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차금화 의원 5분자유발언
민한
이민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에는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따라 일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다음에는 정읍시의회 차금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차금화의장
친애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시정업무에도 불구하고, 본 개회식에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시장님 이하 간부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19회 임시회가 끝난지 약 한달만에 임시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그동안 비회기 중에도 불구하고 주민숙원사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김승범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조사활동에 대한 노고에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금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년도에 계획하여 추진했던 각종 업무의 조속한 마무리와 함께 결산을 해야 하고 내년도의 알찬 시정 추진 계획수립을 비롯한 월동 대책등을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차분한 마음으로 당면하고 있는 업무처리에 소홀함이 없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고 다소 미진한 분야에 대해서는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특히 내년도 시정 계획은 치밀한 분석을 통하여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잇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금년도 임시회의는 금번 회의로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지난 1년동안 시민의 대변자라는 막중한 책임을 두어깨에 짊어지고 시민들을 위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집행부도 상급 기관의 감독만 받아왔던 관치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선 시장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열심히 일해온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충분히 살려서 인기에 영합함이 없이 미래를 위해서 보다 발전적이고 점진적으로 도약해 나가는 시정과 의정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착오나 과실로 인하여 시정해야 될 사항이 있다면 지체없이 시민의 대의 기관인 의회와 협의해서 풀어 나가야 될 것입니다. 주민복지와 지역발전뿐만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보호해야 되는 막중한 책무까지 짊어지고 있는 집행부와 의회는 사소한 일이라도 협의하고 존중하면서 서로가 연구하여 노력하므로써 우리의 존재 가치를 주민앞에 확인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금번 20회 임시회는 95년도 회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 별 예비심사와 조례안건 및 96년도 정기회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등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생각됩니다. 95년도 결산에 대한 심사는 주민을 대신하여 그 성과를 평가한다는 아주 깊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내년도의 예산편성이나 재정 계획수립등 행정 집행에서 결산 심사시 도출된 사항이 반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금번 임시회의에서 처리해야 될 안건들이 회기내에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의원 동지 여러분의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간단하나마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996. 10. 16. 정읍시의회 의장 차금화
민한
이민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