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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성갑 의원 발언

193회 제1총무사회위원회2017-06-05

김성갑 의원 프로필 보기 →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본 복지관을 찾아주신 총사위에 김성갑위원장님을 비롯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 복지관 파악을 위해서 통합적으로 같이 활동하고 있는 윤숙이 사무국장입니다. 지금부터 거제시종합·장애인복지관 운영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본 복지관 시설에 대한 시설 배치현황이 되겠습니다. 1층은 경로식당 외 수중치료실이 되어 있습니다. 2층은 직업적응반 외에 3개 시설로 언어치료실, 작업치료실, 인지치료실 진단평가실, 선재매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3층은 체력단련실 외 3개 시설로 사회적응반, 장애아동방과후교실 프로그램실 및 소강당, 4층은 대강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본 복지관은 시민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구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우선이 되는, 사람의 가치가 최우선인 사람중심 복지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허브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열린복지관으로써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열린 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전문가에 의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복지관을 운영하는 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전략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인재육성사업을 중점으로 하고 있고, 사람중심이 되는 복지관 운영으로 향후 지역사회에 지역네트워크 허브 복지관 구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상생과 협력촉진을 위한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고, 협력을 통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린 복지관 운영을 위해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서 소통하고 열린복지관을 지향함으로써 지역주민 운영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복지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제공 복지관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애유형과 개인별 욕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대상별 복지욕구에 부응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페이지 조직 및 직원 현황에 관련된 부분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관장과 사무국장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산하에 5개 팀이 구성되고, 5개 팀은 운영지원과, 재활지원팀, 직업재활팀, 역량강화팀, 기획홍보팀으로 20명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7년 6월 현재 이용자 현황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은 604명, 만 65세 이상 노인·장애인 627명 총 1,231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페이지 2017년도 예산현황이 되겠습니다. 민간위탁보조금 수입이 총괄 11억 3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민간위탁보조금은 도비 5,110만 원을 비롯한 국비, 시비, 민간위탁보조가 9억 9,990만 원, 기타보조금 해서. 그 외 후원금, 전입금, 이월금, 잡수입 해서 총 12억 1,005만 9,000원이 되겠습니다. 세출현황이 되겠습니다. 인건비가 8억 2,604만 9,000원, 업무추진비에는 기관운영비, 직책보조비, 대외비 이렇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시설비, 사업비 현재 총괄 예산사업비는 1억 2,277만 8,000원으로 세입·세출은 동일하겠습니다. 이어서 다음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장애인복지관 세부 주요프로그램 부분이 되겠습니다. 상담사례관리사업에 상담평가에 4개 부분으로 사례관리, 재가복지, 재가나들이 사업이 되겠습니다. 역량강화사업 단위사업으로 9개 사업입니다. 미술치료, 체험프로그램, 가족나들이, 형제-비형제캠프, 장애아동방과후교실, 장애아동계절학교, 장애가족자조모임, 사회심리재활사업 및 1:1사회적응-두빛나래 프로그램이 총 9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다음페이지 직업재활팀의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총 8개 단위사업으로 직업적응반, 직업상담반, 직업평가, 취업자관리, 취업알선 및 취업연계, 장애청소년전환교육,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비롯한 장애인주간보호 사회적응반 총 8개 단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여가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단위사업은 6개 사업으로 장애아동풋살, 성인장애인탁구, 청소년볼링, 장애인동아리, 성인장애인그룹프로그램, 성인장애인 연극반 총 6개 단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재활지원사업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개별인지치료, 교육진단, 작업진단, 개별작업치료, 작업짝수업, 작업그룹프로그램, 언어진단, 개별언어치료, 언어짝수업, 언어그룹프로그램, 통증물리치료, 권익옹호사업 단위사업으로는 총 4개 사업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베리어프리 영화관람, 제37회장애인의 날기념식 및 20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 소단위사업별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48개 단위사업을 다음과 같이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위원님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질의하십시오.

한기수위원

조직에 보니까 팀은 1개과 4개 팀인데 팀장은 왜 한 명 밖에 없지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이 부분은 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이 작년에 구분이 되면서 현재 장애인복지관에는 종합복지관에서 넘어왔던 직원들이 현재 그중에 있는 팀장은 1명이 넘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는 팀장을 승진을 시켜서 정상적으로 운용을 할 계획입니다.

한기수위원

지금 팀장으로 계시는 분은 어느 팀을 맡고 계십니까?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직업재활팀을 맡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직업재활팀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예. 왜냐하면 복지관에서 가장 많은 비중의 프로그램이 장애인주간보호 사업하고 직무교육센터에서 하고 있는 직업재활훈련입니다. 이게 다 직업재활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쪽에 팀장을 우선 배치해 놓았습니다.

한기수위원

그럼 나머지 재활지원팀이나, 역량강화팀, 기획홍보팀은 실제적으로 팀장이 아닌 그냥 일반사회복지사분들께서.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일단 리더가 있어야 팀이 꾸려지니까 팀장은 아니지만 팀을 맡아서 운영하고 있네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렇습니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솔직히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한기수위원

항상 솔직히 말씀하셔야지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올해 3월에 과장 두 분하고, 5년차, 6년차 되시는 분 일곱 분이 출산, 육아휴직을 갔습니다. 저희 복지관에 선임 급이 전부 배치된 상황이고요. 그래서 올해 장애인복지관에서 직제개선을 하면서 보건복지부에서 반드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일과 되는 팀과 거기에 되어 있는 사업 관련해서 현재 팀에, 지금 선생님께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오시다 보니까 잘 모르시는 부분, 제가 스무 명 개개인에 대한 사업계획이라든지, 사업 안내를 전부 1대 1로 다 지도를 상반기에 마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팀 운영에 맞게끔 각 팀의 선생님들을 주축으로 해서 내부승진을 해서 팀장 체제로 꾸려서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

그럼 관장님은 노인복지관하고 장애인복지관을 같이 겸임을 하시는 것입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렇습니다. 노인복지관이 아니고 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한기수위원

종합복지관이 하나 있고, 장애인복지관이 하나 있고. 그럼 종합복지관 안에는 뭐가 들어 있습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거기는 2개과에 2개, 2개 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7

한기수위원

이제 명칭은 종합복지관인데 실제 기능은 노인복지관입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이용자 중심으로 보면 거의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종합복지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그러니까 이용자 중심으로 봤을 때 노인 말고 어떤 분들이 또 이용하시는 것입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종합복지관이라고 할 때 6대 고유사업이었는데 지금 3개 고유사업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복지관, 그다음에 노인복지관, 가족복지, 여성복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이렇게 구분이 세분화 되어 있는데 그 사업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지금 종합복지관이 다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그럼 종합복지관 안에 장애인복지관이 있는 것입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종합복지관은 원래 종합복지관이었는데 장애인복지관 하고 구분이. 2015년도 오니까 장애인복지관은 구분을 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시의 담당과로부터, 그래서 작년 2016년도에 장애인복지관 분리를 했습니다.

한기수위원

제가 애매하니까 물어보는 것이거든요. 관장님 설명처럼 종합복지관 안에 이용자 대상자별로 복지관이 들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종합복지관이라는 이름이 따로 하나 있고, 또 장애인복지관 이름이 따로 하나있고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렇습니다.

