있었어요. 그게 어린이집 방문사업을 통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동물도 많고, 농작물도 많고 이렇게 해서 가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원장님 라운딩 해서 봐야 할 데가 많지요? 그러면 움직여야 됩니다, 시간상.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그럼 2층에 보호작업장부터 보시고, 4층에 주간보호시설 보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현장 라운딩)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게 뭐냐면 마지막 하도 물품인데 장당 25원 정도 되는데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처음에 오더를 받고 디자인을 하고 인쇄코팅까지 다 하게 되면 1장에 400원의 효용가치가 있어요. 그러면 아이들한테 최소한 40만 원, 50만 원 되는데 지금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그다음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하다보니까 아직까지는 우리가 영업을 뛰어서 디자인을 따오고 그걸 인쇄코팅까지 하는 것은 앞으로 장기계획을 세우고 나가고 있고, 지금 이 물량은 부산에서 마지막 하도 물량만 보내줘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것이 한 5만 원에서 7만 원 정도 수익이 1인당 나오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줄만 꿰는 것이네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아닙니다. 이걸 접어서 펀칭해서. 이걸 선택하는 이유가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표현하면 그렇지만 정말 중증 장애가 여기 1급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데 다른 보호작업장 가보면 우리 아이들이 보호작업장 입석을 했다고 하더라도 포장만 한다든가, 청소만 하는데 여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중증의 아이들이 뚫는 아이들은 뚫기도 하고, 묶는 아이들은 묶기도 해서 정말 보호작업장의 본연의 업무를 다 할 수 있는 공정이 이 쇼핑백 공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저 친구 아이들은 다른 시설 가면 대·소변도 못 닦는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다 저 직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돈은 많이 못 뽑지만 장애는 고용창출로 봐야 되기 때문에 그 목적을 실행하고자 이걸 하게 되었고, 이번에 서거제로타리에서 저 위에 물품적재소를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이 테이블은 독로로타리에서 와보고 테이블이 없다해서 작년에 깔아주시고, 여기는 건축을 위에 이렇게만 있었는데 다 모든 분들이 오셔서 거룡로타리에서 이 위에 등을 달아주시고 해서 모든 분들의 지역사회가 같이 만들어간 시설입니다. 저희들의 바람이 있다면 저희들이 디자인을 하고 인쇄코팅을 아웃소싱 보내서 완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이 저희들의 꿈입니다. 단순 임가공 공정은 그렇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영업은 따로 하십니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저희들이 해야 되는데 아직 보조금이 안 잡히고, 재원이 없다보니까 거기까지는 못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 그걸 좀 개선을 해주셨으면, 빨리 필요합니다. 지금 사업은 확대되고 있는데 굉장히 시급한 실정입니다.

김성갑위원장

과장님 신경 좀 쓰셔 가지고.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일자리 차원이니까 사회복지과장이 할 일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그러니까 예산을 잡아주어야지요.

한기수위원

정계장님 그렇죠? 여기는 일자리잖아. 엄밀히 따지면 그래.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우리가 큰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러니까 단기거주에도 살고 있거든요. 자기 손으로 실비만 벌어도, 자기가 살아갈 돈만 벌 수 있어도 그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토요일 날 일반봉사자들이 한 50명 이상 들어와서 다 꺾어줘요. 우리 아이들이 소근육과 협업력이 약해서 이 꺾는 작업을 잘 못하는데 봉사자들이 와갖고 다 꺾어주면 우리 아이들이 펀칭하고 뚫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큰 기계를 사라고 하지만 큰 기계 한 대가 들어오면 우리 아이들 일자리가 다 사라지기 때문에 장애는 고용창출로 봐야지, 효율로 본다면 이 자리에 남을 아이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4층에 올라가시면 주간보호, 아침에 왔다 저녁에 가는 친구들이 있어요. 주간보호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중증이 심하다 보니까 밖으로는 잘 못나가고 이곳에서 뛰어 놀게 하려고 옥상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로타리에서 모래를, 인조모래를 사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공사가 끝나면 아이들이 여기에서 뛰어 놀 수 있게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기도 살았는데 아이들이 고기를 다 죽이고, 돌을 자꾸 다 던지고 해서 이게 며칠 못가요, 사실은.

김성갑위원장

로타리에서 많이.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제 3년 되니까 이 분들이 와서 마음이 아파서.

김성갑위원장

나도 회원인데, 로타리 거기는 잘해주잖아요. 이게 그냥 선긋기가 아니고 이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드마크라고 마크를 만들어서 파는데 그 안에, 선 안에 넣는 것조차도 힘들어서 계속 이것을 3년 넘게 연습을 해야지만 우드마크 색칠을 할 수 있어서 계속 연습을 합니다. 이 아이는 여기 안에 넣지요, 이렇게. 그런데 우리 이 친구들 대부분 넣지를 못해요. 완제품이 나오려면 오래 걸려요. 연습을 계속 이렇게 합니다.

신금자위원

몇 번 하면 되겠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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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저희들이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은 다 배웠고 모든 것은 직업재활을 놓고 지나가는 과정들입니다. 생활시설로 한번 가봅시다. 아이들이 글을 몰라서 저희들은 이렇게 그림으로 했는데 그래도 이번에 전국 거주시설 평가에서 저희들이 A등급을 받았어요. 경남에서 3곳이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저희 시설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실과에서 굉장히 많이 도와주셨어요. 건축을 완공하고, 보조금이 잡히고 유기적으로 협력을 잘해서 평가에서 굉장히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식당입니다. 2층으로 한번 올라가보시지요.

김성갑위원장

여기도 조리를 따로 해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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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여기서 합니다. 여기는 생활시설이기 때문에 아침, 저녁은 여기에서 하고, 점심은 저쪽으로 가서 같이 합니다.

신금자위원

그렇게 하면 되겠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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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2층으로 가보시지요.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단기거주시설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뇌병변 친구들입니다. 여기를 교실로도 쓰고 아이들이 집으로 가면 다시 생활시설로 바뀝니다. 지금까지 단기거주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정책적으로 애매한 것이 우리 친구들 뇌병변으로 사실 봐야 되는데 거제는 뇌병변 시설이 없다 보니까 이 단기에 다 몰려오고 있어요. 사실은 뇌병변 같은 경우에는 종사자 1대 1로 붙어야 되는 상황이라서 굉장히 힘든데, 시설의 정체성이 애매모호해요. 그게 개선되어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창원만 해도 뇌병변은 뇌병변 따로 해서 종사자를 확보하고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우리는 여기 밖에 없다 보니까 재가시설은. 이쪽으로 그냥 다 들어오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 아이들을 위한 반을 따로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우리는 다 2인실을 써요. 침대를 사용하고 있고, 여기는 남자 공간, 위에는 여자 공간 이렇게 쓰고 있고, 4층에 다락인데 다락에는 노래방도 있고 거기에는 체력단련실이 있어요. 그렇게 운영되고 있어요. 직원이 많이 없다 보니까 공익을 5명씩 배치해 달라고 해서 공익들이 들어와서 커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기능 보강을 해서 안 그래도 아까 신금자위원님이 여기 안전 때문에 걱정을 하셨는데 우리가 저걸 다 막아버렸어요. 막았는데 그래도 또 불이 나면 빠져나갈 수 있게 구조대는 있는데 장애인들이 뛰어내리기가 참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 그래도 정주사님한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내년쯤에 회전식 그냥 계단, 돌아가는 것 그것을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김성갑위원장

야간에도 그러면 선생님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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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선생님 두분이 계십니다. 여자쪽에 한분, 남자쪽에 한분 같이 잡니다.

김성갑위원장

그게 가능합니까? 아니 관리가 되요, 그렇게 해도?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9시면 자서 다음 날 6시까지 잘 잡니다.

신금자위원

아! 그러면 걱정이 없겠네. 잘 자면.

김성갑위원장

남자가 몇 분이에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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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남자가 12명.

김성갑위원장

12명에 그러면 선생님이 한 분입니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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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한 분. 그러니까 좀 취약하지요. 2.5명 당 1명하려면 인원이 좀 더 있어야 하는데 단기 자체가 이게 국비, 도비가 섞이는 구조가 아니고 이게 참 예산 지원이 부족한 곳이 많아요. 그런데 애광원, 반야원 같은 경우에는 국비가 들어오다 보니까 도비, 국비가 붙어버리면 시가 안 붙일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거기는 100%가 되는데. 이런 데는 예산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래도 한 분이 열 분을 보려면.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사실 좀 벅차지요.

신금자위원

주무시는 분도 그렇다.

김성갑위원장

공익들을.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공익들은 변형근무라서 그게 어려워요. 저녁에 있는 것은 안 됩니다. 그것도 병무청에 허가를 따로 받아요.

김성갑위원장

대책을 좀 세워야 되겠네요, 그렇지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결국 예산의 문제이고, 지역적으로 같이 이런 재가시설이 필요한 것을 알면 또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지요.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그래도 우리가 실과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그래도 이제는 직원이 8명 들어왔는데 전에는 혼자서 18명을 봤어요. 아래층, 위층 해서.

김성갑위원장

복지사들 실습은 안 받나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실습생은 책임이 없고 또 야간에는 이런 것을 안 하려고 하지요.

김성갑위원장

실습시간을 쳐주면 하지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아닙니다. 실습생은 직접적인 케어 이런 것은 학교에서 못 시키도록 합니다.

김성갑위원장

보조는 가능하잖아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그런데 아이들이 이렇게 간을 본다고 하나 실습생이 오면 아예 말을 안 듣습니다.
희순

정희순거제소망사회복지회이사장

우리 아이들 굉장합니다. 눈치가 9단이에요. 공익하고 신입생은 한 눈에 알아보아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아예 통제가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성갑위원장

목욕이나 이런 것 하려면 굉장히 일손이 모자라잖아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제 3년 되었으니까 계속 실과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당장 100% 만족되나.

김성갑위원장

반야원에는 가니까 자원봉사자들이 있던데.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거기는 직원이 30명이잖아요.

신금자위원

공익들은.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못하게 해요. 제가 그걸 욕을 많이 들어요. 담당관들이 와서 병무청에서 샤워 좀 시키지 마라. 아이들 불만이 너무 많다.

신금자위원

그래도 잡아주고 하면 좋지 얼마나 힘든데. 새들은 여기 와서 다 저희들이 부화를 시킨 것입니다.

김성갑위원장

재선충 이거는 얼마나 되었나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게 문제인데 우리 처음 올 때 하나도 없었는데 작년에 이걸 다 잡아가지고 해 놓았는데 문제는.

김성갑위원장

몇 개월 되었어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것은 1년 넘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러면 다 드러내면 되잖아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어떻게 좀 분쇄를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흘러 내려와서 지금 아이들이 위험해요.

신금자위원

몇 년 되었는가요, 저게?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오래된 것은 5년 넘은 것도 있고요. 최소 2년은 지났습니다.

김성갑위원장

6개월은 다 지났잖아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예, 지났습니다. 이것 좀 분쇄 좀 해주십시오. 안전도 위험해서.

김성갑위원장

이것 작년에 내가 화목보일러 떼고 하는데 가져가라 했는데. 여기는 가져가기도 좋구만.

신금자위원

그래, 찻길도 좋고.

김성갑위원장

녹지과에서 안 해줘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위원장님이 한번 말씀 좀 해주십시오. 이것 좀 다 치워달라고. 얘들이 있는데 올해 많이 떨어져갔고 굴러 떨어져서.

한기수위원

위험하네.

김성갑위원장

뭐해주라고요?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이것 재선충 작업한 것 다 분쇄를 할 수 있거든요.

