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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조호현 의원 5분자유발언

191회 제2본회의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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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

최양희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인 거제시민 최양희입니다. 먼저 오늘 시정질문을 허락해주신 반대식 의장님께 감사드리고 거제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1천여 공무원들과 권민호 시장님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거기간이라 바쁜 중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저의 시정과 의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 너무 혹독하고 불행하고 참담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곧 진정한 봄을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탄핵되자 세월호가 3년 만에 올라왔습니다. 다수의 국민이 세월호가 온전하게 올라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무능력한 정권의 상징인 자신의 머리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참회를 기대하다니 저야말로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뒤인 5월9일, 탄생하는 새로운 정부는 가장 먼저 세월호 특검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월호 특검을 통해 왜 300여명의 아이들이 바다 속에 잠겨야 했는지, 인양하는데 3년이 걸렸는지, 아이들이 가라앉는 배 속에서 살려달라고 손톱이 빠지도록 몸부림치는 7시간 동안, 자유한국당의 수장인 박근혜보다 아까운 생명들이 수장되는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에게 세월호는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을 역사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월호는 현재 진행형으로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나라로 나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오늘은 1919년 4월 3일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거제의 지식인들과 젊은이들이 앞장서고 민중들이 목숨을 걸고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의미있는 날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의로운 희생 결코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거제시의원으로 일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기 위하여 거제시 일하는 청소년 현황 및 실태에 관한 자료를 구하려고 했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청소년은 그동안 훈계와 선도의 대상이었을 뿐 진심으로 청소년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았는지를 반성 하면서 저는 거제지역 일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거제지역 10개 고등학교 1,2,3학년을 9,353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준비하는 중, 콜 센터에서 일하던 여고생이 ‘아빠, 나 콜 수 못 채웠어’ 라는 말을 남기고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2014년 진천의 한 공장에서 명절 수요를 맞추기 위해 초과근무에 혹사당하며 선임 노동자의 폭행에 시달리던 청소년 노동자가 투신했으며, 2016년 5월 외식업체 요리부서에서 일하던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거제지역이 아니라고 위안 삼거나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거제지역에도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일하는 청소년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고자 우리시의 청소년에 대한 정책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청소년 기본법 제3조 "청소년"이란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의 경우 거제시 인구 256,486명중 47,007명으로 18.3%에 해당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에 따른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대한 거제시의 시책은 무엇인가? 두 번째 질문입니다. 청소년기본법 제8조에 따른 일하는 청소년 현황 및 권익보호에 대한 거제시의 시책은 무엇인가? 질문 3,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지원에 대한 거제시의 시책은 무엇입니까? 법률은 참고하여 주시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월 27일자 거제신문 권민호 시장님의 인터뷰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권민호 시장님께서는 그동안 더 이상 시장선거에 나가지 않겠다, 시장에 꿈이 있는 사람들은 준비하시라, 여러 차례 공헌하신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터뷰에서 내가 경쟁력이 있다면 시장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신뢰와 청렴을 강조해 오신 시장님의 언행과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인터뷰의 진위를 직접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대우조선 노동조합 전임자들에 대한 사과 발언에 대한 질문에서 ‘사과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회초리만 드는 것이 아니고 필요하면 달래야 한다, 여러분들의 밥줄인데 놀고 있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고 다른 뜻은 아니다.’ 고 하는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시장님께서는 노동조합 전임자들은 놀고먹는 사람들로 취급하는 노동조합과 노동자들을 폄하하는 발언입니다. 우리 국민 다수가 노동자로 살아가는데 이러한 노동자관을 가지고 있다면 시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세 번째 거제시사회복지관에 대하여 ‘애초에 민간위탁을 하지 말아야 했다. 행정기관에서 만든 복지시설은 민간위탁하면 안된다. 개인이 하던 것을 행정으로 넘기는 과정에서 개인이 불만을 가지게 됐다. 사회복지관이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고 위탁운영기관이 끝났음에도 마치 자기 것을 빼앗긴 것처럼 굴었다. 민간위탁이 얼마나 본인들에게 이익을 주었기에 그렇게 반발을 하나, 하는 생각마저 들도록 했다.’ 라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그동안 부당해고에 맞서 합법적이고 정당한 자기 방어권을 행사하는 부당해고자에 대한 인격적인 모독이며 권시장님의 거제시사회복지관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거제시 사무민간위탁조례에 의해서 민간위탁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민간위탁을 이렇게 문제라고 하시면 지금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 양대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림의 경우 기부한 사람은 있는데 지금 복지관이 없다면 문제가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반드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자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희망복지재단과 복지관의 소송에 복지관이 소송에 모두 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부당해고자를 복직시키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지사항 하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4월 12일은 거제시 마선거구의 보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바쁘시지만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월 9일 대선에서도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월 16일 세월호 3주기를 맞아 거제시는 오후 3시 옥포수변공원에서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석에서) 예.
시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만 보충질문하기 전에 시정질문의 의회규칙을 제가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장님의 언행은 시정과 모두 연관이 되어 있으므로 시정질문할 수 있는 시간에는 시장님에 대한 질문은 할 수 있어야 된다, 라는 판단입니다. 물론 다른 지자체는 저희들처럼 먼저 질문지를 보내거나 하지 않고 즉석 즉답을 하거나 1대 1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 거제시회의규칙도 어느정도 활발하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개정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일단 아까 드린 시장님에 대한 언론 인터뷰 내용은 서면질문으로 대체하겠습니다. 화면을 한번 띠워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거제시청소년노동인권조례를 발의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면서 자료를 찾아서 사실 자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거제지역 고등학교 1,2,3학년 9,3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그 결과를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거는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자살한 여고생과 그리고 청소년들이 일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기사를 모은 것이고. 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것은 2016년 11월 30일에서 12월 6일동안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한 것이고 그 다음에 총 9,353명 대상으로 했고 회수된 설문지 유효한 설문지는 6,731부였습니다.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거는 학교별로 응답률인데 아이들이 아르바이트에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단 답변입니다.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남자 아이들이 확실히 답변을 많이 해줬습니다. 다음페이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느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거제지역 고등학생 대상으로 설문결과 65.7%가 지금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표가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가장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 학교로 거제상업여자고등학교와 거제경남산업고등학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사립학교는 좀 비율이 낮았습니다.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거는 학교별로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를 표시한 것이고 보시는 바와 같이 특성화고가 작은 이유는 학교가 적기 때문이고 비율은 높습니다, 인문고보다.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아르바이트 경험직종입니다.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가장 많은 아이들이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 일반음식점인 식당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높은 곳이 편의점으로 30%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세 번째로는 전단지 배포등과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들이 조사를 하면서 식당은 나와 있습니다. 식당에 뭐랄까, 현황은 3,800여개로 거제시에 통계가 나와 있지만 아이들이 두 번째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 편의점의 통계는 거제시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거제시가 향후에 대안을 마련해야 할 거 같습니다.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근로계약서 작성 유․무입니다. 64%의 아이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작성했다라고 답변하는 아이들이 34% 해당됩니다.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시급수준입니다. 시급수준은 어쨌든 2016년 기준이 6,030원이었는데 6,030원을 이상받는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좀 많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6,030원 이하되는 아이들도 20여%로 나왔습니다. 그 다음페이지는 넘겨주십시오. 아르바이트 근무 시간도 7시간에서 12시간 미만이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페이지 주유수당에 대해서는 주유수당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했는데 주유수당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라고 답변한 경우가 거의 90%에 해당이 됩니다. 사실 이 부분 참 심각하게 받아들였거든요. 일주일동안 일정한 기간 근무를 했을 때 그리고 소정의 시간동안 근무를 했을 때 반드시 하루 임금을 줘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주유수당인데 주유수당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전혀 그 혜택을 받지도 못했다는 답변이 90%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야간휴일수당 경험 없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임금 부당대우는 비교적 크지 않는 %로 나타났습니다. 202명의 아이들이 부당한 대우를 경험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근로시간 관련해서도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가 경험자는 거의 10% 미만이기는 하지만 아직 소수의 아이들이기는 하지만 근로시간 관련해서도 부당한 대우를 경험했다라고 합니다. 초과근무를 시키거나 일반적인 근무시간을 변경하거나 휴게시간 또는 연장근무 수당을 주지 않는 사례들을 뽑았습니다. 그 다음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차별대우 및 인격모독 경험이 있다, 라고 답한 아이들이 143명 정도 되었습니다. 부당사례를 들어보면 다른 직원과 차별하는 사례, 사용자가 욕설, 막말, 인격 비하하는 발언 등등, 그 다음에 가족 비하발언, 외모에 대한 비하발언 등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 사례 등이 있었습니다. 성적수치심에 대한 경험이 있냐, 라고 저희들이 질문을 했는데 여기에 ‘없다.’ 라고 답변한 아이들이 다행스럽게도 98% 되었고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있다.’ 라고 답변한 아이들이 약 한 2%정도 됩니다. 