한기수위원

기구표로 봐서는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이지요. 안 맞다.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우리가 대체적으로 복지관은 3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관 그다음에 장애인복지관, 종합복지관 이렇게 구분을 합니다. 그런데 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노인을 함께 공유를 하는 그런 종합적인 복지관입니다. 그 위에 조금 더 세분화 하면 장애인들만으로 구성된 장애인복지관,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복지관, 그다음에 종합복지관은 이 3개를 같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하는 종합복지관 그렇게 진행을 하는데 현재 우리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처음에 거제시가 그거를 할 때 처음에 희망동, 저쪽 구분을 할 때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처음에 출발할 때 이런 식으로 아마 그렇게 처음에 출발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할 때 예산을 지원받는 부분에 국비 지원 받는 부분의 문제가 있어서 종합복지관이라고 해서 예산을 지원받으면서 처음에 출발을,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출발되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제가 희망복지재단에서 위탁을 받으면서 복지관이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해야 된다는 관서의 지적사항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분을 해서 운영을 해야 된다고 해서 2015년도, 2016년도에 제 기억으로는 6월로 기억됩니다. 종합복지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해라고 해서 그래서 그 부분을 2015년도 자료를 실무과에 다 보냈고 그래서 2016년도에 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관의 구분이 좀 된 것으로.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제가 깊이 있게 설명을 잠깐 드리면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성갑위원장

관장님이 더 깊이 있게 아실 것 같은데.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아니, 그 과에서.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지금 과장님은 실제 운영부분 이야기이고, 제가 사회복지법상 장애인복지 관계를 먼저 설명을 드려야. 이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좀 기형적인 운영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은 2009년도에 종합사회복지관 설치 조례에 의해서 지금 법상으로는 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사회복지관이 있고, 장애인복지관이 있는데 2015년도에 우리 거제시는 종합이라는 말을 붙여서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해 오다가 조금 전에 관장님 말씀하시던 과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정확하게는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평가를 받다가 우리가 2개 종합사회복지관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하고 장애인복지관하고 총 21억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예산이 도비가 5,100만 원 정도 매년 들어오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관에. 우리가 말하는, 지금 관장님이 말씀하시는 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분야는 전액 시비이고, 장애인복지관에는 예산이 5,100만 원 있는데 그 부분에 얼마 전에 한남일보에서 신문에 난 부분도 도비를 지원해 주는데 왜 장애인복지관 운영을 안 하느냐? 그다음에 장애인복지관이 운영을 하는데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명칭이 장애인복지관 안 되어 있고, 설치조례가 아니어서 법상 문제가 없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2015년도에 그런 평가가 와서 평가하는 직원이 왜 장애인복지관이 독립이 안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지적을 했던 것 같아요, 감사고 아니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 어떻게 다행히도 그 당시에 장애인부모회에서 독립적으로 장애인복지관을 설치해라, 요구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장애인복지관을. 그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똑같은 건물에 사실상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2015년도에 장애인복지관으로 사실상 조례도 없지만, 조례는 설치조례 이미 만들어져 있지만 장애인복지관으로 독립적인 운영형태를, 지금 형태를 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운영은 우리 관장님 말씀하신 대로 운영을 했고, 법적으로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드릴 수 있는데. 여하튼 큰 문제는 없고 장애인복지관 운영을 하다 보니까 조직도 아마 이렇게 2개로 완전하게 분리가 안 되고 또 관들도 마찬가지로 어정쩡하게 행정을 하고, 사무국장도 사실은 일이 2개하기가 힘들고 이런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기수위원

일반적인 개념으로 보면 법에서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본다면 종합복지관이라는 큰 타이틀이 있으면 그 밑에 팀이든, 과든 그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장애인분야가 있고, 여성분야가 있고, 아동분야가 있고, 노인분야가 있고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위원

그런데 우리는 그 개념이 이상하게 흐트러져 있다. 그리고 장애인 쪽에서 요구사항은 하여튼 추후에 해야 될 것이지만 장애인복지관을 따로 다른 데 만들어 달라 하는 요구 아닙니까?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기수위원

이 밑에 이용자 현황을 보면 작년에 604명, 노인·장애인이 627명. ‘노인·장애인’ 이것은 어떤 뜻입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만 65세 이상 되는 노인을 ‘노인·장애인’으로 정의를 해 놓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장애인 중에서 65세 이상 되시는 분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한기수위원

그럼 1,231명이네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래서 총괄적으로 1,231명이, 이것은 지금 회원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 현황입니다.

한기수위원

회원현황이네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아니, 회원인데 매일 등록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한기수위원

매일 이만큼 오십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아! 매일이 아니고 지금까지 회원으로 등록해 가지고 장애인복지관에 이 프로그램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회원이 현재 1,231명이 됩니다.

한기수위원

과장님 1일 어느 정도 오십니까? 이용하시는 분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장애인분들 말씀이십니까?

한기수위원

예, 오시는 분도 있고 나가서 케어 하는 것도 있지요. 1일 하면 어느 정도 됩니까?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저희가 지역사회재활직원이기 때문에 사례관리 사업은 주로 재가에 저희가 선생님께서 나가서 직접하고 있고요. 저희 복지관에 어르신 분들은 627명 중에 하루에 200명 정도는 꾸준하게 이용을 하고 계시고, 장애인 중에서는 평균 못해도 150명 정도는 이용을 하고 있어서 하루에 한 300명에서 350명 정도는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200명하고?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어르신들 중에서.

박명옥위원

노인·장애인은 한 200명 정도 되고.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노인·장애인 분들은 어르신 분들도 이용을 하고 계시고, 장애인 분들도 이용을 하고 계시니까 2가지를 전부 다 이용을 하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분들은 한 200명 정도는 고정적으로 어르신프로그램을 이용하고 계시고요. 그 외에는 재가에 파견 나가서 하는 분도 계시고, 인지, 언어, 작업치료처럼 매일 와서 작업치료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루에 300명에서 350명 정도 그 정도가 되신다고 보면 됩니다.

한기수위원

300에서 350명?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예, 그 외에도 올해 장애인복지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실개방을 하면서 단체들도 주1회씩, 각 단체가 저희 복지관에 와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저희가 별도로 넣지 않은 수치입니다.

한기수위원

관장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1일 평균 몇 명이나 됩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총괄적으로 식사인원을 보면 550명에서 지금은 600명, 1일 500명에서 600명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그랬습니다.

한기수위원

장애인복지관하고 합쳐서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다 합쳐서요. 식사하는 인원이.

한기수위원

550명에서 600명 정도?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박명옥위원

아니, 아까 조금 전에 덧붙여서 노인·장애인분들이 앞으로 점점 많아질 것이라 예상되거든요. 특히 중풍이라든지, 척추, 관절 이런 것이 안 좋게 되시면 어르신들이. 앞으로 이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그러면 우리가 장애인복지관 계획은 있지만 이런 부분, 공간하고 앞으로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지금 시에서 준비는 장애인복지관 자체가 이미 저쪽에 나가는 것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향후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그것은 해결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애로점이, 총사위에서 오셨으니까 애로점이라고 하면 작년까지는 총괄적으로 복지관이 전체적인 예산을 운영을 해서 이쪽에 조금, 장애인 것이 조금 부족하면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가 많으니까 이것을 조금 융통성 있게 했는데, 올해는 예산 자체를 완전히 구분을 해놔서 향후 식사에 관련된 유료화 부분에 우리가 사업계획을 지금 잡아놓았는데 이게 만약에 해결이 안 되면 아마 향후 7월부터 식사를 중단해야 될 위기에 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에는 장애인이 아무래도 일반 어르신보다 인원이 적게 오기 때문에 그쪽에서 조금 융통성이 있어서 이쪽으로 조금 융통성 있게 했는데, 올해 향후 이 부분이 가장. 물론 시의 과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총사위에서 잘 좀 배려해서 어르신들의 그런 부분이 안 되도록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명옥위원

하여튼 관장님 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해서 계시는데 사업자등록도 지금 다 되어 있습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 부분은 아직.

박명옥위원

그렇지요, 조례가 되어야 되지요. 조례하고는 상관없습니까?
저게 승인신고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조례 제정해야 안 되겠습니까? 장애인복지관.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그래서 이게 제가 조금 전에 설명을 드리다 말았는데 조례가 현재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설치·운영 조례는 되어 있지 않습니까. 현재 사실상 설치도 장애인복지관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또 조례도 근거는 조례가 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설치 조례가 있고. 그런데 독립적으로 장애인복지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 운영하는 상태에서 운영도 되어 있는 상태에서 과연 지금 현재 조례가 의회승인을 다 받아서 되어 있는 상태인데. 차후에 관장님 말씀하시는 저 위에 종합복지관 새로 만들 때 장애인복지관 설치 조례를 만드는 것이 안 맞겠나? 판단이 그런 게 있었습니다. 뭐 설치는 이미 되어 있으니까 조례를 안 만들어도.
수환

임수환위원

관장님 우리 장애인복지관 주요 프로그램 이용료 있지 않습니까. 이용료 해서 사업수입이 5,518만 원 된다는 이 말씀 아닙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렇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무료로 하는 것이 있고 전부 금액이 다 다른데 어째서?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 부분의 차이는 이용하는 시간에 따라서.
수환

임수환위원

시간.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예를 들면 2시간을 한다든지, 3시간을 한다든지, 그다음에 오후 4시간을 한다든지 대개 그 시간에 따라서 수강료는 하지요.
수환