김성갑위원장

이것 따로 메모를 좀 해주십시오. 계, 이것 6개월 지났으니까 다 치워도 되거든. 약품처리 해 놨거든. 6개월 지났으면 치워도 된다니까 치워야 되거든.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1년이 다 지났습니다.

박명옥위원

겨울에 난로 이런 거는 안 하세요? 뗄감 이런 것.
사랑

사랑

·낮은울타리원장 이동관 해야 되는데 저 혼자 손으로 다 작업을 해야 되는 것이라서. 너무 위험합니다. 어린이집 아이들도 와서, 작년에 한 900명 넘게 왔는데 떨어질까 봐 항상 걱정이에요. 2. 예비사회적기업 ‘연연칠백리주식회사’

11시 05분 ~ 11시 31분

김성갑위원장

지체장애만 있습니까?

한기수위원

정도는 조금 다르지만 다 장애 있으신 분들입니다.

신금자위원

4급까지.

김성갑위원장

4급 되어야 중증 아닙니까?
위험해서 안 되겠네요?

신금자위원

바느질이라서.
그러네요. 잘하겠네요.

김성갑위원장

종업원은 몇 명입니까? 16명에서 다 빠져버리고 일반사람들은 다 내보내고 12명입니다.

한기수위원

물량이 이제 많이 줄었네요?
수환

임수환위원

조선소에서만 납품합니까?
대우, 삼성?

한기수위원

지난번에 한번 장애인들 매치시킨다고 했는데 그때 연락이 안 왔습니까?
일단 자본은 만들었네요?
일단은 추진해 보시고. 지난번에 여러 번 찾아오셔 가지고 저희 의원들 대우에 갔을 때 한번 챙겨달라고 했었거든. 그래서 해보시고 안 되는 일이 있으시면 또 연락 주십시오. 그래서 장애인들이 좀 이런 부분에 생산하고 납품할 수 있게끔 하는 그것이 또 장애인들 도우는 길이니까.

김성갑위원장

안 그래도 사회적업체를 제가 몇 군데 이야기를 했는데 경기가 안 좋으니까, 회사가 문을 닫아 버리니까 이게 잘 안되니까. 건화 기업 이런 데는 괜찮기는 한데.
수환

임수환위원

건화에 들어갑니까?
그렇지요. 로비를 하든지, 단가 낮추든지 하겠지요.

김성갑위원장

그런데 삼성으로 들어가는 것도 직거래는 아니잖아요?

한기수위원

중간마진이네요?

신금자위원

그것은 정해졌는가보다, 4%를.

한기수위원

거기에서 시작이 되었네요.

신금자위원

오래되었다. 장갑 안 한지.

한기수위원

다른 사업 했으면 큰 돈 벌었을 것인데. 차라리 땅을 사 놓았으면 돈 벌었을 텐데.
수환

임수환위원

그런 건 돈 벌이려고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신금자위원

이 나이에 그래도 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그때는 물량이 참 많았다. 그 부사장님이 있었을 때.

한기수위원

그때 일을 키워 놓았으면 지금 줄인다고 고생합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다른 것은 복지 잘합니다만 대개 장애인들 하는 것은 거기에 나오는 물품은 몇 퍼센트 해 주어야 된다, 이런 게 되어 있을 텐데 안 되어 있는가요?
아니, 이런 곳이 우리 거제에는 한 군데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국적으로 많을텐데.
장애인고용창출 지부장이 다른 데 로비를 한다든지, 다른 데 하면 그쪽으로 받아 넣겠지요. 즉 말해서 장애인 만드는 제품을 갖다가 몇 퍼센트 넣어야 되는데, 기업에서는. 어디를 넣어도 넣을 것 아닙니까? 어디에 넣든지 간에.

한기수위원

그렇지요. 월급 더 받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삼성이나 대우 같은 데는 자체적으로 산재사고로 인해서 장애인 판정을 받은 사람이 원체 많기 때문에 그 수치, 그것은 별로 내가 생각할 때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김성갑위원장

시기적으로 조선경기가 위축되면서 힘든 것 같고, 건화 같은 경우는 단일비율로 할 것이 아니라 건화그룹, 전반적으로 크게 해버리니까 창원의 동림이라든가, 진동하고 이런 데 그렇게 구매하는 팀이 통합구매를 해서 내려버리더라고요. 그런 것이 있고 삼성이나 대우도 마찬가지로 아이마켓코리아가 관리가 편하니까. 개별로 하려면 얼마나 일이 많겠습니까? 그런 것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단일품목이라도 대량생산해서 수요에 맞춰주는 게.

한기수위원

부장님 너무 많이 이야기하시면 우리가 뭐 하러 왔는지 다 잊어버리고 우리 총무사회위원회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차원보다는 장애인 작업장이라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되요. 그리고 저기 산업건설위원회 거기에서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되고. 장애인작업장이라는 이 부분만 좀 말씀해주시면 더 일정이 있어서 가야 되니까.
대우에는 아까 전에 대표님 말씀하셨는데 서류를 만들라고 했다던데 정리가 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하여튼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료들 충분히 지키시고요.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지금은 아시다시피 회사가 흔들흔들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두 달 지나면 대선 지나고 정리될 거니까, 회사가 정리되고 나면 그때 한번 저하고 미팅해가지고.
수환

임수환위원

방금 부의장이 이야기 했는데 해가지고 연락을 주십시오.
준비를 해가지고 되고 나면 연락해서 그래서 미팅을 하고 하십시오.

김성갑위원장

어쨌든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서 왔고, 위원님들께서 장애인 사업장을 보고 싶다 해서 여러 차원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회에 오셔서 도움을 청하시고요. 안 그래도 자주 오시지 않습니까?
자주 오셔서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결 할 테니까.

신금자위원

단순하네요.
수환

임수환위원

지금도 기업체 다니면서 로비도 하고, 설명을 해야지. 우리는 장애인들이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좀 도와달라고 이렇게 해갖고.
아니, 그러니까 물론 통해서, 지금 우리 총무사회위원장님도 삼성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까도 말씀했지만 한기수 부의장님과 이야기를 해서 계속 해야지. 그렇게 자꾸 설명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 판로를 하려고 하는데 연결시켜 달라 해야지 지금 계속 업무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우리가 도와줄 것이 하나도 없다.

김성갑위원장

일정이 있으니까요.

신금자위원

5월에서 7월 사이에 서류 해가지고 지원할 사람은 옆에서 지원도 하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그런 예산이 없을 때는 아까 우리 사회복지과에 오든지, 와서 팜플릿 하려고 하는데 돈이 좀 드는 것은 그런 것 좀 해달라 하고.

김성갑위원장

우리가 일정이 있으니까 그것은 다음에 하는 것으로. 3. 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

12시 50분

12시 50분 ~ 13시 42분

임자

손임자사무국장

지회사무국장 손임자입니다. 이렇게 귀한 손님들이 우리 지회에 많이 오신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위원장님 되고부터 우리 지회가 풍성해 진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드릴 말씀 보다는 아마 위원님들께서 하실 말씀을 기준으로 그렇게 진행하고요. 지회장님께서 환영의 인사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수

박문수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장

감사합니다. 위원님들 만나러 가려고 해도 힘든데 이렇게 오셔서 참 고맙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시에서 주는 것 가지고 우리 지회를 움직이는 것인데 상세한 말씀은 안 드려도 추경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금년에 예산이 정확하게 1,850만 원 그게 줄어 놓으니까 조그마한 여기에서도 엄청나게 많거든. 어찌 되었든 간에 고통을 같이 분담하는 차원에서로 추경에 조금 승인해 주면 또 좋은 게 발생될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신 김에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저희 청사가 아시다시피 비좁아서 회원이 307명, 거기에 부회장하고 하면 한 350명 되는데 일일이 수련관을 빌려서 안 합니까. 빌려오면 돈을 줘야 되고. 또 여성회관에 가면 사실 애로가 있습니다. 시장님께도 말씀을 드렸고 개개인이 찾아서 말씀을 드렸는데 청사가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그리고 지금 계시는 부회장님들이 이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좋은 청사에 한번 가보고 그래가지고 있다가 뒷사람한테 물려주면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쪼록 여러분 도와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갑위원장

지금 우리가 191회 임시회 회기 중인데 어제는 조례안 심사를 했었고, 오늘은 현지확인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오늘은 노인지회도 가고, 장애인시설도 가고, 다문화도 가고, 나중에 청소년수련관도 갈 것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가는 것은 경청투어입니다. 우리가 들으러 왔습니다. 어르신들 말씀 한번 들어보고 어떤 일들이 있는지, 경청투어 차원에서 왔고요. 아까 지회장님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거제시에서 주는 것이 아니고요. 그것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노인과 아동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도 거기에 마찬가지로 따라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두 달 전부터 경로당을 한번 씩 돌아보고 있는데 307개 경로당이 있지요. 많은 것을 느꼈거든요. 어떤 경로당을 가면 그래도 시설이 괜찮은 데가 있는 반면에 어떤 경로당을 가보면 김치냉장고부터 해서 에어컨도 없는 데가 있고, TV도 과거 아날로그를 보고 있는 경로당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 어르신들 계속 찾아뵙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뭔가를 고민하는 그런 거제시의회가 되겠고요. 여기 계신 같이 오신 총무사회위원회 위원님들 또한 똑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허심탄회 한 자리에서 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하시고, 우리도 경청하고 또 시에서도 오셨네요. 행정에서도 오셨으니까 과장님도 메모를 하셨다가.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허심탄회 하게. 고맙습니다.

한기수위원

우리 총무사회위원회 김성갑 위원장님을 비롯한 소속 의원님들이 다 참석하셨는데 이렇게 온 것은 그동안에 우리 노인회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부회장님들 같이 자리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인회뿐만 아니라 장애시설, 여성단체 여러 군데 다니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거든요. 잘 아시다시피 거제시가 재작년부터 조선경기가 많이 떨어지면서 당초예산이 많이 줄어들었지요, 세입이.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게 줄었고 뿐만 아니라 체납이 많이 생겨서 우리 시가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니다 보면 다른 단체들, 시설, 사회복지 분야에 있는 예산이 다 줄었지요. 축제 예산도 줄이고 하는 것을 시에서 했지만 의회에서 그렇게 줄일 수밖에 없다고 해서 줄이다 보니까 아까 지회장님 말씀하신 게 천팔백 얼마라고 했습니까? 운영비지요?
문수

박문수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장

예, 운영비입니다.