그 사례를 보면 성적인 농담 등등 입에 담긴 조금 어려운 이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은 여자 아이뿐만 아니라 남자 청소년들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기 성적 수치심을 경험했다라고 답변을 했는데 이번에 제가 발의한 거제시아동여성폭력방지 대책지원에 관한 조례에 이 부분을 개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청소년이면서 남자 아이가 사실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그 부분까지 커버하는 조례를 이번에 개정 안 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나중에 저희들이 시책을 마련할 때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이나 부당함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하느냐 상담하는 상대가 있느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누구와 상담하느냐, 라고 했더니 친구와 상담한다, 가 38%이고 그 다음에 아무와 상의하지 않는다가 보시다시피 약 28%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경우 한 12%정도, 선생님은 0.1%이고 전문상담기관 고용노동부가 있는데 고용노동부에 청소년권익센터가 있지만 전문상담기관에 상담하는 비율은 거의 0%입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할 때 가장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아르바이트에 노출되어 있는데도불구하고 자기가 받는 부당한 대우를 어떻게 누구와 상담해야 되는지를 전혀 제대로 짚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 넘겨주시겠습니까. 다음 페이지 없습니까? 아, 예. 그리고 저희들이 이것을 하면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처음하는 설문조사이기도 하고 문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기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까 거제시가 얘기한 집계대로 매년 한 200명의 아이들이 학교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은 이 설문조사에 해당되지 않았고 그 다음에 고3 아이들이 수능시험을 끝나고 진학 관련해서 참여하는 비율이 조금 낮았습니다. 그런 부분은 이후에 거제시가 청소년노동인권 실태조사를 할 때 반드시 추가하여 정확한 실태를 한번 파악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한 보충질문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법은 너무나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제시에도 조례가 있고 청소년관련법률 한 25개 정도가 됩니다. 저희들이 이 조사를 하고 토론회를 준비를 하면서 법은 잘 만들어져 있는데 실제로 현실에 적용하는 부분에서 너무나 소극적이다 이런 판단을 하게 되었고 그 청소년기본법에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들을 특별히 보호하고 근로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 라고 의무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8조2호에는 (청소년의 권익) ‘근로청소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근로기준법 등에서 정하는 근로청소년의 권리등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청소년에게 실시해야 하며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아마 2016년도에 개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시가 이 법에 의해서 적극적인 홍보와 거기에 맞는 시책을 마련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정질문 마무리하면서 제가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하는 청소년들이 법률에 따라 정당한 노동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어리다는 이유로 노동현장에서 인권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거제시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거제시는 거제시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른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연간 3시간 이상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2,788명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때 청소년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준수사항을 포함시켜 주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두 번째 무엇보다도 청소년 아르바이트 직종 중 두 번째 순위를 차지하는 거제시편의점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부당노동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청소년기본법 제8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조항에 따라 일하는 청소년들을 특별히 보호하고 근로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시책을 마련해야 하며 일하는 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근로기준법 등에서 정하는 근로청소년의 권리 등에 필요한 교육 및 상담을 청소년들에게 실시하고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거제지역 퇴직인력을 중심으로 청소년근로조건지킴이를 위촉 편의점 등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하여 법위한 의심사례 모니터링 및 기초고용 질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거제교육지원청,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거제시청, 노동단체 등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일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청소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알선하고 노동법교육, 인권교육, 직업상담, 일하는 청소년실태조사를 담당하는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설치를 포함하는 내용에 거제시청소년노동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를 제정해야 합니다. 학업에 한참 열중해야할 어린 나이에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우리 아이들을 우리 사회에 실망하지 않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우리시가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 한 가지 마지막으로 답변을 좀 들어도 되겠습니까?
제가 제안 드린 다섯 가지에 대해서 시장님의 답변을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미량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옥포 1,2동 지역구의원 노동당 소속 송미량입니다. 본 의원에게 귀중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반대식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거제시발전을 애쓰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공직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가운데 방청석을 찾아주신 거제시민과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고현항 관련입니다. 2021년 완공되는 고현항 재개발사업구역에서 1일 하수 8,577.4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예상발생량 1톤당 500만원이 부과되면 약 430억 원의 원인자 부담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의 하수 발생량에 대한 원인자 부담금 부과액수는 얼마 입니까? 또한 관련 법령과 조례에 의하면 고현항 재개발 사업실시계획 승인 전에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한을 넘긴 사유는 무엇입니까? 고현항 재개발사업에 따른 각종 피해에 대한 주민보상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십시오. 선수금 위법 의혹처리 결과에 대해 답변해 주십시오. 두 번째 현대산업개발 관련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2005년 7월 27일부터 거제시가 발주한 하수관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하도급 업체 등이 허위 서류 등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44억 7,200만원의 공사대금을 빼돌린 사실이 2008년 적발되었고 현장소장을 비롯해 하도급업체 직원 등 9명이 구속되고 6명이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거제시는 2008년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을 내고 2009년 9월 10일 거제시계약심의위원회가 5개월간의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곧바로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2010년 5월 6일 창원지방법원의 1심 판결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승소했으나 2014년 7월 거제시는 항소를 제기했고 2011년 11월 30일 부산고등법원은 1심 판결을 뒤집어 현대산업개발이 패소하였습니다. 최종심인 대법원 선고가 2012년 7월 26일로 지정되었다가 현대산업개발 측의 선고기일 연기 신청으로 재판은 해를 넘긴 상황에서 2013년 4월 15일 현대산업개발이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에 관한 재심의 및 경감처분신청서를 거제시에 제출하였고 거제시는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찰참가자격 제한 기간을 5개월에서 1개월로 줄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현산의 재심의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2009년 당초 현산의 행정처분때의 상황과 달라진 것은 돈을 내놓겠다고 공언. 공경할 ‘공(共)’ 말씀 ‘언(言)’ 여러 사람 앞에 명백하게 말함인지, 빌 ‘공(空)’ 말씀 ‘언(言)’ 실행에 없는 빈발인지 한 거 밖에 없는 상황에서 현산의 입찰참가제한을 1개월로 경감시켜 줬습니다. 자발적 의사표시만 믿고 행정처분을 경감시킬 정도로 행정이 허술합니까? 행정이 업체사정을 봐주는 자선단체입니까? 이를 거면 애초에 도대체 항소는 왜 무슨 생각으로 하였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산은 거제시의 행정처분경감조치에 따라 수주손실 추정액 80%인 1조 130억 원의 이득을 보았다고 추정됩니다. 현산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고 시간은 흐르고 유야무야로 잊혀 질까, 우려되어 설명하였습니다. 경감처분 이후 4년이 되어 갑니다. 2015년 3월 최양희의원이 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불이행에 대한 대책을 시정질문한 지 2년하고 21일째입니다. 그간의 경과를 말씀해 주십시오. 세 번째 행정타운조성 관련입니다. 옥포동 산177-10번지 일원에 2019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석산개발 방식으로 9만6,994제곱m의 행정타운 부지조성을 위한 사업의 공사중단 이유는 무엇입니까? 네 번째 국내불법체류 외국인이 2017년 2월 21만4천명을 넘어서며 두 달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분에 월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으로 불법체류 외국인이 21만 4,615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국내체류 외국인의 10.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원에 의하면 거제시에서도 사등공단 100, 성포 50, 한내 50, 한내 건화 100, 실전 풍원 50명 이상의 불법 체류외국인이 일하고 있으며 불법체류외국인으로 인한 내국인 시민의 고용기회 박탈, 원룸임대료 등의 미지급 후 잠정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무면허 대포차 및 이륜차 절도 후 개조 무등록상태 사용으로 인한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거제시의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한 실태파악 여부 및 불법체류 외국인으로 인한 발생한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은 무엇입니까? 다섯 번째 노동회관 건립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의장 반대식 송미량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송미량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의석에서) 있습니다.
먼저 고현항 하수도 원인자부담금과 관련해서 제가 상세한 질문을 사전에 드렸습니다. 부과액이나 개안사유, 지금 실시계획이 2015년 6월에 승인이 되었는데 그 전에 협의를 마쳤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걸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제가 정확한 질문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답변이 안 왔습니다. 일단 시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제가 거기에 대해서 따로 보충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사실은 국장님이나 과장님을 모셔놓고 공방을 벌여야 하는데 지금 사업자측이 행정소송을 얘기하고 있고 그렇게 하니까 답변하기 곤란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저도 역시 우리시가 손실을 입는 것을 원치 않으니 최대한 할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원인자부담금 감면계획이 있습니까?
우리시의 입장은 어떤 겁니까? 견해 차이가 있는데.
일단 공익성이 미약하다고 시에서는 판단하는 걸로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어쨌든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에 대해서 아직 협의 결과는 안 나왔는데 통보는 행정에서 한 적이 있는 걸로 언론에 나오던데 보셨습니까?
그 전에 대해서 언론에 나오신 거 그 원인자부담금에 대해서 통보한 거 한번 보셨나요? 보셨습니까?
최초에 얼마를 했다고 보셨습니까?
법적용 잘못했죠?
잘못한 부분 있죠?
누가 잘못했습니까?
시가 잘못했죠. 시장님 밑에서 일하는 집행부에서 잘못했습니다.
어쨌든 과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자료를 찾아보니까 제가 사업자라도 반발할 만합니다. 도대체 20억이라 하다가 133억이라 하다가 238억이라 하다가 400억 원이 넘는 액수를 들이밀면 430억이 정상액수임에도 불구하고 반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20억 누가 무슨 근거로 한 건지 말씀하셨는데 분명히 과오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법령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행정행위를 해야 할 텐데 고무줄 행정도 아니고 1-2억 차이도 아니고 20억 뻥튀기입니다. 정말 대다수 공무원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안일무일한 제도로 이렇게 엄청난 과오를 저질러서 사업자가 사업 중단 통보나 다름없다, 행정소송 제기하겠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거제시가 이로 인해서 손실은 피할 수가 없을 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따로 기존에 고현항에 시설 들어오고 하수발생하면 기존의 우리 하수처리시설로 보내지게 됩니까?
그럼 관거 계획이나 이런 거는 수립되어 있습니까?
저는 또 하나 자료를 보면서 궁금했던 게 어쨌든 이러한 대규모 시설이 들어오면 하수처리시설로의 하수관로 연결 이런 거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어쨌든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내용은 그냥 ‘협의 바람’ ‘협의하겠음’ 이 한줄 밖에 없었거든요, 행정에서 낸 자료가. 도대체 정말 행정이 무계획 계획도 아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근차근 준비하는 이런 자세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시간관계상 이 안은 이쯤하고 필요하면 사무감사 때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잠시 들어가셔도 되겠고요, 고현항 헌수금 위법의혹 관련해서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어서 잠깐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실무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답변 쓰신 분 나오셔서.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거제시 전략사업과 산업단지담당주사 김천식입니다.