임수환위원

이용료 이것이 장애인프로그램의 상위법에서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까? 거제시에서 정하는 것입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것은 대체적으로 전국복지관에 이용하는 현황을 주로 따라 가고 있습니다. 제가 옥포에 있을 때는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규정은 시간당 3만 원으로 강사비에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 강사비에 적절하게 세입세출과 대비 어느 정도 근사치에 맞게끔 접근하는. 그래서 우리도 여기에 보면 5만 원 있고, 3만 원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시간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그렇게 운영을 합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이용료도 장애인들은 대개 수입이 없는 분들 아닙니까? 이런 분들을 다.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것은 우리가 외부지원 사업 같은 경우는, 보조사업 부분은 전액 무료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이것 비품이 좀 많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태희

원태희사회복지과장

재료비 같은 것이 많이 드는 것 아닙니까?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보충설명을 하겠습니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저희가 장애인복지관 세입은 주로 치료수입입니다. 언어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이것은 보통 사설치료기관에 나갔을 때는 한 시간당 한 3만 원 정도 받는 것을 저희 복지관에서는 7,000원 정도로 받고 있고요. 이것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올해부터는 아마 치료비 관련 기준이 매년 공표가 될 예정이고요. 이것은 어떤 장애인들도 수급자 하고 차상위가 아닌 다음에는 전국에서도 다 장애인분들은 이용료를 받게 되어 있고. 이 치료 외에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룹프로그램 이런 것은 대부분 무료입니다. 그런데 치료수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한 치료사당 하루에 3명에서 4명 정도 밖에 치료를 못하거든요. 그런데 치료를 하다보면 치료도구도 필요하고, 교재도 필요하고 하다보니까.
수환

임수환위원

그래서 우리가 도비도 받고 시비도 들어가지 않습니까? 저소득층, 차상위층은 무료로 받는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차상위, 저소득층은 저희 모든 복지가 프로그램이 무료입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그 이상의 분들은 거기에 낸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예, 이게 시중에서 받고 있는 치료비의 3분의 1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전액 무료보다는 최소한의 실비를 이용자에게 부담을 해야 이 분들도 치료에 책임감을 갖고 나오신다는 이런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수환

임수환위원

차상위하고, 저소득층이 아닌 분들이 수입이 전혀, 장애인들은 노동력이나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돈 벌이가 또. 하루 7,000원 하기도 조금 부담이 가는 분들도 있을 것인 데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수입이 없으신 분들은요. 저희 복지관에 주로 어르신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시고, 여기 치료수입을 하시는 분들은 주로 어린 아동들입니다.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장애인. 우리가 대기하고 있는 인원이 현재 100여명 이상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아직도 장애인복지가 아닌 정상적 제 기능을 못해서 그러는데 장애인복지관이 만약에 지어지면, 장애인복지관에 최소한의 직원들이 보면 30명, 50명. 심지어 경남장애인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직원이 한 60명 정도 됩니다. 치료사들을 대거, 이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할 비용이 비싸니까 복지차원에서 아동들이 거기에 와서. 그래서 우리도 나중에 위원님들이 라운딩 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료사들이 여기에 배치가 되어서 언어치료라든지, 작업치료라든지, 주로 가족들, 학생들, 아동들이 와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관장님하고, 사무국장님 설명 들어보면 관장님이 새로운 장애인복지관을 빨리. 잘 알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아니, 이게 신규사업이 있지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예, 인지치료. 그다음에 저희는 제주도에서 장애인복지관을 보면 거기는 치료사만 한 10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와서 보니까 제일 부족한 것이 인지치료 부분이 전혀 없어서 작년부터 그 부분을 시에 요청을 드렸고 시에서 흔쾌히 승낙을 해주셔서 올해 새로 하게 되었는데 거제에서 사실상 인지치료를 하는 곳은 저희 복지관 밖에 없습니다. 사설치료도 우리 시는 없는데요. 올해부터 신규로 4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인지치료를 받고자 하는 욕구는 많을 테고, 대상도 많을 테고, 케어를 해야 되는 것도 또한 장애인복지관과 행정에서 해야 될 부분이고. 치료를 못 받아서 사설로 받으면 굉장히 비싸잖아요, 그렇지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렇습니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거제는 사설도 없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사설도 없을뿐더러 그것을 받으려면 부산대학병원인가 있지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부산 쪽으로 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이게 요금도 비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비싼데. 그게 필요한 인지치료인데.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지금 우리 거제에서는 통영종합사회, 장애인복지관 하나 지어졌습니다. 우리 거제에서 통영으로 가고 있는 인원만 해도 한 20여 명 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것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욕구가 많잖아요. 많은 데도 불구하고 그걸 못해주는 것 아니에요, 쉽게 이야기하면.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렇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런데 조직을 보면 조직도 마찬가지이고, 시설도 마찬가지이고, 예산도 마찬가지이고 명확하게 구분된 것이 무엇입니까? 장애인복지관하고 사회복지관 하고.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제가 작년까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업부분에 있어서 주무구분이 명확하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완전히 해서 업무적으로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복지관 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럼 조직은 어느 정도 분리가 되었고?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완전히 분리가 되었고요. 그런데 저희 사업비도 작년에는 따로 들어오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사업비를 융통성 있게 썼지만 올해는 사업비도 완전히 명확하게 분리를 장애인사업비는 장애인사업에만 쓰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여태까지 그러면 장애인사업비가 들어온 것을 융통을 해서 사회복지관 쪽의 사업에 쓰도록 했다는 것이잖아요, 그렇지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렇습니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그 부분은 그렇게 사업 구분은 제가 명확하게는, 저도 작년 5월에 들어와서 명확하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제가 정리를 드리겠습니다. 방금 그와 같은 융통성을 장애인프로그램과 어르신들 프로그램 비율을 보면 3대 7 정도 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올해 이 예산을 정확하게 구분해 놓았기 때문에 이쪽의 예산은 저쪽에 전혀 갈 수 없는,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 쪽에 관련된 어르신들은, 학부모들은 대단히 즐거워하고 있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희망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게 아까 전에 사무국장님 말씀하셨던 대로 인지치료를 그런 것도 하나 해오지 못한 거제시에서 그래도 새로운 사업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지금 반기잖아요, 사실 그렇지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렇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 대상을 좀 늘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는데. 그 분들은 지금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일이지만 그 대상도 늘려야 되잖아요. 지금 선생님 몇 분 계세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저희가 작업치료선생님 한 분, 언어치료 선생님 한 분, 인지치료선생님 한분 저희가 아동을 치료할 수 있는 신분은 세 명 뿐인데요. 각 영역별로 한 분 뿐이다 보니까 지금 2년에서 3년 치 다 대기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러면 선생님들 초빙하면 되는데 선생님 구하기도 쉽지 않지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인지치료선생님은 통영, 장목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마 이 권역에서는 저희 복지관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예산만 지원해 주시면 모셔오는 것은 어디서든 모셔 오겠습니다. 예산만 주시면 치료사는 저희가 어떻게 해서든.

김성갑위원장

대기자는 많고 그렇지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맞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럼 여기에 노인·장애인 있잖아요. 아까 전에 관장님 말씀하실 때 627명인데 65세 이상이 되면 거의 장애가 있지 않나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등급을 받은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범위가 있지요, 장애의 범위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지체라든지 그런 것은 지체는 거의 다 발생이 되잖아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런 범위인지?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아니, 여기에 말하는 것은 우리가 장애인등급을 받은 기준.

한기수위원

몇 등급?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등급 외에까지는 있습니다만 우리가 대체적으로 보면 1등급에서 6등급으로 쭉 나와 있는데. 등급 외 나온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양등급을 받을 때 보면 1등급에서부터 3등급, 4등급, 등급 외까지 있는 것처럼 대체적으로 병원에서 여기에 우리가 기준을 둘 때 의사의 소견서로 장애로 판정이 된다는 그런 상식적인 기준을 두면. 그런 쪽으로 장애를.

김성갑위원장

그래서 제가 묻는 것은 우리가 나오는 것 말고, 가령 예를 들면 조선소 근무하다가 허리수술하고 목 디스크 수술하면 지체장애 들어가잖아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들어갑니다.