한기수위원

운영비가 그만큼 줄다 보니까 많이 어려운 걸 알고 있습니다. 또 조선경기가 나아지면 세금도 좀 많이 들어오고 그렇게 하면 앞으로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아요. 다른 군 단위나 이런 데 가면 사실 노인분들을 위해서 노인회관도 멋지게 지어놓고 한 것 맞습니다. 저도 다녀봐서 잘 아는데 그런 부분들이 그쪽에는 새로 짓다 보니까, 우리는 오래 되고 하다보니까 조금 모순된 부분이 있고요. 우리도 노인회관 부분은 새로 멋지게 지어서 저도 앞으로 10년만 있으면 노인이라고 하는, 우리도 거의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옥삼수위원님이나 김복희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벌써 같은 노인이고, 그렇게 다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잘 알고 있고, 우리나라 출산인구가 많이 줄어들면서 노령화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노인들이 생기는 일에 부족해서는 나라의 영향이 좀 흔들린다. 저희들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도 말씀하시겠지만 저희들 방문한다고 사전에 연락받으셨으니까 지회장님부터 부회장님들께서 그래도 저희가 온다 하니까 뭔가 하나를 주고 안 가겠나? 하는 그런 계획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말씀해 주시고 또 차후에라도 사회복지과장님도 계시고, 담당 계장님도 계시니까 건의를 해주시면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여러 가지 집행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집행부에서 시장님이 해야 되는데 제가 조금 전에 지회장님 이야기 들어보니까, 이득만 부회장님 이야기 들어보니까 지금 회관 문제가 제일 큰 것 같은데, 이 문제는 시장님을 통해서 그리고 지금 실과 과장님 오셨으니까 시장님한테 절실하다. 우리 노인회 회장님들 말씀 들어보니까 그렇게 해서 만약에 시장님이 시가 어렵고 힘들어도. 저도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아동이나, 노인분들이 편하고 혜택을 많이 받아야 된다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또 6.25 참전용사 이런 분들도 제일 강하게 이야기 많이 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은 또 하루 빨리 하는 게 제일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노인분들을 빨리 해서 좋은 자리에 모셔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회장님들이 시장님 한번 모셔서, 또 찾아가시든지 해서 이런 것을 말씀드리면 다음에, 내년이라도 회관 신축 문제는 우리 의회에 오면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예산 부분에 대해서 운영비는, 행사성은 소관 부서에 30% 줄이라고 해서 그렇게 줄이면 또 다른 예산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추경에 올리시면 저희들도 기꺼이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금자위원

집안에 어른이 안 계시면 사서라도 뫼시라고 하는데 참 우리 거제시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노인회에서 그 역할을 다 하신다고 저는 늘 보고 있고 배우고 있습니다. 늘 이 회관 때문에 말씀하시는 데도 우리가 도와드리지 못해서 이 자리 정말 더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해서 정말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노력을 해야 되겠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봐야 되겠다는 인식을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늘 거제시민들 아니면 젊은 세대를 위해서 정말 집안의 어른, 어른이 하는 행동 같은 강의도 많이 해주시는 것으로 아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르신들을 보고 자랄 수 있고, 많이 배울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많이 감당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노인회관 관계는 우리 의원들 다 오셨으니까 집행부에 건의도 하고 해서 조금 빨리 했으면 하는 저희들 다 바람입니다. 열심히 한번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수위원

노인회관 이야기가 나왔으니까요. 우리가 돌이켜 보면 지금 종합사회복지관 있지 않습니까. 지금 저기에 지어놓고 보니까 얼마나 불편합니까? 그런데 그때 5대 의회 때 저기에 짓는 것으로 결정을 했는데 말입니다. 7, 8년 전이지요. 그때 결정을 했는데 마지막에 왜 저기로 가게 되었느냐? 집행부에서는 저기로 가자고 했고, 시장은 현 자리로 가자고 했고, 우리 의원들은 뭐라고 했냐면 거기는 불편해서 안 됩니다. 따뜻하지도 않고, 지금 독봉산 공원 있는 데 거기로 가자고 우리는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에 노인지회 분들께서 빨리 하자라고 하는 그 조급증 때문에 결국은 저쪽으로 결정을 해 버렸다 말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해놓고 나니까 사용하는데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언제 지어도 노인회관을 새로 지어야 되는데 노인회관을 새로 지을 적에 진짜 우리 종합사회복지관 같은 그런 잘못된 결정이 안 되도록 자리를 잘 잡아주셔 갖고 결정을 하셔야 됩니다, 교통이. 지금은 아직까지 칠십대 되면 버스라도 타고 다닐 수 있고 하다못해 자가용이라도 몰고 다닐 수 있지만 80대, 90대 앞으로 100세 시대라고 하니 그 분들도 다닐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잡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성갑위원장

노인회관 문제는 자주 소통을 하면서.
정주

강정주대한노인거제시지회아주분회장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어떻게 구상을 해 가지고.

김성갑위원장

계속 의논하고 고민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한기수위원

돈의 문제이지요.
돈만 있으면 자리는 뭐, 돈 많이 준다면 들어낼 것입니다.

김성갑위원장

고민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부탁 많이 하십시오.
문수

박문수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장

부회장님이 보니까 말씀하는 게 담당과장님이나 원망을 하는 것 같은데 하지 마이소. 추경에 충분히 얘기도 하고 했고 한데, 추경에 주면 할 것입니다.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다음에 우리 청사관계는 시 의회할 때 한번 질의를 했으면 싶거든요. 질의한 내용이 신문에도 나올 것이고, 우리 노력하는 것도 보이고 앞으로 방향이 어찌 가겠다, 그런 것도 안 나오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예산도 우리가 하면 시에 올라가면 담당공무원들이 예산을 올리면 위에서는 예산이 없는데 ‘깎아라.’ 그 소리 하지 더 주라고는 아무도 안 한다고요. 그런데 올리기도 그렇다 아닙니까. 조금 예산을 더 주려면 형님만 다 주는 것이 아니고 동생도 다 골고루 줘야 하는데 애로가 안 있겠습니까? 제가 부탁하는 것은 나이가 많으니까 다음에 오기는 올 것인데, 그때는 아직 멀었고 지금 우리는 급하다 아닙니까. 얼마 남았습니까? 조금 다른 젊은이들의 단체 이런 데 보다는 생각해 주어도, 무리해서라도 그 사람들이 평등하지 못하다고 할 사람이 있겠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대신에 억지 비슷한 말씀을 한 것 같은데 복지관이 다른 데 가면 복지관을 지회에서 운영하는 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때까지 너무 거북해서 못 받았다고요. 그러면 그 사람들을 지회에 있는 직원들, 처우 개선이 상당히 월급이라든지, 움직이는 게 상당합니다. 일반공무원하고 비슷한데 우리는 참 약하거든요. 이런 것을 청사를 지어서 운영을 하면서 기대심을 조금, 만약에 시청에만 대답하지 말고 또 보태 쓸 수 있는 길도 있고, 저기 보면 식당도 있고, 다른 것도 있고 그렇거든요. 하나 예를 들면 고현 경로당에 가면, 시장 안에 가면 점포가 3개가 있는데 거기에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올라오거든요. 그럼 그것가지고 충분히 움직이고, 게이트볼 하는 것도 하고 여비도 주고 하는데, 우리 지회도 그런 건물만 하나 지어지면 그런 것도 최소로 해서 사사건건이 차하나 어디 가는 것도 주소 부탁해야 되고, 우리가 돈을 주고 갖고 올 수 없으니까. 그런 애로가 있으니 참고가 되어서 이번에 꼭 시 중에 질의해서 청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 봐서 경로당에 있는 65세 이상 된 사람들이 다 쓸 수 있도록 한번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박명옥위원

이득만 부회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득만 부회장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 박문수 회장님을 비롯해서 하여튼 수고 너무 많이 하시는데 저희들이 와서 질문하시는 말씀에 속 시원하게 답해드리면 너무 좋을 것인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의회는 사실 저희가 올리는 권한은 없고요. 저희들 삭감하는 권한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집행부에서 올려 주시면 저희들 적극적으로. 하여튼 조금 전에 말씀하신 노인회관 관련해서는 기회가 되면 저나 다른 분이라도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이번 회기 중에 시정질문 하는 날이 있는데 이미 지나버려서 다음 회기 때 기회가 되면 꼭 그 부분도 시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고요. 아무튼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수

박문수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장

고맙습니다.

한기수위원

회비를 안 내니까 그런 것 아닙니까?
연초에는 양반들만 사는가 봐요.
수환

임수환위원

아니, 사등도 계속 옵니다.

한기수위원

그것은요. 우리 의원들이 기관단체협의회는 동장이나 면장이 주관하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회장이지 않습니까? 동장이나 면장한테 건의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하셔야겠지만 우리 의원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우리 원태희 과장님이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는 것을 전달하셔야 되고, 또 박문수 지부장님을 비롯한 분회장님께서 시장님 만날 때 우리 의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희 면동장들 틀렸다. 이렇게 지시가 내려가도록 만들어야 해요. 한 달에 한 번씩 면동장 다 모아 놓고 시장이 회의하거든요. 그때 시장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다음번에 건의를 하십시오.
문수

박문수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장

시의원님께 말씀드릴 것은 아닌데 시장하고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한 것이 그런 문제 때문에 지금 각 면소재지 가면 면민회 행사합니다. 면민회 행사할 때는 책임자가 회장하고 면장하고 둘이가 있대요. 그래서 동시 설명하고 그런 다고. 그러면 우리가 속칭 그것을 갖다가 돈 구하려면 고지서가 거기에 있다 안 합니까? 그러면 5만 원을 넣든, 10만 원을 넣든 봉투를 가져간다고. 가져가면 본부석에 가면 노인회장이라고 묻혀놓아야 앉아서 봉투도 내놓고 앉아 있을 것인데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그 소리를 이야기 했다만 시장이 전부 면에 공문을 냈습니다. 그 면장님이 여러 해 있으면 되는데 가버리면 새로 온다 아닙니까. 이런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연초에 분회장님이 말씀처럼 면장님들 오고, 공익들 하고 면에 직원들 하고 와서 몽땅 다 오고 이렇게 되는데 다른 데 가면 면장 참석 안 한데도 있습니다. 바쁘다고 못 오고 자꾸 핑계를 대고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가면 조합장들 온다고. 지금 나이 많은 사람 연초, 장목 몇 군데는 상당히 되는데 일반 저기 가면 왔다 바쁘다 하고 참 모양새가 나이 많은 사람 대접을 저렇게 해서 되겠냐? 하는 생각이 드는 데가 있습니다. 이걸 시 의원님께 말씀드릴 것은 아니고 참고상. 하여튼 산업세대 고생한 사람들 말을 하는데, 실제 배도 안 곯아봤고, 굶어도 안 봤고, 사람 죽는 것도 안 봤고 6.25 때 옆에 있는 사람이 갔다 아닙니까. 그것 다 봤다고요. 굶어 죽는 사람도 봤거든요. 지금 촛불 들고 데모하는 것도 역시나 배가 안 고파서 그렇다 싶은데. 우리나라가 한 번 더 6.25 사변 같은 것이 오면 그때는 늦다 아닙니까. 참고사항 말씀드립니다. 시의원님이나 우리 과장님이나 조금 힘이 있는 대로 도와서 지회가 좀 높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지부장님이 말씀하셨던 아까 전에 수익사업을 잠깐 이야기 하셨던 것 같은데 그것도 참고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인지 과장님께서 챙겨봐 주시고요. 전에 경로당을 다녀보니 어르신들 경비 나가는 것 있잖아요. 회계 하는 게 어르신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간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방안을 담당 계장님이 하십니까? 찾아서 간소화시킬 수 있도록.
아니, 어르신들이 단위를 다 맞춰야 되니까 칠십 먹은 어르신이 하기가 힘들지요.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시에서 지침이 내려옵니다. 그러면 지침대로 해야지.

한기수위원

처음에 회계 교육을 했잖아요.