송미량의원

일단은 위법사실이 없다고 했는데 일단 재판 결과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이 엄연히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사재판에서 원고가 전부 승소한 것도 아니고 이거는 또 제출한 증거에 따라서 2심에서 뒤집어 질 수 있고 3심에서 또 뒤집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계장님께서 위법 아니다, 그 재판 결과만 보고 말씀하실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보고 일단 거제 빅아일랜드의 자산관리회사가 있죠?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그러면 분양금이 입금되면 관리계좌가 빅아일랜드 자산관리회사에서 그걸 합니까?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자산관리회사 중에서도 자금을 관리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어디입니까?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자금을 관리하는 KB부동산신탁입니다. 있고 거기서 모든 자금을 관리하게 됩니다.

송미량의원

KB부동산신탁이 있다. 그래서 제가 5분 발언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한가지가 답변이 없어가지고 제가 M증권하고 신탁계약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가 5분 발언에서 제기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거든요. 혹시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에는 말씀하셨는데 금회 시정질문에서는 선수금 위반에 대해서 어떤 조치가 있느냐에 대한 질문을 하셔서 그 부분만 저희들이 답변을 드렸고 그 설명에 앞서 조금 전에 서울중앙지검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인데 원고나 피고 측이 항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판결은 확정이 되었습니다. 확정이 되었고 그 판결에 따라가지고 지금 현재 조치가 되었고 일부 손해배상금이 피고 측에 청구가 되어서 피고 측도 납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현재 진행 중이 아니라 완결이 된 사항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송미량의원

완결이 되었으면 결과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다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그 선수금 입금 부분에서 5분 자유발언 때 그 입금한 은행 금융기관을 말씀하신 거 같습니다. 그 금융기관이 어떻게 되느냐하면 메리츠종합금융으로 고객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걸 질문을 하셨는데 이 메리츠종합금융은 뭐냐하면 PF를 발행시킨 1단계 금융지주사의 대표 금융사입니다. 선수금을 갖다가 롯데자산으로부터 65억원을 받았지만 이 65억 자체가 현재 사업시행자의 은행구좌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PF 1단계를 갖다가 발행시킨 금융사 주주의 통장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자체가 금전증권 수탁명의자의 통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것은 PF를 발생시킬 때 금융권에서 조건으로 해서 약정이 그리되어 있는 겁니다. 즉 은행권이 1500억 1700억 원의 PF를 발행시키면서 회수할 방안으로써 분양되는 것에 대해가지고 사업자 측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금융권이 회수하기 위해서 그렇게 별도 계좌를 해서 그쪽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송미량의원

일단 알겠고 제가 아까 지방법원의 사건이 확정되었다 하지 않았습니까?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네, 그렇습니다.

송미량의원

거기에 대해서 그 결과를 알고 계시면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그 결과 중에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해 오신 내용 중에 선수금의 위반부분에 대해서만 제가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선수금의 위반에 대해서는.

송미량의원

아니요, 아니요. 그 손해배상이라든가 판결결과요.
업과

업과전략사

산업단지담당 김천식 판결문은 있는데 그 결과가 지금 개인적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이 피고 측의 개인적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될 지.

송미량의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제가 질문을 했을 때 분양금 입금관리 계좌가 KB부동산신탁에서 이렇게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궁금했던 것은 매매계약서에 보면 분양금 수익 관리계좌로 입금을 하게 되어 있는데 메리츠증권으로 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렸던 겁니다. 알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의문이 해소된 걸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대산업개발 관련해서는 그전에는 시장님께서 시민단체가 나서야 한다, 시장을 고발했던 시민단체가 나서야 한다라고 이렇게 발언을 쭉 하셨던데 오늘은 그 발언이 빠져 있습니다. 어쨌든 가만히 있는데 누가 70억을 선뜻 주겠습니까. 악질자본이 70억 내놓을리는 없다는 생각이 들고 필요하다면 의회라도 나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 번째 행정타운 관련입니다.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행정타운 공사 관련해서 어쨌든 외부로 토사반출이 중단되었다면 밖에서 시민들이 보기에는 공사 중단이라고 오해할 만 한 거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현재 공정에서 가장 큰 부분은 토사를 바깥으로 사토장까지 운송을 하는 게 가장 많은 주요한 공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니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오해할 만 하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토사를 반출해야 암석을 발파를 해가지고 팔거 아닙니까?
그래서 시장님의 질문을 통해서 지금 오해를 해소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지금 현재 8만루베를 반출했다고 했는데 잔여토사량은 얼마입니까?
알 수 없습니까?
일단 시장님 혹시 이게 지금 준공이 예정시기가 언제라는 건 알고 계십니까?
어쨌든 토사반출 시기에 있어서 유동성이 있다, 라고 인정을 하시는 거네요.
일단 알겠습니다. 실무적인 부분은 시장이 답변 못하신다 하시니까 실무자 분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도시개발과장 김태수입니다.

송미량의원

현재 8만㎥ 반출되고 잔여 토사량 얼마입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현재 추가로 발파되고 남은 양이 5천 ㎥정도 됩니다.

송미량의원

5천 ㎥요?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지금 현재 1차 후 어저께 30일 날 현장에 갔을 때 산 뒷면의 벌개하고 했잖아요. 나중에 발파하기 전에 발파비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집토를 하는 양이 5천 ㎥되는데 그것만 나중에 1차적으로 추가로 반출될 겁니다.

송미량의원

총 거기서 나가야되는 토사 반출량이 얼마입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전체는 당초에 22만 ㎥ 정도로 설계가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하다보면 전체로는 약 8만㎥ 정도 증가되는 30만 ㎥ 정도.

송미량의원

30만㎥ 이죠.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그중에 지금 1차가 15만㎥중에서 약 8만2천㎥가 반출이 되었습니다.

송미량의원

15만㎥가 1차라는 얘기죠?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그렇습니다.

송미량의원

왜냐하면 이걸 제가 12월 달에 서면으로 시정질문을 했는데 1차에 15만이 나가기로 되어 있었거든요.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맞습니다.

송미량의원

맞잖아요. 거기에서 절반 8만 밖에 안 나간 이유는 뭡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그거는 저희들이 추정량인데 나머지는 지금 국도변 쪽까지 완전히 토사를 반출량을 최종적으로 확인이 되어야 될 사항이고 지금은 그러니까 뒤에 지금 벌개해 놓은 부분이 면적이 좀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다 같아지는 거죠.

송미량의원

최종적으로 같아지는 그러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지금 산도 너무 양이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송미량의원

어쨌든 3월까지 15만㎥의 토사를 반출할 계획이라고 12월 서면질문에 답변을 하셨는데 어쨌든 토사는 지금 현재 반 정도인 계획에 반 정도 8만밖에 안 나갔고 총 하려고 보니까 총 양은 22만에서 8만이 늘었단 말입니다.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송미량의원

대체로 우리가 통상적으로 지질이나 지반조사를 했을 대 10%정도 가해지거나 감해지는 건 통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실시설계를 할 때 그 안의 전체적으로 촘촘히 지질조사를 하는 게 아니고 전체 면적 약 10만㎡ 안의 세공을 지질조사를 했기 때문에 나머지는 암을 추정 선으로 산정을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최종적으로 반출되는 양을 가지고 정산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송미량의원

어쨌든 지질조사를 하셨을 거 아닙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그게 1m 간격으로 하는 게 아니고 10만㎡ 안의 3개소만 했기 때문에 나머지는 암 추정선을 가지고 압량을 추정하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송미량의원

정확하지는 않은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가지고 되겠습니까? 그러려면 조사 왜 합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지금 말씀하신 거는 암이 아니고 토사입니다, 토사.

송미량의원

토사도 마찬가지죠. 그럼 중요한 게 결론적으로 토사가 더 많이 나온다는 얘기는 암석은 예상보다 더 적을 수도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그래서 그 암양이 만약에 마지막에 양이 계획양보다 적게 되면 저희들이 구 국도변보다 지역에서 한 5m 10m까지만 절취하게 되어 있는데 나머지 부족한 양은 추가로 절취해서 정산할 수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설계 변경하실 겁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그거는 협약서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어쨌든 이 조사에서 이렇게 양이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은 조사가 잘못되었다, 아무리 추정해도 그렇지 그러면 이렇게 오버가 되어가지고 그 사토가 8만이 더 많이 나오고 암반이 적게 나올 거 같으면 조사 왜 합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그게 땅속에 있는 거기 때문에 정확하게 산출을 한다고 하지만 그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오차가 있을 수 있는데 10% 20%여야 얘기를 하죠. 지금 저희 당초 공사비 310억 원이었죠?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송미량의원

사업자 측 공사비 얼마 계획했습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사업자가 낸 금액이 250억 정도입니다.

송미량의원

258억7천입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송미량의원

이걸로 됩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사업자가 그 금액에 맞춰서 사업을 완료하는 것으로 제안서가 들어온 겁니다.

송미량의원

가능하겠습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사업자 판단이고 저희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송미량의원

무리가 없고. 그럼 거제시가 100억 받는 것도 이상이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미량의원

지금 일하신 현장에서 일하신 분들이 말씀하신 거는 1월 26일까지 운송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흙을 달라고 필요로 하는 곳은 있으나 운송비 지급이 안 되어서 1월 26일부터 일을 안했다라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건 전혀 근거 없는 얘기입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전혀 근거가 없고 장비대는 지금까지 체불된 게 없습니다. 다만 지금 현장에 지난 목요일 날 보셨겠지만 토사를 절취를 해서 야적된 토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반출이 완료가 된 겁니다.

송미량의원

그게 지금 반출 다 완료된 사진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런 소문이 있었고 저나 몇 몇 분들이 예의 주시를 하고 현장에 갔었습니다. 저희가 현장조사가기 전에 현장에 갔었는데 장비 한 대도 안보이더라고요. 장비 한 대도 안 보이는데 저희가 현장조사 간 날은 장비가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어쨌든 이런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애초 계획했던 15만㎡의 토사를 반출하더라도 8만이 더 있기 때문에 15억에서 20억 원의 손실발생이 예상된다, 여기다가 거제시에 100억 원을 주고 나면 사업성이 없음으로 사업에서 손을 뗄 가능성이 있다 라는.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금시초문입니다.

송미량의원

금시초문입니까? 전혀 근거 없는 얘기고요?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전혀 근거 없습니다.

송미량의원

어쨌든 계획에 착오가 있었고 설계변경까지 가야된다, 라는 것은 인정을 하시는 거죠.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당연히 정산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그러면 준공기간은 어떻게 됩니까? 준공예정일은 어떻게 되죠?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2019년 9월까지 3년간이 되겠습니다.

송미량의원

3년간인데 지금 이대로 가면 그 기간 안에 할 수 있습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그 기간 안에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빨리 마치면 좋겠지만 만약에 지연이 되면 저희들이 귀책사유를 따져봅니다. 그게 사업자에게 있다면 패널티를 부여해야 할 사항입니다.