김성갑위원장

그 외형적으로 봤을 때 범주 안으로 넣어야 되는 것인지 나는 그것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요즘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그런 지체장애인분들도 넣고 있고요. 대부분 보면 장애인복지관에는 65세 이상 되신 어르신들은 타 지역에서도 보시면 노인복지관으로 가시지, 장애인복지관으로 잘 안 오십니다. 만약에 분리되어서 나간다고 하면 아마 어르신들은 이쪽에 이용하시고 그쪽에는 아마 이용하시는 빈도가 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성갑위원장

훨씬 떨어지겠지요.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지금은 같이 있다 보니까 어르신들께서 장애인프로그램도 이용하시고, 어르신프로그램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계세요. 그런데 대상자를 골라낼 때 저희가 65세 이상이신 분들은 차순위로. 왜냐하면 그 이전에 장애인분들의 티오가 남았을 경우에 한해서 그쪽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금자위원

수중치료실은 잘 운영되고 있어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수중치료는 현재 시설도 그렇지만 수중치료사 자체가.

신금자위원

없어서?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리고 수중치료는 시설이 노후가 되다 보니까 저기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고 해서.

신금자위원

안 사용하네요, 일단?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한기수위원

관장님 그리고 조금 전에 들어올 때 지금도 냄새가 나는데, 이 시설에 가면 가장 불쾌한 것이 밥 냄새에요, 그렇지요. 아침부터 배고픈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에 이용하시는 분들도 그렇겠지요. 이런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결국 이것을 밖으로 드러내는 수밖에 없는데. 현재 한계에 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여기에 처음에는 300명 수용으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식사인원. 그러니까 밥을 두 번을 하는 상황입니다. 300명 수용으로 식사준비를 했던 것이 현재 600명이 오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방금 지적했던 그 부분은 모두가 어르신들이 느끼는 부분인데. 아무튼 현재로써는 그 부분에 고민스러운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한기수위원

우리가 어렸을 때 고아원 같은 것이 많았지 않았습니까? 미군들 지원 많이 받아서 고아원 옆에 지나가면 초콜릿 냄새가 확 나는 것처럼. 이제 이런 시설에 오면 밥 냄새가 확 납니다. 이것을 갖다가 여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생산적인 의미에서 있었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거든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이것은 함께 풀어가야 할 고민입니다. 첫째는 예산이 수반되어야 할 문제이고.

한기수위원

이쪽에서 먼저 요구를 하셔야.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지금 그것보다는 식사인원에 관련하여. 위원님 이런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4개 이상 못하게 현재 해놓고 있습니다. 무조건 하고 싶다고 해서 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4개 이상 신청을 못하게, 그것도 제비를 뽑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이미 시설의 구조적인 한계가 왔다고 보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우리 어르신들이. 위원님 마치고 내려가면 이미 식사에 관련해서 10시 반에 쫙 줄을 섭니다. 그러면 우리가 11시 반에 식사배정을 합니다. 그래서 문제는 예산의 문제는 우선. 나 지금 고민스러운 것은 후반기에 전에 장애인복지관과 종합복지관 예산이 하나로 있을 때는 여기에서 부족했던 것처럼 여기에서 적절하게 어르신들의 욕구를.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는 그 예산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서 올해 과감하게 어떻게 했냐면 5개월 했던 것을 1개월 줄였습니다, 그래서 강사비가 2,000만 원이. 예산은 우선 그것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어르신들 설득하느라고 왜 그동안에 5개월 하던 것을 1개월 줄이느냐? 작년에 제가 와서 도저히 예산상 해결할 길이 없어서 500원을 5,000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도 올해 당장 후반기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면 이 문제해결이 안 되면 어르신들이 프로그램도 또한. 나 과장님께 예산 전체적으로 받았습니다. 보고를 받아보니까 만약에 식대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후반기에 대한 프로그램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예산이 어느 정도 되냐면 3,000만 원 정도의 펑크가 나는데 이 부분은 예산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기수위원

식대 문제 우리 의회에서 지금 몇 년 전부터 계속 유료로 전환해야 된다고 요구를 했지 않습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렇게 했는데.

한기수위원

모르는 이야기처럼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게 했는데도 자꾸 지금 안 되고, 안 되고.

한기수위원

안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신금자위원

6대 때부터 그래요.

한기수위원

지금 몇 년이 되었습니까?
수환

임수환위원

아니, 그게 지금 100% 무료 아닙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렇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1,000원이나 2,000원 정도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래서 올해 과하고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후반기에 이 부분을 오늘 과장님과 담당계장님 오셨으니까. 이게 형평성의 문제가 되어서. 과에서도 고민은 저도 이해는 됩니다. 옥포하고 여기하고 뭔가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고 그러는데 실제 제가 그쪽에서 13년간 복지관 운영을 해보았습니다만 거기하고 여기는 이용자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후반기에 이 문제가 당장 브레이크에 걸리는 문제인데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런 부분을.

한기수위원

우리가 어쩌라고. 우리가 유료화 시켜야 된다고 계속이야기 하는데 이쪽에서 안 하니까 문제이지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아니, 우리는 지금 하고자 해서 올리는데 그게 뭐가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한기수위원

누가 뭐가 안 해 줍니까, 시장이 안 해줍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그것은 나중에 한번 다시.

한기수위원

말씀해 보십시오.
수환

임수환위원

행정사무감사 할 때 물어봐야지, 오늘 말고.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하여튼 지금 이런 고민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여튼 오늘 위원님들 여기에 오셨으니까 거제시복지관에는 앞으로 장애인복지관이 나가면 장애인복지관이 따로 지어 나가면 이것은 우리 어르신들이 전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쪽에 대한 보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현재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수를 조금 더 욕구는 많고 그걸 담아낼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는 한계에 와있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지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도 업무의 과중으로 인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박명옥위원

하여튼 수고 많으신데요. 저희가 문화시설에 장애인복지관 계획이 있지만 그것도 그때 되어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직 5년 이상은 기다려야 되는 것이지요, 그게 문제이지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현재 장애인부모회에서는 이번에 이게 되고 나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 했던 프로그램 다양성이 나타나고.

김성갑위원장

일단은 그만 하시고요. 당연히 해야 될 것을 안 하다가 이렇게 하니까.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을 우리가 커버해 주다 보니까.
수환

임수환위원

오늘은 대강하고 행정사무감사 할 때 하도록.

김성갑위원장

다만 그것은 나중에 따져볼 문제는 있을 것 같아요. 시간도 그러니까 라운딩을 하면 시간 좀 걸리나요?
상영

이상영거제시장애인복지관장

5분이면 되겠습니다.
숙이

윤숙이거제시장애인복지관사무국장

2층하고, 3층만 위주로 해서 하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러면 라운딩을 바로 할까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가조출장소

11시 37분 ~ 11시 43분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사등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등면장 공봉은입니다. 가조출장소 하수봉씨입니다. 총무담당계장 김선애입니다. (일괄 인사)

김성갑위원장

아니, 여기에 무인 발급기가 있잖아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없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여기에 무인발급기 없어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왜냐하면 출장소를 운영하기 때문에.

김성갑위원장

그럼 무인발급기가 있으면 필요가 없잖아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예, 맞습니다. 그것 하면 웬만한 생활민원은 되니까요. 생활민원 같은 웬만한 것은 무인발급기가 다 해결이 안 됩니까, 그렇지요?

한기수위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무인발급기 그것 가지고 잘 되겠습니까?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나이 많은 분들은 좀 그렇지요. 아니, 무인민원발급기 1대 더 있으면 편리하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 아닙니까, 그렇지요?

한기수위원

아니, 그게 제가 물어보는 것은 여기에 꼭 공무원이 상주하면서 근무를 해야 될 필요가 있겠느냐?
담당

총무담당

김선애 주민등록, 인감은 사람이 있어야지 업무처리를 해야 됩니다. 그런 것 아니고 다른 것 하는 것은 무인민원발급기로 가능한데 그게 안 되려면.

김성갑위원장

그 이야기가 아니라 사등면에 출장소가 있으니 예전에는 이게 섬이었으니까 있어야 되지만 지금은.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사실은 옛날에는 여기에 직원도 많고 그러다가 가조 연륙교 놓고 나서 교통도 편리하고 이러니까 인원이 줄어서 2명만 근무를 하고 있거든요.

신금자위원

그 대신에 또 가구 수가 많이 불었잖아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예, 그래서 옛날보다 민원, 생활민원 이런 것이 많이 줄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섬이라는 특수 지역정서가 있어서, 여기 또 지역주민들 사랑방 역할도 하고 그런 요구가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런 것은 나중에 논의가 있을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용도를 쓰려면 여러 가지 방안이 있을 것 아니에요. 경로당도 여기 옆에 있는 것이에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여기가 8개 행정마을이 있습니다. 경로당 8개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가조 자체를 또 노인회 분회가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분회사무실이지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예, 그래서 분회사무실로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러면 이 건물 안에 행정도 보고, 소방공무원들도 여기에 있고.