김성갑위원장

그렇게 해도 잘 안된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노인대학 학장입니다.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노인회 회장단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고, 우리 위원님들도 다 알고 있는데 중복이 되겠습니다만 제 느낌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청사 신축 관계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 청사가 25년 전에 아주 현대식으로 지은 것이에요. 그 당시에는 이런 청사가 없었어요, 노인회. 지었는데 지금 25년이 흘렀습니다. 그 당시 25년 전 거제 인구하고 지금 인구하고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또 25년 전의 노인인구하고, 지금 인구하고 지금 2만 얼마라고 시에서 발표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이 청사가 굉장히 협소한 것이에요. 그래서 4, 5년 전부터 이 청사를 어떻게 해보자 건의를 해서 시장님도 잘 알고 있어요. 또 제가 알기로 시장님하고 지회장님하고 두 분이 이야기를 해가지고 이런 계획이 있으니 기다리라 하는데 몇 년이 되어도 큰 변화가 없으니까 이러는 것이에요. 그러면 어느 정도 이 청사가 되어야 하냐면 제일 문제는 우리 시장님이 일자리를 갖다가 노인회에 약 500개 내려주었거든. 우리 거제시에 일자리 참여하는 500명이 한 달에 한번씩 여기 와서 일지 점검을 받습니다. 그러면 안 되면 상담원 여기 들어오는 입구 테이블 안 있던가요. 추우나 더우나 거기에서 합니다. 자리가 없는데 밖에 나가서 할 것입니까? 그런 상태이고, 사무실도 금년에 세 사람이 더 증원이 되었어요. 증원이 된 것이 독거노인, 중증장애자 돌보는 직원이 들어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꽉 차 있고. 예를 들어서 첫 번째 애로사항이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점검을 받는데 사무 보는 사람은 앉아서 봐야 되고 앉을 데가 없으니까 팔십 살 사람은 서서 점검받는 것이에요. 내가 볼 때 참 이래서는 안 되는데. 이런 것을 우리 의원님들이 알아야 합니다. 이런 실정이고 말로 하면 한이 없고. 우리 노인대학은 지금 2층에 25평 되는데 초등학교 교실하고 비슷해요. 거기에 80명이 지금 수업을 합니다. 의자를 쫙 놓으면 가운데 있는 사람은 두 사람 건너서 나가야 되고요. 이런 상태에서 수업을 받고 있어요. 다 우리가 학교교육, 특히 김복희 의원님은 저하고 향교에서 인성교육 강의를 함께 했어요. 성인들 교육하기가 힘듭니다. 앉아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편안하게 앉아서 교육 받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된다고. 그게 전부 입을 물고 나갑니다. 우리 거제 아주 부자인데 노인들 공부하는 자리가 이런가? 시설은 되어 있는데 앞에 사람은 보이는데 뒤에는 안 보이는 것이에요. 한 80명 앉아 놓으니까. 이게 교육이 제대로 안 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니까 청사를 갖다가 확장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 4, 5년 전에 김한표 국회의원이 예산위원으로 되어 있을 때 한번 갔어요. 가서 이야기를 하니까 부지만 확보하면 국비는 자기가 최대로 내려준다. 여기 와서 부지를 점검해보니까 여성회관, 청소년수련관 저게 공공부지인가, 농지인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집을 지으려면 20% 밖에 못 지어요. 이게 100평 전후 되는데 20평 밖에 못 짓는 것이에요. 안 되는 것이에요, 청사가. 최소한도로 지하 넣고 지상 4층 정도 지어야 아까 말씀한대로 그렇게 되는데 이게 그런 부지로 되어 있으니 안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시에 가서 한번 챙겨보세요. 왜 이게 노인회관이 있고, 여성회관이 있고, 청소년수련관이 있는데 짓기 전에는 안 그랬을 것인데, 건폐율 그대로 지었으니까. 짓고 난 뒤에 잘려버린 것이에요. 관공서 부지로써는 쓸모없게 되었다고요.

한기수위원

용도변경이 되어서.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그래서 한번 챙겨보시고 나중에 떠나더라도 청사가 그걸 환원 시켜서 잘라가지고. 관공서가 여기 있는데 뭐 하러 그것을 공원부지, 녹지부지 만들어 놓을 것이고 이것 좀 바꿔 주시고요.

한기수위원

이게 몇 평인데요?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100평 남짓 합니다.

한기수위원

100평까지 됩니까?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뭣이 청사가?

한기수위원

새로 짓는 게.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하다하다 안 되니까 그렇지요. 그다음에 지금 노인회 회원들 희망은 나이 많으니까 시내버스 승차장 하고 먼 데도 안 되고, 현재 500명이 말이지 지팡이를 짚고 일지를 써가지고 갖고 온다 말입니다. 계장님이나 과장님은 아신다 아닙니까. 그게 현실이거든요. 우리 위원들은 잘 모를 것이에요, 아마. 그것 한번 알아주시고. 그다음에 제가 몇 년 전에 학생들 중에서 우리가 뽑아놓은 시의원들 의회 할 때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하는지 한번 가보자, 신 의원님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한번 드렸을 것인데 50명, 60명 앉는 자리가 없다. 거기에 조그마한 의자를 갖다 놓더라도 제 생각은 우리가 뽑아놓은 시의원이니까 과연 우리를 위해서 시에서 뭐하는지 한번 보자.

한기수위원

보셔야 됩니다.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80명이 그러고 있다고요. 이런 것은 시에 가셔서 의논을 해가지고 가능하면 연락을 해 주어도 우리가 시간을 딱 짜서 최소는 60명, 최대는 80명 잡고 의회에 하는 것 구경도 하고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을 건의를 드립니다.

김성갑위원장

시간이 기공식 가야 되거든요.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은 인터넷으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모니터만 틀면 의회에서도 하는 것 다 나옵니다.
임자

손임자사무국장

TV가 없습니다.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시설이 안 되어 있어요.

김성갑위원장

과장님 하실 말씀이 있다고 그러는데.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위원님들이 바쁘셔서 지회장님이나 말씀하시는 것 다 알고 있거든요. 우리 위원님들이 제가 느끼는 게 참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시고 다 되는 것만 이야기를 하시는데 사실은 운영비 2,900만 원 이번에 추경에 한 것도 제가 그 자료를 올리면 우리 위원님들이 저보고 제 자질을 물어요. 이 기준은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객관적으로 했느냐고. 제가 진짜 의회에 가서 말이 안 맞는 이야기를 해야 그게 2,900만 원이 관철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노인회관 짓는 것은 여러 번 이야기 듣고 했는데 그것은 장기적으로 고민해서 이 부분을 합리적으로 방법을 찾아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 마을회에서 이야기하시는 정리하는 부분 복잡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보조금이거든요. 돈을 집행해주면 서류를 없애라는 이야기인데 아주 최소한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의원님들 바쁘시니까 충분히 이야기해서 제가 전달하고 하겠습니다.
일웅

양일웅거제시지회부설거제노인대학장

그래서 지금 현재 기숙센터 있고 한우관 저걸 시에서 팔았다고 하더라고요. 차가 많이 다닐 수 있는데 거기 200평 떼서 노인회관 지어라 그러면 제일 좋겠어요.
임자

손임자사무국장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요. 제가 간단하게 우리 위원님들께 딱 한 가지만 건의 드리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들어서 다 아시겠고 한데 이 앞에 여성회관 앞에 버스 노선 하나 신설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건의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주차장에 내리면 택시를 타시든지 아니면 걸어오셔야 되거든요.

김성갑위원장

과장님 그것 청소년수련관에도 똑같아요. 버스가 없어서 그렇거든요. 그것 노선을 하나 만들어야 해요. 청소년수련관에도 그게 없어요.
회장

목분회장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장

김기수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학장님이나 부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청사신축, 청사건립 말씀이고 또 예산문제도 있고 한데 저도 그런 생각에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김의원이 내려와서 집에 들어올 때마다 내가 앉아서 이야기합니다. 아버지가 나이가 올해 팔십 일곱인데 앞으로 95살까지 산다고 보더라도 얼마 안 되는데 나 같은 분들이 우리 지회에 계신 분이 다 그런 분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 문제가 청사문제다. 이것을 어떻게 시장님하고 시의원님들께서 의논을 해가지고 이것 좀 해결하면 안 되겠나. 또 만약에 돈이 문제라면 국비라도 국회에서 어떻게 반영을 해가지고 청사를 지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있는데. 우리는 사실 마음은 바빠도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지회에서 돈이 있으면 당장 사가지고 건립할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러니까 우리는 항상 시에 위원님들, 또 시장에 계신 분들을 믿고 하기 때문에 어째 이야기를 잘 해서 서로 하여튼 의논을 해서 또 위에서는 돈이 있어야 되니까 국회에서 돈을 갖고 내려오는 대책을 세워서 하여튼 우리가 세상 떠나기 전에 지었으면 안 좋겠나. 지난번에 예산이 또 삭감이 있다고 해서 우리 노인들이 소규모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앞으로 하여튼 살면 얼마나 살겠나? 전에도 상당히 부족했는데 돈을 1,800만 원이나 금년에 삭감이 됐다는 것이에요. 이것도 상당히 또 우리에게 큰 짐이 되고, 우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다 못한다. 너가 국회가서 돈 좀 끌어다가 만약에 안 되면 시에 주어서 우리한테 끌어주면 안 되나? 답답해서 그런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어쩐지 우리 위원님들 좀 잘 하여튼 해서.

한기수위원

부회장님 다 참고 하고요. 지금 우리가 행사장을 가야 해서요. 4.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5시 08분 ~ 15시 48분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저희 직원들이 준비한다고 했는데 부족한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해주시고요.

김성갑위원장

우리가 오늘 민심경청투어라고 해서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 장애, 가정폭력상담센터 이렇게 일정을 잡아서 말 그대로 경청하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다방면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여러 군데 돌고 여기 왔다가 마지막으로 가정상담센터가 끝인데 이 자리는 겪이 없이 편안하게 서로 주고받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다 하셔도 되고요.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의원님들도 마찬가지로 관계공무원들도 있으니까 우리가 노인지회도 갔다 왔는데 거기에서도 많은 것을 보고 왔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의견들도 많이 받았고요. 그래서 편안하게. 수련관 관장님께서 한 말씀 하시지요.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저는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관장 손윤정입니다. 이전에는 옥포복지관에서 이 일을 하다가 2015년부터 수련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청소년들이 관심의 대상은 아닌데 이렇게 임시회 기간에 수련관을 딱 찍어서 직원들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 와주셔 가지고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주자주 방문해 주시고 또 이번에 위원장님께서 추진하고 계신 장난감도서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수련관의 일부 공간을 적극 지원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해

황남해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수상은 작년 것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저희들 2016년도 상상학교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고요. 또 청사자원봉사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 “페인트”하고 “오롯누리” 친구들이 우수단체 선정돼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또 수상했습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가 수련관하고 옥포 두 곳 다 최우수시설로 선정이 되어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고요.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전국 130개 시·도 중에서 5개 시설이 최우수 시설이 되어서 여성가족부장관상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도지사 상이라든가 우리 아이들 상 받았던 것은 뒤에 보시면 운영실적에 나와 있으니까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갑위원장

직원이 몇 명이지요? 지금 있는 직원이 전부 입니까?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저희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소년 지도사는 6명이고요, 전기 담당하시는 과장님 계시고, 그다음에 여기 두 분은 고현문화의 집, 옥포문화의 집 시설장님이 두 분이 오늘 같이 참여를 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고현문화의 집은 어떻습니까?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지금 개관된 지 2주년 정도 되어 가는데 실제 평일에도 초등부 대상으로 해서 많은 친구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거제 여러 잘 돌아가고 있는 그런 시설 중에서도 특히 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접근성이 좋으니까 그렇지요.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인근에 많은 아파트도 있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처음에는 어머님들이 도서관을 안 지어준다고 굉장히 욕을 많이 하시고 민원을 엄청 넣으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머님들이 너무 좋다. 왜냐하면 책도 읽을 수 있고 청소년 활동도 할 수 있고, 상담도 할 수 있고, 공연도 볼 수 있고 다양한 종합적인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어머님들이 도서관 이야기 많이 안 꺼내시는 것으로 시에 너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거기는 위치적으로 보나 입지조건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미희

김미희청소년지도사

청소년들의 주요 교통수단이 도보나 대중교통이다 보니까 접근성이 청소년 시설의 경우에 굉장히 중요한 것 같거든요. 앞으로 저희 청소년시설이 건립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립 예정지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정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안 그래도 조금 전에 노인회관에 갔다 왔는데 그런 부분을 느꼈어요. 저도 예전부터 생각한 건데 놓쳤어요. 순환버스를 앞쪽으로, 안 그래도 전에 우리 집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왜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들이 갈 수 있는 대중교통이 없느냐고. 그런데 오늘 마침 그런 이야기를 해서 메모를 다 했습니다. 교통행정과에 이야기해서 노선을 조정하도록, 검토해 보라고 했습니다.
미희

김미희청소년지도사

저희도 몇 번 검토를 드렸으나 힘드시다는 이야기를 자꾸 받았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좀.

