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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전기풍 의원 5분자유발언

206회 제1본회의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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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희

원태희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 사무국장 원태희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0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는 2019년 3월 4일 거제시장의 집회요구가 있어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에 따라 의사일정 협의를 위하여 3월 13일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였으며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3월 14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부의안건 현황입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 거제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안 외 4건과 거제시장으로부터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 외 9건 등 총 15건이 접수되어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고 14건은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의원 출석 현황입니다. 재적의원 열여섯 분 전원 출석하셨습니다. 이상 집회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의 2에 따라 전기풍 의원, 안석봉 의원, 김동수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였습니다. 전기풍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의원

주 제 : 거제시 인구 급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존경하는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옥포1동, 옥포2동 지역구 의원 전기풍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5만 거제시민의 행복과 거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1,200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지역신문 기자 및 방청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거제시 인구 급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제로 발언하고자 합니다. 거제시 인구가 25만 명이 무너졌습니다. 조선 산업 성장과 함께 매년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던 인구 증가가 2016년 말 25만 7,183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후 2년 연속 인구가 급감하면서 24만 명 시대로 역주행하고 말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거제를 떠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러다가 결국 20만 명 이하 인구로 급감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기만 합니다. 거제 인구의 감소 요인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매각되면 인구감소는 더욱 크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국산업은행 구조조정실장의 발언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문제에 대해 국내 조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재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는 결국 대우조선해양을 소멸시키는 조선 산업 전반의 축소정책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올해 거제는 더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거제에서 서울까지 KTX를 타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국가광역철도망의 구축은 천만 관광객 유치와 함께 새로운 거제를 추구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환호하며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는 동안 정부는 거제 지역경제의 한 축인 대우조선해양을 송두리째 뽑아버리는 산업재편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동종사인 현대중공업에 대우를 넘기겠다는 것입니다. 거제는 명실공이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메카입니다. 지역경제의 70% 이상을 조선 산업이 감당하여 왔습니다. 거제 인구가 그동안 상승곡선을 그려 온 배경에는 조선 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이 큰 몫을 하였습니다. 반면, 거제인구 25만 명의 붕괴는 조선 산업 불황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3년간 혹독한 인력 구조조정이 인구 급감의 원인입니다. 대우와 삼성에서 눈물을 머금고 일터에서 쫓겨난 노동자가 4만여 명에 달합니다. 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거제를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020년 인구 30만 명을 예측했던 거제시 도시기본계획부터 미래발전계획의 청사진까지 새롭게 변경해야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의 인구 예측부터 향후 거제시가 계획하고 있는 미래발전계획조차 신뢰와 믿음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물론 거제시가 조선업 희망센터를 유치하고 실업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지만 대우조선해양 매각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해왔을 뿐만 아니라 대우, 삼성에서 신규인력을 모집하지 않고, 미래 비전과 전망이 불투명한 조선 산업에 청년들이 외면하게 되면서 거제 미래에 적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앞으로 거제시 행정이 중앙정부의 조선 산업 재편으로 대우조선해양 매각사태에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거제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요원한 상태로 헬(hell)거제 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변광용 시장께서는 거제시 인구 급감에 대한 비상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조선 산업 재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야 할 것입니다. 일자리를 찾아 떠난 시민이 다시 거제로 회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이 바로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저지입니다. 정부에서는 산업재편 명목을 가지고 대우조선해양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거제경제의 한 축인 대우조선해양이 무너지면 삼성중공업의 경쟁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거제 지역경제는 삼성중공업만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우, 삼성의 유지와 고용정책은 사내협력회사와 사외납품회사의 생존권과도 연결되어 있는 중차대한 과제입니다. 변광용 시장께서는 인구 급감의 원인인 대우조선해양 매각저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지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주시길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전기풍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안석봉 의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봉