송미량의원

그래서 만약에 사업자에게 귀책이 있다면 확실하게 패널티 부여하시고 저희가 걱정되는 부분은 저희가 현장에 갔을 때 원래 저희가 예정은 2019년 9월이었는데 지금 1년 정도 연장도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최대한 저희는 옥포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아니겠습니까, 행정타운 조성해서 경찰서, 소방서 이전하는 게. 그래서 최대한 이게 지체없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어야 된다,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분명히 토사양이 많기 때문에 토사의 양을 운반하는 거만큼 운송비도 더 들것이고 저는 이 토사양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암반이나 암석에 대해서 제가 그 조사결과를 믿을 수 있는지 의문이거든요.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어쨌든 저희 암석 대금을 받고 매각을 하는 암석에 대해서는 계근대를 설치를 해서 차량수를 체크를 해서 나중에 정확한 양을 가지고 정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송미량의원

그러니까 중요한 게 그래서 어차피 정산은 계근대를 통해서 하겠지만 거기에서 나오는 우리가 사업자가 채취를 해야 하는 암석의 양이라든가 존재하고 있는 암석의 양이라든가 암석의 품질이라 해야 됩니까. 이런 것들이 과연 조사결과를 믿을 수 있냐 라는 거죠. 어쨌든 암석의 품질이 별로 좋지 못해서 고현항 공사에 쓰기 힘들다, 라는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어쨌든 그런 거에 대해서 소문을 일축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시민들이나 옥포주민들은 이 대형공사가 행정타운 조성공사가 지체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사업이 문제없이 계속 진행될 것이고 거제시가 100억 원을 받는 것도 문제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네.

송미량의원

다만 설계변경이 필요하고 준공이 늦어질 수 있다.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그런 부분은 그 시점에 가서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계획대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미량의원

그렇게 해주시고 어쨌든 변경사항에 대해선 빨리 빨리 의회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도시개발과장

알겠습니다.

송미량의원

이상이고요.
어쨌든 4번 불법체류 외국인 문제에 대해서 민원인들은ㅌ 의원들에게 많이 하소연을 합니다. 하소연을 하는데 의원들이라고 방법이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중앙부처에서 할 일이라고 손 놓고 있지 마시고 중앙부처의 요구를 하든지 관계기관에 도움을 받든지 해서 일단 정확한 실태파악이 필요하고 어쨌든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마지막 노동회관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어쨌든 노동계에서 계속 노동회관 건립에 대한 요구가 있지 않았습니까?
있었죠. 그리고 저도 2015년 6월에 노동회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서 5분 발언에서 역설했습니다. 기억하시죠?
저는 답변에 뭐라고 왔는지 시장님 아십니까?
그 전에 예산상에 어렵다하고 그 전에도 뭐라고 조건 다셨는지, 어쨌든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데 시간이 지나도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저는 시장님께서 노동조합이 뭐 필요 하노, 라고 생각하시는 거처럼 노동회관이 뭐 필요 하노 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렇게 말씀하신 적 없습니까? 그러면 노동조합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어쨌든 우리가 얘기하는 노동회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아주동에 근로자가족복지회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가족복지는 있을지 몰라도 노동자들에 대한 교육이나 문화, 복지공간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고 제가 5분 발언을 했을 때도 프로그램 확대하겠다, 시설 확충하겠다 라고 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눈높이 기준이 부족한 게 아니고요, 다른 시군구에서 근로자복지회관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제 눈높이를 말씀하십니까, 지금?
왜 여기서 눈높이를 말씀하십니까. 시장님의 눈높이하고 저하고.
네, 부족한데 이게 7대 때만 얘기되는 게 아니고 6대 때부터 얘기되었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근로자복지회관이 처음 설립되었을 때 취지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과 다르게 우리시에서는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신중하게 해야 되는 건 맞는데요, 근로자가족복지회간이 건립된 지 얼마 되었습니까?
31년입니다. 맞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좌석에서) 20년 되었습니다.

송미량의원

몇 년에 생겼습니까?
아, 그렇습니까? 그 계속 YWCA가 했었죠?
계속 YWCA가 했었습니다. 생기고 나서 계속 YWCA가 했었고 제가 여기서 문제 삼는 건 뭐냐면 계속 시설이 노후화가 되어가지고 지하에 침수얘기도 나왔었고 악취 부분 캐캐한 냄새난다는 얘기도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시장님 2017년에 근로자복지회관 예산 얼마 들어가셨는지 모르죠.
그래서 여기 보니까 근로자복지회관에 석면 처리비가 들어가 있습니다.
네.
제거를 해야 되는데 어쨌든 석면이 검출되는 시설을 제가 보니까 공공육아센터가 들어오는 3층하고 사람들이 출입하는 1층만 이렇게 먼저 땜방 식으로 하는 거 같은데 저는 이러한 석면검출시설 땜방 시설 예산을 이거저거 투입해가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면 이게 국도비지원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고 다른 지자체는 국․도비 지원 받아서 개축을 하거나 이전 신축한 것도 있습니다. 저는 이게 우리가 국․도비 신청 못 하는 이유 중의 하나도 이것이 근로자가족복지회관이 근로자복지회관으로써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계획을 세우지 못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쨌든 그런 부분도 있고 제가 이렇게 찾아보니까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해주는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집행부에서 해서 검토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쨌든 건물을 새로 지어달라는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근로자복지회관이 제대로 기능을 하고 그 역할이 있고 그리고 저는 최소한 비정규직 지원센터가 생기면 근로자복지회관이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그 공간이 있어서 어쨌든 제 역할을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고 어쨌든 매번 말씀하셨습니다. 운영프로그램 확대하겠다, 운영 효율화하겠다, 시설 확충하겠다, 약속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의장님 잠시만 의석에 갔다 와도 되겠습니까?
의석에 제가.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민의 지갑은 얇아지고 자영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장사가 안 된다고 모두들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소연합니다. 거제시에 펼쳐놓은 사업은 많고 시장님은 도지사 보궐선거에 욕심을 내시다가 거제시장 3선 할 수 있다고 말을 바꾸고 노동조합에 사과를 한 것이 아니라 달랜 것이다 라며 막말을 해서 노동자들을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거제시의 대형 사업들이 삐거덕 거리면서 각종 소문이 무성하고 사업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계획을 수립하였거나 어처구니없는 실수 등 행정착오나 과오로 인해 야기된 문제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형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제때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 저는 이 자리에서 오늘 처음 시작할 때 의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그것과 관련해서 저는 의회의 일을 의회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시장님과 식사자리를 빌미로 야당은 안 되고 새누리당 끼리 뭉쳐야 한다. 표 단속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을 이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시는 의원님들이나 결단력 없이 무능한 의장단이나 제가 보기에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의장님은 뭐하시는 분이고 의장단은 뭐하는 분들이기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질질 끌어서 이렇게 일파만파 소문이 퍼지고 일할 의지도 없었던 사람을 선임해서 뒷말이 무성하게 합니까. 가장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해야 할 의회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전락했고 왜 본의원이 언론에 제보하였다고 오해를 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호현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25만 거제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장 조호현의원입니다. 반대식의장님과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거제미래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공무원여러분! 그동안 깊은 애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총 네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에 관련하여 해상 및 육상에 대한 상세한 보상절차와 방법은 무엇이며 조성공사 준공 후 이주기업 유치에 실패할 경우 구체적 대안은 무엇인지? 둘째 거제 자연생태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셋째 농업개발원 일원에 500평 규모의 난 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고. 넷째 가조도 출렁다리 조성사업의 경관 및 추후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추진단장 김현규입니다. 조호현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추진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해상 및 육상에 대한 보상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상금 지급은 국가산업단지 승인이후 감정평가기관의 보상액을 산술 평균하여 보상대상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어업관련입니다. 어업피해대책위원회와 어업손실보상 약정서를 체결할 계획이며, 주요내용은 어업피해조사 용역기관 선정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이 되겠습니다. 어업피해조사와 감정평가 완료 후 보상대상자에게 보상통지 및 전국을 보급지역으로 하는 일간지에 보상내용을 공고 할 계획입니다. 토지보상의 경우에도 토지보상법에 따라 진행되기에, 현장조사 이후 토지 및 물건조서 확정,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보상액 산정이후 보상금 지급 등의 절차를 따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향후, 보상시점이 되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원만하게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입주기업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삼성중공업을 포함하여 35개 업체가 산단 입주를 위해 입주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계획 산업시설 용지대비 입주신청 면적 136.8%로 초과한 상태로 미분양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승인 이후에 더 많은 기업들이 입주의사를 밝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업의 이탈 등으로 수요 부족 시에는 업종 다변화 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강구하여 완벽하고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조호현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해양관광국장 윤병춘입니다. 조호현 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인 거제자연생태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제 자연생태 테마파크는 거제면 서정리 농업개발원 인근 부지에 면적 약 36,000㎡에 총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스쳐가는 거제’에서 ‘머무는 거제’로 탈바꿈시켜줄 관광거제의 핵심적인 테마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한 선결과제로는 잔여사업비 중 국비 확보 문제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총사업비 260억 원 중 220억 원이 확보되었으나 잔여사업비 40억 원, 이 중 국비 20억 원 확보문제가 남아 있어, 지난 3월 2018년도 국비 예산 신청을 완료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사업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테마파크가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돔형 온실과 이색적인 식물원으로 단장하는 만큼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현재 돔형온실은 높이 30m, 길이 90m로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돔형 온실이며 내부에는 인공암벽 조성과 거제자연예술랜드 석부작을 활용하여 연출한 ‘미니장가계’, 열대정글 속을 걷는 듯한 ‘열대우림원’, 어린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열대과일원’, 사계절 다양한 꽃을 만끽할 수 있는 ‘초화원’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연출로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며, 이와는 별도로 외부 정원에는 거제만의 자생식물로 구성한 ‘거제 전설원’과 거제자연예술랜드 나한상 600점을 활용한 ‘거제의 옛이야기 동산’을 꾸며 이야깃거리가 있는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거리와 이벤트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식물원을 조성하여 관광객에게 재방문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의 농업개발원에 조성되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고 있는 다육식물원, 곤충생태체험관, 석곡야생화관, 수생식물학습관, 허브정원, 세계동백원 등과도 연계되는 자연생태 테마파크를 조성개관한다면 총 부지면적 115,260㎡ 약 3만 5천 평에 달하는 남해안 최대의 테마형 관광지로 급부상할 수 있을 것이며 매년 개최하는 ‘거제섬꽃축제’장으로도 적극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테마파크 준공 이후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2016년 7월 외부전문가 및 시 전문분야 공무원 15명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공정별,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하며 시공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생태원과 경주 동궁원 등을 방문하여 운영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앞으로 보다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하여 농업개발원 내 식물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관리․운영팀을 준공 이전 단계부터 마련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되도록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네 번째 질문인 가조도 출렁다리 조성사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조도 출렁다리 조성사업은 가조도 연륙교 인근에 위치한 두 개의 작은 무인도서인 멍에섬과 노루섬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인근 수협효시공원과 연계한 체험․생태형 관광지로 조성하여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거리 등을 제공하려는 사업으로 우리시 서부권역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 시행을 위해 2016년 우리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였고 올해 3월 23일 경상남도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또한 시급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올해 3월 10일 지역발전특별회계 수산분야 포괄보조사업으로 2018년 국비예산을 신청하였고 4월 중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하여 체계적인 사업을 구상토록 할 계획입니다. 사업규모는 가조도와 멍에섬 사이에 보행자 전용 출렁다리를 조성하고 멍에섬과 노루섬 사이에 해양 레일바이크 시설을 설치하여 가족단위, 단체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해양체험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2017년 12월 국비사업이 확정되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되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투자유치 등을 통해 수익성 사업을 확대하여 이 일대를 번지점프, 짚라인 등 종합 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거제의 대표적인 체험관광지로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조호현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조호현의원