김성갑위원장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면 이유도 한번 들어보고 그게 합당하다면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정을 해야 안 되겠습니까? 어르신들이 택시 타고 안 올라오면 걸어와야 된다고 하던데.
미희

김미희청소년지도사

예, 어르신들도 많이 불편하고 또 여성회관에도 지금 여기가 공공기관이 밀집되다 보니까 주차난도 심각한데 대중교통이 좀 다닌다면 그런 부분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김성갑위원장

의원님들도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한 말씀 하시지요.

박명옥위원

아니, 사전에 자료를 주셨잖아요. 저희가 오늘 경청투어이기 때문에 많이 들으려고 왔거든요. 말씀을 많이 해주시면 저희가 의정활동을 하는데 도움도 되고 저희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해야 될 것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금자위원

건의사항이 하나 들어왔네요. 수련관 버스는 위원장님 말씀을 드렸고 수련시설 다음에 새로운 시설을 개관할 때 접근성을 좀 말씀을 이야기하시네요. 그래서 이제 저기 우리가 옮기는 자리에도 시민들 생각은 왜 청소년수련관을 거기에 하느냐? 더 멀리 보내라. 그래서 장소는 저기보다 더 가까운 데는 없지 싶어요. 지금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 보다. 거기라도 잘 지켜줘야 될 것 같아요. 또 어른들도 계시고 이런 여러 가지를 거제시 전체를 종합해볼 때 거기가 중심지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요구가, 건의사항이 잘 안 될 것 같아서 제가 미리 이미 지정을 해놓고 추진을 하는 중이니까. 아니면 여기인데 여기는 너무 복잡하고 제 역할을 다 못하잖아요.

김성갑위원장

문화센터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신금자위원

예.

김성갑위원장

거기는 부지만 일단 하고 나중에 배치라든가 과장님하고 사회복지과 같이 하지요? 확장된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시장님 공약으로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로 했는데 보건복지부 입장은 청소년 수련 시설이 있기 때문에 2개소 이상은 절대 안 된다. 단 문화의 집은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어느 정도 부지가 조성이 되고 나면 다시 한 번.

김성갑위원장

세부적인 계획은 다시. 어쨌든 거기가 거제의 교통중심이 될 것 같아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문화의 집을 하더라도 다른 문화의 집보다는 규모를 확대해서 크게 하려고 하는 것, 지금 청소년 수련관은 안 된다고 합니다.

박명옥위원

일단 부지조성 하는 게 2021년 가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최고 10년 정도 길게 잡고 가야 될 것 같아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거기보다는 아주가 지금 우선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미희

김미희청소년지도사

저희 활동진흥법 상으로는 청소년문화의 집 같은 경우 읍, 면, 동에 1개소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저희 시 18개 읍·면·동 중에 지금 2개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아주나 거제면이나 청소년이 많은 곳에 문화의 집이라도 건립을 해주면 우리 아이들한테 훨씬 더 혜택이 많이 가지 않을까?

김성갑위원장

그게 요즘 도심에 보니까 건물변경 그런 것 있잖아요. 그런 것을 리모델링을 해서 하는 것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예산도 그렇게 크게 많이 안 드는 것 같던데.

박명옥위원

아주보건지소를 거기에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거기는 곧 폐업할 예정이기 때문에.

신금자위원

어린이집 하잖아.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아주는 어린이집 할 것이고, 기존 보건지소를 하게 되면 기존 동사무소 부지하고 당초 어린이집을 하려고 했던 부지가 있거든요. 둘 중에 하나 할 것 같습니다.
미희

김미희청소년지도사

그러면 거기에 또 초, 중, 고등학교가 3개가 밀집되어 있고 그러니까 청소년들한테.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능포, 장승포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거제 여기 청소년수련관의 제일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뭡니까?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아무래도 너무 학구열이 높다보니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해야만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그런 문화가 너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문화가 없는 편이고, 지금도 학교에서 하는 정책 자체가 학교 안에서 하는 활동만 아이들이 대학을 갈 때 인정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학교 밖으로 못나오게 하는 교육부 정책들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될 수 있으면 아이들이 대학에 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서울아이들은 스펙을 쌓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우리 거제에 있는 친구들은 아무래도 문화가 소외되고 하기 때문에 동아리 사업이라든가 이런 자율활동이라든가, 그다음에 봉사활동, 진로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되는데 기관이 3개의 기관 밖에 없다 보니까 아무래도 소외되는 지역이 나오고요. 그리고 동부, 둔덕 이런 쪽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고현이나 이런 지역의 아이들에 비해서는 또 혜택이 조금 처지는 것 같아서 별도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성갑위원장

전에 자율방범대 따라 가보니까 약간 다리 밑이나 이런 데 조명이 없는 곳 있잖아요. 군데군데 있더라고요, 이 친구들이. 이야기해보면 갈 데가 없다. 아이들이 갈 데가 없어요.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그러니까 토요일이 되면 수련관은 터져나가거든요. 아이들이 주 5일은 학교에 가있고 토요일, 일요일은 수련관으로 와요. 봉사활동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어울림 마당도 하고 이렇게 오니까 강의실이 또 없는 거예요. 맨날 직원들끼리 서로 강의실 전쟁이고. 그런데 수련관은 그렇게라도 아이들이 찾아와주니까.

신금자위원

그리고 과장님 청소년 흡연율이 전국에서 13%에요. 전국에서 13%인데 거제는 몇 퍼센트인지 잘 모르겠는데 정말 군데군데 모여서 담배 너무 많이 펴요, 특히 여학생들도. 문제거든요. 물론 자율방범대랑 하면서 지도를 하기는 하는데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제시 흡연율은 몰라도 전국 흡연율이 13%에요, 청소년이. 그 정도로 높습니다. 그런 것도 광고를 해서 지도를 조금. 청소년 때 피우면 계속 피우잖아요. 가다가 끊겠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하니까, 무조건 몸에 안 좋으니까 지도해 주십시오, 하시는 김에.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위원장님 고현 청소년 문화의 집, 거기에 보면 덕산아파트 처음에 건립할 때 굉장히 많이 반대를 했었는데 요즘은 그 안에 시설이 우리 고현문화의 집도 있고 상담복지센터가 있고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이라고 있는데 3개 시설이 있다 보니까 모범 청소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보면 상담 의뢰 받아서 온 아이도 있고 학교 밖 자퇴해서 우리가 데리고 와서 공부시키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 보니까 바깥에 나가서 담배피고 하니까 주민들이 이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까 불안해하는 것이에요. 문화의 집 거기에서 오비 같은 쪽으로 가는 이쪽 라인에 울타리 펜스를 아이들이 언제든지 넘어와서 자기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지 않느냐? 그 펜스를 사업비를 들여서 해달라는 이런 요구도 사실 있었거든요. 지속적으로 있는데 사실 아파트 내이다 보니까 아주 애매한테, 바깥에서 보면 도로변이기 때문에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시설도 하니까 거기에 연계해서 하면 안 되겠냐고 협의가 왔는데 아파트 안이라서 어쩠느냐? 거리에서, 바깥에서 보니까 시민들에게도 도로가 좀 환하게 안 보이겠느냐? 그런 말도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그런 요구도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이런 저런 사항이 다 있지요. 과장님이 볼 때 시가 다른 어떤 인근시나 아니면 거제시와 유사한 도시와 견주어 보았을 때 청소년의 문화시설이라든지 그런 것이 어떻다고 파악된 것이 있어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부족합니다.

김성갑위원장

부족합니까?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예.

김성갑위원장

얼마나 부족합니까?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제가 보기에 청소년문화의 집 같은 경우에는 지금 2개소 있는데 적어도 4개소 정도는 있어야 되겠고, 그래서 아주, 능포를 통합해서 하나 정도 있어야 될 것 같고, 면 지역에도 학교가 2개가 있으니까 규모를 작게 하더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성갑위원장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건물을 신축해서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가정집도 우리가 예를 들어서 리모델링을 해서, 대도시에 보니까 그런 것이 상당히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벤치마킹할 수 있다면 가서 보고 벤치마킹도 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그리고 학교 밖 아이들이 지금 많지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예, 매년 한 230명 정도 보시면 되는데 그 아이들이 다시 나갔다가 진학도 하고 취업도 하고, 저희들이 파악하기로 매년 230명.

김성갑위원장

매년 230명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예, 그리고 초, 중, 고를 다 합해서 그렇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초등학교도 있어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예, 해외에 나가는.

김성갑위원장

상황은 틀리겠지만 그런 친구를 어쨌든 우리 사회가 보듬어 주어야 되는데 방법을 계속 찾아야지, 방치할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사회적 문제가 계속 생기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서로 고민을 하고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그리고 아까 저희가 건의사항에 넣어놓은 부분인데 저희가 수련관을 2002년도에 개관해서 지금 리모델링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워낙 크다 보니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희가 우리 시가 세외수입이 없다 보니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에 다가 특별회계 사업을 신청을 해 놓았습니다. 80%는 도비이고, 20%만 시비로 주셔야 되는 상황이어서 만약에 사업이 선정되면 2억 원에서 4,000만 원을 우리 거제시가 충당을 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저희가 1억 6,000만 원을 받아오고 4,000만 원만 비용부담을 해 주시면 되기 때문에 시 예산이 올라가면 위원님들이 잘 좀. 홍준표 도지사님 잘 아시면 말씀 좀. 그래서 사업비가 직접 올라오면.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지금 확인하니까 도 예산담당관에 가있고 사업 부서에서는 올렸고 김창규 도의원님한테 이야기를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가는 곳 마다 사실 그래요. 아까 노인회관 가도 노인회관 다시 신축해 달라 그런 요구고, 다 어디가도 예산 이야기이고.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저희는 무조건 다 해달라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6억 9,000만 원의 예산을 썼습니다. 거기에서 저희가 외부공모를 받은 것이 2억 6,000만 원 사업비를 받았어요. 그래서 사실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가 어려울 때는 다 같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해야 되고, 공모사업이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2억 원을 던져봤고 또 거기에서 해 주신다면 저희 시가 4,000만 원만 예산을 부담하면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김성갑위원장

4,000만 원만. 4,000만 원도 큰 데 그렇지요. 아무튼 그런 것은 잘 의논해서 당연히 매칭사업이면 해야 되잖아요. 그건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상황이구만.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많은 시가 공모를 한 것으로 아는데.

신금자위원

도비가 많네요, 80%면. 보통 50%인데.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1억 6,000만 원을 받아오는 사업이니까요. 되면.

김성갑위원장

알겠습니다. 옥포는 어디에 있지요, 위치가?
태영

하태영옥포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복지관에 같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복지관에 같이 있습니까?
태영

하태영옥포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예.