신금자위원

119는 임시로 있는 것이에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지금 청사를 사등 대교 안 있습니까. 부지는 마련해가지고 거기에 하면 이사를 갈 것입니다. 직원 6명이 2명씩 3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복희위원

가조도 인구가 늘어나지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그렇게 많이는 늘어나지는 않아도 평균수준으로 하고. 그다음에 여기는 전망이 좋고 이래서 펜션을 짓고 있습니다.

김복희위원

그러니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요.

김성갑위원장

민원업무는 확 줄었네요. 민원 업무는 계속 줄고 있지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민원은 평소 수준, 평소에는 평균 1회당 3 내지 4건 되는데 오늘은 많이 오셨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아니, 연도별 사무처리 하는 것 보니까 2015년도에 주민등록 등·초본이 991건에서 2016년도 873건, 2017년도는 아직까지 안 되었으니까 그렇지만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고. 그럼 여기에서 법정 그것까지 다 해줘요. 무인발급기도 종류가 있잖아요. 무인발급기도 주민등록등·초본만 하는 것도 있고 법원등기.
담당

총무담당

김선애 여기는 가능합니다. 여기는 행정기관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런데 무인발급기도 행정하고 관련된 데는 법원 서류도 가능하잖아요, 그렇지요.

한기수위원

사무실이 있고 공무원이 여기에 근무를 할 것 같으면 무인발급기가 필요 없는 것이고, 이제 출장소를 폐쇄할 것이냐, 말 것이냐? 폐쇄를 했을 때 얼마만큼 여기에 가조도 사시는 분이 불편한가? 그런 부분을 한번 따져 보는 것이지요.

김성갑위원장

이것도 운영하려면 1년에 운영비가 제법 들 것 아니에요?
담당

총무담당

김선애 자료에 있는데 연간 공공운영비 빼고, 인건비 빼고 하시면 거의 한 1억 2,000만 원 정도.

김성갑위원장

애로사항은 있습니까?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한기수위원

사람이 너무 안 와서 심심해서.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그렇게 가끔 인근 분들도 놀러오고 민원사항으로 오시면 놀다 가시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애로사항은 없고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특별한 애로사항이 없습니다.

한기수위원

아니, 그러면 세 분이 근무하시나?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1명은 환경미화원인데 저희 환경미화원이 사등면 전체에 3명인데 2명은 정규직이고 한 사람은 기간제이거든요. 저 분을 아예 담당을 여기에 맡겨 놓았기 때문에 여기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면에 포함된 환경미화원입니다. 여기 소속은 아닙니다.

김성갑위원장

면에 한 분을 이쪽으로 배치를 하신 것이네요?
봉은

공봉은사등면장

예, 사등면 전체를 당신이 책임져라 해서 가조도 출장소 전체를 책임져야 됩니다.

김성갑위원장

운영사항이 어떤가 싶어서. 3. 가조보건진료소

11시 52분 ~ 12시 02분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진료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조보건진료소는 연면적이 144.5㎡, 44평 정도 되고요. 2012년도 12월에 준공을 해서 이사를 하고 그때 당시에 여기 밑에 보건소가 있었는데 땅이 없었는데 이게 있어서 저희들이 정리를 해서, 국비 지원을 받으려니까 땅이 평수가 좀 부족해서 이 부분하고 같이 해서 했습니다. 주요시설은 진료실이고 찜질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건강증진사업해서 금연, 절주, 신체활동, 노인건강관리 이런 것,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하고 치매, 경로당 찾아가서 우리 직원들이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사실 옛날보다 줄고 있는 그 내용 그대로 이고요. 애로사항은 우리 1명 근무하니까 연가를 가면 문을 닫아야 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향후 직원 보충을 해서 진료소가 12개소가 있는데 직원을 많이 보강을 해야 될, 직원은 10명 있습니다. 나중에 조직진단을 하게 되면 이 부분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의, 여기 이용자 현황이 찜질방까지 다 들어 있는 것이에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아니, 찜질방은 빠졌는데 찜질방도 실적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순수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만 한 것입니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예.
수환

임수환위원

아니, 우리 인원을 확보하실 것이라고?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향후는 확보해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하셔야 되고 지금 여기 다른 데 보건진료소 보다도 여기 인원이 많이 옵니다. 출장 나가고 비우면 안 되니까 한 분을 확보하도록.

박명옥위원

거제면 하고 억수로 비교되네요.
수환

임수환위원

산달하고 엄청나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인원하고 이런 데 있어서 앞으로 향후계획을 없애야 될지, 활성화해야 될지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면 지역에 대해서 없애기도 어렵고 해서 하는데 저희들 전체적으로, 제가 과장이 되고 난 뒤에 전반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전체적으로 보건지소가.

한기수위원

여기는 지금 혼자 근무하십니까?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예.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진료소는 전국적으로 다 똑같습니다.

박명옥위원

진료소는 1명, 보건지소는 2명.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거제면이 의원하고 직원도 다 있고 하니까 너무 숫자가 적고 해서 사실은 화요일하고 목요일만 하고 있습니다. 이틀만 하고 동부에 3일하고.

한기수위원

혼자 근무하시면 소재도 혼자 하시고? 이 큰 건물을.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예, 다 관리합니다.

한기수위원

하루종일 청소하다가 일 다치겠네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전국이 다 똑같습니다. 진료소는 전국이 다 똑같습니다.

한기수위원

똑같고 안 똑같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이 큰 건물을 혼자서 청소하고 다 하다보면, 청소 누가 대신해 주는 사람 있습니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없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다합니다.

한기수위원

혼자 계시는 분이, 출장소장님이 진료소장님이 다 하셔야 되네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예, 맞습니다.

한기수위원

아이고요.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그래도 깨끗하게 관리하니까.

한기수위원

욕보시겠네요.

김성갑위원장

소장님 예를 들어서 출장소 있잖아요. 무인민원발급기 여기에도 설치가 가능하나요? 가령 예를 들면.

한기수위원

예를 든다면 저 출장소를 폐쇄하고 민원인들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를 갖다가.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지난번에 보건소에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이용실적이 저조하더라고요.
수환

임수환위원

저조한 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저 출장소를 폐쇄시키고 하면.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폐쇄하면 여기에 할 수 있습니다. 했습니다. 저희들.

김성갑위원장

그러니까 법적으로 가능하냐는 것이지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예, 가능합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러니까 법원 민원이라고 그랬나? 그것은 관공서에만 되거든.

신금자위원

그것까지 될 수 있는가?

김성갑위원장

그렇지요.
수환

임수환위원

그것은 관공서 아니가?

김성갑위원장

관공서로 치는 것이지요?

한기수위원

법원민원은 아마 안 될 거야. 예를 들어서 여기에다가 무인민원발급기를 놓는다는 것은 대우조선이나 삼성중공업 안에 있는 그런 개념으로.

김성갑위원장

아니, 이것은 관공서 건물이잖아요.

한기수위원

관공서에 놔놓는다는 의미는 거기에 있는 직원이 확인을 해줘야 발급이 됩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저희들 지난번에 할 때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서 동사무소 하고 보건소에 그걸 설치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적이 좀 저조해서 없앴던 적이 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이용자는 줄어드는 추세다, 그렇지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좀 그렇습니다.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지금 이제 다리도 놓아지고 하니까. 앞쪽에 보통 많이 안 오시고 이 근처에 계신 분들만.

한기수위원

앞쪽에는 안 오시나 보네요.

신금자위원

앞쪽에는 저리로 가는 것이 빠르니까요.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그리고 이제 사업 쪽으로 조금 그런 데 저희들이 앞으로 진료활동을 잘 해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한기수위원

많이 아프라고 해야 되겠네요 그러면.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아니요. 여기 고혈압, 당뇨 환자들 돈을 얼마 안 드리고 와서 주사도 맞고 하니까 이용객이 공무원 혼자 하는 것 치고는 실적이 괜찮거든요.

김성갑위원장

그러니까 세대수 하고 이런 비율을 보면 동 단위를 보면 아파트단지 하나에요, 사실은 세대 당 인구를 보면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맞습니다.

한기수위원

자! 일어납시다.