(의석에서) 네, 있습니다.
먼저 난 박물관 건립에 대한 중장기적 수립 검토하시겠다는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 난 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정질문은 2009년도 제125회 임시회에서 이행규의원이 질의한 바가 있습니다. 질의 내용과 답변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제시 농업개발원 옆 산 63번지 일원을 매입하여 한국 난계에서 추앙받는 향파 김기용선생 기념관과 눙곡관 등 난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이 어떻냐, 라는 질문에 지역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거제 남서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촌의 관광산업으로서의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되며 난 애호가가 즐겨 찾는 명소가 되고 난 대전, 야생화 대회 등 난과 화훼산업의 자원생산, 유통 등 시너지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여 진다며 소요예산과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으로 토지매입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답변하였으나 여태껏 답변으로 거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의원이 판단하기에도 전국의 난 애호가들의 명소로써 전국에 난 협회 회원들이 왕래하며 국내의 난 대전, 난 엑스포, 난 경매장 그리고 농촌에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이 사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난 박물관 건립은 2009년도와 같은 중장기 계획 검토보다는 지금 시작해야하는 단계라고 판단됩니다. 그리하여 시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 난 박물관 건립에 대한 타당성 용역평가를 시행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난 박물관이 하루빨리 건립이 되어서 명실공이 우리 거제에 난 개발사업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위상을 정립하여 전국의 많은 난 애호가들이 거제를 찾고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에 관련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곡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해상 및 육상에 대한 보상에 관련한 질문과 준공 후에 유치기업 실패에 대한 대안에 대하여 김현규 추진단장께 질문하겠습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추진단장 김현규입니다.

조호현의원

단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 분야의 질문을 드리는 것은 여태껏 열심히 달려온 우리 사곡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의 관련한 공무원들의 질타하기 위한 질의는 아닙니다. 우리가 이제는 연안심의를 통과해서 매립에 대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 사업을 이제는 추진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에서입니다. 과연 우리 지역주민들은 이제는 보상에 관련된 문제만을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투명하게 하고자 질의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쉼 없이 긴 시간을 야심차게 달려왔습니다. 2013년 대통령 도지사 공략으로 시작하여 2014년 3월 국토부 지역특화산단 계획을 발표하고 2015년 6월 민간합동법인 spc를 설립하였고 2016년 4월부터 국가산단계획 승인 신청을 하여 관계부처와 62개 협의를 완료하고 2017년 드디어 중앙연안관리심의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앞으로 2-3개월내 환경연안평가 본안 등 몇 가지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국가산단 승인 고시가 떨어져 드디어 보상절차에 들어가고 착공시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사등 면민을 포함한 토지 지주 건물 소유주 아파트입주민 어민 등 관련단체 및 개인들은 이제는 매립에 대한 조건부 인가가 난 만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보상에 대한 차이는 무엇입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이라든지 일반산단이라든지 보상의 기준이나 절차는 동일합니다.

조호현의원

보상의 대상자들은 국가산단이라는 미명아래 감정 평가사들의 결과 치에만 의존을 한 채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보상금을 받아들여야할지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수용의 절차와 계획에 대해서 자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의원님 말씀하시다시피 사곡지역에 많은 토지나 어업여건이 편입되는 주민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이 보상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물어보고 이야기를 해봐도 보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보상이라는 것이 국가산단을 한다고 해가지고 일부 주민들이 걱정하는 거 처럼 처음부터 바로 수용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토지소유자들이 감정평가사를 추천하고 사업시행사가 추천하고 경상남도에서 추천하고 해갖고 추천된 감정평가사들이 평가를 해가지고 산술평균을 내어가지고 감정을 하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어업이나 500만 육지부 183만 정도가 편입되는데 거기에서 감정을 해서 협의 매수를 하게 됩니다. 협의 매수가 일정 부분 적어도 50% 이상 되지 않으면 국가 토지수용위원회에서 강제수용 허가해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주가 아주 성실하게 토지를 협의 수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걱정은 염려를 조금 안하셔도 괜찮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조호현의원

여기 100분의 50이라는 것은 면적을 이야기하시는 거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면적도 있고 사항도 기준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관련법에는 꼭 없습니다. 국가산단은 없는데 다른 예를 보면 50정도 되어야만이 수용 결정이 납니다.

조호현의원

이 50%에 대한 매입의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지금 협의 매수를 추진해 봐야 알겠지만 사실상 제가 판단할 때는 그 쪽의 주민들하고 만나보고 이래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협의 매수에 적절한 가격이 된다면 전제가 있지만 협의 매수에 응하겠다는 이런 의사를 많이 표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호현의원

제가 그 지역주민들과 만나본 결과로는 상당한 충돌 마찰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지역민들은 이런 보상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단지 자기들이 느끼는 수용가 이것은 기존에 매매가의 70에서 80% 밖에 되지 않지 않느냐, 이런 의견을 가지고 상당히 걱정스러워 합니다. 실제로 어떻습니까? 수용가 감정평가사들이 한 대로 결과치만 가지고 봤을 때 지역민이 상당히 만족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의원님께서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이고 사례도 많이 있는데 지금 우리 지방자치단체라든지 국가라든지 어떤 공공사업에 편입된 토지에 대해서 감정평가를 수용할 적에 보면 어떤 경우에는 사실상 매매가보다 매매가에 근접하든지 아니면 매매가보다 약간 그거해가지고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감정가가. 그런데 감정가란 주민들이 요구하는 금액하고 감정 가격하고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민들은 예를 들어 옆집에서 평당 100만원 받았다 이러면 아, 내 땅도 당연히 100만원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감정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그 토지의 가치를 갖다가 전문분야에서 여러 측면에서 따져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도 대부분이 다 요즘은 거의 현 시가정도의 보상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호현의원

여하튼 그 보상을 받는 사람들의 입장은 세 가지입니다. 저 산 쪽에 길도 없는 쪽에 사용이 불가한 땅을 보상을 받는 사람들은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보상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환영하지만 도로변을 중심으로 해서 주요지에 있는 땅 소유주나 건물주들은 대부분이 보면 관례상으로 봤을 때 일반 거래가의 70%에서 80%가 보상을 못 받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협의 조정과정에서 난항을 겪을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단장님 잘 좀 준비를 하셔가지고 물론 집행부가 지금 현재로서는 시행사 입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 시민들의 권리도 보장을 해줘야 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잘 좀 챙겨서 시행자 입장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보상액이 충분히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적합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호현의원

그 다음에 LH공사도 여태껏 이제 타 국가산단 조성 시에 상위법에 의해서 대토를 시행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토지나 건물 소유주들 중에 이 대토를 원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작년 사등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 할 때 우리 단장님께서는 대토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고 답변을 하셨거든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네, 했습니다.

조호현의원

그게 정말로 대토에 대한 기준이 어떤 기준에 의해서 없는 건지, 아니면 집행부의 일방적인 집행 의지 때문에 없는 건지 이거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대토를 의원님 해 줄려면 땅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민간인들 땅이 내 땅이 100평 들어갔으니까 어디에 가서 50평을 달라, 이런 얘기들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은 지금 해줄 땅이 없고 지금 거기에 편입되는 단지 거기에 편입되는 주택이 33동 정도 있습니다. 이 분들에 대해서는 이주계획을 별도로 세우는 것을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호현의원

이게 산업단지 안에 조성되는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 저쪽 주거지역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토는 불가합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제가 지금 말씀드렸던 데가 방금 편입되는 주택이 33동이 있는데 그 33동에 대해서 그분들이 대토를 희망하면 이주된 집들을 달라하면 저희들이 계룡산 자락에 있는 그쪽으로 개발을 해가지고 하는 것도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호현의원

그 상업지 쪽에는 불가한가요?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상업지 쪽에는 현재 검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가지고 매각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호현의원

그 일부를 갖다가 대토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그게 여러 가지 물론 법적으로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닌데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볼 적에 상업용지가 되는 면적하고 바꿔달라는 사람들하고 여러 가지 관계라든지 이런 걸 따져볼 때 그쪽의 대토는 여러 가지로 곤란하고 대지가 편입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계룡산 자락에다가 별도의 택지를 조성해서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조호현의원

상업지역하고 준주거지역에 대한 대토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고.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잘 살펴보겠습니다.