김성갑위원장

이야기를 꺼내보시지요. 이야기를 꺼내면 일이 좀 많아질 것 같아서 그러나.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저희들도 비슷한 것들인데 시설이 부족한 것 같은데 자체적으로 우리에게 맡게 다 모든 것이 10년 이상 지어지고 나면 현재에 맞게 기능보강사업을 다시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에게 맞게 문화의 집 규모는 크지 않기 때문에 있지 않습니까. 수련관은 시비라든가, 도비 이쪽으로 해야 되는데. 문화의 집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리모델링을 해도 자체적으로 하면 진짜 금액이 1,000대가 아니고 100대 정도 있지 않습니까, 100이나 10 이쪽에서 맞게 조율을 하면 되거든요. 대표적인 것이 예전에는 문화의 집을 지으면 다 국비로 짓기 때문에 문화의 집 건축매뉴얼 해서 국가에서 이런, 이런 공간이 있어야 된다고 해서 전국 문화의 집이 95% 이상은 같거든요. 예전에는 DVD 보는 것, 영화 보는 것 있지 않습니까. DVD룸들이 15년 전에는 막 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다 스마트폰으로 보기 때문에 거의 다 필요 없지 않습니까. 예전에는 컴퓨터하고 인터넷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공간이 엄청나게 많이 차지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다 스마트폰으로 하기 때문에 스마트 세상인데 컴퓨터가 15대 씩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이제는 행정에서 좀 늦더라고요. 늦긴 늦더라고요. 학생들이 변화하는 것 하고.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최소 예산을 해가지고 공간을 재배치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요즘 기호에 맞는 것. 그 기호에 맞는 것을 찾고 있거든요. 서울 벤치마킹 가서 찾아보고, 공간은 있는데 그 공간이 이용률이 떨어지니까 조금 더 아이들의 활성도가 높은 데를 찾고 있는 중이고. 거기가 되면 예상규모가 있는 공간에서 기능 보강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현장실무에서 있지 않습니까. 의견이나 오면 의원님들 될 수 있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지원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희들도 우리 아이들에게 맞게 계속 찾고 있고 바뀌어 가는 거기에서 찾고 있는데, 사실은 저희들 전문가 집단이라고 하는데 딱 물어보면 당장 답을 내기가 힘듭니다. 타 시군에도 가고 아이들하고 상담도 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것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일괄적이 아니고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기호들이 다 다릅니다. 요즘 다 개인 특성화에 맞춤식으로 가기 때문에 그나마 거기에서도 공통된 분모를 가지고 같이 할 수 있는 공간, 그렇게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이런 시설물에 와이파이 존은 다 되어 있습니까?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예, 다 되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공공와이파이가 건물 내에서는 다 되어 있네요.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각 층마다 다 있고 각 공간마다 다 되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청소년 수련관도 마찬가지고요?
미희

김미희청소년지도사

예.

김성갑위원장

그런 것은 필요하겠다, 그렇지요.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그런데 실제 공공 와이파이는 대형 이런 규모에 이 정도에서 일정한 부분 설치가 되는데 저희 문화의 집 같은 경우에는 사실 그 규모가 포함이 안 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를 해야 됩니다.

김성갑위원장

자체, 중간, 중간은 해놓아도 어느 정도는 안 됩니까?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이제 와이파이라는 부분에 무선을 가지고 있는데 누구나 다 접속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한 번에 많이 접속을 하게 되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좀 유명무실해지는 그런 부분도 사실은 있고.

김성갑위원장

그런데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데이터를 쓰게 되면.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많은 친구들이 동시에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규모가 되려면 사실은 전용선을 구비해가지고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예산적인 문제라든지, 유지적인 부분이.

김성갑위원장

그게 예산이 많이 들어요?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전용선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지만 몇 만원이나, 실제적으로 몇 십 만원의 월 단위의 요금이 나가야 어느 정도 양을 쓸 수 있는 그런 선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런 것은 통신사하고 이야기를 좀 하면 안 되나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제가 잘 모르겠고 알아보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청소년들이 쓰는 공간에 공공시설에 와이파이가 되면 좋지요.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전기요금은 사회복지시설은 전기요금 20% 할인을 해줍니다. 그런데 수련관은 청소년 집으로 되어 있어서 제외대상이고, 혜택에서 사실. 청소년이 미래 주역이라고 하는데도 사회복지시설에 안 있고 많은 혜택이 사실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공공사업을 하는 데도 안 되는 사업도 너무 많고.

박명옥위원

청소년복지인데 그렇지요?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그러니까 그렇게 넓게 봐주시면 되는데 한국전력도 그렇고 이런 공공의 일을 하시는 분들이 요금감면이나 부탁을 했을 때 사회복지사회법에 의한 시설이 아니라고 자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라도 되면 한 달에 전기요금 같은 경우에는 20% 라고 해도 수련관은 300만 원씩 나가니까 1년이면 엄청난 예산 절약이 되지요. 그런 돈을 가지고 와이파이를 구비하면 되는 상황인데 청소년시설이기 때문에 제외되는 사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것은 국회의원한테 이야기를 해야 되겠네요.

박명옥위원

법을 개정해야 되겠다, 그렇지요.

김성갑위원장

타당성이 있는 이야기네요, 그렇지요.

박명옥위원

국회의원한테 저희들이 요구.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예, 그래서 청소년시설도 전기요금이나 이런 통신요금 부분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 청소년수련관이 다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김성갑위원장

청소년 수련관뿐만 아니라 마찬가지잖아요.
동완

김동완고현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예, 저희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복지영역에도 제외가 되고 그리고 학교에서 지원받고 있는 학교연구시설로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저희는 사각지대로. 같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실제 혜택은 사실 사각지대에 놓인 실정입니다.

박명옥위원

청소년들이 투표권을 안 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김성갑위원장

18세까지 한다고 하니까.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캠페인 같은 것도 하고 있고 배지를 제작해서 친구들한테 나누어주는 그런 캠페인도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전에 통영에 보니까 친구들이 나와서 참정권 보장해 달라고 집회 아닌 운동을 하지요. 그런 것도 좀 필요로 한 것 같아요.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저희들이 4월 8일 오프닝 행사할 때 청소년운영위원회 친구들이 배지와 그다음에 홍보물, 간식거리 준비를 해서 자기들이 직접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한 살만 조금 내려가도 청소년복지라든가, 청소년사업비, 청소년에 대한 많은 관심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으로 맞나,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나도 소외받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서 기득권 안에 들어가게 되면 저희들이 교육적인 환경이 확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바라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어쨌든 우리 의원님들은 다방면으로 거제시 전반에 대해서 관여를 하다보니까 청소년이나 아동에 대해서 국한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든지 아니면 좋은 정책이 있으면 여기에 계신 의원님들 찾아가셔서 부탁도 좀 해보고 의견도 한번 내보고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사실 청소년 문제만 가지고 의정활동을 할 수 없지 않습니까. 물론 관심은 가지겠지만 그래서 좋은 정책이라든지 그런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회에 찾아오셔서 말씀도 해주시고, 의견도 나누고 소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를 안 오시는 것 같아요, 거제시민들이. 다른 또 하실 말씀 계신 분 있으십니까?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마지막으로 의원님 저희가, 마지막이라고 해도 되겠습니까. 저희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라는 것을 운영을 하는데 많은 시민분들이 청소년수련관에서 뭐 그런 것을 운영하느냐? 반문을 하세요. 그러니까 교육부로 보면 아동돌봄교실, 그리고 여성가족부에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보건복지부에서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부처에서 똑같은 방과후아이들,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각기 다른 이름으로 하다보니까 지역아동센터는 대게 어렵고 힘들다 이런 것을 아시는데, 김복희 의원님은 우리의 위원님이시라 잘 아시지만, 우리 방과후아카데미 영순 선생님 방과후아카데미 소개 한번.

박명옥위원

시행된 지 오래 되었잖아요.

신금자위원

의원들이 그것 모르는 사람 없어요.

김성갑위원장

저는 잘 몰라요.

김복희위원

엄청 많이 먹을 데라서.
태영

하태영옥포청소년문화의집시설장

급식비가 얼마나 더 추가로 있어야 되요?

신금자위원

요즘은 학교에서도 하더라고요. 간식까지 주고.
관장님이 좀 스폰서를 다니면서.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알겠습니다. 롯데제과에 가야 됩니다.

김성갑위원장

전에 우리 딸내미 친구가 여기 한번 태워달라고 해서 ‘아! 그거였구나. 이제 알겠습니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하시던데요. 식수인원이 적으니까 질이 떨어지는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식수 인원이 많으면 3,000원 만 해도 될 텐데, 급식 인원이 적으니까 4,000원까지 올라가야 된다는 그 말씀이시네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있습니까?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위원장님 청소년수련관은 제가 와서 보니까 문화의 집도 그렇고 정말 다른 전국을 어디보다도 일을 잘 하시더라고요. 제가 놀란 것이 수상현왕을 보니까 2페이지를 넘깁니다. 그래서 정말 놀랐거든요. 정말 잘하고 있으니까 많이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잘하면 지원을 잘 해주어야지요.
미연

옥미연여성가족과장

아니, 전에 장난감 도서관 조례도 만들어 놓고 아직까지 설치를 안 하느냐고 이야기를 하셔서 우리 손 관장님하고 의논 하니까 이 밑에 자리가 조금. 자기가 직접 먼저 예산을 하기 보다 거제조합에 있는 분을 찾아보겠다고 해서 일단 신세계, 여기 초록어린이집에 재단을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혹시나 그게 안 되면 예산으로 추경에 더 올릴 계획입니다.

김성갑위원장

언제 결정이 나요?
탈락되면 과장님 바로 연락하셔가지고.

신금자위원

추진을 해놨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진을 하세요.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그런데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이 있어야 일단 가산점이 10점입니다.

김성갑위원장

아! 지역에?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예, 그런데 저희는 이마트가 통영에 있고 신세계 센텀은 저쪽 부산에 있다 보니 가산점 10점에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금자위원

출생률 가지고 밀어붙이십시오.

김성갑위원장

옥포에 공동육아나눔센터를 개설했지 않습니까? 거기는 보면 삼성생명에서 이렇게 지원을 했더라고요. 인테리어하고 공간만 우리가 제공하고 모든 것을 삼성생명에서 했던데.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옥포복지관 장난감 도서관도 처음에 3,300만 원 주셔서 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어쨌든 공모사업 성공하면 또 상 줘야 되겠네요. 고생 많습니다. 의원님들 더 하실 말씀?

김복희위원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저는 손 팀장님 관장님으로 처음 불러봅니다. 그동안 몰랐네요. 운영하는데 행정적인 절차라든지, 운영하다 보니까 규제를 개혁해야 된다든지 이런 일이 있으면 의논하러 오시고. 또 현재로 우리 청소년수련관에 CCTV는 잘 되어 있지요?
윤정

손윤정거제시청소년수련관장

올해 시에서 예산을 주셔서 16대 추가 설치를 해서 사각지대를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복희위원

그런 것은 빨리 빨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아이들을 잘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보호하는 것도 안전에 유의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이 없는 쪽으로 하시고. 칭찬하고 싶은 것은 방금 들어오면서 전시 되어 있는 것을 다 보았는데 방과후아카데미 아이들 지도 잘 하시고, 참여도를 높여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아이들이 40명으로 제한을 한다는 게, 더 많이 참여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아까 오전에는 노인회 갔다 왔는데 노인지회보다 저는 청소년수련관이 더 급하다는 것을 제가 인식하고 갑니다. 왜냐하면 면 단위도 좋지만 지금 우리가 시골에 살면 도시 얘가 견문을 넓히고 그 문화에 젖고 싶어 하듯이, 면 단위의 아이들이 지금 도시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갈망이 있습니다. 그런 욕구를 우리가 또 채워줘야 하는 의무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볼 때 앉아다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서 참 연구 많이 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연구해야겠다 싶은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다들 수고 많이 하시고 고맙습니다. 아이들 다 맡긴 어머니들 걱정 안 하도록 해 주십시오.