김성갑위원장

운영하면서 불편한 것은 없습니까? 애로사항 없습니까? 운영하시면서 무슨 애로사항 있습니까?
휴가 말고도 이렇게 비우는?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교육적인 것. 교육은 거의 많이 없고요. 휴가.

김성갑위원장

그럼 한 달에 몇 번 정도? 평균으로 치면.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한 달에 하루정도 됩니다. 연가는 잘 안 찾으니까. 연가 빼고는 교육이 많이 없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홍보를 잘 해서 할 때는 좀 쉬라고 하고, 큰 병 아니니까. 여기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홍보를.

한기수위원

그럴 때는 본사에서 파견시켜주면 안됩니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많이 비울 때는 그렇게 합니다.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이제 자격이 안 되니까, 우리가 간호사가 안 되거든요. 교육을 받아 약을 지울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정부가 허가를 내주는 부분이 되어서, 주사도 놓고. 그래서 우리가 조직진단을 할 때 이 부분을 계속 행정과에 터치를 하고 있으니까 한명만 우리 보건소에 있으면 커버, 커버 할 수 있으니까.

한기수위원

그렇지요.
수환

임수환위원

그게 안 되어도 즉 말해서 우리가 약사자격을 갖고 있는데 집에 있다가 대체인원을 하면 가서 해주고 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그것도 인력관리 측면이니까요. 그런 것도 저희들이 사실 이 부분을 계속이야기 하는데 거제시가 계속 인력을 줄여왔기 때문에 안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어떻게 정부가 방향을 틀어주면 저희들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기수위원

진료소장님 화장실 청소는 혼자서 계속해도 관계 없습니까?
수환

임수환위원

청소에 대해서 관심이 많네.

한기수위원

깨끗하게 해놓았더라고요.

김성갑위원장

보건소에서 지금 치과를 운영하는 데가 있습니까? 거제에.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보건소에서요, 지소요?

김성갑위원장

지소에서요.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장목, 둔덕, 사등, 남부, 동부 그렇게 합니다.

김성갑위원장

그렇게 치과를 운영합니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예, 공중보건이 치과의사가 많이 줄어서 많이 축소시켰습니다. 지금 3명밖에 없거든요.

김성갑위원장

별다른 사항 없으면 일어날까요. 4. 거제면 보건지소

13시 12분 ~ 13시 18분

아니, 치과 이런 시설 필요 없잖아요. 장비는 비싼데.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예. 그것 이제 다 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김복희위원

용도가 높은 데 저런 시설을 옮겨 주면 안 될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지금 그게요. 저건 오래 되어서요.
수환

임수환위원

이것 심장충격기 아니가?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예.

한기수위원

여기는 한방을 안 하는구나. 아무래도 이용률이 떨어지네요. 시설이 안 좋아서 그렇습니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여기에는 한의원도 있고 치과도 있고 다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어디요, 거제면에? 시설투자를 많이 하면 이용을 많이 할 것 아닙니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시설투자보다 선생님이 안 오십니다.

한기수위원

선생님을 갖다가 모시면 되지요, 왜.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공중보건선생님을 더 요청을 한다고요?

한기수위원

공중보건선생님은 안 되고 우리 시에서 채용을 하면 되잖아요. 시군마다 하는 것이지, 소장님이 돈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김복희위원

병원에서 물리치료실을 더 잘 해놓으면 이용률이 높아질 것 같은데.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지금 현재 정부가요. 진료는 병원에 주고 예방 쪽으로 가기 때문에. 이제 면 단위도 정부가 1인당 얼마씩 지원을 해가지고 의원, 병원을 생기게 하게끔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더라고요. 진료는 사실 병원으로 돌리고 예방 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김성갑위원장

의,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저희들이 그냥 올해 이렇게 운영을 하고요. 향후 보건지소 관계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을 해서 한번 의회에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전수조사를 해가지고 폐쇄를 하든지 해야지 운영비도 들 것 아니에요?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예. 보건시설 중에는 제일 낙후되었고요. 다른 데는 전부 다 아까 가보셨던 대로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저희들이 판단하기가 아직 그래서.
인규

오인규보건과장

과, 실제로 병원이 없는 데는 남부하고, 둔덕하고요.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사등하고 이런 데는 더 강화를 해야 되고, 그런 데는 좀.
수환

임수환위원

알겠습니다. 나중에 진료대상을 받아보고 안 되면 문 닫던지 해야 됩니다.

김성갑위원장

제세동기 저런 것도 다 예산인데. 있으면 뭐해요. 평상시에 문이 닫혀 있을 것 아니에요.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관공서는 원래는 문을 닫으면 안 됩니다.

김성갑위원장

갑시다. 5. 테어링아트 작업실

13시 45분 ~ 14시 20분

수환

임수환위원

인사하겠습니다. 김성갑 총무사회위원장입니다. 한기수 부의장입니다. 신금자위원입니다. 박명옥위원입니다. 옥삼수위원입니다. 김복희위원입니다. 저는 임수환위원이고요. 우리 이임춘 남부지구대 소장님이시고 테어링아트 작가 이임춘 작가이십니다.
작가

작가

이임춘 테어링아트는 제가 한 20년 전부터 해오던 작업입니다. 우리 집안 자체가 한지하고 전통대바구니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제가 일반적인 어떤 유화나 그런 그림을 했는데 내가 생각해서 새로운 기업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 낸 것이 우리 전통 대바구니 기업을 캠퍼스 천에 응용을 한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유일무이한 것이고요. 얼마 전 작년에는 프랑스 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유라고 있습니다. 그 배우가 이 작품을, 뒤에 백자보시면요. 이게 백자거든요. 이게 이런 천이거든요. 이 천이 십자로 연결된 천을 칼로 찢어서 꼬거나 엮듯이 하면 울게 마련이거든요, 천이라는 것이. 그런데 저렇게 할 수 있는 기법은 저밖에 없습니다. 내나 유화 그리는 천입니다.
담당

회담당총무사

이갑선 그럼 이 위에 색감을 주는 것입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색은 앞뒤 다 칠하는 것이지요.
담당

회담당총무사

이갑선 앞뒤로, 이 뒤에도 칠하고요?
작가

작가

이임춘 예, 앞뒤로 다 칠하는 것이지요.
담당

회담당총무사

이갑선 그러면 저기에 있는 그림은 뒤에서 그려서 다시 하시는 것이에요?
작가

작가

이임춘 예, 뒤에 색을 입히고.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됩니까. 해외전시 가면 해외에서는 그림과 조각의 중간영역이라고 그런 이야기를 하지요.
수환

임수환위원

몇 년도에 여기 학동에 오셨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화실 온지는 한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앞에 다른 데 또 화실 하시다가?
작가

작가

이임춘 예, 계속 화실을. 그런데 본래는 예술가라는 것이 아무리 유명해도 한 번씩 걸리기 때문에 이동을 할 수 밖에 없거든. 그런데 이것은 처남이 펜션하려고 사 놓은 것을 내가 화실로 쓰면서 계속 작업을 하고 있지요. 전국적으로 하고, 해외에서 화실 방문을 많이 옵니다.

김복희위원

그런데 저는 선생님, 페이스북으로 선생님을 뵈었는데 처음에 뵐 때 장르가 굉장히 특이하셔서 외국에서 공부를 많이 하셨던 분인가 했거든요.
작가

작가

이임춘 아닙니다. 저는 미술대학 근처도 못 가봤고.

김복희위원

여기 와서 봤을 때는 이 작품이 너무도 전통적인 우리 것이에요. 왜냐하면 기본적인 구성도 그렇지만 댓살 그걸 기본을 삼으셨다는데 나 너무 놀랐습니다. 그렇게 놓고 보니까 어느 나라에 가도 우리 거예요.
작가

작가

이임춘 측면에서 보시면 뭐라고 해야 됩니까? 이게 대바구니 엮은, 댓살 엮은 느낌이. 그러니까 제 작품을 외국가면 아무런 기계장치가 없는 3D 작품이이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 노란색 작품 있지요. 이것을 정면에서 보시는 것 하고 저쪽 측면에서 보시면. 한 분씩 측면으로 보십시오. 제가 안내를 해 드릴게요. 여기에서 보시고, 여기 측면에서 보고.

김성갑위원장

이런 작품을 하면 시간은, 이런 것은 얼마나 걸립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이 작은 것 정도는 한 3주 정도, 저 50보 같은 경우는 한 달 정도 걸립니다. 큰 것은 한 달 반 정도.