조호현의원

계속해서 입주기업 유치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사곡산단 준공 후에 입주기업 유치에 실패한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지 질문 드렸습니다만 답변은 아주 간편했습니다. 미분양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산업단지 승인 후 입주의사를 더 밝힐 것으로 판단하며 수요부족 시에 업종의 다변화를 검토하여 성공적 국가산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이 답변처럼 간단하게 성공적 국가산단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조선산업 특히나 해양플랜트 산업은 미래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고 국제적인 유가 ,금융위기, 경제침체등과 맞물려 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거제에서는 단일품목 최고액인 1조 8천억 원이라는 초유의 공사금액이 민자 형식으로 투자됨으로써 그 리스크에 대한 책임은 처음부터 기획하고 설계와 인원을 달라하면서 SPC를 설립 통솔하는 거제시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 할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질의하겠습니다. 수요부족 시 업종의 다변화라고 말씀하신 그 부분은 좀 더 구체적으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지난 2016년 1월말 현재 전국의 국가산단 중에서 미 분양율이 2.1%입니다. 그리고 경남은 그중에서 1.9%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현재의 수치를 놓고 보면 국가산단을 조성했을 경우에 미분양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시가 국가산단 안에 공장용지로 분양해야 될 면적이 185만㎡ 됩니다. 그런데 지금 받은 것이 253만㎡로써 136% 정도 초과 36% 정도 초과되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실 적에 만약 그렇지만도 진짜로 잘 안될 수도 있지 않느냐 맞습니다. 잘 안될 수도 있는데 가장 관권은 조선업과 해양플랜트산업이 얼마나 좀 경기가 살아나느냐, 활성화되느냐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물론 의원님이 염려하시는 거 처럼 엄청 안 좋아져갖고 만약에 이게 분양률이 좀 더 떨어진다면 좀 더 해양플랜트 업종을 중심으로 해서 조선까지 검토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조호현의원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미래의 불투명한 해양플랜트 산업의 활성화에 너무 과신도 문제이지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문제입니다. 35개에 기업이 여기에 들어오겠다, 라고 이렇게 내용이 나와 있는 부분만 저는 질의하는 거 아닙니다. 그 업체들한테 제가 전화를 걸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 면적 그 다음에 이 조성원가를 가지고 5년 후에 입점을 할 수 있느냐 이렇게 물었더니만 지금 그 데이터를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물어본 바로는 심지어 10만평을 입점하겠다고 메모가 되어 있는 그 업체도 그때 가서 봐야 알지 지금 당장 거기에 입점할 수 있는 여건은 전혀 되지 않는다. 그 다음에 심지어는 뭐 5만평 들어오겠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서 실제로 그 대표자와 통화를 해보니까 무슨 소리 합니까, 저는 5만평 필요 없고 한 5천 평만 있으면 됩니다, 라는 업에. 또 3만평이 필요한데 무슨 소리입니까, 만평만 있어도 됩니다. 또 어떤 대표자는 무슨 소리하십니까, 170만에 거기에 들어갈 업체가 있습니까? 최하 100만 원 이하가 되어야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런 업체. 또 한 업체는 상당히 많은 면적을 신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작년 12월 19일 날 부도가 났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볼 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35개의 업체 현황이 너무나 현실과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 제가 데이터를 봤을 때 138%니 38% 오버했다고 말씀을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시점에서 잘 봐드리면 38%가 입점할 까 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건 한번 뭐가 잘못되었는지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유치기업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다시 세워나가야만 앞으로 큰 차질이 없겠다는 하는 차원에서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혹 관련업체나 조선기자재 이런 부분들이 국제유가나 여러 가지 사항이 좋지 않아서 입점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삼성이나 대우의 책임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앞으로 5년 후에 경기를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바로 지금 삼성이나 대우의 CEO가 되어야 된다고 얘기합니다. 그만큼 5년 후의 조선경기에 대한 불투명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부분을 이제는 승인에 치중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실제적인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한 데이터를 만들어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다면 새로운 아이템도 개발해야 되고 또 항간에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나중에 막바지에는 카지노나 아파트 부지로 활용해도 되지 않느냐, 라는 얘기를 합니다. 단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국가산단이 승인을 받고 나서 카지노나 아파트로 해야 된다,라는 그건 그냥 아무런 상식도 없고 지식도 없는 분들이 하는 말씀입니다. 그거는 지금 여기서 제가 답변드릴 정도의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지금 우리가 통합심의를 하고 나면 35개 입주의향서를 낸 업체들에 대해서 계약을 하게 됩니다. 계약을 하게 되면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계약금을 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다 좀 더 정확한 자료가 나옵니다. 지금 현재는 136.8%이지만 입주통합심의 후에 국가산단 승인이 나면 또 35개 기업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면적을 받아와가지고 모자란다면 그때는 돈을 내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모자란다면 더 새로운 업체를 받고 만약에 남는다면 좀 더 미래업체도 확보해 놓고 해가지고 최대한도로 이것도 1조8천억 원이 들어가는 돈이고 우리시에서 역점을 가지고 미래 백년을 구축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최대한 해가지고 부실이 안생기고 입주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영국 클략션이라든지 전문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우리 군 단위 준공되는 시점에는 어느 정도 조선과 해양플랜트 경기가 최고 호황기인 80% 정도 회복해가지고 계속 꾸준히 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을 합니다. 저희들보다 훨씬 더 전문가들이니까 그분들의 의견을 살펴보아도 수요는 무리없이 될 것으로 봅니다.

조호현의원

여하튼 여기에 답변하신 단장님, 시장님도 임기가 되시면 마치고 이 자리에 없을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공사는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되고 단장님이 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이 유치기업에 대한 데이터에 대해서 세밀히 알아보시고 여기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잘 알겠습니다.

조호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현규

김현규국가산단추진단장

고맙습니다.

조호현의원

그 다음에는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 완성을 위한 방안과 가조도 출렁다리 조성사업 경과 및 추후사업 계획에 대하여 해양관광국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해양관광국장 윤병춘입니다.

조호현의원

반갑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관광이라는 것은 다른 지방이나 나라의 풍경, 풍물 따위를 구경하고 즐기는 거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관광은 삶을 풍부하게 하고 과거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현재의 세상을 찾아 나서면서 미래의 불확실을 진단하는 것이기에 다들 관광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은 전쟁 중이라 할 정도로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관광은 성장의 한계가 없는 제조업을 대체할 산업이자 미래경제의 성장의 축이 될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늘 본의원은 향후 거제의 관광의 한 축이라고 기대되는 거제생태테마파크 조성에 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게 됩니다. 국장님 첫 번째 전국이 테마파크는 몇 곳이나 되고 성공한 사례는 몇 곳이나 되는지 혹시 아십니까?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저희들이 전국에 지금 데이터는 자료를 안가지고 있습니다만 우리 직원들이 한두 군데 정도는 현지 벤치마킹 차원에서 현장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서천 국립생태원하고 경주 동궁원하고 두 군데는 다녀왔습니다.

조호현의원

맞습니다. 이게 전국에 한 200여 곳이 있다고 합니다, 테마파크가. 그중에서 성공적 사례로 꼽히는 데는 불고 두 곳에 불가하다고 합니다. 하나같이 국비 따먹기에 열중한 결과라고 메스컴은 진단을 합니다. 그만큼 테마파크라는 사업이 쉽지 않은 사업이라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260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조성하는 거제생태테마파크도 이와 같은 전철을 밟아 행여나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200평에 조성하는 메인온실은 국내에서 제일 크다고는 하나 며칠 전에 현장 시찰 중에서 여러 의원들도 공감했듯이 감동을 줄만큼 웅장하지는 않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국장님 이 크지 않은 공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우리 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자연생태테마파크 공원은 조금 전에 의원님이 걱정하신 타 지역하고는 조금 차별화된 생태테마공원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저희들은 기존 농업개발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거제섬꽃축제와 관련된 시설이 있고 우리가 지금 설치를 하고 있는 테마파크는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갖고 지금 9개 테마를 연출해서 이 계획대로 잘 마무리가 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서 상당한 관광객이 입장을 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조호현의원

전국에 실패한 200여개의 테마파크에도 자기들 나름대로의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단순한 특색있는 연출은 감동 감흥을 주기는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저는 이 설치 예술작품에 정말 혼을 담는 연출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메인전시관의 주 전시물은 장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가계는 이성보 선생이 생각과 아주 특출한 작품으로 이 이성보 선생이 25년 전에 이 설치예술 작업을 시작할 때부터 장가계 완성을 최종 과업으로 삼고 연구개발해 왔다고 합니다. 그분의 성공사례로써 부산의 목석 원예가를 직접 연출하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가서 관람을 하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혼이 담긴 연출이야말로 감동과 감탄사를 울리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이성보 선생이 여기에는 적극적으로 연출해서 참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네, 저희들도 의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전문가하고 난 전문가는 꼭 필요하다, 그래서 올 하반기부터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직접 저희들이 마무리하는데 참여시킬 그런 계획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조호현의원

여태껏은 이분들이 전혀 설계나 연출 관련해서 이런 부분을.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관여를 했습니다.

조호현의원

실제적으로 이 사람들이 참여해왔습니까?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네.

조호현의원

본인들 얘기로는.
병춘

윤병춘해양관광국장

제주도에 여미지 식물원 초대원장을 하셨던 이내정 선생님하고 이성보 선생님 이런 분들이 실질적으로 연출하는데 관여를 했습니다. 이분들은 지금까지 지내오는 과정에서 불만을 많이 터트립니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연출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이분들을 한번 모셔다가 제대로 연출에 대한 부분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번 시행해 주시겠습니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호현의원

감사합니다. 우리 오전에 두 의원님께서 너무 열띤 시정질문을 하셔가지고 저는 가급적 부드럽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시장님 또 국장님, 단장님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기풍의원

