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차금화 의원 5분자유발언
민한
이민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8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에는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따라 일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
다음에는 정읍시의회 차금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차금화의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한껏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이 감도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18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의원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대하고 보니 기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시정업무에도 불구하고 본 개회식에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부시장과 간부 여러분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봄부터 수고하고 땀흘린 보람으로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얼마전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아직 복구되지 않아 시름속에 잠긴 국민들도 일부 있습니다. 얼마 있으면 추석도 다가오는데 하루속히 피해가 복구되어 함께 결실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비회기중 삼복 더위에도 불구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신 의원여러분과 특히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정진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얼마 있으면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검소한 추석절 보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불우이웃돕기에도 적극 참여하여 명랑하고 훈훈한 추석절이 되도록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18회 임시회는 9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와 시정 전반에 대해서 그동안 추진상황과 금후 추진계획을 관련 실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게 되겠습니다. 예산심의는 금년들어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를 보면 당초 예산액 1천8백3억6천7백만원보다 164억7천3백만원이 증액된 1천9백6십8억4천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금번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넓은 안목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불요불급한 낭비적 요인은 없는지 또는 사업의 현실과 타당성 및 우선 순위에 따라 골고루 편성되었는지 여부를 주민전체의 복지를 염두에 두고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혹시라도 일부의 이익을 위하여 예산이 비합리적으로 사용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업무보고는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감안하여 주요 사업들에 대하여는 주민의 입장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의문나는 사항이 있을때는 차후 관련부서에 문의를 해주시고 집행부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소신있는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환절기를 맞아 의원 여러분의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항시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간단하나마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 9월 5일 정읍시의회의장 차금화
민한
이민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8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