김성갑위원장

해외에서 전시도 하고 그러시잖아요. 입상하고 그런 것도 있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입상 많습니다. 이탈리아 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에 이탈리아 현대 미술대전에서. 그리고 2006년도에 우리나라 미술대전에 상이라는 상은 제가 다 휩쓸었습니다. 휩쓸었는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이 한 분 오셨더라고. 대상을 받게 해 줄 테니까 상금이 3,000만 원이거든. ‘상금 3,000만 원 자기 주고, 상패만 네가 가져가면 안 되나.’ 그래서 내가 또 경찰관 신분이라서 안 한다고 그랬어요. 그때 2006년도에서는 직장이 경찰관이다 보니까 그런 부정적인 면에 관여하고 싶지 않더라고. 아직까지 그런 것이 잔존을 해요. 왜 그러냐면 이런 작품들은 전혀 새로운 형태의 작품들이기 때문에.

김성갑위원장

그럼 만약에 판매를 하게 되면.
작가

작가

이임춘 한 호라고 있어요. 이걸 100호라고 하거든요. 한 호가 그림엽서 한 장 크기인데, 내가 몇 년 전 미국 샌디에고 알렉산더갤러리라고 전속계약을 맺었거든요. 그 당시에 내가 100호 8점을 보냈다고. 너희들이 가격을 매겨봐라 하니까 이 100호 1점을 1만 5천 불 내지 2만 불에 책정을 하더라고. 역으로 호를 계산하니까 호당 한 20만 원 되는 것이에요, 지금도.

김성갑위원장

아! 엽서 한 장 이게.
수환

임수환위원

그럼 2,000만 원 정도.
작가

작가

이임춘 예, 2,000만 원 정도 하지요. 그런데 지금 기존의 다른 분들이 가격을 더 올리라고 하는데도 내가 직장이 경찰관이기 때문에. 또 경찰관이 돈 벌려고 작품을 그리나?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그 정도 가격에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또 미국 샌디에고 국제공항에 신청사를 만들었거든요. 그 청사에 제 작품이 걸려 있었어요. 미국이라고 하면 현대미술의 메카이거든요. 그 나라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의 출입구 하는 곳에 국제공항 신청사를 만들었다고 해서. 그 당시에 걸리고 난 뒤에 그걸 보고 화실에 찾아와서 그때 보고 자부심을 느꼈다는 사람이 참 많더라고요.

김복희위원

자랑스럽습니다.
작가

작가

이임춘 만약에 제가 정규 미술대학을 나왔더라면 저 정도 되면 우리나라 KBS전통 9시 뉴스에 나와야 될 뉴스거리이지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아무리 현대미술을 잘 한다고 하더라도 현대미술의 본고장에서 인정을 받아가지고 그 나라에 국제공항에 작품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한기수위원

대단한 것이지요.
수환

임수환위원

소장님 만약에 우리 시에서 소장님께 협조를 구해서 테어링아트 거리를 만들려고 할 때 소장님 같이 협조해서 그런 부분을 우리 시하고 같이 연계를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그런 것은 제가 협조를 해 드리지요. 통영가면 전혁림미술관이 있는 것처럼 또 제주도 가면 이중섭미술관이 안 있습니까. 이 미술이라는 것은 장기적인 프로젝트에서, 미국의 잭슨 폴록 미술관이 있거든요. 그 미술관 하나를 가지고 그 주민이 다 먹고 살아요.
수환

임수환위원

우리 위원들하고 시하고 만약에 서로 관계 되어서 테어링아트 미술관이라든지 이임춘 미술관이라든지 했을 때 만약에 소장님이 고향이 고성이지 않습니까? 퇴임을 하고 나면 만약에 고성에 가서 우리 작가님을 원할 수도 있을 것이고. 만약에 우리 시하고 같이 서로 윈윈 해가지고 했을 때는 우리 거제에 계속 좀.
작가

작가

이임춘 안 그래도 거제에 뿌리박고 있으니까.

신금자위원

자연을 보면서 감성이 생겼네요.
수환

임수환위원

3대가 명장인데.

김성갑위원장

그런데 제자는 있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제자를 되려고 우리나라 각 미대 교수들이나 작가들이 많이 와요. 오는데 저는 안 가르쳐주려고 그러지요. 그게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미술은 일반적인 연극이나 가수는 누구를 따라 하면 인정을 받잖아요. 조용필 노래 잘하더라, 최불암 흉내 잘 내더라 하면 인정을 받는데 미술만큼은 누구의 것을 따라 하면 아래로 취급되어서 그 길로 미술계 밥을 못 먹고 살아요. 지금 우리나라 이중섭, 박수근 그림 같은 경우 인기가 참 좋잖아요. 저 같은 경우 마음먹고 이중섭, 박수근 그림 그리라하면 하루에 100개도 그리겠는데. 100개 그린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내가 이중섭, 박수근이가 아닌데. 그러니까 이것은 제자를 양성한다고 했을 때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은 내 대로 끝이날 작품입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아들이 없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딸만 둘이 있는데 딸도 배워본다고 하더라도 아버지가 해온 테어링아트 한계를 뛰어넘지를 못해요.
이임춘 박수근 아들이 박수근 그림을 그려서 밥을 먹고 살고는 있어도 자기 아버지만큼 몇 십 억 원짜리 그림은 못 그리잖아요. 박수근이 아닌데.

김성갑위원장

어떻게 보면 기법일 수도 있잖아요.
작가

작가

이임춘 그런데 미술은 다 기법입니다.

김성갑위원장

아! 그래요?
작가

작가

이임춘 예.

김성갑위원장

이것은 조작하고 이래야 될 것 같은데, 뒤집고 하는 것.
작가

작가

이임춘 미술도 그림을 붓 칠 할 때 기법이고 다 미술은 하나의 기법이다. 역대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의 기법들을 보면 미술의 하나의 기법을 만든 사람이 top10에 드는 세계적인 한 점에 몇 백 억 원 되는 작품이 되는 것이에요. 빈센트 반고흐 유명하잖아요. 반고흐도 유명한 이유가 뭐냐면 임파스토기법이라고 해서 유화물감을 본래는 마르고 난 뒤에 색을 칠해야 되는데, 마르기 전에 바로 색을 칠해버리는 그런 기법을 만들어 낸 것이에요. 거기에서부터 부각이 되어서 나온 것이 반고흐가 엄청 유명해 진 것이지요. 그러니까 미술에는 하나의 새로운 기법만 나오면 그게 인정받고 하면 그걸로 계속 차고 나가는 것이지요.
수환

임수환위원

모든 것이 다 뜻이 있겠지만 이 하나, 하나에 뜻이 있을 것 아닙니까? 뜻이 있으면 이것을 나중에 매입해 가는 분들한테 그 뜻을 다 글로 적어 줍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예, 설명을 해 드립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설명만 해 줍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설명을 해주면 설명만 듣고 가는 사람도 있고, 바로 A4 용지에 복사해서 카피해서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만약에 우리 시에서 배치를 한다고 하면 작품 하나 밑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거기는 그렇게 하고 만약에 우리 어떤 공원이나 테어링아트 거리를 만들었을 때 이 하나, 하나를 스크린 식으로 해서 계속 불빛이 들어가서 만들어가지고 스크린을.
작가

작가

이임춘 그것은 가능합니다. 집사람 갖고 있는데 전시회 하면 틀거든요. 외부전시가면 외부 TV에서 계속 방송 취재가 와요.
수환

임수환위원

저는 그런 것이 아니고 만약에 하나, 하나로 우리가 걸어가면서 계속 작품이 안에서 있을 수 있는, 2km면 2km, 하나에 50m면 50m 걸어가면서 감상할 수 있는 이 거리를 만들었을 때 가능하지요?
작가

작가

이임춘 예, 가능하지요.
수환

임수환위원

그런데 그걸 하는데 소장님이 동의를 해 주어야 되고, 그렇게 했었을 때.
작가

작가

이임춘 그러니까 작품, 저렇게 노란 것 보면 밖에 파란색이 튀어나온 부분이 안 있습니까? 저 뒤편에 이것을 컷팅 했을 때 뒤에 어떤 색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머릿 속에 암기를 해야 되요. 그렇게 안 하면 색 조합이 안 되니까.
수환

임수환위원

양쪽 다 그림이 있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예, 바탕에는 노란색으로 칠했잖아요. 뒤편에는 파란색을 칠해서 또 속에는 오렌지색을 칠하고.
수환

임수환위원

이권우 과장이 오고 난 뒤에 그 뒤에 다른 교감이 있었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뒤에 연락도 없던데. 그래서 ‘아이고! 시에 뭐 그냥 그랬는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환

임수환위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 소장님 작품을 매입을 한 5억 원 정도 시청에서 한다고 하면 그 예산을 잡아서 12월에 승인을 하거든요. 그것보다 나는 이번 회기에 5분 발언을 통해서 시청에서도 알고, 공무원도 알고. 모든 것이 소장님 동의가 되어야 제가 또 할 수 있는, 그래서 위원들도 서로 할 수 있으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외국에 전시 나가면 보통 보면 그림이고 조각이잖아요. 그림은 정물화, 풍경화, 조각이 있으면 내 그림은 그림과 조각의 중간, 새로운 영역이 나타났다. 이것은 새로운 장르로 명명을 해야 된다고 할 정도로 외국에서는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수환

임수환위원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소장님 테어링아트를 통해서 관광테마를 만들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같이 공무원들과 대화를 하는데 시장님 생각이 제일 중요하니까.