존경하는 26만 거제시민 여러분! 산업건설위원회 전기풍의원입니다. 반대식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귀중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거제시민의 행복과 미래비전을 가지고 시정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권민호 시장님과 1,1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가운데 방청석을 찾아 주신 거제시민 여러분과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선산업 위기로 촉발된 지역경제 침체국면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산업 전반의 붕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제는 700리 굽이굽이 길게 이어진 해안선과 같이 긴 생명력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중소 조선관련 업체들이 거제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렛대 역할을 반드시 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새해 들어 지역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조선소에서 기쁜 수주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불황의 긴 터널에서 이제 서광이 비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제시는 지역 경기침체를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거제사랑 상품권을 할인하여 판매하였고, 재정조기집행과 조선업희망 센터를 통한 일자리 알선,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도 확대하는 등 경기부양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조선산업과 함께 관광산업에 대한 미래비전도 시정에서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거제는 섬이 가진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하여야 할 것이며, 문화 역사를 재조명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특색있는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오랜 세월동안 숨죽이며 고통 받아온 팔랑포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팔랑포마을 진입로”의 조속한 개설과 “거제시 문화예술정책”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팔랑포마을 진입로”의 조속한 개설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팔랑포마을은 옥포2동 도시지역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면단위 지역보다 못한 ‘도시 섬’으로 묶여 있는 곳입니다.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는 고사하고, 택시마저 운행을 기피하는 교통 오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진입 도로가 폭이 좁고 가파르기 때문입니다. 팔랑포에 거주하는 젊은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진입도로에서 다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고 있고, 실제 통학길이 위험하여 늘 불안에 떨어야 하는 실정입니다. 교통사고 발생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차가 뒤집히기도 했고, 양방향 좁은 길에 차량이 교차하는 순간에도 아찔한 접촉사고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진입도로 개설은 팔랑포 주민들의 민원이었습니다. 의회에서 강력히 주문한 것만 해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도로과에서는 업무보고와 같이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여 올렸는데, 예산부서에서 번번이 예산을 삭감하여 사업진행이 어렵다는 앵무새 같은 말만 몇 년째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족한 예산타령만 할겁니까? 팔랑포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이미 알고 있어서 빨리 진입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도로과와 예산부서의 입장이 서로 다르다면 시장님께서 조율해 주셔야합니다. 주민자치시대, 행정은 주민들에게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특히 거제행정의 수장은 거제시장입니다. 시장님께서 옥포2동 순방 시 약속한 바를 꼭 실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팔랑포마을 진입도로에 올해 편성된 예산이 3억 원입니다. 당초예산에 2억 원 편성되었던 부분을 수정예산을 통해 1억 원을 추가 증액시킨 예산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찔끔 배정된 예산으로는 총 공사비 38억 원에 이르는 팔랑포 진입도로 개설이 꼬박 10년을 기다려야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시장님께서 주민들과 직접 약속하신 부분입니다. 팔랑포마을의 통장님이 눈물까지 흘리며 호소했던 내용입니다.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본 의원은 옥포2동 팔랑포마을 주민들을 뵐 때마다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올해는 진입도로 착공하나!” 이미 인사말이 되어버린 팔랑포마을 진입로 개설공사에 시장님께서 보다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팔랑포마을 진입도로가 착공될 수 있도록 1차 추경 예산편성에 반드시 반영시켜야하며, 시장님께서 약속하신 바가 지켜질 수 있도록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거제시 문화예술정책 향상 방안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역사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된 것도 벌써 2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지방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우뚝 세워졌고, 지방자치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이 주민들에 의해 선출되었습니다. 지난 관선시대, 행정일변도 방식에서 탈피하여 주민들과 함께 하여야 하는 소통의 시대로 변화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방자치시대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삶의 질이란 주민들의 복지, 행복, 안녕, 만족감 등과 같은 것입니다. 지방화시대 이후 과연 거제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나아졌는가? 주민들의 복지, 행복, 안녕, 만족감 등의 욕구가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이것이 과연 지방자치가 가져다 준 산물인가 파악해봐야 합니다. 거제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 또한 이 시대에 신중을 기해 접근해 볼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주민의 정서함양과 지방문화예술의 창달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거제시에는 여러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제여성합창단은 거제시지정예술단으로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유수의 합창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거제를 빛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거제시 교향악단은 거제시 주요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된 바 있고, 정기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거제시는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거제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있기 위해서는 전통문화 전수관의 개관이 필요합니다. 전수관은 전통문화인을 양성하고 무형문화재를 보전하여 후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 또한 관광과 더불어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을 위해 거제시가 추진해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진란 첫 승첩지인 옥포대첩이 있는 옥포성 문화재에 대한 복원과 시민휴식공원으로 개발할 계획에 대해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주장하는 바는 거제시가 문화예술에 대한 정책적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과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립교향악단, 시립여성합창단도 충분히 창단할 수 있고, 문화예술 전수관도 어렵지 않은 일이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옥포성에 대한 시민휴식공원 조성도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들입니다. 이는 거제시보다 더 열악한 재정을 가지고 있는 여타 시군에서 얼마든지 성공시킨 사례가 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제시 문화예술 창달을 위한 권민호 시장님의 정책의지에 대해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경열입니다. 전기풍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팔랑포 마을 진입로 개설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도로는 연장 1,014m, 폭 12m의 규모로 거제시 고시 제2010-58호(2010.05.14.)로 도시계획시설 최초 결정되었으며, 2012년 실시설계 후 편입토지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하여 차량 교행이 어려울 뿐 아니라 급경사와 심한 굴곡으로 사업추진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재정여건등 여러 상황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사업에는 총 3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약56%에 해당하는 편입토지에 대한 손실보상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미 협의된 편입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 착공 후 보상 조건으로 토지사용동의를 구하는 등 사업을 조기 착수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중에 있으며, 예산이 중복 투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구간에 대한 사전조치 또한 곧 시행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그간 지역주민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사업시행 건의가 있었고 우리시도 조속한 사업시행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결국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된 점 송구하게 생각하면서 최대한 이른시일 내 관련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기풍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태문입니다. 전기풍 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인 거제시 문화예술 정책 향상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문화예술진흥과 예술단체 등의 육성을 통해 산업과 관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을 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시와 비슷한 규모인 30만 명 내외 인구수를 가진 춘천시, 원주시 등 전국 8개시에서 교향악단을 운영하고 있고 경남에서 교향악단은 창원시와 진주 등 2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청소년 교향악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교향악단의 연간 운영예산은 악단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인건비와 운영비를 포함하여 연간 10~15억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시립합창단은 창원과 김해, 양산 3개시에만 운영하고 있으며 시립합창단은 연간 1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따라서,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조선경기 불황으로 우리시 조선경기 불황으로 우리시 재정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실정으로 당장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창단은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공감대가 조성되고, 제반여건이 조성되면 창단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당분간은 예술단체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해서 지역우수예술단체를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시는 문화예술창달을 위하여 2013년도부터 우수예술단체를 시 지정 예술단으로 지정하여 매년 1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8천만 원의 예산으로 거제시여성합창단을 시 지정예술단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거제시 전통문화예술 전수관 건립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제시 전통문화예술 전수관 건립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전수자의 이수를 위해 필요한 시설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우리시에는 아직 주요 무형문화자산이 빈약할 뿐 아니라 전수자 확보가 어려운 현실이고 현재의 시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전수관을 건립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당분간은 전통민속예술단체협의회에 보조금을 지원해서 현재 거제시근로자복지회관에 사무실 및 연습공간을 임대하여 활용하는 등 전통문화예술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전수관 건립 여건이 형성되면 추진협의회를 구성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옥포성 복원 및 시민 휴식 공간 조성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옥포성은 1990년 12월 20일자로 경상남도 지정 문화재로서 기념물 제104호로 지정되었으며, 옥포동 15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석축성입니다. 그 규모는 둘레 590m, 높이 1.2m, 폭 3m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체성 내외는 도시화로 인하여 성벽 대부분이 훼손되고 2015년 실시한『거제 옥포성 기초학술조사』결과 육안으로 관찰되는 성벽은 3개소로 성돌 약 5~6개만이 존재하고 있는 실정으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문화재라고 단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화재 지정 후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인근 토지 소유자들의 사유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으며 문화재의 훼손 정도가 심각하다는 사유로 경상남도에 문화재 지정 해제 요청을 수차례 하였으나 경상남도에서는 문화재 중요성을 감안하여 해제 불가라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문화재지정(보호)구역으로 300m이내의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에 대해 현상변경허가 허용기준을 마련하여 각종 인․허가 시 20일이 소요되던 민원처리 기간을 2일로 단축하는 등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일부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문화재 보존지구로 설정된 구역 내 건축물 신축이 불가하던 것을 지난해 거제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조례 제1417호(2016.09.27)]을 통해 경상남도 문화재심의를 득하여 건축물 신축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아울러 옥포성의 잔존상태 파악 및 역사적․학술적 가치의 정확한 조사를 위하여 2015년도『거제 옥포성 기초 학술조사』를 실시하였고,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매년 주변 환경정비 실시 및 성을 찾는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문화재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한 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옥포성 종합정비 계획’용역을 시행하여 부지매입, 발굴조사 등 시민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기풍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의석에서) 네, 하겠습니다.
본의원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두 분의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짧게 짧게 단답형으로 질의하고 또 국장님들께서 단답형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김경열 안정도시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국장님 인사하시죠.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경열입니다.

전기풍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네, 반갑습니다.

전기풍의원

답변을 너무 잘 해주셔가지고 보충질의할 게 없습니다.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감사합니다.

전기풍의원

그래도 새로 오셨으니까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팔랑포를 아십니까?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지난번에 한번 가봤습니다.

전기풍의원

아, 가보셨습니까?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네.

전기풍의원

제가 질의한 다음에 가보셨습니까?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의원님 질의하시고 나서 제가 팔랑포를 가봤습니다.

전기풍의원

지역의 민원들도 민원서류를 받으신 적 있죠?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실제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전기풍의원

서류로써 민원서류는 보신 적이 있습니까?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전기풍의원

팔랑포가 조선시대 이전부터 살고 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내버스는커녕 택시조차도 기피하는 오지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거기가 옥포2동 도시지역인데 면단위보다도 사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거기 도로가 종단구배가 한 16% 17% 상당히 그렇습니다.

전기풍의원

그래서 2010년도에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면서 도시계획도로를 지정하고 그리고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계속 진행 중이거든요. 매년 2억 3억 이렇게 예산 반영 받아가지고는 아마 국장님 칠순잔치에도 개통이 안 됩니다.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그래서 금년부터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굴곡구간이라든지 경사도가 아주 극심한데 그 구간을 잘라가지고 전체 설계는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구간구간 잘라가지고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하여튼 일단 안전문제부터 해결해주시고 올해 꼭 착공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꼭 해주십시오.
경열

김경열안전도시국장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박강훈 도로과장님, 국장님 답변 들으셨죠?
강훈

박강훈도로과장

(좌석에서) 네.

전기풍의원

예산확보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십시오.
강훈

박강훈도로과장

(좌석에서) 알겠습니다.