안석봉의원

주 제 : 옥포지역에 다국적 문화거리를 조성하자.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옥포1동, 옥포2동 지역구 의원 안석봉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감사합니다. 거제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변광용 시장님 이하 1,200여 명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지역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본 의원은 옥포지역 도시재생 관광 인프라 구축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옥포는 세계 조선 산업의 중심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거제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옥포는 조선업 위기와 아주 신도시 건설로 인한 인구 유출 때문에 빈 상가가 즐비한 불 꺼진 도시가 되었습니다. 불 꺼진 옥포를 살리는 옥포만의 색다른 도시재생 관광 인프라 구축에 대한 방법으로 옥포에 다국적 문화거리 조성을 제안합니다. 2015년 12월 말 기준 거제 관내 외국인은 98개 국적 15,051명이 거주했고, 그 중 46%인 6,898명의 외국인이 대우조선 권역인 아주, 옥포에 거주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선 경기를 반영하듯 2019년 1월 말 현재 거제 관내에는 80개 국적 7,437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40%인 2,974명이 아주, 옥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거주하는 외국인은 줄었지만 옥포와 아주 지역에 40% 이상의 외국인이 살고 있습니다. 조선업이 호황이던 시절 옥포는 거제의 이태원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드는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옥포만의 특색을 살려 옥포1?2동 전체를 다국적 문화거리로 조성한다면 서울의 이태원에 버금가는 특색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입니다. 각 대륙과 국적에 맞게 시장과 거리를 리모델링하고 1년 365일 볼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거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끌어 모아야 합니다. 고현만 매립지에 조성될 랜드마크형 관광시설과 연계하여 상품을 개발한다면 옥포와 고현 두 곳 모두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남해군 독일마을은 1960년대 조국근대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한 재독교포들의 정착 및 이국적인 독일문화와 전통문화 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해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대 99,174㎡ 부지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된 곳입니다. 아름다운 남해의 해안선과 어우러져 지어진 독일식 건물은 독일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독일마을은 남해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어 주말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의 흥행 이후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2017년과 2018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거제는 남해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제에 KTX가 개통되고, 가덕 신공항 하늘 길이 열리고, 지세포항에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한다면 우리 거제시는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관광과 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장승포-옥포-고현으로 이어지는 도시재생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거제의 관광을 한 단계 도약 시킬 수 있습니다. 조선업에 편중된 거제 경제의 중심축을 다변화해야 됩니다. 조선업의 불황과 호황 사이클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옥포는 이제 더 이상 대우조선의 배후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옥포만의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옥포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국적 문화거리 조성에 거제시와 거제시의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좌고우면 하지 말고, 과감하게 실천합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안석봉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수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주 제 : 한려해상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및 구역 조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동수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1,200여 공직자 여러분과 본회의장에 함께 하신 언론인,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오늘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공원계획(구역) 타당성 조사에 해당 지역 주민대표들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대응 팀을 꾸릴 것을 제안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지정되어 2021년 제3차 공원계획변경 결정을 앞두고 환경부에서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50년 동안 자연공원법의 각종 규제로 인해 공원구역 내 주민들게 심각한 재산권 침해를 주고 국립공원공단의 횡포에 가까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거제는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거제 관광산업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상징성은 크다고 보며, 더욱 가꾸고 다듬어야 될 것입니다. 하지만 관광산업에 있어 자연공원법이 오히려 관광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거제도 해안은 어느 곳이나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특히 14번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동남부권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빼어난 전망을 자랑하지만 대부분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으로 지정되어 자연공원법에 의해 나무 한 그루 자르지 못하며, 1990년 도로 확?포장 이후 30년 넘게 방치되어 온 도로변의 잡목과 넝쿨식물은 시야를 가려 중간 중간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의 장관을 막고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을 썩히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시설 설치 계획에도 자연공원법의 복잡한 인·허가와 과도한 규제가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한두 건이 아닙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공원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해양과 도서 등이 주요 관리 대상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넓이의 육지부까지 공원구역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의 생활권을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어촌계 마을어장은 어민들의 텃밭이고 사업장입니다. 이 마을어장에 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유어장(해상콘도)을 설치하고자 할 때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공원계획 변경신청서를 제출토록 하는 등 과도한 인·허가 절차가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지난 2010년 제2차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시 20호 이상의 자연부락과 일부경작지에 대하여 공원구역에서 해제하였으나, 공원으로써 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지역은 아직까지 공원구역에 묶여 국립공원공단의 인·허가 횡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홍포~여차 구간 민자 유치를 겸한 공원계획변경 용역 발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와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국립공원공단의 인·허가 절차를 완화시키고 개인농경지와 마을어촌계의 마을어장, 도로변 조망권 확보를 위한 육지부를 공원구역에서 제척하여 거제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할 것입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 재조정과 각종 인·허가 제도 개선을 위해 인근의 해당 시·군과 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 대응할 것을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산악공원이 아닌 해상국립공원으로 수시로 변화하는 바다 환경도 관광자원임으로 도로에서 바다가 시원하게 조망되어야 합니다. --------------------------------- 국립공원공단은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계 마을어장에 대한 공원구역을 해제하고 과도한 규제를 철폐하고 개인 농지에 원활한 경작활동을 위해 농지와 농지 인접 임야를 공원구역에서 해제해야 합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공원구역 타당성 조사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꼭 반영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옥영문의장