김복희위원

일단은 작품이해의 인구가 넓어져야 되고.
수환

임수환위원

관광객이 오거든요. 일단은 외국에서도 오고, 서울에서도 멀리 화실을 찾는데.
작가

작가

이임춘 작품이 기운이 좋다고 해서 좋은 기운 받으려고 전국에서 와요.

신금자위원

새로운 호텔 짓는 데는 로비에 예쁜 작품 있으면 좋지.
수환

임수환위원

저도 무식해서 아예 음악이나 미술 쪽에는 아예 아무것도 안 쳐다보는데. 지난번에 카톡에 보내준 딱 한번 보니까 팍 트이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와서 보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테어링아트라는 것도 제가 지어내었습니다.

김성갑위원장

아!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작가

작가

이임춘 일반미술을 하는 사람들한테 경찰관 작가 또는 테어링아트라고 치면 다 알아요. 그리고 인터넷에 제 이름이나 테어링아트 치면 연관된 자료가 다 나옵니다.

김성갑위원장

나는 여태 테어링아트라는 장르가 있고.
작가

작가

이임춘 영어로 ‘TEAR’이 ‘티어’로 읽으면 눈물인데 ‘테어’라고 읽으면 찢다라는. 그래서 나는 캔버스를 찢어서 파괴와 창조의 미학이라고 그러거든요. 캔버스를 찢는 파괴라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작품이 나올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중요한 것이 뭐냐면 이 유화그림 이 천 자체가 여태까지는 그림을 그리는 도구였습니다. 이것을 색칠해서 그림의 도구였는데, 저는 이 도구가 되는 것을 그림으로 과감히 밖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외국가면 ‘impact’하다고 그래요. 충격을 받아요. 자기들은 감히 상상하지도 못한 것이 나왔다고 하는 것이지요.

한기수위원

세계에서 이름 받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이름 못 받잖아요.
작가

작가

이임춘 지금은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기수위원

미대 나왔으면 벌써 경찰 그만두고 교수로 와달라고 했는데.
작가

작가

이임춘 뒤에 흰색그림 오시면 저게 뭐냐, 여태까지 천년 이상 지속된 미술계 법칙이 있습니다. 뭐냐면 그림에는 반드시 색이 들어가야 된다. 그런데 그 틀을 완전히 깨어 버린 것이 흰색 작품이지요. 흰색은 색이 아니에요, 서양 유화에 보면.

한기수위원

자체 색이 있네요.
작가

작가

이임춘 자체 색은 조명하고 명암에 따라서. 그러니까 흰색 작품 같은 경우는 외국인들이 엄청 놀라지요.

김복희위원

제가 봐도 이 컬러가 나오는 것은 이국적이고요. 우리 이것은 정말 순수한 우리 전통입니다.
작가

작가

이임춘 저것도 100호 짜리, 80호 짜리 사이즈가 있습니다.

김복희위원

색깔 없는 것이 정말 우리 것이다.

김성갑위원장

작품은 몇 점이나 보유하고 있습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지금 한 삼사백 점 있습니다. 안채에도 방이 있거든요. 각 방마다 작품 다 재어 놓았어요.

김성갑위원장

그러니까 공간만 있으면 그것도 가능한 일인데.
수환

임수환위원

옛날에 우리 사등, 둔덕 가는데 거기 미술관 하려고 지어놓고 지금 안 하고 있는데. 관리하는 이사한테 전화를 하니까 전화를 안 받더라고, 서울사람인데. 저것도 원래 다른 것을 하려고 하는데. 원래 미술관을 하려고 깨끗하게 리모델링 해놓았거든.
작가

작가

이임춘 주유소 옆에 있는 그것 말하는 것 아닙니까?
수환

임수환위원

예.
작가

작가

이임춘 보니까 미술관 하려고 한 것 같은데.
수환

임수환위원

일단은 리모델링할 때는 그렇게 해서 허가를 받았어요.
작가

작가

이임춘 그러니까 뭐랄까. 우리나라 한 해에 미대 졸업생이 약 7만 명이거든요. 그 7만 명이 10년을 따지면 70만 명 아닙니까? 그 70만 명이 가장 큰 소원이 뭐냐면 외국에 전속되고, 외국에 전시를 가는 것이 제일 큰 소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터키하고 미국도 전속되었고, 해외전시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반적인 미대에 나온 사람들이 나를 볼 때 뭐라고 그러냐면 100년 만에 다시 못 태어날 사람이 태어났고, 두 번째는 100년 만에 이런 작업을 해낸 것도 대단하고, 또 더 놀란 것은 저 서울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지방 골짜기에 고현 내려서 택시를 타고 시내버스를 타고 굽이굽이 오는데, 이 좁은 데서 어마어마한 작품이 나오니까 엄청 놀라요.

김복희위원

제가 와서 보니까 더 매력 있는데요. 너무 반듯반듯하게 만들어 놓은 것보다. 이런 예술이 연출되나 싶습니다.
작가

작가

이임춘 작품을 보고 외국인들이 marvelous, impact 그러면서 손을 딱! how much? 얼마냐고 딱 물어요. 그러면 나는 가격 아는 것만 영어로 좀. 대학 졸업한지 오래 되었으니까 구글로 대충 이래하면 악수하고 작품 보내고. 거제도 제가 많이 알렸어요. 페이스북 통해서 거제에 산다는 것. 잘 아시네요. 외국인들이 댓글 많이 안 답니까. 거제시도 방문해서 많이 보고 했더라고요.

김성갑위원장

이게 모방이 가능한 것입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절대 못합니다. 아까 제가 설명 안 하던가요. 이 작품 보시면 여기가 운 데가 없잖아요. 팽팽하잖아요. 이게 천이 당기고 꼬고 엮으면 울게 마련이잖아요, 천은. 그런데 이게 안 울잖아요. 이것은 나밖에 할 수 밖에 없어요.

김복희위원

외국 사람들이 댓살에 대해서 이해를 하겠느냐고요.
작가

작가

이임춘 그런데 댓살을 이해를 못해도 있는 그대로 해도 자기들은 임팩트하다는 것이지요. 작품이 강렬하고 좋다는 것이지요.

김성갑위원장

세월이 지나도 이대로 유지가 되네요?
작가

작가

이임춘 천년, 만년, 백년 갑니다.

박명옥위원

색이 안 변합니까?

김성갑위원장

색도 안 변하고 천인데도.
작가

작가

이임춘 아크릴 물감이라고 기존 미술계에서 다 쓰는 물감인데 그것 변하는 물감을 제가 팔겠습니까?

김성갑위원장

아니, 천이 오래되고 하면.
작가

작가

이임춘 안 변합니다. 이 천인데 내나 이런 천이 레오나르도다빈치이니 옛날에 유명한 그림들에 쓴 그 천입니다. 캔버스 천이라고 그러는데 이 천을 쓰기 때문에.

김복희위원

그때 강릉갔다 아닙니까. 그 작가분은 총을 가지고 폭탄을 해서 그 천을 만들더라 아닙니까.
작가

작가

이임춘 그러니까 작가들이 그것은 자기들 이름 내려고 별의 별것을 다 합니다.

신금자위원

안에 진열?
작가

작가

이임춘 안에 진열한 것을 보여드릴까요.

신금자위원

예. (작품 진열 감상)

14시 20분 현지확인 종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