김성갑위원장

어쨌든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고요. 아까 전에 이야기 말씀 드렸다시피 어떤 정책이든, 어떤 건의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거제시의회는 문을 열어 놓을 테니까 찾아와서 같이 소통하는 그런 거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사)거제가정상담선터

16시 37분 ~ 17시 17분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저는 거제상담센터장 임귀숙입니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신다고 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생각하다가 저희들이 하고 올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나 활동들 간단히 앞에 정리되어져 있고요. 그리고 저희 상담건수 2015년, 2016년도 하고 가정폭력상담건수랑 정리해서 유인물을 넣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앉아서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들이 상담은 기본적으로 피해자, 가해자 상담하고, 가족문제나 부부갈등, 일반적인 가족 문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협력 사업으로 통영법원에 가사재판상담, 그리고 가정폭력행위자 수탁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성매매, 여성폭력 근절과 아동·청소년 5대폭력 통합예방교육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지금 실시하고 있고요. 폭력예방 교육은 그 외에 저희들이 나와 있는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건강가정활성화 사업으로 1년에 2번, 부부워크숍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부터 했기 때문에 홍보도 많이 되어 있고, 오시는 분들 만족도도 높고 그렇습니다. 한부모 가정 행복찾기를 1년에 한번 해서 봄나들이를 가고 있고요. 가족치료프로그램은 올해는 이제 주부우울증하고 가족운동회, 그리고 저희들이 상담을 해보니까 동성부모하고 청소년기 자녀들과 소통의 문제가 있고 해서 이 프로그램을 해보려고 합니다.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찾아가는 방문상담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저희 전문상담 선생님 네 분이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밑에 보시는 것처럼 캠페인도 하고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에 다른 사업들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계획은 간단하게 오늘 이 정도로 하고,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나중에 질문해 주시면 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우리가 오늘 여기에 온 것은 191회 임시회 기간 중인데, 어제는 조례안 심의를 했고, 오늘은 현지 확인을 방문을 했습니다. 오늘 여기에 오기 전에 다양하게 노인지회도 갔다 왔고, 다문화센터는 못 갔네요. 장애인시설 갔다 왔고 청소년수련관 갔다 왔고, 오늘 마지막으로 여기 상담센터를 왔습니다. 여기에 오게 된 이유도 어쨌든 경청, 들으러 왔어요. 어떤 문제점이라든지 다양하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왔으니까 격식 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고, 계장님도 오셨는데 행정에서 보완할 것이 있다면 적극 반영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의원님들도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해 주시고, 되도록 이면 센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두 분이네요. 직원 더 없습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직원이 총 3명입니다. 그래서 한 분은 사무실에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위원님들 궁금한 사항 있으면 여쭈어 보십시오.

박명옥위원

센터장님이 저희들한테 부탁하시고 싶은 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저희들이 들을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이야기 하라고 그러면 예산이나 운영비 얘기 밖에는. 다른 데 가셔도 충분히 듣고 오셨을 것 같아서.

김성갑위원장

노인지회 이런 데 가면 회관 지어 달라 하고 전부 다 그러는데 여기는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난해이지요. 우리가 뭘 지원을 했지요, 여기에.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위원님들이 여기에 임대이신 것은 다 아실 것이고 임대료가 저희들은 굉장히 큰 부담이었습니다. 공시지가는 계속 오르고 그러다 보니까 임대료는 계속 상승하는데. 저희들이 후원금으로 그 임대료를 거의 자부담으로 다 했었기 때문에 매우 큰 부담이었고, 조선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후원자 분들은 점점 줄어드니까 이게 더 크게 부담으로 했었는데, 작년에 거제시에서 임대료를 연 500만 원을 지원해 주셔서 일단 그 부분은 많이 나아졌고 감사하게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피난처 부분도 지금 넘어갔지요? 계장님 맞습니까?
지금 거제의 상황을 보았을 때 센터 상담건수가 어떻게 되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저희들은 지금 앞에 다른 유인물을 보면 상담건수가 되어 있습니다. 2015년도는 2,800여건, 2016년도에 2,700여건입니다. 그리고 가정폭력상담 건수를 보시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2015년도 459건, 2016년도 454건입니다. 그게 크게 차이는 없는데 2016년도에 있었던 가정폭력 사건이 아무래도 이제, 올해에 와서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밑에 보시면 가정보호처분 가정폭력 행위자 상담에 2015년도는 171회 32명이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에는 35명, 177회가 있었는데 올해 3월 현재로 34명의 136회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상담이 대부분이 언제 발생한 사건이냐면 2016년 3월, 그러니까 조선소 명예퇴직을 신청 받고 그 이후부터 발생한 사건이 이제야 넘어와서 아마 2016년도에 가정 안에 있었던 문제들이 올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고, 이 통계치를 그냥 봤을 때는 올해는 아주 많은 사건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성갑위원장

3월 현재인데, 전년도와 비슷하게 나오네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 사실은 이 명수는 다른 기관으로 이관을 보낸 문제도 있고, 직장 문제라든지 그래서 좀 줄기는 했습니다. 사실은 넘어온 것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가사조정상담도 보시면 올해 이미 3월에 16회로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예약되어 있는 것도 4월, 5월 계속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이 지표만 보더라도 거제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건의하라고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어쩔 수 없이 저희들 종사자 3명입니다. 여가부에서 지원을 하면서 정해놓았습니다. 소장 1명, 상담원 2명 그렇게 해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일을 하다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인구 6만 명인 고성도 3명, 14만 명인 통영도 3명, 27만 명인 거제도 3명. 그런데 상담건수는 저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2016년도에 경남경찰청에 신고된 통계를 얼마 전에 회의를 가서 봤는데 저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정폭력사건으로 된 것이, 경찰에 신고 된 경우만 하더라도 1,150건 이상이 되고, 성폭력도 물론 저희들이 다 맡아서 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지금 아직까지는 설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통영성폭력상담소에 맡아서 주고 있지만 110건 정도 되고 해서 저희들이 인구 대비 경남도내에서 2순위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신고건수도 많을뿐더러 상담도 많고 그런 데 일단은 인력이 현재로 지금 가해자 상담이 너무 많기 때문에, 법원 위탁 상담도 마찬가지이고 상담원들이 올해 종사할 수 있도록 조금 어떤 기준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은 다른 것이 없지 않습니까. 상담원 자체가 상담의 도구이고, 재산이고 그런 데 자꾸 이직을 하다보니까, 처우가 위원님들 다녀보셔서 아시겠지만 다문화센터와 다른 상담센터하고. 그러다보니까 선생님이 이직을 하면 그 현장에 바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상담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좀 있고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들, 다문화가정이라든지, 가족지원프로그램이라든지, 저희들이 다행히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잘 협조해 주셔서 같이 하는데, 건물이 없어서 시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해서 무리 없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그러니까 이야기를 하다보면 직원들 처우를 개선하려고 해도 예산의 문제가 있고 그러는데 하루아침에 될 것 같지는 않고요. 현실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위원님들께서 관심도 가져주시고, 개인후원자, 개인후원도 해주시고, 저희들이 프로그램이 있을 때 도움 청하면 응원도 해주시고, 자리에 와서 같이 힘도 실어주시고 하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지금 상담하는 것 있잖아요. 폭력상담도 그렇고 이게 법적 기준인가요? 꼭 해야 되는 것인가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그 분들은 어쨌든 가정보호처분으로 처벌받아서 오신 것이기 때문에 이수하여야 합니다. 그 분들께서는 다른 벌금이나 사회봉사나 보호감찰이나 수감명령이나 여러 가지 가정보호처벌의 기준이 있는데 그중에 판사님이 봤을 때 상담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내셨기 때문에 이걸 하지 않으면 저희들이 다시 불이행을 한다든지, 오시지 않기 때문에 변경처분을 보내기도 합니다. 도저히 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에, 그런 경우 다시 형사사건으로 돌려보냅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러니까 가정보호처분, 가정폭력 행위자 상담 이 건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몇 시간이지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법원에서 아예 판결을 내려서 보냅니다. 2시간씩 8회, 1인당.

김성갑위원장

이야! 그러면 34명만 해도 이것 다 하려면 시간이 제법 많이 걸리겠네요. 시간도 다 채워야 될 것 아니에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 다 채워야 됩니다.

신금자위원

센터장님 지금 폭력예방 교육이 연 몇 회나 해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뒤에 보면 14페이지, 15페이지에 보시면 14페이지에 여성폭력근절사업해서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 5대폭력 통합교육은 91회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62회를 했고요. 그 이외에 성폭력, 직장여성 성희롱 예방교육은 72회 하였습니다.

신금자위원

그리고 찾아가는 방문상담사들이 옛날보다 줄었네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 맞습니다.

신금자위원

왜 줄였습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금자위원

그리고 거기에 보면 부부워크숍 이게 1년에 40명이잖아요. 상반기, 하반기 해가지고 그렇지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40부부이지요. 그러니까 80명입니다.

신금자위원

이것 좀 늘리면 안 되나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지금 너무 많아서 줄여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단이 20쌍이면 40명이거든요. 그래서 집단으로 무엇을 하기에는 많습니다.

신금자위원

아버지학교 이런 것도 하면 참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정폭력상담 건수가 여성들 보통 85%이고, 남성들 15%인데 남성들은 어떤 부분에 폭력을 당해서 상담하러 오는 겁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아! 남성이 피해자가 되어서 오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신금자위원

예, 내용들이 어떤 것입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거의 대부분은 요즘은 서로가 가해자이고 피해자로 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는 여성들이 일방적인 피해자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피해자이기도 하고 가해자이기도 하다보니까 남성피해자가 생기는 것이지요.

신금자위원

그래서 퍼센트가 제법 있네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 조금 많아 졌지요.

신금자위원

12%로 5% 증가했네요, 남성.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 조금 달라진 게 추이입니다.

김성갑위원장

요새는 안 맞고 있네요, 그렇지요.

신금자위원

그렇지 안 맞고 있지.

김성갑위원장

전에 부부워크숍 예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위기부부는 거의 없어 보이고.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위원장님 위기가 있으면 거기 가서 제가 위기가 있어서 왔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신금자위원

사실은 남성요리대회도 하고 많이 했거든요, 상담소에서. 예산이 안 나오니까 약간 1, 2회성으로 끝나고 그렇더라고요. 지속적으로 안 되고.