김동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세 분의 5분 자유발언을 깊이 있게 반영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심의 및 시정 질문을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대로 오늘부터 3월 28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전기풍의원, 윤부원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항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을 상정합니다. 허동식 부시장님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반갑습니다. 부시장 허동식입니다.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미리 배부한 제안 설명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3페이지 예산안 규모입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7906억 6000만 원으로 당초예산보다 769억 43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667억 1900만 원을 증액한 6923억 1900만 원이며 특별회계는 102억 2400만 원을 증액한 983억 4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4페이지 일반회계 세입·세출안입니다. 세입 과목별 내역으로 총 세입은 6923억 1900만 원이며 세외수입 196억 5100만 원, 지방교부부세 1922억 원, 보조금 2666억 7400만 원입니다. 세출 정책별 내역으로 정책사업 5580억 57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001억 3200만 원, 재무활동 341억 3000만 원입니다. 이어서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안입니다. 세입과목별 내역으로 세외수입 104억 1200만 원, 보조금 2억 5700만 원,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 140억 3900만 원입니다. 세출정책별 내역으로 정책사업 246억 400만원, 행정운영경비 6800만 원, 재무활동 3600만 원입니다. 이어서 5페이지 공기업특별회계 세입·세출안입니다. 세입증액으로는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 156억 5600만 원이며 세출증액으로는 정책사업 685억 3900만 원입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경제와 정부정책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생활 soc사업 중심으로 편성하였으므로 본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추경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옥영문의장

부시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부시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일반회계에서 세입 부분 세외수입이 84억 감액이 되었습니다. 그 비율로 따지면 한 30%가 감액이 되었거든요. 이거는 저희들이 당초예산을 심의한지 몇 개월 되지도 않았고 이렇게 비율이 30%정도 감액이 된다는 것은 당초예산에 세외수입에 대한 추계가 과도하게 되었거나 아니면 제대로 검토가 안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84억이 감액된 이유 30%이상 감액된 이유를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세외수입이 처음에 280억 정도 우리가 예상을 하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추계를 해보니까 84억 정도 감액될 걸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196억 정도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우리가 국민주택임대료 우리 주택 300만 원 아파트에 대한 여기에 분양이라든지 그 부분과 석재판매대금 우리 행정타운에 석재판매대금이 들어올게 안 들어온 그 부분도 지금 지역경제나 이런 부분에 맞물려서 판매가 거의 되지 않다 보니까 그런 수입이 줄어서 30%에 해당하는 이런 예산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본예산을 편성할 적에 이런 예산추계를 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만 그 이후에도 경기가 계속 안 좋아지다 보니까 앞으로 이 부분이 더 이상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세외수입을 감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추경을 잘해서 조금씩 개선될 수 있도록 규모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일단 제가 반복해서 이런 말씀을 드려서 뭐하기는 합니다만 우리가 당초예산을 편성한 게 불과 2개월 남짓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30%의 감액을 한다는 것은 저는 사실 1년 살림살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걸 100% 맞출 수는 없어요. 어떻게 100% 세입·세출이 딱 맞게 우리가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이렇게 84억 거의 30% 이래된다는 것은 저는 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물론 추경에 상세내역이 물론 첨부되어 있기는 하겠지만 석재 관련 부분은 행정타운 말씀하시는 거 맞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이 부분은 저희가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때 누누이 지적했던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 아쉽고 일단 이렇게 협약서대로 저희 시로 들여보내야 되는 그런 금액을 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절차에 따라서 조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옥영문의장

부시장님 자리에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최양희 의원님께서 지적을 하시니까 제가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말씀처럼 우리가 본예산을 통과한 것이 불과 석 달도 지금 안 됩니다. 이 내용들은 충분히 예결되어 있고 준비되어 있던 내용들이고 그걸 될 거라고 보고 추계해서 편성한 부분을 당연히 의원님들이 지적해야 될 내용이고 상임위에서 충분히 나는 의논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본회의에서 이야기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질문하시니까 다시 한 번 더 집행부에다가 좀 더 정확한 추계를 하시라고 요구를 드리겠습니다.
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19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의 심사를 위하여 거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의 2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별위원회 구성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천된 위원 선임 현황을 참고하여 주시고 위원 수는 7명으로 하며 위원장에는 강병주의원, 부위원장에는 안석봉의원, 위원으로는 신금자의원, 이인태의원, 안순자의원, 윤부원의원, 고정이의원으로 하고 활동기간은 오늘부터 28일까지 11일간으로 정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항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거제시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원 수는 5명으로 하고 대표위원에는 신금자의원, 위원으로는 송미량님, 김옥태님, 최문림님, 최완석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6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은 생략하고 회의자료 27페이지 내용과 같이 시정에 관한 질문을 위하여 3월 27일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3월 26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차 본회의는 3월 2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2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