전기풍의원

강윤복 기획예산담당관님, 추경에 꼭 반영 바랍니다.
윤복

강윤복기획예산담당관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전기풍의원

시장님께는 별도로 확인안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문화예술정책에 대해서 박태문 행정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태문입니다.

전기풍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반갑습니다.

전기풍의원

답변을 안전도시국장님보다 조금 못하셨던데요.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네, 말씀하십시오.

전기풍의원

거제시교향악단, 여성합창단, 전통문화예술전수관 이런 부분들은 우리 거제시문화예술정책에 있어서 굉장히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네.

전기풍의원

자꾸 예산 문제를 얘기하니까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사실은 안 그렇습니까, 지금 사실은 우리시도 거제예술단을 해야 된다고 느끼는데 지금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시가 최대의 고비인데 이 시기에 그건 현재 추진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거 같아서 조금 시간을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기풍의원

그 얘기를 6대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그때는 제가 안했습니다.

전기풍의원

저는 그 답변을 똑같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보다 못한 재정 형편이 부족한 이런 지자체들도 다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못하나? 저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고 이건 문화예술 정책을 다루는 국장님의 마인드 문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사실은 문화예술은 인근 통영시보다는 우리시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관광분야도 약간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시의 문화예술을 사실은 옛날에는 불모지까지라고 거제를 그렇게 했었는데 문화예술회관이 운영되고 난 뒤부터 우리도 대우, 삼성의 근로자들이 수준이 조금 높아지면서 많이 지금 좋아지고 있는 상태인데 그에 대한 기반시설은 부족한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막상 그런 부분을 시설하려고 해도 사실 우리시에 사실 지금 현재 없는 게 너무 많습니다. 체육관 운동장부터 시작해서.

전기풍의원

국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 타령은 그만해야 된다 이 소리입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그래서 앞으로는 중기재정계획부터 세워가지고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오늘 또 의원님께서 이런 계기를 마련해 주셨기 때문에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제가 볼 때는 이건 의지의 문제이지 예산이 문제는 절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의지만 가지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돈을 쓰는 게 10억, 15억 이렇게 예산이 들어간다 하지만 실제로 시민들한테 이게 만들어져서 창단이 되어서 문화 혜택을 준다면 10배, 20배의 큰 효과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아시겠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네, 잘 알겠습니다.

전기풍의원

국장님께서 공직에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깊이 있게 말씀을 못 드리겠고 시립교향악단하고 그리고 시립여성합창단 이 부분은 답변 내용하고 상당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실제 답변서에 있는 내용보다 많은 지자체들이 이걸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걸로는 지금 답변서에 나와 있는 내용보다는 한 두 배 정도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 부분은 늘어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예산타령 하지 마시고 꼭 하셔야 됩니다. 서울 중랑구 사례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중랑구에 구립여성합창단을 창립을 했습니다. 2015년에 했고 단장이 행정국장입니다. 그리고 구의 직원을 파견해서 운영하고 있고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이런 3개 파트로 운영하고 있고 예산도 그렇게 많이 들지가 않습니다. 여성합창단에 지원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큰 내용이 아닌데도 운영을 하고 있더라, 이걸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국장님 퇴직하시기 전에 성과를 꼭 내고 기실 용의는 없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전기풍의원

시립에 대한 부분은 국장님 관심을 꼭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잘 알겠습니다.

전기풍의원

전통문화예술전수관에 대해서 답변 내용을 보면 주요문화자산이 없다, 전수자 확보가 어렵다, 건립 자체가 어렵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수관이 만들어지면 후학들을 양성하게 되고 또 전수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거제의 전통문화예술에 대해서 연구하고 또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네.

전기풍의원

추진협의회를 구성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조금 지원은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전통문화예술단체협의회에 보조금 얼마나 지급하고 있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정확하게 그거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전기풍의원

지원안하고 있으니까 없는 거지 그렇치 않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풍의원

그래서 얼마나 지원하실 겁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사실 저도 이번에 시정질문을 보고 저도 파악을 해봤는데 우리시의 무형문화재 급이라고 하고 있는 게 지금 ‘칠진농악이’나 ‘영등오광대’나 ‘굴까러가세’ 이런 전통을 이어가야할 사항인데 끊기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도내에 전수교육관 시설이 23개소 운영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우리시의 땅값이 비싸서 그렇지 공간이 있으면 이 부분도 배려를 해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이번 계기로 많이 가졌습니다. 그래서 실무진들하고 이 부분이 조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전기풍의원

국장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들어보셨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못 들어 봤습니다.

전기풍의원

작년에 법률로써 제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마다 전통문화에 대한 부분들을 강화하기 위해서 전수관을 많이 만들고 있거든요. 아직까지 파악을 못하셔서 그렇지 실제는 법률이 제정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이걸 만들려고 노력할 겁니다.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우리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풍의원

필요성을 느끼고 계시죠?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네.

전기풍의원

전수관 건립에 대해서 정말 우리 거제는 관광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하고 충분히 연계가 가능하고 그리고 상주외국인이 1만5천명이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문화체험과 또는 전수관 이것은 꼭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답변되겠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전기풍의원

이 부분은 나중에 시장님께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옥포성 있죠, 옥포성 가보셨습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네, 가봤습니다.

전기풍의원

이게 언제 완공된 성입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성이 조선시대 성인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전기풍의원

조선 성종 21년에 만들어졌습니다. 1490년입니다. 임진왜란 일어나기 전에 102년 전에 만들어져서 임진란 때 큰 공헌을 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도시화가 진행되어서 거의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미약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경상남도 지방문화재로 이게 등록이 되면서 주민들이 굉장히 고통 받고 있고 차라리 문화재를 없애든지 아니면 존치하려면 경상남도로부터 예산을 받아가지고 제대로 존치 계획을 세우든지 그렇게 해야 될 거 아닙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사실은 그 문제도 저도 문화재업무를 봤기 때문에 사실 도하고 협의를 하여 해제하려고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여섯 차례에 걸쳐서 도하고 협의를 했는데 결국은 도문화재위원회에서 해제는 도저히 안 해주려니까 정비를 좀 해달라고 계속 건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기풍의원

이렇게 사실은 문화재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고시했고 5천만 원 예산을 들여서 종합정비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후세들한테 우리가 남겨줘야 될 부분이다, 이렇게 한다면 그곳이 산 교육장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고 시민들이 와서 옥포성에 대한 역사를 논의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데 지금은 옥포의 제일 도심지에 제일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까. 공감하시죠?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네, 저도 가서 보고 느꼈습니다.

전기풍의원

국장님 공직도 얼마 안 남으셨는데 언제 합니까?
태문

박태문행정국장

제가 인수인계를 해야 되고 문화재 업무를 보시는 다른 분들도 계속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기풍의원

이 부분은 부시장님께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서일준 부시장님 질의 드리겠습니다.
일준

서일준부시장

부시장 서일준입니다.

전기풍의원

부시장님 시정질문에 답변을 해보신적 있습니까, 이 자리에서?
일준

서일준부시장

몇 년 전에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전기풍의원

새로 오셔서 처음이시죠?
일준

서일준부시장

네.

전기풍의원

부시장님 오실 때 조금 전에도 제가 보충질의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방문화재 있지 않습니까, 이게 여러 제약요건들이 많은데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문화재 보호법에. 그렇다면 존치하는 상태라고 한다면 경상남도의 예산을 가져와서라도 제대로 보전하는 정책을 세워야 안 되겠습니까?
일준

서일준부시장

사실 이 옥포성도 저희들이 문화재 지정이 1990년도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청에 문화국장을 할 때 전국적으로 파악을 해보니까 유독 우리 경남이 많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문화재 지정을 많이 했냐니까 그때 당시에 문화재 지정하는데 오히려 좋은 거다, 라는 형태로 해서 시․군에서 앞 다퉈서 했다는 겁니다. 사실은 이게 실제 보전할 가치가 충분히 있고 앞으로 계승해야 될 이런 가치만 해야 되는데 그때 당시 소위 중구난방을 하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지정했으면 정말 그게 문화재로서 가치가 있도록 해야 되는데 사실 예산 부족으로 인해가지고 방치되고 있는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기풍의원

하여튼 우리의 역사고 문화재는 소중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문화재 10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문화재로서의 존치를 계속 바라기 때문에 경상남도에서 예산을 좀 가져와서 제대로 된 모습으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시장님 생각이 어떻습니까?
일준

서일준부시장

그게 도비 50% 시비 50% 매칭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있으면 경남도와 협의해서 예산을 받아올 수 있도록 의논을 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꼭 기대를 가지고 있겠습니다.
일준

서일준부시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권민호 시장님께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전통문화예술전수관 있죠, 보충질의하면서 말씀을 다 듣고 계셨는데 전수관 건립 이거 필요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국가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설치하는 법률을 제정하고 또 민족혼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장 기본적인 것이다, 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 지자체들에서도 경쟁적으로 전통문체험관 전수관 이걸 만들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님 이건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렵지 않거든요. 예산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시장님 답변 고맙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벌써 300만 원대 아파트도 성공시켰고 그렇지 않습니까, 또 40년 숙원사업인 명진터널도 착공식을 했고 지심도도 사실은 되찾아오지 않았습니까. 저는 굉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전통문화예술 정책도 시 지정이든 아니면 전수관이든 옥포성이든 이게 그렇게 많이 예산이 소요될 것인가, 그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단계별로 우리가 시 지정예술단을 만들어서 지원했듯이 단계별로 어느 정도 식은 해나가야 되는데 시 지정 예술단을 만들고 5년 동안 계속 1억씩 지원했습니다. 단계별로 조금씩 상향시켜가지고 문화예술단체들도 보호하고 그리고 시 정책적으로 시립을 꼭 가야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고민한지가 오래되지 않습니까?
시장님 하여튼 시장님이 약속하신 그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부분도 꼭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하고 마치겠습니다. 팔랑포 마을 진입도로 예산확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올해 꼭 착공해서 시장님께서 약속한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라고 거제시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시각을 단지 예산문제로 뒤로 미루지 말고 주민들의 삶을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거제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조선산업이 위기 국면을 넘어 희망찬 항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거제의 향토기업임과 더불어 전 세계조선산업을 선두해서 견인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의 적자로 인해서 큰 구조조정을 겪고 있지만 반드시 역경을 딛고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적극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충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