김성갑위원장

여기저기서 나누어 하잖아요. 다문화하고, 센터하고.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그런데 부부워크숍을 진행할 때는 저희들이 가해자 부부, 부부가해자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상담을 진행하다가 같이 부부워크숍을 같이 참여해서 유도해서 하는 경우도 제법 있고요. 그리고 상담 중에 부부 상담을 했던 경우에 이어서 연속적인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런 부분도 오시고 해서 작년, 재작년 부분은 말씀하셨듯이 위기가정이라고 말하는 가정들이 다섯, 여섯 가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또 건강한 가정들이 보여주는 모델링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또 위기가정은 위기가정대로 도움이 되고 조금 더 잘 살아보자고 오시는 분들은 또 그분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고 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전에 가보니까 괜찮더라고요. 재밌더라고요. 계장님, 지금 어쨌든 아까 전에 이야기 했던 대로 가정폭력행위자 상담건수가 지금 3월 기준으로 해서 전년도와 초과를 했잖아요. 그럼 이런 추세라면 올 한해 제가 볼 때는 엄청나게 차이가 많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행정에서 대비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많이 생긴다고 해서 그냥 센터해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행정에서 어떤 정책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에 대비를 해야 할 텐데.
그러니까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고 현실이잖아요. 지금 앞으로 향후에 대우도 마찬가지이고, 대우는 또 구조조정 들어가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삼성, 대우에 하고 있는 해양플랜트사업이 끝나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실적을 하게 되요. 6월부터. 그때 되면 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텐데 거기에 대해서 200만 원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 대안을 내 놓아야 해요. 준비를 해야 되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셔야 되고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리를 하셔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다 보고를 해주십시오.
일이 늘었지요. 그런 것은 준비를 해야 되고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벌써 수치상으로도 나오잖아요. 그리고 예산은 법인에서 나오나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산은 저희들이 지원받는 것 외에 법인에서 받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위원님들도 후원자가 되어 주시지요? 어쨌든 그러면 상담원을 늘리려고 하면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네요, 그렇지요. 그럼 그것을 갖다가 자체사업으로 할 수 있겠지만 시에서 지원이 가능한 것 아니에요.
이게 문제다, 그렇지요. 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거든요. 요즘 보면 이혼율도 굉장히 높고 오늘 저녁에도 내 동료인데 실직한 친구인데 소주한잔 먹자고 하는, 그 정도로 진짜로 많아요. 이게 문제가 되겠더라고요. 그런데 세 분이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시네요. 다양한 사업을 하시네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올해는 조금 줄였는데.

김성갑위원장

전에 그 일 또한 필요로 한 일을 있었을 것 아닙니까? 기존에 했던 그런 사업들은 누가해요?
센터에서도 마찬가지로 건의해야 될 사항이라든지, 조치해야 될 사항들이 있다면 거제시의회는 항상 열려 있으니까 언제든지 항상 찾아오셔서 센터장님 다 아시지요? 위원님들. 자주 찾아가셔 가지고 매달리고 부탁도 하고 때론 협박도 하고 항상 거제시의회 문을 열어놓겠습니다.
갑선

이갑선사무직원

하나 제가 여쭈어 봐도 됩니까? 거기 12페이지에 보시면 가정폭력은 가사사건이라고 보나요, 지금?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
갑선

이갑선사무직원

폭언, 대화기술부족 이런 것이 나오잖아요. 가해자 음주문제 이런 것이 생기면 후속조치를 해 주는 것이 있습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사실은 이걸 보고 저희들이 부부워크숍을 할 때 상담을 해보면 가사사건이라는 것, 부부갈등이라든지, 이혼에 관한 상담이라든지 모두 포괄해서 가사사건이라고 저희들이 합니다. 그런데 의사소통 부족 이런 문제들이 좀 많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는 부부워크숍 주제를 부부간에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는 방법들, 이것을 후속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개인 대 개인으로 저희들이 자기 의사소통 방법을 점검하고 훈련을 하고 집중케어를 하면 참 좋은데, 인력이 그렇게 많이 없고 보신 것처럼 저희들이 다른 사업 진행도 많고 작년까지만 해도 야간에 긴급피난처를 운영하다보니까 집중할 수가 없는 사실 애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계획 할 때 반영하여서 지향하는 경우는 많이 있었습니다.
갑선

이갑선사무직원

저기 정신과에 대화가 잘 안되고,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부부간에는 정신과에 치료를 받아 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조율이 되어서 소개해 주고 무료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합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이때까지는 정신과에서 해야 되겠다 까지는 아니고 제가 부부 상담을 하면서 증상이라고 판단이 되는 분이 있었습니다. 병원치료를 권했었는데 병원비가 없다고 해서 희망복지센터에 이야기를 해서 도움 받아서 아내 분 치료를 하고, 그리고 병행해서 상담을 진행한 경우가 있는데 효과는 되게 좋았습니다만 치료가 계속 지속되어야만 상담의 효과도 같이 보장될 수 있는 그런 애로가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김복희위원님 한 말씀하시지요.

김복희위원

그러니까 어느 가정이든 가정평화가 최고인데 참 어려운 가정의 문제를 상담해 주시는 직원들 고맙습니다. 고생합니다. 그런데 가정 무엇입니까? 대부분 상담센터니까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입니까? 찾아가는 것입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찾아가는 상담은 아까 사업이 하나 있었던 것처럼 방문상담이 7개월 동안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이 계실 때는 찾아가고 때에 따라서 제가 출장상담을 나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심각한 가정폭력이 발생하거나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 분들이 도저히 오시지 않겠다고 하면 출장을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복희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가정에 분란이 생겨도 소리가 나서 이웃에서 알고 뛰어오면 어떻게 될 수 있는데 지금 싸움은 그렇게 안 하거든. 다들 지성인이 되어서 싸움도 고상하게 해서 아무도 모릅니다. 우울증에 걸려도 그 사람이 바로 나하고 같이 자고 해도 잘 모르거든. 그런 경우를 보았을 때 참 사람이, 그 사람들은 또 찾아오느냐? 또 병적인 차원이라 하면 찾아오지도 않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참. 우리가 퍼센트가 나와 있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부입니다. 앞으로 사회불안이 고조되고 하면 더 많은 일들이 생기고 할 텐데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정책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인지, 이것 어떻게 끝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참 고생을 하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당연히 우리가 해야 될 일이기도 한데. 어쨌든 동성부모와 함께 하는 이것은 일회성 같은데 무엇입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저희들이 가정폭력 가해자라든지, 부부갈등에 대한 상담을 하다보면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부문제가 되기도 하고, 부부문제가 자녀와의 관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요즘은 가정폭력행위자로 오시는 분이 신고를 거의 자녀들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폭력에 대한 인식이 어른들과 많이 다릅니다. 폭력을 용납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아이들이 너무 잘 교육되어 있고 그래서 신고를 자녀들이 했을 때 부모들께서 나를 돌아보는 것이 먼저일까요, 분노가 먼저일까요? 여기에 오셨을 때 어떻게 아빠를 신고할 수 있느냐 이것부터해서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회복하는데 사실은 상담원으로서 쏟을 수밖에 없고 자신을 보게 해야 되고 아이들하고 관계를 다시 정리하게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특히 제가 상담을 하면서 느낀 것은 동성부모하고 자꾸 뭐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춘기, 청소년기로 접어들면서. 그래서 제가 이 사업을 올해 계획하면서 동성부모끼리 청소년기 자녀하고 같이 협동해서 어떤 활동도 하고 이런 것들을 상담소이기 때문에 상담만 하자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체험활동도 같이 하고 그런 것들을 해보자고 해서 합니다.

김복희위원

어떤 면에서 보면 누구도 못하는 것을 자녀가 상담을 제의하러 오는 것도 참 발전적이다, 그렇지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지금은 많이 그런 경우들이 많아 졌습니다.

김복희위원

30명 나옵니까? 동성부모.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인원을 제한을 해서.

신금자위원

지금도 센터장님 부모가 싸우잖아요. 자녀들이 볼 때 정신과에 보내야 되겠다고 할 때 신고만 하면 정신과에서 데리고 가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어떤 부모님들?

신금자위원

이 부모가 엄마, 아빠가 싸울 때 정신적인 이상이 있어 보일 때 정신과에 전화하면 병원에서 온다하던데.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아! 강제입원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금자위원

예.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그것 쉽지 않습니다. 인권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쉽지 않습니다.

신금자위원

그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더라고요. 자녀들이 전화해서 온다고 하던데. 그러니까 어른들도 함부로 싸우면 안되요. 정신병원에 보낸다고 하니까. 주변에 그런 사람이 “아빠, 엄마 그러면 바로 정신과에 전화 한다”그러더라고요. 그런 것을 실제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 협박도 하고. 정말이가 맞나? 진짜 오냐고 하니까 진짜 온다고 하더라고요.

김복희위원

상담 잘하셔서 위기부부들 도와주십시오.

김성갑위원장

상담자가 안 생기도록 해야 되는 것이 제일 우선인 것 같은데 어쨌든 아까 김복희위원 말씀하셨지만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 많을 것이다. 나이 드신 분들은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그러려니 하고 살아온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러면 상담하시면 고민 있으면 상담사들은 상담을 누구한테 합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저희들은 슈퍼바이저한테 상담을 받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아! 슈퍼바이저들한테 다시 또 상담을 받으시고.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예, 비워야 됩니다. 어쨌든 오늘 아침부터 장애인 시설하고, 노인, 청소년수련관 돌아보면서 이 사회가 정말 우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이고 깊이 한번 생각해 봐야 될 일들이 참 많구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참 많구나. 어쨌든 우리 위원님들은 하시는 일이 많아요. 가정폭력이라든지, 이런 것을 전담해서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 가정상담소가 전문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책이라든지, 대안이라든지 그런 것 있으시면 언제든 거제시에 오셔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담도 하시고 제안도 해주시고, 그런 것을 위해서 우리가 있는 것이고, 거제시의회도 그래서 존재를 하는 이유고 그래서 거제시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실 말씀은 없으신가요?
종율

박종율전문위원

주로 상담하러 올 때 여성이면, 여성, 남성이면 남성 혼자오십니까? 같이 오십니까?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혼자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요즘 20대, 30대 부부들은 주로 부부 상담을 권합니다. 본인들이 요구하십니다. 그런데 부부 상담을 하려면 1회로 상담이 끝나지 않기 때문에 또 마찬가지거든요. 5회, 8회 끌고 가서 해야 되고, 부부상담이다 보니까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상담원으로서 고민하고 준비해야 되는 시간도 더 많고. 지금은 연령대가 낮아진 부부들은 특히 결혼초기에 갈등이 있는 부부들은 대게 적극적으로 같이 상담하시기를 원하세요. 사실은 손이 되게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종율

박종율전문위원

혼자 오면 일방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확실한 상담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두 사람이 같이.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같이 오면 효과가 크고, 한 분이 하셔도 그래도 고민이나 털어놓고 가시면 훨씬 일상생활하실 때 도움이 되시지요.
종율

박종율전문위원

그런데 해결책을 찾으려면 둘이 같이.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그게 제일 좋지요.

김성갑위원장

상담 오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계층, 계층이라고 표현하기는 그렇기는 한데 예를 들면 소득구분이라든지, 학력이라든지, 직업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차이가 나나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거의 고졸이상 대졸이 차지한다고 보면 되고, 소득수준을 저희들이 데이터를 내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대부분 회사 다니시는 분들 연봉 비슷비슷하시고, 크게 소득의 차이를 가지거나 학력의 차이를 가지고 이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소득이 적으면 거기에 따른게 자동적으로, 어쨌든 소득이 있으면 참고 살기도 하고 이런 것이 있기도 한데 그런 것이 별로 구분없이 다양하게 발생하신다는 말씀이시지요.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이 관련 상담에 부연설명을 드리고자 하면 2016년도에 조선경기가 어려워진다고 계속 매스컴에서 이야기하고 체감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예년에 비해, 전년에 비해서 여성이 와서 이혼 관련 상담하는 것은 줄었습니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성들이 와서 오히려 이혼상담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데이터를 정리하면서 볼 때는 어쨌든 여성들은 조금 더 참고 여기에서 이혼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분들이 오셔서 이혼 관련 상담을. 2015년도에 17%였는데 2016년도에는 24%가 남자분들이 차지하셨거든요. 이런 차이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거제 현실 그대로 반영이 되네요.

신금자위원

여자는 아이 때문에 참는 것이지.
귀숙

임귀숙거제가정상담센터장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자녀문제도 있고.

김성갑위원장

그러면 오늘 시간도 되었으니까 어쨌든 위치도 오고 가는 길에 우리 위원님들도 센터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센터 직원분들도 시청 올라오시면 의회에 언제든지 오셔서 향후에 자꾸 소통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28분 현지확인 종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